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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5년 01월 28일

장소 :


  1. 의사일정
  2. 1.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3. 2.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1. 심사된 안건
  2. 1.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3. 2.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위원장 조영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
올 한해를 시작하는 첫 회기에 이렇듯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위원님 여러분께서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라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마서하  전문위원 마서하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5년 1월 16일 강릉시장으로부터 제출된 대한민국 강릉시와 스페인 알헤메시의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과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의회 의장으로부터 오늘부터 2015년 2월 3일까지 심사하도록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영돈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2.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10시03분)

○위원장 조영돈  그러면 공보담당관실 소관 의사일정 제1항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의사일정 제2항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공보담당관님 나오셔서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주영필  공보담당관 주영필입니다.
먼저 의안번호 제96호 대한민국 강릉시와 스페인 알헤메시 간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강릉시와 스페인 알헤메시와의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화, 예술, 청소년 교류,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양 도시 간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함입니다.
2쪽입니다.
강릉시와 알헤메시 간 국제 자매결연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필요성과 목적입니다.
2018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륙별 1개 도시 자매결연을 목표로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유네스코 등록 문화유산을 보유한 스페인의 알헤메시와 자매결연을 통하여 상호 우수한 문화예술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함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2012년 10월 알헤메시 시장 일행이 강릉 ICCN 축제 때 우리 시를 방문하였고, 2013년에는 알헤메시에서 우리 시에 자매결연을 공식 요청하였으며, 우리 시에서는 이를 수용할 의사를 표명한 이후 최근까지 서신 왕래 등 적극적인 교류의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이 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이번 임시회에서 본 동의안에 대한 동의를 얻게 되면 금년 4월에는 우리 시에서, 성모마리아축제가 개최되는 9월에는 알헤메시를 방문하여 협정서를 각각 체결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자매결연 주요협력 예상 사업으로는 문화예술의 활성화, 청소년교류와 양 도시의 관광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시와 유럽 내의 도시와 자매결연된 도시는 없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릉시와 알헤메시 간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안번호 제97호 대한민국 강릉시와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강릉시와 미국 라우던 카운티의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교육, 청소년 교류, 문화, 예술,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교육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양 도시 간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2쪽입니다.
강릉시와 라우던 카운티 간 국제 자매결연 추진계획입니다.
먼저 필요성과 목적은 2018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륙별 1개 도시 자매결연을 목표로 미국 내 삶의 질 1위 도시면서 잘 사는 도시, 교육도시인 라우던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통하여 교육, 문화, 예술, 청소년 등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2013년 6월 우리 시에서 먼저 라우던 카운티에 자매결연 의사를 표명하였고, 라우던 카운티에서 이를 수용한 이후 여러 차례 서신 왕래가 있었습니다.
이후 2014년 5월 라우던 카운티 위원장이 우리 시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2014년 7월에는 라우던 카운티에서 우리 시와의 자매결연을 의결하였고, 우리 시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교류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이 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이번 임시회에서 동의안에 대한 동의를 얻게 되면 금년 4월에 라우던 카운티에 방문하여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자매결연 주요 협력 예상사업으로는 교육 및 청소년 교류는 물론 문화예술 등을 통한 홍보와 양 도시 간의 관광 활성화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와 미국 내 자매도시는 2003년 10월 테네시주 차타누가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지금까지 결연을 유지하고 있으나 2012년 이후 교류가 없는 상태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릉시와 라우던 카운티 간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조영돈  공보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마서하  전문위원 마서하입니다.
먼저 대한민국 강릉시와 스페인 알헤메시의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동의안은 강릉시와 스페인 알헤메시와의 국제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화·예술·관광·농업 및 청소년 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인적·기술 교류를 추진하여 양 도시 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강릉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강릉시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제출된 것으로 검토 결과 향후 대륙별 균형외교를 통하여 환동해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국제교류도시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알헤메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건강의 성모마리아 축제를 비롯한 투우축제 등 우리 단오제와 유사한 문화유산 보유 도시로서 자매결연을 통하여 2018문화올림픽 홍보 역할이 기대되며, 지중해 인근 남유럽 국가들과의 교류에 교두보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등 양 도시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데는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강릉시와 미국 라우던 카운티와의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동의안은 강릉시와 미국 라우던 카운티와의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교육·문화·예술·관광·농업 및 청소년 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인적·기술 교류를 추진하여 양 도시 간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강릉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강릉시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제출된 것으로 검토 결과 향후 대륙별 균형외교를 통하여 환동해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국제 교류도시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라우던 카운티는 대학교가 8개소나 있는 등 미국 버지니아주의 대표적인 교육도시이며, 삶의 질 1위의 도시로서 2018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기대해 보면서 양 도시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데는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영돈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병관 위원    허병관위원입니다.
알헤메시와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여러 나라가 있는데 특히 이 도시와 해야 되는 배경이라든가…….
○공보담당관 주영필  일단 제가 제안설명에서도 올렸듯이 알헤메시 시장께서 2012년도 ICCN축제 때 오셨습니다.
오셔서 강릉에 둘러보시고 강릉에 대한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고 계셨고, 사실 강릉시와 알헤메시의 축제가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욱이 유럽 쪽에 저희들과 자매결연된 도시가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하나 정도의 도시가 우리하고 자매결연을 함으로서 앞으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더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견해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래서 나라가 굉장히 많고 시가 굉장히 많잖습니까?
그런데 유독 여기하고만 한다고 하니까…….
○공보담당관 주영필  그런데 알헤메시 시장님도 그런 의사를 갖고 계시니까요.
단체장 자체가 의사를 갖고 계시다는 것 자체는 아마 교류가 더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소지를 갖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허병관 위원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영돈  허병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대영 위원    조대영위원입니다.
우리 시가 4개 국 6개 도시하고 자매결연을 하고 있잖습니까?
○공보담당관 주영필  예, 그렇습니다.
조대영 위원    활발하게 자매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공보담당관 주영필  활발하다고 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결연을 하고자 하는 것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동계올림픽이라는 행사도 있고 또 대륙별로 1개 도시 정도는 우리 강릉시가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견해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강릉시도 해외의 어떤 견학이나 선진시찰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견해에서 추진하겠다고 보입니다.
조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영돈  조대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사일정 제1항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대한민국 강릉시 ⇔ 스페인 알헤메시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이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자 위원    박경자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 라우턴 카운티하고 국제 자매도시로 미국 차타누가시가 있잖습니까?
○공보담당관 주영필  예, 있습니다.
박경자 위원    그런데 지금 미국 차타누가시하고의 교류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공보담당관 주영필  2007~2008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시 대학생들이 가서 언어연수하고 이렇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교류해 줬던 한인교포나 이런 분들이 사실상 손을 떼다 보니까 그 이후의 교류는 거의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람에 의한 결연 자체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지 않나 보이고요.
이것 같은 경우는 의회 의장이면서 시를 대표하시는 분이 직접 강릉을 방문하셨고, 그런 면에서 이번 교류는 더 의미 있고 활발해지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영돈  박경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익순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익순 위원    최익순위원입니다.
자매도시를 맺게 되면, 강릉시에서도 다른 데와 교류를 맺게 되면 거기에 대한 어떤 부분들을, 그 도시를 홍보해 주고 이런 부분들은 강릉시에도 사실 없지 않습니까?
○공보담당관 주영필  그렇습니다.
최익순 위원    그리고 반대쪽에 있는, 교류를 하는 쪽도 사실 형식적인 부분들이 많을 거란 말이에요.
○공보담당관 주영필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그런 부분들이, 상호교류나 홍보적인 측면들이 부족하다는 최익순위원님의 말씀에 동의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바꿔보고 싶다는 강릉시의 의견 때문에 지난번에 중국에 있는 자매도시의 언론인들을 초청해서 저희들이 홍보를 한 바 있습니다.
또 앞으로 저희들도 자매도시에 언론을 모시고 갈 계획인데, 가서 그 지역의 어떤 홍보해야 할 것들을 언론인들의 눈으로 취집해다가 지역에 홍보할 생각이고요.
이번에 동의해 주신 도시, 유럽이나 미국도 저희들이 그쪽의 언론인들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좀더 적극적으로 강릉의 홍보여건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그런 쪽에 더 견해를 넓히겠습니다.
최익순 위원    하여튼 이런 자매도시를 맺게 되면 서로가 주고 받는 것들이 있어야지만  나름대로 활발하게 갈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 맺었으면 그런 모티브라든가 동기를 강릉시에서라도 잘 착안하셔 가지고 서로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주영필  예, 그것은 다음에 저희들이 업무보고할 때 그런 부분들이 일부 보고가 될 것입니다.
같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익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영돈  최익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경자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자 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4개 국 6개 도시라고 얘기를 하는데 시와 시 간의, 그러니까 행정적인 이런 홍보 보다는, 도대체 강릉은 세계의 어느 나라와 자매결연이 되어 있는 것을 시민들은 거의 모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해외여행들을 많이 가는데 만약에 간혹 이런 부분들에 시라든가 같이 결부되어 있다면 시민들도 거기에 대한 어떤 자부심이 생기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에게도 앞으로는 국제자매도시의 현황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반상회보를 통한다거나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루트에 대한 언론들 있잖습니까?
그런 부분으로 해서 앞으로 시민들에게도 자매도시의 현황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알리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보담당관 주영필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더 홍보를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영돈  박경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사일정 제2항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대한민국 강릉시 ⇔ 미국 라우던 카운티 국제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이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심사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 위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4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18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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