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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7년 04월 02일

장소 :


  1. 의사일정
  2.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業務報告

  1. 부의된 안건
  2.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業務報告

○위원장 왕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합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 현지실사가 시민들의 엄청난 열기 속에 순조롭게 잘 끝난 가운데 지난 3월27일 대관령에서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D-100일 성공기원 산신제가 열리고 또한 용평돔에서는 KBS 열린음악회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그동안 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하여 각종 캠페인 및 홍보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또한 현장에서 온 힘과 정열을 쏟아 부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6월 공식후보도시가 1차 관문이었다면 IOC 위원들의 현지실사는 2차 관문이었습니다.
이제 7월4일 과테말라에서 우리는 마지막 3차 관문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겠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2014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으로부터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추진사항 및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전번 실사 때 제작한 파워포인트로 10분 정도 화면을 보시고 회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50분 슬라이드 상영 시작)

(15시08분 슬라이드 종료)



○위원장 왕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합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 현지실사가 시민들의 엄청난 열기 속에 순조롭게 잘 끝난 가운데 지난 3월27일 대관령에서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D-100일 성공기원 산신제가 열리고 또한 용평돔에서는 KBS 열린음악회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그동안 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하여 각종 캠페인 및 홍보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또한 현장에서 온 힘과 정열을 쏟아 부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6월 공식후보도시가 1차 관문이었다면 IOC 위원들의 현지실사는 2차 관문이었습니다.
이제 7월4일 과테말라에서 우리는 마지막 3차 관문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겠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2014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으로부터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추진사항 및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전번 실사 때 제작한 파워포인트로 10분 정도 화면을 보시고 회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50분 슬라이드 상영 시작)

(15시08분 슬라이드 종료)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業務報告

(15시08분)

○위원장 왕종배  그러면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나오셔서 추진사항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業務報告

(15시08분)

○위원장 왕종배  그러면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나오셔서 추진사항 및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동계유치준비단장 최갑석입니다.
업무보고는 현재 일반개요는 강원도 계획을 참조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계획은 우리 자체계획을 포함해서 업무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목차는 그간의 추진경과 및 향후일정, 현재의 상황과 여건, IOC현지실사 결과, 향후 중점추진계획, 다음에 경기장신설 및 교통망인프라 등으로 순서대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경과 및 향후일정입니다.
먼저 그간의 추진경과는 2005년3월31일 도의 조직위원회 88명으로 위원회가 구성이 되었고 우리 시에서는 2006년11월8일 의회에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작년 12월28일 우리 시 추진위원회 구성이 34분으로 되었습니다.
2007년1월9일 IOC위원회에 유치신청 파일을 제출했고, 2007년2월14일부터 17일까지 IOC조사평가위원회가 현지실사를 마쳤습니다.
향후 추진일정입니다.
2007년3월8일부터 12일까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이태리에서 있었습니다.
도에 두 명, 시에 두 명, 네 사람이 갔다 왔습니다.
3월16일부터 21일까지는 여자 컬링세계선수권대회 및 총회 참가가 일본에서 있었습니다.
이때도 도에서 두 분, 시의회 한 분, 시 집행부 네 분 이렇게 해서 갔다 왔습니다.
3월30일부터 4월5일까지 컬링 및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가 지금 캐나다에서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도에서 두 분하고 시의회 한 분, 집행부 한 분, 지금 네 분이 현지에 가서 홍보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앞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3월27일부터는 D-100일 유치성공기원제가 대관령에서 의원님들과 추진위원들, 집행부와 함께 기원제를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유치성공 카운터 전광판을 시에 들어오는, 지금 부제에 서 있는 입간판 앞에다 설치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월부터 6월까지는 국내 홍보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7월4일 드디어 2014동계올림픽 개최도시 선정이 과테말라에서 있게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여건입니다.
중간에 보시면 최근 동향의 개황이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와 소치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잘츠부르크는 경기장 신설 및 교통망, 숙박시설도 인프라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자체적인 판단 아래 다른 경쟁도시보다 안전한 개최지, 깨끗한 홍보활동을 강조하며 IOC위원들의 표심잡기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러시아 소치는 인프라부족의 약점을 정부의 대규모 예산지원과 집중개발프로그램에 의해 본격 개발이 착수됨을 집중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만회하려는 노력과 전문대행업체에 의한 포장홍보와 해외로비활동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IOC위원들의 표심을 얻고자 하는 후보도시별 평가결과와 국가간, 지역간, 개인간 상호이해관계, 유치홍보활동 역량들이 상호변수로 작용된다는 것을 감안하여 지금 우리 강원도는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IOC 현지 실사평가입니다.
한국 평창과 러시아 소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월17일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평가단의 공식 평가는 평창과 소치, 잘츠부르크는 그 당시 보면 여러 가지 시설 면에서는, 인프라 면에서는 우위에 있지만 그래도 평창과 소치가 접점을 달리고 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평창, 소치 두 가지로 내놓았습니다.
제일 아래 전문가의 견해를 보시면 평창은 컴팩트한 경기장 배치, 잘 갖추어진 교통인프라, 높은 유치열기, 차별화된 명분과 비전, 정부의 확고한 지원의지 표명 등 IOC현지실사단에게 개최여건 및 능력을 충분히 입증시켰고 소치는 푸틴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투자계획에 집중 부각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의 시설 및 교통망이 부족한 인프라와 환경문제의 약점도 소치는 안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앞서서 IOC현지실사 평가결과가 도 조직위원회에서 4월4일 오후 5시에 서울에서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는 시장님이 지금 현재 외국 출장 중이기 때문에 부시장님이 참석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향후 중점 추진계획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7월4일까지 D-100일, 50일, 30일 시점으로 해서 우리가 지난 2월16일 시민의 열기가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행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D-100일 유치성공 시민운동으로써 지난번에 3월27일 기원제를 했었고, 또한 천주교, 기독교 기도회와 불교 사찰 법회를 통해서 시민들의 종교계를 통해서 우리가 다각도로 시민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각 교회, 사찰에 협조문을 보내서 시작했습니다.
또한 위원님 다녀오셨지만 27일 KBS 열린음악회 때 우리 시민 1,000명이 같이 다녀 온 것도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D-50일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시민운동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IOC위원들에게 외국어편지 쓰기를 시작해서 그분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강원도 평창이 표심을 잡는데 어린학생들까지 동원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유치성공 시민등반대회입니다.
5월16일이 D-50일되는데 사실 도 조직위원회로 봤을 때는 하루 앞당깁니다.
5월15일이 됩니다.
그래서 이 계획들이 세부, 지금 현재 개괄계획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기 전에 위원님들에게 사전에 더 나은 짜임새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립해서 최종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강릉단오제를 통해서, 6월17일부터 6월24일까지입니다.
강원도를 단오제를 통해서 더 나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D-30일 유치성공 시민운동입니다.
D-30일 기점에서는 우리가 경포호수걷기운동을 하되 그 다음에 환경운동도 같이 하면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분위기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앞서서 4월7일은 보건소 주관, 강원도 전체가 시민걷기운동을 합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도 4월7일 호수 유치성공 시민걷기대회를 동시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원대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앞서 D-100일, 50일, 30일 행사하는 내용 비용이 500만 원, 등반대회 2,000만 원, 호수걷기 500만 원, 다음에 D-100일부터 D-Day까지 카운트 전광판이 한 1,500만 원, 다음에 IOC 실사평가동영상, 조금 전에도 보셨습니다만 지금 국문을 봤는데 영어로도 동시에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외국 나갈 때 하나의 파일에 영어와 국문으로 동시에 된 것을 갖다가 300개, CD로 된 게 한 100개, 400개를 제작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7월4일 과테말라 가는 경비가 우리에게 1억 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뒷장에서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우리가 전체 100명을 잡는다면 1인당 소요예산이 한 400만 원씩 하면 4억이 됩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1억을 포함해서 추경에 3억 정도는 더 확보해야 되겠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3~4월에 IOC위원회에서 여론조사가, 개최도시의 시민들과 전 국민을 상대해서 두 가지 방법으로 여론조사 한다는 계획은 있지만 며칠, 또 언제, 몇 시에 어떤 방법으로 한다는 것은 아직 비밀로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3월부터 계속 이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도 계획이 확정이 늦은 바람에 3월에는 사실 국내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뒷장에 8쪽에 6번을 보시면 말입니다.
2007년 교향악축제 동계올림픽 홍보가 있습니다.
4월7일 서울에서 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국민을 상대로 도와 평창과 정선이 합심해서 홍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실버악단, 교향악단은 4월7일인데 말입니다.
그날 행사는 재경향후회에서 주관해서 합니다.
4월7일 저녁 10시 경이 되겠습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 로비에서 재경향후회, 다음에 강릉시립교향악단 단원, 시의회, 시장 이렇게 포함해서 다과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서 그날 홍보하기 위해서 플랜카드를 제작하고 있고 또 입간판을 제작해서 교향악단이 끝날 때까지 그 시설에다 입간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에 DVD 영상물을 300개 만들어서 사회단체 또는 교육기관에, 또는 해외, 또 도 조직위원회 보내서 우리가 했던 것을 홍보하고 최종 7월4일 과테말라에서 있었던 것까지 더 포함을 시켜서 앞으로 CD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7번이 되겠습니다.
광안리 어방축제 동계올림픽에 나가서도 계속적으로 하고 다음 8번에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동계올림픽 여기도 동시에 나가서 우리가 그쪽하고 DVD 만들었던 것을 가지고 같이 가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장이 되겠습니다.
세계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입니다.
여기는 안 나왔지만 3월1일 러시아 소치에서 지방신문방송기자단 열 분이 이미 왔다 갔습니다.
그분들이 우리나라 평창과 강릉에 현지 동계시설물이 어떻게 됐느냐를 준비위원들이 보고 갔습니다.
다음에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더타임지 기자가 왔다 갔고요.
3월29일은 이집트 기자가 와서 취재해 갔습니다.
9쪽 제일 아래 4번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7월4일 과테말라 가는 기회가 가장 큰 홍보이고 가장 큰 숙제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위원님께 말씀드린 것은 그날 우리가 예상했지만 1억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숫자는 가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한 100여명은 가야 되지 않나 이렇게 해서 시의원님하고 집행부 공무원 한 열댓 분, 다음에 추진위원들 이렇게 해서 준비를 했는데 현재까지 준비한 것은 현지에다 호텔 50실, 그러니까 100명이 주무실 수 있도록 호텔만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3억 정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추경에서 반영되도록 도와주시고요.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그날 일정은 도에서 문서를 받았습니다만 가능하면 과테말라가 치한이 안정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도록 정형화시켜달라는 문서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선, 인근 평창, 도에 알아보았더니 도에서 250명, 정선이 25분이 갑니다.
다음에 평창이 150명입니다.
추진위원이 우리 강릉시는 34분인데 평창은 300명입니다.
게다가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50%만 지원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300명 중에서 130명이 가고 공무원이 한 20명 가 가지고 평창 150명, 정선은 25명, 우리 강릉시는 전체적으로 100명 정도 이렇게 가면 강원도에서 전체 한 600명 정도 가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참고적으로 과테말라 총회 호텔을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각 국마다 50명씩밖에 못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러시아, 오스트리아 마찬가지로 50명만 이렇게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계획으로는 한 4박에서 5박6일, 우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가 가지고 거기서 과테말라 들어갔다가 과테말라에서 총회 전에 들어가서 홍보를 하고, 총회 시간이 과테말라어서 7월4일 오후 5시가 됩니다.
우리 시간으로 보면 그 다음날 아침 7시가 되지만, 그래서 이틀간을 과테말라 현지에서 주무시고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오셔서 하루 자고 오게 되면 4박5일, 아니면 5박6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준에서 맞춰서 해 보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단지 위원님들께서는 꼭 과테말라 현지 홍보보다도 다른 역할이 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은 의회에서 계획수립한 대로 같이 포함시켜서 우리가 수립을 하겠습니다.
문제는 과테말라에서 주무시는 2일은 우리와 같이 주무셔야 한다는 것은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0쪽이 되겠습니다.
10쪽에 보면 경기장 시설하고 교통망 인프라 확충은 배포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강릉시에는 강릉농어촌도로 205호가 있습니다만 이 도로는 어디냐면 사천 노동리에서 북강릉으로 연결되는 농어촌도로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오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오균 위원    질의라기보다도 우리가 평창올림픽유치준비지원단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앞으로 계획도, 사실 남은 게 더 중요합니다.
잘 짜여져야 되고, 2월14일에서 부터 17일까지 IOC 평가단에게 실사에서 보여준 우리 시민들의, 시민들은 아마 최대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유치준비단에서도 한 치의 긴장을 풀지 말고 7월4일 과테말라에서 최종적인 승전보가 울릴 때까지 우리 단장님 이하 직원들과 같이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앞으로 남은 일정이 상당히 중요한데 또 우리가 IOC로부터 각 지역에 여론조사를 다시 할 거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동계유치준비단장 최갑석입니다.
업무보고는 현재 일반개요는 강원도 계획을 참조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계획은 우리 자체계획을 포함해서 업무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목차는 그간의 추진경과 및 향후일정, 현재의 상황과 여건, IOC현지실사 결과, 향후 중점추진계획, 다음에 경기장신설 및 교통망인프라 등으로 순서대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경과 및 향후일정입니다.
먼저 그간의 추진경과는 2005년3월31일 도의 조직위원회 88명으로 위원회가 구성이 되었고 우리 시에서는 2006년11월8일 의회에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작년 12월28일 우리 시 추진위원회 구성이 34분으로 되었습니다.
2007년1월9일 IOC위원회에 유치신청 파일을 제출했고, 2007년2월14일부터 17일까지 IOC조사평가위원회가 현지실사를 마쳤습니다.
향후 추진일정입니다.
2007년3월8일부터 12일까지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이태리에서 있었습니다.
도에 두 명, 시에 두 명, 네 사람이 갔다 왔습니다.
3월16일부터 21일까지는 여자 컬링세계선수권대회 및 총회 참가가 일본에서 있었습니다.
이때도 도에서 두 분, 시의회 한 분, 시 집행부 네 분 이렇게 해서 갔다 왔습니다.
3월30일부터 4월5일까지 컬링 및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가 지금 캐나다에서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도에서 두 분하고 시의회 한 분, 집행부 한 분, 지금 네 분이 현지에 가서 홍보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앞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3월27일부터는 D-100일 유치성공기원제가 대관령에서 의원님들과 추진위원들, 집행부와 함께 기원제를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유치성공 카운터 전광판을 시에 들어오는, 지금 부제에 서 있는 입간판 앞에다 설치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4월부터 6월까지는 국내 홍보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7월4일 드디어 2014동계올림픽 개최도시 선정이 과테말라에서 있게 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여건입니다.
중간에 보시면 최근 동향의 개황이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와 소치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잘츠부르크는 경기장 신설 및 교통망, 숙박시설도 인프라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자체적인 판단 아래 다른 경쟁도시보다 안전한 개최지, 깨끗한 홍보활동을 강조하며 IOC위원들의 표심잡기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러시아 소치는 인프라부족의 약점을 정부의 대규모 예산지원과 집중개발프로그램에 의해 본격 개발이 착수됨을 집중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만회하려는 노력과 전문대행업체에 의한 포장홍보와 해외로비활동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IOC위원들의 표심을 얻고자 하는 후보도시별 평가결과와 국가간, 지역간, 개인간 상호이해관계, 유치홍보활동 역량들이 상호변수로 작용된다는 것을 감안하여 지금 우리 강원도는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IOC 현지 실사평가입니다.
한국 평창과 러시아 소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월17일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평가단의 공식 평가는 평창과 소치, 잘츠부르크는 그 당시 보면 여러 가지 시설 면에서는, 인프라 면에서는 우위에 있지만 그래도 평창과 소치가 접점을 달리고 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평창, 소치 두 가지로 내놓았습니다.
제일 아래 전문가의 견해를 보시면 평창은 컴팩트한 경기장 배치, 잘 갖추어진 교통인프라, 높은 유치열기, 차별화된 명분과 비전, 정부의 확고한 지원의지 표명 등 IOC현지실사단에게 개최여건 및 능력을 충분히 입증시켰고 소치는 푸틴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투자계획에 집중 부각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의 시설 및 교통망이 부족한 인프라와 환경문제의 약점도 소치는 안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앞서서 IOC현지실사 평가결과가 도 조직위원회에서 4월4일 오후 5시에 서울에서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는 시장님이 지금 현재 외국 출장 중이기 때문에 부시장님이 참석하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향후 중점 추진계획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집행부에서는 앞으로 7월4일까지 D-100일, 50일, 30일 시점으로 해서 우리가 지난 2월16일 시민의 열기가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행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D-100일 유치성공 시민운동으로써 지난번에 3월27일 기원제를 했었고, 또한 천주교, 기독교 기도회와 불교 사찰 법회를 통해서 시민들의 종교계를 통해서 우리가 다각도로 시민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고 각 교회, 사찰에 협조문을 보내서 시작했습니다.
또한 위원님 다녀오셨지만 27일 KBS 열린음악회 때 우리 시민 1,000명이 같이 다녀 온 것도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D-50일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시민운동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IOC위원들에게 외국어편지 쓰기를 시작해서 그분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강원도 평창이 표심을 잡는데 어린학생들까지 동원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유치성공 시민등반대회입니다.
5월16일이 D-50일되는데 사실 도 조직위원회로 봤을 때는 하루 앞당깁니다.
5월15일이 됩니다.
그래서 이 계획들이 세부, 지금 현재 개괄계획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기 전에 위원님들에게 사전에 더 나은 짜임새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립해서 최종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강릉단오제를 통해서, 6월17일부터 6월24일까지입니다.
강원도를 단오제를 통해서 더 나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로 D-30일 유치성공 시민운동입니다.
D-30일 기점에서는 우리가 경포호수걷기운동을 하되 그 다음에 환경운동도 같이 하면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분위기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앞서서 4월7일은 보건소 주관, 강원도 전체가 시민걷기운동을 합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도 4월7일 호수 유치성공 시민걷기대회를 동시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원대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앞서 D-100일, 50일, 30일 행사하는 내용 비용이 500만 원, 등반대회 2,000만 원, 호수걷기 500만 원, 다음에 D-100일부터 D-Day까지 카운트 전광판이 한 1,500만 원, 다음에 IOC 실사평가동영상, 조금 전에도 보셨습니다만 지금 국문을 봤는데 영어로도 동시에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외국 나갈 때 하나의 파일에 영어와 국문으로 동시에 된 것을 갖다가 300개, CD로 된 게 한 100개, 400개를 제작 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7월4일 과테말라 가는 경비가 우리에게 1억 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뒷장에서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우리가 전체 100명을 잡는다면 1인당 소요예산이 한 400만 원씩 하면 4억이 됩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1억을 포함해서 추경에 3억 정도는 더 확보해야 되겠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7쪽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3~4월에 IOC위원회에서 여론조사가, 개최도시의 시민들과 전 국민을 상대해서 두 가지 방법으로 여론조사 한다는 계획은 있지만 며칠, 또 언제, 몇 시에 어떤 방법으로 한다는 것은 아직 비밀로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3월부터 계속 이렇게 하려고 했었는데 도 계획이 확정이 늦은 바람에 3월에는 사실 국내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뒷장에 8쪽에 6번을 보시면 말입니다.
2007년 교향악축제 동계올림픽 홍보가 있습니다.
4월7일 서울에서 했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국민을 상대로 도와 평창과 정선이 합심해서 홍보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실버악단, 교향악단은 4월7일인데 말입니다.
그날 행사는 재경향후회에서 주관해서 합니다.
4월7일 저녁 10시 경이 되겠습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 로비에서 재경향후회, 다음에 강릉시립교향악단 단원, 시의회, 시장 이렇게 포함해서 다과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서 그날 홍보하기 위해서 플랜카드를 제작하고 있고 또 입간판을 제작해서 교향악단이 끝날 때까지 그 시설에다 입간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에 DVD 영상물을 300개 만들어서 사회단체 또는 교육기관에, 또는 해외, 또 도 조직위원회 보내서 우리가 했던 것을 홍보하고 최종 7월4일 과테말라에서 있었던 것까지 더 포함을 시켜서 앞으로 CD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7번이 되겠습니다.
광안리 어방축제 동계올림픽에 나가서도 계속적으로 하고 다음 8번에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동계올림픽 여기도 동시에 나가서 우리가 그쪽하고 DVD 만들었던 것을 가지고 같이 가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장이 되겠습니다.
세계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입니다.
여기는 안 나왔지만 3월1일 러시아 소치에서 지방신문방송기자단 열 분이 이미 왔다 갔습니다.
그분들이 우리나라 평창과 강릉에 현지 동계시설물이 어떻게 됐느냐를 준비위원들이 보고 갔습니다.
다음에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더타임지 기자가 왔다 갔고요.
3월29일은 이집트 기자가 와서 취재해 갔습니다.
9쪽 제일 아래 4번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7월4일 과테말라 가는 기회가 가장 큰 홍보이고 가장 큰 숙제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위원님께 말씀드린 것은 그날 우리가 예상했지만 1억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숫자는 가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한 100여명은 가야 되지 않나 이렇게 해서 시의원님하고 집행부 공무원 한 열댓 분, 다음에 추진위원들 이렇게 해서 준비를 했는데 현재까지 준비한 것은 현지에다 호텔 50실, 그러니까 100명이 주무실 수 있도록 호텔만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3억 정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추경에서 반영되도록 도와주시고요.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그날 일정은 도에서 문서를 받았습니다만 가능하면 과테말라가 치한이 안정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도록 정형화시켜달라는 문서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선, 인근 평창, 도에 알아보았더니 도에서 250명, 정선이 25분이 갑니다.
다음에 평창이 150명입니다.
추진위원이 우리 강릉시는 34분인데 평창은 300명입니다.
게다가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50%만 지원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300명 중에서 130명이 가고 공무원이 한 20명 가 가지고 평창 150명, 정선은 25명, 우리 강릉시는 전체적으로 100명 정도 이렇게 가면 강원도에서 전체 한 600명 정도 가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참고적으로 과테말라 총회 호텔을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각 국마다 50명씩밖에 못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러시아, 오스트리아 마찬가지로 50명만 이렇게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계획으로는 한 4박에서 5박6일, 우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가 가지고 거기서 과테말라 들어갔다가 과테말라에서 총회 전에 들어가서 홍보를 하고, 총회 시간이 과테말라어서 7월4일 오후 5시가 됩니다.
우리 시간으로 보면 그 다음날 아침 7시가 되지만, 그래서 이틀간을 과테말라 현지에서 주무시고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오셔서 하루 자고 오게 되면 4박5일, 아니면 5박6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준에서 맞춰서 해 보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단지 위원님들께서는 꼭 과테말라 현지 홍보보다도 다른 역할이 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역할은 의회에서 계획수립한 대로 같이 포함시켜서 우리가 수립을 하겠습니다.
문제는 과테말라에서 주무시는 2일은 우리와 같이 주무셔야 한다는 것은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10쪽이 되겠습니다.
10쪽에 보면 경기장 시설하고 교통망 인프라 확충은 배포해 드린 보고서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참고로 우리 강릉시에는 강릉농어촌도로 205호가 있습니다만 이 도로는 어디냐면 사천 노동리에서 북강릉으로 연결되는 농어촌도로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오균 위원    그런 부분에도 우리가 홍보를 충분히 잘해서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이 될 수 있게끔 유치준비단에서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그 간에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앞으로 7월4일까지 더 고생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차질 없는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많은 얘기를 하시겠지만 아까 우리가 과테말라에 가는 인원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간담회가 있을 때 하고 지금 우리가 IOC 실사단에서 하는 거하고는 약간의 차이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게 서로 명확하고 명쾌하게 잘 이루어져야 될 부분이고 또 추경에서 예산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오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감사합니다.
4월에 IOC 설문조사 대비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지지를 받으려고 플랜카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시내 곳곳에 IOC위원회에서 평가설문조사를 할 때 평창올림픽을 지지해 달라는 플랜카드를 만들어서 하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내일 4월7일 서울 가 가지고 홍보할 때도 마찬가지고 지역에 가서 할 때도 평창올림픽 설문조사할 때 지지해 달라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박오균 위원    설문조사를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겁니까?
박오균 위원    질의라기보다도 우리가 평창올림픽유치준비지원단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앞으로 계획도, 사실 남은 게 더 중요합니다.
잘 짜여져야 되고, 2월14일에서 부터 17일까지 IOC 평가단에게 실사에서 보여준 우리 시민들의, 시민들은 아마 최대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유치준비단에서도 한 치의 긴장을 풀지 말고 7월4일 과테말라에서 최종적인 승전보가 울릴 때까지 우리 단장님 이하 직원들과 같이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앞으로 남은 일정이 상당히 중요한데 또 우리가 IOC로부터 각 지역에 여론조사를 다시 할 거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제가 알기로는 국내 여론조사기관에다 의뢰를 해 가지고 평창, 강릉, 강원도를 중심으로 하고 또 전 국민을 상대로 하고 이렇게 두 가지 측면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우리도 접수를 못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 정도만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박오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최선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오균 위원    그런 부분에도 우리가 홍보를 충분히 잘해서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이 될 수 있게끔 유치준비단에서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그 간에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앞으로 7월4일까지 더 고생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차질 없는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많은 얘기를 하시겠지만 아까 우리가 과테말라에 가는 인원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간담회가 있을 때 하고 지금 우리가 IOC 실사단에서 하는 거하고는 약간의 차이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게 서로 명확하고 명쾌하게 잘 이루어져야 될 부분이고 또 추경에서 예산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
최선근 위원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1쪽에 보니까 향후 주요일정에 2007년4월 유치성공 카운터 전광판설치라고 하셨는데 이게 장소라든가 규격, 아니면 내용관계가 어떻게 되는지요.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감사합니다.
4월에 IOC 설문조사 대비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지지를 받으려고 플랜카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시내 곳곳에 IOC위원회에서 평가설문조사를 할 때 평창올림픽을 지지해 달라는 플랜카드를 만들어서 하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내일 4월7일 서울 가 가지고 홍보할 때도 마찬가지고 지역에 가서 할 때도 평창올림픽 설문조사할 때 지지해 달라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장소는 시청을 들어오다 보면 화단 앞에 보면 차량부제 입간판이 있습니다.
거기에 도로를 파 가지고 하는데 폭은 1m50입니다.
높이는 4m인데 그 모형이 성화봉송 모형으로 했습니다.
D-90일, 89일 하는데 그게 끝나고 나면 다른 문안도 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고정시설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7월4일 그게 끝나고 나면 다른 문안도 앞에다, 쉽게 얘기해서 ‘기초질서를 잘 지킵시다.’, ‘산불을 예방합시다.’ 이런 문안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다기능적으로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오균 위원    설문조사를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겁니까?
최선근 위원    그래서 제가 성덕동사무소 앞에다 이걸 설치하라고 얘기를 해 놓았거든요?
그러고 나서 단장님 얘기하신대로 끝나고 나면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제가 알기로는 국내 여론조사기관에다 의뢰를 해 가지고 평창, 강릉, 강원도를 중심으로 하고 또 전 국민을 상대로 하고 이렇게 두 가지 측면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우리도 접수를 못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 정도만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그렇게 활용하겠습니다.
박오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최선근 위원    차제에 다른 읍·면·동에도 지원이 가능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게 어떨지 제안을 드리고요.
예산범위 내에서 해야 되겠죠?
○위원장 왕종배  최선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협의해 보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1쪽에 보니까 향후 주요일정에 2007년4월 유치성공 카운터 전광판설치라고 하셨는데 이게 장소라든가 규격, 아니면 내용관계가 어떻게 되는지요.
최선근 위원    검토해 보시고요.
그리고 3쪽에 보니까 공식평가내용이 평창하고 소치는 나와 있는데 잘츠부르크는 내용이 없네요?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장소는 시청을 들어오다 보면 화단 앞에 보면 차량부제 입간판이 있습니다.
거기에 도로를 파 가지고 하는데 폭은 1m50입니다.
높이는 4m인데 그 모형이 성화봉송 모형으로 했습니다.
D-90일, 89일 하는데 그게 끝나고 나면 다른 문안도 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고정시설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7월4일 그게 끝나고 나면 다른 문안도 앞에다, 쉽게 얘기해서 ‘기초질서를 잘 지킵시다.’, ‘산불을 예방합시다.’ 이런 문안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다기능적으로 만들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자료는 제가 만들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도에다 의뢰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 만들 때는 평창이 러시아 소치하고 가장 경쟁이기 때문에 두 군데만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내일모레가 되겠죠.
4월4일 도에서 전반적으로 조직위원회에서 평가회의를 갖습니다.
그때 보면 3군데가 공평히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자료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최선근 위원    그래서 제가 성덕동사무소 앞에다 이걸 설치하라고 얘기를 해 놓았거든요?
그러고 나서 단장님 얘기하신대로 끝나고 나면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근 위원    아까 말씀드렸던 4월4일, 서울에서 있다는…….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그렇게 활용하겠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초청장을 위원장님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장님이 계획도 없이 초청장 한 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중국에 가 계시기 때문에 부시장님이 가시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선근 위원    차제에 다른 읍·면·동에도 지원이 가능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게 어떨지 제안을 드리고요.
예산범위 내에서 해야 되겠죠?
최선근 위원    그게 나오면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협의해 보겠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검토해 보시고요.
그리고 3쪽에 보니까 공식평가내용이 평창하고 소치는 나와 있는데 잘츠부르크는 내용이 없네요?
최선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왕종배  다음 최종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자료는 제가 만들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도에다 의뢰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에 만들 때는 평창이 러시아 소치하고 가장 경쟁이기 때문에 두 군데만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내일모레가 되겠죠.
4월4일 도에서 전반적으로 조직위원회에서 평가회의를 갖습니다.
그때 보면 3군데가 공평히 나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자료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최종무 위원    최종무위원입니다.
계획하고 향후일정이라든가 그간의 추진성과를 보니까 동계특위도 도와 같이 연계가 되어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 같은데, 그동안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준비하고 그런 단계는 이미 다 끝났기 때문에 언론에 따른 여론조사에 집중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하여간 향후에 그런 부분 각별히 신경을 써서 고생한 보람이 나타날 수 있도록 기대를 해 봅니다.
그리고 아까 전광판부분은 입간판으로 해서 읍·면·동에는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동계올림픽 유치 며칠 전 해서 옥계면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봤거든요?
그런데 하여간 어쨌든 간에 우리 단장님도 고생이 많으시고 그 끝이 정성을 다해서 마무리가 잘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선근 위원    아까 말씀드렸던 4월4일, 서울에서 있다는…….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이재안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초청장을 위원장님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장님이 계획도 없이 초청장 한 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중국에 가 계시기 때문에 부시장님이 가시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선근 위원    그게 나오면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안 위원    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의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치하를 한 바 있으십니다만 하여튼 IOC위원들의 현지평가에 대비해서 만전의 노력과 역할을 해 주신 단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이 시작일 수가 있습니다.
IOC실사평가는 끝났다고 하나 지금부터가 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도 앞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여론조사문제, 그리고 앞으로도 이 열기가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열기를 계속 유지하고 또 고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일부에서는 시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얼마 전에 대구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를 했고 또 앞으로 곧 인천에서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판단을 하시는지, 또 유치위원회에서는 어떻게 검토를 하고 있으신지 이것과 관련해서 또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왕종배  다음 최종무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은 독자적으로 한 것은 없습니다만 우리 시 동계특위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도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세계선수권대회하고 다음에 곧 있을 인천에 아시안게임 결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도에 관계관들하고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누가 유리하다, 불리하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얘기하기가 적절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불리하다고 해도 불리하다고 얘기할 수 없는 게 현재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올인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렇게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가, 지난번 27일 시장님께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이, 일본에 계시면서도 저한테 전화 거셔서 기원제를 하자! 해서 마음의 뜻을 담고, 그런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제가 알기로는 며칠 전에 한번 외국기자가 왔다가 갔습니다.
그분 말씀은 우리가 절대 불리하지 않다 이런 말씀을, 왜냐면 세계선수권대회가 2007년에 있기 때문에 그런 대비 세계대회를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인프라가, 그런 자원이 결론은 세계선수권대회가 2011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거침으로써 결코 우리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으로 봤을 때는 더 나은 인프라로 세계에 운영할 수 있는 비전을 갖고 있지 않나,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나 이래서 결코 불리하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7월4일 과테말라에서 그것을 더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불리할 것은, 어차피 된 것은 그 된 언덕을 하나 더 넘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는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 것을 이번에 관점 포인트로 내겠다 이런 말씀을,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절대 우리가 불리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제가 드릴 말씀은 다음 기회가 있으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종무 위원    최종무위원입니다.
계획하고 향후일정이라든가 그간의 추진성과를 보니까 동계특위도 도와 같이 연계가 되어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 같은데, 그동안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준비하고 그런 단계는 이미 다 끝났기 때문에 언론에 따른 여론조사에 집중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하여간 향후에 그런 부분 각별히 신경을 써서 고생한 보람이 나타날 수 있도록 기대를 해 봅니다.
그리고 아까 전광판부분은 입간판으로 해서 읍·면·동에는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동계올림픽 유치 며칠 전 해서 옥계면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봤거든요?
그런데 하여간 어쨌든 간에 우리 단장님도 고생이 많으시고 그 끝이 정성을 다해서 마무리가 잘될 수 있도록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왕종배  홍달웅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홍달웅 위원    접근교통망 확충에 대해서, 교통망 확충이 개최지가 확정되었을 때 이렇게 한다 이거죠?
○위원장 왕종배  이재안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홍달웅 위원    안 되면 재조정하겠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아마도…….
이재안 위원    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의장님 이하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 치하를 한 바 있으십니다만 하여튼 IOC위원들의 현지평가에 대비해서 만전의 노력과 역할을 해 주신 단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이 시작일 수가 있습니다.
IOC실사평가는 끝났다고 하나 지금부터가 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서도 앞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여론조사문제, 그리고 앞으로도 이 열기가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가야 할 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열기를 계속 유지하고 또 고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일부에서는 시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얼마 전에 대구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를 했고 또 앞으로 곧 인천에서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판단을 하시는지, 또 유치위원회에서는 어떻게 검토를 하고 있으신지 이것과 관련해서 또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달웅 위원    그런데 강릉에 보면 원주, 강릉간 복선 전철만 포함이 되어 있고 주로 평창을 중심으로 해서 교통망이 확충이 되어 있는데 우리가 확충되었을 적에는 재조정을 좀 해 가지고 강릉권에도 도로망이 서로 소통이 되어야지 전부 평창 중심으로 해 놓았는데 강릉도 개최지로써 말이에요.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이런 것 같습니다.
평창 같은 데는 도로망이 굉장히 열악하고 또 하나 군단위이기 때문에 동계올림픽이 7월4일로 확정된다면 그런 부분이 추가할 부분이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사천에 205호는 사천진리에서 노동리 북강릉 하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원주, 강릉 간 철도건설도 금년 6월까지 BTL사업으로, 민자사업으로 타당성을 검토해서 금년 하반기에 지정고시를 하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마도 기본설계는 작년에 12월에 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자사업 타당성검토용역만 금년 6월까지 마무리 지어서 아마도 금년 하반기에 민자사업을 심의한다고 있고 여기 보니까 그 다음에 영동고속도로건설문제, 나머지 지방도로 이런 문제는 아마도 강릉시가 인근 평창보다는 어떤 도로시설이 더 낫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그렇게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것은 독자적으로 한 것은 없습니다만 우리 시 동계특위 위원님들께서 많이 지도해서 추진하고 있는데 세계선수권대회하고 다음에 곧 있을 인천에 아시안게임 결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도에 관계관들하고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누가 유리하다, 불리하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얘기하기가 적절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불리하다고 해도 불리하다고 얘기할 수 없는 게 현재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올인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그렇게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가, 지난번 27일 시장님께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이, 일본에 계시면서도 저한테 전화 거셔서 기원제를 하자! 해서 마음의 뜻을 담고, 그런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 생각이 드는데, 제가 알기로는 며칠 전에 한번 외국기자가 왔다가 갔습니다.
그분 말씀은 우리가 절대 불리하지 않다 이런 말씀을, 왜냐면 세계선수권대회가 2007년에 있기 때문에 그런 대비 세계대회를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인프라가, 그런 자원이 결론은 세계선수권대회가 2011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거침으로써 결코 우리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으로 봤을 때는 더 나은 인프라로 세계에 운영할 수 있는 비전을 갖고 있지 않나,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나 이래서 결코 불리하지 않다.
그래서 이번에 7월4일 과테말라에서 그것을 더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불리할 것은, 어차피 된 것은 그 된 언덕을 하나 더 넘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는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 것을 이번에 관점 포인트로 내겠다 이런 말씀을,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절대 우리가 불리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제가 드릴 말씀은 다음 기회가 있으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홍달웅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달웅 위원    지금 거의 진고개 넘어가는 6번 국도 말이죠.
거기에도 진부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란 말이에요.
그죠?
진부에서 진고개로 해서 연곡으로 오는, 지금 4차선이 시작이 되었는데 예산이 열악해 가지고 지금 일부 구간 보상만 해 놓고 잘 안 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도 여기 확충계획에 들어가야 되지 않습니까?
홍달웅 위원    접근교통망 확충에 대해서, 교통망 확충이 개최지가 확정되었을 때 이렇게 한다 이거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7월4일 확정된다면 저보다도 위원님하고 시장님, 집행부하고 해 가지고 추가하는 사업이 있고 또 특별히 저한테 시장님의 지시사항도 있습니다.
여기서 공개는 못하겠지만 7월4일 됐을 경우는,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 평창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강릉적인 문제가 또 있기 때문에 그때 이슈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홍달웅 위원    사전에 전부 그런 계획을 세워놓았다가 7월4일 발표와 동시에 강릉시의 인프라를 전부 재조정하고 다음에 온천 같은 것도 개발하면서 그것도 포함이 되어야 되겠죠.
그리고 6번 국도도 진부하고 같이 연결되어서 4차선이 들어설 수 있도록 이렇게 계획을 잘 세워 주시고…….
홍달웅 위원    안 되면 재조정하겠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시장님이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아마도…….
홍달웅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왕종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달웅 위원    그런데 강릉에 보면 원주, 강릉간 복선 전철만 포함이 되어 있고 주로 평창을 중심으로 해서 교통망이 확충이 되어 있는데 우리가 확충되었을 적에는 재조정을 좀 해 가지고 강릉권에도 도로망이 서로 소통이 되어야지 전부 평창 중심으로 해 놓았는데 강릉도 개최지로써 말이에요.
최선근 위원    한 가지만 더, 우리 강릉시가 사실 유치후보도시로는 우리가 할 것은 다 했다고 자부해도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다 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끼리만 이렇게 완벽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세계 언론에 이 자체를 홍보를 해야만 거기에 대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국내 언론도 물론 홍보를 많이 해야 되겠지만 여기 자료에 보니까 세계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가 두 건으로 나와 있는데 이건 이미 다 지나간 부분이고 앞으로 4월에 여론조사를 하고 할 건데 거기에 대한 국내 언론 내지는 세계 언론에 대한 홍보계획이 별도로 마련된 건 없습니까?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이런 것 같습니다.
평창 같은 데는 도로망이 굉장히 열악하고 또 하나 군단위이기 때문에 동계올림픽이 7월4일로 확정된다면 그런 부분이 추가할 부분이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사천에 205호는 사천진리에서 노동리 북강릉 하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원주, 강릉 간 철도건설도 금년 6월까지 BTL사업으로, 민자사업으로 타당성을 검토해서 금년 하반기에 지정고시를 하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마도 기본설계는 작년에 12월에 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민자사업 타당성검토용역만 금년 6월까지 마무리 지어서 아마도 금년 하반기에 민자사업을 심의한다고 있고 여기 보니까 그 다음에 영동고속도로건설문제, 나머지 지방도로 이런 문제는 아마도 강릉시가 인근 평창보다는 어떤 도로시설이 더 낫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그렇게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홍달웅 위원    지금 거의 진고개 넘어가는 6번 국도 말이죠.
거기에도 진부와 바로 연결되는 도로란 말이에요.
그죠?
진부에서 진고개로 해서 연곡으로 오는, 지금 4차선이 시작이 되었는데 예산이 열악해 가지고 지금 일부 구간 보상만 해 놓고 잘 안 되고 있는데 이런 문제도 여기 확충계획에 들어가야 되지 않습니까?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있습니다.
왜 보고를 못 드렸느냐면 아시다시피 현재 하고자 하는 일이 강릉시에 독자적인 일이 아니고 도 조직위원과 평창, 정선도 있기 때문에 제가 도의 계획을 갖다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적절치 못할 것 같아서 뺐습니다.
참고적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23일부터 27일까지 북경에서 스포츠어코드대회가 있습니다.
그때 세계적으로 IOC위원들이 60여명이 오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시장님도 가셔야 하는데 시장님이 못 가십니다.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느냐면 이번에는 IOC위원들에게만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기 때문에 우리 도 조직위원회에 보면 IOC위원에 보면 고정대표가 열 분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삼성 이건희 회장부터 박영선 국회의원, 도의회 한성주위원장, 도지사 이렇게 해서 열 분이 있는데 북경에 가면 프레젠테이션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다섯 분밖에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못 들어가는데 시장님이 들어가는 역할이 정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에 스포츠어코드대회는 시장님도 참석을 못하고 그 나머지부터도 계속 지속적으로 도에서 홍보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언론기관, 유로스포츠기자단, 이런 데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제가 보고를 빠뜨렸습니다.
그리고 단지 시장님이 얼마 전에 일본 다녀오셨잖습니까?
현재 권혁기위원님이 캐나다 가 계시고 저도 밀라노에 한 3일 갔다 왔습니다만 그때마다 우리가 열심히 홍보했는데 문제는 세계 IOC위원들이 111분 중에서 투표권을 102명이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우리하고 한계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조직위원회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7월4일 확정된다면 저보다도 위원님하고 시장님, 집행부하고 해 가지고 추가하는 사업이 있고 또 특별히 저한테 시장님의 지시사항도 있습니다.
여기서 공개는 못하겠지만 7월4일 됐을 경우는, 지금까지 우리가 계속 평창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강릉적인 문제가 또 있기 때문에 그때 이슈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선근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분들하고 어떤 접촉관계 그런 부분이 아니고 언론을 통해서…….
홍달웅 위원    사전에 전부 그런 계획을 세워놓았다가 7월4일 발표와 동시에 강릉시의 인프라를 전부 재조정하고 다음에 온천 같은 것도 개발하면서 그것도 포함이 되어야 되겠죠.
그리고 6번 국도도 진부하고 같이 연결되어서 4차선이 들어설 수 있도록 이렇게 계획을 잘 세워 주시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언론을 통해서 하는 부분이 제가 알기로는 강릉 MBC방송국에서 이 달에 일본하고 캐나다를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도 열심히 우리가 홍보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시장님이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선근 위원    하여간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고마운데 우리 강릉시 독자적으로 해외언론하고…….
홍달웅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왕종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근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 부분은 제가 한번, 확정은 안 되었는데 도에다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강릉시가 절반은 올림픽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빙상경기장은 우리 강릉시에서 하잖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강릉시하고 우리 동계특위하고 합동으로 자발적으로 해외에 가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이래야만 우리도 위상이 있고 역할을 다해야 되지 않나?
이래서 말씀드렸더니 4월말 경에 러시아가 한번 그런 큰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우리와 경쟁상대기 때문에 좀 그렇고, 그래서 다른 나라를 한번 알아봐라.
그래서 프로그램 주면 우리 강릉시하고 동계특위 시의회하고 해서 해외로 나가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
최선근 위원    한 가지만 더, 우리 강릉시가 사실 유치후보도시로는 우리가 할 것은 다 했다고 자부해도 거의 완벽에 가깝도록 다 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끼리만 이렇게 완벽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세계 언론에 이 자체를 홍보를 해야만 거기에 대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국내 언론도 물론 홍보를 많이 해야 되겠지만 여기 자료에 보니까 세계 주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가 두 건으로 나와 있는데 이건 이미 다 지나간 부분이고 앞으로 4월에 여론조사를 하고 할 건데 거기에 대한 국내 언론 내지는 세계 언론에 대한 홍보계획이 별도로 마련된 건 없습니까?
최선근 위원    그래요.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 강릉시로써는 절체절명한 일인데, 우리나라에 외국 외신기자들이 많이 와서 주재하고 계실 것입니다.
굳이 외국을 안 나가더라도 취재 온 기자들을 활용해서 보도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시고, 이왕 하시는 김에 조금 더 그쪽에 신경을 쓰셔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알겠습니다.
도와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최선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돈은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있습니다.
왜 보고를 못 드렸느냐면 아시다시피 현재 하고자 하는 일이 강릉시에 독자적인 일이 아니고 도 조직위원과 평창, 정선도 있기 때문에 제가 도의 계획을 갖다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적절치 못할 것 같아서 뺐습니다.
참고적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4월23일부터 27일까지 북경에서 스포츠어코드대회가 있습니다.
그때 세계적으로 IOC위원들이 60여명이 오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시장님도 가셔야 하는데 시장님이 못 가십니다.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느냐면 이번에는 IOC위원들에게만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기 때문에 우리 도 조직위원회에 보면 IOC위원에 보면 고정대표가 열 분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삼성 이건희 회장부터 박영선 국회의원, 도의회 한성주위원장, 도지사 이렇게 해서 열 분이 있는데 북경에 가면 프레젠테이션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다섯 분밖에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도 못 들어가는데 시장님이 들어가는 역할이 정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에 스포츠어코드대회는 시장님도 참석을 못하고 그 나머지부터도 계속 지속적으로 도에서 홍보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언론기관, 유로스포츠기자단, 이런 데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제가 보고를 빠뜨렸습니다.
그리고 단지 시장님이 얼마 전에 일본 다녀오셨잖습니까?
현재 권혁기위원님이 캐나다 가 계시고 저도 밀라노에 한 3일 갔다 왔습니다만 그때마다 우리가 열심히 홍보했는데 문제는 세계 IOC위원들이 111분 중에서 투표권을 102명이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접촉할 수 있는 부분이 우리하고 한계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조직위원회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최선근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분들하고 어떤 접촉관계 그런 부분이 아니고 언론을 통해서…….
최돈은 위원    유치지원단장님! 기초지방자치단체 유치지원단장으로서 이번에도 열심히 하셨지만 나름대로 한계도 많이 절감을 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대구 같은 경우를 봐서, 좀 희망적으로 봐서 70몇% 1차에 유치가 결정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유치역량이 상당히 높구나, 능력이 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유치준비지원단에서는 대구가 유치하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또한 지금 인천이 아시안게임을 유치, 지금 한달 정도 남았는데 유치노력을 하면서 공무원들, 또는 시민들한테 어떤 홍보와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벤치마킹이라든가 좋은 점을 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 단장님께서, 지금 실사단도 아주 멋있게 결정을 하고 지원하고 하셨으니까 새로운 벤치마킹을 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강릉도 그보다 더 나은, 기초자치단체이지만 어느 광역시보다도 나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노력을 하시는 부분이 혹시 있는지 아니면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언론을 통해서 하는 부분이 제가 알기로는 강릉 MBC방송국에서 이 달에 일본하고 캐나다를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도 열심히 우리가 홍보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하여간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고마운데 우리 강릉시 독자적으로 해외언론하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좋은 말씀 지적하셨습니다.
최돈은간사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기초자치단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포터를 앞장서서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가지, 한 가지 하더라도 도에 사전에 협조를 구하고 또 우리가 했다가 자칫 잘못할 수도 있을까봐 발걸음을 떨치기가 참 어렵습니다만 조금 전에 말씀했던 대구나 인천에서 벤치마킹하라는 것은 별도로 우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달 빠른 시일 내에 가 가지고 그분들에게 노하우가 있으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조금 전에 DVD동영상을 했던 것도 도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또 시장님이 또 적극적으로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해서 우리가 독자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도에서 보고 아주 잘 됐다, 잘 만들었다 이런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초자치단체로서 할 수 있는 역량을 배가시키기 위해서 두 군데를 벤치마킹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수고하셨습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 부분은 제가 한번, 확정은 안 되었는데 도에다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강릉시가 절반은 올림픽을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빙상경기장은 우리 강릉시에서 하잖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강릉시하고 우리 동계특위하고 합동으로 자발적으로 해외에 가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이래야만 우리도 위상이 있고 역할을 다해야 되지 않나?
이래서 말씀드렸더니 4월말 경에 러시아가 한번 그런 큰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는 우리와 경쟁상대기 때문에 좀 그렇고, 그래서 다른 나라를 한번 알아봐라.
그래서 프로그램 주면 우리 강릉시하고 동계특위 시의회하고 해서 해외로 나가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
박오균 위원    본 위원이 전번에 시장님과 같이 일본 나가노 현지를 한번 갔다 왔던 기억이 나서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이것은 강원도에서 결정을 하고 여러 가지로 하지만 그때 본 위원이 방문을 했던 지역도 나가노하고 하쿠바라는 곳을 갔다 왔는데 하쿠바가 설상이고 나가노가 전부 빙상입니다.
그런데 거기도 강릉과 평창처럼 이런 거리를 갖고 있었는데 나가노 동계올림픽으로 거기는 명명이 되어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이런 얘기를 꺼내면 뭐하지만 강릉이라는 말은 동계올림픽에서 아주 확 빠져있으니까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본 위원이 찬물을 끼얹자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어떤 문제가 되는 얘기도 아니지만 우리가 준비를 2010년도에 한번 실패를 할 때부터 시작이 평창에서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2014년도 이렇게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사실 이런 부분은 우리 강릉으로서, 또 지방자치단체의 어떤 경쟁력으로 봐서는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준비단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최선근 위원    그래요.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 강릉시로써는 절체절명한 일인데, 우리나라에 외국 외신기자들이 많이 와서 주재하고 계실 것입니다.
굳이 외국을 안 나가더라도 취재 온 기자들을 활용해서 보도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하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시고, 이왕 하시는 김에 조금 더 그쪽에 신경을 쓰셔서 소기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조금 앞서 말씀드렸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7월4일 끝나야만 써볼 수 있는 거지, 지금 얘기하기는 좀 그러니까…….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예, 알겠습니다.
도와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오균 위원    다른 얘기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여튼 그렇다는 기분으로…….
○위원장 왕종배  최선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돈은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래서 4월에 IOC위원회에서 여론조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도 강릉이라는 말을 뺐습니다.
혹시 시민들도 강릉 얘기가 나올까봐, 평창을 ‘X’할까봐 겁나서, 우선 계속 평창으로만 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충분히 앞으로 좋은 방법이 나오겠죠.
최돈은 위원    유치지원단장님! 기초지방자치단체 유치지원단장으로서 이번에도 열심히 하셨지만 나름대로 한계도 많이 절감을 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대구 같은 경우를 봐서, 좀 희망적으로 봐서 70몇% 1차에 유치가 결정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유치역량이 상당히 높구나, 능력이 있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유치준비지원단에서는 대구가 유치하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또한 지금 인천이 아시안게임을 유치, 지금 한달 정도 남았는데 유치노력을 하면서 공무원들, 또는 시민들한테 어떤 홍보와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벤치마킹이라든가 좋은 점을 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 단장님께서, 지금 실사단도 아주 멋있게 결정을 하고 지원하고 하셨으니까 새로운 벤치마킹을 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강릉도 그보다 더 나은, 기초자치단체이지만 어느 광역시보다도 나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노력을 하시는 부분이 혹시 있는지 아니면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좋은 말씀 지적하셨습니다.
최돈은간사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기초자치단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포터를 앞장서서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 가지, 한 가지 하더라도 도에 사전에 협조를 구하고 또 우리가 했다가 자칫 잘못할 수도 있을까봐 발걸음을 떨치기가 참 어렵습니다만 조금 전에 말씀했던 대구나 인천에서 벤치마킹하라는 것은 별도로 우리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달 빠른 시일 내에 가 가지고 그분들에게 노하우가 있으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조금 전에 DVD동영상을 했던 것도 도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또 시장님이 또 적극적으로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해서 우리가 독자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도에서 보고 아주 잘 됐다, 잘 만들었다 이런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기초자치단체로서 할 수 있는 역량을 배가시키기 위해서 두 군데를 벤치마킹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그런 부분이 앞으로 7월4일 결정할 사항이고, 우리 부의장님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강릉시민 전체가 똑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기 계신 공무원들도 똑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치가 중요한 부분이니까, 그러면 더 이상 제안성이라든가 하실 얘기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하고 우리 단장님하고 직원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다른 것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이 홍보전략에서 제안하고 그 다음에 대구 육상부분에 대해서 우려하는 소리, 거기에 대해 본 위원장이 대안제시를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홍보하는데 우선 시청 공무원들을 이용해서 전국에 있는 친인척이나 재경 쪽에 홍보를 하고 있지만 유선을 통해서 평창올림픽 여론조사에 대한 홍보를 한번 더 해 줄 수 있도록 평창이나 정선, 도에다 얘기를 해서 강원도내 공무원들이 아마 전국에 나가 있는 친인척이나 아는 분들에게 몇 명씩만 한다고 하면 자동 홍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제일 문제가, 조금 전에 아주 좋은 얘기를 했는데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대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립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얘기했던 게 올림픽 대비한 러시아 모스크바가 2013년에 육상대회를 합니다.
대구가 11년에 하고 모스크바가 13년에 하고, 이게 만약 나쁘다라고 하면 모스크바는 13년에 하고 14년에 하니까 더 나쁜 거예요.
바로 그런 부분이 제일 문제인데 주민들한테, 같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시민들한테 홍보를 할 때 오히려 그게 우리 대구가 11년이고 모스크바가 13년입니다.
그러면 14년이 평창이라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역 선전할 수 있는, 잘츠부르크에서는 세계대회를 같은 나라에서 짧은 기간 안에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 때문에 우려하는 소리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이건 오히려 우리가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지 피해가 된다면 모스크바가 더 피해가 되는 것이죠.
국가적으로 봤을 때,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를 해서 주민들이 택시를 타든 어디 모임자리에 가면 대구에 대한 것에 대해서 홍보가 잘못되어서 동계올림픽이 안 된다는 이런 인식을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여론조사에 잘못 비춰지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한 홍보도 해서, 저도 전번에 신문에 한번 봤는데 여기에 아주 정확하게 나와 있으니까 직원들이나 시민들, 특히 통장들 회의 때 이런 부분을 홍보를 해서 육상 세계선수권대회하고는 상관이 없고, 실은 4월도 저는 개인적으로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동양에서, 일본에서 두 번 동계올림픽이 됐고, 저희가 22회인데 북경에서 내년도에 하계올림픽을 하고 중국에서 바로 동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말씀을, 속기사는 기록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55분 기록중지)
(15시57분 기록개시)
○위원장 왕종배  수고하셨습니다.
박오균 위원    본 위원이 전번에 시장님과 같이 일본 나가노 현지를 한번 갔다 왔던 기억이 나서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이것은 강원도에서 결정을 하고 여러 가지로 하지만 그때 본 위원이 방문을 했던 지역도 나가노하고 하쿠바라는 곳을 갔다 왔는데 하쿠바가 설상이고 나가노가 전부 빙상입니다.
그런데 거기도 강릉과 평창처럼 이런 거리를 갖고 있었는데 나가노 동계올림픽으로 거기는 명명이 되어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이런 얘기를 꺼내면 뭐하지만 강릉이라는 말은 동계올림픽에서 아주 확 빠져있으니까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본 위원이 찬물을 끼얹자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어떤 문제가 되는 얘기도 아니지만 우리가 준비를 2010년도에 한번 실패를 할 때부터 시작이 평창에서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2014년도 이렇게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사실 이런 부분은 우리 강릉으로서, 또 지방자치단체의 어떤 경쟁력으로 봐서는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준비단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위원장 왕종배  다음에 투어를 저도 나름대로 계획을 했습니다만 위원님들 데리고 다른 빙상경기나 이런 투어를 하려는데 마땅치 않아서 실시를 못 하고 있는데 4월7일 교향예술의 전당에서 할 때 제향이 오고 다른 유치해도 예술의 전당이, 저희가 두 시간이나 세 시간 전에 가서, 토요일 날 갔다가 내려오면 되니까, 특히 유치 위원님들께서 시간을 꼭 할애해서 가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여튼 시간되는 대로 우리 위원님들이 다른 생각이나 홍보할 사항이 있으면, 바로 좋은 안이 있으면 얘기를 해 주면 들어서 바로 집행부하고 의논을 해서 우리가 홍보를 나갈 수 있도록 투어를 할 수 있는 이런 계기를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국내투어는 4월14일에 경주에 있는데 그런 부분도 우리 위원님들이 가실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렇게라도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국내문제는 의회에 차 있고 해서 바로 준비를 해서 할 수 있으니까 위원님들이 말씀을 해 주시면 홍보에 적극, 같이 유치지원단하고 집행부하고 같이 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제4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과 경기중심의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반드시 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신다면 반드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이 확정되는 그날까지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 제4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산회)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조금 앞서 말씀드렸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7월4일 끝나야만 써볼 수 있는 거지, 지금 얘기하기는 좀 그러니까…….
박오균 위원    다른 얘기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여튼 그렇다는 기분으로…….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최갑석  그래서 4월에 IOC위원회에서 여론조사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도 강릉이라는 말을 뺐습니다.
혹시 시민들도 강릉 얘기가 나올까봐, 평창을 ‘X’할까봐 겁나서, 우선 계속 평창으로만 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충분히 앞으로 좋은 방법이 나오겠죠.
○위원장 왕종배  그런 부분이 앞으로 7월4일 결정할 사항이고, 우리 부의장님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강릉시민 전체가 똑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기 계신 공무원들도 똑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치가 중요한 부분이니까, 그러면 더 이상 제안성이라든가 하실 얘기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하고 우리 단장님하고 직원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다른 것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이 홍보전략에서 제안하고 그 다음에 대구 육상부분에 대해서 우려하는 소리, 거기에 대해 본 위원장이 대안제시를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홍보하는데 우선 시청 공무원들을 이용해서 전국에 있는 친인척이나 재경 쪽에 홍보를 하고 있지만 유선을 통해서 평창올림픽 여론조사에 대한 홍보를 한번 더 해 줄 수 있도록 평창이나 정선, 도에다 얘기를 해서 강원도내 공무원들이 아마 전국에 나가 있는 친인척이나 아는 분들에게 몇 명씩만 한다고 하면 자동 홍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로는 제일 문제가, 조금 전에 아주 좋은 얘기를 했는데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대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립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얘기했던 게 올림픽 대비한 러시아 모스크바가 2013년에 육상대회를 합니다.
대구가 11년에 하고 모스크바가 13년에 하고, 이게 만약 나쁘다라고 하면 모스크바는 13년에 하고 14년에 하니까 더 나쁜 거예요.
바로 그런 부분이 제일 문제인데 주민들한테, 같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시민들한테 홍보를 할 때 오히려 그게 우리 대구가 11년이고 모스크바가 13년입니다.
그러면 14년이 평창이라고 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역 선전할 수 있는, 잘츠부르크에서는 세계대회를 같은 나라에서 짧은 기간 안에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 때문에 우려하는 소리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이건 오히려 우리가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지 피해가 된다면 모스크바가 더 피해가 되는 것이죠.
국가적으로 봤을 때, 하여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를 해서 주민들이 택시를 타든 어디 모임자리에 가면 대구에 대한 것에 대해서 홍보가 잘못되어서 동계올림픽이 안 된다는 이런 인식을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여론조사에 잘못 비춰지면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한 홍보도 해서, 저도 전번에 신문에 한번 봤는데 여기에 아주 정확하게 나와 있으니까 직원들이나 시민들, 특히 통장들 회의 때 이런 부분을 홍보를 해서 육상 세계선수권대회하고는 상관이 없고, 실은 4월도 저는 개인적으로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동양에서, 일본에서 두 번 동계올림픽이 됐고, 저희가 22회인데 북경에서 내년도에 하계올림픽을 하고 중국에서 바로 동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말씀을, 속기사는 기록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55분 기록중지)
(15시57분 기록개시)
○위원장 왕종배  다음에 투어를 저도 나름대로 계획을 했습니다만 위원님들 데리고 다른 빙상경기나 이런 투어를 하려는데 마땅치 않아서 실시를 못 하고 있는데 4월7일 교향예술의 전당에서 할 때 제향이 오고 다른 유치해도 예술의 전당이, 저희가 두 시간이나 세 시간 전에 가서, 토요일 날 갔다가 내려오면 되니까, 특히 유치 위원님들께서 시간을 꼭 할애해서 가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여튼 시간되는 대로 우리 위원님들이 다른 생각이나 홍보할 사항이 있으면, 바로 좋은 안이 있으면 얘기를 해 주면 들어서 바로 집행부하고 의논을 해서 우리가 홍보를 나갈 수 있도록 투어를 할 수 있는 이런 계기를 준비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국내투어는 4월14일에 경주에 있는데 그런 부분도 우리 위원님들이 가실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렇게라도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국내문제는 의회에 차 있고 해서 바로 준비를 해서 할 수 있으니까 위원님들이 말씀을 해 주시면 홍보에 적극, 같이 유치지원단하고 집행부하고 같이 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제4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과 경기중심의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반드시 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신다면 반드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이 확정되는 그날까지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 제4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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