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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2년 07월 02일

장소 :


  1. 의사일정
  2. 1.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3. 2.  의장 선거
  4. 3.  의장 당선 인사
  5. 4.  부의장 선거
  6. 5.  부의장 당선 인사
  7.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8. 7.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9. 8.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 부의된 안건
  2. 1.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3. 2.  의장 선거
  4. 3.  의장 당선 인사
  5. 4.  부의장 선거
  6. 5.  부의장 당선 인사
  7.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8. 7.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9. 8.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의사담당 최정규  의사담당 최정규입니다.
지금부터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김세환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세환  의회사무국장 김세환입니다.
지금부터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와 강릉시의회 회의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거 소집하게 되었으며, 지난 6월22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회기 및 의사일정에 대한 협의를 거쳐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릉시장으로부터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1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강릉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14건과 의원발의로 유현민의원으로부터 강릉시 화장장려금 지원조례안 1건이 제출되는 등 모두 15건의 의안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으며 아울러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제출되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은 의장, 부의장 선거와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강릉시의회 운영특별위원회에서 제안된 강릉시의회윤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상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의사일정인 의장선거에 관한 사항입니다.
의장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의 규정에 의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며 회의 진행은 전반기 의장 임기가 6월30일로 종료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출석 의원 중 최다선 의원이 그 직무를 대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 중 최다선 의원님은 김영기의원님입니다.
그러면 김영기의원님은 의장석에 등단하여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기의원 의장석으로)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의장 선거와 관련하여 의장직무대행을 맡은 김영기의원입니다.
뜻 깊은 제9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를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의거 본 의원이 최다선 의원인 관계로 의장 선거를 위한 의장직무대행을 맡아 회의를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올라보니 참으로 감개무량하기 그지없습니다.
먼저 지난 2년간 강릉시의회를 이끌어오는 동안 늘 곁을 지켜 주시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기세남 부의장님, 이용기 운영위원장, 최선근 내무위원장님, 조영돈 산업건설위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의회운영에 있어서 미숙했던 모습이나 부족함까지도 너그러이 보듬어주셨던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의장이라는 두꺼운 옷을 벗어놓고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강릉시의회 구성원으로써 제 자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아랍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2년 동안 이 말을 가슴에 담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강릉시의회가 진정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2년여에 걸친 의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충고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 또한 후반기 강릉시의회를 위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제 오늘 회의가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며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10시09분)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사항으로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과 같이 오늘부터 7월 1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의장 선거 

(10시10분)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48조와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과 부의장 선거는 무기명투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6항의 규정에 의거 5분이내의 정견발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정견발표를 하시고자 하는 의원님께서는 의석에 준비된 발언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6항의 규정에 의거 의장 후보를 희망하신 의원님들의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신청은 기세남의원님, 김화묵의원님으로부터 제출되었습니다.
그러면 접수순서에 따라 기세남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세남 의원    안녕하십니까?
기세남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2년 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들에 의하여 선출되어 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열정과 의욕이 앞서서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마음의 상처나 아픔을 준 부분이 있다고 그러면 이 자리를 빌려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의장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고 시민의 대의기관이고 6,000억이 넘은 예산들을 집행하는 또 심의하는 그런 의원들의 대표자인 의장을 선출함에 있어서 우리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장이 선출되어야 됨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9대 의회 전반기를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대표기관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지만...(울음소리) 번번이 반대를 위한 반대에 부딪쳐...(울음소리)개인...(울음소리) 다수의 횡포로 늘 무기력하고 분노하고 울분에 쌓여있었습니다.
왜 이런 의회가 필요하냐고 스스로 의회가 죽었다고 표현해야 할 만큼 유명무실한 의회를 보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의회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잘못된 관행과 구태는 반드시 극복되어야지만 강릉시의 진정한 발전과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동료 의원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그동안 강릉시의회는 시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대의기관으로 시민들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여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야 함에도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왔던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강릉시의 현실은 ‘갑’이 공무원이고 ‘을’이 시민입니다.
법 적용에 있어서도 힘이 있으면 위법과 불법에 대해서도 관대하지만 힘없는 시민들의 아주 작은 실수에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안 되는 것은 대통령이 와도 되지 말아야 되고, 되는 것은 거지가 와도 되어야 된다는 것이 제 심정입니다.
이제 시민들이 ‘갑’이 되어야 되고 공무원들은 ‘을’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의회가 바로 서야 되고 의장이 깨끗해야 된다고 봅니다.
의장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와 일신의 영달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시민을 위해서 헌신하며 봉사하는 자리임을 분명히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기 보다는 집행부의 잘못을 덮어주고 묵인하고 방조하며 보호해 주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 왔으며 이러한 의회가 지속된다면 의회는 식물 의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으며 의회 무용론까지 나오게 될 것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의 벽이 높습니다.
이제 강릉시의회 만큼이라도 구태의 모습을 버리고 시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야 될 것입니다.
우선 다수당이라고 하여 당의 경선을 통해서 의장을 뽑아버린 것은 다수당의 횡포이며 의회 민주주의와 강릉시의회와 시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강릉시의회의 운영은 시의원들에게 맡겨야지 왜 지역 국회의원사무실에 가서 의장을 선출해야하며 외부의 영향과 힘에 의해서 의장이 선출되어야 됩니까?
또한 당내 경선을 통해 뽑았던 의장의 자격에 대해서 검증 절차를 거쳐야 된다고 봅니다.
골프장공사 현장에서 반출된 소나무에 대해 의회 이름으로 검찰에 고발했는데 조사결과 소나무가 외부로 반출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강릉시와 업체에서는 반출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나무가 반출된 것이 확인되었으면 허가조건을 위반한 것이고 위반했으면 허가취소나 적법한 조치가 있어야 함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화묵의원 동생이 소나무를 반출 했는데 의장으로 선출된다면 조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이외에도 강릉시 공사와 관련한 제보가 많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의원님들과 상의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회 위상은 우리 스스로 지켜가야 한다고 보며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기세남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화묵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묵 의원    인사드리겠습니다.
제9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한 김화묵의원입니다.
오늘 의장 후보 자격으로 동료 의원님들께 소견발표를 하게 되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시민들과 여러분 앞에 엄숙한 마음가짐으로 지역과 의회의 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는 굳은 결의와 다짐을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내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강릉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부터 발 벗고 나서서 시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간다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되리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10년에 걸친 의장 활동을 바탕으로 그 기회를 비상하는 강릉의 주춧돌이 되게 하겠습니다.
먼저 시민들이 원하고 강릉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면 시의회가 먼저 앞장서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2018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루어냈고 강릉~원주간 철도건설도 대통령과 함께 첫 삽을 떴으며 옥계 포스코 마그네슘제련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울러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사업도 차근차근 진행되면서 녹색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친환경 인프라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또 환경올림픽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민들의 염원과 많은 노력들이 담긴 대형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지역발전의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살피고 또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동료 의원들께서도 공감하시듯이 우리 의회는 시민들의 곁에서 시민을 대변하는 생활밀착형 지방자치를 지향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항상 최우선에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에게 신뢰받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품격 높은 의정 활동을 위해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더욱 전문화하고 활성화시켜야 의회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봅니다.
18명 의원 모두가 자기계발과 소양 함량을 통해서 시민들의 요구와 시대적 흐름을 제대로 읽어감으로서 강릉 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건전한 비판과 견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선진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들의 행복과 강릉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이러한 전진의 방향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인지 그 과정에서 바뀌거나 빠뜨린 것은 없는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두루 살펴줄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잘하는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질책과 충고하며 마땅한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의회 모습이야말로 참된 의회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이러한 의회의 역할에 헌신함으로서 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의회 발전을 한 발짝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의사결정 과정에서 제시되는 소수의 의견도 지역과 의회 발전이라는 큰 그릇에 함께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이 있지만 의회에서는 당은 없고 오로지 하나로 뭉친 시의원만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정당공천제가 강릉과 의회의 발전에 더 이상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소수의 의견도 귀담아 들을 줄 아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지방의회 부활 20주년을 맞이했지만 아직도 우리 의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강릉시의회가 쌓아온 초석 위에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김화묵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정견발표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면 정견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47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서 개표상황을 관리해 주실 감표위원 두 분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순서에 따라서 최선근의원님과 조영돈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최선근의원님과 조영돈의원님이 감표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지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앞에 마련된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투개표가 끝날 때까지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기표소와 명패함,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감표위원석으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모두 이상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의사담당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들으신 후에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담당 최정규  의사담당 최정규입니다.
먼저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표소는 의원님들의 의석 전방 우측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투표순서는 잠시 후 호명해 드리는 순서로 하시되 호명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기표소에 가셔서 비치된 펜으로 투표용지 기표란에 선출하실 의원님을 택하시어 기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투표를 마친 의원님께서는 기표소에서 나오셔서 먼저 명패함에 명패를 넣으신 다음 투표함에는 투표용지를 넣으신 후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과 의장직무대행님께서는 마지막에 투표를 하시게 되겠으며 의장직무대행님께서는 의장석을 비우실 수 없으므로 의사담당의 도움으로 의장석에서 투표를 하시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효표와 무효표의 결정은 두 분 감표위원님께서 합의하에 결정하시게 되겠습니다.
참고로 의장,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과 부의장 각 1인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의장과 부의장 당선 요건은 제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자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1차 투표에서 당선자가 없을 경우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당선자가 없을 때에는 최고득표자가 1명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두 명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하며,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그러면 지금부터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은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28분 투표개시)

○의사담당 최정규  투표하실 의원님 명단을 호명하겠습니다.
            (의원 호명)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의원님 여러분 모두 투표하셨습니까?
그러면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투표종료)

○의장직무대행 김영기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8매로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지금 확인 결과 투표수가 18매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명패수와 투표수가 같으므로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집계하는 동안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집계 결과가 끝났으므로 의장 선거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8매 중 김화묵의원 12표, 기세남의원 1표, 심영섭의원 1표, 기권 4표로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김화묵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투표 관리를 해 주신 감표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셨다가 잠시 후 부의장 선거 시에 다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의장님이 선출되었으므로 본 의원의 직무대행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화묵 의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신 후 의장석으로 등단하여 회의를 계속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의장 당선 인사 

(10시42분)

○의장 김화묵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면이 많은데도 제9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한 기쁨보다는 앞으로 강릉시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앞서 9대 전반기 2년은 김영기 의장님과 기세남 부의장님을 중심으로 의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 힘써온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그런 현실인 만큼 우리 의회가 지방자치제도를 정착시키고 또 발전시켜나가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구태의연한 모습에는 쇄신의 바람을 또 소통과 변화의 노력에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면서 강릉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년 동안 동료 의원님들의 믿음에 반하지 않고 강릉과 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온몸을 바치겠습니다.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강릉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묵 의장 의장석으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의장직무대행을 맡아서 수고해 주신 김영기 전 의장님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예정된 의사일정에 따라서 부의장 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4.  부의장 선거 

(10시45분)

○의장 김화묵  의사일정 제3항 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거도 의장 선거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정견발표를 하실 의원님은 의석에 준비된 발언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6항의 규정에 따라 부의장 후보를 희망하시는 의원님의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신청은 홍기옥의원님으로부터 접수되었습니다.
그러면 정견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기옥 의원    홍기옥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비장한 마음으로 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제9대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에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앞선 의회, 더 큰 사랑이라는 모토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제9대 전반기 의회는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괄목할만한 결실도 있었고 성과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9대 전반기 의장단의 이름을 깊이 기억합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기 마련입니다.
조금 미흡했던 점이 있다면 화합과 융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강릉은 변화의 정점에 와있습니다.
지금부터 2년은 2018동계올림픽을 앞둔 그 시점에서 많은 변화가 오리라고 봅니다.
국제 정서와 나라의 기운도 다양화되고 급변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입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가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이념과 당파가 무슨 소용입니까?
이념과 당파를 초월하여 보다 큰 틀에서 서로 협력하고 공동선을 구축해 나가는 상생의 지혜를 모으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그리하여 시민들께서 우리 제9대 후반기 의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둘째 집행부와 하나되는 간담상조 의회를 정립하겠습니다.
시 지휘부와 함께 하는 분기별 상설 간담회를 만들겠습니다.
서로 간 마음을 터놓는 간담상조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열어놓을 때 비로소 문이 열립니다.
이 열린 문을 시민을 위한 희망의 문, 행복의 문으로 바꾸겠습니다.
셋째 읍·면·동 현안사업을 충분히 경청하여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읍·면·동별로 해결되지 못한 많은 주민숙원사업이 있습니다.
분야별로, 사안별로, 예산별로 묵은 숙제들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행정과 시민의 접점을 찾아 의정으로 해결하겠다는 복안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마음을 겸허히 경청하고 집행부에 통보하여 하나의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출사표에 앞서 이 제안을 두고 많은 날을 두고 고민하였습니다.
실현 가능하고 시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올바른 의정을 세우는 제안이라고 믿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의 온정과 깊은 지지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본 의원은 저의 마음을 속정 깊이 내려놓겠습니다.
저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렬히 반성했습니다.
깊이 고뇌하고 성찰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있어도 때로는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늘 한결 같진 않았지만 때로는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저 홍기옥의 소중하고 의연한 뜻을 기억해 주십시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김화묵  홍기옥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정견발표하실 의원님 안 계시면 정견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근의원님과 조영돈의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투·개표가 끝날 때까지 계속하여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감표위원석으로)
감표위원께서는 기표소와 명패함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 후 감표위원석에 착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소와 명패함, 투표함 모두 이상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상이 없으므로 지금부터 부의장 선거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52분 투표개시)

○의장 김화묵  의사담당은 투표 순서를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최정규  아까와 마찬가지로 아까와 같은 순서로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의원 호명)
○의장 김화묵  의원님 여러분 모두 투표하셨습니까?
그러면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10시59분 투표종료)

○의장 김화묵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먼저 명패함을 열고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18매로 확인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고 투표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지금 확인 결과 투표수도 18매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명패수와 투표수가 같으므로 투표결과를 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집계하는 동안 의석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집계가 끝났으므로 부의장 선거 투표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투표수 18매 중 홍기옥의원 10표, 김미희의원 1표, 조영돈의원 1표, 기권 5표, 무효 1표로서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홍기옥의원님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투·개표 관리를 해 주신 감표위원님께서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의석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홍기옥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부의장 당선 인사 

(11시04분)

○부의장 홍기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저를 부의장으로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 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의장 출마 때 세 가지 제안을 드렸습니다.
오늘 당선되신 김화묵 의장님과 함께 저의 정책안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울러 앞선 의회, 더 큰 사랑이라는 모토가 우리 의정과 시정 전반에 파급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의정의 가치가 제대로 대접받고 시민의 이익이 존중되며 시민의 미래가 보장되는 강릉시의 꿈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믿음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제9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첫 출발을 시작하면서 제가 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이 없도록 동료 의원님들께서 일깨워 주시고 힘과 지혜, 충고와 채찍으로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거듭 축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김화묵  홍기옥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1시06분)

○의장 김화묵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순서에 따라 권혁기의원님, 김옥선의원님을 서명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11시08분)

○의장 김화묵  의사일정 제5항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73조에 의거 본회의장에 시장 등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면 본 안건의 제안설명은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8.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11시10분)

○의장 김화묵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윤리특별위원장이신 신재걸의원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리특별위원장 신재걸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신재걸의원입니다.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에 앞서 지난 8개월 동안 윤리특별위원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김영기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결과를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2011년 10월 26일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 결의안이 승인되어 2011년 10월 27일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8개월간 활동기간으로 정하여 위원회 활동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지방의회 의원은 공공이익 우선의 의무, 청렴 및 품위 유지의 의무, 직권남용 금지의 의무,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등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이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위반하였을 경우 윤리심사의 대상이 되고 의원이 윤리심사 절차에 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칙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임 의정을 구현하는 선진 의회를 추구하는 강릉시의원으로써 의정활동 시 요구되는 품위와 자세에 대한 재조명의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위원회가 의원의 윤리심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성숙된 의정 활동으로 단 한 건의 윤리심사대상이 발생되지 않길 바랐는데 불행하게도 지난 제223회 임시회 회기 중 의원 징계심사 요구의 건이 본 위원회에 회부되어 그 결과 동료 의원 두 분께 징계를 주었고 위원회에서 모든 의원님들이 꼭 준수해야 할 윤리강령 세부실천 내용을 채택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더욱 시의회는 의원 윤리심사 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하여 투명성 확보와 의원의 품위 향상 교육을 통한 윤리의식을 고취함으로서 신뢰받는 의회의 자율적 위상 정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하여 드린 윤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8개월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여러 가지 미진한 부분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의회 내 의사소통 부재로 의원 상호간 심한 의견 충돌과 당 차원이 아닌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의 의정 활동 전개 등 앞으로 후반기 의회에서는 의원 상호간 신뢰감 회복으로 시민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의회상 정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떤 법으로 규정하기보다도 우리 의원님들 18분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위상 정립에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제가 위원장으로써 소임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화묵  신재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보고서안과 같이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24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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