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2회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6년 09월 11일
장소 :
- 의사일정
- 1. 委員長 選任의 件
- 2. 委員長 人事
- 3. 幹事 選任의 件
- 4. 幹事 人事
- 5. 2005會計年度 歲入歲出決算 承認案
- 6. 2005會計年度 豫備費支出 承認案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9월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9분의 위원이 선임되어 오늘 첫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 출석하신 위원은 의사정족수에 달하므로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2항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최연장 위원이신 홍달웅위원님께서 임시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시위원장님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지난 9월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셔서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본 위원이 예결위원회 연장자 위원으로써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여 본 특위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위원들께서는 예정된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선임은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추천하실 위원 계시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2분 회의중지)
(10시35분 계속개의)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방금 추천된 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위원회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0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결산은 일정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세입과 세출사항을 계수하여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 하는 재정절차라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결산심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사 선임은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1명을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간사로 추천하실 위원 계시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방금 추천된 왕종배위원을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왕종배위원이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잠시 의석정돈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8분 회의중지)
(10시4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과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 방법은 결산안과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일괄 상정하여 자치행정국장으로부터 제안설명, 전문위원의 상임위원회 심사경과와 검토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대하여 다른 의견 있으신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7일 세입세출결산건 하고 예비비지출 승인건에 대해서 상임위별로 총괄보고를 했기 때문에 자치행정국장님의 총괄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회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김화묵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결산안과 예비비지출에 대하여 바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치행정국장은 발언대로 자리하여 주시고 200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종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번 상임위에서 질의한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조금 있더라도 국장님 이해해 주시고 답변을 다시 한번 해 주십시오.
순세계잉여금이 일반하고 특별이 있는데 특별에 130억 남은 이유가 뭐죠?
특별은 세입을 잡을 때 말 그대로 특별한 목적이 있어 사용하는 돈인데 순세계잉여금이 139억4,200이 남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이 139억4,200만 원입니다.
이 중에 특별회계 잉여금이 주로 많이 발생한 부분이 상수도사업 특별회계에서 48억하고 공영개발사업에 60억 해서 108억이 주로 상·하수도사업 특별회계하고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하고, 공기업에서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48억4,900만 원이 순세계잉여금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산의 확보가 제대로 안 된 부분도 있고 또 국·도비 지원사항이 연말이 되어서 결정되는 부분으로 해서 잉여금으로 넘어온 부분이, 대다수 그렇게 예산이 성립이 되겠습니다.
이게 결산이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고 이런 부분이 아니고 내년 2007년도 예산안에 이 부분하고 접목이 되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연계된 사업으로 인해서 BTL사업이라든가 제반 그러면 정부에서 내시해 주었던 교부금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어느 부분에 어떻게 되어 가지고 됐다는 이야기를 해 줘야지 정확한 얘기를, 다음에 그 밑에 공영개발사업소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준비를 같이 좀 해 주십시오.
혹시 이 내용에 대해서 상·하수도사업소 과장님 계시면 업무과장님이나 답변하실 수 있는 분…….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영개발소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과학단지 내 분양용지 감정 사업 완료되면 감정수수료가 한 1억1,000만 원 되고요.
상수도가 65억이고 하수도가 24억이고 공영개발이 24억입니다.
그 다음에 프로젝트, 저희들이 과학단지가 끝나면 다른 제2의 조성이라든가 구성에 따른 용역비가 1억 원이 이월되었고요.
다음에 투자유치와 관련된 설명이 이게 계획이 좀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1억 원, 이렇게 해서 종합적으로 해서 시기 미도래 된 게 6건, 7건 해서 대부분이 시기 미도래 되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과학단지 내에 강릉 김씨 문중 임야가 있습니다.
그게 매입비가 계상되어 있는데 매입이 안 이루어져서 거기에 토지매입비가 지금 불용으로 되어서 잉여금으로 넘어갔습니다.
670억은 지금 일반회계로 잡혔습니다.
그쪽에 지금 공영개발 쪽하고 과학산업단지하고 일반회계 도로하고 복합되는 부위가, 그 선이 분명치 않으니까 이 보고사항이 저희 같은 경우는 내무복지에 공영개발사업소 쪽을 보면 복합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복합되는 부분은…….
다음에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설명 좀 해 주세요.
또 나가셨나?
국장님들 너무 한거 아니에요?
결산해 놓고 내가 쓴 돈 60억을 모르면 여기 자리에 모하러 와 계세요?
제가 특별회계별로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자료를 오늘 챙겨 와야 하는데 제가 못 챙겨오는 바람에, 지금 서류를 가지고 오는 중인데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해 주신다면 조금 후에 보고를 드리도록 양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회에 결산이라고 돈 다 썼으니까 아무렇지 않다고 사전준비도 없이, 이 금액이 많은 것도 아닌데 특별회계 최소한 순세계잉여금 정도는 이 돈이 어디서 남아서, 이런 계획이 없이 어떻게 사업을 합니까?
공영개발 특별회계 돈 그대로, 우리 위원들이 처음 봐도 이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그래도 충분하게 아는데 소관 부서의 소관 장이 이러한 계획도 없이 예산을 어떻게 지출을 하고, 계획 없이 어떻게 내년의 예산편성을 할 수 있나요?
그래서 이건 지금 우리 일반회계에서 168억이라는 순세계잉여금 발생부분에 일단 예산절감 차원에서 저희들이 예산은 위원님들이 승인을 해 줘가지고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만 좀 절감에 해 쓰자는 그런 차원에서 예산절감을 저희들이 배정을 안 해 가지고 절감한 부분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제가 말씀을 조금 잘못 드린 부분이 있고, 국·도비 집행 잔액이 상당부분 많이 나오고 그 다음에 불용액이, 예산이 저희들이 계상을 잘못해 가지고 과다 계상한 부분들, 그런 부분들인데 불용액에 대한 부분, 그런 부분이 주로 순세계잉여금 발생요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정확하게 예산을 편성을 해서 순세계잉여금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년도부터는 각별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것은 좀 잘못됐다고 보고 앞으로는, 올해 2007년도 예산편성부터는 말입니다.
순세계잉여금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것은 어느 시·군도 없을 겁니다.
정확하게 짚어서 앞으로 순세계잉여금이 그렇게 발생하지 않고, 사업이라도 하나 더 해야지 이걸 자꾸 이래해 가지고 매년 잉여금으로 넘어가면 되겠습니까?
상수도 특별회계에서 65억이 순세계잉여금으로 되어 있는데 먼저 구 홍제동 토지매각대금 25억이 들어가 있고요.
다음에 홍제동정수장사업비 잔액이 20억이고, 기타 저희들이 사업하면서 남은 잔액이 20억해서 전체가 65억입니다.
그리고 하수도 특별회계에서 24억9,000만 원이 순세계잉여금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대우 이안 아파트하고 푸르지오 아파트 부담금으로 원인자부담금이 24억9,000만 원이 잉여금으로 잡혀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에서 이런 20억을 순세계잉여금으로 남기면서 사업을 안 하는 이유는 뭐예요?
그 다음에 잔액이라는 게 그렇게 많이씩 남아있는 잔액이 아니고 합치다 보니까 20억이 되었고, 승산에 대해서는 5억 예산을 세워 가지고 4억5,000을 들여서 본관을 그 사람들이 원하는 800m 이내의 지점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해 드렸고 그 다음 그에 따른 지선을 갖고 승산에서 부담하느냐 아니면 본인들이 부담을 하느냐 이 문제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여기 작년도 결산이 되다 보니까 제가 금년도 1월1일자로 왔습니다만 앞으로 그런 잔액이 남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철저히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결산서자료 375쪽을 보게 되면 현재 시에서 설치관리하고 있는 기금이 82억 정도 되는데 이 기금운영으로 현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 의문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것 좀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중에는 재난관리기금이라든가 이런 것은 법의 근거에 의해서 계속 적립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 다음에 지금 우리 시에서 다루는 부분, 법에 정하지 않은 부분들은 목표액을 정해 놓고 지금 현재 일부는, 그래서 목표액이 지금 현재 도달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매년 계속해서 목표액이 도달될 때까지는 적립을 해서 그 적립된 이자로 해서 그 사업을 펼쳐나가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정립된 이자를 가지고 지금 4개 기금에서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 목표가 도달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매년 정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일곱 종의 기금 중에서 재난관리기금 같은 경우는 기금이 많을수록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시중 은행 이자나 지방채 이자 등을 생각했을 때 가능하면 현실성이 없는 기금은 좀 조정을 해서 차라리 채무를 조기상환하는 방법도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현재 기금 관리 면을 종합 분석을 해 가지지 조금 전에 강무성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통·폐합 할 부분이 있으면 통·폐합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다른 특별회계 자금도 운영이 제대로 잘 안 되는 특별회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하고 전부 통합을 해서 실질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저소득층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그런 기금을 마련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2005년도 잉여금이 1,157억이 이월이 되어서 명시, 사고이월이라든가 계속비이월 그런 건 저희들이 이해가 충분히 가는 사항입니다만 순세계잉여금이 307억 정도 발생했다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산세울 때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너무 무리하게 예산확보만 하는 차원에서 예산이 세워졌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다면 예산이 세워져서 사업을 하다 보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삼사분기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사업 검토가 되어 가지고 잉여금이 발생할는지 안 할는지 어느 정도 검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삼사분기 정도에서 예산검토를 다시 해서 정말 돈이 없어 가지고 긴급한 상황에서도 사실 사업을 못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 데에 대해서 관, 항, 목 변경을 해서라도 긴급한 사항에는 예산이 투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아까 강무성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 채무가 1,270억이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긴급한 사항에 투입될 사업이 없다고 그러면 채무상환에도 한번 잉여금을 가지고 상환하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서, 그 점에 대해서 국장님께 조금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을 바랍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예산전용 안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전용을 하지 않고 차기 다음 추경에 정리를 해 가지고 집행을 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최소한도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결산을 처음 들어오신 위원님들은 총 결산에 대해서 동료위원들 간에 쓴 돈에 대해서 큰 이의, 이 결산내역에 의해서 실제 내년예산이 편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 그 부분에 대해서 전번 간담회 때 시장님께서 순세계잉여금을 가지고 부채를 변제한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업을 하다 보면 순세계잉여금은 남게 되어 있지만 과다편성이나 잘못 편성해 가지고 그걸로 인해서 부채를 갚기 위해서, 우리 재정중장기계획이 다 있는데 그 순세계잉여금으로 부채를 갚기 위해서 순세계잉여금을 많이 남겼다는 결론을 도출할 때는 좀 아닌 게 아니냐?
그리고 지금 총괄적으로 예산편성을 보면 전형적으로 세출세입 이래 보면 과다한 세입기준이, 내년부터는 총액으로 자치제별로 모든 예산을 편성하고 총액인건비를 받고 경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살림살이를 더 알뜰히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행자부에서 이 예산서 지침이 올라가면 이 예산서 편성에 따른 인센티브를 줘 가지고 시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조금 넘어갈 수 있었던 이런 부위가 있었는데, 태풍 루사, 제반적인 이유로 인해서 또 작년도 세수의 세입관계가 많이 모자바라는 바람에 세입세출 밸런스가 안 맞아서 추경을 못하고 150억이라는 세입을 삭감해야 되서 사업을 못한 이런 여러 가지 결산내용에 보면 지적된 사항이 많습니다.
특히 내년 예산부터는 지방자치가 정말 홀로서기, 다른 시·도하고 시·군하고 경쟁력이 앞서기 위해서는 정말 철저한 예산, 각 부처의 예산을 허리띠를 졸라 맨다는 게 제가 봐서는 경상적 경비의 허리띠를 졸라 매야지 사업이나 기본적으로 매는 데는 졸라 맬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좋은 아이템을 개발해 가지고 어떤 수익성이 될 수 있는 이런 제고에 전 공무원이나 시민들에게 공모를 해서라도 박차를 가해서 세입에 특별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튼 이번 결산에 대해서, 이 문제점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각 부서나 예산과에다도 이야기를 해서 정말 내년도 예산에서 이런 식으로 너무 과다하게 한다거나 제반적인 사업에 목적 없이 해 가지고 순세계잉여금이나 명시나 사고이월로 전환될 수 없도록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상수도, 하수도 작년에 전출해 준 것도 사업 때문에, 상수도확장사업, 하수도사업 때문에 특별회계로 전출한 것이지 아무 목적 없이 전출을 하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 상수도가 미상환액이 482억, 그 다음에 하수도가 73억4,100만 원이 미상환되었습니다.
채무 기채 선을 행자부하고 종전에 좀 바꾸려고 도하고도 계속 절충을 하고 있고 한데 잘 안 들어줍니다.
그래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차입선 바꾸는 것은 절대 행자부나 도에서 곤란하다는 식으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절충은 하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어려움에 많이 봉착되어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토론하실 위원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0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200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200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이 가결되었음으로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0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200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0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에 임하여 주신 위원님과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향후 예산을 지출하는데 있어서 참고하여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결산심사가 사후승인이라 하여 집행부에서 답변에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 추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8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합니다.
(11시45분 산회)
강릉시의회
일시:2006년09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