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회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6년 10월 28일
장소 : 내무복지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위원장 선임의 건
- 2. 부위원장 선임의 건
- 3. 201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10시16분 개의)
○전문위원 김난순 전문위원 김난순입니다.
제255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같은 조례 제9조에 따라 아홉 분의 위원님이 선임되셨습니다.
또한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68조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마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의사일정은 먼저 위원장과 부위원장님을 선임하신 후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에 따라 최다선 위원이신 이용기위원님께서 위원장직무를 대행하여 위원장 선임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기위원님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기위원 위원장석으로 )
제255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같은 조례 제9조에 따라 아홉 분의 위원님이 선임되셨습니다.
또한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68조에 따라 의장으로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마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의사일정은 먼저 위원장과 부위원장님을 선임하신 후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그러면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에 따라 최다선 위원이신 이용기위원님께서 위원장직무를 대행하여 위원장 선임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기위원님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기위원 위원장석으로 )
○위원장대행 이용기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위원장 선임은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장 추천에 앞서서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위원장 선임은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위원장 추천에 앞서서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8분 회의중지)
(10시26분 계속개의)
○위원장대행 이용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시간 동안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협의를 해 주셨습니다만 본 위원회 규칙에 따라서 위원장님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 시간 동안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협의를 해 주셨습니다만 본 위원회 규칙에 따라서 위원장님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희문 위원 박건영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대행 이용기 방금 강희문위원님께서 박건영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으시면 방금 추천된 박건영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박건영위원님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건영위원님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건영위원 위원장석으로 )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으시면 방금 추천된 박건영위원님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박건영위원님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박건영위원님께서는 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건영위원 위원장석으로 )
○위원장 박건영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임은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에 따라 한 명을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선임은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에 따라 한 명을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부위원장으로 추천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희문 위원 조대영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위원장 박건영 조대영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방금 추천된 조대영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조대영위원님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조대영위원님께서는 부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방금 추천된 조대영위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조대영위원님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조대영위원님께서는 부위원장석으로 나오셔서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건영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석 정돈과 심사방법 협의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석 정돈과 심사방법 협의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44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건영 의사일정 제3항 201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행정국장님 나오셔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적인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정국장님 나오셔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적인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행정국장 주영필입니다.
(예산안 참조)
○전문위원 김난순 전문위원 김난순입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방재정법 제45조 및 지방자치법 제130조의 규정에 따라 시의회의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8,697억8,300만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3.02%가 증가한 255억3,3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82% 증가하여 206억6,500만원이 증액된 7,544억5,500만원으로 편성되었으며, 특별회계는 4.41% 증가하여 48억6,800만원이 증액된 1,153억2,800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주요 세입편성 내역을 보면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변동이 없으며,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 경정에 따라 145억5,500만원이 증가되었으며, 읍?면?동 복지허브화, 대기3리 재해위험 교량 재가설공사, 입암공단 내 도로개설,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에 특별교부세가 20억5,6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국고보조금 4억7,000만원, 도비보조 3억8,400만원이 각각 증액 편성되었고, 강릉역에서 경기장간 진입도로 개설 부담금, 강릉원주대에서 죽헌교차로 도로개설 부담금 경정예산에 따른 차입금이 32억원 증가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편성 내역을 보면 국고보조금 42억900만원과 과학단지 분양용지수입 6억5,9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94억4,400만원, 전선지중화 사업에 68억원, 입암공단 내 도로개설 사업 등 특별교부세 사업에 20억5,600만원이 각각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편성내역으로 공기업특별회계는 당초예산 대비 5.18%가 증가한 48억6,8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세부내역은 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로 주문진 제2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시설 설치에 48억6,8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계속비 사업조서 현황으로 사업내용은 올림픽아트센터 건립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16년 1회 추경 대비 총 사업비에 대한 변동사항은 없으며, 단지 2017년도 79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지방채 발행 최소화 계획에 의거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입니다.
검토결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 부동산교부세 경정에 따른 증액분과 국고보조금, 도비보조금을 재원으로 동계올림픽 준비 현안사업과 마무리 사업 등에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편성되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방재정법 제45조 및 지방자치법 제130조의 규정에 따라 시의회의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8,697억8,300만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3.02%가 증가한 255억3,3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82% 증가하여 206억6,500만원이 증액된 7,544억5,500만원으로 편성되었으며, 특별회계는 4.41% 증가하여 48억6,800만원이 증액된 1,153억2,800만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주요 세입편성 내역을 보면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변동이 없으며,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와 부동산교부세 경정에 따라 145억5,500만원이 증가되었으며, 읍?면?동 복지허브화, 대기3리 재해위험 교량 재가설공사, 입암공단 내 도로개설,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에 특별교부세가 20억5,6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국고보조금 4억7,000만원, 도비보조 3억8,400만원이 각각 증액 편성되었고, 강릉역에서 경기장간 진입도로 개설 부담금, 강릉원주대에서 죽헌교차로 도로개설 부담금 경정예산에 따른 차입금이 32억원 증가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편성 내역을 보면 국고보조금 42억900만원과 과학단지 분양용지수입 6억5,9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동계올림픽 경기장 건설 및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94억4,400만원, 전선지중화 사업에 68억원, 입암공단 내 도로개설 사업 등 특별교부세 사업에 20억5,600만원이 각각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편성내역으로 공기업특별회계는 당초예산 대비 5.18%가 증가한 48억6,8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세부내역은 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로 주문진 제2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시설 설치에 48억6,800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계속비 사업조서 현황으로 사업내용은 올림픽아트센터 건립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16년 1회 추경 대비 총 사업비에 대한 변동사항은 없으며, 단지 2017년도 79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지방채 발행 최소화 계획에 의거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입니다.
검토결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보통교부세와 특별교부세, 부동산교부세 경정에 따른 증액분과 국고보조금, 도비보조금을 재원으로 동계올림픽 준비 현안사업과 마무리 사업 등에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편성되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건영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총괄적인 질의?답변은 각 상임위원회위에서 충분한 심의를 마쳤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한 예비심사 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총괄적인 질의?답변은 각 상임위원회위에서 충분한 심의를 마쳤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한 예비심사 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김난순 전문위원 김난순입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릉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내무복지위원회에서는 10월 27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10월 26일 예비심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릉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내무복지위원회에서는 10월 27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10월 26일 예비심사를 실시하였고 모두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행정국장 주영필입니다.
(예산안 참조)
○위원장 박건영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해당 과장님을 호명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세남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은 해당 과장님을 호명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세남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세남 위원 총괄적으로 행정국장님 답변해 주세요.
○행정국장 주영필 행정국장 주영필입니다.
○기세남 위원 이번 추경은 동계올림픽이 중심이 되겠죠?
○행정국장 주영필 조금 전에 제안설명을 드렸듯이 보통교부세가 증액된 내용으로 해서 추경을 하게 됐고, 주요부담은 동계올림픽이 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지방세하고 세입분야에 그 내용은 변동이 없는데 세입은 교부세하고 보조금하고 지방채 이게 전체인데 이중에서 궁금한 부분에 대한 부분만 질문을 할게요.
지방채 발행을 얼마나 합니까?
지방채 발행을 얼마나 합니까?
○행정국장 주영필 32억입니다.
○기세남 위원 총괄적으로 당초예산할 때 총 얼마 지방채 발행동의를 받았죠?
○행정국장 주영필 전체는 600억을 받았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 600억 속에 이 32억이 들어가는 건가요?
○행정국장 주영필 그렇습니다.
올해 추경까지 했을 때 400억이 발행이 됩니다.
올해 추경까지 했을 때 400억이 발행이 됩니다.
○기세남 위원 지금까지 370억 정도 발행했고…….
○행정국장 주영필 예, 378억인가 그렇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런데 지방채 채무조서하고 중기상환계획하고 내용이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질의하는데, 채무조서에 강릉시가 총계가 770억 정도, 이 400억을 발행하기 때문에 1,049억2,400만원 잔액이…….
그래서 질의하는데, 채무조서에 강릉시가 총계가 770억 정도, 이 400억을 발행하기 때문에 1,049억2,400만원 잔액이…….
○행정국장 주영필 포함해서 2016년도 상환액, 원금 121억을 상환했을 때 잔액은 1,049억 정도가 됩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770억에다가 400억을 더한 숫자에다가 이자를 빼고 순수하게 원금…….
○기세남 위원 원금만 계산한 겁니까?
○행정국장 주영필 예.
○기세남 위원 이자는 넣지 않았다?
○행정국장 주영필 예.
○기세남 위원 여기 중기계획에 지방채 계획을 보면 2015년도에 520억 잔액, 420억 올해 발행하고 내년도에 180억 그렇게 발행하는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행정국장 주영필 중기계획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발행할 계획인데, 올해도 420억을 발행할 계획인데 400억 정도를 발행합니다.
그러니까 중기계획은 내년도 예산안을 할 때 변경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중기계획은 내년도 예산안을 할 때 변경해야 될 부분입니다.
○기세남 위원 전체 600억 발행한다고 하는데 그 600억 중에 400억은 어디에 집행하도록 되어 있어요.
○행정국장 주영필 400억은 채무조서에 나와 있듯이 경기장진입도로에 72억, 채무조서 39쪽입니다.
제안설명서 39쪽에 보면 경기장진입도로에 72억, 올림픽아트센터에 79억, 경기장 건립에 149억, 원주~강릉철도에 100억…….
제안설명서 39쪽에 보면 경기장진입도로에 72억, 올림픽아트센터에 79억, 경기장 건립에 149억, 원주~강릉철도에 100억…….
○기세남 위원 원주~강릉철도공사에 400억을 지원해 주도록 되어 있죠?
○행정국장 주영필 일단은 시비분으로, 기채하지 않은 돈으로 부담을 일부하고 부족 부분만 기채를…….
○기세남 위원 아니, 시장님께서 지하화공사에 400억을 부담하는 조건에 지하화가 됐거든요?
○행정국장 주영필 그렇습니다.
○기세남 위원 근데 그게 시장님께서 답변할 때, 그건 환경개선부담금이라든지 그런 재원으로, 본 위원이 질문할 때 그렇게 답변했어요?
지방채에서 주는 게 아니고, 그건 그 돈을 시장이 시민들의 동의도 안 받고 400억을 철도에 주겠다, 지하화하는데, 시정질문까지 했어요?
근데 결국은 지방채를 발행해서 빚을 내서 철도시설공단에 주는 거 아닙니까?
지방채에서 주는 게 아니고, 그건 그 돈을 시장이 시민들의 동의도 안 받고 400억을 철도에 주겠다, 지하화하는데, 시정질문까지 했어요?
근데 결국은 지방채를 발행해서 빚을 내서 철도시설공단에 주는 거 아닙니까?
○행정국장 주영필 그러니까 일단 부담은 400억을 하는데 100% 다 지방채로 하는 게 아니고 일부는 시비에서 자체 예산에서 주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기채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기세남 위원 그러니까 아무튼 지방채계획은 연도별로 올해 420억 내년 180억, 600억을 발행한다는 거 아닙니까?
○행정국장 주영필 그렇습니다.
○기세남 위원 지방채를 발행하려면 그 지방채를 발행하는 게 행자부장관을 통해서 동의를 받아야 발행하잖아요?
○행정국장 주영필 그렇죠.
○행정국장 주영필 그렇습니다.
○기세남 위원 근데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지나간 얘기이지만 단체장이 지하화하면서 공사를 할 때 지방채를 발행해서 갚겠다고 얘기한 게 아닙니다.
답변할 때 시장님께서, 그 재원을 어디서 조달 할 계획이냐, 이렇게 본 위원이 질의했을 때 시장님께서는 그건 환경개선부담금이라든지 또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예산으로…….
답변할 때 시장님께서, 그 재원을 어디서 조달 할 계획이냐, 이렇게 본 위원이 질의했을 때 시장님께서는 그건 환경개선부담금이라든지 또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예산으로…….
○행정국장 주영필 그 당시에도 예산이 일부 부족한 부분이 발생한다는 얘기는 했는데 최소화해서 부담할 수 있는 것은 시에서 부담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채를 내서라도 그 부담금에 대해서 부담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기세남 위원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니고, 그렇게 답변하기 때문에 본 위원이 환경개선부담금과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시장이 그렇게 답변할 수 있느냐 그렇게 질책했어요?
그런데 지금 여하튼 지방채를 발행해서 철도공단에 400억을 줘야 되는 겁니다.
이 계획은 그렇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하튼 지방채를 발행해서 철도공단에 400억을 줘야 되는 겁니다.
이 계획은 그렇잖아요?
○행정국장 주영필 지방채 100%, 내년도에도, 남은 게 200억 정도 지방채 발행할 수 있는 게, 실제로 지방채를 다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기세남 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게 시의회 동의도 안 받고 먼저 400억을 지원해 주겠다고 한 거란 말이죠.
시장님께, 시장이 답변한 게 그런 식으로 답변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지방채 발행 32억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 얘기를 짚은 겁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의회의 동의도 안 받고 예산을 내 주머니 돈처럼 ‘주겠다, 안 주겠다’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는 겁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려고 하는…….
시장님께, 시장이 답변한 게 그런 식으로 답변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지방채 발행 32억이 나와 있기 때문에 이 얘기를 짚은 겁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의회의 동의도 안 받고 예산을 내 주머니 돈처럼 ‘주겠다, 안 주겠다’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는 겁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려고 하는…….
○행정국장 주영필 알겠습니다.
기세남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강릉시의 발전이라든지 최소한 큰 틀에서 보면 사실상 그 자체가 안 되면 지하화 자체가 안 됐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강릉의 염원이었고 이런 것들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그 정도 부담하는 것이 협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얘기니까요.
기세남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강릉시의 발전이라든지 최소한 큰 틀에서 보면 사실상 그 자체가 안 되면 지하화 자체가 안 됐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강릉의 염원이었고 이런 것들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그 정도 부담하는 것이 협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얘기니까요.
○기세남 위원 행정국장님은 그렇게 얘기할 수가 있어요.
지하화하면서 강릉시에 발전이 되는 건지 독소가 되는지 몰라요.
앞으로 먼훗날 지나보니까 구정 쪽으로 왔어야 했는데 지하화 함으로서 교통체증이 생기고 다른 대란이 생기고, 강릉시 발전에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는, 그건 미래의 부분입니다.
앞으로 구정에 다시 역사를 세워야 된다는 얘기가 나왔단 말이죠.
그때는 시장은 퇴임 끝났겠지만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겠죠.
본 위원이 지나간 얘기를 왜 끄집어내놓고 얘기하느냐 하면 미래에 대한 예측을 의회에서 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하는 모습을 보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예측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짚고 간다는 얘기입니다.
지하화하면서 강릉시에 발전이 되는 건지 독소가 되는지 몰라요.
앞으로 먼훗날 지나보니까 구정 쪽으로 왔어야 했는데 지하화 함으로서 교통체증이 생기고 다른 대란이 생기고, 강릉시 발전에 엄청난 재앙이 될 수 있는, 그건 미래의 부분입니다.
앞으로 구정에 다시 역사를 세워야 된다는 얘기가 나왔단 말이죠.
그때는 시장은 퇴임 끝났겠지만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겠죠.
본 위원이 지나간 얘기를 왜 끄집어내놓고 얘기하느냐 하면 미래에 대한 예측을 의회에서 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하는 모습을 보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예측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짚고 간다는 얘기입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사실 미래라는 건, 역대 왕에 대한 평가도 사후에 평가되고 있고, 그러니까 현재의 결정은 그래도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현재 나와 있는 금액에다가 200억을 더하면 되니까요.
○기세남 위원 1,200억 되죠?
○행정국장 주영필 1,249억 정도…….
○기세남 위원 1,200억에 대한 상환계획을 올림픽 끝나고 났을 때 발생하는 강릉시의 변화, 지금은 올림픽을 잘 치르자면 초점이 맞춰서 힘을 모아가야 되겠지만 그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것은 후임시장이 안고 가야 되고, 남아있는 공무원들, 시민들이 안고 가야 될 부분이다, 루사, 매미 때 그때는 국가 재난으로 특별지구로 지정되어서 국비가 1조원이 넘게 내려왔지만 그때 버금가는 정도의 채무를 등에 지고 가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세부적인 내용을 고민해야 되겠다…….
○행정국장 주영필 그와 관련해서 이후의 문제 때문에 2030이라는 계획을 수립 중에 있고 그 계획은 아마 내년 초쯤이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 설명도 드리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얘기가 길어지는데 행정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됩니다.
도시기본계획이 엉터리란 말이죠.
인구가 20만으로 줄어드는데 35만 계획을 만들어서, 본 위원이 어쩔 수 없이 국비 예산받기 위해서 하는 건 알지만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 내용이 강릉시가 엉터리라는 겁니다.
그런 내용을 의원이 모른다면 모르지만 용역회사에 위임을 해서…….
도시기본계획이 엉터리란 말이죠.
인구가 20만으로 줄어드는데 35만 계획을 만들어서, 본 위원이 어쩔 수 없이 국비 예산받기 위해서 하는 건 알지만 도시기본계획과 관리계획 내용이 강릉시가 엉터리라는 겁니다.
그런 내용을 의원이 모른다면 모르지만 용역회사에 위임을 해서…….
○행정국장 주영필 그 부분은 충분히 논의됐던 부분이고, 오늘 나온 얘기는 아니니까요.
○기세남 위원 이런 내용을 통해서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서 이 안에 담겨있는 예산과 정책과 사업이, 이렇게 계속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지겠다, 떨어질 수 있는 예측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안 짚고 갔을 때 그때 의원들이 뭘하고 있었느냐, 그런 것도 제대로 짚지 못했다, 이런 것을 담기 위해서, 속기록에 남기기 위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알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동료 위원들이 이런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전부 다 엉터리고, 쇼하고, 일반시민들은 몰라요.
아까 얘기를 했지만 도시기본계획 속에 들어가 있는 그런 내용들을 알기 때문에 본 위원이…….
전부 다 엉터리고, 쇼하고, 일반시민들은 몰라요.
아까 얘기를 했지만 도시기본계획 속에 들어가 있는 그런 내용들을 알기 때문에 본 위원이…….
○행정국장 주영필 우리가 얘기하고 있듯이 정주인원은 21만이라고 하고 있고 유동인구도 있기 때문에 도시기반은 계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지만 그런 부분도 고려해야 됩니다.
○기세남 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강릉시가 인구가 점점, 춘천, 원주는 계속 늘어나는데 줄어든단 말이죠.
유동인구에 대한 부분들도 앞으로 고민해야 된다, 정책에 유동인구에 대한, 이런 예산을 심의하면서 그런 부분들도 고민해 줘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위원님 얘기하시고, 다음에…….
유동인구에 대한 부분들도 앞으로 고민해야 된다, 정책에 유동인구에 대한, 이런 예산을 심의하면서 그런 부분들도 고민해 줘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위원님 얘기하시고, 다음에…….
○위원장 박건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기세남 위원 아니, 위원장이 내가 위원님들을 배려해서, 다른 위원님 질문하는 내용을 했는데 아직까지, 다른 위원님이 없으면 내가 질의할 거 아닙니까?
○위원장 박건영 질의하십시오.
○기세남 위원 다른 위원들이 질의하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질의할 테니까…….
○행정국장 주영필 이건 국가안전처에서 조사를 했습니다.
지진·해일 피해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표지판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적한 부분에 대한 것이 있어서 도비 예산을 받아서, 전액 도비를 받아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진·해일 피해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표지판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적한 부분에 대한 것이 있어서 도비 예산을 받아서, 전액 도비를 받아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본 위원이 이런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재난안전과는 통상 예측한 것도 있지만 예측하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안전간판 이런 부분들은 예측이 되는 거거든요?
세부사업계획을 보면 두 달밖에 안 남았어요.
그러면 당초예산에 세워주면서 강릉시의 간판문제라든지 이런 것은 이렇게 세웠어야 됐다는 거죠?
세부사업계획을 보면 두 달밖에 안 남았어요.
그러면 당초예산에 세워주면서 강릉시의 간판문제라든지 이런 것은 이렇게 세웠어야 됐다는 거죠?
○행정국장 주영필 이게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도비가 이후에 배정되어서 성립 전 예산 사용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예산서에…….
○기세남 위원 본 위원이 세부사업계획을 보면, 예산서만 보면 잘 몰라요.
세부사업계획을 보면 그 안에 담겨있는 그 의미가 뭔지 볼 수가 있는데 이미 추진을 해 놓고 사업을 이렇게 하겠다, 이걸 하겠다고 했는데 이건 다한 거야?
세부사업계획을 보면 그 안에 담겨있는 그 의미가 뭔지 볼 수가 있는데 이미 추진을 해 놓고 사업을 이렇게 하겠다, 이걸 하겠다고 했는데 이건 다한 거야?
○행정국장 주영필 지방재정법이라든지 법상에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는 성립 전 사용을 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예산에 대해서는 그 다음 추경 때 반드시 예산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이번에 올린 거죠.
이 예산에 대해서는 그 다음 추경 때 반드시 예산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으니까 이번에 올린 거죠.
○기세남 위원 행정국장님은 총괄 주무국장이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느냐 하면, 추진을 하겠다고, 의회에 사업을 하겠다고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삭감할 건가 말 건가, 세부적으로 보다 보니까 이미 다한 거란 거죠?
다했는데 여기다 예산을 요구했어요.
본 위원이 얘기하느냐 하면, 추진을 하겠다고, 의회에 사업을 하겠다고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삭감할 건가 말 건가, 세부적으로 보다 보니까 이미 다한 거란 거죠?
다했는데 여기다 예산을 요구했어요.
○행정국장 주영필 예산이라는 건 앞으로 미래에 발생될 사업비를 반영한 것이 예산인데 예산제도상에 성립 전 예산제도라는 게 있어서 이런 건 집행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 추경 때 반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영한 거고, 물론 원칙은 예산이라는 건 앞으로 미래 발생될 예산, 사용 될 거에 대한 반영이 맞습니다만 예외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영한 거고, 물론 원칙은 예산이라는 건 앞으로 미래 발생될 예산, 사용 될 거에 대한 반영이 맞습니다만 예외적인 것이 있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런데 오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행정국장은 아닌데…….
○행정국장 주영필 행정국입니다.
○기세남 위원 다른 부서에, 경제산업진흥 쪽에 확인을 해 보니까 이건 국?도비를 받아서 다 집행했다고 그러니까 사실 받았어요.
그러니까 예산편성하는 부서에서는 이런 문제, 사전에 제도적으로 그렇게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면 표시를 해 줘야죠.
의원들이 사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표시가…….
그러니까 예산편성하는 부서에서는 이런 문제, 사전에 제도적으로 그렇게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면 표시를 해 줘야죠.
의원들이 사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표시가…….
○행정국장 주영필 예산서에 보면 안전표시판 설치하고 예산서 107쪽에 보면 성립 전 이렇게 표기를 했습니다.
○행정국장 주영필 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 내용이 앞으로는 그래요.
세부사업계획에 세부적인 사업의 내용이 담겨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 그걸 모르면 그건 예산을 안 세워줘야 됩니다.
이 사업은 엉터리인데 어떻게 세워 줍니까?
하는 부서에서 내가 이걸 하겠다고 하는데, 담당부서에서 이 내용을 소화를 하지 못하는데 그 사업은 낭비되는 겁니다.
예산서를 보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예산서는 숫자에 불과한 거죠.
그 숫자 속에 정책이고 사업이 보입니까?
안 보이죠?
본 위원이 세부적인 내용들에 대한 내용을 볼 때 이런 문제가 있다 하는 내용을 체크해 주는 이유는 예산부서에서 이 내용을 짚어줘야 된다는, 심의할 때…….
세부사업계획에 세부적인 사업의 내용이 담겨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 그걸 모르면 그건 예산을 안 세워줘야 됩니다.
이 사업은 엉터리인데 어떻게 세워 줍니까?
하는 부서에서 내가 이걸 하겠다고 하는데, 담당부서에서 이 내용을 소화를 하지 못하는데 그 사업은 낭비되는 겁니다.
예산서를 보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예산서는 숫자에 불과한 거죠.
그 숫자 속에 정책이고 사업이 보입니까?
안 보이죠?
본 위원이 세부적인 내용들에 대한 내용을 볼 때 이런 문제가 있다 하는 내용을 체크해 주는 이유는 예산부서에서 이 내용을 짚어줘야 된다는, 심의할 때…….
○행정국장 주영필 당연히 예산심의할 때 사업설명서를 보면서 부서의 의견을 듣고 하는 거죠.
○기세남 위원 본 위원이 당장 진흥과에, 오늘 넘어가려고 하는데 행정국장이 이러니까 전반적인 거 다 체크해 봐야 됩니다.
확인해 보니까 부도난 회사를 올려놓고, 부도난 회사에 어떻게 예산 지원해 주느냐, 다 썼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1억3,000을 세워달라고 그러면 이 돈을 세워주려고 하는데 사업내용이 없잖아요?
사업내용을 따로 받았단 말입니다.
이건 잘못됐잖아요?
이걸 행정국에 얘기하는 게 아니고 다른 부서인데 적어도 이런 식의 행정을, 예산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결위원회에서 이런 걸 짚지 못하면 왜 예산결산합니까?
예산결산 없애야죠.
이상입니다.
확인해 보니까 부도난 회사를 올려놓고, 부도난 회사에 어떻게 예산 지원해 주느냐, 다 썼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1억3,000을 세워달라고 그러면 이 돈을 세워주려고 하는데 사업내용이 없잖아요?
사업내용을 따로 받았단 말입니다.
이건 잘못됐잖아요?
이걸 행정국에 얘기하는 게 아니고 다른 부서인데 적어도 이런 식의 행정을, 예산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결위원회에서 이런 걸 짚지 못하면 왜 예산결산합니까?
예산결산 없애야죠.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기세남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행정국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경제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행정국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경제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산업경제국장 전규집입니다.
(예산안 참조)
○강희문 위원 경제진흥과장님, 요즘에 경제가 너무 어렵다보니까 시민들이나 다들 경제진흥과에 거는 기대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과장님이 많은 배려를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이번에 예산이 일부 올라왔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사회적 같은 곳에 지역사회에서 많이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회적기업이 강릉에 몇 개나 되죠?
과장님이 많은 배려를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이번에 예산이 일부 올라왔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사회적 같은 곳에 지역사회에서 많이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사회적기업이 강릉에 몇 개나 되죠?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21개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계속 3년차까지 지원하나요?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예.
○강희문 위원 그 이후에도 본인들이 자립을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3년 이후에 까지 계속 자립하는 기업이 몇 %나 되나요?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많지 않습니다.
○강희문 위원 10%도 안 되는 것 같아요?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예.
○강희문 위원 그분들이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의욕도 있고 이래서 시작은 하는데 나름대로 보조도 해 주니까 2년, 3년은 보조금으로 버티는데 그 이후가 문제란 말이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2년, 3년 동안, 보조금 받는 동안에 그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본인들이 분명히 노력하겠지만 한계는 있는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보면 3년 지나가면 도태된단 말이죠.
그런 부분을 경제진흥과에서 관심도 갖고 지도도 해야 될 것 같아요.
사회적기업뿐만 아니라 요즘 우리 지역에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분들도 나름대로 지역에서 역할도 하고 본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이나 그런 것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지역경제과에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 같아요.
2년, 3년 동안, 보조금 받는 동안에 그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본인들이 분명히 노력하겠지만 한계는 있는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보면 3년 지나가면 도태된단 말이죠.
그런 부분을 경제진흥과에서 관심도 갖고 지도도 해야 될 것 같아요.
사회적기업뿐만 아니라 요즘 우리 지역에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분들도 나름대로 지역에서 역할도 하고 본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가 지원이나 그런 것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지역경제과에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요?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사회적기업 같은 경우에 1년에 두 번씩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해서 사업계획이 타당하면 처음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됐다가 나중에 인증 받아서 하는 식으로 소상공인들 같은 경우는 단체가 모임도 갖고 있고 해서 시에서 가급적이면 그 사람들 정보네트워크도 가질 수 있도록 예산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소상공인들한테 천만원 정도 지원됐었는데 내년도에는 500만원 추가, 예산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크게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국?도비가 지원되다 보니까, 매칭이 되다보니까 시비만으로 하는 건 아직까지, 올림픽 전까지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향후에는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소상공인들한테 천만원 정도 지원됐었는데 내년도에는 500만원 추가, 예산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크게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국?도비가 지원되다 보니까, 매칭이 되다보니까 시비만으로 하는 건 아직까지, 올림픽 전까지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향후에는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강희문 위원 과장님께서 많은 고심을 하고 계시겠지만 예산상으로 보면 천만원, 1,500만원 갖고는 어려움이 많지 않겠나 싶어요.
시도 나름대로 그쪽 분야만 배려를 할 수 없으니까, 처음 시작하는 이런 단계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겠지만 나름대로 소상공인이나 사회적기업이 우리 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많은 관심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도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도 나름대로 그쪽 분야만 배려를 할 수 없으니까, 처음 시작하는 이런 단계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겠지만 나름대로 소상공인이나 사회적기업이 우리 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많은 관심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도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알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알겠습니다.
○강희문 위원 이상입니다.
○박경자 위원 박경자위원입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에 지금 10%밖에 안 되는 성공률에 대해서도 분석을 하시고 그 다음에 나머지 일자리 창출에 도달하지 못하는 분들, 그런 것들을 자세하게 평가를 해 보셨습니까?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에 지금 10%밖에 안 되는 성공률에 대해서도 분석을 하시고 그 다음에 나머지 일자리 창출에 도달하지 못하는 분들, 그런 것들을 자세하게 평가를 해 보셨습니까?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평가를 시에서 하지 않고 국?도비가 지원되다보니까 고용노동부에서 해서 사업계획서를 사업비 주는 것도 개발사업비를 그냥 주지 않고 사업계획을 평가해서 줍니다.
그리고 예비기업에서 인증으로 넘어갈 때도 인증도 평가해서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비기업에서 인증으로 넘어갈 때도 인증도 평가해서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박경자 위원 그래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성공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물론 국?도비다 보니까 그렇지만 강릉시 관내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도 집행부에서 실패 요인을 찾아서 이것을 일자리 창출할 때 국비, 도비가 들어가는 매칭사업이긴 하지만 그분들의 평가서를 갖고 이분들이 거기에 근접해서 실패율이 많다면 집행부에서 이러한 부분들은 권유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실패율을 자꾸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지 이것을 ‘국?도비에서 평가해서 고용노동부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은 조금 적극적이지 못하지 않나 싶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이런 부분들도 집행부에서 실패 요인을 찾아서 이것을 일자리 창출할 때 국비, 도비가 들어가는 매칭사업이긴 하지만 그분들의 평가서를 갖고 이분들이 거기에 근접해서 실패율이 많다면 집행부에서 이러한 부분들은 권유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실패율을 자꾸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지 이것을 ‘국?도비에서 평가해서 고용노동부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은 조금 적극적이지 못하지 않나 싶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은 갖고 계십니까?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내년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부분도 시 자체에서 컨설팅도 하고 사업계획 방향에 대해서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경자 위원 그런 것들이 이루어져야지 강릉의 경제가 살아날 수도 있고 많은 분들이 이런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을 외부에서도 유입될 수 있고, 인구가 감소되는 작은 요인이라도 우리가 집행부에서 먼저 솔선해서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한두 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무심하게 있다가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이 부분은 내년부터라도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 이런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알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배용주 위원 해양수산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해양수산과장 최성균입니다.
○배용주 위원 백사장 환경정비로 해서 국비로 받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이번에 북한, 중국에서 갑자기 해류를 따라 많은 쓰레기가 내려왔습니다.
그 쓰레기가 주로 강릉지역이었고 소돌지역이었습니다.
그걸 국비를 받아서 시급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그 쓰레기가 주로 강릉지역이었고 소돌지역이었습니다.
그걸 국비를 받아서 시급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렇습니다.
○배용주 위원 강릉시가 천재지변이라든지 여기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런 쪽에도 예비비가 투입되어야 되겠다, 만약에 예를 들어서 국비지원이 늦어지거나 안 됐을 경우에 재원조달을 어디서 하실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예비비로…….
○배용주 위원 지금까지 폭설이라든지 가뭄이라든지 태풍 내지는 전염병이라든지 예측하지 못한 현실에 따라서 예비비가 투입되는데 무슨 큰 태풍도 아니고 그렇다고 치명적인 너울성파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북한에서 폐목재라든지 부유물이 내려와서, 주로 동해안이란 말이죠.
이번에 이 예산 갖고 충분히 환경정비가 됐습니까?
이번에 이 예산 갖고 충분히 환경정비가 됐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거기에서 국비가 내려오고 3,500만원의 시비가 추가로 예비비로 편성됐습니다.
○배용주 위원 그러면 5,000만원 들었네요?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예.
○배용주 위원 이 부분만이 아니고 앞으로 예측할 수 없었던 부분, 이건 예측할 수 없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이어 동료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십니다만 바다부채길도 추경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본 위원이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그런 얘기를 드립니다.
사실 지금은 처음 준공하고 나서 관광객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오는데 여기에 대한 안전, 안전성도 확보해야 되겠다, 그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이어 동료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십니다만 바다부채길도 추경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본 위원이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그런 얘기를 드립니다.
사실 지금은 처음 준공하고 나서 관광객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오는데 여기에 대한 안전, 안전성도 확보해야 되겠다, 그죠?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렇습니다.
○배용주 위원 그래서 이런 것도 예측할 수 없었던 부분을 대비해서 예비비도 추가적으로 확보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용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조대영위원님…….
○조대영 위원 조대영위원입니다.
시는 옥계부터 주문진까지 해안으로 되어 있는데 너울성파도 등에 관한 문제도 있지만 영진해변에서부터 주문진 신리항까지, 해변까지 봤을 때 백사장의 모래가 일률적으로 안 되어 있고, 뭘 했는지 보기 흉하고 그렇습니다.
가보셨나요?
시는 옥계부터 주문진까지 해안으로 되어 있는데 너울성파도 등에 관한 문제도 있지만 영진해변에서부터 주문진 신리항까지, 해변까지 봤을 때 백사장의 모래가 일률적으로 안 되어 있고, 뭘 했는지 보기 흉하고 그렇습니다.
가보셨나요?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여러 번 가봤습니다.
○조대영 위원 어떤 사람들이 개인적인 공사라든지 이익창출을 위해서 그런지 몰라도 해수파이프, 모터가 있는 관계로 해서 모래를 파서 보기 싫다, 가보셨죠?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예.
○조대영 위원 그런 부분을 정비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래서 내년도 당초예산에 도비 지원사업으로 예산안 작업을 했습니다.
어항주변 정비사업 이런 부분으로 해서 제일 울퉁불퉁하고 해안침식으로 해서 각도 지고 이래서 내년도에는 도비지원이 되면 그 사업비로 하고 아니면 어항주변 정비사업 쪽으로 해서 올림픽 전에 깨끗하고 고른 백사장을 만들겠습니다.
어항주변 정비사업 이런 부분으로 해서 제일 울퉁불퉁하고 해안침식으로 해서 각도 지고 이래서 내년도에는 도비지원이 되면 그 사업비로 하고 아니면 어항주변 정비사업 쪽으로 해서 올림픽 전에 깨끗하고 고른 백사장을 만들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보조금에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그 정도는 시비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올림픽을 떠나서 늘 백사장이 평평해야 되는데 울퉁불퉁하고 모래가 쌓여서 보기 싫어서 우리 시의 해안도로는 기가 막힌데, 멋있게 정비되어 있는데 시각을 침해한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을 떠나서 늘 백사장이 평평해야 되는데 울퉁불퉁하고 모래가 쌓여서 보기 싫어서 우리 시의 해안도로는 기가 막힌데, 멋있게 정비되어 있는데 시각을 침해한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알겠습니다.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예.
○조대영 위원 어렵다고 말씀을 많이 하는데 시 관내에 재래시장이 몇 개가 된다고 봅니까?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7개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기억하십니까?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주문진에 3개, 수산시장하고, 종합시장하고, 건어물시장, 서부시장, 동부시장, 중앙시장, 성남시장…….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7월 달에 왔습니다.
○조대영 위원 3개월 됐는데,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예산결산 심사할 때 재래시장 쪽에 대해서, 주문진 쪽을 말씀을 드리면 해안도로 쪽에 건어물시장은 잘 되어서 아주 불야성 같은데 그 뒤에 가보면 참 어둡더라, 컴컴하다는 얘기를 한 기억이 나고, 그 안에 재래시장, 전통재래시장인가요?
2015년도 예산결산 심사할 때 재래시장 쪽에 대해서, 주문진 쪽을 말씀을 드리면 해안도로 쪽에 건어물시장은 잘 되어서 아주 불야성 같은데 그 뒤에 가보면 참 어둡더라, 컴컴하다는 얘기를 한 기억이 나고, 그 안에 재래시장, 전통재래시장인가요?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종합시장입니다.
○조대영 위원 그쪽에는 시장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사람 하나 이용을 안 하고, 폐허가 된 시장이다, 그러면 관광객들이 만약에 왔을 때 불 밝고 도로 잘 되어 있는 곳은 잘 보이는데 이 안에 있는 종합시장은 전혀 모른다, 그래서 이정표라도 세울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발언을 했는데 기억나십니까?
조치하셨습니까?
조치하셨습니까?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아직까지 이정표 설치는 안 했는데 그 자체가 굉장히 나름대로 종합시장 안에 있던 대학이라든지 연계를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아직까지 미흡합니다.
이정표는 곁에 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못했습니다.
이정표는 곁에 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못했습니다.
○조대영 위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예.
○기세남 위원 행정국에 지적할 때 밖에서 들었죠?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들었습니다.
○기세남 위원 사회적기업이 인증한 기업이 11개하고, 예비기업이 10개인데 부의장님께서 말씀을 했는데 열심히 하지만 잘 안 되기 때문에 존속이 안 되고 폐업이 되는 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을 실증적으로 잘 분석해서 이분들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그런 네트워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본 위원도 이쪽 분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체크한 겁니다.
그런 부분들을 실증적으로 잘 분석해서 이분들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그런 네트워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본 위원도 이쪽 분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체크한 겁니다.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고맙습니다.
○기세남 위원 아까 얘기를 했지만 추진계획이 부도가 난 이설당한과협동조합은 폐업이 됐는데 이번에 돈 1억3,200을 지원해 주는 줄 알았는데 집행한 거라, 그렇다면 여기다가 성립 전 예산 집행이라는 표현이 있었으면 그런 오해가 없었는데 그런 것이 있었다는 것을 참고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안에 사회적기업들이 이 돈을,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그 보조금 때문에 이런 것을 만들어 놓을 수가 있어요.
정말로 사회적기업을 만들어서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하는 건지 이런 것들은 담당 공무원이 자세히 들여다봐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예산만 날린다, 지금까지 사회적기업 현황을 파악해 보고 왜 안 되는지 이런 것을 분석해서‘이런 조건이 되면 지원해 주면 안 되는 구나’ 이런 사례가 되니까 이런 것은 잘라가야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이 못 받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현장에 가면 답이 있어요.
현장에 가서 만나보면 답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회적경제 협동 네트워크는 인증 받은 게 있고 예비사회적기업이 있고 협동조합도, 여러 군데 30개 넘는 단체가 이 속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공식적인 것 외에도 이런 것을 관리하는 것이 있으니까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활발하게, 집행한 예산 그것만 받고 하지 말고 실제 한번 보라는 겁니다.
이런 조직을 갖고, 네트워크를 갖고 ‘잘하고 있구나’그러면 예산을 지원해 준다든지,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해 준다든지 이렇게 해야지 일자리 창출이 되잖아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에 사회적기업들이 이 돈을,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그 보조금 때문에 이런 것을 만들어 놓을 수가 있어요.
정말로 사회적기업을 만들어서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하는 건지 이런 것들은 담당 공무원이 자세히 들여다봐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예산만 날린다, 지금까지 사회적기업 현황을 파악해 보고 왜 안 되는지 이런 것을 분석해서‘이런 조건이 되면 지원해 주면 안 되는 구나’ 이런 사례가 되니까 이런 것은 잘라가야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이 못 받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현장에 가면 답이 있어요.
현장에 가서 만나보면 답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회적경제 협동 네트워크는 인증 받은 게 있고 예비사회적기업이 있고 협동조합도, 여러 군데 30개 넘는 단체가 이 속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공식적인 것 외에도 이런 것을 관리하는 것이 있으니까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활발하게, 집행한 예산 그것만 받고 하지 말고 실제 한번 보라는 겁니다.
이런 조직을 갖고, 네트워크를 갖고 ‘잘하고 있구나’그러면 예산을 지원해 준다든지,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해 준다든지 이렇게 해야지 일자리 창출이 되잖아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진흥과장 김형천 예.
○기세남 위원 이상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했습니다.
○기세남 위원 이 사업이 시작하면서 국비로 다 내시가 됐는데 415만원만 늦게 내시된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렇습니다.
○기세남 위원 왜…….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건 도에서 필요한 예산을 국비를 나중에 신청했고 피해직불금이 예산이 끝나고 난 뒤에 도에서 내려왔습니다.
○기세남 위원 전년도에 이런 피해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서 나온 것을 보면 9월, 10월 실태조사를 해서 접수를 받아서 전년도에 그래서 심사를 다해서 11월에 올려서 국비가 4월에 내려왔단 말입니다.
금년도 4월에 내려왔잖아요?
이런 계획에 의해서, 그러면 조사가 잘못됐다는 거란 말이죠.
신청하라고 했는데 한두 사람이 안 했기 때문에 그걸 추가시켜서 얘기한 거예요?
100명이, 다 105명이 신청했는데 이 415만원만, 한 사람분만 안 내려온 겁니까?
금년도 4월에 내려왔잖아요?
이런 계획에 의해서, 그러면 조사가 잘못됐다는 거란 말이죠.
신청하라고 했는데 한두 사람이 안 했기 때문에 그걸 추가시켜서 얘기한 거예요?
100명이, 다 105명이 신청했는데 이 415만원만, 한 사람분만 안 내려온 겁니까?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조사를 다시 하는 국비 여비입니다.
전체적으로 조사를 다시 하는 국비 여비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처음이기 때문에 그 사업하고 국비가 먼저 계획에 의해서 시행하니까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여비가 내려오는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전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이 예산 자체를 세우지 않았고 처음 시행했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런 피해는 있었지만 해양수산부에서 이번만 정책적으로 예산을 지원해 줘야 되겠다, FTA 이런 거 때문에…….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렇습니다.
○기세남 위원 가리비를 양식하는 곳을 지원해 주는 겁니까?
가리비 5명이라고 했단 말이죠.
가리비 생산 5명인데 가리비 생산하는 곳이 몇 군데입니까?
피해를 준다고 그러면 가리비 생산하는 곳 여러 군데를 다 지원해 줘야지…….
가리비 5명이라고 했단 말이죠.
가리비 생산 5명인데 가리비 생산하는 곳이 몇 군데입니까?
피해를 준다고 그러면 가리비 생산하는 곳 여러 군데를 다 지원해 줘야지…….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게 전부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개인이 하는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예, 맞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예.
○기세남 위원 그러면 가리비와 오징어가 해양수산부에서 이런 어민들의 피해가 있을 것이다 해서 받아서 지원해 줘야 되겠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예.
○기세남 위원 그걸 전년도에 다 파악을 했어요?
2015년도 이 현황을, 예산심의 끝나기 전에 2시까지 가리비하고 오징어 현황을 주시고, 그 다음에 이걸 2016년 금년 4월에 다 집행을 했는데, 집행한 내역, 실질적인 내역, 그거 2시까지 의회에 보내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이 현황을, 예산심의 끝나기 전에 2시까지 가리비하고 오징어 현황을 주시고, 그 다음에 이걸 2016년 금년 4월에 다 집행을 했는데, 집행한 내역, 실질적인 내역, 그거 2시까지 의회에 보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알겠습니다.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이게 피해보상금은 작년에 이어서 계속하는데 여비 항목으로 올해 첫 국비가 내려온 사항이 되겠습니다.
여비만 갖고 415만원을 세운 거고 당초…….
여비만 갖고 415만원을 세운 거고 당초…….
○기세남 위원 이해는 되는데…….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여비는 지금까지 안 주다가 처음 내려왔습니다.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2015년도에 2억5,600이 나왔거든요.
2015년도에 된 게 2억5,600을 지급했습니다.
2015년도에 된 게 2억5,600을 지급했습니다.
○기세남 위원 2억5,600을…….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2015년도 실적이 2억5,600이 집행하니까 올해는 2억6,000을 세워놨습니다.
○기세남 위원 이것도 잘못됐다는 거죠.
왜냐하면 전년도 실태조사를 2015년 9월, 10월에 조사를 했어요.
그리고 신청한 내용을 심사해서, 11월에 심사를 했어요.
그리고 올렸을 거 아닙니까?
왜냐하면 전년도 실태조사를 2015년 9월, 10월에 조사를 했어요.
그리고 신청한 내용을 심사해서, 11월에 심사를 했어요.
그리고 올렸을 거 아닙니까?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그게 2억6,000이죠.
○기세남 위원 그걸 올렸기 때문에 피해보전비가 나왔을 거 아닙니까?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예산이 2억6,000이 섰는데, 나머지 2억5,600이 섰는데…….
○기세남 위원 2억5,600이 금년도 당초예산에 세워져서 전년도에 조사를 해서 보고를 했더니까 금년도에 내시해서 4월에 돈을 집행했잖아요?
국장이 얘기하는 건 전년도 집행했다는 말하고 안 맞잖아요?
국장이 얘기하는 건 전년도 집행했다는 말하고 안 맞잖아요?
○산업경제국장 전규집 올해 예산이 2억5,600이고 추가로 415만원 여비가 여태 안 내려오던 게 처음 내려왔습니다.
○기세남 위원 무슨 얘기인지 이해를 하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그렇고, 최초 실태 조사했을 때 현황하고 과장님, 오징어에 대한, 가리비에 대한 실태파악을 하고 있죠?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예.
○기세남 위원 가리비는 몇 개 업체가 있고, 오징어채낚하는 업체는 몇 개 현황이 있는데 이번에 신청 받은 건 몇 명이 신청했고, 신청한 서류해서…….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그렇게 제출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최성균 알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기세남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산업경제국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산업경제국 소관 예산안 심의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하여 9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9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건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임용수 문화관광국장 임용수입니다.
(예산안 참조)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매년 하던 사업인데 저희들이 통합문화이용권사업으로 해서 강원문화재단에서 운영하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용주 위원 실적이 어떻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저희들이 지난해에는 86.6%로 이용률이 좋았습니다.
지금 현재 51.72%입니다.
연말 3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하여튼 지난해 보다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51.72%입니다.
연말 3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하여튼 지난해 보다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올해 끝나면 내년도 예산, 계속되는 사업입니다.
○배용주 위원 지금 실적이 86.6%, 만약에 카드를 당해연도에 못 썼을 때도 다음연도에 이어서 쓸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이월은 안 되고 당해연도에…….
○배용주 위원 카드잔액이 남았을 때 어떻게 처리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반납처리됩니다.
○배용주 위원 그런 경우도 그렇겠네요?
쓰라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복지카드가 1인당 얼마씩 한정되어서 나오는데 그때까지 못쓰면 소진되고 말잖아요.
이런 것 같은 경우에도 몰라서도 못 쓰고 소진될 경우가 많겠네요?
쓰라고, 예를 들어서 우리가 복지카드가 1인당 얼마씩 한정되어서 나오는데 그때까지 못쓰면 소진되고 말잖아요.
이런 것 같은 경우에도 몰라서도 못 쓰고 소진될 경우가 많겠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그렇습니다.
지난해 발급은 87% 정도 됐고, 쓴 것은 86%입니다.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분석해 보니까 전국 평균 56%였습니다.
강원도는 53%였는데 엄청나게 노력해서 86%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올해도 그 정도 수준까지 올리려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급은 87% 정도 됐고, 쓴 것은 86%입니다.
저희들이 전국적으로 분석해 보니까 전국 평균 56%였습니다.
강원도는 53%였는데 엄청나게 노력해서 86%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올해도 그 정도 수준까지 올리려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배용주 위원 전국 평균이 56%이고 강릉시가 86.6%인데 전국 대비 높은 것은 그만큼 홍보도 했고 이용자가 그만큼 이용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봐집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는 잘 추진하셨고, 본 위원이 염려스러운 것은 이렇게 발급을 하고도 전체에 대한 금액을 다 이용을 못했을 경우에 반납을 한다, 그게 반납이 안 되고 가급적이면 다 소진할 수 있게끔 그런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그런 것에 대해서는 잘 추진하셨고, 본 위원이 염려스러운 것은 이렇게 발급을 하고도 전체에 대한 금액을 다 이용을 못했을 경우에 반납을 한다, 그게 반납이 안 되고 가급적이면 다 소진할 수 있게끔 그런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복지정책과하고 읍?면?동을 통해서, 저희가 직접 못하다 보니까 읍?면?동을 통해서 계속 실적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홍보도 하고…….
홍보도 하고…….
○문화관광국장 임용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통합이용권이 옛날에 바우처하고 통합됐는데 연말쯤 되면 소진 못한 부분들이 있어요.
개별적으로 연락을 해서 언제까지 사용하셔야 쓸 수 있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개인까지 읍?면?동도 알려주고 복지과에서도 하고, 소진율이 높아진 겁니다.
10월이 끝났으니까 연말까지 소진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통보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통합이용권이 옛날에 바우처하고 통합됐는데 연말쯤 되면 소진 못한 부분들이 있어요.
개별적으로 연락을 해서 언제까지 사용하셔야 쓸 수 있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개인까지 읍?면?동도 알려주고 복지과에서도 하고, 소진율이 높아진 겁니다.
10월이 끝났으니까 연말까지 소진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통보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배용주 위원 수혜대상자가 얼마나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1만3,552명입니다.
○배용주 위원 숫자가 적은 것도 아닌데…….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많습니다.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통보하는데 그분들이 쓰지 못하는, 카드발급 자체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을 계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통보하는데 그분들이 쓰지 못하는, 카드발급 자체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분들을 계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불용처리됩니다.
○배용주 위원 어차피 그렇다면, 불용처리가 된다면 반납처리 안 하게끔 국장님 말씀처럼 1만 명이 넘는데 개인적으로 다 전화해서 한다는 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범위 내에서 소진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범위 내에서 소진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문화관광국장 임용수 우리 시는 소진율이 높은 편이고 이용하시는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대부분이어서 소진을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노인분들 같은 경우에 있어서, 이용 가능한 분들은 최대한 하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노인분들 같은 경우에 있어서, 이용 가능한 분들은 최대한 하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예.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조사는 현재는 없고, 실적 제고를 위해서 정부합동평가도 들어가고 읍?면?동 평가에도 평가실적으로 해서 점수를 높게 줘놨습니다.
읍?면?동장님들이 책임을 갖고 추진을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읍?면?동장님들이 책임을 갖고 추진을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것이 발급되어서 잔액이 남는 부분에 있어서 흔히 말하는 사각지대에 상당히 우려스러운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 하면 잔액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가서 그 현황을 파악해 보지 못하면 물론 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이해를 하고 집계도 되고 파악도 되겠지만 그 조차도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각에 놓여있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물론 1만3,000명이라는 많은 인원을 관리하기 힘들겠지만 복지라는 게 사각에 놓인 그런 분들에게 다가가야 되는 그런 의미가 있거든요.
이런 것도 바쁘시지만 한번 챙겨봐 주십사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 하면 잔액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가서 그 현황을 파악해 보지 못하면 물론 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이해를 하고 집계도 되고 파악도 되겠지만 그 조차도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각에 놓여있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물론 1만3,000명이라는 많은 인원을 관리하기 힘들겠지만 복지라는 게 사각에 놓인 그런 분들에게 다가가야 되는 그런 의미가 있거든요.
이런 것도 바쁘시지만 한번 챙겨봐 주십사하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알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평생학습담당 배상우 그 때문에 과장님께서 독서대전 결과보고에 참석하러 서울에 가셨는데, 기본적으로 대성공이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출판사만 하더라도 작년에 이천에서 할 때만 해도, 서울하고 상당히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44개 출판사가 참여했는데 우리는 107개 출판사가 참여했고, 출판사 중에서도 최대, 출판사에서 부스 운영하면서 책도 팔았는데 최대 천만원까지 판매고를 올린 그런 출판사도 있었고, 어차피 내년도에도 매년마다 강릉독서대전을 계속해서 유치하겠다, 그러면 혹시 출판사 측에서 오겠느냐 물어보니까 대부분 다시 한번 오고 싶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출판사만 하더라도 작년에 이천에서 할 때만 해도, 서울하고 상당히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44개 출판사가 참여했는데 우리는 107개 출판사가 참여했고, 출판사 중에서도 최대, 출판사에서 부스 운영하면서 책도 팔았는데 최대 천만원까지 판매고를 올린 그런 출판사도 있었고, 어차피 내년도에도 매년마다 강릉독서대전을 계속해서 유치하겠다, 그러면 혹시 출판사 측에서 오겠느냐 물어보니까 대부분 다시 한번 오고 싶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강희문 위원 평가를, 출판사 참가하는 그걸로 평가하나요?
○평생학습담당 배상우 그건…….
○문화관광국장 임용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독서대전이 세 번째 했습니다.
정부에서 주관하는 일인데 출판사가 판단하는 게 아니고 오늘 결과보고회를 갖는데 가면 문체부, 출판문화진흥원 관련 기관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강릉독서대전은 지방에서, 소도시는 처음입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대성공을 했다는 평가이고, 두 번째는 독서대전이 되고 나서 다음 도시에게, 희망하는 도시도 참여해서 평가를 듣고 의견을 나눌 겁니다.
이게 끝나면 자체평가보고회를 하겠습니다.
자체평가위원을 선임해서 별도로 객관적인 평가를 한 게 있습니다.
그걸 다 취합해서 최종적으로 결과보고를, 자료는 나중에 보고 드리도록 하고, 근본적으로 지방도시의 한계를 이번에 벗어났다는 게 대부분의 평가입니다.
소소한 부분이 미진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건 앞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고, 독서대전은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개최도시는 자체적으로 매년 해서 출판문화진흥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을, 우리도 내년도에 자체적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독서대전이 세 번째 했습니다.
정부에서 주관하는 일인데 출판사가 판단하는 게 아니고 오늘 결과보고회를 갖는데 가면 문체부, 출판문화진흥원 관련 기관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강릉독서대전은 지방에서, 소도시는 처음입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대성공을 했다는 평가이고, 두 번째는 독서대전이 되고 나서 다음 도시에게, 희망하는 도시도 참여해서 평가를 듣고 의견을 나눌 겁니다.
이게 끝나면 자체평가보고회를 하겠습니다.
자체평가위원을 선임해서 별도로 객관적인 평가를 한 게 있습니다.
그걸 다 취합해서 최종적으로 결과보고를, 자료는 나중에 보고 드리도록 하고, 근본적으로 지방도시의 한계를 이번에 벗어났다는 게 대부분의 평가입니다.
소소한 부분이 미진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건 앞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고, 독서대전은 한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개최도시는 자체적으로 매년 해서 출판문화진흥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을, 우리도 내년도에 자체적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이번에는 국비를 받아서 한 거고, 내년에는 자체예산 편성해서 지속적으로 가겠다는 거죠?
○문화관광국장 임용수 예.
○강희문 위원 이런 행사를 개최하는 게 중요한 건 아닌 것 같고, 뭔가 평가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갈 건지, 아니면 보완할 건지 이런 것의 평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9월에 행사 끝났으니까 지금쯤이면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어서 말씀을 드렸고, 아까 담당 계장님께서 출판사가 몇 개 참여하고 그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런 수치도 당연히 필요하고, 독서대전을 개최함으로서 얼마나 강릉이 인문학도시로써 발돋움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출판사가 많이 참여하면 좋겠죠.
그렇지만 출판사가 많이 참여한 게 평가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인문학도시로 갈 수 있는 발돋움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게 중요할 것 같아요.
곧 평가를 하신다고 하니까 그런 평가를 통해서 올해 미진했던 부분, 내년에 분명히 시정해서 더 나은 독서대전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9월에 행사 끝났으니까 지금쯤이면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어서 말씀을 드렸고, 아까 담당 계장님께서 출판사가 몇 개 참여하고 그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런 수치도 당연히 필요하고, 독서대전을 개최함으로서 얼마나 강릉이 인문학도시로써 발돋움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출판사가 많이 참여하면 좋겠죠.
그렇지만 출판사가 많이 참여한 게 평가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인문학도시로 갈 수 있는 발돋움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게 중요할 것 같아요.
곧 평가를 하신다고 하니까 그런 평가를 통해서 올해 미진했던 부분, 내년에 분명히 시정해서 더 나은 독서대전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평생학습담당 배상우 예, 알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지금 전국체전에 민속예술제를 실시하셨고, 이번에 국비 매칭사업이라서 내려왔는데 세부사업설명서에는 누락이 됐어요?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요?
문화예술과장님, 지금 전국체전에 민속예술제를 실시하셨고, 이번에 국비 매칭사업이라서 내려왔는데 세부사업설명서에는 누락이 됐어요?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금액이 적어서 2,000, 당초 1,000만원 되어 있던 것을 국비 1,000만원 더 줘서 2,000만원, 금액이 적어서…….
○박경자 위원 그렇더라도 여기에 올라오는 부분에 대해서 같이 올라와 줘야지 위원들도 이걸 보고 참고해서 이런 부분들을 봐야 되지 않나 싶어요.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예산을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것들이 사소한 거지만 누락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금액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예산을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것들이 사소한 거지만 누락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알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런 부분이 한참 찾다가 못 찾다가 다른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예산심의를 하는 부분들이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도 알아야 될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은 앞으로 정확하게 챙겨주십시오.
이런 부분들도,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예산심의를 하는 부분들이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도 알아야 될 부분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은 앞으로 정확하게 챙겨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알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진대 예.
○위원장 박건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환경국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환경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환경국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환경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환경국장 심재헌 복지환경국장 심재헌입니다.
(예산안 참조)
○배용주 위원 배용주위원입니다.
노인일자리, 과장님, 산업건설에서만 예산을 다루다가 복지환경국 예산을 보니까 과장님들 처음 대면하는 것 같습니다.
연이어 추경예산 심의받느라 고생하신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노인 일자리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하고 차이점을 말씀해 보세요.
노인일자리, 과장님, 산업건설에서만 예산을 다루다가 복지환경국 예산을 보니까 과장님들 처음 대면하는 것 같습니다.
연이어 추경예산 심의받느라 고생하신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노인 일자리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하고 차이점을 말씀해 보세요.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노인 일자리 지원 예산 쪽은 국?도비 보조사업이 되고,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은 도비사업이 되겠습니다.
○배용주 위원 봐서는 노인 일자리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하고 지원은 같은 지원인데 단어 자체가 달라서 그런 게 있죠.
노인 일자리 지원에서 매년 27억2,900만원 정도를 내는데, 시니어클럽 같은 경우에 과장님 보시기에 어떻게 적절하게 운영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안 그러면 일자리는, 일할 노인들은 많은데 예산이 부족해서 다 챙기지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노인 일자리 지원에서 매년 27억2,900만원 정도를 내는데, 시니어클럽 같은 경우에 과장님 보시기에 어떻게 적절하게 운영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안 그러면 일자리는, 일할 노인들은 많은데 예산이 부족해서 다 챙기지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총 일자리 수가 올해 1,690명에 32억 정도가 됩니다.
그 중에서 시니어클럽에 일자리가 960개 17억 정도 예산이 가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2월에 공고를 하게 되면 1.3 대 1로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시니어클럽에 일자리가 960개 17억 정도 예산이 가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2월에 공고를 하게 되면 1.3 대 1로 있습니다.
○배용주 위원 경쟁률이, 그만큼 하겠다는 신청자가 많잖아요?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1,300명 모집하면 1,800명 오기 때문에 나머지 분들은 대기자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선발기준이 소득인정액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미달되신 분들은, 떨어지신 분들은 하고 싶어 하시고, 대기자분들은 올해처럼 추경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대기자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 수용 못합니다.
이게 선발기준이 소득인정액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미달되신 분들은, 떨어지신 분들은 하고 싶어 하시고, 대기자분들은 올해처럼 추경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통해서 대기자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 수용 못합니다.
○배용주 위원 결과적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신청자들은 많고, 선발기준에 해당된다고 하더라도 많고,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하다보니까 그분들이 원하는 대로 못 하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앞으로 국비, 도비, 시비가 다 부담이 되는데 매칭사업으로 부담이 되는데, 이 금액을 국비나 도비를 추가로 좀 많이 확대해서 더 일자리를 늘리면 어떻겠느냐, 가능합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앞으로 국비, 도비, 시비가 다 부담이 되는데 매칭사업으로 부담이 되는데, 이 금액을 국비나 도비를 추가로 좀 많이 확대해서 더 일자리를 늘리면 어떻겠느냐, 가능합니까?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국?도비 보조사업 같은 경우에 물량 자체가 위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어렵고, 재원이 충분하다고 그러면 시비 사업으로 예산을 늘려야 되는데 여러 가지 재정 여건상…….
○배용주 위원 지금은 시가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잖아요.
시비를 여기에 증액한다고 그러면, 물론 여유가 있다면 증액을 해서 신청하는 일자리를 다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재정자립도가 낮으니까 국비, 도비에 의존하는 거 아닙니까?
국비, 도비가 매년 50%, 도비 10% 지정되어 오는 것을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는 거죠?
시비를 여기에 증액한다고 그러면, 물론 여유가 있다면 증액을 해서 신청하는 일자리를 다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재정자립도가 낮으니까 국비, 도비에 의존하는 거 아닙니까?
국비, 도비가 매년 50%, 도비 10% 지정되어 오는 것을 상향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는 거죠?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국비, 도비, 시비사업은…….
○배용주 위원 범위가 정해져 있는 거 아니잖아요?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매칭 대비해서, 금액에 대비하기 때문에 어렵고…….
○배용주 위원 매칭사업이 국비 50% 도비 10%인데 이게 법률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잖아요?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그건 정해져 있습니다.
국비사업은 국비 50, 도비 10, 시비 40%입니다.
국비사업은 국비 50, 도비 10, 시비 40%입니다.
○복지환경국장 심재헌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국비라든지 도비를 신청할 때 그 사항에 대해서 매년 증액요청을 합니다.
사실은 국비라든지 도비 자체가 갖고 있는 예산 자체가 전국적으로 배분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요구하는 만큼의 지원이 덜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도 이런 국비나 도비 확보를 많이 확충해서 일자리를 늘리는 건 맞는데 그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비 자체에서, 요즘 많은 예산은 아니지만 시비 자체 예산으로 일부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국비라든지 도비를 신청할 때 그 사항에 대해서 매년 증액요청을 합니다.
사실은 국비라든지 도비 자체가 갖고 있는 예산 자체가 전국적으로 배분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요구하는 만큼의 지원이 덜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앞으로도 이런 국비나 도비 확보를 많이 확충해서 일자리를 늘리는 건 맞는데 그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비 자체에서, 요즘 많은 예산은 아니지만 시비 자체 예산으로 일부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배용주 위원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요구야 많이 하겠지만 요구대로 다 안 오니까 온 부분만큼 사업을 하잖아요?
그렇다면 국비, 도비 같은 것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시의 공무원들의 몫이 아닌가, 그렇잖아요?
‘꿩 잡는 게 매’라고 어느 지자체든지 많이 따오려고 누구나 할 거 없이 많이 노력하는데 국비, 도비 하시는 거에 많이 노력해 주시고, 과장님 이분들이 들어가면 몇 개월 일합니까?
물론 요구야 많이 하겠지만 요구대로 다 안 오니까 온 부분만큼 사업을 하잖아요?
그렇다면 국비, 도비 같은 것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시의 공무원들의 몫이 아닌가, 그렇잖아요?
‘꿩 잡는 게 매’라고 어느 지자체든지 많이 따오려고 누구나 할 거 없이 많이 노력하는데 국비, 도비 하시는 거에 많이 노력해 주시고, 과장님 이분들이 들어가면 몇 개월 일합니까?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보통 10개월 정도 합니다.
○배용주 위원 한 달에 얼마 정도…….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한 달에 20만원…….
○배용주 위원 어떻게 봐서 한 달에 노인들이 20만원을 받고 하루 종일하는 건 아닙니다만 이것도 담배 벌이, 용돈 벌이한다고 서로 신청해서, 신청했다가 못 하신 분들도 많이 있어요.
그런 것을 볼 때마다 한 달에 20만원 벌려고 그거 신청하는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서, 물론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다 예산을 받아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최대한 확보해 볼 수 있는 예산만큼은 확보하게끔 최선을 다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마다 한 달에 20만원 벌려고 그거 신청하는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서, 물론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다 예산을 받아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잖아요.
최대한 확보해 볼 수 있는 예산만큼은 확보하게끔 최선을 다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알겠습니다.
○배용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배용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경자 위원 박경자위원입니다.
시니어클럽에서 각종 수익사업을 하고 있죠.
자체적으로, 마트도 운영하고 미장원도 운영하시고 기타 등등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이 있을 거 아닙니까?
수익이 발생되니까, 그건 어떻게 사용되죠.
시니어클럽에서 각종 수익사업을 하고 있죠.
자체적으로, 마트도 운영하고 미장원도 운영하시고 기타 등등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이 있을 거 아닙니까?
수익이 발생되니까, 그건 어떻게 사용되죠.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수익금에 대해서는 어르신들 인건비하고 운영비하고 재료비가 들어갈 때는 재료비로 쓰든지…….
○박경자 위원 재료비를 제외하고 운영비 제외하면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거죠?
자체적으로 창출된다는 겁니까?
아니면 국비, 도비에서 우리가 정상적인 인원에 매칭해서 인원이 일자리가 주어지는 겁니까?
자체적으로 창출된다는 겁니까?
아니면 국비, 도비에서 우리가 정상적인 인원에 매칭해서 인원이 일자리가 주어지는 겁니까?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시장형사업에 대해서는 원래는 10개월 정도 인건비를 예산에서 지원하고 만약에 1년 하게 되면 2달이 부족하게 됩니다.
2달 못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에 충당하게 됩니다.
2달 못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에 충당하게 됩니다.
○박경자 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법적으로 10개월을 일자리를 드릴 수가 있는데 여기서 나는 수익금으로 2달을 더 채워서 1년을 채워주신다?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예.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시니어클럽은 그 정도…….
○박경자 위원 이제는 그것이 정착이 되어서 자체적으로도 시장형사업을 자꾸 늘려나가야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10개월 정도밖에 못하는 걸 2개월 더 늘려서 더 지급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도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수익창출을 곧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개념을 갖고 우리 어르신들이 지금 너무 마트운영 등등 너무 국한되어 있는데 조금 더 넓혀서 보시면 어르신들이 각계각층에 계셨던 분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 분들의 재능도 또한 갖고, 개개인이 갖고 계신 재능도 많거든요.
그분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활용해서 그 재능으로 해서 우리가 수익이 발생된다든지 아니면 봉사를 할 수 있다든지, 어르신들에게 금전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으로 나가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주어진 일이 있을 때 삶의 충만감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우리가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좀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시니어클럽에서 해야 될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니어클럽은 기반이 잘 다졌는데 문제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요구하는 것은 많은데 수요를 다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들,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상위계층들을, 소외계층이나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이런 분들을 우선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우선채용해서 이렇게 시장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많이 해서 그래서 수익형으로 나간다면 그나마도 부족했던 일자리를 노인일자리 창출 담당 민간보조단체에서 이걸 창출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자율적인 방법도 이제는 시에서 같이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수익창출을 곧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개념을 갖고 우리 어르신들이 지금 너무 마트운영 등등 너무 국한되어 있는데 조금 더 넓혀서 보시면 어르신들이 각계각층에 계셨던 분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 분들의 재능도 또한 갖고, 개개인이 갖고 계신 재능도 많거든요.
그분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활용해서 그 재능으로 해서 우리가 수익이 발생된다든지 아니면 봉사를 할 수 있다든지, 어르신들에게 금전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으로 나가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주어진 일이 있을 때 삶의 충만감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우리가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좀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시니어클럽에서 해야 될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니어클럽은 기반이 잘 다졌는데 문제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요구하는 것은 많은데 수요를 다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들, 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상위계층들을, 소외계층이나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이런 분들을 우선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우선채용해서 이렇게 시장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많이 해서 그래서 수익형으로 나간다면 그나마도 부족했던 일자리를 노인일자리 창출 담당 민간보조단체에서 이걸 창출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자율적인 방법도 이제는 시에서 같이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그래서 이번에 시니어클럽에서 탁구장을 운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덕, 포남동 쪽에 탁구장 50평을 얻어서 그쪽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성덕, 포남동 쪽에 탁구장 50평을 얻어서 그쪽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박경자 위원 많은 일들이 있고, 일선에서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이런 부분들도 좀 더 연구를 하시고 안목을 넓혀서 많은 시장형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셔서 어르신들이 골고루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수행기관에서 고민을 많이 해서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박경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남길 위원 김남길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사업지원금 나가지 않습니까?
지원금이 매년 사업지원신청을 하면 5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하시는 분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사업을 계속 하는데 그게 어떤 노인정에는 두 번 가고, 어떤 노인정에는 세 번 가고, 어떤 노인정은 한번 못 받은 노인정도 많거든요?
이런 것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사업지원금 나가지 않습니까?
지원금이 매년 사업지원신청을 하면 5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하시는 분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사업을 계속 하는데 그게 어떤 노인정에는 두 번 가고, 어떤 노인정에는 세 번 가고, 어떤 노인정은 한번 못 받은 노인정도 많거든요?
이런 것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그런 건 경로당에, 읍?면?동에 수요조사를 해서 신청 받아서 하고 있는데 주문진 같은 곳은 생선 말리는 것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면 단위 지역에는 콩을 재배한다든지 영농사업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건 원래 한 경로당에 한 개 사업으로 해서…….
그래서 저희가 그건 원래 한 경로당에 한 개 사업으로 해서…….
○김남길 위원 그 사업을 하는데 그게 다른 노인정에도 신청을 하면 같이 해야 되는데 계속 고기 말리는 그 사람만 두 번, 세 번 받는데, 노인 일자리 신청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가는 겁니까?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매년 신청을 받는데 없어서 그런데, 만약 신규로 하면 전에 했던 분들 말고 새롭게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세남 위원 노인 일자리 지원을 4개 단체인가요?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수행기관 4개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신청 들어온 곳은 4개소밖에 없어서…….
○기세남 위원 신청을 하지 않으면 지원을 안 해 준다는 것은 적극적인 행정을 못한다고 얘기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특히 농촌지역은 잘 모른단 말이죠.
이런 제도나 이런 정책이 있는지도 몰라,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이게 도농통합으로 해 놓고 지식과 정보가 경제에 엄청난 힘인데 농촌지역은 만날 일만 하니까 그런 중요한 정책에 대한, 사업에 대한, 혜택에 대한 기회를 못 받는단 말이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담당부서에서 노인 일자리를 지원해 주는 그런 혜택들이 강릉시의 노인들에게 다양하게, 공정하게 혜택이 되는가를 위임한 4개 기관만 맡기지 말고, 강릉시 노인회에서 18개 시?군에 대해서 제대로 집행되고 파악하고 있는가, 이런 부분을 봤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다 얘기를 드리지 않겠어요.
감사하는 자리가 아니니까, 그래서 예를 든다고 그러면 이런 것이 있어요.
생각해 봐주세요.
무슨 예산이 내려왔는데 이걸 마을에다가 마을 풀베기다, 그러면 풀베기를 어느 단체에다가 지원해 줘서 경쟁을 유발해서 그쪽만 예산을 지원해 주느냐, 우리도 지원해 달라, 내년도에 열심히 하면 지원해 주겠다, 이렇게 해서 경쟁도 유발해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노인회에 가보면 국장님, 과장님들은 나만큼 못 다닌단 말이죠.
한계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지역구를 다 다니잖아요?
수시로 가보면 고도리입니다.
건강에 안 좋아요.
저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줘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것을 찾아봐요.
구체적인 얘기를 안 드렸어요.
예를 들면 수도권에 있는 종이, 단순한 일, 한계는 있겠지만, 오징어 찢는다든지 여러 가지 일을 찾아서 그 사람들은 손이 부족한 겁니다.
손이 부족한데 비싼 인건비를 아웃소싱, 지금 개념이 거버넌스 개념으로 가는 게 행정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기업들이 하는 시스템을 행정에 도입하잖아요.
거버넌스 개념이란 말이죠.
그와 같이 우리가 갖고 있는 한계를, 틀을 극복할 수 있는 그걸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게 없겠느냐, 찾아야 됩니다.
기업의 일을 도와주면서 노인들 일자리를 넓혀주는 그런,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그 얘기를 다하면 감사 개념이 됩니다.
아시겠어요?
과장님?
그러니까 특히 농촌지역은 잘 모른단 말이죠.
이런 제도나 이런 정책이 있는지도 몰라,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이게 도농통합으로 해 놓고 지식과 정보가 경제에 엄청난 힘인데 농촌지역은 만날 일만 하니까 그런 중요한 정책에 대한, 사업에 대한, 혜택에 대한 기회를 못 받는단 말이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담당부서에서 노인 일자리를 지원해 주는 그런 혜택들이 강릉시의 노인들에게 다양하게, 공정하게 혜택이 되는가를 위임한 4개 기관만 맡기지 말고, 강릉시 노인회에서 18개 시?군에 대해서 제대로 집행되고 파악하고 있는가, 이런 부분을 봤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다 얘기를 드리지 않겠어요.
감사하는 자리가 아니니까, 그래서 예를 든다고 그러면 이런 것이 있어요.
생각해 봐주세요.
무슨 예산이 내려왔는데 이걸 마을에다가 마을 풀베기다, 그러면 풀베기를 어느 단체에다가 지원해 줘서 경쟁을 유발해서 그쪽만 예산을 지원해 주느냐, 우리도 지원해 달라, 내년도에 열심히 하면 지원해 주겠다, 이렇게 해서 경쟁도 유발해서 할 수 있는, 그러니까 노인회에 가보면 국장님, 과장님들은 나만큼 못 다닌단 말이죠.
한계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지역구를 다 다니잖아요?
수시로 가보면 고도리입니다.
건강에 안 좋아요.
저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줘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것을 찾아봐요.
구체적인 얘기를 안 드렸어요.
예를 들면 수도권에 있는 종이, 단순한 일, 한계는 있겠지만, 오징어 찢는다든지 여러 가지 일을 찾아서 그 사람들은 손이 부족한 겁니다.
손이 부족한데 비싼 인건비를 아웃소싱, 지금 개념이 거버넌스 개념으로 가는 게 행정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기업들이 하는 시스템을 행정에 도입하잖아요.
거버넌스 개념이란 말이죠.
그와 같이 우리가 갖고 있는 한계를, 틀을 극복할 수 있는 그걸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게 없겠느냐, 찾아야 됩니다.
기업의 일을 도와주면서 노인들 일자리를 넓혀주는 그런,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그 얘기를 다하면 감사 개념이 됩니다.
아시겠어요?
과장님?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예.
○기세남 위원 그런 아쉬움이 예산을 보면서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감사 때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예.
○강희문 위원 메모해 놨잖아요?
○기세남 위원 왜냐하면 2시까지 안 오면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상입니다.
○조대영 위원 조대영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따로 할 얘기는 없습니다만 노인들이 신바람 나서 좋아합니다.
4km 십리 길을 걸어다니면서 ‘어디 가냐’고 그러면 '일하러, 출근하잖아' 배위원님이 말씀을 하셨지만 여기에 선정되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하시는 걸 봤어요.
20만원이라는 작은 돈에 10달씩 일하는 걸 금액을 떠나서 노인들에게 굉장히 힘을 주고 있다는 부분에 경의를 표하면서, 노인들이 임무가 부여되다 보니까 소단위 10명, 7명 그래서 반장이 있는데 노인들이 감투가 뭐라고 반장만 시켜 놓으면 갑질을 한다 그래요?
현실입니다.
조금 마음에 안 들면 '다음에는 자르겠어' 그런 갑질을 하는데 그러지 않게끔, 4개 단체에다가 잘 설명해서 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일하러 가는데 갑질해서 되겠어요?
동료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따로 할 얘기는 없습니다만 노인들이 신바람 나서 좋아합니다.
4km 십리 길을 걸어다니면서 ‘어디 가냐’고 그러면 '일하러, 출근하잖아' 배위원님이 말씀을 하셨지만 여기에 선정되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하시는 걸 봤어요.
20만원이라는 작은 돈에 10달씩 일하는 걸 금액을 떠나서 노인들에게 굉장히 힘을 주고 있다는 부분에 경의를 표하면서, 노인들이 임무가 부여되다 보니까 소단위 10명, 7명 그래서 반장이 있는데 노인들이 감투가 뭐라고 반장만 시켜 놓으면 갑질을 한다 그래요?
현실입니다.
조금 마음에 안 들면 '다음에는 자르겠어' 그런 갑질을 하는데 그러지 않게끔, 4개 단체에다가 잘 설명해서 노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일하러 가는데 갑질해서 되겠어요?
○경로복지과장 조태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많진 않지만 가끔씩 그런 민원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전담요원들이 24개소에 배치되어 있고 그런 부분이 들어오면 현장 확인도 하고 전담직원도 교육도 잘 시켜서 원만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항상 교육하고 주의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전담요원들이 24개소에 배치되어 있고 그런 부분이 들어오면 현장 확인도 하고 전담직원도 교육도 잘 시켜서 원만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항상 교육하고 주의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복지환경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올림픽도시정비단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복지환경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올림픽도시정비단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님 나오셔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입니다.
(예산안 참조)
○강희문 위원 강희문위원입니다.
단장님 연일 고생 많으시고 올림픽을 하면서 집행부 공무원들 다 고생하시지만 가장 많이 고생하는 게 올림픽정비단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늘 수고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각종 시설이나 도로 관련 공기 내에 마칠 수 있나요?
단장님 연일 고생 많으시고 올림픽을 하면서 집행부 공무원들 다 고생하시지만 가장 많이 고생하는 게 올림픽정비단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늘 수고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각종 시설이나 도로 관련 공기 내에 마칠 수 있나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현재 제일 먼저 당초에 편성됐던 올림픽파크진입도로는 현재 10월 30일까지 완료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준공이 되겠고, 나머지 3개 노선에 대해서는 추가로 건의해서 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지연되어서 2개 노선은 공사를 활발하게 치르고 있고, 경기장 내에는 테스트이벤트 전까지 사업을 마치려고 야간작업까지 하고 있고, 다만 강릉역을 횡단하는 과선교는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도에 재배정 받아서 못하겠다, 50억을 먼저 예산을 편성해서 공단에서 공사를 다 완료했습니다.
가작다리까지는 6차선 도로가 되겠습니다.
공사를 발주해서 금년 12월까지는 도로개설해서 그동안 단절됐던 그 도로를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그 동안 인도부분에 대해서는 조직위원회하고 문체부하고 협의 과정이 늦어져서 이제 시공, 굴착공고를 내일 정도 내고 시행품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건 올림픽 전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 구간들은 최소한 내년도 전에 마쳐서 경기장하고 강릉시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준공이 되겠고, 나머지 3개 노선에 대해서는 추가로 건의해서 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지연되어서 2개 노선은 공사를 활발하게 치르고 있고, 경기장 내에는 테스트이벤트 전까지 사업을 마치려고 야간작업까지 하고 있고, 다만 강릉역을 횡단하는 과선교는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도에 재배정 받아서 못하겠다, 50억을 먼저 예산을 편성해서 공단에서 공사를 다 완료했습니다.
가작다리까지는 6차선 도로가 되겠습니다.
공사를 발주해서 금년 12월까지는 도로개설해서 그동안 단절됐던 그 도로를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그 동안 인도부분에 대해서는 조직위원회하고 문체부하고 협의 과정이 늦어져서 이제 시공, 굴착공고를 내일 정도 내고 시행품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건 올림픽 전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 구간들은 최소한 내년도 전에 마쳐서 경기장하고 강릉시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일정에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강희문 위원 지난번에 언급을 하신 것 같은데 MBC에서 역뒤 쪽으로 올라오는 길, 명고 쪽으로 올라오는 길도 하시는 거죠.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그건 재정사업은 못하고 조직위원회에서 강릉역 부지를 활용하는 부분에서 기존 도로를 2차선에서 4차선 확장해서 원상복구하지 않고 영구보전해서 시가 보상을 주든지 해서 4차선 도로로 계획을 하고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조직위에서 하는 겁니까?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그렇습니다.
○강희문 위원 이번에 추경 때 올라왔지만 내년 경기장 도로라든지 시설을 마무리 하면서 시비부담이 있나요?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이번에 이걸 하면 경기장하고 도로부분은 완전히 끝나게 되겠습니다.
경기장은 75%가 국비지원이고 12.5% 도비, 시비 지원인데 그중에 컬링장은 강릉시이기 때문에 시비 부담이 적고, 아이스하키Ⅰ은 원주로 이전으로 하기 때문에 시비 부담이 없습니다.
도로는 70%가 정부지원이고 15%, 15%가 도비, 시비 지원인데 저희들이 당기려고 이번 추경예산에 확보되면 도하고 협의해서 사업을 토지 보상도 그렇고 공사비를 해서 빨리 해야 되는데 정부 예산안이 17년도 예산에 반영되면 이게 부담금해서 재배정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시기가 안 맞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추진본부하고 계속 협의해서 토지보상이라든지 공사진행에 차질 없도록…….
경기장은 75%가 국비지원이고 12.5% 도비, 시비 지원인데 그중에 컬링장은 강릉시이기 때문에 시비 부담이 적고, 아이스하키Ⅰ은 원주로 이전으로 하기 때문에 시비 부담이 없습니다.
도로는 70%가 정부지원이고 15%, 15%가 도비, 시비 지원인데 저희들이 당기려고 이번 추경예산에 확보되면 도하고 협의해서 사업을 토지 보상도 그렇고 공사비를 해서 빨리 해야 되는데 정부 예산안이 17년도 예산에 반영되면 이게 부담금해서 재배정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시기가 안 맞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추진본부하고 계속 협의해서 토지보상이라든지 공사진행에 차질 없도록…….
○강희문 위원 내년에 시비 부담은 없다는 거죠?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종결이 되겠습니다.
○강희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조대영위원님…….
○조대영 위원 국장님 애를 많이 쓰고 계십니다.
본 위원은 걱정스러운 것이 있어서 발언권을 받았습니다.
한 달 전인가 TV을 봤는데 이상한 구멍이 났는데 이상하게 시멘트 자갈 비비는 거 보도 나간 적 있죠?
그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큰일 날 일이 아니냐’, 그래서 엄청난 구간에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데 부실공사가 없도록, 한 치의 문제가 없도록 시에서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
본 위원은 걱정스러운 것이 있어서 발언권을 받았습니다.
한 달 전인가 TV을 봤는데 이상한 구멍이 났는데 이상하게 시멘트 자갈 비비는 거 보도 나간 적 있죠?
그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큰일 날 일이 아니냐’, 그래서 엄청난 구간에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데 부실공사가 없도록, 한 치의 문제가 없도록 시에서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 한 말씀해 주십시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7월 1일부로 도시재생과장을 하다가 단장으로 올라갔는데 도시재생과가 한옥마을, 아트센터, 진입도로 다 하다보니까 도로과도 생겨서 저희들이 올림픽파크진입도로하고 강릉역에서 당두로 연결하는 그 도로만 재생과에서 업무를 하고 강릉원주대에서 7번국도하고 경기장진입도로, 선수촌에서 경기장 진입도로는 도로과에서 시행합니다.
감리는 통합감리를 했고, 지난번에 언론보도에 나갔던 내용은 그동안 다시 MBC에서 취재를 해서 감리를 철저히 하고, 옛날에, 그 전에 시공했던 부분이 그랬는데 그런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실하게 정리를 해서, 감리단장을 교체하고 그래서 정확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7월 1일부로 도시재생과장을 하다가 단장으로 올라갔는데 도시재생과가 한옥마을, 아트센터, 진입도로 다 하다보니까 도로과도 생겨서 저희들이 올림픽파크진입도로하고 강릉역에서 당두로 연결하는 그 도로만 재생과에서 업무를 하고 강릉원주대에서 7번국도하고 경기장진입도로, 선수촌에서 경기장 진입도로는 도로과에서 시행합니다.
감리는 통합감리를 했고, 지난번에 언론보도에 나갔던 내용은 그동안 다시 MBC에서 취재를 해서 감리를 철저히 하고, 옛날에, 그 전에 시공했던 부분이 그랬는데 그런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실하게 정리를 해서, 감리단장을 교체하고 그래서 정확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좋습니다.
보도를 떠나서, 보도가 무서운 게 아니고 완벽한 공사를 해서 나중에, 추후에 강릉시 올림픽파크 안에 뭐가 무너졌다, 망가졌다는 말이 들리면 큰일 나니까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를 떠나서, 보도가 무서운 게 아니고 완벽한 공사를 해서 나중에, 추후에 강릉시 올림픽파크 안에 뭐가 무너졌다, 망가졌다는 말이 들리면 큰일 나니까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경찰서 뒤에 철도 유휴부지, 남북으로 막혀있었는데 그 2개를 뚫기로 했는데 도로과에서 합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경찰서 뒤에 철도 유휴부지, 남북으로 막혀있었는데 그 2개를 뚫기로 했는데 도로과에서 합니까?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그건 말씀을 드리면 그동안 경찰서 뒤에 철도차량이 뒤쪽으로 빠지는, 쭉 들어가야 되니까 그 공간은 현재는 철도공단이 필요 없고 그래서 그건 단에서 그 토지만 공단하고 협의해서 현재까지는 앞으로 임대료만 주고 예산이 확보되면 사는 것으로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공원하고 주차장 문제는 도로과하고 협의하고 있는데 주민들하고 약간의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단절됐던 것을 도로만 하고 공원화하는 부분하고 주차장을 전체로 만들어달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건 저희들이 지난번에 관련과하고 주민들하고 회의를 했고, 다각적으로 해서 어떤 형태로든 공단에서 임대료를 주고 그 토지는 강릉시가 앞으로 소유권을 받아서 필요 계획에 의해서 해야 되니까 내부적으로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단절됐던 것을 도로만 하고 공원화하는 부분하고 주차장을 전체로 만들어달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건 저희들이 지난번에 관련과하고 주민들하고 회의를 했고, 다각적으로 해서 어떤 형태로든 공단에서 임대료를 주고 그 토지는 강릉시가 앞으로 소유권을 받아서 필요 계획에 의해서 해야 되니까 내부적으로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아직도 예산문제, 조직위원회하고의 협의 문제 이런 것이 남아있습니다만 큰 틀에서는 지난번처럼 명고 앞에 4차선 하는 거하고 전체를 역사부지를 포장해서 차고지하고 주차장으로 같이 쓰는 거, 올림픽 끝나도 복구하지 않고 계속 존치하는 쪽으로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건영 담당자를 보내 주셔서 얘기를 듣겠습니다.
○올림픽도시정비단장 김남인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건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올림픽도시정비단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건설수도본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수도본부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설수도본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수도본부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입니다.
(예산안 참조)
○박경자 위원 박경자위원입니다.
올림픽 대비 아름다운 간판 개선사업이 건설과장님이 되십니까?
본 위원은 내무복지위원으로서 내무위원에만 있다 보니까 생소한 부분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올림픽 대비 아름다운 간판 개선사업이 신규로 사업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대비 아름다운 간판 개선사업이 건설과장님이 되십니까?
본 위원은 내무복지위원으로서 내무위원에만 있다 보니까 생소한 부분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고, 올림픽 대비 아름다운 간판 개선사업이 신규로 사업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건설과장 조수현 신규사업은 아니고 저희들이 올림픽 간판해서 올해는 4억을 편성해서 내곡동에 하고 있습니다.
내곡다리에서부터 관대까지 아이스하키경기장 있는 그곳을 하고 있는데 이번 에 추경에 편성하고자 하는 건 강릉신터미널에서부터 강릉역까지, 강릉대로 구간하고 주요 교차로 부분, 교동교차로나, 오렌지마트, 입암동 마트, 이런 주요 교차로 지점하고 간판이 복잡한 구간에 정비를 하기 위해서 추경에 편성하고자 합니다.
내곡다리에서부터 관대까지 아이스하키경기장 있는 그곳을 하고 있는데 이번 에 추경에 편성하고자 하는 건 강릉신터미널에서부터 강릉역까지, 강릉대로 구간하고 주요 교차로 부분, 교동교차로나, 오렌지마트, 입암동 마트, 이런 주요 교차로 지점하고 간판이 복잡한 구간에 정비를 하기 위해서 추경에 편성하고자 합니다.
○박경자 위원 지원조건을 보면 시비가 90% 자부담이 10%가 되어 있는데 자부담이라는 건 업주가 10%를 부담하는 겁니까?
○건설과장 조수현 그렇습니다.
○건설과장 조수현 올해 같은 경우에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광고협회가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협회가 있는데 거기에서 대학교수나 간판을 전문으로 하시는 전국단위의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한테 간판 제작을, 쉽게 얘기해서 디자인 부분은 거기에서 해서 각 가정마다 승인을, 이 간판이 적절한지 거기에 대해서 승인을 받고 시 제작소가 있습니다.
제작하는 부서에 맡겨서 달게 되겠습니다.
그럴 때 10%에 대한 것은 가정에서, 보통 잡을 때 개소당 300만원으로 기준으로 해서 조금 넘는 부분도 있고 덜 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300만원을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협회가 있는데 거기에서 대학교수나 간판을 전문으로 하시는 전국단위의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한테 간판 제작을, 쉽게 얘기해서 디자인 부분은 거기에서 해서 각 가정마다 승인을, 이 간판이 적절한지 거기에 대해서 승인을 받고 시 제작소가 있습니다.
제작하는 부서에 맡겨서 달게 되겠습니다.
그럴 때 10%에 대한 것은 가정에서, 보통 잡을 때 개소당 300만원으로 기준으로 해서 조금 넘는 부분도 있고 덜 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300만원을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박경자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의아스러운 게 개인의 간판이 아닙니까?
영업소의 개인의 간판인데 시비가 90%란 말이죠.
자부담이 10%고, 이건 법령에 정해진 겁니까?
아니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시비가 개인의 업주에게 거의 다 비용을 부담하다시피 작업을 하는 거 아닙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90 대 10%로 되어 있는 겁니까?
영업소의 개인의 간판인데 시비가 90%란 말이죠.
자부담이 10%고, 이건 법령에 정해진 겁니까?
아니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시비가 개인의 업주에게 거의 다 비용을 부담하다시피 작업을 하는 거 아닙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90 대 10%로 되어 있는 겁니까?
○건설과장 조수현 딱히 그런 건 없지만 쉽게 얘기해서 내곡동 같은 경우에는 국비가 50%, 시비가 50% 해서 기금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상 강릉시가 행안부로부터 기금을 3년 동안 계속 받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기금을 더 받을 수가 없는 형편인데 시비를 들여서 해야 되는데 어차피 10% 자부담이 있고 저희들이 내년부터는 시비로 해야 할 사업인데 신터미널에서부터 지저분한 그런 간판들이 결국 내년에도 계속 이렇게 놔둘 것인가, 올림픽을 위해서 이번에 정비해야 할 것인가, 해도 거의 100개소를 하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서둘러서 예를 들어서 내년 경기 전에 마칠 수 있지 않나 생각해서 나머지 부분은 시비를 들여서 하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근데 사실상 강릉시가 행안부로부터 기금을 3년 동안 계속 받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기금을 더 받을 수가 없는 형편인데 시비를 들여서 해야 되는데 어차피 10% 자부담이 있고 저희들이 내년부터는 시비로 해야 할 사업인데 신터미널에서부터 지저분한 그런 간판들이 결국 내년에도 계속 이렇게 놔둘 것인가, 올림픽을 위해서 이번에 정비해야 할 것인가, 해도 거의 100개소를 하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서둘러서 예를 들어서 내년 경기 전에 마칠 수 있지 않나 생각해서 나머지 부분은 시비를 들여서 하는 그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박경자 위원 간판제작이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동선에 따라서 1차적으로 가면서 하신다는 거죠?
○건설과장 조수현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가장 복잡하고 난립되어 있는 부분이 신터미널부근이라든지 입암동 부분, 교동꽃화원 부분, 역 앞 부분으로 가는 곳이 가장 난립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하고자 하는 겁니다.
○박경자 위원 지금은 간판도 강릉의 하나의 환경, 디자인 이런 부분에 상당히 많은 부분에 일조를 합니다.
강릉시의 얼굴이 될 수도 있는 것도 간판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왔을 때 쾌적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 게 간판이란 말입니다.
물론 본 위원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부각을 시켜서 누구나 왔을 때 아름다운 강릉이 될 수 있도록 간판도 그런 부분에 일조를 해 주셨으면 하는 많은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릉시의 얼굴이 될 수도 있는 것도 간판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왔을 때 쾌적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 게 간판이란 말입니다.
물론 본 위원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부각을 시켜서 누구나 왔을 때 아름다운 강릉이 될 수 있도록 간판도 그런 부분에 일조를 해 주셨으면 하는 많은 연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조수현 알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조대영위원입니다.
김남호 본부장님께서 그 자리에서 답변해 주세요.
과장님들 여섯 분이 오셨는데 역시 김남호 국장님이 관장하는 국의 역할이 시에 굉장히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내무복지분과위원이라 잘 몰라서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입찰하고 수의계약하고 있지 않습니까?
입찰단계에서 설계가 잘못되어서 입찰을 다시 하겠다, 이런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어떤 쪽에서 왜 그런 게 생길까요?
김남호 본부장님께서 그 자리에서 답변해 주세요.
과장님들 여섯 분이 오셨는데 역시 김남호 국장님이 관장하는 국의 역할이 시에 굉장히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내무복지분과위원이라 잘 몰라서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입찰하고 수의계약하고 있지 않습니까?
입찰단계에서 설계가 잘못되어서 입찰을 다시 하겠다, 이런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어떤 쪽에서 왜 그런 게 생길까요?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입찰하면서 입찰무효가, 그런 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조대영 위원 입찰 무효가 아니고 입찰이 뜨고 나서 설계에 문제가 생겨서 설계를 다시 해서…….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낙찰 받은 이후에 설계 내역이 현지 여건하고 안 맞아서 계약을 파기한다, 그런 건 제가 보고받은 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조대영 위원 그러니까 건설수도본부가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시가 발주한 사업 중에서 ‘안 맞는다’ 그래서 ‘재설계해서 다시 입찰을 해야 되겠다’, 그런 게 어떤 경우가 생길까요?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그런 경우가 없는데 예를 들어서 지상부에, 지하에 들어가는 부분, 지하매설 부분의 조사가 누락이 됐거나 그런 부분에 있다고 예상이 됩니다.
○조대영 위원 보통 설계를 어디서 하죠?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설계는 대부분 소규모 같은 경우에는 자체설계를 하고 큰 것은 용역을 다줍니다.
○조대영 위원 금액은 정해져 있나요?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금액은 안 정해져 있고 소규모 쉬운 거, 하수도, 도로포장 그런 건하고 구조물이 있고 공정이 복합공정이 있는 것은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두 가지를 봤는데 예산이 배정되어 있는데 사업시행을 안 해서 확인해 봤더니까 설계가 잘못되어서 다시 설계해서 재입찰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공기가 늦어집니다.
이런 대답을 들었는데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대답을 들었는데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그런 경우가 예산이 책정되면 확보가 설계보다, 예산이 1억이고 실제 설계를 해 보니까 2억이 더 나온다 그러면 발주가 어렵죠.
다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든지 옆에 예산을 전용하든지 해서 발주를 해야죠.
다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든지 옆에 예산을 전용하든지 해서 발주를 해야죠.
○조대영 위원 기본적인 얘기인데, 그렇습니다.
단위사업을 말씀드리긴 곤란하고, 건설수도본부가 시의 엄청난 일으로 맡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철저하게 챙겨서 문제가 없는 사업이 되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위사업을 말씀드리긴 곤란하고, 건설수도본부가 시의 엄청난 일으로 맡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철저하게 챙겨서 문제가 없는 사업이 되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살펴보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상입니다.
○강희문 위원 강희문위원입니다.
본부장님께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전선지중화 사업이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부장님도 아시겠지만 전선지중화 사업을 한 지역하고 안한 지역은 다녀보면 확연히 틀리죠.
환경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전선지중화 사업이 이루어진 곳은 포남1동 지역은 됐고, 올라와서 중앙동 부근의 대도로나 대도부호 쪽으로 해서 강릉초등학교까지 해서 중앙시장 쪽으로 골목도 다 이루어졌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전선지중화 사업 계획은 어떻게 되는 거죠.
본부장님께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전선지중화 사업이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부장님도 아시겠지만 전선지중화 사업을 한 지역하고 안한 지역은 다녀보면 확연히 틀리죠.
환경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전선지중화 사업이 이루어진 곳은 포남1동 지역은 됐고, 올라와서 중앙동 부근의 대도로나 대도부호 쪽으로 해서 강릉초등학교까지 해서 중앙시장 쪽으로 골목도 다 이루어졌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전선지중화 사업 계획은 어떻게 되는 거죠.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앞으로 시가지 주요 도로에 지중화는 약 370억을 계획하고, 현재 한 게 237억입니다.
나머지 140억이 남았는데 내년에 68억 들여서 구터미널에서 화부산 입구까지 이 정도 계획을 잡아놨는데, 지중화사업이 도시 간판개선과 마찬가지로 도시 디자인에 매우 중요한 강릉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업비가 시가 50% 부담하고 50%는 한전이 부담합니다.
통신하고, 과연 환경 개선하는데 시비가 예산이 너무 과다하다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이 사업을 못하면 전액 시비니까 다른 예산을 보태서 매년 50억에서 100억 사이로 계획하고 있어요.
시내구간도 하고, 나머지 주문진 구시가지 읍사무소 앞에 그쪽도 준비하고 이렇습니다.
국?도비 지원이 안 되고 전부 시비로 하다보니까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마침 지경부에서 공중선, 앞으로 국가에서 차기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국비가 지원되면 더 많은 전선지중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40억이 남았는데 내년에 68억 들여서 구터미널에서 화부산 입구까지 이 정도 계획을 잡아놨는데, 지중화사업이 도시 간판개선과 마찬가지로 도시 디자인에 매우 중요한 강릉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업비가 시가 50% 부담하고 50%는 한전이 부담합니다.
통신하고, 과연 환경 개선하는데 시비가 예산이 너무 과다하다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이 사업을 못하면 전액 시비니까 다른 예산을 보태서 매년 50억에서 100억 사이로 계획하고 있어요.
시내구간도 하고, 나머지 주문진 구시가지 읍사무소 앞에 그쪽도 준비하고 이렇습니다.
국?도비 지원이 안 되고 전부 시비로 하다보니까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마침 지경부에서 공중선, 앞으로 국가에서 차기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국비가 지원되면 더 많은 전선지중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전선지중화 사업을 함으로 해서, 올림픽 전에 하려고 서두르잖아요.
그래서 며칠 전에도 본부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강릉역에서 구터미널 쪽으로 올라오면서 이번에 사업을 할 거고, 그 다음에 폐철도 부분이 완전히 정리가 되잖아요.
그렇다면 중간에 강릉역에서 오뚜기아파트 오는 중간 길이 여인숙촌부터 그래서 굉장히 그런데 이번 기회에 거기도 검토해 봐야 되지 않나, 그래서 검토를 꼭 해 주시기 바라고, 평상시에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전선지중화사업을 전적으로 다하는 것도 좋겠지만 대도로를 건너가는 전선줄 그런 것은 전선지중화를 안 하더라도 도로를 따라서 한 쪽으로 쭉 올라가는 그런 쪽으로 정비할 수 없나요?
그래서 며칠 전에도 본부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강릉역에서 구터미널 쪽으로 올라오면서 이번에 사업을 할 거고, 그 다음에 폐철도 부분이 완전히 정리가 되잖아요.
그렇다면 중간에 강릉역에서 오뚜기아파트 오는 중간 길이 여인숙촌부터 그래서 굉장히 그런데 이번 기회에 거기도 검토해 봐야 되지 않나, 그래서 검토를 꼭 해 주시기 바라고, 평상시에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전선지중화사업을 전적으로 다하는 것도 좋겠지만 대도로를 건너가는 전선줄 그런 것은 전선지중화를 안 하더라도 도로를 따라서 한 쪽으로 쭉 올라가는 그런 쪽으로 정비할 수 없나요?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할 수 있습니다.
○강희문 위원 예산이 된다고 그러면 전시가지를 하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그러면 대도로 길을 질러서 넘어가는 그런 것만이라도 정비해서 도로를 따라서 가는 건 미관상 그렇게 보기 싫지 않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정비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정비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그런 부분이, 주요 교차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강희문 위원 그런 차원에서도 검토해 주신다고 그러면 나름대로 환경정비가 되지 않나, 그러니까 말씀드린 대로 전선지중화라든지 전선 정리하는 그런 차원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수도본부장 김남호 알겠습니다.
○강희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건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건설수도본부 소관 예산안 심의를 끝으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삭감조서 작성을 위해 1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삭감조서를 제출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면서 2시5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건설수도본부 소관 예산안 심의를 끝으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삭감조서 작성을 위해 1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삭감조서를 제출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면서 2시5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3분 회의중지)
(14시51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건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를 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끝까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금과 국?도비 보조금을 재원으로 동계올림픽 준비 현안사업과 마무리 사업 등에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편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회적기업,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독서대전 등 각종 행사는 냉철한 평가를 통해 보완하여 지속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특히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경기장, 도로개설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동계올림픽 이후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밖에 예산심사 과정에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문제점, 정책대안은 충분히 수렴하시어 행정집행에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5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를 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끝까지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금과 국?도비 보조금을 재원으로 동계올림픽 준비 현안사업과 마무리 사업 등에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적정하게 편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회적기업,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 독서대전 등 각종 행사는 냉철한 평가를 통해 보완하여 지속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특히 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서는 경기장, 도로개설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동계올림픽 이후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밖에 예산심사 과정에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제시한 문제점, 정책대안은 충분히 수렴하시어 행정집행에 반영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5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