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5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7년 09월 10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14平昌冬季올림픽誘致支援特別委員會 結果報告書 採擇의 件
○위원장 왕종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옛 사람들은 백로가 되면 기러기가 날아오고 제비가 돌아가며 뭇 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결실의 계절을 알리고 있지만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끝내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정말 가슴 쓰리고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이 앞을 가립니다.
동료 위원님들과 시민들이 받은 충격과 좌절감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앞장서 성원해 주셨던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께 너무 고맙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희망과 기대가 컸기에 더욱 아쉬움과 탄식이 클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패배는 받아들이되 아픔은 이겨내야 합니다.
그동안 민관이 혼연일치가 되여 보여준 저력과 열정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심기일전 하여 살기 좋은 강릉 건설을 위해 준비하고 새 출발을 합시다.
다시 한번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각종 캠페인 및 홍보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또한 현장에서 온 힘과 정열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본 특위활동은 2007년9월30일로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특위활동에 대한 활동사항을 본회의에 보고하여야 하기에 오늘 회의는 특위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옛 사람들은 백로가 되면 기러기가 날아오고 제비가 돌아가며 뭇 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결실의 계절을 알리고 있지만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끝내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정말 가슴 쓰리고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이 앞을 가립니다.
동료 위원님들과 시민들이 받은 충격과 좌절감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앞장서 성원해 주셨던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들께 너무 고맙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희망과 기대가 컸기에 더욱 아쉬움과 탄식이 클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패배는 받아들이되 아픔은 이겨내야 합니다.
그동안 민관이 혼연일치가 되여 보여준 저력과 열정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심기일전 하여 살기 좋은 강릉 건설을 위해 준비하고 새 출발을 합시다.
다시 한번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각종 캠페인 및 홍보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또한 현장에서 온 힘과 정열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본 특위활동은 2007년9월30일로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특위활동에 대한 활동사항을 본회의에 보고하여야 하기에 오늘 회의는 특위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문위원으로부터 본 특별위원회 활동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으로부터 본 특별위원회 활동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장경원 전문위원 장경원입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결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의 설치목적은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예산과 사업을 지원하며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하여 유치열기를 확산하는데 있었습니다.
위원회 구성은 왕종배위원장님과 최돈은간사님을 포함하여 아홉 분의 위원님으로 구성하였고 활동기간은 2006년11월18일부터 2007년9월30일까지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추진경위는 2006년9월12일 제184회 정례회에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활동계획서를 채택하였고 2006년11월8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늘까지 5차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요 활동내역은 범국민적 유치분위기 확산 유도를 위해 염원의 불꽃 한마음다짐대회, 사인벨트서명운동, 유치기원제, 거리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한 바 있고 특히 도의회와 시·군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도내 일주 릴레이 거리홍보 캠페인을 우리 시 관내는 옥계에서 횡계까지 2일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치성공다짐대회, 시민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한문 발송과 각종 기도회, 법회, 이사, 향교의 고유제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유치지원활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활동성과를 요약해서 보고 드리면 비록 동계올림픽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지역발전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의제로 총 결집하여 유치열기를 고조시켰고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IOC 실사단 현지방문 시 감동적인 평가를 받는 등 시민의 열기를 응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사회간접망 시설확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세계적으로는 동계스포츠의 최적지라는 강릉의 이지미를 제고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됩니다.
본 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 활동을 마치게 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결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의 설치목적은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예산과 사업을 지원하며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하여 유치열기를 확산하는데 있었습니다.
위원회 구성은 왕종배위원장님과 최돈은간사님을 포함하여 아홉 분의 위원님으로 구성하였고 활동기간은 2006년11월18일부터 2007년9월30일까지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추진경위는 2006년9월12일 제184회 정례회에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활동계획서를 채택하였고 2006년11월8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늘까지 5차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주요 활동내역은 범국민적 유치분위기 확산 유도를 위해 염원의 불꽃 한마음다짐대회, 사인벨트서명운동, 유치기원제, 거리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한 바 있고 특히 도의회와 시·군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도내 일주 릴레이 거리홍보 캠페인을 우리 시 관내는 옥계에서 횡계까지 2일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치성공다짐대회, 시민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한문 발송과 각종 기도회, 법회, 이사, 향교의 고유제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유치지원활동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활동성과를 요약해서 보고 드리면 비록 동계올림픽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지역발전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의제로 총 결집하여 유치열기를 고조시켰고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IOC 실사단 현지방문 시 감동적인 평가를 받는 등 시민의 열기를 응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사회간접망 시설확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세계적으로는 동계스포츠의 최적지라는 강릉의 이지미를 제고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됩니다.
본 위원회는 이번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 활동을 마치게 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왕종배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서 채택에 앞서 결과보고서에 나와 있는 내용 중 수정하실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엄동설한도 마다하지 않고 시민이 모인 자리라면 모든 일을 뒤로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그 열기를 고조시켜 주었고 IOC 현지 실사 당일에는 수 만 명의 시민들이 환영의 깃발을 들고 거리를 가득 메워 실사단을 감동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와 같은 열정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원주, 강릉간 복선전철과 동계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문화체육교류를 확대하여 문화관광의 도시이미지를 보다 더 확고히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개최의 최적지로 우리 강릉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여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5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보고서 채택에 앞서 결과보고서에 나와 있는 내용 중 수정하실 사항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발언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엄동설한도 마다하지 않고 시민이 모인 자리라면 모든 일을 뒤로하고 동계올림픽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그 열기를 고조시켜 주었고 IOC 현지 실사 당일에는 수 만 명의 시민들이 환영의 깃발을 들고 거리를 가득 메워 실사단을 감동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와 같은 열정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원주, 강릉간 복선전철과 동계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문화체육교류를 확대하여 문화관광의 도시이미지를 보다 더 확고히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개최의 최적지로 우리 강릉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여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5차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6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