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강릉시의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5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7년 12월 09일
장소 :
- 의사일정
- 1. ‘98當初豫算案
- 2. ‘98修正豫算案
- 심사된 안건
- 1. ‘98當初豫算案
- 2. ‘98修正豫算案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7회 강릉시의회(정기회) 제5차 총무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이번 제5차 총무위원회에서는 98년도 시정운영의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는 98년도 당초예산안을 오늘부터 12월13일까지 실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의 환율폭등과 주가폭락 외화부족으로인한 총체적인 국가경제의 위기로 IMF의 구제금융을 받기에 이른 현실을 감안하여 위원 여러분들의 심도있는 심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심사에 앞서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의사진행방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심사는 실과별 직제순위에 의거 심사하며 먼저 기획실장님으로부터 98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설명을 받고 실과소별 심사에 있어서 실국장님으로부터 실국소관 예산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을 들은 후 실무추진 부서에 실과소장의 예산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기획실장님 98년도 당초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107회 시의회 정기회를 맞이하여 98년도 당초예산안을 제출하면 제안설명을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시 예산의 총체적 규모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으며 분야별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실과에서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서 참조)
98년도 당초예산안 및 당초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2,005억7,600만원 특별회계 1,247억6,900만원이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총액은 97년도 당초예산대비 18.3%가 증액된 3,253억4,500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회계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일반회계는 전년도 당초대비10.1%가 증액된 2,005억7,600만원으로 세입내역을 보면 지방세는 4.4% 세외수입은 17%가 증액되고 지방교부세는 1%, 지방양여금 1% 각각 감소하고 보조금은 32.4%가 증액됐습니다.
세출예산은 일반행정비 562억원 사회개발비 939억4,000만원 경제개발비 449억5,200만원 민방위비 5억5,600만원 지원 및 기타 49억2,8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상수도사업등 총 11개 회계로서 예산규모는 1,247억6,900만원입니다.
이중 총무위원회 소관은 도시교통사업, 새마을소득운영사업, 경포도립공원관리등 3개 특별회계로서 예산규모는 도시교통사업이 21억4,700만원 새마을소득사업이 3억7,000만원 경포도립공원관리사업이 15억2,900만원입니다.
검토사항입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입니다.
지방세는 420억5,000만원으로 95년도 결산 341억2,500만원 96년도 결산 385억4,800만원 97년도 당초예산 402억7,900만원에 비교하여 각각 23.2%, 9.1%, 4.4%가 증액된 예산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세원의 안정적 토대위에서 세수목표를 계상하였다고 볼 수 있겠으나 현재 우리경제 위기로 인한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시민 및 기업의 조세부담 능력부족으로 세수결함의 우려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 세외수입니다.
경상적수입은 전년도 당초예산과 비슷한 수준에서 예산을 계상하고 있습니다마는 임시적 수입은 35.2 %나 증가한 145억7,400만원으로 책정한 바 전년도보다 증액된 주요항목은 이월금과 이자수입 입니다.
지방교부세와 지방양여금은 전년도보다 1%가 감소되었으며 국도비 보조사업은 전년도보다 32.4%가 증액되어 있습니다.
정부예산의 감축운용에 따라 지방교부세, 지방양여금, 국도비 보조사업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지방채는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 건설등 4건에 80억2,000만원으로 그중 지역개발기금에서 차입하는 종합체육시설건립 지방채 30억원은 현재 본 위원회에서 심사중인 사항 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입니다.
기관별로는 총예산 중 88.2%인 1,768억3,300만원이 본청 및 사업소 소관으로 계상되고 11.8%인 237억4,300만원이 읍면동 소관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성질별로는 인건비 15.8%, 물건비 13.4%, 이전경비 11.1%, 자본지출 57.1%, 보존재원, 내부거래, 예비비 등이 2.6% 비율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총무위원회 소관 실국소의 주요사업비 계상내역입니다.
자치발전담당관실은 민자유치 활동을 위한 경상비 360만원, 제안제도시행에 따른 포상금 340만원을 계상하였고 감사담당관실은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비 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기획담당관실은 강원개발연구원 출연금 2억4,000만원, 향토학사건립출연금 1억2,000만원, 사회단체 풀보조금 2억8,300만원, 민간실비보상금 1억1,000만원, 소송관련 손해배상금 1억원, 의원상해부담금 1,000만원, 출장소 폐지에 따른 주민숙원사업비 1억5,000만원, 식수개발용역비 5,000만원, 특수시책사업비 1억원, 소규모 생활민원해소 5억원, 국제교류사업비로 6,9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공보담당관실은 주민홍보용 신문 2억9,800만원, 시정홍보물제작 3,000만원, 각종 홍보비로 1억5,3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전산통계담당관실은 근거리통신망 시설비 1억원, 회선료 및 공공요금 2억1,200만원, 시설장비 유지보수비 1억2,800만원, 컴퓨터등 전산장비구입비 3억3,1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총무과는 선거관련 경비 7억7,300만원, 반상회건의 사업비 3억원, 공무원 교육여비 2억원, 해외연수비 6,000만원, 공로연수 해외여비 1억6,100만원, 행정관리시범기관 환경개선사업비 4,000만원, 반상회 경비 2,700만원, 시민의 날 행사비 5,100만원, 시청축구팀 운영비 3,200만원, 자율방범대 운영지원비 3,600만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사회진흥과는 산쓰레기감시원 인건비 5,100만원, 청소년 해양수련마을 공사보완 4억3,000만원, 직장체육팀 운영비로 육상부에 1억4,500만원, 요트부에 1억1,200만원을 계상하고 월드컵경기장 기본조사 및 설계비로 4,500만원, 실내 빙상경기장 신축비로 129억1,300만원, 호국 태권도수련원 조사비 6억원, 각종 체육행사 및 경기대회 참석 3억2,900만원, 체육회보조금 2,4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지역개발사업으로
오지개발사업비 5억9,300만원, 농촌도로사업비 2억8,000만원과 추가 로 새마을, 바르게살기 단체보조금으로 1억6,68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무과와 징수과는 기본업무수행에 필요한 경상비만 계상하였고 회계과는 시청사 신축비 73억5,000만원, 포남1동 청사신축 5억5,000만원, 노암동 청사 신축부지 취득 4억원과 자산 및 물품취득으로 노후차량교체 5대 구입비로 7,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민원봉사과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자재 및 운영비로 3,400만원을 계상하고 민방위재난관리과는 민방위업무 기본경비만 계상하였습니다.
지적과는 무번지 건축물 현황측량수수료 3,000만원과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지적도면 전산화장비 구입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비로 9,4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화예술과는 시립예술단 운영비로 5억400만원, 단오제 관련시설 및 행사비지원 2억7,800만원, 율곡학회보조 2,000만원과 문화원 신축보조비 1억원, 시 문화예술발전기금 4억원, 강원도 문화예술진흥기금 출연 4,500만원, 중요 무형문화재 육성지원비 3,600만원, 향토축제행사 지원으로 6,000만원, 문화재 보수사업으로 1억5,000만원을 각각 계상하였으며 관광개발과는 정동진 해돋이개발계획 용역 2,000만원, 화장실 신축비 8,4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오죽헌관리사무소는 경내 화장실 신축비로 5,000만원, 시립박물관은 전시 및 연구자료용 유물구입 4,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공원관리를 위한 환경미화원과 청원직 인건비 2억5,5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는 기획공연비 6,000만원, 승마장 이전사업비 3억원, 경기장 조명타워 감리비 7,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읍면동은 주민숙원사업 또는 소규모사업으로 38억4,600만원과 청소용 차량등 구입비로 2억2,9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특별회계 소관입니다.
사회진흥과 소관 새마을소득 운영사업 특별회계에서 민간융자금으로 3억5,000만원 계상하였고 교통행정과 소관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에서 농어촌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운행업체에 손실보상비로 4,000만원, T.S.M 교통체계개선 년차별 시행계획 용역비로 2억원, 교통안전 각종 시설 및 승강장 설치비로 7억6,8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관으로 지역개발사업 특별회계에서 송림보호 휀스정비 8,700만원, 가로등설치 4,000만원, 경계석 및 보도블록교체 5,000만원, 정문매표소 위치변경 5,000만원, 수목경신 2,000만원, 정비대상건물 현황측량 및 카드작성 2,000만원, 주차장 부지매입 2억3,600만원, 주차장 포장비 2,500만원, 해수욕장 시설보완 7,8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검토의견입니다.
먼저 세입입니다.
지방세는 97년도 대비 4.4%가 증가된 것으로 연도별 증액금액으로 볼 때 적정한 목표액으로 볼 수 있으며 세외수입은 97년도 대비 17%가 증액됐지만 증액부분이 이월금과 이자수입 및 전입금등 내부사항에 기인하고 있고 외부수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되어 있어 세수목표 산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나 내년의 경제전망을 볼 때 세수목표 달성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지방교부세, 지방양여금, 국도비 보조금도 정부의 긴축재정운용 방침에 따라 변동이 예상되고 있어 관련 사업비의 지출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출은 98년도 지방제정 운용의 방향에 따라 예산의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과소비 억제와 근검절약으로 낭비성예산, 선심성예산, 행사성예산에 대하여 심도있는 심사로 예산의 효과적 사용과 투자효과를 높이고 예산편성 기준에 따른 예산이 편성되고 있는지와 결산심사와 행정감사를 통하여 지적된 사항과 간담회 또는 시정질문을 통하여 논의된 타당성있는 부분에 예산이 반영되었는지 여부를 심사하여 주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방재정운용을 “수지균형의 원칙”에 따라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의회의 예산심사 기능을 충실히 발휘되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예산항목 1263 회계관리 결산검사위원 수당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의거 검사위원이 3인임에도 불구하고 4인으로 예산을 편성함은 시정되어야 하고 예비비는 확보기준은 예산의 1%를 계상하므로서 지적되는 사항은 없습니다마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경기위축과 고액납세자인 기업의 운영난과 도산 등으로 세수결함이 예상되고 있어 건전재정을 위하여는 긴축재정 운용은 물론 세입결함으로 발생할 재정충격을 피하기 위하여 예비비는 확보기준 이상으로 충분한 액수를 계상, 확보하여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별회계에서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관예산은 총예산 15억2,900만원으로 그중 35.6%인 5억4,500만원을 예비비로 계상하고 있는 바 이는 지출사항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포도립공원관리에 소요되는 청원직, 환경미화원등 인건비와 경상비를 일반회계 예산에 계상하고 있음에 기인한 것으로 예산편성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98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세입부분에 먼저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세입세출예산 총괄표를 보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당초예산서에 지방교부세는 30억이 삭감이 됐고 지방양여금은 23억이 증액이 됐는데 전문위원이 이야기를 해서 알았는데 지금 수정예산 에 보니까 지방교부세는 24억이 증액되고 지방양여금은 24억이 삭감하는 것으로 바뀌어져 있네요.
그것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러지 않으면은 아무래도 중앙정부 예시에서,
23억이 더 내려오니 양여금은 아직 확정이 안되어 있으니까 양여금은 거의 다 1회 추경때에 확정이 되어서 내려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감하고 교부세는 확정해서 내려왔으니 그것을 증액을 시키고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더 늘리거나 이러지는 않고 거기에서 감을 시키고 하나는 증액을 시키고,
당초예산에는 30억이 삭감됐다가 이번 수정예산안에는 24억을 지방양여금은 그것 대신 교부세는 증액을 하는 그런 예산편성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교부세는 조금씩 늘어났고 양여금은 아직 확정이 안됐으니까 우리가 감했는데 확정이 되어 내려오면은,
이번 수정예산안에는 24억이 양여금이 삭감이 되고 대신 교부세가 증액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어쨌든그래도 삭감이 된 것이지요.
저희들이 법정교부세 즉 말하자면 보통교부세가 작년도에 비하면은 7.2%가 상향된 것은 사실입니다.
작년보다 당초예산에 570억을 내부에서 확정된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570억을 당초예산에 계상했지만도 12월달에 국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된 금액이 526억600만원이었습니다.
1회 추경에 나타난 수치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작년도 보통교부세가 526억600만원이 강릉시가 받은 보통교부세였었는데 금년도에는 국회가 조기에 종료되다 보니까 저희들이 금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할 당시에는 국가에 어떤 경제신장률을 4%를 잡아가지고 내국세에 13.27로 잡다 보니까 540억을 당초예산에 계상했습니다마는 최종적으로 확정된 관계가 7.2%가 증가된 564억1,100만원이 증가 됐습니다.
작년도 예산에 비교하자면은 한 38%가 증가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당초예산에 540억을 잡았습니다마는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이 564억1,100만원이다보니까 확정된 금액을 예산에 계상해서 가져가야 되기 때문에 금년도에 불가피하게 수정예산안에 24억1,100만원을 계상한 것입니다.
작년도보다 늘은 것은 사실입니다.
수정예산을 감이 시켰고 금년에 감이 된 것은 작년 당초예산과 금년 당초예산을 표현하다 보니까 감을 시켰는데 확정이 되어 내려온 것은 7.2%가 전체 액수를 봐 가지고는 늘었다고 보시면은 됩니다.
해마다 이렇게 많은 재산을 팔아가지고 쓸 수 있는 재산은 남아 있습니까?
그리고 금년도 예산에 500억을 지난해보다 증액을 시켰습니다.
금년에 긴축정책을 펴고 있는데 강릉시에서 500억을 증액해서 예산 편성을 해도 무리없이 수행해 나갈 수가 있는지 중앙정부 차원에서 너희들 예산절감을 해야지 말야 500억씩 증액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는 그러한 조치가 내려오지 않을지 어떤 문제점이 없을까요?
예산을 500억씩이나 전년도에 비해서 증액편성을 해도 별문제가 없을런지 그것이 걱정이 되는데 지금 긴축재정정책을 펴나가고 있는 마당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산매각이 있으니까 300억,
과학단지에서 나오는 저희가 기체해 가지고 한 세입이 있는데 그것하고 저기서 반환한 210억 한200억에서 재산매각하는 것 한 200억정도 그것도 아파트해서 상환하는 금액이 금년도에 있는가 하면은 내년도도 있고 내년도에 개인부지는 내년도에 분양을 합니다.
그것 일부하고 그래서 넣어서 210억 정도하고 나머지는 전부 과학단지 거기서 나오는,
보조비율에 따른 것은 보조비율대로 국가에서 지정해 주고 그외의 보조비율이 지정되지 보조금에 대해서는 자지단체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공문에 지시된 사항입니다.
거이에 대해서 저희들은 이행 할따름입니다.
약간 증액이 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래도 앞으로 재정수효가 늘어남에 따라서 거기에 충당할 수 있는 교부금 확보에 총력을 기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타난 것을 보면은 우리 힘이 미약했던지 중앙정부 재정이 약해서 그런지 어쨌든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그나마 현재 잡고 있는 예산 에 대해서 앞으로 영향을 받지 않 을까 걱정이 되는데,
전부 한 150억정도는 긴축예산 에 절감방안을 가지고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위원님들이 불요불급한예산안에 대해서는 결정하시겠습니다마는 집행부도 의지를 가지고 한 150억정도는 절감하려고 하니까 문제는 예산이라는 것이 당해년도에세입이 있으면은 당해연도에 지출해야 되는데 이제 국가차원에서 7조억원이상 예산절감 방안을 내놓았기 때문에 강릉시도 10%이상 절감을 할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교부세에서 감축한다든가 이것은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은 세외수입을 절감했을 때 이것이 나오는 것인데 거기에는 관계없고 재정자체를 축소를 시키는 겁니다.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장님의 의견에 반대 의견입니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은 한라같은 데 세금받은데서 거기서 교부금이내려오는 것 아닙니까?
한라나 두산경월에서 세금받아 간데서 교부금이 강릉시로 내려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한라같은데 부도가 나서 세금이 징수가 안되면은 교부금은 그만큼 삭감되는 것은 기정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을 감안해 가지고 교부금이 삭감이 안되겠느냐 하는 걱정을 하는 겁니다.
14만원 한 것은 소형자동차 cc별로 전체 다르기 때문에 평균치를 낸 겁니다.
총괄적인 세출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98년도 당초예산 총괄표에 의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출에 대한 것이 인건비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고 3억씩이나 전년도 비해서 낮게 잡았습니다.
그런데 물건비가 전년도 대비 18억7,700만원씩이나 증액을 해 놨습니다.
물건비를 보면은 우리가 줄일 수 있는 내용들인데 물건비라는 것은 우리시를 운영을 하면서 필요한 여러가지 제반수용비, 위탁교육비, 공공운용수당이라든가 피복비 전부 물건에 대한 비용인데 지난번에 감사 기간때에도 지적하고 권유한대로 이제는 긴축재정을 요하는 시기에서 종이한장이라도 아껴쓰자 그래서 저도 제안하는 것이 한 장이라도 고급용지를 쓰지 말고 재활용 용지를 쓰도록 하고 또 다른 동료위원들은 신문에 들어오는 광고용지 이면도 메모용지로 활용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러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이렇게 지적한 바가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은 이 물건비에서는 정말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여기에서 오히려 18억씩이나 증액을 잡았다고 하는 것은 긴축재정을 이끌아 나가는데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역시 그 밑에 보면 자본지출 같은 것도 167억씩이나 지출을 했어요.
자본지출 내역도 우리가 이렇게 보면 줄일 수 있는 소지가 많이 있는 분야입니다.
제 질문을 듣고 있나요?
그리고 그 아래에 보존재원 125억을 증액한 것 이건 차입금 상환이기 때문에 아마 지금까지 우리 차입금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상환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건 이해가 됩니다마는 그 다음에 예비비 기타 부분에서도 175억이나 증액된 이유를 좀 모르겠습니다.
이걸 실장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금년도 대통령 선거, 내년도 선거 문제 이래서 선거적인 비용이 많이 나갑니다.
우리가 부담하는 비용이 있는데 그게 7억6,000하고 일부 다른게 있고 나머지는 특별회계, 3개 특별회계가 있는데 상수도사업이라든가 이런데는 여러 가지 물건비가 소모가 되기 때문에 이게 특별회계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특별회계는 우리가 사실 늘어나고 줄고 하는 것은 상당히 거기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감축하거나 이러지 못하는게
작은 금액이지만 내 생각에는 그래도 예산을 절감하자고 하면 이 물건비에서 다만 얼마라도 절감할 수 있는 소지가 많지 않느냐는데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영개발 사업 이런데서 사업을 해야 되는데 사업을 금년에 할 수 없다고 하면 예비비에 넣었다가 추경이나 이런데 편성해서 쓰는 이게 바로 이거기 때문에 특별회계에 들어가 있는 것은 저희들이 여러 가지로 필요할 때 쓸 수 있겠금 해 놓은게 예비비다
자체투자 사업이라든가 이것이 모두 자본지출인데 자체투자사업도 395억이나 들어 갑니다.
그러니까 투자사업이 많으면 자본지출이 많아 집니다.
내역을 보니까, 그런데 여기 자본지출에도 한가지 꼭 집고 넘어가야 할게 앞으로 설계비용이라든가 이런 것을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제는 우리 식구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를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도 지금 현재 우리 식구들을 활용하기가 어렵다고 하면 그 필요한, 지난번에 내 기억에 우리 김재일위원도 그 문제에 대해서 질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요한 인원을 확충을 해서라도 우리 스스로가 그 내역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내가 설계를 해야지만 나중에 감라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꼭 좀 반드시 열의를 갖고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펑크나거나 그러지 않잖느냐
그리고 아까 교부세가 10% 증이 되었고 이래서 증이 되다 보니까 10%까지 증이 되었는데 문제는 국가 재정이 문제가 있을 때에 교부세가 문제가 될 거예요.
보조금도 우리가 같은 비율에서 했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좀 덜하지만 양여금이나
왜 그러느냐 하면 강원도 의회도 까일거란 말이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강원도에 보조금이 얼마다 하면 보조금에서 얼마가 줄면 당연히 내려오는데 줄거란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가 참작을 해서
어느 사업에 국비 얼마 나오면 도비 얼마 시비 얼마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정부에서 좀 감축재정을 쓴다고 하면 교부세 쪽으로 양여금 쪽으로 쓰지 않느냐 생각되는데 모르겠습니다.
그건 방침이 정해지는데로 따라가야 되니까, 그래서 금년도 저희들이 아까 150억 정도 우리가 긴축재정을 위해서 절감을 하겠다고 내 놨습니다.
내놓고 또 기 절감을 해서 편성한게 있는데 전체적으로 봐서 2,400억이라고 하면 10% 하면 200억입니다.
거의 200억은 예산 부서에서 좀 짜게 한다고 하면 충분한 200억은 감축이 될 수 있다, 그러면 교부세가 감축이 되어도 그와 같이는 감축이 안되고 어느정도 10% 감축이 된다고 해 봐야 교부세가 49억이죠, 그러니까 그런 정도는 충분히 카바해 나갈 수 있지 않느냐 해서 그걸 정부에서 미리 감축을 시키는 전제하에서 이 예산을 하면 상당히 어려워 지는 것이고 우리가 일괄적으로 총괄적으로 감축을 해서 거기서 10% 감이 되어 온다고하면 감축한 돈을 가지고 충당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얼마가 감축되겠다는 것은 말씀드리기 어렵고 지금 현재 제가 봤을 때는
그러면 사실 세입이 없는 세출은 허무맹랑한 겁니다.
그러면 한 200억이 공중에 떠버린단 말입니다.
그런 것 없이 우리가 예산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에 맞춰져야지만 예산을 세우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지금 그렇습니다.
세입이 3,000억이 그대로 들어오는데 우리가 삭감한다고 10%나 20% 삭감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건 전부 돌려 가지고 예비비에다 다른데 쓸데가 그렇게 많으냐 하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절적한 수준에 맞추는 예산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지 않는가 그런 판단에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렇게 해 주시면 형평이 맞지 않느냐, 정부도 그렇게 수정예산안을 만들고 있는 모양인데 그러면 우리 지방도 거기 따라야 되는데 그게 다 확정되어서 내려 온다고 하면 상당히 시일이 걸리고 우리는 여기서 10%선 절감을 저희 집행부에서 내 놨으니까 위원님들께서 그것 하고 추가로 좀 더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98년도 당초예산에 대한 총괄적인 질의를 마치고 지금부터는 직제순에 의하여 실국별로 세출예산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치발전 담담관 소관 예산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발전담당관 나오셔서 소관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발전 담당관 소관 98년도 당초예산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참조)
시장의 브레인 역할을 해야지 지금 보도블럭 방향표시판 이런 것은 사실 건설과 어느 계에서 하면 끝나거든요, 사실 이런데에서 하는 것이 마땅하고, 지금 기술직 하나 없이 이러는데 가서, 이게 참 저가 보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자치발전 담당관실에서는 이런걸 하지 말고 시장님 브레인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여기다가 이런 것을 넣어 놨는데 이것 금년에는 들어 왔으니 할 수 없고 내년부터는 이런 것을 하지 마시고 그 다음에 여기 보면 전 이 내용을 ?m어 볼 때에 저는 자치발전 담당관실에서 하는 일은 세가지밖에 없다고 봅니다.
뭐냐 하면 시민 제안이나, 공무원 제안 받아 가지고 그것 모집하는 것 하고 그 다음에 민자유치 사업 모집해서 심의하는 것 하고 그 다음에 시민 해외견문 엽서제작 이런 것을 하면서 진짜 이렇게 좋은 브레인들이 앉아서 이런 것만 해서 되겠느냐 저는 이런 것을 추경에 예산을 세우더라도 이런 것을 좋은 플렌을 세운다든가 용역을 준다든가 이렇게 해서 자치발전 담당관실에서 강릉시 발전에 대한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든가 이런 것을 내 가지고 추진해야지 그것이 옳은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지 시정연구관도 다 포함되는게 자치발전 담당관실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있는 것을 보면 과연 이 정도만 하고 말 것인가 좀 어떤 다른 플랜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나는 예산이 적다 많다 이걸 따지지는 않습니다.
예산에 대해서는 예산을 이렇게 세웠으니까 얼마 안되는 예산을 건들고 싶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지금 현재 하는 일이 못마땅해서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일단 금년도에는 내년에 중점 연구할 시책들을 약 40건을 연구 해 가지고 시장님 하고 부시장님 결재를 거쳤습니다.
그 내용을 잠깐 소개해 드리면 일단 첫 번째로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할 부분은 사실은 이런 부분들은 기존의 행태로 말씀드리자면 용역으로 갈 수 있는 부분들인데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담당해 가지고 나름대로 추진할려고 합니다.
물론 거기에는 여비도 필요하고 도서구입비도 상당한 양이 소요될 것으로 보구요, 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자료라든가 이런 것에도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종합관광정보시스템 개발 및 관리방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연구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것은 당초에 무슨 시설물을 짓는다든가 이런 부분이 아니고요,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관광도시로 크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한가, 그리고 어떻게 구축하는 것이 비용 합리적인가 이런 부분들입니다.
관련자료들은 제가 서너개 정도는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건으로 행정업무 지표를 개량화 해 보자 하는 것인데 행정업무가 공정하고 엄정하게 평가되어서 조직운영에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일단은 개량화를 시작해 보자는 겁니다.
이 내용은 역시 저희들이 기초조사를 끝낸 다음에 효과성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 용역으로 발주 할 수 있습니다.
용역을 하기 전에 어떤식으로 할 것인가를 사전 검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범 부서를 일단 선정을 해 가지고요 행정업무 기준표를 작성하고 개인별, 단위별, 사업별 그 다음에 업무의 흐름도나 기간은 얼마 걸리는가 협의는 누구하고 하는가 대체로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 이런 내용으로 해서 지표를 도출 해서 개량을 해 볼 겁니다.
이건 금년내에 일단은 두가지 사업은 중점 추진사업으로 해서 결과물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부수적으로 시민정원 조성하는 문제, 그 다음에 관광가로 등을 도입하는 문제 이 관광가로등이라는 것은 기존에 보완등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다음 안전사고 보험 도입문제, 해수욕장을 운영하면서 사고가 빈번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보험으로 카바하면 비용이 싸지 않겠느냐는 이런 겁니다.
그 다음에 예술인 마을 조성은 대관령 쪽이 새로 변경이 되면 기존의 노선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무형문화재를 상품화하는 문제인데 이건 지역 전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역에 고유한 지명도 있구요, 이런 것을 어떻게 상품화 시킬 수 있느냐 이런 부분 입니다.
75인 기준으로 해서
그래서 여비 부분이 아마 그 쪽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겁니다.
지표자료라든가 아니면 관광정보 시스템이라든가 이걸 하기 위한 책이 되겠습니다.
연구 논문이 될 수 있구요.
아니면 기존에 나와 있는 책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시판이 그런데 중복된 예산이 아닌지 묻고 싶고 또 3개소라고 했는데 장소는 어디며 게시판 내용을 자세히 설명 해 주십시오.
그리고 사실은 강릉이 문화예향의 도시인데도 이런 시를 게시해 놓은 것은, 시비가 있기는 있는데 거의다 사람이 안가는 장소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강릉을 찾는 그런 사람들은 물론이고 강릉에 있는 시민들 역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설치 장소는 다중집합 장소입니다.
그래서 3개소를 선정했는데 신터미널 부근하고 강릉역 부근, 문화의거리가 되겠습니다.
물론 거기에 어떤 형태로 설치, 일단 장소는 그런식으로 내정을 했구요 신터미널 같은 경우는 그쪽에 있는 터미널 조합하고 협의를 해야 되겠죠.
그러니까 구조물이 되겠습니다.
높이는 180cm가 되구요, 높이는 140cm로 스테인레스로 제작 될 겁니다.
그런 부분들로 접할 수 있다고 보고요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시민정서 함양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 찾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우리 지역 주로 다른지역에서 찾는 사람들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지역 사람들은 시민들이 찾지 않는 조용한 장소 같은 것은 찾기도 어렵고 우리 시 출신 시인들만으로 된 명시를 게시한 것으로서 신터미널이나 이런 부분, 다중집합 장소에 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그러면 저가 자치발전 담당관한테 포괄적으로 좀 촉구를 하겠습니다.
지금 예산을 봤을 때는 우리가 지방자치가 되어서 자치발전 담당관이 생겼는데 지금 예산을 제일 많이 쓸 부서예요.
그런데 예산을 보면 시설 빼놓으면 800만원밖에 돈을 안쓰게 되어 있어요.
돈을 안쓴다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일을 안한다는 얘기밖에 안되는 거예요.
여기에 보면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98년도에 2번밖에 하고 안하겠다는 겁니다.
강릉시로 봐서는 민자유치를 위해서 한달에 한 번 해도 지금 성이 안찰텐데 1년에 두 번해서 뭔 민자유치를 한다는 말이예요.
일 안하겠다는 것밖에 안되잖아요.
자치발전 담당관 돈 쓰겠다고 하면 깎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지금 시간이 없어서 말씀을 안드리는데 1차 추경이라도 좋은 아이템을 내 가지고 돈을 써가지고 어떤 강릉시 재정확충이 될 수 있도록 거기서 만들어 줘야지 이게 뭡니까?
심의위원회를 6개월에 한 번 두 번 해가지고 민자유치를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이것도 지난번에 심의위원회가 한명이 있기 때문에 조례를 바꿔서라도 인원을 더 확충해서 하자고 했는데 여기다가 100만원 두 번 해가지고 이렇게 해 놓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이걸 전적으로 1차 추경에 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자치발전 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자치발전 담당관실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실 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98년도 감사담당관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서 참조)
그러면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기획실 예산 규모를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저희 기획담당관실 소관 당초예산안 108페이지부터가 되겠습니다.
(예산서 참조)
그것만 해도 만약에 저희가 패소가 되면은 1억을 배상을 해야 될 이런 상황이고 금년도에도 현재 각각 조그만한 이런 패소로 인해 가지고 8,200만원을 지출을 한 이런 상태입니다.
여러 가지로 면목이 없습니다마는 1억도 좀 부족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해 보면서 예산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동대학교에 윤호택교수한테 부탁도 해 보고 했습니다마는 이런 행사가 있으니까 여러가지 참 어려움이 있고 우리직원으로서 외국에 나가서 발표할 정도로 문안을 만든다는 것은 조금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가분하게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최대한도로 내년도 당초예산도 그렇고 추경예산도 마찬가지로줄여서 최소한의 인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판이 100부까지 얼마 200부까지 얼마 이런 한권한권의 금액이 아니고 특정기준에 초과가 되면은 몇권에서 몇권까지 얼마 이런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여튼 어떻게든지 줄이 겠습니다.
의지를 몇 %정도 삭감을 하겠다는 말씀을 올렸습니다마는 저희가 그런 것을 감안을 해서 금년도에 보조를 이중으로 보조를 하거나 이런 것은 최대한도로 자제를 하고 금년도 경제가 어려운데 맞추어서 매년 쓸데없는 예산이 나가지는 않았겠습니다마는 그런 맥락에서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병전우회, 율곡학회 율곡제 때문에 부족되는 예산 이런 것에 1,000만원씩나가고 그 다음에 청년회의소, 월드겁유치 추진위원회에 경비가 일 부나가는 이런 사항들이 주로 많습니다.
전부다 한 50개 단체에 저희가 2억8,300만원을 가지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은 월드컵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예산이라든가 전액을 삭감을 하신다고 하면은 업무를 추진 하는데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정예산에다가 그런 것을 삭감을 해 가면서 하는 이런 방법도 생각을 해 봤습니다마는 어차피 국가가 당초에는 7조원을 삭감한다고 외부에 발표를 했는데 그렇게 되다 보면은 자치단체별로 시?도별로 어느기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자치단체가 중앙에 이렇게 하라고 해서 꼭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마는 만약에 저희가 수정예산에 달고 들어 가면은 이중작업이 돼야 될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수정예산에다가 삭감을,
여기에 JC회원들도 계시는데 결례되는 말씀이지만은 노인회관에 선심을 ?㎢쨉? 거기에 주는 것은 시의원 입니다.
우리가 가가지고 술값 다 주고 봉투주고 와야 되는데 이것도 행사라고 추진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불만이 있고 여기에 해병전우회가 사실상은 사회유관단체들이 시정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운영되어야지 어떤 보수에 연연해 가지고 운영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고 우리가 행사를 치르다보면은 자원봉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공무원이나 특정인한테 어학연수를 시켜 가지고 활용하는 것보다도 어학을 잘하는 자원봉사원을 활용하는 방법도 또한 좋습니다.
자원봉사라는 취지가 얼마나 좋습니까!
시민과 시정이 화합이 되는 장을 조성하는 것이 할 일이지 그리고 유관단체 풀보조를 말씀하셨는데 경제가 상당히 국가적으로도 시재정이 어렵다는 것을 유관단체도 같이 동참을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20%~30%를 절감하는데 운영의 큰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고 118페이지 기관 및 도서운영비에 풀보조가 1억2,000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은 각 부서운영비가 나름대로 다 있는데 풀보조비는 사실상은 1억2,000 이것은 필요하지 않는 예산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풀보조비가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지 각 부서별로 부서운영비가 다 있지 않습니까!
차제에 부서운영비하고 유관단체에 풀보조는 삭감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재정계획 심의위원회라든가 투자융자 심의위원회 같은 것은 솔직한 이야기로 우리가 대학교수들을 존경하지만은 재정계획 심의위원회가 우리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데 심의를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경영의 진단을 받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투자융자위원회도 우리가 경제를 가지고 경제진단을 할 만한 그런 경제인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은 이것도 심의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보는데 이것 예산은 얼마 안되지만은 이런 조직들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은 부수적으로 긴축도 해야 되고 시장도 시간도 많이 뺏기고 이것이 상당히 불합리한 것인데 왜 자꾸 만듭니까!
있는 것도 정리하고 기구축소를 한다고 하면서 줄이려고 하는데 왜 자꾸 생소한 모임이 만들려는지 저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비보상 아까 말씀하신 양위원회는 사실은 법적으로 지방재정법이나 여기에 의해서 구성을 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운영을 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여기 시의원님도 같은 의원으로 편성을 했습니다마는 이제는 내년부터는 실질적으로 내년도 추경에 예산을 계상해야 될 이런사항들은 물론 대학교수나 민간인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예산을 계상한 것인데 이런 분들을 모셔놓고 실질적인 협의를 하고 우선순위를 결정을 하자면은 그분들 오시라고 해 놓고 그냥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 해서 작년도에 구성을 해서 서면으로 심의도 하고 했습니다마는 내년도부터는 이것을 실질적으로 활성화 시켜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양위원회를 구성은 되어 있습니다마는 예산에다가 조금이라도 실비보상을 하는 측면에서 했습니다.
왜냐하면은 읍면동에다가 각 부서에서 쓰다가 모자르면 1차 추경예산으로 예산이 부족하면은 그때그때 추경에다가 올려가지고 상정해서 지원사업으로 하면은 되는 것이지 꼭 이런 예산을 먼저 집행해 가지고 풀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동에도 예산이 남아도는 동에도 풀로 예산주고 모자르는 돈도 주고 이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은 사업을 하다보면은 반드시 예산이 부족한 읍면동에 대해서는 지원을 해 주어야 하고 예산이 필요하지 않은 동에서는 주지 말아야지 있는 동이나 없는 동이나 풀로 똑같이 나누어 준다고 하면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 예산은 삭감해야 된다고 보고 다음에는 만약에 정말로 사업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면은 우리가 추경예산안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런데에 반영시켜 가지고 예산안을 집행해 주면은 되는 것이지 먼저 예산을 집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은 무장공비 같은 경우가 갑자기 생겼을 경우에 어느부서에 이런 돈이 전혀 없으니까 풀경비에서 우선 집행이 되고 산불이 크게 났을 때도 그렇고 이런 경우가 간혹 생기기 때문에 이런 예산을 계상을 한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세워 놓고 과연 실과나 읍면동에서 풀보조를 요청받아가지고 가져간 동이 어디고 어떤부서가 도 나 국가에 올라가 가지고 요청한데가 어디인지, 1억2,000 자료 좀볼까요?
작년도에 풀보조, 제가 볼 때는 시장님이 쓰시다가 어디 뭐해서 쓰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각 부서에서 무서워가지고 돈달라고 하면은 줍니까!
얼마나 줬는지 묻고 싶습니다.
(웃음소리)
종전에 풀관서당경비 하면은 어느부서에서 고의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조금전에 말씀하신 여비를 어느 홍길동이한테 너 줄테니까 뭐 이래라 하는 경우가 예전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감히 풀경비를 세워가지고 그럴 생각도 안할뿐더러 예를 들면은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선거철이 됐는데 읍면동사무장을 전부다 선거상황부 종사교육을 내무부연수원으로 오라 2박3일 해 가지고 그러면은 어느부서에 여비를 가져갈 수가 그것이 읍면동 예산에도 그것가지고 계상이 안되어 있는 것이고 그럴 때는 읍면동사무장들 전부다 여비청구를 하면은 그 여비에서 나가는 것이고 그런 급식비도 그런 맥락에서 전부다 사용이 됐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시면은 그런 면이 있겠습니다마는 전혀 그런 면은 아닙니다.
123페이지에 동계아시아경기대회 빙상대회 체전식전행사 참가비가 3,000만원 들어갔습니다.
동계아시아 대회는 강릉에서 하는 것 아니잖아요.
하더라도 우리 돈을 안가지고도 도비나 국가에서 보조를 해 줘야 되는 것인데 쉽게 얘기해서 마사회같은 것 마냥 강릉시 마사회가 있어 가지고 몇십억을 대줬지 않습니까?
동계아시아경기대회 할 때는 용평가서 스키대회하는 것은 전부 강릉사람들 입니다.
강릉에 협회가 있었지만은 협회에서 10원 하나 안대주기 때문에 도협회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서도 마사회나 다른데처럼 좀 보조를 해 주시오 하면은 안 해줄 술 없는 입장아닙니까?
강릉시에서 10원 하나 대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은 삭감을 해도 되지요?
답변은 안듣겠습니다.
그것도 도에서 부담해 가지고 우리시도 일부 부담하기도 했지만은 서울대가 2명 거기도 기획담당관실에서 추천을 할 겁니다.
국립대학이면은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데 이것이 자치단체에 재정에 의존한다는 것은 이것은,
국비를 들여가지고 하는 것이 있는데 원체 인원이 많으니까 강릉도 인원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앞으로 학생들 복지차원에서 강릉에서 부담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인데 이것을 국비를 가지고 하면은 상당히 돈이 많이 들어가니 감당을 못하니까 시?군별로 부담하라는 이야기입니다.
5,000만원인데 통상업무추진을 민간이 어떻게 하고 있으며 지금 어떤 특정단체가 하는지 어떤 개인이 하는지 전혀 위원들도 알지 못할 겁니다.
각종 시정참여 및 지역민원해소 실비보상이라고 있는데 특수사업비라서 1억이 계상되고 그 다음에 소규모생활민원해소라 해서 5억 각종 시정참여 및 지역민원해소 실비보상이라고 꼭 넣어야 됩니까?
이 분들이 자기부담으로 갈 수가 없고 이런사항들이 있어 영농후계자나 농어민후계자들 이런 사람들도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외국에 가고 할 때는 전혀 시가 지원해 줄수 있는 이런 경비가 없기 때문에 일부 포함이 되었고 시정참여 및 민원해소는 금년도에 강동면에 전부다 선진지 시찰이나 해외에 다녀오신 분들은 다른예산에서 지원해 줄수가 도저히 없고 앞으로 어느지역에 이런 혐오시설을 할 때 그런 문제가 되면은 다른 예산은 지원해 줄수 없기 때문에 보상금을 확보를 해서 그런 민원을 해소하고 그런 차원에서 계상이 된겁니다.
그리고 농어민후계자가 농촌지도 소에 보면은 해외연수비가 별도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출연금이 학사 출연금, 국제화재단 출연금, 강원개발연구원출연금, 21C만들기 이것도 보조금 그런 것인데 강원개발연구원은,
물론 강원개발연구원에도 의회에도 저희가 외국도시를 추천해 주십시오하는 문서도 낸적도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을 협의를 하고 그 다음에 일본사람들이 강릉에 오고 이럴 때 그런 사람들을 안내를 해서 아니면은 저희하고 JC나 이런데에 방문을 하고 이럴 때 그 사람들이 모시고 와서 안내를 하고 이런 것을 하는 업무가 국제화재단이라는 것이 설립이 되어 가지고 하고 있는데 매년 이 정도로 해서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군데만 있습니다.
관동대학은 명지대학교에 가서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은 강릉에 관동대학교 학생들이 2/3가 와있는데 전부 올라갔습니다.
내곡에 가보세요.
집이 다 비어있습니다.
왜냐하면은 등록은 여기에다가 해 놓고 시험은 명지대학에 가서 보면은 된다고 학점만 받으면은, 졸업때만 여기에 온다고 아시겠어요?
강릉대학하고 강원대학도 국립대학입니다.
앞으로도 춘천에서 시험을 보아도 학점이 나오고 강릉에서 보아도 학점이 나옵니다.
거의 자기 지방에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관동대학은 내년부터 하나도 없다고 등록만 해 놓고는 다 빠져 나갑니다.
강릉사람들은 이것을 모릅니다.
이분하고 강릉대학에서 강의를 하시는 정교수하고 관동대학에는 정인화교수를 당초에 대상으로 해서 그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했는데 이 사람들하고 만나려는 단계인데 그 사람이 앞장서가지고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초계획을 하던 것을 보류를 하고 있고 그외 관동대학에 환경과 쪽에 교수 한분하고 이래서 인원을 6-7명 정도로 너무 많이 하면은 잡음이 생기고 그런식으로 지금 협의과정이 있고,
위원들만 있지 운영비라 하면은 무슨 사무실이 있어야 되잖아요?
각종 소송수행을 할 수가 없으니까 이분들한테 자문을 받고 소송제기하는 것은 이분들이 대행을 거의,
그래서 매년 작년도에는 1월달에 시험을 보아 가지고 이 사람들을 합격된 사람 다할 수는 없으니까 예산 범위내에서 했는데 실질적으로 예를들어서 중국어 같은 아주 부족한 사람들이 전번에 발표회를 금년에 처음했습니다.
외국어 교육을 받은 사람들보고 발표회를 한번 하라 해 가지고 강릉시전직원들 월요 조회때에 문체소 강당에서 발표회를 하고 영어, 중국어, 일어로 발표를 하니까 여러 가지 효과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언론에 보도된 바도 있었습니다.
사업이 있다는 것이 보도블록 방향표지판, 우리고향 명시 게시판설치 이것이 2,280만원이고 총예산이 4,500만원에서 이것을 빼면은 사업비가 없지요. 제가 볼 때는 해야 할 업무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을 감내하고 저희가 시도를 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강원개발연구원에서 납품한 건설종합계획도 지난번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이 사람들이 상위계획이 확정이 안되니까 물건은 납품은 해 놓고 나중에 계획이 변경이 되면은 다시 돈을 내놓아라 이럴까봐 저희가 조건을 이런 것을 나중에 상위계획이 마무리되면은 이런 것도 너희들이 부담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했는데 앞으로는 내년까지만 하면은 이돈을 가지고 각 시?군에 각종 용역이라든가 이런 것을 아주 연례적으로 하는 것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사님 얼굴보고 지난번에 준 것이 아닙니까!
제 생각은 다 위원님들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렇습니다.
금년에 책자 하나 받아 놓고 2억4,000을 또 줘야 되느냐는 겁니다.
조금 양해를 해 주십시오.
두분이 예산을 다루기 때문에, 저가 경포에 벗꽃축제 때문에 실무과장, 국장님이나 시장님께도 두번이나 이야기을 했습니다.
이왕 그것도 벗꽃 축제가, 지금 진해보다도 벗꽃이 더 잘 피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알려져 서울까지도 알려져 있는데 제가 제안을 하나 했어요.
오죽헌에서 선교장쪽으로 나무를 전부 이식을 하고 벗꽃을 심어서 완전히 벗꽃 축제를 하자고 시장님도 좋다고 했는데 그게 이번에 예산에 1억을 깎였더라구요.
내가 산림과장한테 물어 봤어요, 이 벗꽃을 이번에 이식을 하면 언제 벗꽃 축제를 할 수 있냐, 내년이면 핀답니다.
금년에 이식을 하면 내년 벗꽃놀이 할 때 그 일대가 다 벗꽃이 된다 이 얘기예요.
그래서 그 나머지는 감나무 하고 은행나무는 보식할 때 해 주면 되는데 그게 이번에 1억이 빠졌는데 그게 하나의 수익 사업이거든요.
벗꽃축제 한다는게 그래서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마는 1차 추경이라도 꼭 반영시켜 주십시오.
돈 1억이면 벗꽃을 싹 바꾼답니다.
이상입니다.
더 없으시죠?
기획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기획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공보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 나오셔서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서 13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예산서 참조)
140페이지 홍보자료용 VTR에 대해서 물어 보겠는데요 지금 촬영을 해 가지고 보관하는 테이프는 별도로 만들어 가지고 보관을 합니까?
편집을 해 가지고 보관할 것은 보관하고 다시 또 그 위에다 녹화할 것은 녹화하고 할게 아닙니까?
그런데 1년에 테이프를 이렇게 많이 사야 됩니까?
작년에 구입한 것
카메라에 따라서 테이프가 다른 것은 아는데 이게 지금 촬영용, 편집용 디지탈 같은 경우는 4만5,000원에 100개 아닙니까?
그러면 이게 한 개가 몇분짜리예요?
그러면 100개면 몇분입니까?
어마어마한 시간 아닙니까?
이렇게 많이 필요합니까?
제가 볼적에는, 그 정도만 묻고 이것 너무 많이 청구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모른다고 이렇게 많이 올리면 됩니까?
기획실에서도 모른다고 너무 많이 올리면 안돼요.
그리고 그 다음에 여기 자산취득비에 비디오 영사기, 이것 비디오테이프 가지고 필림으로 만드는거죠?
144페이지
그건 저희가 지금 우리가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서 이번에 새로 구입해 가지고
그래서 새로 구입해 가지고 시립 박물관
140페이지 시정홍보물 제작해서 책자 700만원짜리는 아니겠죠?
700만원씩 해서 3종에 2,100만원 하고 팜플렛이 180만원짜리 해서 5종에 900만원 그렇게 들어있고 그 다음에 그 밑에 역사내 와이드칼라 광고, 그 다음에 141페이지 시정시책홍보 99년 동계 아시안경기대회 홍보 그 다음에 강릉시 이미지 홍보 요 내용을 좀 설명해 줘요, 그 다음에 또 하나 있어요.
우선 그것만 설명을 해 주십시오.
두껍기도 이것보다 조금 더 두껍습니다.
1,000부씩 발행하는데 저희가 금년 1년동안에 매일 보도된 사항을 전부 각 실국별로 발췌해서 거기에 나오는 내용을 새로 책자를 발급해서 배부해 주는 겁니다.
그 다음에 강릉종합소개 책자도 두껍기가 이제 말씀드린 이런 내용이고 제도 변경사항 법적으로 달라진 내용에 대해서 매년 법이 변경되었거나 행정적으로 주민에게 바뀌어야 할 사항을 책자로 만들어서 하는 겁니다.
그냥 700만원 곱하기 3종하면 뭔가 내용도 나와 있지 않은 것을 두리뭉실 해 가지고 예산에 집어 넣어서 넘어갈려는 이런 의혹을 살 소지가 있어요.
그러니 책자가, 내용이 어떤데 그 다음에 내용과 책자의 규모라든가 부피라든가 어느 규모인데 그게 몇권이라든가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그게 그냥 무조건 700만원 3종 2,100만원 그 밑에도 180만원 5종 900만원, 전혀 뭘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이 있어서 그냥 한데 묶어서 두리뭉실 넘어가는 의구심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렇지 않으면 여기다 넣지 않는다면 설명을 자세하게 해야지 오해를 사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가 대충계산해도 3,000부면 책 한권에 3,000원입니다.
3,000원 가지고 책 한권을 만들 수 있습니까?
그래서 이게 7,000원 들어간다면 결코 많지 않다고, 저희들이 자체 편집하고 사진을 다 대주는 입장에서 이렇게 단가를 다운시켜 준 것이고 전체를 다 편집할려면 거의 1만5,000원 정도는 해야 됩니다.
80페이지 정도하는데 1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주로 시정소개라든가 또는 시책을 가지고 하는데 16면짜리 만드는데 한 번 할 때 500부씩 합니다.
책자 한가지만 해서 종합적으로 발간을 해 가지고 공보실장님, 내 얘기를 들으세요.
책자 한가지를 종합적으로 만들어서 제공을 해도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 팜플렛 외에도 유선방송을 통해서도 나가죠, 반상회보로 해서 나가죠, 시보로 해서 나가죠, 별 곳을 해서 다 나가는데 그게 중복 중복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런 측면에서 이야기 하는 거예요.
이런 팜플렛 정도는 충분히 줄여도 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그 다음에 우리 반상회보 나가죠, 시보 제작해서 나가죠, 또 있어요.
내가 지금 기억을 못해서 그러는데 시에서 만들어 내보내는게 말입니다.
그래서 이젠 예산 절감 차원에서, 그리고 실지 중요한게 있습니다.
실지로 이걸 다 읽어 보지 않아요.
반상회보 지금 읽어 보는 사람 있습니까?
통합을 해서 반상회는 없애치우고 강릉소식이라고 해서, 이제는 반상회 아주 가늘게 쓰고 해서 돋보기 쓰지 않으면 보지도 못해요.
이제는 색상도 넣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반상회보 가지고는 시정 홍보할 시대는 지났다, 색상이라도 넣어서 아주 굵게 요점만 하는 것으로 해서 축소시키고 부수도 줄여서 하는 것으로 해서 어제 시장님 결심 올라 갔어요.
그래 가지고 강릉을 CIP이미지 되면 강릉을 소개 할 수 있는 지역특산물이라든가 시에 상징적인 것을 홍보를 하는데 지금 저희가 CIP가 완전히 되면 저게 기획계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완전히 나오면 여기다가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사내는 충청도 하고 도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내년에 꼭 좀 해 가지고 강릉 이미지를 알리는데 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계획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시책홍보관계 시정홍보에 보면 500만원 세워서 20회라고 했는데 그건 저희 기획 특집 전면광고가 6회에 합니다.
그 다음 시책 및 지역특산품 광고가 6회, 벗꽃잔치가 2회, 단오장이 2회, 해수욕장이 2회, 율곡제가 2회 이래 가지고 전부 묶어서 20회입니다.
내년부터는 중앙지에도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지방지에만 하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고 실질적으로 시정홍보가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는다 해 가지고 그건 예산계에다 예산 요구를 해 놨습니다.
못갔는데 이게 계속 매년 홍보요원들 선진지 갔기 때문에 일단은 예산은 요구했습니다.
해 놨는데 이게 지금까지 계속 매년 갔고 또 그분들이 계속 그래도 시정홍보를 위해서 여러 가지 많이 애를 쓰고 있는데 저희가 그분들한테 특별히 해 줄 수 있는 것은 선진지 견학을 한 번해 주는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홍보활동, 다 형식적인게 아닙니까?
이제 실질적으로 내실있는 예산을 세워 가지고 내실있는 것으로 해야지 형식상으로 한 번, 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저가 한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보고자료 취재활동 여비 이건 전에, 이건 뭔 얘기입니까?
300만원 큰 금액은 아닌데, 보도자료 취재활동 여비 이래 가지고 10회 국내여비 이건 뭐예요?
4건, 144페이지, 전에는 유선방송 안줬어요?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공보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공보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전산통계 담당관 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산통계담당관 나오셔서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되었는데도 할애를 해 주시고 심의를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26페이지 전산관리가 있습니다.
(예산서 참조)
136페이지에 통신시설 정전대비 UPS축전지 구입이 있는데 지금 읍면은 다 했다고 했죠?
동은 안되고, 이게 지난번에 보니까 5㎾ 용량에다가 시간이 8시간 용이라고 했죠?
영구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오래 쓴답니다.
몇 년까지 수명은 언제까지라는건
그러면 5㎾ 발전기를 산다면 얼마가 되는지 그래서 이걸 기술적으로 하면 정전이 되는 순간에 발전기가 작동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그렇게 하면 이게 거의 영구적으로 쓸수 있지 않습니까?
발전기를, 이게 간편하긴 간편하겠지만 연구를 해 보시구요, 이건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보면 OCR 사무용 고속 레이저 프린터 말이죠, 이게 거의 소모품으로 되어 있는데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디벨레퍼 있지 않습니까?
이걸 쓰면 얼마나 성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없어지는데 이게 저가 알기로는 별 효과가 없어요.
저희들 전산기 고지서 한 번 재산세 같은 것 발급할 때 그건 아주 세무과직원들도 그렇지만 저희 직원들도 밤세워서 기계 열받고 이런데 대한 조심하면서 교체해야 할 때 교체를 안해 주면 이게 한 번 에러가 났다고 하면 몇만장 했던게 만약에 최준집이가 2만원 낼게 있으면 그게 약간 비뚤게 되어 가지고 수치가 엉뚱한 수치가 나와 가지고 다 버리고 이런 경우도 있고 이래서 살 때 사 가지고 교체해 주고 해야지 다 못쓰게 된 다음에 교체한다든가 이러면
그런 것에 대한 대책이 없잖아요.
급하면 자기들 직접 불러서 다음에 우리한테 얘기하고 그럽니다.
133페이지에 시설장비유지비에 4,300만원 나갔는데 정석철위원님 얘기하셨듯이 유지비가 보통 5%내지 6% 수준에서 다 잡혀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위탁관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33페이지에 시설장비유지비라고 해 가지고 총 4,300만원 연간 지출이 되는데 보면 팩시밀리 경보장치에도 나가고 팩시밀리 전송비 쭉 나오지 않습니까?
이러한 장비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냐는 겁니다.
이대로 다 안쓰면 또 반납이 되고
몇%를 세우도록 그렇게
그게 문제죠.
전산관계도 그렇습니다.
전산관계도 아까 하드 만지고 프로그램을 만지는 사람이면 그 사람들이 개인사업을 하면 엄청난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에, 시청에 들어와 가지고, 아마 5급, 모르긴 몰라도 4급 준다고 해도 이 사람들은 그것 가지고는 타산이 안맞아서 안들어옵니다.
왜 안들어오느냐 하면 한사람이 만능이 될 수 없어요.
자꾸 새것이 개발되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그 부분에 대해서만 조금 있지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옆에 동료의 도움을 받고 이래 가지고 수리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한두대 고치다 보면 옆에 것 그냥 해 주는데 장비가 들어가는 것은 어떤게 들어간다고 사전에 저희들에게 통보가 옵니다.
금년도에는 읍면동이나 실과에서 급하면 전화라도 어떤걸 교체하겠다고 얘기하고 이러니까
어떤때는 저도 직원들한테 의심할 정도로 이렇게 비싸냐고
그러면 고장 안났는데 돈을 그냥 줄 필요가 없다는거지, 그러니까 고장날때만 그 가격 계산해서
여기서 유지비라는 것은 인건비 부속비 다 들어갑니다.
실지 시군으로 볼때는 엄청나게 경제적이죠.
춘천에 올라가야 될텐데
수수료는 통신공사에 규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물론 전산업무에 필요할 겁니다.
그렇지만 금년 같은 경우에는 전산업무 같은 것은 더 발전시키지 말고 그 자리에 놔두면서 일을 하면서 금년에는 최악이라니까 내년 98년은 정말 경제의 최악이라니까 이런 것을 감안해서 현재 이런 것을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절약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맞는데 실지 전산업무도 상당히 시급한 이런 입장도 봐야 됩니다.
그 다음에 특히 근거리 통신망 같은 것은 이제 마지막 공사 이것 하면 강릉시가 근거리 통신망사업이 마무리 됩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업소라는 것은 사실 앞으로 없애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고단이다, 이제는 읍면동도 줄이는 판에 제 얘기 잘들으세요.
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이젠 모든게 3개로 도, 시, 읍면동 이런 것을 2개로 만드는 판국에 지금 현재 읍면동정도까지만 설치해 줬다면 사업소까지는 설치를 하지 말고 앞으로 기구개편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고 하는 것이 이것이 경제적이지 그냥 말단까지 그렇게 전부 다, 만약 이게 개편되면 그땐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예산이 깎여서 1억 섰는데 요번에 보건소도 별도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예산이면 된다고 해서
그 다음에 금년에 지나서 사업소 같은 것이 폐지될 것은 폐지되고 저가 볼 때는 삼산에 뭐가 필요 있습니까?
연곡이면 끝나지, 지금 현재 다른 시군에는 사업소를 다 없애자는 겁니다.
그 없애자는데 지금 이걸 집어 넣어 가지고
그걸 저희들이 당초계획은 300대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200대가 깎여서
그러면 뭔가 어딘가 줄여나가야지 이걸 내가 무조건 깎겠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해 나왔으면 내년에 경기가 최고 바닥이니까 이건 1년 정도 유보해도 되겠다는게 있으면 얘기하라는 것이죠.
순수한 지방세만 전용하는 기계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걸 물론 이것 다 하고 편리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세무과나 징수과는 너무 좋죠, 그렇지만 이런 것을 어려우니까 1년 연기해서 하는게 어떻느냐는 겁니다.
하지 말라는게 아니예요.
그러면 이중에 저가 지금 얘기한 이 네가지 중에 두가지만 한다면 어느것이 필요합니까?
이게 원래는 300대 해서 과장급까지 다 주겠다고 해서 했는데 이건 100대인데 다시 한 번 조정을 해 보고 밑에 그 프린터 하고 같이 조정이 되어야 되고 지방세 전용서버는 이건 우리 담당관이 세무과하고 협의해 보고 다시 계수조정할 때 다시 계수조정할 때 다시 얘기 해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걸 간략하게 주머니에다 넣고 공무원들이 볼 수 있게, 작년에도 아마 위원님들도 내드린 것으로 압니다.
수첩입니다.
강릉시 통계수첩 여러 가지 각종 수첩을 저희들이 만드는데
저가 이걸 왜 물어 보느냐 하면 몇 년전, 근간에도 그게 있습니까?
통계수첩 말고 직원들 자기 혼자 가지고 다니면서 업무일지식으로 써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내일도 할 일도 쓰고, 그런데 그게 유명무실하게 쓰지 않고 내버려진단 말이요.
초고속 통신망 구축이라고 했는데 도청하고 시청하고 그 다음에 읍면동 해가지고 또 있습니다.
초고속 문자 그대로 제일 빠른걸 얘기하는데 과연 이렇게 까지 되어야 됩니까?
난 이해가 안되는데, 지금 초고속 통신망 구축이 안되어서 읍면동하고 통신 차질이 오는게 있습니까?
지금 잘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초고속으로 하면 공사하는데, 이건 한국통신하고 뺄 수도 없는 예산입니다.
세외수입에서 유일하게 아까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임시적 세외수입을 많이 잡았는데 경상적 세외수입은 6억7,000만원이나 낮게 잡아 있어요.
사실 본다고 하면 건전재정을 이룩하려고 하면 임시적 세외수입 보다는 경상적 세외수입을 증가시켜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특별히 경상적 세외수입을 6억7,000만원이나 낮게 책정된 원인이 있습니까?
그것 조금만 설명해 주십시오.
경상적 세외수입 중에도 주로 문제가 되는게 지방교부세가 있었습니다.
교부세가 금년도에는 264억이 무장공비와 관련되어서 교부세가 증액이 되었었고 금년도에는 그런 경비가 물론 대규모 사업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예를 들면 월드컵이나 빙상경기장이나 사업비 규모는늘어났다고 하더라도 총체적으로 봐서 금년도에는 무장공비 예산이 교부세가 264억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30억이 금년도에 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상적세외수입이 감이 된 줄은 첫 번째 원인이 거기 있습니다.
거기에 줄은 것 하고 지금 경상적 세외수입이 줄은 것 하고는 조금 내용이 근본적으로 다른데 교부세는 경상적 세외수입이 아니예요.
기획담당관 오늘은 시간이 그러니까 내일 올 때 자료를 찾아 보십시오.
그런게, 금년까지는 사실 이자수입이 꽤 많았거든요, 내년도에 사업을 집행하다 보면 그런 부분에서 18억 이상이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별회계가
그것을 예산계장님한테 물어보세요, 내용을 아시니까
오늘은 기획실 전산통계담당관실까지 예산심사를 마치고 내일은 총무국 소관 예산부터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7회 강릉시의회 정기회 제5차 총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6분 산회)
그러지않으면은아무래도중앙정부예시에서,
그러니까그것을감하고교부세는확정해서내려왔으니그것을증액을시키고그런차이가있습니다.
더늘리거나이러지는않고거기에서감을시키고하나는증액을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