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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회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6년 01월 19일

장소 :


  1. 의사일정
  2. 1.  2006年度 議會事務局 業務報告

  1. 심사된 안건
  2. 1.  2006年度 議會事務局 業務報告

○委員長 王鍾培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님 여러분!
지난해 위원님들의 협조로 운영위원회 운영을 무난히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위원장으로서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참석하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7대 의회도 이제 5개월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모쪼록 알찬 마무리와 위원님들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0時10分)


1.  2006年度 議會事務局 業務報告 
○運營委員長 王鍾培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의회사무국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議會事務局長 崔鍾大  의회사무국장 최종대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王鍾培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갑위원님!
崔鍾甲 議員    최종갑위원입니다.
지금 우리가 실질적으로 의회에서 는 대민봉사부분이 거의 인터넷으로 한정돼서 보통 민원이 서비스가 많이 들어오는 데 이게 지금 보면은 적극적으로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민감한 사항 같은 것이 뜨면은 바로 대처방안을 해야 되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답변이 안 올라가요.
말씀을 드려야지만 그제서야 답변을 하고, 비근한 예로 예총에서 올린부분 같은 경우도 답변을 한 4일 정도 후에 올렸어요.
이런 중요한 시기에 4일 후에 그것도 의원이 말씀을 드려야지 그때서야 부랴부랴 답변을 올린다는 것은, 물론 국장님이 지금 오시기 전에 막 발령받은 시점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좀 향후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부분에 최소한의, 안 그러면은 ‘이런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당사자 의원들한테도 전화라도 좀 줘야 되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 같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우리 박낙언위원님이 좀 많이 서운해 하셨는데 지금 우리 전문위원님들이 위원회 사무실의 의원님들하고 잘 협조가 안 되는 것으로 해서 불쾌감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적극적으로 전문위원님들께서 좀 의원님들이 무엇이 필요한 지를 알아서 좀 체크하여 대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王鍾培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낙언위원님!
朴洛彦 議員    이제 방금 최종갑위원이 말씀했습니다마는 제가 운영위원회 내려오기 전에 사무실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지금 1월2일자 사무국장님 이하 직원들이 발령을 받고 과연 의원들 책상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박낙언의원 책상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지금 항간에는 좀 심한 얘기입니다마는 5월30일날 선거가 있고 마치 레임덕에 걸린 의원들 대하듯 의회는 ‘의장이 둘이다.’ 하는 소리까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위원!
운영위원들 자리가 어딘지 알아요!
이름은 다 외우고 있어요!
모르지!
운영위원회 하면은 적으나마 다 일정표에 나와 있긴 있지만 그래도 운영위원회 하기 전에 몇 명안 되잖아 와서 ‘내려가셔야 됩니다.’ 하는 인사도 한마디 없어요!
○專門 委員   朴相東  시정하겠습니다.
朴洛彦 議員    그전에 운영위원들 안 그랬습니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사무실에 가서 얘기를 할려고 그랬는데, 사무국장님도 한가지입니다.
올라와서 서로 상의도 하고 얼굴도 보이고 이래야 되는 데 전혀 없다 이거지, 이게 지금 내 소리가 아니에요.
의원들 전체 소리다 이겁니다!
심지어 지금 의장이 둘이라는 소리까지 나와 있어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지만 전문위원들도 마찬가집니다.
국장님! 이거 시정할 용의가 있습니까?
○議會事務局長 崔鍾大  예
朴洛彦 議員    뭔 얘긴지 알겠지요?
○議會事務局長 崔鍾大  그런 점에 대해서는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개선하겠습니다.
朴洛彦 議員    나는 의회 와서 한 3년 있었는데 이렇게 구성된 직원들 처음 봤어요.
의사국 직원들도 한가지입니다.
얼굴도 몰라 지금!
의원들 책상이 어딘지 아느냐 이거야!
이런 점 좀 시정해 주시고요.
우리 운영위원장님도 좀 감안하셔 가지고 질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委員長 王鍾培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위원님들 질의가 없으면 본  위원장이 좀 당부의 말씀을 좀 드려야 되겠습니다.
이게 근본적으로 의회 운영하는 사항에 제반적인 문제가 조금 전에 우리 위원님들도 이야기했지만 좀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서로 협조하는 부분이 돼야 되고 두 번째로는 의회 자체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개인 의원한테 뭐가 가면 최소한 운영위원장은 알아야 되는데 운영위원장 모르게 서류가 뭐 속기라든가 제반 회의서류가 개별적으로 의원한테 가는 사항도 운영위원장은 알아야 되는데 이게 전혀 지금 안 들어오고 있어요.
제가 박낙언위원님이 이런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제가 이건 좀 시정을 해야 되겠다, 왜냐 하면 의원들 21명을 여러분들이 한 분 한 분 모시고 있는 고통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개별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 의회 돌아가는 현황을 알자면 자료가 뭐가 나가고 누구한테 뭐가 나간 부분 정도는 알아야 되는 데 이런 것은 전혀 지금 보고를 안 합니다.
저도 보고 들은 적도 없고 그리고 뭔 간담회를 하든 뭘 하든 어느 의원이 어떻게 해서 간다 라고 해야지 거기에 대한 대응도 하고 준비를 하는 데 이러한 부분들을 좀 이제는 앞으로 국장님께서 지금 오신지 얼마 안 돼서 의회의 기능을 조금 모르고 계시겠지만 이런 충분한 기능이 활성화돼서 의회가 원만하게 갈 수 있도록 직원들한테 좀 교육을 시켜 주십사 하고 부탁을 드리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전문위원들이나 전체 직원들이 의원들한테 지금 얘기했듯이 제반 서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지를 빨리해야 되는데 지금 오늘 19일날 오늘 본회의하면서 자료가 저희 의원들한테 며칠 전에 자료가 송부되어야 되지요?
조례안이라든가 업무보고가 보통의원들한테 며칠 전까지 서류가 배부돼야 됩니까?
의사계장! 며칠이야!
○議事擔當 崔根哲  운영위원회 하기 전까지 배부돼야 되는 게  ……,
○委員長 王鍾培  아니, 운영위원회하기 전이나 운영위원회 한 다음이라도 의원들한테 가는 게 며칠 내로 가게 조례상에 돼 있어?
○議事擔當 崔根哲  지금 규정을 안 가져와서 ……,
○委員長 王鍾培  본 위원장이 알기에는 5일인가 7일 안에는 ……,
○議事擔當 崔根哲  운영위원회를 집회 5일 전에 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5일 전까지 의안을 배부했는데 이번에는 시급하게 정하다 보니 좀 늦은 것 같습니다.
○委員長 王鍾培  그러한 부분들이 늦으면은 왜 늦는다고 이야기를 최소한은 해 줘야지 그게 기획계하고 서로 들어가야 되고 의원들의 그런 이야기에 최소한 운영위원들이 답변할 수 있도록 얘기는 해 줘야지요.
연초에는 나도 그렇지만 시간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어도 이런 일이 왜서 늦는다는 것은 분명하게 좀 미리 그 일자를 지켜서 만들어 줘야 된다고, 왜냐 하면은 의회가 법을 만들고 조례를 만들고 조례에 대해서 검사를 하는 데 그 시일을 의회부터 지키지 않고 누구보고 지켜 달라고 합니까?
이러한 부분들은 좀 숙지를 해서 정말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건 앞으로 의회 위상이라든가 제반적인 문제하고 결부되는 부분이니까 미리 꼭 숙지를 하고 제반사항에 대해서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최소한 알 수 있을 정도로 통보를 해 줘야지만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으니까 꼭 그렇게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崔鍾甲 議員    잠깐만요!
보충질의 좀 하겠습니다.
어차피 우리 7대 의회가 할 수 있는 행위는 1월하고 3월 밖에 없습니다.
법 규정에 그렇게 저도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그러면은 그 이후에 들어오는 안건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에서 상정을 하지 말자고요.
그게 한번 틀을 박아 놓으면 8대가 들어와도 그런 룰이 정해지기 때문에 충분히 서둘러서 집행부에서도 안을 줄거라고요.
○委員長 王鍾培  아니, 그건 여러 가지 문제성이 있는 거니까 시급한 문제, 조례라는 게 민감하기 때문에 고지를 해 주고 민감하게 바쁘게 일정이 없어서, 회기를 우리 의회에서 국회처럼 뭐 이렇게 만들어져서 회기가 들어오는 게 아니라 안건이 집행부에서 넘어와야지만 우리는 회기를 거기에 거의 맞추다시피 하다 보니까 그런 애로사항은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조정을 해야 되고 그러니 앞으로는 하여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서 집행부하고의 관계에 대해서는 좀 발빠르게 국장님이 밑에 직원들이 우리가 독립직원이 아니다 보니까 애로사항은 저희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강하게 국장님이 집행부 기획계라든가 제반 제안이 들어오는, 또 전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도시계획 같은 문제도 최소 한 뭐 지금 최종갑위원이 얘기했듯이 사전에 의회에 안이 안 들어오면은 이제는 결의를 안 하겠다 라고 전번 운영위원회 때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이게 어떤 의회의 위상을 분명히 할 수 있는 것은 의회 국장님이 그렇게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구성원에 대해서 제가 7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의회사무국에‘5급을 한명을 더 달라’ 라고 집행부에 얘기했는데 임기 끝나서 다음번에는 꼭 그렇게 하겠다고 전 국장님도 얘기했고 그 건의를 좀 해 주십시오.
왜냐 하면 인원수에서 춘천도 5급이 세 명이고 원주도 세 명입니다.
그런데 원주는 산업건설위원이 전문직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쪽 춘천이나 원주가 다 의회 운영위원이 지금 우리 의회사무국의 결재라인이 의정?의사, 국장님 밖에 없다가 보니까 전문위원들은 저 입장도 실지 국장님한테 다이렉트 안 하면 의사?의정하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전문위원들은 거의 붕 떠 있는 상태니까 그런 책임 관계라든가 제반 그런 문제 관계개선을 위해서도 5급이 한 명이 더 확충이 돼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집행부에다가 국장님 이번 시정업무보고에서 그런 건의가 들어 왔다는 것을 꼭 전달을 해서 다음 대라도 5급이 한 명이 더 충원이 될 수 있도록 건의를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박낙언위원님!
朴洛彦 議員    전문위원! 업무추진계획 보고서 작성할 때에 의원 신년 인사회를 1월24일 예정인데 앞으로 5일 남았다는 말이지, 5일 남은 것도 예정인가?
이게 강릉시 어린이의회 운영 이런 것은 10월 달이니까 지금 1월 달인데 그때까지는 예정이라 할 수 있어, 그런데 5일 남은 것은 예정이 아니야, 이건 확정이라는 말이야, 예정이라고 하면은 우리 의원들이 행동하는데 차질이 생겨, 5일 정도 남은 것은 확정이야, 그래서 이런 것은 몇 월 몇 일 몇 시까지도 적어 줘야지 대강대강 이런 것도 그냥 막 넘어 갈려고 그러는데 좀 꼼꼼하게 챙기라고?
○專門 委員   朴相東  예, 알겠습니다.
朴洛彦 議員    2-3일 남은 것도 예정이냐 이거야, 몇 달 남았다든지 한 달 남았다든지 이런 것은 예정이지만 4-5일 남은 것도 예정이라고 그러면은 그거 예정했으니까 나는 어디를 가야 되겠다하면 어쩔거냐 이거야, 이런 것은 확정을 지어 줘라, 이런 문구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써라 말이지, 알겠어요?
이상입니다.
○委員長 王鍾培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금년 한해도 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이상으로 제17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時32分 散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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