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9년 01월 19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09년도 시정업무보고
- 심사된 안건
- 1. 2009년도 시정업무보고
○위원장 김영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오늘은 2009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받게 되었는데 업무보고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실·국·소장으로부터 간략하게 보고를 받은 후 직제순에 의해 업무보고서에 따라 실·과장의 보고를 받고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업무보고 시 계속 반복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가급적 설명은 생략하시고 금년에 신규로 계획된 사업이나 특수시책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소신껏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여러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오늘은 2009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받게 되었는데 업무보고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실·국·소장으로부터 간략하게 보고를 받은 후 직제순에 의해 업무보고서에 따라 실·과장의 보고를 받고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업무보고 시 계속 반복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가급적 설명은 생략하시고 금년에 신규로 계획된 사업이나 특수시책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소신껏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여러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0시08분)
○위원장 김영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먼저 공보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공보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인사드립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입니다.
2009년도 공보감사담당관실의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입니다.
2009년도 공보감사담당관실의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영기 위원장, 강무성 간사와 사회교대)○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우선 2009년도 주요업무를 보면 2008년도 주요업무하고 별다른 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비슷한 사업을 금년도에 하겠다고 지금 보고를 하셨는데요.
그 중에서 유일하게 새롭게 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보면 제일 처음에 있는 커피도시브랜드선점 강릉커피페스티벌 개최 이게 유일하게 새로운 사업이라 보입니다.
우선 이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한송정 들차회라고 하면 우리나라 전통 차의 발생지이다 이렇게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그렇죠?
우선 2009년도 주요업무를 보면 2008년도 주요업무하고 별다른 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비슷한 사업을 금년도에 하겠다고 지금 보고를 하셨는데요.
그 중에서 유일하게 새롭게 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보면 제일 처음에 있는 커피도시브랜드선점 강릉커피페스티벌 개최 이게 유일하게 새로운 사업이라 보입니다.
우선 이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한송정 들차회라고 하면 우리나라 전통 차의 발생지이다 이렇게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그렇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뿐만 아니라 신사임당의 헌다례제든가 우리 강릉은 전통차를 중심으로 해서 행사들을 많이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강릉은 전통차를 중심으로 하는 그런 도시가 브랜드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커피를 가지고 전국적인 행사를 한다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 취지가 어디 있는지 우선 간략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어떻게 보면 우리 강릉은 전통차를 중심으로 하는 그런 도시가 브랜드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커피를 가지고 전국적인 행사를 한다 이렇게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 취지가 어디 있는지 우선 간략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강릉도 전통다도가 있지만 전국적으로 전통다도가 있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전통다도는 전통다도 나름대로의 어떤 역사도 있고 지금까지 어떤 여러 가지 행사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릉이 전통문화도시이다 하지만 또 전통문화도시임과 동시에 현대문화하고 공존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측면도 있고 다도가 금년에도 다도에 관련된 부분 예산 한 1억 정도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커피페스티벌은 지난번 연말에 저희들이 말씀드렸지만 커피와 관련된 페스티벌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소기업체에서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먼저 저희들이 이와 같은 부분을 전국적으로 없는 그러한 축제나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한번 쯤 해보자 그래서 이것이 정착되면 사실 강릉은 제일의 커피도시로 발전되는 그런 기회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저희들이 커피도시브랜드 선점을 위한 페스티벌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커피와 관련된 부분은 지역에 유명한 커피관련, 그들이 말하는 커피 1세대들이 와서 여기서 틀을 잡고 많은 커피매니아들이 강릉을 오고 있습니다.
강릉에 5,000여명의 매니아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 분들의 여러 가지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그런 차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하게 되었고, 어차피 이건 저희들이 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서 함평에 있는 나비축제만큼 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보자는 뜻입니다.
그런데 전통다도는 전통다도 나름대로의 어떤 역사도 있고 지금까지 어떤 여러 가지 행사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릉이 전통문화도시이다 하지만 또 전통문화도시임과 동시에 현대문화하고 공존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측면도 있고 다도가 금년에도 다도에 관련된 부분 예산 한 1억 정도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커피페스티벌은 지난번 연말에 저희들이 말씀드렸지만 커피와 관련된 페스티벌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소기업체에서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먼저 저희들이 이와 같은 부분을 전국적으로 없는 그러한 축제나 이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한번 쯤 해보자 그래서 이것이 정착되면 사실 강릉은 제일의 커피도시로 발전되는 그런 기회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저희들이 커피도시브랜드 선점을 위한 페스티벌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커피와 관련된 부분은 지역에 유명한 커피관련, 그들이 말하는 커피 1세대들이 와서 여기서 틀을 잡고 많은 커피매니아들이 강릉을 오고 있습니다.
강릉에 5,000여명의 매니아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 분들의 여러 가지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그런 차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걸 하게 되었고, 어차피 이건 저희들이 하는 만큼 성공적으로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해서 함평에 있는 나비축제만큼 될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보자는 뜻입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한 성공적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사업을 구성한 것이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따른 문제점도 짚어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권혁기 위원 아마 검토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으나 우선 이러한 소비를 위주로 하는 축제나 행사에는 기본적으로 기초수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몇 백만의 인구를 갖고 있고 또 최소한 수십만의 인구를 갖고 있는 기초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행사를 했을 때 하고 우리 강릉에 23만 인구가 있는 이런 지역에서 하는 행사하고 비교를 해 보았을 때 기본적으로 성공율이 기초수요가 많은 데 보다는 더 낮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커피 1세대들이 강릉에 몇 사람 있다고 하는데 서열을 매겨서 제 1인자, 2인자, 3인자 이렇게 했을 때 지금 제 1인자가 있는 지역에서 이 행사를 했다는 것과 또 2인자, 3인자가 행사주최를 했다고 했을 때 어느 쪽이 더 성공률이 높겠느냐 이렇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커피라는 게 우리 지역과 어떤 연관되는 점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는 없다.
그렇다면 커피는 전국적으로 다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수요자가 많은 곳이 더 유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작은 규모도시에서도 할 수 있기는 한데 대도시에서 이런 행사를 함께 했을 때 소도시에서는 어려워질 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제점으로 보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앞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사실 한송정 들차회 같은 경우는 앞서 얘기했듯이 우리 차문화의 역사적 발생지다 이렇게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과 커피와 상충되는 문제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몇 백만의 인구를 갖고 있고 또 최소한 수십만의 인구를 갖고 있는 기초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행사를 했을 때 하고 우리 강릉에 23만 인구가 있는 이런 지역에서 하는 행사하고 비교를 해 보았을 때 기본적으로 성공율이 기초수요가 많은 데 보다는 더 낮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커피 1세대들이 강릉에 몇 사람 있다고 하는데 서열을 매겨서 제 1인자, 2인자, 3인자 이렇게 했을 때 지금 제 1인자가 있는 지역에서 이 행사를 했다는 것과 또 2인자, 3인자가 행사주최를 했다고 했을 때 어느 쪽이 더 성공률이 높겠느냐 이렇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커피라는 게 우리 지역과 어떤 연관되는 점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는 없다.
그렇다면 커피는 전국적으로 다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수요자가 많은 곳이 더 유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작은 규모도시에서도 할 수 있기는 한데 대도시에서 이런 행사를 함께 했을 때 소도시에서는 어려워질 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제점으로 보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앞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사실 한송정 들차회 같은 경우는 앞서 얘기했듯이 우리 차문화의 역사적 발생지다 이렇게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과 커피와 상충되는 문제도 염두에 둬야 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 다음에 이게 어차피 민간주최가 하는 거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권혁기 위원 그러면 그 주최에 대한 것은 대충 계획되어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지금 공동주관참여를 방송사하고, 커피협회가 또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커피인들을 주축으로 2개 내지 3개 방송사와 단체가 같이 하는 것으로 시가 후원하도록 하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각 행사하고 보조 주고 뒷짐만 지고 있는 그런 건 아니고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나가서 어차피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저희들이 말씀드리자면 작년 11월28일에 행안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관한 행사·축제 집행 공시를 했습니다.
우리 시는 크게 그렇게 많은 축제, 또 적은 축제도 아니고 중간 쪽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행안부에서 합동감사를 할 경우에는 이런 부분도 성금을 하도록, 상당히 저희들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커피인들을 주축으로 2개 내지 3개 방송사와 단체가 같이 하는 것으로 시가 후원하도록 하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이건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각 행사하고 보조 주고 뒷짐만 지고 있는 그런 건 아니고 저희들이 직접적으로 나가서 어차피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저희들이 말씀드리자면 작년 11월28일에 행안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관한 행사·축제 집행 공시를 했습니다.
우리 시는 크게 그렇게 많은 축제, 또 적은 축제도 아니고 중간 쪽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행안부에서 합동감사를 할 경우에는 이런 부분도 성금을 하도록, 상당히 저희들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이 여기에다 목적으로 해서 얘기한 것은 아닌데 우리 강릉시의 축제가 적은 것은 아닙니다.
현재 32개 이상의 축제를 하고 있거든요.
그 다음에 관광과에서도 축제에 대한 통합관리 등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32개 이상의 축제를 하고 있거든요.
그 다음에 관광과에서도 축제에 대한 통합관리 등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권혁기 위원 거기하고도 맥을 같이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렇다면 전국 단위로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우선 있기 때문에 그 주최가 확실해야 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예산에 자부담이 3분의 1일을 주최 측에서 계획하고 있는 거죠?
그 다음에 예산에 자부담이 3분의 1일을 주최 측에서 계획하고 있는 거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권혁기 위원 이 주최 측에서 자부담할 수 있는 그런 게 안 됐을 때는 그 행사는 어떻게 합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이건 안 됐을 경우도 생각을 해 봐야 할 필요성이 있겠지만 일단은 이건 붓기만 하면 여러 기업체나 이런 데서 스폰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전국에 커피업체들도 상당히 많고 이런 부분이 있고 또 홍보분야도 자기네들의 어떤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가능한 그런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전국에 커피업체들도 상당히 많고 이런 부분이 있고 또 홍보분야도 자기네들의 어떤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가능한 그런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답변을 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지극히 주관적인 차원에서 답변을 하는 것 같아요.
뭔 근거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러한 사업계획을 하기 위해서 그런 전국단위 협회라든가 이런 1차적인 협의를 해 본 게 있습니까?
뭔 근거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러한 사업계획을 하기 위해서 그런 전국단위 협회라든가 이런 1차적인 협의를 해 본 게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1차적으로 저희들이 했습니다.
민자 자부담 5,000만원은 방송사 쪽하고 협의를 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방송사에서 7,000에서 8,000정도 했었는데 도저히 힘들다 그래서 1차적으로 저희들이 방송사하고 다음에 커피 관련된 분들하고 실무적인 협의를 했습니다.
민자 자부담 5,000만원은 방송사 쪽하고 협의를 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방송사에서 7,000에서 8,000정도 했었는데 도저히 힘들다 그래서 1차적으로 저희들이 방송사하고 다음에 커피 관련된 분들하고 실무적인 협의를 했습니다.
○권혁기 위원 물론 민자 자부담 문제는 직접적인 출연금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간접적인 출연금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계산한 방법이 아주 다양하니까요.
그래서 몇 억도 자부담을 할 수 있다고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이러한 민간단체에서 중심이 되어서 하는 것으로 지금 사업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사전협의를 좀 더 진지하게 해서 계획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1차적인 협의를 했다고 답변을 하는데 어느 정도 깊이 있게 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협의를 가지고 성공여부를 예측하기는 힘들다.
또 그러한 근거자료가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행사의 성공여부도 본 위원이 봐서는 상당히 불투명한 거예요.
그래서 이 행사를 계획함에 있어서는 좀 더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성공여부도 그래요.
성공여부에도 좀 더 전국단위로 포괄적인 입장에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너무 우리 지역 중심으로 안이하게 생각하시는 생각하는 것 같아 염려스러워지는 부분입니다.
그 사람들이 계산한 방법이 아주 다양하니까요.
그래서 몇 억도 자부담을 할 수 있다고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이러한 민간단체에서 중심이 되어서 하는 것으로 지금 사업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사전협의를 좀 더 진지하게 해서 계획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1차적인 협의를 했다고 답변을 하는데 어느 정도 깊이 있게 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협의를 가지고 성공여부를 예측하기는 힘들다.
또 그러한 근거자료가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행사의 성공여부도 본 위원이 봐서는 상당히 불투명한 거예요.
그래서 이 행사를 계획함에 있어서는 좀 더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성공여부도 그래요.
성공여부에도 좀 더 전국단위로 포괄적인 입장에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너무 우리 지역 중심으로 안이하게 생각하시는 생각하는 것 같아 염려스러워지는 부분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받아들이고요.
저희들이 제명을 과제로 한 것도 대한민국 커피페스티벌로 할 것이냐 이런 부분, 여러 부분이 있습니다.
전국 GTB하고 SBS하고 전국방송에도 홍보하는 부분도 전국 단위로 할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제명을 과제로 한 것도 대한민국 커피페스티벌로 할 것이냐 이런 부분, 여러 부분이 있습니다.
전국 GTB하고 SBS하고 전국방송에도 홍보하는 부분도 전국 단위로 할 예정으로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나 어차피 이 사업은 지금 보니까 방송사하고, 아니면 커피협회 등등 함께 행사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데 모든 세부계획은 어차피 시에서 세우는 것이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죠.
○권혁기 위원 협조를 얻어서 하는 것이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게 모든 책임이 지금 우리 집행부에 있다고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 계획단계에서부터 이런 식의 계획 사고를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적은 예산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계획이, 기본계획이 1~2월 중에 섭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이 계획단계에서부터 이런 식의 계획 사고를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적은 예산으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계획이, 기본계획이 1~2월 중에 섭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2월 전까지 기본계획을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권혁기 위원 계획이 서면 이 계획을 본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다음에 강릉시 대표 기념품 제작에 대해서 한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기념품 제작은 우리 지역과 상당히 관계가 되는 것들을 만들어내야 하리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보면 방문기념 열쇠, 단오캐릭터 등 우리가 몇 가지 관계되는 것으로 만들어지는데 이게 가장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기념품 제작은 우리 지역과 상당히 관계가 되는 것들을 만들어내야 하리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보면 방문기념 열쇠, 단오캐릭터 등 우리가 몇 가지 관계되는 것으로 만들어지는데 이게 가장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방문기념 열쇠 제작을 했지만 다른 종류도 검토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당초에는 기념열쇠 제작으로 되어 있는데 여러 가지 모형 등을 검토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위원님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저희들한테 주면 저희들도 그것을 반영해서 열쇠 제작이라는 게 통상적으로 여러 가지를 많이 하는데 우리가 열쇠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와서 강릉시에서 어떤 선물을 받아간다 하면 이걸 딱 보고 ‘아! 이건 강릉에서 선물 받았구나.’하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그러한 쪽으로 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에는 기념열쇠 제작으로 되어 있는데 여러 가지 모형 등을 검토하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위원님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저희들한테 주면 저희들도 그것을 반영해서 열쇠 제작이라는 게 통상적으로 여러 가지를 많이 하는데 우리가 열쇠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와서 강릉시에서 어떤 선물을 받아간다 하면 이걸 딱 보고 ‘아! 이건 강릉에서 선물 받았구나.’하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 저희들이 그러한 쪽으로 해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건 제안성으로 본 위원이 얘기를 하겠습니다.
우선은 우리 지역이 새롭게 소나무를 브랜드화 하잖아요.
그래서 기념품도 소나무와 관계되는 그러한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다.
예를 들면 관솔공예, 목각공예를 집중화시켜서 기념품뿐만 아니라 관광상품화 시켜보는 것도 괜찮다 이렇게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목공예를 하는 분들을 전국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와 경쟁을 하자면 좀 집단화해서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어느 거리에 가면 목공예거리다, 가구골목이다 이렇듯이 또 집단화시켜서 기념품과 관광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우리 소나무 브랜드와 연결시켜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져서 제안성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우선 여기까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우선은 우리 지역이 새롭게 소나무를 브랜드화 하잖아요.
그래서 기념품도 소나무와 관계되는 그러한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다.
예를 들면 관솔공예, 목각공예를 집중화시켜서 기념품뿐만 아니라 관광상품화 시켜보는 것도 괜찮다 이렇게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목공예를 하는 분들을 전국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와 경쟁을 하자면 좀 집단화해서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어느 거리에 가면 목공예거리다, 가구골목이다 이렇듯이 또 집단화시켜서 기념품과 관광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을 우리 소나무 브랜드와 연결시켜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져서 제안성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우선 여기까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왕종배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답변을, 강릉시 대표 기념품 제작이면 기념품을 정해 놓고 제작비가 2,500 서 있잖아요?
그러면 사전에 뭘 하겠다고 해서 열쇠고리가 나왔는데 지금 담당관님의 얘기는 바꿀 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그렇죠?
그러면 사전에 뭘 하겠다고 해서 열쇠고리가 나왔는데 지금 담당관님의 얘기는 바꿀 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그렇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제목부터 업무의 어떤 명확한 근거도 없이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지금 업무계획을 하면서 이렇게 변경할 수 있다고 하면 올 1년 공보감사담당관실의 제반 업무가 전부 왔다 갔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아니고 기념열쇠 제작 거기에 괄호하고 모형 등 검토하겠다고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일련번호를 부여한 기념열쇠 제작인데 기념열쇠라는 모형도 물론 포함이 되지만…….
(강무성 위원장직무대리, 김영기 위원장과 사회교대)
그래서 이걸 일련번호를 부여한 기념열쇠 제작인데 기념열쇠라는 모형도 물론 포함이 되지만…….
(강무성 위원장직무대리, 김영기 위원장과 사회교대)
○왕종배 위원 예, 알았습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그러면 이 업무를 하면서 총괄 업무보고를 하는데 각 실과마다 연계성, 연속성, 시정 정책에 따라서 사업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 질의는 본 위원이 추후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커피하고 댄스페스티벌을 했다 지금 댄스페스티벌은 추가 이쪽 예산이 1억이고 저쪽 관광과는 동아리에서 몇 천이에요.
시간이 없으니까, 그러면 이 업무를 하면서 총괄 업무보고를 하는데 각 실과마다 연계성, 연속성, 시정 정책에 따라서 사업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 질의는 본 위원이 추후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커피하고 댄스페스티벌을 했다 지금 댄스페스티벌은 추가 이쪽 예산이 1억이고 저쪽 관광과는 동아리에서 몇 천이에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것도 1억입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사전에 이런 조율 없이 바로 이런 식이에요.
사전에 각 부서에서 업무를 하면서 업무의 명확성을 기할 수 있는, 계획성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계획성 없이 하다가 예산편성 때하고 지금 업무보고 때 와서 이렇게 이원화되고, 그 중심이 없어지니까 지금 현재 업무보고를 들으면서도 괄호 쳐 놓고 뭘 한다고 하면 우리가 2009년도 예산편성을 할 때 잘못해 주지 않으면, 또 이야기를 많이 드렸잖아요.
그러니 전체적인 업무보고를 보았을 때 정말 시 정책 방향하고 연속, 연계성이 합일한지 이런 것을 정확하게 해야 감사도 제대로 볼 수 있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사전에 각 부서에서 업무를 하면서 업무의 명확성을 기할 수 있는, 계획성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계획성 없이 하다가 예산편성 때하고 지금 업무보고 때 와서 이렇게 이원화되고, 그 중심이 없어지니까 지금 현재 업무보고를 들으면서도 괄호 쳐 놓고 뭘 한다고 하면 우리가 2009년도 예산편성을 할 때 잘못해 주지 않으면, 또 이야기를 많이 드렸잖아요.
그러니 전체적인 업무보고를 보았을 때 정말 시 정책 방향하고 연속, 연계성이 합일한지 이런 것을 정확하게 해야 감사도 제대로 볼 수 있는데 과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위원님 얘기는 맞는데 기념열쇠 관련 부분은 당초에 저희들이 의도한 것도 물론 기념열쇠 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업무보고 하는 과정, 작년 말에 위원님들 얘기하는 과정 여러 가지 등등 해서 굳이 우리가 기념열쇠만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1,000만원 내에서 다른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자 그래서 아까 권혁기위원님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내서 전체적으로 해서 선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업무보고 하는 과정, 작년 말에 위원님들 얘기하는 과정 여러 가지 등등 해서 굳이 우리가 기념열쇠만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1,000만원 내에서 다른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자 그래서 아까 권혁기위원님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내서 전체적으로 해서 선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기념품 제작 이렇게 해서 그 명목을 좀 이렇게 확정을 짓지 말고 업무보고를 하든가, 계획성 없으면 업무보고 때 그런 얘기를 하고 이건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이야기를 하고 업무보고를 해야지 유인물 나온 다음에 답변이 그런 식으로 나오니까 반론을 자꾸 하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추가질의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질의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김화묵위원님!
○김화묵 위원 김화묵위원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실의 2009년도 업무계획 전체를 보면 2008년도하고 별 차이가 안 난다고 동료 위원이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래도 크게 의지를 가지고 강하게 할 수 있는 게 커피페스티벌하고 조금 달라졌다는 게 강릉시 대표 기념품 제작하는 거하고 이렇게 들어볼 수가 있는데 일반적인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도 내고 지적도 하고 동료 위원님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인 사항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커피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강릉시에 커피협회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실의 2009년도 업무계획 전체를 보면 2008년도하고 별 차이가 안 난다고 동료 위원이 말씀하셨는데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래도 크게 의지를 가지고 강하게 할 수 있는 게 커피페스티벌하고 조금 달라졌다는 게 강릉시 대표 기념품 제작하는 거하고 이렇게 들어볼 수가 있는데 일반적인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도 내고 지적도 하고 동료 위원님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인 사항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커피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강릉시에 커피협회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강릉시에 커피협회가 없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러니까 강릉정서를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 정하겠습니까?
그런 문제도 있고 지역 커피브랜드를 가지고 커피점을 하는 분들과 협의해서 하겠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커피전문점에 가서 본 위원이 물어보았을 때도 커피페스티벌이 있는지도 모르더라고요.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그 사람들하고 같이 계획을 안 한 것 같은데 본 위원은 사실 그래요.
그렇게 큰 의욕을 가지고, 그리고 강릉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을 하려고 하는 그런 의지는 좋은데 이게 예산만 없애고 1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구체적으로 아주 의욕적으로 행사가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다음에 강릉시 대표로 하는 기념품 문제도 동료 위원님들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어디 관광지를 가나 어디 특정된 데를 가더라도 기념품 관련된 부분에 대한 선물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동일한 품목이 많고 흔한 게 열쇠고리고 전반적인 이런 건데 그래도 강릉이 늘 여러 번 얘기를 드리고 같은 부서에서, 부서는 다르지만 오죽헌이나 율곡이나 사임당이나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죽헌관리사무소하고도 업무협의를 좀 해서 정말 연계된 이런 상품으로 우리 강릉시 대표 기념품을 만들어야지 매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깊이 이렇게 하지 못 하는 점에 대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우리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기념품 제작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담당관님!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본 위원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시정홍보를 지금 내실화를 하겠다고 세부적인 사항 중에 첫 번째 나온 것을 보면, 지금 우리 강릉소식지를 발급해서 용역배달 해서 매월 10일에 시민들한테 보낸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지금 통·반장을 통해서 보냈던 이건 없어지는 것입니까?
그런 문제도 있고 지역 커피브랜드를 가지고 커피점을 하는 분들과 협의해서 하겠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커피전문점에 가서 본 위원이 물어보았을 때도 커피페스티벌이 있는지도 모르더라고요.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그 사람들하고 같이 계획을 안 한 것 같은데 본 위원은 사실 그래요.
그렇게 큰 의욕을 가지고, 그리고 강릉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을 하려고 하는 그런 의지는 좋은데 이게 예산만 없애고 1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의견을 드리고 구체적으로 아주 의욕적으로 행사가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다음에 강릉시 대표로 하는 기념품 문제도 동료 위원님들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어디 관광지를 가나 어디 특정된 데를 가더라도 기념품 관련된 부분에 대한 선물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동일한 품목이 많고 흔한 게 열쇠고리고 전반적인 이런 건데 그래도 강릉이 늘 여러 번 얘기를 드리고 같은 부서에서, 부서는 다르지만 오죽헌이나 율곡이나 사임당이나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오죽헌관리사무소하고도 업무협의를 좀 해서 정말 연계된 이런 상품으로 우리 강릉시 대표 기념품을 만들어야지 매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깊이 이렇게 하지 못 하는 점에 대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우리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기념품 제작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담당관님!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본 위원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시정홍보를 지금 내실화를 하겠다고 세부적인 사항 중에 첫 번째 나온 것을 보면, 지금 우리 강릉소식지를 발급해서 용역배달 해서 매월 10일에 시민들한테 보낸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지금 통·반장을 통해서 보냈던 이건 없어지는 것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아닙니다.
10일자만 용역을 하고 25일자는 원래 예정대로, 하든대로 그렇게…….
10일자만 용역을 하고 25일자는 원래 예정대로, 하든대로 그렇게…….
○김화묵 위원 그런데 지금 통·반장을 통해서 보내는 부수가 동네별로 봤을 때 상당히 부족분입니다.
그래서 일부 선택한 가구에만 넣어주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통장들이 의지가 있고 이런 사람들은 정확하게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갖다 주는데 이 부분도 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어떤 통장월례회의나 아니면 강릉시 회의할 때 특별하게 홍보를 다시 해서 강릉소식지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좀 보강을 해 주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다 틈새광고로 하면서 영상광고를 하겠다고 150개소를 하겠다고 했잖아요?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그래서 일부 선택한 가구에만 넣어주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통장들이 의지가 있고 이런 사람들은 정확하게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갖다 주는데 이 부분도 보강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걸 어떤 통장월례회의나 아니면 강릉시 회의할 때 특별하게 홍보를 다시 해서 강릉소식지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좀 보강을 해 주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다 틈새광고로 하면서 영상광고를 하겠다고 150개소를 하겠다고 했잖아요?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건 엘리베이터…….
○김화묵 위원 시청에 있는 모니터 보면…….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겁니다.
○김화묵 위원 그러면 1,500만원 예산인데 이 모니터를 임대를 해서 갖다놓는 겁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 관계는 기준에 새로 신축된 아파트 중에 대우 이안이 한 32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가 송출해서 할 예정으로 있고 나머지 120여개는 KTF에서 금년에 자기들이 한번 해 보겠다, 홍보 차원에서 하고 이래서 그걸 하게 되면 같이 끼워 넣는 그러한 홍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가 송출해서 할 예정으로 있고 나머지 120여개는 KTF에서 금년에 자기들이 한번 해 보겠다, 홍보 차원에서 하고 이래서 그걸 하게 되면 같이 끼워 넣는 그러한 홍보가 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 계획도 한번 시행을 하겠다고 예산까지 편성되었으니까, 우리가 시정홍보의 가장 중요성이 뭡니까?
시민의 전체적인 알권리 중에서 일반적인 행사나 했던 것을 사진 찍어서 갖다 내면 시민들이 보는 관점이 어떻게 볼는지 몰라도 큰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용하는 일부 부분에 대한 모니터를 놓고 보면 시정홍보가 아니고, 이걸로 하면 시정홍보가 되겠습니까?
그렇게 계획만큼 홍보가 된다고 봅니까?
시민의 전체적인 알권리 중에서 일반적인 행사나 했던 것을 사진 찍어서 갖다 내면 시민들이 보는 관점이 어떻게 볼는지 몰라도 큰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용하는 일부 부분에 대한 모니터를 놓고 보면 시정홍보가 아니고, 이걸로 하면 시정홍보가 되겠습니까?
그렇게 계획만큼 홍보가 된다고 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우리가 시정뉴스를 제작해서 그쪽에 송출을 하고 있는 그런 부분입니다.
○김화묵 위원 YBS도 시정뉴스 나가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나가고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우리 강릉소식지에서도 나가고 다 나가는데 공공기관 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니까 일시에 모니터를 보고 시정에 관련된 사항을 시민들이 볼 수 있지만 아파트까지 이렇게 해서 홍보하는 부분은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틈새홍보에 대한 홍보의 효과가 그렇게 실효 있지 않겠다고 보는데 담당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여기에 들어가는 콘텐츠 관련 부분은 시정뉴스하고 또 CF 제작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저희들이 문화·예술·체육행사 관련해서 이미지 광고부터 판매광고 쪽으로 적극적 광고하는 그런 부분을 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문화예술관에 좋은 행사 같은 것을 한다고 하면 우리가 그 부분을 CF로 만들어서 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안에 들어갈 여러 가지 내용물을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서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무료하지 않게, 그리고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강렬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저희들이 문화·예술·체육행사 관련해서 이미지 광고부터 판매광고 쪽으로 적극적 광고하는 그런 부분을 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문화예술관에 좋은 행사 같은 것을 한다고 하면 우리가 그 부분을 CF로 만들어서 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안에 들어갈 여러 가지 내용물을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서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무료하지 않게, 그리고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강렬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왕 홍보를 하면 정말 내실이 있는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보완이 가능하면 그거 하고 만약에 대우이안 같은 경우 30개 소가 되어 있으면 시범적으로 한번 해 보고 이중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바라고요.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면, 지금 지식정보지 구독 배부를 하는데 향토지를 우리가 여행사하고 기업체에 1,300부를 보낸단 말이에요.
향토지가 강릉신문이 나가죠?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면, 지금 지식정보지 구독 배부를 하는데 향토지를 우리가 여행사하고 기업체에 1,300부를 보낸단 말이에요.
향토지가 강릉신문이 나가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김화묵 위원 그런데 그 강릉신문이, 본 위원이 어떤 신문을 지적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그 내용이 우리 향토지로 강릉시에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이런 향토지의 역할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여행사에 보내서, 다른 데는 모르겠습니다.
기업체나 출향인사들에게 보내서 강릉소식지에 관련된 사항을 느끼는 것은 좋은데 여행사에 620군데를 보내서, 지금 이게 정보지의 역할이 되는 것입니까?
지금 여행사에 보내서, 다른 데는 모르겠습니다.
기업체나 출향인사들에게 보내서 강릉소식지에 관련된 사항을 느끼는 것은 좋은데 여행사에 620군데를 보내서, 지금 이게 정보지의 역할이 되는 것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래서 강릉신문의 어떤 부분은 너무 시정에 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많이 하는 그런 쪽이 되고 관광에 보면 조금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이왕에 매년 내보냈는데 조금 더 이걸 기능을, 주제를 여러 가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들이 이왕에 매년 내보냈는데 조금 더 이걸 기능을, 주제를 여러 가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본 위원도 사실 그렇습니다.
어느 한 면은 그래도 최소한 돌아가면서 유적지나 관광지에 대한 어떤 이런 소개도 하고 그 여행사에서 받아서 그걸 가지고 다음 관광상품으로 쓸 수 있는 이런 효과가 있다면 이게 충분합니다.
그런데 여행사에, 지금 우리가 전국에 보내는 620군데 여행사에서 향토지를 받았을 때, 정보지를 받았을 때 받아보고 이걸로 강릉이라는 데 관광하고 접목시킬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이렇게 있겠구나, 이게 좋겠구나!’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지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본 위원은 지금 그렇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어느 한 면은 그래도 최소한 돌아가면서 유적지나 관광지에 대한 어떤 이런 소개도 하고 그 여행사에서 받아서 그걸 가지고 다음 관광상품으로 쓸 수 있는 이런 효과가 있다면 이게 충분합니다.
그런데 여행사에, 지금 우리가 전국에 보내는 620군데 여행사에서 향토지를 받았을 때, 정보지를 받았을 때 받아보고 이걸로 강릉이라는 데 관광하고 접목시킬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이렇게 있겠구나, 이게 좋겠구나!’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지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본 위원은 지금 그렇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시정의 소소한 부분보다도 문화예술이 지면을 많이 할애하도록 그렇게 저희들이 협의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국제교류 여러 가지 6~7년 동안 본 위원도 이 자리에서 같이 논하고 했는데 이게 국제교류로 국제도시를 자매를 맺고 하는 게 1~2년 내다보고 하는 사항이 아니고 정말 10년~20년 내다보고 하는 강릉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역할이 자매도시를 맺게 되는데 지금 우리가 당초에 러시아 쪽으로 외교부에서, 우리가 외교부에서 선택해 줄 때는 강릉시하고 여러 가지 맞는 여건 때문에 했단 말입니다.
특히 지금 러시아 중앙철도, 그러니까 뭡니까?
대륙횡단철도하고 만약 동해안철도하고 연결되었을 때 강릉의 어떤 선점을 좀 갖자 해서 우즈베키스탄하고도 검토를 했던 부분이고 또 지금 보니까 이루츠크하고도 지금 교류준비를 하고 있는 거잖습니까?
이제 좀 탈피해야 할 게 뭐냐면 본 위원도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많은 걸 말씀드리기보단, 충분히 또 그 정도는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이제 국제교류가 어느 정도 우리가 외국에 못나가고 관광객들 한참 몰리고 이런 차원은 지났단 말입니다.
지금 국제교류 여러 가지 6~7년 동안 본 위원도 이 자리에서 같이 논하고 했는데 이게 국제교류로 국제도시를 자매를 맺고 하는 게 1~2년 내다보고 하는 사항이 아니고 정말 10년~20년 내다보고 하는 강릉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역할이 자매도시를 맺게 되는데 지금 우리가 당초에 러시아 쪽으로 외교부에서, 우리가 외교부에서 선택해 줄 때는 강릉시하고 여러 가지 맞는 여건 때문에 했단 말입니다.
특히 지금 러시아 중앙철도, 그러니까 뭡니까?
대륙횡단철도하고 만약 동해안철도하고 연결되었을 때 강릉의 어떤 선점을 좀 갖자 해서 우즈베키스탄하고도 검토를 했던 부분이고 또 지금 보니까 이루츠크하고도 지금 교류준비를 하고 있는 거잖습니까?
이제 좀 탈피해야 할 게 뭐냐면 본 위원도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많은 걸 말씀드리기보단, 충분히 또 그 정도는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이제 국제교류가 어느 정도 우리가 외국에 못나가고 관광객들 한참 몰리고 이런 차원은 지났단 말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김화묵 위원 좀 내실 있고 우리하고 앞으로 한 10년 후에, 만약에 시베리아횡단철도가 동해안하고 연결이 되었다!
20년 후라도, 그러면 우리가 그때 어떤 선점을 갖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런 준비는 거의 되지 않고 매번 그냥 정례적으로 그 사람들 한번 왔으니까 우리가 한번 가고 또 거기 가서 어떤 관광지 돌아보고 또 그 사람들이 와서 단오 때나 이렇게 행사에 다녔던 그건 기본적인 것이고 그 이후에 좀 더 앞을 내다보고 교류가 될 수 있는 이런 준비가 지금 필요하지 않겠나 해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앞으로 좀 멀리 내다보고, 10년 20년 후에 강릉시가 가야 여러 가지 준비를 지금 한다고 생각하시고 광범위하게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년 후라도, 그러면 우리가 그때 어떤 선점을 갖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런 준비는 거의 되지 않고 매번 그냥 정례적으로 그 사람들 한번 왔으니까 우리가 한번 가고 또 거기 가서 어떤 관광지 돌아보고 또 그 사람들이 와서 단오 때나 이렇게 행사에 다녔던 그건 기본적인 것이고 그 이후에 좀 더 앞을 내다보고 교류가 될 수 있는 이런 준비가 지금 필요하지 않겠나 해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앞으로 좀 멀리 내다보고, 10년 20년 후에 강릉시가 가야 여러 가지 준비를 지금 한다고 생각하시고 광범위하게 업무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김영기 위원 이상입니다.
○최돈은 위원 최돈은위원입니다.
11쪽 적극적인 행정 추진에 의한 감사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09년도에 세계의 화두는 경제입니다.
그 와중에서 강릉시도 시장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경제를 상당히 많이 걱정하시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게 공무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하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지금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 말만 듣고 있지 실제 공무원들 자체가 봉급이 줄었다거나 이런 경우가 없기 때문에 사실 못 느끼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마 올해 강릉시 세정과에 들어가는 세수를 보면 확연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해년마다 보면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위한 감사 패러다임이라고 연초에 업무보고를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대해서는 사실 의문부호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2009년은 진짜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행정이, 지금 여기도 보면 감사의 방향이 부당한 민원처리로 시민을 괴롭히는 행위 등등을 감사하겠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갈 수 있느냐?
어떤 방향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11쪽 적극적인 행정 추진에 의한 감사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2009년도에 세계의 화두는 경제입니다.
그 와중에서 강릉시도 시장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경제를 상당히 많이 걱정하시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게 공무원들이 느끼는 체감경기하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지금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 말만 듣고 있지 실제 공무원들 자체가 봉급이 줄었다거나 이런 경우가 없기 때문에 사실 못 느끼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마 올해 강릉시 세정과에 들어가는 세수를 보면 확연하게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해년마다 보면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위한 감사 패러다임이라고 연초에 업무보고를 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대해서는 사실 의문부호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데 2009년은 진짜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행정이, 지금 여기도 보면 감사의 방향이 부당한 민원처리로 시민을 괴롭히는 행위 등등을 감사하겠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갈 수 있느냐?
어떤 방향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이번에는 좀 다르다.
작년까지 연말에 적극 행정 면책제도 관련해서 각 시·도, 각 시·군·의 감사 과장들 회의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우리가 회의 갔다 오고 난 다음에 저희들이 “과연 이렇게 해서 면책이 되겠느냐?”이런 부분, 실효성의 어떤 의문도 던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감사를 도맡고 있는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건 제가 보건데 실제상황이다.
그래서 금년 1월8일에 접근해서 면책운영규정도 새로 만들어졌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진짜 조기발주 관련된 부분도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상반기는 69% 정도의 조기발주가 진행이 안 되면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런 차원에서 실제상황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그렇게 끝나는 게 아니고 이번에는 정부에서 큰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연말에 적극 행정 면책제도 관련해서 각 시·도, 각 시·군·의 감사 과장들 회의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우리가 회의 갔다 오고 난 다음에 저희들이 “과연 이렇게 해서 면책이 되겠느냐?”이런 부분, 실효성의 어떤 의문도 던졌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감사를 도맡고 있는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건 제가 보건데 실제상황이다.
그래서 금년 1월8일에 접근해서 면책운영규정도 새로 만들어졌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진짜 조기발주 관련된 부분도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상반기는 69% 정도의 조기발주가 진행이 안 되면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런 차원에서 실제상황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그렇게 끝나는 게 아니고 이번에는 정부에서 큰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래서 그 상황이 되면 여러 가지 판단을 해서 여러 가지 감사의 어떤 부분도 투명성이라든가 타당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검토를 합니다.
그래서 만일 그것이 꼭 합리적으로 이건 사실상 출연하는 과장에서 법을 약간 어겨도 주민들의 공익성을 위해서 했다면 그건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면책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일 그것이 꼭 합리적으로 이건 사실상 출연하는 과장에서 법을 약간 어겨도 주민들의 공익성을 위해서 했다면 그건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면책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돈은 위원 이게 진짜 업무보고에서 부탁을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시민이, 기업하는 분들이 강릉시에 와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진짜 법 때문에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공무원이 생각하는 법 때문에 안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담당관께서는 2009년에는 진짜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알겠습니다.
○최돈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기 김종혜위원님!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작년에 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 결과 물론 보셨겠지만 중간보고회 몇 번 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중간보고는 두 번 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 진단결과에 따라서 2009년도에 달라진 게 뭐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중간보고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분이 추가로 보완도 해야 되고 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11월 중에 끝난 것으로, 11월 말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관련된 부분이 인터넷 부분에 홍보가 상당히 빈약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반영해서 금년에 인터넷기능을 보강을 좀 했어야 하는데 지금 저희들이 금년 자체적으로는 후속계획을 별도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홍보를 중점적으로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관련된 부분이 인터넷 부분에 홍보가 상당히 빈약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반영해서 금년에 인터넷기능을 보강을 좀 했어야 하는데 지금 저희들이 금년 자체적으로는 후속계획을 별도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홍보를 중점적으로 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면 이 업무보고서는 언제 만든 것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건 1월 초에 만들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면 용역결과는 언제 나왔는데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작년 11월 말에 나왔습니다.
○김종혜 위원 작년 11월 말에 나온 용역결과가 왜 1월에 만든 업무보고에 반영되지 않았는지 일단 궁금합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래서 인터넷 부분을 저희들이 다른 공중파에 관련되어서 공중파를 이용하는 부분도 있고 한데 인터넷부분은 저희들이 금년도에, 작년에 한 3,000여만원 정도 예산을 세워서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 부분을 처음부터 인터넷홍보 관련된 부분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공중파라든가 신문이라든가 케이블 이런 부분에 조금 힘들 것 같아서 여기서는 언급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추가로 착안해서 우리가 보고를 드렸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그래서 올해는 그 부분을 처음부터 인터넷홍보 관련된 부분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공중파라든가 신문이라든가 케이블 이런 부분에 조금 힘들 것 같아서 여기서는 언급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추가로 착안해서 우리가 보고를 드렸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김종혜 위원 담당관님께서는 공중파나 언론사 때문에 인터넷에 대한 중요성이 용역결과에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은 일단 납득하기 어렵고요.
그 다음 용역결과가 지금 케이블TV나, 케이블TV에 또는 전혀 못 봤다가 8%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 케이블TV에다 홍보하겠다.
이거 참 길목이 어딘지를 모른다는 그런 판단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중앙언론사 초청 팸투어를 하겠다고 했는데 용역결과나 지금 강릉시민이나 아니면 외지인 또는 관광객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은 공중파TV입니다.
그 다음 용역결과가 지금 케이블TV나, 케이블TV에 또는 전혀 못 봤다가 8%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 케이블TV에다 홍보하겠다.
이거 참 길목이 어딘지를 모른다는 그런 판단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중앙언론사 초청 팸투어를 하겠다고 했는데 용역결과나 지금 강릉시민이나 아니면 외지인 또는 관광객들이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은 공중파TV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런데 중앙언론사를 초청해서 팸투어하겠다는 것은 난센스고 그리고 지하철 벽면광고를 하고 또 관광열차를 운행하면서 코레일에 있는 사람들을 초청해서 팸투어를 하겠다 이런 발생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관광열차뿐만 아니라 다른 열차를 통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질 텐데 이런 게 아쉽고, 그 다음 낚시나 골프, 불교TV 이런 케이블TV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데다 홍보해서 할 생각을 왜 안 하시는지 이상해요.
그리고 관광과에서도 템플스테이 같은 것을 한다고 하는데, 휴휴암 아시죠?
그러면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관광열차뿐만 아니라 다른 열차를 통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질 텐데 이런 게 아쉽고, 그 다음 낚시나 골프, 불교TV 이런 케이블TV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데다 홍보해서 할 생각을 왜 안 하시는지 이상해요.
그리고 관광과에서도 템플스테이 같은 것을 한다고 하는데, 휴휴암 아시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김종혜 위원 거기에 대형관광버스가 줄줄이 옵니다.
왜 그렇겠어요?
불교TV에 광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동진 심곡에다 낚시터를 만들고 하면서 낚시채널에 전혀 광고 안 해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일단 용역은 따로 놀고, 책 사달라고 기껏 졸라서 책 사주면 안 보는 학생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용역 해야지만 이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1,780만원 투자해서 용역결과에 따른 업무보고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캐비닛 용역이라고 비난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는 예산 없으니까 추경에 예산 반영하겠다.
그러면 의회에서 보고하는 것은 오로지 추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어떤 방편으로 업무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5쪽에 보면 홍보프로젝트 개발한다는데 감사하기 전에 하라고 했더니 9월, 10월 나왔습니다.
그러면 2월이나 3월부터 해서 9월에 나오면 겨울영상은 언제 찍습니까?
왜 그렇겠어요?
불교TV에 광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동진 심곡에다 낚시터를 만들고 하면서 낚시채널에 전혀 광고 안 해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일단 용역은 따로 놀고, 책 사달라고 기껏 졸라서 책 사주면 안 보는 학생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용역 해야지만 이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1,780만원 투자해서 용역결과에 따른 업무보고 내용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캐비닛 용역이라고 비난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는 예산 없으니까 추경에 예산 반영하겠다.
그러면 의회에서 보고하는 것은 오로지 추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어떤 방편으로 업무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5쪽에 보면 홍보프로젝트 개발한다는데 감사하기 전에 하라고 했더니 9월, 10월 나왔습니다.
그러면 2월이나 3월부터 해서 9월에 나오면 겨울영상은 언제 찍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 부분은 저희들이 여기에 겨울영상도 물론 들어가는데 겨울 영상 같은 경우는 직접 촬영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기왕에 방송사나 이런 데서 촬영해 놓은 그런 콘텐츠도 있을 것입니다.
○김종혜 위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2008년도에 똑같은 거 했어요.
그러면 똑같은 걸 또 2009년도에 또 하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새로운 영상이 들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아까 아파트에다 홍보하신다는 거 한번 생각해 보세요.
홍보라는 것은 다중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본 위원이 13층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만 13층 아파트에 1호, 2호 해서 26집이 삽니다.
아파트에서 만나는 적 거의 없어요.
그렇다면 과연 아파트의 엘리베이터가 효과적이겠느냐, 시내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몇 번씩 기다려야 탈 수 있는 그런 엘리베이터에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느냐 생각을 해 보세요.
그래서 본 위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다 하는 것은 KTF에 보조금 주겠다는 얘기로 이해를 하고, 그건 알아서 하십시오.
정말 홍보에다만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요즘 새로 생기는 대형 건물에다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옥천동에 새로 생기는 대형상가, 또 이미 들어와 있는, 문선빌딩이었던가요?
옛날 구 한전 주차장 있는 건물, 또는 대한생명빌딩 몇 번씩 기다려서 타죠?
또 보험회사 건물들 이런 데 엘리베이터에 미처 타지 못할 정도로 오르내립니다.
이런 데에다 홍보를 해야 효과적이지 하루 종일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을 만나지도 못하는 이런 아파트, 어떻게 생각을 하면 100% 입주도 안 된 그런 아파트에 홍보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이겠는가?
그래서 정말 홍보할 의사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시설비 투자해 주겠다는 것인지 이게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한번 효과적인 면에서 다시 검토해 보세요.
그리고 아까 김화묵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향토지라고 해서, 또는 지식정보지라는 이름으로 지역언론사 키워주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구심을 갖는 것이 소위 말하는 지방신문에 우리가 관광 많이 실으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편집 방향을 바꿉니까?
본 위원은 그 말씀을 하시는데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러면 똑같은 걸 또 2009년도에 또 하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새로운 영상이 들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아까 아파트에다 홍보하신다는 거 한번 생각해 보세요.
홍보라는 것은 다중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본 위원이 13층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만 13층 아파트에 1호, 2호 해서 26집이 삽니다.
아파트에서 만나는 적 거의 없어요.
그렇다면 과연 아파트의 엘리베이터가 효과적이겠느냐, 시내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몇 번씩 기다려야 탈 수 있는 그런 엘리베이터에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겠느냐 생각을 해 보세요.
그래서 본 위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다 하는 것은 KTF에 보조금 주겠다는 얘기로 이해를 하고, 그건 알아서 하십시오.
정말 홍보에다만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요즘 새로 생기는 대형 건물에다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옥천동에 새로 생기는 대형상가, 또 이미 들어와 있는, 문선빌딩이었던가요?
옛날 구 한전 주차장 있는 건물, 또는 대한생명빌딩 몇 번씩 기다려서 타죠?
또 보험회사 건물들 이런 데 엘리베이터에 미처 타지 못할 정도로 오르내립니다.
이런 데에다 홍보를 해야 효과적이지 하루 종일 엘리베이터에서 주민들을 만나지도 못하는 이런 아파트, 어떻게 생각을 하면 100% 입주도 안 된 그런 아파트에 홍보하는 것이 과연 효과적이겠는가?
그래서 정말 홍보할 의사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시설비 투자해 주겠다는 것인지 이게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
한번 효과적인 면에서 다시 검토해 보세요.
그리고 아까 김화묵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향토지라고 해서, 또는 지식정보지라는 이름으로 지역언론사 키워주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구심을 갖는 것이 소위 말하는 지방신문에 우리가 관광 많이 실으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편집 방향을 바꿉니까?
본 위원은 그 말씀을 하시는데 굉장히 놀랐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 부분은 저희들이 지난해에도 말씀드렸지만 언론사에, 지방에 (청취불능) 할 수 있는데 이건 충분히 저희들이 할 수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니까 그런 의미가 아니고 지금 여기 출향인사나 관광사업체 같은 데 실제로 강릉시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면 강릉소식지를 보내는 게 훨씬 더 낫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향토지라고 하는 이것은 강릉의 홍보지와 같아요.
차라리 이것은 경로당이나 노인정이나 강릉시민들에게 배포하는 것이 훨씬 더 강릉시를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말씀드리고, 작년에 만든 대표홍보책자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향토지라고 하는 이것은 강릉의 홍보지와 같아요.
차라리 이것은 경로당이나 노인정이나 강릉시민들에게 배포하는 것이 훨씬 더 강릉시를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말씀드리고, 작년에 만든 대표홍보책자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지금 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부분도 있고 때로는 양장의 어떤 부분이 조금 하얀색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도 있지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내년도에 하게 되면 양장피를 바꾸고 몇몇 가지를 수정한 부분도 같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써는 상당히 여러 가지 내빈들 방문하고 하는데 사실상 그걸 아주 고급케이스에 넣어드리면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내년도에 하게 되면 양장피를 바꾸고 몇몇 가지를 수정한 부분도 같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로써는 상당히 여러 가지 내빈들 방문하고 하는데 사실상 그걸 아주 고급케이스에 넣어드리면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김종혜 위원 대표홍보책자 대신에 올해는 대표기념품을 만든다는 거예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죠.
○김종혜 위원 그러면 그 대표기념품은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만드는 대표홍보물 따로 있고 행정지원과에서 손님 올 때 주는 두폭가리개 같은 기념품도…….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초충도액자, 그래서 초충도액자를 하고 있는데 초충도액자가 사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오고 이러면 상당히 주기가 그렇습니다.
가격도 고가이고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해서 만년필, 목재롤러편이라든가 이런 걸 주고 하는 그런 쪽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만들어보자!
가격도 고가이고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해서 만년필, 목재롤러편이라든가 이런 걸 주고 하는 그런 쪽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만들어보자!
○김종혜 위원 아까 말씀하신 거 들어오면서 담당관님께서는 계속 열쇠라고 하고 또 위원님들은 열쇠고리라고 하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래서 기념품 열쇠 제작…….
○김종혜 위원 열쇠를 어떻게 만들어줍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러니까 외국 같은 경우 열쇠를 하나 만들어가지고 큰 목판에다 딱 붙입니다.
그래서 밑에다 예를 들어서 영어로 Welcome to 이렇게 해서 소장하기 좋은 그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차타누가에 처음에 가보니 누가 그때 가 보았는데 저는 안 받았습니다만 누가 와서 받아보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그걸 처음에 우리가 생각을 했었는데 기념품 열쇠 좋다, 그런데 굳이 그거 말고 아까 권혁기위원님 좋은 의견 주시고 했는데 그래서 우리가 강릉에 금강송이라든가 소무가 유명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만들어서,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양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밑에다 예를 들어서 영어로 Welcome to 이렇게 해서 소장하기 좋은 그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차타누가에 처음에 가보니 누가 그때 가 보았는데 저는 안 받았습니다만 누가 와서 받아보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그걸 처음에 우리가 생각을 했었는데 기념품 열쇠 좋다, 그런데 굳이 그거 말고 아까 권혁기위원님 좋은 의견 주시고 했는데 그래서 우리가 강릉에 금강송이라든가 소무가 유명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만들어서,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양하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열쇠모양의 기념품이다 이런 의도이신 것 같은데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렇죠.
그러니까 딱 해 가지고 목판에 대서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딱 해 가지고 목판에 대서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김종혜 위원 지금 강릉이 전통문화의 도시인데 기념품이 여기 기념품 따로 있고 행정지원과에서 나가는 액자나 이런 것 따로 있고 이렇게 하지 마시고, 본 위원이 제안을 하자면 자수나 서화 같은 것을 하셔서 함께 쓰는 게 좋겠다 이런 얘기에요.
그리고 연령층에 따라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단오와 관련된 단오마스코트 그걸 활용한 탈이나 목각인형 같은 거, 아까 권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소나무를 이용해서 한다거나 해서 함께 해야지 각 과별로 관광상품 다 따로따로 만들고 있어요, 홍보물도 그렇고…….
이런 것도 한번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령층에 따라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단오와 관련된 단오마스코트 그걸 활용한 탈이나 목각인형 같은 거, 아까 권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그렇게 소나무를 이용해서 한다거나 해서 함께 해야지 각 과별로 관광상품 다 따로따로 만들고 있어요, 홍보물도 그렇고…….
이런 것도 한번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김종혜 위원 그리고 또 하나 공직기강 확립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물론 이제까지 몸 사리느라고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해 주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비난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본 위원은 그런 면에서 아무리 시민이나 사업자의 입장에 선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지금 면허증 뒤에다 뭐 주고 이런 것 전혀생각 조차도 안 하잖아요?
또 예전에 본 위원도 교직에 있었습니다만 참고서 선택하고 또 향응을 제공받았다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참 민망하게도 식사하러 갔을 때 공무원과 업자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본 적이 더러 있습니다.
물론 좋게 말하면 까짓 거 밥 한번 먹는데 어떠냐 이렇게 말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 사업하시는 분께서 정말 잘 도와줘서 밥 한번 사고 싶더라.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선의로 그렇게 하더라도 자꾸 반복되면 기대하게 되고 또 나중에 안 하면 괘씸해진다.
공무원들을 타락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그렇게 함께 식사하거나 이런 것들은 좀 지양해야 하리라고 보고, 본 위원이 너무 지나친 것을 요구하는 건가요?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지금 면허증 뒤에다 뭐 주고 이런 것 전혀생각 조차도 안 하잖아요?
또 예전에 본 위원도 교직에 있었습니다만 참고서 선택하고 또 향응을 제공받았다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참 민망하게도 식사하러 갔을 때 공무원과 업자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본 적이 더러 있습니다.
물론 좋게 말하면 까짓 거 밥 한번 먹는데 어떠냐 이렇게 말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 사업하시는 분께서 정말 잘 도와줘서 밥 한번 사고 싶더라.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선의로 그렇게 하더라도 자꾸 반복되면 기대하게 되고 또 나중에 안 하면 괘씸해진다.
공무원들을 타락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그렇게 함께 식사하거나 이런 것들은 좀 지양해야 하리라고 보고, 본 위원이 너무 지나친 것을 요구하는 건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글쎄, 저희들이 한 끼 식사하는 부분은 공직기강 차원에서 확인한다거나 하는 부분은 상당히 어렵고 저희들이 각 실과 전 공무원들한테 이런 부분은 공고를 할 수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기본적으로 그건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렇죠.
계속 서로 만나다 보면 정이 들고 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면 공과 사가 조금 그렇게 되겠죠.
그런데 저희들이 그걸 갖고 식사한다고 해서…….
계속 서로 만나다 보면 정이 들고 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다 보면 공과 사가 조금 그렇게 되겠죠.
그런데 저희들이 그걸 갖고 식사한다고 해서…….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맞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현재는 저희들이 상품이라기보다도 커피의 1세대라는 분도 계시고 또 커피를 직접 로스팅하는 공장도 크게 갖고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 예를 들어서 한우령의 한우처럼 어떤 그런 부분도 좀 있으면 저희들이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에서 난 커피다, 보성에서 난 녹차다 하는 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저희들이 소망하는 것이 그런 건데 조금 미흡은 하겠죠.
그래서 에티오피아에서 난 커피다, 보성에서 난 녹차다 하는 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저희들이 소망하는 것이 그런 건데 조금 미흡은 하겠죠.
○강무성 위원 이번 기회에 예산도 많이 들어가는 행사이니만큼 진짜 지역을 대표하는 그런 상품이 개발되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관련해서 한 가지만 보겠습니다.
보조액이 5,000만원 이상 단체라고 하셨는데 올해 몇 개 단체 정도 감사할 계획이십니까?
그리고 감사하고 관련해서 한 가지만 보겠습니다.
보조액이 5,000만원 이상 단체라고 하셨는데 올해 몇 개 단체 정도 감사할 계획이십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전체 한 매년 사회단체보조금 심의할 때 70개 단체가 확정을 합니다.
그런데 5,000만원 이상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매년 하는 게 10개 단체 이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업무량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회단체의 부분도 그분들의 입장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이건 그 부분의 입장 때문에 우리가 해야 될 것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아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5,000만원 이상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매년 하는 게 10개 단체 이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업무량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회단체의 부분도 그분들의 입장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이건 그 부분의 입장 때문에 우리가 해야 될 것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아니고 그렇습니다.
○강무성 위원 금년에는 진짜 형식적인 감사를 하지 마시고 좀 철저하게 지도하고 또 감사도 해서, 다른 시·군들 보게 되면 보조금 관련해서 사고도 많이 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사고도 미연에 방지를 하고 또 예산도 헛되이 집행되지 않도록 올해는 더 철저하게 감사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사고도 미연에 방지를 하고 또 예산도 헛되이 집행되지 않도록 올해는 더 철저하게 감사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위원장 김영기 수고하셨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정보통신과에서 세웁니다.
○권혁기 위원 정보통신과에서 운영계획을 세우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홍보차량을 운영한다거나 아마 정보통신과에서 홍보차량을 기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고 그 안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자료는 저희들이 사실 만들어서 줍니다.
○권혁기 위원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본 부서에서 아마 제공을 할 겁니다.
그러나 강릉시 홍보를 전국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본 부서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마련한 홍보차량을 운영할 계획을 안 세운다는 것은 뭔가 업무추진 하는 데 부족한 게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강릉시 홍보를 전국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본 부서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마련한 홍보차량을 운영할 계획을 안 세운다는 것은 뭔가 업무추진 하는 데 부족한 게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홍보차량을 운영할 수 있으면 하고 또 저희들이 직접 끌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대외적으로 어디 나가거나 할 때는 그쪽하고 협의를 해서 차량을 많이 이용합니다.
○권혁기 위원 그런 계획이 주요 업무보고 하는 내용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에요.
쉽게 얘기해서 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 엘리베이터에다 이렇게 한다, 오히려 이런 것은 대형아파트 앞에 홍보차량을, 시정의 주요내용을 아파트 앞에 그 차를 가지고 가서 며칠만 하면 홍보가 전부 다 될 것입니다.
그런 계획들이 여기 하나도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 시에 있는 홍보차량이 얼마나 운행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행사에 동원되는 것 외에는 없어요.
쉽게 얘기해서 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 엘리베이터에다 이렇게 한다, 오히려 이런 것은 대형아파트 앞에 홍보차량을, 시정의 주요내용을 아파트 앞에 그 차를 가지고 가서 며칠만 하면 홍보가 전부 다 될 것입니다.
그런 계획들이 여기 하나도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 시에 있는 홍보차량이 얼마나 운행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행사에 동원되는 것 외에는 없어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게 홍보차량이라도 보통 그쪽에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게 행사차량으로 역할을 많이 하고 또 각 읍·면·동에 무슨 행사한다거나 하면 그 차가 지원을 나갑니다.
그래서 방송시설, 마이크 여러 가지 시설을 해 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스크린을 모니터를 통해서 내보내는 부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차량이라기 보다도 방송차량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송시설, 마이크 여러 가지 시설을 해 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스크린을 모니터를 통해서 내보내는 부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차량이라기 보다도 방송차량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알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과거에 1970년대, 80년대 초까지는 방송차량이 별도 시에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개조해서, 방송차량 이러니까 좀 그래서 그 당시에는 방송을 각 읍·면·동별로 다니면서 다 했는데…….
그런데 그걸 개조해서, 방송차량 이러니까 좀 그래서 그 당시에는 방송을 각 읍·면·동별로 다니면서 다 했는데…….
○권혁기 위원 대형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입니다.
그러면 그건 더 이상 얘기할 게 없어요.
홍보차량이죠.
시청각을 함께 하는 차량인데 어떻게 방송차량입니까?
그러면 이것은 홍보차량을 보았을 때 강릉시 홍보를 책임지는 본 부서에서는 이 차량을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최소한 관할부서의 협조에 의해서 이런 주요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그런 정도는 나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해 봐도 중요한 시정홍보를 할 때 대형아파트단지 있잖습니까?
그런 데에 가서 홍보를 며칠만 계획을 세워서 한다면 아주 효과적으로 홍보가 되지 않겠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본 부서에서 그런 홍보차원에서 차량운영을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계획도 필요하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건 더 이상 얘기할 게 없어요.
홍보차량이죠.
시청각을 함께 하는 차량인데 어떻게 방송차량입니까?
그러면 이것은 홍보차량을 보았을 때 강릉시 홍보를 책임지는 본 부서에서는 이 차량을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최소한 관할부서의 협조에 의해서 이런 주요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그런 정도는 나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해 봐도 중요한 시정홍보를 할 때 대형아파트단지 있잖습니까?
그런 데에 가서 홍보를 며칠만 계획을 세워서 한다면 아주 효과적으로 홍보가 되지 않겠느냐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본 부서에서 그런 홍보차원에서 차량운영을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계획도 필요하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다음에 연간 보조액이 5,000만원 이상인 단체에만 감사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감사과 감사를 한다는 얘기죠?
본청에서 직접 감사를 한다는 얘기죠?
다음에 연간 보조액이 5,000만원 이상인 단체에만 감사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감사과 감사를 한다는 얘기죠?
본청에서 직접 감사를 한다는 얘기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나름대로 5,000만원 이하의 보조금액은 관할부서에서 감사를 하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원래 보조금 관련된 부분은 강릉시 보조금 관리조례나 이런 데 보면 1차적으로 감사는 해당 부서에서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해당부서에서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해당부서에서 1차적으로 하고 거기에서 정산하고 감사하는 과정에서 의혹이 있다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 부서장이 판단해서 저희들에게 의뢰를 합니다.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정례적으로 하는 감사에서 제외하고 수시로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고 사회단체보조금은 1차 부서에서 다 걸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정례적으로 하는 감사에서 제외하고 수시로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고 사회단체보조금은 1차 부서에서 다 걸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니까 이 내용은 수시로 하는 감사가 아니고 특별감사를 하겠다는 얘기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여기에 이것은 연례적인 감사입니다.
매년 저희들이 그러니까 계속해서 하는데 작년에 한 단체 제외하고 몇 년 동안 수감한 단체는 제외하고 안 한 단체를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하는 부분이고 아까 말씀하신 부분은 특수한 사항이 있으면 각 실과에서 우리한테 의뢰가 오면 저희들이 하는, 그건 수시로 합니다.
매년 저희들이 그러니까 계속해서 하는데 작년에 한 단체 제외하고 몇 년 동안 수감한 단체는 제외하고 안 한 단체를 순번으로 돌아가면서 하는 부분이고 아까 말씀하신 부분은 특수한 사항이 있으면 각 실과에서 우리한테 의뢰가 오면 저희들이 하는, 그건 수시로 합니다.
○권혁기 위원 이걸 꼭 5,000만원 이상 단체로 제한할 필요가 있나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일반적으로 1,000만원도 있고 400만원도 있고 이렇게 어떤 제한을 두지 않으면, 전체적인 70개 단체를 몇 년 내에 다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죠.
5,000만원 이상이라야지만 사업의 어떤 부분에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죠.
5,000만원 이상이라야지만 사업의 어떤 부분에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왕종배 위원 총괄적으로,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를 했는데, 업무보고를 하면서 전년도하고 올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동료 위원들이 지적했듯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은 몇 개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올해 저희들이 새롭게 추진하는 것은 현재 여기는 한 2개 정도이고 일반적으로 비예산 사업도 있는데 실제적으로 우리가…….
○왕종배 위원 다른 얘기 하지 말고 보고서상에 전년도 대비해서 올해 새롭게 신설되는 사업이 몇 개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한 4개 정도 입니다.
○왕종배 위원 그 4개가 뭐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커피페스티벌, 기념품 제작, 안동시하고 교류하는 부분, 이건 추가로 하는 부분이고 다음에 언어권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부분 이렇게 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조금 전에 위원들이 업무보고를 쭉 보면서 연계성을 갖고 하는 사업은 좋은데 그 내용을 보면 전부 거기서 거기고 어떻게 보면 이 사업보고가 풀어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예산을 세울 때 얘기하고 지금 업무보고 와서 답변을 하는 얘기하고 조금 절충되고 상반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까도 그런 질의를 했는데 동료 위원이 얘기했던 홍보프로젝트 같은 것도 작년에 2억3,000이고 올해 2억2,000입니다.
똑같은 내용에 시기가, 도래된 시기가 내용이 조금씩 다 다르다고 하지만 금액적으로 보았을 때 이게 시기가 안 맞는 보고서에요.
그렇잖아요.
겨울영상 있는 건 어떤 것은 9월에 납품하고 어떤 것은 11월에 해서 마치 이걸 이렇게 도피시키는 이런 모양, 이런 식으로 계속 업무보고를 하기 때문에 시가 어떤 발전적으로 가는데 걸림돌이 되어가지고, 어떤 계획성, 마인드 없이 계속 그냥 쳇바퀴 돌듯이 돌아가는 그런 모습이 보고서상에도 그냥 나타나기 때문에 자꾸 질의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정보구독지 배부에, 그러면 우리 강릉시에 경로당이 몇 개에요?
그런데 여기 경로당에 85부 배부한다고 했는데 그 선별은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예산을 세울 때 얘기하고 지금 업무보고 와서 답변을 하는 얘기하고 조금 절충되고 상반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까도 그런 질의를 했는데 동료 위원이 얘기했던 홍보프로젝트 같은 것도 작년에 2억3,000이고 올해 2억2,000입니다.
똑같은 내용에 시기가, 도래된 시기가 내용이 조금씩 다 다르다고 하지만 금액적으로 보았을 때 이게 시기가 안 맞는 보고서에요.
그렇잖아요.
겨울영상 있는 건 어떤 것은 9월에 납품하고 어떤 것은 11월에 해서 마치 이걸 이렇게 도피시키는 이런 모양, 이런 식으로 계속 업무보고를 하기 때문에 시가 어떤 발전적으로 가는데 걸림돌이 되어가지고, 어떤 계획성, 마인드 없이 계속 그냥 쳇바퀴 돌듯이 돌아가는 그런 모습이 보고서상에도 그냥 나타나기 때문에 자꾸 질의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정보구독지 배부에, 그러면 우리 강릉시에 경로당이 몇 개에요?
그런데 여기 경로당에 85부 배부한다고 했는데 그 선별은 어떻게 합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경로당은 저희들이 각 읍·면·동에 공문을 보내서 추천을 해서 그렇게 합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85곳을 추전을 받아서 배분해서 나누어준다고 했는데 그러면 이·통장은 있는데 반장들 확인은 어떻게 해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우리가 반장들 위촉을 하잖습니까?
그러면 매년 반장 위촉하면 저희들한테 반장 임명 위촉보고가 저희들에게 옵니다.
그러면 거기에 의해서 계속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매년 반장 위촉하면 저희들한테 반장 임명 위촉보고가 저희들에게 옵니다.
그러면 거기에 의해서 계속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배부하는 게 우체국에서 우편으로 다 가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확인을…….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확인은 계속 저희들이 합니다.
○왕종배 위원 반송되는 거 확인합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반송되는 것도 확인합니다.
○왕종배 위원 보통 얼마 정도 반송이 됩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반송이 반장 같은 경우는 수시로 저희들이 위촉을 해서 통보를 해 주는데 반송되는 것은 극히 몇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반장이 개인 사정으로 동에다 얘기를 안 하고 다른 데로 전출가거나 한 부분이 있으면…….
예를 들어서 반장이 개인 사정으로 동에다 얘기를 안 하고 다른 데로 전출가거나 한 부분이 있으면…….
○왕종배 위원 알았습니다.
문제는 감사담당관실에서 행정지원과에서 이·통장 명단, 경로당 명단이 오면 거기에 의해서 그냥 각 언론사에, 이 신문사에다 명단을 주고 배부하라고 하면 그걸로 모든 게 끝나잖아요.
문제는 감사담당관실에서 행정지원과에서 이·통장 명단, 경로당 명단이 오면 거기에 의해서 그냥 각 언론사에, 이 신문사에다 명단을 주고 배부하라고 하면 그걸로 모든 게 끝나잖아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아닙니다.
저희들이 직접 읍·면·동장에게 통·반장 명단을 받습니다.
저희들이 직접 읍·면·동장에게 통·반장 명단을 받습니다.
○왕종배 위원 글쎄, 그러니까 그 명단을 받아서 명단 넘겨주면 끝나는데 이 부분이 제일 문제가 시내 동은 반장이 많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반장이 서류상에는 2,595명인데 2,600명이지만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알기로는 한 1,500명 정도밖에 안 되고 이중화되어 있고 통장하고, 실질적인 문제가 있는 부분이에요.
그러니 이러한 부분에 관심을 갖고, 또 경로당에 85곳을 해 준다는 것도, 그렇잖아요.
이백 몇 개가 있는데 어디는 주고 어디는 안 준다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한 얘기도 나올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좀 조정을 하고, 어떤 금액에 맞춰서 제반적인 예산이 편성이 되어서 이렇게 보내는데, 다음에 동료 위원이 얘기했듯이 그 밑에 부분도 우리나라 한국의 여행사가 총 몇 개입니까?
그런데 이 반장이 서류상에는 2,595명인데 2,600명이지만 실질적으로 본 위원이 알기로는 한 1,500명 정도밖에 안 되고 이중화되어 있고 통장하고, 실질적인 문제가 있는 부분이에요.
그러니 이러한 부분에 관심을 갖고, 또 경로당에 85곳을 해 준다는 것도, 그렇잖아요.
이백 몇 개가 있는데 어디는 주고 어디는 안 준다고 했을 때 거기에 대한 얘기도 나올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좀 조정을 하고, 어떤 금액에 맞춰서 제반적인 예산이 편성이 되어서 이렇게 보내는데, 다음에 동료 위원이 얘기했듯이 그 밑에 부분도 우리나라 한국의 여행사가 총 몇 개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여행사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620개 중에 시·도별 구분은 어떻게 되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시도별로 전국 시도에 다 나가기 때문에…….
○왕종배 위원 아니, 그러니 전국 여행사가 620개인데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계획하고 있는, 여행사에 시·도별로 배분해서 몇 개씩 어떻게 배분하겠다는 계획이 있어서 620개가 나왔어요?
거기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해 주세요.
거기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해 주세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서울하고 경기 쪽에 비중을 많이 둬서 그쪽으로…….
○왕종배 위원 아니, 몇 개소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파악이 안 되었습니다.
자료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
자료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
○왕종배 위원 전년도에는 이걸 안 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자료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
○왕종배 위원 아니, 대략 전년도에는 이 사업을 안 했어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했습니다.
○공보담당 서동구 저희들이 여행협회에 등록된…….
○공보담당 서동구 공보담당 서동구입니다.
전국 여행업협회에 등록된 업체가 620개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다 보내고 있습니다.
전국 여행업협회에 등록된 업체가 620개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다 보내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전국에 등록된 업체 수가 그 정도입니까?
○공보담당 서동구 책자로 있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기업체도 저희들이 강원도에 연고가 있는 기업체라든가 중점적으로 하는데 전체적으로 저희들하고 관련된 기업체라든가 또 그 다음에 관광객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그런 기업체를 선정을 해서 합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니 이러한 부분들이 업무보고를 하면서 질의를 하면 정확한 답변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줘야지 이해가 가는데 그냥 얘기하면 시정하겠다, 뭐 하면 업무보고가 아니죠.
그렇잖아요.
올 1년 사업을 하면서 정확한 계획성 없이 업무보고를 내고 이 자리에 와서 업무보고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업무보고를 위원들이 안 받는 게 낫죠.
담당관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렇잖아요.
올 1년 사업을 하면서 정확한 계획성 없이 업무보고를 내고 이 자리에 와서 업무보고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업무보고를 위원들이 안 받는 게 낫죠.
담당관님 생각은 어떠세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이 파악하는 데서도 자료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
○왕종배 위원 알았습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이 자꾸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본 위원이 계속적인 이런 얘기를 하고 행정사무감사 때도 업무인수인계 관계를 얘기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국제교류도시에 본 위원이 제안성으로 생각을 좀, 우리 담당관이 바꿔야 해요.
커피 하죠?
하여튼 이런 부분이 자꾸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본 위원이 계속적인 이런 얘기를 하고 행정사무감사 때도 업무인수인계 관계를 얘기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국제교류도시에 본 위원이 제안성으로 생각을 좀, 우리 담당관이 바꿔야 해요.
커피 하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왕종배 위원 그러면 1억을 들여 하면, 우리가 국제자매도시 하면 커피의 생산지 나라하고 연관이 되어서 같이 맞출 수 있는 이런 계획은 올해 같이 들어와 주면, 이게 어떻게 보면 금상첨화에요.
커피가 브라질, 에티오피아 여러 나라가 있는데 정말 강릉이 커피브랜드로 선점을 한다고 하면 최소한 그쪽 나라하고의 어떤 관계를 내서 직수입을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마인드가 같이 나와 줘야지만 커피 하면 강릉이라도 이미지 매김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지금 국제교류 쪽에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그러니 업무보고 받는 입장에서 자꾸 커피 하나만 보는데 어차피 커피는 우리나라에 생산되는 일반적인 녹차나 이런 쪽하고 다릅니다.
그러니 이걸 선점을 하기 위해서는 그 자국하고 해서 그런 상품화가 같이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덕을 받을 수 있고 또 전국규모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이런 계획이 같이 나와 줘야지 단순한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언론사하고 한다는 부분은, 홍보차원 때문에 언론사하고는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홍보매체 때문에 그러는데 그러한 쪽도 발상의 전환을 갖고 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커피가 브라질, 에티오피아 여러 나라가 있는데 정말 강릉이 커피브랜드로 선점을 한다고 하면 최소한 그쪽 나라하고의 어떤 관계를 내서 직수입을 한다든가 이렇게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마인드가 같이 나와 줘야지만 커피 하면 강릉이라도 이미지 매김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지금 국제교류 쪽에 그런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그러니 업무보고 받는 입장에서 자꾸 커피 하나만 보는데 어차피 커피는 우리나라에 생산되는 일반적인 녹차나 이런 쪽하고 다릅니다.
그러니 이걸 선점을 하기 위해서는 그 자국하고 해서 그런 상품화가 같이 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덕을 받을 수 있고 또 전국규모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이런 계획이 같이 나와 줘야지 단순한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언론사하고 한다는 부분은, 홍보차원 때문에 언론사하고는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홍보매체 때문에 그러는데 그러한 쪽도 발상의 전환을 갖고 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공보감사담당관님!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제시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충분히 검토해서 시정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대안을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강릉시 홍보물에 대해서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얘기하는 건데 시간상 간단하게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에서 교통카드를 만들고 있다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공보감사담당관님!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제시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충분히 검토해서 시정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며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대안을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강릉시 홍보물에 대해서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얘기하는 건데 시간상 간단하게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에서 교통카드를 만들고 있다고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위원장 김영기 그걸 만들었는데 이걸 본 위원장이 깊이는 안 알아봤어요.
이걸 강릉시가 개발한 것인지 대중적으로 서울이나 전국 시내버스 또 여러 시·군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충전기인데 예를 들어서 우리 시 홍보물에 이런 걸 별도로 제작을, 우리 시 마크라든가 이런 걸 넣어서 홍보를 한다면 효과가 있지 않겠나 이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2,500만원이라는 기념품 제작비가 있는데 이걸 우리 시 홍보할 수 있는 걸, 이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단 말입니다.
우리 시를 방문한 분이 이 기념품을 사간다면 서울 지하철이라든가 시내버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이런 홍보차원에서도 이게 도움이 되지 않겠나 본위원장이 생각하는 바인데 이것도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충분히 검토를 해서 우리 시 홍보 기념품 제작에 한번 반영시킬 수 있는지 한번 본 위원회에다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500만원이라는 것을 같이 교통행정과와 협의해서 사용이 가능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커피페스티벌, 우리가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행사이니만큼 충분한 홍보가 필요하다고요.
좀 전에 왕종배위원님이 커피생산국을 얘기했는데 커피는 본 위원이 알기에 다 계약이 되어 있어요.
우리가 여기서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은 원산지국가에서 구입을 못하고 일본에서 구입하고 있다고요.
일본은 커피생산국도 아닌데 그 커피농장을 전부 해서 일본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구정 같은 데서는 일본에서 수입을 해요.
왕종배위원이 제시한 이런 것도 한번 국가 대 국가 이런 차원에서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공보감사담당관 부서에서 충분히 한번 검토해서 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시 교통카드 이거 잘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걸 강릉시가 개발한 것인지 대중적으로 서울이나 전국 시내버스 또 여러 시·군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충전기인데 예를 들어서 우리 시 홍보물에 이런 걸 별도로 제작을, 우리 시 마크라든가 이런 걸 넣어서 홍보를 한다면 효과가 있지 않겠나 이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2,500만원이라는 기념품 제작비가 있는데 이걸 우리 시 홍보할 수 있는 걸, 이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단 말입니다.
우리 시를 방문한 분이 이 기념품을 사간다면 서울 지하철이라든가 시내버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이런 홍보차원에서도 이게 도움이 되지 않겠나 본위원장이 생각하는 바인데 이것도 이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충분히 검토를 해서 우리 시 홍보 기념품 제작에 한번 반영시킬 수 있는지 한번 본 위원회에다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500만원이라는 것을 같이 교통행정과와 협의해서 사용이 가능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커피페스티벌, 우리가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행사이니만큼 충분한 홍보가 필요하다고요.
좀 전에 왕종배위원님이 커피생산국을 얘기했는데 커피는 본 위원이 알기에 다 계약이 되어 있어요.
우리가 여기서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은 원산지국가에서 구입을 못하고 일본에서 구입하고 있다고요.
일본은 커피생산국도 아닌데 그 커피농장을 전부 해서 일본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구정 같은 데서는 일본에서 수입을 해요.
왕종배위원이 제시한 이런 것도 한번 국가 대 국가 이런 차원에서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공보감사담당관 부서에서 충분히 한번 검토해서 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시 교통카드 이거 잘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알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김종혜 위원 공보와 홍보를 좀 분리해야 할 것 같다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김종혜 위원 본 위원은 전에도 한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지금 이게 두 개 과가 하나로 합친 거잖아요?
이제는 분리할 때가 되었다.
점점 더 홍보의 비중이 많아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공보감사담당관하고 대외협력담당관실하고 하반기치인 건데 이번 기회에, 언제 조직개편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공보분야와 홍보기획분야가 이제는 분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만 어떤 상당히 높은 위치에서 전체 과를, 전체 부서를 통괄하는 어떤 홍보를 펼 수 있지,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차량문제도 그렇고 똑같은 기념품이 만들어지고 똑같은 축제가 만들어지는 이런 것들이 중구난방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거 한번 적극 검토하셔서 조직개편에 반영하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분리할 때가 되었다.
점점 더 홍보의 비중이 많아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공보감사담당관하고 대외협력담당관실하고 하반기치인 건데 이번 기회에, 언제 조직개편을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공보분야와 홍보기획분야가 이제는 분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만 어떤 상당히 높은 위치에서 전체 과를, 전체 부서를 통괄하는 어떤 홍보를 펼 수 있지, 방금 전에 말씀하셨던 차량문제도 그렇고 똑같은 기념품이 만들어지고 똑같은 축제가 만들어지는 이런 것들이 중구난방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거 한번 적극 검토하셔서 조직개편에 반영하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저희들도 지난번부터 쭉 생각을 해 왔는데 2006년도까지는 홍보하고 공보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통·폐합됨으로 인해서 공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만족 부분이 다른 부서로 가는 쪽에 하니까 조금 여유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건 적극적으로 저쪽 조직 부분하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고객만족 부분이 다른 부서로 가는 쪽에 하니까 조금 여유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건 적극적으로 저쪽 조직 부분하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공보감사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공보감사담당관실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회의중지)
(13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입니다.
2009년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를 부서별로 보고 드리기 전에 국 주요업무에 대하여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의 다양한 시책과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써주시고 올 한해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하여 예산편성 등 당면사항에 적극 협력하여 주신 김영기 내무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를 부서별로 보고 드리기 전에 국 주요업무에 대하여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 한해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의 다양한 시책과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써주시고 올 한해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하여 예산편성 등 당면사항에 적극 협력하여 주신 김영기 내무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관광과장 최명길 안녕하십니까?
관광과장 최명길입니다.
보고에 앞서 늘 우리 부서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해 주시는 김영기 내무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아울러서 고마움 인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과 4개 부서에 대한 담당께서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그러면 관광과 소관 금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입니다.
보고에 앞서 늘 우리 부서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해 주시는 김영기 내무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아울러서 고마움 인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과 4개 부서에 대한 담당께서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그러면 관광과 소관 금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영기 위원장, 강무성 간사와 사회교대)○김화묵 위원 김화묵위원입니다.
우리가 매년 연초에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번 관광과에서 2009년도 업무계획을 여러 가지 많이 했는데요.
본 위원이 몇 년을 이 자리에서 관광과의 업무를 보니까 많이 변화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몇 가지 중에서 경포에 모노레일 설치하는 것도 그렇고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만 정말 우리 강릉이 늘 말로만 하던 관광도시이고 관광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해야 하는데, 이제 좀 가시적인 어떤 효과가 온 것 같은데 여러 가지로 관광과의 업무를 관장하는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그 다음 여러 가지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앞에서 추진계획 열아홉 가지는 추진단에서 한다고 했잖아요?
우리가 매년 연초에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이번 관광과에서 2009년도 업무계획을 여러 가지 많이 했는데요.
본 위원이 몇 년을 이 자리에서 관광과의 업무를 보니까 많이 변화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몇 가지 중에서 경포에 모노레일 설치하는 것도 그렇고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만 정말 우리 강릉이 늘 말로만 하던 관광도시이고 관광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해야 하는데, 이제 좀 가시적인 어떤 효과가 온 것 같은데 여러 가지로 관광과의 업무를 관장하는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그 다음 여러 가지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앞에서 추진계획 열아홉 가지는 추진단에서 한다고 했잖아요?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올해 역점적으로 하는 사항 중에서 우리가 경포해수욕장에 해수욕철 오십 며칠 동안 하는 사업 중에서 바다에다 에어랜드 깔아서 축제할 그런 계획을 하나 세웠는데 여기에 따른 예산이나, 물론 계획입니다만 여기에 따른 예산이나 이런 게 하나도 편성되어 있지도 않잖아요.
그냥 계획으로만 끝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간략하게 설명을 다시 한번해 주세요.
그냥 계획으로만 끝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간략하게 설명을 다시 한번해 주세요.
○관광과장 최명길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에어랜드 시설에 대해서 이 사업은 전체적으로 각종 해상에서 할 수 있는 경기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해수풀장에 있는 미끄럼틀 관계, 그 다음에 축구장 문제, 배구장도 할 수 있고요.
거기에 따라서 각종 시설, 분수대도 만들 수 있는데 저희들이 이 사업은 하려고 하다 보니까 한 30억이 들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매트를 한 3,000여평 깔고 하려면 30억을 들여야겠다는 기본구성을 갖고 저희들에 제작하는 업체를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한번 방문을 했는데 여기에 따른 모든 사업비라든가 모든 일들은 저희들이 민간자본으로 전액 유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여기에 따른 업체가, 단, 우리가 도입을 했을 경우 다른 지역에다 이 상품을 팔면 안 된다.
우리 고유의 그것만 하면 계속적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겠다 이런 부분을 구상해서 실제적으로 진행을 시켜보려 합니다.
단, 법적인 문제도 저희들이 해양청하고 관계부서하고 1차적인 문제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여튼 금년도에 시설이 도입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이 에어랜드 시설에 대해서 이 사업은 전체적으로 각종 해상에서 할 수 있는 경기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해수풀장에 있는 미끄럼틀 관계, 그 다음에 축구장 문제, 배구장도 할 수 있고요.
거기에 따라서 각종 시설, 분수대도 만들 수 있는데 저희들이 이 사업은 하려고 하다 보니까 한 30억이 들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매트를 한 3,000여평 깔고 하려면 30억을 들여야겠다는 기본구성을 갖고 저희들에 제작하는 업체를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한번 방문을 했는데 여기에 따른 모든 사업비라든가 모든 일들은 저희들이 민간자본으로 전액 유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여기에 따른 업체가, 단, 우리가 도입을 했을 경우 다른 지역에다 이 상품을 팔면 안 된다.
우리 고유의 그것만 하면 계속적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겠다 이런 부분을 구상해서 실제적으로 진행을 시켜보려 합니다.
단, 법적인 문제도 저희들이 해양청하고 관계부서하고 1차적인 문제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여튼 금년도에 시설이 도입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런데 지금 이게 입장료를 받아서 운영하든가 이렇게 세부적인 사항이 나오겠지만 전국 최초로 시설을 도입해서 하는 부분이고 또 앞으로 경포가 해수욕철 59일간만 가지고 관광상품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그 시기만 끝나면 그만이고 더 중요한 것은 진짜 머물고 가지 못 하잖아요.
잠깐 해수욕 하고 기후가 좋지 않으면 그냥 가고 하는데 여기에 따라서 어떤 시설개발을 해 주지 않으면 관광객관들이 줄고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특히 많이 좀 개발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을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주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잠깐 해수욕 하고 기후가 좋지 않으면 그냥 가고 하는데 여기에 따라서 어떤 시설개발을 해 주지 않으면 관광객관들이 줄고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특히 많이 좀 개발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을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주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리고 국장님한테도 여쭈어봐야겠지만 질의 드리면 우리가 왜 다른 외국도시를 보면 싱가포르 같은 데서도 그렇고 본 위원이 한번 얘기한 적도 있는데 특별하게 음악분수 같은 것을 하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는데 대한민국 댄스페스티벌 같은 경우 젊은 친구들이 저녁에 댄스를 하면서 뒤에 음악분수가 나오고 하면 조화가 잘 맞을 텐데 이런 부분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는데 대한민국 댄스페스티벌 같은 경우 젊은 친구들이 저녁에 댄스를 하면서 뒤에 음악분수가 나오고 하면 조화가 잘 맞을 텐데 이런 부분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포호수 자체가 지방문화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호수 내에다 분수를 시설할 때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경포호수 내에 월파정에도 야간에 조명을 밝히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도 사실은 우리 행정에서 한 게 아니고 경포번영회에서 시설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분수를 현상변경 허가를 받는다면 지금 그 문화재에서는 거의 시설을 불가하다는 것으로 허가가 안 납니다.
경포호수 자체가 지방문화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호수 내에다 분수를 시설할 때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경포호수 내에 월파정에도 야간에 조명을 밝히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도 사실은 우리 행정에서 한 게 아니고 경포번영회에서 시설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분수를 현상변경 허가를 받는다면 지금 그 문화재에서는 거의 시설을 불가하다는 것으로 허가가 안 납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렇죠.
○김화묵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서라도 우리가 어떤 축제 뒤에, 그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싱가포르의 어라이언인가 하는 공원에 가니까 물을 저녁에만 들어와서 분수로 음악공원 하는 그런 모습을 보았는데 그런 것도 좀 병합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과장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석교온천을 2005년부터 계속해서 작년도에 착공을 했어요.
과장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석교온천을 2005년부터 계속해서 작년도에 착공을 했어요.
○관광과장 최명길 예.
○관광과장 최명길 석교온천 문제는 앞에 있는 강릉온천하고 같이 연계가 된 부분이 있는데 강릉온천은 토지를 한 70% 매입이 되고 석교온천은 90% 매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석교온천하고 가급적이면 핸들링하고 있는데 워터파크를 위한 기반시설을 지금 토목공사를 하다가 이렇게 동절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워터파크부터 가시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서와 아울러서 개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석교온천하고 가급적이면 핸들링하고 있는데 워터파크를 위한 기반시설을 지금 토목공사를 하다가 이렇게 동절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워터파크부터 가시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서와 아울러서 개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물론 업무보고에서 결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년에 착공식을 하면서 여러 가지 기대를 했어요.
그래서 곧 워터파크 정도는 준공이 되어서 관광객들이 온천욕 즐길 수 있는 그런 지역인 것으로 그렇게 기대를 했는데, 물론 기대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거의 아직까지 가시적인 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준공을 해서 관광객들이 다녀갈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곧 워터파크 정도는 준공이 되어서 관광객들이 온천욕 즐길 수 있는 그런 지역인 것으로 그렇게 기대를 했는데, 물론 기대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거의 아직까지 가시적인 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준공을 해서 관광객들이 다녀갈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상입니다.
○이재안 위원 이재안위원입니다.
200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받으면서 제목만 들어도 우리 강릉관광이 엄청나게 많은 활성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런 기대를 갖게 합니다.
주요 사업에 있어서도 크게는 13개의 사업장 하나하나를 본다고 하면 강릉이 관광인프라가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될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면서도 또 실은 하나하나의 사업을 다시 한번 치밀하게 검토를 해 보았을 때 이 하나하나의 사업도 실은 수년간에 걸쳐서 앞으로의 사업계획으로 보고를 했던 사항들이 실은 계속적으로 중복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말씀을 드린다면 진안콘도 재건축이나 경포산장콘도 재건축, 풍호골프장에 관한 부분들, 향호리조트 개발, 대관령, 석교, 석교도 수년간 얘기 나왔던 부분들이고 등명관광지도 전년도에 민자유치를 하기 위해서 공모를 해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진행이 잘 되어지지 않고 있고, 연곡해수욕장에 대한 민간우선협상대상자를 지금 지정하긴 했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부분들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받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고, 어찌되었든 계획된 사업들이 조기에 잘 마무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몇 가지 안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업과 관련해서 죽도봉 해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방금 보고를 하셨습니다.
1단계 사업이 있고 2단계 사업이 있는데 2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구체적인 어떤 사업계획을 잡지 못하고 1단계 사업에 대해서만 예산을 금년도에 5억을 확보해서 산책로 개설, 공원등 설치, 전망대 시설을 하기로 그렇게 계획이 되고 있는데 우리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본 위원이 느꼈던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최소한 강릉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총괄책임을 맡고 계신 책임자께서는 강릉관광이 어떻게 하면, 작게 본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될 것인가?
또 내지는 세계적으로 강릉에만 가 봐야 볼 수 있는 관광사업장은 무엇인가?
이런 부분들을 실은 많은 고민을 하고 그리고 관광강릉이 국내에서 국제적으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강릉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차별화된 그런 어떤 시설들을, 인프라를 만들고 거기에 따른 어떤 계획을 수립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시에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우리와 강릉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전략들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전략들을 짜기 위해서 별정직으로 해서 공무원을 한 분, 자문관인가요?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과연 그 분은 어떤 기획을 하고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거기에 따른 사업계획이나 업무 보고에는 그런 차별화된 전략과 계획들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비근한 예로 죽도봉 하나만 보더라도, 최소한 죽도봉이 우리 강릉 관광지를 새롭게 만드는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 자원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보면 해안가가 가지고 있는, 우리 강릉시가 쓸 수 있는 유일한 봉우리가 될 수도 있는데 이 봉우리를 어떻게 계획을 해서 우리 강릉만이 갖고 있는 그런 어떤 시설들을 유치하거나 그런 계획을 하겠다는 부분들은 전혀 없고 기껏 해야 산책로, 파고라, 전망대 이거 어디나 다 만들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2차년도 계획도 실은 전무합니다.
보면 추경을 확보하면 시에서 진행을 하고 그렇지 아니하면 공모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이는데 이런 전략을 갖고 어떻게 우리 강릉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 전략을 만들 수 있겠어요?
그래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본 위원이 다시 한번 주문 드리고 싶은 부분은 민간부분에서 전문가까지도 별정직으로 채용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공무원 조직이 갖고 있는 역량이 실은 거기에 못미처서 정책자문관까지 우리가 도입을 해서 그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데 최소한 우리 강릉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꼭 좀 만드셔서 콘도를 하나 만들더라도, 이제 지금 콘도 계획하고 있고 앞으로 골프장 들어오고 하는 부분도 우리 강릉만이 갖고 있는 특색 있는 전략들이 있습니까?
실은 없잖아요.
그리고 강릉C.C 같은 경우 우리 강릉시가, 사업장 부대 토지를 어느 정도 우리가 확보를 해서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릉골프장에만 가서 볼 수 있는 시설들 유치했습니까?
못 했잖아요.
실은 단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사업들을 진행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들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별화 전략을 좀 수립하십시오.
그리고 그런 계획을 잡아서 골프장 하나라도, 하다못해 콘도를 하나 짓는다 하더라도, 지금 진안상가를 콘도로 재건축 하겠다는 부분들, 그리고 경포산장 콘도, 이 부분도 실은 계획이 어떻게 보면 이 정도의 행정업무라고 하면 이건 누구나가, 어느 시나 다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소한 경포산장도 얼마나 좋은 위치이고 얼마나 좋은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부분입니까?
이것도 기왕에 재건축을 하려면 행정기관에서 충분한 사전검토를 특색 있는 차별화된 전략에 의해서 재건축이 되고 재개발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받으면서 제목만 들어도 우리 강릉관광이 엄청나게 많은 활성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런 기대를 갖게 합니다.
주요 사업에 있어서도 크게는 13개의 사업장 하나하나를 본다고 하면 강릉이 관광인프라가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될 것 같다는 기대를 가지면서도 또 실은 하나하나의 사업을 다시 한번 치밀하게 검토를 해 보았을 때 이 하나하나의 사업도 실은 수년간에 걸쳐서 앞으로의 사업계획으로 보고를 했던 사항들이 실은 계속적으로 중복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말씀을 드린다면 진안콘도 재건축이나 경포산장콘도 재건축, 풍호골프장에 관한 부분들, 향호리조트 개발, 대관령, 석교, 석교도 수년간 얘기 나왔던 부분들이고 등명관광지도 전년도에 민자유치를 하기 위해서 공모를 해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진행이 잘 되어지지 않고 있고, 연곡해수욕장에 대한 민간우선협상대상자를 지금 지정하긴 했습니다만 여기에 대한 부분들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받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고, 어찌되었든 계획된 사업들이 조기에 잘 마무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몇 가지 안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요사업과 관련해서 죽도봉 해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방금 보고를 하셨습니다.
1단계 사업이 있고 2단계 사업이 있는데 2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구체적인 어떤 사업계획을 잡지 못하고 1단계 사업에 대해서만 예산을 금년도에 5억을 확보해서 산책로 개설, 공원등 설치, 전망대 시설을 하기로 그렇게 계획이 되고 있는데 우리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본 위원이 느꼈던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최소한 강릉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총괄책임을 맡고 계신 책임자께서는 강릉관광이 어떻게 하면, 작게 본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될 것인가?
또 내지는 세계적으로 강릉에만 가 봐야 볼 수 있는 관광사업장은 무엇인가?
이런 부분들을 실은 많은 고민을 하고 그리고 관광강릉이 국내에서 국제적으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강릉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차별화된 그런 어떤 시설들을, 인프라를 만들고 거기에 따른 어떤 계획을 수립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시에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우리와 강릉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전략들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전략들을 짜기 위해서 별정직으로 해서 공무원을 한 분, 자문관인가요?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과연 그 분은 어떤 기획을 하고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거기에 따른 사업계획이나 업무 보고에는 그런 차별화된 전략과 계획들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비근한 예로 죽도봉 하나만 보더라도, 최소한 죽도봉이 우리 강릉 관광지를 새롭게 만드는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 자원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보면 해안가가 가지고 있는, 우리 강릉시가 쓸 수 있는 유일한 봉우리가 될 수도 있는데 이 봉우리를 어떻게 계획을 해서 우리 강릉만이 갖고 있는 그런 어떤 시설들을 유치하거나 그런 계획을 하겠다는 부분들은 전혀 없고 기껏 해야 산책로, 파고라, 전망대 이거 어디나 다 만들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2차년도 계획도 실은 전무합니다.
보면 추경을 확보하면 시에서 진행을 하고 그렇지 아니하면 공모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이는데 이런 전략을 갖고 어떻게 우리 강릉만이 갖고 있는 차별화 전략을 만들 수 있겠어요?
그래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본 위원이 다시 한번 주문 드리고 싶은 부분은 민간부분에서 전문가까지도 별정직으로 채용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공무원 조직이 갖고 있는 역량이 실은 거기에 못미처서 정책자문관까지 우리가 도입을 해서 그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데 최소한 우리 강릉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꼭 좀 만드셔서 콘도를 하나 만들더라도, 이제 지금 콘도 계획하고 있고 앞으로 골프장 들어오고 하는 부분도 우리 강릉만이 갖고 있는 특색 있는 전략들이 있습니까?
실은 없잖아요.
그리고 강릉C.C 같은 경우 우리 강릉시가, 사업장 부대 토지를 어느 정도 우리가 확보를 해서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릉골프장에만 가서 볼 수 있는 시설들 유치했습니까?
못 했잖아요.
실은 단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사업들을 진행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들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별화 전략을 좀 수립하십시오.
그리고 그런 계획을 잡아서 골프장 하나라도, 하다못해 콘도를 하나 짓는다 하더라도, 지금 진안상가를 콘도로 재건축 하겠다는 부분들, 그리고 경포산장 콘도, 이 부분도 실은 계획이 어떻게 보면 이 정도의 행정업무라고 하면 이건 누구나가, 어느 시나 다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소한 경포산장도 얼마나 좋은 위치이고 얼마나 좋은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부분입니까?
이것도 기왕에 재건축을 하려면 행정기관에서 충분한 사전검토를 특색 있는 차별화된 전략에 의해서 재건축이 되고 재개발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제가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9쪽에 있는 그런 사업들이 앞으로 진행이 강릉관광 업그레이드 추진 전략에 따라서 저희들이 하여튼 특색화를 기해서 지역별로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민간유치사업 문제는 저희들이 한 가지를 하더라도 알뜰히 챙겨 나가도록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민간유치사업 문제는 저희들이 한 가지를 하더라도 알뜰히 챙겨 나가도록 나가겠습니다.
○이재안 위원 그래서 정책제안을 하나 해 본다고 하면 우리 시에서 다양한, 우리 시의 모든 가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실은 많은 용역들을 수행하고 있는데 실은 이런 용역이야말로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 우리 공무원의 조직과 업무 수행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다 하지 못한다면 이런 부분이야말로 우리가 용역을 줘서 사업제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세계적으로 관광인프라를 만들어서 성공한 사례들, 그리고 우리 강릉과 접목을 시켜서, 정말 강릉에 가지 아니하면 이런 시설들을 볼 수 없을 정도의 어떤, 하나를 만들더라도 그 하나가 결국은 관광 강릉을 다 커버할 수 있고 먹여 살릴 수가 있거든요.
여기 저기 콘도 열 개 만든다고 해서, 골프장 열 개 만든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골프장 얼마나 많습니까?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아요?
우리 강릉에만 가서 이 골프장 볼 수 있는 거, 강릉 콘도만 가서 볼 수 있는 거, 강릉 바닷가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것, 이런 부분들을 한번 용역을 통해서도, 지금 현재 조직과 인력으로 그것을 스터디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용역을 한번 줘서 거기에 따른 정책개발을 한번 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는데 여기에 대한, 혹시 국장님!
다른 견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저기 콘도 열 개 만든다고 해서, 골프장 열 개 만든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골프장 얼마나 많습니까?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아요?
우리 강릉에만 가서 이 골프장 볼 수 있는 거, 강릉 콘도만 가서 볼 수 있는 거, 강릉 바닷가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것, 이런 부분들을 한번 용역을 통해서도, 지금 현재 조직과 인력으로 그것을 스터디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용역을 한번 줘서 거기에 따른 정책개발을 한번 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는데 여기에 대한, 혹시 국장님!
다른 견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위원님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샌드파인골프장이 오픈 한 지가 처음 토지를 매입하고 두산 경월 있을 때 인수를 받아서 샌드파인을 한, 16년 만에 골프장을 오픈 했습니다.
그렇다면 16년 동안 바닷가에 골프장 하나가 오픈되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면 지금 양양의 솔비치라든가 원주에 있는 대형콘도 이런 좋은 곳이나 이런 건데 우리가 생각할 때는 참 좋다, 우리 강릉은 왜 이렇게 안 되느냐 이런 생각을 할지 몰라도 그러한 좋은 곳이 하나씩 형성될 때까지는 아무리 빨라야 최하 5년, 10년간 꾸준한 투자와 기본계획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30년간 경포건물이 있기 때문에 콘도도 하나 짓지 못한다.
땅이 해결 안 되서 대형투자자들이 들어와서 돈을 투자하고 싶어도 못한다 하는 게 우리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무엇보다도 기초 작업을 하기 위해서 작년에 어려울 때 위원님들이 이렇게 예산을 세워줘서 경포 58동을 철거했습니다.
그리고 도립공원에 자연공원법의 적용을 받는, 용도지구를 어렵게, 어렵게 34m라는 층고를 규제완화 시켜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 개, 일곱 개 테마분야에 대해서 용도지역을 새로 변경해서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물론 위원님 말씀은 다 맞습니다만 하루아침에 금방, 1년 2년 단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오랜 기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목표를 이루어지지는 않더라도 목표는 꼭 가지고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면 그 중에서 10개 목표를 세워서라도 단 3개만이라도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크나큰 성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까 전체에 대한 그림에 대한 용역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그림에 대한 용역은 우리가 관광에 대한 기본계획용역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 번 했는데 그 한 걸 전부 다 계속 찾아보고 해도 교수님들이 용역 때마다 많은 얘기를 합니다만 교수님들이 그 용역을 하면 정말 우리 행정에 몸담고 있는 사람처럼 지역을 잘 알고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속속들이 알아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집행계획이 될 수 있는 용역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용역들이 되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분, 부분이 개발을 하면서 가더라도 그 부분,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을 줘서 용역사들이 직접 우리와 함께 현장에서 확인을 하고 현장의 여건 변동을 확인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가려고 하다 보니까 위원님이 생각하실 때는 전체 강릉에 대한, 관광에 대한 전체 그림,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큰 그림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은 사실상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그런 건 아니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큰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좀 더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앞으로 용역을 주더라도 좀 더 실질적인 계획이 되도록 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지금 샌드파인골프장이 오픈 한 지가 처음 토지를 매입하고 두산 경월 있을 때 인수를 받아서 샌드파인을 한, 16년 만에 골프장을 오픈 했습니다.
그렇다면 16년 동안 바닷가에 골프장 하나가 오픈되었는데 우리가 생각하면 지금 양양의 솔비치라든가 원주에 있는 대형콘도 이런 좋은 곳이나 이런 건데 우리가 생각할 때는 참 좋다, 우리 강릉은 왜 이렇게 안 되느냐 이런 생각을 할지 몰라도 그러한 좋은 곳이 하나씩 형성될 때까지는 아무리 빨라야 최하 5년, 10년간 꾸준한 투자와 기본계획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30년간 경포건물이 있기 때문에 콘도도 하나 짓지 못한다.
땅이 해결 안 되서 대형투자자들이 들어와서 돈을 투자하고 싶어도 못한다 하는 게 우리 실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무엇보다도 기초 작업을 하기 위해서 작년에 어려울 때 위원님들이 이렇게 예산을 세워줘서 경포 58동을 철거했습니다.
그리고 도립공원에 자연공원법의 적용을 받는, 용도지구를 어렵게, 어렵게 34m라는 층고를 규제완화 시켜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 개, 일곱 개 테마분야에 대해서 용도지역을 새로 변경해서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물론 위원님 말씀은 다 맞습니다만 하루아침에 금방, 1년 2년 단기간 내에 이루어지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오랜 기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목표를 이루어지지는 않더라도 목표는 꼭 가지고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면 그 중에서 10개 목표를 세워서라도 단 3개만이라도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크나큰 성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까 전체에 대한 그림에 대한 용역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그림에 대한 용역은 우리가 관광에 대한 기본계획용역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 번 했는데 그 한 걸 전부 다 계속 찾아보고 해도 교수님들이 용역 때마다 많은 얘기를 합니다만 교수님들이 그 용역을 하면 정말 우리 행정에 몸담고 있는 사람처럼 지역을 잘 알고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속속들이 알아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집행계획이 될 수 있는 용역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용역들이 되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분, 부분이 개발을 하면서 가더라도 그 부분,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을 줘서 용역사들이 직접 우리와 함께 현장에서 확인을 하고 현장의 여건 변동을 확인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가려고 하다 보니까 위원님이 생각하실 때는 전체 강릉에 대한, 관광에 대한 전체 그림,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큰 그림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은 사실상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그런 건 아니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큰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좀 더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앞으로 용역을 주더라도 좀 더 실질적인 계획이 되도록 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재안 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이제 본 위원이 실은 발언했던 내용하고 이해를 조금 달리하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강릉시 관광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들, 용역들, 여러 가지 수립을 해서 용역을 보고받은 내용들도 잘 알고 있고 전체적인 관광강릉을 만들기 위한 용역도 수차례 시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요구했던 앞으로의 방향은 우리 강릉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성 있는 관광정책을 수립하자는 그런 내용이었고 조금 전에 답변하신 그런 내용은 아니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진행을 해 온 여러 가지의 사업들, 물론 많은 시간들을 필요로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실은 대형사업들이 하루아침에 다 이루어질 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갖고 해야 됨에는 꼭 필요한 시간들이 있겠습니다만 기왕에 하는 사업이라고 하면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충분히 우리가 계획을 하고 하다못해 지금 여기 경포산장콘도 재건축 같은 부분들, 진안콘도 재건축 같은 부분들도 가능하다고 하면 재건축을 하면서, 재개발을 하면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하나 만듦으로 인해서 이 하나를 강릉시의 대표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좀 사전에 행정기관도 수립을 해서 진행을 시켜 달라!
비근한 예로 라스베가스 가 보면 건축물 하나하나가 전부 다 특징이 있잖습니까?
그런 것처럼, 그것도 결국은 행정지도에 의해서 하나하나 건축물들을 심사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을 해 나가는데 우리 시도 그런 전략에 의해서 좀 하나하나의 사업들을 진행해 달라 이런 측면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제 본 위원이 실은 발언했던 내용하고 이해를 조금 달리하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은데, 우리 강릉시 관광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들, 용역들, 여러 가지 수립을 해서 용역을 보고받은 내용들도 잘 알고 있고 전체적인 관광강릉을 만들기 위한 용역도 수차례 시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요구했던 앞으로의 방향은 우리 강릉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성 있는 관광정책을 수립하자는 그런 내용이었고 조금 전에 답변하신 그런 내용은 아니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진행을 해 온 여러 가지의 사업들, 물론 많은 시간들을 필요로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실은 대형사업들이 하루아침에 다 이루어질 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갖고 해야 됨에는 꼭 필요한 시간들이 있겠습니다만 기왕에 하는 사업이라고 하면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충분히 우리가 계획을 하고 하다못해 지금 여기 경포산장콘도 재건축 같은 부분들, 진안콘도 재건축 같은 부분들도 가능하다고 하면 재건축을 하면서, 재개발을 하면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하나 만듦으로 인해서 이 하나를 강릉시의 대표로 만들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좀 사전에 행정기관도 수립을 해서 진행을 시켜 달라!
비근한 예로 라스베가스 가 보면 건축물 하나하나가 전부 다 특징이 있잖습니까?
그런 것처럼, 그것도 결국은 행정지도에 의해서 하나하나 건축물들을 심사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을 해 나가는데 우리 시도 그런 전략에 의해서 좀 하나하나의 사업들을 진행해 달라 이런 측면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종혜 위원 김종혜위원입니다.
우선 국장님께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강릉시가 문화와 관광을 접목시킨 것을 관광자원으로 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다 보니까 문화예술과와 관광과의 업무가 중복되어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국장님께 말씀드렸듯이, 예를 들면 선교장의 전통체험관이나 교육장을 만드는 것, 여기까지는 관광과 소관이라 할지라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문화예술과가 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바가 있고,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도 보면 대관령숲문화 명품화사업, 그래서 뭐를 만들고 뭐를 만들겠다는 것은 문화예술과에의 성격보다는 오히려 관광과에서 추진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또한 허균·허난설헌 유적공원조성, 이런 건 상당히 건설파트와도 관련이 있는 거라면, 이제까지 해 온 것으로 봐서는 아마 관광과에서 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에 대한 업무조정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우선 국장님께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강릉시가 문화와 관광을 접목시킨 것을 관광자원으로 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다 보니까 문화예술과와 관광과의 업무가 중복되어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국장님께 말씀드렸듯이, 예를 들면 선교장의 전통체험관이나 교육장을 만드는 것, 여기까지는 관광과 소관이라 할지라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문화예술과가 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 바가 있고,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서도 보면 대관령숲문화 명품화사업, 그래서 뭐를 만들고 뭐를 만들겠다는 것은 문화예술과에의 성격보다는 오히려 관광과에서 추진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또한 허균·허난설헌 유적공원조성, 이런 건 상당히 건설파트와도 관련이 있는 거라면, 이제까지 해 온 것으로 봐서는 아마 관광과에서 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에 대한 업무조정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좋으신 말씀인데 지금 대관령옛길조성에 숲명품화는 그건 사실상 대관령옛길이 문화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관령옛길을 과연, 예를 들어서 명소로 지정을 하느냐 하는 것도 조사가 되어서 나갔는데, 그래서 대관령옛길 같은 경우는 문화재와 관련이 되어 있으면서 옛길 안에다 초가집을 신축해서 만드는 관계이기 때문에 이것은 문화예술과서 추진을 했고요.
또 허균·허난설헌에 대한 것도 허균·허난설헌 생가가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옆에 있는 건물들을 다 철거를 하고 새로운 시설물이 들어올 때는 문화예술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사실은 관광과에서 추진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만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고요.
다만 한 가지, 선교장 같은 경우에는 당초에 보조금을 받아서 그 안에 건물을 신축하고 프로그램을 하는 계획들이 관광과의 기획계에서 예산을 국·도비 보조를 계속 몇 년간을 받아서 지금 추진하는데 그것이 완전히 마무리되면 저희가 업무 전체를 문화예술과로 이관해서 한 곳인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빨리 업무가 하나하나 마무리되면 과연 이 업무가 이 과에 맞는가, 안 맞는가는 세밀히 검토를 해서 잘못되어 있다면 바로 잡아서 하나하나 과에 알맞도록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관령옛길을 과연, 예를 들어서 명소로 지정을 하느냐 하는 것도 조사가 되어서 나갔는데, 그래서 대관령옛길 같은 경우는 문화재와 관련이 되어 있으면서 옛길 안에다 초가집을 신축해서 만드는 관계이기 때문에 이것은 문화예술과서 추진을 했고요.
또 허균·허난설헌에 대한 것도 허균·허난설헌 생가가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옆에 있는 건물들을 다 철거를 하고 새로운 시설물이 들어올 때는 문화예술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사실은 관광과에서 추진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만 그런 관계가 있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고요.
다만 한 가지, 선교장 같은 경우에는 당초에 보조금을 받아서 그 안에 건물을 신축하고 프로그램을 하는 계획들이 관광과의 기획계에서 예산을 국·도비 보조를 계속 몇 년간을 받아서 지금 추진하는데 그것이 완전히 마무리되면 저희가 업무 전체를 문화예술과로 이관해서 한 곳인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빨리 업무가 하나하나 마무리되면 과연 이 업무가 이 과에 맞는가, 안 맞는가는 세밀히 검토를 해서 잘못되어 있다면 바로 잡아서 하나하나 과에 알맞도록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리고 위탁기관이 위탁의 목적에 맞게 사업을 하는지도 반드시 수시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알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리고 관광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관광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올해 주요시책을 보면 관광투자유치총력 촉구 추구해서 모래시계공원이라는 말이 나오고 또 관광객 유치를 차별화 한다고 해서 시티투어라는 말도 나옵니다.
시티투어 할 계획도 있습니까?
관광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올해 주요시책을 보면 관광투자유치총력 촉구 추구해서 모래시계공원이라는 말이 나오고 또 관광객 유치를 차별화 한다고 해서 시티투어라는 말도 나옵니다.
시티투어 할 계획도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당초 업무계획상에서 시티투어가 있는데요.
저희들이 하여튼 그 부분도 작년에 약간 하다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검토를 진지하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하여튼 그 부분도 작년에 약간 하다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검토를 진지하게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시티투어 부분은 단오 때 버스 하다가 마찰이 많아서 그만 둔거잖아요?
그러면 이미 한번 해서 안 된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시티투어 하는 2층 버스 한번 하자고 했을 때 철도 건널목 때문에 안 된다고 이미 얘기가 다 된 건데 시민을 상대로 하는 인터넷상에 주요시책에는 이런 것들을 또 올려놓았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미 한번 해서 안 된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시티투어 하는 2층 버스 한번 하자고 했을 때 철도 건널목 때문에 안 된다고 이미 얘기가 다 된 건데 시민을 상대로 하는 인터넷상에 주요시책에는 이런 것들을 또 올려놓았단 말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하고 여러 부분들을 지금 정리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부서에서 지금 현재 정리를 할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관계부서에서 지금 현재 정리를 할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본 위원이, 사실 의원들이나 시민들이 기대하는 건 아마 그럴 겁니다.
2009년1월1일이 딱 되면 바로 홈페이지가 확 바뀌고 “올해부터 이렇게 하겠습니다.”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1월17일 현재 관광과를 위시한 대부분 과의 홈페이지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본 위원이 1월16일 체크하고 18일 체크를 했습니다.
이것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어느 날 과에서 슬쩍 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누군가가 이거 캡처해서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그래서 좀 신중하게 실현 가능한 것만 시민에게 약속하는 것도 좀 해 주시고, 여기 보면 모래시계공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전에 의회에서 간담회 했던 모래시계 공원은 사업자의 아이디어입니까, 강릉시의 아이디어입니까?
2009년1월1일이 딱 되면 바로 홈페이지가 확 바뀌고 “올해부터 이렇게 하겠습니다.”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1월17일 현재 관광과를 위시한 대부분 과의 홈페이지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본 위원이 1월16일 체크하고 18일 체크를 했습니다.
이것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어느 날 과에서 슬쩍 내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누군가가 이거 캡처해서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그래서 좀 신중하게 실현 가능한 것만 시민에게 약속하는 것도 좀 해 주시고, 여기 보면 모래시계공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전에 의회에서 간담회 했던 모래시계 공원은 사업자의 아이디어입니까, 강릉시의 아이디어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타임스토리가 이쪽에 있기 때문에 모래시계 자체도 타임테마파크조성을 얘기했는데, 저희들이 사업자의 의견을 받았는데 사실 테마파크조성문제 지금 초입단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명칭이라 이런 걸 나중에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서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명칭이라 이런 걸 나중에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서 합니다.
○김종혜 위원 그게 아니라 강릉시에서 모래시계공원에다 어떤 사업을 하고 싶다는 의지 때문에 그 사업자가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라고 아이디어를 낸 것인지 아니면 전혀 그게 없이 그냥 정동진이 개발촉진지구로만 지정이 되어 있는데 이 사람이 자기가 “여기에다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라고 한 것인지 그 둘 중에 어느 것이냐는 거죠.
○관광과장 최명길 그러니까 초입단계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그 부분은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사유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는 행정에서 핸들링하고 이런 사항은 없고요.
단지 이런 사업이 제안이 들어왔기 때문에 사전에 의회에 의원님들한테 설명회를 통해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있었고 실질적으로 행정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저희 집행부에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사유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구체적으로는 행정에서 핸들링하고 이런 사항은 없고요.
단지 이런 사업이 제안이 들어왔기 때문에 사전에 의회에 의원님들한테 설명회를 통해서,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그런 부분이 있었고 실질적으로 행정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저희 집행부에서 보고서를 만들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니까 사업자가 아이디어를 냈을 때 집행부에서는 검토하지 않고 의회의 간담회를 먼저 했다고 이해를 하겠습니다.
또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그런데 오늘 아침 도민일보에 나온 것도 보셨겠지만 “의회에서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환영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본 위원을 그걸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하나를 놓고 동상이몽을 하고 있을까?
분명히 저는 거기는 적지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또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그런데 오늘 아침 도민일보에 나온 것도 보셨겠지만 “의회에서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환영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본 위원을 그걸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하나를 놓고 동상이몽을 하고 있을까?
분명히 저는 거기는 적지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알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사업 자체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만 늘 말씀하시듯이 사업자가 이윤추구가 안 되고 자기에게 이익이 없다면 사업을 하겠습니까?
늘 그런 말씀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과연 그 사람은 강릉시에 모래시계 이외에는 볼 게 없기 때문에 내가 볼거리를 제공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거기에다 했겠느냐?
아니면 사업장의 상의 어떤 이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에서 그렇게 했느냐를 본다면 아마 답이 나오겠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의원이 되기 전이나 그 이후에나 시민들로부터 들은 얘기는 이 해안절경, 그 좋은 땅들을 왜 강릉시는 무분별하게 팔아먹고 있느냐?
여기에 대한 비난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리고 정동진 썬크루즈 밑에 해변으로 돌지 못하고 썬크루즈를 통해서 올라가죠?
그런데 그 해변은 왜 안 됩니까?
지금 모텔이 지어져 있죠?
그러면 일반인들이 그것을 볼 때 도대체 무슨 백으로, 어떤 특혜를 받았기에 저기에다 모텔을 지을 수 있는가 의구심을 갖습니다.
그러니까 몇몇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이제 강릉시 해안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 모래시계 공원이라고 합니다.
이것마저 한 개입사업자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의 사견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차차 합의를 얻어야 하겠지만 그것이 개발촉진지구로 지정이 되면서 자연환경보존지구로 해 놓은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릉이 로하스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이 마지막 남은 해안의 자연환경보존지구를 왜 훼손하려고 하느냐?
이것만은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하여튼 이 시유지를 매각하고 교환하는데 있어서는 정말 20년, 30년, 100년 후를 내다 봐야 합니다.
공무원도 바뀌고 시장도 바뀌지만 강릉시는 영원히 갑니다.
자연은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고, 다음 관광마케팅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혹시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는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하신 홍보진단평가용역보고서 보셨습니까?
늘 그런 말씀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과연 그 사람은 강릉시에 모래시계 이외에는 볼 게 없기 때문에 내가 볼거리를 제공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거기에다 했겠느냐?
아니면 사업장의 상의 어떤 이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에서 그렇게 했느냐를 본다면 아마 답이 나오겠죠.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본 위원이 의원이 되기 전이나 그 이후에나 시민들로부터 들은 얘기는 이 해안절경, 그 좋은 땅들을 왜 강릉시는 무분별하게 팔아먹고 있느냐?
여기에 대한 비난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리고 정동진 썬크루즈 밑에 해변으로 돌지 못하고 썬크루즈를 통해서 올라가죠?
그런데 그 해변은 왜 안 됩니까?
지금 모텔이 지어져 있죠?
그러면 일반인들이 그것을 볼 때 도대체 무슨 백으로, 어떤 특혜를 받았기에 저기에다 모텔을 지을 수 있는가 의구심을 갖습니다.
그러니까 몇몇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이제 강릉시 해안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이 모래시계 공원이라고 합니다.
이것마저 한 개입사업자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의 사견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차차 합의를 얻어야 하겠지만 그것이 개발촉진지구로 지정이 되면서 자연환경보존지구로 해 놓은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릉이 로하스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이 마지막 남은 해안의 자연환경보존지구를 왜 훼손하려고 하느냐?
이것만은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하여튼 이 시유지를 매각하고 교환하는데 있어서는 정말 20년, 30년, 100년 후를 내다 봐야 합니다.
공무원도 바뀌고 시장도 바뀌지만 강릉시는 영원히 갑니다.
자연은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심각하게 고민해 주시고, 다음 관광마케팅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혹시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는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하신 홍보진단평가용역보고서 보셨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예, 봤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면 이것을 보면서 관광과, 특히 홍보분야가 겹치는데 관광마케팅 분야에서 외지인들이 강릉홈페이지를 또는 강릉에 인터넷을 통해서 접근했을 때 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문화홈페이지의 특산물코너를 보면 상공회의소나 그 다음 GN쇼핑인가요?
강릉대학창업보육지원센터를 통한 거, 이런 것만 있어요?
네 군데인가 있는데 하나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그런데 이중에서 우리는 오히려 부서 간에 소통이 전혀 안 된다는 걸 이런 데서 알고 있는 거예요.
강릉시임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지역특산물은 전혀 이것을 통해서 홍보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같이 링크시켜서 크게 띄우도록 해 주시고, 또 감성홍보물 제작, 그 홍보물 누구한테 배포하는 겁니까?
그런데 관광문화홈페이지의 특산물코너를 보면 상공회의소나 그 다음 GN쇼핑인가요?
강릉대학창업보육지원센터를 통한 거, 이런 것만 있어요?
네 군데인가 있는데 하나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그런데 이중에서 우리는 오히려 부서 간에 소통이 전혀 안 된다는 걸 이런 데서 알고 있는 거예요.
강릉시임에도 불구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지역특산물은 전혀 이것을 통해서 홍보되지 않습니다.
이것도 같이 링크시켜서 크게 띄우도록 해 주시고, 또 감성홍보물 제작, 그 홍보물 누구한테 배포하는 겁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관광안내소에다 우선…….
○김종혜 위원 관광객에게 주겠다는 거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전체가 관광홍보물이 한 14종이 됩니다.
저희들이 14종에 대한 30만부를 관리하게 되는데 저희들은 각 종별로 어떤 관광객이든, 대형이라든지 소형이라든지 구분을 해서 배부를 계획적으로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전체가 관광홍보물이 한 14종이 됩니다.
저희들이 14종에 대한 30만부를 관리하게 되는데 저희들은 각 종별로 어떤 관광객이든, 대형이라든지 소형이라든지 구분을 해서 배부를 계획적으로 마련해 놓았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런데 홍보물이라는 것은 관광객에게만 필요한 건 아니죠.
예를 들어서 손님이 왔다!
그런데 강릉시에 모시고 갈 데가 없다.
아니면 초·중·고등학생에게 관광객이 물었을 때 대답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
그러면 우리는 오히려 바깥 사람에게만 신경 쓰지 안에 있는 강릉시민에게는 강릉시에 대한 가치를 홍보하는 그런 노력을 안 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손님이 왔다!
그런데 강릉시에 모시고 갈 데가 없다.
아니면 초·중·고등학생에게 관광객이 물었을 때 대답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
그러면 우리는 오히려 바깥 사람에게만 신경 쓰지 안에 있는 강릉시민에게는 강릉시에 대한 가치를 홍보하는 그런 노력을 안 한다는 거죠.
○관광과장 최명길 올해 제작된 것을 저희들이 납품을 받아보면 새롭게 많이 접목이 되어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확대를 해서 할 수도 있고 하니까 지켜봐주십시오.
○김종혜 위원 이 홍보물을 물론 관광객에게도 홍보하는 게 필요하지만 사실은 사전에 이렇게 알아보고 오직 그냥 가다가 들리는 건 아니잖아요?
책을 보면서 찾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용역보고에 의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많이 얻기를 원하고 또 그걸 통해서 많이 압니다.
그러니까 이 내용을 인터넷에 게재하는 방법과 또 강릉소식지 이런 데에 이 내용을 연재해서 강릉시민에게 좀 폭넓게 알리는 방법도 연구하시고, 또 이런 걸 가지고 어떤 영어나 외국어로 번역하는 노력도 한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국어로 이 내용을 가지고 외국어로 스피치컨테스트를 한다거나 이런 게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댄스페스티벌!
책을 보면서 찾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용역보고에 의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많이 얻기를 원하고 또 그걸 통해서 많이 압니다.
그러니까 이 내용을 인터넷에 게재하는 방법과 또 강릉소식지 이런 데에 이 내용을 연재해서 강릉시민에게 좀 폭넓게 알리는 방법도 연구하시고, 또 이런 걸 가지고 어떤 영어나 외국어로 번역하는 노력도 한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국어로 이 내용을 가지고 외국어로 스피치컨테스트를 한다거나 이런 게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댄스페스티벌!
○관광과장 최명길 예.
○김종혜 위원 갑자기 온 것인지, 관광과에서 더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로 온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 이전에 하든 대학동아리의 댄스는 무슨 종류였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별도로 여름축제, 해변축제를 해 가지고 문화예술과에서 주관이 되어서 계획 세워서 운영을 했는데요.
금년도에 이거하고 달라서, 이건 순수하게 아마추어로 합니다.
그전에는 기획사에서 하다 보니까 프로도 개입이 되고 했는데 이건 순수하게 전국 365개 대학에다 의뢰를 해서 순수한 동아리모임으로 초청을 해서 운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 이거하고 달라서, 이건 순수하게 아마추어로 합니다.
그전에는 기획사에서 하다 보니까 프로도 개입이 되고 했는데 이건 순수하게 전국 365개 대학에다 의뢰를 해서 순수한 동아리모임으로 초청을 해서 운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춤의 종류가 뭐예요?
○관광과장 최명길 춤의 종류는 벨리댄스하고 에어로빅하고 비보이축제로 세 개 종목으로 한정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왜 하필이면 이 세 개 종목으로 지정하셨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우선 가장 인상적으로 남을 수 있는, 또 세 종류가 보편화가 되었기 때문에 세 개 정도 그렇게 했습니다.
○김종혜 위원 과에서 선정하신 것 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1차적으로 저희들이 구성을 했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어린이나 청년들이 할 수 있는…….
○김종혜 위원 벨리댄스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주 원시시대부터 어머니인 땅에 대한, 신에 대한 제사 비슷하게 하는, 그러니까 맨 발로 땅을 디디고 다산을 의미하는 배를 중심으로 해서 추는 춤, 어떤 종교적인 색체를 가지고 있는 춤의 성격도 있고 또 하나는 터키 술탄, 회교도에 왕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많은 여자들이 간택받기 위한 매우 관능적인 춤, 그리고 댄스페스티벌을 해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자 한다면 여자들만 하는 벨리댄스보다는 남녀가 함께 하는 댄스가 더 훨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것은, 글쎄 벨리댄스 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다 의미가 있겠지만 벨리댄스에 대한 것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두 가지 관점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강릉의 어떤 품격이나 남녀가 다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댄스스포츠를 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낫지 않을까?
댄스스포츠는 지금 아마추어도 있고 프로도 있고 많은 강사들도 있고 또 경연대회를 통해서 이렇게 등용하려고도 하고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 바로 직전에 있습니다.
그러면 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강릉시의 콘셉트하고도 맞고 좀 품격 있고, 그래서 이 세 개가 각각의 성격을 전혀 달리하는 댄스에요.
그러니까 본 위원은 개인적으로 벨리댄스보다는 댄스스포츠가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에어로빅은 생활체육이고 비보이는 청소년을 동원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겠지만 하여튼 이 세 가지에 있어서 종목선정도 전문가들과 협의를 해서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하나는 아주 원시시대부터 어머니인 땅에 대한, 신에 대한 제사 비슷하게 하는, 그러니까 맨 발로 땅을 디디고 다산을 의미하는 배를 중심으로 해서 추는 춤, 어떤 종교적인 색체를 가지고 있는 춤의 성격도 있고 또 하나는 터키 술탄, 회교도에 왕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많은 여자들이 간택받기 위한 매우 관능적인 춤, 그리고 댄스페스티벌을 해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자 한다면 여자들만 하는 벨리댄스보다는 남녀가 함께 하는 댄스가 더 훨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것은, 글쎄 벨리댄스 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다 의미가 있겠지만 벨리댄스에 대한 것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두 가지 관점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강릉의 어떤 품격이나 남녀가 다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댄스스포츠를 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낫지 않을까?
댄스스포츠는 지금 아마추어도 있고 프로도 있고 많은 강사들도 있고 또 경연대회를 통해서 이렇게 등용하려고도 하고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 바로 직전에 있습니다.
그러면 올림픽을 유치하겠다는 강릉시의 콘셉트하고도 맞고 좀 품격 있고, 그래서 이 세 개가 각각의 성격을 전혀 달리하는 댄스에요.
그러니까 본 위원은 개인적으로 벨리댄스보다는 댄스스포츠가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에어로빅은 생활체육이고 비보이는 청소년을 동원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겠지만 하여튼 이 세 가지에 있어서 종목선정도 전문가들과 협의를 해서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그러면 왕종배위원님 추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아닙니다.
보도 보니까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도 이런 유형으로 하겠다고 해서 1억이 서 있는 상태이고 저희들이 별도로 업무보고를 통해서 저희들 입장에서 추경에 한 1억 정도 새롭게 반영이 되면 해 보겠다 해서 저희들이 시책으로 내놓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업무가 유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예산 가지고 이걸 하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맡아왔습니다.
보도 보니까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도 이런 유형으로 하겠다고 해서 1억이 서 있는 상태이고 저희들이 별도로 업무보고를 통해서 저희들 입장에서 추경에 한 1억 정도 새롭게 반영이 되면 해 보겠다 해서 저희들이 시책으로 내놓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업무가 유사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예산 가지고 이걸 하겠다.
그래서 저희들이 맡아왔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1억을 가지고 하겠다고 가지고 왔는데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종목에 대해서 에어로빅은 체조이기 때문에 거의 성행 안 합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알겠습니다.
종목 문제는 잘 검토를 하겠습니다.
종목 문제는 잘 검토를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알겠습니다가 아니라 사업을 받아올 때는 이게 아무리 업무보고이지만 이제 불과 준비하자면 6개월밖에 안 남았어요.
7월, 8월이죠?
여름방학 동안이죠?
그러면 신학기 들어와서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고 최소한 의회에 와서 업무보고 할 정도면 분명한 계획이 서야지만 6개월 후의 일을 눈으로 볼 수 있는데 아직 이런 얘기를 하니까, 이건 종목을 바꾸겠다고 하면 다시 계획을 세워서 한다고 했을 때 이 행사가 잘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7월, 8월이죠?
여름방학 동안이죠?
그러면 신학기 들어와서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고 최소한 의회에 와서 업무보고 할 정도면 분명한 계획이 서야지만 6개월 후의 일을 눈으로 볼 수 있는데 아직 이런 얘기를 하니까, 이건 종목을 바꾸겠다고 하면 다시 계획을 세워서 한다고 했을 때 이 행사가 잘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처음 시행하는 축제지만 구상은 세 개 종목으로 선택을 했고 오늘의 행사 종목 문제는 이렇게 말씀이 있었으니까…….
○왕종배 위원 아니, 구상이 세 개인데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댄스의 종류가 있는데 지금 전국체전에 시범종목으로 댄스스포츠가 작년부터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상반되는 부분의 계획을 보고했잖아요.
그런데 불과 6개월 동안 준비해서 충분히 이걸 소화할 수 있겠느냐는 거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상반되는 부분의 계획을 보고했잖아요.
그런데 불과 6개월 동안 준비해서 충분히 이걸 소화할 수 있겠느냐는 거죠.
○관광과장 최명길 충분합니다.
이 댄스가 프로처럼 기획적으로 딱딱 하는 게 아니고 1차적으로 금년도는…….
이 댄스가 프로처럼 기획적으로 딱딱 하는 게 아니고 1차적으로 금년도는…….
○왕종배 위원 그러면 댄스스포츠에 대해서 댄스의 종류가 시합에 나오는 게 몇 개인지 알고 있어요?
○관광과장 최명길 그것까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니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계획, 구상 또 체육에 대해서 댄스스포츠 하는데 체전에 무슨 종목 이런 기본적인 틀이 나와야지만 참여하는 인원이 나오는데, 지금 이건 어디서 들어서 대학동아리도가 비보이 좋아한다, 댄스스포츠 많이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전국대학에서 행사를 하려다 보면 절대적으로, 그냥 사람은 몇 명 동원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댄스페스티벌을 처음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예산확보 할 당시는 최초로 종합적으로 해서 강릉의 이미지 제고, 춤의 제고를 위해서 한다고 했는데 지금 관광과에서 한다고 이미 예산하고 이미지가 퇴색되어 있다고요.
그러니 그런 인수인계를 정확히 안 하고 주관사에서 정확히 모르면 이 행사를 할 수가 없는 거죠.
기획을 못 한다는 얘기에요.
하지만 댄스페스티벌을 처음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예산확보 할 당시는 최초로 종합적으로 해서 강릉의 이미지 제고, 춤의 제고를 위해서 한다고 했는데 지금 관광과에서 한다고 이미 예산하고 이미지가 퇴색되어 있다고요.
그러니 그런 인수인계를 정확히 안 하고 주관사에서 정확히 모르면 이 행사를 할 수가 없는 거죠.
기획을 못 한다는 얘기에요.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구성을 하고 시책으로 내놓은 부분이 무슨 댄스페스티벌 해서 그 상품이 좋고 나쁘고 그 다음에 고품격 이런 것보다도 저희들은 미래를 위한 관광객 수용대책의 일환으로 해서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진행을 시키겠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쉽게 얘기해서 이 얘기 아닙니까?
과장님께서 얘기하는 것은 대학생들 동아리들이 와서 보고 싶은 고향으로 다시 한번 올 수 있게 하기 위한 콘셉트인데 그러면 제목부터 달라져야죠.
대회에요.
과장님께서 얘기하는 것은 대학생들 동아리들이 와서 보고 싶은 고향으로 다시 한번 올 수 있게 하기 위한 콘셉트인데 그러면 제목부터 달라져야죠.
대회에요.
○관광과장 최명길 하여튼 위원님 우려하는 부분을 저희들이 잘 이렇게…….
○왕종배 위원 하여튼 여기서 지켜볼 사항이지만 전부 그 자리에 답변석에 선 분들이 똑같이 우려를 하면서 “틀림없이 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세요.
정말 이게 말로만 끝나면 업무보고가 되지 말아야 하고, 정말 이 자리에 앉아서 우리 위원들한테 지금까지 집행부에서 보면 많은 얘기를 하고 실행 못한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과만 이동을 하면 그냥 끝나려고 한다고요.
이런 책임감 없는 행정이 어디 있어요?
이건 말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세요.
정말 이게 말로만 끝나면 업무보고가 되지 말아야 하고, 정말 이 자리에 앉아서 우리 위원들한테 지금까지 집행부에서 보면 많은 얘기를 하고 실행 못한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과만 이동을 하면 그냥 끝나려고 한다고요.
이런 책임감 없는 행정이 어디 있어요?
이건 말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 부분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종혜원님이나 왕종배위원님 얘기가 맞습니다.
사실 공보실에서 댄스페스티벌의 계획이 올라온 것 이전에 저희들이 구상한 것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전문적인 그런 대회보다도 대학 동아리나 댄스와 관련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 해수욕철 시즌을 맞이해서 경포에 와서 그 대회도 한번 참여해 보고 어떤 이미지를 가꾸어갈 수 있는 이런 것으로 해서 하려고 했는데 공보실에서 댄스페스티벌에 대한 여러 가지가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결국은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 이런 게 되어서 결국은 “그러면 일원화 하자면 우리가 어차피 시책사업으로 내놓았으니까 우리가 하겠다.” 이렇게 공보담당관하고 얘기는 되었는데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 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주의 깊은 계획과 여건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잘 검토해서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충실히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혜원님이나 왕종배위원님 얘기가 맞습니다.
사실 공보실에서 댄스페스티벌의 계획이 올라온 것 이전에 저희들이 구상한 것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전문적인 그런 대회보다도 대학 동아리나 댄스와 관련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 해수욕철 시즌을 맞이해서 경포에 와서 그 대회도 한번 참여해 보고 어떤 이미지를 가꾸어갈 수 있는 이런 것으로 해서 하려고 했는데 공보실에서 댄스페스티벌에 대한 여러 가지가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결국은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 이런 게 되어서 결국은 “그러면 일원화 하자면 우리가 어차피 시책사업으로 내놓았으니까 우리가 하겠다.” 이렇게 공보담당관하고 얘기는 되었는데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 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주의 깊은 계획과 여건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잘 검토해서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충실히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이 부분은 종목을 정확히 해서 결정을 지어야지, 정말 앞뒤가 안 맞고 너무 분산해 놓고 목적 없는 사업이, 예산만 낭비할 수 있는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보충질의를 했습니다.
보충 질의한 김에 모노레일 설치, 그 관계만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강문해변에서 송정해변 2㎞ 구간인데 시점이 어디에요?
시점, 종점만 얘기해 주세요.
보충 질의한 김에 모노레일 설치, 그 관계만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강문해변에서 송정해변 2㎞ 구간인데 시점이 어디에요?
시점, 종점만 얘기해 주세요.
○관광과장 최명길 시점은 송정 어화횟집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종점은요?
○관광과장 최명길 아래 군부대, 송정해수욕장까지 보시면 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위치가 안 될 것 같은데…….
○관광과장 최명길 구간을 다 재서 봤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게 주차시설이나 제반 타고 내리는 승하차장 장소를…….
○관광과장 최명길 계류장 부분도 저희들이 검토를 쭉 했어요.
○왕종배 위원 시유지가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예를 들면 송정해수욕장 같은 경우에 그 앞에 공지가 있잖습니까?
○왕종배 위원 예.
○관광과장 최명길 어화횟집 쪽에는 현재 군부대 초소가 하나 있습니다.
어화횟집하고 막사가 있는데 그쪽에 초소가 후면으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화횟집하고 막사가 있는데 그쪽에 초소가 후면으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도로에 모노레일 세우는 기둥이 있는데 시유지로 다, 인도로 가능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인도가 사유지가…….
○왕종배 위원 많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왕종배 위원 그런데 사유지 매입 관계는 어떻게 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그건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1차적으로 아직 하지 않고 해야 되겠다는, 비슷하게만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어찌되었든 정리를 해 가지고 해야 되겠죠.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어찌되었든 정리를 해 가지고 해야 되겠죠.
○왕종배 위원 정리를 하는데 이게 제일 문제가 민간자본이 들어와서 설명을 하자면 최소한 이런 사업계획을 하고 나오자면 우선 승차객하고 하차, 왕복이니까 양쪽에 주차시설이 첫 번째 부대적으로 되어야 하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김대성씨가 가지고 있는 토지문제가 정리가 안 되면 효산콘도 조금 지나서 군부대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김대성씨가 가지고 있는 토지문제가 정리가 안 되면 효산콘도 조금 지나서 군부대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군부대 쪽 그 안에 송림은 시유지에요?
○관광과장 최명길 예.
○왕종배 위원 그러면 군부대도 이번에 이전을 같이 할 계획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초소는 이전이 안 되는데요.
그 앞으로 쪽으로는…….
그 앞으로 쪽으로는…….
○관광과장 최명길 그래서 그 부분도 지휘부에서 23사단장하고 별도로 협의를 하고 실무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니까 모노레일을 했을 때 실질적으로 2㎞를 해서 60명을 태웠을 때는 여기 타는 사람하고, 강릉관광에 심볼마크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일단은 한 200억 추정을 해서 민간업체에 저희들이 자문을 받아보니까 손익분기점을 20년으로 보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따라서 BTL방법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공동투자 방안으로 한다든지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상세하게 진행을…….
거기에 따라서 BTL방법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공동투자 방안으로 한다든지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상세하게 진행을…….
○왕종배 위원 민자는 모르겠는데 BTL 방식이든지 시가 부담해서 하는 사항은…….
○관광과장 최명길 가급적 그 부분은 지향하고요.
가급적 민자로…….
가급적 민자로…….
○왕종배 위원 민자로 하는데 그러니 사업시성이 2㎞ 가지고…….
○관광과장 최명길 그러니까 저희들이 1단계로 2㎞를 하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하게 되면 왜서 2㎞이냐면 법적인 제한사항이 2㎞까지 저희들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1단계는 2㎞를 하고 그 다음 단계로 2㎞로 나가는데…….
그래서 1단계는 2㎞를 하고 그 다음 단계로 2㎞로 나가는데…….
○왕종배 위원 그래서 2㎞ 이렇게 연결해서 경포구역까지인데 그 구역에 시설하는 사유지, 시유지가 다 있으면 사업하는데 어려운 사항이 없는데 사유지 부분 때문에 이 문제성이 있을 수 있고, 그 다음에 해안경계철조망하고 결부되는 호환성의 문제하고 다음에 이번에 국립공원법에서 자연환경법이 풀려서 이런 계획을 했는지 몰라도 이건 실질적으로 정말 어떤 시민들에게 빛깔 있는 공약 때문에 이런 사업계획을 발표하지 말고 정확하게 우리가 준비된 상태에서 민자를 유치해야지 땅도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민자를 해서 홍보를 해서 이런 식의 방안을 받았을 때는 정말 투자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강릉의 신뢰도가 떨어지면 문제성이 있기 때문에 질의 드린 것이니까 이런 부분을, 특히 사업보고서를 내고 민자를 유치할 때는 정말 시가 행정적으로 지원해 주고 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이익이 갈 수 있고 신뢰성이 있는 사업계획을 갖고 서로 대화가 되어야지만 앞으로 큰 프로젝트, 앞에 9개가 있는데 그런 프로젝트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다음에 대관령 구 도로, 국장님!
도하고 할 때 몇 번 참석하고, 이게 시하고 굉장히 모호한 보고를 설계용역하고 지금 했는데 조금 전에 나온 어흘리, 예술과에서 하는 옛날 옛길복원하고 이 관계하고 사업내용하고 다릅니다.
다음에 대관령 구 도로, 국장님!
도하고 할 때 몇 번 참석하고, 이게 시하고 굉장히 모호한 보고를 설계용역하고 지금 했는데 조금 전에 나온 어흘리, 예술과에서 하는 옛날 옛길복원하고 이 관계하고 사업내용하고 다릅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다릅니다.
○왕종배 위원 그런데 이게 보이지 않게 그 사업하고 이 사업하고 접목이 되어야 해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래서 우리가 박물관 옆에 주차장 조성하는 것이라든가 이런 것을 앞으로 곤돌라하고 루지가 되었을 때 그 시설들이 접목이 되어서 함께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가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런데 만약 루지 시설을 한다고 했을 때, 루지 시설은 위에는 휴게소가 있어서 공간 확보가 가능하지만 밑에는 박물관 옆에 주차장 부지가 제반적인 시설하고 연관이 되는 부지 같은데 이 부지 활용하는 예산도 실질적으로 공공성을 하는, 그 사업으로 인해서 우리 시에 소유하고 있는 용도의 주는 땅은 보상을 어떻게 하든지 도이든가 관광공사라든가 이 도하고 평창하고 우리하고 공동 아니에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왕종배 위원 금액 분배할 때도 이렇게 이러한 부분에 그걸 다 받아 내야 합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이 도하고 관계, 실시설계용역 없고 말로만 이러니까 정말 의아심도 가고 이게 시가 잘못하다 보면 도가 구조적으로 상위기관이기 때문에 시가 재정이 없으면 피해를 볼 수 있는 요인이 굉장히 많은 부분이거든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그 부분에 대해서 서면으로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알겠습니다.
추진사항에 대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진사항에 대한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이상입니다.
○권혁기 위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지루할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민간자본유치사업이 13개로 지금 나와 있는데요.
보고한 바에 의하면 추진하는 사업을 지금 일반사업과 중점사업으로 나눕니까?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민간자본유치사업이 13개로 지금 나와 있는데요.
보고한 바에 의하면 추진하는 사업을 지금 일반사업과 중점사업으로 나눕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현재 이 중에서 빠진 것은 사실 몇 개가 있는데 뭐가 왜 빠졌냐면 옛날 과거에 했던 타임힐 같은 경우, 그것은 민간유치 MOU라든가 이런 걸 행정적으로 진행을 시키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제외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3건에 대해서는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겠다.
이건 의지를 갖고 해야 되겠다 이런 사항을 가지고 저희들이 13건을 내놓았습니다.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현재 이 중에서 빠진 것은 사실 몇 개가 있는데 뭐가 왜 빠졌냐면 옛날 과거에 했던 타임힐 같은 경우, 그것은 민간유치 MOU라든가 이런 걸 행정적으로 진행을 시키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제외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13건에 대해서는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겠다.
이건 의지를 갖고 해야 되겠다 이런 사항을 가지고 저희들이 13건을 내놓았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 외에도 경포 모노레일 설치라든가 죽도봉 해안공원조성이라든가 이런 것은…….
○관광과장 최명길 지금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행정적으로 지금 움직이는 사업 13건을 넣고 모노레일 관계, 그 다음에 에어랜드시설 이런 건 다 빼고요.
○권혁기 위원 그런데 지금 보고할 때 사천진리공원조성사업은 일반사업으로 분류를 했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건 민간자본이 아니니까요.
○권혁기 위원 예, 열세 가지의 민간자본유치사업을 의회에서도 몇 가지는 그 내용들을 알고 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서 그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는 부분인데 본 위원이 이렇게 보니까 간담회를 했다거나 아니면 보고회를 가진 것들은 전부 우리 시유지와 관계있는 사업이에요.
시유지와 관계있는 사업들은 간담회도 하고 보고회도 했더라고요.
예를 들면 샌드파인리조트 문제라든가 풍호골프장사업, 강릉C.C, 그 다음 정동진 타임테마파크조성 등 전부 우리 시유지와 관계있는 사업들입니다.
나머지 사업은 안 했어요.
간담회도 없고 보고도 없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이렇게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이라 생각되면 대부분 다 그렇게 해야지요.
의회도 진행되는 내용들을 가급적이면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목적을 가지고, 시유지와 관계있으니까, 의회와 관계있다, 이거 빨리 빨리 의회에다 뭘 알리고 보고를 해야 되겠다 그것이 앞서니까 이런 사업들은 보고가 되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는 게 많아요.
예를 들어 볼까요?
향호리조트개발사업이라든가 대관령종합레저타운개발사업, 이거 시유지와 거의 관계없거든요.
이 사업도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면 의회도 알아야지요.
그리고 함께 머리를 맞대서 어려운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가고 이래야 하는 건데 그렇게 진행을 안 하고 있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당히 민자유치사업 등 본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은 우리 강릉의 장래를 담보하는 그런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강릉을 본다면 본 위원은 교육도시와 관광문화도시라고 보는 것입니다.
강릉인구 22만 중에서 6만8,000~6만9,000이 학생이라든가 교육계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3분의 1이 교육과 관계있는 사람이라 하면 강릉은 감히 교육도시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교육의 인프라, 교육 부분들을 보완해 주는 것이 강릉으로서는 더 살길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이것은 우리 강릉시 의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강릉이 살기 위해서 모든 힘을 관광 쪽으로 쏟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과연 분야는 우리 강릉의 미래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중요한 사업부서이고 때문에 업무에 대한 계획을 더욱더 철저히 세워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사실 우리 강릉은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하는, 경포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한 반세기 동안을 전국적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이렇게 보이는데 불행하게도 근자에 들어서는 경포의 명소적 가치가 점점 소멸되어가는 그런 과정에 있다!
때문에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경포에 변화를 줘야겠다 하는 게 아마 우리 시의 결정사항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일 먼저 강릉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경포에 손을 댔다 이렇게 봅니다.
그로 인해서 어려운 가운데 작년에 엄청난 경포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본 위원의 생각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통의 발달로 인해서 접근용이성에 따라서 관광객, 방문객들이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하는 경포의 명소적 가치가 소멸되어가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 보면 앞으로 점점 힘들어질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홍천과 양양을 잇는 44번 국도에 4차선 확·포장공사, 제천과 삼척을 잇는 38번 도로의 4차선 확·포장공사, 풍기와 태백을 잇는 29번 지방도 확·포장공사, 이렇게 되면 수도권에 있는 것과 다음에 충청도권의 방문객들이 전부 분산이 됩니다.
예를 들면 2009년도 해맞이 해에 지금까지는 경포가 단일지역으로 최고의 숫자로 매번 통계에 나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불행하게도 낙산지역이 1등입니다.
20만, 경포 15만, 정동 7만인가 8만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낙산지역에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서울과 경기북부 지방의 방문객들이 다 그리로 가는 것입니다.
이런 주변의 교통여건에 변화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사업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게 우리 지역에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경쟁상 관계있는 동해안의 다른 지역보다도 월등한 사업계획이 서야지만 매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술적으로 이게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연자원을 가지고는 도저히 매력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거죠.
때문에 인위적인 시설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인위적인 시설을 해 나가기 위해서 이 사업을 구상하고 있잖아요.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런 사업들 자체가 물론 필요한 것입니다만 타에 추종할 수 없는 월등한 제2의 상품들을 만들어내야겠다.
이 사업들에 만족해서는 안 되는 거죠.
이 사업은 강릉의 기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고 이 위에다 강릉의 매력을 별도로 만들어 낼 필요가 있어서 이거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여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간담회를 통해서 그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있는 부분인데 본 위원이 이렇게 보니까 간담회를 했다거나 아니면 보고회를 가진 것들은 전부 우리 시유지와 관계있는 사업이에요.
시유지와 관계있는 사업들은 간담회도 하고 보고회도 했더라고요.
예를 들면 샌드파인리조트 문제라든가 풍호골프장사업, 강릉C.C, 그 다음 정동진 타임테마파크조성 등 전부 우리 시유지와 관계있는 사업들입니다.
나머지 사업은 안 했어요.
간담회도 없고 보고도 없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이렇게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이라 생각되면 대부분 다 그렇게 해야지요.
의회도 진행되는 내용들을 가급적이면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목적을 가지고, 시유지와 관계있으니까, 의회와 관계있다, 이거 빨리 빨리 의회에다 뭘 알리고 보고를 해야 되겠다 그것이 앞서니까 이런 사업들은 보고가 되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는 게 많아요.
예를 들어 볼까요?
향호리조트개발사업이라든가 대관령종합레저타운개발사업, 이거 시유지와 거의 관계없거든요.
이 사업도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면 의회도 알아야지요.
그리고 함께 머리를 맞대서 어려운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가고 이래야 하는 건데 그렇게 진행을 안 하고 있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당히 민자유치사업 등 본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은 우리 강릉의 장래를 담보하는 그런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강릉을 본다면 본 위원은 교육도시와 관광문화도시라고 보는 것입니다.
강릉인구 22만 중에서 6만8,000~6만9,000이 학생이라든가 교육계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3분의 1이 교육과 관계있는 사람이라 하면 강릉은 감히 교육도시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교육의 인프라, 교육 부분들을 보완해 주는 것이 강릉으로서는 더 살길이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이것은 우리 강릉시 의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강릉이 살기 위해서 모든 힘을 관광 쪽으로 쏟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과연 분야는 우리 강릉의 미래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중요한 사업부서이고 때문에 업무에 대한 계획을 더욱더 철저히 세워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사실 우리 강릉은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하는, 경포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한 반세기 동안을 전국적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이렇게 보이는데 불행하게도 근자에 들어서는 경포의 명소적 가치가 점점 소멸되어가는 그런 과정에 있다!
때문에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경포에 변화를 줘야겠다 하는 게 아마 우리 시의 결정사항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일 먼저 강릉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경포에 손을 댔다 이렇게 봅니다.
그로 인해서 어려운 가운데 작년에 엄청난 경포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본 위원의 생각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통의 발달로 인해서 접근용이성에 따라서 관광객, 방문객들이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하는 경포의 명소적 가치가 소멸되어가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 보면 앞으로 점점 힘들어질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홍천과 양양을 잇는 44번 국도에 4차선 확·포장공사, 제천과 삼척을 잇는 38번 도로의 4차선 확·포장공사, 풍기와 태백을 잇는 29번 지방도 확·포장공사, 이렇게 되면 수도권에 있는 것과 다음에 충청도권의 방문객들이 전부 분산이 됩니다.
예를 들면 2009년도 해맞이 해에 지금까지는 경포가 단일지역으로 최고의 숫자로 매번 통계에 나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불행하게도 낙산지역이 1등입니다.
20만, 경포 15만, 정동 7만인가 8만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낙산지역에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서울과 경기북부 지방의 방문객들이 다 그리로 가는 것입니다.
이런 주변의 교통여건에 변화가 오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사업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게 우리 지역에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경쟁상 관계있는 동해안의 다른 지역보다도 월등한 사업계획이 서야지만 매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술적으로 이게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연자원을 가지고는 도저히 매력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거죠.
때문에 인위적인 시설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인위적인 시설을 해 나가기 위해서 이 사업을 구상하고 있잖아요.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런 사업들 자체가 물론 필요한 것입니다만 타에 추종할 수 없는 월등한 제2의 상품들을 만들어내야겠다.
이 사업들에 만족해서는 안 되는 거죠.
이 사업은 강릉의 기본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고 이 위에다 강릉의 매력을 별도로 만들어 낼 필요가 있어서 이거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여기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위원님 말씀 참 고맙습니다.
저희들이 사실 관광객 수용태세에서 여러 가지 시책들을 하는데 1차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공공부문에 투자부분은 한계가 있다는 상황인식을 하고 저희들이 민간자본 유치를 하면서 위원님들 평소에 갖고 계시는 고견 말씀, 저희들이 갖고 있는 평소 여러 부분들을 일단 최대한 반영이 되어서 하여튼 차별화가 명품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실 관광객 수용태세에서 여러 가지 시책들을 하는데 1차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공공부문에 투자부분은 한계가 있다는 상황인식을 하고 저희들이 민간자본 유치를 하면서 위원님들 평소에 갖고 계시는 고견 말씀, 저희들이 갖고 있는 평소 여러 부분들을 일단 최대한 반영이 되어서 하여튼 차별화가 명품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갖고 있는 개인적인 사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다음 사업에 대해서 각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포 모노레일 설치를 구체적으로 2㎞, 2㎞씩 해서 오점 몇 ㎞를 하죠?
다음 사업에 대해서 각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포 모노레일 설치를 구체적으로 2㎞, 2㎞씩 해서 오점 몇 ㎞를 하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권혁기 위원 보면 보통 해안을 중심으로 해서 조망권 확보해서 하는 그런 개념에서 하는 겁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안목 해맞이 공원서부터 효산콘도까지는 인도가 깔린 부분이 거의 시유지입니다.
그 시유지가 우선 여러 가지, 왕종배위원님 지적하신 사유재산 문제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 가야지 바다조망권이 확보될 수 있고 여러 가지 수익성이 있겠다 해서 이래서 그쪽 지역으로 위치를 잡았습니다.
안목 해맞이 공원서부터 효산콘도까지는 인도가 깔린 부분이 거의 시유지입니다.
그 시유지가 우선 여러 가지, 왕종배위원님 지적하신 사유재산 문제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 가야지 바다조망권이 확보될 수 있고 여러 가지 수익성이 있겠다 해서 이래서 그쪽 지역으로 위치를 잡았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경포 중앙통로까지 올라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그래서 강문서부터 중앙통로 가는 부분은 2.3㎞가 있는데 그 부분은 작년도에 어렵사리 불량건물을 다 철거했는데 굳이 막을 필요가 있겠느냐?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1단계, 2단계를 시행한 이후에 심도 있게 여러 의견도 듣고 해서 시행할, 단계별로 할 계획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1단계, 2단계를 시행한 이후에 심도 있게 여러 의견도 듣고 해서 시행할, 단계별로 할 계획입니다.
○권혁기 위원 그런 계획으로 가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의견을 좀 내겠는데 강문서부터 중앙통로까지 한다면 굳이는 해변 쪽 갈 필요가 없습니다.
호수 쪽도 하나의 볼 수 있는 경관이 되는 것이니까 그쪽을 하면서, 아까 동료 위원께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주차시설과 연결지어주는 게 좋다.
그래서 강문 쪽에서 중앙통로까지 오는 것은 호수와 연결지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호수 쪽도 하나의 볼 수 있는 경관이 되는 것이니까 그쪽을 하면서, 아까 동료 위원께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주차시설과 연결지어주는 게 좋다.
그래서 강문 쪽에서 중앙통로까지 오는 것은 호수와 연결지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
○관광과장 최명길 구체적인 사업 대안이 되면 저희들이 한번 보고를 통해서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그 사업도 진행이 되어서, 사실 옛날부터 경포 모노레일 설치문제, 트랙터 문제가 나왔는데 하여튼 성과 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하여튼 그 사업도 진행이 되어서, 사실 옛날부터 경포 모노레일 설치문제, 트랙터 문제가 나왔는데 하여튼 성과 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다음에 경포 하나만 가지고 보겠습니다.
경포 하나만 가지고 지금 여기 사업에 보면 승산콘도, 그 다음에 경포산장콘도 그것이 콘도사업이 완료가 되고 경포산장콘도가 다시 재개발된다고 했을 경우에 방문객들의 집중이 경포해수욕장으로 봤을 때는 북부권이 되지 않겠느냐?
그쪽으로 숙박시설이 늘어나니까, 그렇게 봤을 때 경포해수욕장 북부권 개발에 역점을 둬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심이 되는 사천 사근진을 중심으로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개발 계획을 별도로 세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1차적으로 안현천 옆에 군부대 하나 있죠?
경포 하나만 가지고 지금 여기 사업에 보면 승산콘도, 그 다음에 경포산장콘도 그것이 콘도사업이 완료가 되고 경포산장콘도가 다시 재개발된다고 했을 경우에 방문객들의 집중이 경포해수욕장으로 봤을 때는 북부권이 되지 않겠느냐?
그쪽으로 숙박시설이 늘어나니까, 그렇게 봤을 때 경포해수욕장 북부권 개발에 역점을 둬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심이 되는 사천 사근진을 중심으로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개발 계획을 별도로 세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1차적으로 안현천 옆에 군부대 하나 있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있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그 문제가 건국대학교 연수원 앞이 되겠는데요.
○권혁기 위원 아니, 경포산장 앞에, 다리 옆에…….
○관광과장 최명길 초소문제는 긍정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자연환경보존지구인데 작년에 콘도지구로 변경조치를 했기 때문에 어차피 민간자본으로 오게 되면 재개발 쪽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의견조율을 해 놓았습니다.
그 부분이 자연환경보존지구인데 작년에 콘도지구로 변경조치를 했기 때문에 어차피 민간자본으로 오게 되면 재개발 쪽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의견조율을 해 놓았습니다.
○권혁기 위원 금년에 군철책개선사업에 안 들어갑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그 부분이 확정적으로 포함이 되겠죠.
○관광과장 최명길 그리고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면 사근진 횟집단지 위에서부터 저 슈퍼까지 철책은 다 제거가 됩니다.
○권혁기 위원 거기에 군부대 초소가 같이 있기 때문에…….
○관광과장 최명길 초소문제가 빵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저희들이 감시장비가 시설이 정상적으로 시설완료 후에는 초소문제가 폐지시키려고 합니다.
○권혁기 위원 철망을 갖다가 흉측스럽게 쳐놓았잖아요.
○관광과장 최명길 그거 다 철거가 됩니다.
○권혁기 위원 다음에 강릉관광 UCC 공모전을 작년에 제1회로 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납품이 아직까지…….
○관광과장 최명길 정확한 날짜가 1월20일입니다.
내일입니다.
내일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요.
본 위원이 간단하게 두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풍호골프장조성사업을 신원종합개발에서 한다고 하면서 화물유통단지를 병행 추진한다고 했죠?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요.
본 위원이 간단하게 두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풍호골프장조성사업을 신원종합개발에서 한다고 하면서 화물유통단지를 병행 추진한다고 했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그게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제가 직전에 업무를 봤던 부분이기 때문에 내용을 알고 있는데요.
지금 원익 측에서 경매로 30억인가 이렇게 사업권을 따놓았습니다.
그리고 업체에 대한 유치권 정리문제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거기에 이제 2년 이내에 협약과 동시에 사업을 종결하도록 협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좀 앞으로 진행속도로 봐 가면서 정리가 될 것입니다.
지금 원익 측에서 경매로 30억인가 이렇게 사업권을 따놓았습니다.
그리고 업체에 대한 유치권 정리문제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거기에 이제 2년 이내에 협약과 동시에 사업을 종결하도록 협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좀 앞으로 진행속도로 봐 가면서 정리가 될 것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그 부분까지는 파악이 안 되었는데 나중에 상세하게 관광사업추진단에서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이게 추진단에서 하는 사업으로 아는데 풍호골프장하고 같이 연관되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그 쪽하고 같이 해서, 우리 시에서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영세업자들이라고 봐서 최대한으로 그 업자들 보호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의를 했고요.
추진단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소리 좀 안 나게 처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대관령종합레저타운 개발하고 대관령 구도로 관광자원계획 이거 같이 연계되어야 하겠죠?
대관령 옛길 사업하고…….
그렇지만 영세업자들이라고 봐서 최대한으로 그 업자들 보호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의를 했고요.
추진단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소리 좀 안 나게 처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대관령종합레저타운 개발하고 대관령 구도로 관광자원계획 이거 같이 연계되어야 하겠죠?
대관령 옛길 사업하고…….
○관광과장 최명길 방금 전에 국장님께서 보고를 올렸지만 그런 부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용역보고회에 참여를 합니다.
그때 그 부분도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 그 부분도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이 사업은 많은 예산과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왕종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왕종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종배 위원 15페이지 국외관광마케팅 활동전략화해서 당초예산이 1,100만원이 되었는데, 소요사업비는 1억3,000인데 추진계획을 보면 100명 이상하고, 만약에 추경에 예산이 꼭 확보되어야 할 사항 같은데 이 내용을 간단히 다시 한번 설명해 주세요.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해외관광객 유치 문제는 전국에는 한 1만여개 관광여행업체가 있고 강릉은 29개 업체입니다.
○왕종배 위원 전국에 몇 개가 있어요?
○관광과장 최명길 한 1만여개 됩니다.
강원도만 350개입니다.
강원도만 350개입니다.
○왕종배 위원 등록된 업체가요?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우리 지역은 29개가 등록되어 있고요.
정확한 숫자도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29개가 등록되어 있고요.
정확한 숫자도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니까 관광공사에 등록된 여행사가…….
○관광과장 최명길 그렇죠, 각 관광업체에 등록된, 각 시·군 자치단체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런데 전국에 정확한 숫자는 1만 개가 조금 빠집니다.
구천 구백 몇 개입니다.
강원도 관내만 350개고요, 저희들이 29개인데 30개로 보면 됩니다.
우선 모객행위는 행정도 마케팅 분야도 중요하지만 민간부분에서 움직일 분야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관광여행업체 29개 업체하고 조만간에 저희들이 또 간담회도 하는데 타 지역을 보면 모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상당히 부여합니다.
예를 들면 숙박비를 할인한다든지 다음에 숙소를 이용할 적에 코스라든가 이런 걸 하게 되면 별도로 기념품을 준다든지, 그 다음에 음식값을 할인해 준다든지 여러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히 외국인들이 왔을 적에는 작은 배려만 한다면 꾸준히 찾아올 수 있겠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은 지금 현재 구상을 추경에 한 1억 정도만 해 주신다면 그 부분을 아주 잘 쓰면, 네어버에 이 근간에 지속적으로 홍보가 되면, 네이버를 객관적으로 돈을 들이면 한 2억 상당이 됩니다.
요즘에는 1월 중에 집중적으로 계속 나오잖아요.
그건 저희들이 마케팅을 해서 인적 네트워크가 되기 때문에 돈 한 푼 안 들이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비예산 사업으로 하고 있지만 어떤 부분은 예산사업이 필요하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원이 된다 하면 강릉의 이미지도 부각이 될 것이고, 모객도 아주 가능한 것으로 예상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히 외국인 유치활동을 치밀하게…….
그런데 전국에 정확한 숫자는 1만 개가 조금 빠집니다.
구천 구백 몇 개입니다.
강원도 관내만 350개고요, 저희들이 29개인데 30개로 보면 됩니다.
우선 모객행위는 행정도 마케팅 분야도 중요하지만 민간부분에서 움직일 분야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관광여행업체 29개 업체하고 조만간에 저희들이 또 간담회도 하는데 타 지역을 보면 모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상당히 부여합니다.
예를 들면 숙박비를 할인한다든지 다음에 숙소를 이용할 적에 코스라든가 이런 걸 하게 되면 별도로 기념품을 준다든지, 그 다음에 음식값을 할인해 준다든지 여러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히 외국인들이 왔을 적에는 작은 배려만 한다면 꾸준히 찾아올 수 있겠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은 지금 현재 구상을 추경에 한 1억 정도만 해 주신다면 그 부분을 아주 잘 쓰면, 네어버에 이 근간에 지속적으로 홍보가 되면, 네이버를 객관적으로 돈을 들이면 한 2억 상당이 됩니다.
요즘에는 1월 중에 집중적으로 계속 나오잖아요.
그건 저희들이 마케팅을 해서 인적 네트워크가 되기 때문에 돈 한 푼 안 들이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비예산 사업으로 하고 있지만 어떤 부분은 예산사업이 필요하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원이 된다 하면 강릉의 이미지도 부각이 될 것이고, 모객도 아주 가능한 것으로 예상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특히 외국인 유치활동을 치밀하게…….
○왕종배 위원 예, 알았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건데 모객인센티브라 했기 때문에, 100명이면 버스로 세 대입니다.
그러면 외국인이 강릉에 버스로 세 대 정도 올 인원이 지금까지 단오 때 빼고 있었나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건데 모객인센티브라 했기 때문에, 100명이면 버스로 세 대입니다.
그러면 외국인이 강릉에 버스로 세 대 정도 올 인원이 지금까지 단오 때 빼고 있었나요?
○관광과장 최명길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국내로 왔을 때는 관광공사와 링크가 되어서 관광코스로 지정을 받거든요.
그때 저희들이 강릉에 이런 프로그램도 있고 하니까 가급적 유치활동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외국인들이 국내로 왔을 때는 관광공사와 링크가 되어서 관광코스로 지정을 받거든요.
그때 저희들이 강릉에 이런 프로그램도 있고 하니까 가급적 유치활동을 하는데…….
○왕종배 위원 이런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단오이고 제반적인 건데 단오 유네스코등록 때 외국인이라든가 제반해서 인원수를, 예산이 식사하는데 얼마나 어떻게 들어가는지 정확히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관광과장 최명길 이 부분만 지원이 되었습니다.
○왕종배 위원 글쎄, 그런데 100명이라고 하면 인원이, 이건 안 해 주겠다는 것이지, 잘못 내놓고 욕 얻어먹는 꼴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최소한 기본적으로 버스 1대 정도는, 인원 제한하지 말고 버스 1대 이상 이런 식으로 유동성이 있게 해 줘서 관광공사나 관광회사에서 작은 것이지만 이런 것을 보고 손님을 데리고 강릉을 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100명이라면 버스 세 대예요.
누가 오겠습니까?
말만 이러는 것이지 이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이 부분 다시 한번 생각해서 인원을 낮추세요.
그냥 버스 1대 이런 식으로 하든가…….
왜냐하면 최소한 기본적으로 버스 1대 정도는, 인원 제한하지 말고 버스 1대 이상 이런 식으로 유동성이 있게 해 줘서 관광공사나 관광회사에서 작은 것이지만 이런 것을 보고 손님을 데리고 강릉을 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100명이라면 버스 세 대예요.
누가 오겠습니까?
말만 이러는 것이지 이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이 부분 다시 한번 생각해서 인원을 낮추세요.
그냥 버스 1대 이런 식으로 하든가…….
○관광과장 최명길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왕위원님 얘기가 맞는데요.
조금 전에 과장님 설명한 그런 문제도 있고 지금 한 3~4년 전에는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우리 강릉시의 농고라든가 명고라든가 강일여고에 수학여행을 와서 하루씩 쉬고 가고 이랬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도의 관광마케팅과하고 또 관광공사하고 일본의 여행사들하고 잘 링크가 되어서 했는데 이 근간에 와서는 외국인들이 이제 말씀하신대로 열 몇 명, 스무 몇 명 이런 게 고작이고 대단위로 일본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수학여행 식으로 100명, 200명 이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하고 적극 협조를 해서, 지금 춘천까지 왔다 가는 것보다는 이왕 춘천에 왔을 또는 용평에 왔을 때, 얼마 전에도 TV에도 많이 나왔습니다만 러시아에서 스키 타러 용평에 많이 오는데 러시아에 스키 타러 오는 부분을 도에서 핸들링을 해서 오거든요.
그래서 도의 부서하고 우리하고 해서 이왕 오는 김에 강릉에 들려서 가라, 그러면 반나절이라도, 아니면 하루를 쉬도록, 그러면 이분들이 오는 데는 거저로 절대 안 옵니다.
여행사를 통하든 도를 통하든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그래서 제가 많은 건 할 수 없고 금년도에는 외국인 1인당 2만원씩 계산을 해서 강릉에 와서 점심 한 끼 할인해서 1만원짜리 점심하고 또 1만5,000원, 2만원 가더라도 탈목걸이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하나 주는 것으로 하든지 해서 그분들과 협의를 해서 하는데 우선은 금년도에 많은 인원을 계상 안 하고 외국인 5,000명만 우선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외국인 5,000명이 뭐 그렇게 적느냐고 하지만 사실 외국인 5,000명이라도 온다면 굉장한 겁니다.
그래서 뭘 어렵게 하는 것보다는 하나하나 쉽게 하려고 해서 예산이 3,000만원 밖에 없기 때문에 추경에 1억 정도를 요구해서 도하고 이렇게 관광공사하고 해서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와서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수립하려고 해서 국외관광마케팅 전략화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세심히 챙겨서 실수 없도록 저희들이 계획를 추진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과장님 설명한 그런 문제도 있고 지금 한 3~4년 전에는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우리 강릉시의 농고라든가 명고라든가 강일여고에 수학여행을 와서 하루씩 쉬고 가고 이랬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도의 관광마케팅과하고 또 관광공사하고 일본의 여행사들하고 잘 링크가 되어서 했는데 이 근간에 와서는 외국인들이 이제 말씀하신대로 열 몇 명, 스무 몇 명 이런 게 고작이고 대단위로 일본사람뿐만 아니라 중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수학여행 식으로 100명, 200명 이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하고 적극 협조를 해서, 지금 춘천까지 왔다 가는 것보다는 이왕 춘천에 왔을 또는 용평에 왔을 때, 얼마 전에도 TV에도 많이 나왔습니다만 러시아에서 스키 타러 용평에 많이 오는데 러시아에 스키 타러 오는 부분을 도에서 핸들링을 해서 오거든요.
그래서 도의 부서하고 우리하고 해서 이왕 오는 김에 강릉에 들려서 가라, 그러면 반나절이라도, 아니면 하루를 쉬도록, 그러면 이분들이 오는 데는 거저로 절대 안 옵니다.
여행사를 통하든 도를 통하든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그래서 제가 많은 건 할 수 없고 금년도에는 외국인 1인당 2만원씩 계산을 해서 강릉에 와서 점심 한 끼 할인해서 1만원짜리 점심하고 또 1만5,000원, 2만원 가더라도 탈목걸이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하나 주는 것으로 하든지 해서 그분들과 협의를 해서 하는데 우선은 금년도에 많은 인원을 계상 안 하고 외국인 5,000명만 우선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외국인 5,000명이 뭐 그렇게 적느냐고 하지만 사실 외국인 5,000명이라도 온다면 굉장한 겁니다.
그래서 뭘 어렵게 하는 것보다는 하나하나 쉽게 하려고 해서 예산이 3,000만원 밖에 없기 때문에 추경에 1억 정도를 요구해서 도하고 이렇게 관광공사하고 해서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와서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수립하려고 해서 국외관광마케팅 전략화를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세심히 챙겨서 실수 없도록 저희들이 계획를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해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해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4분 회의중지)
(15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아야 하나 소관 업무에 대해서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충분한 보고가 있었으므로 보고를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을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바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
단상에 나와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아야 하나 소관 업무에 대해서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충분한 보고가 있었으므로 보고를 생략하고 바로 질의·답변을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바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
단상에 나와 주십시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입니다.
○위원장 김영기 권혁기위원님!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사업 중에 몇 가지만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3월에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서에서는 그 준비를 해 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몇 가지 좀 염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컬링은 작년에 쇼트트랙경기를 했는데요.
그만큼 박진감이 있는 경기가 아닙니다.
때문에 성황리에 이 대회를 마치자면 관심이 있는 부분들, 또 관심 있게 관람할 수 있는 관중 동원이 상당히 필요로 할 텐데 여기에 대한 지금까지 사업을 해 왔습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컬링강습을 해 왔는데 과장님께서는 지금 그 효과를 어느 정도 보고 있습니까?
사업 중에 몇 가지만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3월에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서에서는 그 준비를 해 가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데요.
몇 가지 좀 염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컬링은 작년에 쇼트트랙경기를 했는데요.
그만큼 박진감이 있는 경기가 아닙니다.
때문에 성황리에 이 대회를 마치자면 관심이 있는 부분들, 또 관심 있게 관람할 수 있는 관중 동원이 상당히 필요로 할 텐데 여기에 대한 지금까지 사업을 해 왔습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컬링강습을 해 왔는데 과장님께서는 지금 그 효과를 어느 정도 보고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입니다.
위원님께서 걱정을 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도 그런 점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쇼트트랙경기는 그야말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인데 컬링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년도 하반기서부터 컬링보급을 위해서 매주 쭉 1회에 걸쳐서 컬링강습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컬링이 대중적인 스포츠가 아니다 보니까 다소 참여는 유도하고 많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운 부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아있는 기간에 각 학교라든가 또 체육동아리를 통해서 좀 더 참여율을 높여서 그런 부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걱정을 하시는 바와 같이 저희들도 그런 점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쇼트트랙경기는 그야말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인데 컬링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전년도 하반기서부터 컬링보급을 위해서 매주 쭉 1회에 걸쳐서 컬링강습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컬링이 대중적인 스포츠가 아니다 보니까 다소 참여는 유도하고 많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운 부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아있는 기간에 각 학교라든가 또 체육동아리를 통해서 좀 더 참여율을 높여서 그런 부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 부분에 대한 계획을 보다 더 치밀하게 세워야 할 것입니다.
본 위원이 컬링강습회에 몇 번 참여를 했었습니다.
지금 기본적인 룰이라든가 이런 건 강습을 통해서 배웠습니다만 참여하는 인원들이 몇 명 안 됩니다.
그리고 참여하는 층도 다양하지 못하고요.
때문에 지금 2008년도에 시행해 왔던 이것은 완전히 제로상태에서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2008년도에 어느 정도 컬링에 대한 강습회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 계획에 상당히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일 그런 강습을 해도 저변확대를 하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1주일에 두 번을 가지고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낼 것인가?
상당히 결과에 대해서 의문이 가는 그런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계획을 지금 이렇게 세워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본 위원이 컬링강습회에 몇 번 참여를 했었습니다.
지금 기본적인 룰이라든가 이런 건 강습을 통해서 배웠습니다만 참여하는 인원들이 몇 명 안 됩니다.
그리고 참여하는 층도 다양하지 못하고요.
때문에 지금 2008년도에 시행해 왔던 이것은 완전히 제로상태에서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2008년도에 어느 정도 컬링에 대한 강습회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 계획에 상당히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일 그런 강습을 해도 저변확대를 하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1주일에 두 번을 가지고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낼 것인가?
상당히 결과에 대해서 의문이 가는 그런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계획을 지금 이렇게 세워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저희들이 욕심 같아서는 매주 매일 같이 그런 강습회를 운영을 하고 경기장을 갖다 활용하면 좋은데 사실 아시다시피 빙상경기장을 빙상연맹에서 나름대로 활용계획을 가지고 있고 화요일, 목요일에 한다는 것은 그 틈새를 갖다 이용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하여간 연맹 측과 시간조정을 갖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그런 강습회 활동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이 시점에서는 빙상연맹이 하는 개인적인 연맹 차원의 프로그램을 신경 쓰면 안 돼요.
우리 시에서 모든 역량을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연맹에서 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이것에 대한 지장을 받는다면 얘기가 안 되는 것이죠.
우리 시에서 모든 역량을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연맹에서 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이것에 대한 지장을 받는다면 얘기가 안 되는 것이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하여간 좀 더 확대를 해서 각종 동호회라든가 직장 팀이라든가 참여율을 높여서 그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리모델링을 해서 어떤 개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런데 문제는 사무실과 강의실의 건물보다는 그쪽 외곽에 있는 요트보관소가 현재 나가서 장비 보관·관리에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사무실과 강의실 건물은 물론이고 요트보관소까지 포함을 해서 사업비를 확대해서 신축을 할 계획이었는데 예산확보라든가 그런 것에 문제가 있어서 우선 급한 장비보관 사항만이라도 제대로 다시 신축을 해서 활용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고 나머지 사무소와 강의실은 현 건물을 갖다 다시 리모델링을 해서 적절하게 활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사무실과 강의실 건물은 물론이고 요트보관소까지 포함을 해서 사업비를 확대해서 신축을 할 계획이었는데 예산확보라든가 그런 것에 문제가 있어서 우선 급한 장비보관 사항만이라도 제대로 다시 신축을 해서 활용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고 나머지 사무소와 강의실은 현 건물을 갖다 다시 리모델링을 해서 적절하게 활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이 사업은 5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은 좀 더 계획을 세워서 수행을 해야 할 그런 사업 같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일시적으로 5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하느니 좀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계획성 있게 이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좀 더 계획을 세워서 수행을 해야 할 그런 사업 같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일시적으로 5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하느니 좀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계획성 있게 이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위원장 김영기 김화묵위원님!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주로 보니까 야구장인데, 리틀야구장도 거기에다 이번에 보강하는 겁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리틀야구장하고 다음에 둔치야구장에 대한 시설 보강하는 것을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해 주십시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아시다시피 둔치야구장은 이미 조성되어져서 활용되어지고 있고 거기 활용에 따른 다소 시설이 미흡한 사항이 나타나서 조명탑이라든가 또는 관중석 덕아웃 제작 이런 시설을 이번에 보강할 계획입니다.
리틀야구장은 작년에 우리 리틀야구단이 창설되어 가지고 야구장 역시 기존에 둔치야구장을 활용하고 있는데 리틀야구단의 어떤 전용구장을 그 인근에다 추가로 설치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리틀야구장은 작년에 우리 리틀야구단이 창설되어 가지고 야구장 역시 기존에 둔치야구장을 활용하고 있는데 리틀야구단의 어떤 전용구장을 그 인근에다 추가로 설치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고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190억 들여서 12월부터 업체를 선정해서 공사를 봄부터 착공하는 거 알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고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거하고 실질적으로 연계가 되어서, 그 부분을 지금 민속제 가교부터 시작해서 공항교까지는 여러 가지 주변 데크도 설치하고 생태섬도 만들고 이런 기본계획이 있단 말입니다.
여기에 우리 체육시설하고 실질적으로 중복되거나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 관련 부서하고 협의하신 내용이 있습니까?
여기에 우리 체육시설하고 실질적으로 중복되거나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 관련 부서하고 협의하신 내용이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협의를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사업진행 단계에서 협의가 이루어져서 사업이 진행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지금 올 업무계획인데 아직까지 관련부서하고 협의 한번도 안 했다는 데에 대해서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좀 잘못된 것 같은데, 과장님!
이게 왜냐하면 그 남대천이 실질적으로 포남대교 밑으로 시작해서 여러 가지 이번에 생태를 복원하는 사항을 서류상으로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체육시설도 거기에 만약 기본계획 했던 거하고 생태복원 사업하는 것하고 중복이 되거나 아니면 거기에 따라 여러 가지 달라질 수 있는 이런 부분은 이중적인 어떤 그런 업무가 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관련 부서와 협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생활체육시설 기능보강을 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본 위원이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우리가 게이트볼장도 그렇고 족구장도 그렇고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운동시설 있잖아요?
여기에 대한 보강을 하실 그런 계획인 것 같은데 이건 강릉시 전체에 이런 시설을 사업비 3억을 들여서 할 계획입니까?
이게 왜냐하면 그 남대천이 실질적으로 포남대교 밑으로 시작해서 여러 가지 이번에 생태를 복원하는 사항을 서류상으로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체육시설도 거기에 만약 기본계획 했던 거하고 생태복원 사업하는 것하고 중복이 되거나 아니면 거기에 따라 여러 가지 달라질 수 있는 이런 부분은 이중적인 어떤 그런 업무가 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관련 부서와 협의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생활체육시설 기능보강을 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본 위원이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우리가 게이트볼장도 그렇고 족구장도 그렇고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운동시설 있잖아요?
여기에 대한 보강을 하실 그런 계획인 것 같은데 이건 강릉시 전체에 이런 시설을 사업비 3억을 들여서 할 계획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각 읍·면·동별로 소규모 생활체육시설이 산재되어 있고 활용되어지고 있지만 이 부분이 설치된 기간이 오래 되어서 정비를 해야 할 부분도 있고 또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시설을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고 그런 사항을 일제 조사를 해서 필요한 부분을 정비할 부분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각 읍·면·동별로 소규모 생활체육시설이 산재되어 있고 활용되어지고 있지만 이 부분이 설치된 기간이 오래 되어서 정비를 해야 할 부분도 있고 또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시설을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고 그런 사항을 일제 조사를 해서 필요한 부분을 정비할 부분으로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여기 보니까 일제 조사 후 시행하겠다고 했는데 본 위원이 있는 그 지역이라서 상세히 말씀드리고 싶은 한 부분은 우리가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다음에 무슨 체육관이나 여러 가지 운동종류에 따라서 할 수 있잖습니까?
그리고 주말에 이용하는 시설이 있고 매일 이용하는 시설이 있단 말입니다.
시민들이 가장 아침저녁으로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각별하게 시민들을 위한 것이니까, 그렇잖습니까?
그렇게 해서 보강을 좀 더 해 주고 다음에 항시 좀 관리해 주시고 그 다음 이용률이 적은 지역 있잖아요.
외곽지역이나 이런 데는 시설을 해 놓아도 사실 녹이 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인력들이 많지 않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차별해서 관리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말에 이용하는 시설이 있고 매일 이용하는 시설이 있단 말입니다.
시민들이 가장 아침저녁으로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각별하게 시민들을 위한 것이니까, 그렇잖습니까?
그렇게 해서 보강을 좀 더 해 주고 다음에 항시 좀 관리해 주시고 그 다음 이용률이 적은 지역 있잖아요.
외곽지역이나 이런 데는 시설을 해 놓아도 사실 녹이 납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인력들이 많지 않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차별해서 관리를 좀 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상입니다.
○최선근 위원 최선근위원입니다.
최근 들어서 우리 시에서는 시민들 욕구에 부응해서 많은 체육시설도 해 놓고, 지금도 계속 공사 중인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두 곳 이렇게 보면 장소 선정에 현실성이 있고 편리성이 있게끔 이런 곳에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곳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데 하수처리장 그 앞 제방에 보면 체육시설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다 알다시피 거기서 나는 악취 때문에 거기서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운동기구만 덜렁 있어요.
이런 부분은 좀 잘 파악을 하셔서 편리하게 현실성이 있는 장소에다 시설을 해서 시설이 그대로 방치되지 않고 사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시오.
최근 들어서 우리 시에서는 시민들 욕구에 부응해서 많은 체육시설도 해 놓고, 지금도 계속 공사 중인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두 곳 이렇게 보면 장소 선정에 현실성이 있고 편리성이 있게끔 이런 곳에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곳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데 하수처리장 그 앞 제방에 보면 체육시설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다 알다시피 거기서 나는 악취 때문에 거기서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운동기구만 덜렁 있어요.
이런 부분은 좀 잘 파악을 하셔서 편리하게 현실성이 있는 장소에다 시설을 해서 시설이 그대로 방치되지 않고 사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십시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그런 사항이 더러 민원인들로부터 의견이 제시되어서 저희들이 현장을 답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불안했던 점이 있다면 설치부서와 협의를 해서 활용도가 더 높은 지역으로 이전설치해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사항이 더러 민원인들로부터 의견이 제시되어서 저희들이 현장을 답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불안했던 점이 있다면 설치부서와 협의를 해서 활용도가 더 높은 지역으로 이전설치해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거기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아까 김화묵위원님 얘기하셨던 대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데로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어서 같은 맥락으로 말씀드리는데 풋살경기장도 상당히 많이 만들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기장 운영에 있어서 보면 청소년들!
물론 자율적으로 운동하는 동호인들끼리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만 행여 청소년들이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한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우리 수련관에서 동아리를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참여를 해서 이용하는데 편리하게끔 그것도 한번 금년 업무에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서 같은 맥락으로 말씀드리는데 풋살경기장도 상당히 많이 만들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기장 운영에 있어서 보면 청소년들!
물론 자율적으로 운동하는 동호인들끼리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만 행여 청소년들이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한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우리 수련관에서 동아리를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참여를 해서 이용하는데 편리하게끔 그것도 한번 금년 업무에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주로 풋살경기장에는 청소년층이 많은데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청소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더라도 그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끔 운영방향을 갖다가 바꿔서 그렇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주로 풋살경기장에는 청소년층이 많은데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청소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더라도 그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끔 운영방향을 갖다가 바꿔서 그렇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청소년수련관에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문화 쪽만 하지 마시고 체육 쪽에도 관심을 갖고 할 수 있게끔 그런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 쪽만 하지 마시고 체육 쪽에도 관심을 갖고 할 수 있게끔 그런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 위치가 현재 종합운동장 뒤에 장애인체육관이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내의 건물이죠.
그러니까 포남2동 모안리 넘어가는 길 있잖습니까?
오른 쪽 소나무숲 있죠?
그 위치가 되겠습니다.
종합운동장 내의 건물이죠.
그러니까 포남2동 모안리 넘어가는 길 있잖습니까?
오른 쪽 소나무숲 있죠?
그 위치가 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 위치면 지금 도시계획변경 결정도 받아야 되고, 지금 시기적으로 변경결정이 1~4월에 가능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결정이 6월 말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전에 저희들이 설계라든가 이런 준비를 해서 그것이 바로 정리되면…….
그러니까 그전에 저희들이 설계라든가 이런 준비를 해서 그것이 바로 정리되면…….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바닥면적이, 연면적이 4,000㎡인데 바닥면적이 한 3,000㎡ 정도 됩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한 1,000평 정도 되네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체육관 앞에 주차장은 몇 대 정도 보유할 수 있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체육관 앞에 주차장을 갖다 활용할 수도 있고요.
뒤에 보면…….
뒤에 보면…….
○왕종배 위원 그 부분이 전체적인 면적이 도시결정이 되면 시유지가 확보하고 있는 면적이 얼마나 되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현재 예정지가 전체 시유지입니다.
○왕종배 위원 예정지 전체가 그쪽이 코너 쪽에 이렇게 있기 때문에, 궁도장 앞 도로 우측이잖아요, 그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포남동으로 가자면 우측이죠.
○왕종배 위원 예, 우측인데 그쪽에 지금 게이트볼 전용구장이 있고 정화조가 있고 그 산을 들어내야 하는 상황인데 그 산을 들어내고 공간이 나옵니까?
체육관 했을 때 활용도라든가 접근성 이런 위치가…….
체육관 했을 때 활용도라든가 접근성 이런 위치가…….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공간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가 되어서 이 자리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 부분에 왜냐하면 지금 현재 있는 체육관시설이 아트센터로 해서 새로운 아트센터설립위치 때문에 그 체육관이 없어지고 이동되는데 체육관이 제일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공간으로 봤을 때는 주차장 부지가 충분합니다만 체육관으로 중심으로 해서 행사하는 주차장이라든가 제반 교통접근성이라든가 이런 전체를 보고 도시계획결정도 되어야겠지만 이 체육관을 지으면서 전체적인 차량에 관한 동선을 한번 배려를 해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신축하면서 과장님이 관심을 갖고, 또 전문가들한테 여러 방법으로 확인을 하고 옆에 노인들 게이트볼장 전용구장하고 같이 연계할 수 있는 공간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잘 좀 적절하게 조화를 시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그 부분을 신축하면서 과장님이 관심을 갖고, 또 전문가들한테 여러 방법으로 확인을 하고 옆에 노인들 게이트볼장 전용구장하고 같이 연계할 수 있는 공간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잘 좀 적절하게 조화를 시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저희들이 체육대회를 금년 3월부터 시작해서 가을까지, 10월, 11월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11월도 계획이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집중되어 있는 계절이 어떻게 되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집중되어 있는 계절이 시기로 봐서 보통 가을철이 되는데요.
저희들은 어떤 계절별, 시기별 집중적인 관리보다도 적절하게…….
저희들은 어떤 계절별, 시기별 집중적인 관리보다도 적절하게…….
○왕종배 위원 분산이 되어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연중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왕종배 위원 이게 전국대회 규모면 일정이 아직 다 안 나왔어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일부 나온 것도 있고 협의 중에 있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왕종배 위원 협의 중에 있으면 여름에는 교통이라든가 제반문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문제가 있으니까 봄이든지 가을이든지 최소한 교통량, 접근성이 좋은 시기를 택해서 비수기, 쉽게 얘기해서 관광객이 적은 시기에 많은 이런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끔 그 단체하고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운영지원 해서 그냥 보고만 되어 있는데, 3월8일 개막경기를 한다고 했는데요.
이 개막경기 때 계획이 어떻습니까?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이 개막경기 때 계획이 어떻습니까?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전적으로 여기에 대한 계획은 구단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강릉에서 개막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행정의 입장에서는 신경을 안 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구단과 계속해서 협의 중에 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개막경기 계획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나오면 저희들이 지원을 해야 할 부분은 저희들이 찾아서 지원해 가지고, 말마따나 역사적인 개막경기가 훌륭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강릉에서 개막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행정의 입장에서는 신경을 안 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구단과 계속해서 협의 중에 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개막경기 계획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나오면 저희들이 지원을 해야 할 부분은 저희들이 찾아서 지원해 가지고, 말마따나 역사적인 개막경기가 훌륭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 부분도 중요하지만 특히 F·C를 만들고 전국에 방영될 것입니다.
개막전이고 처음 시작하니까, 그때 구단하고도 얘기를 해야 강릉을 좀 알릴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강릉을 알릴 수 있고 구도강릉이라는 부분, 제반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서 구단 측하고 해서, 어떻게 보면 공모 때도 강릉시민이 동참을 해서 공모를 했고 전시민이 F·C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 시민들한테 강릉을 알릴 수 있고 F·C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시민들한테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이런 개막경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서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개막전이고 처음 시작하니까, 그때 구단하고도 얘기를 해야 강릉을 좀 알릴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강릉을 알릴 수 있고 구도강릉이라는 부분, 제반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서 구단 측하고 해서, 어떻게 보면 공모 때도 강릉시민이 동참을 해서 공모를 했고 전시민이 F·C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 시민들한테 강릉을 알릴 수 있고 F·C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시민들한테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이런 개막경기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서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이상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야구장 예정지는 운동장 부지, 그러니까 종합운동장 있잖습니까?
종합운동장에서 궁도장 있는 데 그쪽 부지를 갖다가 야구장으로 사실 예정지를 잡아놓았습니다.
그 지역이 동계올림픽 체육관 예정지이기 때문에 활용을 못 하죠.
그러기 때문에 우선은 이러한 용역절차를 거쳐서 어디에다 설치를 하든 간에 용역결과에 따라서 그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사업비 확보에 우선 주력을 해야겠다.
종합운동장에서 궁도장 있는 데 그쪽 부지를 갖다가 야구장으로 사실 예정지를 잡아놓았습니다.
그 지역이 동계올림픽 체육관 예정지이기 때문에 활용을 못 하죠.
그러기 때문에 우선은 이러한 용역절차를 거쳐서 어디에다 설치를 하든 간에 용역결과에 따라서 그 결과가 나오면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사업비 확보에 우선 주력을 해야겠다.
○최돈은 위원 그러면 이 포남동이라는 것은 아니네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현재 예정지가 포남동이 되면 포남동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최돈은 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에 로하스생활체육센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4,000㎡이거든요?
그런데 공사비가 51억 가지고 됩니까?
㎡당 120만원이라는 건데 그러면 턱없이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계산이 되는데요.
다음에 로하스생활체육센터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4,000㎡이거든요?
그런데 공사비가 51억 가지고 됩니까?
㎡당 120만원이라는 건데 그러면 턱없이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계산이 되는데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려는 되는데 사업계획 단계에서 건축분야라든가 관계자들이 모여서 협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다른 건물하고 다른 것이 내부시설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조금 다른 건물하고 다른 것이 내부시설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최돈은 위원 내부시설이 없는 건 가운데 기둥이 없기 때문에 더 들어갈 수도 있겠는데요?
그래서 설계에 따라서…….
그래서 예산을 똑바로 충분히 확보를 해야지 괜히 이렇게 잡았다가 나중에 시비부담이 많아질 수도 있다.
지금 보면 국비 50% 잡고 도비 25%, 시비 25% 이렇게 잡았거든요?
그래서 설계에 따라서…….
그래서 예산을 똑바로 충분히 확보를 해야지 괜히 이렇게 잡았다가 나중에 시비부담이 많아질 수도 있다.
지금 보면 국비 50% 잡고 도비 25%, 시비 25% 이렇게 잡았거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최돈은 위원 이 비율대로 만약에 국·도비를 받는다고 하면 예산을 낮게 잡았을 경우 나중에 시비만 더 확대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이런 아쉬움이 있는데 예산을 정확하게 잡으셔서 하는 게 낫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청소년문화공간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청소년문화의집을 재작년인가요?
개관을 할 때 맨 밑에 보면 문제점 및 대책에 보면 전 근무자 확대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 시뿐만 아니라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문제가 어떤 시설을 신축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산의 문제는 나중에 향후 관리, 인원 이런 문제가 사실 엄청나게 크거든요?
지금 보면 그때 당시에 분명히 체육청소년과장님께서는 전임근무자를 확대시키지 않겠다.
기간제로 해서도 충분히 하고 그래서도 안 되면 위탁으로도 생각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지금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전임근무자를 확대하겠다!
지금 이렇게 되면 모든 강릉시에 거의 대부분 들어서는 시설이, 지금 노인복지회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렇게 해서 점점 인건비 부담이 너무 늘어나지 않느냐?
우리가 국가적으로도 지금 공무원 수를 줄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자꾸만 늘어나면서 사실 또 어떻게 보면 행정직 같은 경우 신규를 뽑지 못하는 그런 사태가 자꾸 벌어진단 말이에요.
다음에 청소년문화공간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청소년문화의집을 재작년인가요?
개관을 할 때 맨 밑에 보면 문제점 및 대책에 보면 전 근무자 확대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 시뿐만 아니라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문제가 어떤 시설을 신축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예산의 문제는 나중에 향후 관리, 인원 이런 문제가 사실 엄청나게 크거든요?
지금 보면 그때 당시에 분명히 체육청소년과장님께서는 전임근무자를 확대시키지 않겠다.
기간제로 해서도 충분히 하고 그래서도 안 되면 위탁으로도 생각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지금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전임근무자를 확대하겠다!
지금 이렇게 되면 모든 강릉시에 거의 대부분 들어서는 시설이, 지금 노인복지회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렇게 해서 점점 인건비 부담이 너무 늘어나지 않느냐?
우리가 국가적으로도 지금 공무원 수를 줄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자꾸만 늘어나면서 사실 또 어떻게 보면 행정직 같은 경우 신규를 뽑지 못하는 그런 사태가 자꾸 벌어진단 말이에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위원님께서 적정하는 부분도 사실 저희들도 부담스럽지만 현재에 많은 근무자들이 대부분 신분이 불안정한 기간제근로자이다 보니까 최장 근무기간이 2년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2년 하다가 다시 쉬었다가 다시 또 고용하는 결과가 계속 반복되다 보니 업무의 연속성도 없고 그런 결과적으로 청소년에 관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하는 그런 판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제도적으로 전임근무자가 확대되어서 운영되어진다면 좀 더 나은 수련관 시설이 되지 않겠는가?
그러다 보니까 2년 하다가 다시 쉬었다가 다시 또 고용하는 결과가 계속 반복되다 보니 업무의 연속성도 없고 그런 결과적으로 청소년에 관한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하는 그런 판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제도적으로 전임근무자가 확대되어서 운영되어진다면 좀 더 나은 수련관 시설이 되지 않겠는가?
○최돈은 위원 이게 행자부 지침에 보면 2년 이상이 나오면 무기계약직으로 가야하지 않습니까?
무기계약직으로 보면 총액인건비제에 포함이 되잖아요.
그러면 강릉시는 페널티를 계속 먹을 수도 있거든요?
이걸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인데 인건비가 자꾸 늘어나고 강릉시는 패널티를 물어서 예산이 점점 줄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단, 청소년문화의집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계속 이런 요구가 사실 많거든요?
이런 것부터 국장님이 답변을 해 주세요.
무기계약직으로 보면 총액인건비제에 포함이 되잖아요.
그러면 강릉시는 페널티를 계속 먹을 수도 있거든요?
이걸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인데 인건비가 자꾸 늘어나고 강릉시는 패널티를 물어서 예산이 점점 줄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단, 청소년문화의집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계속 이런 요구가 사실 많거든요?
이런 것부터 국장님이 답변을 해 주세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 부분은 얼마 전에 정부에서 무기계약 관계 때문에, 지금 2년으로 되어 있잖아요?
이걸 5년으로 늘린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게 만약에 되면 전임을 안 해도 되고, 그러니까 문제는 1년 근무하고 2년이 지나면 이 사람들이 나가야 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부의 발표에 따라서 5년으로 되면 전임을 안 해도 되고 만일에 정부 발표가 없다 하더라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걸 5년으로 늘린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게 만약에 되면 전임을 안 해도 되고, 그러니까 문제는 1년 근무하고 2년이 지나면 이 사람들이 나가야 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부의 발표에 따라서 5년으로 되면 전임을 안 해도 되고 만일에 정부 발표가 없다 하더라도 이 분야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돈은 위원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단기계약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열악하잖습니까?
임금이 100만원도 안 되고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고 어떻게 보면 시가 그 부분을 사실 흡수해 줘야 할 문제도 맞는데 제도 자체가 이렇게 된 이상에 여기서 자꾸 늘어나면 시는 어떻게 하느냐?
이런 부분에서 진짜 필요한 부분만 우리 시가 해서 무분별하게 늘어나지 않게끔 아주 신중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임금이 100만원도 안 되고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고 어떻게 보면 시가 그 부분을 사실 흡수해 줘야 할 문제도 맞는데 제도 자체가 이렇게 된 이상에 여기서 자꾸 늘어나면 시는 어떻게 하느냐?
이런 부분에서 진짜 필요한 부분만 우리 시가 해서 무분별하게 늘어나지 않게끔 아주 신중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최돈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기 김종혜위원님!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김종혜 위원 객실마다 에어컨을 1대씩 설치할 예정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김종혜 위원 사무실은 이미 에어컨이 있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사무실은 조그마한 게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런데 이게 해양수련원에 들어오는 수련생들이 주로 여름에, 8월에 집중하다 보니까 에어컨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는데 에어컨이나 난방기 같은 것들을 설치하기 전에 우선 단열이 되고 제대로 되고 있는지 그 점이 좀 궁금하네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지난해에 그런 것이 우려가 되어서 창틀이라든가 내부수리를 갖다가 좀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수련원 시설이 오래 되다 보니까 많이 낡았죠.
그래서 지금까지 작년에 이어서 계속해서 그런 시설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수련원 시설이 오래 되다 보니까 많이 낡았죠.
그래서 지금까지 작년에 이어서 계속해서 그런 시설보강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니 지금 수련원하고 수련관이나 문화의집 같은 경우에 문화의 집하고 청소년수련관은 직영하고 해양수련원은 위탁하고 있는데 직영하자니 인력에 문제가 생기고 위탁을 하자니 계속해서 시설 보수를 해 줘야 하는 문제가 있고 이런 것들을 이제, 만일 인력이 문제가 되어서 학생들이 와서 수련활동을 하는데 실제로 청소년지도사는 그 시간에 함께 할 수 없다는 이런 문제가 생기면 이것도 이제는 위탁의 문제도 아마 심각하게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해양수련원 말씀이십니까?
○김종혜 위원 청소년수련관이나 문화의집 같은 경우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청소년해양수련원은 이미 위탁이 되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또 전국적으로 봤을 때 명성도 그만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 수련관과 문화의 집은 수련관은 2년차, 문화의집은 작년 가을에 개관을 했으니까 4개월 남짓 됐는데 지금까지 수련관 같은 경우 운영을 해 보니까, 물론 위탁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직영을 해 보니 나름대로 현재까지는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판단이 섭니다.
그래서 어떤 운영의 효율성을 갖다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도 생각해 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직영을 해서 좀 더 운영의 정상화를 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운영의 효율성을 갖다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도 생각해 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직영을 해서 좀 더 운영의 정상화를 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혜 위원 청소년수련관 개관 시에 본 위원이 강력하게 직영할 것을 주장한 사람인데 사실 이게 위탁을 준다면 위탁하는 업체에 대한 공신력, 또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주로 종교단체 같은 곳에서 위탁을 하고자 하는 것도 있었는데 이 청소년에 대한 어떤 종교편향의 문제, 아무리 그분들은 안 그런다고 하지만 이런 것도 사실 염려되고, 정말 강릉의 인재를 키운다는 점에서 시가 직접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아주 강하게 피력했는데 자꾸 그러고 나서 생기는 문제가 바로 이 인력이란 말이에요.
기간제근로자를 쓰는 데에 대한, 365일을 계속해서 청소년을 지도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문제점 이런 것들만 잘 풀어간다면 직영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강릉시 입장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는 점에서 나을 것 같고, 그 점을 잘 풀어주시기를 바라고요.
다음에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지금 보면 전부 취미, 문화활동들이에요.
그래서 청소년 교육이 강릉시가 가지고 있는 어떤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 여기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다.
쉽게 말하면 좀 전에 관광과에서도 얘기했던 스토리텔링, 강릉문화유산을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관광객에게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청소년에게 전달되어서 이 문화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보면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은 수십 개의 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 중에서 우리 옛날문화 알리기인가 하는 딱 한 개의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래서 스토링텔링북이 제작이 되면 이것이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야기를 통해서 전달이 되어져야 할 것 같고요.
또 본위원이 학교 다닐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영어로도 관광객을 위해서 만일 길에서 만나면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매뉴얼이 전달되었었고 기타 한국어로 된 매뉴얼들도 학교 다닐 때 배운 기억이 나요.
그러니까 이런 우리 청소년을 가르치는 노력을 지금 안 하고 있다.
그 다음 또 하나, 공보감사담당관실의 얘기인데 강릉시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서 팸투어하겠다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00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청소년수련관이 좀 매치를 해서 이 학생들에게는 학자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할 수 있다면 쿠폰으로 주든지 아니면 현금으로 보상하든지 하더라도 청소년들과 어떤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러면 외국어 학습도 될 것이고 또 지금 다문화가정들의 자녀들이 이제 중학생 정도 컸습니다.
이런 문화충격에 대한 것도 좀 덜어주고, 그래서 강릉시에서 하고 있는 여러 부서의 활동들이 청소년수련관하고 연계해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간제근로자를 쓰는 데에 대한, 365일을 계속해서 청소년을 지도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문제점 이런 것들만 잘 풀어간다면 직영하는 것이 오히려 훨씬 더 강릉시 입장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는 점에서 나을 것 같고, 그 점을 잘 풀어주시기를 바라고요.
다음에 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지금 보면 전부 취미, 문화활동들이에요.
그래서 청소년 교육이 강릉시가 가지고 있는 어떤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 여기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다.
쉽게 말하면 좀 전에 관광과에서도 얘기했던 스토리텔링, 강릉문화유산을 이야기식으로 풀어서 관광객에게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이것이 청소년에게 전달되어서 이 문화를 생산하는 사람들이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보면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은 수십 개의 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 중에서 우리 옛날문화 알리기인가 하는 딱 한 개의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래서 스토링텔링북이 제작이 되면 이것이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야기를 통해서 전달이 되어져야 할 것 같고요.
또 본위원이 학교 다닐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영어로도 관광객을 위해서 만일 길에서 만나면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매뉴얼이 전달되었었고 기타 한국어로 된 매뉴얼들도 학교 다닐 때 배운 기억이 나요.
그러니까 이런 우리 청소년을 가르치는 노력을 지금 안 하고 있다.
그 다음 또 하나, 공보감사담당관실의 얘기인데 강릉시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서 팸투어하겠다 이런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00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청소년수련관이 좀 매치를 해서 이 학생들에게는 학자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할 수 있다면 쿠폰으로 주든지 아니면 현금으로 보상하든지 하더라도 청소년들과 어떤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그러면 외국어 학습도 될 것이고 또 지금 다문화가정들의 자녀들이 이제 중학생 정도 컸습니다.
이런 문화충격에 대한 것도 좀 덜어주고, 그래서 강릉시에서 하고 있는 여러 부서의 활동들이 청소년수련관하고 연계해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김종혜 위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다음에 버스 임차는 지금 하고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버스 임차는 지금 현재 방학 중이기 때문에 이용객이, 학생들이 다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합니다.
○김종혜 위원 이거 주문진 청소년문화의집 얘기를 하시는 거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런데 통합버스를 운영하면 상당히 재정적으로 부담이 될 텐데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저희들이 재정적으로는 부담은 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니까 처음에 예상하지 않았던 이런 일들이 자꾸 생겨나게 되는 거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김종혜 위원 이상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관계가 있죠.
왜냐면 우리가 스포츠마케팅사업을 활발하게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체육시설이 전반적으로 확보되고 정비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운동장 보수사업은 지난해에 의해서 금년에도 2차 사업으로 해서 그렇게, 완벽한 정비를 갖다가 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스포츠마케팅사업을 활발하게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체육시설이 전반적으로 확보되고 정비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운동장 보수사업은 지난해에 의해서 금년에도 2차 사업으로 해서 그렇게, 완벽한 정비를 갖다가 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무성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내용은 스포츠마케팅과 관련된 이 경기하고 차질이 별로 없겠느냐 하는 마음에서 질의했을 했던 것이고, 실제 강릉의 지역경제를 생각한다면 특별한 요인이 없어요.
그런데 다만 관광객이라고 하게 되면 여름철 해수욕객을 말하는데 실제 도내에서도 보게 되면 몇 개 시·군에서 스포츠마케팅으로 인해 지역경기에 상당히 기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금년에 우리 시도 많은 대회를 유치해야 하느니만큼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운 시기라고 하니 이때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으로 홍보도 좀 하고 그래서 지역경기를 좀 더 부양할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하여튼 이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좀 쓰도록 해 주시기를 주문 드립니다.
그런데 다만 관광객이라고 하게 되면 여름철 해수욕객을 말하는데 실제 도내에서도 보게 되면 몇 개 시·군에서 스포츠마케팅으로 인해 지역경기에 상당히 기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금년에 우리 시도 많은 대회를 유치해야 하느니만큼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운 시기라고 하니 이때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으로 홍보도 좀 하고 그래서 지역경기를 좀 더 부양할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하여튼 이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좀 쓰도록 해 주시기를 주문 드립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강무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기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조금 전에 중복된 얘기 같은데, 46쪽에 보면 해양수련원 말이죠.
2009년도에 시설보강이 있죠?
거기에 에어컨 설치 36대라든가, 우리가 국비 4억, 시비 3억으로 해서 합이 7억을 가지고 이런 사업을 금년에 해 줘야 하는 거 아니요?
그러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조금 전에 중복된 얘기 같은데, 46쪽에 보면 해양수련원 말이죠.
2009년도에 시설보강이 있죠?
거기에 에어컨 설치 36대라든가, 우리가 국비 4억, 시비 3억으로 해서 합이 7억을 가지고 이런 사업을 금년에 해 줘야 하는 거 아니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리모델링과 기타 사업에 약 한 3억3,000 정도 들어가고 승압을 해야 하고 에어컨 36대를 놓는데 나머지 3억7,000 가지고 그 시설을 우리 계획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이 3억2,000은 전년도에 했던 사업이고요.
○위원장 김영기 그러면 금년에 7억을 가지고 승압 150㎾/h하고 36대의 에어컨하고 그 다음에 배수공사 또 있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배수펌프장하고 하수관로 정비하고요.
○위원장 김영기 그게 7억을 가지고 충분히, 그걸 가견적을 내보지 않았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저희들이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그래서 이왕 시작할 때 완벽하게 철저히 감독 하에 해 주시기를 주문 드리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다음에 또 한 가지, 우리 강릉에 실내수영장이 있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2009년도에 준공이 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준공이 2월 초에 되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됩니다.
○위원장 김영기 준공되면 가만히 문을 닫아서 그냥 방치해 둘 것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렇지 않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그렇지 않은데 금년도 계획에 아무것도 안 나와 있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운영계획을 저희들이 운영을 하자면 조례정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때에 소상하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소상하게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사용 해야지요.
○위원장 김영기 사용 한다면 조례 개정을 해서 이런 계획을 세운다는 것을 금년도 보고에도 넣어줘야지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금년도에 종결되는 사업이라서…….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건 보고를 드려야 하는데 누락이 된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이게 지금 총 금액이 얼마 들어가서 한 사업인데 그렇게 누락이…….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49억이 들어갔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50억이라는 막대한 돈이 투자되었는데 그게 업무보고에 누락되었다는 건 잘못된 거 아닙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여기에 대해 지적을 했으면 본 위원장이 이 얘기를 꺼내지 않겠다고요.
누락시킨 이유가 뭐냐 이거에요.
조례 개정이 안 되서 그런 거예요?
우리 위원님들이 여기에 대해 지적을 했으면 본 위원장이 이 얘기를 꺼내지 않겠다고요.
누락시킨 이유가 뭐냐 이거에요.
조례 개정이 안 되서 그런 거예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것은 아니고요.
과장님 말씀했듯이 조례할 때 전체적인 운영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함께 보고를 하고 조례를 같이 개정하는 것으로…….
과장님 말씀했듯이 조례할 때 전체적인 운영계획이라든가 이런 걸 함께 보고를 하고 조례를 같이 개정하는 것으로…….
○위원장 김영기 지금은 2009년 신도도 업무보고를, 어떤 계획을 어떻게 세워서 어떻게 하겠다는 업무보고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그건 우리 수영장에 대한 것은, 2009년에 대한 것은 덮어둡시다.
다음에 업무보고 받지도 않겠지만…….
그리고 그 수영장에 지하수개발 했습니까?
그러면 그건 우리 수영장에 대한 것은, 2009년에 대한 것은 덮어둡시다.
다음에 업무보고 받지도 않겠지만…….
그리고 그 수영장에 지하수개발 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지하수는 아직까지 개발은 안 하고요.
○위원장 김영기 개발을 안 하고요 하는 얘기는 의회에서 백번 얘기해 봐야 의회에서는 떠들어라 우리는 계획대로 움직이면 그만이다 이런 얘기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런 건 아닙니다.
위원회에서 오셔서 지적을 했던 내용을 저희들은 지하수 업체하고 현장답사를 하면서 검토를 했는데 거기서 얘기도 매립지이기 때문에 상당한 의지로 이것을 갖다가 굴착을 해야 한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사업비가 많이…….
위원회에서 오셔서 지적을 했던 내용을 저희들은 지하수 업체하고 현장답사를 하면서 검토를 했는데 거기서 얘기도 매립지이기 때문에 상당한 의지로 이것을 갖다가 굴착을 해야 한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사업비가 많이…….
○위원장 김영기 그러니까 사업비나 이런 계획이 나왔다면 신년도 업무보고에다 집어넣어야지요.
그래서 총괄적으로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지하수개발을 해서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건의를 했으면 이러이러한 이유로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보고를 오늘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그래서 총괄적으로 업무보고를 해 주시고 지하수개발을 해서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건의를 했으면 이러이러한 이유로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보고를 오늘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영기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권혁기 위원 간단하게 두 가지만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이 사업에 장애인체육에 대한 계획이 하나도 없거든요?
이게 주요사업이 아니어서 보고를 안 한 것인지 아니면 아예 사업계획이 없는 것인지…….
지금 보면 이 사업에 장애인체육에 대한 계획이 하나도 없거든요?
이게 주요사업이 아니어서 보고를 안 한 것인지 아니면 아예 사업계획이 없는 것인지…….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비중 있는 사업 위주로 보고서를 만들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고요.
장애인사업 분야에 대해서는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금년도에 장애인사격선수 육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갖다가 전년도에 비해서…….
저희들이 비중 있는 사업 위주로 보고서를 만들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고요.
장애인사업 분야에 대해서는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에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금년도에 장애인사격선수 육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갖다가 전년도에 비해서…….
○권혁기 위원 계획이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권혁기 위원 반영을 해 주시고, 하여튼 야구장건립 타당성에 대한 용역을 하시는데 가급적이면 과업지시 할 때 체육시설지구에 집중화를 좀 지시해 주세요.
예를 들면 지금 종합경기장부분이라든가 체육공원 조성한다거나 이렇게 체육시설을 좀 집단화시키는 그런 과업지시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종합경기장부분이라든가 체육공원 조성한다거나 이렇게 체육시설을 좀 집단화시키는 그런 과업지시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기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7분 회의중지)
(16시40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안녕하십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입니다.
보고에 앞서 각 담당을 일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2009년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입니다.
보고에 앞서 각 담당을 일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2009년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화묵 위원 김화묵위원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김화묵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묵 위원 58쪽 자료에 신교통시설을 도입해서 확충하겠다고 했는데 조금 구체적으로 사업계획을 설명해 주십시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신교통시설이라 하면 전구식에서 LED시설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기료는 한 등당 70% 정도가 절약되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표시판 같은 경우는 한적한 곳 같은 경우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는데 알루미늄 값이 비싸면 다 훔쳐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봉령 구간에도 다 훔쳐가서 저희들이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재질로 교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11동 시설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전기료는 한 등당 70% 정도가 절약되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표시판 같은 경우는 한적한 곳 같은 경우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는데 알루미늄 값이 비싸면 다 훔쳐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봉령 구간에도 다 훔쳐가서 저희들이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재질로 교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11동 시설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리고 보면 조명도 그렇고 안전표시판도 겸해서 나오는 것 같은데 횡단보도 잔여시간 표시기 확대를 설치해서 50개소를 하는데 이 50개소를 하게 되면 도심지는 거의 완료되는 것입니까?
이게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잖아요.
이게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잖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많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확대설치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항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 농촌 읍·면·동이라든가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는 확대 설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확대설치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사항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 농촌 읍·면·동이라든가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는 확대 설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리고 장애인교통신호기도 25개소 확충한다고 하는데…….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현재 시설되어 있는 개소가 얼마나 되어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38개소인데요.
이건 시각장애인들이 버튼을 누르거나 아니면 리모컨을 갖고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때는 일반들이 그게 있으니까 시각장애인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리모컨을 이용하는데 지금 38개소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노후가 되어서 교체를 할 계획입니다.
이건 시각장애인들이 버튼을 누르거나 아니면 리모컨을 갖고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때는 일반들이 그게 있으니까 시각장애인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리모컨을 이용하는데 지금 38개소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노후가 되어서 교체를 할 계획입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작년에 17개소를 했습니다.
시유지가 12개소 하고 사유지 5개소 해서…….
시유지가 12개소 하고 사유지 5개소 해서…….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지금 도심지 내에 공한지가 있는데 잘 홍보가 안 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금을 감면 해 주는 사실을 모르고 또 매각할 때 제한을 받을까봐 그런 사항이 있는데 소유자가 항상 매각을 한다 그러면 원상복구해서 하도록 하는데 도심지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파악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세금을 감면 해 주는 사실을 모르고 또 매각할 때 제한을 받을까봐 그런 사항이 있는데 소유자가 항상 매각을 한다 그러면 원상복구해서 하도록 하는데 도심지내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파악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김화묵 위원 기존 공한지를 이용한, 포남동에 보면 옛날 포남시장 자리에 무료주차장을 개설해서 상당히 여러 가지 주차에 활용도가 높단 말입니다.
그래서 기본계획을 너무 면적도 크고 해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도심지 내에 너무 작게 만드니까 출입이 힘들고 이렇게 해서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이런 점을 잘 감안해서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기본계획을 너무 면적도 크고 해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도심지 내에 너무 작게 만드니까 출입이 힘들고 이렇게 해서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이런 점을 잘 감안해서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김화묵 위원 지금 이면도로를 정비하는데 지금 이면도로가 주차를 양쪽으로 시켜놓고 하니까 소방차나 응급 앰뷸런스나 이런 게 소통하기 어렵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정비를 하는데 여기에 보니까 문제점이 여러 가지 있는가본데 지역별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거기에 있는 주변 상인들이 반대하고 주민 의견이 요구하지 않으면 이 사업을 안 하겠다 이런 뜻입니까?
그래서 이 정비를 하는데 여기에 보니까 문제점이 여러 가지 있는가본데 지역별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거기에 있는 주변 상인들이 반대하고 주민 의견이 요구하지 않으면 이 사업을 안 하겠다 이런 뜻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홍제동사무소에서 힐스테이트 들어가는 구간 같은 경우 주민들이 일부 반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추진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도 자체를 일반 시민들이 편리성에 대해서 아마 충분하게 잘 인식을 못하고 있는데요.
대도시 같은 경우는 거의 다 일방통행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단 교통행정과에서 홍보를 충분하게 해서 주민들을 설득해서 당초에 저희들이 계획했던 대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시겠지만 홍제동사무소에서 힐스테이트 들어가는 구간 같은 경우 주민들이 일부 반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추진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도 자체를 일반 시민들이 편리성에 대해서 아마 충분하게 잘 인식을 못하고 있는데요.
대도시 같은 경우는 거의 다 일방통행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단 교통행정과에서 홍보를 충분하게 해서 주민들을 설득해서 당초에 저희들이 계획했던 대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 사업은 홍보를 좀 하고 다음에 주민들한테 충분한 설명을 하고 해서, 차선은 좁은데 거기에 이면 주차까지 다 해 놓으니까 여러 가지 소통하는데 불편하고 또 상권을 가진 사람들은 개인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지만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이 홍보를 해서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지금 이면도로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대도로는 불법주차를 시키거나 이러면 신고를 해서 와서 견인도 해가고 관리가 되지만 이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어느 법규 항에 해당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면도로에 대한 불법주차나 방치차량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단속구간이라 하면 표지판이라든가 황색 실선이 그어져 있는 곳에는 주차를 못하게끔 도로교통법에 되어 있습니다.
그걸 경찰서에 교통규제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각종 교통시설물이라든가 교통의 안전을 위해서는 교통심의위원회에서 하는데 간선도로를 위주로 해서 지정해 놓다 보니까 사유도 차량이 이면도로밖에 갈 수 없고요.
그래서 단속을 할 수가 없는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도도 하고 해서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방통행을 추진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걸 경찰서에 교통규제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각종 교통시설물이라든가 교통의 안전을 위해서는 교통심의위원회에서 하는데 간선도로를 위주로 해서 지정해 놓다 보니까 사유도 차량이 이면도로밖에 갈 수 없고요.
그래서 단속을 할 수가 없는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도도 하고 해서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방통행을 추진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도심지에는 이런 부분이 사실 상당히 많이 접해 있습니다.
방치차량도 누가 와서 그걸 할 수가 없어요.
행정적으로 이렇게 못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동사무소에 무슨 장비가 있습니까, 인력이 있습니까?
그래서 교통과에서 이면도로에 대한 앞으로 불법주차나 방치부분에 대해서도 업무에 각별하게 협조를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방치차량도 누가 와서 그걸 할 수가 없어요.
행정적으로 이렇게 못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동사무소에 무슨 장비가 있습니까, 인력이 있습니까?
그래서 교통과에서 이면도로에 대한 앞으로 불법주차나 방치부분에 대해서도 업무에 각별하게 협조를 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방치차량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방치차량은 업무 자체가 경찰서에서 추진하는 업무가 책임보험료라든가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특수한 사항으로 해서 검찰의 지시를 받습니다.
그래서 신고만 해 주시면 저희들이 견인해서, 견인보관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잘 몰라서 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일단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신고를 받아서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방치차량은 업무 자체가 경찰서에서 추진하는 업무가 책임보험료라든가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특수한 사항으로 해서 검찰의 지시를 받습니다.
그래서 신고만 해 주시면 저희들이 견인해서, 견인보관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잘 몰라서 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일단은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신고를 받아서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직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돈은 위원 얼마나 되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직영을 금년도 1월1일부터 하는데 노는 날에는 차량이 별로 없기 때문에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최돈은 위원 지금 현재 특별한 문제점이라든가 옛날 위탁줄 때 하고의 차이점 이런 게 좀 나타나는 게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문제점은 현재 차량이 빠져나갈 때라든가, 그래서 파손되는 게 신고가 들어옵니다.
이번 같은 경우는 차량이 파손되는데 저희들이 언제 파손되었는지 검증이 잘 안 됩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는 내 차가 파손되었다고 오면 참 난감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는 그런 건이 발생해서 처리해 주기로 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는 차량이 파손되는데 저희들이 언제 파손되었는지 검증이 잘 안 됩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는 내 차가 파손되었다고 오면 참 난감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는 그런 건이 발생해서 처리해 주기로 했는데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최돈은 위원 그런 건 CCTV 하나만 달면 나중에 진짜 누가 파손했는지 바로 밝혀질 수 있겠네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렇게 되면 아마…….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있습니다.
○최돈은 위원 지금 강릉시에 안 되어 있는 학교가 얼마나 됩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스쿨존은 지금 현재 건설과 쪽에서, 시설 쪽이니까 그쪽에서 하고 있습니다.
○최돈은 위원 시설은 거기서 하더라도…….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스쿨존이라 하는 데는 다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최돈은 위원 그 다음에 지금 도심 내 화물차주차문제, 늘 말씀드리지만 참 심각하거든요?
어떤 획기적인 방안이 없을까요?
전국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강릉이 가장 앞서 가면서 뭔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과장님이 생각하실 때는 난감하다는 표정이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승용차는 견인하면 되는데 화물차면 견인도 안 되잖습니까?
그래서 잠금장치가 어떤가?
그래서 과태료를 꼭 내야만 끌고 갈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떤 획기적인 방안이 없을까요?
전국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강릉이 가장 앞서 가면서 뭔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과장님이 생각하실 때는 난감하다는 표정이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승용차는 견인하면 되는데 화물차면 견인도 안 되잖습니까?
그래서 잠금장치가 어떤가?
그래서 과태료를 꼭 내야만 끌고 갈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화물차 같은 경우 밤샘주차가 문제가 되어서 하는데 그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의 규정에 따른 20만원씩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사실상 단속하기 상당히 어렵고 해서 크로스단속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보면 다른 지역에 있는 차를 단속하게 되면 20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하고요.
또 지난번 며칠 전에 화물연대에서 와서 공용주차장을 어떻게 만들어줄 수 없느냐?
그래서 사실상 버스도 현재 공용주차장이 없어서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예산도 많이 세워져야 하고 어렵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사실상 단속하기 상당히 어렵고 해서 크로스단속을 합니다.
그래서 보통 보면 다른 지역에 있는 차를 단속하게 되면 20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하고요.
또 지난번 며칠 전에 화물연대에서 와서 공용주차장을 어떻게 만들어줄 수 없느냐?
그래서 사실상 버스도 현재 공용주차장이 없어서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예산도 많이 세워져야 하고 어렵다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최돈은 위원 본 위원이 제안을 하나 하는데 차를 움직일 수 없게 해서 과태료를 내야만 끌고 갈수록 있게끔 잠금장치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방법을 택하시는 게, 그것만이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차량이 서류상의 소유자하고 실제 소유자하고 다르다 보니까 과태료 내는 걸 우습게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차를 못 움직이게 하면 그건 과태료를 내고 가야 하거든요.
그런 걸 몇 번만 단속을 하면 시내에 그런 체제가 없어질 것으로 생각하는데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방법을 택하시는 게, 그것만이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차량이 서류상의 소유자하고 실제 소유자하고 다르다 보니까 과태료 내는 걸 우습게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차를 못 움직이게 하면 그건 과태료를 내고 가야 하거든요.
그런 걸 몇 번만 단속을 하면 시내에 그런 체제가 없어질 것으로 생각하는데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최돈은 위원 그리고 택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참 난감한 질의이긴 합니다만 꼭 강릉시 입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2009년도까지, 모든 택시가 증차가 계획이 2009년도에 끝나잖습니까?
2010년부터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용역을 준다는 아닙니까?
이것도 참 난감한 질의이긴 합니다만 꼭 강릉시 입장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2009년도까지, 모든 택시가 증차가 계획이 2009년도에 끝나잖습니까?
2010년부터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용역을 준다는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최돈은 위원 지금 강릉시 택시가 엄청나게 난무하고 있죠?
지금 현재 신영극장 건너편에 가면 빈 택시가 한 50대는 서 있을 것입니다.
옛날에는 택시들은 차를 끌고 다니면서 손님을 태웠지만 지금은 가스비가 비싸서 끌고 다니지도 못하고 시동을 꺼놓고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택시를 줄여야 되는 건 맞거든요?
인구가 줄고 또 과거처럼 내 차가 많이 없을 때는 택시를 많이 이용지만 지금 거의 대부분 시민들이 내 차를 가지고 운행하기 때문에 택시도 인구수에 비해서 과거보다 더 수요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법인택시를 오래 운영하시던 분들은 오로지 목표가 개인택시 하나였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욕구를 또 들어줘야 한다.
이 문제가 지금 양쪽으로 상충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가 부딪히는 부분이고, 그죠?
지금 현재 신영극장 건너편에 가면 빈 택시가 한 50대는 서 있을 것입니다.
옛날에는 택시들은 차를 끌고 다니면서 손님을 태웠지만 지금은 가스비가 비싸서 끌고 다니지도 못하고 시동을 꺼놓고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그러면 택시를 줄여야 되는 건 맞거든요?
인구가 줄고 또 과거처럼 내 차가 많이 없을 때는 택시를 많이 이용지만 지금 거의 대부분 시민들이 내 차를 가지고 운행하기 때문에 택시도 인구수에 비해서 과거보다 더 수요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법인택시를 오래 운영하시던 분들은 오로지 목표가 개인택시 하나였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욕구를 또 들어줘야 한다.
이 문제가 지금 양쪽으로 상충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가 부딪히는 부분이고, 그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최돈은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대안을 생각해 보신 게 있나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금년도에 총량제가 끝남에 따라서 국토해양부에서 지침을 새로 내보내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안 중에서 개인택시 감차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감차를 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그리고 법안 중에서 개인택시 감차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감차를 하는 시·군에 대해서는…….
○최돈은 위원 개인택시가 아니고 법인택시…….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법인택시 아니고 개인택시입니다.
제한적으로 조치를…….
제한적으로 조치를…….
○최돈은 위원 개인택시를 감차합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아니, 법인택시입니다.
그래서 개인택시는 증차가 되는 부분이겠는데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감차한 부분에 대해서는 증차를 못하도록 제한적으로 하려고 입법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는데요.
그런 게 개인택시 쪽이라든가 택시업계에서 건의가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현재 단계로써는 시·군마다 적용을 달리 시킬 수는 없고요.
그래서 일단은 지침을 받아서 용역을 시킨 결과에 따라서 운행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원주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152대가 증차가 되는 실정입니다.
속초 같은 경우는 감차를 시키고 춘천 같은 경우는 22대를 작년에 감차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지침이 없이 했는데요.
아마 시·군마다 다 지침에 의해서 하는 것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택시는 증차가 되는 부분이겠는데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감차한 부분에 대해서는 증차를 못하도록 제한적으로 하려고 입법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직 이루어지지는 않았는데요.
그런 게 개인택시 쪽이라든가 택시업계에서 건의가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현재 단계로써는 시·군마다 적용을 달리 시킬 수는 없고요.
그래서 일단은 지침을 받아서 용역을 시킨 결과에 따라서 운행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원주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152대가 증차가 되는 실정입니다.
속초 같은 경우는 감차를 시키고 춘천 같은 경우는 22대를 작년에 감차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지침이 없이 했는데요.
아마 시·군마다 다 지침에 의해서 하는 것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돈은 위원 지금 지침도 물론 중요하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택시운전하시는, 특히 법인기사 분들 생존권이 달린 아주 급박한 문제입니다.
깊이 좀 생각하셔서 좋은 해답을 과장님이 만드셔서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깊이 좀 생각하셔서 좋은 해답을 과장님이 만드셔서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최돈은 위원 이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LED신호등은 에너지절약의 효율화법인가?
거기에 의해서 1억씩 지원을 받아서 하는데 나머지는 저희들이 전부 다 시비로 합니다.
거기에 의해서 1억씩 지원을 받아서 하는데 나머지는 저희들이 전부 다 시비로 합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런데 이게 요구한다고 다 주는 게 아니고요.
일단은 금액 자체가 작년 같은 경우 1억4,700이 내려왔습니다.
금년도에는 1억2,700이 이렇게 정해져 내려오기 때문에 나머지는 시부담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일단은 금액 자체가 작년 같은 경우 1억4,700이 내려왔습니다.
금년도에는 1억2,700이 이렇게 정해져 내려오기 때문에 나머지는 시부담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왕종배 위원 올해 하면 개수하고 수명이, 지금 교통이 재정지원을 받아서 신호등 하는데 수명 한계가 신호등은 늘어나고, 수명을 얼마를 보고 있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LED 발광다이오드 같은 경우는 수명이 영구적으로는 일단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만들어진 제품은 일제인데 그건 거의 파손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제품이 들어와서 시행을 하다 보니까 중간에 발광다이오드 자체가 검게 죽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구적인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만들어진 제품은 일제인데 그건 거의 파손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제품이 들어와서 시행을 하다 보니까 중간에 발광다이오드 자체가 검게 죽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구적인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납품받을 때 만드는데 정확하게 확인을 하나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저희들이 확인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구입하는 것은 전부 주문진의 농공단지 내에서 하는 것으로 하는데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입하는 것은 전부 주문진의 농공단지 내에서 하는 것으로 하는데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걸 왜냐하면 계약서상에 만약에 그런 불량이나 하자면 하자보증금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정확히 해 줘야지, 지금 신호체계가 도심에 교통량이 늘어나고 이쪽에 전체적인 예산을 보았을 때 가장 비중이 많은 쪽이거든요?
다음에 시민의 생명하고도 관계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쪽 부분은 정확히 체크를 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요.
다음에 시민의 생명하고도 관계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쪽 부분은 정확히 체크를 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 다음에 교통섬, 행복예식장 앞에 교통섬을 만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서 보행자의 단축하나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아시겠지만 용지각도 그렇고 경찰서 앞에 보면 보행자들이 사실상 신호등을 놔두고 뒤쪽으로 해서 돌고, 시간을 많이 걸리고 그렇게 되는데 안 쪽에다 가급적이면 모아서 1차적으로 교통섬까지는 신호등 없이 건너는 부분이고, 그런 사업입니다.
용지각 앞에서 하고 했습니다.
용지각 앞에서 하고 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쪽 뒤편 얘기하는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용지각도 그렇고 경찰서 앞도 그렇고…….
○왕종배 위원 지금 교통섬을 만들어놓으면 제일 문제가 뭐냐면 교통흐름의 방해가 오히려 될 수가 있어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게 돈을 투자해서 교통섬을 만들어서 보행자가 빨라진다고 하지만 그건 빠른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인도도 보면 보행자 중심으로 인도를 줄여서 차도를 늘리면서 교통섬을 만들어서 교통흐름을 더 막아놓으면 정체현상이 더 많이 난다고요.
이건 정말 심각하게 고민을 해서 교통섬을 만들어야지 지금 강릉에 오거리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시내 중심에 있는 오거리하고 변두리에 있는 오거리 쪽에 보면 이면 쪽이라고요.
이면도로이기 때문에 교통섬하고 실제 관계가 없어요.
그러니 그 부분은 심도 있게 해서, 왜냐하면 만들어놓고 잘못하면 주민들한테 불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게 돈을 투자해서 교통섬을 만들어서 보행자가 빨라진다고 하지만 그건 빠른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인도도 보면 보행자 중심으로 인도를 줄여서 차도를 늘리면서 교통섬을 만들어서 교통흐름을 더 막아놓으면 정체현상이 더 많이 난다고요.
이건 정말 심각하게 고민을 해서 교통섬을 만들어야지 지금 강릉에 오거리가 다른 지역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시내 중심에 있는 오거리하고 변두리에 있는 오거리 쪽에 보면 이면 쪽이라고요.
이면도로이기 때문에 교통섬하고 실제 관계가 없어요.
그러니 그 부분은 심도 있게 해서, 왜냐하면 만들어놓고 잘못하면 주민들한테 불편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정확히 그 지역에 가서 제반적인 거하고 지역주민들한테 의견청취를 충분히 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강릉시 교통행정과에서 만들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슈퍼라든가 사업명칭 말씀이십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다시 확인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두 군데가 있는데 위치가 정광슈퍼하고 포남1동으로 전부 되어 있어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확인해서 수정하도록…….
○왕종배 위원 확인은 바로 하면 되지, 이게 왜냐면 시민들이 서민들이고 처음 오는 사람들이 교통카드 안내를 보고 가는데 이런 걸 만들 때 좀 정확을 기해서, 시민들한테 편리를 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만든 거 아니에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런데 이렇게 관심 없이 그냥 만들어서 주면, 과장님이 결재 안 했기 때문에 이 담당 계장님이 누구입니까?
○교통행정담당 김헌근 예, 접니다.
○왕종배 위원 확인해 보았어요?
○교통행정담당 김헌근 예, 확인했습니다.
○왕종배 위원 맞아요, 틀려요?
○교통행정담당 김헌근 저희가 현황 파악을 할 때 동사무소 직원들하고 통화를 해서 번지수를 대서 그 번지수가 포남 1동이느냐, 2동이냐를 구분해서 답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오늘 확인결과 정광슈퍼에 대해서는 포남1동이라는 것을 동장님으로부터 확인을 받았기 때문에 다음에 다시 추가 제작할 때는 교체되도록 그렇게 하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확인결과 정광슈퍼에 대해서는 포남1동이라는 것을 동장님으로부터 확인을 받았기 때문에 다음에 다시 추가 제작할 때는 교체되도록 그렇게 하기로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니 이런 작은 부분 하나라도 세심하게 제작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리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광고는 회사에서 삼오사 쪽하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이 계약기간이 끝나는 대로 해서 안 끝난 것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끝나는 것은 끝나는 대로 깨끗하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지금 현재 희들이 CI&BI에서 브랜드가 나왔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니까 이게 만약 칠이 훼손되고 하면 시에서 계속 보존해 주는지 그렇지 않으면 한번 CI하고 강릉시 로고를 넣어서 버스에 부착했을 때 몇 년간 이걸 하는 계획이에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버스가 지금 나와 있는 것은 도색을 하고요.
앞으로 추구할 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추구할 때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아니, 우리 로고를 버스에 만들어 넣어 주었을 때 이 기간에, 만약에 중간에 사고가 날 수 있고 또 오래 돼서 노후하면…….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이번에 한번 해 주는 것으로 다 얘기가 되었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이걸 몇 년 정도로 보고 있나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도색을 한번 나오면 사실상 폐차가 한 7년까지 되는데 그때까지는 계속 칠을 안 하고 다니더라고요.
사고 났을 때가 문제가 되는데 버스회사에서 다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고 났을 때가 문제가 되는데 버스회사에서 다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사고 났을 때 보험회사에서 하니까 상관이 없는데…….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앞으로는 한번 해 주면 출고할 때 그 색깔로 다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왕종배 위원 본 위원이 전번 예산서상에, 택시회사 번호판 관계있죠?
그거 해서 본 위원이 우려를 해서 몇 개 업체를 만나보았더니 반응이 과장님 답변하고 그쪽 반응하고 정반대에요.
그래서 4억을 들여서 돈을 지원해서, 이건 정말 필요한 부분인데 이 회사가 이걸로 해서 충분한 결정을 보고 사업결정을 하고 예산의 결정을 해 줘야지 그냥 편의적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일방적으로 모르겠습니다.
강릉시에 법인택시 굉장히 많은데 본 위원이 간부 된 몇 사람하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 지금 어려운데 실질적으로 도움갈 수 있는 것을 해 줘야지 필요 없는 거 그거 한다고, 택시인줄 다 아는데 이런 식의 거부적인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도 과장님이나 직원들이, 이건 두 개 회사니까 충분히 했겠지만 다른 부분은 아까 교통섬 문제, 신호등 문제 이런 제반적인 걸 좀 다시 한번 체크해서, 그건 곧 시민들의 생명하고 연관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주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거 해서 본 위원이 우려를 해서 몇 개 업체를 만나보았더니 반응이 과장님 답변하고 그쪽 반응하고 정반대에요.
그래서 4억을 들여서 돈을 지원해서, 이건 정말 필요한 부분인데 이 회사가 이걸로 해서 충분한 결정을 보고 사업결정을 하고 예산의 결정을 해 줘야지 그냥 편의적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일방적으로 모르겠습니다.
강릉시에 법인택시 굉장히 많은데 본 위원이 간부 된 몇 사람하고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 지금 어려운데 실질적으로 도움갈 수 있는 것을 해 줘야지 필요 없는 거 그거 한다고, 택시인줄 다 아는데 이런 식의 거부적인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도 과장님이나 직원들이, 이건 두 개 회사니까 충분히 했겠지만 다른 부분은 아까 교통섬 문제, 신호등 문제 이런 제반적인 걸 좀 다시 한번 체크해서, 그건 곧 시민들의 생명하고 연관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주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런 쪽에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택시는 별도로 계획이 되어 있고요.
색채 디자인은 현재까지 기존에 있는 게 햇빛에 의해서 많이 바랜 것이 있습니다.
색채 디자인은 현재까지 기존에 있는 게 햇빛에 의해서 많이 바랜 것이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최선근 위원 제목이 버스이기 때문에, 그냥 승강장이라고 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이게 보니까 노후교체를 10개소를 한다고 했는데 10개소면 강릉시 내에 승강장이 737개가 있는데 1.6% 정도가 노후했다고 보시고 지금 10개소를 교체한다는 얘기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노후한 곳이 많잖아요.
이게 보니까 노후교체를 10개소를 한다고 했는데 10개소면 강릉시 내에 승강장이 737개가 있는데 1.6% 정도가 노후했다고 보시고 지금 10개소를 교체한다는 얘기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노후한 곳이 많잖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많습니다.
○최선근 위원 그러면 이건 본예산에 예산확보가 안 되었으니까 그렇더라도 추경 예산에는 확보를 하셔서, 이것도 강릉이미지의 일종인데 교체를 적극적으로 해 주세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예산확보가 잘 안 됩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승강장 하나 제작하는데 1,1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실상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요구사항은 상당히 많고요.
해야 될 것은 많고요.
예전에는 비가림 시설이 없는 게 많았는데 이제는 비가림시설로 거의 요구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비가림 시설만 해서는 안 되고 다 교체를 해야 할 입장입니다.
그래서 추경 때 더 확보를 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요구사항은 상당히 많고요.
해야 될 것은 많고요.
예전에는 비가림 시설이 없는 게 많았는데 이제는 비가림시설로 거의 요구하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비가림 시설만 해서는 안 되고 다 교체를 해야 할 입장입니다.
그래서 추경 때 더 확보를 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국장님도 이 부분을 잘 기억해 두셨다가 예산확보 좀 해 주십시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알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그리고 교통카드 부분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교통카드를 보니까 종류가 참 다양하더라고요.
모양도 그렇고 삽입된 그림도 그렇고, 그런데 교통카드가 반영구적이잖습니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교통카드를 보니까 종류가 참 다양하더라고요.
모양도 그렇고 삽입된 그림도 그렇고, 그런데 교통카드가 반영구적이잖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최선근 위원 소멸되는 게 아니니까, 그러면 거기에다 우리 강릉시를 알릴 수 있는 어떤 로고라든가 단오관련 부분, 오죽헌 관계 이런 부분을 제작업체하고 협의를 해서 만들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지금 이비카드사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CI가 아직까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리고 이걸 한번 제작을 하면 소량은 안 되고 한 1만매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비카드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CI가 아직까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리고 이걸 한번 제작을 하면 소량은 안 되고 한 1만매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비카드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선근 위원 이게 아마 홍보효과는 좋을 것 같은데 과장님 이것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 좀 해 주시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그리고 60쪽 한번 보십시오.
이면도로정비라고 사업이 있는데요.
이 사업을 좀 당겨서 시행할 수 없습니까?
이거 하다 보면 1년 다 가고, 어차피 또 1년 한해 다 가서 10월, 11월에 가서 결론이 나는데 이걸 좀 당겨서 사업을 시행해서 주민들이 좀 불편하지 않게끔, 사실 옥천동하고 포남동 이 부분이 벌써 몇 년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부분 아닙니까?
이면도로정비라고 사업이 있는데요.
이 사업을 좀 당겨서 시행할 수 없습니까?
이거 하다 보면 1년 다 가고, 어차피 또 1년 한해 다 가서 10월, 11월에 가서 결론이 나는데 이걸 좀 당겨서 사업을 시행해서 주민들이 좀 불편하지 않게끔, 사실 옥천동하고 포남동 이 부분이 벌써 몇 년 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부분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렇습니다.
○최선근 위원 그러니 하루 빨리 사업을 시행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일정을 조정을 해서 좀 서두르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이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저희들이 계획은 3개월 정도 일단 수익 자체가 얼마인지 안 나올 정도로 입찰금액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얼마 정도가 나왔는지 3개월 정도 해 보고 다음에는 할는지 안 할는지 추후 계획을 세워서 시민들이 편한대로 운영을 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얼마 정도가 나왔는지 3개월 정도 해 보고 다음에는 할는지 안 할는지 추후 계획을 세워서 시민들이 편한대로 운영을 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주차장 조례에 보면, 특히 민간사업자가 하는 것까지는 제안을 하기가 좀 어렵겠지만 이왕 직영을 하셨으면 주차요원들이 제복입어야 하는 거 알고 계시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김종혜 위원 그거 어떻게 좀 표시하도록 해 주시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 다음에 아까 왕종배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측광식 번호판?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김종혜 위원 본 위원이 요즘 눈 오고 해서 택시타고 다니면서 여러 차례 물었고 또 KBS1 TV에서 한번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무인카메라에 찍히지 않게 하는 그런 부작용이 있다.
그래서 각 경찰서에다 단속하라고 지시를 내리겠다!
그런데 만일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강릉시에서 그 사업을 계속 했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이것이 오히려 무인카메라에 찍히지 않게 하는 그런 부작용이 있다.
그래서 각 경찰서에다 단속하라고 지시를 내리겠다!
그런데 만일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강릉시에서 그 사업을 계속 했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것을 저희들이 지난번에 방송이 한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
빛의 반사에 의해서 번호판 자체가 보이지 않으니까, 단속 자체가 안 되니까 문제가 되었는데요.
그걸 교통안전공단이라든가 이런 데 물어서 했는데 다시 한번 저희들이 의뢰를 해 놓았습니다.
빛의 반사에 의해서 번호판 자체가 보이지 않으니까, 단속 자체가 안 되니까 문제가 되었는데요.
그걸 교통안전공단이라든가 이런 데 물어서 했는데 다시 한번 저희들이 의뢰를 해 놓았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알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아까 왕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사업자들은 그거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기는 그런 부분도 있으니까 참고하시고, 그 다음 용지각의 교통섬 때문에 횡단보도를 옮기셨잖아요?
아직 끝나지 않은 사업이죠?
아직 끝나지 않은 사업이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BTL사업이 다 안 끝났기 때문에 우선은 그렇게…….
BTL사업이 다 안 끝났기 때문에 우선은 그렇게…….
○김종혜 위원 지나가면서 놀란 부분이 일단 횡단보도의 차선 도색부터 먼저 해야 하고 바로 신호기를 옮겼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리로 지나가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계석은 높은 채로 그대로 되어 있고,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정말 인간 친화적으로 사람에게 편리하게끔 이 사업을 하셨다면 우선 경계석을 낮춰서 자연스럽게 발을 딛을 수 있도록 해 놓고, 그리고 횡단보도의 흰 선을 다 그린 다음에 그리고 나서 먼저 있던 선을 없애고 신호등을 옮겨야 하리라고 보는데 이게 완전히 거꾸로 되었어요.
지금 이제 경계석을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알고 계시죠?
그러면 사람들이 그리로 지나가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계석은 높은 채로 그대로 되어 있고,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정말 인간 친화적으로 사람에게 편리하게끔 이 사업을 하셨다면 우선 경계석을 낮춰서 자연스럽게 발을 딛을 수 있도록 해 놓고, 그리고 횡단보도의 흰 선을 다 그린 다음에 그리고 나서 먼저 있던 선을 없애고 신호등을 옮겨야 하리라고 보는데 이게 완전히 거꾸로 되었어요.
지금 이제 경계석을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알고 계시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김종혜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여기 사진보세요.
이게 지금 횡당보도를 새로 만드는 곳인데 여기에다 커다란 돌을 갖다놓았습니다.
그리고 턱이 높아요.
그건 곧 낮추신다고 했으니까 이해하는데 물 빠지는 곳을 여기에다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리로 건너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높은 곳에서 내려딛어야 하는데 여기에 구멍이 뻥뻥 뚫린 철판을 쭉 깔아놓은 거예요.
물론 용지각 근처가 물이 잘 안 빠져서 침수되고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과장님이 남자이기 때문에 이런 데에 대한 생각 전혀 안 하고 이것을 하는 건설업자들이 다 남자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이거 보는 순간 구두굽이 여기 걸리면 어떻게 하나?
이거 여자들은 내려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건 전혀 생각 안 하셨죠?
이게 지금 횡당보도를 새로 만드는 곳인데 여기에다 커다란 돌을 갖다놓았습니다.
그리고 턱이 높아요.
그건 곧 낮추신다고 했으니까 이해하는데 물 빠지는 곳을 여기에다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리로 건너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높은 곳에서 내려딛어야 하는데 여기에 구멍이 뻥뻥 뚫린 철판을 쭉 깔아놓은 거예요.
물론 용지각 근처가 물이 잘 안 빠져서 침수되고 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과장님이 남자이기 때문에 이런 데에 대한 생각 전혀 안 하고 이것을 하는 건설업자들이 다 남자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이거 보는 순간 구두굽이 여기 걸리면 어떻게 하나?
이거 여자들은 내려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건 전혀 생각 안 하셨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걸 다시 재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강릉시청도 올라가다 보면 이런 곳이 있는데 고무판을 깔아놓았습니다.
시내 한복판에 매일 사람과 차들이 다니는데 고무판 깔 것입니까?
만일 여기에 어떤 사람이 모르고 내딛었다가 구두 굽에 걸려서 엎어졌다.
다치면 강릉시장이 보상해 줘야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위험천만한 시설물들이 전혀 생각 없이 설치되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부터 생각하지 않고 우선 공사하는 편의부터 생각합니다.
신호등 옮기는 게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건설파트에도 반드시 남녀의 시각이 투입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한번 현장 방문해 보십시오.
시내 한복판에 매일 사람과 차들이 다니는데 고무판 깔 것입니까?
만일 여기에 어떤 사람이 모르고 내딛었다가 구두 굽에 걸려서 엎어졌다.
다치면 강릉시장이 보상해 줘야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위험천만한 시설물들이 전혀 생각 없이 설치되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부터 생각하지 않고 우선 공사하는 편의부터 생각합니다.
신호등 옮기는 게 그렇게 급한 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건설파트에도 반드시 남녀의 시각이 투입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한번 현장 방문해 보십시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런 부분은 세심하게 현장 확인을 해서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래서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할 때 꼭 남녀의 시각에서 함께 보는 그런 노력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이상입니다.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앞서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 가운데 본 위원이 하는 게 중복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용을 달리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12개의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 교통세입을 담당하시는 업무가 여기 있습니까?
앞서 동료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 가운데 본 위원이 하는 게 중복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용을 달리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12개의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 교통세입을 담당하시는 업무가 여기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어느 것이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교통세입에 대해서는 없죠.
○권혁기 위원 차량등록에 대해서 업무가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없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보면 다섯 개의 계 중에 세 개의 계가 하는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권혁기 위원 이 두 개도 분명히 업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주요한 업무들이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한 부서에서는 전체 계에서 골고루 주요업무들을 발췌를 해서 보고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한 부서에서는 전체 계에서 골고루 주요업무들을 발췌를 해서 보고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맞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래서 교통세입부분에 대해서 주요업무가 있으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최소한 하나 정도는 삽입을 해야 하는 것이고 차량등록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비스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런 것들이 골고루 분포될 수 있는 주요업무를 배정해야 되겠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비스 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런 것들이 골고루 분포될 수 있는 주요업무를 배정해야 되겠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다음 업무보고 때는…….
○권혁기 위원 앞으로는 이런 것을 참고를 해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교통카드에 대해서 앞서 동료 위원들이 질의를 했습니다만 내용을 좀 달리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교통카드를 과장님과 담당 계원이 함께 장기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시행을 해서 성공적으로 출발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간에 노고에 대해서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이용자가 52%가 넘었다고 보고를 했습니까?
교통카드를 과장님과 담당 계원이 함께 장기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시행을 해서 성공적으로 출발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간에 노고에 대해서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이용자가 52%가 넘었다고 보고를 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처음부터 시작해서는 31%이고요.
최고 많은 날은 1월15일에 55%까지 올라간 겁니다.
최고 많은 날은 1월15일에 55%까지 올라간 겁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최고 이용한 게 한 52%?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55%가 1월15일에 되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봐서는 31%의 이용, 그러면 다른 도시에 비해서 상당히 일찍이 정착되고 있다고 판단될 수 있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저희들은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앞서서 시행하고 있는 도시들을 봐도 30%대, 많이 된 곳이 40%대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비교해 보았을 때 우리 강릉은 상당히 일찍이 정착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호환의 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그렇게 비교해 보았을 때 우리 강릉은 상당히 일찍이 정착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호환의 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호환은 지금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권장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결제원에다 일단 용역을 줬습니다.
그래서 금융결제원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 제품 점유율 자체가 극히 낮기 때문에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금융결제원을 것을 사용하지 않고 많이 쓰는 스마트카드라든가 티머니 이런 쪽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융결제원에다 일단 용역을 줬습니다.
그래서 금융결제원에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그 제품 점유율 자체가 극히 낮기 때문에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금융결제원을 것을 사용하지 않고 많이 쓰는 스마트카드라든가 티머니 이런 쪽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현재 강릉시에서 하고 있는 카드가 전국적으로 호환될 수 있는 범위를 한번 말씀을 해 달라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강릉시에서 호환되는 게…….
○권혁기 위원 그러면 쉽게, 우리 카드를 가지고 못 쓰는 곳은 어디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강릉시에서 이비에서 쓰는 것은 서울, 인천, 경기도 지방하고 광주, 부산 제주 이렇게 됩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전국적으로 거의 통일될 수 있는 카드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다만 도내에 있는 춘천, 원주는 아직 안 되고 있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춘천에서 쓰는 케이캐시는 없고 마이비를 원주에서 쓰고 있는데 그게 3월부터 서로 쓰게끔 되어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춘천은 아직 모릅니다만 원주는 3월부터 호환이 될 수 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마이비 카드에 한해서…….
○권혁기 위원 지금 환승효과는 어느 정도 보고 있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저희들이 분석한 결과는 7%로 되어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분석을 한 것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분석을 한 것입니다.
○권혁기 위원 하여튼 교통카드 때문에 우리 부서에서는 신경을 쓰고 하나의 큰 사업성과로 보고 있는데 그 동안에 노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 다음은 용역에 대한 사항인데 이 용역 사업명을 봐서는 뭘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택시종량제의 시행계획수립용역 이렇게 해서 이 사업명으로는 본 위원은 이게 뭘 하고자 하는 것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필요성이라든가 추진계획에 보면 감차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량을 위해서 이 용역을 수립한 것 같은데요.
그 다음은 용역에 대한 사항인데 이 용역 사업명을 봐서는 뭘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택시종량제의 시행계획수립용역 이렇게 해서 이 사업명으로는 본 위원은 이게 뭘 하고자 하는 것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필요성이라든가 추진계획에 보면 감차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량을 위해서 이 용역을 수립한 것 같은데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맞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이 내용만 가지고 본다면 과연 용역이 필요한가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 이유인즉 지금 모든 교통의 통계라든가 자료는 본 부서에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그 이유인즉 지금 모든 교통의 통계라든가 자료는 본 부서에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권혁기 위원 그러면 이러한 자세한 자료들이 본 부서에 있는데 이걸 다른 사람에게 용역을 줘서 이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가?
여기에 의구심이 가는 거예요.
다른 전문가들이 이 용역을 받아서 수행을 하자면 모든 자료를 본 부서에서 줘야 할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여기에 의구심이 가는 거예요.
다른 전문가들이 이 용역을 받아서 수행을 하자면 모든 자료를 본 부서에서 줘야 할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저희들이 주는 것은 없고 버스회사에서 리더기가 있습니다.
출력하는 수익금이라든가 하루에 운행해 거리가 보통 330㎞ 되는데 거기서 돈을 받는 코인이 70번~80번 정도 사람이 탑니다.
그러면 한 150㎞, 160㎞ 되는데요.
이런 분석 자료가 법인에는 있는데 개인택시에서는 이 장치 자체가 없습니다.
법적으로도 만들 의무도 없고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교통기술사들이 객관적으로 분석을 해서 샘플로 받아서 실차율을 열흘이라든가 해서 총 집계를 내면 실질적으로 하루에 운행하는데 빈 택시가 얼마나 돌아다니느냐, 손님 타는 게 얼마나 되나 실차율을 봤는데 거기에 의해서 때문에 아마도 교통 믿음선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전국적으로 용역만큼은 다 그렇게 기술사에다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력하는 수익금이라든가 하루에 운행해 거리가 보통 330㎞ 되는데 거기서 돈을 받는 코인이 70번~80번 정도 사람이 탑니다.
그러면 한 150㎞, 160㎞ 되는데요.
이런 분석 자료가 법인에는 있는데 개인택시에서는 이 장치 자체가 없습니다.
법적으로도 만들 의무도 없고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교통기술사들이 객관적으로 분석을 해서 샘플로 받아서 실차율을 열흘이라든가 해서 총 집계를 내면 실질적으로 하루에 운행하는데 빈 택시가 얼마나 돌아다니느냐, 손님 타는 게 얼마나 되나 실차율을 봤는데 거기에 의해서 때문에 아마도 교통 믿음선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전국적으로 용역만큼은 다 그렇게 기술사에다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권혁기 위원 아마 우리 과장님께서는 알고 있을 텐데 지금 용역을 한다는 게 어떤 운행거리만 가지고 이 용역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인구의 증감이라든지 인구의 유동관계 등등 해서 종합적으로 자료를 분석해서 용역을 할 겁니다.
인구의 증감이라든지 인구의 유동관계 등등 해서 종합적으로 자료를 분석해서 용역을 할 겁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택시공급의 적정성입니다.
그러니까 강릉시민들이 차를 타고 이용하는데 편리하느냐?
다음에 수익성이 회사 측에서는 어느 정도 적정하느냐?
그래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적정성을 판단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강릉시민들이 차를 타고 이용하는데 편리하느냐?
다음에 수익성이 회사 측에서는 어느 정도 적정하느냐?
그래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적정성을 판단하는 겁니다.
○권혁기 위원 공급량은 결국 시에서 결정하는 것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용역결과에 의해서 지금까지 87대를 5년 동안 했는데 그와 같이 총 적정 대수를 얘기하는 겁니다.
○권혁기 위원 결국은 감차에 의한 공급량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걸 하는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전국적으로 계획 자체가 2002년도부터 시작을 해서 금년도에 끝나는 것으로 국토해양부 지침에 의해서 일제 조사를 했었습니다.
이것도 국토해양부 지침에 의해서, 예전에는 시·군별로 필요할 때 했었는데 2002년도부터는 국도해양부의 지침에 의해서 하도록 한번 내려왔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그렇게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국토해양부 지침에 의해서, 예전에는 시·군별로 필요할 때 했었는데 2002년도부터는 국도해양부의 지침에 의해서 하도록 한번 내려왔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그렇게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게 중앙부서의 지침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당초에 끝나는 게 중앙정부의 지침에 의해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지침에 의해서…….
국토해양부의 지침에 의해서…….
○권혁기 위원 지금 이 용역도 그런 지침에 의해서 하는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이것은 끝나기 때문에 올해까지만 하라고 국토해양부에서 그 당시에 지침이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용역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요.
그러면 1월에 추진을 하는데 있어서 택시업계의 의견을 듣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1월에 의견을 듣는다고 되어 있죠?
그러면 1월에 추진을 하는데 있어서 택시업계의 의견을 듣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1월에 의견을 듣는다고 되어 있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일단은 지금 현재 조사를 안 했지만 택시업계가 어렵다고 하면서 보통 보면 회사별로 해서 전체적으로 한 100대 정도가 서 있다는 그런 얘기를 하면서 어려움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용역결과에 의해서 자기네들도 감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쭉 해 왔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택시업계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용역결과에 의해서 자기네들도 감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쭉 해 왔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택시업계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문제점은 익히 다 알고 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감차의 어려움을 항상 얘기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혹시 이 업계와 의견을 수렴하는데 간담회라든지 이런 절차를 밟기로 했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러한 절차를 밟는 자체가 과업지시를 주기 위해서 하는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일단 공급대수의 산정방식 기준에 의한, 그러니까 맞느냐 안 맞느냐 그런 것도 있고요.
그러니까 물론 지침에 의해서 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산정방식, 그러니까 실차율에 대한 공급기준에 의해서 맞느냐, 안 맞느냐 그런 의견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주장하는 그런 의견이고요.
그러니까 물론 지침에 의해서 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산정방식, 그러니까 실차율에 대한 공급기준에 의해서 맞느냐, 안 맞느냐 그런 의견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주장하는 그런 의견이고요.
○권혁기 위원 뭐, 답변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요.
일단 본 위원은 지침에 의해서 하는 용역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 아주 다양하게 교통에 관한 용역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자료를 취합한다면 이 정도의 내용은 충분히 부서에서 찾아낼 수가 있다 이렇게 판단되어져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다음에 여기는 없습니다만 가각정비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까?
일단 본 위원은 지침에 의해서 하는 용역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다만 지금까지 우리 시에서 아주 다양하게 교통에 관한 용역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자료를 취합한다면 이 정도의 내용은 충분히 부서에서 찾아낼 수가 있다 이렇게 판단되어져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다음에 여기는 없습니다만 가각정비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가각정비에 대한 것은 강릉호텔, 경찰서 쪽이라든가 강릉역 그쪽으로 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옥천오거리에서 교동꽃집에 하는 것은 금년에 건설과에서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쪽으로 하고 다음에 BTL사업 전주 이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구터미널 쪽에는 정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거기서 할 때 저희들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협조요청을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옥천오거리에서 교동꽃집에 하는 것은 금년에 건설과에서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쪽으로 하고 다음에 BTL사업 전주 이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구터미널 쪽에는 정비가 안 되었기 때문에 거기서 할 때 저희들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협조요청을 해 놓았습니다.
○권혁기 위원 일단은 가각정비에 대한 계획도 서 있다 그 말씀인가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시행을 한 곳에서는 별로 민원이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쭉 해 왔는데 물론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중앙시장 같은 경우는 일방통행을 시작하는 데가 있습니다.
명동로 쪽으로 해서, 거기서도 가끔씩은 거리가 짧아놓으니까 역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고우려가 있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민원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쭉 해 왔는데 물론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중앙시장 같은 경우는 일방통행을 시작하는 데가 있습니다.
명동로 쪽으로 해서, 거기서도 가끔씩은 거리가 짧아놓으니까 역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고우려가 있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민원은 없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 사업을 확대할 것입니까, 아니면 어떻게 할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저희들은 확대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일방통행지역을 더 늘릴 계획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계속 늘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늘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모든 분석을 해 보면 늘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시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교통 업무는 사실상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민원이 아주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것이거든요.
계획단계에서부터 철저를 기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민원이 아주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것이거든요.
계획단계에서부터 철저를 기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거기에 대해서 민원은 안 생깁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상가주민들은 주차장을 더 확보해 달라고, 물론 분수대라든가 만들어서 할 수 없는데 일반시민들은 편리성을 얘기하고요.
상가주민들은 그나마 주차장이 확보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상가주민들은 그나마 주차장이 확보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시민들께서 주차문제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통행에 대해서 상당히 불편을 느끼고 있거든요?
그래서 왜냐하면 양면에 주차를 하다 보니까 너무 좁아요.
그래서 한쪽에만 주차를 하려고 하다 보면 공간이 나지 않기 때문에 통과하려는 차량들이 많이 서 있어야 하는 그런 폐단이 현재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요일별로 하든가 아니면 홀짝으로 하든가, 한쪽 면을 주차를 시킨다고 하게 되면 주차하기 위한 그 면적확보라든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더 편리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래서 왜냐하면 양면에 주차를 하다 보니까 너무 좁아요.
그래서 한쪽에만 주차를 하려고 하다 보면 공간이 나지 않기 때문에 통과하려는 차량들이 많이 서 있어야 하는 그런 폐단이 현재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요일별로 하든가 아니면 홀짝으로 하든가, 한쪽 면을 주차를 시킨다고 하게 되면 주차하기 위한 그 면적확보라든가 이런 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더 편리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이 부분도 예전에 그런 것으로 해서 여론 수렴할 때 한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 오기 전인데요.
상가 주민들은 주차장 확보를 더 요구하는데 일단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게 어느 쪽이 더 편리한지 주민들은 의견을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저 오기 전인데요.
상가 주민들은 주차장 확보를 더 요구하는데 일단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게 어느 쪽이 더 편리한지 주민들은 의견을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한번 연구를 해서, 물론 주차하시는 분들의, 또 주차하는 차량의 면적확보도 중요하지만 그 지역을 통과하는 그런 차량들도 편리하게 통과될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하면 더 좋을 듯싶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7시32분 회의중지)
(17시43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문화예술과장 최갑석입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 담당 일괄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문화예술과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 담당 일괄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문화예술과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만약에 된다면 여기는 문화재청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만약에 된다면 여기는 문화재청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김종혜 위원 재단사업비 범위 내에서 이 운영이 이루어지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지 않습니다.
이게 만일 된다면 운영비가 지금 현재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1억 내지 2억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발굴에서 거기서 나온 돈으로 얼마든지 충당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게 수지분석을 언제까지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연구를 더 해 봐야 하겠지만 거기서 발굴비를 받아서 충당하도록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이게 만일 된다면 운영비가 지금 현재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1억 내지 2억 운영비가 들어가지만 발굴에서 거기서 나온 돈으로 얼마든지 충당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게 수지분석을 언제까지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연구를 더 해 봐야 하겠지만 거기서 발굴비를 받아서 충당하도록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죠.
쉽게 얘기해서 금년에 경포샌드파인 콘도 짓지 않습니까?
거기가 발굴비만 10억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굉장히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그만큼 인적자원이 있는지 없는지 연구를 더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금년에 경포샌드파인 콘도 짓지 않습니까?
거기가 발굴비만 10억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굉장히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그만큼 인적자원이 있는지 없는지 연구를 더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니까 인근에 있는 대학의 교수들이나 또는 문화재에 관련된 어떤 전문가들을 구성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김종혜 위원 물론 전국적으로 지명도 높은 사람도 포함될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직에 있는 분들은 안 됩니다.
그래서 사람 구하기가 만만치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직에 있는 분들은 안 됩니다.
그래서 사람 구하기가 만만치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현재 다른 문화재 위원이나 이런 것으로 종사하지 않는 사람을 섭외해야 한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지 않고 현직에 대학교수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김종혜 위원 겸직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겸직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 다음 문화예술진흥재단에 대해서, 사업이 제대로 보고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보고되고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2009년도 사업계획서 제출 받았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2009년도 사업은 얼마 전에 71군데가 접수를 받아서 10군데는 탈락이 되었고요.
61군데가 마무리 되었는데 29일에 심의를 해서 거기서 결정되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아직 안 나고 있습니다.
61군데가 마무리 되었는데 29일에 심의를 해서 거기서 결정되기 때문에 최종 결정은 아직 안 나고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런 의미가 아니고 재단 자체에 2009년도에 어떠어떠한 사업을 하겠다, 그런 것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았느냐 이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 사업이 29일이 되어야지만 이사회를 거쳐서 해결이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러니까 29일에 이사회를 해서 되면…….
○김종혜 위원 회계연도 개시가 1월1일이잖아요.
그러면 11월말 이전에게 제출되어서 시의회까지 와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2008년에 전혀 그런 게 없었죠?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이거 의원들이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조례가 만들어진지 이제 겨우 1년밖에 안 되었는데, 그때는 2007년10월에 이 조례가 만들어졌으니까 그 해에는 한 달 만에 제출할 수 없다 하더라도 시행한 게 벌써 1년이 되었는데, 그러니까 결국은 2008년도에 2009년에 대한 재단의 사업계획이나 세입·세출예산서는 의회까지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먹구구식으로 재단이 운영되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재단의 사업계획이라는 것은 그 1억7,000만원인가 1억6,000만원의 돈을 어느 단체에 얼마 주겠다는 게 사업계획이 아니죠.
그것은 지원사업이라는 하나의 것으로 묶어져야 되고 인건비가 얼마 나오고 어떠어떠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을 시장에게 보고하고 그것이 다시 시의회에 정식으로 제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8년도에 안 한 거예요.
그러면 11월말 이전에게 제출되어서 시의회까지 와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2008년에 전혀 그런 게 없었죠?
행정사무감사 시에도 이거 의원들이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조례가 만들어진지 이제 겨우 1년밖에 안 되었는데, 그때는 2007년10월에 이 조례가 만들어졌으니까 그 해에는 한 달 만에 제출할 수 없다 하더라도 시행한 게 벌써 1년이 되었는데, 그러니까 결국은 2008년도에 2009년에 대한 재단의 사업계획이나 세입·세출예산서는 의회까지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먹구구식으로 재단이 운영되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재단의 사업계획이라는 것은 그 1억7,000만원인가 1억6,000만원의 돈을 어느 단체에 얼마 주겠다는 게 사업계획이 아니죠.
그것은 지원사업이라는 하나의 것으로 묶어져야 되고 인건비가 얼마 나오고 어떠어떠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을 시장에게 보고하고 그것이 다시 시의회에 정식으로 제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8년도에 안 한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 부분은 좀 늦었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까지 과장님이 안 챙기고 계신 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재단의 사업비가 1억6,000만원 되는데 많다면 많은 돈이지만 지금 현재 자체사업 하기에는 역부족이고 해서 지원사업으로 유지를 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바로 잡겠습니다.
바로 잡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리고 예산과 결산에 대한 것도 다른 집행부의 결산과 마찬가지로 5월에 다 제출되어서 의회까지 와야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알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조례상에 있는 것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 다음 조례상에 있지는 않지만 문화예술단체나 개인을 지원하고 있는 부분이니까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과연 문화예술진흥재단에서 어디에다 얼마만큼 쓰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이거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하실 용의가 있습니까?
이거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하실 용의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있죠.
(김영기 위원장, 강무성 간사와 사회교대)
(김영기 위원장, 강무성 간사와 사회교대)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왜냐하면 사찰에는 인터넷망이 깔려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래서 시에서 링크를 시켜준다거나 하고 일단은 광고입니다.
불교TV 같은 데 광고하지 않으면 하기 힘듭니다.
아까도 휴휴암 얘기를 했는데 휴휴암이 계속해서 불교방송에 광고를 했고 그래서 불교도들이 하는 게 성지순례, 외국에도 나갑니다만 국내에서 계속 사찰들을 순회하고 다닙니다.
이런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걸 해 줘야 할 거예요.
템플스테이 하는 프로그램은 사찰에서 운영하지만 신도들이나 관광객들이 거기까지 오는 부분은 광고하지 않으면, 그냥 강릉시 홈페이지만 띄워서는 안 됩니다.
시에서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이런 불교방송 같은 것을 통한 홍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교TV 같은 데 광고하지 않으면 하기 힘듭니다.
아까도 휴휴암 얘기를 했는데 휴휴암이 계속해서 불교방송에 광고를 했고 그래서 불교도들이 하는 게 성지순례, 외국에도 나갑니다만 국내에서 계속 사찰들을 순회하고 다닙니다.
이런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걸 해 줘야 할 거예요.
템플스테이 하는 프로그램은 사찰에서 운영하지만 신도들이나 관광객들이 거기까지 오는 부분은 광고하지 않으면, 그냥 강릉시 홈페이지만 띄워서는 안 됩니다.
시에서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이런 불교방송 같은 것을 통한 홍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유념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그런데 간단치는 않더라고요.
왜냐면 문화관광부의 장기계획에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계획이 지난 정부였다가 새로운 정부가 왔기 때문에 지난 정부에서 진도하고 부산으로 했었는데 아마도 그 다음 순서가 경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경주보다는 강릉이 먼저 해야겠다 해서 지금 현재 우리가 지난주 14일에 강원도 담당 과장님하고 같이 가서 문광부에 신청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간단치는 않더라고요.
왜냐면 문화관광부의 장기계획에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계획이 지난 정부였다가 새로운 정부가 왔기 때문에 지난 정부에서 진도하고 부산으로 했었는데 아마도 그 다음 순서가 경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경주보다는 강릉이 먼저 해야겠다 해서 지금 현재 우리가 지난주 14일에 강원도 담당 과장님하고 같이 가서 문광부에 신청해 놓았습니다.
○김화묵 위원 지금 위치는 사천에 있는 방동리 어느 부분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도에서 같이 현장을 보았는데 몇 군데 보았습니다만 지금은 우리가 중앙에서 와서 실사할 때 보는 장소는 과학산업단지, 그 주변에 가장 낫다고 판단을 해서 그쪽으로 일단은 선정을 했습니다.
○김화묵 위원 업무보고니까 본 위원의 개인적인 의견도 한번 말씀드릴 테니까, 혹시 그렇게 될 수는 없겠지만 본 위원이 왜 그런가하면 이것도 540억이나 들어가는 대형사업입니다.
다음에 아트센터는 지금 670억이 들어가는 더 큰 여러 가지 사항인데 우리 강릉 인구에, 물론 국악에 대한 저변확대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다 이해할 수 있는데 우리의 재정규모나 여러 가지 보았을 때 아무리 국립이라도 지어놓으면 강릉시에서 관리하게 되면 아마 예산이 또 반영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 이렇게 큰 공연장 두 개를 우리가 앞으로, 한 5년 후에, 10년 후에 이걸 가지고 있으면서 강릉시에서 얼마만큼 활용을 할 수 있는지 이런 게 좀 의문스럽단 말입니다.
그래서 아트센터 규모가 크니까, 국악원 같은 경우 병합을 하면 모든 것이 절감되고, 예산도 그렇고 운영도 실효성 있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 하는 것을 질의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다음에 아트센터는 지금 670억이 들어가는 더 큰 여러 가지 사항인데 우리 강릉 인구에, 물론 국악에 대한 저변확대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다 이해할 수 있는데 우리의 재정규모나 여러 가지 보았을 때 아무리 국립이라도 지어놓으면 강릉시에서 관리하게 되면 아마 예산이 또 반영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 이렇게 큰 공연장 두 개를 우리가 앞으로, 한 5년 후에, 10년 후에 이걸 가지고 있으면서 강릉시에서 얼마만큼 활용을 할 수 있는지 이런 게 좀 의문스럽단 말입니다.
그래서 아트센터 규모가 크니까, 국악원 같은 경우 병합을 하면 모든 것이 절감되고, 예산도 그렇고 운영도 실효성 있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 하는 것을 질의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 부분은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아트센터의 지원금하고 국립국악원의 지원금하고는 다릅니다.
국립국악원은 처음서부터 끝까지 건립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고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도 완전히 국비로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연결시키기는 곤란하고, 그래서 이러한 사항들을 저희들이 알았기 때문에 우선은 용역을 줘서 한번, 기초용역보고서가 다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과장님하고 도의 계장님하고 직접 올라갔다 와서 계속 콘택을 하고 있는데 지금 부산이 작년도에 끝났어요.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자치단체에서 이렇게 되는 게 아니고 정말 대단한 도비가 들어오고 압력이 들어와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건 되면 앞으로 계속 운영비 전체가 국비로 지원이 되니까,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는 국립국악원이라 하더라도 일단은 되면 나중에 강릉단오제와 관련된 전승자들 이런 분들이 여기에 다 근무하게 되면, 쉽게 얘기하면 단오에 굿을 한다거나 농악을 한다거나 관노가면극을 하는 사람들이 지원금 얼마 받지 못해서 매년 자기 일하다가 무슨 특별한 공연이 있으면 해 달라고 하니까 이것이 안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되면 그 사람들이 매달 봉급식으로 500만원이면 500만원, 600만원이면 600만원 받고 항시 공무원처럼 출근을 해서 계속 할 수 있는 그런 참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가 유의해야 할 사항이 아트센터의 지원금하고 국립국악원의 지원금하고는 다릅니다.
국립국악원은 처음서부터 끝까지 건립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고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도 완전히 국비로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하고 연결시키기는 곤란하고, 그래서 이러한 사항들을 저희들이 알았기 때문에 우선은 용역을 줘서 한번, 기초용역보고서가 다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과장님하고 도의 계장님하고 직접 올라갔다 와서 계속 콘택을 하고 있는데 지금 부산이 작년도에 끝났어요.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자치단체에서 이렇게 되는 게 아니고 정말 대단한 도비가 들어오고 압력이 들어와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건 되면 앞으로 계속 운영비 전체가 국비로 지원이 되니까,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는 국립국악원이라 하더라도 일단은 되면 나중에 강릉단오제와 관련된 전승자들 이런 분들이 여기에 다 근무하게 되면, 쉽게 얘기하면 단오에 굿을 한다거나 농악을 한다거나 관노가면극을 하는 사람들이 지원금 얼마 받지 못해서 매년 자기 일하다가 무슨 특별한 공연이 있으면 해 달라고 하니까 이것이 안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되면 그 사람들이 매달 봉급식으로 500만원이면 500만원, 600만원이면 600만원 받고 항시 공무원처럼 출근을 해서 계속 할 수 있는 그런 참 좋은 기회입니다.
○김화묵 위원 국악원에 대해서는 충분히 국장님의 말씀을 들어서, 물론 아트센터 사업 예산하고는 다른 건 알죠.
BTL사업은 실제로 우리가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여러 가지 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떻겠느냐는 질의를 드렸고, 한 가지만, 지금 명칭이 바뀌어서 보니까 숲문화명품화사업이라고 했는데, 2차 사업으로 했는데 여기 내용을 보니까 부지 매입이 어렵다는 뜻이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BTL사업은 실제로 우리가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여러 가지 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떻겠느냐는 질의를 드렸고, 한 가지만, 지금 명칭이 바뀌어서 보니까 숲문화명품화사업이라고 했는데, 2차 사업으로 했는데 여기 내용을 보니까 부지 매입이 어렵다는 뜻이 있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면 우리가 작년 12월부터 계속 만났습니다만 그 분도 워낙 계산이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설에 한 25만원에 살 수 있었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30만원을 쳤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분이 그렇게 큰 1,500평을 일시에 팔기에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안 팔면 우리는 주변 땅을 사겠다고 해서, 이분을 어떻게 좀 잠재우려고, 매입하려고 했지 사실은 이 분이 팔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해서 돈을 더 받아보려고 잔머리를 쓴 것 같아서…….
왜 그러냐면 우리가 작년 12월부터 계속 만났습니다만 그 분도 워낙 계산이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설에 한 25만원에 살 수 있었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30만원을 쳤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분이 그렇게 큰 1,500평을 일시에 팔기에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안 팔면 우리는 주변 땅을 사겠다고 해서, 이분을 어떻게 좀 잠재우려고, 매입하려고 했지 사실은 이 분이 팔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해서 돈을 더 받아보려고 잔머리를 쓴 것 같아서…….
○김화묵 위원 알겠습니다.
그 부분이 늘 우리가 오르내리고 주말에 등산객들하고 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고 또 여러 번 감사도 그렇고 업무 때마다 이 부분에 대해 논의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염려스러워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그 부분이 늘 우리가 오르내리고 주말에 등산객들하고 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고 또 여러 번 감사도 그렇고 업무 때마다 이 부분에 대해 논의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염려스러워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왕종배 위원 왕종배위원입니다.
허균·허난설헌 유족공원 2단계, 3단계 사업계획이 있는데 올 2009년도 사업계획에 부지만 매입하는데 근본적으로 이 부지에다 3단계 사업으로 문학관을 짓는다는 얘기죠?
허균·허난설헌 유족공원 2단계, 3단계 사업계획이 있는데 올 2009년도 사업계획에 부지만 매입하는데 근본적으로 이 부지에다 3단계 사업으로 문학관을 짓는다는 얘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얼 선양사업에는 들어가는데 정확하게 우리가 안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만 기념관 앞에 건물이 네 동이 있잖습니까?
○왕종배 위원 순두부집까지 들어가나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순두부는 안 들어갑니다.
그 집은 안 들어가고 앞에까지만 가능합니다.
그 집은 안 들어가고 앞에까지만 가능합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면 지금 산다는 2단계, 네 동을 사 가지고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아닙니다.
지금 현재 기념관이 비좁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일을 하다 보니까 강릉에 문학인들이 많습니다.
심연수 문화인들이나 김동명 문화인이나 다음에 지금 현재 현존해 있는 심봉숙씨도 포함되고 많은 문화인들이 있는데 가칭 강릉의 문학관을 거기에다 지어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시설을 지어서 한 군데서 강릉의 문화를 갖다가 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해서 계획을 하고 있는데 확정은 안 되었지만 장기계획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기념관이 비좁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일을 하다 보니까 강릉에 문학인들이 많습니다.
심연수 문화인들이나 김동명 문화인이나 다음에 지금 현재 현존해 있는 심봉숙씨도 포함되고 많은 문화인들이 있는데 가칭 강릉의 문학관을 거기에다 지어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시설을 지어서 한 군데서 강릉의 문화를 갖다가 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해서 계획을 하고 있는데 확정은 안 되었지만 장기계획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장기계획이 지금 땅 매입을 하면 문학관을 짓겠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확정은 안 되었지만 얼 선양사업을 할 때…….
○왕종배 위원 글쎄, 문학관이 적은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건물 해서 주변 경관 때문에 사는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정말 다시 주변에다 이런 문학관을 짓는다고 하면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는 계획이다.
그리고 초당동에 시유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릉고등학교 앞에 아파트 짓는 부지에 소나무 살리고도 굉장히 큰 대지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계획에, 그 밖으로 나와야지 거기에 집 하면 1층밖에 안 되고 건물의 용도가 필요가 없어요.
이 땅만 소모되는 것이고 그 주변이 전체가 잘못하면 오히려 잘못될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계획 사업 보고는 지향해 주었으면, 확정도 안 되었는데 마치 보면 얼 선양 때문에 그 부분에 있는데 너무 조잡한 계획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국장님은 이 부분을 정확히 아시니 설명을 해 주세요.
그리고 초당동에 시유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릉고등학교 앞에 아파트 짓는 부지에 소나무 살리고도 굉장히 큰 대지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계획에, 그 밖으로 나와야지 거기에 집 하면 1층밖에 안 되고 건물의 용도가 필요가 없어요.
이 땅만 소모되는 것이고 그 주변이 전체가 잘못하면 오히려 잘못될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계획 사업 보고는 지향해 주었으면, 확정도 안 되었는데 마치 보면 얼 선양 때문에 그 부분에 있는데 너무 조잡한 계획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국장님은 이 부분을 정확히 아시니 설명을 해 주세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그것은 왕위원님 얘기대로 심사숙고해서 검토를 할 것이며 또 하더라도 이제 얘기한대로 좁아서 나중에 쓰지도 못하고 결국은 애물단지로 되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심사숙고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다음에 명품화사업 이 부분이 올해 사업하면 이 사업이 다 끝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앞서 말씀드렸지만 동부지방청은 같이 합니다.
그래서 동부지방청에서 금강송 가꾸기, 다음에 노약자라 어린이들 등산로 만드는 거 같이 하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하는 부분은 이 부분만 하면 1단계는 다 끝납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앞서 말씀드렸지만 동부지방청은 같이 합니다.
그래서 동부지방청에서 금강송 가꾸기, 다음에 노약자라 어린이들 등산로 만드는 거 같이 하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 하는 부분은 이 부분만 하면 1단계는 다 끝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나머지 산림과 부분하고 관리청하고 또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산림과하고 동부산림청하고 한 사업계획은 산림과에 또 서 있나요?
그렇습니다.
산림과하고…….
나머지 산림과 부분하고 관리청하고 또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산림과하고 동부산림청하고 한 사업계획은 산림과에 또 서 있나요?
그렇습니다.
산림과하고…….
○왕종배 위원 그쪽 사업명이 혹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 사업이 3자, 시하고 동부관리청이지만 우리 시에서는 산림과하고 우리 과하고 같이 이렇게…….
○왕종배 위원 똑같은 대관령숲명품화로 산림과하고 연계해서…….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금강숲가꾸기는 산림과하고 동부관리청하고 별도로 추진합니다.
○왕종배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시립예술단 활성화 방안에서 그간 추진사항을 보면 탈락이 5명이고 경고가 12명인데 실질적으로 이 경고를 주고 다시 재임용 한 이유는 뭐죠?
경고면 징계수위가 어느 정도 됩니까?
그 다음에 시립예술단 활성화 방안에서 그간 추진사항을 보면 탈락이 5명이고 경고가 12명인데 실질적으로 이 경고를 주고 다시 재임용 한 이유는 뭐죠?
경고면 징계수위가 어느 정도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징계에는 경고가 포함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지금 규정을 바꾸려고 합니다.
징계는 견책하고 다음에 해임하고 감봉하고 이렇게 세 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규정에 상반기 동안 폭넓게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데 경고는 연말에 평점할 때 감점요원이 됩니다.
그것만 좀…….
지금 규정을 바꾸려고 합니다.
징계는 견책하고 다음에 해임하고 감봉하고 이렇게 세 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규정에 상반기 동안 폭넓게 만들어서 하려고 하는데 경고는 연말에 평점할 때 감점요원이 됩니다.
그것만 좀…….
○왕종배 위원 얼마정도 되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경고는 감점 1점씩 나갑니다.
사실 1점도 당자사자들에게는 굉장히 큰 부분도 있습니다.
사실 1점도 당자사자들에게는 굉장히 큰 부분도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활성화 방안에 보면 제반 이 소리가 제일 문제가 사람을 갖고 있으면, 지금 이게 업무보고이지만 오늘 지휘자 공모를 한다고 하는 부분 때문에 조금 우려의 소리, 밖에서 들리는 우려의 소리를 조금 해야겠습니다.
이게 사람이 모이는 것은 곳은 항시 말이 나오는 부분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 뉘앙스가 흘러나오는 게 이상하게 맞아가요.
그래서 지금까지 시립예술단이 92년도에 발족해서 95년도에 교향악단이 생기고 95년부터 상근제가 되었다고요.
돈을 실질적으로, 비상근에서 상근제가 되면서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제반적인, 의회에서나 시민들이 보는 눈은 부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며 주위에 말로 인해 아마 담당 국장이나 담당 과장님도 이 단 때문에 고통 받을 때가 더 많을 거예요.
정말 표현을 안 해서 그러는데 그런 부분에 냉엄하게 판단을 해서 진행하는 쪽이 순수하게 냉엄해 줘야 해요.
그래서 조례 개정하고 연봉으로 이렇게 가는데 정말 이번 기회에 이렇게 탈락 5명, 또 제반적인 문제하고, 공모과정이 제일 말이 많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을 국장님께서 밖에 들리는 소리가, 지금까지 전부 보면 우리 예술 쪽에는 거의밖에 돌리는 소리가 거의 답이에요.
그걸 보면서 어떤 때는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누구 말마따나 물증이 없고 근거가 없으니 얘기를 못하는데 그런 부분이 들리지 않게 관리를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간단하게…….
이게 사람이 모이는 것은 곳은 항시 말이 나오는 부분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 뉘앙스가 흘러나오는 게 이상하게 맞아가요.
그래서 지금까지 시립예술단이 92년도에 발족해서 95년도에 교향악단이 생기고 95년부터 상근제가 되었다고요.
돈을 실질적으로, 비상근에서 상근제가 되면서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제반적인, 의회에서나 시민들이 보는 눈은 부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며 주위에 말로 인해 아마 담당 국장이나 담당 과장님도 이 단 때문에 고통 받을 때가 더 많을 거예요.
정말 표현을 안 해서 그러는데 그런 부분에 냉엄하게 판단을 해서 진행하는 쪽이 순수하게 냉엄해 줘야 해요.
그래서 조례 개정하고 연봉으로 이렇게 가는데 정말 이번 기회에 이렇게 탈락 5명, 또 제반적인 문제하고, 공모과정이 제일 말이 많습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을 국장님께서 밖에 들리는 소리가, 지금까지 전부 보면 우리 예술 쪽에는 거의밖에 돌리는 소리가 거의 답이에요.
그걸 보면서 어떤 때는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누구 말마따나 물증이 없고 근거가 없으니 얘기를 못하는데 그런 부분이 들리지 않게 관리를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간단하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저희가 이번에는 5명 탈락을 시키고 징계도 하고 경고조치도 하고 했는데, 그래서 지휘자들하고 단원들을 새로 모집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들도 사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항시 말이 많고 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이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에 이러한 모든 일을 처리하면서 환골탈퇴 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합니다.
단 한 가지 위원님들이 걱정하거나 바깥에서 생각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근심을 안 하셔도 저희들이 원리원칙대로 누구 하나 일벌백계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교향악단이나 합창단이 살아남지 어디 치우치거나 압력 받아서는 도저히 유지가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들도 사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항시 말이 많고 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이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에 이러한 모든 일을 처리하면서 환골탈퇴 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합니다.
단 한 가지 위원님들이 걱정하거나 바깥에서 생각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근심을 안 하셔도 저희들이 원리원칙대로 누구 하나 일벌백계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교향악단이나 합창단이 살아남지 어디 치우치거나 압력 받아서는 도저히 유지가 안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죠.
거기서 가치가 더 높다고 하면 향토문화재로 지정을 해야겠지요.
거기서 가치가 더 높다고 하면 향토문화재로 지정을 해야겠지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전수조사를 했더니 364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는 조례에 따라서 별도로 한 10개 정도는 해서 조례에 심의해서 향토문화재로 지정을 할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좀 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당이나 문중이나 개인들이 소장했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히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된다면 상반기에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는 조례에 따라서 별도로 한 10개 정도는 해서 조례에 심의해서 향토문화재로 지정을 할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좀 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당이나 문중이나 개인들이 소장했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히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된다면 상반기에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비지정문화재가 364개소라고 하고 지금 과장님 보고에 의하면 10개 정도를 지정한다고 했는데 그 10개 정도에도 문중과 관련된 문화재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보통 문중에 관련된 문화재가 많습니다.
보통 문중에 관련된 문화재가 많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강무성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25분 회의중지)
(18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영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관광사업추진단, 오죽헌·시립박물관, 문체소 소관 업무를 일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소별로 각각 보고를 받아야 하나 지난 당초예산 심의 시 자세한 보고를 받았으므로 보고는 생략하고 일괄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관광사업추진단, 오죽헌·시립박물관, 문체소 소관 업무를 일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소별로 각각 보고를 받아야 하나 지난 당초예산 심의 시 자세한 보고를 받았으므로 보고는 생략하고 일괄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묵 위원 관광사업추진단장님!
지금 샌드파인리조트콘도 신축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계획대로 사업승인을 받고 영향평가를 받고 준비해서 2월에 건축허가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면 문화재 발굴을 하기 위해서, 문화재 발굴을 2월부터 시작해서 6월에 완료하겠다는 계획이 서류에 보면 있어요.
그런데 문화재발굴이 4개월이면 끝날 수 있습니까?
지금 샌드파인리조트콘도 신축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계획대로 사업승인을 받고 영향평가를 받고 준비해서 2월에 건축허가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면 문화재 발굴을 하기 위해서, 문화재 발굴을 2월부터 시작해서 6월에 완료하겠다는 계획이 서류에 보면 있어요.
그런데 문화재발굴이 4개월이면 끝날 수 있습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입니다.
2008년12월18일에 문화재시굴조사위원회를 개최하겠습니다.
그때 현지에서 발굴을 개발하되 발굴과 건물 공사를 같이 병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하였습니다.
2008년12월18일에 문화재시굴조사위원회를 개최하겠습니다.
그때 현지에서 발굴을 개발하되 발굴과 건물 공사를 같이 병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하였습니다.
○김화묵 위원 본 위원이 질의 드린 게 뭐냐면 문화재 발굴이라는 게 더 지연되고 또 잘못하면 그걸 빌미로 해서 콘도 착공이 늦어지고 착공이 늦어지다 보면 준공이 늦어지면, 우리가 당초계획에 경포계획에 대한, 콘도에 대한 이런 기대, 또 승산에서 지금 우리가 여러 가지 기업들이 다 어렵고 한데 이걸 빌미로 해서 늦어지면 시민들이나 저희들도 여러 가지 역할이나 거기에 염려가 되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 부분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위원님 염려하시는 그런 부분 때문에 당초에 예맥에서 문화재발굴을 할 때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집 자리라든가 토기 이런 것이 나와서 전체를 발굴을 해야 하는데 발굴이 끝날 때까지는 착공을 못한다 이런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전문위원들인 교수님들 세 분이 와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제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그러면 발굴이고 뭐고 다 하지 말고 예맥에다 아주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빨리 착공하기 위해서 서둘러서 하는 것이지 내년이고 후년이고 늦게 착공한다면 우리가 할 필요가 없고 또 전문위원들 모셔다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하여튼 난리 난리쳐서 다시 세 분들한테 의견을 얻은 게 어떻게 얻었느냐면 착공과 동시에 발굴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사인을 다 받아 가지고 도를 통해서 문화재청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착공과 동시에 발굴을 병행하는 것으로 100% 확정이 되어서 공문만 오면 착공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위원님 염려하시는 그런 부분 때문에 당초에 예맥에서 문화재발굴을 할 때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집 자리라든가 토기 이런 것이 나와서 전체를 발굴을 해야 하는데 발굴이 끝날 때까지는 착공을 못한다 이런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전문위원들인 교수님들 세 분이 와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제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 때문에 우리가 그러면 발굴이고 뭐고 다 하지 말고 예맥에다 아주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빨리 착공하기 위해서 서둘러서 하는 것이지 내년이고 후년이고 늦게 착공한다면 우리가 할 필요가 없고 또 전문위원들 모셔다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하여튼 난리 난리쳐서 다시 세 분들한테 의견을 얻은 게 어떻게 얻었느냐면 착공과 동시에 발굴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사인을 다 받아 가지고 도를 통해서 문화재청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착공과 동시에 발굴을 병행하는 것으로 100% 확정이 되어서 공문만 오면 착공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국장님 답변 충분히 알겠고요.
그런데 보통 일반적으로는 발굴 다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착공하고 그랬잖아요.
하여간 차질이 없도록, 정말 우리가 경포를 싹 정비하고 우리가 쉬어가고 묵어갈 수 있는 콘도시설이 없어서 계속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올해 업무를 봐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하면 여기도 계획만 나왔는데 사실 경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전체 바닷가를 정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진안콘도가 사실 재건축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사업추진단에서 이것도 추진하는 게 맞죠?
그런데 보통 일반적으로는 발굴 다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착공하고 그랬잖아요.
하여간 차질이 없도록, 정말 우리가 경포를 싹 정비하고 우리가 쉬어가고 묵어갈 수 있는 콘도시설이 없어서 계속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올해 업무를 봐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하면 여기도 계획만 나왔는데 사실 경포가 많은 예산을 들여서 전체 바닷가를 정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진안콘도가 사실 재건축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사업추진단에서 이것도 추진하는 게 맞죠?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예.
○김화묵 위원 그런데 거기가 보시다시피 관문의 전체적인, 앞으로 정비가 필요한 부분인데 간략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사실 진안콘도자리가 관광콘도로 시설결정을 하기 상당히 어려웠는데 전번에 도에 용도계획변경수립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가 7층까지 되어 있는데 4층까지는 일반 그걸 하고 나중에 주상복합으로 하더라도 수입성이 있어야지 투자할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부 계산을 해 보니까 지금 나와 있는 부지로써는 땅이 좀 좁답니다.
그래서 지금 주차장으로 되어 있는 부지까지 콘도부지로 함께 연계해서 추가로 용도계획변경을 넓혀주면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이 검토를 하겠다는 이런 의향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부지에 대한 추가용도계획 변경은 부분변경으로 가더라도 저희들이 확실히 투자하겠다는 사람 의향만 검증이 된다면 그 부분도 어떻게 하든 개발을 해서 이제 얘기대로 들어오는 입구가 정말 개발이 되어서 세계적인 명품콘도가 들어설 수 있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가 7층까지 되어 있는데 4층까지는 일반 그걸 하고 나중에 주상복합으로 하더라도 수입성이 있어야지 투자할 사람들이 들어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전부 계산을 해 보니까 지금 나와 있는 부지로써는 땅이 좀 좁답니다.
그래서 지금 주차장으로 되어 있는 부지까지 콘도부지로 함께 연계해서 추가로 용도계획변경을 넓혀주면 투자하겠다는 사람들이 검토를 하겠다는 이런 의향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부지에 대한 추가용도계획 변경은 부분변경으로 가더라도 저희들이 확실히 투자하겠다는 사람 의향만 검증이 된다면 그 부분도 어떻게 하든 개발을 해서 이제 얘기대로 들어오는 입구가 정말 개발이 되어서 세계적인 명품콘도가 들어설 수 있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예, 하여간 거기가 정말 경포를 다 정비했는데 그게 만일 그대로 오랫동안 있다면 그래서 조화가 맞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각별하게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각별하게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문화예술회관 들어오는 입구 왼쪽 편, 즉 대전시장 바로 옆입니다.
로마 원형경기장처럼 생긴 공간이 거기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 사장되어 있다시피 한 공간을 소규모 상설야외공연장 및 야외전시장으로 우리가 활용할 계획으로 기반시설을 하려고 합니다.
야간조명 라이트라든가 바닥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로마 원형경기장처럼 생긴 공간이 거기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 사장되어 있다시피 한 공간을 소규모 상설야외공연장 및 야외전시장으로 우리가 활용할 계획으로 기반시설을 하려고 합니다.
야간조명 라이트라든가 바닥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최선근 위원 시기를 언제 하시려고요?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시기를 해빙이 되는 대로, 한 2월 중순경에 저희들이 사업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최선근 위원 그러면 공연관람 온라인 티켓 발권 시스템구축이라고 했는데…….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이건 저희들이 발주를 했습니다.
○최선근 위원 언제 끝날 것 같아요?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발주를 저희들이 지난주 금요일에 발주를 했는데 이번 주말이면, 한 금요일쯤이면 구축되지 않나 저희들이 생각합니다.
○최선근 위원 그러면 온라인 이거 하게 되면 오프라인은 전부 폐쇄시킬 계획입니까?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그렇습니다.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저희들이 온라인티켓시스템 구축해서, 저희들이 공기를 구입해서 사전예약제로 저희들이 이걸…….
○최선근 위원 그러니까 이것만 운영하면 오프라인은 하나도 이용을 안 하는데 거기에 문제점도 없을까요?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이걸 하면서 기존 하던 대로 저희들이 사전 예매처가 있습니다.
○최선근 위원 병행을 하는데 지금 보면 지역별로 인구수를 감안하셔서 신생아파트단지 이런 부분에 인구가 갑자기 늘어난 지역이 있잖습니까?
강남지역 같은 경우도 예매처를 하나 만들어서…….
강남지역 같은 경우도 예매처를 하나 만들어서…….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예, 알겠습니다.
예매처를 저희들이 증설하겠습니다.
예매처를 저희들이 증설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예, 좋은 생각입니다.
저희들이 2월 초에 강남지역에 예매처를 한 군데 증설하는 것으로 계획을 업무보고가 끝나는 대로 바로 수립하겠습니다.
저희들이 2월 초에 강남지역에 예매처를 한 군데 증설하는 것으로 계획을 업무보고가 끝나는 대로 바로 수립하겠습니다.
○최선근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행정 또는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기재를 행정 또는 시설로…….
저희가 기재를 행정 또는 시설로…….
○왕종배 위원 행정 또는 시설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 만들 때 정확하게 기재하고 보고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다시 주문 드리면서, 풍호골프장!
지금 환경영향평가관계 때문에 실제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1년이면 준공이 2010년3월에 공사 준공인데 가능하다고 봅니까?
지금 환경영향평가관계 때문에 실제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1년이면 준공이 2010년3월에 공사 준공인데 가능하다고 봅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우리가 원익하고 현재 그렇게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계약서를 보니 1년 식으로 했는데 당초계약서상에 착공일을 언제로 했습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당초에는 작년 9월에 할 계획이었습니다.
○왕종배 위원 9월에 할 계획이면 준공이 원익하고 계약서상에는 이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3개월을 뒤로 정리가 되어야 하네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예.
○왕종배 위원 그러면 이 3개월 때문에 원익하고 당초 계획했던 부대사업하고 연관되는 부분이 두 개가 있잖아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그건 풍호골프장하고 관계없이 계약일로부터 24개월이니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러니 문제는 24개월에, 쉽게 얘기해서 화물유통단지 같은 경우에도 막연하게 24개월을 기다려야 해요.
왜냐하면 계약이 24개월이면 최소한 그걸 해결하고 설계를 해서 공사 시공 시작하는 그런 내용의 약정이 없기 때문에 문제점을 도출할 수 있는 부분이 그런 분이고 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 보고서를 보고 1년 안에 계약 보면 공증 해 놓은 게 50억인가 해 놓았죠?
왜냐하면 계약이 24개월이면 최소한 그걸 해결하고 설계를 해서 공사 시공 시작하는 그런 내용의 약정이 없기 때문에 문제점을 도출할 수 있는 부분이 그런 분이고 다음에 두 번째로는 이 보고서를 보고 1년 안에 계약 보면 공증 해 놓은 게 50억인가 해 놓았죠?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150억원 해 놓았습니다.
○왕종배 위원 그런데 공증의 실효성이 과연 어느 정도인지, 왜냐하면 법인이기 때문에 재산을 제일 처음에 보고했던 것보다 재산내역이 없으면 법인은 그냥 약속 불이행 했을 때는 공중분해 되는 것입니다, 그죠?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예, 그런데 원익L&D라고 현지 법인을 당초 50억원이었다가 현재 100억원을 더 해서 150억원을 자산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왕종배 위원 자산은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이 사업의 실체하고, 제일 어려운 게 우선 협약을 하고 했던 부분이 법인설립의 재산이라는 것은 보면서 공재산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현금이 현물이 아니다 보니까, 그리고 다른 데 사용하는 것을 시에서 제도적으로 터치할 수 없다고요, 그죠?
현금이 현물이 아니다 보니까, 그리고 다른 데 사용하는 것을 시에서 제도적으로 터치할 수 없다고요, 그죠?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예.
○왕종배 위원 그러면 만약에 24개월 동안 날마다 한다한다 하는데 제일 문제는 풍호골프장이 빨리 되어서 착공이라도 하면 눈으로 볼 수 있는데 이거 착공도 아직 안 하고 3개월 딜레이 되면, 한 4월 되어야지 착공이 되고 또 유통단지 관계도 그렇고 이러한 부분이 시민들로 하여금, 또 지역 업체가 제일 처음에 향토기업으로 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런 묘한 부분들이 많은데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가 좀 적극성을 보여야 할 부분이 많은데도 그냥 지금 답보상태라고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왕종배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지금 전번 관광과에 보고드릴 때도 나온 얘기지만, 제가 그래서 풍호골프장에 대해서는 지금 직원들이 담당이 따로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문화재 관계는 하시동고분군이 있는데 하시동고분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주변을 그대로 놔두고 휀스를 치고 주변의 그걸 살리면서 하는 것을 교수님들에게 다 협의를 받아서 도에 올라가 있습니다.
도에서 문화재 전문위원들 모셔다가 회의만 개최하면, 바로 공문만 내려오면 되고,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게 환경성 검토인데 환경성 검토는 전번주일에 원주환경청에서 와서 6홀, 7홀, 8홀에 대한 홀이 제대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가, 안 미치는지 확인을 다 왔다 갔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이번 주 내로 공문을 주기로 올해 원과장님이 확인을 했고, 그래서 어쨌든 이런 제반 사항들을 저는 3월15일에 강동면 전체 이·통장이라든가 주민들을 해서 15일에 대단위 착공식을 하는 것으로 거기에도 얘기하고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단위 착공식이 거행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여튼 저희들이 다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풍호골프장이 3월15일 먼저 착공을 하고 늦어도 4월 초순에는 샌드파인 콘도가 착공이 되고 다음에는 현대호텔도 4월에 하고 그 다음에 레이크비치도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것도 같이 하도록,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매일 챙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동시에 드림카 문제라든가 물류센터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병행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문화재 관계는 하시동고분군이 있는데 하시동고분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주변을 그대로 놔두고 휀스를 치고 주변의 그걸 살리면서 하는 것을 교수님들에게 다 협의를 받아서 도에 올라가 있습니다.
도에서 문화재 전문위원들 모셔다가 회의만 개최하면, 바로 공문만 내려오면 되고,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게 환경성 검토인데 환경성 검토는 전번주일에 원주환경청에서 와서 6홀, 7홀, 8홀에 대한 홀이 제대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가, 안 미치는지 확인을 다 왔다 갔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이번 주 내로 공문을 주기로 올해 원과장님이 확인을 했고, 그래서 어쨌든 이런 제반 사항들을 저는 3월15일에 강동면 전체 이·통장이라든가 주민들을 해서 15일에 대단위 착공식을 하는 것으로 거기에도 얘기하고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단위 착공식이 거행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여튼 저희들이 다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풍호골프장이 3월15일 먼저 착공을 하고 늦어도 4월 초순에는 샌드파인 콘도가 착공이 되고 다음에는 현대호텔도 4월에 하고 그 다음에 레이크비치도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것도 같이 하도록,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매일 챙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동시에 드림카 문제라든가 물류센터 문제라든가 이런 것도 같이 병행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왕종배 위원 드림카보다는 하여튼 물류단지 관계는 향토기업이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고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알겠습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지금 현재 삼탄 본사에서 추가증원이 되어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주민반대 대표들하고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원영석 예.
○위원장 김영기 강무성위원님!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입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이건 금년 1월20일부터 시행하는 것입니다.
○강무성 위원 그 동안에 조사를 해 보았습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예.
○강무성 위원 그러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단체로 시장을 옵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지금 비근한 예로 주문진 수산시장 같은 데는 관광차들이 주말이고 휴일이면 꽉 차고 하는데 그런 데 중점적으로 홍보를 해서 그분들이 수산시장에 와서 재래시장에 와서 쇼핑을 하고 올라갈 때 오죽헌을, 수산시장 3개 상인회장하고 1월15일에 회의를 가졌습니다.
대부분 와서 쇼핑을 하고 지역 관광명소를 돌아보고 싶은데 입장료 때문에 그냥 올라가는 게 많답니다.
그래서 금년 처음 시행인데 옥계5일장이라든가 중앙시장이라든가 주문진시장 해서 저희들이 홍보, 교육 겸해서 적극적으로 하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리라 이렇게 봅니다.
대부분 와서 쇼핑을 하고 지역 관광명소를 돌아보고 싶은데 입장료 때문에 그냥 올라가는 게 많답니다.
그래서 금년 처음 시행인데 옥계5일장이라든가 중앙시장이라든가 주문진시장 해서 저희들이 홍보, 교육 겸해서 적극적으로 하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리라 이렇게 봅니다.
○강무성 위원 주문진시장이라고 얘기를 하시니까 이해가 되는데 우리 중앙시장이라든가 5일장에 대단위 단체이용객들이 오나 하는 그런 의구심에서 질의를 했고요.
이왕에 주문진 오시는 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쪽 재래시장이라든가 5일장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를 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왕에 주문진 오시는 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쪽 재래시장이라든가 5일장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를 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예, 알겠습니다.
○강무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영기 김종혜위원님!
○김종혜 위원 김종혜위원입니다.
나오셨으니까 또 그거와 관련해서, 건설국장님한테 시정질문을 한 부분인데요.
중앙시장, 남대천 둔치에도 대형주차장을 설치할 겁니다.
그러면 관광객들이 강릉중앙시장으로 아마 방문하겠고 그러면 여기도 유입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음에 이 오죽헌 관람객 증대방안 중에서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진금까지 홍보를 했었습니까?
나오셨으니까 또 그거와 관련해서, 건설국장님한테 시정질문을 한 부분인데요.
중앙시장, 남대천 둔치에도 대형주차장을 설치할 겁니다.
그러면 관광객들이 강릉중앙시장으로 아마 방문하겠고 그러면 여기도 유입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음에 이 오죽헌 관람객 증대방안 중에서 초·중·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진금까지 홍보를 했었습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지금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 파악했는데 1만1,000개소가 있습니다.
거기서 1만1,000개소는 다 못하고 최소한 학생 수가 많은 대단위, 시 단위 지역만 일단 그렇게 홍보를 했고 금년도에 들어서, 지난해에 전 학교는 하지 못했습니다.
홈페이지 홍보는 금년에 집중적으로 그렇게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서한문도 같이 겸해 보내기는 하지만…….
거기서 1만1,000개소는 다 못하고 최소한 학생 수가 많은 대단위, 시 단위 지역만 일단 그렇게 홍보를 했고 금년도에 들어서, 지난해에 전 학교는 하지 못했습니다.
홈페이지 홍보는 금년에 집중적으로 그렇게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서한문도 같이 겸해 보내기는 하지만…….
○김종혜 위원 기안발송도 중요하지만 학생들도 홈페이지를 계속 접속해 보니까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정착 오죽헌·시립박물관의 홈페이지는 아직도 2008년입니다.
단장님 그거 확인 안 하셨죠?
그런데 정착 오죽헌·시립박물관의 홈페이지는 아직도 2008년입니다.
단장님 그거 확인 안 하셨죠?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그건 지금 시장님한테도 질책을 받고 해서 어제 날짜로 수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본 위원이 오늘 아침에 확인을 했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아직 작업 중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철저히 관리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철저히 관리를 하겠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래서 오죽헌·시립박물관의 홈페이지가 참 보기가 불편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그래서 오죽헌·시립박물관, 오죽헌 딱 치면 시립박물관하고 같이 나오는 이런 단독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게 단독홈페이지 아니에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관광국 들어가서 오죽헌 찾고 이렇게 두 번, 세 번 되다 보니까…….
○김종혜 위원 독립된 홈페이지가 아니에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아닙니다.
○김종혜 위원 그래서 사업소들은 보통 독립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데 거기는 의외네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사업소에도 전부 관광국에 들어가서 찾아야지만 됩니다.
위원님이 보신 홈페이지 2008년도 그것도 그냥 저희들이 올린 게 아니고 개인이 자료를 올린 그런…….
위원님이 보신 홈페이지 2008년도 그것도 그냥 저희들이 올린 게 아니고 개인이 자료를 올린 그런…….
○김종혜 위원 ojukheon.or.kr 이거 아니에요?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그건 맞습니다.
○김종혜 위원 물론 강릉시에 들어가서 링크도 되지만 그냥 인터넷상에서 바로 쳐서 들어갈 수도 있는데요?
○관리담당 최근숙 단독도 있습니다.
○김종혜 위원 그런데 그게 매번 내용 자체가, 시스템에 접속하기가 어렵다는 게 아니고 콘텐츠를 찾기가 불편하다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사용자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시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사실 전시물이 뭐뭐 있는지 몰라요.
전시물 목록도 띄어놓고 이러면 좋을 것 같은데, 하여튼 사용자 편에서 본 위원이 의견을 나중에 따로 드릴 테니까 개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용자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시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사실 전시물이 뭐뭐 있는지 몰라요.
전시물 목록도 띄어놓고 이러면 좋을 것 같은데, 하여튼 사용자 편에서 본 위원이 의견을 나중에 따로 드릴 테니까 개선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왕종배 위원 오죽헌 말고 운동장!
○위원장 김영기 문체소장님 나와 주십시오.
○왕종배 위원 8일에 오픈 F·C 첫 경기를 하는데 운동장 지금 보수하고 있는 그런 사업 내용이 여기도 없고, 관광과에서 수리하나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체육과에 30억 리모델링사업비가…….
○왕종배 위원 체육과에 있는데 지금 관리는 어디서 해요?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관리는 저희들이 합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문체소에서 합니다.
○왕종배 위원 문체소에서 하죠?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예.
○왕종배 위원 그러면 여기 업무보고에는 없는데 그날 지금 수리하고 있는데 그날에 행사하는데 지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지금 락카룸은 저희들은 1월 말이나 늦어도 2월 초면 100% 준공이 되고 그 다음에 관람석도 한 1만8,000석이 2월 말이면 준공이 됩니다.
○왕종배 위원 스탠드가 1월 말이면 준공이 됩니까?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예, 1월 말이면…….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예, 1만8,000석입니다.
○왕종배 위원 그게 1월 말까지 된다고요?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예, 1월 말까지 될 수 있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작업을 언제부터 시작했죠?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왕종배 위원 주부서가 아니니, 국장님!
본 위원이 하나 주문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의자가 겨울에 동파, 야외이기 때문에 의자에 물이 얼고 녹고 동파의 위험성이 있는데 그 검사를 다 한 것인지, 다음에 탈색문제, 수명이 실은 몇 년 못 가요.
본 위원이 하나 주문하겠습니다.
플라스틱 의자가 겨울에 동파, 야외이기 때문에 의자에 물이 얼고 녹고 동파의 위험성이 있는데 그 검사를 다 한 것인지, 다음에 탈색문제, 수명이 실은 몇 년 못 가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 문제는 전번에 그래서 작년에 의자를 갖고 왔었어요.
제가 앉았을 때는 얼마나 불편하느냐 이런 걸 전부 검증을 했는데 하여튼 거기서는 절대 그런 게 없다고 해서 납품을 받아서 시공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전체적으로…….
제가 앉았을 때는 얼마나 불편하느냐 이런 걸 전부 검증을 했는데 하여튼 거기서는 절대 그런 게 없다고 해서 납품을 받아서 시공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전체적으로…….
○왕종배 위원 동파문제를 한번 짚어보세요.
왜냐하면 강릉이 때 아니게 2월에 눈이 온다거나 물기가 있어 얼면 그냥 나갑니다.
심도 있게 해서 개막 때에는 그런 불상사가 혹 생길지도 모르니까, 기온변화가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니까 체크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강릉이 때 아니게 2월에 눈이 온다거나 물기가 있어 얼면 그냥 나갑니다.
심도 있게 해서 개막 때에는 그런 불상사가 혹 생길지도 모르니까, 기온변화가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니까 체크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관리사무소장 홍명표 예.
○위원장 김영기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우리 국장님한테, 금년 4월이면 시에서 여러 민자유치사업들이 착공이 된다고 하니까 의회에서는 많은 기대를 걸겠습니다.
4월이면 모든 민자유치사업들이 착공이 된다 하니까 기대를 갖겠습니다.
다른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사업소를 끝으로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먼저 보고를 받고 주민복지정책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성실하게 보고와 답변에 임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0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우리 국장님한테, 금년 4월이면 시에서 여러 민자유치사업들이 착공이 된다고 하니까 의회에서는 많은 기대를 걸겠습니다.
4월이면 모든 민자유치사업들이 착공이 된다 하니까 기대를 갖겠습니다.
다른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사업소를 끝으로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먼저 보고를 받고 주민복지정책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는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성실하게 보고와 답변에 임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0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