강릉시의회 제319회
행정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5년 1월 21일(화) 10시
장소 : 행정위원회 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01분 개의)
○위원장 허병관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계속 상정합니다.
그러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강릉관광개발공사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강릉관광개발공사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반갑습니다.
강희문 사장입니다.
보고에 앞서 공사 부장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강릉시와 공사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과 사업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행정위원회 허병관 위원장님, 김영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강릉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공사는 지난 한 해 지역 균형 발전과 효율적 시설 관리를 통한 강릉시민의 편익 증진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자립 경영 실현을 위한 경영 수지 개선 및 조직 인력 전문성 강화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2024년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나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안전 보건 경영 시스템 등 대외 인증 획득을 통해 업무 혁신 및 조직 문화 개선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자립 경영 실현을 위한 안정적 재정 구조 강화와 고유 업무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희문 사장입니다.
보고에 앞서 공사 부장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강릉시와 공사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과 사업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행정위원회 허병관 위원장님, 김영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강릉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공사는 지난 한 해 지역 균형 발전과 효율적 시설 관리를 통한 강릉시민의 편익 증진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자립 경영 실현을 위한 경영 수지 개선 및 조직 인력 전문성 강화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2024년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나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안전 보건 경영 시스템 등 대외 인증 획득을 통해 업무 혁신 및 조직 문화 개선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자립 경영 실현을 위한 안정적 재정 구조 강화와 고유 업무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게 정말 마무리가 잘되어야 할 사업 중의 하나가 두 사업인데, 관광거점도시 사업도 사실은 2,000억이라는 예산을 전 실과에서 나눠 쓰고 있는데 과연 실효성 있게, 효율성 있게 쓰여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위원님들도, 시민들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마무리 사업 잘해서 나중에 사업에 예산이 낭비됐다는 이런 소리 듣지 않게 잘 추진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고요.
무장애 도시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우려가 높은 사업입니다.
차량 구입이 8대나 되어 있고 그래서 차량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이걸로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들진 않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굉장히 많은 사업이기 문에.
그리고 향후 3년간은 시비를 투입해서 지속하고,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계획되어야 되기 때문에 올 한 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시면서 내년, 그 후년 사후관리 계획까지 꼼꼼히 준비해서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사업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통일공원 하늘 숲 전망대 조성 사업이 사실은 준비에만 2년이 걸렸습니다.
24년도에 마무리될 사업인데 행정절차나 이런 준비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2년 동안 사업 착공을 못하고 있는데 올해 한 해 착공을 시작한단 말입니다.
마무리 사업 잘해서 나중에 사업에 예산이 낭비됐다는 이런 소리 듣지 않게 잘 추진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고요.
무장애 도시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우려가 높은 사업입니다.
차량 구입이 8대나 되어 있고 그래서 차량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 이걸로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들진 않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려가 굉장히 많은 사업이기 문에.
그리고 향후 3년간은 시비를 투입해서 지속하고,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할 것인가가 계획되어야 되기 때문에 올 한 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시면서 내년, 그 후년 사후관리 계획까지 꼼꼼히 준비해서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사업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통일공원 하늘 숲 전망대 조성 사업이 사실은 준비에만 2년이 걸렸습니다.
24년도에 마무리될 사업인데 행정절차나 이런 준비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2년 동안 사업 착공을 못하고 있는데 올해 한 해 착공을 시작한단 말입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예.
○김은숙 위원 올 1년 동안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있어요.
꼼꼼히, 공사가 지연됨으로 해서 예산도 늘어나고 이런 비용이 많이 추가 발생하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1년 동안 착공을 잘해서.
착공해서 공사만 마무리 잘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그 후에 운영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까지 사업 계획을 꼼꼼히 준비해서 잘 추진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꼼꼼히, 공사가 지연됨으로 해서 예산도 늘어나고 이런 비용이 많이 추가 발생하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1년 동안 착공을 잘해서.
착공해서 공사만 마무리 잘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그 후에 운영을 어떻게 잘할 것인가까지 사업 계획을 꼼꼼히 준비해서 잘 추진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꼭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 사업들이 굉장히 무리한 사업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장님께서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이 사업은 예산 낭비가 불을 보듯 뻔하거든요?
물론 직원들이 잘하고 있지만, 사장님이 꼼꼼히 잘 챙겨서 예산의 누수가 없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직원들이 잘하고 있지만, 사장님이 꼼꼼히 잘 챙겨서 예산의 누수가 없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홍수 위원님.
○김홍수 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관광개발공사의 가장 큰 숙제라고 그럴까요?
자립 경영이 아니겠습니까?
경영 목표로, 목표와 증가율을 거의 100% 이상의 목표를 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 가지 아쉬운 게 이게 기준이 되는 수치가 잘못되면 지금 우리가 잡고 있는 이 목표가 모두 게 헝클어지거든요?
24년도에 전년도 업무보고서를 보면 23년 실적하고 여기 나와 있는 25년도 업무보고서에 있는 수치가 완전히 다릅니다.
23년도에 가장 크게 수치가 차이 나는 게 이용객 수가 전년도 업무보고서는 131만 2,411명인데 여기에서는 47만 3,926명으로 표기되어서 거의 반 이상이 줄어들었어요.
이렇게 되면 모든 증가율이나 수치가 엉켜서 목표를 잡고 계신 게 다 허구가 되는 겁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하나만 헝클어지면 지금 갖고 계신 모든 자료가 처음부터 다시 뭔가 검토해 봐야 하는 그런 시점인 것 같아요.
이런 것도 검토가 안 되고, 이런 업무보고서가 올라왔다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다시 한번 수치를 정확하게 만드셔서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위원장님도 검토해 보시고, 이 수치 전체가.
경영 목표에 올라와 있는 모든 수치 전체가 다 재조정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이걸로 인해서.
이용객 수 2023년도에 사업 수익, 소개, 이런 것까지 다 틀렸어요, 매출액 금액이.
전년도에 업무보고서 하고 차이가 나면?
한번 다시 검토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공사의 가장 큰 숙제라고 그럴까요?
자립 경영이 아니겠습니까?
경영 목표로, 목표와 증가율을 거의 100% 이상의 목표를 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 가지 아쉬운 게 이게 기준이 되는 수치가 잘못되면 지금 우리가 잡고 있는 이 목표가 모두 게 헝클어지거든요?
24년도에 전년도 업무보고서를 보면 23년 실적하고 여기 나와 있는 25년도 업무보고서에 있는 수치가 완전히 다릅니다.
23년도에 가장 크게 수치가 차이 나는 게 이용객 수가 전년도 업무보고서는 131만 2,411명인데 여기에서는 47만 3,926명으로 표기되어서 거의 반 이상이 줄어들었어요.
이렇게 되면 모든 증가율이나 수치가 엉켜서 목표를 잡고 계신 게 다 허구가 되는 겁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하나만 헝클어지면 지금 갖고 계신 모든 자료가 처음부터 다시 뭔가 검토해 봐야 하는 그런 시점인 것 같아요.
이런 것도 검토가 안 되고, 이런 업무보고서가 올라왔다는 것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다시 한번 수치를 정확하게 만드셔서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위원장님도 검토해 보시고, 이 수치 전체가.
경영 목표에 올라와 있는 모든 수치 전체가 다 재조정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이걸로 인해서.
이용객 수 2023년도에 사업 수익, 소개, 이런 것까지 다 틀렸어요, 매출액 금액이.
전년도에 업무보고서 하고 차이가 나면?
한번 다시 검토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윤희주 위원님.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게 사실 자원순환과에서 업무를 하긴 하지만 거의 농협에서 단독 판매를 했던 사업이었거든요.
이번에 강릉시가 본 위원도 자원순환과하고 몇 번 논의를 했었는데 다행히도 내용들이 잘 받아들여져서 관광공사로 넘어왔습니다.
개발공사로 넘어왔고, 본 위원이 이 사업이 좋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게 소상공인들 굉장히 어렵잖아요.
특히 1인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1인 기업 중에 편의점 같은 경우가 1인 기업에 해당하는데 강릉시 관내만 해도 수백 개 사업장들이 있겠죠.
이번에 강릉시가 본 위원도 자원순환과하고 몇 번 논의를 했었는데 다행히도 내용들이 잘 받아들여져서 관광공사로 넘어왔습니다.
개발공사로 넘어왔고, 본 위원이 이 사업이 좋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게 소상공인들 굉장히 어렵잖아요.
특히 1인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1인 기업 중에 편의점 같은 경우가 1인 기업에 해당하는데 강릉시 관내만 해도 수백 개 사업장들이 있겠죠.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730개.
○윤희주 위원 이 사업장들이 사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혼자서.
근데 배달서비스가 되지 않다 보니까 이분들이 정말 종량제봉투를 판매는 해야 하는데 사러 갈 시간도 없는 겁니다.
그전까지는 뭐라고 그래야죠?
배달이 안 됐던 사업이었거든요?
이번에는 이게 들어간 거죠?
근데 배달서비스가 되지 않다 보니까 이분들이 정말 종량제봉투를 판매는 해야 하는데 사러 갈 시간도 없는 겁니다.
그전까지는 뭐라고 그래야죠?
배달이 안 됐던 사업이었거든요?
이번에는 이게 들어간 거죠?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여기 보니까 여러 가지 구매 접수도 온라인으로 하고, 배송서비스도 제공하시고, 굉장히 효율성이 많이 증대되었다.
올해 첫 사업이긴 하지만 잘하셔서 강릉시가 모두 다 이관받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나뉘어서 하고 있죠?
개발공사가 전체 다 단독?
올해 첫 사업이긴 하지만 잘하셔서 강릉시가 모두 다 이관받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나뉘어서 하고 있죠?
개발공사가 전체 다 단독?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다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번에 다 가져오셨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예.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홍정완 위원님.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올해도 개발공사는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은 보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발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떤 방향인지, 앞에 충분히 목표와 성과 지표는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공사로서의 역할에서는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고민을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하셔야 할 것 같고, 세 가지 정도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북부수영장에 잠수풀이 운영되고 있죠?
올해도 개발공사는 할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은 보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발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떤 방향인지, 앞에 충분히 목표와 성과 지표는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공사로서의 역할에서는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고민을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하셔야 할 것 같고, 세 가지 정도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북부수영장에 잠수풀이 운영되고 있죠?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홍정완 위원 운영하면서 활용하는 인원이 많이 있나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지금 잠수풀 같은 경우는 국민체육센터하고 도립대학교 북부수영장 두 군데에 잠수풀이 있거든요.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입장료만 내고 들어와서 이용했었거든요.
이걸 시스템을 바꿔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하면 시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입장료만 내고 들어와서 이용했었거든요.
이걸 시스템을 바꿔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하면 시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지난해 해양수산과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천에 해중공원이라고 좋은 스쿠버 다이빙 동호인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스쿠버다이버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좋은 시설들이 있습니다.
주문진 북부수영장에도 하나 아쉬운 부분들이 잠수풀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는 대관을 하려고 생각도 하고 계시는데, 여기를 활용하려면 대부분 이야기들이 공기통이나 이런 시설 같은 것들이 미흡하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거기 가서 활용하고 싶지만, 그런 부분이 어려워서 활용하는 데 잘 이용을 못 하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서울 잠실에 있는 그런 곳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앞으로 잠수풀을 이용하신다고 그러니까 공기통이라든지 필요한 시설도 한번 생각하고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불어 해중공원이 잘 이용됐으면 좋겠고, 필요하다면 말씀드린 것처럼 담당 부서하고 소통하셔서 방안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이번에 오죽헌 솔향명품숍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잡음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존에 계신 분들하고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알아서 개발공사에서 잘 하시겠지만 기존에 계신 분들하고 소통을 잘하셔서 강릉시 특산품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명품숍으로 발전되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획하고 있으신 게 있다고 대략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짧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사천에 해중공원이라고 좋은 스쿠버 다이빙 동호인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스쿠버다이버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좋은 시설들이 있습니다.
주문진 북부수영장에도 하나 아쉬운 부분들이 잠수풀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는 대관을 하려고 생각도 하고 계시는데, 여기를 활용하려면 대부분 이야기들이 공기통이나 이런 시설 같은 것들이 미흡하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거기 가서 활용하고 싶지만, 그런 부분이 어려워서 활용하는 데 잘 이용을 못 하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서울 잠실에 있는 그런 곳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앞으로 잠수풀을 이용하신다고 그러니까 공기통이라든지 필요한 시설도 한번 생각하고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불어 해중공원이 잘 이용됐으면 좋겠고, 필요하다면 말씀드린 것처럼 담당 부서하고 소통하셔서 방안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이번에 오죽헌 솔향명품숍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잡음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존에 계신 분들하고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알아서 개발공사에서 잘 하시겠지만 기존에 계신 분들하고 소통을 잘하셔서 강릉시 특산품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명품숍으로 발전되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획하고 있으신 게 있다고 대략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짧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오죽헌 주차장에 있는 특산품판매점을 얘기하시는 거죠.
오죽헌 안에 있는 거 말씀하는 게 아니고?
오죽헌 안에 있는 거 말씀하는 게 아니고?
○홍정완 위원 예, 주차장에 있는 거 특산품판매장.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거기는 소상공인과하고 계속 협의 중에 있는데 여러 가지 공사에서 직접 맡기에는 어려움이 몇 가지가 있어요.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거기 계신 분들도 불편함이 없게 한다든지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결정된 건 없고요.
그런 것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거기 계신 분들도 불편함이 없게 한다든지 여러 가지 문제를 고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결정된 건 없고요.
○홍정완 위원 계속 논의 중에 있는 겁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홍정완 위원 진행함에 있어서 기존 계신 분들하고 마찰 없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마지막으로, 비짓강릉(visitgangneung.ne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 보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비짓강릉이 자리를 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게 일률적으로 정해진 시간이라든지 날짜에 의해서 꾸준하게 올라오는 게 아니라, 물론 만드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이해를 하지만 제대로 비짓강릉의 역할을 하는지, 활용이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은 아쉬움이 큽니다.
인플루언서 페스타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하게 되면 올해 첫 진행하게 되는 거죠?
물론 계속 보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비짓강릉이 자리를 못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게 일률적으로 정해진 시간이라든지 날짜에 의해서 꾸준하게 올라오는 게 아니라, 물론 만드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이해를 하지만 제대로 비짓강릉의 역할을 하는지, 활용이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은 아쉬움이 큽니다.
인플루언서 페스타를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하게 되면 올해 첫 진행하게 되는 거죠?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예.
○홍정완 위원 이것도 역시 다른 관련 부서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지만 우리가 뭘 보여 줄 건지 정확한 방향성이라든지 비전이 없이 이런 인기 있는 유명한 사람만 데려와서 한다는 건 사실상 예산 낭비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큽니다.
우리 지역을 알리려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알릴 수 있고, 더 적극적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인플루언서만 좋은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는 건 좋지만, 하시면서도 우리 지역에서도 우리 지역을 이 사람들 이상으로 홍보하거나 보여 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도 적극 개발공사에서 방안을 찾아서 활용해 보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드려 봅니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좋지만 우리가 뭘 보여 줄 건지 정확한 방향성이라든지 비전이 없이 이런 인기 있는 유명한 사람만 데려와서 한다는 건 사실상 예산 낭비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큽니다.
우리 지역을 알리려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더 잘 알릴 수 있고, 더 적극적일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인플루언서만 좋은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는 건 좋지만, 하시면서도 우리 지역에서도 우리 지역을 이 사람들 이상으로 홍보하거나 보여 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도 적극 개발공사에서 방안을 찾아서 활용해 보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드려 봅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예.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서정무 위원님.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서정무 위원 많이 조정해서 현실적으로 맞춘다고 해서 인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었는데 인상률이 크다 보니까.
그런데 바다부채길을 보면 현격하게 수치 차이가 났기 때문에.
이용객 수는 줄었는데 매출액이 올랐습니다.
그런 효과로 봐도 됩니까?
거기에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었는데 인상률이 크다 보니까.
그런데 바다부채길을 보면 현격하게 수치 차이가 났기 때문에.
이용객 수는 줄었는데 매출액이 올랐습니다.
그런 효과로 봐도 됩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예, 이용객도 그렇게 작년 대비 줄지 않았고, 사실 30%, 40%가 무료 입장객이었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무료 입장객이 없어졌으니까 매출액이 작년보다 월등히.
○서정무 위원 수치를 보면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여기에 따른 금액이 올랐으니까 민원이 발생하거나 갈등이나 이런 민원은 없었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금액 자체가 5,000원인데.
5,000원을 할인해 줬는데 지금은 3,000원이기 때문에 금액에 대해서는 별 민원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5,000원을 할인해 줬는데 지금은 3,000원이기 때문에 금액에 대해서는 별 민원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서정무 위원 수영장도 마찬가지인데 이용객 수 대비 매출액은 여전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30% 정도 올라갑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아직까지는 요금 인상에 대해서 민원이 들어온 건 없습니다.
○서정무 위원 저는 어르신한테 몇 통화를 받아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요금을 조정한다든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상황이고, 그 이후에 다른 추가적인 조치로 인해서 그런 상실감을 만회할 수 있는 부수적인 조치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정도로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고,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요금을 조정한다든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상황이고, 그 이후에 다른 추가적인 조치로 인해서 그런 상실감을 만회할 수 있는 부수적인 조치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정도로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예.
○위원장 허병관 김영식 위원님.
○김영식 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사장님, 752페이지 보면 희망 사항인지 모르겠지만, 중소형 개발사업에서 시작해서 대규모 사업까지 추진하겠다고 기록이 되어 있고, 말씀하셨는데 작년에 중소형 사업에 대한 것들 한 게 있습니까?
사장님, 752페이지 보면 희망 사항인지 모르겠지만, 중소형 개발사업에서 시작해서 대규모 사업까지 추진하겠다고 기록이 되어 있고, 말씀하셨는데 작년에 중소형 사업에 대한 것들 한 게 있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중소형 사업이라고 그러면 자료에도 있지만 연곡 캠핑장에 신규 카라반을 도입해서 한다든지, 글램핑을 도입한다든지 그런 게 있고, 그 정도 갖고는.
○김영식 위원 중소형이라고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개발사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공사에서 개발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거든요.
그런 개발사업을 하자면 시에서 출자를 해 준다든지 출연을 해 준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러 가지 의논은 많이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실행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개발사업을 하자면 시에서 출자를 해 준다든지 출연을 해 준다든지 이렇게 했을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러 가지 의논은 많이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실행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김영식 위원 올해부터 신규사업이 4개로 더 늘어났네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김영식 위원 바다 캠핑장까지 하면 5개까지 될 것 같은데 아직 계약체결이 안 되어 있으니까 자료에는 안 올라온 것 같은데, 5개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 어떻습니까?
수익 구조가 직원 채용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비교해 봤을 때 새로운 신규사업이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수익 구조에 대한 것은 사장님 보시기에 어떻게 보여집니까?
수익 구조가 직원 채용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비교해 봤을 때 새로운 신규사업이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수익 구조에 대한 것은 사장님 보시기에 어떻게 보여집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신규 사업장 4개 중에 보면 자체 사업장으로 들어오는 건 종량제봉투 사업 하나거든요.
나머지는 대행 사업장이기 때문에, 대행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수입이 발생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종량제봉투 같은 경우에는 흑자를 낼 수 있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대행 사업장이기 때문에, 대행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수입이 발생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종량제봉투 같은 경우에는 흑자를 낼 수 있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러게 말입니다.
공사의 기능이 공적인 영역에서 위탁이나 대행으로만 그치는 이런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으니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안타깝기도 하고, 애석하기도 하고 그렇게 보입니다.
추후 새로운 좋은 돌파구를 연결해서 사업에 획기적인 문제들이 나올 수 있도록 사장님 아이디어를 창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사의 기능이 공적인 영역에서 위탁이나 대행으로만 그치는 이런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으니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안타깝기도 하고, 애석하기도 하고 그렇게 보입니다.
추후 새로운 좋은 돌파구를 연결해서 사업에 획기적인 문제들이 나올 수 있도록 사장님 아이디어를 창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러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진용 위원님.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열다섯 가지로 늘었습니다.
○김진용 위원 기존 방식부터 확 달라졌습니다.
색깔 표시에서부터, 여러 가지로.
보급하는 방법도 기존 시스템과 거의 유사하겠지만 보관하는 방법론부터 해서 지급하고 이런 것들 상당히 많이 세분화되어서 이것도 어려움을 겪지 않겠나 봅니다.
주문하고 배달하는, 수송해 주는 이런 게 해서, 또 소량이 갈 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은 협의부서하고 보관하는 장소라든지 이런 부분이 그동안 쌓아서 좁은 공간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열다섯 가지가 한쪽이 아니라 분리보관을 해야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금년부터.
시행을 올해부터 하는데, 기존에 있는 종량제봉투도 같이 해야 된단 말입니다, 소모될 때까지?
상당히 받자마자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잘 관리를 해 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사가 관광개발공사입니다.
색깔 표시에서부터, 여러 가지로.
보급하는 방법도 기존 시스템과 거의 유사하겠지만 보관하는 방법론부터 해서 지급하고 이런 것들 상당히 많이 세분화되어서 이것도 어려움을 겪지 않겠나 봅니다.
주문하고 배달하는, 수송해 주는 이런 게 해서, 또 소량이 갈 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은 협의부서하고 보관하는 장소라든지 이런 부분이 그동안 쌓아서 좁은 공간도 가능했는데, 지금은 열다섯 가지가 한쪽이 아니라 분리보관을 해야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금년부터.
시행을 올해부터 하는데, 기존에 있는 종량제봉투도 같이 해야 된단 말입니다, 소모될 때까지?
상당히 받자마자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잘 관리를 해 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사가 관광개발공사입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습니다.
○김진용 위원 쉽게 말씀드려서 강릉 관광에 대한 부분을, 개발에 대한 부분은 총괄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외에 수영장 홍보관 체육시설이 아닙니까?
굳이 1년에 물먹는, 돈 먹는 하마 아닙니까?
흑자 낼 수가 없는 부분이 아닙니까?
여기에 관광개발사업에서는 조금씩 수익률이 창출되는 게 내부적으로 여기 다 들어가니까 공사에서는 남는 게 없잖아요?
알게 모르게 대행사업에 다 투자해야 하는데, 인원이고 뭐고, 그죠?
이걸 심도 있게 검토해서 집행부에 넘기든지, 요즘 체육회에서 받아서.
다 위탁 관리 안 하고 체육회에서 다 하잖아요.
운영 자체를 한 번쯤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 부분은?
본연의, 관광개발공사 본연의 업을 그대로 갈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업무가 한정이 되어 있는데 중점적으로 할 수 있어서 나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되어야 되는데, 대행사업.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만날 적자만 보는 이런 사업을 갖고 왜 대행사업을 맡아서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외에 수영장 홍보관 체육시설이 아닙니까?
굳이 1년에 물먹는, 돈 먹는 하마 아닙니까?
흑자 낼 수가 없는 부분이 아닙니까?
여기에 관광개발사업에서는 조금씩 수익률이 창출되는 게 내부적으로 여기 다 들어가니까 공사에서는 남는 게 없잖아요?
알게 모르게 대행사업에 다 투자해야 하는데, 인원이고 뭐고, 그죠?
이걸 심도 있게 검토해서 집행부에 넘기든지, 요즘 체육회에서 받아서.
다 위탁 관리 안 하고 체육회에서 다 하잖아요.
운영 자체를 한 번쯤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 부분은?
본연의, 관광개발공사 본연의 업을 그대로 갈 수 있게끔 이렇게 하는 업무가 한정이 되어 있는데 중점적으로 할 수 있어서 나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되어야 되는데, 대행사업.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만날 적자만 보는 이런 사업을 갖고 왜 대행사업을 맡아서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사장님 먼저 책자, 25년 경영 목표의 수치는 24년도, 25년도는.
25년도는 목표치고, 24년도는 실적치가 12월 중순에 만들기 때문에 이 수치는 변동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23년도 실적은 조정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의 없이 그냥 인쇄를 했다.
잘못된 거다.
왜, 책자에 보면.
부장님 뒤에 눈 뜨고 쳐다봐도 똑같아요.
잘못된 건 잘못된 겁니다.
앞으로 이건 개선해 주시기 바라고.
사장님 강릉관광개발공사 이름을 떼고 강릉대행사업소로 명칭을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바꿀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본 위원이 11년 차인데, 11년 동안 변하지 않는 곳이 딱 하나 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공사로서 기능을 가야 되는데 단 한치도 못가요?
사장님,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대행사업을 아웃소싱 하면 흑자가 납니다.
이미 비대해질 만큼 비대해졌습니다.
작지 않습니다.
이제는 지표를 정해야 됩니다.
캠핑장, 바닷가 옆에 작은 거에 안주하지 마시고, 하려면 1만 평, 2만 평 대단위.
전국에서 강릉관광개발공사가 뭔가 했는데 제대로 된 기본을 갖고 있다.
지금 작은 거, 손톱만 한 것 갖고 운영하는데 항상 사업한다고 올라옵니다.
현실에 너무 맞지 않지 않나요?
강릉시의 사업이 굉장히 많습니다.
건설도 하죠?
토목, 건설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사장님, 없습니까?
사장님 먼저 책자, 25년 경영 목표의 수치는 24년도, 25년도는.
25년도는 목표치고, 24년도는 실적치가 12월 중순에 만들기 때문에 이 수치는 변동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23년도 실적은 조정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의 없이 그냥 인쇄를 했다.
잘못된 거다.
왜, 책자에 보면.
부장님 뒤에 눈 뜨고 쳐다봐도 똑같아요.
잘못된 건 잘못된 겁니다.
앞으로 이건 개선해 주시기 바라고.
사장님 강릉관광개발공사 이름을 떼고 강릉대행사업소로 명칭을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바꿀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본 위원이 11년 차인데, 11년 동안 변하지 않는 곳이 딱 하나 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공사로서 기능을 가야 되는데 단 한치도 못가요?
사장님,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대행사업을 아웃소싱 하면 흑자가 납니다.
이미 비대해질 만큼 비대해졌습니다.
작지 않습니다.
이제는 지표를 정해야 됩니다.
캠핑장, 바닷가 옆에 작은 거에 안주하지 마시고, 하려면 1만 평, 2만 평 대단위.
전국에서 강릉관광개발공사가 뭔가 했는데 제대로 된 기본을 갖고 있다.
지금 작은 거, 손톱만 한 것 갖고 운영하는데 항상 사업한다고 올라옵니다.
현실에 너무 맞지 않지 않나요?
강릉시의 사업이 굉장히 많습니다.
건설도 하죠?
토목, 건설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사장님, 없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하는 게 없죠, 거의.
○위원장 허병관 사업자를 갖고 있잖아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다른 거 관광시설 일부하고 있지만 토목이나 건설은 실질적으로 한 건도 못 하고 있죠.
○위원장 허병관 할 수 있는 사업이잖아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할 수는 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안 주니까 못 하죠.
○위원장 허병관 그럼 달라고 해야죠?
달라고 못하고, 하지 않을 거면 대행사업소로 내려앉아야 합니다.
지금 공사, 말만 공사지 전국의 공사 파악해 보세요?
강릉시 같은 공사가 있습니까?
이건 사장님의 의지도 필요하고, 물론 집행부에서도 책임이 있어요.
하지만 이 사업 부서도 무슨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질의할게요.
무장애 사업, 관광도시 조성 사업 80억 공모사업인데.
사장님, 공사에서 공모사업 신청했습니까?
달라고 못하고, 하지 않을 거면 대행사업소로 내려앉아야 합니다.
지금 공사, 말만 공사지 전국의 공사 파악해 보세요?
강릉시 같은 공사가 있습니까?
이건 사장님의 의지도 필요하고, 물론 집행부에서도 책임이 있어요.
하지만 이 사업 부서도 무슨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 질의할게요.
무장애 사업, 관광도시 조성 사업 80억 공모사업인데.
사장님, 공사에서 공모사업 신청했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공사에서 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사업 신청을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제가 와보니까 신청을 해서 사업이 시작하고 있더라고요.
○위원장 허병관 신청을?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공사에서 요청해서 공사에서 자체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없어요.
시를 통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요청하고, 시 관련 부서에서 요청해서 공모사업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를 통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요청하고, 시 관련 부서에서 요청해서 공모사업이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공사에서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없으니까 정책과에 요청해 달라고 그래서 서류를 여기서 다 만들어 넣었네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렇죠.
시에서 만들었죠.
시에서 만들었죠.
○위원장 허병관 그러면 지금까지 무장애 관광도시 사업이 잘됐다고 생각하십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이게 무장애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면, 우리가 전국 최초로.
중앙정부 공모사업으로 된 건 강릉시가 최초입니다.
광역지자체나 일부 지자체에서 정부 공모사업이 아닌 자체적으로 한 게 있어요.
서울이나 부산이나 대구나 이런 데가 있는데 정부 공모사업으로 한 건 강릉시가 최초로 선정되어서 한 것이기 때문에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어려운 점도 있었고 또 가장 어려웠던 게 협의하는 문제입니다.
공모사업에 선정됐지만 우리가 자체적으로 차량 구입을 한다든지 뭐 하나 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고요.
다 중앙정부하고 아니면 한국관광공사와 협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중앙정부 공모사업으로 된 건 강릉시가 최초입니다.
광역지자체나 일부 지자체에서 정부 공모사업이 아닌 자체적으로 한 게 있어요.
서울이나 부산이나 대구나 이런 데가 있는데 정부 공모사업으로 한 건 강릉시가 최초로 선정되어서 한 것이기 때문에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어려운 점도 있었고 또 가장 어려웠던 게 협의하는 문제입니다.
공모사업에 선정됐지만 우리가 자체적으로 차량 구입을 한다든지 뭐 하나 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고요.
다 중앙정부하고 아니면 한국관광공사와 협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허병관 이 공모사업은 공사가 할 게 없기 때문에 이거라도 해야 한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한 겁니다.
이미 이 사업은 불확실성이 예견되어 있었어요?
시비 40억, 앞으로 3년간 사업이 12억이 더 투입됩니다.
그때 당시에는 공모사업 열기가 있었습니다, 전 시장 있을 때는.
마치 공모사업이 진급의 우선순위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열기가 있을 때 공사가 하는 역할이 없기 때문에 신청을 대행한 겁니다.
강릉시가 해 준 겁니까?
결과물이 현주소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강릉시하고 협약서를 보면 제7조1항1호를 보면 사업 추진 계획 및 실적이 있어요.
이걸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 실적을 보고했습니까?
이미 이 사업은 불확실성이 예견되어 있었어요?
시비 40억, 앞으로 3년간 사업이 12억이 더 투입됩니다.
그때 당시에는 공모사업 열기가 있었습니다, 전 시장 있을 때는.
마치 공모사업이 진급의 우선순위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열기가 있을 때 공사가 하는 역할이 없기 때문에 신청을 대행한 겁니다.
강릉시가 해 준 겁니까?
결과물이 현주소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면 강릉시하고 협약서를 보면 제7조1항1호를 보면 사업 추진 계획 및 실적이 있어요.
이걸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 실적을 보고했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했죠.
○위원장 허병관 보고했을 때 집행부에서 어떤 답이 왔나요, 공문이 왔나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공문이 안 왔죠.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판단 기준 자체가 저조하다, 안 하다는 판단을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고요.
우리가 사업 자체를 잘했다, 못 했다, 판단한다는 게 자체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죠.
모든 것을 아까도 서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사업 자체를 잘했다, 못 했다, 판단한다는 게 자체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죠.
모든 것을 아까도 서두에 말씀을 드렸지만.
○위원장 허병관 사장님 보세요.
이미 차량이 다 서있고, 운영 자체가 거의 없어요.
이걸 사업 판단을 못 한다는 건 답변이 아닙니다.
이미 이 사업은 잘못된 사업입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도 어떤 일말의 뉘우침이 없는 겁니다, 공사도?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에 추진 계획 실적을 공사가 보내게 되어 있어요.
집행부가 잘못됐으면 공문을 보내게, 제재할 수 있는 공문을 보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공사하고 관광개발과하고 어떤 협의를 했습니까?
협의한 적이 있습니까?
이미 차량이 다 서있고, 운영 자체가 거의 없어요.
이걸 사업 판단을 못 한다는 건 답변이 아닙니다.
이미 이 사업은 잘못된 사업입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도 어떤 일말의 뉘우침이 없는 겁니다, 공사도?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사업에 추진 계획 실적을 공사가 보내게 되어 있어요.
집행부가 잘못됐으면 공문을 보내게, 제재할 수 있는 공문을 보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공사하고 관광개발과하고 어떤 협의를 했습니까?
협의한 적이 있습니까?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걸 위원장님이 뭔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거든요?
무장애 사업 자체를 한다는 게 공사가 주체가 되어서 하는 게 아니고 무장애 사업은 시가 주관이 되어서 하는 사업입니다.
우리는 시에서 대행으로 받아서 하는 사업, 우리가 주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거든요?
무장애 사업 자체를 한다는 게 공사가 주체가 되어서 하는 게 아니고 무장애 사업은 시가 주관이 되어서 하는 사업입니다.
우리는 시에서 대행으로 받아서 하는 사업, 우리가 주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거든요.
○위원장 허병관 조금 전에 사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이 공모사업은 우리가 요청해서 한 거다?
그러면 요청한 요청 자가 운영을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요청한 겁니다.
그건 맞지 않습니다, 맞지 않고.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 사업이 지금 지표가 없어요.?
이 공모사업은 우리가 요청해서 한 거다?
그러면 요청한 요청 자가 운영을 잘할 수 있기 때문에 요청한 겁니다.
그건 맞지 않습니다, 맞지 않고.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 사업이 지금 지표가 없어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지표가 없죠, 전국 최초로 하니까.
○위원장 허병관 이게 지표가 없고, 사업이 엉망입니다.
이런 난해한 상황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집행부가 관리 감독기관이 아닙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사업 주체는 집행부라면서요?
불리하면 본청이 되고, 유리하면 공사가 되는 겁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난해한 상황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집행부가 관리 감독기관이 아닙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잖아요.
사업 주체는 집행부라면서요?
불리하면 본청이 되고, 유리하면 공사가 되는 겁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래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공모 기간이 3년이잖아요?
사업 기간이 3년인데, 1년 차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서 하는 게 아니고 3년 동안 준비를 완벽하게 해서 그걸 기초로 해서 그다음부터 지자체에서 3년 동안 운영하는 사업이거든요.
지금까지 2년 차 사업이 됐는데, 올해 마지막 사업이거든요.
2년 동안은 무장애 사업에 대해서 전체적인, 기본이 되는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걸 준비하는 기간이지 2년 된 기간에서 완벽하게 해서 운영하는 그런 기간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사업 기간이 3년인데, 1년 차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서 하는 게 아니고 3년 동안 준비를 완벽하게 해서 그걸 기초로 해서 그다음부터 지자체에서 3년 동안 운영하는 사업이거든요.
지금까지 2년 차 사업이 됐는데, 올해 마지막 사업이거든요.
2년 동안은 무장애 사업에 대해서 전체적인, 기본이 되는 데이터베이스가 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걸 준비하는 기간이지 2년 된 기간에서 완벽하게 해서 운영하는 그런 기간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위원장 허병관 1년 연장이 됐고, 데이터베이스 얘기를 하는데 이 구조 자체가 안 되는 겁니다.
요즘 이거 때문에 교수들도 많이 만나 봤습니다.
강릉시가 무장애 사업이 맞지 않습니다.
최초 데이터베이스, 무늬가 좋은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이미 뒤에 계신 부장님은 알고 계세요.
그리고 저는 관리기관인 집행기관에서 어떤 조치를 했느냐가 관점입니다.
공사가 사업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관점이 없어요.
왜, 상위기관에서 잘못된 사업에서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했느냐?
아니면 어떤 업무 협약을 했느냐, 아니면 업무연찬을 어떻게 했느냐는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질의·답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물론 조금 전에 사장님께서 데이터베이스 한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해서 파악하고 개선해서 여기에 대한 대안을 세워야 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 공사가 현재까지는 공사의 기능을 못 했다 건 사장님께서도 인지하실 거라고 보고, 의회에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오랫동안 공사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의원님들이 조언을 했고 질의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사장님이 집행부하고 소통을 해서 재정보증을 받든지, 아니면 건설을 할 수 있게 해 주든, 아니면 어떤 공사가 공사로서 기능을 갈 수 있는 기능을 찾아야 된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장님 한 말씀 할 게 있으면 하세요.
요즘 이거 때문에 교수들도 많이 만나 봤습니다.
강릉시가 무장애 사업이 맞지 않습니다.
최초 데이터베이스, 무늬가 좋은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이미 뒤에 계신 부장님은 알고 계세요.
그리고 저는 관리기관인 집행기관에서 어떤 조치를 했느냐가 관점입니다.
공사가 사업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관점이 없어요.
왜, 상위기관에서 잘못된 사업에서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했느냐?
아니면 어떤 업무 협약을 했느냐, 아니면 업무연찬을 어떻게 했느냐는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질의·답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물론 조금 전에 사장님께서 데이터베이스 한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하지만,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해서 파악하고 개선해서 여기에 대한 대안을 세워야 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 공사가 현재까지는 공사의 기능을 못 했다 건 사장님께서도 인지하실 거라고 보고, 의회에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오랫동안 공사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의원님들이 조언을 했고 질의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렇지만 사장님이 집행부하고 소통을 해서 재정보증을 받든지, 아니면 건설을 할 수 있게 해 주든, 아니면 어떤 공사가 공사로서 기능을 갈 수 있는 기능을 찾아야 된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장님 한 말씀 할 게 있으면 하세요.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자리에 올 때마다 나름대로 어려움을 겪는 게, 저도 사실 여러분과 같은 의원 생활을 했을 때 제가 8대 의회 처음 들어와서 공사를 설립했거든요.
그때도 공단으로 갈 것이냐, 공사로 갈 것인가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복합적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해서 개발공사로 갔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공사에 가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자체적으로 사장이 어떻게 한다고 해서 할 수 없고, 시에서 모든 컨트롤을 받기 때문에 세세한 작은 거 하나라도 시에서 승인 안 해 주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현실적으로 개발사업도 하고, 큰 사업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작은 사업도 못 하는데 큰 사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고, 구체적으로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나름대로.
그래서 의회에서 나름대로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제가 설명할 때 우리 공사에 12개 사업장이 있지만 자체 사업장이 있고 대행 사업장도 있고, 대행 사업장에는 무료입장도 있습니다.
돈 못 받는 곳도 있어요.
그런 것을 다 같이 관리하다 보니까, 관광시설이지만 관리하다 보니까 거기서 자립 경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자체 사업장은 그런대로 흑자 전환으로 돌아와서 희망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또 공사라고 그래서 100% 자립 경영하면 좋겠지만 우리가 공사의 설립 목적이 자립 경영도 있지만 시민의 복지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자립 경영 문제 하나만 갖고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자리에 올 때마다 나름대로 어려움을 겪는 게, 저도 사실 여러분과 같은 의원 생활을 했을 때 제가 8대 의회 처음 들어와서 공사를 설립했거든요.
그때도 공단으로 갈 것이냐, 공사로 갈 것인가 많은 논란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복합적으로 가는 게 좋겠다고 해서 개발공사로 갔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공사에 가보니까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자체적으로 사장이 어떻게 한다고 해서 할 수 없고, 시에서 모든 컨트롤을 받기 때문에 세세한 작은 거 하나라도 시에서 승인 안 해 주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현실적으로 개발사업도 하고, 큰 사업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작은 사업도 못 하는데 큰 사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고, 구체적으로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나름대로.
그래서 의회에서 나름대로 도와주셔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까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제가 설명할 때 우리 공사에 12개 사업장이 있지만 자체 사업장이 있고 대행 사업장도 있고, 대행 사업장에는 무료입장도 있습니다.
돈 못 받는 곳도 있어요.
그런 것을 다 같이 관리하다 보니까, 관광시설이지만 관리하다 보니까 거기서 자립 경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자체 사업장은 그런대로 흑자 전환으로 돌아와서 희망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또 공사라고 그래서 100% 자립 경영하면 좋겠지만 우리가 공사의 설립 목적이 자립 경영도 있지만 시민의 복지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자립 경영 문제 하나만 갖고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그런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사장님, 억울한 면도 있을 겁니다.
받고 싶지 않아도 받을 수밖에 없는 일련의 상황도 인지합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공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면 거기에 걸맞게 조금씩은 변해 가야 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25년 경영 목표 수치는 행감 때 다시 책자가 올라올 텐데 그때는 수정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받고 싶지 않아도 받을 수밖에 없는 일련의 상황도 인지합니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공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면 거기에 걸맞게 조금씩은 변해 가야 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25년 경영 목표 수치는 행감 때 다시 책자가 올라올 텐데 그때는 수정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강릉관광개발공사 소관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7분 회의중지)
(10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 허병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과장님 함께 인사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시정 발전과 문화관광해양국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허병관 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김영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5년도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업무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과장님 함께 인사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시정 발전과 문화관광해양국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허병관 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김영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25년도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업무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허병관 문화관광해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문화예술과장 이화정입니다.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은숙 위원 김은숙 위원입니다.
한두 가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올해 마무리 사업입니다.
문화예술 분야는 대부분이 경상적인 지출로 많이 이루어져 있어요, 과장님?
그래서 이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정말 앞으로 이 사업이 끝나고 난 다음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지속 가능한가, 자생력이 가능한가?
이런 것을 꼼꼼히 체크해 가면서 예산에 누수가 없도록 추진, 마무리 잘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요?
한두 가지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올해 마무리 사업입니다.
문화예술 분야는 대부분이 경상적인 지출로 많이 이루어져 있어요, 과장님?
그래서 이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정말 앞으로 이 사업이 끝나고 난 다음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지속 가능한가, 자생력이 가능한가?
이런 것을 꼼꼼히 체크해 가면서 예산에 누수가 없도록 추진, 마무리 잘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창의 미식 육성에 로컬푸드 육성과 음식문화 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했는데, 늘 하던 사람이 늘 먹던 그 음식을 갖고 뭘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시고 유명 셰프라든지 교수님이라든지 요리연구가 솜씨 있는 주부 등 총출동해서 강릉만의 전통음식, 퓨전 음식, MZ 세대들의 음식 이런 것들을 개발하는 조금 다각화를 마무리 사업에서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문화에 대한 것은 강릉시민들이 다 예의주시하고 있단 말입니다.
감자옹심이, 두부 이런 건 늘 먹던 음식이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창의적으로 MZ 세대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전통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퓨전 음식 이런 것들을 개발할 수 있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시고 유명 셰프라든지 교수님이라든지 요리연구가 솜씨 있는 주부 등 총출동해서 강릉만의 전통음식, 퓨전 음식, MZ 세대들의 음식 이런 것들을 개발하는 조금 다각화를 마무리 사업에서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문화에 대한 것은 강릉시민들이 다 예의주시하고 있단 말입니다.
감자옹심이, 두부 이런 건 늘 먹던 음식이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창의적으로 MZ 세대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전통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퓨전 음식 이런 것들을 개발할 수 있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잘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서정무 위원님.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앞서서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창의 미식 육성에 관련된 내용을.
근래 들어서 로컬푸드에 관련된 관심과 사업들이 많았습니다.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에서도 진행 중인 게 많고요.
자칫 성과 경쟁으로, 과마다 성과 경쟁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서 컨트롤 역할을 할 수 있는 과가 존재해야 한다, 축제와 마찬가지로.
과마다 특색있는 로컬푸드가 탄생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 보태면 강릉 관광객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찾지만, 빅데이터를 기반한 타겟팅을 한다면 틀림없이 주로 찾는 관광객들이 있을 겁니다.
트렌드가 숙박을 안 하는 1일 차.
교통 편의성 때문에 1일 차 오시는 분들, 젊은 남성이나 여성일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상품 개발할 때마다 그런 타깃이 특화된 그런 상품개발이 필요해 보이고, 또 하나는 이미 예산 때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이분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진 않습니다.
공적으로 바라봤을 때 정동진독립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잘됐었잖아요?
보통 예산을 삭감하면 잘 안되거나 내부 갈등이 있어서 더 이상 사업이 원활하지 않을 때 예산을 삭감한단 말입니다.
물론 이 5,000만 원이라는 돈이 애초에 5,000만 원을 집행했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잘되라고, 활성화되라고 예산을 증액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돌아갔다는 얘기는 못 했을 때 돌아간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렇거든요.
활성화되고 좀 더 발전하려고 한다면 예산 지원은 꾸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행정과 신뢰가 무너지지 않길 바랍니다.
언론상 지면을 아무리 찾아봐도.
정동진독립영화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각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검토를 바랍니다.
앞서서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창의 미식 육성에 관련된 내용을.
근래 들어서 로컬푸드에 관련된 관심과 사업들이 많았습니다.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에서도 진행 중인 게 많고요.
자칫 성과 경쟁으로, 과마다 성과 경쟁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서 컨트롤 역할을 할 수 있는 과가 존재해야 한다, 축제와 마찬가지로.
과마다 특색있는 로컬푸드가 탄생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 보태면 강릉 관광객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찾지만, 빅데이터를 기반한 타겟팅을 한다면 틀림없이 주로 찾는 관광객들이 있을 겁니다.
트렌드가 숙박을 안 하는 1일 차.
교통 편의성 때문에 1일 차 오시는 분들, 젊은 남성이나 여성일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상품 개발할 때마다 그런 타깃이 특화된 그런 상품개발이 필요해 보이고, 또 하나는 이미 예산 때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이분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진 않습니다.
공적으로 바라봤을 때 정동진독립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잘됐었잖아요?
보통 예산을 삭감하면 잘 안되거나 내부 갈등이 있어서 더 이상 사업이 원활하지 않을 때 예산을 삭감한단 말입니다.
물론 이 5,000만 원이라는 돈이 애초에 5,000만 원을 집행했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잘되라고, 활성화되라고 예산을 증액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돌아갔다는 얘기는 못 했을 때 돌아간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렇거든요.
활성화되고 좀 더 발전하려고 한다면 예산 지원은 꾸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행정과 신뢰가 무너지지 않길 바랍니다.
언론상 지면을 아무리 찾아봐도.
정동진독립영화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각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검토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홍수 위원님.
○김홍수 위원 커피축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는 수고도 많으셨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커피축제가 풍족하게 만들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올해 추진 계획을 보면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추진하시겠다고 해 놓으신 것 같은데 가장 위에 있는 게 교통 접근성 개선, 임시 주차장 확보, 셔틀까지 운영을 계획하고 계세요.
이 얘기는 외부에 주차장을 만들어서 셔틀을 운영해서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맞나요?
전년도에는 수고도 많으셨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커피축제가 풍족하게 만들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올해 추진 계획을 보면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추진하시겠다고 해 놓으신 것 같은데 가장 위에 있는 게 교통 접근성 개선, 임시 주차장 확보, 셔틀까지 운영을 계획하고 계세요.
이 얘기는 외부에 주차장을 만들어서 셔틀을 운영해서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맞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공공버스를 이용했고.
지난해에는 공공버스를 이용했고.
○김홍수 위원 본 위원이 사실은 여기에 대해서 제안을 드릴려고.
커피거리 안목과 송정해변을 연결해서 축제장을 만들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주차장 확보가 여의치 않고, 시민들한테 불편을 많이 줬단 말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반대쪽으로 솔바람다리라는 명소가 있어요.
그리고 솔바람다리 건너편에는 남항진이라는 동네가 있고요.
남항진에 보면 본 위원이 주소까지 챙겨왔습니다.
남항진항 옆에 남항진로 157-47, 48, 159-50번지 1,400평이 되고 맞은 편에 그 정도되는 공간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한 공간들이 적어도 어림잡아 500, 600대는 그냥 댈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남항진해변을 작은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솔바람다리를 포토존이나 조명을 이용해서 야간에 거기에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목에 죽도봉을 돌아가는 일반통행로가 있습니다.
송정해변 쪽으로, 송정 솔밭 쪽으로 부스를 다 뺐잖아요?
안목 일방통행로에 부스가 들어온다면 통행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거기만 막아버리면 거기에 남대천의 경관도, 바다의 경관도 다 볼 수 있는, 그래서 집약이 되면서 안목과 남항진을 연결하는 커피축제 그런 멋있게.
또 한 가지 도움이 된다면 죽도봉에 스카이밸리도 올해 3분기에 준공 예정입니다.
그러면 행사도 맞물리겠죠.
모든 박자가 걱정하는 주차장 문제, 그리고 동선 문제 모든 게 한 방에 해결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이 되어서 검토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커피거리 안목과 송정해변을 연결해서 축제장을 만들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주차장 확보가 여의치 않고, 시민들한테 불편을 많이 줬단 말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반대쪽으로 솔바람다리라는 명소가 있어요.
그리고 솔바람다리 건너편에는 남항진이라는 동네가 있고요.
남항진에 보면 본 위원이 주소까지 챙겨왔습니다.
남항진항 옆에 남항진로 157-47, 48, 159-50번지 1,400평이 되고 맞은 편에 그 정도되는 공간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한 공간들이 적어도 어림잡아 500, 600대는 그냥 댈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남항진해변을 작은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솔바람다리를 포토존이나 조명을 이용해서 야간에 거기에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목에 죽도봉을 돌아가는 일반통행로가 있습니다.
송정해변 쪽으로, 송정 솔밭 쪽으로 부스를 다 뺐잖아요?
안목 일방통행로에 부스가 들어온다면 통행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거기만 막아버리면 거기에 남대천의 경관도, 바다의 경관도 다 볼 수 있는, 그래서 집약이 되면서 안목과 남항진을 연결하는 커피축제 그런 멋있게.
또 한 가지 도움이 된다면 죽도봉에 스카이밸리도 올해 3분기에 준공 예정입니다.
그러면 행사도 맞물리겠죠.
모든 박자가 걱정하는 주차장 문제, 그리고 동선 문제 모든 게 한 방에 해결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이 되어서 검토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계획대로 이행해서, 서두에 설명드렸지만, 당초 조정받았던 계획에서 지난주에 실행 불가했던 계획을 쳐내고 예산 규모를 조금 축소했지 않습니까, 문체부과 협의해서.
158억에서 148억으로 축소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58억에서 148억으로 축소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문화도시 예산과 관련해서는 잘됐다고 자평을 하고 계시고요.
강릉시로 봤을 때는 강릉형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 사업이 끝나고 나면 끝인 겁니까?
아니면 이어서 뭔가 하실 생각이 있으신 겁니까?
강릉시로 봤을 때는 강릉형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 사업이 끝나고 나면 끝인 겁니까?
아니면 이어서 뭔가 하실 생각이 있으신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 재단에서 끌고 갈 수 있는 부분은 남기고, 안 되는 부분은 마무리 짓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홍정완 위원 강릉형 문화도시가.
우리가 강릉형 문화도시를 추구하고 그 방향을 가져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내부적으로 이걸 이용해서 무언가 하려고 하는 지역민들, 그리고 문화민회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 콘텐츠 같은 것들이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의구심을 없애래야 없앨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적으로 봤을 때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정해진 예산으로 정해진 과정을 거쳐서 원만하게 잘 이루어졌을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이걸 통해서 강릉이 어떤 것을 얻고자 하고, 이걸 통해서 어떻게 나갈 것이고, 이걸 통해서 정말 강릉이 문화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는지에 대해서 그 결과물은 저는 없다고 보입니다.
아마 저보다 잘 알고 계시니까 충분히 이야기도 많이 듣고, 많은 고민을 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올해 사업이 끝나는 만큼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말씀하신 대로 강릉형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음 단계에 우리가 갈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방향을 잘 맞춰서 비전을 갖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요.
정동진독립영화제 올해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우리가 강릉형 문화도시를 추구하고 그 방향을 가져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내부적으로 이걸 이용해서 무언가 하려고 하는 지역민들, 그리고 문화민회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 콘텐츠 같은 것들이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의구심을 없애래야 없앨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적으로 봤을 때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정해진 예산으로 정해진 과정을 거쳐서 원만하게 잘 이루어졌을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이걸 통해서 강릉이 어떤 것을 얻고자 하고, 이걸 통해서 어떻게 나갈 것이고, 이걸 통해서 정말 강릉이 문화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는지에 대해서 그 결과물은 저는 없다고 보입니다.
아마 저보다 잘 알고 계시니까 충분히 이야기도 많이 듣고, 많은 고민을 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올해 사업이 끝나는 만큼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말씀하신 대로 강릉형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음 단계에 우리가 갈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방향을 잘 맞춰서 비전을 갖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요.
정동진독립영화제 올해 어떻게 진행이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정동진영화제 보조사업은 예년 수준으로 예산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예년 수준이라면 어느 정도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까 서정무 위원님 앞에서 말씀하셨는데 예산이 삭감된 부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삭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정동진영화제 자체가 행사를 못했기 때문에 삭감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코로나 시국에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그 당시에는 정동진영화제가 인원 제한이 있었고 티켓팅을 하셨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어서 어려웠던 부분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던 예산이 있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작년까지 엄청나게 활발하게 모두 정상궤도에 올라왔다고 판단했습니다.
작년에 어마무시한 관광객들과 언론의 평이 굉장히 좋았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적정한 수준의 지원이 없어도 예년 수준의 지원금만으로도 충분히 그 행사는 거듭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기존에 추가적인 예산 부분은 삭감된 부분이지 예년 수준으로 돌아간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
그리고 정동진영화제 자체가 행사를 못했기 때문에 삭감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코로나 시국에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그 당시에는 정동진영화제가 인원 제한이 있었고 티켓팅을 하셨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어서 어려웠던 부분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줬던 예산이 있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작년까지 엄청나게 활발하게 모두 정상궤도에 올라왔다고 판단했습니다.
작년에 어마무시한 관광객들과 언론의 평이 굉장히 좋았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적정한 수준의 지원이 없어도 예년 수준의 지원금만으로도 충분히 그 행사는 거듭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기존에 추가적인 예산 부분은 삭감된 부분이지 예년 수준으로 돌아간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
○홍정완 위원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예년 수준으로 돌아갔고, 예년의 예산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예산이 줄었다고, 표현에 의하면 원래대로 돌아온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앞서서 서정무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예산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기준이라든지 이런 것이 명확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예전 수준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충분히 예전 예산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예산을 반영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거 많이 보셨죠?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정치적인 이슈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도 언론에서 보도 된 것도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코로나 끝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말씀대로라면 어느 정도 기간을 설정하고 결과를 보고, 데이터를 보고 그리고 나서 이런 순차적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됐다고 했으면 이슈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코로나 끝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갑자기, 어느 순간 명확한 이유도 없이 이렇게 예산이 줄었다고 하는 것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하고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TMI(Too Much Information)가 될 수 있겠지만, 정동진독립영화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신영극장 운영입니다.
신영극장 운영 예산이 없습니다.
아시죠?
당연히 아시겠죠?
그 이야기는 정동진독립영화제를 만들어가는 분들이 신영극장을 통해서 부가적으로 이 영화제를 꾸려나갈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그런 것조차도 다 막혀버렸습니다.
결국은 정동진독립영화제 어떻게 합니까?
앞서서 서정무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예산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기준이라든지 이런 것이 명확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언론에서 보도된 것처럼 예전 수준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충분히 예전 예산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예산을 반영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거 많이 보셨죠?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정치적인 이슈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도 언론에서 보도 된 것도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코로나 끝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말씀대로라면 어느 정도 기간을 설정하고 결과를 보고, 데이터를 보고 그리고 나서 이런 순차적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고 됐다고 했으면 이슈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코로나 끝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는 시점에서 갑자기, 어느 순간 명확한 이유도 없이 이렇게 예산이 줄었다고 하는 것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하고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TMI(Too Much Information)가 될 수 있겠지만, 정동진독립영화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신영극장 운영입니다.
신영극장 운영 예산이 없습니다.
아시죠?
당연히 아시겠죠?
그 이야기는 정동진독립영화제를 만들어가는 분들이 신영극장을 통해서 부가적으로 이 영화제를 꾸려나갈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그런 것조차도 다 막혀버렸습니다.
결국은 정동진독립영화제 어떻게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정동진독립영화제는.
○홍정완 위원 독립영화제를 단순히 정동진독립영화제를 두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설문조사 해 보시는 거 어떻습니까?
강릉커피축제하고 정동진독립영화제하고 대국민 설문조사를 과에서 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이런 상황이 올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담당 과에서는 명확하게 이 부분에 있어서 이러이러한 이유라든지 이러이러한 절차라든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설문조사 해 보시는 거 어떻습니까?
강릉커피축제하고 정동진독립영화제하고 대국민 설문조사를 과에서 해 보시는 것도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그럼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이런 상황이 올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담당 과에서는 명확하게 이 부분에 있어서 이러이러한 이유라든지 이러이러한 절차라든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설명은 충분히 단체 분들하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설명을 충분히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홍정완 위원 밖에 있는 강릉시민도 이해를 못 하고, 이걸 좋아하는 팬분들도 이해를 못 하는 이야기들만 나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에 있어서 정동진독립영화제만 두고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어차피 업무보고라서 추후 이 이야기를 논의할 자리가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겠지만,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과에서 명확한 소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을 맞춰서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부족하다면 얼마든지 증액시킬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과에서 명확히 정체성을 갖고 소신있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업에 있어서 정동진독립영화제만 두고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어차피 업무보고라서 추후 이 이야기를 논의할 자리가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겠지만,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과에서 명확한 소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을 맞춰서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부족하다면 얼마든지 증액시킬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과에서 명확히 정체성을 갖고 소신있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미식 창의 도시가 전년도에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면서 1년 차가 지나갔어요.
전년도에는 회의라든지 여러 가지 협의체 구성을 위한 원년이라고 했다면 사실 검증의 해는 올해라고 봅니다.
2025년도가 검증의 해라고 보는데, 미식 행사가 있어요.
총회가 있죠.
이건 국제적인 행사죠?
전년도에는 회의라든지 여러 가지 협의체 구성을 위한 원년이라고 했다면 사실 검증의 해는 올해라고 봅니다.
2025년도가 검증의 해라고 보는데, 미식 행사가 있어요.
총회가 있죠.
이건 국제적인 행사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국제행사를 참여하는 이유가 뭘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미식 창의 도시로 기반을 뒀기 때문에 국제간에 도시교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국제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기 위함입니다.
이게 자칫 로컬푸드로 지방의 어떤 축제로 한정되어 버린다고 하면 우리가 세계적인 미식 창의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그것 역시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이게 자칫 로컬푸드로 지방의 어떤 축제로 한정되어 버린다고 하면 우리가 세계적인 미식 창의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그것 역시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전년에는 미식 행사와 총회 다녀오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어땠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미식 도시 창의 도시들을 제가 출장을 다녀왔었고, 가입되어 있는 도시들 간에 미식에 대한 문화교류, 도시 간에 네트워크 형성이 주목적이었고, 총회 차원에서는 유네스코 차원에서의 국제적인 행사는 시장님이 다녀오셨는데 그 또한 저희가 창의 도시 가입에 대한 입지 설명과 앞으로 향후 도시 간에 협력 사업을 통해 나가야 할 부분 선언문 정도 작성을.
○윤희주 위원 우리가 행사 교류를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강릉에서도 행사를 주최해야 됩니다, 주최를 해야 되는데.
방금 본 위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우리가 지역만의 로컬푸드로 한정하고 초청 인사를 몇몇 국가별로만 초청한다고 하면 가장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형성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문제점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반대로 생각해 보죠.
타 지역에서 미식 행사를 할 때 우리가 물론 공무원분들이 가시죠.
그와 관련된 인사들은 어느 정도 해서 가십니까?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강릉에서도 행사를 주최해야 됩니다, 주최를 해야 되는데.
방금 본 위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우리가 지역만의 로컬푸드로 한정하고 초청 인사를 몇몇 국가별로만 초청한다고 하면 가장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형성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문제점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반대로 생각해 보죠.
타 지역에서 미식 행사를 할 때 우리가 물론 공무원분들이 가시죠.
그와 관련된 인사들은 어느 정도 해서 가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직까지 민간 교류 역할까지는 검토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런데 우리가 이런 미식 행사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이 뭐죠?
민간이 주도 하도록 해야 되는 게 사실 가장 관건입니다.
그래야 지속 가능해지고, 그들이 봤을 때 그분들이 갖고 있는 독창성이라든지, 말 그대로 창의 도시가 뭡니까?
창의성을 발휘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가서 보고 배우고, 행사는 어떻게 하는지, 주최는 어떻게 되어서 이 행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우리는 거기서 무엇을 얻고, 무엇 빼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조미료처럼 얻어서 와야 되는 겁니다.
근데 이걸 담당 공무원들 몇 분이 가셔서 보고 온다고 한들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행사에 접목시킬 수 있을까 하는 굉장한 의구심입니다.
본 위원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미식 행사를 할 때 각 나라에서 초청된 셰프들이 있어요.
우리 강릉에서는 우리가 모시고 간 셰프가 이런 부분에 대한?
민간이 주도 하도록 해야 되는 게 사실 가장 관건입니다.
그래야 지속 가능해지고, 그들이 봤을 때 그분들이 갖고 있는 독창성이라든지, 말 그대로 창의 도시가 뭡니까?
창의성을 발휘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가서 보고 배우고, 행사는 어떻게 하는지, 주최는 어떻게 되어서 이 행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우리는 거기서 무엇을 얻고, 무엇 빼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조미료처럼 얻어서 와야 되는 겁니다.
근데 이걸 담당 공무원들 몇 분이 가셔서 보고 온다고 한들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행사에 접목시킬 수 있을까 하는 굉장한 의구심입니다.
본 위원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미식 행사를 할 때 각 나라에서 초청된 셰프들이 있어요.
우리 강릉에서는 우리가 모시고 간 셰프가 이런 부분에 대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행정협의체 차원에서 그런 인력들에 대해서, 우수한 분들에 대한 데이터나 아카이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 부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직 예산 마련은 못되어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렇기 때문에 업무보고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추경에 꼭 담으십시오.
그래서 한 분이 됐든 두 분이 됐든 가서 우리 고유의, 강릉의 음식을 그분들한테 전해 주고, 그 행사안에서 그분들에게 맛도 보여 주고, 다시 그분들을 초청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인력풀을 이용해서 또 다른 강릉의 특색을 보여 주는 것, 이것이 진정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사실은 본예산에 담겨져 있지 않다고 그러면 출발점에서 우리가 과연 미식 창의 도시를 그렇게 열심히 공모해서 가입해서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준비가 과연 다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의구심이거든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리고 우리가 파티시에를 초청하는데 그분들을 초청하는 이유가 뭘까요?
추경에 꼭 담으십시오.
그래서 한 분이 됐든 두 분이 됐든 가서 우리 고유의, 강릉의 음식을 그분들한테 전해 주고, 그 행사안에서 그분들에게 맛도 보여 주고, 다시 그분들을 초청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인력풀을 이용해서 또 다른 강릉의 특색을 보여 주는 것, 이것이 진정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사실은 본예산에 담겨져 있지 않다고 그러면 출발점에서 우리가 과연 미식 창의 도시를 그렇게 열심히 공모해서 가입해서 추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준비가 과연 다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의구심이거든요.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리고 우리가 파티시에를 초청하는데 그분들을 초청하는 이유가 뭘까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 나라의 문화와 민간 간의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윤희주 위원 그분들의 기술이나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겁니다.
기술이나 노하우는 우리가 가서 몇 달을, 몇 년을 가서 공부해야 하는 것을 사실 우리가 초청을 통해서 단기간에 습득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모시고 가는 것도 중요하고, 파티시에를 초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반드시 추경에 담아서 우리의 행사가 이번에 정말 성과를 낼 수 있는 바람직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서, 위원님들께서도.
부서별로도 추진 체계도 굉장히 잘 갖춰져 있죠.
각 부서별로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위생과라든지 유통지원과라든지 사실 우리가 해당 사항이 없을 것 같은데 기업지원과도 해당되어 있어요.
이런 유기적으로 잘 협력해서 좀 더 나은 발전하는.
그래서 이제는 커피축제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단오가 전통을 가져가는 것처럼 창의 도시가 이 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 강릉시가 지속 가능해서 계속해서 이 행사와 축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진정한 세계 100대 도시 안에 강릉이 당당하게 설 수 있는 데에는 사실은 먹거리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 국장님께서 단단히 챙겨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기술이나 노하우는 우리가 가서 몇 달을, 몇 년을 가서 공부해야 하는 것을 사실 우리가 초청을 통해서 단기간에 습득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모시고 가는 것도 중요하고, 파티시에를 초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반드시 추경에 담아서 우리의 행사가 이번에 정말 성과를 낼 수 있는 바람직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서, 위원님들께서도.
부서별로도 추진 체계도 굉장히 잘 갖춰져 있죠.
각 부서별로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위생과라든지 유통지원과라든지 사실 우리가 해당 사항이 없을 것 같은데 기업지원과도 해당되어 있어요.
이런 유기적으로 잘 협력해서 좀 더 나은 발전하는.
그래서 이제는 커피축제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단오가 전통을 가져가는 것처럼 창의 도시가 이 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 강릉시가 지속 가능해서 계속해서 이 행사와 축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진정한 세계 100대 도시 안에 강릉이 당당하게 설 수 있는 데에는 사실은 먹거리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 국장님께서 단단히 챙겨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영식 위원님.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영식 위원 본 위원은 커피축제 장소가 적합하고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좋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주변에 기반 시설 및 환경 정비에 관련된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과장님께서 셔틀버스도 운영하신다고 하는데 그런 문제는 그때 가서 동선만 확정되면 운영하는 데 다른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한 예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우리가 경포 방향 쪽으로 올라오면서 보면 해송 솔밭이 바닥 면이 불편해요.
걸어 다니기 불편하고 울퉁불퉁하고, 본 위원이 녹지과장한테 그 부분을 정리해 달라고 과거에 했던 얘기인데 커피축제가 오면서 그 이후에는 빨리 진행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 해송의 일부가 나무를 벤다는 게 아니고 가지치기 정도는 해서 전면에 잘 보이는 이런 방향도 찾아주시고, 그다음에 제가 송정동하고 협의를 해서 안목 그 일대는 로고젝터(Logo Jector: 알림 조명)도 설치하도록 조치를 했어요.
물론 커피축제를 위해서 한 건 아니지만 그렇듯이 문화예술과에서도 커피축제를 대비해서 또는 자주 찾아오는 관광객을 상대로 해서 기반 시설 일부가 갖춰지면 그것을 바로 커피축제에 활용하면 됩니다.
제가 그 일대에 고정화되어 있는 의자를 안목 쪽에서부터 강문까지 올라오면서 의자를 몇 개 설치 사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산 관계상 고정화되어 있는 의자를 많이 깔지 못했어요.
그것조차도 깔아주면 기존에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고, 커피축제 대용으로 쓸 수 있고 그 외 것들도 커피축제를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지금 과장님께서 염두에 두고 하셔야 되겠지만 기반 시설을 갖춰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죽도봉 일대를 보면 올 11월부터 시작해서 스카이워크가 착공에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계속 바로 집행되는 건 아닌 것 같고, 아마 커피축제 시점이 되면 스카이워크 공사 관계자로 죽도봉 일원이 번잡하고 공사로 인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는 솔바람다리를 통해서 가는 게 방향도 좋겠지만 그때 여건을 감안해서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기반 시설 및 환경 정비에 관련된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과장님께서 셔틀버스도 운영하신다고 하는데 그런 문제는 그때 가서 동선만 확정되면 운영하는 데 다른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한 예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우리가 경포 방향 쪽으로 올라오면서 보면 해송 솔밭이 바닥 면이 불편해요.
걸어 다니기 불편하고 울퉁불퉁하고, 본 위원이 녹지과장한테 그 부분을 정리해 달라고 과거에 했던 얘기인데 커피축제가 오면서 그 이후에는 빨리 진행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 해송의 일부가 나무를 벤다는 게 아니고 가지치기 정도는 해서 전면에 잘 보이는 이런 방향도 찾아주시고, 그다음에 제가 송정동하고 협의를 해서 안목 그 일대는 로고젝터(Logo Jector: 알림 조명)도 설치하도록 조치를 했어요.
물론 커피축제를 위해서 한 건 아니지만 그렇듯이 문화예술과에서도 커피축제를 대비해서 또는 자주 찾아오는 관광객을 상대로 해서 기반 시설 일부가 갖춰지면 그것을 바로 커피축제에 활용하면 됩니다.
제가 그 일대에 고정화되어 있는 의자를 안목 쪽에서부터 강문까지 올라오면서 의자를 몇 개 설치 사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산 관계상 고정화되어 있는 의자를 많이 깔지 못했어요.
그것조차도 깔아주면 기존에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고, 커피축제 대용으로 쓸 수 있고 그 외 것들도 커피축제를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지금 과장님께서 염두에 두고 하셔야 되겠지만 기반 시설을 갖춰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죽도봉 일대를 보면 올 11월부터 시작해서 스카이워크가 착공에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계속 바로 집행되는 건 아닌 것 같고, 아마 커피축제 시점이 되면 스카이워크 공사 관계자로 죽도봉 일원이 번잡하고 공사로 인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는 솔바람다리를 통해서 가는 게 방향도 좋겠지만 그때 여건을 감안해서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잘 알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과장님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위원님께서 기반 시설에 대한 부분은 평상시 축제를 겨냥하지 않고 평상시에 관련 부서와 협의를.
○김영식 위원 해 왔던 건데, 이번 기회에 그것까지 해 주면.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렇게 주문 주셔서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영식 위원 주무 부서하고 협업해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잘 알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자연에 나와 있는.
박람회 형태가 아닌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마음껏 느끼면서 커피도 즐기는 장소입니다.
박람회 형태가 아닌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마음껏 느끼면서 커피도 즐기는 장소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 환경과 장소입니다.
축제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백미입니다.
시장님이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잘되고 못 되는 게 아니라 결론은 시장님의 안이 맞았다.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무 부서에서 모든 축제는 장소를 해 봐야 된다, 배경과 이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과장님 1년에 한복 몇 번 입으시나요?
축제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백미입니다.
시장님이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잘되고 못 되는 게 아니라 결론은 시장님의 안이 맞았다.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무 부서에서 모든 축제는 장소를 해 봐야 된다, 배경과 이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과장님 1년에 한복 몇 번 입으시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잘 입지 못 하지만 단오 때.
○위원장 허병관 국장님은?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마찬가지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한복이 출발지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올림픽 때.
○위원장 허병관 이건 초당동에 한 공무원이 시작을 해서 지금 현재 전신은 없어지고 오죽헌에 와 있습니다.
여기 보니까 한복체험부스가 있어서 건의를 하면 관광지를 가잖아요.
한복을 입고 싶어요.
한여름에는 안 되지만 5월 정도 날이 따뜻해지면 경포해변이라든지 안목해변이라든지 주문진해변이라든지 어디라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가시연꽃 날 때라든지 이럴 때 경포대 정자 이런 곳에 많은 사람들이 입고 다닐 수 있는 이런 자리 컨텍을 해서 홍보도 되고 한복.
강릉시에 창작소가 있다는 것을 알릴 수가 있고, 문화 예향의 도시라는 것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장소가 중요하다, 한번 고민해 보라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여기 보니까 한복체험부스가 있어서 건의를 하면 관광지를 가잖아요.
한복을 입고 싶어요.
한여름에는 안 되지만 5월 정도 날이 따뜻해지면 경포해변이라든지 안목해변이라든지 주문진해변이라든지 어디라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가시연꽃 날 때라든지 이럴 때 경포대 정자 이런 곳에 많은 사람들이 입고 다닐 수 있는 이런 자리 컨텍을 해서 홍보도 되고 한복.
강릉시에 창작소가 있다는 것을 알릴 수가 있고, 문화 예향의 도시라는 것을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것도 장소가 중요하다, 한번 고민해 보라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문화유산과장 허동욱입니다.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여기서 말하는 한계라면 어떤 한계를 말씀하는 겁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등록 이후에 20년이 지났는데 사단법인 체계로 오면서 물론 순기능이 있지만 역기능이 많았다.
그래서 이걸 원래는 단독 재단법인으로 하려고 했는데 문화재단이나 이런 곳에 편입해서 추진하는 순가능이.
그래서 이걸 원래는 단독 재단법인으로 하려고 했는데 문화재단이나 이런 곳에 편입해서 추진하는 순가능이.
○서정무 위원 역기능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단오제가 주관 단체가 두 개로 되어 있어요.
단오제위원회가 있고 보존회가 있는데 알게 모르게 암묵적으로 갈등의 소지가 많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단오제위원회 조직이 불안정하고 비효율적입니다, 인력 구조가.
단오제 할 때만 많이 바쁘지만, 그외에는 업무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연중 업무가 집중, 효율화될 수 있게끔 구조 개편을 하는 게 좋겠다는 거고, 난장 분양금도 위원님께서 늘 지적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문제도 일거에 해소하는 게 좋지 않겠나 판단이 됩니다.
단오제위원회가 있고 보존회가 있는데 알게 모르게 암묵적으로 갈등의 소지가 많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단오제위원회 조직이 불안정하고 비효율적입니다, 인력 구조가.
단오제 할 때만 많이 바쁘지만, 그외에는 업무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연중 업무가 집중, 효율화될 수 있게끔 구조 개편을 하는 게 좋겠다는 거고, 난장 분양금도 위원님께서 늘 지적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문제도 일거에 해소하는 게 좋지 않겠나 판단이 됩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서정무 위원 민간 주도형 강릉단오제가 문화재단이라고 그러면 재단법인으로 검토가 있었는데 재단법인보다는 문화재단 통합이 유력합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게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렇게 되면 관 주도 형식의?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렇지 않습니다.
단오제위원회가 위원회 자체는 없어지지만, 위원님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사회는 그대로 갑니다.
단오제위원회가 위원회 자체는 없어지지만, 위원님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사회는 그대로 갑니다.
○서정무 위원 이사회는 그대로 가도 줄기가 틀리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건 그렇지만.
○서정무 위원 일단 하고 싶은 얘기는, 계속해 봤자 길어지니까 이런 부분들의 논의는 어떻게 이루어져 가고 있나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희들이 내부에 저희들도 판단하고 있고, 전문가 그룹도 판단도 있고, 강원연구원.
강원대의 씽크테크라고 할 수 있는 강원연구원의 박사들 자문도 받고 그랬습니다.
강원대의 씽크테크라고 할 수 있는 강원연구원의 박사들 자문도 받고 그랬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순기능, 역기능을 시민도 알아야 하거든요.
왜 바뀌어야 하는지, 바꾼다고 하면 반대 의사를 하는 시민들이 발생할 거거든요?
긁어 부스럼 만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행정 공개를 통한 시민들도 동참한다는 생각, 그리고 이제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위원회가 계속 존재한다고 하지만 출발이 다릅니다.
사단법인과 문화재단 내의 조직은 출발이 다릅니다.
민간의 영역을 넘나들 수 있지만 출발이 다르다, 이런 부분 항상 변화를 주거나 이럴 때는 시민들과의 대화, 그전에 있던 조직원들 조직과의 대화는 항상 수반되어야지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갈등이 반복하고 있거든요.
그런 과정을 줄이는데 숙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바뀌어야 하는지, 바꾼다고 하면 반대 의사를 하는 시민들이 발생할 거거든요?
긁어 부스럼 만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행정 공개를 통한 시민들도 동참한다는 생각, 그리고 이제는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위원회가 계속 존재한다고 하지만 출발이 다릅니다.
사단법인과 문화재단 내의 조직은 출발이 다릅니다.
민간의 영역을 넘나들 수 있지만 출발이 다르다, 이런 부분 항상 변화를 주거나 이럴 때는 시민들과의 대화, 그전에 있던 조직원들 조직과의 대화는 항상 수반되어야지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후에 갈등이 반복하고 있거든요.
그런 과정을 줄이는데 숙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홍수 위원님.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없고요.
도에서, 말씀을 드리면 강원도에서 도비가 35%가 있는데 도비를 올해 도에서 긴축예산을 하기 때문에 하반기에 되는 것은 허균문화제하고 등 축제는 빠져 있습니다.
도에서, 말씀을 드리면 강원도에서 도비가 35%가 있는데 도비를 올해 도에서 긴축예산을 하기 때문에 하반기에 되는 것은 허균문화제하고 등 축제는 빠져 있습니다.
○김홍수 위원 하반기에는, 추경에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추경에 세우기로 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20년도에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습니다.
○김홍수 위원 21년도에 연기됐다가 취소된 거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28개국입니다, 회원은.
○김홍수 위원 25년도에 18개국이 아닙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28개 도시 기관입니다.
○김홍수 위원 28회원이고, 18개국에 28회원인데, 이렇게 24년도만 해도 64개국이었습니다.
이게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에 목숨 걸 이유가 있나요?
몇 년씩 여기에 총회를 하려고 노력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 다른 것 같아서?
이게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에 목숨 걸 이유가 있나요?
몇 년씩 여기에 총회를 하려고 노력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 다른 것 같아서?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ICCN이 위원님 아시다시피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인데 2009년도에 강릉시에서 처음 창설했던 단체입니다.
유네스코에 승인받아서, 저희가 처음 창립해서 10년 운영하다가 스페인 알헤메시에 갔다가 지금 인도에 사무국이 가 있는데요.
강릉시에서 창단했기 때문에 그나마 총회만큼은 한번 돌아가면서.
유네스코에 승인받아서, 저희가 처음 창립해서 10년 운영하다가 스페인 알헤메시에 갔다가 지금 인도에 사무국이 가 있는데요.
강릉시에서 창단했기 때문에 그나마 총회만큼은 한번 돌아가면서.
○김홍수 위원 그렇다면 이탈 국이 없도록 노력도 해야 하고, 처음 만든 도시로서 책임감을 갖고 ICCN이라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이런 중요한 그런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이탈 국이 없도록 관리를 하셨어야죠?
지금은 명실상부하게 다 쪼그라들고 남은 게 없지 않습니까?
정회원이 11개고, 준회원이 17개이고?
지금은 명실상부하게 다 쪼그라들고 남은 게 없지 않습니까?
정회원이 11개고, 준회원이 17개이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맞습니다.
저희가 사무국이 아니니까 그런 문제가 있는데, 일단은 국제 불안하고 전쟁 상황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가 사무국이 아니니까 그런 문제가 있는데, 일단은 국제 불안하고 전쟁 상황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홍수 위원 ICCN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기대를 갖고 강릉시가 처음 개최한.
그걸 만든 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지려면 앞으로 참가하는 국을 늘리고, 도시를 많이 늘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더 노력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걸 만든 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지려면 앞으로 참가하는 국을 늘리고, 도시를 많이 늘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더 노력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유산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정책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정책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인사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입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입니다.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영식 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강릉에서 부산 간 또 강릉에서 동대구 간 1월 1일부로 해서 철도가 개통되고, 관광 수요가 영남권 일원에서 올라오는 여러 관광객이 몰릴 것 같기도 한데 과장님, 철도로 인한 관광정책에 대해서 갖고 있는 복안이 있습니까?
과장님, 강릉에서 부산 간 또 강릉에서 동대구 간 1월 1일부로 해서 철도가 개통되고, 관광 수요가 영남권 일원에서 올라오는 여러 관광객이 몰릴 것 같기도 한데 과장님, 철도로 인한 관광정책에 대해서 갖고 있는 복안이 있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저희가 동해안에 ITX가 들어오면서 종합계획을 세워서 체류형 관광이라든지 종합적인 마케팅, 그다음에 부산에서 일본 외국인 관광객이 오는 부분에 대해서 외국인 FIT(Foreign individual Traveler: 개별여행자) 플랫폼을 만들어서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저희가 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영식 위원 세부사항으로 특별히 갖고 있는 복안은 안 계시고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체류관광에 대한 상품이나 판매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렇군요.
26년도 되면 지금 현재 강릉에서 부산이 약 5시간 소요되는 시간이잖아요?
26년도가 되면 대폭 줄어서 KTX로 변경되면서 2시간 30분대 이렇게 접근성이 가까워지는 상황이 되니까 거기에 따른 대책을 과장님께서 강구하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인 복안을 풍족하게 갖고 계신 그런 내용은 안 갖고 계신 것 같네요?
26년도 되면 지금 현재 강릉에서 부산이 약 5시간 소요되는 시간이잖아요?
26년도가 되면 대폭 줄어서 KTX로 변경되면서 2시간 30분대 이렇게 접근성이 가까워지는 상황이 되니까 거기에 따른 대책을 과장님께서 강구하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인 복안을 풍족하게 갖고 계신 그런 내용은 안 갖고 계신 것 같네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종합적인 게 있는데, 조금 더 26년도에 대한 것을 생각해서 계획을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은숙 위원님.
○김은숙 위원 김은숙 위원입니다.
관광정책과에서 사계절 관광 추진에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여름 해수욕장 운영에 대해서 잠깐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경포해수욕장 같은 경우도 그렇고, 물놀이 시설을 새로 만드는데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요.
관광정책과에서 사계절 관광 추진에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여름 해수욕장 운영에 대해서 잠깐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경포해수욕장 같은 경우도 그렇고, 물놀이 시설을 새로 만드는데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어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
장기적인 방안을 계획 세워서 매년 새로 구입해야 할 것인가, 매년 없애고 새로 만들어야 될 것인가?
이런 부분은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재사용할 수 있고 또 추진할 수 있고 이런 게 필요하고, 해수욕장마다 하는 특성이 매년 똑같다 그러면 “아 그 해수욕장에 가니 이거밖에 안 해도, 한번 보면 됐지, 또 가” 이렇게 될 수 있단 말이죠.
좀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년도에 갔더니 이런 것을 했는데, 올해 갔더니 또 달라졌어, 이런 것도 하네, 내년에 가니까 또 달라져”이런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서 해수욕장을 운영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국내 관광마케팅 50만 명 유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가 쉽지 않아요, 그죠?
그러면 과연 50만 명을 유치 가능한가?
이런 것을 할 때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조금 어떤 방안이 있어야 된다.
박람회 참가하는 이런 박람회를 만들고 참가하는 여러 나라를 지정하고 이럴 때 우리는 관광객 분석을 해야 한다.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가를 분석해서 잘 오지 않는 나라를 대상으로 타킷을 잡아서 그 나라에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보여지거든요.
올해 사업에는 그 부분이 반영이 되어서 강릉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기적인 방안을 계획 세워서 매년 새로 구입해야 할 것인가, 매년 없애고 새로 만들어야 될 것인가?
이런 부분은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재사용할 수 있고 또 추진할 수 있고 이런 게 필요하고, 해수욕장마다 하는 특성이 매년 똑같다 그러면 “아 그 해수욕장에 가니 이거밖에 안 해도, 한번 보면 됐지, 또 가” 이렇게 될 수 있단 말이죠.
좀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년도에 갔더니 이런 것을 했는데, 올해 갔더니 또 달라졌어, 이런 것도 하네, 내년에 가니까 또 달라져”이런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서 해수욕장을 운영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국내 관광마케팅 50만 명 유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가 쉽지 않아요, 그죠?
그러면 과연 50만 명을 유치 가능한가?
이런 것을 할 때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조금 어떤 방안이 있어야 된다.
박람회 참가하는 이런 박람회를 만들고 참가하는 여러 나라를 지정하고 이럴 때 우리는 관광객 분석을 해야 한다.
어느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가를 분석해서 잘 오지 않는 나라를 대상으로 타킷을 잡아서 그 나라에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보여지거든요.
올해 사업에는 그 부분이 반영이 되어서 강릉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여건 및 추진 방향에 보면 관광객 숙박률 저조 타이틀이 있습니다.
무박 관광객이 74.7%로 높다고 수치로 나와 있는데, 무박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수치인가요?
통계치가 어떻게 기준이 된 겁니까?
여건 및 추진 방향에 보면 관광객 숙박률 저조 타이틀이 있습니다.
무박 관광객이 74.7%로 높다고 수치로 나와 있는데, 무박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수치인가요?
통계치가 어떻게 기준이 된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강릉에 오는 방문객에 대한 겁니다.
○서정무 위원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최근 도로보다는 KTX 철도 교통편이 좋아졌잖아요?
일일생활권이라는 얘기는 하루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 얘기하면 1일 관광권이 될 수 있는 거지 않습니까?
서울에서 강릉으로 오고, 1박을 안 해도 올 수 있는 관광지가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숙박에 대한 의존도는 낮아져서 이런 부분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무박 관광객이 늘어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잠을 자던 사람이 안 자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까지 통계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예를 들면 지금 우리가 부산에 가거나 부산에서 강릉을 오거나, 5시간 이상 걸리는데 그런 분들은 대부분 숙박을 하실 겁니다.
1박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KTX가 들어와서 3시간, 3시간 반에 온다고 그러면 하루에 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어요.
그러면 마찬가지로 무박 관광객이 느는 거지 않습니까?
무박 관광객이 늘었다고 그래서 단순히 저조하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분리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무박 관광객이 늘어서 잠재적인 숙박을 관광으로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은 생겼다고 판단할 수 있거든요.
그런 쪽으로 접근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비슷한 개념이긴 한데 수치적인 분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체험 체류 시설 부족이라는 단어는 매년 반복되어서 나오고 있죠.
매년 반복되는데 잘 안된다는 얘기는 쉽지 않다는 걸 드러낸 사실이긴 한데요.
그래도 해야 하는 부분이고, 강릉이 타 도시에 비해서 내세울 수 있는 게 문화유산 자원환경이지 않습니까?
그쪽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춰서 상품개발을 많이 하고, 예산 편성도 조금 더 많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인프라 구성을 위한 지역사회와 논의도 충분히 이루어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예가 작년에는 자체 사업을 했지만, 올해 송정해변에서 한 사업이지 않습니까?
체험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가미한 부분들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숙박과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그리고 웰니스로 대표되기도 하죠.
그런 부분이 잘 결합되는 상품개발을 과에서만 할 수 없으니까 민간하고 잘 협력 바랍니다.
일일생활권이라는 얘기는 하루에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관광도시로 얘기하면 1일 관광권이 될 수 있는 거지 않습니까?
서울에서 강릉으로 오고, 1박을 안 해도 올 수 있는 관광지가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숙박에 대한 의존도는 낮아져서 이런 부분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무박 관광객이 늘어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잠을 자던 사람이 안 자는 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까지 통계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예를 들면 지금 우리가 부산에 가거나 부산에서 강릉을 오거나, 5시간 이상 걸리는데 그런 분들은 대부분 숙박을 하실 겁니다.
1박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KTX가 들어와서 3시간, 3시간 반에 온다고 그러면 하루에 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어요.
그러면 마찬가지로 무박 관광객이 느는 거지 않습니까?
무박 관광객이 늘었다고 그래서 단순히 저조하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분리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무박 관광객이 늘어서 잠재적인 숙박을 관광으로 할 수 있는 기회비용은 생겼다고 판단할 수 있거든요.
그런 쪽으로 접근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비슷한 개념이긴 한데 수치적인 분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체험 체류 시설 부족이라는 단어는 매년 반복되어서 나오고 있죠.
매년 반복되는데 잘 안된다는 얘기는 쉽지 않다는 걸 드러낸 사실이긴 한데요.
그래도 해야 하는 부분이고, 강릉이 타 도시에 비해서 내세울 수 있는 게 문화유산 자원환경이지 않습니까?
그쪽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춰서 상품개발을 많이 하고, 예산 편성도 조금 더 많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인프라 구성을 위한 지역사회와 논의도 충분히 이루어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예가 작년에는 자체 사업을 했지만, 올해 송정해변에서 한 사업이지 않습니까?
체험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가미한 부분들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숙박과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그리고 웰니스로 대표되기도 하죠.
그런 부분이 잘 결합되는 상품개발을 과에서만 할 수 없으니까 민간하고 잘 협력 바랍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관광정책과에서는 올해도 할 게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저도 염려되는 사업들이 몇 개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차례 과장님하고 얘기를 나눈 것 같습니다.
특히 버스킹 전국대회 같은 경우 올해는 참가비에다가 숙박비, 상금도 두 배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지난해 해서 효과를 많이 봤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하시는 거겠죠?
관광정책과에서는 올해도 할 게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저도 염려되는 사업들이 몇 개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차례 과장님하고 얘기를 나눈 것 같습니다.
특히 버스킹 전국대회 같은 경우 올해는 참가비에다가 숙박비, 상금도 두 배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지난해 해서 효과를 많이 봤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하시는 거겠죠?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알려서 7월, 8월 2개월간 강릉 경포에 오면 그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그런 것을 만들려고 합니다.
○홍정완 위원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린 것 중에 포인트가 가요제하는 거 하고 뭐가 다를까 하는 게 있습니다.
강릉만의 특색을 넣어서, 강릉을 주제로 한 노래를 선곡해서 의무적으로 한다든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그런 것도 아니고 전국에 있는 버스커들을 모아서 강릉에서 장소만, 그리고 더불어 플러스알파로 예산을 투입해서 시상금을 주고, 심지어는 참가자한테 참가비까지 주고 숙박비까지 이러면 금액만 해도 어마어마한 예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한 시즌에 관광객을 위해서 한다고 하기에는 전혀 명분이라든지 이런 게 약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럴 거면 유명한 방송프로그램에 일부 꼭지를 강릉에서 하는 것으로 가져와서 이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게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쪽에는 여러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만 버스킹에는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음악만 있는 게 아니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더 잘 알고 계실 거고.
그러면 결국 버스킹이 강릉에 맞는 건지, 앞으로 버스킹을 강릉하고 어떻게 매칭을 시켜서 가져갈 것인가?
해마다 시상금은 올리면 되는 거고, 참가비, 숙박비 올려주면 되는 거고, 이렇게 하면 우리가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별반 관광객들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강릉 발전과 100대 관광도시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 가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지 버스킹대회가 의미가 있는 거지 그게 아닌 이상은 단순,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강릉만의 특색을 넣어서, 강릉을 주제로 한 노래를 선곡해서 의무적으로 한다든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그런 것도 아니고 전국에 있는 버스커들을 모아서 강릉에서 장소만, 그리고 더불어 플러스알파로 예산을 투입해서 시상금을 주고, 심지어는 참가자한테 참가비까지 주고 숙박비까지 이러면 금액만 해도 어마어마한 예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한 시즌에 관광객을 위해서 한다고 하기에는 전혀 명분이라든지 이런 게 약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럴 거면 유명한 방송프로그램에 일부 꼭지를 강릉에서 하는 것으로 가져와서 이 예산을 들여서 하는 게 오히려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쪽에는 여러 팬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만 버스킹에는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음악만 있는 게 아니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더 잘 알고 계실 거고.
그러면 결국 버스킹이 강릉에 맞는 건지, 앞으로 버스킹을 강릉하고 어떻게 매칭을 시켜서 가져갈 것인가?
해마다 시상금은 올리면 되는 거고, 참가비, 숙박비 올려주면 되는 거고, 이렇게 하면 우리가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별반 관광객들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강릉 발전과 100대 관광도시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 가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지 버스킹대회가 의미가 있는 거지 그게 아닌 이상은 단순,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일단 제가 강릉에 대한 자작곡에 대해서는 특별 가점을 주려고 하는 부분은 올해부터 하려는 부분이라서, 강릉에서 그런 자작곡이 하나 유명하면 여수 밤바다 같은 그런 것을 꿈꾸는 부분도 있고, 두 번째는 이게 초반에 버스킹대회로서 유명세를 얻으려면 예산을 많이 투입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단순하게 관광객을 늘리려는 게 아니고 향후 공연 콘텐츠로서 강릉을 알릴 수 있는 부분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생각이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수 밤바다는 굉장히 그렇게 될 확률은.
아시지 않습니까, 쉽지 않다는 거?
물론 단기간에 그런 효과를 보기에는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 버스킹대회가 강릉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뭔지 버스킹대회를 통해서 어떤 방향성을 가져갈 건지, 어떤 목표를 갈 건지 명확히 정하고 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깊게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으니까 여기서 마무리를 짓고요.
어쨌든 버스킹대회는 정체성을 갖고 방향성을 갖고 가야 된다고 강조를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수 밤바다는 굉장히 그렇게 될 확률은.
아시지 않습니까, 쉽지 않다는 거?
물론 단기간에 그런 효과를 보기에는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 버스킹대회가 강릉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뭔지 버스킹대회를 통해서 어떤 방향성을 가져갈 건지, 어떤 목표를 갈 건지 명확히 정하고 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깊게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으니까 여기서 마무리를 짓고요.
어쨌든 버스킹대회는 정체성을 갖고 방향성을 갖고 가야 된다고 강조를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이 있습니다.
외국인 FIT 여행 플랫폼 구축이 있는데 개별 자유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거지 않습니까?
신규사업이 있습니다.
외국인 FIT 여행 플랫폼 구축이 있는데 개별 자유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거지 않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외국인.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새로 만들 겁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가능한 것으로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지금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되어 있는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홍정완 위원 예를 들어서 부산 같은 경우에는 비짓부산패스(Visit Busan Pass: 부산여행 할인 패스)라고 해서 전국에서 비짓부산 활용을 제일 많이 하는 동네로 있는데, 이런 식으로 플랫폼을 기존에 있는 것을 활용하는 게 아니라 아예 새로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기존 업체와 기술적인 문제를 보완해서 그렇게 할 부분이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새로 신규로 하신다고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홍정완 위원 신규 사업이라서 어려운 부분도 있을 거고, 새로 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크게 아직까지는 제가 봤을 때는 어떤 설계가 나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과에서는 준비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이런 개별여행자를 위한 플랫폼이 많지 않습니까?
앞에도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기존에 이름있는 OTA 플랫폼을 활용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앞에도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런 기존에 이름있는 OTA 플랫폼을 활용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 방법도 있고, 이 방법도 있는데 제가 이런 외국인을 위한 전문 플랫폼은 전국에 찾아봐도 없습니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이라고 보면 됩니다.
없어서 새롭게 구상하고 하는 겁니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이라고 보면 됩니다.
없어서 새롭게 구상하고 하는 겁니다.
○홍정완 위원 어떤 플랫폼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말씀하시고 준비하는 게 있을 테니까 잘되어서 글로벌 도시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갈 수 있게끔 외국인 관광객 모객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시고 준비하는 게 있을 테니까 잘되어서 글로벌 도시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갈 수 있게끔 외국인 관광객 모객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홍수 위원님.
○김홍수 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국제 관광도시 조성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시장님께서 세계 100대 관광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년도에 사업비가 1,000만 원 예산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1억 9,500으로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추진 방향을 보면 강릉시 지표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종사자 및 시민교육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년도하고 내용은 별반 다른 게 없고요?
전년도 내용을 보면 전략 수립은 23년도에 용역을 마친 것으로 되어 있어요?
다시 수정한 겁니까?
국제 관광도시 조성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시장님께서 세계 100대 관광도시 조성에 관심이 많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년도에 사업비가 1,000만 원 예산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1억 9,500으로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추진 방향을 보면 강릉시 지표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종사자 및 시민교육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년도하고 내용은 별반 다른 게 없고요?
전년도 내용을 보면 전략 수립은 23년도에 용역을 마친 것으로 되어 있어요?
다시 수정한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략 수립은 5대 전략은 15대 과제에 대한 전략이었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에 들기 위해서 유로모니터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경제 무디스 같은 기관인데 그 기관에 용역을 줘야지 강릉의 이름이 올라가기 시작해서 여기에 용역을 주려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략 수립은 5대 전략은 15대 과제에 대한 전략이었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에 들기 위해서 유로모니터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경제 무디스 같은 기관인데 그 기관에 용역을 줘야지 강릉의 이름이 올라가기 시작해서 여기에 용역을 주려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홍수 위원 우리의 타깃은 영국 유로모니터입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유로모니터.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서울하고 부산입니다.
○김홍수 위원 서울, 부산, 제주, 경주는 아닌가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아닙니다.
서울, 부산, 서울이 51등, 부산이 72등이었고요.
서울, 부산, 서울이 51등, 부산이 72등이었고요.
○김홍수 위원 누가 선정한 거죠?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유로모니터에서 선정합니다.
○김홍수 위원 타임지가 아니고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타임지는 세계 100대 관광지, 명소입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선정 기준은 25개 세부 항목이 있습니다.
관광 쪽이 65%, 지역 경제 쪽이 25%, 향후 지역 발전성이 15% 이래서 100%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광 쪽이 65%, 지역 경제 쪽이 25%, 향후 지역 발전성이 15% 이래서 100%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홍수 위원 인터넷에 검색만 해 봐도 세계 100대 도시라고 그러면 참 많은 글이 올라옵니다.
개인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트립닷컴, 타임지 선정, 말씀하신 대로 영국에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 많은 곳에서 100대 도시를 선정하거든요.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정확한 타깃을 정한 것 같은데, 강릉이 영국에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을 타킷으로 모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아도 되겠습니까?
개인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트립닷컴, 타임지 선정, 말씀하신 대로 영국에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 많은 곳에서 100대 도시를 선정하거든요.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정확한 타깃을 정한 것 같은데, 강릉이 영국에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을 타킷으로 모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아도 되겠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김홍수 위원 기준에 흔들림이 없이 선정 기준을 꼼꼼히 체크해서 선정 기준 이런 것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거고, 그들이 생각하는 거 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세계 100대 관광도시가 되어 있는 그런 도시를 보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고,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고, 노하우도 갖고 있고, 강릉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그분들을 모니터하고 벤치마킹하고 그래서 100대 도시로 준비해 가는 첫 단계인데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지 하나하나 진행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40년에 마감되는데 사실 그게 먼 시간이 아니거든요.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하던 강릉이라는 도시를 세계에 알리는 게, 십몇 년의 세월이 먼 시간이 아니거든요?
노력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세계 100대 관광도시가 되어 있는 그런 도시를 보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고,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고, 노하우도 갖고 있고, 강릉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그분들을 모니터하고 벤치마킹하고 그래서 100대 도시로 준비해 가는 첫 단계인데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지 하나하나 진행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40년에 마감되는데 사실 그게 먼 시간이 아니거든요.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하던 강릉이라는 도시를 세계에 알리는 게, 십몇 년의 세월이 먼 시간이 아니거든요?
노력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정책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서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서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1분 회의중지)
(13시49분 계속 개의)
○위원장 허병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있습니다.
관광개발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있습니다.
관광개발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안녕하십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입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개발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관광개발과장 김일우입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개발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맞습니다.
○김은숙 위원 관광거점도시 사업이 관광개발과가 주무 부서예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맞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래서 올해 마무리 사업을 총괄로 잘 관리·감독해서 세부 사업에 이런 걸 다 체크해 보셔야지“예산 낭비다.”이런 소리를 안 들어요, 그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김은숙 위원 그거를 잘 체크해서, 관광거점도시 사업이 최대한의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성과를 모든 부서에.
주무 부서하고 해서 성과 관리를 모니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주무 부서하고 해서 성과 관리를 모니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경포호수 분수 조성에 지금 반대하시는 분들 이 시청 앞에서 많이 집회하고 있어요, 그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김은숙 위원 그런데 이제 찬성하시는 분들도 집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김은숙 위원 그래서 과장님이 사업 추진이 좀 힘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주민과의 갈등 해소가 우선시되면서 사업 추진해야 한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하면서 이렇게 진행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물론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주민과의 갈등 해소가 우선시되면서 사업 추진해야 한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하면서 이렇게 진행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서부권 케이블카 조성.
북부권도 있는데요.
케이블카 조성 사업 때문에 환경이나 이런 건 빼고요, 제외하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더라고요.
업무보고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서부권 케이블카 조성.
북부권도 있는데요.
케이블카 조성 사업 때문에 환경이나 이런 건 빼고요, 제외하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더라고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서정무 위원 높은 만큼 또 사업이 잘 진행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다들 이제 우려의 목소리도 많잖아요?
케이블카 사업이 좀 전국적으로 사양산업인데, 우리가 뒤늦게 해서 과연 성공할 수 있느냐?
그러면 케이블카 인근에 관광 여건이 조성되어 있느냐, 이런 질문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케이블카 사업이 좀 전국적으로 사양산업인데, 우리가 뒤늦게 해서 과연 성공할 수 있느냐?
그러면 케이블카 인근에 관광 여건이 조성되어 있느냐, 이런 질문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서정무 위원 운행 일수라든가 이런 부분이 걱정이 안 될 수가 없거든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서정무 위원 그런 부분은 현재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저희들이 이제 처음에 기본 구상 요구를 했을 때도 풍속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었고요.
지금 저희들이 최대 풍속으로 운행이 안 되는 일수를 계산해 보니까, 한 30일 가까이 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지금 저희들이 최대 풍속으로 운행이 안 되는 일수를 계산해 보니까, 한 30일 가까이 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서정무 위원 30일?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서정무 위원 그 정도?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그런데 그거는 이제 보통 모든 케이블카가 그 정도 운행은 다 안 된다고 보고 있는데, 저희 강릉∼평창 케이블카도 전국 평균 수준 이상은 제한이 없는 걸로 알고, 판단됐고요.
노선 바뀐 것도 지금 그쪽의 주민들하고 같이 다 협의한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주민들은 이견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선 바뀐 것도 지금 그쪽의 주민들하고 같이 다 협의한 부분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주민들은 이견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리고 이제 평창 쪽에서는 선자령이 종점이잖아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서정무 위원 선자령이 종점인데, 거기 막상 내리면 이동할 수 없어서 상당히 고민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원래 최초에 있었으면 접근성이나 편의성이 좋은데, 갑자기 산 위에다가 떨어뜨리니까 고민이 많던데, 반대로 우리 같은 경우는 처음에 계획했던 곳이지 않습니까?
접근성도 좋고?
원래 최초에 있었으면 접근성이나 편의성이 좋은데, 갑자기 산 위에다가 떨어뜨리니까 고민이 많던데, 반대로 우리 같은 경우는 처음에 계획했던 곳이지 않습니까?
접근성도 좋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같이 수반해서 지금 거기 어흘리 관광지를 저희가 확장하려고 용역 중에 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위원장 허병관 이게 지금 총예산이 지금 80억?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80억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런데 지금 이 사업을 공사에서 하고 있잖아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맞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저희 관광개발과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관광개발과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위원장 허병관 그러면 여기에 우리 협약서를 보면, 7조의 1항을 보면‘수탁자는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다음 사항을 위탁자에게 통보 또는 제출하여야 한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위원장 허병관 사업의 추진 계획 및 실적도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맞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럼 지금 무장애 사업이 잘못됐다는 건 알고 계시잖아요, 그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위원장 허병관 물론 과장님이 계시기 전이에요, 이 문제는, 분명히.
그렇다고 하더라도 관리·감독기관은 감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 계장님들하고 저한테 여기 왔을 때는 문서라든가 업무 연찬을 해서 충분히 어필했다고 했다는데, 사실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게 밝혀졌어요?
갑이 됐든 을이 됐든 누군가는 거짓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죠?
그렇다고 하면 과장님은 이 사안이 어제부터 계속 협의를 보고 있는데, 이런 중대 사항을 인지 좀 해 달라는 거예요.
그리고 관리·감독기관으로써 철저히 하라는 거예요.
물론 이제 6월 행감 때 다시 한번 다루겠지만, 업무 보고받는 거라 제가 지금 다른 얘기를 길게 안 하겠어요.
하지만 이런 부분은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차량이 저렇게 되고, 그렇게 한다고 그러면 현재 세부 사항을 쭉 한번 보세요.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게 과연 공모사업 틀 안에서 이걸 좀 바꿔서, 우리 강릉시가 조금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뭔지, 조금은 선회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돈이 그냥 없어지는 것보다는 이런 데 맥락을 좀 찍었으면 좋겠다, 본 위원은?
너무 아깝잖아요?
그리고 3년간은 사후 관리 12억이 또 들어가야 해요, 그죠?
그다음에도 관리 문제는 또 이어지겠죠.
그런데 이것이 바로 무리한 공모사업의 현주소에요.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맞지 않은 공모사업을 가지고 와서 혈세가 이렇게 낭비가 되는 거예요.
여기 심각성은 아마 과장님이 인지 하시고.
물론 이 공모사업은 과장님이 한 건 아니에요.
공사가 요청을 해서, 경로복지과에서 공모사업을 해서 된 케이스예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관리·감독기관은 과장님이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관리·감독기관은 감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 계장님들하고 저한테 여기 왔을 때는 문서라든가 업무 연찬을 해서 충분히 어필했다고 했다는데, 사실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게 밝혀졌어요?
갑이 됐든 을이 됐든 누군가는 거짓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죠?
그렇다고 하면 과장님은 이 사안이 어제부터 계속 협의를 보고 있는데, 이런 중대 사항을 인지 좀 해 달라는 거예요.
그리고 관리·감독기관으로써 철저히 하라는 거예요.
물론 이제 6월 행감 때 다시 한번 다루겠지만, 업무 보고받는 거라 제가 지금 다른 얘기를 길게 안 하겠어요.
하지만 이런 부분은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차량이 저렇게 되고, 그렇게 한다고 그러면 현재 세부 사항을 쭉 한번 보세요.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게 과연 공모사업 틀 안에서 이걸 좀 바꿔서, 우리 강릉시가 조금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뭔지, 조금은 선회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돈이 그냥 없어지는 것보다는 이런 데 맥락을 좀 찍었으면 좋겠다, 본 위원은?
너무 아깝잖아요?
그리고 3년간은 사후 관리 12억이 또 들어가야 해요, 그죠?
그다음에도 관리 문제는 또 이어지겠죠.
그런데 이것이 바로 무리한 공모사업의 현주소에요.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맞지 않은 공모사업을 가지고 와서 혈세가 이렇게 낭비가 되는 거예요.
여기 심각성은 아마 과장님이 인지 하시고.
물론 이 공모사업은 과장님이 한 건 아니에요.
공사가 요청을 해서, 경로복지과에서 공모사업을 해서 된 케이스예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관리·감독기관은 과장님이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철두철미하게 해 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그 부분을 면밀히 살펴서 별도로 정리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래요.
그리고 경포호수 때문에 아마 과장님이 많은 곤욕을 치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보면 소수의 인원이에요, 반대하는 분들은.
보니까, 어저께 우리 지역 주민들이 또 올라갔다 왔더라고요.
현주소를 제일 잘 아는 건 지역 주민입니다.
그분들의 목소리가 제일 저는 중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맨날 나오면 언론에서는 소수의 의견만 자꾸 전달하다 보니 마치 부각되는 것 같은데, 제가 피부로 느끼는 건 그렇지 않거든요?
이런 부분도 유념해서, 물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할 건 해야 하겠죠.
하지만 또 시민들 간의 갈등도 없어지는 건 맞아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세의 흐름은 가야 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경포호수 때문에 아마 과장님이 많은 곤욕을 치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보면 소수의 인원이에요, 반대하는 분들은.
보니까, 어저께 우리 지역 주민들이 또 올라갔다 왔더라고요.
현주소를 제일 잘 아는 건 지역 주민입니다.
그분들의 목소리가 제일 저는 중요하다고 봐요.
그리고 맨날 나오면 언론에서는 소수의 의견만 자꾸 전달하다 보니 마치 부각되는 것 같은데, 제가 피부로 느끼는 건 그렇지 않거든요?
이런 부분도 유념해서, 물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할 건 해야 하겠죠.
하지만 또 시민들 간의 갈등도 없어지는 건 맞아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세의 흐름은 가야 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제 생각에도 거기에 현재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경포호의 상태를 제일 잘 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경포호의 수질이라든가 기본적으로 어렸을 때 보고 커 온 세월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하여튼 시민들의 갈등은 저희들이 시에서 최대한 잘 정리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포호의 상태를 제일 잘 안다고 판단하고 있고요.
경포호의 수질이라든가 기본적으로 어렸을 때 보고 커 온 세월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하여튼 시민들의 갈등은 저희들이 시에서 최대한 잘 정리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리고 하루속히 할 수 있도록 한번 좀 구체적인 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감사합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체육과장 박찬영입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 체육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체육과장 박찬영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리고 올해 지금 내용을 보면 7월 20일 정도로 해서, 25일간 개장해서 이제 운행하겠다는 거고, 그죠?
○체육과장 박찬영 예, 맞습니다.
○김영식 위원 4억을 들여서 올해 개장해서 손님을 받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잖아요?
○체육과장 박찬영 예, 맞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러면 우리 총예산이 9억으로 잡혀있어요, 그죠?
○체육과장 박찬영 그거는 내년까지 포함해서…….
○김영식 위원 그러니까 추경에 올려서, 올해 사업을 하고, 또 내년도 사업에 5억을 더 추가하겠다,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거잖아요?
○체육과장 박찬영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초예산 4억 가지고 금년은 하고, 내년에 또 추가로,
지금 당초예산 4억 가지고 금년은 하고, 내년에 또 추가로,
○김영식 위원 5억 해서?
○체육과장 박찬영 금년에 했던 것을 반영해서 좀 더 확대해서,
○김영식 위원 이어서?
○체육과장 박찬영 예, 할 계획입니다.
○김영식 위원 그렇게 되면, 그러면 우리 물놀이장이 총 2년에 걸쳐서 9억이 들어가서 하는 건데, 올해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되면.
공사상 4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 공사만큼만 하는 거예요, 그죠?
그러면 쉽게 말하면 그 물놀이장이 전체적인 준공이 되기 위해서는 반만 준공하고 개장하고, 우리 계산상으로 보면?
또 반은 내년에 마저 이어서 해서 이 공사가 진행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과장님, 제가 예산 심사할 때 이 얘기를 어떻게 했는가 하면“4억이 부족해 보인다.”,“기반 조성을 단단하게 잘해서 추후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도심권 물놀이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본 위원이 그렇게 얘기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내용 봐서는 예산을 반절 들여서 올해 하는데, 그런데 또 예산이 반절 이상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해야 한다, 이렇게 보여진단 말이에요.
과장님 의견 조금 있다가 하시고.
그렇다면 이거를 여태껏 안 했던 건데, 꼭 올해 이걸 해야 하냔 말이에요.
그럴 바에는 올해 예산 4억 원어치 하면서, 추가 예산까지 받아서, 올 1년 공사를 꾸준하게 제대로 갖춰서, 내년 여름에 가서 제대로 된 물놀이장을 개장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공사상 4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 공사만큼만 하는 거예요, 그죠?
그러면 쉽게 말하면 그 물놀이장이 전체적인 준공이 되기 위해서는 반만 준공하고 개장하고, 우리 계산상으로 보면?
또 반은 내년에 마저 이어서 해서 이 공사가 진행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과장님, 제가 예산 심사할 때 이 얘기를 어떻게 했는가 하면“4억이 부족해 보인다.”,“기반 조성을 단단하게 잘해서 추후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도심권 물놀이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본 위원이 그렇게 얘기했던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내용 봐서는 예산을 반절 들여서 올해 하는데, 그런데 또 예산이 반절 이상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해야 한다, 이렇게 보여진단 말이에요.
과장님 의견 조금 있다가 하시고.
그렇다면 이거를 여태껏 안 했던 건데, 꼭 올해 이걸 해야 하냔 말이에요.
그럴 바에는 올해 예산 4억 원어치 하면서, 추가 예산까지 받아서, 올 1년 공사를 꾸준하게 제대로 갖춰서, 내년 여름에 가서 제대로 된 물놀이장을 개장하면 되지 않겠냐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과장님 한번 말씀해 보세요.
○체육과장 박찬영 지금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그렇게 해서 영구 시설로 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희는 일단 올해는 임차로 해서, 우리가 이제 에어 풀장 같은 경우에는 지금 대부분 시·군에서 하는 게 임차시설로 해서, 에어 풀장 이렇게 해서 운행하고, 딱 정리해서 없애고, 이렇게 하는 방법,
○체육과장 박찬영 예.
○김영식 위원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우리 예산 심사할 때 모든 위원분들이 대다수가 하셨던 말씀이“임대해서 할 게 하나도 없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좀 고정화시켜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영구적인 시설로 만들어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라.”, 이제 이렇게들 얘기를 많이 했던 거거든?
그런데 지금 과장님 한해 4억 들여서, 뭡니까?
지금 25일, 20일 정도 운영한 게 예산상으로 4억 그냥 없어지는 거야.
그러면 내년에 또 5억 받아서 또 하고 나면 또 없어지는 거고, 그죠?
지금 이렇게 계산하시잖아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 한해 4억 들여서, 뭡니까?
지금 25일, 20일 정도 운영한 게 예산상으로 4억 그냥 없어지는 거야.
그러면 내년에 또 5억 받아서 또 하고 나면 또 없어지는 거고, 그죠?
지금 이렇게 계산하시잖아요.
○체육과장 박찬영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 위원 이거를 좀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아서 했으면 좋겠다, 일단 나중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고, 제 발언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예.
○위원장 허병관 그러니까 아마 올해는 이거 가지고 한번 해 보고, 그다음 결과물을 가지고 내년에 가서는 5억을 더 해서 영구적으로 가든가, 그런 계획으로 보고를 받았거든요?
○체육과장 박찬영 예.
○위원장 허병관 그런데 그때 당시에 우리가 얘기할 때는 4억이라는 예산을, 이거를 임대하지 말고, 이 장비를 사라 조금 더 보태서 그러면 몇 년 쓸 수 있는데, 임대료나 사는 거나 별 차이가 없어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임대료나 이걸 매입하는 거나 큰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체육단체라든가 이런 데다가 주는 게 어떻겠냐고 안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세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임대료나 이걸 매입하는 거나 큰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체육단체라든가 이런 데다가 주는 게 어떻겠냐고 안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세요?
○체육과장 박찬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우리 서정무 위원님.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읍·면·동 체육시설 활용성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인데요.
연례 반복 사업이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데, 이게 연초에 접수받고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전화 통화했을 때 그렇게 답변을 받았고요.
그런데 정작 이제 읍·면·동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이런 내용을 매년 하는 건데도 불구하고 잘 인지를 못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장님이나 통장님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항상 적재적소에 이게 잘 안되고, 사용하는 분들의 민원 때문에 이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무래도 다 인지는 하고 있을 텐데, 이게 바로바로 접수할 때 되지 않다 보니까, 좀 느려지는 경향이 있을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조금 홍보에 있어서는 접수할 때 거의 이제 1년 치가 한번에 다 접수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게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체육시설 같은 경우 있잖습니까?
지금 놀고 있는, 여기 대표적으로 게이트볼장이 나와 있긴 한데, 게이트볼장 같은 경우도 게이트볼하시는 인구가 많이 줄면서 실제적으로 사용이 안 되는 게이트볼장이 진짜 많더라고요?
제가 이제 민원 받았던 것도 게이트볼장을 다른 걸로 하면 좋겠다는 민원이었고, 그런데 그 부분이 접수되지 않고 저한테로 따로 연락이 와서 확인하고, 알려드렸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을 이장님이나 통장님들은 확실히 인지하고 계셔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항상 읍·면·동에 회의가 있잖아요?
그걸 통해서라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말씀 좀 전달해 달라는 부탁드리겠습니다.
읍·면·동 체육시설 활용성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인데요.
연례 반복 사업이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데, 이게 연초에 접수받고 시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전화 통화했을 때 그렇게 답변을 받았고요.
그런데 정작 이제 읍·면·동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이런 내용을 매년 하는 건데도 불구하고 잘 인지를 못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장님이나 통장님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항상 적재적소에 이게 잘 안되고, 사용하는 분들의 민원 때문에 이제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무래도 다 인지는 하고 있을 텐데, 이게 바로바로 접수할 때 되지 않다 보니까, 좀 느려지는 경향이 있을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애초에 조금 홍보에 있어서는 접수할 때 거의 이제 1년 치가 한번에 다 접수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게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체육시설 같은 경우 있잖습니까?
지금 놀고 있는, 여기 대표적으로 게이트볼장이 나와 있긴 한데, 게이트볼장 같은 경우도 게이트볼하시는 인구가 많이 줄면서 실제적으로 사용이 안 되는 게이트볼장이 진짜 많더라고요?
제가 이제 민원 받았던 것도 게이트볼장을 다른 걸로 하면 좋겠다는 민원이었고, 그런데 그 부분이 접수되지 않고 저한테로 따로 연락이 와서 확인하고, 알려드렸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을 이장님이나 통장님들은 확실히 인지하고 계셔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항상 읍·면·동에 회의가 있잖아요?
그걸 통해서라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말씀 좀 전달해 달라는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예, 잘 챙겨보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우리 김은숙 위원님.
○김은숙 위원 김은숙 위원입니다.
올해 체육과 사업 중에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교체육 활성화가 들어가 있어요, 그죠?
굉장히 환영하는 바인데, 운동부를 가지고 있는 학교에 지원할 때는 좀 실제적으로 운동부를 둔 학교 대표자 간담회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현지에서 필요한 게 뭔지 현지 상황을 들어보고,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냥 시에서 늘 지원하는 식에 일방적인 지원 이런 거 말고, 정말 학교에서는 이게 필요하다, 어느 학교에서는 이게 필요하다, 이렇게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간담회 이런 걸 좀 통해서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올림픽 유산활용 미디어 파사드 설치하는 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치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죠?
설치하는 과정에서 설치 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방안이 고려되면서 설치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설치 후에 어떻게 관람객들이 많이 보게 할 것인가, 홍보 관리 방안이 이 설치계획에 다 담겨져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것도 함께 고민해서, 만약에 다 설치했는데 미디어 파사드 아무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그 주변에서 그쪽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예산 낭비다 이렇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설치 단계에서 향후 사후 관리에 최저 비용을 투입해서, 유지비용 이런 것까지 반영할 수 있는 이런 설치를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 더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서정무 위원님께서 살짝 언급하셨는데, 읍·면·동 체육시설 중에 야외 운동기구 정비 재배치가 있어요.
근데 이제 본 위원이 운동하러 야외에 나가보면 이게 항상 정비가 되고, 재배치되고 이래서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등산로 이런 곳에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나 이런 것들은 허리 돌리는 운동기구가 땅속에 깊이 이렇게, 흙과 비로 인해서, 산이다 보니까 비로 인해서 묻혀서 무용지물이 된 이런 곳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철저하게 조사해서 재배치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체육과 사업 중에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학교체육 활성화가 들어가 있어요, 그죠?
굉장히 환영하는 바인데, 운동부를 가지고 있는 학교에 지원할 때는 좀 실제적으로 운동부를 둔 학교 대표자 간담회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현지에서 필요한 게 뭔지 현지 상황을 들어보고,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냥 시에서 늘 지원하는 식에 일방적인 지원 이런 거 말고, 정말 학교에서는 이게 필요하다, 어느 학교에서는 이게 필요하다, 이렇게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간담회 이런 걸 좀 통해서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올림픽 유산활용 미디어 파사드 설치하는 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치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죠?
설치하는 과정에서 설치 후에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방안이 고려되면서 설치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설치 후에 어떻게 관람객들이 많이 보게 할 것인가, 홍보 관리 방안이 이 설치계획에 다 담겨져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것도 함께 고민해서, 만약에 다 설치했는데 미디어 파사드 아무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그 주변에서 그쪽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예산 낭비다 이렇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설치 단계에서 향후 사후 관리에 최저 비용을 투입해서, 유지비용 이런 것까지 반영할 수 있는 이런 설치를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 더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서정무 위원님께서 살짝 언급하셨는데, 읍·면·동 체육시설 중에 야외 운동기구 정비 재배치가 있어요.
근데 이제 본 위원이 운동하러 야외에 나가보면 이게 항상 정비가 되고, 재배치되고 이래서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등산로 이런 곳에 설치되어 있는 운동기구나 이런 것들은 허리 돌리는 운동기구가 땅속에 깊이 이렇게, 흙과 비로 인해서, 산이다 보니까 비로 인해서 묻혀서 무용지물이 된 이런 곳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철저하게 조사해서 재배치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예, 잘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저는 다른 것 좀 질문을 드릴게요, 업무보고 안에 있는 내용이긴 한데.
지금 우리 체육과에서 관리하는 체육회가 두 군데가 있습니다.
강릉시체육회랑 장애인체육회가 있습니다.
저희 올해부터인가요?
이제 각종 단체들 보조금이라든지 시설관리라든지 다 강릉시체육회에서 하게 되어 있죠?
저는 다른 것 좀 질문을 드릴게요, 업무보고 안에 있는 내용이긴 한데.
지금 우리 체육과에서 관리하는 체육회가 두 군데가 있습니다.
강릉시체육회랑 장애인체육회가 있습니다.
저희 올해부터인가요?
이제 각종 단체들 보조금이라든지 시설관리라든지 다 강릉시체육회에서 하게 되어 있죠?
○체육과장 박찬영 예, 그렇습니다.
○홍정완 위원 지금 아시다시피 전년도에 대한체육회에 문제가 있어서 정부에서는 대한체육회로 주던 거를 각 단체별로 이제 직접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 시는 대표 단체인 체육회에다가 지급해서 보조금이 이렇게 나눠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그러다 보면 저는 드는 생각이 체육회에 따라서 똑같은 경기 단체들이 어디는 좀 불공정하게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어디는 과하게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담당 과에서는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잘하시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말이 나오거나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문제가 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는 드는 생각이 체육회에 따라서 똑같은 경기 단체들이 어디는 좀 불공정하게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어디는 과하게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담당 과에서는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잘하시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말이 나오거나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좀 문제가 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감독해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그리고 우리 강릉시 장애인체육회, 몇 해 전에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좀 이슈가 많이 있었죠?
그러고도 지금 계속 잡음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잡음이 들려오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과에서, 실무에서 철저하게 진행이라든지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해 주셔서, 문제가 없이 전문체육인이든 생활체육인이든 여기 있는 분들이 원활하게 활동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좀 해 주십사 하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이슈가 많이 있었죠?
그러고도 지금 계속 잡음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잡음이 들려오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과에서, 실무에서 철저하게 진행이라든지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해 주셔서, 문제가 없이 전문체육인이든 생활체육인이든 여기 있는 분들이 원활하게 활동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좀 해 주십사 하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예, 잘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추가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또 따로 이야기할 시간이 있을 겁니다.
있을 거니까, 그때 가서 하고 오늘은 업무보고니까 이렇게 해서 제가 전체적인 말씀을 좀 드릴 테니까 꼭 감안해 주시기를, 생각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 더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있을 거니까, 그때 가서 하고 오늘은 업무보고니까 이렇게 해서 제가 전체적인 말씀을 좀 드릴 테니까 꼭 감안해 주시기를, 생각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 더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홍정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해양수산과장 서혜진입니다.
보고에 앞서 해양수산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 해양수산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올해 업무에 해양관광 발전 구축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게 해중공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과장님 오신 지 며칠 안 되셔서 업무 파악하시느라고 많이 바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당초예산 저희가 심의할 때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해중공원이라고 아시죠?
굉장히 잘 되어 있는 시설입니다.
그리고 전국의 많은 스쿠버다이버들한테도 인기가 굉장히 많고요.
그런데 알고 계시겠지만, 접안 시설이 좀 어렵습니다.
TTP(테트라포드)가 부족하고, 이제 짧다 보니까 접안이 어려워서 접근성이 굉장히 사실상 어렵다고 스쿠버들, 동호인들 관련인분들한테는 많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설은 잘해 놓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활용하는 데 있어서는 많이 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이 부분을 적극 우리 강릉시가 관광자원으로써 성장시키려 그러고, 또 도약할 기회로 지금 보고 있으니까, 여기에 좀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많은 스쿠버인들이 와서 활용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좀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사실상 이용하기는 거의 어렵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개선해서, 다양하게 실력 이런 걸 떠나서,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국에서 대표되는 해중공원으로써 우리 글로벌 관광도시를 꿈꾸는 강릉시로서 좋은 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업무에 해양관광 발전 구축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게 해중공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과장님 오신 지 며칠 안 되셔서 업무 파악하시느라고 많이 바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당초예산 저희가 심의할 때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해중공원이라고 아시죠?
굉장히 잘 되어 있는 시설입니다.
그리고 전국의 많은 스쿠버다이버들한테도 인기가 굉장히 많고요.
그런데 알고 계시겠지만, 접안 시설이 좀 어렵습니다.
TTP(테트라포드)가 부족하고, 이제 짧다 보니까 접안이 어려워서 접근성이 굉장히 사실상 어렵다고 스쿠버들, 동호인들 관련인분들한테는 많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시설은 잘해 놓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활용하는 데 있어서는 많이 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이 부분을 적극 우리 강릉시가 관광자원으로써 성장시키려 그러고, 또 도약할 기회로 지금 보고 있으니까, 여기에 좀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많은 스쿠버인들이 와서 활용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좀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사실상 이용하기는 거의 어렵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개선해서, 다양하게 실력 이런 걸 떠나서,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국에서 대표되는 해중공원으로써 우리 글로벌 관광도시를 꿈꾸는 강릉시로서 좋은 자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잘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23년도부터 26년까지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올해 벌써 25년이잖아요, 그죠?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맞습니다.
○김은숙 위원 기본계획 수립에만 벌써 2년이 그냥 시간만 흘러갔어요.
그런데 올해 이제 시행계획 수립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이게 좀 빠르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게 상당히 많은 예산이 들어가서 추진되는 사업인데, 지역 주민들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고, 우리 시에서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 아주 큰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2년 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변화를 모색해서, 올 한 해는 정말 뭔가 남길 수 있는 추진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창경바리 신규사업 기본계획 승인 받았어요, 그죠?
이 사업은 사실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 이게 보존되고, 활용될 가치가 있는 우리 옛날식의 어업이란 말이에요, 그죠?
그런데 올해 이제 시행계획 수립 승인을 받을 예정인데, 이게 좀 빠르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게 상당히 많은 예산이 들어가서 추진되는 사업인데, 지역 주민들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 가지고 있고, 우리 시에서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 아주 큰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2년 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변화를 모색해서, 올 한 해는 정말 뭔가 남길 수 있는 추진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창경바리 신규사업 기본계획 승인 받았어요, 그죠?
이 사업은 사실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 이게 보존되고, 활용될 가치가 있는 우리 옛날식의 어업이란 말이에요, 그죠?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게 잘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왕에 지정받아서 관리·감독하고, 우리가 잘 활성화시켜야 할 사업이니까 관심 좀 가지시고, 과장님께서 직접 잘 챙기셔서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두 가지 사업 다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서정무 위원 예산 1억 원인데요.
아마 조업 중에 발생한 쓰레기를 발견하면 와서 비용 처리를 받는 것 같은데, 현황이 어때요?
활성화 좀 되나요?
아니면 예산이 진행 상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됩니까?
아마 조업 중에 발생한 쓰레기를 발견하면 와서 비용 처리를 받는 것 같은데, 현황이 어때요?
활성화 좀 되나요?
아니면 예산이 진행 상황이 어떤 식으로 진행됩니까?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매년 한 1억 2,000 정도 예산이 서고 있는데, 사업비는 다 소진되는 상태고요.
○서정무 위원 아, 그래요?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좀 모자란 상황입니다.
○서정무 위원 그러면 여기도 나와 있듯이 별도로 이제 인력이라든가 이런 게 들지 않으니까, 상대적으로 좀 비용 대비 효과가 좋은 사업인 거 같아서, 이거를 조금 예산을 더 책정해서 쓰레기 수매를 더 많이 하면 어업인들한테 큰돈은 안 되겠지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정책들 좀 더 강화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정책들 좀 더 강화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이게 도비 지원 사업이고요.
도비 확보를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비 확보를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진용 위원님.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김진용 위원 우리가 봄철 되면, 지금 봄인데, 봄이 이제 다가오는데, 동해안 특성이 이제 해안가에서 들어오는 쓰레기가 해수욕철 전에 상당히 많을 거예요, 너울 파도 식으로 해서.
이게 진짜 심각하다고 할 정도로 발생하면 이제 준비해야 하는데, 매년.
우리 당초예산에서 예산편성이 안 되어 있는 바람에 이 부분이 다른 데서 조달해서 이렇게 쓸 수 있는 여유 재원이 있나요?
이게 진짜 심각하다고 할 정도로 발생하면 이제 준비해야 하는데, 매년.
우리 당초예산에서 예산편성이 안 되어 있는 바람에 이 부분이 다른 데서 조달해서 이렇게 쓸 수 있는 여유 재원이 있나요?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우선은 저희 시에서 지금 추진하는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으로는 총 5개 정도가 있고요.
그중에 국비 사업이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비 지원 사업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매년 쓰레기는 늘고 있고, 예산은 감소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현행 예산을 가지고 최대한 깨끗하게 환경 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국비 사업이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비 지원 사업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매년 쓰레기는 늘고 있고, 예산은 감소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현행 예산을 가지고 최대한 깨끗하게 환경 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러니까 이제 매년 고생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지역 주민들은 바닷가에 오신 관광객이든가 주민들은 눈에 보이는 게 지금 안 치워졌다는 거 갖고만 얘기하지, 우리가 준비해서 치우고, 그다음에 처리하고 이런 과정이 있는데, 그런데 그게 이제 눈에 보이게 쌓여 있으니까 민원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그냥.
우리가 준비하는 과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도.
결국은 예산이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특히 또 안전에 유의하시고 해서, 산업폐기물, 목재, 이렇게 해서 어디에 쌓아놓는 것도, 상당히 처리 방법도 좀 여러 가지가 있단 말이에요, 장소 여건해서.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이렇게 해당 부서에서 검토하셔서 준비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또 한 가지 우리 정치망 그물 있잖습니까, 우리가 해서?
그물 건조하는 부분들이 이제 작년에 해서, 민간해서 우리가 보조해서 같이 사업을 했는데, 그걸로만 가지고 주문진이나 사천 이렇게 해서, 어망을 건조해서, 항구에다가 널어놓고 이렇게 하는 부분들이 소화되기는 어렵단 말이에요, 그죠?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지역 주민들은 바닷가에 오신 관광객이든가 주민들은 눈에 보이는 게 지금 안 치워졌다는 거 갖고만 얘기하지, 우리가 준비해서 치우고, 그다음에 처리하고 이런 과정이 있는데, 그런데 그게 이제 눈에 보이게 쌓여 있으니까 민원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그냥.
우리가 준비하는 과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도.
결국은 예산이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특히 또 안전에 유의하시고 해서, 산업폐기물, 목재, 이렇게 해서 어디에 쌓아놓는 것도, 상당히 처리 방법도 좀 여러 가지가 있단 말이에요, 장소 여건해서.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이렇게 해당 부서에서 검토하셔서 준비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또 한 가지 우리 정치망 그물 있잖습니까, 우리가 해서?
그물 건조하는 부분들이 이제 작년에 해서, 민간해서 우리가 보조해서 같이 사업을 했는데, 그걸로만 가지고 주문진이나 사천 이렇게 해서, 어망을 건조해서, 항구에다가 널어놓고 이렇게 하는 부분들이 소화되기는 어렵단 말이에요, 그죠?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그렇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죠?
그래서 그 부분을 지속적으로 좀 이렇게 도하고, 국비하고 이렇게 해서.
환경 개선이잖아요, 그죠?
그들이 누구를 지칭하는 게 아니고, 항구에 대한 환경 개선이 우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 예산을 유일하게 우리 해양수산과에서.
동해안 바라볼 수 있는 과는 다른 과도 아니고 해양수산과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국비를 좀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절충을 잘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속적으로 좀 이렇게 도하고, 국비하고 이렇게 해서.
환경 개선이잖아요, 그죠?
그들이 누구를 지칭하는 게 아니고, 항구에 대한 환경 개선이 우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 부분 예산을 유일하게 우리 해양수산과에서.
동해안 바라볼 수 있는 과는 다른 과도 아니고 해양수산과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국비를 좀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 절충을 잘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해양수산과를 끝으로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해양수산과를 끝으로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6분 회의중지)
(14시46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김영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입니다.
먼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부서장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먼저 문화체육시설사업소 부서장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대리 김영식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평생학습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평생학습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관장 심종승 안녕하십니까?
평생학습관장 심종승입니다.
먼저 평생학습담당 인사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평생학습관장 심종승입니다.
먼저 평생학습담당 인사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평생학습관장 심종승 예.
○김은숙 위원 이게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지금 일자리가 부족한 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물론 청년 일자리도 많이 부족하지만, 노년에 있는 분들도 일자리가 굉장히 부족한 게 사실인데, 평생학습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러면 많은 사람들이 배우려는 의지를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웃음 치료나 도슨트 여행, 전래 놀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데, 인형극 과정 이런 것도 있다고 그러면 배우고 나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데 이런데 가서 아이들한테 공연도 할 수 있고, 이런 일자리도 좀 괜찮겠다, 이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근거리 학습망 확충 학습공동체 운영, 이거 굉장히 잘하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씀드리면서, 이 사업이 사실은 농촌 쪽에 가면 농번기가 아니면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인원이 굉장히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학습에 대한 효과성은 엄청나게 높아요.
몇 명 안 되는 사람들이 배워도 이분들이 배운 것에 대한 자부심 이런 게 굉장히 높아서, 그걸 가르쳐주신 선생님들한테 정말 선생님을 우상으로 이렇게 대우하고 이러시더라고요.
이 공동체 운영이 폐지되지 않도록, 인원이 적다고 폐지되지 않도록 농어촌지역에서도 이런 분들이 많은 학습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학습의 다양성도 좀 필요하다.
매년 하던 그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거보다는 올해 이거 배웠으면 내년에 다른 거 배울 수 있고, 주민들이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시골 쪽은 아무래도 시내하고 달라서 인원이 적어서 폐강된다 이러면 그 몇 명의 그분들이 굉장히 슬퍼하시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좀 이 사업을 잘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일자리가 부족한 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물론 청년 일자리도 많이 부족하지만, 노년에 있는 분들도 일자리가 굉장히 부족한 게 사실인데, 평생학습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러면 많은 사람들이 배우려는 의지를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웃음 치료나 도슨트 여행, 전래 놀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는데, 인형극 과정 이런 것도 있다고 그러면 배우고 나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데 이런데 가서 아이들한테 공연도 할 수 있고, 이런 일자리도 좀 괜찮겠다, 이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근거리 학습망 확충 학습공동체 운영, 이거 굉장히 잘하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씀드리면서, 이 사업이 사실은 농촌 쪽에 가면 농번기가 아니면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인원이 굉장히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학습에 대한 효과성은 엄청나게 높아요.
몇 명 안 되는 사람들이 배워도 이분들이 배운 것에 대한 자부심 이런 게 굉장히 높아서, 그걸 가르쳐주신 선생님들한테 정말 선생님을 우상으로 이렇게 대우하고 이러시더라고요.
이 공동체 운영이 폐지되지 않도록, 인원이 적다고 폐지되지 않도록 농어촌지역에서도 이런 분들이 많은 학습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학습의 다양성도 좀 필요하다.
매년 하던 그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거보다는 올해 이거 배웠으면 내년에 다른 거 배울 수 있고, 주민들이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시골 쪽은 아무래도 시내하고 달라서 인원이 적어서 폐강된다 이러면 그 몇 명의 그분들이 굉장히 슬퍼하시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좀 이 사업을 잘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심종승 예, 잘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근거리 학습망 확충 및 학습공동체 운영 중 학습거점 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릴 텐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학습거점 14개소 확보가 되어 있다고 나와 있는데, 14개소는 대략 어떤 거점들입니까?
시설 내지는?
근거리 학습망 확충 및 학습공동체 운영 중 학습거점 사업에 대해서 질문드릴 텐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학습거점 14개소 확보가 되어 있다고 나와 있는데, 14개소는 대략 어떤 거점들입니까?
시설 내지는?
○평생학습관장 심종승 저희가 평생학습 거점지로 11개소를 지금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11개소입니까?
○평생학습관장 심종승 옥천동에 있는 어울림 플랫폼 및 선수촌 작은도서관, 이렇게 해서 11개소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작은도서관들 하고,
○평생학습관장 심종승 예.
○서정무 위원 작은도서관은 충분히 예상이 가능했던 거고, 그 외 지역들에 어떤 거점들이 있는지?
○평생학습관장 심종승 옥계 같은 경우는 크리스탈밸리도 있고, 그다음 강릉영동대학교 평생교육원도 지정되어 있고,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 지금 학습 거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제 기관이라든가 단체들과 협력해서, 공간 사용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같이 협력해서 하는 사업으로, 사실 읍·면 같은 경우 장소만 좋은 곳이 있다면,
○서정무 위원 제공이 된다면?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 예, 저희도 같이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 예, 그렇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런 부분도 읍·면·동에 필요한 분들은 또 따로 민원을 제기하거나 하겠지만, 우리 평생학습관에서도 읍·면·동.
동 단위는 예외이긴 할 수도 있겠지만, 원거리에 있는 쪽에는 따로 홍보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수요 파악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동 단위는 예외이긴 할 수도 있겠지만, 원거리에 있는 쪽에는 따로 홍보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수요 파악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영식 서정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평생학습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평생학습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입니다.
보고에 앞서 오죽헌시립박물관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 오죽헌시립박물관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전통문화 공연, 퓨전 예술 공연, 인형극 공연, 다양하게 하고 있단 말이에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김은숙 위원 그 공연할 때 오죽헌 경내에서 하는 거잖아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오죽헌 경내 야외공연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야외공연장에서 하잖아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김은숙 위원 그 공연을 할 경우에 한옥마을하고 연계 추진하는 건 없는가 하는 점을?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한옥마을의 입장객들에 대해서는 이제 50% 감면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50% 감면을?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함께하는 사업을 해야 한다.
물론 감면 추진도 좋고, 좋은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어차피 유료 요금을 내고 한옥마을에 입장한 사람들이니까, 그런 공연 정도는 율곡 연구원에서 오죽헌 들어가는 쪽에 문을 개방해서, 무료입장해서,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주면 사람이 적게 보는 거 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공연을 관람하는 거 하고는 활성화가 달리 되거든요.
그래서 그 공연 활성화 이런 걸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사실은 오죽헌 입장객들은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야간 공연을 보려고 거기에 입장하는 분들이 많지 않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걸 활성화하려면 함께 협력 방안을 좀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박물관에서 한글 순회 전시라든가 자료 전시라든가 이런 거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그죠?
물론 감면 추진도 좋고, 좋은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어차피 유료 요금을 내고 한옥마을에 입장한 사람들이니까, 그런 공연 정도는 율곡 연구원에서 오죽헌 들어가는 쪽에 문을 개방해서, 무료입장해서,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주면 사람이 적게 보는 거 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공연을 관람하는 거 하고는 활성화가 달리 되거든요.
그래서 그 공연 활성화 이런 걸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사실은 오죽헌 입장객들은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야간 공연을 보려고 거기에 입장하는 분들이 많지 않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걸 활성화하려면 함께 협력 방안을 좀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박물관에서 한글 순회 전시라든가 자료 전시라든가 이런 거 굉장히 많이 하고 있어요, 그죠?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그렇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홍보가 조금 미흡하다.
그래서 정말 국립박물관에서 내려와서 한글 이런 거를 전시한다 이러면 우리 강릉시민들이 좀 적극적으로 가서 봐주고 이래야 하는데, 모르니까 못 가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해서 이런 좋은 전시가 있을 때는 시민 많은 분들이, 또 관광객분들도 볼 수 있게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래서 정말 국립박물관에서 내려와서 한글 이런 거를 전시한다 이러면 우리 강릉시민들이 좀 적극적으로 가서 봐주고 이래야 하는데, 모르니까 못 가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해서 이런 좋은 전시가 있을 때는 시민 많은 분들이, 또 관광객분들도 볼 수 있게 이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마지막으로 한복 체험관 관리 운영 있잖아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지금까지는 이관되어 왔던 한복을 유지 관리하고 있다가 금년도에 이제 좀 낡은 것들은 버리고, 새것으로 약 15벌 정도 더 구매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게 대여해서 입는 사람들도 좀 트렌드에 맞는 요즘 이런 걸 굉장히 요구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걸 좀 활성화시킬 방안을 오죽헌박물관에서 연구해야 한다.
그냥 한복 체험관에 있는 옷을 빌리러 오면 빌려주고,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한복을 잘 입고 다른 곳에 갔을 때 할인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든가, 이런 고민도 이제는 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 고민해 봐야 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매년 이렇게 새로운 한복을 구입할 수 있는 방안, 이런 새로운 사업을 연계해서 추진할 때 필요한 예산 확보 이런 것들도 충분히 고민해서, 다음 사업 계획할 때는 그런 고민이 담겨져 있는 예산이 올라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좀 활성화시킬 방안을 오죽헌박물관에서 연구해야 한다.
그냥 한복 체험관에 있는 옷을 빌리러 오면 빌려주고,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한복을 잘 입고 다른 곳에 갔을 때 할인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든가, 이런 고민도 이제는 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 고민해 봐야 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매년 이렇게 새로운 한복을 구입할 수 있는 방안, 이런 새로운 사업을 연계해서 추진할 때 필요한 예산 확보 이런 것들도 충분히 고민해서, 다음 사업 계획할 때는 그런 고민이 담겨져 있는 예산이 올라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예,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영식 김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릉아트센터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릉아트센터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안녕하십니까?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입니다.
보고에 앞서 강릉아트센터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입니다.
보고에 앞서 강릉아트센터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아트센터도 올해 많은 업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또 참 중요한 해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지금 시립미술관이 내년 말쯤에 평가인증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굉장히 중요한 한 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기획 전시, 지역 작가들하고 여러 가지 준비하고 계시는데, 솔올미술관이 또 큰 역할을 저는 할 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평가인증 준비 어떻게 잘 되고 있습니까?
아트센터도 올해 많은 업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또 참 중요한 해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지금 시립미술관이 내년 말쯤에 평가인증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굉장히 중요한 한 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관련해서 여러 가지 기획 전시, 지역 작가들하고 여러 가지 준비하고 계시는데, 솔올미술관이 또 큰 역할을 저는 할 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평가인증 준비 어떻게 잘 되고 있습니까?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그렇습니다
미술관 평가인증은 연 3년 정도의 주기로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저희들이 새롭게 이제 미술관도 개관하고, 또 그에 따른 전시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고, 또 기존에 부족한 점으로 여겼던 인력 부분이나, 또 수장고, 그리고 소장 작품 수라든가, 이런 것들을 보강하면 희망찬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인증 부분은 가능할 거라고,
미술관 평가인증은 연 3년 정도의 주기로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저희들이 새롭게 이제 미술관도 개관하고, 또 그에 따른 전시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고, 또 기존에 부족한 점으로 여겼던 인력 부분이나, 또 수장고, 그리고 소장 작품 수라든가, 이런 것들을 보강하면 희망찬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인증 부분은 가능할 거라고,
○홍정완 위원 지난번에는 기간 설정에 대한 부분에 아쉬움이 있어서 인증을 못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셨었고, 연구 인력들도 3명씩 늘었고, 소장품도 많이 꽤 늘었습니다, 20점 이상 늘었고.
여러 가지로 해서 준비를 착실하게 잘하고 계셔서, 내년에는 평가인증을 잘 받을 거라고 생각되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현재 가장 큰 이슈는 솔올미술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가지로 해서 준비를 착실하게 잘하고 계셔서, 내년에는 평가인증을 잘 받을 거라고 생각되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현재 가장 큰 이슈는 솔올미술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홍정완 위원 솔올미술관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시립미술관 또한 영향을 받을 거라고 좀 생각이 되고요.
지금 새로 저희가 기부채납을 받고, 이제 곧 재개관을 이제 좀 할 텐데, 전시 운영 관련해서 전시기획 팀장님도 굉장히 실력 있으신 분이 오셨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들었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도 보면 김한기 작가전부터 해서, 캐서린 번하드까지 쭉 이렇게 전시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어서 잘 아실 겁니다, 어떤 말 할 건지 짐작 가실 텐데.
좋은 작품, 비싼 작품, 유명인들이 와서 전시하고, 건축했다고 해서 결코 좋은 미술관이라든지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좋은 공간이고, 좋은 전시라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건 그만큼 거기에 대한 비전이나 방향성을 철저히 가지고 그런 작품들, 그런 인물들하고의 그런 공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야기가 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새로 저희가 기부채납을 받고, 이제 곧 재개관을 이제 좀 할 텐데, 전시 운영 관련해서 전시기획 팀장님도 굉장히 실력 있으신 분이 오셨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들었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도 보면 김한기 작가전부터 해서, 캐서린 번하드까지 쭉 이렇게 전시 운영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누어서 잘 아실 겁니다, 어떤 말 할 건지 짐작 가실 텐데.
좋은 작품, 비싼 작품, 유명인들이 와서 전시하고, 건축했다고 해서 결코 좋은 미술관이라든지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좋은 공간이고, 좋은 전시라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건 그만큼 거기에 대한 비전이나 방향성을 철저히 가지고 그런 작품들, 그런 인물들하고의 그런 공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야기가 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홍정완 위원 그리고 지금 저희는 그거를 이어받아서 계속 가기를 원하는 거지 않습니까?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홍정완 위원 그죠?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홍정완 위원 강릉을 대표하는 미술관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미술관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지금 이런 캐서린 번하드 같은 작품을 전시함으로 인해서 이 작가가 강릉에도 오실 수 있습니까?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그렇습니다.
지금 염려하신 부분은 잘 알고 있고, 그 작가와 특별히 강릉만을 위해서.
그러니까 서울전시 말고 강릉만을 위한 따로 대형 작품들을 지역 내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이미 협의가 다 끝난 상태고요.
지금 염려하신 부분은 잘 알고 있고, 그 작가와 특별히 강릉만을 위해서.
그러니까 서울전시 말고 강릉만을 위한 따로 대형 작품들을 지역 내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이미 협의가 다 끝난 상태고요.
○홍정완 위원 전시 협의하는 문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희가 보통 작품을 전시한다는 거는 비용을 들여서 작품을 가지고 오는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작품 전시는 우리가 연구의 목적으로 작품을 가지고 와서 전시한다고 이야기를 하잖습니까?
이 학계에서는, 이쪽 업계에서는, 그죠?
이 학계에서는, 이쪽 업계에서는, 그죠?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그렇지마는,
○홍정완 위원 단순하게 돈을 지불하고, 작품을 사서 와서 보라고 작품을 거는 게 아니라, 이 작품에 대해서 우리 미술관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연구를 함과 동시에 더불어서 관객들한테 보여줌으로 인해서 우리는 이 작품에 대해서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이러한 방향을 가지고 이 미술관에다가 전시하는 거다, 보통은 이렇게 작품 전시를 합니다.
그런데 캐서린 번하드 같은 경우는 9월에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가 끝나자마자 바로 또 강릉으로 내려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조금이라도 미술을 아는 분들이 보신다고 하면 굉장히 이거는 비웃음거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캐서린 번하드 같은 경우는 9월에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가 끝나자마자 바로 또 강릉으로 내려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조금이라도 미술을 아는 분들이 보신다고 하면 굉장히 이거는 비웃음거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그렇지 않습니다.
○홍정완 위원 지금 오늘은 업무보고라서 제가 더 이상의 말은 안 하겠습니다.
추후 또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근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우리가 이렇게 한다고 하면 저는 전시기획담당하시는 분이 왜 계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가 이렇게 해서 솔올미술관을 대내외적으로 이렇게 많이 솔올미술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놨는데, 이런 작품을 하나 전시함으로써 그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고려해 봐야 하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준비를 많이 하시고, 생각을 많이 가지고 하시겠지만, 정말 어떻게 해서 솔올미술관의 브랜드 가치를 계속 이어가고, 더 높여갈 수 있는지에 대한 거는 계속 고민하셔야 한다고 저는 좀 말씀드리고, 그 노력을 좀 더 해 주시길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추후 또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근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우리가 이렇게 한다고 하면 저는 전시기획담당하시는 분이 왜 계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가 이렇게 해서 솔올미술관을 대내외적으로 이렇게 많이 솔올미술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놨는데, 이런 작품을 하나 전시함으로써 그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고려해 봐야 하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준비를 많이 하시고, 생각을 많이 가지고 하시겠지만, 정말 어떻게 해서 솔올미술관의 브랜드 가치를 계속 이어가고, 더 높여갈 수 있는지에 대한 거는 계속 고민하셔야 한다고 저는 좀 말씀드리고, 그 노력을 좀 더 해 주시길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참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설 자리를 만들어준다는 거는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제안하고 싶은 거는 뭐냐 하면, 청소년 합창과 교향악단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아동 청소년, 이렇게 해서 아이들도 함께 합창 같은 거는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그죠?
그런 거 하는 곳이 있다 그러면 그때 함께 참여시켜서 이 축제가 조금 더 크고, 원활하게 활성화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좀 드려봅니다.
혹시 방안을 좀 고민해 보셔서,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사업을 추진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고요.
솔올미술관 이관받으니까, 우리 시민들이 지금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시기획팀장 오셨는데, 전시기획팀장님이 우리 솔올미술관을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관으로 만들어주게 하려면 전시기획팀장에게 예산을 좀 많이 드려야 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교육도 좀 많이 보내주고, 좋은 전시기획이 있으면 가서 직접 보고, 다른 데 있는 전시기획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런 것도 우리가 직접 가서 눈으로 보는 거 하고, 그냥 책으로, 인터넷으로 보는 것하고는 다르거든요.
그래서 관장님께서 그 부분도 좀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기왕에 배치된 전시기획팀장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 예산이 좀 들더라도 충분하게 지원해서, 솔올미술관이 강릉시가 아닌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관이 되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설 자리를 만들어준다는 거는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제안하고 싶은 거는 뭐냐 하면, 청소년 합창과 교향악단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 아동 청소년, 이렇게 해서 아이들도 함께 합창 같은 거는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그죠?
그런 거 하는 곳이 있다 그러면 그때 함께 참여시켜서 이 축제가 조금 더 크고, 원활하게 활성화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좀 드려봅니다.
혹시 방안을 좀 고민해 보셔서,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놓고 사업을 추진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고요.
솔올미술관 이관받으니까, 우리 시민들이 지금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시기획팀장 오셨는데, 전시기획팀장님이 우리 솔올미술관을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관으로 만들어주게 하려면 전시기획팀장에게 예산을 좀 많이 드려야 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교육도 좀 많이 보내주고, 좋은 전시기획이 있으면 가서 직접 보고, 다른 데 있는 전시기획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런 것도 우리가 직접 가서 눈으로 보는 거 하고, 그냥 책으로, 인터넷으로 보는 것하고는 다르거든요.
그래서 관장님께서 그 부분도 좀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기왕에 배치된 전시기획팀장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 예산이 좀 들더라도 충분하게 지원해서, 솔올미술관이 강릉시가 아닌 대한민국 최고의 미술관이 되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김영식 김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강릉아트센터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강릉아트센터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시립도서관장 김선희입니다.
시립도서관 담당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시립도서관 담당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은숙 위원 관장님, 우리 책문화센터 잘 되고 있죠, 그죠?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김은숙 위원 본 위원은 책문화센터가 굉장히 자랑스러운 곳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김영식 위원장대리, 허병관 위원장과 사회교대)
책문화센터가 보유한 편집 기술, 녹음시설, 드로잉 장비, 굉장히 많아요, 그죠?
(김영식 위원장대리, 허병관 위원장과 사회교대)
책문화센터가 보유한 편집 기술, 녹음시설, 드로잉 장비, 굉장히 많아요, 그죠?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다른 지자체가 갖고 있지 않은 시설입니다.
○김은숙 위원 그런데 강릉시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이런 건데, 이게 좀 활성화돼서 정말 책문화센터가 북적북적 시민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고 이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홍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홍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김은숙 위원 그래서 여기에 홍보하시겠다, 지역업체 신규 발굴하시겠다 이랬는데, 본 위원이 제안드리고자 하는 것은 특별 홍보물 같은 걸 만들어서, 읍·면·동으로 배포해서,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이런 거 회의할 때 그런 게 다 배포가 돼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이런 거 하는 것이 우리 강릉시에 있다는 것을 좀 알려주시고, 주민들도 나도 책 만들기, 아이와 같이 그림책 만들기, 이런 거 참여하고 싶다는 의욕이 생길 수 있도록 그런 홍보물을 만들어서 조금 홍보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김은숙 위원 예산이 부족하다고 그러면 추경에 반영해서라도 그런 부분을 적극 홍보해서, 정말 책문화센터가 가지고 있는,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이런 것을 좀 잘 활용되게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위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부분은 25년도 사업에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22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지금 스마트도서관의 경우는 다른 지자체보다 저희 강릉시에는 보급이 많이 되어 있고요.
현재 지난번 내곡지점에도 저희가 이전한 이후로 꾸준히 이용자가 홈플러스에 있을 때보다는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고요.
현재 지난번 내곡지점에도 저희가 이전한 이후로 꾸준히 이용자가 홈플러스에 있을 때보다는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고요.
○서정무 위원 내곡동에 있는?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지역주민들이 또 단체에서도 많이 홍보해 준 그 결과라고 보여지고요.
저희 시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정책은 상당히 또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희 시에 스마트도서관 운영 정책은 상당히 또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정무 위원 스마트도서관의 이용 방법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저희 홈페이지나 아니면 도서관에서 가지고 있는 홍보 자료 등으로…….
○서정무 위원 카페 가면 또 영상 디스플레이에서도 나오기도 하죠?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회원가입이 되어야지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아무래도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접근을 꺼리시는 분들이 있고요.
지금은 거의 이용자들이 40, 50대 학부형이나, 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이용자들이 40, 50대 학부형이나, 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하고 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서정무 위원 아무래도 좀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이나 40, 50대분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맞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저희 디지털 교육프로그램에 한 꼭지로 담아서 그런 정보들이 전달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알겠습니다.
어르신 얘기를 왜 했냐면, 아동도 마찬가지인데요.
이제 글자를 익히기 시작한 친구들, 글자를 익히지 않아도 그림책 정도는 볼 수 있잖아요?
이런 친구들은 부모님이 데려다주기 전까지, 혹은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자차가 없으면 이제 도서관 이용하기가 되게 어렵지 않습니까?
어르신 얘기를 왜 했냐면, 아동도 마찬가지인데요.
이제 글자를 익히기 시작한 친구들, 글자를 익히지 않아도 그림책 정도는 볼 수 있잖아요?
이런 친구들은 부모님이 데려다주기 전까지, 혹은 어르신들 같은 경우는 자차가 없으면 이제 도서관 이용하기가 되게 어렵지 않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서정무 위원 작은도서관들이 있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이용률 때문에 약간 폐관이 많이 되고, 스마트도서관을 보급했는데, 또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아요.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서정무 위원 그러면 여기서 신규 추진 사업에 담겨져 있는데, 사립도서관밖에 대안이 없잖아요?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서정무 위원 사립도서관 같은 경우는 강릉 분포를 보면 거의 아파트단지 위주로 많이 있지 않습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개인이 운영하는 곳보다는 집단 공동주택이 많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서정무 위원 이거를 좀 빨리 활성화시켜서 그런 분들의 수요를 잡아주고, 그 나름대로에 공동체 형성을 해서, 우리 강릉시에 독서 문화 정착에도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 23년도에 조례 제정을 또 적극 해 주신.
또 강릉시의회에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올해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도 첫 단추를 만들게 되었고요.
올해 첫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그런 독서 문화나 새로운 도서가 공급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또 강릉시의회에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올해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도 첫 단추를 만들게 되었고요.
올해 첫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그런 독서 문화나 새로운 도서가 공급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우리 담당 계장님 두 분, 이 자리를 비롯해서 고맙다는 말씀 좀 드리고, 여느 때보다 아마 이 세 분이 함께 지금 우리 시립도서관 부분에 대한 성과가 굉장히 높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고생한 부분들이 명확히 드러나서 좋은 결과로 이루어놨다는 부분을 위원을 대표해서 인사의 말씀 드리고, 우리 소장님도, 한이정 소장님.
평생 거의 이쪽이잖아요, 그죠?
의회에서 열심히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한 가지 제안을 좀 드리면, 대세가 지금 스마트도서관으로 간단 말이에요?
이제 앞으로 추세가?
과장님 이하 우리 담당 계장님 두 분, 이 자리를 비롯해서 고맙다는 말씀 좀 드리고, 여느 때보다 아마 이 세 분이 함께 지금 우리 시립도서관 부분에 대한 성과가 굉장히 높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고생한 부분들이 명확히 드러나서 좋은 결과로 이루어놨다는 부분을 위원을 대표해서 인사의 말씀 드리고, 우리 소장님도, 한이정 소장님.
평생 거의 이쪽이잖아요, 그죠?
의회에서 열심히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한 가지 제안을 좀 드리면, 대세가 지금 스마트도서관으로 간단 말이에요?
이제 앞으로 추세가?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김진용 위원 그죠?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이용률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김진용 위원 그보다 더 진행되는 게 AR(증강현실) 쪽으로 하고, 폰 쪽으로 하고, 이런 쪽으로 가지 않겠나 봅니다.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은 활용을 지금 그쪽이니까 다 적응되는데, 여기서 한 단계 눈을 좀 깊게 들어간다고 하면 아주 어린 아기들.
처음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유아부터 해서 이렇게 저녁 시간이라든가 조용히 애들 잠자는 시간이나 기타.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병원이나 요양원이나 누워서 활동 못 하시는 이런 부분에 AI 로봇, 말하는 그쪽에서.
조용히 음악이 아닌 책을 읽어주는, 조용한, 정서적인 거, 그렇게 해 주는 사업을 시범으로.
다 해 달라는 게 아니고 시범 쪽으로 좀 해서 그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이게 표현을 못 하고, 말도 못 하고, 누가 도우미 역할을 못 한단 말이에요.
누가 읽어주시는 요즘 그런 게 없으니까, 아주 방에서 조용히 듣고, 듣는 거는 다 인지를 하니까, 말은 못 해도.
이런 부분들을 선제적으로 한 번씩 시범해서 해 보자.
성과가 좋으면 확대할 수 있으니까,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은 활용을 지금 그쪽이니까 다 적응되는데, 여기서 한 단계 눈을 좀 깊게 들어간다고 하면 아주 어린 아기들.
처음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유아부터 해서 이렇게 저녁 시간이라든가 조용히 애들 잠자는 시간이나 기타.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병원이나 요양원이나 누워서 활동 못 하시는 이런 부분에 AI 로봇, 말하는 그쪽에서.
조용히 음악이 아닌 책을 읽어주는, 조용한, 정서적인 거, 그렇게 해 주는 사업을 시범으로.
다 해 달라는 게 아니고 시범 쪽으로 좀 해서 그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이게 표현을 못 하고, 말도 못 하고, 누가 도우미 역할을 못 한단 말이에요.
누가 읽어주시는 요즘 그런 게 없으니까, 아주 방에서 조용히 듣고, 듣는 거는 다 인지를 하니까, 말은 못 해도.
이런 부분들을 선제적으로 한 번씩 시범해서 해 보자.
성과가 좋으면 확대할 수 있으니까,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좋은 고견 주셔서, 또 저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자북 서비스도 있고요.
밀리의 서재라고 해서 분기마다 100명씩 모집을 해서 이제 전자북, 오디오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기는 한데, 위원님께서 제안 주신 내용은,
밀리의 서재라고 해서 분기마다 100명씩 모집을 해서 이제 전자북, 오디오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기는 한데, 위원님께서 제안 주신 내용은,
○김진용 위원 한번 검토해 보시고.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저희가 사업에 좀 어떻게 담을 수 있는지 고민해서 따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홍정완 위원 아까 상호를 말씀하셨는데, 거기만 이용하는 이유나 아니면 특별히 그런 게 있나요?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저희가 그곳이랑 처음에 이제 진행했던 곳이어서, 협약이 진행돼 있고요.
또 이용자가 거기 그쪽으로 많이 치우쳐서,
또 이용자가 거기 그쪽으로 많이 치우쳐서,
○홍정완 위원 만족도가 높나요?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높아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지금 분기별 100명씩 해서, 올해 4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전년도 같은 경우에는 어땠나요?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전년도도 저희가 100명씩 이렇게 사업을 진행했는데, 사실 처음에 관심을 두고 신청했다가 분기별 이용을 하다 보니 후반기에는 또 참여를 안 하는 그런 이용자가 있고 해서, 그런 부분은 모니터 결과를 올해 또다시 반영해서,
○홍정완 위원 올해는 패널티를 주는 걸로?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그렇게 주는 걸로 검토하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한 달에 한 권 이상 읽지 않으면 이제 패널티를 주는 걸로 해서?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맞습니다.
○홍정완 위원 그분은 그러면 두 번 다시 신청을 못 하게 되는 겁니까?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1회에 한해서 이렇게 기회를,
○홍정완 위원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고?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홍정완 위원 한 번 더 기회를 주시고요?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홍정완 위원 한 달에 한 권 읽는 게 사실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넓게 열어놓고 봐주시는 좋을 것 같고, 지금 우리가 마트라든지 이런 데 스마트도서관도 있고, 점점 종이 지류 책을 보는 거보다 전자책이라든지 아니면 PC라든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이런 쪽으로 많이 옮겨가는 것 같아요.
저부터라도 이렇게 휴대폰을 활용해서 많이 보고 그러긴 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직은 홍보가 많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또 이걸 활용했던 분들은 굉장히 편리해서 좋다고 하고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하는데.
어떤 분들은 몰라서 못 했다, 궁금해서 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저희 또 지역구 안에 앞에도 사업이 있지만, 두 군데 작은도서관들이 있다 보니까, 여기를 이용하시려고 하는 젊으신 분들이 오셨다가 이런 제안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물어보게 되면 답변을 좀 해 드리고,“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들어가셔서 이런 전자책 서비스도 있으니까 한번 활용해 보셔라.”하는데,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를 해 주셔서, 우리 강릉이 다시 한번 독서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넓게 열어놓고 봐주시는 좋을 것 같고, 지금 우리가 마트라든지 이런 데 스마트도서관도 있고, 점점 종이 지류 책을 보는 거보다 전자책이라든지 아니면 PC라든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이런 쪽으로 많이 옮겨가는 것 같아요.
저부터라도 이렇게 휴대폰을 활용해서 많이 보고 그러긴 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직은 홍보가 많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또 이걸 활용했던 분들은 굉장히 편리해서 좋다고 하고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하는데.
어떤 분들은 몰라서 못 했다, 궁금해서 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저희 또 지역구 안에 앞에도 사업이 있지만, 두 군데 작은도서관들이 있다 보니까, 여기를 이용하시려고 하는 젊으신 분들이 오셨다가 이런 제안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물어보게 되면 답변을 좀 해 드리고,“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들어가셔서 이런 전자책 서비스도 있으니까 한번 활용해 보셔라.”하는데,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를 해 주셔서, 우리 강릉이 다시 한번 독서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저희가 근로자나 이용자분들이 신청이 접수가 되면 거의 5분 이내로 사업이 종료되거든요.
그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역에 있는 가장 큰 카페가 있어서, 거기를 통해서 공지도 해 드리고,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홍보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접근이 안 돼서 참여를 못 하는 아쉬움의 민원도 받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역에 있는 가장 큰 카페가 있어서, 거기를 통해서 공지도 해 드리고,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홍보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접근이 안 돼서 참여를 못 하는 아쉬움의 민원도 받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더 노력하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그래서 아시다시피 시민분들은 저희가 생각하는 거 하고 또 이런 접근이라든지 이런 걸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 사라졌던 작은도서관들도 다시 한번 기사회생할 수 있는 계기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이런 변화들이 자꾸 오니까 전자책이라든지 앞서서 김진용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던 그런 AR을 활용한, 또 XR(확장현실)이라든지 이런 쪽은 활용된 스마트한 독서를 좀 더 권장하는 것도 하나의 우리 시립도서관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니까,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홍보랑 활동해 주시길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이런 변화들이 자꾸 오니까 전자책이라든지 앞서서 김진용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던 그런 AR을 활용한, 또 XR(확장현실)이라든지 이런 쪽은 활용된 스마트한 독서를 좀 더 권장하는 것도 하나의 우리 시립도서관이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니까, 관심 갖고 적극적으로 홍보랑 활동해 주시길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홍정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입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시설사업소 담당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 체육시설사업소 담당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예.
○김은숙 위원 관리·감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걸 점검해서 향후에 좀 관리·감독을 잘해야 한다.
예산만 주고, 연도 말에 그 예산에 대한 결과보고서 받고, 이 정도의 관리·감독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현장에 실제적으로 나가서, 시민들도 좀 만나보고, 무엇이 불편한지 어려움이 없는지 잘 운영되고 있는지, 이런 것도 파악해서 관리·감독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예산만 주고, 연도 말에 그 예산에 대한 결과보고서 받고, 이 정도의 관리·감독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현장에 실제적으로 나가서, 시민들도 좀 만나보고, 무엇이 불편한지 어려움이 없는지 잘 운영되고 있는지, 이런 것도 파악해서 관리·감독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예
○김은숙 위원 그런데 기반 시설을 할 때, 딱 그 기반 시설만 하고 이렇게 되면 예산이 굉장히 낭비될 경우가 많아요.
이거 시설했더니 이것도 필요하고, 이거 시설했더니 이것도 필요하고 이러면, 몇 번씩 추진하게 되면 굉장히 예산이 많이 낭비된다.
그래서 이런 거를 시설할 때, 그 주변 다른 게 더 필요한 건 없는지 꼼꼼히 조사해서 불편 없이 시설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만약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이러면 파크골프장만 조성하고 나면 관수시설 필요하죠, 또 공 날아가지 않게 이렇게 가림막 하는 시설 필요하죠, 주변에 화장실 또 필요하죠, 그다음에 물품보관소도 필요하죠,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모든 시설을 보강할 때는 그 주변에 다른 시설과 함께 할 게 없는지 충분히 좀 고민하고, 고려해서 시설보강을 해 주면 좋겠다, 이런 의견 드리고요.
그리고 아레나나, 이런 수영장 시설 보수비는 지금 굉장히 많이 투입되고 있거든요.
이거 시설했더니 이것도 필요하고, 이거 시설했더니 이것도 필요하고 이러면, 몇 번씩 추진하게 되면 굉장히 예산이 많이 낭비된다.
그래서 이런 거를 시설할 때, 그 주변 다른 게 더 필요한 건 없는지 꼼꼼히 조사해서 불편 없이 시설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만약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이러면 파크골프장만 조성하고 나면 관수시설 필요하죠, 또 공 날아가지 않게 이렇게 가림막 하는 시설 필요하죠, 주변에 화장실 또 필요하죠, 그다음에 물품보관소도 필요하죠,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모든 시설을 보강할 때는 그 주변에 다른 시설과 함께 할 게 없는지 충분히 좀 고민하고, 고려해서 시설보강을 해 주면 좋겠다, 이런 의견 드리고요.
그리고 아레나나, 이런 수영장 시설 보수비는 지금 굉장히 많이 투입되고 있거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예.
○김은숙 위원 그래서 자체적으로 위탁받은 관광개발공사 측에서도 시설 유지에 노후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관리하는 이런 일도 좀 있어야 한단 말이에요.
습기가 너무 많아서 제습기를, 공조기를 돌리긴 하지만, 그 제습기, 공조기가 망가지고 이랬을 때는 시에서 해 주지만, 자체적으로 수영장에 여러 곳에 불편하게 떨어져 있는 물기는 스스로 제거해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시설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게끔도 좀 관리해 주면 좋겠다.
대행업체나 위탁업체에게 과장님께서 직접 스스로 이런 시설관리에도 조금 신경을 써서, 시설보강에 많은 예산이 낭비되지 않게 좀 협조를 부탁드리고, 관리·감독도 해 주시고, 이렇게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습기가 너무 많아서 제습기를, 공조기를 돌리긴 하지만, 그 제습기, 공조기가 망가지고 이랬을 때는 시에서 해 주지만, 자체적으로 수영장에 여러 곳에 불편하게 떨어져 있는 물기는 스스로 제거해 준다든가 이런 식으로 시설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게끔도 좀 관리해 주면 좋겠다.
대행업체나 위탁업체에게 과장님께서 직접 스스로 이런 시설관리에도 조금 신경을 써서, 시설보강에 많은 예산이 낭비되지 않게 좀 협조를 부탁드리고, 관리·감독도 해 주시고, 이렇게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시설사업소를 끝으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업무계획보고 중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내일 오전 10시, 복지민원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시설사업소를 끝으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업무계획보고 중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내일 오전 10시, 복지민원국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1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