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3년 05월 29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03年度第1回追加更正豫算案
- 심사된 안건
- 1. 2003年度第1回追加更正豫算案
그러면 문화관광복지국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하기 전에 여러 위원님과 사전 협의한대로 우리 시의 유물을 기증한 대관령박물관의 격려차 현지확인을 위하여 60분 동안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1시0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6분 회의중지)
(11시03분 계속개의)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어제 이어서 문화관광복지국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그렇게 되면 강릉이 전통문화도시이고, 당초는 전주에다가 아마 우리 한국위원회에서 판소리하고 연계 해 가지고 계획을 한 모양입니다.
그것보다는 강릉이 그래도 적지가 아니겠느냐 그래서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등록도 등록이지만 전통문화도시로써 강릉의 위치가 세계적으로 다져지는 것이고, 변모해 가는 이런 겁니다.
안 되면 누구말따나 이 직을 떠나더라도 그런 각오로 해야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유네스코가 심사를 하는데 이것도 보니까 심사위원이 전부다 다르고 이렇더라고요.
심사때 변경이 되고 이러는데 그런 과정이 있고, 전주 판소리는 유네스코하고 지금 결정이 된 게 이건 유네스코본부하고 협의가 된 사항이 전주 판소리가 대한민국에서 안 되더라도 강릉단오는 이상 없이 내년도에 신청하는 걸로 그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이건 유네스코한국위원회하고도 얘기지만 프랑스에서 한국위원회하고 협의가 돼서 대한민국 강릉단오는 세미나도 재작년도에 했습니다마는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세계기구를 하나 만들어라 이런 권유가 있어 가지고 시작이 된 거거든요.
이건 다른데서 한다고 하더라도 어려울 겁니다.
이분이 문향과 훈향을 다듬어 이런 식으로 해서 강릉을 소재로 해 가지고 책자를 1차 발간을 자비를 들여서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강릉시에서 강릉에 대한 소재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하고 있으니까 그 협회에서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 연세도 많으신 분이 의지를 가지고 하시는데 혼자 재력으로 발간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은 안 되고 이러다 보니까 행정에서 강릉을 소재로 해 가지고 책을 펴내니까 도와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그래서 회원들도 몇 분이 참가를 하는데 나이 많은 분들이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비를 부담을 해 가지고 자료집을 만든다든 가 이랬을 때는 강릉시에 효과가 나타나야 되고 시의 발전에 도모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 방면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내용이라든가 시민들이 봐 가지고 득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많이 담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2집을 발간을 하는데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법인을 설립해 가지고 일 하지마는 그런 게 아니고 이건 도저히 개인이, 법인이 이래가지고 그건 저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 책자들이 발간이 됐을 때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그 책을 읽고 해서 독후감경시대회라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그 책의 내용을 올바르게 알고, 그냥 책을 소장하는 것만 되는 게 아니라 그 책을 활용을 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활용하는 방안을 시에서 연구, 아까 말씀드린 대로 독후감 같은 경우를 만든다든 가 아니면 그 안에 있는 문구를 우리 후세에서 가슴 속에 새겨야 되는 그런 문구들이 있다든 가 이런 경우를 반상회보라든가 이런 쪽에다 일부 인용을 한다든 가 그런 방안들이 나와야 되는데 책만 발급하고, 책 일부 몇 사람한테 배부하고 나머지는 사장되고 말거든요.
그랬을 때는 시비투입 효과가 없다는 거죠.
다른 것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158쪽 동아시태평양인형극제가 있는데 이게 강릉에서 하는 겁니까?
3년마다 1회씩 돌아옵니다.
여기에 러시아하고, 일본하고, 한국하고 그래서 한국에서는 강릉에서 개최하는 걸로 이렇게 해서 3년마다 돌아오는데 여기는 동아시아 6개국이 참여를 하니까 저희 한국하고,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필리핀 이래 가지고 6개국에서 참가를 하면서 팀을 한 12개 팀 정도 매년 돌아가면서 3년마다 3개국에서 개최하는…….
그러면 당초예산에 올라 왔어야 되는데 추경에 올라오는 이유는 뭡니까?
감이 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체전행사라든가 이런 걸 하면 음악회라든가 이런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병행이 되어야 되는데 여기 지금 과목이 본예산에 서 있다가 4,000만원이 삭감이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예술행사는 도민체전 할 때 안 합니까?
예술행사도 문화, 공연행사에서 도민체전경축 해서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도 하고, 그 다음에 도민체전 경축행사로써 라디오를 해서 저희 시청 앞에 광장의 분수대에서 개최를 하려고 그럽니다.
경축행사가 지금 여러 건을 합니다.
도비라든가 이런 게 삭감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 잘못하다보면 치졸한 행사가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그냥 운동경기만 하는 체전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병행이 되어야지만 일반시민들의 참여의식이라든가 이런 게 높아질 수 있는데 그런 게 아쉬운 것 같아 가지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래서 이 항목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그게 좀 부족이 돼 가지고…….
176쪽에 강릉시게이트볼장이동식화장실 구입 해 가지고 2,000만원 추경에 올라 왔는데 여기 강릉시게이트볼장 입압동 거기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대회할 때 필요로 해서 이동식화장실…….
그래서 이번에 수해복구비로 상당한 예산이 지원이 됐기 때문에 아주 전국 최고로 만들어 보는 것이고, 다만 화장실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 가지고는 대회를 해보니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이동식을 갖다놓기 때문에 그게 무슨 고정을 해서 영구건물을 짓는게 아니고 그래서 이동식으로 하는 겁니다.
한 동에 하나이니 한 500개 정도 지금 이동식화장실이 있는데 그런 화장실을, 그게 깨끗하고 아주 고급이거든요.
이런 걸 재활용할 수 있는 걸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좋지 않으냐, 무조건 새로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이런 화장실이 지금 500여 개가 우리 강릉시에 와 뒹굴고 있는데 그건 다 뭐할 거냐 이거예요.
이걸 재활용하는 방법을 한번 검토해 보시는 게…….
이것은 대회를 하다보니까 이게 무슨 화장실이 우리가 지금 농가에 수해로 보급된 건 조금 규모도 그렇고, 또 거기에다가 장기 놔두니까 냄새가 나고 해서 이번에 시설하는 것은 퍼세식이라고 해 가지고 그게 남자화장실 예를 들어 2개, 여자화장실 2개 이래 가지고 규모가 조금 큽니다.
그래서 2,000만원보다도 예산을 좀 확보해 가지고 어떻게 협의를 한다든지 이래 가지고 제대로 짓는다면 몰라도 이 퍼세식 이동 2,000만원짜리 화장실 가지고는 게이트볼을 전국의 제1로 시설한다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하지마는 학생들이 단오를 위해서 참여를 하고, 강제동원이란 표현은 뭐 합니다마는 동원이 되는 이런 건 없습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날 보고 보조를 해 줬으면 좋겠다 라고 자꾸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건 교육청에 얘기하셔야지 시에서 보조해 줄 사항이 아니다 하고 이러고 말았는데 그런데 대해서 보조금 안 됩니까?
그런 학교 별로 파악을 해 가지고 보조를 골고루 해 줘야지…….
그래 가지고 각 동에서 풍물을 사 가지고 열심히 하고, 무릉제행사 할 적에 전부 동에 나와서 같이 어울리고 했는데 지금 풍물이 강릉시는 면에도 잘 돼 있었는데 지금 사라져 가고 있거든요.
이런 것 국장님이 육성 방안을 해 가지고 읍?면의 지역에서 하겠다 하는 데가 있으면 지원을 해 가지고 육성을 하는 방안으로…….
그러면 강릉시내 초등학교에서 악기구입 다 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행정이라는 게 형평성과 보편성을 가지고 행정에서 해야지 지금 이걸 전 지역에, 강릉관내 초?중?고가 몇 개예요?
노력을 해 가지고 국회의원이고, 도 의원이고 국?도비를 확보해 가지고 일부 문제되는 건 불가피하게 우리가 학교시설지원법에 의한 시설비를 지원해 주는 건 좋은데 이런 일반장비 구입비까지도 형평성에 맞추지 않고 하다보면 강릉시내 전 학교에서 악기구입을 다 하겠다 했을 때 어떻게 하겠냐는 얘기예요.
우리가 다목적교실 체육관을 짓는데 국비가 6억, 도비가 3억 나머지가 시설비가 도저히 부족해 가지고 이걸 국비까지 확보해 왔고, 도비까지 확보해 왔는데 시비가 없으면 도저히 이런 것은 안 되겠다 했을 때는 이건 해 주는 것은 형평성에 맞다 이거예요.
그것도 당초예산도 아닌 추경예산에, 추경이 뭡니까?
우리가 당초예산이 부족해 가지고 추경에 불요불급한 걸 세우는 게 추경예산의 본질인데…….
그래서 오늘 예산 심의가 되시더라도 저희는 기준을 만들어서 뚜렷하게 명분이 없거나 하면 이제 앞으로 지원은 안 하는 걸 검토하든 위원님하고 협의를 해서 명분이 있는 이런 행정을 하도록 약속을 하겠습니다.
160쪽에 강릉시립미술관건립사업에 지금 5,000만원 세워 있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현재 시립도서관을 이전을 하고 나면 그 건물을 이용해서 미술관을 활용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활용하는 방안들은 일반 유관기관단체에다 주는 것보다는 시립미술관으로 하는 게 상당히 좋은데 지금 현재까지는 강릉에 시립미술관이 없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공간들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시민들의 문화공간이라든가 다양한 욕구충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지금 현재에는 5,000만원만 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축제라든가 화단정비를 하고 그러면 그 건물을 전체 개?보수를 해서 미술관 용도로 바꿔야 될 것 아닙니까?
그 방안들은 서 있습니까?
그래서 완벽한 개관이 늦어지더라도 예산을 충분히 확보를 해서 정말 강릉시의, 지금까지 신사임당이라든가 허난설헌이라든가 우리 선조들이 상당히 미술이나 이런 쪽에 조예가 있는 분도 있고, 현대 작가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작품들을 정말 전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명실상부한 강릉의 문향의 고장인데 그래서 미술도 같이 합작을 해서 할 수 있는 정말 아까 오전에 제가 박물관 갔다 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생각 없이 만들어 놨다가 나중에 보수비라든가 이런 게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보다는 개관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완벽한 예산을 확보를 하고, 완벽한 계획에 의해서 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괌에 가서 연주를 하게 되는데 미국에서 다른 건 다 부담을 하는데 이 정도만 부담을 해 주면 좋겠다고 해 가지고 가능하면 단원들한테 부담이 없어야 되겠습니다마는 이 정도만 되면 단원들 일부 부담 있더라도…….
그래서 전 단원이 다 갑니다.
숙소 이런 건 미국에서 부담을 하는 걸로…….
쪽수가 많다는 건 예산을 추경에도 많이 세웠다고 보는데 아까 종전에 최종아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이 있습니다마는 악기 같은 것 말이죠.
주문초등학교 그게 무슨 우리 시비로만 전량 해 주는 겁니까?
그런 학생들을 우리가 필요로 할 때 크는 싹들을 우리 시가 필요할 때는 연주를 시키는 그게 있지, 꼭 실버악단만이 행사운영비 다 지원해 주고, 또 개인이 가지고 있는 관악기를 사는 것은 아니겠지만 보수비로 해서 3,000만원씩 세워줘야 할 그런 게 있느냐 거기 하는 것하고, 또 우리 생활체육에 저는 운동을 조금 즐겨했습니다.
생활체육에 대한 인건비 같은 건 본예산에 다 서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사무국장이나 간사 인건비는 본예산이 우리가 보조금으로 나가면 회장님하고 연봉제로 해서 계약을 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본예산에 인건비가 쓰고 나면 추경에 또 인상이 된단 말입니다.
1년에 봉급을 몇 번씩 인상합니까?
아까 신재걸위원이 지적한 화장실에 대한 건 아까 얘기했습니다마는 롤러선수가 한 분이라는데 장비구입 하는데 500만원인데 롤러스케이트가 500만원씩 합니까?
두 선수가 한 사람씩 250만원 가지고 어디를 전지훈련 가는지, 요트장비가 지난번에 삼천 몇백 만원이 서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이번에 1,400만원 또 인상이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본예산 세운지가 언제인데 이게 지금 5월달이 다 가는데 본예산 선 장비를 아직 구입도 안 하고 있다가 요트를 또 사는 겁니까?
3년 전인가 일본 가 가지고 요트를 샀었어요.
그러면 뭘 하는데 엘리트체육에는 예산이 이렇게 막중하게 배정되는데 우리 시민이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원의 체육시설 말이죠.
역기 하나 갖다 놓으라고 집행부에다 얘기하면 예산이 없니 뭐 없니 하면서 우리 강릉시가 축구이니 빙상이니 요트이니 이런 예산에는 연간 수억을 써가면서도 시민이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하나 하라 하면 문화체육과 계장들 보고 얘기하면 예산이 없어 못 한답니다.
국내에서 훈련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꼭 외국 가서 전지훈련을 해야만 메달을 따는 겁니까!
봉급 줘 가면서, 보험 들어가면서 이렇게 엘리트체육의 몇 분을 위해서 우리 시가 그 많은 예산을, 그 예산의 10분의1만 쓰면 시민이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그건 소홀히 해 가면서 거기에 대한 걸 한번 설명을 해 주십시오.
현지에서 좋으신 말씀 많이 해 주셔 가지고 그걸 참고로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관령박물관을 주축으로 한 주변 일대를 뭔가 볼거리 제공이라든가 하는 측면에서 조성을 해서 활성화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은 집행부에서도 지금 공감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가지고 조각공원을 지금 왕산분교에 작년까지 하다가 수해로 인해서 그게 됐습니다마는 일정의 조각공원을 조성한다든가 아니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든가 해서 구 대관령 아흔아홉 굽이 고개를 넘어 다니던 체험관광이라든가 여러 가지 연계 해 가지고 각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볼 수 있는 여건조성이 아마 시급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가지고 한 10년이면 10년 장기적인 차원에서 예산을 몇백을 투입을 하더라도 연차사업을 해서 주변부지를 확보한다든가 해서 강릉시의 말 그대로 종합테마공원 같은 이런 쪽으로 차원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아까도 위원님께서 많은 거기에 대한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판단을 함께 그런 식으로 하면서 해당 부서하고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대관령박물관도 살리면서 주변 함께 개발하고, 종합적으로 대관령 전체를 연계해 가지고 테마공원 조성하는…….
거기에 무슨 청자 있고, 뭐 있다 하지마는 박물관으로써의 가치는 없다 이겁니다.
그 주위의 환경 이걸 잘 이용해서 우리 강릉시가 이왕이면 인수한 것을 1년에 유지비가 몇 억씩 들어갈 것 아닙니까?
그 몇 억씩 그대로 유지할 게 아니라 그걸 잘 개발해서 우리 시민이 접할 수 있고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접할 수 있는 그런 테마공원으로 한번 계획을 만든다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지금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보지마는 그대로 그 비 새는 거나 보수하고, 관리유지나 한다 이러면 1년에 거기 4억 투자해야 되는데 4억을 투자할 가치는 없다 이런 얘깁니다.
그 주위 환경이라든가 전부 인수를 해서 앞으로 우리 강릉의 관광지로 만든다면 본 위원은 좋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실버악단 지원관계는 악기가 개인악기보다도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이러다 보니까 가지고 다니는 이런 앰프라든가, 악기수리비 측면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 확보를 하게 됐습니다.
자체 앰프같은 게 없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도 있다 해서 앰프구입이라든가 이런 종합적인 측면에서 예산 확보…….
그러면 이게 법적인 단체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 이런 단체들이 지금 시에다 손을 내미는 단체들이 많아지는데 자기들 동호회 나름대로 회비도 있고 이런데 악기에서부터 다 구입해 주고, 앞으로는 버스까지 사달라고 할겁니다.
차량지원까지 해 달라 할 것이란 얘기예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처음부터 이걸 정말 봉사단체에서 거듭날 수 있는 그런 걸로 해 줘야지 자꾸 예산을 지원을 해 줘 가지고 앞으로 비대하게 만들어 가지고 이것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이런 걸 학생들을 좀 해 가지고 아이들이 와 가지고 연주하다보면 실력도 늘어날 것이고, 우리가 지난번에 아까 얘기했습니다.
몇 년 전에 정보고등학교 같은데 해 줬으면 그런 학생들이 와서 지원을 얼마든지 받아서 행사를 진행, 꼭 실버만이 있어야만 뭔 행사가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건 시장 풀에서 보조를 해 주지 당초 추경예산서에 올려 가지고 모양새도 안 좋게 이걸 이렇게 지원해 주면 앞으로 유사한 단체들이 돈 준다 해 가지고 싫다는 단체가 어딨어요.
그 다음에 질의하신 생활체육 인건비는 여기 지금 생활체육사무국장은 6급 기준으로 해서 호봉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예산에 계상을 하고, 그 다음에 호봉 계산이 되다 보니 인상 분에 대한 차액, 인상 분에 대한 예산이 추경에 확보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본적인 장비가 되겠습니다.
당초에 전체적인 예산의 2분의1 밖에 안 섰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3시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0분 회의중지)
(13시4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경포 4.35킬로를 도는데는 1만원 받고, 10킬로 하고 하프코스 21킬로 도는데는 등록비를 2만원을 받는데 그 사람들이 등록을 받으면 뭘 하느냐 하면 우리가 상의T를 하나 주고, 그 사람들이 뛰게 되면 스피드칩이라 이래가지고 나중에 뛰면 자기가 얼마에 갔다왔다는 것을 기록에 대한 자기 결과를 본인에게 송부를 해 줍니다.
그게 얼마 정도 드느냐 하면 T가 시중에서 그걸 사자면 2만5,000원 정도 드는데 우리가 일괄해서 많은 수량을 맞추니까 그게 한 7,000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스피드칩이 부과세 합해 가지고 한 4,000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것이 1만1,000원입니다.
그 다음에 거기 오는 사람들한테 완주 메달을 줍니다.
그 메달이 한 2,500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팜플렛 전부 맞추고, 그 다음에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교통이라든가 경찰서, 또 비행장 헌병대, 교통과, 자율봉사하는 학생들 이래가지고 전부 거기 오는 사람들이 어차피 거기 종사를 하기 때문에 점심식사는 전부다 해야 됩니다.
행사를 예산을 적게 들이고 하는 게 행사의 효율성이지 이게 국제행사도 아니고 매년 4,000만원씩 앞으로 더 하면 5,000만원, 6,000만원씩 이렇게 마라톤대회를 전국에 홍보도 제대로 안 되는 마라톤대회를…….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 전국적인 대회로 가 가지고 나중에 작년에도 우리가 실시를 하고 났더니까 상당히 여러 가지 짜임새라든가 주변 여건이라든가 행사 내용이 좋다 이래 가지고 금년에도, 처음 작년에 했는데 3,000명 정도 왔고 금년에 5,000명까지 오는 것은 엄청나게 효율성이 있습니다.
보면 강원도에서 2,884명, 경기도 438명, 경남 26명, 경북 203명, 대구 108명, 대전 44명, 부산 28명, 서울 585명, 울산 1명, 인천 36명, 충북 113명, 강릉 1,869명입니다.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돼 가지고 다 오기 때문에…….
그래서 금년엔 이걸 줄여 가지고…….
우리가 서울의 지하철에 역내에다가 광고하는 것하고 이런 것하고 실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이게 입소문이 나고 이래가지고 실질적으로 홍보효과는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라든가 이런 것은 지금 다 실질적으로 돈이 엄청나게 더 많이 들어갑니다.
작년에도 우리가 처음 하는 행사이지만 3,000명이 모인 건 엄청난 겁니다.
속초 같은데도 금년에 1,000명도 안 모였습니다.
평창마라톤대회도 몇 명 안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런 문제 때문에 하려면 제대로 하고, 예를 들어서 완주한 사람들이 T셔츠를 하나 받아도 한번 빨아 가지고 우그러지고 이렇게 하려면 그 T 주고 욕 먹고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절대로 그러지 말고, 그 다음에 하프코스 뛰는 사람이나 10킬로 뛰는 사람들도 스피드칩을 4,000원 이상 들여 가지고 전부 서울에서 빌려 옵니다.
그래 가지고 개인기록을 다 통지를 다 하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그게 여기 솔직한 얘기로 강원일보나 도민일보처럼 그냥 모여 가지고 자기 개인기록도 없이 경포 한 바퀴 돌고 이런 그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걸 이해를 해 주십시오.
절대 그런 뜻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 저희 관광과 뿐만이 아니고, 관광과에서 만든 홍보전단 전부하고, 내년에 국제민속제 그 문제관계, 동계올림픽, 해수욕장 관계 이런 것 전부 묶어 가지고 가서 전부 명동이라든가, 부산, 대구, 대전 이런데 가면 아침 우리가 여기에서 보통 5시 출발합니다.
거기서 잠을 자고 올 수는 없습니다.
버스 한 차 내가지고 가면 아침 일찍 가 가지고 여기 보통 빨리오면 밤 2-3시경 되고 이래서 상당히 실질적으로 한 번씩 가면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이걸 이렇게 안 하면 홍보하는 방법이 외지에서 우리 강릉을 찾아오는 사람이 홍보팜플렛을 가져가지 않거나, 또 고속도로 주변 휴게소에 있는 팜플렛을 이용 안 하면 다른데 있는 사람들이 외국인이 아니고 오는 사람들은 이제 오지 않으면 홍보팜플렛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직접 가서 명동이라든가 대구백화점 같은데 이런데 가서 계속 사람들이 전부 홍보팜플렛을 나눠주고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 이걸 해 가지고 몇 명이 더 왔느냐, 덜 왔느냐 이런 것보다는 이것이 꾸준히 하게 됨으로 해서 앞으로 효과를 계속 볼 수 있고…….
그것은 전번에 정동역장이 새로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열차이용료감면 팜플렛홍보를 따로 만들어서 거기에다 줘서 열차 역장이 직접 전국에 노선별 다 다니면서 직접하고 합니다.
경포파출소 뒤에 있는 화장실은 큽니다.
옥계에 있는 화장실도 크고…….
그런데 그게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간이화장실 그건 아닙니다.
314쪽에 국내여비에 대도시관광지에 현지관광홍보 이 항목이 이번 추경에 올라왔는데 본 위원이 알기에도 본예산에도 관광업무추진이라 해서 10회로 서있죠?
예를 들어서 대도시관광지 현지 관광지홍보를 가는데 민간인들하고도 가지만 예를 들어서 우리 직원들 4명, 5명 이래 가지고 가면 그 내용입니다.
이걸 작년에는 문화원에서 강릉농악의 옛날의 강릉농악의 박기화씨가 (청취불능)했잖아요?
거기 밑에 같이 농악을 제일 잘 하는 분들로 중심이 되어 가지고 문화원에서 강릉농악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작년에는 우리가 예를 들어서 이분들 돈을 2,000만원을 주면 그냥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예를 들어서 2,000만원을 주면 1년에 20회를 공연을 아주 우리가 지정해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정동진모래시계 가 가지고 10번하고, 또 여기 선교장에 가서도 하고, 또 오죽헌에서도 하고 예를 들어서 외국인 손님이 왔을 때 갑자기 필요할 때는 우리가 요청해서 수시로 나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가지고 작년에 됐고, 앞에 1억짜리 문화관광부에서 댄 것은 전국에서 문화관광부에서 실질적으로 자치단체에서 자기 지역을 살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놀이문화를 하나씩 발굴을 해라 그래서 재작년부터 강원도에는 정선아리랑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정선아리랑은 선정돼 가지고 전수회관도 짓고, 거기에 아라리 부르는 사람들이 아주 거기에 와서 그러니까 거기에 부르는 사람들은 자기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틈틈이 나와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문성이 없어지고 안 되기 때문에 아주 보조금을 줘서 그 사람들은 다른 일은 안 하고 거기 전수관에 와서 낮잠을 자더라도 상시 공연할 수 있는 이런 체제로 가기 위해서 했는데 금년에는 강릉시에서는 관노가면극이 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부터는 이걸 우리도 계획을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도시강릉관광홍보물 제작할 때 주로 보면 정동진하고, 경포만 거기 들어가고 나머지 소금강이라든가 조그마하게 들어가 있는데 앞으로 제작할 때는 정동진하고, 경포하고, 간이해수욕장 조금씩 넣어주고, 소금강도 같이 넣어 주세요.
박신보라는 분이 부도가 나가지고 무산이 됐는데 그때 용역변경을 해 가지고 11층까지 게르마늄온천을 호텔 짓고 받은 것은 용역비를 그 분 스스로가 내 가지고 용역변경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분 스스로가 용역변경하기 전에는 상당히 오래 용역이 됐는데 그때 그 분이 하느라고 상당히 급하게 해 가지고 주민들 간에 여러 가지로 주민들이 예를 들어서 숙박시설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도로라든가 주변 여건이 안 맞는다는 민원이 많이 제기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차피 우리가 앞으로 거기를 개발하자면 누가 하더라도 주민들한테 공청회를 새로 해서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는 기반시설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다시 조정해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예산 요구를 했습니다.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다보니까 소문이 나 가지고 철거대상 집주인들이 와 가지고 난리치고 이래 가지고 국장님하고 저희하고 회의를 몇 번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일단은 그 사람들이 오든 말든 그건 상관할 바가 아니고 우리는 추진계획에 의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계획이 수립하는 것이 금방 우리가 이렇게 해 가지고 금방 되는 게 아니고 전적으로 과거부터 예를 들어서 기존 건물이 건축물 대장이 있는 것, 그 다음에 거기는 보면 허가가 난 게 또 있습니다.
그 다음에 보상을 앞으로 주고 했을 때 어떤 보상기준을 어디에다 둬야 될 것인지, 그 다음에 감정가격을 또 어떻게 해야될 것인지 그러면 그 사람들은 자기는 그러면 대체토지라도 해 다와 이런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걸 지금 하나하나 걸러서 계획수립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우리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 동해출장소를 통해서 요구를 했고, 또 동해출장소에서는 지사님이 금년도에는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달라고 군 사령관한테 직접 서한을 보내 가지고 이번에 협의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 322페이지에 보시면 경포해수욕장청소대행비 4,000만원 예산 서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모래사장 그 민간단체에다가 요즘 전년도에도 했던 트랙터로…….
그런데 이런 문제는 우리 담당 과장님께서 예산을 넉넉하게 하셔 가지고 그런 단체에다가는 조금 보조를 해 줘 가지고 깨끗한 동해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계획이 수립이 안 되고 했다는 건 그건 일을 안 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리고 본 위원이 95년도부터 경포불량건물철거에 대해서 무려 시정질의를 4회를 했고, 도시과에서 이걸 맡아 가지고 하다가 관광과로 넘어온지 지금 수년이 지났습니다.
강릉 경포가 전국 해수욕장 중에서는 무질서의 최고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산 세워주고, 기 보상준 건물도 지금 철거 못 하는 건 행정에서 지금 일을 안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보상준 것은 법으로 집행을 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안 하고 있고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해요!
그래서 그 부분하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허가가 나 있는 부분, 또 예를 들어서 감정을 줘야 하는 부분 여러 가지 복잡하기 때문에 금방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 게…….
경포 누가 합니까!
본 위원이 의회에 들어온지 10년이 되는데 10년 동안 수십 차례 얘기를 해도 이걸 행정에서 못 하면 누가 합니까!
달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얘기가 되어야 되는데 주문진 그 좋은 땅 일부러 거기에 땅 이번에 만들어 가지고 하던 그 부분을 거기에 들어가면 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건 얘기가 안 되고 이래서 그 몇 사람들하고 지금 밀어붙이는 것도 앞 뒤를 보고서 내 쫓아야 되기 때문에 해수욕철 끝나고 나 가지고 아마 뭔가는 이번에 한 번 잡음이 있을 걸로…….
감정평가에 준해서 서로 주고받는데 어디 땅이라도 주고, 그 분들도 그렇게 손해가 나지 않아야 갈 것 아닙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으시면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문화체육과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 대관령박물관 예산심의를 했습니다.
관광과하고 굉장히 연계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관광과장도 알고 계시라고 얘기하는데 박물관 하나를 투자하는 것은 가치가 없는 것이고, 그 주위를 같이 연계개발 하는 건 관광과에서 주무 과가 되어서 개발해야 될 겁니다.
그러니 관광과장, 예산심의를 마치고 시간이 나는 대로 문화체육과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국장은 한 국장이니까 일하기가 쉬울 겁니다.
그걸 잘 연구 검토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의견에서 과장께 말씀드렸고, 또 문화체육과에 공동화장실 예산은 많지 않습니다마는 우리가 해수욕장에 이동용화장실 예산에 올라와 있는데 이런 것은 예산절감 차원에도 관계 있는데 우리가 수해피해때 지금 우리 강릉시의 공동화장실이 한 500개가 지금 나뒹굴고 있습니다.
강릉시 전체가 이번에 수해 피해로 인해 가지고 컨테이너박스에 살던 사람들이 그 컨테이너 박스는 인수하는 사람도 있고, 시에서 회수하는 것도 있는데 화장실은 이것 하나의 애물단지라고, 쓰레기장에 다 들어가야 할겁니다.
거기에 보수비를 조금만 들인다면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좋은 이동용화장실이라고 그런 게 500여 개나 지금 나뒹굴고 있는데 이동용화장실, 또 사겠다고 해 가지고 여기 예산 올라온다는 건 단 10만원이라도 예산낭비입니다.
그리고 323쪽에 인명구조선요트, 보트인 모양인데 이걸 운반용 추레라가, 우리 시에 구조선 배가 있습니까?
한 대가 아니고, 1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복지여성과 소관 예산을 심사를 하여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4시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2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예산안 참조)
여기에 신고시설된 화재보험료가 들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신고하기 위해서는 화재보험을 미리 납부해야 할 그런 조건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기누전이라든가 여러 가지 화재위험을 상당히 많이 안고 있는 그런 경로당이 있기 때문에 담당 과에서는 예산이 지원된다면 거기에 화재보험을 각 지원을 해 주면 어떻겠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복지여성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위원장 김영기, 간사 심영섭과 사회교대)(『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환경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5시2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7분 회의중지)
(15시3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저희들이 당초에 그 담을 이렇게 담 같이 나무도 심고 이렇게 해 놨는데 그걸 지금 터서 도서관하고 함께 담장을 없애고 운영하고자 하는데 거기 우 배수관 정비공사하고, 하수구 설치가 있고, 포장이 지금까지 이렇게 벽돌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포장공사로 하고, 하단정비라든가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에 지금 현재 기계설치가 위쪽으로 나와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걸 장비투입 뚜껑을 1식을 하고자…….
그래서 여성회관 운영하시는 분들도 도서관하고 병행을 해서 이용할 수 있게 좀 더 편리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거기 수장공사라든가, 도장공사, 전기, 가구, 의자 같은 것 이런 걸로 해서 보완하고자 그렇게 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전국에 어디 잘 되어 있는 데가 있으면 담당부서 직원을 견학도 보이고, 좀 제대로 5,000만원에 맞춰서 전체를 하지말고 어느 분야는 다음에 예산이 되면 또 한다 하는 그런 개념으로 예를 들어 지난번에 제가 의회 들어 와 가지고 관장님 기억하실 겁니다.
가보니까 의자도 요즘 미화원청소차에 보면 그 정도 되는 소파가 실내에서 많이 당기는 이런 딱딱하고 배기는 의자, 이런 걸 소파를 놓지 마시고 정말 제대로 두 세트를 사야 되지마는 예산상 두 세트가 안 된다면 한 세트라도 제대로 된 걸 사시고, 그 다음 예산에 하나를 보충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서 관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시설에 임해 줬으면 하는 그런 부탁을 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여성회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문화교육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문화교육센터관장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거기에 아무것도 시설이 안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하나 놓고, 하나는 예식장 안에 냉?온풍기가 없고, 그 다음에 밑에 식당에 가면 전혀 없습니다.
온풍기는 에어컨은 안 되고, 히터라는 얘기인데 위에는 예식홀 냉?온풍기는 400만원짜리가 한 대가 있고, 그 밑에 예식대기실 온풍기가 300만원짜리 2대란 얘기예요.
그러면 이것은 히터라는 얘기인데…….
그리고 밑에 내려가면 식당에 지금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 2대하고…….
교육장 의자는 지금 현재 15만원씩 해서 50개를 했는데 당초에 의자하고 책상하고 같이 붙은 걸로 해 가지고 대학강의실 의자하고는 다릅니다.
카달록 나와 있는 신식으로 나와 가지고 접었다가 폈다가 하는데 굉장히 견고하고 15만원 정도 합니다.
지금 현재 교육을 받는 분들이 장시간 교육을 받다 보니까 교육 받으시는 분들이 딱딱하고 이래서 상당히 불편을 많이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쿠션도 있고, 앞에 책상도 같이 붙어 가지고 접었다 폈다 해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최신형 의자…….
그리고 자산취득보존이 개인이 사용하는 것보다 수명이 반 밖에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는 강좌 위주로 앉아 가지고 쓰는 것보다는 그냥 간단한 메모 정도 하는 그런 책상이잖아요.
거기서 뭔 기능을 하고, 자르고, 도면 그리고 이런 힘을 받는 그런 책상이 아니라 주로 강의 선생이 와 가지고 강좌 위주로 듣는 그런 책상이라는 얘기 아니에요.
그 다음에 노래교실 음향영상기기 이게 모니터 얘기하는 겁니까?
그래서 TV를 갖다 옮겨다 놨는데 지금 현재 사용을 저희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화면이 저희가 이제 알아보니까 거기가 이제는 40인치 이상 되어 대중교육장이 되다 보니까 그 정도가 이젠 올라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저희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시설비에 오수처리장보수공사가 있습니다.
기존에 건물 자체가 오수처리시설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지금 주문진지역도 하수처리시설이 되어 있어 가지고 종말처리를 하지 않습니까?
그리로 연결은 안 시킵니까?
그 건물에서 나오는 게…….
계속 횟수가 연수가 지나가면 계속 보수를 해야 되는 상태이니까 기존에 설치가 되어 있었다손 치더라도 자꾸 보수를 하지말고 차라리 차집관로에다가 직접 연결을 해서 나가면 차라리 더 나중에 영구적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지 않느냐 이거죠.
그게 걸러져서 나가야 되고 이런데 그래 가지고 나가는 건데 이게 지난번 태풍‘루사’때 그 오수처리장 안에 전부다 물이 들어와 다 차가지고 전기이고 뭐고 하나도 돌아가지 않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멈춰 있는 상태 그걸 가동시키지 않으면 냄새가 엄청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지난번에 브르아를 가지고 우선 교체를 해 가지고, 지금 사용은 되고 있는데 그 안에 전기시설이 전부다 부식이 되어 있습니다.
건물을 유지하는 오수처리시설…….
그런데 이제는 주문진 지역에 종합오수처리시설이 완공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계속적으로 보수를 해야 됩니다.
브르아 시설이라든가 다른 약품처리라든가 이런 걸 계속 유지관리 하는데 문제가 많기 때문에 차제 이제는 차집관로에다 연결을 해서 종말처리장으로 보내 줘버리는 게 차라리 더 낫지 않겠나 이거죠.
이상입니다.
그건 한번 검토해 가지고 황기원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을 예산이 좀 더 들어가더라도 그렇게 하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바퀴 네 개 달린 것을 구입을 하면서 그걸 붙여야지 그 앞에 마당이라든가 예식이 많고 이럴 때는 제방 넘어까지 주차장을 저희가 눈을 다 치워야 되는 그런 현실입니다.
그리고 주문진읍의 강릉시문화센터인데 같은 행정 계통에 주문진읍에 청소차에 제설장비 다 달려 있는데 거기 와 가지고 한 시간이면 서로 협조해 가지고 제설작업 할 수 있는데 겨울에 눈이 올지도 안 올지도 모르고, 그 4륜 오토바이에다가 제설장비 시설해 가지고 그걸 1년 내내 세워놨다가 눈 오면 치고, 눈 안 오면 1년 내내 세워놓는다면 이것은 우리 센터소장이 그런 예산을 어떻게 예산부서에다가 요구를 하는 겁니까!
이건 내가 들어봐도 우리 위원님들이 입이 써서 얘기 말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여성회관문화교육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위원장 김영기, 간사 심영섭과 사회교대)전시관외부연마작업을 화강암을 바깥에 갈아낸다고 그러셨는데 전시유물은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 전시관 자체도 역사성이라든가 이런 게 돋보여야 되는데 역사성이나 이런 것 새로 지은 건물 같이 다시 연마작업을 했을 때는 그 옛 멋이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그걸 시멘트로 이렇게 붙였습니다.
그래서 그게 풍우가 치다보니까 시멘트 물가루가 화강석을 가려서 거의 뿌옇게 되는 그래서…….
그런다고 새 건물이 되는 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시멘트의 백화현상인데 그 백화현상도 하나의 멋스런 것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굳이 전시관이라는 자체는 1년 상시적으로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그런 그건데 연마작업을 하다보면 먼지라든가 이런 게 나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은 전시관을 휴관을 해야 된다든가 이런 경우가 생기거든요.
기존에 아까 말씀하신 줄 넣은 자체를 교체를 한다든가 그런 원칙적인 게 없이 연마작업만 한다고 그래가지고 그게 원천적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연마작업을 예산을 좀 더 세워 가지고 그 줄 넣은 자체를 백화현상이 생기지 않은 스리콘이라든가 이런 경우를 교체를 해서 할 수 있겠으면 좋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오죽헌시립박물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사실 바위에는 식물이 자랄 수도 없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러면 혐오감 해소차원에서 씨드스프레이를 하면 어떻겠느냐 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승마장을 하는데 돈이 수십억 들어갔지 않습니까?
종합운동장 한 켠에 갔다놨다가 승마인구 몇 명되지도 않는 그것 때문에 돈 수십억 갖다놓고, 그 다음에 바윗돌에다 풀을 붙이면 붙여집니까! 그리고 급경사로 되어 있는데, 제가 보니까 사업이 가능한데다 갖다가 뭔 사업을 해야지 돈 그냥 갖다 내버리는 겁니다.
씨드스프레이는 어느 정도 토양이 있는데다가 해야지 씨드스프레이가 되는데 경사도가 가파르고 다 돌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 법면 녹화가 됩니까!
차라리 거기다가 이게 그물망으로 바윗돌이 흘러내리지 않게끔 한다든가 이런 조치를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여기다 법면녹화공사를 한다 이러면 얘기됩니까?
그리고 승마장에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일부 다른 경기단체에서 상당히 여기에 대한 불만이 많아요.
승마인구 몇 명 되지도 않는데 수십억씩 들여 가지고 거기로 옮겨주고, 생활체육 쪽에는 하나도 투자가 안 되고 있는 이런 입장에 이건 녹화가 안 됩니다.
소장님은 현장에 가봤습니까?
그래서 일반 흙이 있는 부분에는 풀씨를 뿌린다하더라도 되겠지마는 거기는 안 되기 때문에 색깔만이라도 일단 그걸 해서 녹화를 하려는 계획입니다.
니 돈, 내 돈이 아니라 이래가지고 사업이 되지도 않을 사업을 돈을 거기다 갖다가, 본 위원이 볼 때는 버리는 예산인데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가지고 항구적인 복구가 되어야지 지금 거기다가 3,000만원 들여 가지고 풀씨 조금 붙여 놓으면 뭐 합니까!
비 한번 오고 나면 다 쓸려가고, 겨울에 눈 한번 오고 봄에 해빙기가 되면 다 쓸려 내려가고 하는데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가지고 내년 당초예산에 다시 올려 가지고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붙이기는 좀 어려운…….
그런 형식을 가지고 연관성이 있는 대기업에 광고를 유치해서 그걸로 미관을 정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빙상경기장이 계속 적자로 허덕이고, 계약기간이 아직 1년 남았습니다마는 2년 중에 1억2,000만원이라는 본인들 계산으로는 1억9,000만원이 손실이 있었다고 하지마는 저희가 판단해 봤을 때 장비 사서 활용하는 부분을 빼고 1억2,000만원 그렇게 손실이 있어 가지고 그 부분을 해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좀 관리하는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관리를 하고, 강릉시민들한테 단수 조치를 해서 불편이 안 생길 수 있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공원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환경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생활환경사업소장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생활환경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중앙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그래서 국고보조까지 합쳐 가지고 한 1억3,400만원 정도 예산이 섰는데 그것만 가지면 금년도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중간에 담장 있는 것을 여성회관에서 벽을 쳐내고, 거기에다가 3,000만원 이번 예산을 들여서 거기에 정비작업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왕 어차피 우리가 옥외에다가 휴게실을 설치공사를 하니까 도서관 그것 이쪽 여성회관하고 같이 그 예산 3,000만원을 더 추가로 한번 해서 거기에 이왕 어차피 옥외설치휴게실이라든가 이런 것 설치하는데 같이 한번 예산이 낭비되지 않게끔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시립중앙도서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지막으로 문화관광복지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강릉국제관광민속제추진위원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총괄기획부장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강릉국제관광민속제추진위원회사무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6시3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3분 회의중지)
(16시4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보건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보건관리과장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저희가 건축하는 게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인접한 사유지를 시에서 매입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토지소유자와 여러번 협의를 해 가지고 합의를 이루어 냈습니다.
사유지를 사유하기로 협의를 했기 때문에 지금 앞으로 사업 추진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걸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금년도 상당히 장마나 우기가 많다고 그러는데 예방접종약을 충분히 확보해 주시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방역사업은 우리가 연막소독은 그게 실제적으로 모기나 곤충이 살충되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저희가 전국에 자치단체…….
지금도 모기가 따뜻한 방 안으로는 모기가 들어오는데 이게 어디서 서식하고 이런 것도 보건소에서는 파악이 되어 있는 겁니까?
제가 알기로는 정화조 이런 데서 서식을 하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 자체도 아주 원천적으로 박멸을 해야되지 않느냐 하는 이런 생각이 들면서 겨울모기 박멸은 연막소독으로는 되지 않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연막소독의 효과가 어떤가 하는 걸 물어본 겁니다.
다만 대도시는 도시기능 상 연막을 못 합니다.
어떤 흐름이 차단되고 이렇기 때문에, 또 도농복합도시일 경우에는 저희가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연막을 그래도 한 60% 정도 그렇게 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효과를 분무나 연막이나 그런 걸 어느 것이 좋느냐, 안 좋느냐 하는 것은 현재로 봐서는 학자들간의 다 의견이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판단하기 곤란하고, 또 지금 현재 우리 시민들이 선호하는 것이 연막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래서 소독했느냐 안 했느냐 이런 문제는 큰 문제가 안 될 걸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보건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주문진보건출장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보건출장소장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아직 저도 사용을 해 보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보충해서 비치할 그런 사항입니다.
그런데 꼭 뛰어야지만 측정이 제대로 나온다 이렇게 했을 때는 구입하는데는 제고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고급사양이 포함돼 있는 장비를 구입하고자 하는 그런 의도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주문진보건출장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읍?면?동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읍?면?동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도 다섯 분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 있고, 또 읍?면?동은 본 위원이 볼 때는 예산심의가 그렇게 또 많은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예결위에 넘겨서 총괄적으로 읍?면?동 예산을 심사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읍?면?동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회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실?과?소, 읍?면?동별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간 동안 심사에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일 오전 10시부터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5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0분 산회)
생활체육에대한인건비같은건본예산에다서있단말입니다.
그러면사무국장이나간사인건비는본예산이우리가보조금으로나가면회장님하고연봉제로해서계약을난하는걸로알고있는데이게어떻게본예산에인건비가쓰고나면추경에또인상이된단말입니다.
1년에봉급을몇번씩인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