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1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4년 01월 30일
장소 :
- 의사일정
- 1. 江陵端午際運營條例案
- 2. 2004年度市政業務報告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함께 갑신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소망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나라 안 밖으로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교차되었던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갈망했던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가 무산되었는가 하면 2년 연속 태풍 피해로 인한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나라 밖으로는 북한 핵문제와 이라크 파병 논란 등의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고난의 한 해 였습니다마는 재난이라는 고통을 통하여 극복이라는 힘을 길러 냈습니다.
좌절이라는 현실 앞에는 재도전이라는 역량을 길러 냈습니다.
이들을 바탕으로 금년부터는 우리 강릉이 세계 속의 대 약진이라는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전 시민의 뜻을 합친 가운데 주어진 과제를 하나하나 착실히 풀어가야 할 한 해라고 생각하면서 우선 올해 개최될 강릉국제관광민속제를 통해서는 단오라는 천년 역사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세계 만방에 전파하여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삼아야 되겠습니다.
수해복구 사업의 완벽한 추진과 각종 재해예방, 농?수?축산 등 1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청정환경의 유지관리 더불어 잘 살수 있는 복지시책의 추진 등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한 축의 바퀴가 되어 조화롭게 한 방향으로 전진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하여 제7대 의회도 이미 과반년을 넘기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올해에는 그 어느때보다 성숙된 의회상이 시민들에게 투영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해 마지 않습니다.
의사일정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부터 2월4일까지 강릉단오제운영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2004년도시정업무보고를 받으시게 되겠습니다.
이어서 전문위원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의사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강릉시장으로부터 2004년1월28일 강릉단오제운영조례안의 안건이 제출되었으며, 제출된 안건은 의회 의장으로부터 2004년1월28일 내무복지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복지국장이 제안설명을 하여야 하나 정부종합청사 회의참석 관계로 문화체육과장이 제안설명을 하겠습니다.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조례안 제안설명에 앞서서 상위법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 하고, 검토 미흡으로 인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스러운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조례안의 제안이유는 내용이 먼저 제출됐던 내용과 동일하기 때문에 2번의 주요골자 다 항 중 법령에 위배된 내용 중에 수정이 되는 안에 대하여 2쪽 4조3항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4조3항이 당초에는 단오제 운영에 필요한 재정은 국가, 도 및 강릉시 보조금과 협찬금, 기타 수입금으로 충당한다를 내용을 단오제를 제전위원회로 하고, 협찬금을 삭제하여 없애는 내용으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 외 내용은 먼젓번 조례안의 내용과 동일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조례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강릉단오제운영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2004년1월28일 강릉시장이 제출하였으며, 제안이유와 주요골자는 생략하겠습니다.
검토 의견입니다.
강릉단오제는 1,967년1월16일 문화관광부로부터 중요무형문화재 제13으로 지정 받아 매년 정기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면서 아직까지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못 하였으며, 이것을 보완함과 동시에 무형 유산의 유네스코 등록 절차의 구비서류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15조의 규정과 입법예고 과정에서 특이사항 등이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단오제와 국제관광민속제의 관계, 집행부서의 분산에 따른 효율적인 집행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단오제위원회 구성과 운영이 규칙으로 정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시장에게 구성과 운영을 전면 위임하는, 이른바 백지위임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이것은 위법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또한 단오제전위원회의 구성은 단오제전의 위원회 정원, 자격요건, 기능을 부여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조례에서 직접 규정에 의하여 하며 운영은 시장에게 규칙을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재의요구된 조례에서는 시장에게 운영을 물론 후손까지도 위임하고 있어 시의회의 권한은 물론 백지위임이라는 위험한 발상도 포함돼 있다고 봅니다.
단오제 관련 업무가 시정에서 분산 집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산 낭비가 심하고, 효과도 상생보다는 상극 정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화원과 문화체육과, 국제민속추진위원회 간에 관계 설정도 안 되고 있으며, 관계 조례나 규칙도 중복되어 업무 난맥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 이미 가시화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단오제 조례는 운영조례가 아니라 기본 조례가 되어야 하며, 여기에는 전통문화도시 육성에 관한 기본 규정도 포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명칭도 단오제 및 전통문화 도시육성에 관한 강릉시 기본조례가 조례로 하여, 단오관 운영에 관한 기본규정, 기타 전통문화도시 육성에 관한 정책의 표명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래 돼서 내려온 사실 간접적으로 해 왔는데 이걸 지금에 와서 조례에다가 명문화 시키고 또, 규칙에다 명문화 시켜 가지고 시에서 이것을 해서 지금까지 내려오던 사항을 문제를 제기해서 (청취불능) 한다면 아무래도 지금 현재 위원회라든가, 보존위원회 구성 자체가 수십년 동안을 지금 그렇게 해서 내려왔는데 이것을 당장 조례 제정을 해서 바꾼다 하는 문제는 어려움이 내포돼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더 검토는 하겠습니다마는 이것은 지금 관련 중앙동도 그렇고, 구성에 대해서는 강남동도 그렇습니다마는 단오제보존위원회라든가, 제전위원회하고 단체와 단체 서로 협의 하에 좋은 방안을 첫 째로 모색을 하고, 그 다음에 시에서도 함께 동참을 해서 좋은 방안을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그러면 조례를 뭐 하러 만듭니까?
조례를 만든다는 것은 입법이 아닙니까?
조례를 만들려면 지금 과장님이 얘기하시는 것은 관습적으로 내려왔던 것을 바꾸지 못 한다 이러면 조례 만들지 말고 그냥 하세요.
그리고 여기 보면 4조에 단오제전위원회 나왔는데 제3조의 행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이랬지 않습니까?
그러면 5조에 가서 단오제전위원회 기능을 보세요.
3조의 행사를 문구를 넣을 수 있는가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조례를 만들려면 제대로 만들고, 안 만들려면 그만 둬라 이겁니다.
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전부 시장한테 넘겨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차라리 구성은 여기 주고, 조례 명문화시키고 어느 조례라든가 지금 하면 법무관실하고 협의를 해 보세요.
그리고 규칙은 좋다 이겁니다.
규칙은 위임할 수 있어요.
그러니 이걸 다시 알아보시고 제가 제안한 문제에 대해서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갖고 다시 올리도록 하세요.
안 그러면 조례운영에 지금 과장님 이야기하시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부분을 못 하겠다 그러면 조례 만들지 말고 그냥 그쪽에서 하시라 그래요.
유네스코에서 왜 조례를 요구하는지 아십니까?
앞으로 유네스코 등록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계승발전 해 가지고 계속 나갈 수 있는지 없는지 이걸 보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이제는 단오제도 어차피 명문화시켜 가지고 할 것이면 제대로 조례에 의해서 보조금도 주고, 법적 근거를 갖고 주고 제대로 하라 이겁니다.
그래서 이번 이 기회에 안 하면 다음에 또 못 합니다.
내가 처음에 서두에도 얘기했지마는 문화원 관계, 체육과 관계 지금 서로 안 맞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유네스코등록 시킬 때도 창피떨지 말아야죠.
나중에 의회에 위상에 관한 문제도 ‘뭔 조례를 이따위로 만들었어’ 했을 때 거기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 거예요?
그러니 법무관 실하고, 여기 3조 행사를 이것도 내가 보니 삭제해야 돼요.
제일 위에 단오제 및 단오문화행사 중심으로 행사 실시한다 이렇게 해 놓고는 단오제위원 기능하고는 서로 불합리 하잖아요.
그래서 물론 그쪽 부서에서는 이런 조례안 만드는 것을 타 조례에 비교해서 이렇게 했겠지마는 강릉시는 엄연한 여기 법무담당관실 법무가 있어요.
조례 만드는데 심사하는 기준이 있다고, 이것을 정확한 법적 근거를 전번에도 검토를 안 했기 때문에 재의요구가 들어온 겁니다.
그렇다면 재의요구에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어떤 문제점을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되겠고, 시장이 재의 해 놓고 거기서 재의요구 들어온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먼저도 그래서 연말에 제정을 하는 과정에서 법해석의 미흡으로 해서 이런 결과를 초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제정 조례안을 낸 관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관계 법령에 의해서 지금 제정을 하고…….
그런데 미비된 사항은 그때 보완을 해서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단지 협찬금이라는 내용은 기부금품 모집 규제법에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것은 그래서 이 사항을 지금 변경을 해서 수정을 해서 하고자 재 입안을 하게끔 이렇게까지 왔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운영 조례를 만들지 말고…….
그런데 여기서 재의요구한 부분만 가지고 논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저 개인적인 의견인데 신재걸위원님은 이 전체를 다시 다 잘못됐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논의하자는 것은 유네스코에 등록하기 위한 기본적인 서류를 3월 달까지 제출해야 된다고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재의요구 안에 대한 수정 부분에 대해서 오늘은 의결을 해 줘야 되지 않겠나…….
그러니까 오늘은 이 조례를 전번에 통과시켰던 부분을 수정해서 재의요구가 들어온만큼 통과시켜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후에 이런 조례안이 어떤 수정안 재의요구가 왔을 때는 어떤 전문가로 해서 그래 가지고 다시한번 조례안을 다루는 걸로 하고 오늘 이대로 얼른 통과시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우리 강릉시 조례를 만들 때는 법률적인 검토를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하고 있습니까?
관련 법규를 검토를 해서 하는데 저희들이 이번에 충분한 시간을 못 가져가지고 사실은 이 부분이 조금 검토가 안 됐었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릉단오제운영조례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강릉단오제운영조례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시45분까지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회의중지)
(10시47분 계속개의)
시정업무보고는 올 한 해 강릉 시정운영의 근간이 되는만큼 집행부 관계 공무원께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시민을 대표하여 집행부의 업무 내용을 파악하시고,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방법은 직제 순으로 제출된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여 해당 실과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대외협력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외협력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수차례 낸 결과 우리 국제화 재단에서 러시아 아트롬시라는 곳을 한 곳을 추천했습니다.
아트롬시는 볼라디보스톡 위에 있는 도시로 인구가 한 12만 되는 도시로써 여기가 강릉시하고 자매결연을 하는 게 적합하다 해서 지금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자료를 전부다 받아 가지고 해 보니 인구가 한 15만 되고, 엄청나게 추운 도시로 바로 인근에 한 30킬로 정도 위에 있는 도시로 되어 있어 가지고 그걸 추진할 계획을 해 보니까 좀 더 나은 도시가 없느냐 해서 다시 한번 외교부하고, 국제문화재단에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내용을 보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어제 신국토균형전략을 폈어요.
거기에서 보면 우리 여러 가지 사항이 있는데 그 중에서 글로벌형 국토경영 차원에서 남북교통망 연결을 토대로 해 가지고 TCR이라 하는 건 한반도종단철도이고, 그 다음에 TSR이라고 하는 것은 시베리아 횡단철도입니다.
이걸 연결을 해 가지고 앞으로 우리 나라가 유라시아에 진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지금 했어요.
이렇게 보면 사실 우리가 그냥 어떤 의혹의 일부 의견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러시아 진출 이렇게 보는 게 아니고 일본에서는 만약에 러시아 횡단철도가 되면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된 다음에 동해에서 해저로 철도를 연결한 답니다.
그래서 관광의 어떤 상품도 만들겠다고 그러는데 러시아에 앞으로 중요성이 지금 실질적으로 이렇게 많이 대두가 되고, 그 다음에 동해상을 연결, 동해상이라는 건 결국은 지금 우리가 강릉이 종점역이지마는 앞으로 강릉이 중심역이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시베리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장기적인 계획을 보면 그런 물류부분도 있겠지마는 거기에 대한 자원의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도 있고 이런 차원으로 봤을 때 꼭 러시아하고 하여간 자매도시를 한번 가져봐야 되겠다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떤 기후가 맞지 않고 이런 나라에도 인구가 우리하고 맞지 않고 이런 부분은 일부분이겠지마는 그보다 더 좋은 도시가 있으면 올해 2004년도에는 정말 조금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되도록 좋으니까 이게 하루아침에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미국은 자매 하나 했으니까 그래서 자매도시로 해서 우리 강릉시가 자매도시로 인해서 관광상품도 개발되고, 강릉이 발전할 수 있는 이런 세계화가 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올해 업무보고인 자리인만큼 추진을 해 주실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우리 시 공무원이 한 1,200명 정도 되죠?
지금 대외협력실이나 국제민속추진위원회만의 어떤 기관별 홍보말고, 1,200명의 공무원을 활용을 해서 우리 야후라든가 다음 이런데 가면 많은 홈페이지라든가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카페를 활용을 해서 국제민속축제를 홍보를 할 수 있는, 여가시간이라든가 이런 걸 활용해서 전국적으로 지금 시정홍보단이 전국 홍보를 하러 갔습니다마는 가지 않고, 자기 자리에 앉아서 충분히 강릉국제민속축제를 홍보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1인당 몇 개 카페라든가 인터넷 홈페이지에다가 광고 게시물을 해서 많은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지 않겠나…….
학장보고 거기에 대해서 영어이면 차타누가시에 갈 수 있는 사람, 중국어는 가흥시나 형주시에 중국 언어를 관심 있고 거기에 대해 해당되는 언어학과나 거기에서 추천을 받아서 일정액을 보조를 해 주고 교민들은 미국 같은 경우에는 교민들 사회하고, 연계를 해서 하려고 합니다.
학교에서…….
그래서 거기에는 조금 가려야 되지 않겠느냐, 어차피 강릉시에서 하고, 강릉시민을 위한 이런 부분이니까 선별해서 너무 또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지마는 그래도 강릉에 고향을 갖고, 부모님도 계시고 강릉에 본적지가 있는 이런 쪽의 학생을 보내면 향후라도 강릉에 대한 애향심을 더 갖지 않겠느냐 참고해 주시고, 그 다음에 태풍‘루사’수해백서 제작에 부록에 자원봉사자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활동사항 같은 것은 넣겠죠?
우선 통반장이 활동사항이 뚜렷한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마을단위 청년들이 119가 못한 일을 해 낸 적이 있습니다.
스티로폴 할머니 태워 가지고 수영하면서 옥상에 올리고 하는 과정, 우리 48통1반의 청년들이 그런 식으로 했는데 터지고 난 다음에 13명이 사망 직전에 특전사들이 구해 냈는데 이 특전사도 119가 거기 섬석철교를 못 넘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넘어갔어요.
특히 옥계 방범대원들이 수영해 가면서 거기도 119가 못 했습니다.
옥계 방범대원들이 스티로폴 이런 걸 가지고 수영해 가면서 고립돼 있는 주민들을 구조한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있겠지마는 특히 그 지역 주민들 청년이라든가, 통반장님들이 직접 그렇게 활동한 부분을 간략하게 라도 기재를 해 줘야지만 그 분들도 나중에 이 백서를 보고 자식들한테 교육도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때 위원님들을 한 2-3명 정도 참여를 시켜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재외 동포를 저희들이 100명 하고, 해외에 나간 분은 101명, 나머지는 국내입니다.
그런 명부나 이런 걸 갖고 있습니까?
상당히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모양인데 담당관님도 올해부터는 강릉출신 인사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관심 보이고, 정보지 같은 것들도 꾸준히 보내 주시고, 늘 이 고향에 대한 생각을 잊지 않게끔, 고향에 어떤 일이 있으면 그런 관계를 돈독히 하는 그런 대외협력실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일간지가 그 전에는 이쪽 영동지역에 강릉이라든가, 동해, 삼척 이래서 일면지를 활용을 했었는데 2004년도1월1일부터인가 1면으로 우리 강릉만 지면이 지금 현재 본 위원이 일간지, 우리 지방지를 보면서 때로는 거기에 어떤 기사거리가 없어 가지고 광고문안이라든가 아니면 거의 공백이 있는 것을 본 위원이 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광고를 통해 가지고, 우리 강릉시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마는 그런 언론 우리 1면에 기사화 할 수 있는 우리 강릉시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홍보활동 문제를 언론매체 하고 맺어 가지고서는 그 지면에 정말 우리 강릉시민들이 우리 시 행정에서 열린행정을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가장 거기에 알릴 수 있는 부분이 좀 미흡하지 않았나 그래서 우리 담당관실에서 그런 부분에는 기자분들이 아까 우리 담당관님께서 출입하는 기자가 14명이고, 지방 우리 일간지에는 한 4-5명이 출입하실 것 아닙니까?
그런 분들한테 충분한 자료를 주면 안 되겠습니까?
저희들이 강원일보 하고, 도민일보가 1면, 강릉판 1면이 강원도에서 1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좋은 기사도 많이 나가겠지마는 더러는 비판하는 기사도 많이 실릴 것이고 이래서 저희들이 금년부터는 한 면 지면을 최대한 시정이나 주민들이 알 권리를 충족하는데 기사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강릉 시내에 보면 읍?면?동에 통?반으로 보면 반상회 안 하고 있는 지역이 상당히 많이 이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시정홍보지가 통?반으로 통해 가지고 매달 25일날에 지금 현재 발급되고 있지만 거의 우리 시민들이 보면 부부가 그 전에는 이렇게 보면 남편만 직장생활, 지금에는 부부맞벌이가 많다 보니까 거의 반상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사항에서 우리 강릉시의 홍보화를 우리 시민들이 알 권리를 잘 모르는 그런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일간지로 통해 가지고 한번 1면에 좋은 기사를 낼 수 있는 그런 적극성을 담당 부서에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대외협력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그래서 이러한 것들은 지금 현 시점에서 이러한 행태는 없애야 되겠다, 공무원들이 빨리 자세를 변해서 민원이 들어오면 우선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이러한 제도를 촉구를 함으로 해서…….
모르니까 법무담당관실에서는 그런 것을 걸러 주라고 부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다 보면 그러한 실수가 있고, 이전에 전 시간에 다룬 문제에도 저희들이 검토사항이 시간적으로 밀리다 보니까 충분히 못한 점 양해 드립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민원이 가장 많은 부서가 사실은 상하수도 부서입니다.
지금 우리 일반민원은 한 달에 몇 건이나 생길지 몰라도 수시로 일어나는 게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니까 특별한 관심 가지고 그쪽의 민원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감사실에서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고, 시민공개감사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거죠?
그런 걸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그런 걸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우리 공무원들 거의 대다수가 잘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시민들이라든가 저희 자체도 느낍니다.
각 실과에 들어간다든가 아니면 전화를 하면 거의 전화가 한 번에 연결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다고 그 당사자가 거기 자리에 없는 것도 아니에요.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안 받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도 서비스헌장이 제정이 되어 있거든요.
거기 보면 벨을 몇 번 울리기 전에 받는다, 친절하게 출장을 갔으면 메모를 남겼다가 전화를 해 준다 과연 그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얼굴이 안 보이고 마주보기 않기 때문에 나중에 더 많은 그런 거리를 많이 만듭니다.
그래서 잘 만들어놓은 서비스헌장을 지킬 수 있고, 그걸 실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많이 체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을 저희들이 다시 위촉하는 게 아니라 그 분들이 이미 도에서 구성해 놓고 운영하고 있으니까 이분들을 이용해서 직접 어느 읍?면?동에 할 때 그 위원을 초청을 해서 그 분이 각종 자료를 수집해서 저희들이 정보도 주고, 실제 감사하는데 와서…….
그 분들을 저희들이 같이 활용해 쓰도록…….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3시10분까지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계속개의)
(13시15분 계속개의)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본 위원이 지난 해 자유발언시간을 통해서 공무원 시도간 인사교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는 걸로 알고 계시죠?
그런데 어느정도 진전된 것으로 알고 있지마는 시장님이 이 문제에 대해 시의회에 해명이나 설명이 없었던 것은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잘못을 차지하고라도 시장님께서 경위 설명과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재발시에는 강릉시의 입장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방송 내용에도 앞으로 향후 문제점에 대해서 걱정하는 보도 내용을 들으셨죠?
그렇죠?
그래서 지금 당장 답변하기 어려우시면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해도 좋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인사가 이루어질텐데 그 이루어질 때 그 당시에는 적체 이런 걸 지금도 현재 보면 기술직이 행정직하고, 진급에 대해서 연한이라든가 이런 것 보면 상당히 많이 걸리거든요.
그런 경우를 앞으로 있을 인사에서 충분히 반영을 하고, 지금까지는 그 복수직에 대해서 거의 반영이 안 됐습니다.
복수직을 해 놓은 취지라든가 앞으로의 추세, 정부에서 이공계 출신들을 우대하는 정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적극 그것을 활용을 하셔 가지고 기술직의 적체라든가 이런 걸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면 기술직하고, 행정직 사이에 차이가 지금 저희들 분석하기에는 크게 차이가 안 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시장님의 중점시책이니까 시민 편의를 위한 생활행정 실천을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그 전에는 이동시청이라 해 가지고 시장이 직접 읍?면?동으로 다니시면서도 하셨고 그런 게 하나의 맥락인데 모든 시정을 (청취불능) 그거 하는데 있어서 기획에서부터 실천에까지 가능한 참여를 시킬 수 있는 그런 시정에 대해서는 참여를 시켜서 같이 하겠다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인사 요즘 보니까 전부 쉽게 얘기해서 들어온 순서대로 승진이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과연 일하는 분위기로 가는데 있어서 인사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인가 한 번쯤 고민해 봐야 되지 않습니까?
요즘 보니까 7급을 언제 몇 년도 했다, 8급이 몇 년도 몇 월에 됐다 이것이 인사 기준이 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여기 여러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규정이나 규칙, 인사관리의 기본적 취지나 목적 이런 걸 비춰봐도 또, 심사라는 규정에도 물론 같은 심사표에 의한 점수일 때 누가 먼저 8급을 진급 일찍 했느냐, 7급을 일찍 했느냐 이런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은 그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마는 그게 들어온 순서대로 계속 진급을 시켜주면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그 다음 과장님들이 계장 이하 근평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도 보니까 전부 오래된 사람 순서대로 점수를 1, 2, 3 준다고요.
주무계 차석하면 그 사람 1등, 그 다음 차석이 2등 실제 근무능력이 그렇습니까?
사무관들이 그러한 근평을 하니까 그러한 근평의 결과로 열심히 일해 봤자 이것은 순서대로 가니까 내 차례 기다리는 게 낫다 라는 그런 생각 밖에 더 들겠습니까?
이것이 과연 그 능력을 개발시키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 가는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되듯이 그러한 원칙에서 하는 것 맞습니까?
지금 사실 인사는 그 전에는 연공서열을 위주로 해 가지고 하고, 인제 문민정부가 들어오면서부터 새 바람이 불기 시작해 가지고 지금 참여정부 거쳐가고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 여기 보면 능력위주로 하라 하는 그런 식의 지침도 있습니다.
근간에 제가 의회에 약 10여년 동안 있으면서 집행부를 지켜보니까 적절한 인사가 났을 때 주위 동료들이 불평하는 걸 못 봤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에서 떨어지는 인사가 나니까 늘 그게 불씨가 돼서 다른 것까지 서로 대화가 오고 가고, 인사를 불신하고 그러다 보니까 패배주의자 되고 열심히 노력해 봤자 되지 않는다, 힘 없으면 안 된다 안 그렇습니까?
그 다음에 이 지역 출신이 아니면 안 된다 이런 사고를 갖게 하고, 그런 나의 무기력을 느끼게끔 하고 그것은 그 동안 인사로부터 비롯된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단 말입니다.
그런 연공서열의 부분에 의해서 ‘공’이 빠진 ‘서열’에 대한 부분을 하루 아침에 개혁하기에는 힘들지 않겠는가 그러면 적어도 이제부터라도 3대7이라든지 2대8이라든지 아니면 6대4라든지 하는 그런 개혁적인 인사를 해야 되다, 두 번째 이번 도 인사도 보면 예산계장이 예산과장으로 바로 갔다면서요?
그렇다고 해서 도에서 그 인사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열심히 했기 때문이란 말이죠.
그러면 그러한 풍토를 갖추려면 2004년도 인사에는 이런 그 동안의 관행, 안 좋았던 틀 이것 한번 벗어내서 열심히 일하는 자 대우 받는 세상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도 이렇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 분들은 열심히 하는데 또, 평상시에 서로 대화해 보면 그 분이 진급대상에 거의 0순위, 1순위 가요.
막 판에 가보면 그 분은 안 된다 말이죠.
그런 걸 볼 때 이런 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무기력하게 만들겠다 그러면 그 피해를 누가 보느냔 말이죠.
다 시민들이 봅니다.
그래서 올바른 인사는 시민의 생활과 같은 행정에 곧바로 연결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 인사가 만사가 아닌가 이렇게 일컬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이것은 시장님이 여기 계시면 시장님한테 직접 얘기해야 될 것인데 국장님한테 말씀드리니까 아마 시장님도 이것 다 듣고 계실 것 아닙니까?
올해부터는 적어도 한꺼번에 개혁이 안 되면 적어도 능력위주의 전 공무원이 다 인정할 수 있는 범위가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다면평가의 기준이 하는 부분 잘못됐다 하더라도 여러 사람이 하는데 그 의견이 다 상반되게 나올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 보고 느끼는 게 사람은 다 비슷한데 이러한 부분도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제가 업무보고를 즈음에서 당부드리고 싶은 얘기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오직 내가 제일 잘 한다 하는 얘기입니다.
이 규정을 다면평가도 물론 어느 평가의 방법 중에 하나이지만 또 인사위원회 폭도 늘려서 구성요원을 바꿔보시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 같은 매일 하는 그 나물에 그 밥처럼 하지 마시고, 개혁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인적 구성요소를 다시 만들어서 인사위원회를 만들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그 누구도 그 사람들이 인사위원회 결정에 따르면 그것은 공정치 않겠는가 라고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인사위원회가 구성되면 될 것 아닙니까?
옛날에 한번 제안했듯이 등 수를 매년 매길 수 있으면 점수제로 해서 매길 수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내가 빨리 했느니, 누락됐느니 이렇게 서로 불만도 없어질 것이고, 더 투명하게 가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요즘 보니까 교육점수 가지고 문제가 많더라고요.
바쁘다 보면 일하다 못 간 사람들이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자기가 불이익 보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사실 읍?면?동에는 교육 가기 쉽지 않습니까?
여기 본청에 일이 많은 부서는 사실 1년에 교육 한 번 자기가 일 주일씩 시간 내기가 참 힘들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좀 여러 가지로 고려해야 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하여튼 올해에는 무조건 능력 위주의 발탁을 20%로 하든 30%로 하든 좀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기초방향은 만들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이 조금 다듬어 지면 2월 초에 여기에 대한 전체적인 사항을 의회에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이렇게…….
국장들도 한 사람 돌아가면서 면담을 다 했고 그래 가지고 이게 납품일자가 3월7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며칠 전에 여기 와 가지고 중간보고회 했는데 그걸 조금 다듬어 가지고 확정을 짓기 전에 의회에 와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릴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수정할 것 의견수렴 해 가지고 새로 확정을 지어 가지고 최종적으로 와서 보고드리는 걸로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 기초자치단체 전국에 많이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강릉의 여건 이런 걸 얘기를 하면 여기는 어떤 그걸 해야 된다 하는 게 이 사람들이 워낙 여기에 대해서 많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자료는 저희들이 제공해 가지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그런데 매년마다 이게 인원이 줄어들었단 말이에요.
줄은 이유가 뭡니까?
그런데 이번에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반정비 추진에 보시면 여기에 이 반이 아파트 같은데는 60가구, 단독주택은 50가구 있지 않습니까?
이게 일개 반으로 우리 반장님들의 역할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 사항이거든요.
그러면 지금 현재 통?리?반장들 사기앙양에 대해서는 상당히 통장님들한테, 이장님들한테는 아주 우리 시에서 여러 가지 혜택을 주어지고 있는데 반장님들한테는 이게 어떤 사기앙양이 아니라 오히려 사기를 오히려 그것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지금 반장님들한테도 지급되는 수고료가 연 5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중앙부서에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것도 인상을 해서 그 분들에 대한 사기가 올라갈 수 있도록 이렇게 계속 건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그 수당이 인상이 될 때는 반장들도 같이 인상이 되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데 반장들은 지금 현재 사기앙양 추진에 전혀 대안 계획이 없고 이런 문제에 형평성이 맞지 않고, 본 위원이 이걸 하나 제시를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통?리?장 자녀장학금을 주고 있는데 여기에 지금 오히려 통장님들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고 지금 현재 대상자가 없다 보니까 인원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까 이것을 반장 자녀들한테까지 확대할 그런 생각은 없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점차적으로 검토를 해 보는데 대상자가 워낙 많을 때는 시가 부담해야 될 사항도 있고 이러니까 이 부분은 다시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앞에 보니까 아파트에는 60가구, 단독주택은 50가구 이렇게 기준을 했는데 실제로 우리 통장님은 시달 사항을 갖다가 반장에게 전해 주면 반장님이 찾아 가 가지고 그 통에 집을 비웠을 때도 있고 이렇다 보니 사실 이게 한 40가구 이상 정도만 돼도 상당히 업무가 많다 하는 게 반장들의 얘기이고, 통장들은 제가 알기로 지금 안 하겠다 하는 분들은 거의 없는데 지금 반장님들 선임을 하는데 시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겠다 하는 그 방법이 있습니까?
그 애로사항을 통장들이 한곁같이 얘기하는 게 반장이 없어 못 하겠다 이런 얘기가, 앞으로 좀 더 이렇게 확대가 되면 업무적으로나 모든 부분에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데 계획이 있습니까?
자체 내에서 회비를 걷는 문제라든가, 행정조직에서 나가는 시달사항보다는 반상회를 해도 자기 집에서 열어야 되는 이런 문제 상당히 어려운 게 많습니다.
그래서 반장을 대부분하지 않고, 저희 아파트도 1년에 한 가구씩 돌아가면서 의무적으로 반장을 맡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시가 여기에 대한 반장 임명에 관계되는 사항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준다 하는 얘기는 사기를 진작시켜줘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것이 임금에 관한 수고비에 관계되는 사항이 형성되지 않으면 어떤 경우도 그렇게 선호하는 이런 임무는 아니지 않느냐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반장에 대한 처우문제를 중앙단위에 계속 건의를 드려 가지고 어떤 일률적인 조치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추진을 하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통장들한테 얘기들은 것은 이걸 의회에서 요구를 해 가지고 통장을 통합을 시켜 줄인다 하는 이런 얘기가 통장 입에서 나왔는데 확실하느냐 하니까 어느 분이 그러셨는지 몰라도 국장님이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 이렇게까지 답변을 합디다 그런데 나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그걸 믿고 얘기를 하는데 이게 자치 잘못하면 우리 의원들하고 동네에서 진짜 통장들하고의 관계가 상당히 불편해 지고 아마 상당히 입에 오르내릴 정도의 그런 문제가 됐는데 이런 게 어떤 통반장 조정 여기 보니까 나와 있지마는 통장 수당 100% 올려주고, 업무는 작기 때문에 통합을 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통장협의회 회장을 불어놓고 얘기를 하니까 그런 대답을 했는데 수당을 100% 올려주고, 반장에 대한 처우는 하나도 없이 이렇게 하니까 점점 어려운 부분으로 가지 않느냐 하는 그런 걱정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본 위원이 리?통장협의회는 읍?면?동별로 구성하고 예를 들어서 리?통장협의회 운영현황을 춘천시하고, 제가 원주시를 비교해 봤는데 원주시는 리장협의회가 따로 있어요.
통장협의회가 따로 있습니다.
거기도 사무실이 없습니다.
본청 회의실에서 읍?면?동사무실을 이용해서 월례회를 하고 그런데 원주 같은 경우에는 리?통장협의회 수가 25명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사무실이 없고 이러는데 이런 강원도내 타 시?군의 예를 들어 보더라도 시 차원에서 연합회로 하여 원주시 같은 예를 든다면 리?통장협의회가 지금 압력단체화 하는 것은 사전적으로 막을 필요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에 리?통장협의회 사무실을 본청 외곽으로 이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나중에 종합적으로 해 주시고, 유인물에 의하면 본 위원이 명예훼손에 대한 구체적인 명예훼손을 당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명예훼손을 당한 부분은 구체적인 사과는 공개적이고, 비공식적인 사과만으로는 의회와 권위와 의원이 명예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장 또는 부시장이 본회의장에서나 아니면 의장에게 서면으로 해야 한다고 보고 만일 이 문제에 대해서 시 당국이 안일하게 대처할 경우에는 리?통장협의회 법적 성격에 대해서 제가 행자부 장관에게 의회명의로 공개질의 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면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그 문제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드릴 것은 여기 소문에 관한 건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내용을 국장님께서 확인을 말을 전달한 사람, 말을 우리 강남동 통장이 저에게 전달한 사항 두 분하고 면담해 봤습니까?
어떤 문제 때문에 비화가 됐는지…….
분명히 하세요.
계장이 잘못했는지, 국장님이 듣고도 그냥 묵인하고 넘어 가려는지, 그 다음 보고를 우리 위원장님도 같이 있었습니다.
통?반 정비를 해야된다 하는 그 얘기가 안 나왔습니까?
그걸 왜 조사를 하나도 안 해 보셨냐고요.
제가 회의록을 보라고까지 얘기를 했대요.
그래서 내가 회의록 제출했습니다.
제출하고 당신 이런 비하발언 할 수 있느냐, 거기서 여기 내용이 아닌 것을 그러면 당신이 안 했다고 거기서 여기에서 부인하더라고 좋다 그러면 당신이 한 얘기만 여기 써라 이러고 제가 말았습니다.
그러면 이 두 사람이 한 얘기를 그 후에 엄청난 얘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 봤느냐 이거죠.
확인 안 해 보시고 그러면 시의원이 주민의 대표성을 띠고 있는데 지금 거기 엄청난 명예훼손을 당했는데 국장님 안이하게 대처하고, 확인 안 해 보고 지금 뭔 뜻인지 모른다고 이것 답변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8분 회의중지)
(15시11분 계속개의)
먼저 통?반, 리?통장협의회가 시 자체에서 만들어진 조직이 아니고, 전국에서 만들어져 있는 이런 조직입니다.
그래서 시에서 이 부분은 심도 있게 한번 검토해서 추진이 되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봐집니다.
저희들이 협의회에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통?반조정 계획하고, 불합리한 조정계획하고 맞물려서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소문이나 이런 사항이 많습니다마는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 진원을 한번 확인을 해 보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거기에 의해서 진위를 가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압력단체화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그래서 대부분 시가 가지고 있는 공공 중에 빈 공간은 없는 상태입니다.
가령 아니라고 저희들 부인을 해 주면 부인해 준 상태 그래도 가게 되는 꼴이 되거든요.
그걸 듣고 참고를 하시고 판단을 하시라 이겁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이 기획예산과의 주요 업무보고는 우리 시가 중장기 계획에 의해서 비춰보면 상당히 내실 있고 중요한 게 나와야 됩니다.
시정백서 발간 이런 게 무슨 업무보고 내용에 들어갈 정도로 중요한 겁니까?
이건 어느 계에서 합니까?
모든 일의 출발은 기획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 시가 약 4,000억의 규모의 23만을 위한 기획이나 이런 것이 중장기 계획에 따라서 연계적으로 붙어야 될 것은 붙어야 되고, 새로운 게 나와야 되고 한데 여러분들이 만든 자체 업무분장에 보면 이 기획계라는 것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또, 연공서열 인사원칙에 보면 기획계는 서열에 들어가는 계입니다.
또 기획계장이 되면 거의 사무관이 보장되는 그러한 자리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 기획계 업무분장표를 보면 다른 건 다 열 댓 가지 되는데 다 생략하고, 내가 몇 가지만 불러 드리겠습니다.
시정종합계획조정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중장기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또 조정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시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수립 및 조정이에요.
그 다음에 11항에 보면 각종 위원회 및 단체 조정통계 되어 있어요.
행정제도 개선 및 쇄신은 모두 여기에서 해 줘야 되고, 투융자심사 관리도 물론 이게 워낙 우리가 외자유치, 민자유치 많이 하니까 또, 우리가 직접 투자하는 부분도 있고, 국비 따 가지고 하는 것도 있고, 간부회의 및 직원목표관리제 운영도 있어요.
그러면 여기 업무분장에 나와 있는 업무의 관련 기획은 이 업무에 거의 굵직하게 나와줘야 되는데 얼핏 찾아보기 어렵단 말이에요.
그 다음에 지금 우리 강릉시가 50억 이상 투융자심사 대상이 된 국비이든, 지방비이든 다 포함해서 이런 사업을 하는데 기획계가 직접 아까 얘기했던 조정의 역할을 하는 사업이 뭐뭐 있습니까?
기획계가 그만큼 상당히 힘이 있고, 그만큼 일을 해야 될 계란 말이에요.
그리고 말하는 중간인데 조백현계장님 그 담당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절대 오해하지 마시고, 그것은 총괄적인 제가 개념적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기획계의 역할이 과연 우리 강릉시의 뭐냐 이거죠.
쉽게 얘기해서 여러 가지 인사적 혜택, 여러 가지 그 자리에 대한 비중 이런 것은 우리가 인식을 하면서 실제 거기에 걸맞는 업무가 나오냐 이거죠.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일의 일머리가 기획에서부터 시작되어야 되는데 실제 전부 과 단위로 다 하고, 통합조정 왜냐하면 한 과에서 전부 추진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요.
다 서로 협조를 해야 되는데 그러면 이 기획계라는 것이 아까 얘기했던 조정의 업무분장이 나와 있둣이 업무분장이 나와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그 역할을 다 못 하느냐 이거죠.
이것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기획실이 있어 가지고 기획담당관 이렇게 해 가지고 기획실장이 있어 가지고 그런 걸 조정을 하고 했는데 이제 이게 개선화 됐다는 얘기는 라인화 됐어요.
쉽게 과가 계가 됐지만 업무분장상의 업무는 확실하게 명시해 줬단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각 실?국이 다 업무분장에 의한 업무를 하지 업무분장 외 업무를 하는 건 과연 몇 건 됩니까?
특수시책이라 표현하는 그런 것 외에는 거의 업무분장대로 하지 않습니까?
업무분장이라는 게 그 계에, 그 직을 가진 사람에게 그만한 역할과 책임과 권한을 준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역할과 책임을 다 하지 못 하는 이유가 뭐냐 이거죠.
그러면 그것 또한 사실 엄밀히 따지면 직무유기이지 않습니까?
그 직무 유기라는 손해는 누가 보느냐 강릉시 전체가 보는 거란 말이죠.
쉽게 얘기해서 기획은 사실 머리로 하는 것 아닙니까?
몸뚱이에 해당하는 일을 수행하는 과정은 거기에는 여러 가지 직렬에 의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같이 합심해서 해 나가야겠죠.
마무리 또한 어떻게 보면 머리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시작과 끝을 기획이 마무리 해 주고,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하다 보면 항상 불협화음이라든지 서로 이해가 상충되는 부분 이런 것을 조정하는 것을 기획실에서 해 줘야 되는데 지금 기획계는 여러분이 업무보고한 내용만 봐도 거의 노는 자리 아닙니까?
노는 자리가 어떻게 인사에 있어서 제일 좋은 서열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갈 수가 있습니까?
도시개발계획이라든지 교통 관련이라든지 아니면 그 외 우리가 목장화사업 할 때라든지 또 국책사업이라든지, 민속축전이라든지, 기획계가 직접 참여해서 내가 집행위원도 하고 위원회인데 한 번도 기획에서 참여하는 것 못 봤는데 그런 조정역할을 참석 안 하고 어떻게 해 나갑니까?
그 다음에 중장기 종합개발계획 수립을 해서 추진해 나감에 있어서 조정역할도 해야 되는데 우리가 중장기계획 상당히 많이 추진하고 있잖아요.
지금 당장 포남교 같은 경우도 해야 되고…….
그런데 실제 하는 업무보고나 업무를 보면 그러하지 못 하단 말이죠.
이게 형식을 위한 만약 그런 계를 만들었으면 여기야 말따나 구조조정 1순위 아닙니까?
안할 바에는, 할 거면 이번 업무 계획서부터는 달라져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제도 개선을 이뤄서 말이죠.
행정쇄신도 하고, 이 계가 행정쇄신하는 계예요.
그러면 이 계에서 뭔가 새로운 안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무 것도 안 나오고 매년 하던 식의 이게 시정백서, 시정백서가 책 한 권 만드는 건데 이게 무슨 2004년 중요 업무 의회에 보고하는 서류에 이런 게 첫머리에 올라갑니까?
시정백서가 뭘 그렇게 중요해요.
올해 중장기 계획이 여러 가지 이러이러한 게 있는데 이런 것을 우리가 이렇게 한번 나가보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도시계획이라든지 기타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게 많지 않습니까?
이럴 때는 이런 걸 반영해 보겠다든지 뭐 이런 실무적인 얘기가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근거를 대 보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중장기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한 건 인정하는데 그 중에 계획이 많이 바뀌었잖아요.
우리 중앙교만 해도 150억 규모에서 250억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럴 때 조정한 역할을 뭘 했느냔 말이죠.
그 다음에 시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및 했으면 작년 같은 경우에 뭘 적용해서 어떻게 더 효과가 크게끔 만들었다는 것을 근거를 제시하란 말이에요.
그러면 내가 일한 걸로 인정해 드릴 게요.
그것 하나가 아니고…….
내가 지금 서두에 얘기했듯이 담당 계장이나 직원이 무능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런 일을 쉽게 얘기해서 지금 6급 계장께서 어떻게 지휘부하고 얘기해서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의회에서 물꼬를 터 줘야 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이게 방송이 되니까 이것 해명할 수 있지, 방송이 안 되면 거꾸로 그렇게 나가 얘기하면 내가 엉뚱한 얘기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지금 내 얘기는 왜 기획계 역할이 충분히 업무 분장에 나와 있는데 그 역할을 다 하지 못 하느냐 이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거죠.
왜 모든 일머리는 기획계에서 풀어나가야 된다 이거죠.
진짜 지혜가 필요할때라 이거예요.
기획계가 모자라면 더 의견을 모으고 그런 계기를 만들고, 자리를 만들어서 지역발전적인 성향으로 자꾸 계획을 수립해 주고, 조정해 주고, 밀어붙여 주고 해 나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자리가 과거로부터 그렇게 중요한 자리였고,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인센티브가 있었고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 역할을 못 한다는 얘기라 또, 그 증거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증거를 대든가 아니면 앞으로 개선책을 내놓으라는 거죠.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8분 회의중지)
(16시0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세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세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탈루, 은닉세원의 발굴로 지방세수 증대 및 체납액 징수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세정과 소관 업무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그렇다면 2,000만원까지는 수의계약을 주고, 2,000만원부터 1억까지는 하여간 관내 업체 전자입찰을 하겠다 이런 뜻인데 이건 확정 다 하신 계획입니까?
그 지침이 내려오면 그 지침에 따라서 다시 저희 자체 계획을 변경을 해야 될…….
지금 재원확보는 거의 1회 추경에서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까?
1회 추경에 꼭 확보해서 이왕 계획이 다 나왔던 것이고, 상공회의소 자리를 매입해 놨으니까 시민들을 위해서 공사를 빨리 시행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남동에 장백이 있습니다.
알아보니까 원주에 있답니다.
하청업자가 받아 가지고 마무리 했는데 거기 그때 당시 공사발주 시작했을 때 동네 통장에게 의뢰를 해서 게이트볼장에 쓰던 컨테이너박스를 빌려 갔답니다.
빌려 갔는데 몇 번씩 찾아 가 가지고 얘기를 했는데도 말을 안 들어요.
그래 가지고 통장님하고, 노인회장님하고 굉장히 사이가 안 좋은 이런 상태까지 직영이 왔는데 그래서 제가 담당 부서에다가 이런 객지 업체로 해 가지고 이런 피해사례를 분명히 적어 놓으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문제가 뭐냐하면 거기 지금 컨테이너 임시사무실 사용하는 사용료도 다 들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몇 번씩 가서 부탁하고, 강릉 하청업자한테 전화하니까 전화도 안 되고 이런 실정이라 이겁니다.
그래서 이런 예가 앞으로 비일비재 많을 것이다 그리고 하자보수 제대로 안 되고 이렇게 할 경우가 있을 것 같으니까 각 부서별로 감독관에게 지시를 해서 그런 사례가 있는 것을 하나도 빠짐 없이 다 해 다와 이래 가지고 통계를 한번 내주셔가지고 앞으로는 행자부에서 어떠한 지침이 내려오더라도 행자부에다가 이러이러한 사연 때문에 우리 강릉시는 이렇게 못 하겠다, 지역업체 우선적으로 줘야 되겠다든가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민원봉사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이런 부분을 시장님은 시정질의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이게 각 부서에서 이렇게 시정되지 않는다면 아마 앞뒤가 안 맞는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쨌든 2004년도에 정말 한 단계 높은 그런 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가시기를 부탁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에 대해서도 부족한 인원이나 아니면 이런 부분을 빨리 보고를 해서 인원 확충해서 우리 시민들이 불편이 적도록 처리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쉽게 얘기해서 쓰레기봉투 하나 전주대 옆에 있다 라고 전화오면 그거 들어서 하는 것까지 그런 경미한 생활민원입니다.
이게 어떤 대단위 돈이 많이 들어가고 이러한 민원은 안 되고 그렇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민원봉사과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3분 회의중지)
(16시3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릉국제관광민속제추진위원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관광민속추진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사무국장이 참석을 하여야 하나 해외출장 관계로 참석하지 못 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괄기획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그래서 그렇게 해서 현재 저희들도 실무진하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 차량을 이동해 가지고 전국 대도시에 가서 순회 홍보를 하겠습니다.
현수막도 제가 보니까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고 그래서 제가 한번 택시를 타고 물어 봤어요.
국제민속관광을 전혀 몰라요.
그래서 우선 내 고장에 있는 주민들부터 이걸 알게끔 만들어줘야 된다 그래서 택시기사한테 한 번도 교육시킨 적이 없죠?
그러니까 단오제 안에 민속제 안에 단오제가 있는지 그걸 몰라요.
해석을 정확히 주지시켜줘야 된다 이거예요.
플랭카드 중간에 걸린 것 문안을 확인해 봤어요?
과연 국제민속제를 위한 그런 현수막인지 잘 모르는 부분도 있고, 얼마 전에 언론을 통해서 봤습니다마는 전국천하장사 씨름대회 그것을 우리 강릉에서 이번 단오제 행사때 추진하려고 한다는 그런 계획을 잠깐 봤는데…….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자원봉사자를 모집 공고를 하잖아요.
그런데 강릉시에 자원봉사센터가 있습니다.
강릉시의 자원봉사센터는 그건 어떤 개인 게 아니고 강릉시 것인데 자원봉사의 전문가도 거기에 전념할 우리가 인력이 부족하니까 위탁을 준 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자원봉사 이렇게 모집공고 이런 걸 하실 게 아니라 거기다가 주면 다 알아서 해 주는데, 거기는 약 2,000여명 정도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거든요.
그런데 시가 예산을 지원해서 육성해 갖고 여태껏 많이 키웠는데 보니까 각 과별로 어떤 행사만 있으면 자원봉사는 다 따로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분들도 그걸 몰라 가지고 또 어디 중간쯤 와 가지고 물어보고, 확인하고 이러더라고요.
있는 것을 한번 이용을 해 보세요.
그러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고, 거기는 통역봉사도 있고, 관광안내 봉사도 있고, 청소년들에 대한 봉사도 있고 또, 여러 가지 기능별로 되어 있고 상당히 많이 있는데 늘 보니까 우리가 자원봉사를 잘 못 구하시면서 거기에다가 서로 조인을 해서 업무를 이관하고, 서로 협조하고 이래야 되는데 전혀 자원봉사센터 입장에서 볼 때는 배제하고 하니까 그 사람들도 성의를 안 갖는 거라 이런 것은 지속적으로 서로 관계하고 그러면 되는데 또 여기 담당 공무원들은 잘 모르겠다, 지금 결정해줄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자원봉사 하는데 뭔 애가 달았겠어요.
한번 이용해 보세요.
단, 그걸 거기 자원봉사 직원들이 거의 준 공무원에 해당되는 그런 급여에, 그런 수준을 맞춰서 주면서 이것 활성화 여태껏 해 왔는데 이것을 이용 안 하면 아깝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원봉사 그렇게 발굴하고 또, 잘 확보했다가 우리 지역의 예산절감의 효과도 있고 여러 가지 기능을 말할 수 없는 건데 그건 다 얘기할 수가 없고 그런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니까 활용해 보세요.
그쪽도 협의를 하고, 그 다음에 본 것은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센터, 자생조직 이런 것들을 활용을 하면 현재 우리 파악을 해 보니까 자생단체 현황이 크게 묶어서 한 6개 단체 정도 되는데 한 6,000명 정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언어쪽만 되면 일반 자원봉사 성격은 가능하겠다 하는 그런 판단이…….
그래서 일반 관람객이라든가 참가단체 그런 쪽의 수용이 충분히 가능하고 남습니다.
거기 단속을 충분히 하셔야지만 나중에 바가지 상혼이라든가, 위생관리, 조류독감, 광우병 같은 게 많이 그걸 하는데 같이 방역체계와 같이 노점상들이 연계가 되기 때문에 충분히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많이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알찬 행사가 될 수 있게,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강릉국제관광민속제추진위원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01분 회의중지)
(17시1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보건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관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왜냐하면 저희가 찾아가는 한방실을 운영하기 때문에 한방실 운영에 따라서 금연 지금은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이랬는데 그 외 있는데 어떠한 분으로 할 계획입니까?
그래서 되도록 저희 시에 관련되시는 분하고, 민간인까지 참여를 시켜볼까 이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그러면 한복전문가도 들어가야 되겠지마는 국제엑스포에 관련된 거기에 로고라든가, 주제라든가 여기 예술적 감각을 갖고 계시는 그런 분도 들어와야지 디자인이라든가, 색상이라든가 이런 것이 나오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 들고 그래서 차라리 시장, 부시장 이런 실?국장님보다도 그런 분들이 참여해 가지고 디자인, 색상, 로고를 넣어 가지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을 심도 있게 선정해 가지고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기에 찜질방은 보건소에서 단속이라든가, 지도감독을 합니까?
이것은 여기에서 보건복지부라든가 이런데다가 건의를 해서 제도권 내로 잡아들여서 지도 감독을 해야지만 나중에 그게 여러 사람들이 이용을 하다 보니까 상당히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나…….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문진보건출장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출장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수질오염이라든가 의로운 해충까지도 다 죽여버릴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한번 시범사업을 하셔 가지고 영향평가를 해 보시면서…….
그런데 정작 아파서 가는 병원이나, 약사들은 덜한데 병원은 정말 불친절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또 시설도 우리가 지도점검 하고 있잖아요.
예방의약과에서 합니까?
여러분들 일반 접객업소는 철저히 하지 않습니까?
병원도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다음 병실 안에서 주방냄새가 나고 이래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옛날에 동인병원 같은, 요즘 그 병원도 많이 좋아졌는데 근간에도 병원에 한번 갔었는데 상당히 불친절하더라고요.
야간 응급실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 왜냐하면 거기는 편한 사람이 거기 갑니까?
환자는 환자대로 고달프지만, 보호자들은 보호자대로 고달프지 않습니까?
여기에 강력하게 행정지도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이것은 보건소장님께 직접 챙기셔서 각 병원마다 친절하게 환자를 대하고, 보호자를 대할 수 있게끔 그러한 친절이 늘상 일상화 될 수 있게끔 지도 감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친절 교육도 그렇고, 의료서비스가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창구에 처음 접수할 때 번호표를 빼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농촌의 노인들이 눈이 침침해 잘 보이지도 않아 그러니 노약자들에게는 창구를 달리 해서 기다리지 않고 거기서 절차를 무시하고 할 수 있게끔 지도를 해 주세요.
그러면 자기가 못 하면 빨리 전문의를 연락해서 오더를 받든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내가 명찰 보니까 가정의약이예요.
환자 보호자들은 급한 사항인데 뭔가 응급시스템이 제대로 안 되어 있더라 그래서 그런 부분을 행정지도를 통해서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도에서 하는 사업이니까 언급할 필요 없는데 이로 인해서 강릉도립병원이 없어질 경우가 생길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여기는 여기대로 하더라도 강릉도립병원 존치해야 된다는…….
여기는 보호자 없이 갈 수 있다 이겁니다.
그게 굉장히 불편한 점이고 또, 자기혼자 갈 수 있는 부분 여기서는 버스노선이라든가 여러 가지 택시비라든가 이런 것이 적게 들으니까 올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것이 결국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시민을 위한 것이냐 어느 업계를 위한 것이냐 그런 문제를 그거해서 여기는 여기대로 하시더라도 이건 존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다와…….
오늘은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마지막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월요일은 문화관광복지국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업무보고를 위하여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8분 산회)
그런데지금여기에제정조례안을낸관계에대해서는저희들이관계법령에의해서지금제정을하고…….
2.2004年度市政業務報告
(10시4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