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4년 02월 02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04年度市政業務報告
- 심사된 안건
- 1. 2004年度市政業務報告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문화체육과장 김덕기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영기위원장, 심영섭간사와 사회교대)○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연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달웅 위원 그런데 명칭이 왜 ‘주문진’으로 자꾸 하고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운동장 자체는 저희들이 추진을 안 했습니다마는 근본적으로 도시과에서 하면서 공식화 주문진공설운동장으로 이렇게 그거 하다 보니까 자꾸 그렇게 통용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달웅 위원 주문진 운동장을 만들어 가지고 사용하는 읍?면이 어디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주문진하고, 연곡면입니다.
○홍달웅 위원 내가 몇 번 얘기를 하는데 굳이 ‘주문진’이라고 단서를 붙여 가지고 하면 연곡 사람은 연곡 땅만 주고 그러면 주문진 운동장이라고 맨날…….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이 문제에 대해서 도시과에서 근본적으로 명칭 때문에 지금 검토를 다시 해서 검토를 하고 있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홍달웅 위원 이번 주문진공설운동장 건립부지 내에 복싱체육관이 들어온다는 뉴스를 내가 봤는데 이런 것 건립하면 그 지역의 시의원이나 주문진 의원도 좋고, 연곡면 의원도 좋고 이런 걸 한번 얘기를 해 주면 우리가 알고 답변을 하는데 그 내용도 모르고 있었단 말이에요.
본 위원이 시정질문때 몇 번 했지마는 이런 걸 과장님들이 샤프하게 의원들한테 와 가지고 이런 걸 건립할 예정인데 그렇게 계십시오 하고 한 마디만 해 주면 되는데 그냥 언론플레이만 먼저 하고 뭔 행정을 그렇게 해요!
본 위원이 시정질문때 몇 번 했지마는 이런 걸 과장님들이 샤프하게 의원들한테 와 가지고 이런 걸 건립할 예정인데 그렇게 계십시오 하고 한 마디만 해 주면 되는데 그냥 언론플레이만 먼저 하고 뭔 행정을 그렇게 해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체육관을 거기다가 하겠다는 게 방송에 나간 건 아마 청소년의 문화의집 건립하고 관련 해 가지고 아마 자료가, 잘 알겠습니다.
○홍달웅 위원 명칭도 시장님하고, 과장님이 국장님하고 타협해서 북부 뭐 운동장이라든지, 굳이 주문진운동장이라고 붙여 가지고 맨날 방송나올 때마다 연곡 사람은 신경을 엄청 지금 쓰고 있다고요.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잘 알겠습니다.
○최종아 위원 참소리박물관이 작년 1년 동안 거의 사업추진 진행이 안 됐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최종아 위원 그 이유가 어디 있으며, 강릉예총에서 반대하는 이유가 뭡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작년도에 3월중에 추진을 하려고 그러다가 갑자기 일부 단체에서 경포호에 호수 주변이라든가, 경포에 맞는 건물이라든가 여러 측면에서 고려를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봐주는 게 안 좋겠느냐 하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을 제시해 주신 그 사항에 대해서 저희들이 자본적 보조를 해서 참소리박물관 측에서 건물을 짓는 걸로 이렇게 운영이 되다 보니까 그쪽하고 협의 과정에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제기를 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서로 협의를 하자 하는 차원에서 하다 보니 그게 추진이 안 되고, 이제 어느정도 협의가 거의 돼서 가시화 시키는 과정에서 설계라든가, 위치라든가, 일부 건물 높이라든가 이것을 변경돼 가지고 계속 변경설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을 제시해 주신 그 사항에 대해서 저희들이 자본적 보조를 해서 참소리박물관 측에서 건물을 짓는 걸로 이렇게 운영이 되다 보니까 그쪽하고 협의 과정에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제기를 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서로 협의를 하자 하는 차원에서 하다 보니 그게 추진이 안 되고, 이제 어느정도 협의가 거의 돼서 가시화 시키는 과정에서 설계라든가, 위치라든가, 일부 건물 높이라든가 이것을 변경돼 가지고 계속 변경설계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최종아 위원 이게 처음 시작할 때 자본적 보조로 사업이 추진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시에서 손성목씨 소장품을 거기다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우리 시에서 만들어 주기로 하고, 협약서를 체결한 것 아닙니까?
우리 시에서 손성목씨 소장품을 거기다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우리 시에서 만들어 주기로 하고, 협약서를 체결한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민간보조로 해서 건물을 짓고, 시에서는 나중에 기부체납을 받아서 하는 걸로 이렇게 당초부터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본보조로 해서 참소리박물관 측에서 건물을 짓고, 거기에 의해서 강릉시에다가 건물을 기부체납 받아서 운영계약을 체결해서 운영을 하는 걸로 이렇게…….
그래서 자본보조로 해서 참소리박물관 측에서 건물을 짓고, 거기에 의해서 강릉시에다가 건물을 기부체납 받아서 운영계약을 체결해서 운영을 하는 걸로 이렇게…….
○최종아 위원 처음에 그렇게 했다 그러면 거기에 맹점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가 경포대가 도립공원 내인데 지역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손성목씨한테 자본적 보조로 해 가지고 건물이 어떤 방식으로 그 사람이 편의대로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짓게 하면 안 되죠.
그러니 이런 행정의 난맥 때문에 시민 사회단체에서, 예총에서 반발하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그 사무실 비워놓고 지금까지 이 추진과정이 그래서 일부 시민들은 강릉시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쏟아지는 겁니다.
손성목씨가 강릉시하고 협약서 체결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 시켰습니까?
전국 시도에 소장품을 가지고 타진을 안 한데가 없어요.
강원도만 해도 인근에 속초시하고도 협상을 그렇게 하고 했는데 이걸 자본보조로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건물 짓게 하면 경포 정서에 맞습니까?
당연히 시에서 소장품이 몇 점이면 거기에 맞는 용역을 줘서 주변 정서에 맞는 건축물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임대를 주고, 나중에 어떻게 일정 기간이 끝나면 우리 시에서 재협상을 하든지, 그 건물 다른 용도로 사용하든지 이렇게 그게 돼야지 돈을 자본적 보조 20억을 주고, 그 사람이 정서에 맞지 않는 건물 지으라 이러니까 지려고 하니까 시민사회단체에서 이것 반대하고 일은 일대로 지금까지 이렇게 진안한 것 아닙니까?
이것을 지금 그 폐가로 거의 만 2년을 방치해 놓고 있지 않습니까?
올해는 꼭 이게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주도적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경포대가 도립공원 내인데 지역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손성목씨한테 자본적 보조로 해 가지고 건물이 어떤 방식으로 그 사람이 편의대로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짓게 하면 안 되죠.
그러니 이런 행정의 난맥 때문에 시민 사회단체에서, 예총에서 반발하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그 사무실 비워놓고 지금까지 이 추진과정이 그래서 일부 시민들은 강릉시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쏟아지는 겁니다.
손성목씨가 강릉시하고 협약서 체결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 시켰습니까?
전국 시도에 소장품을 가지고 타진을 안 한데가 없어요.
강원도만 해도 인근에 속초시하고도 협상을 그렇게 하고 했는데 이걸 자본보조로 해 가지고 그 사람이 건물 짓게 하면 경포 정서에 맞습니까?
당연히 시에서 소장품이 몇 점이면 거기에 맞는 용역을 줘서 주변 정서에 맞는 건축물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임대를 주고, 나중에 어떻게 일정 기간이 끝나면 우리 시에서 재협상을 하든지, 그 건물 다른 용도로 사용하든지 이렇게 그게 돼야지 돈을 자본적 보조 20억을 주고, 그 사람이 정서에 맞지 않는 건물 지으라 이러니까 지려고 하니까 시민사회단체에서 이것 반대하고 일은 일대로 지금까지 이렇게 진안한 것 아닙니까?
이것을 지금 그 폐가로 거의 만 2년을 방치해 놓고 있지 않습니까?
올해는 꼭 이게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주도적으로 하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금명 간에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오균 위원 임영관복원계획수립이 많이 지연되고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아닙니다.
○박오균 위원 문화재 발굴이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지연이 돼 가지고 있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문화재 발굴은 끝나고, 봄 나면 바로 복토를 해서 메우고, 그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본 계획대로 추진을 하게 되겠습니다.
○박오균 위원 그 지역에 지금 많은 태풍피해에서도 물이 모여 가지고 사실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고, 빨리 발굴이 안 되다 보니 지역이 바람이 불면 먼지 때문에 아주 많은 인근 주민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그것을 차질 없이 빨리 되게 하시고, 그게 조성이 되면 주차장확보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이게 관광과에 보면…….
하여튼 그것을 차질 없이 빨리 되게 하시고, 그게 조성이 되면 주차장확보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이게 관광과에 보면…….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거기에는 그 일대 전체가 나중에 관아복원사업이 완료가 되면, 그 조성사업이 완료가 되면 내부 안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박오균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자전거나 강릉시민 외에 관광객을 아마 경포하고, 연관을 해서 관광객들이 아마 내방을 할 건데 그 주차난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그럽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일대 조성과 관련된 주차장 확보 (청취불능) 간단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측면의 장소는…….
○박오균 위원 공원이 되면 복판이기 때문에 많이 이용을 할텐데 특히 자전거 보관할 수 있는 이런 장소는 필히 되어야 된다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이 등록되면 이게 등록금 2억9,000만원 매년 들어가는 겁니까?
그리고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이 등록되면 이게 등록금 2억9,000만원 매년 들어가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아닙니다.
유네스코에 2억9,000만원이 수수료 13%까지 포함해서 하는 것은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태지역의 아직 사무실이 개소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태지역의 사무실을 저희 강릉시에서 유치를 해야 되겠다, 등록과 아울러서 그런 과정에서 지금 저희들이 먼저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본도 지금 추진하려고 하지마는 문화재청에서는 강릉시 소도시에서 하는 것 보다 서울이라든가, 대전 쪽에다 유치하는 게 바람직하겠다 해서 저희들이 입안한 내용을 내놓은데 대해서 문화재청에서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유치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 양보해라 저희들 지금 현재 저희들이 발의했고, 현재 구 경포초등학교 부지에 연구소와 관련해 가지고 전반적인 그런 종합적인 단지를 조성하려고 보니까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양보를 못 하겠다, 그대로 추진하겠다 2억9,000만원 납부를 하고, 거기에 대한 추진을 계속 하겠다 이렇게 지금 문화재청에 협의 중에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2억9,000만원이 수수료 13%까지 포함해서 하는 것은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태지역의 아직 사무실이 개소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아태지역의 사무실을 저희 강릉시에서 유치를 해야 되겠다, 등록과 아울러서 그런 과정에서 지금 저희들이 먼저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본도 지금 추진하려고 하지마는 문화재청에서는 강릉시 소도시에서 하는 것 보다 서울이라든가, 대전 쪽에다 유치하는 게 바람직하겠다 해서 저희들이 입안한 내용을 내놓은데 대해서 문화재청에서도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유치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 양보해라 저희들 지금 현재 저희들이 발의했고, 현재 구 경포초등학교 부지에 연구소와 관련해 가지고 전반적인 그런 종합적인 단지를 조성하려고 보니까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양보를 못 하겠다, 그대로 추진하겠다 2억9,000만원 납부를 하고, 거기에 대한 추진을 계속 하겠다 이렇게 지금 문화재청에 협의 중에 있습니다.
○박오균 위원 지금 과장께서 설명회를 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복지관, 자료관, 단오관, 전수관, 기념관 여러 가지가 지금 건립이 되는 이런 상태인데 이게 아마 국?도비의 많은 예산으로 건립이 되면 건립된 그 이후가 우리가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사실 우리 강릉시에서도 막대한 예산이 아마 투입이 되고, 그게 소모가 되어야 될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관리할 계획인지 그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그래서 민속연구소도 지금 당초의 취지는 지사님께서 (청취불능) 도 차원의 연구소로 선정을 해서 도 차원으로 운영을 했는데 그게 한 2-3년 지난 다음에 도에서는 강릉시연구소로 해라 했는데 이게 도에서는 금년도 하반기에 어떻게 하든지 연구소를 개설하는 걸로 추진해서 저희 강릉시에서는 여건이라든가, 모든 걸 봤을 때 독자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도에서 뭔가 도비를 연간 그것 하든가 아니면 도에서 맡아서 해 주시든가, 저희들이 부지라든가 이런 것은 확보를 다 하지마는 운영에 대한 것은 다시 재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다, 강릉시에서 독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사실 어렵지 않느냐 하는 식으로 해서 도와 계속 절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오균 위원 차후에 기금관리 부분이라든가 이런 것도 사실 시비만 가지고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나오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쪽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잘 알겠습니다.
○최종아 위원 자료를 보니까 경포골프장조성에 대해서 지금 추진현황을 여기 만들어 놨는데 회원제 골프장 하나만 가지고 이렇게 다 해 놨는데 지금 일반제가 사실 우리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일반제 골프장에 대한 우리 시의 대안은 전혀 없단 말입니다.
그쪽에서도 공사 착공조차도 지금 할 수 없고 그러면 여기에 대한 우리가 간담회때도 얘기가 나왔고, 인근의 산림청 부지가 산림청 소유의 땅이 한 5만 몇천 평 있고 그러면 지금의 사업을 추진하는 승산레저에서도 그 산림청 땅을 우리 시에서 협의를 해 주면 퍼블릭 일반제골프장을 18홀로 만들어서 회원제 골프장 못지않는 골프장을 만들어서 지역 관광에 이바지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 집행부 우리 주무 과에서는 여기에 대한 대안 복안도 못 내놓고 있어요.
그리고 경포골프장에 대해서 문화체육 주무과에서 산림청 땅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 라는 복안도 지금 우리 간담회가 끝난지 지금 몇 달이 지났는데도 지금 계속 답보상태이고, 제가 어저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에 갔다 산림청장을 만났어요.
2월 중으로 산림청에 한 번 방문을 하겠다, 여기 박오균위원님도 같이 계셨는데 그렇게 확답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면 진작 우리가 추진해야 할 과에서는 지금 대안도 없지 않습니까?
간담회때 분명히 그 문제가 거론이 되고 했는데, 강릉시가 헬기장부지를 산림청에 내주고 교환토지로 받을 수 있는 지금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 일반제 골프장이 지금 착공도 못 하고, 지금 전혀 무방비 상태로 이렇게 팽개쳐 있는데 지금 우리 주무과에서는 손을 딱 놓고 있는 것 아닙니까!
회원제 골프장 하나 가지고 지금 공정이 몇 %이고, 이것은 지금 이 상태에서 가만히 놔둬도 이건 그냥 추진이 되는 겁니다.
정말 추진해야 될 것은 일반제 골프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관에서 행정적으로 어떤 도움을 줘야 이게 추진될 것이다 이 대안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일반제 골프장에 대한 우리 시의 대안은 전혀 없단 말입니다.
그쪽에서도 공사 착공조차도 지금 할 수 없고 그러면 여기에 대한 우리가 간담회때도 얘기가 나왔고, 인근의 산림청 부지가 산림청 소유의 땅이 한 5만 몇천 평 있고 그러면 지금의 사업을 추진하는 승산레저에서도 그 산림청 땅을 우리 시에서 협의를 해 주면 퍼블릭 일반제골프장을 18홀로 만들어서 회원제 골프장 못지않는 골프장을 만들어서 지역 관광에 이바지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 집행부 우리 주무 과에서는 여기에 대한 대안 복안도 못 내놓고 있어요.
그리고 경포골프장에 대해서 문화체육 주무과에서 산림청 땅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 라는 복안도 지금 우리 간담회가 끝난지 지금 몇 달이 지났는데도 지금 계속 답보상태이고, 제가 어저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에 갔다 산림청장을 만났어요.
2월 중으로 산림청에 한 번 방문을 하겠다, 여기 박오균위원님도 같이 계셨는데 그렇게 확답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면 진작 우리가 추진해야 할 과에서는 지금 대안도 없지 않습니까?
간담회때 분명히 그 문제가 거론이 되고 했는데, 강릉시가 헬기장부지를 산림청에 내주고 교환토지로 받을 수 있는 지금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 일반제 골프장이 지금 착공도 못 하고, 지금 전혀 무방비 상태로 이렇게 팽개쳐 있는데 지금 우리 주무과에서는 손을 딱 놓고 있는 것 아닙니까!
회원제 골프장 하나 가지고 지금 공정이 몇 %이고, 이것은 지금 이 상태에서 가만히 놔둬도 이건 그냥 추진이 되는 겁니다.
정말 추진해야 될 것은 일반제 골프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관에서 행정적으로 어떤 도움을 줘야 이게 추진될 것이다 이 대안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일반제 골프장은 지금 현재 6홀에서 9홀로 해서 지금 승산에서 설계변경을 해서 설계가 마무리돼서 도에다 지금 신청 단계에, 거의 준비 마무리 된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산림청 땅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골프장하고, 그 다음에 저쪽에 교환하고 연결지으니까 복잡하기 때문에 이번에 산림과에서 취득승인 요청해서 산 자체를 사들이는 걸로 이렇게 아마 승인이 난 걸로 이렇게 알고, 저희들이 산림과에다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 산을 시에서 매수를 해서 다시 승산에다가 되돌려서 매각을 하는 이 절차가 수월하고, 빠르다 하는 그런 차원으로 시장님께 보고를 드렸고, 저희들 산림녹지과하고 그런 측면에서 추진을 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산림청 땅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골프장하고, 그 다음에 저쪽에 교환하고 연결지으니까 복잡하기 때문에 이번에 산림과에서 취득승인 요청해서 산 자체를 사들이는 걸로 이렇게 아마 승인이 난 걸로 이렇게 알고, 저희들이 산림과에다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 산을 시에서 매수를 해서 다시 승산에다가 되돌려서 매각을 하는 이 절차가 수월하고, 빠르다 하는 그런 차원으로 시장님께 보고를 드렸고, 저희들 산림녹지과하고 그런 측면에서 추진을 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실무진끼리 서로 지금 그거하고, 문서로 해서 가시화 시킬 겁니다.
○최종아 위원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주무과에서 안을 내놔서 실질적인 우리 지역의 일반제 골프장이 어떻게 되어야 된다라는 안을 산림과 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그 부분을 청내에서 뭔가 단일안을 만들어서 시장님 결재를 받고, 산림청에 통보하고, 의회에 보고해서 우리가 같이 힘을 합쳐 가지고 해도 일이 될까말까 한데 산림과가 그것을 교환토지로 산림청하고 협의할 때까지 주무과에서 앉아 있으면 일반제 골프장이 됩니까?
그리고 본 위원이 알기에는 허가를 득하기 위해서 두산에서 6홀을 만들어 가지고 했는데 지금 9홀이 도에서 일반제하고, 회원제를 같이 병행해야 된다 라는 원칙이 있으니까 지금 형식적으로 9홀도 지금 어거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추진하면 나중에 이 골프장이 제대로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차피 10년을 끌어왔던 골프장을 주무과에서 사업의지를 가지고 있는 회사한테 하겠다는 회사에 우리가 행정적으로 도와주지 못해 가지고 못 하면 이것은 행정의 엄청난 강릉으로 봤을 때는 강릉관광의 지금 걸림돌이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빨리 금주 중에 산림과하고 협의를 해서 시장님 결재를 맡아서 산림청으로 보내고, 교환토지문제로 해 가지고 우리 시에서 단일 안으로 올리고, 그 다음에 골프특위에서도 아까 최돈설 전 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고 새로 부임하는 권오정문화관광복지국장님한테도 2월 중으로 산림청에 한번 방문을 하자 이런 안을 제가 냈으니까 주무 과장님께 빨리 이 안을 산림과하고 협의를 해서 시장님 결재를 득해서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을 때 그렇게 행정에서 도움을 줘서 좋은 골프장이 돼서 강릉 관광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그리고 본 위원이 알기에는 허가를 득하기 위해서 두산에서 6홀을 만들어 가지고 했는데 지금 9홀이 도에서 일반제하고, 회원제를 같이 병행해야 된다 라는 원칙이 있으니까 지금 형식적으로 9홀도 지금 어거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추진하면 나중에 이 골프장이 제대로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차피 10년을 끌어왔던 골프장을 주무과에서 사업의지를 가지고 있는 회사한테 하겠다는 회사에 우리가 행정적으로 도와주지 못해 가지고 못 하면 이것은 행정의 엄청난 강릉으로 봤을 때는 강릉관광의 지금 걸림돌이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빨리 금주 중에 산림과하고 협의를 해서 시장님 결재를 맡아서 산림청으로 보내고, 교환토지문제로 해 가지고 우리 시에서 단일 안으로 올리고, 그 다음에 골프특위에서도 아까 최돈설 전 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고 새로 부임하는 권오정문화관광복지국장님한테도 2월 중으로 산림청에 한번 방문을 하자 이런 안을 제가 냈으니까 주무 과장님께 빨리 이 안을 산림과하고 협의를 해서 시장님 결재를 득해서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을 때 그렇게 행정에서 도움을 줘서 좋은 골프장이 돼서 강릉 관광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10쪽에 미술관건립에 대해서 이렇게 나왔는데 여기 보면 국고보조금 요청에 지금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리모델링 하는 부분에 대해서 불가하다는 답변 아닙니까?
신축할 계획은 안 갖고 있습니까?
10쪽에 미술관건립에 대해서 이렇게 나왔는데 여기 보면 국고보조금 요청에 지금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리모델링 하는 부분에 대해서 불가하다는 답변 아닙니까?
신축할 계획은 안 갖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신축은 지금 현재 근본적으로 올바른 미술관을 하나 갖자면 신축하는 게 바람직하겠습니다마는 그게 예산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고, 차라리 신축을 하면 문광부에서 예산 그거 하는데는 단 얼마이든 쉽겠습니다마는 그런 종합적인 여건 때문에 리모델링 쪽으로 당초에 건물에 대해서 그렇게 했었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다시한번 문광부에 지금 올라가서 한번 의견을 토로해 보고 확보를 할 수 있으면 하는 걸로…….
○신재걸 위원 강릉이 문향의 도시, 예향의 도시라고 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맞게끔 국비가 교부금이 불가하다면 신축으로도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 다음에 강릉문화예술관 증축에 관한 건이 여기 보니까 기본설계 용역을 줘 봐서 증축이 가능하다면 할 계획입니까?
거기에 맞게끔 국비가 교부금이 불가하다면 신축으로도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 다음에 강릉문화예술관 증축에 관한 건이 여기 보니까 기본설계 용역을 줘 봐서 증축이 가능하다면 할 계획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사실 이게 그게 되다 보니까 증축을 한다는 그때 어려움이 많이 내포가 됐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니까 용역 자체가 증축에 의한 용역이냐는 얘기이죠.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지금 현재 예산이 정한 상태인데 리모델링에 대한 만일 예산이 확보가 되면, 가시화 되면 아마 건물의 안전도라든가,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야 될 겁니다.
○신재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여기에 대해서 증축은 불가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은 이 부분대로 작은 객석에 맞게끔 활용을 하고, 제대로 된 공연장을 만들자면 신축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여기 기본설계비 용역에 관한 것을 7월중에 하겠다고 그러고 예산확보가 되면 하겠다고 한 말씀은 이래서 증축에 대해서 용역 결과가 불가하다면 또 그것 무산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이런 판단을 자꾸만 용역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총 내수도 기술직으로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을 활용하셔 가지고 자꾸 용역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봐도 안 될 부분 같은데 전문가들 보면 구두로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하루 아침에 어떻게 가시화 시키려고 하지 말고, 몇 개년을 계획하더라도 제대로 된 공연장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은 이 부분대로 작은 객석에 맞게끔 활용을 하고, 제대로 된 공연장을 만들자면 신축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여기 기본설계비 용역에 관한 것을 7월중에 하겠다고 그러고 예산확보가 되면 하겠다고 한 말씀은 이래서 증축에 대해서 용역 결과가 불가하다면 또 그것 무산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이런 판단을 자꾸만 용역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총 내수도 기술직으로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을 활용하셔 가지고 자꾸 용역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봐도 안 될 부분 같은데 전문가들 보면 구두로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하루 아침에 어떻게 가시화 시키려고 하지 말고, 몇 개년을 계획하더라도 제대로 된 공연장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잘 알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사천 하평답교놀이 전수관 부지를 철도에서 불가하다고 그러는데 어떤 이유로 불가하다고 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아무래도 통일 대비 여러 가지 여건을 봤을 때 내려온 것 보니까 저쪽 북부선으로 들어가면서 양양이라든가 이쪽에서 그런 식으로 요구를 많이 했는데 그게 다 불가 통보가 됐습니다.
그런 측면의 차원에서 지금 현재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측면의 차원에서 지금 현재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신재걸 위원 민속연구소 기본계획이 몇 년도에 놔왔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지사님께서 공약사항으로 한 4년 전인가?
2000년도에 처음 발의가 돼 가지고 작년도에 도에서 3억5,000의 예산을 세워 주면서 이걸 가시화 시켜라 하는 해서 저희들도 작년도에 새마을 쪽으로 예산확보를 했고,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예산을 3억5,000을 못 했습니다마는 도에서는 금년도 예산 3억5,000에서 도비는 7억이 있고, 시비는 지금 현재 3억5,000만원 확보가 된 상태입니다.
2000년도에 처음 발의가 돼 가지고 작년도에 도에서 3억5,000의 예산을 세워 주면서 이걸 가시화 시켜라 하는 해서 저희들도 작년도에 새마을 쪽으로 예산확보를 했고,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예산을 3억5,000을 못 했습니다마는 도에서는 금년도 예산 3억5,000에서 도비는 7억이 있고, 시비는 지금 현재 3억5,000만원 확보가 된 상태입니다.
○신재걸 위원 여기도 리모델링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그건 초등학교 교실로 운영하던 학교 건물 자체를 지금 현재 건물 안전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전진단 결과에 의해서 리모델링 해서 쓸 수 있는 사항이라든가 종합적으로 건물 사용에 대해서 재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될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안전진단 결과에 의해서 리모델링 해서 쓸 수 있는 사항이라든가 종합적으로 건물 사용에 대해서 재계획이 수립이 되어야 될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명칭 변경은 어떤 이유로 해서…….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당초에는 지사님이 ‘연구원’으로 이렇게 해서 됐는데 나중에 도에서 지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연구원’보다는 ‘연구소’로 명칭을 바꿔서 하는 게 훨씬 부드럽고 낫겠다 해서 ‘연구원’으로 해서 도에서 지사님께서 그리고 ‘연구원’으로 할 때도 지사님이 발의하셨고, ‘연구소’로 할 때도 지사님이 발의하셔 가지고 도에서 그렇게 계획이 내려왔습니다.
○신재걸 위원 지사님이 그렇게 발의를 하셨다 하더라도 우리 강릉시에서는 ‘연구원’하고, ‘연구소’하고 이렇게 명칭변경 하는데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이렇게 해야지 그냥 위의 지사님이 변경해라 한다 해서 되지 않지 않느냐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이고, 앞으로 이런 연구소가 건립됨으로 해 가지고 활용도라든가 이런 부분이 자연히 뒤따라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셔 가지고 사업을 시행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잘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문화체육과 업무량이 굉장히 많은데 이 사업을 올해 전부다 진행될 수 있는 사업이에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어떻게 하든지 진행을…….
○왕종배 위원 아니, 예산편성을 하면서 지금 추후예산이 들어가지 않은 예산에 삭감된 부분도 있는데 그 예산확보를 위해서 업무보고를 하는 그런 감이 있는 부분이 있고, 올 2004년도 예산에 ‘매미’, ‘루사’로 인해서 제반 예산이 없어서 긴급재정을 하는데 시설쪽에 다시 추경에 반영시켜서 예산 확보를 하겠다 라고 지금 제안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 부분에 의해서 추경쪽에 어떻게 해서 예산을 시 재정하고 맞춰서 이미 예산계하고, 얘기가 됐던 부분이 업무보고에 올라온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추상쪽으로 그냥 문화체육과에서 이건 해야 된다는 얘기를 벌써 흘렸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보고하는 건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그 부분에 의해서 추경쪽에 어떻게 해서 예산을 시 재정하고 맞춰서 이미 예산계하고, 얘기가 됐던 부분이 업무보고에 올라온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추상쪽으로 그냥 문화체육과에서 이건 해야 된다는 얘기를 벌써 흘렸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보고하는 건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거기 일부에는 작년부터 지금 추경에 일부 확보된 예산도 좀 있었고, 그게 당초예산에 좀 더 확보를 했어야 되는데 확보되지 못한 사항의 예산이라든가, 그 다음에 꼭 추진을 해야 되는 사업인데 저희들 노력이 부족함도 있었겠습니다마는 당초예산에 편성을 어떻게 하든지 했어야 되는데 하지 못한 사항이 당초예산에 편성을 한 후반기에 사업시행이 돼서 되는 사항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금년도에 어려운 재정이지마는 저희 문화체육과에서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저희들 예산이 확보가 되어야 되겠다 하는 측면에서 위원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고, 예산확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 부탁을 드리는 차원에서 보고를 꼭 드려야 되겠다 하는 차원에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왜냐하면 예산 보면 체육시설 확충에 2004년도부터 2007년까지 4개년해서 15억 예산을 세웠는데 강릉의 게이트볼 한다고 벌써 올해 지어준다고 벌써 얘기가 들어와서 어떻게 됐느냐 그러면 여기 앉아계신 위원들이 오늘 업무보고 내용보고 처음 압니다.
이 내용이 게이트볼을 하는 어른들은 벌써 알고, 올해 시에서 지어주기로 했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그러면 과연 실내게이트볼장 두 면을 만드는데 임시로 그냥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떤 계획으로 할 계획이에요?
이 내용이 게이트볼을 하는 어른들은 벌써 알고, 올해 시에서 지어주기로 했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그러면 과연 실내게이트볼장 두 면을 만드는데 임시로 그냥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떤 계획으로 할 계획이에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여러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마는 예산이 당초예산에 올리지 못 한 것은 저희들 작년 하반기부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그 장소가 두 면 이상이 나오자면 적어도 주차장을 제외하고 한 300평의 면적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면적의 땅을 확보를 못 하다 보니 당초예산 편성을 요구를 못 했습니다.
그리고 고정건물로 하게 되면 지금 총괄적으로 가서 고정건물화 해서 아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래식은 장소 때문에 장소를 미리 선정이 안 되다 보니까 금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고정건물로 하게 되면 지금 총괄적으로 가서 고정건물화 해서 아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래식은 장소 때문에 장소를 미리 선정이 안 되다 보니까 금년도 당초예산 편성을 못 했습니다.
○왕종배 위원 2004년 추진계획이 5월 달에 족구장 10명하고, 게이트볼장 2면이 5억을 들여 하는데 족구장 만들 때 한 개 작년 예산이 올라오면 5,000만원인가, 1억으로 족구장이 올라왔습니다.
10개 면이면 이 5억 가지고 공사를 못 해요.
게이트볼장을 못 만듭니다.
5,000만원이면 10개면 5억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노인 게이트볼장을 돔으로 만들으면 이것 2억 가지고 공사가 안 됩니다.
그리고 다른 시?군의 실내 면이 있다 라고 해서 이 게이트볼장을 실내로 만들었을 때 사용관계 때문에 이것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예요.
사업 추진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얘기하면 어떤 선심성으로, 기분내키는 대로 시설해 주겠다 라고 먼저 발설을 하고 얘기를 해서 확답해서 무조건 해 준다 그러면 만약 지금 강릉시내 게이트볼 동호인 팀이 몇 개 팀인지 아세요?
10개 면이면 이 5억 가지고 공사를 못 해요.
게이트볼장을 못 만듭니다.
5,000만원이면 10개면 5억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노인 게이트볼장을 돔으로 만들으면 이것 2억 가지고 공사가 안 됩니다.
그리고 다른 시?군의 실내 면이 있다 라고 해서 이 게이트볼장을 실내로 만들었을 때 사용관계 때문에 이것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이예요.
사업 추진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얘기하면 어떤 선심성으로, 기분내키는 대로 시설해 주겠다 라고 먼저 발설을 하고 얘기를 해서 확답해서 무조건 해 준다 그러면 만약 지금 강릉시내 게이트볼 동호인 팀이 몇 개 팀인지 아세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게이트볼장 개 수는 총 23개로 알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23개인데 팀이 참석해서 하루에 소화시키는 게 몇 명 가지고 하루 게임이 소화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서면으로 제출해 올리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계획성이 너무 없이 허황한 업무보고를, 미술관 건립도 작년 행무사무감사때 분명히 리모델링 해서 필요 없다 라고 과장님께서 이야기 했던 부분이에요.
그런데 지금 예산확보상 업무보고 상에 또 올라왔다는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강릉이 문향의 도시입니다.
그 위치에 차 한 대 댈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미술관이 됩니까?
그리고 국가에서 예산확보를 리모델링쪽은 분명히 작년에 안해 주고 이러면 누가 선정을 어떻게 한 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평수도 좋고, 주차장 새로 짓는다해도 안 되고 리모델링 해서 거기다가 지금 제반적으로, 박물관 지금 다른데는 전부 주면서 이렇게 미술관 지을 자리가 없어 전번 감사때 얘기하고, 오늘 보고하고 또, 다시 추진해서 올리겠다는 이야기는 말이 안 되는 얘기이죠.
만약 추가로 올려 가지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지금 예산확보상 업무보고 상에 또 올라왔다는 이야기예요.
왜냐하면 강릉이 문향의 도시입니다.
그 위치에 차 한 대 댈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미술관이 됩니까?
그리고 국가에서 예산확보를 리모델링쪽은 분명히 작년에 안해 주고 이러면 누가 선정을 어떻게 한 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평수도 좋고, 주차장 새로 짓는다해도 안 되고 리모델링 해서 거기다가 지금 제반적으로, 박물관 지금 다른데는 전부 주면서 이렇게 미술관 지을 자리가 없어 전번 감사때 얘기하고, 오늘 보고하고 또, 다시 추진해서 올리겠다는 이야기는 말이 안 되는 얘기이죠.
만약 추가로 올려 가지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제주도에서 그런 예는 한번 있기는 있습니다.
그 자료를 수집을 하고, 그 자료에 의해서 다시 올라가서 문광부하고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 자료를 수집을 하고, 그 자료에 의해서 다시 올라가서 문광부하고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왕종배 위원 예술관 증축 관계도 그래요.
거기에 지금 지은 게 한 15년 됐잖아요.
당초 지을 때부터 마지막 누수가 나서 문제가 많습니다.
강릉시민들이 봤을 때 문화체육과장님도 예술관이 너무 좁기 때문에 증축이라도 해서 늘려야 되겠다 라는 그 생각은 정말 저도 공감대를 갖고,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는 부분은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이게 20억원 정부의 지원받는다 라고 하면 다른 계획으로 한 번 더 검토해 보고 제가 봤을 때는 거기는 300석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조명실이 뒤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앞뒤로 늘릴 수 없고, 뒷부분 밖에 없는데 그게 하자가 나서 제반적인 문제가 많은 건물 아닙니까?
거기다 증축을 해서 다른 것까지 문제가 되면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협조해서 계획을 세워주시고, 그 다음에 단오문화회관 운영은 문구를 자꾸 해서 미안한데 합리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방안 검토를 한다는데 시에서 운영을 하면 합리적으로 운영을 못 합니까?
거기에 지금 지은 게 한 15년 됐잖아요.
당초 지을 때부터 마지막 누수가 나서 문제가 많습니다.
강릉시민들이 봤을 때 문화체육과장님도 예술관이 너무 좁기 때문에 증축이라도 해서 늘려야 되겠다 라는 그 생각은 정말 저도 공감대를 갖고,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는 부분은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이게 20억원 정부의 지원받는다 라고 하면 다른 계획으로 한 번 더 검토해 보고 제가 봤을 때는 거기는 300석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조명실이 뒤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앞뒤로 늘릴 수 없고, 뒷부분 밖에 없는데 그게 하자가 나서 제반적인 문제가 많은 건물 아닙니까?
거기다 증축을 해서 다른 것까지 문제가 되면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협조해서 계획을 세워주시고, 그 다음에 단오문화회관 운영은 문구를 자꾸 해서 미안한데 합리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방안 검토를 한다는데 시에서 운영을 하면 합리적으로 운영을 못 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작년에도 보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청취불능)에 대해서는 시직영 운영부분은 재단을 구성…….
○왕종배 위원 알았습니다.
의지가 벌써 위탁을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건물을 지었으니까 전부 그런 생각으로 가는데 그러면 전번 의회에서 저희가 조례해서 1년 동안 운영한다 했죠?
의지가 벌써 위탁을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건물을 지었으니까 전부 그런 생각으로 가는데 그러면 전번 의회에서 저희가 조례해서 1년 동안 운영한다 했죠?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그렇습니다.
○왕종배 위원 아직 한 번도 운영을 못 했죠?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사실 ‘매미’ 피해를 보수하다 보니까…….
○왕종배 위원 운영을 한 번도 못 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7월 달까지…….
○왕종배 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게 조례를 만들고, 앞으로 분명하게 과장님께서 민속제가 끝나고 전체가 올라와서 정상적인 개관을 해서 1년 동안 유지를 해 보고 제반 문제점 이런 것을 보고를 해서 그 1년이라는 게 지금 벌써 조례 만들고 2년이 지났습니다.
이걸 어떤 민간단체 위탁하기 위한 걸 하지말고, 직영을 해서 정말 주민들이고 제반, 이게 민간단체 위탁을 하면 지금 강릉시내에 있는 제반회관이고, 돈을 시에서 대주고, 주민을 위해서 서비스 개선 쪽에는 좋은 부분도 있지마는 실질적으로 시민들한테 피부적으로 느끼는 계상이 아닙니다.
어떤 영업성을 갖고, 이익을 취하기 위한 그런 부분 때문에 본 위원이 자꾸 이야기하는 부분이니까 1년간 정상적으로 운영해서 시민이나 또 학교나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때 이양을 해 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어떤 민간단체 위탁하기 위한 걸 하지말고, 직영을 해서 정말 주민들이고 제반, 이게 민간단체 위탁을 하면 지금 강릉시내에 있는 제반회관이고, 돈을 시에서 대주고, 주민을 위해서 서비스 개선 쪽에는 좋은 부분도 있지마는 실질적으로 시민들한테 피부적으로 느끼는 계상이 아닙니다.
어떤 영업성을 갖고, 이익을 취하기 위한 그런 부분 때문에 본 위원이 자꾸 이야기하는 부분이니까 1년간 정상적으로 운영해서 시민이나 또 학교나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할 때 이양을 해 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여러 가지 장?단점은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공교롭게도 2004년 행사 전까지 직영으로 해서 운영하는 걸로 이렇게 계획을 해서 추진을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는 바람에 저희들은 지금 직영운영에 차질을 초래를 해 왔습니다.
2월 달에 개관을 하고, 두어 달 동안은 학교는 교육청하고 연계를 한다든가 해서 체험교실 같은 걸 운영한다든가 아니면 저희들이 상설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걸 최대한으로 그걸 해서 활용을 하고 또, 그 당시 기획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걸 최대한으로 2개월 동안 운영하면서 하고 7월 그 행사 끝나고, 민간위탁시까지 직영으로 해서 충분하게 저희들이 체험을 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2월 달에 개관을 하고, 두어 달 동안은 학교는 교육청하고 연계를 한다든가 해서 체험교실 같은 걸 운영한다든가 아니면 저희들이 상설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걸 최대한으로 그걸 해서 활용을 하고 또, 그 당시 기획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걸 최대한으로 2개월 동안 운영하면서 하고 7월 그 행사 끝나고, 민간위탁시까지 직영으로 해서 충분하게 저희들이 체험을 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알았습니다.
강릉단오문화관 운영에 관한 제반 계획이 있으면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고, 16페이지 난설헌자료관건립 이게 유물이나 보존대책 현지 취락지 발굴로 이것 지금 보존대책 수립이 요망된다 라고 하면 거의 이쪽으로 간다 라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대응책 다른데로 어떻게 해야 되겠다 라는 준비적인 작업은 전혀 안 해 봤습니까?
강릉단오문화관 운영에 관한 제반 계획이 있으면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고, 16페이지 난설헌자료관건립 이게 유물이나 보존대책 현지 취락지 발굴로 이것 지금 보존대책 수립이 요망된다 라고 하면 거의 이쪽으로 간다 라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대응책 다른데로 어떻게 해야 되겠다 라는 준비적인 작업은 전혀 안 해 봤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자료관건립 부지 내에는 신석기 유물이라든가 해서 한 2,000점 나오는 바람에 지금 현재 보존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문화재청에서 특별한 결과가 안 나왔습니다.
그 결과에 의해서 지을 수 있는가 없는가 판단이 되면 지을 수 있다면 거기다 지을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사실 어디 앞쪽에 마땅치 않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허균?허난설헌생가 주변정비 계획에 의해서 포괄적인 당초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 하는 그렇게 되어 있었지, 전체에 대한 유적공원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 자체가 사실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허균?허난설헌생가 주변 전체적인 계획 자체를 입안을 해서 다시 계획프로그램에 의해서 뭔가 추진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집행부에서 저희들 지금 고심을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문화재청에서 그 결과가 통보되는데 따라서 1차적으로 그 결과에 의해서 준비를 하고, 후차적으로 만약에 거기에 못 들어간다 했을 때는 조금 전에 보고드린 대로 종합적으로 그 생가주변 정비계획을 다시 재검토해서 뭔가 이루어져야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의해서 지을 수 있는가 없는가 판단이 되면 지을 수 있다면 거기다 지을 것이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사실 어디 앞쪽에 마땅치 않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허균?허난설헌생가 주변정비 계획에 의해서 포괄적인 당초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 하는 그렇게 되어 있었지, 전체에 대한 유적공원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 자체가 사실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허균?허난설헌생가 주변 전체적인 계획 자체를 입안을 해서 다시 계획프로그램에 의해서 뭔가 추진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집행부에서 저희들 지금 고심을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문화재청에서 그 결과가 통보되는데 따라서 1차적으로 그 결과에 의해서 준비를 하고, 후차적으로 만약에 거기에 못 들어간다 했을 때는 조금 전에 보고드린 대로 종합적으로 그 생가주변 정비계획을 다시 재검토해서 뭔가 이루어져야 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문화재 검사에서 정말 보존이 필요하다면 보존을 해야 되지만 그렇지 않다 라고 하면 사업의 연계를 갖고 사전에 거기 공사를 착공하면서 지표조사를 정확히 안 했던 게 잘못된 부분인데 그렇잖아요?
유물이 나오는 지역에 기본적으로 지표조사를 하고 건물 허가에 들어가는 게 원칙인데 이러한 부분을 그 일대를 안 해서 공사하면서 제반 예산이나 이런 문제성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기대하는 효과에 잘못하면 유물 때문에 집을 못 짓는다 이런 이상한 이야기가 들렸을 때는 황당하다는 이야기예요.
그런 부분을 앞으로는 이런 것 지을 때 계획을 정확하게 바닷가 쪽의 지표조사라든가, 제반적인 관 건물 하나라도 정확하게 조사를 하고 지어야지 시에서도 지표조사 안 하고, 지표조사 했으면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김시습은 자본이전을 해 준 겁니까?
유물이 나오는 지역에 기본적으로 지표조사를 하고 건물 허가에 들어가는 게 원칙인데 이러한 부분을 그 일대를 안 해서 공사하면서 제반 예산이나 이런 문제성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기대하는 효과에 잘못하면 유물 때문에 집을 못 짓는다 이런 이상한 이야기가 들렸을 때는 황당하다는 이야기예요.
그런 부분을 앞으로는 이런 것 지을 때 계획을 정확하게 바닷가 쪽의 지표조사라든가, 제반적인 관 건물 하나라도 정확하게 조사를 하고 지어야지 시에서도 지표조사 안 하고, 지표조사 했으면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김시습은 자본이전을 해 준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왕종배 위원 그 다음에 민속연구소하고 문제점 대책은 ‘연구원’으로 하고, 직원들 간에도 이 보고서가 ‘소’인지, ‘원’인지…….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소’로 최종적으로…….
○왕종배 위원 이게 도에서 보조를 7억 해 주고, 아이템을 과장님 생각에 리모델링을 총괄적으로 ‘연구소’가 된다 라고 하면 그 안에 정말 체험을 하기 위한, 어떤 체험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구상이 되어 있습니까?
서면으로 해 주시고, 어떻게 보면 저 밑에 참소리박물관이 위치적으로 여러 각도로 봐서 만약 이걸 한다면 빨리 안 되면 연계를 해서 할 수 있는 부분, 그 다음에 올해 사임당탄신500주년이죠?
서면으로 해 주시고, 어떻게 보면 저 밑에 참소리박물관이 위치적으로 여러 각도로 봐서 만약 이걸 한다면 빨리 안 되면 연계를 해서 할 수 있는 부분, 그 다음에 올해 사임당탄신500주년이죠?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왕종배 위원 거기에 필요한 수라든가 이런 제반적인, 지금 국내에도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 작품을 보관하고 있고,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강릉에 기증을 하려해도 어떤 명분이 없다는 이야기예요.
명분만 부여를 해 주면 돈을 떠나서 정말 그걸 소장하고, 전시하고 이렇게 해 줄 장소만 있으면 강릉시에다 기증을 하겠다 라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 또, 그 체험관에서 다른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 신사임당하고 연계되는 작품을 같이 할 수 있는 이런 박물관 비슷하게 50평이든, 100평이든 갈라 가지고 계획할 때 사전에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보관하고 있고, 소장하고 있는 분들이 강릉에 기증을 하려해도 어떤 명분이 없다는 이야기예요.
명분만 부여를 해 주면 돈을 떠나서 정말 그걸 소장하고, 전시하고 이렇게 해 줄 장소만 있으면 강릉시에다 기증을 하겠다 라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 또, 그 체험관에서 다른 소장하고 있는 작품이 신사임당하고 연계되는 작품을 같이 할 수 있는 이런 박물관 비슷하게 50평이든, 100평이든 갈라 가지고 계획할 때 사전에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연구분야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전통문화라든가, 예술, 민속이라든가, 음식, 공예축제 다방면으로 해서 검토를 하고 있고, 전통문화생활체험관이라든가 저희들 운영계획은 다방면으로 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계획서를 한번 서면으로…….
그 계획서를 한번 서면으로…….
○왕종배 위원 2004년국제시장단회의 하고, 학술회의 하고는 같은 시장단하고, 같은 지역에서 오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아닙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시장단은 세계 각국 유럽이라든가 나라별로…….
○왕종배 위원 초청대상국은 15개국이 확정이 됐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왕종배 위원 학술회의 13개국은?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학술회의는 동남아, 아태지역의 관련 분들을 초청해서 학술회의도 하고, 시장단은 저희들이 각 국 15개국, 유럽 그 다음에 오세아니아 세계 각 국별로 해서 유네스코와 관련된 시 단위 시장님들을 초청해서 하는 걸로…….
○왕종배 위원 그 부분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문화체육과가 할 수 있는 제반적인 사업계획을 해서 집행부 지금 조직개편 할 때 요구를 했습니까?
문화체육과에서 우리가 사업하는데 문제에 있어서 지금 근본적으로 3월 달에 강릉시조직기구 개편에 용역을 주는데 그 보고서를 자치행정과에다가 제출했습니까?
문화체육과에서 우리가 사업하는데 문제에 있어서 지금 근본적으로 3월 달에 강릉시조직기구 개편에 용역을 주는데 그 보고서를 자치행정과에다가 제출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자료는 제출 다 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그렇습니다.
○홍달웅 위원 그런데 이것을 여성도 그렇고, 전국의 신사임당행사 같은데…….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전국 미술인들이 참가하는…….
○홍달웅 위원 국내?외 작가들도 오고 그러는데 이것은 국비를 할 수 없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행사 자체 공평성 때문에 전국에, 국비도 그렇고 도비도 그렇고…….
○홍달웅 위원 신사임당은…….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일원적으로 오늘 행사 비중이 크다해서 도 예산을 확 올려 가지고, 지원해 주면 또 타 지역에 그런 형평성문제 어지간히 비슷한 행사가 많은데 그런 문제 때문에 저희 도하고도 협의를 많이 해 왔습니다마는 그런 측면의 문제 때문에 예산 지원에 그런 어려움이 있다 하는 답변이…….
○홍달웅 위원 앞으로 이런 것은 국장님이나 과장님들이 오르내리면서 정부에서 국비를 좀 받아 가지고 이렇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임영관복원사업 중에 우리 관아지복원사업이 2007년도까지 사업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예.
○위원장대리 심영섭 그리고 주변정비및공원조성사업이 2009년도까지 되어 있는데 우리 2009년도까지 우리 공원조성이 몇 평정도 예정부지로 사업할 계획인지…….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전체 면적은 그게 완료되는 시점까지는 전체 우체국 자리도 그렇고, 그 다음 KBS, KT통신공사 자리 그 일대, 한국은행에서 기숙사 지으려다 무산됐습니다마는 그건 후보계획에 들어가 있고, 그 테두리 안에 있는 지역은 다 들어가 있는 걸로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총 예산액이 한 250억이 들어가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총 예산액이 한 250억이 들어가는 걸로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우리가 한국은행도 같은 우리 시로 봤을 때는 같은 국가기관입니다.
그러면 한국은행에서 여기 기숙사라든가, 또한 연수원을 건립하려고 2004년도 예산을 확보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2009년도까지 이쪽에 공원조성사업을 한다고 예정 부지로, 2차 예정부지로 되어있다 이러면 국가기관에 업무 협조로 인해 가지고 거기에 2차 공원조성이 한다고 예정을 하면 그 땅 소유주들한테 사전에 공원조성 계획안으로 이렇게 통보를 안 했었습니까?
그러면 한국은행에서 여기 기숙사라든가, 또한 연수원을 건립하려고 2004년도 예산을 확보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2009년도까지 이쪽에 공원조성사업을 한다고 예정 부지로, 2차 예정부지로 되어있다 이러면 국가기관에 업무 협조로 인해 가지고 거기에 2차 공원조성이 한다고 예정을 하면 그 땅 소유주들한테 사전에 공원조성 계획안으로 이렇게 통보를 안 했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그 과정까지는 사전에 후보계획에 들어가 있다 하는 것은 그때 당시에도 큰 (청취불능)서기 때문에 제가 알기에는 통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위원장대리 심영섭 국가기관으로써 한국은행에서도 왜냐하면 강릉에다가 강릉한국은행지점에 기숙사라든가, 연수원건립 할 수 있는 예산확보 하기도 어려운 그런 실정 속에서 강릉에다가 연수원을 건립하려고 예산 확보했는데 문화재청이라든가 아니면 우리가 2009년도 이후 2차 개발지구로 예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여기에다가 만일 건립을 못 했을 때 만에 하나 이게 예산이 타 도시로 갔을 때 우리 강릉으로 봤을 때는 만에 하나 한국은행 강릉지점으로 봤을 때는 어떤 치명타가 되지 않겠나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런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7쪽에 경포여름바다예술축제가 있는데 늘 아마 경포 같은 경우는 관광과도 있고 이래서 이런 것이 우리 업무협조로 인해 가지고 관광과에서 이런 것은 사업을 하면 안 됩니까?
두 번째로 이런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7쪽에 경포여름바다예술축제가 있는데 늘 아마 경포 같은 경우는 관광과도 있고 이래서 이런 것이 우리 업무협조로 인해 가지고 관광과에서 이런 것은 사업을 하면 안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각 전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마는 예술, 문화에 관련된 이걸 받다보니까 아마 관광과에서는 예술문화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아마 문제가 있을 것으로 저희들이 지금 여기에서도 별것도 아닌 게 들어오는 게 많이 있습니다.
거르고 이렇게 해 가지고 최대한 이 계획에 의해 가지고 해수욕 기관 동안에 하는 걸로 하고, 그 다음에 관광과하고는 관광과에서 부수적으로 행상 관련된 것은 이제 그 사전에 같이 조율을 해 가지고 시간 공간이라든가 해서 협의를 해서 양쪽이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서 서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거르고 이렇게 해 가지고 최대한 이 계획에 의해 가지고 해수욕 기관 동안에 하는 걸로 하고, 그 다음에 관광과하고는 관광과에서 부수적으로 행상 관련된 것은 이제 그 사전에 같이 조율을 해 가지고 시간 공간이라든가 해서 협의를 해서 양쪽이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서 서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26쪽에 보시면 체육시설 태풍 ‘루사’라든가 ‘매미’를 통해 가지고 남대천고수부지 둔치 체육시설이 다 훼손되고, 유실되었는데 지금 여기에 야구장이라든가, 족구장이라든가, 실내게이트볼장, 풋살경기장 이 체육시설을 한 군데 어떤 일정한 장소에다가 여기에다가 다 풋살경기장이라든가, 실내게이트볼장 설치를 할 계획입니까?
아니면 이것이 분산시켜 가지고 어떤 이러한 예산을 갖고 체육시설을 설치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것이 분산시켜 가지고 어떤 이러한 예산을 갖고 체육시설을 설치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시가지 가까운 주변의 그런 일괄적으로 유치해서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마는 지금 어느정도 파운다리 안에는 이런 부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분적으로 장소를 선정을 해서 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지 않느냐 하는 측면으로 봐서 저희들이 실내게이트볼장이라든가 이런 것은 부분적으로 장소가 선정이 되면 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분적으로 장소를 선정을 해서 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지 않느냐 하는 측면으로 봐서 저희들이 실내게이트볼장이라든가 이런 것은 부분적으로 장소가 선정이 되면 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남대천 고수부지 둔치쪽에는 아마 체육시설이 많이 태풍‘루사’나 ‘매미’로 해서 훼손되고, 유실됐는데 이것이 인근 지역을 보면 보통 중앙동이라든가, 홍제동, 강남도, 내곡동 이런데 체육시설 게이트볼장이라든가 아니면 길거리 농구장이라든가, 배드민턴장이라든가 상당히 많이 유실됐는데 여기 둔치에 이제 설치를 할 수 없다 보니까 별도의 어떤 장소에다가 체육시설 할 때는 각별히 우리 과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덕기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회의중지)
(11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심영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권혁문 관광개발과장 권혁문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회계과장 권혁문 예, 품의를 다 해 가지고 회계과로 넘겼는데 회계과에서 지금 입찰을 해 가지고 업자 선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홍달웅 위원 한양대학하고 협의는 다 됐어요?
○회계과장 권혁문 그것은 거의 협의가 됐습니다.
우리가 과업지시서에다가 그러한 부분을 반드시 명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구하는 1만평에 대해서 자연환경보존지구가 상업시설지구로 변경이 돼 가지고, 용역이 납품이 된 후에 모든 돈을 지급하는 걸로 과업지시서에 넣었습니다.
옛날에는 계약을 하면 바로 납품과 동시에 자금이 지출됐는데 저희는 이번에 과업지시서에다가 20%는 납품이 돼 가지고 승인을 받을 때까지는 남겨놓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용역을 바로 보니까 그냥 계약만 해 가지고 납품이 끝나면 승인을 받지도 못 하는 상태에서 돈이 다 지출되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 부분을 과업지시서에다 아주 명기를 해서 그렇게 계약하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과업지시서에다가 그러한 부분을 반드시 명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구하는 1만평에 대해서 자연환경보존지구가 상업시설지구로 변경이 돼 가지고, 용역이 납품이 된 후에 모든 돈을 지급하는 걸로 과업지시서에 넣었습니다.
옛날에는 계약을 하면 바로 납품과 동시에 자금이 지출됐는데 저희는 이번에 과업지시서에다가 20%는 납품이 돼 가지고 승인을 받을 때까지는 남겨놓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용역을 바로 보니까 그냥 계약만 해 가지고 납품이 끝나면 승인을 받지도 못 하는 상태에서 돈이 다 지출되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 부분을 과업지시서에다 아주 명기를 해서 그렇게 계약하도록 했습니다.
○홍달웅 위원 그리고 간략하게 강릉온천하고, 연곡해수욕장 부근이 어떻게 추진 사항만 간단하게…….
○회계과장 권혁문 그것은 연곡 소금강온천에서는 기존에 60명이 소비자로 되어 있는 부분들이 지구지정에 대해서 반대를 했는데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사람이 민원을 제기해 가지고 저희가 감사를 두 번 받아 가지고 했는데 다시 지구지정 신청을 우리가 법에 하라고 그래 가지고 지구지정 신청이 들어와서 저희가 검토를 해서 도에 올리려고 그래서 지구지정을 해 주고, 안해 주고는 도에서 결정할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법적으로 지구지정 신청서를 받아서 도에 올렸습니다.
올려서 아마 지구지정이 될 겁니다.
된 다음에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60명에 대한 소유자와 그 땅 관계를 그때 다시 확인을 해서 의견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올려서 아마 지구지정이 될 겁니다.
된 다음에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는 지금 말씀드린 대로 60명에 대한 소유자와 그 땅 관계를 그때 다시 확인을 해서 의견을 받아 가지고 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홍달웅 위원 60명이 이게 해결이 안 되면 개발계획이 그것도 무산이네요?
○회계과장 권혁문 예, 그것은 2차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일단은 그렇게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홍달웅 위원 연곡해수욕장의 김한수 관계하고는 지금 어떻게…….
○회계과장 권혁문 김한수 관계는 저희가 그 분 보고 당신이 당초에 옛날 명주군수하고의 계약 관계를 그 분이 자꾸 주장하기 때문에 당신이 요구하는 사항을 빨리 감정평가를 해서 그때 당시의 금액이 현재로 어느정도 간다는 것을 가져와라, 가져오면 거기에 대한 서류가 제출되면 그것을 검토를 해서 우리가 거기에 대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해서 돈을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고 해서…….
○홍달웅 위원 그 사람이 어떻게 나오고 있어요?
○회계과장 권혁문 응하고 있어서 그 분들이 감정의뢰한 감정평가사에서 저희들한테 와 가지고 두 번이나 와서 자료라든가, 각종 그때 상황이라든가, 현지 토지의 현황이라든가 이런 걸 자료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홍달웅 위원 이런 부분은 새로 오신 김호기과장님이 잘 해서 빨리 추진해 주시고, 영진해수욕장 주민들이 한 단계로 급수를 올려달라 하는데…….
○회계과장 권혁문 그것은 해수욕장 개장 전에 해수욕장추진위원회에서 검토를 해서 저한테 서류를 제출해 주면 저희가 군부대하고 협의가 되어야 되는 사항이니까 그것도 검토를 해서…….
○홍달웅 위원 화장실 지금 없어 가지고 간이화장실도 태풍에 다 날라가고 없는데 화장실 하나 지어줄 수 없어요?
○회계과장 권혁문 화장실 짓는 것은 돈이 아무리 적게 들어도 최하 1억 이상 들어야 되기 때문에…….
○홍달웅 위원 크게 지을 필요는 없고…….
○회계과장 권혁문 그 문제는 저희가 해수욕장 개장 전에 전반적인 시설물을 설치해야 될 부분을 다시한번 파악을 해서 검토하겠습니다.
○홍달웅 위원 이상입니다.
○최종아 위원 95년도부터 사실 제가 경포도립공원환경정비사업에 대해서 시정질의도 몇 번씩 하고 했는 지금까지 안 됐어요.
도시과에서 이걸 취급을 하다가 관광과로 업무가 넘어온지도 한 5년이 지났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경포가 우리 단순한 시립공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여가 지대인데 우리 동해안 인근 해수욕장을 한번 보자고요.
설악, 낙산, 망상 우리 도내 다른 해수욕장을 봐도 해수욕장 정비가 안 된데는 강릉 경포 밖에 없습니다.
이걸 자치시대에 10년씩 못 하고 있고, 과장님은 의욕적으로 예산만 세워주면 하겠다 해 가지고 세워주고 또 보직이 이동되니까 후임자가 또 이걸 해야 되는데 그래서 올해 마지막으로 해안정비 16동 이것만이라도 법적 강제철거를 해서 협의가, 제가 볼 때는 협의는 안 됩니다.
요식행위만 하고 이제는 법적 대응으로 강제철거에 들어가야 됩니다.
하여튼 업무 인수인계는 올 연말 행정사무감사때는 시장님을 상대로 해 가지고 성토를 어떻게 하든 의회에서 이제 마지막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니까 올해 하여튼 법으로 대집행을 하더라도 이걸 할 수 있도록 후임자한테 분명히 업무 인수를 하고 자리를 넘겨주십시오.
도시과에서 이걸 취급을 하다가 관광과로 업무가 넘어온지도 한 5년이 지났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경포가 우리 단순한 시립공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여가 지대인데 우리 동해안 인근 해수욕장을 한번 보자고요.
설악, 낙산, 망상 우리 도내 다른 해수욕장을 봐도 해수욕장 정비가 안 된데는 강릉 경포 밖에 없습니다.
이걸 자치시대에 10년씩 못 하고 있고, 과장님은 의욕적으로 예산만 세워주면 하겠다 해 가지고 세워주고 또 보직이 이동되니까 후임자가 또 이걸 해야 되는데 그래서 올해 마지막으로 해안정비 16동 이것만이라도 법적 강제철거를 해서 협의가, 제가 볼 때는 협의는 안 됩니다.
요식행위만 하고 이제는 법적 대응으로 강제철거에 들어가야 됩니다.
하여튼 업무 인수인계는 올 연말 행정사무감사때는 시장님을 상대로 해 가지고 성토를 어떻게 하든 의회에서 이제 마지막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니까 올해 하여튼 법으로 대집행을 하더라도 이걸 할 수 있도록 후임자한테 분명히 업무 인수를 하고 자리를 넘겨주십시오.
○회계과장 권혁문 예.
○최종아 위원 그 다음에 경포동서도로개설문제가 있는데 송정 5거리에서 강문동 310번지 초당삼거리 썬비치모텔까지 10미터 도로 그게 거기 사거리가 시작되는 거예요.
이것은 10미터이고, 거기에서 조금 한 70미터 올라가서 강릉리조트 쪽으로 20미터 도로란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밑에 사거리 이게 20미터가 되고, 그 위에 도로가 10미터가 되어야지 이것 작년에 그만큼 지적을 했는데 이번에 또 지금 이렇게…….
이것은 10미터이고, 거기에서 조금 한 70미터 올라가서 강릉리조트 쪽으로 20미터 도로란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밑에 사거리 이게 20미터가 되고, 그 위에 도로가 10미터가 되어야지 이것 작년에 그만큼 지적을 했는데 이번에 또 지금 이렇게…….
○회계과장 권혁문 그게 저희가 금년도에 도립공원용역변경 용도지구변경 계획이 지금 도에 올라가 있는데 전번에 말씀드렸듯이 그게 돼 있습니다.
그게 확정이 되면 이제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기 다 해결됩니다.
그게 확정이 되면 이제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기 다 해결됩니다.
○최종아 위원 그러니 한전에서 내려와 송정삼거리, 초당삼거리 거기가 바로 썬비치로 나가는 그 도로가 20미터 이 도로하고 맞춰져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게 메인도로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작년에도 얘기됐고 그렇게 추진하기로 했잖아요.
주민들이 이의제기를 했고, 사거리에서 바로 썬비치까지 도립공원 내 동서도로가 직선화 될 수 있게끔 그렇게 추진이 되고 있는 거죠?
여기 자료에 보니까 거기서 10미터 도로가 난다 이러니까 완전 병목현상이 일어나는데…….
그게 메인도로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작년에도 얘기됐고 그렇게 추진하기로 했잖아요.
주민들이 이의제기를 했고, 사거리에서 바로 썬비치까지 도립공원 내 동서도로가 직선화 될 수 있게끔 그렇게 추진이 되고 있는 거죠?
여기 자료에 보니까 거기서 10미터 도로가 난다 이러니까 완전 병목현상이 일어나는데…….
○회계과장 권혁문 자료는 지금 그게 도에 올라가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그렇게…….
○최종아 위원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계장님들은 이번 인사이동이 있습니까?
○회계과장 권혁문 없습니다.
○왕종배 위원 김호기과장님, 지금 업무보고 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서 정책 결정이고 제반 문제에 대해서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직 인수인계도 못 받았잖아요?
○관광개발과장 김호기 예.
○왕종배 위원 그런데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감대 형성하고, 이 업무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지금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죠?
○관광개발과장 김호기 저도 최대한…….
○관광개발과장 김호기 중요사항이 지적된 부분을 제가 특별히 체크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분명히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전번 보도난 산림과하고, 최종아위원이 이야기했듯이 철거를 하라고 했는데 산림과에서 전번에 경포해수욕장의 임대연기 계약해 준 내용 알고 계시죠?
그리고 전번 보도난 산림과하고, 최종아위원이 이야기했듯이 철거를 하라고 했는데 산림과에서 전번에 경포해수욕장의 임대연기 계약해 준 내용 알고 계시죠?
○회계과장 권혁문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게 민감한 사안이고 거기에 전부다 이익과 결집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잘못 얘기를 하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바깥에 나가서 예를 들어서 보상을 얼마 준다거나, 언제부터 한다거나 이러면 우리가 작년 여름해수욕장 전에 작업을 착수하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수십 명 와 가지고 금년 해수욕장만큼은 장사를 하고, 앞으로 행정에 적극 협조를 할테니까 해 주겠다 하는 내용을 우리가 받아서 지금까지 예를 들어서 헐고자 하는 동에 대한, 전체에 대한 땅과 건물에 대해서 지금 감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23억 예산을 세운데 대해서 그것을 하고, 이 사람들이 이제 얘기대로 순수하게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우리가 공탁을 걸고, 심지어 단전과 단수 다 하고, 토지가 산림이면 산림 또, 회계과에서 관리하는 일단 임야를 뺀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다 임대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다 해지를 하고, 이러한 것을 행정적으로 해야 할 부분을 지금 계획을 하나 하나 다 있습니다.
각 과별로 해야할 것까지 그래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최종결심을 받아 가지고 결심이 나면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바로 행정 대집행도 가고, 공탁을 걸어서 하고, 아무리 그 사람들 민원이 있든 없든 그것을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그 문제는 우리 공원계에서 저희가 지금까지 전번에 의회때도 말씀드렸지마는 그런 부분을 오늘 처음 말씀드립니다마는 내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그게 금방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게 감정하는 것도 심지어 우리가 감정하러 들어가니까 주인들이 들어오지 못 하게 해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다시 공원조사증까지 만들어 가지고 감정원에 보내주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금 하고 있으니까, 왜냐하면 이것 자꾸 얘기가 나가면 또 이 사람들이 그래서 아까 최종아위원님 말씀대로 그것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림부분 그래서 그때 취재왔을 때도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전체적인 계획을 결재를 나면 아까 얘기한 대로 과별로 해야할 부분까지 다 같이 협의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다 해서 됩니다.
작년도 23억 예산을 세운데 대해서 그것을 하고, 이 사람들이 이제 얘기대로 순수하게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우리가 공탁을 걸고, 심지어 단전과 단수 다 하고, 토지가 산림이면 산림 또, 회계과에서 관리하는 일단 임야를 뺀 부분에 대해서는 전부다 임대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다 해지를 하고, 이러한 것을 행정적으로 해야 할 부분을 지금 계획을 하나 하나 다 있습니다.
각 과별로 해야할 것까지 그래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최종결심을 받아 가지고 결심이 나면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바로 행정 대집행도 가고, 공탁을 걸어서 하고, 아무리 그 사람들 민원이 있든 없든 그것을 계획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그 문제는 우리 공원계에서 저희가 지금까지 전번에 의회때도 말씀드렸지마는 그런 부분을 오늘 처음 말씀드립니다마는 내적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그게 금방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게 감정하는 것도 심지어 우리가 감정하러 들어가니까 주인들이 들어오지 못 하게 해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다시 공원조사증까지 만들어 가지고 감정원에 보내주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금 하고 있으니까, 왜냐하면 이것 자꾸 얘기가 나가면 또 이 사람들이 그래서 아까 최종아위원님 말씀대로 그것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림부분 그래서 그때 취재왔을 때도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전체적인 계획을 결재를 나면 아까 얘기한 대로 과별로 해야할 부분까지 다 같이 협의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다 해서 됩니다.
○왕종배 위원 지금 그 얘기가 10년 전부터 똑같은…….
○회계과장 권혁문 아닙니다.
○왕종배 위원 과장님 계실 때 예산확보를 지금 그게 부지정리하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감정평가를 못 해서 보상을 안해 주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총괄적으로 철거를 하고, 보상해줄 수 있는 예산확보가 지금 금액적으로 얼마 되어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총괄적으로 철거를 하고, 보상해줄 수 있는 예산확보가 지금 금액적으로 얼마 되어 있습니까?
○회계과장 권혁문 23억.
○왕종배 위원 23억 가지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몇 동이나 철거할 수 있습니까?
○회계과장 권혁문 보상 많이 나가는 부분은 한 5억 나가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게 그래봐야 몇 동 안 되죠.
○왕종배 위원 문제는 거기 있습니다.
감정을 날마다 하면 뭐 합니까?
감정 유효기간이 지금 6개월에서 1년 유예기간이 있는데 감정해 놓고, 못 내보내면 재감정 해야 됩니다.
감정은 어느 누구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번 예산확보나 행정사무감사에 이 예산확보를 많이 해서 분명한 의지를 갖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과마다 한 게 그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산림과에서는 연장 계약을 해 주면 일단은 거기 철거하기 위해서는 그 연장계약 끝나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런 내부적인 방침이나 부서 간의 그런 업무가 전혀 없었다는 이야기인데 그 부분을 김호기과장님도 명심하시고, 정확하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해수욕장 군부대이전 관계인데 지금 여기 보고서는 주문진해수욕장하고 지금 시중에 소문이 송정의 군부대가 이전한다는 소문이 나 있어요.
감정을 날마다 하면 뭐 합니까?
감정 유효기간이 지금 6개월에서 1년 유예기간이 있는데 감정해 놓고, 못 내보내면 재감정 해야 됩니다.
감정은 어느 누구이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번 예산확보나 행정사무감사에 이 예산확보를 많이 해서 분명한 의지를 갖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
과마다 한 게 그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산림과에서는 연장 계약을 해 주면 일단은 거기 철거하기 위해서는 그 연장계약 끝나야 됩니다.
지금까지 그런 내부적인 방침이나 부서 간의 그런 업무가 전혀 없었다는 이야기인데 그 부분을 김호기과장님도 명심하시고, 정확하게 해 주시고, 그 다음에 해수욕장 군부대이전 관계인데 지금 여기 보고서는 주문진해수욕장하고 지금 시중에 소문이 송정의 군부대가 이전한다는 소문이 나 있어요.
○회계과장 권혁문 그것은 당초 새로 군부대 지어 가지고 안목 쪽에 있는 건 그건 당연히 이전합니다.
○왕종배 위원 이런 제반적인 문제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보고 상에 되는 것 외에 다른 쪽에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 듣기에도 그렇고 그렇잖아요.
최소한 우리 지역 의원이라면 강릉시가 집행하는 제반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고, 계획은 알고 있어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업무보고 전에 벌써 그런 얘기가 나와 가지고 물으면 황당할 때가 많다는 얘기예요.
특히 관광산업 같은 부분은 과에서 발설 못 할 부분도 있겠죠.
발설할 부분, 안할 부분을 정확하게 특히 관광과는 그런 쪽으로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올 1년 동안 최우수 관광 시로 선정돼서 2억 받은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마는 작년에 강릉시에 관광객 2,000만 명이 넘게 왔습니다.
군부대팸투어를 해서 군인들하고, 제반적인 외국기자나 민속제 때문에 팸투어를 했겠지마는 이 인근에 있는 유관기간에 내려와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팸투어 군인들 이렇게 해서 주민등록 이전했던 부위 또, 2,000만 명 이상이 와서 강릉시에 실질적으로 소득적으로 떨어진 금액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보고 상에 되는 것 외에 다른 쪽에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 듣기에도 그렇고 그렇잖아요.
최소한 우리 지역 의원이라면 강릉시가 집행하는 제반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고, 계획은 알고 있어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업무보고 전에 벌써 그런 얘기가 나와 가지고 물으면 황당할 때가 많다는 얘기예요.
특히 관광산업 같은 부분은 과에서 발설 못 할 부분도 있겠죠.
발설할 부분, 안할 부분을 정확하게 특히 관광과는 그런 쪽으로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올 1년 동안 최우수 관광 시로 선정돼서 2억 받은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마는 작년에 강릉시에 관광객 2,000만 명이 넘게 왔습니다.
군부대팸투어를 해서 군인들하고, 제반적인 외국기자나 민속제 때문에 팸투어를 했겠지마는 이 인근에 있는 유관기간에 내려와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팸투어 군인들 이렇게 해서 주민등록 이전했던 부위 또, 2,000만 명 이상이 와서 강릉시에 실질적으로 소득적으로 떨어진 금액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권혁문 그것은 전번에 신문에도 났습니다마는 우리가 예를 들어서 2,137만이 왔을 경우에 1인당 10만원을 쓴다고 해도 돈이 1조가 넘는 돈인데 그게 생각할 나름입니다마는 저희는 그러한 부분에서 상당히 사람은 많이 오지마는 경제적으로 소득이 없다 그래서 저희가 2월13일날 하는 것도 금년도에는 숫자 문제가 아니고 그래서 경제관광으로 지금 컨셉을 잡고 갑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부분에 실질적으로 지역소득이 창출되고, 주민에게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는 이런 방향으로 관광 시책을 몰고 가서 전체적으로 관광의 활성화가 돼서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이런 걸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러한 부분에 실질적으로 지역소득이 창출되고, 주민에게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는 이런 방향으로 관광 시책을 몰고 가서 전체적으로 관광의 활성화가 돼서 지역 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이런 걸로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차타누가시 거기 박물관에 200만 명 오는데 그 박물관 하나로 차타누가시가 생활이 된다 라는 얘기 들었을 겁니다.
특히 관광정책에 대해서 지금 권혁문과장님이 얘기했듯이 정말 시민하고 연계될 수 있는, 관광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 쪽으로 집중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앞에서 이야기했던 못 다한 부분을 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차타누가시 거기 박물관에 200만 명 오는데 그 박물관 하나로 차타누가시가 생활이 된다 라는 얘기 들었을 겁니다.
특히 관광정책에 대해서 지금 권혁문과장님이 얘기했듯이 정말 시민하고 연계될 수 있는, 관광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업 쪽으로 집중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앞에서 이야기했던 못 다한 부분을 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도 차별화 하는 그런 해수욕장으로 가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옥계는 어떤 해수욕장, 연곡은 어떤 해수욕장 그래서 오는 계층도 돈 있는 사람이 와서 쓰고 갈 수 있게끔 그리고 거기 와서 해수욕장 개개인은 최대한 서비스를 다해 줘라 그래서 차별화 하는, 돈 없으면 여기 경포대 못 온다 하는 그런 인식 갖고 관광정책을 펴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도 차별화 하는 그런 해수욕장으로 가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옥계는 어떤 해수욕장, 연곡은 어떤 해수욕장 그래서 오는 계층도 돈 있는 사람이 와서 쓰고 갈 수 있게끔 그리고 거기 와서 해수욕장 개개인은 최대한 서비스를 다해 줘라 그래서 차별화 하는, 돈 없으면 여기 경포대 못 온다 하는 그런 인식 갖고 관광정책을 펴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회계과장 권혁문 금년도에는 저희가 지금 새로 오신 과장님한테도 그 부분은 제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고, 해수욕장 시작 3개월 전에 보통 해수욕장을 한다 이러면 7월 달, 6월 달 돼 가지고 시설하고 그러는데 저희는 그렇게 안 하고 시설 3개월 전에 4월까지 금년도 시설예산이라든가 이런 걸 전부 집행을 마쳐서 나머지 3개월 동안 예를 들어서 주차장시설이라든가, 샤워장, 튜브라든가 여러 가지 해야 할 사항들을 제대로 완벽하게 해서 정말 다른 시에서 이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방법과는 다르게 독특하게 해서 정말 해수욕장 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수욕장 운영도 3년 동안 저희가 계속 1등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동해출장소에서도 이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해수욕장 운영을 차별화해서 비싼 해수욕장은 돈을 많이 받더라도 돈 쓸 수 있는 사람을 올 수 있는 이런 걸로 하게 해서 저희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수욕장 운영도 3년 동안 저희가 계속 1등을 했는데 금년도에는 동해출장소에서도 이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해수욕장 운영을 차별화해서 비싼 해수욕장은 돈을 많이 받더라도 돈 쓸 수 있는 사람을 올 수 있는 이런 걸로 하게 해서 저희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 일환으로 지금 동료위원이 지적했습니다.
10년 동안 계속 철거문제가 안 됐다 이겁니다.
그래서 올 군부대 이전이 지금 기간은 안 나왔습니다마는 이 군부대 이전을 계기로 해서 밀어붙여서 정리가 됨으로 해 가지고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시민들 의식도 달라지지 않겠느냐 그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니까 하여튼 지금까지 고생하셨고, 후임 과장에게 지금까지 그 노하우를 전수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10년 동안 계속 철거문제가 안 됐다 이겁니다.
그래서 올 군부대 이전이 지금 기간은 안 나왔습니다마는 이 군부대 이전을 계기로 해서 밀어붙여서 정리가 됨으로 해 가지고 보는 시각도 달라지고, 시민들 의식도 달라지지 않겠느냐 그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니까 하여튼 지금까지 고생하셨고, 후임 과장에게 지금까지 그 노하우를 전수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오균 위원 삼척 같은 경우는 골프장 2-3개, 해안터 개방해서 낚시터 다 개방을 해 가지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고 있는데 우리 강릉시도 인근 해수욕장 부근에 철조망을 좀 더 철거를 해서 확보를 해 가지고 이것은 지속적으로 군부대하고 협의를 해야될 부분일 겁니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2004년도에는 군부대 이전계획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도 있고, 이전할 계획도 있는데 이런 쪽에는 관광개발과에서 많은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조금 전에도 짚었지마는 2003년도9월말 현재 우리가 이것 1조2,509억이라는 큰 돈이 사실 은행에 수신고에 수신됐다고 여기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이게 엄청난 돈인데 이런 돈이 우리 시민들한테 과연 얼마나 혜택이 왔는지, 사실 보면 관광지 전체 우리 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부분이 먹을거리를 차에 다 싣고 옵니다.
그러면 대관령에서 차를 막아 가지고 차에 대한 돈을 받든 가 하는 그런 부분도 사실 관광객에서 예를 들어서 그렇지마는 이건 개발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쪽에 많은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2004년도에는 군부대 이전계획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도 있고, 이전할 계획도 있는데 이런 쪽에는 관광개발과에서 많은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조금 전에도 짚었지마는 2003년도9월말 현재 우리가 이것 1조2,509억이라는 큰 돈이 사실 은행에 수신고에 수신됐다고 여기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이게 엄청난 돈인데 이런 돈이 우리 시민들한테 과연 얼마나 혜택이 왔는지, 사실 보면 관광지 전체 우리 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부분이 먹을거리를 차에 다 싣고 옵니다.
그러면 대관령에서 차를 막아 가지고 차에 대한 돈을 받든 가 하는 그런 부분도 사실 관광객에서 예를 들어서 그렇지마는 이건 개발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쪽에 많은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회계과장 권혁문 지금 관광하는데 실질적으로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그러는데 위원님들이 잘 아시지만 금년도 2003년도에 우리가 통일공원을 개장을 해 가지고 작년도만에도 약 11억 얼마 해 가지고 12억을 벌었습니다, 순수한 입장료만.
그리고 오죽헌이 약 6억6,000 입장료를 받았습니다.
이게 1,500원, 2,000원을 받아 가지고 돈 26억을 만든다는 게 정말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관광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관광과에서 하는 일이 뭐 있느냐 하면 한번 자세히 보면 지금 우리 강릉이 서울이나 대도시 경제가 엄청 어렵습니다.
강릉은 아직까지 여기가 IMF 이후에 더 어렵다고 하는데도 여기는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경제가 다른데 하고 엄청 좋습니다.
그런 것이 문제가 뭐냐 하면 지금 삼척의 동굴엑스포 했지마는 거기 금년도 관광객수가 60만이 안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위원님들에게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 하고, 내가 장사를 안 하고 소득이 안 들어오니까 이게 뭐 하느냐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도 이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득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연계해 가지고 모든 시책이라든가 행정을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오죽헌이 약 6억6,000 입장료를 받았습니다.
이게 1,500원, 2,000원을 받아 가지고 돈 26억을 만든다는 게 정말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관광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관광과에서 하는 일이 뭐 있느냐 하면 한번 자세히 보면 지금 우리 강릉이 서울이나 대도시 경제가 엄청 어렵습니다.
강릉은 아직까지 여기가 IMF 이후에 더 어렵다고 하는데도 여기는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경제가 다른데 하고 엄청 좋습니다.
그런 것이 문제가 뭐냐 하면 지금 삼척의 동굴엑스포 했지마는 거기 금년도 관광객수가 60만이 안 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위원님들에게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가 피부로 느끼지 못 하고, 내가 장사를 안 하고 소득이 안 들어오니까 이게 뭐 하느냐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도 이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소득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연계해 가지고 모든 시책이라든가 행정을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월파정에 전기 조명 어떻게 됐습니까?
○회계과장 권혁문 전번에 그래가지고 의회에 와 가지고 제가 보고를 드리고 나서 위원님들도 그렇고, 위원님들 의지도 이것은 해야된다 그래서 제가 바로 조류학자한테 하는 것보다도 행정절차 상으로 문화재 형상변경을 받으면 거기에서 오케이 하면 바로 집행을 하려고 설계를 해 가지고 요구를 해 놨습니다.
거기에서 오케이 되면 조류학자이고 뭐고 간에 그것은 얘기될 것 없이 우리가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바로 집행할 겁니다.
거기에서 오케이 되면 조류학자이고 뭐고 간에 그것은 얘기될 것 없이 우리가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으니까 바로 집행할 겁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2003년도 보면 경포음악분수조형물설치를 국비를 30억 그때 요청을 했었습니까?
○회계과장 권혁문 예.
○위원장대리 심영섭 그런데 이게 강릉시의 일부 사회단체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상당히 국비지원 예산확보가 무산됐죠?
○회계과장 권혁문 예.
○위원장대리 심영섭 이런 문제가 왜냐 하면 우리 시에서는 국비예산을 받으려고, 집행부 측에서는 엄청난 노력을 하고 계시고 일부 사회단체에서는 이런 예산 확보를 해 주면 안 된다고 앉아 가지고 반대하는 이런 강릉시의 졸속이라고 해야 됩니까?
이게 남보기 우스운 그런 제가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마는 다음 새로 오시는 신임 과장님께서는 경포음악분수조형물이 아마 2005년도에 중앙부처에 다시한번 30억 예산 지원요청을 하는 그런 과정을 경포지역의 경포지구에 동 대표분들이라든가, 주민대표분들 그런 분들한테 공청회 통해 가지고 충분한 사업설명회를 이것 무슨 사업설명회를 할 때는 강릉시의 주요 사회단체장님들이라든가, 환경에 관계되는 이런 분들 초청을 할 것이 아니라 그 경포지역에 있는 주민대표들이라든가 거기 현실적으로 20년, 50년 몇 대로 살아오신 분들한테 과연 그것이 환경파괴가 될 것인가 아니면 우리 강릉의 전국적으로 아니면 세계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경포음악분수조형물이 될 것인가, 환경 피해가 전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오히려 실보다 득이 더 많을 것이다 라는 이런 설명회를 필요로 해 가지고서는 지역 주민들한테 공감대를 형성해서 우리 국비지원을 적극적으로 아마 이번만큼은 정말 실수하지 않고,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 될 수 있게끔 현 과장님께서 차기 과장님한테 정말 이런 문제만큼은 사명감을 갖고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십시오.
이게 남보기 우스운 그런 제가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마는 다음 새로 오시는 신임 과장님께서는 경포음악분수조형물이 아마 2005년도에 중앙부처에 다시한번 30억 예산 지원요청을 하는 그런 과정을 경포지역의 경포지구에 동 대표분들이라든가, 주민대표분들 그런 분들한테 공청회 통해 가지고 충분한 사업설명회를 이것 무슨 사업설명회를 할 때는 강릉시의 주요 사회단체장님들이라든가, 환경에 관계되는 이런 분들 초청을 할 것이 아니라 그 경포지역에 있는 주민대표들이라든가 거기 현실적으로 20년, 50년 몇 대로 살아오신 분들한테 과연 그것이 환경파괴가 될 것인가 아니면 우리 강릉의 전국적으로 아니면 세계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경포음악분수조형물이 될 것인가, 환경 피해가 전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오히려 실보다 득이 더 많을 것이다 라는 이런 설명회를 필요로 해 가지고서는 지역 주민들한테 공감대를 형성해서 우리 국비지원을 적극적으로 아마 이번만큼은 정말 실수하지 않고,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 될 수 있게끔 현 과장님께서 차기 과장님한테 정말 이런 문제만큼은 사명감을 갖고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십시오.
○회계과장 권혁문 전번에 월파정문제 때문에 사회단체에서 자기들이 먼저 우리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언론플레이를 해 가지고 문제가 됐는데 그래서 그 문제가 의회에서도 얘기 돼 가지고 사회단체에 불필요한 예산 지원되는 것이 예산 삭감이 되다 보니까 지금 사회단체에서도 ‘아!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상당히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사회단체 대표들하고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그래서 사회단체에서는 상당히 의회에 대해서 아주 굉장히 두려워하고, 정말 아무 뜻도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정말 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이 확산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당히 고무적이고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경포분수 관계는 새로운 과장님한테 분명히 인수인계를 해서 문광부에 가 가지고 작년에 우리가 30억 요구를 했는데 그게 캔슬이 됐는데 어떠하더라도 금년도 예산에 책정되도록 그게 문광부에서 확정되자면 6월 이전에 그러니까 3-4월에 가서 협의가 되어야 됩니다.
돼서 6월 달까지 예산이 확정이 돼서 기획예산처에 늦어도 7월 달에 들어가야만이 금년도 9월 전에 국회에 들어 가 가지고 내년도 예산이 결정됩니다.
그런 문제는 새로 온 과장님한테 제가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회단체에서는 상당히 의회에 대해서 아주 굉장히 두려워하고, 정말 아무 뜻도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정말 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이 확산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당히 고무적이고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경포분수 관계는 새로운 과장님한테 분명히 인수인계를 해서 문광부에 가 가지고 작년에 우리가 30억 요구를 했는데 그게 캔슬이 됐는데 어떠하더라도 금년도 예산에 책정되도록 그게 문광부에서 확정되자면 6월 이전에 그러니까 3-4월에 가서 협의가 되어야 됩니다.
돼서 6월 달까지 예산이 확정이 돼서 기획예산처에 늦어도 7월 달에 들어가야만이 금년도 9월 전에 국회에 들어 가 가지고 내년도 예산이 결정됩니다.
그런 문제는 새로 온 과장님한테 제가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그러면 관광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여성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다음은 복지여성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심영섭 (심영섭위원장대리, 김영기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김영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여성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여성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여성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여성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복지여성과장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최종아 위원 16쪽에 청솔공원은 우리 강릉시민들 누구나 다 조성이 잘 됐다고 보고, 납골당도 지금 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마는 납골당, 납골묘지, 일반묘지 청솔공원을 잘 만들어 놓고, 정말 있어야 할 화장장이 없단 말입니다.
계획을 못 세우잖아요.
의회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지금 우리가 보통 1년에 어마어마한 경비를 지출해 가면서 인근에 동해시, 속초 나가서 지금 화장을 해 가지고 들어오는데 청솔공원을 잘 만들어놓고 요즘 최신 시설에 화장장이 안 들어온다면 계획을 안 한다 이러면 지금 잘 돼 있는 게 자꾸 퇴색되는 겁니다.
관에서 하지 누가 합니까?
하지마는 납골당, 납골묘지, 일반묘지 청솔공원을 잘 만들어 놓고, 정말 있어야 할 화장장이 없단 말입니다.
계획을 못 세우잖아요.
의회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지금 우리가 보통 1년에 어마어마한 경비를 지출해 가면서 인근에 동해시, 속초 나가서 지금 화장을 해 가지고 들어오는데 청솔공원을 잘 만들어놓고 요즘 최신 시설에 화장장이 안 들어온다면 계획을 안 한다 이러면 지금 잘 돼 있는 게 자꾸 퇴색되는 겁니다.
관에서 하지 누가 합니까?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그렇지 않아도 여기 보고서에는 제출을 못 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계획을 잡아가고, 건의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말하자면 원스톱 우리 삼가 죽음의 자리를 한 자리에 모아놓자 하는 계획안에 지금 화장장조성사업을 하고, 장례식장까지 그것을 유치를 해 보자…….
말하자면 원스톱 우리 삼가 죽음의 자리를 한 자리에 모아놓자 하는 계획안에 지금 화장장조성사업을 하고, 장례식장까지 그것을 유치를 해 보자…….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홍달웅 위원 12쪽에 청소년광장조성사업에 풋살경기장이 한 면 있는데 여기에 문화체육과에 보면 풋살경기장을 올해 2개를 설치하려고 그러는데 이것하고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문화체육과에서는 체육사업으로 추진하고, 청소년광장조성사업은 시장공약사업입니다.
○홍달웅 위원 이걸 가지고 청소년들만 이번에 사용하도록 이렇게 하는 거죠?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예, 청소년들이 말하자면 예를 들어서 주문진에서나 옥계에서나 학생들이 풋살경기장을 강릉시 한번 운영하려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저희들이 건립하는 이 분야는 청소년들만 운영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하는 겁니다.
그런 조건 하에서 이 광장을 조성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상 저희들이 건립하는 이 분야는 청소년들만 운영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하는 겁니다.
그런 조건 하에서 이 광장을 조성하는 겁니다.
○홍달웅 위원 알겠습니다.
○박오균 위원 3쪽에 보면 노인복지증진사업에서 저소득층노인생계안정지원자금이 42억 이렇게 나왔잖아요?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예.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이건 뭐냐 하면 적립액에서 매년 발생하는 이자액의 90%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4,500뿐이 발생 안 된 것은 사실상 금리가 상당히 낮아졌기 때문에 이자발생이 사실상 그것 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매년 발생하는 이자의 90%를 사용하기 때문에 4,500만원만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4,500뿐이 발생 안 된 것은 사실상 금리가 상당히 낮아졌기 때문에 이자발생이 사실상 그것 밖에 안 됐습니다.
그래서 매년 발생하는 이자의 90%를 사용하기 때문에 4,500만원만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박오균 위원 이자액만 사용하는…….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예.
○박오균 위원 이것은 계속 적립해 나가는 겁니까?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예, 앞으로 금리가 높아지면 지원액도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박오균 위원 이자액이 발생을 만일 예를 들어서 안 한다 이러면 우리가 운영비나 이런데도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얘기네요?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어려움이 있겠죠.
그러나 현 조례상으로는 90%만 지원하고, 그때 나머지 10% 이자액을 다시 적립을 해서 기금을 점점 확대조성 해 나가도록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현 조례상으로는 90%만 지원하고, 그때 나머지 10% 이자액을 다시 적립을 해서 기금을 점점 확대조성 해 나가도록 이렇게 돼 있습니다.
○박오균 위원 실제적으로 이자발생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는 기대하기 어렵고, 이런 부분보다 노인복지 부분에는 실제액인 기금이 조성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지원을 해 줘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심영섭 위원 심영섭위원입니다.
7쪽에 보시면 여성발전기금조성운영이 있지 않습니까?
기금 목표액이 10억이고, 지금 현재까지 4억5,000을 확보하시고 나머지는 2004년도, 2005년도까지 확보할 계획이시라 얘기했는데 여기에 세부규칙이 나와 있는 게 있습니까?
7쪽에 보시면 여성발전기금조성운영이 있지 않습니까?
기금 목표액이 10억이고, 지금 현재까지 4억5,000을 확보하시고 나머지는 2004년도, 2005년도까지 확보할 계획이시라 얘기했는데 여기에 세부규칙이 나와 있는 게 있습니까?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금년도에 제정할 계획입니다.
2003년도 추진계획에 보시면 기금설치 운영을 위한 세부규칙 제정을 금년도에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조성이 마무리 되면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03년도 추진계획에 보시면 기금설치 운영을 위한 세부규칙 제정을 금년도에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조성이 마무리 되면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심영섭 위원 왜냐하면 여성발전기금 조성에 관계되는 아마 노인복지기금도 우리가 이렇게 보면 10억을 확보를 해 가지고 아까 우리 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런 기금 조성은 우리가 해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이자수입으로 인해 가지고 연간 어떤 여성발전기금에 지원해 줄 그런 계획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특히 이렇게 보면 조성 위원들이 구성되는 게 대학교수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학술적이라든가 어떤 논리적으로는 아는 게 많겠죠.
그렇지마는 현실적인 감각은 일반 우리 시민들보다 뒤떨어진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복지기금의 10억 확보에 지출되는 부분에도 보면 여러 가지 대학교의 연구활동비라든가 이런데 지출되는 것을 본 위원이 봤습니다마는 특히 이번에 여성발전기금 조성하는 문제도 여기에 10억이라는 이자로 인해 가지고서는 우리 여성들한테 발전기금이 충분하게 지원될 수 있게끔 이렇게 세부적인 조례가 규칙이 잘 나와야지 늘 항상 거기에 전문가들로 통한 어떤 교수분들을 위원으로 추대하다 보니까 거기에 그 분들도 예산을 어느 정도 반영을 주지시켜 줘야 되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예산을 갖고서는 서로 찢어먹기가 돼 버리잖아요.
여기 얼마되지 않는 이자를 갖고 우리 여성들에 의한 그런 발전기금에 적절하게 쓸 수 있게끔 과장님이 세부 규칙을 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우리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보면 우리 시에서 연간 8,000만원인가 7,000만원 지원해 주죠?
그런데 특히 이렇게 보면 조성 위원들이 구성되는 게 대학교수분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학술적이라든가 어떤 논리적으로는 아는 게 많겠죠.
그렇지마는 현실적인 감각은 일반 우리 시민들보다 뒤떨어진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복지기금의 10억 확보에 지출되는 부분에도 보면 여러 가지 대학교의 연구활동비라든가 이런데 지출되는 것을 본 위원이 봤습니다마는 특히 이번에 여성발전기금 조성하는 문제도 여기에 10억이라는 이자로 인해 가지고서는 우리 여성들한테 발전기금이 충분하게 지원될 수 있게끔 이렇게 세부적인 조례가 규칙이 잘 나와야지 늘 항상 거기에 전문가들로 통한 어떤 교수분들을 위원으로 추대하다 보니까 거기에 그 분들도 예산을 어느 정도 반영을 주지시켜 줘야 되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예산을 갖고서는 서로 찢어먹기가 돼 버리잖아요.
여기 얼마되지 않는 이자를 갖고 우리 여성들에 의한 그런 발전기금에 적절하게 쓸 수 있게끔 과장님이 세부 규칙을 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우리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보면 우리 시에서 연간 8,000만원인가 7,000만원 지원해 주죠?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예.
○심영섭 위원 얼마 전에 국제민속추진단에서 한번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는데 언론을 통해서 제가 봤습니다.
지금 현재 등록한 자원봉사자로 민속제에 활동을 하려고 하는 분들이 상당히 신청이 거의 없는 무방비 상태이다 이런 언론을 봤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금 현재 한 3,000명 내지 4,000명을 지금 현재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영동전문대학교라든가, 강릉대학교, 그 다음에 일반인들 해 가지고서는 자원봉사팀들을 그러면 우리 시에서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우리 시에서 자원봉사센터를 활용을 못 하고 지원만 해 주는 그런 센터가 돼 서는 안 되잖아요.
한번 지원도 해 주면서 그 대신에 그리고 자원봉사센터가 옛날 구 입암동사무실에 2층인가 있죠?
지금 현재 등록한 자원봉사자로 민속제에 활동을 하려고 하는 분들이 상당히 신청이 거의 없는 무방비 상태이다 이런 언론을 봤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금 현재 한 3,000명 내지 4,000명을 지금 현재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영동전문대학교라든가, 강릉대학교, 그 다음에 일반인들 해 가지고서는 자원봉사팀들을 그러면 우리 시에서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우리 시에서 자원봉사센터를 활용을 못 하고 지원만 해 주는 그런 센터가 돼 서는 안 되잖아요.
한번 지원도 해 주면서 그 대신에 그리고 자원봉사센터가 옛날 구 입암동사무실에 2층인가 있죠?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예.
○심영섭 위원 그래서 이걸 위탁관리를 하는 업체를 한번 이런 제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강릉시청 2층 빈 공간의 사무실이라든가 있다면 여기에다가 이것은 우리가 위탁관리 업체이니까 시에서 위탁관리를 하되 사무실을 사용을 하게 해 가지고 적절하게 보통 보면 3?1절이라든가 무슨 행사때마다 보면 자원봉사자들 모집하려고 각 부서에서 상당히 애를 많이 먹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지원해 주는 이런 센터가 우리 위탁관리단체가 있는데 이것을 우리가 적절하게 활용을 했을 때는 자원봉사자들도 가치 있게 우리가 행사하는데 씌어지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우리 강릉시청 2층 빈 공간의 사무실이라든가 있다면 여기에다가 이것은 우리가 위탁관리 업체이니까 시에서 위탁관리를 하되 사무실을 사용을 하게 해 가지고 적절하게 보통 보면 3?1절이라든가 무슨 행사때마다 보면 자원봉사자들 모집하려고 각 부서에서 상당히 애를 많이 먹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지원해 주는 이런 센터가 우리 위탁관리단체가 있는데 이것을 우리가 적절하게 활용을 했을 때는 자원봉사자들도 가치 있게 우리가 행사하는데 씌어지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복지여성과에서 관리하는 자원봉사와 위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자원봉사 하고는 조금 성격적인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복지과에서 관리하는 자원봉사는 복지사업에 투입되는 자원봉사이고,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자원봉사는 아마 총무과에서 관리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성덕동 구 동사 2층에 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는 총무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문제 때문에 조금 의견의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사실상 저희들이 관리하는 것은 아니고, 총무과에서 관리하고, 저희들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복지사업 간병이라든지 어떤 장애인들 보호하는데 아니면 지원하는데 사용하는 자원봉사가 되겠습니다.
그 점을 조금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복지과에서 관리하는 자원봉사는 복지사업에 투입되는 자원봉사이고,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자원봉사는 아마 총무과에서 관리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성덕동 구 동사 2층에 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는 총무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문제 때문에 조금 의견의 차이가 있습니다마는 사실상 저희들이 관리하는 것은 아니고, 총무과에서 관리하고, 저희들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복지사업 간병이라든지 어떤 장애인들 보호하는데 아니면 지원하는데 사용하는 자원봉사가 되겠습니다.
그 점을 조금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심영섭 위원 자원봉사센터라는 게 시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으면서도 이게 어느 과에서라든가 또, 아니면 어디에서 이렇게 지원해 주는 것조차 우리는 모르고 있는 사항이고 그러다 보니까 여기 자원봉사를 그때 적시에 우리가 활용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냥 우리 지방의 어떤 예산만 낭비를 초래하지 않나 본 위원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지원을 해 주되 잘 우리가 활용을 하면 더 좋은 어떤 그런 자원봉사센터가 전 될 수 있지 않겠나…….
○복지여성과장 김의석 알겠습니다.
앞으로 참고로 해서 효율성이 있는 자원봉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참고로 해서 효율성이 있는 자원봉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노인복지, 저소득 소외계층과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복지시책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시기를 당부드리며 복지여성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노인복지, 저소득 소외계층과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복지시책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시기를 당부드리며 복지여성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환경관리과장 최상만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최종아 위원 최종아위원입니다.
3쪽에 경포자연생태환경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호수 가우로 남단하고, 북단하고 돌아가면서 가우로 갈대밭이 조성되어 있잖아요.
가을에 갈대밭이 잎이 다 지고 나면 누렇게 말라 있단 말이에요.
이걸 그냥 방치하고, 봄에 새싹이 나도 사실 갈대밭이 보기 굉장히 흉합니다.
그러니 봄에 갈대가 새로 올라오기 전에 이걸 제거를 해서 갈대밭이 생태환경쪽으로 누가 봐도 이렇게 해야되는데 작년 갈대를 그냥 방치를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거기 봄에 또 갈대 그냥 올라오면 작년 갈대가 죽은 갈대가 섞여 있어 가지고 보기 아주 흉해요.
그것을 좀 하고, 그 다음에 경포교 호수 밑에 있는 다리 말이죠.
그 돌을 이것 몇 년 전부터 없애야 된다고 제기가 됐는데 요즘도 경포천 항구가 정비가 잘 돼 있어 가지고 바닷물이 파도가 치면 많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 때문에 자동유입이 지금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어저께 하고, 오늘에 제가 나가보니 지금 하구가 모래톱이 쌓여요.
이것을 용역을 할 때 잘 검토를 시켜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잘 착안하셔 가지고 자연생태환경조성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음식물자원화시설 이걸 이제 하수병합은 거의 백지화 시켜야 되는…….
3쪽에 경포자연생태환경조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호수 가우로 남단하고, 북단하고 돌아가면서 가우로 갈대밭이 조성되어 있잖아요.
가을에 갈대밭이 잎이 다 지고 나면 누렇게 말라 있단 말이에요.
이걸 그냥 방치하고, 봄에 새싹이 나도 사실 갈대밭이 보기 굉장히 흉합니다.
그러니 봄에 갈대가 새로 올라오기 전에 이걸 제거를 해서 갈대밭이 생태환경쪽으로 누가 봐도 이렇게 해야되는데 작년 갈대를 그냥 방치를 한단 말입니다.
그러면 거기 봄에 또 갈대 그냥 올라오면 작년 갈대가 죽은 갈대가 섞여 있어 가지고 보기 아주 흉해요.
그것을 좀 하고, 그 다음에 경포교 호수 밑에 있는 다리 말이죠.
그 돌을 이것 몇 년 전부터 없애야 된다고 제기가 됐는데 요즘도 경포천 항구가 정비가 잘 돼 있어 가지고 바닷물이 파도가 치면 많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지금 그것 때문에 자동유입이 지금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어저께 하고, 오늘에 제가 나가보니 지금 하구가 모래톱이 쌓여요.
이것을 용역을 할 때 잘 검토를 시켜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잘 착안하셔 가지고 자연생태환경조성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음식물자원화시설 이걸 이제 하수병합은 거의 백지화 시켜야 되는…….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전면 재검토 하겠습니다.
○최종아 위원 한 사람 잘못된 생각에 후진국형 처리방식으로 용역도 하수병합 쪽으로 몰아서 용역을 했었고, 이게 얼마나 우리가 전번에 하수병합 쪽으로 용역을 주다보니 거기 한 용역비 본 위원이 알기에는 2,500만원이나 3,000만원 돈 그냥 또 날아갔는데 우리가 백년대계를 보고 음식물처리 공법을 선정을 해야지 대도시에서 공간이 없고, 하수종말처리장 한 쪽 귀퉁이에다가 음식물 갈아가지고 거기에서 탈취하고, 그 물은 일반 하수처리장에 넣어 가지고 어거지 공간도 없고, 처리방법은 그 방법 밖에 없는 그런 대도시에서 하는 방식을 우리 시에서까지 도입을 해 가지고 이걸 용역을 그쪽으로 몰아주고 하다 보니 얼마나 시간적으로 이게 지금 낭비됐느냐는 얘기예요.
그래서 가장 합리적인 기술 공모를 통해서 정말 자원화도 되고 또, 우리가 청정해협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처리방법이 빨리 결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그래서 가장 합리적인 기술 공모를 통해서 정말 자원화도 되고 또, 우리가 청정해협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처리방법이 빨리 결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예.
○박오균 위원 자연친화적하천호수조성에서 지금 남대천에 보면 태풍‘루사’하고, ‘매미’가 오기 전에 사실상 많은 은어들이 올라왔는데 그 기간을 지나고, 2003년도 가을에는 연어가 상당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게 다시 돌아와도 지금 환경이라든가 두산보의 잘못된 어도 때문에 두산보 밑에서 전부다 죽어가고 있는데 이런 것은 두산보의 어도시설을 한 번이라도 더 연구를 해 가지고 이렇게 모처럼 귀하게 돌아오는 고기, 생태계가 은어와 연어가 돌아오면 다른 고기도 다 살아 납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두산보를 전번 시정질문에도 모의원이 얘기를 했지마는 두산보하고, 합평보를 이건 하루빨리 정리를 해 가지고 연어와 은어가 대관령 밑에까지 올라갈 수 있게끔 이렇게 환경과에서는 같이 연계를 해 가지고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이것은 아마 연구를 많이 하셔야 될 거예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문제는 2005년도부터 우리가 매립이 금지돼 있지 않습니까?
이게 다시 돌아와도 지금 환경이라든가 두산보의 잘못된 어도 때문에 두산보 밑에서 전부다 죽어가고 있는데 이런 것은 두산보의 어도시설을 한 번이라도 더 연구를 해 가지고 이렇게 모처럼 귀하게 돌아오는 고기, 생태계가 은어와 연어가 돌아오면 다른 고기도 다 살아 납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두산보를 전번 시정질문에도 모의원이 얘기를 했지마는 두산보하고, 합평보를 이건 하루빨리 정리를 해 가지고 연어와 은어가 대관령 밑에까지 올라갈 수 있게끔 이렇게 환경과에서는 같이 연계를 해 가지고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이것은 아마 연구를 많이 하셔야 될 거예요.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문제는 2005년도부터 우리가 매립이 금지돼 있지 않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그렇습니다.
○박오균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아직도 음식물폐기류 및 자원화시설 이런 게 전부다 재검토에 들어갔고, 자원화시설 공공처리시설 설치는 2004년부터 2006년6월까지 한다고 그랬는데 그러면 2005년1월1일부터는 이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할 겁니까?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위탁처리 방법이 있습니다.
꼭 공공처리 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그걸 민간업체 위탁처리 해 가지고 하다가 우리 또 그게 보통 우리 예산하고 비교했을 때 우리 예산이 더 절감된다고 그러면 그 시설을 만들고, 민간업체에서 위탁하는 게 낫다 그러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꼭 공공처리 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그걸 민간업체 위탁처리 해 가지고 하다가 우리 또 그게 보통 우리 예산하고 비교했을 때 우리 예산이 더 절감된다고 그러면 그 시설을 만들고, 민간업체에서 위탁하는 게 낫다 그러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박오균 위원 민간처리 시설에 위탁할 수 있는 부분이 민간처리 시설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강릉에 돼 있습니까?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저희 관 내는 없습니다.
○박오균 위원 그러면 이걸 어디 다른 외지로 보낼 겁니까?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그렇습니다.
○박오균 위원 빠른 시일 내에 이런 건 결정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그러겠습니다.
○심영섭 위원 2004년도 국제관광민속제 말입니다.
여기에 기동청소대책반 여기 인력이 45명에 청소차량 5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러면 여기 인력이 45명이 여기에 투입되는 인원은 우리 강릉시에 환경미화원들이 거기에 투입되는 겁니까?
여기에 기동청소대책반 여기 인력이 45명에 청소차량 5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러면 여기 인력이 45명이 여기에 투입되는 인원은 우리 강릉시에 환경미화원들이 거기에 투입되는 겁니까?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그렇습니다.
○심영섭 위원 여기 투입됐을 때는 지금 현재 읍?면?동에 환경미화원들이 청소 그쪽으로…….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행사장에 국한된 사항이 아니고, 전반적인 강릉시 전체를 다, 그때는 풀시스템으로 45명 불러 가지고 시를 돌아가며 하는 겁니다.
○심영섭 위원 왜냐하면 보통 여름철에는 경포해수욕장이 개장이 돼 있을 시에는 우리 읍?면?동에 2-3분씩 환경미화원이 배치돼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아침 새벽에 경포쪽에 다 집합을 시켜 가지고 그쪽에서 청소 환경운동을 한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불요불급하게 동에서는 환경미화원의 손이 필요로 한데 동에다가 연락 한마디 없이 동의 환경미화원들이 경포라든가 아니면 어떤 행사장에 거기에서 긴급 투입돼 가지고서는 거기에서 청소를 하고 계시는 그런 일이 발생되고, 특히나 이번 단오제 국제민속행사 같은 것은 17일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환경미화원을 별도로 인력배치를 하지 않고, 읍?면?동에 나가 있는 인원을 그대로 거기다가 배치를 했을 때는 읍?면?동의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데…….
이분들이 어느날 갑자기 아침 새벽에 경포쪽에 다 집합을 시켜 가지고 그쪽에서 청소 환경운동을 한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실질적으로 불요불급하게 동에서는 환경미화원의 손이 필요로 한데 동에다가 연락 한마디 없이 동의 환경미화원들이 경포라든가 아니면 어떤 행사장에 거기에서 긴급 투입돼 가지고서는 거기에서 청소를 하고 계시는 그런 일이 발생되고, 특히나 이번 단오제 국제민속행사 같은 것은 17일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환경미화원을 별도로 인력배치를 하지 않고, 읍?면?동에 나가 있는 인원을 그대로 거기다가 배치를 했을 때는 읍?면?동의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데…….
○환경관리과장 최상만 읍?면에서 모르게 했다면 우리가 잘못됐습니다.
그런 것은 시정하겠습니다.
꼭 필요인력은 남깁니다.
만약에 읍?면?동에서 문제가 있으면 저희 기동반이 출동을 해 가지고 처리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것은 시정하겠습니다.
꼭 필요인력은 남깁니다.
만약에 읍?면?동에서 문제가 있으면 저희 기동반이 출동을 해 가지고 처리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위원장 김영기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국제관광민속제를 대비한 환경관리 분야에 대한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환경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4시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9분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국제관광민속제를 대비한 환경관리 분야에 대한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환경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4시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9분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회관장 김경자 여성회관장 김경자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영기 여성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차고 내실 있는 전문여성 인력을 양성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여성회관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 문화교육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 문화교육센터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차고 내실 있는 전문여성 인력을 양성하여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여성회관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 문화교육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 문화교육센터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천동장 조정순 여성회관 문화교육센터관장 조정순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영기위원장, 심영섭간사와 사회교대)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영기위원장, 심영섭간사와 사회교대)
○홍달웅 위원 거기 근무하시다가 일선 동장으로 가시는데 거기에 계시면서 애로사항이 있으시면 얘기해 주십시오.
○옥천동장 조정순 여성회관 분관 그 작은 규모를 가지고 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문화교육센터라는 명칭을 변화시켜 줬기 때문에 저희 강릉시가 갖고 있는 여성의 발전과 여성, 남성이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위원님들께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옥천동장 조정순 예.
○위원장대리 심영섭 이런 아마 여성으로서의 가장 첫 동장으로 발령이고, 시에서 현재 10억 중에서 3억5,000 정도를 현재 확보를 하고, 앞으로 2005년도까지 10억을 예산확보해 가지고 여성발전기금에 많은 사회적으로 여성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기금운용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여성회관 문화교육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여성회관 문화교육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왕종배 위원 대관령박물관 입장료 받습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2월까지 무료입니다.
○왕종배 위원 3월1일부터 얼마 받을 예정이죠?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일반인 1,000원으로 했습니다.
시민은 50%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시민은 50% 할인혜택을 받습니다.
○왕종배 위원 영동문화창달세미나발표를 하는데 다른데 예산은 충분하게 세우면서 문화창달 300만원 가지고 세미나를 할 수 있어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지적하신대로 부족합니다마는 금년도에도 500만원을 올렸는데 11회가지 300만원 가지고 추진했는데 설득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다른 예산도 조금 그렇다고 해서 금년만큼은 한 300만원 가지고 예년과 같은 수준에서 추진해 보라고 해서 300만원으로 책정이 됐습니다마는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강원도 전체 대학교수들 아니면 전국 대학교수들을 상대하는 그런 행사이니만치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조금 늘려가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도 전체 대학교수들 아니면 전국 대학교수들을 상대하는 그런 행사이니만치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조금 늘려가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올해 단오제하고, 탄신500주년기념행사하고 같이 맞물려 있는데 다른 전번 예산편성할 때도 이런 얘기했지마는 실질적으로 격년제로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학술대회라는 것은 여기에 대해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결과치에 대해서 발표를 한 번도 안해 줬습니다.
다른 용역이나 이런 것처럼 분명하게 이걸 이용해서 앞에 오죽헌 관광상품화 하는 사업개요라든가 제반적으로 기초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일종의 용역보다 더 좋은 게 학술대회인데 이런 대회를 격년제로 하든 뭘 해서 분명한 사업계획을 갖고 관장님께서 어떤 목적으로 우리 오죽헌을 관광상품화 해야 되겠다 라는 부분에 예산 확보를 추경에 세워서라도 충분하게 해서 이걸 한번 아이템을 줘 가지고 자료가 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가야지, 요식행위로 매년 한다고 해서 그냥 300만원 요식행위로 해서 그냥 적당히 하려고 하면 학술대회 가치가 없습니다.
11년 동안 학술대회에서 얻은 걸로 해서 반영된 사업이 있습니까?
다른 용역이나 이런 것처럼 분명하게 이걸 이용해서 앞에 오죽헌 관광상품화 하는 사업개요라든가 제반적으로 기초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일종의 용역보다 더 좋은 게 학술대회인데 이런 대회를 격년제로 하든 뭘 해서 분명한 사업계획을 갖고 관장님께서 어떤 목적으로 우리 오죽헌을 관광상품화 해야 되겠다 라는 부분에 예산 확보를 추경에 세워서라도 충분하게 해서 이걸 한번 아이템을 줘 가지고 자료가 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가야지, 요식행위로 매년 한다고 해서 그냥 300만원 요식행위로 해서 그냥 적당히 하려고 하면 학술대회 가치가 없습니다.
11년 동안 학술대회에서 얻은 걸로 해서 반영된 사업이 있습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반영된 사업은 거의 정신적인 측면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발표를 했기 때문에 그걸 인용해서 상품과 연계된 적은 아직 없습니다.
○왕종배 위원 인용해서 이게 정신적인 문화하고, 상품적인 문화가 틀리지마는 지금 오죽헌을 상징하는 분명한 상품이 없잖아요.
정신적인 문화 속에 상품화를 할 수 있는 것을 연구를 한번 해 보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에 이게 올해 500주년으로 해서, 그 다음에 민속제를 해서 분명히 70만 명에서 올해 민속제 100만 이상이면 그 분들로 하여금 더 올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해 줘야 되고 그건 민속제하고 같이 추진을 해서 우리 강릉에 단오제를 보러와서 같은 투호를 하면서, 투호군에 같이 들어갈 수 있고, 오죽헌에서 오죽헌 나름대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부위로 계획을 지금붙 세워 가지고 단오터에 오신 내국인이나 외국인들이 오죽헌을 들려서 뭔가 민속제에서 얻지 못했던 부분을 오죽헌에 방문함으로써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이런 계획을 한번 추진을 했으면 오죽헌은 충분한 그런 터도 있고, 관리가 될 것 같으니까 그런 계획을 한번 수립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신적인 문화 속에 상품화를 할 수 있는 것을 연구를 한번 해 보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에 이게 올해 500주년으로 해서, 그 다음에 민속제를 해서 분명히 70만 명에서 올해 민속제 100만 이상이면 그 분들로 하여금 더 올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해 줘야 되고 그건 민속제하고 같이 추진을 해서 우리 강릉에 단오제를 보러와서 같은 투호를 하면서, 투호군에 같이 들어갈 수 있고, 오죽헌에서 오죽헌 나름대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부위로 계획을 지금붙 세워 가지고 단오터에 오신 내국인이나 외국인들이 오죽헌을 들려서 뭔가 민속제에서 얻지 못했던 부분을 오죽헌에 방문함으로써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이런 계획을 한번 추진을 했으면 오죽헌은 충분한 그런 터도 있고, 관리가 될 것 같으니까 그런 계획을 한번 수립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알겠습니다.
○홍달웅 위원 2쪽에 보면 관광객및관람요징수에 보면 무료 입장이 한 11만9,762명이 있는데 무료 입장은 어떤 사람들이…….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65세 이상, 장애자 그리고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그런 분들이고, 지난해 특히 22%나 무료 입장객이 늘은 것은 태풍‘루사’와 ‘매미’피해때 전국에서 도와주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한 달간 무료입장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조금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늘어난 것 같습니다.
○홍달웅 위원 그리고 11쪽에 신사임당탄생500주년기념행사를 하는데 지금 문화체육과에서 지금 신사임당과 관련 해 가지고 행사가 하는 게 있습니다.
미술대전이 있어 가지고 1억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이 과하고 협조를 해 봤습니까?
미술대전이 있어 가지고 1억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이 과하고 협조를 해 봤습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지금 저희 금년도 43회대현율곡이이선생제라든가, 사임당미술대전 그리고 각 여성단체에서 나름대로 사임당 헌다례라든가 각자 추진하는 이런 부서와 한번 회합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하고, 의견을 조율해서 행사가 중복되거나 아니면 그야말로 내실이 없는 그런 것은 이 차제에 정비를 해서 통합을 한다든가 아니면 탄신500주년과 겸해서 같이 이렇게 맞물려 돌아가게끔 조율이 다 된 상황이고 해서 서로 플랭카드에도 앞에는 무조건 탄신500주년기념 무슨 학술대회 내지는 사임당미술대전 이런 식으로 지금 논의를 얻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하고, 의견을 조율해서 행사가 중복되거나 아니면 그야말로 내실이 없는 그런 것은 이 차제에 정비를 해서 통합을 한다든가 아니면 탄신500주년과 겸해서 같이 이렇게 맞물려 돌아가게끔 조율이 다 된 상황이고 해서 서로 플랭카드에도 앞에는 무조건 탄신500주년기념 무슨 학술대회 내지는 사임당미술대전 이런 식으로 지금 논의를 얻은 상태입니다.
○박오균 위원 대관령박물관활성사업에서 교육청에 홍보물 발송 이것은 수학여행지로 홍보를 하시려고 그러죠?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예.
○박오균 위원 그러면 이것을 대관령박물관 오는 길을 어차피 외지 수학여행이나 이런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대관령옛길 아흔아홉굽이를 올 수 있게끔 횡계 쪽에 구 도로를 사용할 수 있는 이런 홍보를 해 가지고 횡계 진입로를 이용하여 박물관도 보고, 산행 관광체험도 할 수 있게끔 이렇게 관광과하고 협조를 해 가지고, 부서 간의 협조가 잘 안 된다고 계속 지적을 받는데 관광과하고 연계가 잘 되면 이런 것도 잘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관광활성화도 꾀하고, 박물관도 보고 그러면 대관령박물관이라는 게 강릉 대관령 바로 밑에 있으니까 강릉을 가면 꼭 대관령박물관을 볼 수 있는 이런 일석이조의 관광코스로 발전시켜 주시면 좋겠다 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박물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쾌적한 관람여건을 조성하여 공립 박물관으로써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람객의 편의도모 및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왕종배 위원 소장님이 구체적으로 시립예술단을 앞으로 관리할 계획이나 구상 같은 걸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있습니다.
저희 예술단 문제는 상당히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 저 자신도 확신이 안 섭니다.
그러나 당초에 설립 목적이 강릉시의 정서함양과 지방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하고, 그런 관계로 조례를 설치해 가지고 당초는 비상임으로 운영하던 체제를 상임으로 운영체제를 바꿔서 정상화 추진의 노력을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력이라는 게 뚜렷하게 금방 발전되고, 달라지는 그런 변모는 좀 있었습니다마는 크게 획기적으로는 없었다고 봅니다.
해서 지금 추세가 다른 춘천이나 원주 등 창단이 돼 가지고 운영을 해 오고, 정착 단계에 이르러 갑니다마는 또한 그보다 적은 동해라든가, 속초 이런데도 현실적으로 설립을 하려고 이런 움직임이 있고 또, 비상임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원님께 어떻게 하겠다 지금 당장 그렇게 답은 못 합니다마는 보다 체제를 달리해 가지고 지금까지 유지했던 부분들에 앞으로도 해야 되지 않는가, 비전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 여유를 주신다면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예술단 문제는 상당히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기 저 자신도 확신이 안 섭니다.
그러나 당초에 설립 목적이 강릉시의 정서함양과 지방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하고, 그런 관계로 조례를 설치해 가지고 당초는 비상임으로 운영하던 체제를 상임으로 운영체제를 바꿔서 정상화 추진의 노력을 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력이라는 게 뚜렷하게 금방 발전되고, 달라지는 그런 변모는 좀 있었습니다마는 크게 획기적으로는 없었다고 봅니다.
해서 지금 추세가 다른 춘천이나 원주 등 창단이 돼 가지고 운영을 해 오고, 정착 단계에 이르러 갑니다마는 또한 그보다 적은 동해라든가, 속초 이런데도 현실적으로 설립을 하려고 이런 움직임이 있고 또, 비상임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원님께 어떻게 하겠다 지금 당장 그렇게 답은 못 합니다마는 보다 체제를 달리해 가지고 지금까지 유지했던 부분들에 앞으로도 해야 되지 않는가, 비전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 여유를 주신다면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주무 계장이 어느 분이에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주무는 운영계장이…….
○왕종배 위원 운영계장이 온지 얼마나 됩니까?
○운영담당 최형호 5년 됐습니다.
○왕종배 위원 작년에 추진계획에 밑에 계장님들이 5년씩 있었으면 특별하게 어떻게 찾아가는 음악회로 해 가지고 호응이 굉장히 좋았죠?
그러면 찾아가는 연주회 합창단보다는 교향악단이 찾아가는 연주회 참석을 했잖아요.
구체적인 파트별로 악기가 뭐뭐 들어가서 (청취불능)라든가 제반행사를 할 수가 있고, 바로 예술단을 관리운영하는 과장님이나 계장님께서 내년도 민속제를 하고 있는데 그 홍보비가 민속 쪽에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이런 걸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강릉이 문향의 도시이고, 이 예술단이 있으면서 지금 악단이 전부 비상근이나 상근임원이죠?
그러면 찾아가는 연주회 합창단보다는 교향악단이 찾아가는 연주회 참석을 했잖아요.
구체적인 파트별로 악기가 뭐뭐 들어가서 (청취불능)라든가 제반행사를 할 수가 있고, 바로 예술단을 관리운영하는 과장님이나 계장님께서 내년도 민속제를 하고 있는데 그 홍보비가 민속 쪽에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이런 걸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강릉이 문향의 도시이고, 이 예술단이 있으면서 지금 악단이 전부 비상근이나 상근임원이죠?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예.
○왕종배 위원 쉽게 얘기해서 찾아가는 연주회식으로 거리 연주를 하면서 우리 민속제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쪽하고 연계해서 이걸 활용을 해서 시민들하고 공감대를 얻을 수 있게끔 우리 시에 꼭 필요하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을 계획을 해서 어떤 계획을 추진해 나갈 생각 안 하고, 단순히 예산 세워주니 그냥 불러간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예산 삭감하면 의회에서 삭감해서 운영을 못 한다 이게 지금 문체소에서 할 얘기입니까!
근본적으로 아이템 계획이, 말을 안 듣고 어떤 계획이 있으면 그 단원을 데리고 사용할 수 있는 목적이라든가 뭔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죠.
춘천이 어떻고, 원주는 어떻고, 춘천하고 원주 전부 비상임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밖에 없어요.
근본적으로 아이템 계획이, 말을 안 듣고 어떤 계획이 있으면 그 단원을 데리고 사용할 수 있는 목적이라든가 뭔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죠.
춘천이 어떻고, 원주는 어떻고, 춘천하고 원주 전부 비상임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밖에 없어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춘천은…….
○왕종배 위원 원주는 하나밖에 없고…….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원주는 합창단이 전부 비상임으로…….
○왕종배 위원 그런 식인데 강릉은 유력하게 정말 열심히 하라고 예산을 다 편성해 줬는데 활용방안은 그쪽에 잘못하고, 제반 문제 있는 걸 짐은 전부 의회에서, 예산만 삭감하면 의회에서 뭐 해서 못 한다 이런 식의 표현을, 5년 동안 있으면서 단원들 생리라든가 이런 걸 과장님한테 보고를 해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해 줘야죠.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민속제 하는데 사람 동원하는 것 우리 쉽게 얘기해서 실버악단이 사방 행사때마다 가서 불고 이러면 사람들이 동원시키기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그러면 거리 유치할 때 교향악단을 파트별로 데리고 가서 충분히 그 수준에 맞게 또, 도민들 있는데 가서 교향악단을 데리고 가서 연주회를 해서 무료로 해 가지고 그 사람들 홍보를 해서 올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해서 실질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이 악단이 필요하구나 라는 걸 인식할 수 있도록 이미지 부각을 시켜줘야지 그냥 예산만 편성해서 확보해 달라고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민속제하고 협의해서 서면으로 답변해 주세요.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민속제 하는데 사람 동원하는 것 우리 쉽게 얘기해서 실버악단이 사방 행사때마다 가서 불고 이러면 사람들이 동원시키기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그러면 거리 유치할 때 교향악단을 파트별로 데리고 가서 충분히 그 수준에 맞게 또, 도민들 있는데 가서 교향악단을 데리고 가서 연주회를 해서 무료로 해 가지고 그 사람들 홍보를 해서 올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해서 실질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이 악단이 필요하구나 라는 걸 인식할 수 있도록 이미지 부각을 시켜줘야지 그냥 예산만 편성해서 확보해 달라고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민속제하고 협의해서 서면으로 답변해 주세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예, 별도로 계획을 세워 충분한 검토와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홍규 위원 김홍규위원입니다.
지금 우리가 문체소 시설을 한지가 상당히 오랜 기간이 흘렀습니다.
지나갈 때 봐도 본관도 상당히 많이 노후됐고, 빙상경기장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아마 우리가 유지보수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야 되는데 올해 이 유지보수비 예산이 별로 없더라고요.
시설을 그렇게 많은 돈을 들였었는데 유지관리 비용도 상당히 이제부터는 들어갈 때인데 관리를 잘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공연장도 그렇고, 외벽도 그렇고 전부 보니까 노후돼서 상당히 많은 수선을 해야 겠던데 그런 예산이 왜 확보가 안 됐어요?
신청은 했습니까?
지금 우리가 문체소 시설을 한지가 상당히 오랜 기간이 흘렀습니다.
지나갈 때 봐도 본관도 상당히 많이 노후됐고, 빙상경기장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아마 우리가 유지보수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야 되는데 올해 이 유지보수비 예산이 별로 없더라고요.
시설을 그렇게 많은 돈을 들였었는데 유지관리 비용도 상당히 이제부터는 들어갈 때인데 관리를 잘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공연장도 그렇고, 외벽도 그렇고 전부 보니까 노후돼서 상당히 많은 수선을 해야 겠던데 그런 예산이 왜 확보가 안 됐어요?
신청은 했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예, 일부는 예산을 세웠고, 일부는 관리운영비가 저희들이 한 2억 정도…….
○김홍규 위원 그것 제외하고도 내가 보니까 새로 다 붙이고, 고치고 지금 공연장 안에 의자 이런 것은 다 고쳐 놨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선황 의자는 보수를 했는데 건물이 장기사용으로 많이 노후돼서 손댈 부분이 한 두 개가 아니고 저도…….
○김홍규 위원 그러한 부분을 계상해서 한번 의회랑 예산부서랑 협의를 하십시다.
우리가 많은 행사를 하는데 건물 그렇게 해서 강원도 대회도 여러 가지 유치하고 그러는데 그래가지고 되겠습니까?
두 번째는 운영계장님, 운영계장께서 약 5년간 합창단문제 여러 가지 고심하고, 노력하고 여러 가지 내가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오늘 여기에서 왕위원님 질의에 동감하면서 덧붙여서 내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회가 줄기차게 요구한 부분은 시민과 함께 하는 시립예술단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게 끔 한번 해 봐라, 처음 비상임에서 상임으로 하는 가운데서도 좀 더 시민에게 적극 다가가는 문화도시에 맞게끔 예술문화 부분을 좀 발전시킨 차원에서 좀 하이클래스, 클래식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다가가는 그게 어느 상류층의 문화가 아닌 시민 전체의 평범한 대중적 측면에서의 서로의 접근이 용이하게끔 시립교향악단이 그런 역할을 해 달라는 뜻에서 또, 우리 주민의 문화의식을 높이고 여러 가지 고급문화를 접하기 위해서 거기에 많은 돈을 들여서 여태껏 투자를 했습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많이 하라고 처음부터 우리가 요구했던 사항입니다.
여러분들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려면 한 회당 300만원 예산이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한 해 10억 이상의 예산을 퍼부으면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결실을 맺으려면 지금 10억의 예산은 연습하고 오로지 그 사람들 급여 주고 하는 그 예산 밖에 안 되는 거예요.
찾아가는 음악회 하려면 일단 장비를 운반해야 되니까 비용이 난단 말이죠.
음향시스템을 설치해야 되니까 시 음향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필요하단 말이죠.
최소 비용이 300만원이라고 제가 5-6년 전에 알고 있었는데 아마 요즘도 그 정도이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적어도 우리가 시내 동, 각 읍?면?동 1년에 한 번 정도는 순회해 줘야지 시립예술단의 존립 가치를 우리가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그게 그것 참 괜찮더라’ 그런데 여러분들이 몇 번 했어요?
정기연주회는 무슨 정기연주회입니까!
여러분들 음악도 제대로 안 나오는 정기연주회, 그 다음에 하도 연습을 안 하니까 평가까지 해 가면서 또 1년 단기계약으로 떨어진 사람들은 제척하고, 좋은 사람 뽑아서 보강해서 좋은 음악 나오게끔, 좋은 연주 나오게끔 사람 교체해 가면서까지 하라고 조례까지 만들어 줘 가면서 지원했는데 그 결과가 뭡니까?
물론 운영계장님이 열심히 한 건 제가 이해합니다.
예술단원들이 잘 따라주지 않아서 애로사항이 있는 것 맞죠?
그런 것도 있잖아요.
우리가 많은 행사를 하는데 건물 그렇게 해서 강원도 대회도 여러 가지 유치하고 그러는데 그래가지고 되겠습니까?
두 번째는 운영계장님, 운영계장께서 약 5년간 합창단문제 여러 가지 고심하고, 노력하고 여러 가지 내가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오늘 여기에서 왕위원님 질의에 동감하면서 덧붙여서 내가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회가 줄기차게 요구한 부분은 시민과 함께 하는 시립예술단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게 끔 한번 해 봐라, 처음 비상임에서 상임으로 하는 가운데서도 좀 더 시민에게 적극 다가가는 문화도시에 맞게끔 예술문화 부분을 좀 발전시킨 차원에서 좀 하이클래스, 클래식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다가가는 그게 어느 상류층의 문화가 아닌 시민 전체의 평범한 대중적 측면에서의 서로의 접근이 용이하게끔 시립교향악단이 그런 역할을 해 달라는 뜻에서 또, 우리 주민의 문화의식을 높이고 여러 가지 고급문화를 접하기 위해서 거기에 많은 돈을 들여서 여태껏 투자를 했습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많이 하라고 처음부터 우리가 요구했던 사항입니다.
여러분들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하려면 한 회당 300만원 예산이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한 해 10억 이상의 예산을 퍼부으면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결실을 맺으려면 지금 10억의 예산은 연습하고 오로지 그 사람들 급여 주고 하는 그 예산 밖에 안 되는 거예요.
찾아가는 음악회 하려면 일단 장비를 운반해야 되니까 비용이 난단 말이죠.
음향시스템을 설치해야 되니까 시 음향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필요하단 말이죠.
최소 비용이 300만원이라고 제가 5-6년 전에 알고 있었는데 아마 요즘도 그 정도이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적어도 우리가 시내 동, 각 읍?면?동 1년에 한 번 정도는 순회해 줘야지 시립예술단의 존립 가치를 우리가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도 어느 정도 ‘그게 그것 참 괜찮더라’ 그런데 여러분들이 몇 번 했어요?
정기연주회는 무슨 정기연주회입니까!
여러분들 음악도 제대로 안 나오는 정기연주회, 그 다음에 하도 연습을 안 하니까 평가까지 해 가면서 또 1년 단기계약으로 떨어진 사람들은 제척하고, 좋은 사람 뽑아서 보강해서 좋은 음악 나오게끔, 좋은 연주 나오게끔 사람 교체해 가면서까지 하라고 조례까지 만들어 줘 가면서 지원했는데 그 결과가 뭡니까?
물론 운영계장님이 열심히 한 건 제가 이해합니다.
예술단원들이 잘 따라주지 않아서 애로사항이 있는 것 맞죠?
그런 것도 있잖아요.
○운영담당 최형호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김홍규 위원 자체적으로 노상 자기들이 패 갈라서 싸우고, 악단장이 단무장하고 다투고, 단무장하고 악단장 합해서 지휘자를 내쫓으려고 난리치고, 상임단원끼리 서로 사이가 멀어져 가지고 서로 싸우고, 고발하고, 다투고 심지어 하등 관계 없는 어린이합창단, 교향악단까지 관여해서 서로 다툼이 생겼고 그러한 것들이 다 사실 아닙니까?
운영계장은 예술단에서만큼은 관련 주무 담당자 외에 나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인정하죠?
운영계장은 예술단에서만큼은 관련 주무 담당자 외에 나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인정하죠?
○운영담당 최형호 예, 그렇습니다.
○운영담당 최형호 악기 수선비는 약 300정도…….
○운영담당 최형호 대부분 90%는 개인악기이고, 시 악기가 일부가 있습니다.
○김홍규 위원 그 일부도 제대로 해 주느냐 이거예요.
○운영담당 최형호 요구한 것은 다 해 줬습니다.
○운영담당 최형호 약 20회 정도 합니다.
○김홍규 위원 실제 그런 예산도 부족하잖아요.
그러면 그랜드 2억짜리 피아노에 조율비도 제대로 확보 못해 가지고 전전긍긍하는 지금 이 단계에서 더더욱이 단원들이라도 자발적 시민에게 이런 음악적 공간을 확보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하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그런 의식이 없는 가운데서 아무리 여기다 예산을 투자하고, 우리가 기대했던 아까 왕종배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기대효과를 가지려고 노력한들 가능하겠느냐 이거죠.
만약에 이 돈으로 우리가 질 좋은 공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서 외부공연을 우리가 데려다가 외려 시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 절반의 비용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이거예요.
단, 그 동안 의회에서도 그것을 그런 계산적으로는 손해가 남에도 불구하고, 이 예술단을 유지하고 관리하려고 했던 것은 우리 지역문화의 도시라는 자존심, 자긍심 때문에 계속 지켜봤단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도 의회, 집행부에 이유가 되지 않는 진정서라든지 이런 것들이 날아오지 않습니까?
이것이 고학력, 외국까지 유학하고 다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어쩌면 우리 산하단체 조직이든 어쨌든간에 평균 학력으로 봤을 때 제일 높은 예술단에서 그러한 행태를 취해서 되겠습니까!
여기 여러분들은 누구의 지시로 이렇게 하는지 모르지마는 현실에 그렇게 맞으면 거기에 맞는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제는 한번 정말 심도 있게 판단해서 결정을 내려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때 교향악단에 정말 정열적으로 달라붙은 사람인데 요즘은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계장님도 알다시피 저는 문체서 거짓말 보태면 문지방이 닳도록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오늘날 뭡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불만을 갖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얘기한 얘기는 본예산을 그렇게 많이 세워줬으면 보충예산을 붙여서 그게 역할이 되게끔 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안 해주니까 노상 돈 문제 때문에 싸움이 나고, 나는 그런 공연 못 한다, 뭐 한다, 수당이 어떻다 이런 문제로 늘 반복해 왔던 것 아닙니까?
그 찾아가는 음악회 그것 본 위원이 계속 주장해서 성덕동에서 1회로 첫 번째로 한 것 아닙니까?
그 뒤로 몇 번 했습니까?
그 뒤로 무조건 월에 한 번씩 아파트 단지 위주로, 농한기때는 농민들 좀 찾아가서 알아듣기 쉬운 가곡 같은 걸로 접근해서 시민들한테 다가가는 서비스를 해 봐라 했는데 하나도 안 했잖아요.
진짜 정말 과감한 결단을 내리셔야 되니까 소장님 이하 담당 계장님이 정확한 판단으로 결정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그랜드 2억짜리 피아노에 조율비도 제대로 확보 못해 가지고 전전긍긍하는 지금 이 단계에서 더더욱이 단원들이라도 자발적 시민에게 이런 음악적 공간을 확보했다는 자체만으로 만족하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그런 의식이 없는 가운데서 아무리 여기다 예산을 투자하고, 우리가 기대했던 아까 왕종배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기대효과를 가지려고 노력한들 가능하겠느냐 이거죠.
만약에 이 돈으로 우리가 질 좋은 공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서 외부공연을 우리가 데려다가 외려 시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 절반의 비용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이거예요.
단, 그 동안 의회에서도 그것을 그런 계산적으로는 손해가 남에도 불구하고, 이 예술단을 유지하고 관리하려고 했던 것은 우리 지역문화의 도시라는 자존심, 자긍심 때문에 계속 지켜봤단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도 의회, 집행부에 이유가 되지 않는 진정서라든지 이런 것들이 날아오지 않습니까?
이것이 고학력, 외국까지 유학하고 다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어쩌면 우리 산하단체 조직이든 어쨌든간에 평균 학력으로 봤을 때 제일 높은 예술단에서 그러한 행태를 취해서 되겠습니까!
여기 여러분들은 누구의 지시로 이렇게 하는지 모르지마는 현실에 그렇게 맞으면 거기에 맞는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제는 한번 정말 심도 있게 판단해서 결정을 내려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때 교향악단에 정말 정열적으로 달라붙은 사람인데 요즘은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계장님도 알다시피 저는 문체서 거짓말 보태면 문지방이 닳도록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오늘날 뭡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불만을 갖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얘기한 얘기는 본예산을 그렇게 많이 세워줬으면 보충예산을 붙여서 그게 역할이 되게끔 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안 해주니까 노상 돈 문제 때문에 싸움이 나고, 나는 그런 공연 못 한다, 뭐 한다, 수당이 어떻다 이런 문제로 늘 반복해 왔던 것 아닙니까?
그 찾아가는 음악회 그것 본 위원이 계속 주장해서 성덕동에서 1회로 첫 번째로 한 것 아닙니까?
그 뒤로 몇 번 했습니까?
그 뒤로 무조건 월에 한 번씩 아파트 단지 위주로, 농한기때는 농민들 좀 찾아가서 알아듣기 쉬운 가곡 같은 걸로 접근해서 시민들한테 다가가는 서비스를 해 봐라 했는데 하나도 안 했잖아요.
진짜 정말 과감한 결단을 내리셔야 되니까 소장님 이하 담당 계장님이 정확한 판단으로 결정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용과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하여 문화체육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 하여 심신 수련을 위한 활동의 장을 넓혀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3분 회의중지)
(16시22분 계속개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3분 회의중지)
(16시22분 계속개의)
○위원장대리 심영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원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원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관리사업소장 권영훈 공원관리사업소장 권영훈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왕종배 위원 미조콘도 교체한다 라고 했는데 그 앞으로 소장님이 생각에 이 콘도를 지금 불하를 해 준다 해서 10년이 넘도록 방치된 콘도 맞죠?
○공원관리사업소장 권영훈 예.
○왕종배 위원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공원관리사업소장 권영훈 이것은 저희들 소관은 아닙니다마는 이건 회계과의 시유지 위에 건물을 지어 가지고 분양을 하고 이래 가지고 분양자가 계속 바뀌고 이러다 보니까 20년 전에 상황이 계속 이렇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사실상 저희들이 주변을 관리만 하고 있지마는…….
그래서 이것도 사실상 저희들이 주변을 관리만 하고 있지마는…….
○왕종배 위원 주변 관리를 하면서 미조콘도의 다수에 그거니까 의견서를 첨부해서 회계과에다 이런 문제가 있으니 법적으로 대응해서 철거를 하든가 해야지…….
○공원관리사업소장 권영훈 철거가 회계과에서 직접 그 전부터 여러 가지 건의서를 받고, 거기에 지금 분양을 받아 가지고 전매, 전매 해 가지고 이렇게 쭉 오다보니까 여러 사람한테 그런 면으로 계속 가고 있는 걸로 저희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홍규 위원 그것을 철거하려고 한국콘도에서 분양받은 사람들이 재임대를 해 달라, 임대료가 밀렸거든요.
그런데 팔아달라고 까지 했는데 의회에서 제가 내무위원장이었을 때 동의를 안 해 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로를 넓히고, 경포해수욕장이 필요한 부분의 토지였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안 된다 그래서 지금 저 상태로 가는데 조만간에 건물이 철거가 될 겁니다.
그런데 팔아달라고 까지 했는데 의회에서 제가 내무위원장이었을 때 동의를 안 해 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로를 넓히고, 경포해수욕장이 필요한 부분의 토지였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안 된다 그래서 지금 저 상태로 가는데 조만간에 건물이 철거가 될 겁니다.
○왕종배 위원 관리를 회계과에서 해야지 미관 때문에 사업소에서 하는 거예요?
○공원관리사업소장 권영훈 미관도 그렇고, 그 옆으로 해변도로가 있는데 거기로 차량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덜거리고 이러다 보니까 바람이 휙 불어 가지고 그게 넘어지면서 차량을 덮치면 어차피 시에서 배상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관리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걸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덜거리고 이러다 보니까 바람이 휙 불어 가지고 그게 넘어지면서 차량을 덮치면 어차피 시에서 배상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관리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걸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공원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원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환경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생활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환경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환경사업소장 박원규 생활환경사업소장 박원규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대리 심영섭 생활환경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생활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중앙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생활환경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중앙도서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최순각 시립중앙도서관장 최순각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홍규 위원 앞으로 365일 쉬지 말고 하도록 하고, 아까 말씀하신 2교대 맞습니다.
이제는 공무원 근무 위주의 도서관을 운영하면 안 되고, 찾아오는 도서관 이용자의 입장에서 이용을 해 줘야 된단 말입니다.
제가 근간에 도서관에 한 네 번 가봤는데 10시까지 하니까 다들 불편해 하시더라고, 그 다음에 실업률이 높다 보니까 다들 취업 공부를 하러 오시는데 마땅히 가정에서 아이들이 있고 그러니까 공부를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 닫고, 월요일날 휴무를 하니까 애로사항이 있다고 그러면서 도서관이 365일 개방되고 여러 가지 야간에도 24시간 개방하는 걸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거기 찾아오시는 분들의 의견입니다.
이런 부분이 조속하게 시행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공무원 근무 위주의 도서관을 운영하면 안 되고, 찾아오는 도서관 이용자의 입장에서 이용을 해 줘야 된단 말입니다.
제가 근간에 도서관에 한 네 번 가봤는데 10시까지 하니까 다들 불편해 하시더라고, 그 다음에 실업률이 높다 보니까 다들 취업 공부를 하러 오시는데 마땅히 가정에서 아이들이 있고 그러니까 공부를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 닫고, 월요일날 휴무를 하니까 애로사항이 있다고 그러면서 도서관이 365일 개방되고 여러 가지 야간에도 24시간 개방하는 걸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거기 찾아오시는 분들의 의견입니다.
이런 부분이 조속하게 시행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중앙도서관장 최순각 저희들이 지금 현재 사서직 충원한다고 보고를 한 것은 사실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상에 장서라든가, 시설규모라든가 이런 것이 법적으로 얼마가 필요하다고 이렇게 규정된 것이 있는데 저희의 시설 규모와 장서와 불량으로써는 12명이 사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사서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아직까지 정원이 12명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원이 7명에다가 이전을 하면서 정원이 2명 늘어서 9명이 됐는데 아직도 2명이 결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서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관장하고, 사서직 여직원 둘 하고, 그 다음에 기능직 중에서 2명을 서울 성균관대학에다 교육을 보내가지고 그분들이 두 사람이 (청취불능) 그래서 5명이 지금 현재 있는데 아직도 7명이 사서가 부족한 그런 실정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사서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아직까지 정원이 12명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원이 7명에다가 이전을 하면서 정원이 2명 늘어서 9명이 됐는데 아직도 2명이 결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서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관장하고, 사서직 여직원 둘 하고, 그 다음에 기능직 중에서 2명을 서울 성균관대학에다 교육을 보내가지고 그분들이 두 사람이 (청취불능) 그래서 5명이 지금 현재 있는데 아직도 7명이 사서가 부족한 그런 실정입니다.
○홍달웅 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 지금 현재 올 상반기 중에 충원을 하게 되면 우선 일용직으로 밖에 못 하겠네요?
○시립중앙도서관장 최순각 저희들이 사서 자격증으로 있는 사람들을 계약직으로 쓸 수도 있고, 그 다음에 공채 여부를 하거나 아니면 타 시도 전입을 받을 수도 있고, 특별 임용을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채널로 임용을 할 수 있는 그런 게 있는데 사실상 정원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임용을 하려해도 안 되니까 지금 빨리 정원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홍달웅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심영섭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시립중앙도서관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문화관광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4년도 시정 업무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장시간 동안 원만히 업무보고를 마칠 수 있도록 수고하신 위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보고한 내용 중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누수 없이 보완하여 시행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보고한 업무 내용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8분 산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시립중앙도서관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문화관광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4년도 시정 업무보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장시간 동안 원만히 업무보고를 마칠 수 있도록 수고하신 위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보고한 내용 중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누수 없이 보완하여 시행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보고한 업무 내용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