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0회 강릉시의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8년 05월 15일
장소 :
- 의사일정
- 1. 98第1回追加更正豫算案
- 심사된 안건
- 1. 98第1回追加更正豫算案
○위원장 곽기웅 의사일정 제1항 98년도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제1차 총무위원회시 총무위원회 소관 실국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를 마쳤으므로 의견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제1차 총무위원회시 총무위원회 소관 실국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를 마쳤으므로 의견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열기 위원 죽 보니까 거의 공무원 인건비를 깎고 경상경비를 깎아 가지고 급한데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원안대로 통과시키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전부 직원들 인건비 깎고 경상비 깎아 가지고 급한데 썼는데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곽기웅 위원님들 특별한 것 없습니까?
○최석경 위원 테니스장 전기료 처음부터 잘하자구요.
○위원장 곽기웅 그런데 그 문제는 우리가 다시 계약할 당시에 하고 계약이 언제 끝납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계약이 내년 4월달에 끝납니다.
○최석경 위원 계약할 때 우리가 전기료를 물어 주기로 했어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전기료는 거기서 뭅니다.
무는데 도저히 전기료가 많이 부담되어 가지고 지금 해약을 하겠다고 합니다.
사실상 저희들이 볼때도 이상욱위원님도 계십니다마는 우리 지역에 테니스 치는 사람들이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무는데 도저히 전기료가 많이 부담되어 가지고 지금 해약을 하겠다고 합니다.
사실상 저희들이 볼때도 이상욱위원님도 계십니다마는 우리 지역에 테니스 치는 사람들이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최석경 위원 아니 전기료를 안물면 밤에 안하면 될게 아닙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물론 밤에 안하는데 기본적인 전기 시설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료가 있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앞으로 체육시설은 물론 임대 위탁하는 업체에 임대를 받습니다마는 저희가 임대료를 250만원 받습니다마는
무료 위탁을 하고 나중에 전기료를 부담하는 방법을 고안 중에 있습니다.
일단 예산을 통과 시켜 주시면 그때가서 계약하는 과정에서 그건 조정하겠습니다.
무료 위탁을 하고 나중에 전기료를 부담하는 방법을 고안 중에 있습니다.
일단 예산을 통과 시켜 주시면 그때가서 계약하는 과정에서 그건 조정하겠습니다.
○최석경 위원 이게 예가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위원장 곽기웅 그걸 이렇게 합시다.
전반적인 문제가 말이 많으니까 내년 4월달에 재 계약을 할 때 구체적으로 계약을 하는게 어때요?
지금 전기료만 문제가 아니고 운영면에서도 문제가 있으니까 내년 4월달에 가서 전기료 문제 운영문제 그걸 전반적으로 대처해 주십시오.
전반적인 문제가 말이 많으니까 내년 4월달에 재 계약을 할 때 구체적으로 계약을 하는게 어때요?
지금 전기료만 문제가 아니고 운영면에서도 문제가 있으니까 내년 4월달에 가서 전기료 문제 운영문제 그걸 전반적으로 대처해 주십시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알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우리 시에서는 임대를 안줘도 어차피 관리를 해야 되는 입장이니까
○최석경 위원 그러니까 관리하는데 야간 기본료만 문다는 것밖에 없지 전기세는 안물어줄게 아니요.
지금 자기들이 야간에 사람 불러다가 쓰니까 여름 한철에 계속 전기료가 들어간다는 겁니다.
지금 자기들이 야간에 사람 불러다가 쓰니까 여름 한철에 계속 전기료가 들어간다는 겁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전기료를 야간에 경기를 물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마는 별로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시설 계약 기본료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시설 계약 기본료기 때문에
○최석경 위원 글세 기본료는 내가 알고 얘기한다지 않소, 자꾸 그렇게 말 돌리지 말고 이걸 맨 처음에 설치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설치를 했느냐는 겁니다.
몇 년도에 설치했든 간에, 그런데 전기료를 그 양반들이 시에서 전기료를 부담해 준다 하면 하기는 여름철에 더우니까 야간에 경기를 많이 하겠죠.
사정없이 쓰는 겁니다.
몇 년도에 설치했든 간에, 그런데 전기료를 그 양반들이 시에서 전기료를 부담해 준다 하면 하기는 여름철에 더우니까 야간에 경기를 많이 하겠죠.
사정없이 쓰는 겁니다.
○위원장 곽기웅 기본요금이 얼마입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한 30만원에서 50만원씩
○위원장 곽기웅 지금 메인스타디움 우리가 라이트 키고 기본요금 상당히 많이 날겁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거긴 발전기 입니다.
○위원장 곽기웅 발전기기 때문에 안나오고
○최석경 위원 하여튼 이런 것을 보면 맨 처음에 시작할 때 아주 잘못했다고, 이런 것을 다 감안 할 줄 알아야 되는데 무조건 자기부서에서 돈 끌어다 쓰면 잘하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단 말입니다.
이런 병폐는 없애 치워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병폐는 없애 치워야 된다는 겁니다.
○위원장 곽기웅 하여튼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다.
○최석경 위원 거기도 발전기 갖다 놓고 할 수 없쇼?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지금은 발전기가 굉장히 돈이 더 들어갑니다.
○최석경 위원 그건 안쓰면 안들어 가잖아, 이건 가만히 놔둬도 400만원씩 들어가는데
○이상욱 위원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항상 뭘 보든지 춘천, 원주, 강릉을 비교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춘천, 원주는 이것 보다도 시설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또 코트면도 이것 보다 더 많고, 그러면 그것을 어떤 단체한테 임대를 줘서 경영을 하느냐 하면 그게 아니라고, 시에서 다 해 줘요.
시민을 위한 체력증진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시에서 어떻게 체육시설을 해 놓고 임대를 받아 먹느냐는 겁니다.
전 우선 그게 부당하고 사실 지금 라이트 시설 해 놨다거나 케미칼 코트 만들어 놨다거나 이 부분도 춘천 같은데는 케미칼이 5면 있어요.
또 크레인 코트 같은 것은 10면이 있고 거기 라이트 시설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운영을 시에서 다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렇게는 못하지만 다만 기본적인 임대료를 받더라도 거기 일부분 어떻게 시민들이 마음놓고 자연스럽게 부담스럽지 않게 와서 운동할 수 있는 문을 개방시켜 줘야지 이렇게 부담을 주니까 자꾸 테니스 동호인들도 그렇고 와서 좀 칠려고 하니까 어떤 관리하는 사람이 한푼이라도 더 받아 가지고 시에다 부담하는 부담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자꾸 거기에 말이 엉뚱한 얘기가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제 개인적인 견해는 항상 뭘 보든지 춘천, 원주, 강릉을 비교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춘천, 원주는 이것 보다도 시설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또 코트면도 이것 보다 더 많고, 그러면 그것을 어떤 단체한테 임대를 줘서 경영을 하느냐 하면 그게 아니라고, 시에서 다 해 줘요.
시민을 위한 체력증진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시에서 어떻게 체육시설을 해 놓고 임대를 받아 먹느냐는 겁니다.
전 우선 그게 부당하고 사실 지금 라이트 시설 해 놨다거나 케미칼 코트 만들어 놨다거나 이 부분도 춘천 같은데는 케미칼이 5면 있어요.
또 크레인 코트 같은 것은 10면이 있고 거기 라이트 시설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운영을 시에서 다합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렇게는 못하지만 다만 기본적인 임대료를 받더라도 거기 일부분 어떻게 시민들이 마음놓고 자연스럽게 부담스럽지 않게 와서 운동할 수 있는 문을 개방시켜 줘야지 이렇게 부담을 주니까 자꾸 테니스 동호인들도 그렇고 와서 좀 칠려고 하니까 어떤 관리하는 사람이 한푼이라도 더 받아 가지고 시에다 부담하는 부담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자꾸 거기에 말이 엉뚱한 얘기가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위원장 곽기웅 이걸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상욱 위원 이건 의회에서 참고로 하셔 가지고 개선을 해 주셔야지만 됩니다.
○위원장 곽기웅 이걸 사실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이상욱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수익성 경제성을 봤을 때는 최석경위원이 맞는 얘긴데 저도 가서 테니스를 쳐 보지만 거의 우리 강릉시 공무원들이 거의 칩니다.
아침, 저녁으로 우리 공무원들이 거의 사용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내년에 계약할 때 원주, 춘천 거기에 관리하는 폼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내 놔가지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이렇게 처리합시다.
그러면
그렇지만 수익성 경제성을 봤을 때는 최석경위원이 맞는 얘긴데 저도 가서 테니스를 쳐 보지만 거의 우리 강릉시 공무원들이 거의 칩니다.
아침, 저녁으로 우리 공무원들이 거의 사용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내년에 계약할 때 원주, 춘천 거기에 관리하는 폼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내 놔가지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이렇게 처리합시다.
그러면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인공오름벽입니다.
인공오름벽도 산악회가 있습니다.
산악회가 있어 가지고 생활체육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했습니다마는 오후에 가서 우리가 키로 열어 주면 산악회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공오름벽도 산악회가 있습니다.
산악회가 있어 가지고 생활체육이라고 해서 저희들이 했습니다마는 오후에 가서 우리가 키로 열어 주면 산악회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석경 위원 난 한 번도 못봤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영일 낮으로는 안하죠.
저녁으로, 그 다음에 내일도 강릉 시청 산악회 하고 산악회 사람들이와서 오후에 훈련을 합니다.
저녁으로, 그 다음에 내일도 강릉 시청 산악회 하고 산악회 사람들이와서 오후에 훈련을 합니다.
○위원장 곽기웅 그런 것을 따지면 자전거도로 몇십억씩 들여서 해 놔도 자전거 타는 사람 한사람도 못봤다고
○이경래 위원 이경래 입니다.
4대, 5대가 다 끝나는 마당에서 저는 운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꼭 얘기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이상욱위원님 얘기하는 것이나 최석경위원 얘기하시는 것이나 다 맞습니다마는 특히 이번 빙상경기장에 대해서 관리비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그런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인데요, 이 관리비만해도 수십억이 들어갈 겁니다.
그만큼 신경을 써서 6대때 내려 가서 그 계획을 앞뒤를 다 맞추어서 잘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답변이 아니라 꼭 이것만큼은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꼭 얘기를 하고 넘어 갈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4대, 5대가 다 끝나는 마당에서 저는 운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꼭 얘기하고 싶은 얘기는 우리 이상욱위원님 얘기하는 것이나 최석경위원 얘기하시는 것이나 다 맞습니다마는 특히 이번 빙상경기장에 대해서 관리비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그것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그런 얘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인데요, 이 관리비만해도 수십억이 들어갈 겁니다.
그만큼 신경을 써서 6대때 내려 가서 그 계획을 앞뒤를 다 맞추어서 잘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답변이 아니라 꼭 이것만큼은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꼭 얘기를 하고 넘어 갈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곽기웅 그러면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이번 회기에 총무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여러 위원님께서 협조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들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이번 회기에 총무위원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98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여러 위원님께서 협조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들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5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