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제186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강릉시의회


일시 : 2007년 04월 19일

장소 :


○議事擔當 崔根哲  지금부터 제18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一同 起立)
(國旗에 對한 敬禮)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愛國歌 齊唱)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一同 ?念)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一同 着席)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議長 沈永燮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역의 산적한 의정 활동으로 분주하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우주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186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정해년의 새 아침을 벅찬 가슴으로 출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월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새봄의 기운과 함께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고 서민들의 가계에도 환하게 주름살이 펴지는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1세기는 혁신의 격차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글로벌 경쟁시대라고 합니다.
최명희 시장님께서도 민선4기의 화두로 강조한바 있습니다만,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현실에서 차별화된 변화와 혁신만이 강릉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정수요에 따른 시민에 대한 호칭도 민원인에서 경제적인 면이 가미된 고객으로 용어가 변했듯이 이제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새로운 의정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기 혁신을 통하여 역동적인 강릉의 미래를 위하여 매진할 것입니다.
지난 2월 제185회 임시회에서 2007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우리 의회에서도 많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 하였습니다만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자세와 사고, 그리고 스스로가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때 강릉 비전을 위한 하나의 틀이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4월은 제반 사업을 알차게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경기에 활력을 주는 한편, 사업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철저한 추진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세계적인 기상이변으로 7월을 전후한 장마 이전에 수해 관련 복구공사의 완벽한 마무리는 물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 된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사회 최대 이슈였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한국과 미국 간에 관세 및 비관세 장애물이 사라진 자유무역 고속도로가 마련되었습니다.
자동차 등 일부 업종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겠으나, 농업은 FTA의 높은 파고를 맞게 됐습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의 경우 한우 산지가격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점을 감안할 때 축산농가들의 피해는 막대할 것입니다.
관련 부서는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등 FTA의 파고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습니다.
금년에는 소나무 명품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아름다운 송림 숲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 산불로 인하여 사라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공휴일 및 밤낮을 마다 않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과 시민 및 사회단체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최근 차량의 증가로 시청은 물론 도심지 내에는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는 회기 중에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범시민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동참하여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강릉시 평생학습 조례안 외 3건의 안건 심사와 상하수도 요금조정 외 2건의 간담회 주요 사업장 방문 등으로 총 8 일간의 일정으로 운영 되겠습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안건이 시민을 위하여 필요하고 적정한 것인지 심도 있는 검토와 아울러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제출된 모든 안건들이 차질 없이 심사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의 제공과 더불어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회기에도 우리 의회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민을 위한 시정이 펼쳐 질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짙어지는 생명의 계절 여러분 모두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議事擔當 崔根哲  이상으로 제18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時14分 閉式)
○議事擔當 崔根哲  지금부터 제18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一同 起立)
(國旗에 對한 敬禮)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愛國歌 齊唱)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一同 ?念)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一同 着席)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議長 沈永燮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역의 산적한 의정 활동으로 분주하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우주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186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정해년의 새 아침을 벅찬 가슴으로 출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월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새봄의 기운과 함께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고 서민들의 가계에도 환하게 주름살이 펴지는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1세기는 혁신의 격차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글로벌 경쟁시대라고 합니다.
최명희 시장님께서도 민선4기의 화두로 강조한바 있습니다만,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현실에서 차별화된 변화와 혁신만이 강릉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정수요에 따른 시민에 대한 호칭도 민원인에서 경제적인 면이 가미된 고객으로 용어가 변했듯이 이제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새로운 의정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기 혁신을 통하여 역동적인 강릉의 미래를 위하여 매진할 것입니다.
지난 2월 제185회 임시회에서 2007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우리 의회에서도 많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 하였습니다만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자세와 사고, 그리고 스스로가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때 강릉 비전을 위한 하나의 틀이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4월은 제반 사업을 알차게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경기에 활력을 주는 한편, 사업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철저한 추진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세계적인 기상이변으로 7월을 전후한 장마 이전에 수해 관련 복구공사의 완벽한 마무리는 물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 된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사회 최대 이슈였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한국과 미국 간에 관세 및 비관세 장애물이 사라진 자유무역 고속도로가 마련되었습니다.
자동차 등 일부 업종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겠으나, 농업은 FTA의 높은 파고를 맞게 됐습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의 경우 한우 산지가격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점을 감안할 때 축산농가들의 피해는 막대할 것입니다.
관련 부서는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등 FTA의 파고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습니다.
금년에는 소나무 명품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아름다운 송림 숲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 산불로 인하여 사라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공휴일 및 밤낮을 마다 않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과 시민 및 사회단체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최근 차량의 증가로 시청은 물론 도심지 내에는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는 회기 중에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범시민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동참하여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강릉시 평생학습 조례안 외 3건의 안건 심사와 상하수도 요금조정 외 2건의 간담회 주요 사업장 방문 등으로 총 8 일간의 일정으로 운영 되겠습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안건이 시민을 위하여 필요하고 적정한 것인지 심도 있는 검토와 아울러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제출된 모든 안건들이 차질 없이 심사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의 제공과 더불어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회기에도 우리 의회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민을 위한 시정이 펼쳐 질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짙어지는 생명의 계절 여러분 모두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議事擔當 崔根哲  이상으로 제18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時14分 閉式)
○議事擔當 崔根哲  지금부터 제18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一同 起立)
(國旗에 對한 敬禮)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愛國歌 齊唱)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一同 ?念)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一同 着席)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議長 沈永燮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역의 산적한 의정 활동으로 분주하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우주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186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정해년의 새 아침을 벅찬 가슴으로 출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월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새봄의 기운과 함께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고 서민들의 가계에도 환하게 주름살이 펴지는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1세기는 혁신의 격차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글로벌 경쟁시대라고 합니다.
최명희 시장님께서도 민선4기의 화두로 강조한바 있습니다만,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현실에서 차별화된 변화와 혁신만이 강릉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정수요에 따른 시민에 대한 호칭도 민원인에서 경제적인 면이 가미된 고객으로 용어가 변했듯이 이제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새로운 의정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기 혁신을 통하여 역동적인 강릉의 미래를 위하여 매진할 것입니다.
지난 2월 제185회 임시회에서 2007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우리 의회에서도 많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 하였습니다만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자세와 사고, 그리고 스스로가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때 강릉 비전을 위한 하나의 틀이 완성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4월은 제반 사업을 알차게 추진하는 시기입니다.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발주하여 지역경기에 활력을 주는 한편, 사업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철저한 추진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세계적인 기상이변으로 7월을 전후한 장마 이전에 수해 관련 복구공사의 완벽한 마무리는 물론 재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 된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사회 최대 이슈였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한국과 미국 간에 관세 및 비관세 장애물이 사라진 자유무역 고속도로가 마련되었습니다.
자동차 등 일부 업종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겠으나, 농업은 FTA의 높은 파고를 맞게 됐습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의 경우 한우 산지가격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점을 감안할 때 축산농가들의 피해는 막대할 것입니다.
관련 부서는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등 FTA의 파고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습니다.
금년에는 소나무 명품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아름다운 송림 숲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 산불로 인하여 사라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공휴일 및 밤낮을 마다 않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과 시민 및 사회단체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최근 차량의 증가로 시청은 물론 도심지 내에는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는 회기 중에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범시민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동참하여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강릉시 평생학습 조례안 외 3건의 안건 심사와 상하수도 요금조정 외 2건의 간담회 주요 사업장 방문 등으로 총 8 일간의 일정으로 운영 되겠습니다.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제출된 안건이 시민을 위하여 필요하고 적정한 것인지 심도 있는 검토와 아울러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제출된 모든 안건들이 차질 없이 심사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의 제공과 더불어 성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회기에도 우리 의회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민을 위한 시정이 펼쳐 질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짙어지는 생명의 계절 여러분 모두의 소망하시는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議事擔當 崔根哲  이상으로 제18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時14分 閉式)

강릉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