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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7년 01월 24일

장소 :


  1. 의사일정
  2.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實査對備 推進狀況 報告

  1. 부의된 안건
  2.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實査對備 推進狀況 報告

○김화묵 위원    예산이 2,000만원, 3,000만원 중요한 게 아니라 행사의 성격에 따라서, 또 당초에 말했던 노인들이 가요제를 열면서 노인들만의 시간이 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1회는 했지만 2회할 때 좀 더 보강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예산이 필요하다면 더 줄 수 있죠.
그리고 행사에 예산 2,000만원이라고 딱 박아놓은 것도 있겠습니까?
그때 보니 본 위원이 행사장에 한번 잠깐 봤는데 읍·면·동별로 예산을 거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시간적인 활용이나 모든 게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런 걸 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고, 그 다음에 우리 노인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하는데 여기 보면 작년도보다 노인복지증진에 관련된 예산이 70억 정도 증액이 되었죠?
그런데 그중에 노인일자리사업이 한 15억 정도 예산편성이 되어 있는데 이 일자리는 우리가 하고 있는 시니어클럽에서 하는 거, 그 다음에 신호, 공원관리 하는 거 그 외의 다른 사업이 있어요?
노인일자리 창출하는 데에 대한 어떤 사업에 다른 계획이 좀 있어요?
○委員長 王鍾培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개의를 합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 현지실사가 바로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유치 붐 조성을 위해 1월18일과 19일 양일간 옥천동 5거리에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홍보 캠페인에 참여하시고 연이어 21일 강릉톨게이트와 현남톨게이트에서 귀경차량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오는 2월16일은 IOC위원들의 현지실사가 있는 날입니다.
그동안 준비해 온 모든 사항들을 다시 한번 철저히 확인 점검하여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으로부터 동계올림픽유치를 위해 지금까지 추진한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여러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전문위원으로부터 강릉시의회 동계특위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를 먼저 듣도록 하겠습니다.
장경원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專門 委員   張景源  전문위원 장경원입니다.
본 특별위원회가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인 2014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위원 활동 보좌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사보고는 그간 동계올림픽유치지원을 위한 의회의 활동사항 위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12월29일 2006년도 종무식에서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을 위한 강릉시의회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2007년1월3일 2007년도 신년 인사회 시 실내체육관 앞에서 동계올림픽유치를 염원하는 사인벨트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20007년1월4일에는 도의회 및 개최지 시·군의회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여 동계올림픽유치지원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2007년1월5일에는 대관령 능경봉을 등정하여 올림픽유치 성공기원제를 올린 바 있습니다.
2007년1월18일부터 1월21일까지 3일간에는 옥천동 5거리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한편 1월29일부터 2월13일까지 도내 각 시·군을 일주하는 릴레이 거리홍보 캠페인을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하는데 우리 시의회에서는 1월29일 출정식 참가와 2월12일부터 13일양일간 강동면에서부터 횡계까지 릴레이 거리홍보를 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委員長 王鍾培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實査對備 推進狀況 報告 

(11時08分)

○委員長 王鍾培  다음은 우리 2014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담당국장인 권혁문국장이 오늘 참석해야 되나 오늘 행사가 11시에 교감단회의하고 70명이 또 다른 회의 때문에 부득이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 점을 우리 위원님들 양해를 해 주시고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인 최갑석단장님 나오셔서 지금까지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유치지원단장 최갑석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오늘 2014동계올림픽 실사대비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마땅히 담당국장님께서 오셔서 보고를 올려야 되겠지만 사전 행사일정상 오늘 못 오게 돼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서 우선 직원소개를 좀 올리겠습니다.
저와 같이 2월9일자로 새로 업무를 맡은 유치담당 김영남계장입니다.
(인사)
행사담당 장인수입니다.
(인사)
배포해 드린 준비상황보고서에 의거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순서는 IOC실사 개요, 두 번째, 향후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추진사항, 일정별 추진계획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평창, 정선, 강릉 세 군데를 평가하겠습니다.
지금 평가단은 17명으로 되어 있지만 오늘 현재까지는 16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IOC위원현황은 전부 76개 국에 111명입니다.
다음 장 5쪽이 되겠습니다.
먼저 실사준비 범 시민시스템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미 2014동계올림픽유치지원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또한 환영행사준비기획단을 한국예총 강릉시지구회장 주관으로 소위원회에서 10명을 구성해서 매일 미팅하는 것으로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실사코스 환경정비는 전체로 7개로 나누어 가지고 책임담당제로 해서 매일 점검해서 지금 현재 약 8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실사대비 환경정비에서 1차적으로 도에서 확정된 게 177건입니다.
그 중에 지금까지 140건이 완료되어서 약 80%가 됐고 그 외에도 우리 자체적으로 해야 될 것이 한 250여 건이 됩니다.
그 부분도 25일까지 1차 완료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 계획은 1월31일까지 모두 완료토록 이렇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쓰레기수거 실적은 225톤이고 진공청소차로 실사코스 노면을 싹싹 청소하고 있습니다.
네 대를 동원해서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시민참여 환경정비인데 내일 1월25일하고 2월13일 2회에 걸쳐서 시민단체, 공무원 전부 해서 1,520명이 전 구간 6개 구간으로 나누어서 전부 청소하고 환경정비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매주 금요일 날을 환경정비의 날로 운영해서 주민과 공무원, 또 환경미화원 3자가 더 철저하게 청소하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7쪽이 되겠습니다.
그밖에도 실사코스와 지나는 6개 동은 매주 2회씩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또 2월16일 날 실사단이 우리 시를 오게 되겠습니다마는 겨울철이기 때문에 각종 차량이 좀 세차를 안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11시에 운수업자 관계자회의를 하고 있습니다만 차량 세차운동을 해서 좀 깨끗한 모습으로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도록 이렇게 캠페인을 움직이고 또 참여할 수 있는 붐 조성으로 삼각깃발도 제작해서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코스 가로화분은 542개소에 5만 본을 겨울화초로 배치해서 아름다운 코스가 되도록 준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미 시작되었습니다마는 차선도색은 1월25일까지 모두, 코스만 우선 완료하고 규제봉 세척도 2월7일까지 모두 깨끗하게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네 번째 피티장소 지원현황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범시민 참여분위기 조성입니다.
이미 특별위원회 우리 시의회 의원님들께서도 여러 차례 붐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KBS TV를 통해서 기획영상물이나 자막방송을 통해서 하고 있고 특히 YBS영동방송에서 어제부터 5분짜리 시민, 과거에는 우리가 도에서 만든 것은 평창 중심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5분짜리 만들어서 강릉시 중심으로 영상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YBS영동방송의 기획보도로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홍보장식물 설치는 총 15종에 24만 개가 되는데 이것은 이따가 다음 시간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시민참여운동캠페인은 그동안에 우리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시의회, 우리 공무원, 사회단체 전반적으로 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현재 분위기가 많이 고조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 시간까지 계속 캠페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10쪽 중간쯤에 MBC 전국 방송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동계올림픽 범시민 유치성공 결의대회를 병행하도록 했습니다.
날짜는 2월9일이고 저녁 7시가 되겠습니다.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합니다.
이날 행사는 가요콘서트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우리가 하기 전에, 콘서트가 7시30분부터 방송됩니다마는 6시50분부터 7시10분까지 20분간 시간을 할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전반적으로 취지 설명을 간단하게 한 3~4분하고 시에서 마련한 동영상, 강릉시를 중심으로 만든 동영상을 그날 상영하고 사회단체가 결의문을 채택하는 것으로 20분을 당겨서 맞췄습니다.
그전에 그분들이 오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유치위원회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그날 동시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교통과 안전대책입니다.
바깥에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당일 일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교통소통대책이나 도로 제설대책이나 소방·의료나 안전계획은 우리 시뿐만 아니라 도차원에서도 지금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거의 다 끝났습니다.
설사 그날이 설 밑이고 또 연휴고 그래서 역귀성 차량이 많이 모여 들면은 우리가 강릉IC에서 북강릉IC로 유도도 해야 될 것이고 시내코스 교통신호는 그때 경찰과 협의가 됐습니다.
수신호로 그냥 프리패스 하는 것으로 됐습니다.
도로 제설대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도로공사, 국도유지관리사무소, 강릉시 이래서 꼼꼼하게 챙겨서 그날 제설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방·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장이 되겠습니다.
일정별 추진계획을 몇 가지만 보고 올리겠습니다.
우리가 D-30일이 지난 1월17일부터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쭉 해 오면서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추운 날씨에 옥천5거리에서 또 톨게이트에서도 홍보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24일입니다.
당초에는 시의회 의원님들에게 보고 드리는 것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다음에 보고 드리려고 했는데 위원장님께서 빨리 했으면 좋겠다 해서 오늘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중·고등학교 교감단회의도 있고 동계올림픽유치연합회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내일 D-22일은 사회단체 환경정비로 해서 전체 단체와 우리 공무원들이 한 1,520명이 6개 큰 취약지역에서 전체적으로 오후 1시부터 환경정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13쪽에 보시면 D-16일입니다.
실사코스 환영선전탑을 모두 마치고 D-15일 날 환영 엠블럼기를 게첨합니다.
이 환영 엠블럼기는 지금 교동시가지 부영아파트 201동 하고 202동 그 다음에 환영장소인 이편한세상 아파트에 걸고 나머지는 태극기로 거는 것으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4쪽이 되겠습니다.
D-8일 날 유치위원회 현장답사를 하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2월9일 날 MBC행사에 같이 붐 결의대회를 이렇게 하고 D-4일부터 3일 리허설을 하겠습니다.
도에서도 2월12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최종점검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고 그 뒤쪽에 보면 코스별로 행사계획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2월16일 날 오후 1시20분이 되면 톨게이트에 그분들이 리무진버스 두 대가 도착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게이트가 몇 번 게이트로 온다는 것은 아직 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좀 시간이 지나면 몇 번 게이트로 온다는 게 확정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거기는 수문장 복장을 한 환영 여섯 분과 평가단의 국가의 고유의상을 하는 26분이 톨게이트에 보면 약간 높은 차로가 있습니다.
그 위에서 먼저 환영을 하게 되겠습니다.
동시에 도로공사하고 협의를 했습니다마는 톨게이트 1차선 한 차선은 차 통행을 폐쇄해 가지고 거기가 비좁기 때문에 더 많은 공간을 그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약 300에서 500명이 거기서 환영하는데 수기나 오륜기를 들고 환영을 하도록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버스로 이동구간이기 때문에 금방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강릉시청 앞에 도착을 합니다.
강릉시청 앞을 지날 때도 마찬가지로 시청 앞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자연스럽게 환영을 해 드리고 거기서 고가도로 밑에 양방향으로 지역주민들 서서 동시에 환영을 하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교동택지 시가지를 지나게 됩니다.
그 시가지가 교1동사무소에서 송원불가마까지 약 1.6㎞가 됩니다.
거기에 지역주민, 사회단체 4,000여 명이 환영인파를 그날 이렇게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그 구간은 우리 시의 10개 전통 풍물단을 집중배치를 합니다.
따라서 거기 4,000명 오신 분들은 풍선을 전부다 가지고 있다가 평가단 차가 지나기 직전에 풍선을 비상하는 것으로 이렇게 퍼포먼스이벤트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치에는 지금 현재 환동해권 제일강릉으로 써 놨는데 그 아치는 건들지 않고 그 위에다가 다른 장식물을 해서 아름답게 꾸미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전부다 실사코스를 보면 영어가 있고 올림픽에 있는 내용만 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에 왔는데 우리나라 글씨로 된 환동해 제일강릉이라는 것은 보여줘야 되겠다, 또 그 실사 분들이 당일 날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대로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율곡초등학교를 지나면 되는데 율곡초등학교 육교는 플랜카드를 맞춥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편한세상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이편한세상 아파트에 상공회의소 앞에 그분들이 딱 내리게 됩니다.
그러면 시장님과 의장님이 거기에서 영접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초에는 IOC위원들 전원에게 꽃다발을 주려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시장님 혼자만 단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도록 계획이 돼 있습니다.
동시에 상공회의소 조그마한 주차장에 아동합창단하고 시립교향악단이 환영연주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거기서 내려가지고 아파트까지 걸어갈 때 그 분들 평가단에 캐리컬쳐를 만들어 가지고 도보에다가 패치하도록 해서 그분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 나가고 있겠습니다.
그래서 약 한 3분 동안 걸어서 104동 엘리베이터 앞에 서게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지금 현재 정원이 15명이지만 다 타지 못합니다.
그래서 두 번 타야 하는데 한 10분씩 탈 때 나누어 탑니다.
그런데 그 앞에 탈 때 공간에 보면 1001동에 보면 그 앞에 부녀회원 두 분이 전통 한복을 입고 약간 다과나 차를 준비하도록 이렇게 준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타고 20층 옥상에 올라가게 됩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한 20분 동안에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그 시간 동안에 상공에서는 블랙이글스가 오륜기를 그리고 잔디구장에서는 풍선으로 오륜기를 형상화 해 가지고 그분들이 다 끝나는 한 3분 전에 그 풍선을 터트려서 비상하는 것으로 이렇게 퍼포먼스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동시에 헬기장에는 한반도기를 두 개를 만들어 가지고 약 한 100여 명이 한반도기가 합치는 퍼포먼스도 동시에 연출합니다.
그 연출시간은 그분들이 피티에 올라가서 피티설명 듣기 직전까지만 합니다.
그분들이 피티할 때는 주변에 소음이 나면 안 되기 때문에 거기서 소음을 내는 행사는 안 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시장님하고 의장님하고 환영을 한 다음에는 시장님과 의장님은 피티장에 올라가지 못합니다.
올라갈 때는 관계자들만 올라가고 우리 일반 환영하는 사람들은 올라가지 못하고 시장님과 의장님은 환송하는 선교장으로 자리를 이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편한세상에서 30분하고 내려 오시면은 궁도장으로 옮기게 됩니다.
궁도장 배수지 올라가는 거기에 피티장이 있습니다.
거기는 남자아이스하키와 피겨스케이트장을 보게 되는 데 그때 궁도장 지나가게 되는데 궁도복을 입은 그분들이 50명이 거기서 환영을 해 주고 피티장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동시에 활 쏘는 연습을 합니다.
만일 그분들이 같은 길로 갔다 내려오게 되는데 내려올 때 활을 쏘게 된다면 그분들이 활을 쏠 수 있도록 활 여분을 준비하도록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옆에 실내빙상장으로 옮깁니다.
거기는 컬링경기장이 되겠습니다.
그분들이 옮기면은 이편한세상에 있던 환영인파가 약 1/2만 실내빙상장으로 옮겨서 동시에 환영을 하고 거기에 들어가기 직전에는 의전도우미가 10분이 그분들을 안내합니다.
1층 마루에 들어서면 마루가 피티장소가 되는데 거기에 강일여고 화관무를 그분들이 피티장소를 둘러보는 순간까지만 화관무를 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을 하면 자동으로 화관무는 빠져나가도록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분들이 돌발사항으로써 지하에 아이스링크를 한번 가보자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거기는 어린애들 한 50여명을 사전 대기시켰다가 계속 연습할 수 있도록 대기상태로 해 놓겠습니다.
실내빙상경기장에서 다시 강릉대로 옮깁니다.
강릉대 치대로 옮기면 여자아이스하키 장소가 됩니다.
치대 5층 옥상에 올라가 가지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치대가 교내에 보면 굴다리가 있습니다.
거기를 리무진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굴다리에서 내리게 됩니다.
내리면은 강릉대 총장님하고 학생대표가 거기서 영접을 해서 도보로 약 3분간 걸어가게 됩니다.
걸어갈 때 강릉대 음악대가 연주를 하고 옥상에 올라가 가지고 한 2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한 다음에 학생들이 또 환영하도록 이렇게 준비가 되었습니다.
강릉대에서 마치면 과학산업단지로 이동을 합니다.
과학단지는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 예정부지입니다.
과학산업단지는 키스트분원장이 영접을 맡도록 되어있습니다.
거기는 일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것은 없도록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거기서 하고 나면 경기장시설 프레젠테이션은 다 끝나고 다시,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이따가 차량에 타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코스는 아산병원으로 들어가는 7번 국도를 거기를 분리대를 제거해 가지고 곧바로 진입하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7번 국도로 나와서 즈므마을에서 경포 쪽으로 산업도로를 타고 경포 쪽으로 가게 되겠습니다.
경포산장 앞에서 인공폭포를, 그분들이 갈 때는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아주 서행을 합니다.
천천히 갈 수 있도록 해 가지고 당초는 경포우체국을 지나서 전적비를 통과해서 선교장으로 가기로 했는데 지금 후는 곧바로 인공폭포에서 우체국 말고 나이트클럽 뒤쪽으로 현대아파트로 해서 홍장암을 지나도록 코스를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장까지 가게 되는데 당초는 참소리박물관이 관람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장님과 부시장님 우리가 지휘부에 계속 도에다가 요청을 해서 참소리박물관을 관람해야 되겠다, 요청한 결과 잠정외비로 포함이 되었습니다.
오후 4시50분까지 참소리박물관까지 오게 되면 참소리박물관을 약 15분간 관람을 하고 우리가 계속 코스를 돌면서 시간이 많이 걸려가지고 오후 4시50분이 지나면 참소리박물관은 관람을 못하고 곧바로 환영장소인 선교장으로 가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차에 타신 분들한테 도에 분들한테 충분히 해서 참소리박물관을 꼭 관람할 수 있도록 그렇게 시간조정을 해 달라고 다시 한번 부탁을 또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녁 5시10분이 되면 선교장에 도착을 합니다.
거기가 환송장소가 됩니다.
도착을 하면 정문에 선교장관장 내외분이 그분들을 영접하게 됩니다.
시장님과 의장님은 다도회 체험하는 장소에 먼저 가 계십니다.
마당을 걸어서 체험관까지 가는 시간이 5분 걸립니다.
5분 동안에 마당에서 전통민속행사를 하게 됩니다.
팽이치기나 제기차기, 널뛰기 이런 게 있고 또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강원일보에서 연날리기를 시연합니다.
체험관 들어가서 다도회하는 시간이 약 10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다도체험을 못하고 우리 강릉에 다도회원들이 많은 분들이 그분들이 참여해서 시연을 하면은 그분들이 차를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차를 마시고 내려와 가지고 선교장 안에 열화당 안에 가서 관장의 설명으로 잠깐 설명을 듣고 마당을 거쳐서 내려올 때 관노가면극을 하시는 분들이 IOC위원들하고 자연스럽게 사진도 촬영하고 놀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20분인데 20분이 지나면은 그러니까 저녁 5시30분에 들어갔던 정문으로 다시 나오면은 시장님과 의장님 또 거기서 환영의 인파들이 환송을 하고 실버악단에서 리멤버라는 노래를 연주해서 그분들의 환송행사를 모두 마칩니다.
그러고 나면 이분들이 가는 길이 시청 앞을 지나서 톨게이트로 가기 때문에 시청 앞에서도 우리 시 공무원들하고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환송을 하고 톨게이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300여 명이 환송해서 그날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홍보설치물이 있습니다.
우리 시가지에는 지역사회단체들이 홍보물을 많이 게첨해 가지고 시민들의 붐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톨게이트에서 선교장까지 코스는 우리 시하고 도의 유치위원회에서 현수막 홍보물을 게첨하게 되겠습니다.
간단하게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 야립간판 하나 하고 현수막 하나, 엠블럼기 40개를 하게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깃발은 고속도로에서 시청 앞에까지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톨게이트는 거치대에다가 통천 하나 하고 현수막 두 개가 되겠고 거기서 내려오면서 시청 앞을 지날 때는 시청 앞에 선전탑 하나, 지금 현재 옛날에 홍길동캐릭터 해 놓은 그 자리입니다.
그 다음에 야립간판, 고가도로 지나다 보면 가흥시 해 놓은 데 거기다가 야립간판을 덧씌우게 되겠습니다.
통천 하나는 의회건물에다가 그분들이 갈 때 볼 수 있도록 의회건물에 통천을 설치하게 되겠습니다.
현수막 하나도 고가도로에다가 현수막을 설치하게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가다가 보면은 교1동사무소 앞에 보면 거치대가 하나 있습니다.
거기다가 통천을 하도록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체적으로는 어느 쪽은 활발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동적인 것을 하고 어느 쪽은 조용하게 배치를 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은 시가지나 들어오는 곳은 그 다음에 체육시설단지는 엠블럼기나 배너기를 설치해서 아주 홍보 붐을 띠우고 그분들이 과학산업단지에서 선교장으로 가는 길은 조용하게 해 가지고 그분들이 주변을 관망할 수 있도록 홍보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가 또 있습니다.
차폐시설계획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보니까 그대로 보여주기는 너무 지나쳐서 차폐시설을 하는 데가 송원불가마 앞에 지금 주유소예정부지 거기에 차폐막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 건너편에 보면 가스충전소가 있습니다.
거기에 차폐막을 합니다.
그 다음에 법원 앞 쪽에 자재상이 하나 있는데 거기가 아주 지저분합니다.
거기도 차폐막을 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샌드파인골프장은 차폐막, 이것은 무슨 얘기인가 하면은 우리가 과학산업단지에서 경포 들어가는 진입로를 보면은 한 200m를 차폐막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가 승산에 가 가지고 그 뒤에 과연 뭐가 있느냐 봤더니 뒤쪽이 깨끗합니다.
모래만 좀 쌓여 있고 다 정비가 돼 있기 때문에 그럼 차폐막을 다 없애자, 그래서 차폐막을 다 철거하고 대신에 거기에 한 오후 4시에 지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추어서 골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자 이렇게 승산하고 협의가 됐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두서없이 보고를 올렸습니다마는 이것은 지금까지 된 것이고 앞으로도 한 1주일간 넘게 계속 유동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확정해서 2월초에 다시 한번 상세하게 확정되면 그때 보고를 다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王鍾培  2014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추진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나 좋은 제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달웅위원님!
洪達雄 委員    고생 많이 하십니다.
거기에 부착돼 있는 현수막은 지금 보면 상당히 산발적으로 다른 현수막을 앞을 가려 있는 데도 있어요.
어제 제가 시내를 한번 돌아봤는데 그런 것을 전부 철거하고 실사기간 동안만이라도 오직 동계올림픽을 유치한다는 현수막을 부착하도록 좀 정비를 해 주시고 그리고 각 관청에 있는 국기, 시기라든가 국기가 바람에 훼손돼 가지고 상당히 보기 흉한 관청이 있는데 이런 것은 이번에 일제, 우리 기관이든 타 기관이든 전부 좀 정비를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 보면은 저쪽 건너에 콘테이너박스 같은 게 하나 있지요?
그거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그래서 거기가 치우기가 어려워서 우리가 도하고 묘안을 짠 것은 옥상에 올라가 가지고 근접을 못하게 폴리스라인으로 막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뜻이냐 하면은 가까이 가서 보면 보이기 때문에 좀 떨어져서 보면 그게 안보입니다.
그래서 좀 근접을 못하게 ……,
洪達雄 委員    그건 어디 콘테이너박스예요?
그쪽 건너에서 보면 산 밑에 콘테이너 하나 있잖아요?
궁도장 뒤에 산 밑에 ……,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지금 현재 주변에 있는 콘테이너는 원칙으로 다 철거하고 정말로 흉한 것은 페인트칠하고 이렇게, 원칙은 다 철거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洪達雄 委員    홍보와 관련한 것인데 지금 홍보CD가 얼마나 시에 있는지 모르지만 각 읍·면에도 지금 사회단체에 속해 있는 분들은 동계올림픽을 왜 유치해야 된다는 그런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서민이라든가 농촌지역에는 모르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때 뭐 이장회의라든가 개발위원회 회의할 때 CD를 한번씩 줌으로 해 가지고 우리 시에 앞으로 재정적으로 수입이 온다 하는 것을 좀 인식시켜 주도록 한번 그런 연구를 해서 빨리 배부해 가지고 각종 회의할 때 한번씩 보여주도록, 이상입니다.
○委員長 王鍾培  다른 위원님들, 이재안위원님!
李在晏 委員    이재안의원입니다.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몇 가지 제안과 몇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계획을 물론 우리 시에서도 계획을 하겠습니다마는 도에서 같이 협의를 해서 전체적인 일정 같은 것을 정하고 그러나요?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예, 그렇습니다.
李在晏 委員    가장 중요한 것이 이번에 실사에 대비하는 계획들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하는데 충분히,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은 제 개인적인 주관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참조만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보방법, 그리고 실사준비계획 이런 부분들을 쭉 지켜보면서 실은 이러한 계획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도 할 수 있고 러시아 소치에서도 이 정도는 다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잘츠부르크에서도 이 정도의 계획은 다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차선도색이니 뭐 여러 가지, 앞으로 홍보방법 그리고 홍보의 여러 가지 배너기라든가 통천에 관련된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컴퓨터로 얘기하면 하드웨어적인 부분밖에 지금 정비를 못하고 있다,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전략적 접근을 한 부분들이 본인이 봤을 때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특히나 평가단이 17명 정도 오는데 이 사람들에 대한 개개인의 특성과 어떤 그런 부분들을 전혀 아직 파악한 것 같지는 않고 어떻게 보면 이 17명의 평가단이 결정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사람들의 개개인의 개별적인 특성 이런 부분들도 실은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환영단이 꽃다발을 전해 주는데, 단장님에게 예를 들어서 꽃을 전해줄 겁니다, 꽃의 종류 하나에도 실은 우리가 신경을 써서 만들어 줘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위원장에게 준다 이겁니다, 그러면 꽃, 어떤 꽃을 선택할 것인가,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 어떤 꽃을 좋아 하는가, 이 17명의 평가단에 대한 부분들은 개별적인 성향들을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고,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차선도색 뭐 시민 환영인파 만들고 하는 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좀 더 디테일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를 해서 실은 여기 17명의 평가단 1명 1명에게 순간순간적으로 정말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계획하신 것 이것은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계획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17명의 평가단원을 개별적인 특성들을 정확하게 파악하시고 취미는 뭔지, 특기는 뭔지, 좋아하는 음악은 뭔지, 좋아하는 꽃은 뭔지, 이 사람이 철저하게 싫어하는 것은 또 뭔지, 정말 이것만 하나만 있으면 이 사람은 죽고 못 산다 하는 것은 뭔지 이런 개인적인 파악들이 먼저 선행이 돼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 홍보방법에 있어서도 지금 여러 가지 홍보물을 만든 부분도 실은 차별화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정도의 홍보물은 누구나가 다 만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은 말 한 마디에서 사람들은 감동을 받거든요.
올림픽의 정신이 뭡니까?
뭐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되고 평화가 공존되고 뭐 이런 부분들이 또 올림픽의 목적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그러면은 홍보물 하나 게첨하고 하나 만드는 것도 실은 전략적으로 좀 접근을 해야 되겠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민족이고 또 그중에서도 우리 강원도가 분단도 아닙니까?
그렇다고 그러면은 올림픽의 정신 그리고 우리 지역적인 어떤 특색 그런 부분들을 좀 가미를 해서 동계올림픽 오륜기를 볼려고 여기 오는 것 아니잖습니까?
예를 들어서 그렇다고 그러면은 홍보물 하나라도 실사위원들 한 분 한 분들의 특성들을 잘 고려를 해서 말 한 마디가 그 사람의 어떤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개선을 좀 요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나중에 뭐 개선된다고 그러면은 그 부분들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건의를 했다고 하는데 실은 1시에 강릉톨게이트를 도착을 해서 강릉을 관람하는데 시간적인 부분들이 충분치 못 하기 때문에 아쉬움이 없잖아 있습니다마는 우리 강릉의 자연경관이 가장 좋은 데가 경포도립공원지역일 뿐만 아니라 심곡지역도 상당히 아름다운 우리 지역의 천혜의 관광자원인데 정동진 모래시계와 썬크루즈 이쪽에 어떤 동선을 배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전혀 안 되는지, 그 부분도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시고 거기에 가면은 실은 우리 강릉의 자연경관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다의 경관과 백두대간의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또 해안단구 이런 자연경관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그쪽에 동선배치가 가능한지를 다시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시고, 실은 우리가 강릉지역이 차별화이기 때문에 아마 전통문화들을 공연하는 부분들을 군데군데 넣어주신 것 같은데 선교장에서 약 20분, 선교장에서의 전통문화도 중요하지만 이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또 달리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 참소리박물관 관람건의를 하셨다고 그랬는데 이 부분도 좀 관철이 돼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냐 하면은 이 사람들이 99칸의 선교장도 중요하고 관노가면극도 우리의 문화이기 때문에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들의 잣대에도 우리는 경우에 따라서 맞춰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 온 사람이 에디슨박물관에 들어가서 정말 에디슨이 처음으로 만든 작품을 관람을 하고 듣고 한다고 그러면 얼마나 큰 감동이겠습니까?
그리고 뭐 위원장이 가장 좋아하는 기왕이면은 노래를 한 곡 듣는다고 하면은 평가단원 중에서 정말 음악매니아가 있다면 그 매니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뭔지를 사전에 좀 찾아가지고 음악 한 곡이라도 선사해 준다고 그러면 그분에게는 큰 감동이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은 뭐 두서없이 다양한 부분들을 말씀을 좀 드렸는데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준비를 좀 떠나서 뭐 차선도색하고 간판정비하고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거는 기본적으로 하는 부분들은 해야 되겠지만 그것 이외에 정말 더 중요한 부분들 우리가 정말 가장 작은 것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그 작은 게 결국은 그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부분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다시 한번 접근해 달라 이런 부분들을 좀 주문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간단하게 답변 올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행사계획 하나하나가 우리 시가 주관한다면 빨리빨리 돌아갈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강원도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가 건의 하나 하는 것도 굉장히 시간이 걸려서 확정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우리 한반도 퍼포먼스 하는 것하고 오륜기비상하는 것하고 캐리컬쳐를 한다는 것도 우리 시에서 안을 냈던 것입니다.
그래서 도 관계자 얘기 들어보면 총장, 지사까지 다 결재 나가지고 어젯밤에 확정이 되어서 내려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추진하기가 우리가 독단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의 모든 주관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아직까지도 홍보물 CI가 확정이 아직 안됐습니다.
우리는 다급하기 때문에 하는데 도의 지침은 환경정비는 31일까지 하고 대단위 홍보물은 또 30일까지 하고 배너기나 깃발 이거는 2월12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중심은, 우리는 시민의 붐 조성 때문에 우리 나름대로 바빠하지만 2월16일날 실사단 오신 분 4시간 동안 우리 시에서 머무는 동안에 그분들에게 최고의 그걸 보여주자 이러다 보니까 시간이 자꾸 딜레이 되고 우리하고 마음이 안 맞는 것이 있지만 우리도 2월16일날 실사단이 오셔가지고 우리가 참 예쁘게 해 가지고 그분들에게 어떻게 잘 보이냐 이게 포커스입니다마는 여하간 꽃을 선택할 때도 단장인 일본 분이 어떤 꽃을 좋아하는지 그것도 우리가 성향파악을 하고 가장 어려운 게 뭐냐 하면 우리가 자체 캐리컬쳐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지금 숙제입니다.
연구를 해야 되고 그 분들 성향이 어떤가, 그분들 성격은 무엇을 좋아 하는가, 어떤 부분이 그 분의 얼굴에서 독특하게 잘 나왔는가, 이런 맵시가 어떤가, 이걸 다 만들어야 만이 캐리컬쳐가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이 작업이 들어가서 어제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부터 작업이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 동선 말씀하셨는데 동선문제도 당초에는 경포권이 배제되었습니다.
경기장만 보고 주변은 안 보기로 했는데 강릉하고 도에서 아니다 그래도 경관을 좀 봐야 된다, 그래서 과학산업단지에서 경포로 가는 코스를 추가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하기 때문에 참소리박물관이 당초에는 빠졌던 것인데 지금 계속 시간을 벌어서 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여하간 그분들의 성향파악을 잘해서 그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 王鍾培  박오균위원님!
朴五均 委員    박오균위원입니다.
그동안 우리 이재안위원님이 많은 지적을 해 주시고 걱정스러워서 좀 더 준비를 하라는 뜻으로 말씀을 많이 하신 부분이고 실사단이 지금 현재 오면은 중점적으로 무엇을 본다는 그게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게 뭐지요?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세 가지입니다.
그게 지사님 말씀이 우리가 준비할 것은 세 가지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된다, 그거는 조직위에서 하기 때문에 그 분들 역할입니다.
두 번째는 환경정비가 잘돼야 된다, 주변이 깨끗해야 되겠다, 손님맞이하기 때문에 주변이 지저분하면 안 되겠다.
세 번째가 시민들이 열렬하게 억지로 한 게 아니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나와서 환영해 주는 그런 모습이다.
세 가지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하는 것은 제일기획사에서 도에서 맡아서 하기 때문에 그거는 그렇고 두 번째, 세 번째 환경정비하고 시민들이 나와서 환영행사 이걸 어떻게 우리가 잘하느냐 이게 우리가 중점적으로 할 과제라고 생각하고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朴五均 委員    그런데 환경정비는 우리가 인위적으로 할 수 있지만 시민들이 자발적인 호응도 열기를 사실 어떤 기획에 의해서 움직이게끔 만들면은 모양이 나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통제를 할 수 없는 방법이 없잖아요.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그래서 고민거리입니다.
우리가 지침 컨셉은 물 흐르듯이 원래 전혀 동원 그런 게 없다하지만 사실 동원이 안 되면 또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부분도, 아직 세부계획이 안 나왔습니다만 어느 건물 밑에 무슨 기관, 어느 학교 책임자는 누구, 상세계획을 해서 2월초에 그 부분은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염려스러운 것은 그날 단체복을 입으면 안 되기 때문에 화려한 복장을 입고 오라 이렇게 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문제이지만 그렇게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朴五均 委員    그리고 설 귀경 귀성객 때문에 강릉IC에서 주문진 북강릉IC로 유도를 한다고 했죠?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예.
朴五均 委員    그런데 설날이 언제입니까?
17일이죠?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17일부터 19일까지입니다.
朴五均 委員    그러면 지금 귀성객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네요.
16일날에 실사가 오니까 ……,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혹시 16일날 그분들이 올라가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붐빌까봐 걱정이지 그 시간대만 풀고 나면은 별문제가 없습니다.
朴五均 委員    시간적으로 봐서는 실사단은 올라가고 귀성객은 내려오고 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우리가 역귀성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려오는 것은 관계없습니다.
朴五均 委員    그리고 MBC에서 전국방송을 활용해서 홍보를 하는데 KBS도 같이 전국에 다 어떻게 한번 홍보를 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는 안 됩니까?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그거는 MBC에서 원래 계획됐던 부분을 우리가 시간을 20분 할애해 가지고 하니까 ……,
朴五均 委員    그런데 이런 게 전부다 국가적인 어떤 차원에서 사실 우리가 동계올림픽을 유치를 하려고 하는 붐이 조성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우리는 국가적으로 동계올림픽을 지원해 주고 아니면 국가적으로 동계올림픽을 꼭 유치를 해야 되겠다하는 그런 어떤 그게 있습니까?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저는 공식채널로서는 듣지는 못했습니다마는 어제도 비공식적으로 얘기를 들을 때는 우리 한국이 지금 현재 아직까지 여론조사에는 3위라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하고 소치 한국인데 그 근소한 차가 과거에는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 아주 근소하게 가가지고 분위기는 좋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마는 제가 국가적인 정책차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朴五均 委員    지금 우리가 항간에 듣는 얘기는 늘 위원장이 소치하고 다녀왔지만 거기는 대통령이 나서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이런 얘기도 제가 듣고만 있는 사항입니다.
이런 것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금 IOC위원도 사실 걱정스러운 게 한명이 활동을 못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좀 돼 줘야 되는데 이런 게 걱정이 되고 또 우리가 강원도하고 평창하고 강릉시도 환영행사라든가 모든 계획이 유기적으로 체계를 딱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잘 되어가고 있는지요?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그 부분은 도에서 조정을 해 가지고 유기적으로 잘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유관기관과 도로공사, 경찰서, 국도유지 그것도 잘 협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朴五均 委員    현재 모든 분위기가 3위라는 것은 차이가 근소한 차이겠지만 반전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저도 답 드리기 곤란하겠지만 여하간 지금 현재 삼성연합위원회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어제도 도에 알아보니까 도관계자가 서울 올라가고 이래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委員長 王鍾培  다른 위원님들!
권혁기위원님!
權赫基 委員    권혁기위원입니다.
한두 가지만 의견을 내겠습니다.
참 요즘 고생이 많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데요.
우선 국가적인 차원이나 아니면 도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에서는 아마 한계가 있지 않겠느냐 좀 답답하게 느낄 때가 꽤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차원에서 하는 것은 국가에서 하는 것이고 도차원에서 하는 것은 도차원에서 하는 것이고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 남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선 한 가지를 의견을 내면은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 지역 주민의 호응도가 96%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96%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만 순수하게 올림픽경기 내용만을 인식을 하고 지지하는 율이 많습니다.
96% 가운데에서 한 50% 이상은 경기만을 가지고 지지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좀 더 다시 말씀을 드리면 이 동계올림픽이 우리 강릉지역에서 열림으로써 어떠한 사회적 효과가 있는지 거기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는 얘기입니다.
올림픽이 강릉에 유치됨으로써 어려운 경제여건에 대한 돌파구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부분들 그러니 뭐 철도가 개설된다든가 아니면 접근도로망이 개선된다든가 이런 향후 강릉이 어떻게 발전되어 간다는 부분에 대한 인식이 약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좀 간략하게 내용을 만들어서 주민들에게 직접 홍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만약 주민들에게 인식이 되었을 때는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를 한다는 겁니다.
본 위원이 이렇게 나가서 얘기를 해 보면 동계올림픽이 우리 강릉에서 열립니다, 그러면 순수한 경기만 자꾸 연상을 하는 겁니다.
무슨 뭐 아이스하키라든가 이런 경기만 연상하고 그 다음에 스키 이런 것만 연상을 하지 이로 인해서 우리 강릉이 변화되는 모습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을 못해요.
이러한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 늘 본 위원이 얘기를 합니다마는 철도도 지금 복선전철로써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시속 120㎞ 이상 못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좀 더 속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요구를 할 필요도 있는 것이고 도로망도 좀 더 빠른 시간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하고 이런 것들이 강릉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게 올림픽이 끝난 다음에도 이것이 강릉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홍보들이 지금까지 매우 약하다 이렇게 보입니다.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예, 알겠습니다.
權赫基 委員    그 다음에 많은 홍보를 지금하고 있습니다.
뭐 현수막이라든가 등등 홍보를 하고 있는데 좀 눈에 딱 띌 수 있고 좀 차별화된 홍보가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에서 본 위원이 생각하는 건데, 제 의견입니다.
참고를 해 주십시오.
저는 처음에는 실사단이 경포호수 쪽으로 오는 것을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생각을 못 했는데 마침 경포호수로 온다고 하니까 차별화시킬 수 있는 홍보물로써 경포호수에 달을 형상화한 대형 풍선이라고 합니까?
에드벌륜 같은 것을 띄우지 말고 물 위에 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런데 뭐 조그마한 것을 해 봐야 집채만한 에드벌륜을 물 위에 살짝 얹어 놓는, 달을 형성화하는 홍보물을 만든다면 시각적으로 상당히 자극이 가지 않겠느냐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합니다.
한번 방법을 강구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그 두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답변 올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홍보가 좀 미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현재 D-30일부터 본격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YBS방송 유선TV를 통해서 지금 5분짜리 동영상이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이 반상회입니다.
반상회를 통해서 우리가 경제적인 효과 왜 우리 강릉에 동계올림픽이 유치가 되어야 하는지 당위성을 충분히 실었습니다.
그리고 리플릿도 10만 부를 만들어서 각 모임 하는데 갔다 드리고 지금 홍보를 하고 있고 앞으로는 우리가 생활정보지에도 더 자세하게 해서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경포호수의 달은 경포호를 지나는 시간이 오후 4시입니다.
그래서 과연 자연스러운 호수를 놔둬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걸 뭘 띄워가지고 이해를 시키려면 여러 가지 얘기를 해 줘야할 부분도 있고 해서 그것은 좀 더 검토를 ……,
權赫基 委員    그거는 제가 생각하는 것은 물론 실사단을 위한 어떤 시각적인 자극도 좋겠지만 우리 주민들이 실지로 보고 이거 참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쪽으로 홍보를 합니다.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제가 2001년도 달맞이 행사를 할 때 달을 만들어 보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權赫基 委員    비용이 많이 들 거예요.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그걸 서울에서 제작했는데 서울에서도 처음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게 길이가 반경 10m짜리를 만들었는데 처음 해 가지고 좀 잘 못 만들었었는데 그것도 상시하는 방법도 있고 밤에는 보기 좋은데 낮에는 어떨까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 王鍾培  최돈은간사님!
崔燉殷 委員    최돈은위원입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강릉톨게이트에서 마지막 선교장까지 나오는 4시간 동안에 지금 현재 시간이 남으면은 참소리박물관 관람을 15분 하는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만약에 시간이 모자라면 뭘 뺄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후 1시에 강릉톨게이트에 도착을 한다고 했는데 30분이 딜레이 될 수도 있고 1시간이 딜레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정확하게 맞춘다라고 하는 부분은, 그러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만약에 1시간을 늦게 왔다, 아니면 1시간을 일찍 올라가야 된다라고 하는 돌발적인 자리에서 어떤 자리부터 그러면 빼야 되느냐가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느냐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2104冬季올림픽誘致準備團長 崔甲石  지금 현재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돌발사고가 가장  염려스럽습니다.
그때 우리가 만일에 산불이 그쪽에 나 가지고 이런 것도, 우리 산불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겨울인데다, 그래서 산불이 나면 어떨까 생각을 하는데 도로에서 이루어진 것은 에스코트가 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지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수신호를 하기 때문에 그분들 시간에 맞춰서 도로는 큰문제가 없는데 만일 폭설이 쏟아지면 어떻느냐 그것도 폭설에 대비하기 때문에 그 시간은 최대한 잘 맞출 것입니다.
또 피티장에서 프레젠테이션하는 것도 우리가 구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영상물로 만들어서 멀리 있지만 앞에서 보이도록 하기 때문에 시간을 제일기획사에서 정확하게 지킵니다.
그런 것도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제가 생각이 떠오른 것은 지사님도 그렇습니다마는 산불, 뭐 눈이 안 와 가지고 불이나면 어떡하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여하간 빼는 시간은 뺄 수 있다면 지금 현재 과학산업단지에서 경포로 들어가는 시간 그 시간 밖에 뺄 시간이 없습니다.
이분들이 보고자 하는 게 경기장시설을 보러 왔기 때문에 나머지를 빼야 되지 다른 것을 뺄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 했지만 여하간 안전 돌발사고도 또 준비를 하고 이번은 도유치위원회에서 아주 머리를 짜고 있을 것입니다.
○委員長 王鍾培  다른 위원님들! 없죠?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그러면 준비단장님 정말 노고가 많으셨는데 지금 회의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도와 연계해서 하는 부분도 많지만 또 우리 개별적으로 준비를 해야 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안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해서 정말 강릉에 실사단이 왔을 때 정말 추억에 남고 가슴에 담아갈 수 있는 이러한 실사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리면서 추진사항에 대한 모든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바쁘신 중에 보고회 준비에 수고하신 준비단 관계공무원들 정말 감사하고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원도의회와 시군의회가 참여하고 하여 2104평창동계올림픽유치 붐 조성을 위한 릴레이 거리 홍보캠페인계획과 강릉시의회 자체 홍보계획으로 작성한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 붐 조성 권역별 거리홍보 캠페인계획에 대하여 전문위원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專門 委員   張景源  전문위원 장경원입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 붐 조성을 위한 릴레이 거리홍보 캠페인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지난 1월19일 날에 도의회에서 각 시·군의회 실무협의를 거쳐서 작성된 계획입니다.
먼저 행사개요가 되겠습니다.
추진기간은 1월29일부터 2월13일까지 16일간입니다.
참고로 IOC실사단이 2월13일 19시40분에 평창 횡계에 도착예정으로 있습니다.
장소는 도내 전역이 될 것이고 이동경로는 강원도내 18개 시·군을 한바퀴 돌아가지고 동해, 강릉을 경유해서 횡계에 도착하는 계획입니다.
참가대상은 도의회와 18개 시·군의회 의원님 전원이 되겠습니다.
주체는 강원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공동주체가 되겠고 이동방법은 도보이동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에는 자전거나 자동차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에 강릉시의회 참여계획이 되겠습니다.
먼저 출정식입니다.
출정식은 1월29일 11시에 고성군종합체육관 앞에서 있습니다.
이때에는 도의회와 18개 시·군의회 의원님 전원이 참석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출정식과 함께 약 4㎞를 도보로 이동을 하고 오찬계획이 별도로 수립돼 있습니다.
다음은 릴레이 거리홍보계획입니다.
저희들 구간에 대한 이동일시는 2월12일 16시부터 2월13일 18시까지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동해시와 인수인계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2월12일 16시에 강동면사무소 앞에서 인수인계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동경로는 제1일차인 2월12일에는 강동면사무소 앞을 출발해서 강릉시의회까지 16시부터 17시30분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이동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 2월13일 제2일차에는 저희들이 의회를 출발해서 대관령과 횡계까지 18시에 도착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기타 준비사항으로서는 이동선 답사를 사전에 해 가지고 이동경로를 확정해야 될 것이고 또 이동수단과 식사대책 이동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을 교통행정과와 강릉경찰서와 협의를 해 가지고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동구간에 대해서 풍물놀이라든가 실버악단이라든가 이런 것을 활용해 가지고 부대행사계획도 별도로 수립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어서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 붐 조성을 위한 권역별 거리 홍보계획을 저희들이 의회 자체적으로 수립된 안인데 여기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014평창동계올림픽 현지실사가 바로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서 범시민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열기를 확산하고자 하는 목적이 되겠습니다.
먼저 거리홍보 캠페인 개요는 추진기간이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2일간으로 잡았습니다.
시간은 지난번에 저희들이 옥천동 오거리에서 했던 것과 같이 08시부터 아침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우리 시내 권역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주문진까지 포함을 해서 5개소로 잡았습니다.
참여인원은 1일 약 500명 정도로 보고 있고 캠페인 방법은 지난번과 동일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각 지역에 있는 자생단체회원들까지 포함한 거리홍보방법이 되겠습니다.
권역별로 참여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1권역은 캠페인장소가 주문진터미널 앞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김영기의원님과 홍달웅의원님이 참여하시고 해당 읍·면·동은 주문진읍, 연곡면, 사천면에 소재해 있는 각 사회단체가 참여를 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에 제2권역은 강일여고 앞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심종인의원님, 권혁기의원님, 강희문의원님이 참여를 하시고 교1동, 교2동, 경포동에 소재한 각 사회단체가 참여하게 되겠습니다.
제3권역은 월드컵교가 되겠는데 여기에는 김홍규의원님, 최선근의원님, 최돈은의원님이 참여를 하시겠고 옥천동, 포남동, 송정동, 성덕동에 있는 각 자생단체와 사회단체 회원이 참여를 하겠습니다.
다음에 제4권역은 두 개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한국은행 앞에는 박오균의원님, 이재안의원님, 김종혜의원님이 참여를 하시고 중앙동과 강남동에 있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를 하겠습니다.
내곡교에는 심영섭의장님과 김경자의원님, 또 내곡동과 홍제동에 소재한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를 하겠습니다.
제5권역은 경찰서 앞 사거리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김화묵의원님과 왕종배의원님이 참여를 하시고 포남1동과 2동에 있는 자생단체회원들이 참여를 하겠습니다.
이외에 가선거구 의원님, 그러니까 결국은 최종무의원님과 홍기옥의원님, 강무성의원님께서는 자율적인 참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부서별로 추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정부서에서는 차량지원을 보도용 차량을 포함해서 차량지원을 준비할 것이고 의사부서에서는 홍보물준비와 의원님 안내를 맡았습니다.
자료부서에서 보도자료라든가 사진촬영을 맡아가지고 준비할 것이고 올림픽유치지원단에서 행사홍보물 지원을 저희들이 별도로 받겠습니다.
다음에 읍·면·동에서는 저희들이 협조를 구해 가지고 사회단체에 대한 인원동원과 자체 확보하고 있는 현수막이라든가 홍보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이상 권역별 거리홍보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委員長 王鍾培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추진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여기서 좀 결정해야 되는 게 우리 권역별 홍보캠페인을 아침시간하고 일부 의원님들은 퇴근시간에 하자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시간이 저녁에 했을 때 단점은 일괄적으로 아침 출근시간은 8시 9시에 고정적으로 출근을 해서 동시다발로 전체가 가니까 직장에 나가서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우리 의원님들이 이틀 거푸 정말 2일 동안 똑같은 아침시간에 너무 힘들지 않느냐 이래서 하루는 퇴근시간에 했으면 좋겠다라는 일부 의원님들 계셔서 그런데 이 문제를 우리 위원님들이 생각을 했을 때 ……,
洪達雄 委員    그런데 북쪽 지역은 배를 타는 사람들이 아침에 와 가지고 한 10시 돼야 활동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10시에 하는 것으로 하는 것으로 해야지 우리는 뭐 관청하고 출퇴근하고 관계없이 어부들이 많기 때문에 ……,
○委員長 王鍾培  권역별로 왜 자율스러운 것을 못 하느냐 하면 아침에 우리가 5거리에서 해 보니까 그쪽에 이동하는 사람만 볼 수 있으니까 집중적으로 화제거리가 안 됩니다.
일부만 와서 어디 갔더니 뭐 의원들이 홍보캠페인을 하더라 이런 부위가 이제 전체 동시다발로 했을 때는 출근해서 직장에 나가면 정말 시에서 이런 의지를 갖고 위원들이 홍보를 하고 있더라는 것이 동시다발로 되기 위해서 실은 아침시간을 정한 것입니다.
주문진 같이 특수성을 가진 데는 이해를 하는데 출근시간에 강릉시내 지금 했던 장소 말고 다른 위치 더 좋은 데 있으면 변경을 해서 하면 출퇴근하는 이동 인원이 제일 많은 시간이 그 시간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직장이나 자기 근무처에 가서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붐 조성이 되고 자연 자발적인 홍보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했고 또 말일하고 1일로 잡은 것은 2월16일이 실시일인데 2월 달에 이틀 하는 것보다도 1월 달 1일하고 한 달간에 걸쳐서 의미가 좀 있는 부분이라서 잡았습니다.
그러면 이대로 그냥 시행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崔善根 委員    아시안게임은 우리는 못 갑니까?
○委員長 王鍾培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회의 끝나고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이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委員長 王鍾培  그러면 이틀 동안 아침에 하는 것으로 하고 29일 날은 고성에서 출정식을 하는데 이 문제가 강원도의회에서도 전체적인 시·군의회가 옛날에는 원주, 횡성, 홍천, 평창, 강릉 이렇게 다섯 개 시·군이 동계올림픽이었었는데 지금 평창, 강릉, 정선은 활강경기 하나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게 도에서도 이렇게 해서 강원도민의 전체적인 어떤 의지를 결집하고 릴레이를 우리 의원들 해서 또 이번에 저희가 잘츠 갔을 때 횡성하고 원주하고 갔었는데 그쪽 의장님들 이야기도 필요하다면은 자기들도 동원해서 지원해 줄 수 있다라는 아주 굉장히 호응적으로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29일이 우리주체인데 고성에 출정식에 잠깐 가서 기본 출정식은 해 주고 나와야 되는데 그날은 좀 의원님들이 참석을 11시니까 늦어도 강릉에서 9시에 출발해야 됩니다.
특히 우리 동계특위 위원님들은 전체가 좀 참석해서 같이 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洪達雄 委員    우리는 참석만하면 되지 4㎞ 도보는……,
○委員長 王鍾培  아니, 그러니  출정식에 강릉에서 왔다는 안을 가지고 하여튼 참석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제가 더 이상 하실 부분이 없으면 제가 이번에 갔다 와서 제일 중요한 게 아까도 홍보전략하고 차별화를 해야 된다는 부위가 저도 공감을 하면서 강원도유치위원지원단의 지시를 받아서 이 밑에 유치지원단이 하는데 저희도 일하기 참 어려운 부분이 유치지원단에서 무슨 결정을 제대로 못해요.
IOC위원들이 왔을 때 제반적인 게 이제 IOC위원들에 대한 통제 여기에 대한 시간 이런 게 자기들이 커리큐럼이 딱 로드맵이 되어 있어 가지고 그 이상은 빼 주지를 못 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제일처음에 선교장 다도가 없다가 도하고 얘기를 해서 그쪽 부분하고 하는 부위 이런 제반적인 게 있는데 오늘 긴급히 한 이유 중의 하나가 강릉에서 환영식을 하는데 제안을 해 줄 때 정말 감동을 줄 수 있는, 지금 자료에 보고한 외 또 식사를 하고 실사코스를 돌면서 현수막이나 플랜카드나 인원 동원하는 위치가 다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위를 보고 이건 이렇게 좀 바꾸었으면 좋겠는데 이 안을 빨리 말일까지는 우리가 어느 정도 정비를 해 줘야지 전체적인 틀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보고 해야지 결제관계 때문에 그 후에 어떤 좋은 안이 나와도 고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오늘 긴급히 했으니까 식사 후에 실사코스를 돌면서 지금 보고 들었던 내용, 정말 보고 들으면서 좋은 안이 있으면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제3차 2104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 회의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만이 장기적인 경기침제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강릉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열과 성의를 다하신다면 반드시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이 확정되는 그날까지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 제3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時27分 散會)

과학산업단지는키스트분원장이영접을맡도록되어있습니다.

거기는일체지역주민들이참여하는것은없도록이렇게준비를했습니다.

거기서하고나면경기장시설프레젠테이션은끝나고다시,그런데여기서가지이따가차량에타서다시설명을드리겠습니다마는코스는아산병원으로들어가는7번국도를거기를분리대를제거해가지고곧바로진입하도록준비를했습니다.

그래서다시7번국도로나와서즈므마을에서경포쪽으로산업도로를타고경포쪽으로가게되겠습니다.

경포산장앞에서인공폭포를,그분들이때는바다를있도록아주서행을합니다.

천천히있도록가지고당초는경포우체국을지나서전적비를통과해서선교장으로가기로했는데지금후는곧바로인공폭포에서우체국말고나이트클럽뒤쪽으로현대아파트로해서홍장암을지나도록코스를바꾸었습니다.

그래서선교장까지가게되는데당초는참소리박물관이관람계획이없었습니다.

그렇지만시장님과부시장님우리가지휘부에계속도에다가요청을해서참소리박물관을관람해야되겠다,요청한결과잠정외비로포함이되었습니다.

오후4시50분까지참소리박물관까지오게되면참소리박물관을15분간관람을하고우리가계속코스를돌면서시간이많이걸려가지고오후4시50분이지나면참소리박물관은관람을못하고곧바로환영장소인선교장으로가도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그분들차에타신분들한테도에분들한테충분히해서참소리박물관을관람할있도록그렇게시간조정을달라고다시한번부탁을드리겠습니다.

그래서저녁5시10분이되면선교장에도착을합니다.

거기가환송장소가됩니다.

도착을하면정문에선교장관장내외분이그분들을영접하게됩니다.

시장님과의장님은다도회체험하는장소에먼저계십니다.

마당을걸어서체험관까지가는시간이5분걸립니다.

5분동안에마당에서전통민속행사를하게됩니다.

팽이치기나제기차기,널뛰기이런있고들어가는입구에서는강원일보에서연날리기를시연합니다.

체험관들어가서다도회하는시간이10분밖에됩니다.

그래서그분들이다도체험을못하고우리강릉에다도회원들이많은분들이그분들이참여해서시연을하면은그분들이차를마실있도록합니다.

차를마시고내려와가지고선교장안에열화당안에가서관장의설명으로잠깐설명을듣고마당을거쳐서내려올관노가면극을하시는분들이IOC위원들하고자연스럽게사진도촬영하고있는분위기를연출하도록준비가되어있습니다.

그래서시간이20분인데20분이지나면은그러니까저녁5시30분에들어갔던정문으로다시나오면은시장님과의장님거기서환영의인파들이환송을하고실버악단에서리멤버라는노래를연주해서그분들의환송행사를모두마칩니다.

그러고나면이분들이가는길이시청앞을지나서톨게이트로가기때문에시청앞에서도우리공무원들하고지역주민들이자연스럽게환송을하고톨게이트에서도마찬가지입니다.

300여명이환송해서그날일정을모두마치도록있습니다.

다음에홍보설치물이있습니다.

우리시가지에는지역사회단체들이홍보물을많이게첨해가지고시민들의조성을하고있습니다마는톨게이트에서선교장까지코스는우리시하고도의유치위원회에서현수막홍보물을게첨하게되겠습니다.

간단하게만보고드리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야립간판하나하고현수막하나,엠블럼기40개를하게되겠습니다.

다음에깃발은고속도로에서시청앞에까지걸도록되어있습니다.

톨게이트는거치대에다가통천하나하고현수막개가되겠고거기서내려오면서시청앞을지날때는시청앞에선전탑하나,지금현재옛날에홍길동캐릭터놓은자리입니다.

다음에야립간판,고가도로지나다보면가흥시놓은거기다가야립간판을덧씌우게되겠습니다.

통천하나는의회건물에다가그분들이있도록의회건물에통천을설치하게되겠습니다.

현수막하나도고가도로에다가현수막을설치하게되겠습니다.

그래가지고가다가보면은교1동사무소앞에보면거치대가하나있습니다.

거기다가통천을하도록되겠습니다.

그래서우리가전체적으로는어느쪽은활발하게홍보할있도록동적인것을하고어느쪽은조용하게배치를했습니다.

무슨뜻이냐하면은시가지나들어오는곳은다음에체육시설단지는엠블럼기나배너기를설치해서아주홍보붐을띠우고그분들이과학산업단지에서선교장으로가는길은조용하게가지고그분들이주변을관망할있도록홍보계획을수립했습니다.

다음에하나가있습니다.

차폐시설계획이있습니다.

우리주변에보니까그대로보여주기는너무지나쳐서차폐시설을하는데가송원불가마앞에지금주유소예정부지거기에차폐막을했습니다.

다음에이편한세상모델하우스건너편에보면가스충전소가있습니다.

거기에차폐막을합니다.

다음에법원쪽에자재상이하나있는데거기가아주지저분합니다.

거기도차폐막을하도록준비했습니다.

샌드파인골프장은차폐막,이것은무슨얘기인가하면은우리가과학산업단지에서경포들어가는진입로를보면은200m를차폐막을놨습니다.

그래서어제우리가승산에가지고뒤에과연뭐가있느냐봤더니뒤쪽이깨끗합니다.

모래만쌓여있고정비가있기때문에그럼차폐막을없애자,그래서차폐막을철거하고대신에거기에오후4시에지나기때문에시간에맞추어서골프하는모습을자연스럽게보여주자이렇게승산하고협의가됐습니다.

이상으로제가두서없이보고를올렸습니다마는이것은지금까지것이고앞으로도1주일간넘게계속유동성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이달말까지확정해서2월초에다시한번상세하게확정되면그때보고를다시한번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나좋은제안이있으면말씀해주시기바랍니다.

홍달웅위원님!

어제제가시내를한번돌아봤는데그런것을전부철거하고실사기간동안만이라도오직동계올림픽을유치한다는현수막을부착하도록정비를주시고그리고관청에있는국기,시기라든가국기가바람에훼손돼가지고상당히보기흉한관청이있는데이런것은이번에일제,우리기관이든기관이든전부정비를주시고다음에이편한세상아파트에서보면은저쪽건너에콘테이너박스같은하나있지요?

그거는어떻게것입니까?

그래서근접을못하게……,

궁도장뒤에밑에……,

전략적접근을부분들이본인이봤을때는이루어지지않고있다고생각을하고있고특히나평가단이17명정도오는데사람들에대한개개인의특성과어떤그런부분들을전혀아직파악한같지는않고어떻게보면17명의평가단이결정하는부분들이상당히중요할것이라고생각을하는데사람들의개개인의개별적인특성이런부분들도실은전략적으로접근을해야것이라고생각을합니다.

예를들어서환영단이꽃다발을전해주는데,단장님에게예를들어서꽃을전해줄겁니다,꽃의종류하나에도실은우리가신경을써서만들어줘야되겠다라고생각을하는것이,위원장에게준다이겁니다,그러면꽃,어떤꽃을선택할것인가,사람은개인적으로어떤꽃을좋아하는가,17명의평가단에대한부분들은개별적인성향들을철저하게조사를해야것이라는생각이들어지고,조금전에도말씀드렸지만차선도색시민환영인파만들고하는것은누구나가있는것입니다,아주기초적인부분이라고생각을하고디테일하고다양한방법들을연구를해서실은여기17명의평가단1명1명에게순간순간적으로정말감동을받을있는방법을연구를해야됩니다.

지금까지계획하신이것은누구나가있는계획이라고생각을합니다.

따라서17명의평가단원을개별적인특성들을정확하게파악하시고취미는뭔지,특기는뭔지,좋아하는음악은뭔지,좋아하는꽃은뭔지,사람이철저하게싫어하는것은뭔지,정말이것만하나만있으면사람은죽고산다하는것은뭔지이런개인적인파악들이먼저선행이돼야것이라고생각을하고홍보방법에있어서도지금여러가지홍보물을만든부분도실은차별화되지못했다고생각을합니다.

정도의홍보물은누구나가만들거라고생각을합니다.

실은마디에서사람들은감동을받거든요.

올림픽의정신이뭡니까?

세계인이하나가되고평화가공존되고이런부분들이올림픽의목적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그러면은홍보물하나게첨하고하나만드는것도실은전략적으로접근을해야되겠다,세계에서유일하게분단민족이고그중에서도우리강원도가분단도아닙니까?

그렇다고그러면은올림픽의정신그리고우리지역적인어떤특색그런부분들을가미를해서동계올림픽오륜기를볼려고여기오는아니잖습니까?

예를들어서그렇다고그러면은홍보물하나라도실사위원들분들의특성들을고려를해서마디가사람의어떤감정을움직일있는부분들이기때문에그런부분들을개선을요구하고싶습니다.

이런부분들에대해서나중에개선된다고그러면은부분들을다시한번말씀을드리고가지는건의를했다고하는데실은1시에강릉톨게이트를도착을해서강릉을관람하는데시간적인부분들이충분치하기때문에아쉬움이없잖아있습니다마는우리강릉의자연경관이가장좋은데가경포도립공원지역일뿐만아니라심곡지역도상당히아름다운우리지역의천혜의관광자원인데정동진모래시계와썬크루즈이쪽에어떤동선을배치할있는부분들은전혀되는지,부분도한번검토를주시고거기에가면은실은우리강릉의자연경관을한꺼번에있는이점이있다고생각합니다.

바다의경관과백두대간의그런부분들을전체적으로해안단구이런자연경관이가장보존되어있다고판단을하기때문에그쪽에동선배치가가능한지를다시한번검토를주시고,실은우리가강릉지역이차별화이기때문에아마전통문화들을공연하는부분들을군데군데넣어주신같은데선교장에서20분,선교장에서의전통문화도중요하지만사람들이중요하게생각하는부분들이달리있다고생각을합니다.

조금전에참소리박물관관람건의를하셨다고그랬는데부분도관철이돼야부분이라고생각을합니다.

뭐냐하면은사람들이99칸의선교장도중요하고관노가면극도우리의문화이기때문에보여주는것도중요하지만사람들의잣대에도우리는경우에따라서맞춰줄필요가있다고생각을합니다.

예를들어서미국에서사람이에디슨박물관에들어가서정말에디슨이처음으로만든작품을관람을하고듣고한다고그러면얼마나감동이겠습니까?

그리고위원장이가장좋아하는기왕이면은노래를듣는다고하면은평가단원중에서정말음악매니아가있다면매니아중에서가장좋아하는노래가뭔지를사전에찾아가지고음악곡이라도선사해준다고그러면그분에게는감동이아니겠느냐그렇게생각을합니다.

그래서실은두서없이다양한부분들을말씀을드렸는데누구나가있는준비를떠나서차선도색하고간판정비하고이것이중요하다고생각하지는않습니다.

그거는기본적으로하는부분들은해야되겠지만그것이외에정말중요한부분들우리가정말가장작은것이수도있겠습니다마는작은결국은사람들의마음들을움직이는부분들이있기때문에전략적으로다시한번접근해달라이런부분들을주문드리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가행사계획하나하나가우리시가주관한다면빨리빨리돌아갈있는데전체적으로강원도에서움직이기때문에우리가건의하나하는것도굉장히시간이걸려서확정이됩니다.

구체적으로말씀을드리면우리한반도퍼포먼스하는것하고오륜기비상하는것하고캐리컬쳐를한다는것도우리시에서안을냈던것입니다.

그래서관계자얘기들어보면총장,지사까지결재나가지고어젯밤에확정이되어서내려왔습니다.

그렇지만아직도미진한부분들이많이있습니다.

그래서이런부분들이굉장히추진하기가우리가독단으로것이아니기때문에도의모든주관을받기때문에굉장히어렵다는말씀을드리고아직까지도홍보물CI가확정이아직안됐습니다.

우리는다급하기때문에하는데도의지침은환경정비는31일까지하고대단위홍보물은30일까지하고배너기나깃발이거는2월12일하게되어있습니다.

그래서모든중심은,우리는시민의조성때문에우리나름대로바빠하지만2월16일날실사단오신4시간동안우리시에서머무는동안에그분들에게최고의그걸보여주자이러다보니까시간이자꾸딜레이되고우리하고마음이맞는것이있지만우리도2월16일날실사단이오셔가지고우리가예쁘게가지고그분들에게어떻게보이냐이게포커스입니다마는여하간꽃을선택할때도단장인일본분이어떤꽃을좋아하는지그것도우리가성향파악을하고가장어려운뭐냐하면우리가자체캐리컬쳐를어떻게만들것인가지금숙제입니다.

연구를해야되고분들성향이어떤가,그분들성격은무엇을좋아하는가,어떤부분이분의얼굴에서독특하게나왔는가,이런맵시가어떤가,이걸만들어야만이캐리컬쳐가나올있거든요.

그래서지금현재작업이들어가서어제확정이되었기때문에오늘부터작업이들어갑니다.

다음에동선말씀하셨는데동선문제도당초에는경포권이배제되었습니다.

경기장만보고주변은보기로했는데강릉하고도에서아니다그래도경관을봐야된다,그래서과학산업단지에서경포로가는코스를추가로했다고합니다.

그래서그분들시간이굉장히타이트하기때문에참소리박물관이당초에는빠졌던것인데지금계속시간을벌어서밀고있는실정입니다.

그래서좋은말씀고맙습니다.

여하간그분들의성향파악을잘해서그분들에게감동을주는이벤트를하도록하겠습니다.

번째는환경정비가잘돼야된다,주변이깨끗해야되겠다,손님맞이하기때문에주변이지저분하면되겠다.

번째가시민들이열렬하게억지로아니고스스로자발적으로나와서환영해주는그런모습이다.

가지입니다.

그래서번째프레젠테이션하는것은제일기획사에서도에서맡아서하기때문에그거는그렇고번째,번째환경정비하고시민들이나와서환영행사이걸어떻게우리가잘하느냐이게우리가중점적으로과제라고생각하고추진해나가고있습니다.

그리고염려스러운것은그날단체복을입으면되기때문에화려한복장을입고오라이렇게하는데그게어려운문제이지만그렇게시민들에게홍보를하고있습니다.

이것을간략하게내용을만들어서주민들에게직접홍보할필요가있다는것입니다.

이게만약주민들에게인식이되었을때는적극적이고능동적으로참여를한다는겁니다.

위원이이렇게나가서얘기를보면동계올림픽이우리강릉에서열립니다,그러면순수한경기만자꾸연상을하는겁니다.

무슨아이스하키라든가이런경기만연상하고다음에스키이런것만연상을하지이로인해서우리강릉이변화되는모습에대해서는미처생각을못해요.

이러한부분들을적극적으로홍보할필요가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위원이얘기를합니다마는철도도지금복선전철로써시간을단축할있는것은한계가있는것입니다.

시속120㎞이상가는것으로알고있는데이러한부분들을속력을있는것으로요구를필요도있는것이고도로망도빠른시간에접근할있도록개선을요구하고이런것들이강릉경제와관광산업을활성화시킬있다,이게올림픽이끝난다음에도이것이강릉을크게변화시킬있는요인이된다는것을알려줄필요가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홍보들이지금까지매우약하다이렇게보입니다.

저는처음에는실사단이경포호수쪽으로오는것을생각을했기때문에생각을했는데마침경포호수로온다고하니까차별화시킬있는홍보물로써경포호수에달을형상화한대형풍선이라고합니까?

에드벌륜같은것을띄우지말고위에띄우는것입니다.

그래서시각적인효과를극대화시킬필요가있다,그런데조그마한것을봐야집채만한에드벌륜을위에살짝얹어놓는,달을형성화하는홍보물을만든다면시각적으로상당히자극이가지않겠느냐그래서제안을하나합니다.

한번방법을강구해보는어떻겠느냐가지만주문을하겠습니다.

그래가지고지금현재D-30일부터본격적으로홍보를하고있습니다.

제가앞서말씀드린YBS방송유선TV를통해서지금5분짜리동영상이계속나가고있습니다.

그리고내일이반상회입니다.

반상회를통해서우리가경제적인효과우리강릉에동계올림픽이유치가되어야하는지당위성을충분히실었습니다.

그리고리플릿도10만부를만들어서모임하는데갔다드리고지금홍보를하고있고앞으로는우리가생활정보지에도자세하게해서하도록보겠습니다.

경포호수의달은경포호를지나는시간이오후4시입니다.

그래서과연자연스러운호수를놔둬야되는것인지아니면그걸띄워가지고이해를시키려면여러가지얘기를줘야할부분도있고해서그것은검토를……,

지금현재겨울인데다,그래서산불이나면어떨까생각을하는데도로에서이루어진것은에스코트가되기때문에시간을지킵니다.

앞서말씀드렸지만수신호를하기때문에그분들시간에맞춰서도로는큰문제가없는데만일폭설이쏟아지면어떻느냐그것도폭설에대비하기때문에시간은최대한맞출것입니다.

피티장에서프레젠테이션하는것도우리가구두로하는것이아니고제가알기로는영상물로만들어서멀리있지만앞에서보이도록하기때문에시간을제일기획사에서정확하게지킵니다.

그런것도문제는없다고보는데제가생각이떠오른것은지사님도그렇습니다마는산불,눈이가지고불이나면어떡하느냐이런생각을하는데여하간빼는시간은있다면지금현재과학산업단지에서경포로들어가는시간시간밖에시간이없습니다.

이분들이보고자하는경기장시설을보러왔기때문에나머지를빼야되지다른것을시간이없습니다.

그래서거기까지는생각을했지만여하간안전돌발사고도준비를하고이번은도유치위원회에서아주머리를짜고있을것입니다.

그러면준비단장님정말노고가많으셨는데지금회의에서우리위원님들이얘기했던부분에대해서도와연계해서하는부분도많지만우리개별적으로준비를해야되고감동을있는안에대해서는다시한번검토해서정말강릉에실사단이왔을정말추억에남고가슴에담아갈있는이러한실사일이있도록최선의노력을부탁드리면서추진사항에대한모든회의를마치겠습니다.

그러면바쁘신중에보고회준비에수고하신준비단관계공무원들정말감사하고퇴실해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강원도의회와시군의회가참여하고하여2104평창동계올림픽유치조성을위한릴레이거리홍보캠페인계획과강릉시의회자체홍보계획으로작성한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조성권역별거리홍보캠페인계획에대하여전문위원의보고가있겠습니다.

이것은지난1월19일날에도의회에서시·군의회실무협의를거쳐서작성된계획입니다.

먼저행사개요가되겠습니다.

추진기간은1월29일부터2월13일까지16일간입니다.

참고로IOC실사단이2월13일19시40분에평창횡계에도착예정으로있습니다.

장소는도내전역이것이고이동경로는강원도내18개시·군을한바퀴돌아가지고동해,강릉을경유해서횡계에도착하는계획입니다.

참가대상은도의회와18개시·군의회의원님전원이되겠습니다.

주체는강원도의회와시·군의회의장협의회공동주체가되겠고이동방법은도보이동을원칙으로하되필요시에는자전거나자동차를이용하여이동할수가있습니다.

다음에강릉시의회참여계획이되겠습니다.

먼저출정식입니다.

출정식은1월29일11시에고성군종합체육관앞에서있습니다.

이때에는도의회와18개시·군의회의원님전원이참석을하도록되어있습니다.

출정식과함께4㎞를도보로이동을하고오찬계획이별도로수립돼있습니다.

다음은릴레이거리홍보계획입니다.

저희들구간에대한이동일시는2월12일16시부터2월13일18시까지가되겠습니다.

저희들이동해시와인수인계를하도록되어있는데2월12일16시에강동면사무소앞에서인수인계를하도록되어있습니다.

이동경로는제1일차인2월12일에는강동면사무소앞을출발해서강릉시의회까지16시부터17시30분까지시간동안이동을하도록되어있습니다.

다음2월13일제2일차에는저희들이의회를출발해서대관령과횡계까지18시에도착하도록계획이되어있습니다.

기타준비사항으로서는이동선답사를사전에가지고이동경로를확정해야것이고이동수단과식사대책이동구간에대한안전대책을교통행정과와강릉경찰서와협의를가지고확정하도록하겠습니다.

또한이동구간에대해서풍물놀이라든가실버악단이라든가이런것을활용해가지고부대행사계획도별도로수립을해야되겠습니다.

이어서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조성을위한권역별거리홍보계획을저희들이의회자체적으로수립된안인데여기에대해서보고를드리도록하겠습니다.

먼저2014평창동계올림픽현지실사가바로눈앞에다가옴에따라서범시민적인역량을결집하고유치열기를확산하고자하는목적이되겠습니다.

먼저거리홍보캠페인개요는추진기간이1월31일부터2월1일까지2일간으로잡았습니다.

시간은지난번에저희들이옥천동오거리에서했던것과같이08시부터아침9시까지1시간동안계획을하고있습니다.

장소는우리시내권역을중심으로가지고주문진까지포함을해서5개소로잡았습니다.

참여인원은1일500명정도로보고있고캠페인방법은지난번과동일한방법이되겠습니다.

다만이번에는지역에있는자생단체회원들까지포함한거리홍보방법이되겠습니다.

권역별로참여계획을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제1권역은캠페인장소가주문진터미널앞이되겠습니다.

여기에는김영기의원님과홍달웅의원님이참여하시고해당읍·면·동은주문진읍,연곡면,사천면에소재해있는사회단체가참여를하게되겠습니다.

다음에제2권역은강일여고앞이되겠습니다.

여기에는심종인의원님,권혁기의원님,강희문의원님이참여를하시고교1동,교2동,경포동에소재한사회단체가참여하게되겠습니다.

제3권역은월드컵교가되겠는데여기에는김홍규의원님,최선근의원님,최돈은의원님이참여를하시겠고옥천동,포남동,송정동,성덕동에있는자생단체와사회단체회원이참여를하겠습니다.

다음에제4권역은개로나누었습니다.

그래서번째는한국은행앞에는박오균의원님,이재안의원님,김종혜의원님이참여를하시고중앙동과강남동에있는자생단체회원들이참여를하겠습니다.

내곡교에는심영섭의장님과김경자의원님,내곡동과홍제동에소재한자생단체회원들이참여를하겠습니다.

제5권역은경찰서사거리가되겠습니다.

여기는김화묵의원님과왕종배의원님이참여를하시고포남1동과2동에있는자생단체회원들이참여를하겠습니다.

이외에가선거구의원님,그러니까결국은최종무의원님과홍기옥의원님,강무성의원님께서는자율적인참여를하시면되겠습니다.

부서별로추진사항을보고드리겠습니다.

의정부서에서는차량지원을보도용차량을포함해서차량지원을준비할것이고의사부서에서는홍보물준비와의원님안내를맡았습니다.

자료부서에서보도자료라든가사진촬영을맡아가지고준비할것이고올림픽유치지원단에서행사홍보물지원을저희들이별도로받겠습니다.

다음에읍·면·동에서는저희들이협조를구해가지고사회단체에대한인원동원과자체확보하고있는현수막이라든가홍보물을활용할있도록저희들이협조를구하겠습니다.

이상권역별거리홍보계획에대해서보고를마치겠습니다.

가지만여기서결정해야되는우리권역별홍보캠페인을아침시간하고일부의원님들은퇴근시간에하자라는부분이있는데시간이저녁에했을단점은일괄적으로아침출근시간은8시9시에고정적으로출근을해서동시다발로전체가가니까직장에나가서대화를있는데우리의원님들이이틀거푸정말2일동안똑같은아침시간에너무힘들지않느냐이래서하루는퇴근시간에했으면좋겠다라는일부의원님들계셔서그런데문제를우리위원님들이생각을했을……,

주문진같이특수성을가진데는이해를하는데출근시간에강릉시내지금했던장소말고다른위치좋은있으면변경을해서하면출퇴근하는이동인원이제일많은시간이시간입니다.

그러면그분들이직장이나자기근무처에가서서로대화를하다보면조성이되고자연자발적인홍보가되기때문에이렇게했고말일하고1일로잡은것은2월16일이실시일인데2월달에이틀하는것보다도1월1일하고달간에걸쳐서의미가있는부분이라서잡았습니다.

그러면이대로그냥시행하는데이의가없습니까?

(『예』하는있음)

그래서오늘긴급히했으니까식사후에실사코스를돌면서지금보고들었던내용,정말보고들으면서좋은안이있으면좋은대안을제시해주실것을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이상질의하실위원이안계시므로제3차2104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회의를마무리하도록하겠습니다.

존경하는동료위원여러분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만이장기적인경기침제를극복하고살기좋은강릉을만들있는유일한길이라고생각을합니다.

우리시민모두가하나마음으로열과성의를다하신다면반드시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가실현되리라믿습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이확정되는그날까지위원님여러분들의적극적인노력을당부드립니다.

그러면오늘은이것으로제3차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회의를모두마치겠습니다.

산회를선포합니다.

(12時27分散會)

[end]

강릉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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