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회의록
제7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5년 12월 01일
장소 : 내무복지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동계올림픽 준비 추진상황 보고의 건
- 부의된 안건
- 1. 동계올림픽 준비 추진상황 보고의 건
(14시11분 개의)
○위원장 이재안 의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차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동계올림픽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장 및 철도시설이 공정에 따라 진행 중이며, 진입도로도 구간별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물론, 빙상경기장에 대한 사후 활용방안이 아직 모색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사후활용방안을 준비하여 주신다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동계올림픽 관련 부서의 추진상황보고를 받으신 이후에 현장방문으로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차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합니다.
존경하는 위원님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동계올림픽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장 및 철도시설이 공정에 따라 진행 중이며, 진입도로도 구간별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물론, 빙상경기장에 대한 사후 활용방안이 아직 모색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사후활용방안을 준비하여 주신다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동계올림픽 관련 부서의 추진상황보고를 받으신 이후에 현장방문으로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안 의사일정 제1항 동계올림픽 준비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추진상황 보고는 총괄로 보고를 받고 총괄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올림픽대회추진단, 그리고 올림픽도시정비단, 문화올림픽지원과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올림픽대회추진단장님 나오셔서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진상황 보고는 총괄로 보고를 받고 총괄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올림픽대회추진단, 그리고 올림픽도시정비단, 문화올림픽지원과 순으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올림픽대회추진단장님 나오셔서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각 단장님들께서는 두 달 전에 회의 했던 부분들은 생략을 하시고 그 이후 진행하면서 특별히 보고할 사항에 대해서만 간략히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입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시민복지증진을 위해 전력을 다 하시는 가운데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준비를 위해 성원해 주시고 시민참여를 이끌어주시는 이재안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올림픽대회추진단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입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시민복지증진을 위해 전력을 다 하시는 가운데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준비를 위해 성원해 주시고 시민참여를 이끌어주시는 이재안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올림픽대회추진단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입니다.
그러면 도시정비단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준비를 위한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도시정비단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준비를 위한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재안 올림픽도시정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문화올림픽지원과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사무에 대해 보고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문화올림픽지원과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사무에 대해 보고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남대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국장 김남대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남대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재안 문화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보고받은 사항에 대해서 각 과에 관계없이 총괄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익순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보고받은 사항에 대해서 각 과에 관계없이 총괄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익순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익순 위원 최익순위원입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님!
이번에 전국체전하고 장애인체전을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동계올림픽으로 가기 위한 전초전으로 모델을 삼았는데 단장님이 미비점을 발견해서 보완한 부분이 있으면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님!
이번에 전국체전하고 장애인체전을 강릉에서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동계올림픽으로 가기 위한 전초전으로 모델을 삼았는데 단장님이 미비점을 발견해서 보완한 부분이 있으면 설명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위원님들께서도 다 아시다시피 양대 체전을 치르면서 보고도 드렸습니다만 대외적으로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무담당 입장에서 볼 때는 세부적으로 각 분야별로 사실상 미비점도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체전을 치르면서 각 실시부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지난번 자체적으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나왔던 문제점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보완해서 올림픽 때 그런 문제점들이 나오지 않도록 추진하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전국체전이나 장애인체전하고 올림픽은 성격이 다른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감안해서 보완 발전해 나가는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무담당 입장에서 볼 때는 세부적으로 각 분야별로 사실상 미비점도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체전을 치르면서 각 실시부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지난번 자체적으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나왔던 문제점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보완해서 올림픽 때 그런 문제점들이 나오지 않도록 추진하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전국체전이나 장애인체전하고 올림픽은 성격이 다른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감안해서 보완 발전해 나가는 것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최익순 위원 단장님!
제가 구체적으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식당문화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시잖아요.
이번에 단편적으로 전국체전 선수들을 여러 군데 식당에 분산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가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단장님, 알고 계시죠?
제가 구체적으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식당문화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시잖아요.
이번에 단편적으로 전국체전 선수들을 여러 군데 식당에 분산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가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단장님, 알고 계시죠?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예.
○최익순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가는 부분들은 식당에서 소화를 못합니다.
무리한 시의 요구였었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고객들도 불만을 토로할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그렇게 집중적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배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숙박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많이 발생했었죠?
단장님은 알고 계시죠?
무리한 시의 요구였었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고객들도 불만을 토로할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 그렇게 집중적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배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숙박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많이 발생했었죠?
단장님은 알고 계시죠?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예.
○최익순 위원 향후 시에서 특구지정한 다섯 군데가, 숙박시설이 사실 민간투자이기 때문에 짓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안 하면 특구지정한 의미가 없어진단 말이에요.
그렇게 됐을 때 대책은 현재 기존에 있는 숙박시설하고 홈스테이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지금까지 홈스테이 신청한 부분들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죠?
안 하면 특구지정한 의미가 없어진단 말이에요.
그렇게 됐을 때 대책은 현재 기존에 있는 숙박시설하고 홈스테이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지금까지 홈스테이 신청한 부분들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죠?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금년도 목표 1,000가구를 하고 있는데 지금 목표는 달성되어가고 있습니다.
○최익순 위원 앞으로 가면서 늘어난다고 생각하세요, 줄어든다고 생각하세요?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지금까지 홈스테이 관련해서 두 번 설명회도 개최를 했습니다만 금년도 목표는 앞으로 전체적으로 3,000가구를 목표로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홍보를 강화하고 여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 저희들이 목표했던 부분은 충분히 채우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 부분에 대해서 좀더 홍보를 강화하고 여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 저희들이 목표했던 부분은 충분히 채우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익순 위원 추진단 쪽에서는 두 개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할 거예요.
이번에도 보니까 역시 문제점이 발생됐거든요.
그래서 심도 있게 신경을 써 주십사 주문을 드리고, 정비단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철도 걷어냈잖아요.
이번에도 보니까 역시 문제점이 발생됐거든요.
그래서 심도 있게 신경을 써 주십사 주문을 드리고, 정비단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철도 걷어냈잖아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그렇습니다.
○최익순 위원 지금에 뭘 할 것인가는 정확하게 선정이 안 되어 있잖아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그렇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그렇습니다.
○최익순 위원 그러면 이번에 실시용역 들어가는 부분에다 정확하게 주차장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을 틀림없이 넣어주세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참고로 중앙시장 주차장 문제 때문에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를 한 결과 남대천 제방도로 위에다 보도블록으로 형성되어 있는 인도 부위를 차도화 하고 인도를 남대천 고수부지 쪽으로, 쉽게 얘기해서 까치발을 단다는 용어를 쓰잖습니까?
그런 쪽으로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게끔 인도를 다시 설치하고 제방도로 위 지금 현재 인도 있는 부분에다 대형버스주차장을 만들면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검토해서 내년도 예산도 요구를 했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를 한 결과 남대천 제방도로 위에다 보도블록으로 형성되어 있는 인도 부위를 차도화 하고 인도를 남대천 고수부지 쪽으로, 쉽게 얘기해서 까치발을 단다는 용어를 쓰잖습니까?
그런 쪽으로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게끔 인도를 다시 설치하고 제방도로 위 지금 현재 인도 있는 부분에다 대형버스주차장을 만들면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검토해서 내년도 예산도 요구를 했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최익순 위원 그 부분을 잘 참조하셔서 활용하면 주차문제도 쉽게 해결이 될 것입니다.
그 부분들을 기본설계에다 어떻게 보완하겠다는 것을 같이 넣어서 용역보고를 해 주시기를 주문합니다.
그 부분들을 기본설계에다 어떻게 보완하겠다는 것을 같이 넣어서 용역보고를 해 주시기를 주문합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익순 위원 그리고 홍제동 들어오는 관문, 2015년부터 정비를 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금년부터 정비를 시작했고요.
일부 자율적으로 정비된 게 소나무한약방 같은 경우는 자율적으로 정비가 됐고, 이용소라든가 함석집 그런 것은 저희들이 시 재정을 투자해 가지고 환경정비를 추진 중에 있고 또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율적으로 정비된 게 소나무한약방 같은 경우는 자율적으로 정비가 됐고, 이용소라든가 함석집 그런 것은 저희들이 시 재정을 투자해 가지고 환경정비를 추진 중에 있고 또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익순 위원 제가 단장님께 주문하는 부분들이 뭐냐면 16년에 해야 할 게 있고 17년에 해야 할 게 있습니다.
만일 17년에 해야 할 것을 16년에 해 버리면, 그것도 1년이 지나면 노후화 되어서 또 해야 하는 현상이 발생하니까 어떤 것을 먼저 해서 정비하는 것도 그렇게 계획을, 아마 세우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17년에 해야 할 것을 16년에 해 버리면, 그것도 1년이 지나면 노후화 되어서 또 해야 하는 현상이 발생하니까 어떤 것을 먼저 해서 정비하는 것도 그렇게 계획을, 아마 세우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그렇습니다.
도색이라든가 앞가리개 정도는 2018 근접해서 시공을 하고, 시간이 소요된다거나 변색이나 탈색의 우려가 없는 것들은 일찍 추진을 해서 시기적으로 조율을 해서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도색이라든가 앞가리개 정도는 2018 근접해서 시공을 하고, 시간이 소요된다거나 변색이나 탈색의 우려가 없는 것들은 일찍 추진을 해서 시기적으로 조율을 해서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조건 하에서 철거를 했기 때문에 재입점을 해야 합니다.
○최익순 위원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뭐냐면 기존에 옆에 40년 동안 풍물시장에 들어와 있음으로 인해서, 장사가 되든 안 되든 간에 보이지 않는 피해를 많이 입었어요.
헐고 나니까 이 사람들 생각이 또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만일 그 앞에 다시 재입점이 되기 시작하면 뒤에 있는 상가들이 민원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그분들에게 설명을 하고, 사전에 그분들하고 뒤에 있는 상가 분들하고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충분한 설명을 하시라고요.
헐고 나니까 이 사람들 생각이 또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만일 그 앞에 다시 재입점이 되기 시작하면 뒤에 있는 상가들이 민원이 발생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그분들에게 설명을 하고, 사전에 그분들하고 뒤에 있는 상가 분들하고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충분한 설명을 하시라고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노력을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남대 예, 그렇습니다.
○최익순 위원 이 부분에 대해 지금이라도 만든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트센터가 생기게 되면 강릉시에서 가지고 있는 이런 창작극들이, 사실 몇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아트센터 건립이 되면 같이 묻어서 갈 수 있는 부분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시에서 창작극 중에서 1시?군 1대표 중에서 관노가면극도 창작극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이 부분도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서 공연을 하면서, 사실 공연을 하면서 잘못된 것은 자꾸만 보완해 가야 하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더 개발해 주십사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아트센터가 생기게 되면 강릉시에서 가지고 있는 이런 창작극들이, 사실 몇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아트센터 건립이 되면 같이 묻어서 갈 수 있는 부분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 시에서 창작극 중에서 1시?군 1대표 중에서 관노가면극도 창작극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이 부분도 빠른 시일 내에 만들어서 공연을 하면서, 사실 공연을 하면서 잘못된 것은 자꾸만 보완해 가야 하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더 개발해 주십사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남대 예, 잘 알겠습니다.
○최익순 위원 이상입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상돈 위원 그러면 사실상 과선교 교량 놓고 나면 돈이 얼마 없네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과선교에 들어가는 도로는 약 한 50억 정도 계상하고 있습니다.
철도시설공단하고 위?수탁협약 체결을 했습니다.
철도시설공단하고 위?수탁협약 체결을 했습니다.
○한상돈 위원 4차선인데 그렇게밖에 안 들어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한상돈 위원 그러면 역 앞 오거리에서부터 가는 거예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역 앞 오거리에서부터 기차역이 반지하로 들어오니까 넘어가는 교량을 과선교라고 합니다.
그 교량을 철도시설공단에다 위탁하는 금액을 50억 정도 계상하고 있습니다.
그 교량을 철도시설공단에다 위탁하는 금액을 50억 정도 계상하고 있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거리가 홍제교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한상돈 위원 왜냐면 역 앞 오거리에서 넘어가자면 거리도 만만치 않을 텐데, 어쨌든 좋습니다.
저희들이 시공하는 것보다도 철도시설공단에 위탁을 줘서 하는 게 예산절감이라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잘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5페이지에 보면 아트센터 건립이 있어요.
아직까지 시공하고 설계, 입찰 안 끝났죠?
저희들이 시공하는 것보다도 철도시설공단에 위탁을 줘서 하는 게 예산절감이라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잘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5페이지에 보면 아트센터 건립이 있어요.
아직까지 시공하고 설계, 입찰 안 끝났죠?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12월 28일 턴키제안서가 접수되게 되어 있습니다.
○한상돈 위원 그러면 턴키제안서 접수하면 설계도 다 같이 나와서 하는 것입니까?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설계는 일단 저희들이 우선시공 분에 대해서는 실시설계 수준의 요구를 하고,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본설계서부터 실시설계에 대한 시공 분을 6개월 간 설계를 해야 합니다.
○한상돈 위원 그래서 보니까 향후계획에 2016년 5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되어 있는데 이 16개월 가지고 잘 할 수 있겠나요?
제가 봐서도 일단은 설계하고 시공을 동시에 하는 거니까 그전에 다른 간단한 설계 같은 것은, 철거하고 이런 건 물론 하겠지만 16개월 가지고 500억짜리 공사를 하기가 내가 봐서는 아무리 봐도 기간이 부족한 것 같다고요.
제가 봐서도 일단은 설계하고 시공을 동시에 하는 거니까 그전에 다른 간단한 설계 같은 것은, 철거하고 이런 건 물론 하겠지만 16개월 가지고 500억짜리 공사를 하기가 내가 봐서는 아무리 봐도 기간이 부족한 것 같다고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그래서 저희들이 기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턴키로 발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달청하고도 협의를 했는데 절대공기가 빡빡하지만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달청하고도 협의를 했는데 절대공기가 빡빡하지만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한상돈 위원 날씨가 좋고 장마라든가 겨울추위가 없으면 괜찮은데, 장마라도 오면 공기가 빡빡할 것 같은데, 하여튼 관리?감독을 잘 해서 2017년 11월까지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참고로 모든 행정절차라든가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내일 모레는 감리선정을 위해서 pq심사까지도 앞당겨서 해 놓은 준비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상돈 위원 보고서상에 보면 17개월 가지고는, 기술이 없는 사람이 봐도 엄청나게 빡빡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여튼 기간 내에 완공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잘 해 주시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도에서 한 게 있고 시에서 한 게 있고 그렇습니다.
○강희문 위원 일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의하면 전국체전을 치르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를 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에서 주관을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우리 시에서 개최되니까 강릉에서 혜택을 봐야 하는데 도에서 하다 보니까 춘천이나 이쪽으로 계약이나 이런 게 다 이루어지고 우리 시에서는 도에서 하는 계획대로 움직이다 보니까 일만 열심히 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최익순위원님이 식당 얘기도 했지만 식당 지정하는 문제도 도에서 다 하다 보니까 시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는 얘기에요.
그러다 보니까 집중적으로 운동장 주위에 몇 군데만 가다 보니까 불친절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체전을 거울삼아서 동계올림픽도 열심히 해서 잘 치러야 하는데 결국은 동계올림픽도 강원도 강릉시, 거기에 대한 조직위가 하나 또 들어오거든요.
그렇다면 결국은 나중에 동계올림픽도 우리 강릉에서 치러내면서 실질적으로 시민이 혜택을 받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게 되어야 하는데 잘못하면 이번처럼 모든 공과는 조직위나 도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걸 충분히 사전에 논의해서 역할분담이 잘 이루어져야지만 실질적으로 강릉시에 그만큼 혜택이 돌아오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걸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요.
다음에 우리 도심정비를 살펴보면 딱 2년 남았는데 실질적으로 2년 동안 도심정비 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2016년 예산 올라온 것도 살펴보았는데 도심재생이나 도심환경정비 예산이 거의 미미해요.
이거 가지고는 정말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추경도 있을 것이고 2017년에도 할 수 있겠지만 2016년도에 할 수 있는 게 있고 2017년에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17년에 전체 다는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도심재생이나 환경정비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그런 걱정스러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폐철도 부분 활용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시에서는 결국 용역을 통해서 이렇게 하겠다, 그래서 용역 하는 것은 당연히 좋겠지만 용역이 100%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용역을 함에 있어서도 우리 지역주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용역에는 당연히 지역주민의 의사가 담겨야되겠다 하는 것이고요.
폐철도 부분을 관광자원화라든가 강릉시의 수익창출을 위해서 다각도로 하시겠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주민이 불편해 하면 안 되거든요.
주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이용할 수 있고, 주민편의에서 모든 용역이 이루어져야지 단편적으로 외부사람들이 참여하는 용역은 안 되겠다!
우리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어야겠다, 당장 시의회의 의견도 집중적으로 반영이 되어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구간을 보면 중앙시장이라든가 임당 금학상가 부분 이쪽에 넘어와 가지 고 교통 쪽으로 말나눔쉼터 이렇게 구분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중앙시장 쪽에는 아까 최익순위원님이 얘기를 했지만 주차장문제라든가 이런 게 집중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임당 금학상가는 복원한다고 하니까 그쪽으로 해서 해야 하고, 다음 말나눔쉼터에 와보면 정자 하나 있고 8사단 보병전적비도 있고 바르게살기 전적비도 있고 새마을깃발 등 여러 가지 퍼져 있는데, 또 기존 철도를 퍼낸 데를 보면 낮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것으로 다시 재정비되어야 하지 않나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추진단이나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노파심에서, 기간이 진짜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래서 어렵겠지만 지역주민들과 대화도 하시고 의회와 소통을 해서 올림픽이 잘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까 최익순위원님이 식당 얘기도 했지만 식당 지정하는 문제도 도에서 다 하다 보니까 시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는 얘기에요.
그러다 보니까 집중적으로 운동장 주위에 몇 군데만 가다 보니까 불친절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체전을 거울삼아서 동계올림픽도 열심히 해서 잘 치러야 하는데 결국은 동계올림픽도 강원도 강릉시, 거기에 대한 조직위가 하나 또 들어오거든요.
그렇다면 결국은 나중에 동계올림픽도 우리 강릉에서 치러내면서 실질적으로 시민이 혜택을 받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게 되어야 하는데 잘못하면 이번처럼 모든 공과는 조직위나 도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걸 충분히 사전에 논의해서 역할분담이 잘 이루어져야지만 실질적으로 강릉시에 그만큼 혜택이 돌아오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걸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요.
다음에 우리 도심정비를 살펴보면 딱 2년 남았는데 실질적으로 2년 동안 도심정비 할 수 있는 게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2016년 예산 올라온 것도 살펴보았는데 도심재생이나 도심환경정비 예산이 거의 미미해요.
이거 가지고는 정말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나중에 추경도 있을 것이고 2017년에도 할 수 있겠지만 2016년도에 할 수 있는 게 있고 2017년에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17년에 전체 다는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도심재생이나 환경정비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나 그런 걱정스러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폐철도 부분 활용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시에서는 결국 용역을 통해서 이렇게 하겠다, 그래서 용역 하는 것은 당연히 좋겠지만 용역이 100%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용역을 함에 있어서도 우리 지역주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용역에는 당연히 지역주민의 의사가 담겨야되겠다 하는 것이고요.
폐철도 부분을 관광자원화라든가 강릉시의 수익창출을 위해서 다각도로 하시겠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주민이 불편해 하면 안 되거든요.
주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이용할 수 있고, 주민편의에서 모든 용역이 이루어져야지 단편적으로 외부사람들이 참여하는 용역은 안 되겠다!
우리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어야겠다, 당장 시의회의 의견도 집중적으로 반영이 되어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구간을 보면 중앙시장이라든가 임당 금학상가 부분 이쪽에 넘어와 가지 고 교통 쪽으로 말나눔쉼터 이렇게 구분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중앙시장 쪽에는 아까 최익순위원님이 얘기를 했지만 주차장문제라든가 이런 게 집중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임당 금학상가는 복원한다고 하니까 그쪽으로 해서 해야 하고, 다음 말나눔쉼터에 와보면 정자 하나 있고 8사단 보병전적비도 있고 바르게살기 전적비도 있고 새마을깃발 등 여러 가지 퍼져 있는데, 또 기존 철도를 퍼낸 데를 보면 낮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것으로 다시 재정비되어야 하지 않나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추진단이나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노파심에서, 기간이 진짜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래서 어렵겠지만 지역주민들과 대화도 하시고 의회와 소통을 해서 올림픽이 잘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희문 위원 이상입니다.
○박경자 위원 박경자위원입니다.
전체적으로 철도가 지하화되는 현 장소들을, 철도가 현재 어디로 어떻게 지나가는지 어디서부터 시발되어서 반지하로 들어가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큰 공사를 함에 있어서 우리 시민들에게 의식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좀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강릉 전 시민들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반상회보라든가 각종 기간을 통해서 구간구간 별 방문을 해서 ‘반지하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 구나, 여기에서 무엇이 되는 구나!’ 이런 부분들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셔서 전 시민들이 누가 물어도 여기에 가면 하나의 홍보요원이 될 수 있게 밀착된 홍보계획이 필요하지 않나?
이것을 가장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전체적으로 철도가 지하화되는 현 장소들을, 철도가 현재 어디로 어떻게 지나가는지 어디서부터 시발되어서 반지하로 들어가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큰 공사를 함에 있어서 우리 시민들에게 의식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좀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강릉 전 시민들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반상회보라든가 각종 기간을 통해서 구간구간 별 방문을 해서 ‘반지하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 구나, 여기에서 무엇이 되는 구나!’ 이런 부분들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셔서 전 시민들이 누가 물어도 여기에 가면 하나의 홍보요원이 될 수 있게 밀착된 홍보계획이 필요하지 않나?
이것을 가장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지금까지 저희들이 기관단체장님이라든가 지역유지분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현장을 방문해 가지고 설명은 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민을 상대로 해서 반상회보라든가 일련의 홍보는 아직까지 안 한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참고해서 시민들에게 대대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강희문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지상부 정비문제도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의회와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시민을 상대로 해서 반상회보라든가 일련의 홍보는 아직까지 안 한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참고해서 시민들에게 대대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강희문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지상부 정비문제도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의회와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무엇보다도 우리 시민들의 의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민들과 같이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십시오.
그다음에 올림픽추진단장님!
여기 나오신 모든 과가 해당되는 얘기 같습니다.
잘 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본 위원이 나가노를 방문했잖습니까?
실패한 도시라고 해서 갔는데, 의원 네 분이 갔다 왔는데 거기에 대한 전체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들에게 어떤 보고차원도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거기에 방문한 결과 이제는 더 이상 나가노로 오면 안 되겠다, 이분들에게 이것은 심적, 정신적 피해다!
왜 그러냐?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한다면 제가 A라는 사업을 하다 실패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A라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당신은 왜 실패했소, 실패한 다음에 어떻게 지내시오?” 똑같은 얘기거든요.
나가노가 20년 전에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도시입니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벌써 70~80이 되셨어요.
그리고 행정적인 책임을 졌던 분들은 다 그만 두시고, 그래서 거기에 갔을 때 실질적으로 알고 싶은 사항들을 민간단체고 전부 다 같이 가면서 공유됐던 부분들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 비록 나가노가 실패를 했지만 우리는 세계인들에게 나가노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 큰 긍지를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가서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을 한다고 해서 실패한 부분을 자꾸 되묻고, 그분들에게는 아픈 기억일 수도 있단 말입니다.
지금도 시설을 보니까 20년 전에 지어놓았던 시설 자체들이 균열 하나 없습니다.
저는 정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탄을 하고 왔는데, 강릉도 시설이 100년이 가도, 약간의 보수 정도야 되겠죠.
그러나 그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도 시설은 이렇게 완벽하게 지어야겠다!
비록 실패는 했지만 자부심과 자긍심에 대한 부분들도 저희는 가서 높이 평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민간단체든 어디서 가신다는 얘기를 하시면 집행부에서는 그 점에 대해 이해를 시켜드려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앞으로는 선진지견학을 가면 성공한 도시를 가서 개최 후에 어떻게 하니까 성공을 했다는 각인도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생각을 같이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과 같이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힘을 써주십시오.
그다음에 올림픽추진단장님!
여기 나오신 모든 과가 해당되는 얘기 같습니다.
잘 좀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본 위원이 나가노를 방문했잖습니까?
실패한 도시라고 해서 갔는데, 의원 네 분이 갔다 왔는데 거기에 대한 전체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들에게 어떤 보고차원도 될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거기에 방문한 결과 이제는 더 이상 나가노로 오면 안 되겠다, 이분들에게 이것은 심적, 정신적 피해다!
왜 그러냐?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한다면 제가 A라는 사업을 하다 실패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A라는 사업을 하고 싶은데 당신은 왜 실패했소, 실패한 다음에 어떻게 지내시오?” 똑같은 얘기거든요.
나가노가 20년 전에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도시입니다.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벌써 70~80이 되셨어요.
그리고 행정적인 책임을 졌던 분들은 다 그만 두시고, 그래서 거기에 갔을 때 실질적으로 알고 싶은 사항들을 민간단체고 전부 다 같이 가면서 공유됐던 부분들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 비록 나가노가 실패를 했지만 우리는 세계인들에게 나가노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 큰 긍지를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가서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을 한다고 해서 실패한 부분을 자꾸 되묻고, 그분들에게는 아픈 기억일 수도 있단 말입니다.
지금도 시설을 보니까 20년 전에 지어놓았던 시설 자체들이 균열 하나 없습니다.
저는 정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탄을 하고 왔는데, 강릉도 시설이 100년이 가도, 약간의 보수 정도야 되겠죠.
그러나 그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우리도 시설은 이렇게 완벽하게 지어야겠다!
비록 실패는 했지만 자부심과 자긍심에 대한 부분들도 저희는 가서 높이 평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민간단체든 어디서 가신다는 얘기를 하시면 집행부에서는 그 점에 대해 이해를 시켜드려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앞으로는 선진지견학을 가면 성공한 도시를 가서 개최 후에 어떻게 하니까 성공을 했다는 각인도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생각을 같이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림픽대회추진단장 김진태 위원님 말씀대로 나가노시청에서 현재 근무하는 공무원도 그 문제에 대해서, 저뿐만 아니라 도에서도 그렇고 조직위 쪽에서도 많이 가는데 피로도도 호소하고 있고, 다음에 의원님들도 갔다 오셨지만 민간단체에서도 갔다 오고 공무원들도 갔다 왔기 때문에 나가노에 대한 필요한 자료는 다 수집을 하고 분석했다고 제자산은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만 참고를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경자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민간단체도 이제 가시겠다고 하면 그분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거기에 찾아가지 않는 것 또한 그분들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을 갖고 왔습니다.
이 부분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요.
문화관광국장님!
어제 사임당 드라마 제작 때문에 기획진들이 이영애를 비롯한 많은 스텝들이 강릉을 방문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이 부분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요.
문화관광국장님!
어제 사임당 드라마 제작 때문에 기획진들이 이영애를 비롯한 많은 스텝들이 강릉을 방문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남대 어제 11시부터 씨마크호텔에서 송승헌, 이영애가 와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주최 측에서는 기자단을 250명으로 잡았고, 제가 봤을 때는 여행사 포함해서 350명 국내에 몰렸습니다.
그러니까 씨마크 별관 컨벤션홀이 꽉 찰 정도로 카메라기자가 왔는데, 주 기자단이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이 주 기자고 말레이시아에서도 20명 정도 왔고 이란에서도 10명, 이란은 왜 왔나 봤더니 대장금이 이란에서 방영이 되는데 시청률이 90%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란기자단이 왔고요.
기자들이 한 250명 왔습니다만 그 외에 따라온 여행사들도 있습니다.
각국에서 왔고, 또 국내에서 17명 정도, 카메라, 신문, 방송기자들 왔는데 하여튼 제가 봤을 때 성공적이고, 거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워낙 많이 와서 점심을 반반 (청취불능)나누어서 먹었고요.
다음에 옮겨서 2시부터 오죽헌에서 촬영을, 송승헌은 두 컷을 촬영하고 바로 올라갔고 이영애가 남았는데 워낙 기자들이 몰리다 보니까 국외기자, 국내기자 나누어서 공개촬영을 했습니다.
끝나고 오후 5시30분부터 제작사하고 도하고 합동만찬회를 갔는데 남아 있는 기자들이, 테이블이 20개 있었으니까 10명씩 앉더라고요.
200명…….
다음에 테이블이 모자라다 보니까 기타 다른 분도 양쪽 밖으로 앉았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아무래도 이 드라마가 촬영이 되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듭니다만, 잠깐 어제 공개를 하더라고요.
한 게 해외촬영분만 조금 공개를 했고 국내는 촬영한 것은 편집이 안 돼서 안 했더라고요.
기자들 반응을 들어보면 이영애라는 브랜드가 엄청나고 제작사가 이영애 같은 경우 한컷 같은 경우 2억을 줘도 아깝지 않다, 그만큼 벌어오니까…….
그리고 이미 홍콩에서는 선투자가 된 것으로 기획사 사장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내년 9월에 30부작으로 방영이 되는데 공교롭게도 동계올림픽 끝나기 전, 9월부터 하면 그 다음해 1~2월에 끝나기 때문에 생각한 게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도 베이징동계올림픽 겨냥해서 하는데 상당한 그게 나오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요.
어제 하루 네이버검색 1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사나 시나 도나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씨마크 별관 컨벤션홀이 꽉 찰 정도로 카메라기자가 왔는데, 주 기자단이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이 주 기자고 말레이시아에서도 20명 정도 왔고 이란에서도 10명, 이란은 왜 왔나 봤더니 대장금이 이란에서 방영이 되는데 시청률이 90%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란기자단이 왔고요.
기자들이 한 250명 왔습니다만 그 외에 따라온 여행사들도 있습니다.
각국에서 왔고, 또 국내에서 17명 정도, 카메라, 신문, 방송기자들 왔는데 하여튼 제가 봤을 때 성공적이고, 거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워낙 많이 와서 점심을 반반 (청취불능)나누어서 먹었고요.
다음에 옮겨서 2시부터 오죽헌에서 촬영을, 송승헌은 두 컷을 촬영하고 바로 올라갔고 이영애가 남았는데 워낙 기자들이 몰리다 보니까 국외기자, 국내기자 나누어서 공개촬영을 했습니다.
끝나고 오후 5시30분부터 제작사하고 도하고 합동만찬회를 갔는데 남아 있는 기자들이, 테이블이 20개 있었으니까 10명씩 앉더라고요.
200명…….
다음에 테이블이 모자라다 보니까 기타 다른 분도 양쪽 밖으로 앉았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아무래도 이 드라마가 촬영이 되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듭니다만, 잠깐 어제 공개를 하더라고요.
한 게 해외촬영분만 조금 공개를 했고 국내는 촬영한 것은 편집이 안 돼서 안 했더라고요.
기자들 반응을 들어보면 이영애라는 브랜드가 엄청나고 제작사가 이영애 같은 경우 한컷 같은 경우 2억을 줘도 아깝지 않다, 그만큼 벌어오니까…….
그리고 이미 홍콩에서는 선투자가 된 것으로 기획사 사장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내년 9월에 30부작으로 방영이 되는데 공교롭게도 동계올림픽 끝나기 전, 9월부터 하면 그 다음해 1~2월에 끝나기 때문에 생각한 게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도 베이징동계올림픽 겨냥해서 하는데 상당한 그게 나오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요.
어제 하루 네이버검색 1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작사나 시나 도나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는 생각입니다.
○박경자 위원 최근 들어 가장 희망적이고 힘이 납니다.
그 드라마가 가을연가라든가, 춘천 남이섬이 가을연가 하나로 전 세계에서 몰려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강릉도 이제는 그 드라마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정말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2018 동계올림픽과 같이 그 드라마가 같이 방영된다면 절호의 찬스가 아니겠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도 우리가 굳이 홍보를 하지 않아도 그런 언론매체에서 홍보를 많이 하겠지만 또한 우리 시민들에게도 많이 계도를 해서 그분들이 촬영을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미리 잘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그 드라마가 가을연가라든가, 춘천 남이섬이 가을연가 하나로 전 세계에서 몰려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강릉도 이제는 그 드라마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정말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2018 동계올림픽과 같이 그 드라마가 같이 방영된다면 절호의 찬스가 아니겠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도 우리가 굳이 홍보를 하지 않아도 그런 언론매체에서 홍보를 많이 하겠지만 또한 우리 시민들에게도 많이 계도를 해서 그분들이 촬영을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미리 잘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남대 예, 참고로 도에서 담당마케팅과장이라든가 문화예술과장, 그리고 문화관광체육국장 만나서 저희들끼리 얘기를 했습니다만 도도 도 나름대로 춘천, 강릉, 평창, 정선 네 개에 가서 찍기 때문에 도 나름대로 강원도 전체적으로 마케팅을 준비하고, 우리 시는 우리 시대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내년부터 마케팅준비를, 관광공사하고도 하지만 시가 주도적으로 준비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쉽게 한류배우들, 송승헌이나 이영애 같은 배우들이 다시 등장할까 하는 생각이고, 어제 시장님께서 잠깐 제작사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제는 드라마가 다 나왔다, 이제는 허난설헌이 중국에서 엄청난 지역인데 이게 하나가 강릉에 남아 있다, 그래서 그것도 한번 검토하고 이런 제안도 드리고 했습니다만 하여튼 이 기회를 내년에 방영되기 전, 방영된 이후에 마케팅을 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의논도 있고 앞으로 고민할 계획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쉽게 한류배우들, 송승헌이나 이영애 같은 배우들이 다시 등장할까 하는 생각이고, 어제 시장님께서 잠깐 제작사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제는 드라마가 다 나왔다, 이제는 허난설헌이 중국에서 엄청난 지역인데 이게 하나가 강릉에 남아 있다, 그래서 그것도 한번 검토하고 이런 제안도 드리고 했습니다만 하여튼 이 기회를 내년에 방영되기 전, 방영된 이후에 마케팅을 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의논도 있고 앞으로 고민할 계획입니다.
○박경자 위원 하여튼 그 드라마가 떠야지 강릉도 삽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그 드라마가 성공적인 드라마가 되어서 강릉이 절호의 기회를 맞아 좀더 잘 사는 강릉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별히 신경을 많이 써 주실 것을 주문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그 드라마가 성공적인 드라마가 되어서 강릉이 절호의 기회를 맞아 좀더 잘 사는 강릉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별히 신경을 많이 써 주실 것을 주문합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남대 어제 이영애 배우가 멘트하기를 결혼해서 몽룡실 앞 오죽나무에 돈을 걸고 애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답니다.
그래서 쌍둥이를 낳았답니다.
그런 멘트도 해서 박수도 받았는데, 하여튼 그런 식으로 시장님도 앞으로 좋은 애를 낳으려면 그런 장소도 좋겠다는 소개도 건배제의를 하면서 했습니다만, 박수도 받고 그랬습니다.
하여튼 좋은 기운이 아니겠는가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쌍둥이를 낳았답니다.
그런 멘트도 해서 박수도 받았는데, 하여튼 그런 식으로 시장님도 앞으로 좋은 애를 낳으려면 그런 장소도 좋겠다는 소개도 건배제의를 하면서 했습니다만, 박수도 받고 그랬습니다.
하여튼 좋은 기운이 아니겠는가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강희문 위원 위원장님, 하나만…….
○위원장 이재안 간단하게 질의해 주십시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세부적으로 실시설계를 해서 관계부처 협의과정에서 조직위원회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그거 빨리 해야 하잖아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그렇습니다.
○강희문 위원 어느 노선으로 협의하는 거예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당두공원 옆으로 비탈로 올라가는…….
○강희문 위원 좌측으로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강희문 위원 원래는 직선거리였죠?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직선으로 하니까 훼손면적이 너무 많아서 환경올림픽을 하는데 문제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좌측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설계를 하니까 구배가 15% 정도 나오는, 최대구배가 문제되는데 그런 문제 때문에 조직위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거기는 인도죠?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보도 겸…….
○강희문 위원 그래서 그와 곁들여서 어제도 항의 아닌 항의전화를 포남동주민에게 받았는데요.
MBC에서 올라오면서 역 뒤로 해서 명고 쪽으로 올라오는 길, 거기가 사실 보면 역에서 끊겼잖아요.
그리고 명고 쪽으로 올라오는데 보면 포남동하고 교동 사이에 보면 거기는 인도도 없어요.
그쪽으로 명고학생들이 많이 다니는데 인도도 없다 보니까 굉장히 문제점이 있는 것이고, 역에서 경기장 쪽으로 가는 지원도로가, 새로 난 도로는 사람이 보도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차량은 좌측으로 가든지 MBC 쪽으로 가든지 가야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MBC에서 올라오면서 역 뒤로 해서 명고 쪽으로 올라오는 길, 거기가 사실 보면 역에서 끊겼잖아요.
그리고 명고 쪽으로 올라오는데 보면 포남동하고 교동 사이에 보면 거기는 인도도 없어요.
그쪽으로 명고학생들이 많이 다니는데 인도도 없다 보니까 굉장히 문제점이 있는 것이고, 역에서 경기장 쪽으로 가는 지원도로가, 새로 난 도로는 사람이 보도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차량은 좌측으로 가든지 MBC 쪽으로 가든지 가야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그렇습니다.
○강희문 위원 그렇다면 2차선 도로 자체도 좁을뿐더러 인도도 없어요.
그래서 지원도로, 보행자도로도 중요하지만 옆에 차가 다닐 수 있는 지원도로가 더 절실하지 않나 싶어서 그 도로와 연계해서 올림픽 전에 가시적으로 뭔가 나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지원도로, 보행자도로도 중요하지만 옆에 차가 다닐 수 있는 지원도로가 더 절실하지 않나 싶어서 그 도로와 연계해서 올림픽 전에 가시적으로 뭔가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강릉역에서 경기장 가는 도로는 당초에 KDI에 승인받기로도 역에서 관객들이 하차해서 경기장까지 이동하는 동선으로 계획되었습니다.
○강희문 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좋지만 옆에 말 그대로 지원도로도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그리고 MBC 쪽에서 경기장 쪽으로 올라오는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정하는 계획은…….
○강희문 위원 그건 MBC에서 경기장 가는 것이고요.
MBC에서 역전으로 올라오는 길이 연결이 안 된다는 얘기에요.
거기는 인도도 없어요.
그것 좀 참고해서 될 수 올림픽 전에 될 수 있게끔, 그래야지만이 소통이 되지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MBC에서 역전으로 올라오는 길이 연결이 안 된다는 얘기에요.
거기는 인도도 없어요.
그것 좀 참고해서 될 수 올림픽 전에 될 수 있게끔, 그래야지만이 소통이 되지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최홍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안 실은 각 국에서 보고하신 내용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하려면 날을 새도 다 안 될 것 같습니다.
굵직한 예산들도 많고 사업들도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내용들, 그리고 지적할 내용들을, 그리고 개선할 내용들 다 말씀하시려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할 텐데 총괄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만 말씀하신 줄 알고 있고요.
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세부적인 내용들은 각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거기에서 또 답변을 해 주시면 도겠습니다.
회의록에 남기 때문에 회의를 정리 하면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중복이 됩니다만 몇 가지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철도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부분들을 공모하고 계시는데, 현재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불편해소 차원으로 모든 사업들이 계획되어서는 안 된다!
미래가치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가 실은 더 큰 고민이 되어져야 한다는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고, 공모를 통해서 받는 용역에 의해서 우리가 사업을 집행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강릉을 잘 몰라요.
그래서 관련 실과, 우리 행정조직만 하더라도 여러 실과에서 중복되는 업무들을 관장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 실과의 의견들도 충분히 수렴해야 하고 관련단체, 시민단체, 관련 시민 이런 여러 기구를 총망라해서 어떻게 하면 이 부지를 가지고 미래가치를 창출할 것인가가 가장 큰 목적으로 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불편해소, 그 지역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욕구충족만을 위해서 이것이 계획되어서는 안 된다!
일례로 우리와 똑같은 여건에 있는 뉴욕의 한 도시는 도심지를 관통하던 철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7년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3년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도시가 그 조형물, 그 유족지가 뉴욕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공원으로 꼽히고 있다고 해요.
지금 우리 도심지 관통하던 철로 노선을 1년도 안 돼서 다 거둬냈습니다.
그것이 실은 유적이고 가치가 있는 것인데 전 구간을 다 거둬냈어요.
그거 다시 만들면 그런 가치 나옵니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실은 선 계획 후 철거가 되어줘야 하는데 철거 다 해 놓고 그런 시설 다시 만들려고 해도 만들 수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나마 지금 남아 있는 남대천을 횡단하던 교각이라든가 문암정 쪽의 터널, 이런 부분들 근대화 유산들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은 잘 보존하고 어떻게 문화를 입힐 것인가를 고민해서 함께 계획이 되고 집행되어져야 할 것 같다!
이렇게 급하게 처리한 거는 아니라는 얘기죠.
그래서 용역설계기간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다시 한번 재설정 하셔서 이런 과정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관련 시민들이나 단체나 기구들이 참여할 것인가도 함께 고민해서 사업 집행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각 준비단, 시설단, 문화관광국에서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문화사업, 그리고 홍보에 관련된 사업, 시설에 관련된 사업, 그리고 환경정비, 도심정비와 관련된 사업들이, 실은 대부분의 사업들은 시비를 투자해서 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막말로 놔두면 국가에서 해 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시기적인 선택도 엄청나게 중요하고 이것이 국가사업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인지 도 사업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도 실질적으로 해 줘야 해요.
성급한 시비투입 자제해 달라는 얘기죠.
문화와 홍보에 관련된 사업들도 실은 중앙정부에서 조직위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역할분담들이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더 고민하고 좀더 유기적인 체제와의 어떤 교감을 통해서 우리 시비의 투입을 최소화하고 사업들이 중복되지 않고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외 세부적인 사항들은 이동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도록 하고, 이상으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후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할 테니까 관련 실과 부서장님들은 함께 버스에 동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7차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굵직한 예산들도 많고 사업들도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내용들, 그리고 지적할 내용들을, 그리고 개선할 내용들 다 말씀하시려면 많은 시간들이 필요할 텐데 총괄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만 말씀하신 줄 알고 있고요.
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세부적인 내용들은 각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거기에서 또 답변을 해 주시면 도겠습니다.
회의록에 남기 때문에 회의를 정리 하면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중복이 됩니다만 몇 가지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철도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부분들을 공모하고 계시는데, 현재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불편해소 차원으로 모든 사업들이 계획되어서는 안 된다!
미래가치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가 실은 더 큰 고민이 되어져야 한다는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고, 공모를 통해서 받는 용역에 의해서 우리가 사업을 집행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은 강릉을 잘 몰라요.
그래서 관련 실과, 우리 행정조직만 하더라도 여러 실과에서 중복되는 업무들을 관장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관련 실과의 의견들도 충분히 수렴해야 하고 관련단체, 시민단체, 관련 시민 이런 여러 기구를 총망라해서 어떻게 하면 이 부지를 가지고 미래가치를 창출할 것인가가 가장 큰 목적으로 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불편해소, 그 지역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욕구충족만을 위해서 이것이 계획되어서는 안 된다!
일례로 우리와 똑같은 여건에 있는 뉴욕의 한 도시는 도심지를 관통하던 철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7년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3년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도시가 그 조형물, 그 유족지가 뉴욕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공원으로 꼽히고 있다고 해요.
지금 우리 도심지 관통하던 철로 노선을 1년도 안 돼서 다 거둬냈습니다.
그것이 실은 유적이고 가치가 있는 것인데 전 구간을 다 거둬냈어요.
그거 다시 만들면 그런 가치 나옵니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실은 선 계획 후 철거가 되어줘야 하는데 철거 다 해 놓고 그런 시설 다시 만들려고 해도 만들 수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나마 지금 남아 있는 남대천을 횡단하던 교각이라든가 문암정 쪽의 터널, 이런 부분들 근대화 유산들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은 잘 보존하고 어떻게 문화를 입힐 것인가를 고민해서 함께 계획이 되고 집행되어져야 할 것 같다!
이렇게 급하게 처리한 거는 아니라는 얘기죠.
그래서 용역설계기간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다시 한번 재설정 하셔서 이런 과정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관련 시민들이나 단체나 기구들이 참여할 것인가도 함께 고민해서 사업 집행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각 준비단, 시설단, 문화관광국에서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문화사업, 그리고 홍보에 관련된 사업, 시설에 관련된 사업, 그리고 환경정비, 도심정비와 관련된 사업들이, 실은 대부분의 사업들은 시비를 투자해서 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막말로 놔두면 국가에서 해 줄 것 아닙니까?
그래서 시기적인 선택도 엄청나게 중요하고 이것이 국가사업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인지 도 사업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도 실질적으로 해 줘야 해요.
성급한 시비투입 자제해 달라는 얘기죠.
문화와 홍보에 관련된 사업들도 실은 중앙정부에서 조직위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역할분담들이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더 고민하고 좀더 유기적인 체제와의 어떤 교감을 통해서 우리 시비의 투입을 최소화하고 사업들이 중복되지 않고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외 세부적인 사항들은 이동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도록 하고, 이상으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후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할 테니까 관련 실과 부서장님들은 함께 버스에 동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7차 2018평창동계올림픽 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