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0년 11월 05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18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 보고의 건
- 2.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
○위원장 김화묵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어느 덧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현지실사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은 다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실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다시 한번 검점해 주시고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지역주민들의 동계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과 붐 조성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회의는 의사일정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2018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 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어느 덧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현지실사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은 다 잘 알고 있습니다만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서는 실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다시 한번 검점해 주시고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지역주민들의 동계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과 붐 조성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회의는 의사일정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2018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 보고의 건과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화묵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18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님 나오셔서 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님 나오셔서 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겠습니다.
(14시02분 영상상영 시작)
먼저 보고에 앞서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겠습니다.
(14시02분 영상상영 시작)
(14시06분 영상상영 종료)
○위원장 김화묵 추진상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그러면 2018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여기에서 경기장의 기본계획이라든가 모든 계획을 2018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수립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런데 이 덩치 큰 것을 이전한다는 게…….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이건 조립식으로 하기 때문에 이동하도록 설계를 해서 하는데 문제는 저희들이 나중에 경기장 시설을 하는데 시비를 대라든가 이럴 경우에 만일 시비를 10%라도 부담을 해야 되겠다, 하라 이런 문제가 나올 경우에, 지금 계획에는 50 대 50으로 되어 있잖아요.
과연 1,700억을 대야 하는데, 이게 제일 주안점인데 아마 유치가 되면 전액 100% 국비로 하니까 이게 원주로 가지고 가겠다 이렇게 지금 계획을 세우는…….
과연 1,700억을 대야 하는데, 이게 제일 주안점인데 아마 유치가 되면 전액 100% 국비로 하니까 이게 원주로 가지고 가겠다 이렇게 지금 계획을 세우는…….
○권혁기 위원 기본적으로 원주로 이전하겠다는 얘기는 지방비를 안 대도 좋다는 것이 전제로 되어야 하거든요.
우리가 지방비 대는데 뜯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그건 아마 우리가 그렇게 떼를 써야 할 것이라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혹시 본 위원이 이걸 이렇게 짚어보는 것은, 우리 강원도에 아이스하키 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차제에 이러한 것들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협회라든가 추진위원회이라든가 이런 데의 힘을 빌려서 아이스하키 팀 연고를 이쪽으로 한다면 이전을 안 하고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그리고 지금 현재 있는 아이스하키 팀이 사실 강릉을 연고로 하려고 상당히 노력을 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강릉시에서 그걸 수용을 안 했기 때문에 현재 연고가 다른 지역으로 가 있거든요.
이 차제에 그런 것도 시도해 본다면, 만약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이전의 불편함은 없지 않겠느냐?
우리가 지방비 대는데 뜯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그건 아마 우리가 그렇게 떼를 써야 할 것이라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혹시 본 위원이 이걸 이렇게 짚어보는 것은, 우리 강원도에 아이스하키 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차제에 이러한 것들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협회라든가 추진위원회이라든가 이런 데의 힘을 빌려서 아이스하키 팀 연고를 이쪽으로 한다면 이전을 안 하고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그리고 지금 현재 있는 아이스하키 팀이 사실 강릉을 연고로 하려고 상당히 노력을 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강릉시에서 그걸 수용을 안 했기 때문에 현재 연고가 다른 지역으로 가 있거든요.
이 차제에 그런 것도 시도해 본다면, 만약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이전의 불편함은 없지 않겠느냐?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예, 잘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스하키 팀인데 이런 팀이 알다시피 재력도 있는 이런 팀입니다.
운영할 수 있는 여력도 있지 않겠느냐?
한번 검토를 해서 강릉시 안으로 한번 추진협의회에 건의를 해 볼 필요도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우선 그것 먼저 짚어보았습니다.
운영할 수 있는 여력도 있지 않겠느냐?
한번 검토를 해서 강릉시 안으로 한번 추진협의회에 건의를 해 볼 필요도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우선 그것 먼저 짚어보았습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잘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화묵 우리가 사실 유치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이 우선인 것 같고, 또 경기장 부분은 유치된 이후에 다루어야 할 사항이긴 한데, 하여간 두 개 다 포괄적으로 질의를 드리긴 하지만 우선 유치전에 대한 전체적인 홍보분야라든가 우리의 역할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 처음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까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시기를 주문 드리고요.
심종인위원님!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 처음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까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해 주시기를 주문 드리고요.
심종인위원님!
○심종인 위원 심종인위원입니다.
8쪽에 보시면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단 말입니다.
전체적인 거하고 강원도만 나와 있는데요.
우리 강릉시에서는 별도의 경제적 분석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8쪽에 보시면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했단 말입니다.
전체적인 거하고 강원도만 나와 있는데요.
우리 강릉시에서는 별도의 경제적 분석을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예, 저희들이 한번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강릉시의 유발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해 보겠습니다.
강릉시의 유발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해 보겠습니다.
○심종인 위원 국장님!
예산을 들여서라도 우리 나름대로, 7월18일 이전에 공포는 안 하더라도 실질적인 것은 우리 강릉시에 얼마나 득이 되고 실이 되는가를 충분히 분석해 볼 필요성이 있다!
예산을 들여서라도 우리 나름대로, 7월18일 이전에 공포는 안 하더라도 실질적인 것은 우리 강릉시에 얼마나 득이 되고 실이 되는가를 충분히 분석해 볼 필요성이 있다!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예, 있습니다.
○심종인 위원 그래서 유치위원회와 중앙부처하고 충분히 사전에 협의를, 특히 지원금 문제겠죠.
사후관리 문제, 우리 강릉시가 현재 사후관리 문제를 검토 안 해 볼 수가 없는 입장이란 말이에요.
지금 유치가 체육관이 그대로 된다고 하면 기존 체육관에다 건물 때문에 유지관리비가 1년에 몇 백 억씩 들어가는, 우리 강릉시민으로 봐서는 엄청 부담이 되는,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분명히 그런 일이 생길 거예요, 그죠?
사후관리 문제, 우리 강릉시가 현재 사후관리 문제를 검토 안 해 볼 수가 없는 입장이란 말이에요.
지금 유치가 체육관이 그대로 된다고 하면 기존 체육관에다 건물 때문에 유지관리비가 1년에 몇 백 억씩 들어가는, 우리 강릉시민으로 봐서는 엄청 부담이 되는,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분명히 그런 일이 생길 거예요, 그죠?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예, 지금 월드컵구장 각 시도에서 하나씩 지어 가지고 축구를 했는데 그것도 조금 시도에서 한 개씩 했는데, 다는 아닙니다만 한두 군데가 시설 보수 이런 관계 때문에 조금 부담을 느낀다 하는데 저희들도 사후관리 문제를 경제적으로 얼마나 효과를 노려가지고 하느냐?
경제적인 올림픽이 되어야 되겠죠.
그 문제를 하여튼 그거 된 다음에 하여튼 다방면으로 연구를 하고…….
경제적인 올림픽이 되어야 되겠죠.
그 문제를 하여튼 그거 된 다음에 하여튼 다방면으로 연구를 하고…….
○심종인 위원 대비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 국민이, 구십 몇 %가 2018동계올림픽을 원하는데 시의회에서 이런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한다고 할지는 모르지만 내부적으로 봐서는…….
왜냐하면 전 국민이, 구십 몇 %가 2018동계올림픽을 원하는데 시의회에서 이런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한다고 할지는 모르지만 내부적으로 봐서는…….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예, 충분히 대비를 해야 합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강릉대학에서 영동으로 가는 아이스하키…….
○심종인 위원 아니, 강릉선수촌하고…….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그건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건 지금 2010, 2014 때 강릉에 왔다 간 분들이 8명이나 되어 가지고, 또 다시 거기에다 실내종합체육관 북쪽 옛날 월드구장에다 선수촌 및 미디어촌을 건립한다고 하면 우리가 4년간 올림픽을 위해서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지 않느냐?
그래서 마침 유천택지를 개발 중이기 때문에 실사용으로 “실사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건 지금 2010, 2014 때 강릉에 왔다 간 분들이 8명이나 되어 가지고, 또 다시 거기에다 실내종합체육관 북쪽 옛날 월드구장에다 선수촌 및 미디어촌을 건립한다고 하면 우리가 4년간 올림픽을 위해서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지 않느냐?
그래서 마침 유천택지를 개발 중이기 때문에 실사용으로 “실사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유천택지 인공폭포 앞입니다.
○심종인 위원 하여간 우리가 유치하기 위해서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하여튼 지금 보니까 국장님 말이죠.
어차피 유치가 되면 길도 할 때 되겠지만 그 적은 인력 가지고 하여간 7월18일까지는 최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여튼 지금 보니까 국장님 말이죠.
어차피 유치가 되면 길도 할 때 되겠지만 그 적은 인력 가지고 하여간 7월18일까지는 최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알겠습니다.
○심종인 위원 아마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그럴 거예요.
시민들 붐 조성하는 거!
실사 왔을 때 보여줄 수 있는 건 최대한 보여주는 것 밖에 없지, IOC 위원이 투표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붐 조성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 붐 조성하는 거!
실사 왔을 때 보여줄 수 있는 건 최대한 보여주는 것 밖에 없지, IOC 위원이 투표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붐 조성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예.
○심종인 위원 이상입니다.
○최종각 위원 최종각위원입니다.
2018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강릉시민으로서 숙연 하는 사업 같은데, 대회유치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두 번의 실패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붐 조성에 있어서 관 주도형도 좋지만 민 주도형을 하는 그런 어떤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번에 본회의 끝나고 강원도민 합창단인가 와서 설명회를 가졌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좋은 계획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붐 조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부분은 꼭 좀 한번 짚어주십시오.
2018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강릉시민으로서 숙연 하는 사업 같은데, 대회유치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두 번의 실패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붐 조성에 있어서 관 주도형도 좋지만 민 주도형을 하는 그런 어떤 부분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저번에 본회의 끝나고 강원도민 합창단인가 와서 설명회를 가졌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좋은 계획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붐 조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부분은 꼭 좀 한번 짚어주십시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예, 잘 알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이상입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우리 시에서는 올림픽유치위원들하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들 말입니까?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예, 거기서 합니다.
○권혁기 위원 그 가운데에서 우리 강릉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어느 정도냐 이거죠.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아까 제가 설명을 드렸지만 개최도시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붐 조성, 두 번째, 불량경관 환경 정비사업, 세 번째가 실사당일 이벤트입니다.
환영 환송 행사가 다 해당이 됩니다.
그러니까 개최도시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IOC위원 관리, 동향, 빙상경기장시설물 건립 이것은 2018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다 합니다.
저희들은 붐 조성, 불량 경관 환경정비사업, 실사당일 이벤트 딱 세 가지입니다.
한정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붐 조성, 두 번째, 불량경관 환경 정비사업, 세 번째가 실사당일 이벤트입니다.
환영 환송 행사가 다 해당이 됩니다.
그러니까 개최도시의 역할은 크게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IOC위원 관리, 동향, 빙상경기장시설물 건립 이것은 2018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에서 다 합니다.
저희들은 붐 조성, 불량 경관 환경정비사업, 실사당일 이벤트 딱 세 가지입니다.
한정되어 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저희들도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1만명, 2만명을 동원해서, 2월에 추운 날인데 시민들이 어린아이들까지 다 나와 가지고 이러는 것보다는 과연 그분들이 평가를 해서, 표의 찍는 것은 IOC 위원인데 IOC위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래서 이번에는 강원도가 중심이 아니고 정부차원에서, 강원도지사님이 올림픽에서 그전에는 위원장이었었는데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부 차원에서 해 가지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저희들도 내실 있게, 2만명씩 동원하고 이러는 것보다는 요소요소에 알차게 한 5,000명 정도 해서 간단명료하게 알리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보니까 여기에다가 하는데 돈도 많이 투자되고 이래서, 금년에는 돈도 좀 적게 들이면서 실속 있게 하려고, 그래서 모든 계획을 좀 적게 잡았습니다.
많이 한다 해도 표 찍는 사람은, 과연 국가에서 IOC 위원들이 찍게 만들고 하는데 저희들은 실사 대비해서 점수만 높게 받아주면 되니까 그 분야를 조금 저희들이 과거처럼 생각을 안 하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1만명, 2만명을 동원해서, 2월에 추운 날인데 시민들이 어린아이들까지 다 나와 가지고 이러는 것보다는 과연 그분들이 평가를 해서, 표의 찍는 것은 IOC 위원인데 IOC위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래서 이번에는 강원도가 중심이 아니고 정부차원에서, 강원도지사님이 올림픽에서 그전에는 위원장이었었는데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부 차원에서 해 가지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저희들도 내실 있게, 2만명씩 동원하고 이러는 것보다는 요소요소에 알차게 한 5,000명 정도 해서 간단명료하게 알리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보니까 여기에다가 하는데 돈도 많이 투자되고 이래서, 금년에는 돈도 좀 적게 들이면서 실속 있게 하려고, 그래서 모든 계획을 좀 적게 잡았습니다.
많이 한다 해도 표 찍는 사람은, 과연 국가에서 IOC 위원들이 찍게 만들고 하는데 저희들은 실사 대비해서 점수만 높게 받아주면 되니까 그 분야를 조금 저희들이 과거처럼 생각을 안 하려고 합니다.
○권혁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화묵 간사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희 위원 김미희위원입니다.
사실 그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월드컵이라든가 동계올림픽을 치르고 난 다음에 대부분의 나라와 그 나라에 해당되는 도시들은 적자에 전부 허덕이고 있거든요.
때에 따라서 우리 국내에서 보면 저쪽 남쪽의 어느 지역에서는 기업이 하나 무너질 정도로 투자를 했던 그런 정도의 일들이 굉장히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강릉시 입장에서는 뭘 유치하고 어떻게 하는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시가 안고 가야 할 부담이 너무 큰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지금 여기 보면 수영장으로 사용하고 생활체육시설로 사용하고 대학의 무엇으로 사용하고 이런 식의 어떤 계획들은 가지고 있지만 이런 계획들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정말 가지 고 있지 않으면 이게 과연 비용을 우리가 이만큼 들여서 하고 난 다음에, 지금 여기 계획한 대로 그런 시설들로 사용을 했을 경우에 어떤 어떤 비용과 유지비가 얼마 들 것이며 이걸 해년마다 어떤 식으로 분석을 해서 사용을 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사후관리 차원에 대해서도 정말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야만 나중에 이것이 어떤 설계나 이런 쪽에 반영을 시킬 때에도 강릉시의 입장을 반영시켜서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쪽으로 움직여갈 수 있는 그런 것도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다음에 아까 최종각위원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해마다 보면 2010 때도 그랬고 2014 때도 그렇고 시민들이 동원이 되어서 깃발을 들고 하는 이런 일들을 많이 겪었잖아요, 그죠?
그런데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강원도민 대합창 이런 것들이 사실 관이 주도가 아니라 민이 주도로, 사실 주머니를 털어내기 시작한 게 민이에요.
민이 후원금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가면서 굉장히 큰 아이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 집행부라든가, 저는 또 때에 따라서 오늘 이 설명을 하면서 무슨 염려를 했느냐면 동계올림픽 유치단이, 강릉에 134명이라는 위원이 있잖아요, 그죠?
그 위원과의 어떤 갈등 같은 것은 생기지 않을까?
여러 가지 그런 문제가 염려가 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이게 지금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어서 설명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강원도만의 대합창대회가 절대 아닙니다.
분명한 건 전 세계 외신을 타고 IOC까지 흘러들어갈 수 있는, 유럽까지 흘러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시하게 여기 저기 하는 것보다는 좀더 그런 데에 대한 아이템이라든가 기획을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고 들어보셔서 이것이 어떻게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냐?
또 때에 따라서는 강릉시에 있는 134명의 유치위원단과의 어떤 중간역할 같은 것을 집행부에 계신 분들이 잘 역할을 해 주셔서 그들의 힘을 빌려서 같이 함께 이루어내는 그런 모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그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월드컵이라든가 동계올림픽을 치르고 난 다음에 대부분의 나라와 그 나라에 해당되는 도시들은 적자에 전부 허덕이고 있거든요.
때에 따라서 우리 국내에서 보면 저쪽 남쪽의 어느 지역에서는 기업이 하나 무너질 정도로 투자를 했던 그런 정도의 일들이 굉장히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강릉시 입장에서는 뭘 유치하고 어떻게 하는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시가 안고 가야 할 부담이 너무 큰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지금 여기 보면 수영장으로 사용하고 생활체육시설로 사용하고 대학의 무엇으로 사용하고 이런 식의 어떤 계획들은 가지고 있지만 이런 계획들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정말 가지 고 있지 않으면 이게 과연 비용을 우리가 이만큼 들여서 하고 난 다음에, 지금 여기 계획한 대로 그런 시설들로 사용을 했을 경우에 어떤 어떤 비용과 유지비가 얼마 들 것이며 이걸 해년마다 어떤 식으로 분석을 해서 사용을 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사후관리 차원에 대해서도 정말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야만 나중에 이것이 어떤 설계나 이런 쪽에 반영을 시킬 때에도 강릉시의 입장을 반영시켜서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쪽으로 움직여갈 수 있는 그런 것도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구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다음에 아까 최종각위원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해마다 보면 2010 때도 그랬고 2014 때도 그렇고 시민들이 동원이 되어서 깃발을 들고 하는 이런 일들을 많이 겪었잖아요, 그죠?
그런데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강원도민 대합창 이런 것들이 사실 관이 주도가 아니라 민이 주도로, 사실 주머니를 털어내기 시작한 게 민이에요.
민이 후원금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가면서 굉장히 큰 아이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직까지 집행부라든가, 저는 또 때에 따라서 오늘 이 설명을 하면서 무슨 염려를 했느냐면 동계올림픽 유치단이, 강릉에 134명이라는 위원이 있잖아요, 그죠?
그 위원과의 어떤 갈등 같은 것은 생기지 않을까?
여러 가지 그런 문제가 염려가 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이게 지금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어서 설명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강원도만의 대합창대회가 절대 아닙니다.
분명한 건 전 세계 외신을 타고 IOC까지 흘러들어갈 수 있는, 유럽까지 흘러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시하게 여기 저기 하는 것보다는 좀더 그런 데에 대한 아이템이라든가 기획을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고 들어보셔서 이것이 어떻게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냐?
또 때에 따라서는 강릉시에 있는 134명의 유치위원단과의 어떤 중간역할 같은 것을 집행부에 계신 분들이 잘 역할을 해 주셔서 그들의 힘을 빌려서 같이 함께 이루어내는 그런 모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런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계올림픽유치준비단장 홍명표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화묵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그러면 본 위원장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은 추진상황을 보고한 것이고 또 앞으로 더 추진해 나가야 하는데, 여기 이 회의 자리에서 이 내용을 별도로 얘기하지 않아도 강릉시나 강원도가, 또 우리나라가 이번에 세 번째 도전하는 동계올림픽 사실 꼭 유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IOC위원들이 다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겠지만 단장님께서는 실질적으로 여기에 따른 준비를 차질이 없도록 해 주셔야 하고, 또 주민들이나 시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주시고, 한 가지 보니까 동계아시안게임이 언제입니까?
그러면 본 위원장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은 추진상황을 보고한 것이고 또 앞으로 더 추진해 나가야 하는데, 여기 이 회의 자리에서 이 내용을 별도로 얘기하지 않아도 강릉시나 강원도가, 또 우리나라가 이번에 세 번째 도전하는 동계올림픽 사실 꼭 유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IOC위원들이 다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겠지만 단장님께서는 실질적으로 여기에 따른 준비를 차질이 없도록 해 주셔야 하고, 또 주민들이나 시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주시고, 한 가지 보니까 동계아시안게임이 언제입니까?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동계아시안게임이 2011년1월30일부터 2월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립니다.
○위원장 김화묵 그런데 강원도 동계올림픽 특위 위원도 있고, 또 도에는 행정적으로 추진단이 있는데 거기에 아마 IOC위원들도 오고 또 우리가 강원도를 가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도 하고 해야 하는데 그런 계획은 이번 자료에 보니까 계획서가 전혀 없네요?
앞으로 거기에 대한 계획이라도 있으십니까?
앞으로 거기에 대한 계획이라도 있으십니까?
○행정지원국장 김호기 그걸 지금 도 동계올림픽에서도 거기에 계획을 세우겠지만 우리 시 자체에서도 카자흐스탄에 동계올림픽이라든가 다음은 얼마라도 카자흐스탄에 가서 어떻게 치르고 또 시나 이런 데에서도 봐야 하니까, 그때는 다시 1월에 계획을 세워 가지고…….
○위원장 김화묵 홍보의 효과가 있다면 그것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추진상황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2018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추진상황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2018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
(14시46분)
(14시46분)
○위원장 김화묵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8동계올림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석에 배부된 활동계획서 초안에 대해서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석에 배부된 활동계획서 초안에 대해서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진태 전문위원 김진태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2018동평창동계올림픽 유치과 관련한 각종 예산의 원활한 확보와 사업을 지원하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하며 국민적 유치열기를 확산하는 등 의회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 특위는 제211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지방자치법 제56조제2항 및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제1항을 근거로 하여 위원장 포함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활동기간은 2010년9월10일부터 2011년7월31일까지 되겠습니다.
다음은 활동추진 방침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특위는 IOC 현지실사 준비 등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의 활동을 지원하여 범국민적 유치열기를 확산하고 국제적인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과 향후 시설물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검토하고자 합니다.
개최도시 선정 절차에 따른 향후 추진활동계획은 2011년2월14일부터 2월20일까지 IOC조사평가위원회의 현지실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만 강릉지역은 2011년2월18일 오후에 실시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장시설 및 교통망 등 주요 실사대상 시설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인 올림픽유치열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홍보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후 2011년7월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되는, 선정이 되는 시점까지 각종 환영프로그램 참여, 의회 홈페이지 활용, 그리고 언론사를 활용한 성명서, 논평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강원도, 시 유치단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특위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기타 행정사항으로는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의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며 세부적인 추진활동 계획은 별도 수립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는 2018동평창동계올림픽 유치과 관련한 각종 예산의 원활한 확보와 사업을 지원하고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하며 국민적 유치열기를 확산하는 등 의회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 특위는 제211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지방자치법 제56조제2항 및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제1항을 근거로 하여 위원장 포함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활동기간은 2010년9월10일부터 2011년7월31일까지 되겠습니다.
다음은 활동추진 방침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특위는 IOC 현지실사 준비 등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의 활동을 지원하여 범국민적 유치열기를 확산하고 국제적인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과 향후 시설물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검토하고자 합니다.
개최도시 선정 절차에 따른 향후 추진활동계획은 2011년2월14일부터 2월20일까지 IOC조사평가위원회의 현지실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만 강릉지역은 2011년2월18일 오후에 실시가 시행됨에 따라 경기장시설 및 교통망 등 주요 실사대상 시설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인 올림픽유치열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홍보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후 2011년7월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되는, 선정이 되는 시점까지 각종 환영프로그램 참여, 의회 홈페이지 활용, 그리고 언론사를 활용한 성명서, 논평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강원도, 시 유치단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특위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기타 행정사항으로는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의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며 세부적인 추진활동 계획은 별도 수립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화묵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계획안에 대하여 추가할 사항이나 좋은 방안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의견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추가할 의견 없으십니까?
더 추가할 의견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이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본 활동계획서 작성으로 본격적인 특별위원회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유치되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차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0분 산회)
그러면 본 계획안에 대하여 추가할 사항이나 좋은 방안이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의견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추가할 의견 없으십니까?
더 추가할 의견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이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본 활동계획서 작성으로 본격적인 특별위원회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유치되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차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0분 산회)
강릉시의회
일시:2010년11월0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