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강릉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5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7년 12월 03일
장소 : 産業建設委員會會議室
(10時03分 監査開始)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거기에서 그건 감액을 시켰습니다.
그걸 감액을 시켜 가지고 용지보상비를 시비를 바꾸어 가지고 투자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연결부분이 당초에 이걸 옮겼어야 되는데 농수산물 진입로 20억에 대해서 당초에 농림수산국에서 70억이 도에 올라갔는데 당초예산편성에서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도하고 절충을 하다가 보니까 농림수산국에서 우리하고 협의를 할 때 43억이 맞습니다.
그래서 실시를 했는데 그 부분을 빼자 그래서 사실은 그 부분을 빼고 46억이고 실지 1㎞는 전체 진입로 국도에서 연결부분은 70억이 소요됩니다마는 그것은 1㎞ 확장만 하는게 40억입니다.
그래서 그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전에 건설부에 올라가서 그건 앞으로의 계획이고 우리 시가 당면한 문제는 섬석교에서부터 안인IC까지 4차선이 우선 시급하고 그 다음에 IC부터 안인까지는 신설도로가 필요하겠다 그 다음에 나머지 통일안보관에서 금진까지는 개량해 다와 그래서 원주청하고 건설부 도로과장 도 건설국장하고 협의를 해서 최종적인 답변을 받아 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현재 그렇게 추진해 나가는 것으로 하고 그 다음에 시도가 될지 국도가 될지는 아직은 구체적인 협의가 안됐습니다.
단 우선 동해고속도로가 지금 실시설계 중에 있기 때문에 그때가서 건설부하고 조정하는 것으로
그렇다라고 하면은 시에서 건설과에서 강릉시 행정 기반시설인 도로개설을 하면서 올 봄에 얘기한 것 하고 지금 얘기 하는 것 하고 시청사진입로 때문에 홍제동에서 상당한 문제가 생겨서 2001년에 준공되면서 그게 시도로 편입되면서 제반적인 계획을 한다고 보고를 했지요?
지금 동해고속도로에다 진입로를 만들려고 했을 때 그 동해고속도로를 시도로 전환을 시킨다고 했어요.
그러면은 전 구간이 교동에서부터 안인까지 구간은 시도로 전환이 돼야 됩니다.
그렇지요?
뭐 시청사 앞에만 시도로 전환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그 계획이 농수산물 유통센타 진입로하고 지금 국장님이 얘기한 시청사하고 총괄적인 계획이 설명이 틀리다는 얘깁니다.
교통 처리 계획은 국도를 지방도로 현재상태에서 저희들이 교통처리를 하는 것이고 또 시도가 됐든 국도가 됐든 큰 그게 안되고 또 위원님 말씀하시는 뒤로 갔을때는 시에서 수용할 수 있는 계획을 다 맞춰 가지고 대안을 제시를 하겠습니다.
그것이 쭉 넘어가 가지고 국도로 해 가지고 제비리쪽으로 해서 빠지는 우리 도시계획도로가 30m입니다.
단 지금 영동고속도로 붙이는데가 1Km다 이런 얘깁니다.
그래서 지금 20억을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9억5,000을 보상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IC를 해서 연결을 할려고 했는데 그 부분을 빼고 46억이 아까 금액차이가 난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제가 드린 것이지요.
그럼 거기에다가 IC를 만들어서 유통을 묫하고 어차피 영동고속순환도로 구정면에서 이쪽으로 지금 동해고속도로에서 한 2㎞ 지점인가로 제가 아는데 2㎞지점 올라가 있다고요.
그러면 농수산물 도매시장 길 계획을 그 위쪽하고 연계를 시켜서 진입로를 해야지
그것은 앞으로 연계해서 저희들이 금광리쪽으로 해 가지고 IC를 하고 당연히 그렇게 돼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영동고속도로까지 연결하는 부분이 1㎞ 니까 거기까지만 연결을 시키는데 46억이 들어가고 당초계획은 농정과에서 70억으로 내놨습니다.
조금전에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보충질의를 좀 하고자 합니다.
우선 성토부분에 있어서 아까 과장님 말씀이 총 30만입방에 9억5,000만원이라고 했는데 설계상에 9억5,000만원입니까?
나머지 20%를 성토해야 하는 입장에서 9억5,000만원을 전액 삭감한다는 것은 농정과 설명하고는 좀 차이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희들이 농수산부 재원입니다 이 자체가 184억이라는게, 농수산부 재원으로는 지금 법적으로 도로를 못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도로를 안하고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만들면 뭐 합니까?
도저히 만들어도 가치가 없고 시비부담이 10억씩 20억씩 들어가는 것도 어려운 형편이고 이래서 그럼 성토할 수 있는 뭐가 있겠느냐 하니까 우선 지금 유산, 내곡간에 양여금사업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침 잘됐다 이것을 우리가 농수산부에다가 내무부 돈을 거기다가 쓰고 그 돈을 가지고 돌려서 도로로 쓰면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 그런데 국비에 대해서 감사원에서 감사를 왔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용하는 방향이 없겠느냐, 그러면 강릉시가 10억이라는 돈을 버는게 아니냐 이렇게라도 벌어 가지고 자체 보상비라도 주자 보상금을 주지 안으면 안될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들어왔다면 그 다음에 도로를 할려면은 지금 보상비가 10억이지만 다음에 할려면은 30억 가지고도 못 할 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그럼 숫자상으로 9억5,000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은 것이지 다른 것은 사실 없습니다.
결국 미 성토된 부분도 유산도로 사토로 한다 그런 얘기지요?
그러면 지금 현재 유산, 내곡간 도로사업비가 일단 5㎞ 내에서 처리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농수산물 도매시장하고 불과 한 1.5㎞되는데 그럼 3.5㎞의 절감효과는 감액을 해야 되지 않나 그 말씀입니다.
감액시킵니다.
계속공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됩니다.
과장님께서 아까 설명하신대로 남대천정화사업에 총 투입된 사업비가 135억이 투입이 돼서 금년 12월말까지 완공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사업은 잘 했습니다마는 제가 보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미세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겠느냐 하는 것을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강릉교에서부터 포남대교까지 그 사이에 지금 현재 하상정리가 안돼서 잡초라든지 과연 135억을 투자한 그런 효과가 과연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많은 돈을 투입을 해서 이러한 상태에서 12월30일까지 지금 홍제보위에까지만 처리하면 깨끗이 끝난다고 하셨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그래서 보는 관점에서는 다르겠지만은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니까 그걸 굳이 반질반질하게 할 필요는 없지 않겠느냐 그냥 풀이 나면 풀이 나는대로 웅덩이가 생기면 웅덩이가 생기는대로 그렇게 해야지 그걸 자꾸 손을 대 가지고 정리를 해서는 못 쓰지 않겠느냐 그게 정리를 한 다음에 한 3년 있어야지 풀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좀 보여지고 우리가 지금 7억의 사업비를 들여 가지고 올해 마무리를 짓겠다는 지역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우리가 강릉시 구역에서 쭉 해 오다 보니까 성산면에 공사를 다 해 놓고 났는데 그게 솔밭 이쪽까지 이어질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환경처에다가 예산을 다시 요구를 해서 7억을 얻어서 성산 고속도로 옆에 잘 보이니까 그걸 좀 손을 봐서 정리를 해 놔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고 정리를 하는 것도 가급적이면 환경에 가까운쪽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하니까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좀 얼마간은 도움을 받아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포남교 밑에 막은 댐이 만수위가 두산보까지 옵니다.
만일 그게 안 실려 있으면은 중간에 하나 더 설치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말씀드린 것이고 세 번째는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우리 김위원님이 질의 중에 계신데 조금 양해를 해 주신다면은 위원들의 질문이 자꾸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한게 또 나오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 양해를 해 주시면은 아까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에 대해서, 그렇게 했으면 어떻겠는가 하고 제가 한 번 위원장한테 요청을 하니까 김위원님이 양해를 해 주시면은 그렇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은 왔다갔다 해도 좋은지 그걸 묻겠습니다.
하지만 질의하던 것은 질의를 하고 보충질의를 하시지요.
지금 주문진항 총 준설사업비가 160억으로 계상해서 99년도까지 한다고 설명을 하셨는데 지금 과연 현시점에서 이런 방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투입에 대한 가치가, 우리가 또 현지도 답사를 했잖습니까?
현재 주문진쪽은 하수종말처리를 지금 시공해서 98년도 완공할 계획으로 있지요?
일단 하수종말처리를 시공후에 생활하수나 모든 오염물이 유입이 안됐을 때 준설을 해야지 하상이 깨끗해 지든지 하지 한쪽에서는 투입되고 한쪽에서는 준설하고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잘못된 사업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더구나 98년, 99년도는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투입을 한다는 얘기인데 과연 그 효과가 얼마큼 있겠느냐는데에 대해서 국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이점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여기에 지금 160억이라는 얘기는 사실 계획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뭐 돈을 가지고 당장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내용으로 좀 알아 주시고 지금 김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일이나 항만청에서 개선대책을 보고회를 합니다.
그래서 설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제가 참석할 계획으로 있는데 그게 무슨 얘기인가 하면은 주문진항에 방파제를 짤라서 물이 바다로 해서 순환되도록 그렇게 계획이 돼 있습니다.
두 번째 지금 준설하는 것은 외항쪽에 것만 준설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에 우리가 어쨌든간에 지금 쌓여 있는 것은 오수가 들어오든 안 들어오든 간에 쌓여 있는 것은 쌓여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있는 것을 뭐 안들어온다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것은 올해 준설을 해 놓고 들어오지 못 하게 내년부터 준설하면 저희들이 1급수에 해당하는 해안수질을 가질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봐지기 때문에 했습니다.
그리고 본 사업은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은 당초에 환경사업부에서 해양수산부로 넘어왔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업이 국토이용하고 그런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 좀 이해해 주십시오.
그래서 98년도 이전에 예산이 확정되는게 아니고 그래서 이 문제는 조금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해양수산부하고 검토를 해 가지고 추진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분 없지요?
이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지난번 주무과인 농정과를 할 때 어떤 문제가 나왔는가 하면은 우리가 도매시장에 강원도비보조를 지금 못받기 때문에 원주나 춘천에는 원주는 25억 춘천은 18억을 받았는데 강릉시는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누누히 우리 의회에서 제기를 시켰습니다마는 여기에 대해서 일단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더욱이 농정과에서 설명은 진입도로 편입문제에 내년도 예산에 20억을 대체해서 지원약속을 받았다 그래서 이 공사는 역시 건설국에서 또는 건설과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이런 내시를 건설과에서 알고 있다 이렇게 지난번에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본예산에 도비보조는 못 받더라도 진입로 등 간접시설에라도 지원을 받아서 과연 우리 시 자체로서의 양여금이나 이런 것을 받는데 지장이 없는한 이거라도 확보를 하면은 정확한 내시를 받았느냐 이걸 지난번 농정과에서 한 대로 내려왔느냐 또 서면으로 받았느냐 그냥 구두로 받았느냐 여기에 대해서 꼭 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집행부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일단 농산국에서 실무적으로 충분히 설명이 됐습니다마는 예산이 제대로 안됐는지 당초예산에서 빠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얘기가 됐고 또 올라가 가지고 얘기가 돼 가지고 얼마전에 1주전에 우리 행정부지사께서 직접 현장을 보자 이렇게 돼서 현장을 보고 또 좀 늦었지만은 추경에다가 반영하고 그 다음에 안 될 경우에는 기채를 하더라도 도가 주는 것으로 얘기가 돼 가지고 지금 저희들도 그걸로 해서 현재 20억에 대해서 도에서 심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여기에 대해서 품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억은 도가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발표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IMF하고 재정경제원하고 합의사항이 거의 됐다고 하는데 국가 예산을 10% 절감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럼 그 영향이 우리 강릉시 예산에도 있습니까?
우선 국비요구한 200억이 반영이 되지 않았지요?
이걸 처음에 국회의원들이 반영시킬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최종적으로 역 이전관계는 사실 1㎞ 범위내에서 위치만 도시기본계획에서 지금 현재 이번 11월25일날 심의과정에서도 그 문제가 나와 가지고 지금 철도청에서 결정이 확정단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하고는 관계가 없이 저희들이 도시계획 기본계획하고 철도청하고 협의만 되면은 그대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런 여러 가지 절차를 다 거친 사업이 왜 주춤거리는지 나는 상당히 이상하고
별도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해양에 관한 조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용이한 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검토를 하자면은 내년도에 사업을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그렇게 용역을 받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98년도 본예산에다가 추가로 예산을 계상을 해야지 되는데 이 예산도 지금 안 올라 가고 5,000만원 가지고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도 보고를 받고 또 현지도 가봤습니다마는 사실 해안에다가 1억을 투자하니까 굉장히 사업비를 모르고 책정해서 솔직한 얘기로 내가 보기에 1억가지고 뭘 어떻게 할게 없더라고요.
바닷가는 사실 1억 가지고 손대면은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돈을 좀 더 모아보자 그래서 그렇게 했으니까 이해를 좀 해 주십시오.
그래 가지고 계속적으로
그럼 제가 볼 때 용역까지 줘 가지고 할 사업이 아닌데 공사를 착수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용역을 5,000만원씩 들여 가지고 주고 년차사업으로 몇십억이 들어가도 안인이나 금진항처럼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까?
이건 추후에 다시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건 제가 다시 권위원님한테 지역구이기 때문에 별도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이것 못하면 또 사장되는 것 아닙니까?
불용액으로 처리되고 말면 여기서 사업을 못하게 되고 주민숙원사업으로 예산이 섰던 부분을 갖다가 공무원들 마음대로 움켜쥐고 있다가
이번에 예산자체가 온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가 직접 다루지 못하고, 수산과 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생각을 했더니까 시가 맨날 똑같은 남대천, 속된 말로 컴퓨터로 빼 가지고 계속 쎄리박았기 때문에 아취빔으로 해 보자 해서 저희 국장님 하고 저하고 계속 밀어 붙여 봤습니다.
저희들이 용역비는 적게 주고 계속 밀어 붙였는데 사실 아취는 설계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밀었는데 160억이 나왔습니다.
사실, 그런데 이걸 160억하면 40억이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저쪽 건너 노암동쪽에 언더페이스 입체교차로를 하지 않으면 또 어려움을 당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그런 상태에서 설계를 다시 했습니다.
PC빔으로, 그러니까 한 120억이 나오더라구요.
오면 지금 다니는 가교를 뜯어 놓고, 지금 현재 다니는 교량을 뜯어 놓고, 해체해 놓은 다음에 가교를 해야 되거든요.
그걸 2년이고 3년이고 질질 끌어서는 시민의 원성을 어떻게 사겠느냐, 차라리 한두달 못짓더라도 뜯지 말고 놔 뒀다가 돈이 50억이라도 확보되거든 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 양여금이 오지 않겠느냐, 특별교부세가 오지 않겠느냐
그 다음에 입체교차료 내는 것도 안하고 접속도로 개설 안하고 딱 그것만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건설행정이 수치를 가지고 다루는 것인데 어떤 숫자나 곱하기 나누기 어떤 셈진법이 달라진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해서 건설국에서 4월달에 50억한 공사가 12월달에 불과 7개월만에 160억으로 이렇게 건설행정이 가서 되겠습니까?
200만원 하니까 160m 잡았을 겁니다.
그때, 그래서 숫자가 50억 얼마가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는 접속교량을 그때도 생각을 안했고 입체교차로도 생각을 안했고 그래서
그런데 남산교만 당초 50억에서 160억으로 되었다고 봤을 때 100m당 여기는 100억이 들었단 말입니다.
세배 이상 들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건설국에서는, 건설국 만큼은 농정업무나 총무업무 하고 다릅니다.
여기는 숫자를 계산하는 부서니까 모든 계획을 세울때는 이런 터무니 없는 계획을 세우지 말아 주십시오.
왜그러느냐 하면 거기에 (청취불능)가 나오기 때문에 파일을 안대서 거기서 20억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당초 금년 4월달도 다리에 면적과 공사비 계산 방식은 지금과 똑같다고 보는데 물론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50억짜리가 160억으로 변하고 이래서는 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두 번째로 이게 금년 4월달에 우리 의회 설명회 할 때는 4월14일까지 교량실시설계를 완료하기로 했단 말입니다.
그리고 5월중에 설계심의 신청을 한다고 4월달에, 2월12일날 보고를 했는데 그러면 아직 4월14일날이면 설계가 완료되기로 한 계획이 아직 설계도 발주를 못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건설행정이 너무 추상적으로 나가지 않느냐는 겁니다.
지금 아취도 다 나와 있고 다 받았습니다.
두 번째 남대천 정화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과장님 포남교 앞에 사거리가 있습니다.
보안대에서 내려오는, 그 사거리의 아침 출근시간에 교통혼잡이 강릉에서 저가 볼때는 거의 현재 신호등 있는 중에서 첫 번째로 복잡하지 않느냐 보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면 물론 교통 신호체계는 교통과 소관이지만 교통 흐름이라든가 시설은 건설과 소관이라고 봐야 된단 말입니다.
그러면 애초에 남대천 하수종말처리장 하고 정화사업비를 경제기획원에서 따올 때 사실 경제기획원의 책임자분의 의도도 그랬고 강릉시의 의도도 사실 거기에 하안정비 하고 체육시설 할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강릉시 장기발전을 봤을 때 남북간의 도로체계망은 지금 7번국도 고속도로, 우회도로, 경포쪽 여러 가지 계획이 있었지만 우리가 동서쪽에 교통체계가 너무 미흡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동서쪽에 교통체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실 남대천 정화사업이 들어갔단 말입니다.
의회에서도 수차 건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까지 한 것은 거기에 물고기가 얼마나 위할지 몰라도 맨 거기에 주차시설 아니면 잔디심고 여기 보니까 보리까지 심을 계획을 세웠는데 어떤 여러 가지 시민 정서를 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 취지에 어긋나서는 안된단 말입니다.
그러면 포남동 거기가 강릉시에서 제일 혼잡한 지역입니다.
그러면 남대천 정화사업에 사업 방향을 우리가 당초 동서간에 도로 문제 해결할려고 하는데 강변도로를 만들 수 있고 제방도로도 만들 수 있고 여러 가지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왜 체육시설이고 잔디심고 이런게 중요합니까?
활쏘는게 뭐 중요합니까?
간단하게 제방위로 하든 제방 밑으로 강변도로를 만들든, 또 거기에 지금 제일 문제가 교동택지 개발을 하다 보니 거기 지금 아파트 밀집지역이 되다 보니까 한신 입주하다 보니 거기 손 써볼 수 없는 교통지대가 되었는데 또 강릉고가 있다 보니 학부모들이 출퇴근하면서 학교에 태워주다 보니 손을 못써봅니다.
그러면 그런 문제를 차라리 건설과에서 남대천 정비사업에 우선 그런 것부터 들어가고 나머지가 들어가야 된다고 보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그런데 이 남대천 정비사업은 환경정비사업이기 때문에 다른데 쓸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지금 옥천교 그 밑으로까지 내려 갔는데 거기서 지금 포남동 택지개발 앞까지만 연장해서 거기까지만 나가기만 해 줘도 공항바로 밑으로 언더페이스 하면 거기는 절반 정도에서 3분의1 정도는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곁들어서 거기서부터 지금처럼 호수부지에 주차장이 되다보니까 제방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또 평면교차로가 되다 보니까 또 무한정 대기하지 않으면 요령으로 건너가는 이런 것으로 하지 말고 진짜 강변도로 역할을 할 수 있게 거기는 전부 입체교차로 해서 돈이 많이 들면 교량 밑으로 언더페이스 하든지 해서 포남동에서 도립병원까지 나갈 수 있게 해 줘야지 그런 단발성 계획은 세우지 마시고, 두 번째는 건너편 우리가 옥천교를 만들고 나서 언더페이스를 하다 보니까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면 남대천 저쪽 건너편 남쪽편도 그렇고 공단교 남편측도 계획을 세워 주십시오.
여기 보니까 남대천 정화사업에 소규모 체육시설 이런게 쭉 들어가 있는데 사실 남대천으로 볼때는 애초 부지 면적도 계산을 잘못한게 우리가 남대천 남편측은 옥천교 아래쪽으로 볼때는 거의 공장지대 입니다.
앞으로도 공장이 계속 확장 될 것이고 그러면 애초 계획을 잘못 세운게 이쪽 북측은 대부분 아파트 인구 밀집지역입니다.
그쪽에다 부지를 확보 해 가지고 그쪽에다 시민이 할 수 있는 시설이 다 들어 갔어야 된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애초 그렇게 되었다면 롤라스케이트장도 상당히 시민들한테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민들한테 제공해줘 본들 상당히 다리 건너가는데 문제가 있고 시내에서 내려 갈 수 없다보니 시민들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잘못 된 것은 앞으로 빨리 고치고 지금부터 들어가는 소규모 주민체육시설 이런 것은 포남교 아래쪽 말입니다.
거기다가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여기 보니까 중기 투자재정계획에 왜 상하수도 계획까지 다 들어가 있는데 왜 건설과는 하나도 없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건설행정이 완전히 주먹구구식이고 또 어떤 사람이 언론에 뭘 해 달라고 하면 사실 그게 우선 순위가 아닌데 그쪽으로 쏠리고 또 어떤 외압을 받으면 저쪽으로 쏠리고 이게 이래서는 안된단 말입니다.
하나의 어떤 재정이 뒷받침 될 수 있는 그러니까 사업에 어떤 기채 계획은 어떻게 되고 뒷받침 되는 강릉시 중기 건설계획 순위 100위까지 계획을 세워 가지고 이제는 건설 행정을 그 계획에 의거 해서 하도록 하십시오.
여기 보면 강릉역이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데 국고보조 사업 순위 4번으로 되어 있습니다.
4번으로 되어 있고 97년도에서 2001년도까지 전체 700억을 들여서 완공하는데 97년도 금년에 20억을 투자되게 되어 있습니다.
내년도에 100억이 투자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런게 전혀 투자가 없죠?
강릉에 대표적인 남산교 얘기를 한다고 하면 대표적인 아취교를 하나 좀 세웠으면 하는데 지금 여러 가지 건설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대한 건설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부분을 좀 연구를 하시고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공사관계만
묘 한기 쓸 조성비가 80만원이 들어간다고 하면 앞으로 운영 관리비 등등 해서 공설묘지를 분양하는데 한기당 백 몇십만원씩 받아야 된다는데 그게 서민을 위한 공설묘지 기능이 되겠어요?
그러면 앞으로 관리 운영비 합하면 공설묘지 묘 한기를 쓸려면 백몇십만원을 줘야지 묘 한기를 쓸 수 있다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공설묘지를 만든 의의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한테 어떤 묘지를 공급하겠다는 그런 취지에서 했는데 이게 엄청난 고가에 개인 공원묘지 보다도 더 비싼 그런 묘지가 되었을 때 우리 시 행정에 어떤 서민을위한 행정이 될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앞으로 차라리 개인한테 이 사업을 위임을 시키고 관에서는 이런 것까지 손을 댈 이유가 있겠느냐, 공원묘지를 하는 2개 업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100억을 들여서 우리가 한 50억을 손해 봐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것도 우리가 시가 하는 사업의 목적에 온당하지 않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했더니까 법령에 이게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시범 공설묘지는 국가에서 해야 되고 그렇게 양도라든가 이렇게 안되어 있다는 겁니다.
국비지원도 이렇기 때문에 주는 것이지 안그러면 안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얘기를 한 번 최위원님 식으로 구상을 해서 따져 봤거든요.
그러니까 사회과에서는 그렇게는 안된다 얼마후 만들어놓고 얼마 후라든지 법개정이 된다면 몰라도 그렇게는 안된다 이렇게 해서 무산된 겁니다.
그때 공원묘지에 대한 제제조치가 강화 된 줄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공원묘지를 허가를 더 이상 확장을 해 주지 말고 더 이상 해 줘서는 안된다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그러면 우리가 공설묘지를 해서 싼 값으로 서민들에게 묘지를 공급한다고 했을 때 그러면 이것을 가정복지과에서 넘겨받은 건설과에서 사업을 맹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이걸 검토를 해 보고 이게 도저히 시의 직영으로 할 수 없다고 했을 때는 방침을 변경시킬 수 있지 않느냐는 얘기야, 맹목적으로 넘겨 받았으니 할 수없다는 그러한 행정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느냐는 겁니다.
이제와서 정신을 차려 가지고 그걸 또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다른 것은 사실 생각을 못했습니다.
도로개설 하는 도시계획 도로 개설이 안된데 조건부 허가를 다 해 줬죠?
그러면 제가 좀 물어 보겠습니다.
도로 개설을 했는데 사업비가 7억7,000인데 7억7,000 가지고 580m를 할 수 있습니까?
설계가 다 나왔습니다.
보상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면서 경월
그렇죠?
580m인데 지금 7억7,000을 가지고 580m 해 가지고 보상비 해 가지고 지금 현재 담장 그러니까 그 뒤에까지 나가고 거기서부터 400m 정도는 더 나갈 수 있습니다.
보상은 다 주는 것으로, 경월까지 다 주는 것으로 하고 400m 정도 할 것이다라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계수는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저는 우선 4억을 가지고 추경에 늦게 섰기 때문에 일단은 보상을 하고 그 다음에 바로 해야 될게 아니냐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건 제가 차후에 다시 물을테니까, 이걸 시에서 받은 이유가 뭡니까?
다른 것은 기부체납, 다른데는 기부체납을 해서 그쪽에서 원인자가 부담을 다 해 가지고 시공을 하는데 이걸 굳이 시에서 받은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자기들이 할려고 하다가 이건 내놓은 겁니다.
왜냐하면 도시계획법상 도시계획 도로가 있으면, 아파트가 있으면 지금 전체가 시에서 기부체납하는 조건하에서 조건부 허가를 다 해 줘요.
그렇죠?
조건부 허가를 해 주는데 이게 허가가 95년도에 나갔죠?
그러면 그 4억은 거기서부터 400m를 올라간다는게 제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위가 조금 있는데 이걸 한다라고 했는데 시에서 쉽게 얘기해서 보상을 땅값을 시에서 해 줬죠?
전체 560인데 내곡교에서 한라아파트 가면서 중간에 고속도로 있지 않습니까?
그게 365m 입니다.
그건 한라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라부분은 토지보상이 안되어 가지고 (청취불능), 또 내곡교에서 저쪽 한라 아파트까지는 현대에서 땅을 매입했습니다.
토지보상은 저희들이 안하고 현대에서 직접 보상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한라도 해야 되고, 현대도 공사해야 되고 2개 회사가 와 가지고 조건부로 허가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보상관계가 서로 한라하고 현대 하고 협의하기 힘드니까 시에서 수탁 사업 해 달라고 해서 시에서 할 수 있고 법적 조건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예산을 저희들한테 의뢰가 와 가지고 어차피 2개회사가 하게 되니까 저희들이 한겁니다.
토지보상은 현대는 자기들이 다 했습니다.
한라만 저희들이
그런데 7억7,000을 가지고 시에서 하는 것은 580m를 한다고 했다고
기부체납을 다 받으면서 지금 도로가 가구수 비례해서 앞에 전용도로가 m수가 틀려지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7억7,000하고 국장님 하고 과장님 답변이 580m를 하고 4억 가지고는 추가를 m수를 해 가지고 한다라는 답변이라구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지금 시에서 받아서 민원이 생기는 이유가 회사는 다 빠져 나가고 주민 사전 입주해서 문제되는 것은 실지 관에서 법을 지켜 가지고 일을 시도를 해야 되는데 관에서 길을 안만들어, 그 주민들이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교통이 혼잡이 오고 아침마다 교통대란이 일어나는데 시민들은, 업자는 시공주는 시에서 돈 다 받아 먹고 도로를 해 준다 해 놓고 아직 안해 준다는 겁니다.
행정에서 그런 의혹과 욕을 얻어 먹으면서까지 다른 지역은 다 안하면서, 그리고 또 한가지 있어요.
송정 한신공영 들어가면서, 국장님 분명히 답변해 주세요.
도시계획도로 확장계획이 있어 가지고 부도가 안났으면 벌써 입주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앞에 도로가 진입도로가 몇m 도로가 되어야 됩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렇다고 봤을 때 송정에 건은 왜 도로개설은 계획이 다 되어 있었지만 안받고 허가를 해 준게 그냥 허가를 해 준게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선의의 피해를 보는 것은 주민들이다 해서 일단은 승인을 해 주되 이 자체가 12월 말까지로 당초에 입주되는 것으로 이렇게 사업 승인이 들어 왔어요.
한라 관계는, 그래서 그렇다면 잘못된게 아니냐, 주민들한테 지금과 같이 관에 슬쩍 밀어 놓고 고의적이 아니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고발조치를 했습니다.
한신이나, 한라나 사업주를 고발 조치했고 앞으로 그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은 다 조사 해 가지고 관이 전부 다 고발 조치하는 것으로 했고 두 번째 말씀하신 것은 지금 어떻게 보면 저희 시가 아파트를 해 주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회사에다 떠맡겨 놓으면 아까 말씀대로 나중에는 (청취불능) 안해 놓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법적으로 기부체납 받아야 된다는 조건은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받는 부분도 있겠고 합니다.
그리고 한신아파트에 대해서 거기는 부담을 안시켰느냐는 말씀인데 그건 물론 다시 확인을 해 봤습니다마는 나중에 시가 계획이 없을 때는 본인들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현재 안목, 송정간은 그때 당시에 건설과에서 협의가 되었고 했습니다마는 형평성은 앞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형평성을 고려 해 가지고 그런 것을 형평성에 맞게 하겠습니다.
다리가 없다 보니까, 길을 개설할 수 없다 보니까 교통량은 많고 인구 다밀지역인데 강남이 지금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교통망 다리가 없어서 건널 도로가 없습니다.
그리고 땅값이 제3자가 누가 봐도 의문을 제기하는게 7억7,000을 가지고 분명하게 580m를 한다고 했으니까 그건 하여튼 저희가 의회에서도 계속 감시를, 지켜 보겠지만 허가 났을 당시하고 시공회사나 땅이라는 것은 시에서 개입을 해 가지고 땅을 매입을 했을 때 그쪽에 보건소도 들어오고 하는데 쉽게 얘기해서 주민들이 이건 개인 돈을 받아서 감정금액을 받아 가지고 한다라고 했을 때는 2개 감정을 받아 가지고 하면 하는 사람 매도자가 감정금액이 적으니까 돈을 더 달라면 관에서는 돈을 더 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불합리한 것을 안고 땅을 시에서 매입한 것은 결론적으로 그 사람들이 봤을 때는 강릉시가 땅값을 감정가가 아닌 (청취불능) 돈을 주고 도로를 하기 위해서 돈을 줬다라고 했을 때는 전 얼마를 줬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인근 다른데 토지를 갖고 시에서 공사를 할려고 했을 때는 어디는 얼마 감정가 관계없이 돈을 주고 묵인해서 주지 않느냐 이런 문제가 왜 생기느냐 하면 지금 강릉시에 소방도로 개설해 갖고 땅 매수가 되지 않아서 공사 못하는게 몇건이나 됩니까?
도시과에 알아 보면 굉장히 많을 겁니다.
감정이 10필지인데 다 매수 확인 되었습니다.
자료 제출을 해 주시구요, 앞으로 제가봤을 때는 이것 조건부 허가는 이게 반드시 도로 개설되었을 때 같이 해 줘야지 시에서 이렇게 중간에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다른 아파트 허가 내 준데는 다른데서도 이런 요구가 오면 다 해 줘야 된다느느 겁니다.
그러면 이게 근본적으로 저 밑에 한신도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여론이 많았고 지금 도로 개설하는데 다른 아파트도 도로 점용 허가 냈을 당시에 땅이 100원짜리가 막바지 들어가면 땅값이 오르면 거기에 대한 불이익이 시에서 맡아 가지고, 하여튼 제가 지켜 보겠지만 580m는 하여튼 분명히 하고 4억 예산 선 것은 분명하게 거기에서 580m 위에서부터 넘어가는 걸로 하구요 여기에 이게 되지 않았을 때는 이게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행정법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만약에 시에 손해가 왔다고 했을 때는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잘못되었으며, 그러다 보면 지금 왕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는 한신이죠?
그것도 그래서 조금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시가 매입해서 할 부분이 있고 안할 부분이 있고 또 개인한테 맞기다 보니까 이게 질질 끌고 협의가 안되어 놓으니까, 또 지금 말씀대로 하면 원리원칙대로 하면 당연한 얘기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개인대 개인이 상대해 가지고 매수관계가 상당히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신경을 쓰고 사실 저 오자 마자 한신공영 때문에 저희들도 고생을 했습니다마는 계속해서 아파트 문제는 지금 말씀대로 그 부분이 제일 취약입니다.
다른 것이야
그래서 저희들은 그것 하고 관계없이 도시계획도로니까 도시계획도로 해야 되는데 남대천 기본계획상에 제방 남대천 하폭이 있습니다.
하폭을 준수하다 보니까 13m 나온 구간이 있습니다.
남대천 기본계획상 하폭을 유지하면서 도로를 개설해야 되니까 그런 부분은 13m도로 입니다.
15m 도로면 15m 조건부로 달아야지 왜 13m로 했느냐 위원님 그런 말씀이니까 그런 것은 시정해 나가야지, 잘못된 것이지, 알았습니다.
그것 하고 이제 것 하고 서면으로 보고 드리는 것으로 하고 그렇게 양해해 주시면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다음 회의는 13시 5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時53分 監査中止)
(13時55分 監査繼續)
아까 오전에 도시계획도로 공사에 15m도로를 13m라고 줄여 가지고 했는데 장애물이 있어 가지고 공사비가 얼마 들었는지 몰라도 이번 공사하면서 15m로 똑같이 해야 되는게 아닙니까?
기본은 15m를 나가고 하천을 점한다든가 예를 들어서, 도시계획도로에서 경계에서 하천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런데 조건부 허가상에 15m도로로 개설을 하는 조건하에 허가를 해 줬는데 시에서 7억7,000 공사를 하겠다는 세입을 잡아 가지고 시에서 하다 보니 13m로 한다라고 하면 이건 행정이 법을 어기면서 허가내줄 때는 15m로 분명히 해서 기부체납을 받겠다고 허가 조건에 단서를 달아 놓고 시에서 하면서, 행정에서 하면서 폭 15m로 안하고 좁아진다고 하면 이율배반적인 어느 쪽이 안맞는
그러니까 그걸 다시 검토해 가지고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또 막상 바로 복구를 해야 되는데 이것이 문제점이 어떤 것이 있느냐 하면 아스콘이 몇입방이기 때문에 양의 문제도 있고 이래서 저희들이 최소한 노력은 합니다마는 물량에, 위원님도 포장공사를 해 봤습니다마는 몇입방, 몇입방이기 때문에 생산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있고 시가 하면 일괄 발주를 해야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마는 하여간 저희들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또 부실도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가 받을 수 있으면 다 받아 가지고 한꺼번에 처리하면 좋겠습니다마는 그때 그때 제때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단가계약에 의해서 처리 하고 있습니다.
해서 하여간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시가 시민을 위해서 행정을 합니다마는 시민들한테 질타도 많이 받는 부분이 바로 그 점입니다.
하여간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집단공급으로 허가를 내 줬어요.
그죠?
왜 가스가 안들어가는데 허가를 해 줬느냐 해서 그건 건설과장 하고 구체적으로 현장 나가 봐 가지고, 건설과장 자체도 잘 모르더라구요.
그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과장한테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거기는 차가 들어와서 자체 집단탱크를 만듭니다.
만들어 투입하는데 아직 거기는 아파트 계획이 근본적으로 가스시설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부위에 굴착시설을 선 허가 해 줬다는 얘기지,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그건 자세히 실무자한테 답변을 들어보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계장이
그래서 저희들이 현재 내곡 회산간에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쪽으로 관을 묻겠다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그 밑으로 앞으로 위로 아파트나 기타 주거시설이 형성되었을 때 지금 공사를 할 때 가스관을 묻겠다고 하더라구요.
내곡동쪽에, 그래서 저희들이 다음에 공사를 하고 나서 또 파딩기는 것 보다 공사중이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도로굴착 허가를 내줘서 굴착을 해 줬습니다.
그건 허가조건에 합당하지 않는 부위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왕 도로공사 포장하기 전에 그런 지하매설물이 들어 올 수 있으면 자기 자부담 하니까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국장님 경제과에도 이 문제 때문에 조금전에 통신공사는 돈을 받고 시에서 직영하죠?
통신공사도 지금 경제과에서 질의했더니까 근본적으로 제반문제가 생기니까 주민들이 공사하는데 주민들이고 뭐고 복구를 시에서 안하고 개인이 하니까 문제가 제반적으로 많다고 해서 경제과에서는 건설과하고 협의해서 시에서 직영으로 미리 어차피 도로굴착 허가 내면서 거기에 대한 설계내역을 빼 가지고 돈을 해서 시에서 하는게 민원의 소리가 적겠다고 그쪽 의견은 그랬습니다.
건설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가스 공사는 현재 자부담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감독만 철저히 하면 되지 않겠느냐 해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문제도 당초에는 받아 가지고 시행 했었습니다.
했는데 하다 보니 회사하고 저희들 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 되고 해서 금년도에는 도시가스는 그대로 했습니다마는 앞으로 하여간 회사하고 해서 가급적이면 시가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감독을 하시는데 실지 복구를 해 놓고 보면 거리가 짧다 보니까 맨홀을 파 놓고도 안전 표지판도 제대로 없이 그냥 모든 일을 한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민원도 생기고 제반적인 소리가 마치 시에서 시행을 하면서 그 지역을 지나가면서 지역에 있는 의원이고 지역에 있는 행정이 민원인들한테 소리를 많이 듣기 때문에 행정이 어떤 제대로 일을 하면서 주민들한테 민원의 소리를 부당하게 듣는 부위가 많기 때문에 이야기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철두철미 하게 감독을 하고 방법을 좀 개선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더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면 건설과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과 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도시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땅값이 싸다 이래 가지고 소송이 걸린 것은 있습니다.
지금 도시계획도로선 상에 있는데 교동 이 앞에 법원 올라가는데 그런 식으로 보상협의가 안 돼 가지고 그런 공사에 보상을 못 해 가지고 이건 길이 돼 있는 부분인데 길이 안 된 부분에 사용을 못 하는게 얼마나 됩니까?
1공구는 면적이 넓어 가지고 그런데 이쪽에는 잘 되고 있습니다.
비가오면 그 물량이 전체에서 이쪽으로 가는 아웃이 물량흡수를 못해 가지고 물바다가 됐던 거거든요?
그렇지요?
끄트머리 도로 횡단해 가지고 이번에 경포대 매표소에서 바다까지 한
경포대 하수관이 지금 제 능력을 발휘를 못 하잖아요?
옛날에 것은 호수로 들어가는 것을 지금 돌려놨는데 저쪽위에 해수가 차고 이러면은 실지 물이 배수가 되지 않아서 차올라 오거든요?
한 번 가 보시고 그걸 좀 올려주시고 한 6, 70m되는데 주민들이 민원이 있는데 그걸 좀 봐 주세요.
옥천동 1통7반 소방도로개설이 4년전에 시공해서 지금까지 부지용지매입은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MBC에 다니는 김중기라는 건물주 무허가 단층 판자집 비슷한 기와집 하나 그게 깔고 앉은 땅도 향교 땅이고 건물하나 그걸 해결을 못 해서 지금까지 4년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를 못 하고 있는데 어떤한 대안이 없습니까?
용지도 시가 소방법에 의해서 향교의 땅을 보상을 다 해 주고 용지매입도 하고 단지 쓰러져 가는 기와집 반파정도 될 것입니다.
그게 첫째 미관상도 나쁘고 저렇게까지 행정이 저걸하나 추진을 못해서 하지도 못 하고 그럼 저걸 강제집행을 하든지 어떤 방법으로 3년 4년째 방치해 놓고
바로 20m 근접에, 그건 자기 모친을 빙자해서 떼를 쓰고 보상을 많이 받을려는 하나의 방파제로 하는 그것까지도 MBC의 뭐 직원이라고 저렇게까지 시가 다른 일반사람이 저렇게 버티면 벌써 아마, 자기 자택이 좋은 집이 없다면 또 이해가 갑니다.
바로 도로 맞은편에 원가가 있잖습니까?
그런데 저거는 땅도 자기땅도 아니고 단지 쓰러져가는 와가 단층 지금 아마 우리가 밀면 넘어질 것입니다.
모친을 거기다 앉혀 놓고 4대의회때 기 결정해 가지고
그건 조사를 해 가지고 빨리 시행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그 물이 평소 보면은 거의 흐르지 않는데 홍수가 졌을때는 대규모로 흐르잖습니까?
홍수가 졌을 때 그 물은 100% 수용해서 경포호수로 유입할 수 있는 도수관로를 지금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헬리콥터가 겨울철에 불이 났을때도 물을 취수하는 장소를 거기를 쓰는데 얼지 않는 그 장소가 샘물이 나는 장소라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경포호수에 물 순환은 하천의 유입도 있지만은 지하수가 올라오는 그 물도 상당히 역할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일부러 돈을 들일 필요는 없고 한 번 학술용역을 할 기회가 있으면 자체 몇군데서 나는 지하수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한 번 조사를 해 보십시오.
그 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침출수가 하구로 들어가 가지고 역류하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차집관로를 연결을 시켜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동이 되면서 바로 그리로 나가게 되면은 또 여기에 침출수하고 그 다음에 한 1년 지나보면은 수질이 많이 개선이 되지 않겠나 봅니다마는 아까 최위원님 말씀대로 홍수시에는 물이 그리로 다 들어가는게 맞고 또 그것도 시설해 보겠습니다마는 일단 하구에서 우리 하수종말처리장이 되면 하구에 오폐수가 없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은 좋은 바다물이 역류해서 들어갈 수 있게끔
그래서 1월달 정도 정상가동이 되면 다 연결될 것이고 초당에서도 그쪽으로 빠져나오거든요?
그래서 세군데가 그쪽 한군데로 다 빠져 나오는데 그게 차단이 되면은
그런데 보니까 지금 11억을 들여 가지고 결국 20마력짜리 양수기 한 대를 설치하는 효과밖에 없단 말입니다.
이 돈이 뭐 도수관로 이런데만 들어간 것이지 사실 경포호수 물 유입에 도움이 된 것은 20마력짜리 양수기 한 대 밖에 안 되잖습니까?
차라리 앞으로 계획을 다시 세운다고 그러면은 경포호수 부근의 땅을 1,000평이고 2,000평 논을 사가지고 거기다가 지하수를 박으면 될 것 아닙니까?
지금 지하수 하나 박는데 농정과에서 약 2,000만원에서 3,000만원이면 20마력 양수기를 지하 100m고 200m 암반가지 뚫을 수 있단 말입니다.
가까이다 지하수를 파면은 오히려 복류수보다도 더 깨끗한 물이 들어가고 하나 뚫는데 3,000만원인데 이게 돈이 11억이 들었잖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계획을 세우신다고 그러시면 지금 경포호수 전체가 그렇습니다.
어떤 유입수계획을 하면은 뭐 집행부에서는 뭐 오봉댐에서 고가수로를 만들어서 끌고 올 수 있는 뭐 돈드는 것만 자꾸 연구를 하시는데 우리 의회에서 유공관을 묻어서 생수를 유입하라고 한 것은 사실 우리의 뜻은 이런게 아니란 말입니다.
3,000만원 들이면 될 수 있는 것을 왜 10억씩 들입니까?
차라리 5만원짜리 논을 3,000평을 사서 어떤 웅덩이를 만들어서 그걸 퍼도 되는 것이고 암반관정을 뚫어도 된단 말입니다.
설계를 앞으로는 의회에서 얘기하시는 것을 참작하셔 가지고 좀 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것을 좀 하십시오.
그리고 여기에 도수관로 400m짜리를 지금 농조 도랑으로 해서 묻을 계획입니까?
그러니 앞으로는 의회 의원들이 얘기하는 것은 여기 초당이나 저동에 있는 위원님이나 그 부근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들이 얘기를 하면은 그런 것을 좀 귀담아 들어 가지고 돈이 적게 들고 효과를 보는 것으로 하셔야지 이렇게 1억 미만에 할 수 있는 것을 11억씩 들였단 말입니다.
그걸 참작을 하시고 두 번째는 우리가 지금 주문진 북부해안도로를 닦고 있는데 해안도로가 2000년도까지 계속 2.2㎞를 공사를 하실거지요?
지금 하는데는 설계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설계변경을 하더라도 우리가 남한테 배울 것은 배워야 된단 말입니다.
동해시에서 해안도로를 해 놓은 것을 보면은 바다도 잘 보이지만 12m가 아니고 3차선으로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2차선 8m왕복 차도를만들고 해안쪽 한차선은 완전히 주차장부지로 만들었단 말입니다.
그럼 우리가 바다쪽은 공사하기가 좀 힘들어서 공사비는 좀 더 들더라도 보상비는 안 든단 말입니다.
그게 앞으로 활성화가 되면은 관광객이 있다 보니까 차를 세울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이런 공사를 할 때 설계변경을 해서라도 어떤 주차장까지 동해시는 지금 하고 있으니까 그걸 한 번 보시고 검토를 해 주십시오.
그럼 이 노선이 지금 당초에는 해안지역으로 돼 있었는데 산쪽으로 설계를 변경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럼 아마 당초계획이 어떤 공유수면이나 공유지쪽으로 설계를 했다가 이게 설계변경이 돼서 사유지쪽으로 돌아가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으면 보상비가 1억8,900만원에서 20억이 될 수가 없잖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것은 거의가 보상비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종묘배양장까지는 갔습니다.
통과가 되는데 거기에서부터 바로 우안천으로 해 가지고 올라오는 도시계획도로가 있는 것을 바로 교량을 하나 놓고 집 철거를 세동만 하고 보상비만 주면 될 것 같아서 선형을 바로 바닷가로 빼는 것으로 해 가지고 지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관계는 당초 보상비하고는 좀 차질이 있는데 실지 투자비하고 우리가 보상을 주는 보상비하고 그것은 실지 들어간대로 또 앞으로 남은 물량까지 해 가지고 이건 저희들이 좀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당초에 그게 시가지도로입니다마는 지방도가 되면서 도가 지원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한달 됐습니다마는 가보니까 상당히 넓게 돼 있어서 그런 방법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저희가 업무분장이 건설과하고 같이 돼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도시계획도로사업 자체를 저희가 다 맡아 가지고 우선순위를 세우겠습니다.
추경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2억을 가지고 설계를 하니까 공사비만 95억 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과학단지 진입로로 명칭을 해 가지고 순수한 국비가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36억이 건설부에 책정이 돼 가지고 엊그저께 협의하는데 당장 그걸 뭐 다른데로 돌렸으면 하는 얘기가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이미 돈을 줄 것을 예상해 가지고 이미 설계까지 완료를 하고 또 보상부분에도 한 100억이 소요된다 그러니까 빨리, 지금 그렇지 않아도 늦게 보내 줘 가지고 저희들이 현재 설계를 하고 보상협의를 하고 뭐 하니까 총 100억 정도 소요되는데 36억 가지고 어디부터 줘야 될지 모르겠으니 일단은 빨리 배정해 주십시오 하고 건설부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주내에 36억이 내려오면은 저희들이 그걸 보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보상부터 착수하고 내년도에 저희들이 98년도 예산을 우리가 착수를 해야 되니까 보상비하고 공사비를 줘야 될 것이 아니냐 해서 100억을 요구해 놨습니다마는 얼마가 책정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건 순수한 국비로 한 200억이 소요되겠습니다마는 그건 순수한 과학단지 진입로로 해 가지고 국비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50%, 50%하면은 결과적으로 국비가 삭감될 문제가 있기 때문에 대신에 그 연장을 따지고 금액을 따져보니 우리 과학단지 반대편에, 지금 말씀하신 5호 광장에서 즈므마을로 들어가는 구간이 과학단지 내이기 때문에 그건 1.7㎞가 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시가 부담하기 때문에 대신에 너희들이 그 1.7㎞를 다 해 가지고 두산에서 해 주고 우리는 순수하게 국비를 투자하겠다 이렇게 지금 공문도 받고 또 보상문제는 강릉시가 좀 협조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추진 할 계획입니다.
이걸 한 대를 가지고 양수장을 하나 짓더래도 11억2,000만원 정도 되는데 이게 어느 회사가 한다고 했습니까?
그래서 이걸 어떻게 생각하면은 철도역이 구정으로 간다 또 거기에 따른 우리 철도주변개발이라든가 역세권 이런게 나오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생가하면은 어떤 선심적으로 실질적으로 이걸 하지 않으면서 여기다 저기다 복수로
이것은 도시계획심의위원회나 또 여러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미 그쪽으로 결정이 돼서 또 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가지고 현장답사를 하고 지금 건설부에 올라가서 소위원회 다 거쳐가지고 11월25일날 최종 결론이 저희들 안대로 다 났습니다.
단 철도가 8월달에 재정비가 올라가기 전이기 때문에 공문을 철도청에서 삭제해 달라 그 후에 저희 시에서 철도시설공사과장하고 실무직원하고 와서 저희 시장님하고 1차 협의를 하고 그 다음에 가가지고 저희들한테 정식으로 공문이 와서 이러한 2안, 3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1안은 당초의 계획대로 지금 말씀드린 택지개발지구로 그래서 자기들이 직접 와 보고 그때 당시에 도시계획하고 지금 도농통합이 돼 가지고 여건이 많이 형성이 됐고 또 원주-강릉간하고 앞으로 대비를 해서 모든 것이 자기들도 여기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해서 2안, 3안이 있습니다마는 그것이 저희들한테 도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제시를 해서 저희들이 의견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제가 25일날 올라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당초에 사천에 도시계획을 간이 정류장을 만드는 것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안 되기 때문에 다시 돌아 가지고 주문진쪽으로 나오는 것으로 그래서 주문진에 간이역을 하나 하고 금광평에서 이쪽으로 갈 것이냐 저쪽으로 갈 것이냐 그것만 남았지 다른 사항은 지금 현재 제가 듣기는 지금 과장선 국장선까지 동의가 다 되고 지휘부만 남았다고
그리고 아까 최돈한위원님께서 물었습니다마는 도시계획도로 부문에 지금 개설순위가 전혀 안됐다고 그랬는데 그럼 지금 현재 추진하는게 지금 어떤 지역개발위주 차원에서 먼저 공사를 하고 있느냐 지역주민들의 민원에 의해서 하고 있느냐 그 한계를 우선 좀 물어 봅시다.
왜냐 하면은 조금 그 지역에서 뭐 좀 민원이라도 자주 올리면은 좀 되고 좀 더 낙후지역에 민원을 앞서서 전체적인 지역개발의 차원에서 지역개발이 우선되는 지역에 이런 것을 찾아서 하는게 지금 없거든요?
그래서 어느쪽을 우선하고 있습니까?
지금 통합이 되고 보니까 여러 가지 나름대로 뭐 의원님들도 숙원사업도 많고 합니다마는 사실 예산의 뒷받침이 없기 때문에 못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군도는 저희들이 중장기계획에 의해서 내무부에서 승인을 받아 가지고 우선순위가 결정이 돼 있습니다.
또 위험교량이라 해 가지고 시의 시도도 지금 현재 월드컵교로 해서 나가는 도로 포남교로 나가는 도로 내곡-유산간 도로 이것이 다 시의 도시계획도로로 양여금으로 하는 사업으로 하는 것입니다.
또 지금 현재 도시계획도로가 쭉 있습니다마는 조금전에 말씀드린대로 우선순위가 없고 지역주민이나 여러 의원님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들을 저희들이 쭉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의해서 예산이 되는대로 저희들이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심지 중심지의 변두리에는 사실 지금까지 민원이 들어와도 되는 일이 없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제가 이런 차제에 이제는 그런데 좀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아니냐 이런면에서 어느쪽을, 민원을 앞세운다 하면은 민원을 좀 전적으로 수렴을 해서 시에다가 좀 얘기를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해서 지금 묻는 거예요?
민원을 우선하는 것입니까 지역개발에 초점을 두고 어떤 위원회의 협의를 얻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까?
이러면 안되거든요?
그럼 도시행정이 지금 이걸 어느단계까지는 다 입찰을 봐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업자들이 과거에는 일을 먼저 착수해 놓고 설계변경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걸 탈피를 해서 이 모양으로 빠지는 것 아닙니까?
왜서 불명확한가 하면은 당초의 예산대로 물량은 줄었지만은 이게 예산이 다 소요가 될 것입니다.
아까 국장님 답변하고 좀 다르던데 국장님 답변은 중간에 이러이러한 변화가 있기 때문에 그건 조금 적용은 됩니다마는 그럼 과거에는 어쨋든간에 예상치로 해 가지고 업자 입찰을 하고 난 다음에 설계변경을 해 가지고 업자한테 이득을 더 줬단 말입니다.
아까 답변은 그게 아니잖아요?
물량은 오히려 줄었는데 예산이 다 들어간다는 것은 이유가 타당치가 못 하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해안도로를 우리가 방파제를 도로를 내는데 당초에 해안 가로등 이런 것을 직선으로 내기는 냈습니다마는 용지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점이 있고 뭐 때에 따라서는 느는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또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문제는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대로 지금 현재는 거의 사업이 얼마라는게 거의 확정이 돼 갑니다.
어쨌든 어려운 시기에 당초부터 계획이 좀 상세하게 나와서 줄면 주는 원인이 명확하게 해서 솔직히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이러한 행정을 펴 달라는 의미에서 답변이 너무 불성실하기 때문에 내가 짚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후에 교동에 택지개발사업을 해서 시가지를 확장을 했습니다.
현재 교2동에 30만평을 개발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가 도시기본계획이 승인이 나오면은 주거지가 많이 확대가 되지요?
왜서 그런고 하니 우리가 한가지 가장 예가 노암동지구로 보잖습니까?
거기에 구획정리사업을 안해 가지고 현재 도시계획상 기형화가 됐습니다.
소방도로 하나 뚫자고 하니 엄청난 예산이 지금 드는 거예요.
그러면은 주거지에다 구획정리사업을 하면은 우리가 체비지를 가지고 공사를 하는게 아닙니까?
시비는 한푼도 안 들어가고 도로망 축조에다 하수도사업 상수도사업 이것이 도시계획에 이게 100% 완성이 된다고 하면은 그 지구에 대한 민원이 발생이 되지 않는다 하는 얘깁니다.
지금 노암동 같은데 또는 임당동 같은데는 “과거에 구획정리사업을 안해서 소방도로가 없으니까 지금 소방도를 만들어 주시오” 하니까 지금 지가가 올라가 가지고 현재 보상금만 해도 엄청난 보상금이 드니까 시 재정으로 할 수가 없다 이러한 예산상으로 인해서 관에서 파생된 민원은 엄청나게 야기가 되고 있지요.
그러니 이 구획정리사업이 제도가 살아 있다고 하면은 주거지로 확정된 지역을 구획정리사업을 하자 이런 얘깁니다.
구획정리사업을 함으로 해서 우리는 새로운 재원이 안 들어가잖느냐 하는 얘깁니다.
시비도 안들어 가고 그 안에 있는 토지를 가지고 공사를 하니까 시 재정으로서는 얼마나 부담이 덜어지느냐 물론 여기 교동택지 30만평에 300억을 번다고 하는데 만약에 300억을 갔다가 회산이 지금 주거지가 됐는데 지금 손을 못 대고 있잖아요?
그러면 주거지로 풀기는 풀어놨는데 도로망이 형성이 안되니까 집을 지을 수 있나, 집을 설혹 짓는다고 하더래도 어떤 사람은 높이 짓고 어떤 사람은 낮게 지으니 나중에 도로망 축조에 가서 균형이 안된다 이런 얘깁니다.
그리고 그 도로를 뚫어줄 적에 집은 짓고 지가는 올라가는데 그후에 도로가 따라가니까 지가보상에 얼마나 시비가 부담이 돼야 되느냐 이러한 문제 등등으로 볼적에 우리는 택지개발을 우선할게 아니라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우선으로 실시하는 것이 시로 봐서 재정부담을 엄청나게 절감을 시킬 수 있고 그 다음에, 그렇다고 하면 현재 제도가 살아 있고 특별회계가 살아 있고 하니까 주거지 구획정리 사업을 실시할 용의는 없습니까?
물론 노암동 옛날에 10년전에 기획도 했다가 실현은 못했습니다마는 현재 사실 입니다.
위원님 아시다시피 교동2지구 17만평 다 하고 나서 터미널 현재 부지 이쪽에 5만평을 건설부에서 개발촉진법에 의해서 하되 수법은 환지수법을 썼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터미널이 들어왔고 합니다마는 저가 작년에 의회에서 제가 용역비만 좀 세워 주십사 하고 작년 추경에 올렸다가 사전에 얘기를 간담회에 얘기를 한 다음에 올리면 좋겠다 해서 저희가 못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지금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회산이나, 홍제동쪽도 있습니다마는 저희 택지개발지역에 현재 수요가 과연 지금부터 할려면 행정적인 절차를 밟을려면 수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나갈 것이냐 금년부터, 저희들도 나름대로 아직 신경을 못썼습니다마는 다시한번 정리를 해서 회산이 되든 내곡이 되든 저희들이 사전에 한 번 용역에다 의뢰를 해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공영개발사업소도 있고 합쳐 가지고 이건 예산하고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이지 인력이 없어 가지고 못하거나 이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면 제가 위원장님한테 감사를 통해서 건의를 하겠는데 그러면 구획정리 사업을 앞으로 빨리 촉진시킬 수 있는 우리가 감사를 통해서 의회에서 집행부에다 건의를 내도 집행부에서 받아 들일 수 있죠?
그렇게 하고 이왕에 말씀이 나왔으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 아시고 계시니까 그런데 과연 시청사를 지었을 때 그 토량을 어디다 갖다 넣어서 지금 말씀드린 구획정리 수법을 쓸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그냥 메워진다는 것은 안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그걸 겸해서 저 나름대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촉진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강릉시가 할 것이냐, 토지 소유자가 조합을 구성해서도 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공고절차 모든 것을 다 하다 보면 지금은 간소화 되어서 얼마 면적까지는 지사가 승인을 합니다마는 옛날에는 건설부까지 가서 승인을 받아오고 여러 가지 있고 또 타부서하고 협의해야 하는 여러 가지 있고 그러한 사항들이 지연이 됩니다.
그래서 충분하게 잡아서 1년이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시25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時16分 監査中止)
(15時31分 監査繼續)
건축과 업무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이건 어떤 방식으로 하던지 이건 지금 아는 사람이 많더라고, 동네 반장들도 다 알아요.
이걸 홍보를 더 할 필요가 있고 어떤 실효성에 맞게 평수라든지 형태를 다양하게 구성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보는데 이게 몇 년전에 나왔다고, 수요에 맞게 이걸 자꾸 개선해라 그런 쪽으로 하면 상당히 농촌 같은데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년 이내에 안하면 일단 저희가 공문을 보냅니다.
그 다음에 6개월까지는 2차 연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포남동에 시장, 그걸 지금 저희들이 계속 촉구를 해서 허가취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사업을
그러면 구조물 올려 놓고 10년씩 둬 가지고 건물을 짓는다는게 구조상 위치를 봐서 그게 개인주택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공동주택이라고, 상가기 때문에, 공동상에 문제성이 있는 것은 아마 제반적인 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라고 하면 한 번 건설국 회신 한 번 물어 봤습니까?
허가 관계, 짓지 않으면
공공시설물을 그런식으로 해서 5년이면 5년이내에 만약 준공이 되지 않는다라고 했을 때 제제해서 어떤 근거를 남겨 주시구요, 그 다음에 건축물 가사용 승인에서 목적 이외에 사용하는게 많죠?
가사용 신청이 들어 왔는데 그 가사용 신청 목적외에
고발합니다.
거기에 상수원 보호구역 안에 연곡에 소금강 온천주식회사로 들어와 있는데 거기 소금강 온천 개발계획이 있죠?
건설국장님, 건설계획이 있죠?
해 가지고 저희들이 아직 접수는 안했는데 허가조건을 가지고 빨리 지구 지정을 받으라고 했지, 조건부로 해 가지고 빨리 받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라고
그죠?
나오는데 근본적으로 온천 때문에 연곡에 있는 상수원 보호구역을 작년에 변경을 했습니다.
실은, 96년도에 변경했지요?
그 부위에다가 건물을 지을려고 한다고 했을 때 거기 기본계획이 없는데 건물을 허가를 내 줘도 괜찮습니까?
지금 온천법에 보면 온천물을 사용하지 아니한 것은 해 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 여관을 짓고 온천이 안선다면 이해가 안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좀 빨리 앞당길 수 있는 방법으로 자기는 그 여관을 짓고 지구 지정을 앞당기겠다고 얘기는 들려옵니다.
왕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그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하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물을 안쓴다니 얘기가 되느냐 현재 상태에서 말도 안된다 해서 상당히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건설부에다 질의도 하고, 개별법에 의해서, 하고 하니까 개별법에 의해서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염려하시는 하수 처리문제, 또 보호구역 문제에 대해서 그건 일단은 지금 현재 안쓰는 그걸 의식하니까 자꾸 그런데 결국은 조건을 달아서 저희들이 일단은 했습니다마는
그건
만일 온천을 쓰지 않으면 거기 영업이 안될 겁니다.
개인집단이니까, 근본적으로 관광이고 사천하고 연곡하고 온천지역으로 기본시설 계획을 해 가지고 기본시설계획에 의해 가지고 관광객이 제대로올 수 있겠금 해서 보호구역도 변경을 해 가지고 시에서 미리 변경을 해서 빨리 지정을 하라고 변경을 해 줬는데 결과적으로 보호구역 변경을 해 주니까 그 위치에다가 엄한 여관 개인이 지어 가지고 결론은 이 사람이 온천 개발이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그 지도를 건축과에서 허가사항에 해 줘야 되는데 허가사항에도 그런 온천수를 썼을 때는 어떻게 하고 기본 계획이 시설 계획을 어떻게 한다는 조건부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 온천수를 쓸때는 그 여관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실 그런 것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얘기를 드리면 그 온천을 파놓고 매일 같이 이런 120㎜관이 자연수가 흘러 나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고 안타까이 생각한 나머지 어떤 방법이 제일 빠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느냐 그래서 했더니 그러면 여관을 7층으로 짓고, 여관 저희 사무실에 조감도가 있습니다마는 그 여관을 짓자면 한 3년이 걸립니다.
그 다음에 그 온천개발 지구지정 할려면 한 3년이 걸리고 그 다음에 또 하수종말처리장 하는데 한 99년이면 3년 걸려서 오자면 다른 시군은 한 10년 걸리는걸 강릉시는 한 3년 빠른 시일내에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 그러면 그 여관이 시시한 여관 같으면 저희는 안내줍니다.
이건 그 지구지정할 때 그 여관을 들어 와가지고 역이지만 좀 빠른 방법으로 한 번 해 보자는 그런 마음으로 저는 허가를 했습니다.
솔직한 얘기가, 다른 뜻은 없습니다.
행정에서, 하는 사람은 내 재산을 어떻게 하든지 하겠다는 것이고 행정에서 봤을 때 상수원 보호구역까지 풀면서 그걸 빨리 하라고 협조까지 해 줬는데 그 협조에서는 결과가 7층짜리 여관 하나 지으라고 협조해 준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생수를 써 가지고는 안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지구지정을 받겠다라는 것을 저희들한테 나중에 국장님한테 계획서를 가지고 와서 하겠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한 3년 정도 걸립니다.
그러면 계획이 위에 하고 밑에 하고 전혀 맞지 않는 거예요.
그것만 딱 해 가지고, 여관만 해 가지고 자기가 구멍 파 놔 가지고 물 가지고 자기가 써먹고 말겠다는 이런
(장내소란)
그걸 썼다고 하면 우리가 영업허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러한 기준을 거기다가 옵션을 걸어 놨냐는 겁니다.
(장내소란)
거기 조건에다가 지구지정도 제가 받으라고 관광과장하고 협의를 해서 집어 넣으라고 해서
회계과에서 했습니다.
입찰 봤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다고 해서, 우린 그냥 구입 품의결의만 합니다.
그래서 6개월간 시한부 기한을 줬는데 그 등록한 회사는 6개월간 말미를 줘서 했는데 실질적으로 오수합병 정화조 환경부에서 제조등록 허가된 회사는 한 회사예요.
제가 알아보니 전라도에 있는 한 회사인데 나머지는 유효기관을, 공교롭게 제조등록된 회사가 아니고 일반적인 유효기간을 준 회사, 그러니까 제조등록이 없는, 그냥 회사의 제품이 들어 와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그 검사는 회계과에서는 주택과에서 그것 품의를 해 줘서 줬기 때문에 구매했다라고 하는데 얘기가 상반되기 때문에 그것 분명히 얘기해 주세요.
과장님, 상수원 보호구역 인접지역에 7건의 허가를 해 줬는데 한쪽에서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서 예산을 투입하고 왜 이렇습니까?
지금 여관외에는 연곡천에 금년에 허가건수가 7건이나 되는데
주택, 그래서 저희들이 실무 종합검토를 합니다.
환경이나, 청소과, 하수과, 수도과에서 다 참작을 해서 실무종합을 하는데 이상이 없다고, 저희들도 노파심에서 상수원 보호구역이 4㎞이상, 이내에는 안들었지만 그 위에 상수원이 내려와서 있는데 해 줘서 되겠느냐, 저도 불만이 많습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담당과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니까 저희가 전부 건축과에서 민원이 다 걸립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런게 들어오면 실무할 때 수도과에서 여기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니 안된다고 제동을 걸어 줬으면 좋겠는데 전부 건축과에 와서 걸립니다.
그러면 해주고 나면 건축과에서 욕은 다 먹습니다.
그런 애로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니 상수도법에 4㎞ 바깥에는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저희들 그래서 허가를 해 줬습니다.
저도 건축을 하고 상수도도 하고 하수도도 전부 다 취급합니다마는 연곡천이 제일 문제고 그 다음에 말씀드리면 왕산면이 지금 제일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지금 도시구역으로 해서 일부분 면제가 됩니다마는 또 법이 준농림지에서 앞으로는 음식점이라든가 여관은 일체 할 수 없습니다.
현재 7월1일자로 되어 가지고, 그게 되면 어느 정도 규제가 될 것 같구요, 또 곁들여서 이번 제정비에서는 의원님 여러분 말씀대로 스카이라인 그걸 과업을 줘 가지고 시가지는 시가지대로 또 도시 바깥에는 지금 현재 연곡 도시구역 바깥에는 지금 말하는 삼산 이쪽으로는 뭔가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 층수라든가, 모든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을 과업에다가 넣어 가지고 한 번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9월10일부터 한게 제일 문제가 되는게 여기 보면 8월달에 들어온게 이 마지막 것 9월5일날, 입법예고는 보통 한달전에 하는게 아닙니까?
그러니까 입법예고된 8월10일 이후부터는 근본적으로 허가를 내줄 때 이게 준농림 지역에 국가에서 이걸 지을 때 문제가 생겨서 이걸 입법예고를 해서 제정을 9월10일 했는데 그러면 입법예고한 시점부터 행정지도를 해서 최대한 막아주는게 행정이, 다른 지역 같으면 얘기안합니다.
상수원 보호지역인데 한쪽에는 시비 들여서 그냥 청정하게 만들고 한쪽에는 오물 갖다 버리라고 허가 해 주고 이게 허가 신청한 일자도 9월5일자예요.
그런 부분에 행정지도를 안하고 소금강 온천이 총괄적인 기본계획이 있는데도 이걸 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온천법에 이 여관만 지어 가지고 그 물 어떻게 가만히 사용해서 하겠다는 의사지 그런 부분은 누구한테 얘기 해 보세요.
그래서 꼭 한다고 하니까 저도
그건 행정이 지도 해줄 것은 분명하게 지도해야 되는데 9월10일부터인데 그러면 법이 입법예고되니 부랴부랴 (청취불능)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는 농정과 하고 협의를 좀 해서 달라고, 농정과에서 형질변경이라든가 들어오면 안해 줄 수 없답니다.
진행을 하다 보니까 이제 왕위원님 얘기하는 식으로 9월5일 허가가 났다는데 9월10일 전부터 여기다가 주무과에다가 건축과에다가 신고해 놓고 의뢰를 해 놓고 얘기라든지 해 놓고 그 다음에 그 절차를 농정과라든지 순위가 먼저 받아져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 농정과가 토지형질변경이 들어왔기 때문에 피치못했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문제는 여기에서 그때 당시에 지금 우리 행정 전체를 두고 지금 계속 이런 얘기가 나가고 있는데 입법예고를 했고 하니까 상위법에다가 이걸 이렇게 준농림지역에 마구잡이로 이렇게 되는 영향이 있어서 지금 제동을 걸어서 입법예고까지 나가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과연 행정에서 신경을 쓰고 의회에다가 질의도 해 보고 이렇게 한 예가 있느냐, 그러면 그 예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했다, 그러면 했는데 나중에 준공처리때에 준공처리때에 거기에 대한 옵션을, 조건을 걸어 놨으면 그때 제동을 걸면 된다는거야, 그러면 그때는 어떤 방법으로 빠져 나가느냐, 집단민원이 발생하기 때문에 또 이런 얘기가 나올거란 말이야, 이러한걸 구체적으로 걸어 놨느냐, 이러한 걸 구체적으로 걸어놨느냐 이렇게 답변해 주시면 안되겠느냐 이런 얘기죠, 그냥 저쪽에서 농지 거기서 누구말마따나 다 해도 맨 마지막이라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건 답변이 좀 그거하지 않느냐 이런 뜻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장내소란)
(장내소란)
과장님, 금년도도 역시 지금 현재 대림주택 하고 주식회사 건아 하고 주식회사 예성종합 하고 아파트 가사용 승인이 또 되었는데 지금 현재 이행을 미 이행한 상태에서 또 가사용을 이렇게 금년에 집행을 했습니까?
진입도로가 (청취불능) 귀속절차를 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도 이행이 안되었는데 가사용승인을, 이 한신아파트 때문에 가사용 문제가 해서 민원이 그렇게 많이 발생이 되었던 사항이 아닙니까?
앞으로는 일체 이런 다시 이런걸 범례를 발생치 안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 후에 지금 보니까 다시 금년들어서 이렇게 했네요?
가사용 승인을, 11월13일날 종합운동장 옆에 대인주택을 가사용 승인을 해 줬고 주식회사 건아를 4월23일날, 그 다음에 주식회사 예성종합을 4월4일날 이렇게 해 줬네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다보면 그 입주자들이 예를 들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다든가, 자기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등기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입주자들의 등살에 밀려서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입주자들이 늦게 소유권 등기이전을 해 준다면 엄청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대림도 내일이면 다 될 겁니다.
오늘 도장을 다 찍어 갔으니까 내일 될 겁니다.
과장님이 계장 당시일거예요.
4대 의회때인데 나는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너무나 행정을 업자 편의를 위해서 행정을 하지 말아 달라, 제가 한가지 실례를 들께요.
노암동 현대아파트가 저쪽 철뚝 넘어로 나가는 6m 소방도로를 조건부로 개설할테니 승인을 해 달라고 승인을 해 줬어요.
현재 그 도로가 개설이 안되었어요.
벌써 7, 8년 되었죠.
4대 의회때 감사때 지적이 되어서 난리가 났는데 나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그것 봐요, 한 번 봐주니까 그때 그놈을 두드려 잡느냐, 어쩌느냔 말이야.
방법이 없잖아, 그래 가지고 도로가 현재까지 안되요.
그러면 업자가 약속을 안지킨다는 겁니다.
이런 문제가 그와 같은 유사한 내용인지 몰라도 행정에 처리가 어떤 권위가 좀 있어라, 권위가 있고 그야말로 엄격하고 이렇게 되어야지 모든 법이 거기에 순응해서 따라오지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건 업자편의를 위해서 행정처리를 했다 이런 오해를 받지 않겠냐는거야, 그래서 제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저도 그 문제 때문에 오자마자 김위원님한테 혼도 났습니다마는 앞으로는 도로부터 개설한 다음에 그 다음에 착공하는 것은 그 이후고, 그 다음에 아까 고발조치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아까 그래서 업자한테 맡겨 놓으면 꼴이 안되기 때문에 관에서 하면 장단점이 있다는 것도 그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돈을 받아 쥐고 우리가 하면 편한데 이건 주민들을 동요시켜 가지고 관에서, 이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번에 말씀드린 한신하고 소장 고발하고 구조변경에 대해서는 감리자부터 먼저 저희들이 고발하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행정이 끌려들지 않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잘해 나가겠습니다.
허가에 지금 공사기간 하고 주문진 하수종말처리장 하고 거의 계획서상에는 맞떨어진다고 보는데 공공기관의 공사라는 것은 국고보조금 같은데 차질이 생겨서 지연이 될 수도 있고 개인사업은 계획보다 더 당길 수있단 말입니다.
그렇다고 봤을 때 거기가 제일 문제가 하수처리인데 하수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까?
일반 숙박시설에 대한 하수처리를 갖추고 있습니까?
그래 가지고 상수원 보호구역 밑으로 해서
다른 오수정화시설 입니다.
여성회관의 당초 공사비를 50억 정도를 봤는데 최근에 공사비가 68억으로 증액이 되었단 말입니다.
증액된 내역이 뭣 때문에 증액이 되었습니까?
그걸 포함하고 그 다음에 차후에 무대장치라든가, 음향설비, 볼링장 해서 6억6,000됩니다.
그래서 그걸 다 보태서 앞으로 그렇게 들어 갈 것이다 예상을 해 놓은 겁니다.
지금 현재는 50억을 가지고 공사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거기 설계라든가, 그 다음 소방, 통신, 음향, 무대 이런 것 등등해서, 아파트는 단순하지 않습니까?
여기는 좀 복잡하고
와 있는데 공사비, 땅값, 설계비, 감리비 등등 지금 68억으로 예상하는 품목을 한페이지 정도로 뽑아 가지고 의회에다 제출해 주십시오.
두 번째 지금 아파트를 짓고나면 개발 이익 분담금을 부담을 시켜야 되지 않습니까?
그건 토지에 대한 개발부담금이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경찰, 검찰하고 합동으로 조사를 해 가지고 24가구를 고발을 했습니다.
작동 안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
가정집은 기계식 주차장이 없으니까요.
그게 그런 식으로 단속을 해서는 효과가 없다고 보는데 그러면 24가구 외에는 전부 차가 일부라도 들어가 있었습니까?
그렇다면 기계 작동은 되겠지만 사용을 안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리고 어떤 건물은 사실상 소방도로에 어떤 노점상들이 있어서 사용을 할래도 들어갈 수가 없는
솔직한 얘기입니다.
저희가 지금 연체가 11억8,000만원이 되는데 지금 100만원 이상 고액 연체자는 저희들이 경매를 계속 해 가지고 38건인가 남아 있습니다.
주로 주문진 다리 농어촌 주택인데 그게 가보니까 저희들이 앞으로는 주관을 해 가지고 다른데 재건마을 처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집이 허술해서 내부터도 돈을 낼 그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은행에는 이자 갚을 것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받아 가지고 지금 저희 시에 양도성예금으로 약 13억을 주택은행에 넣고 있습니다.
그 이자로 해서 거의 매꾸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게 1,550세대이지 않습니까?
이게 그전에 건축과가 설명은 연체가 없으면 은행에서 지금까지 시에서 받아서 은행에 주던 것을 은행에서 직접 관리하도록 연결을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상당부분이 직접 연결이 되었지만 1,550세대가 덜 되었단 말입니다.
그죠?
자율화입니다.
그건 집을 안짓고 분양을 하니까 지금 서민들은 집을 지은후에 이렇게 들어가기 때문에 사전에 분양하는 것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두산에서 지금 현재 경포 역자리에 콘도허가가 되어 있죠?
그러면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특히 그 문제를 갖고 누차에 거론이 되었었는데 지금 현재 그 자리에다가 유희시설을 동시에 하는 조건에서 거기다 호텔 부지를 콘도시설로 변경을 해서 해 줬는데 지금 유희시설은 꿈도 꾸지 않는 상태에서 허가를 어떻게 처리할 생각입니까?
국장님이나 과장님 견해는 어떻게 할른지 이 차제에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그렇다면 그 막대한 유희시설을 하자면 경포초등학교도 옮겨야 되겠고 등등 이러한 여건을 봤을 때에는 우선 그 기업이 살아남아야 우리 강릉시에다가 무슨 투자를 할게 아니냐 저희는 그런 차원에서 빨리 내줘서 그 사람이 활성화가 되어서 우리 강릉시에다가 기부체납할 수 있는 유희시설을 만들든가 무슨 투자할 수 있는 이런 동기부여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저는, 실무자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는 제가 좀 양해를 구한다면 전 허가를 해 주고 거기에 또 지금 웅덩이 입니다.
매년 저희들이 가서 안전지도도 하고 해서 굉장히 고생스럽습니다.
그렇다면 그 물도 빨리 퍼내고 그 환경도 빨리 개선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뜻에서는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두산이 여기와서 자기들이 유희시설을 하겠다 한지가 5년 넘었죠.
당초 이 사람들이 콘도를 어디다 짓겠다 했느냐 하면 골프장 안에다 짓겠다고 사업승인을 냈어요.
그리고 경포국민학교 자리를 어린이 유희시설로 하고 저쪽에 골프장에다가 건물을 짓겠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현재 콘도를 짓겠다는 자리가 호텔부지로 지하실을 파고 한참 공사를 할 때니까 그 사람들이 그런 생각은 못하고 콘도를, 그래서 그게 부도가 나자 결국은 그게 방치가 되니 이 자리가 콘도로서 가장 적지다 그래서 이걸 하자, 우리가 경포 도시계획, 경포도립공원 계획에 봐서는 거기가 호텔부지지 콘도부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시설 결정을 도에다 다시 신청을 올렸는데 의회의 동의를 구합디다.
그래서 물론 경포개발이라는 차원에서 이걸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돌려주자 이왕 지하실 파고 부도가 났으니 5층 호텔은 채산성이 안맞아서 도저히 누가 할 사람이 없으니 콘도로 바꾸라고 해서 빨리 경포개발을 촉진제를 가하기 위해서 그렇게 동의를 해 줬거든요.
해 줬는데 부지를 사는데 어려워서 몇 년, 어린이 유희시설을 교육위원회 하고 한 번도 절충해 본 일도 없이 거기는 학교가 있으니까 교육위원회에다 얘기하니 그게 금방 됩니까?
안되죠, 이렇게 되니까 그걸 기화로 삼아서 무슨 저쪽 사천쪽에다 하느니 어디다 하느니 이래 가지고 사실상 우리가 따지고 보면 경포가 현재 거기 갈밭에다가 어린이 유희시설을 하므로 해서 우리 얼굴에다 화장을 하는 격이예요.
진짜 이쁘게 화장을 할 그러한 사업계획서가 거기에 포함이 돼 있는데 이것을 어떠한 돈을 투자하니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걸 빙자로 해서 다른데로 옮기겠다 할 때 그럼 우리 얼굴에다 화장을 하는 이쁜 얼굴이 엉클어지고 만다 하는 그러한 생각을 우리는 한 번 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얘깁니다.
그래서 그사람들한테 콘도 이권을 줬는데 이제는 5년이 지난 후에 골프장 안 하고 어린이 유희시설을 산대월리로 가져간다고 그러고, 그러면 행정은 이것을 억제할 줄을 모르고 질질 업자한테 끌려 다니는 이런 실정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요전에도 콘도허가를 안 내줘야 한다는 이유를 저는 그런 이유에서 했습니다.
콘도는 시작하면은 분양하고 돈이 막 들어와요.
그런 것은 자기들이 그걸 그런 이익을 위해서 할려고 하는 것을 그 콘도가 돼서 경포가 활성화 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물론 뭐 숙박시설이 확장이 되니 현재 숙박시설이 지금 30%도 안차 가지고 숙박시설이 허덕이는 판인데 거기다 콘도를 또 허가를 해 줘서 경포가 더 활성화될 이유는 전혀 없다 하는 얘깁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자기들이 우선은 단 것은 우선 먹어야 되고 쓴 것은 뱉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주의라고 하면은 왜 우리가 그 업체를 봐줘야 되겠느냐, 그리고 콘도가 하나 들어선다고 해서 경포가 급작스럽게 활성화 될 수 있습니까?
어린이 유희시설이 돼면 그것은 엄청나게 경포가 발전이 되지요.
양면을 놓고 볼적에 어느 것을 선택해야 되겠느냐 하는 얘기야, 그래서 주요 의원님 몇 하고 저는 얘기를 했습니다.
허가취소건의를 내자, 시장이 용단을 못 내니 의회라도 뒷받침을 해 줘라 이거야, 작년에 동부가 그것을 우리가 인수를 하겠다 하고 요청이 들어와서 시장한테 중개를 하라고 그랬다고, 시방 현재 우리나라 경제를 보세요.
당당하던 삼성이 현대가 지금 흔들리는 판인데 두산이 거기다가 투자를 하겠어요?
못 합니다!
그런데 이 콘도를 지어 놓으면 분양이 되니까 그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결국은 먼저 달겨드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우리가 또 허가를 해 주고 그럼 골프장은 또 앞으로 몇 년을 또 무슨 이유로 끌고 갈는지 어린이 유희시설을 영원히 못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행정이 한 업자한테 질질 끌려가는 이런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얘기야, 경포개발이 얼마나 우리가 뒤늦어 가지고 경포가 현재 그런 답보상태로 있습니까?
그사람들이 즉시 그 계획대로 했으면은 경포가 왜 오늘날 이렇게 침체가 됐겠느냐 하는 얘깁니다.
경포는 어린이 유희시설이 올라가야지 활기를 띄지 골프장이 들어가 가지고는 엄두를 못 내요.
그러니 그런 것을 행정이 좀 엄격하게 판단을 해 다와 하는 얘깁니다.
뭐 용역 쪼가리 하나 안 왔어요.
줬는지 안 줬는지도 모르고 지금 골프장이나 유희시설이나 콘도나 뭐 회원제로 해 가지고 분양만 하면 끝나는 이런 부분이고 유희시설은 그래도 경포활성화에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연결을 해서 하는 조건으로 해 가지고 허가를 내 줬던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과연 과장님 말씀대로 경기가 안 좋아서, 저희 강릉시가 뭐 경기가 좋아서 그 일개 회사에다가 특혜를 주기로 생각을 했습니까?
일대 건축과장으로서 뭐 경기가 안 좋아 가지고 두산을 도와주는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잖습니까?
이건 전체적인 강릉시를 놓고 큰 것을 생각하셔야 되고 저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뿐이 아니고 여기 동료위원님들도 처음 안 그대로 계획을 세워 가지고 밀고 나가야지 가만히 놔두면 누가 들어와도 개발을 다 합니다.
사실 안건드는 것도 좋습니다.
골프장을 하면은 2만7,000원씩 땅값을 줘 가지고 지금 쌓아 무져 놓은 것입니다.
지금 시작도 못 하고 있어요.
유희시설이 지금 안 되기 때문에 못 하는 거예요.
그리고 유희시설 자체를 자꾸만 변두리로 옮길려고 그러고 지금 교육청하고 어떤 타이틀매치도 한번 안해 본 상태에서 두산이 그리고 주민들하고 아무런 대화도 없습니다.
지금 과연 골프장이 허가가 나도 반대에 부딪혀서 하지를 못합니다.
무슨 마을에 수도문제 샘물문제 오염문제 그 다음에 해양 생태계문제 이런 얘기도 지금 하나도 거론이 안돼 있는 이런 상태인데 저는 그 지역의 의원이라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아니고 우리 강릉시 전체적으로 제가 볼 때 사실 저기다가 콘도 허가를 해 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이 문제는 뭐 나중에 거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제 의견을 한 번 말씀을 드리니까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심사숙고할 일입니다.
가뜩이나 경기 말씀을 하셨고 또 두산에서 설령 콘도를 허가를 내 줘서 건설이 됐다 하더라도 과연 강릉에 묵어갈 관광객이 얼마나 늘겠느냐, 콘도를 하나 사용했을 때 20평내지 32평짜리를 사용했을 때 사용료만 하더라도 숙박시설에 두사람이 자고 가는 이상입니다.
그러면 경포도립공원내에 지금 현재 숙박시설이 요즘 많이 증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분명히 두산으로 봐서는, 이 말씀은 뭐냐 하면은 강릉 경포대에 관광객들이 와서 숙박시설에서 못 묵어 갈 정도라면 하루빨리 경기활성화를 위해서라도 허가를 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겠습니마는 콘도를 지어서 준공이 돼서 숙박객들이 와서 한다고 하더라도 사용료만 하더라도 자기 콘도권을 이용권구입은 구입대로 하고 사용료가 일반 도립공원내의 숙박요금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많이 묵어 갔을때는 좀 저렴하게 치일런지는 몰라도 두세사람이 왔을때는 숙박시설에 묵어가는 요금이나 그 요금이나 같습니다.
그럼 그렇게 봤을 때 오히려 지금 현재 여관들이 4층이고 5층으로 허가가 돼 가지고 요즘 굉장히 많이 짓데요?
두산으로 봐서는 건설과 동시에 콘도권을 팔아서 건축비내지 이권을 흡수하겠지만 강릉시민으로 봐서는 오히려 보탬이 안 된다 그 말씀입니다.
이래서 지금 현재 말씀대로 우리 경포를 영원히 좀 빠른 시일내에 좀 개발을 위해서는 유희시설을 동시에 좀 착공할 수 있는 그런 적임자를 구하든가 아니면은 그 회사에다가 촉구하든가 그런 방안으로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좀 주선해 나가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저는 그런 의견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대로 동시에 다 착공이 되면 좋습니다마는 재정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 또 조금전에 말씀드린 5층으로 됐기 때문에 당초에는 땅값에 대해서 건축비가 안 나오기 때문에 그랬는데 고층으로 되면 건축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런 문제는 뭐 여러 가지 의견도 있습니다마는 상의를 해 가지고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이거는 강릉시장이 책임을 져야 될 문제입니다.
또 작년에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할 때 시장님이 분명히 답변을 하신게 사업취소를 하라고 했더니까 97년도 말까지 기다려 가지고 두산에서 착공을 못 하면은 취소여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용덕부시장도 분명히 의회에 와서 답변을 한게 확실한 어린이 유희시설 착공에 대한 어떠한 보증이 없이 일체 어떤 콘도나 골프장 단일허가를 안 내 주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고 만약에 두산에서 뭐 어떤 건축법을 가지고 덤벼들면은 행정소송에서 우리가 질때까지라도 절대 해주면 안됩니다.
이건 진짜 우리가 일개 기업의 어려움을 생각해 주는 것도 좋지만은 강릉 전체를 파괴하면서 우리가 기업의 어려움을 들어 줄 필요가 없어요.
뭔가 하면은 생각해 보십시오.
경포하면은 호수하고 바다하고 주위의 소나무가 전체인데 소나무 30만평을 훼손하는게 아닙니까?
그럼 우리가 엄청난 출혈을 해 가지고 지금 편리를 봐 줬는데 지금 설계도 하나 제대로 제시도 못하고 뭐 대안도 위치를 어디다 하겠다는 얘기도 없습니다.
배짱식으로 뭐 국유지나 시유지를 주면 하지 이런식인데 하여튼 여기에 어떤 허가가 나가면 이거는 강릉시민 이름으로 책임질 수 있는 어떤 사람이 허가를 해 주십시오.
이건 강릉 경포를 싹 망치는 것입니다.
이건 잘못하면 역사에 남을 이적행위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동의를 해 줬다고 이제는 97년도 다 지났는데 그리고 제가 관광지에 대한 내용을 좀 알기 때문에 얘기인데 이제는 관광객들이 와서 전부 콘도를 사용을 해요.
여관으로 안 들어간다니, 만약에 저기에 우리가 콘도를 허가를 해 준다고 하면은 경포의 여관은 싹 죽고 말아, 왜 그렇는고 하니 가족단위로 이제는 오기 때문에 와서 밥을 해 먹고 뭐 하고 그러기 때문에 전부 콘도를 선호하더라고요.
설악산 일대를 제가 조사를 해 보니, 그러니 시방 여기다 만일 설상가상으로 대대적인 콘도를 허가해 줬다고 하면은 경포의 여관은 싹 죽고 맙니다.
그러니 무슨 놈의 경포 활성화가 될 수 있느냐 하는 얘기야!
이걸 우리가 행정도 이걸 알아야돼!
그러니가 두산콘도를 절대 허가를 해 주면 안 돼요.
왜냐 하면은 지금 골프장 문제에 지금 두산에서 이미 매입한 것은 땅이 80%인가 90% 돼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 두산 자체에서 이것 때문에 배짱일 거예요.
왜냐 하면은 동시에 이게 안 됐을때에 나중에 가가지고 물론 개인하고의 시장경제의 원리를 적용해 가지고 무슨 환매특약을 했다 한들 그때 당시에서 땅값이 오른 단계에서 절대 땅을 내놓지 않을 것이다 이거야 그랬을때에는 개인피해하고 우리 자체의 수입문제에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벌어지거든요.
그러니 두산에서 틀림없이 이문제를 지금 걸고 그냥 푸근하게 있는 거예요.
샀던 땅이 있으니까!
나중에 가가지고 비싼 땅값으로 허가를 취소하면서 내놔라 이렇게 되면 이 사업자체가, 이것도 좀 제도적으로 연구를 해놔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관광과로 해 가지고 도로 올라갑니다.
(16時42分 會議中止)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16시55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時58分 繼續開議)
다음은 수도과 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수도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과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저는 홍제동 정수장을 17만톤까지 증설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건 참 좋으신 얘기이고 바람직 스러운 일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가지 여쭤 보겠는데 17만톤을 어디에서 채웁니까?
그래서 지금 저희가 수도정비기본계획에 의해서 전용댐을 만드느냐 그렇지 않으면 지금 오봉댐의 승고를 높이느냐 그렇지 않으면 도암댐에서 나오는 물을 농업용수, 발전용수로 쓰느냐 해서 그걸 저희가 용역해서 중간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전체 사업비 자체를 투자비를 봤을 때 신설댐을 만든다 했을 때 약 1,000억 정도 들고 그 다음에 승고를 높인다고 했을 때는 약 670억 정도
그리고 나머지 2만톤은 여유가 있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지금 확보관계는 오봉호의 수량을 확보하는 것으로 하는데 아까 말씀하다시피 승고를 높이느냐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건 앞으로 추진
그러면 만약에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17만톤을 채우기에는 지금 현재에 있어서는 무리다, 삽교나 도암이 생긴다 하더라도 거기서는 최하 양쪽 다 1만톤씩밖에 못 받는 것을 과장님도 미루어 짐작하실 거예요.
그럼 거기에 2만톤하고 올해인가 작년인가 7만톤 이상 받을려고 하니까 농조하고 상당히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저도 들어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해 봐야 전부 10만톤밖에 안 되는데 만일 수위를 높이고 뭐 어쩌고 하다가 보면은 그 기간이 우리가 계획한 것 보다 더 걸릴 수도 있고 또 기간내에 안 될 수도 있고 한데 여기 17만톤 확보계획에 대해서 시급성이 큰데 이 정수장만 지금 하고 있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앞뒤를 맞춰서 좀 해 주시기 바라고 뭐 제가 이걸 가지고 뭐 지적해 드리는 것이니까 아마 공식적으로 거기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분이 없더란 말이지요.
그래서 내가 이걸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뭐 지금 용역도 하고 여러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데 지금 입암, 노암, 내곡 이런데는 대단위 아파트가 많이 들어 섰어요.
그런데 여지껏 한 번도 업무보고에 있어서 앞으로 커져 갈 도시에 대비해서 관망이라든지 관로정비를 하겠다라고 하는 의견을 한번도 못 들어 봤단 말이지요.
그런데 그 전 것을 보니까 한 번도 하수와 상수에 대해서 뭐 문제가 있다라든지 이런 의견을 제출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있습니까?
한 번도 없지요?
모 아파트가 들어설 때 수도과 직원들은 다 알고 있어요.
여기서 물이 모자라서 아파트에 물을 줄 수 없겠다 하고 자체적으로 걱정을 하신 적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것을 지금 수요까지는 뭐 100㎜관이면 됐는데 앞으로 몇 년도까지는 250㎜나 300㎜관으로 바꾸어 줘야 된다 하는 그런 계획이 나와야 될게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쉽게 얘기해서 하수과, 상수도, 도로가 이런 계획이 따라 줘야지만 주민들이 편리한데 기존에 있는 주민들은 개발이 돼서 좋기는 좋은데 도리어 불편이 가중된단 말이지요.
도시과에서 이렇게 인구가 많이 늘어나니까 확보를 해 줘야 될게 아닙니까?
이런 부분은 하나도 안이루어졌고 그 다음에 고시도 안 해 주니까 강릉시는 지금 무방비예요.
이 커져가는 도시에 대해서 우리 주무 행정부서에서 전혀 대응하는게 없어요.
이런 것은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국장님께서 면밀히 좀 검토를 하셔야 됩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장래계획을 수립하고 그리고 용역이 오면은 1월달에 저희들이 보고를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왜냐?
저희들이 물값 때문에 지금 뭐 다 아시겠습니다마는 15%할 것이나 18%로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고 또 우리가 10만톤을 가져 올려면 어차피 농조하고 협의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물값을 저쪽하고 절충을 보겠습니다마는 그것부터 먼저 해결이 된 다음에 우리가 뭐 10만톤을 가져오겠다든가 뭐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17억을 국고에서 전액 보조를 해 주기로 했는데 17억이 보조가 안되는 바람에 5억 밖에 보조를 못 받았습니다.
그 나머지 12억에 대한 것은 저희 시비부담을 해서 44억까지는 충분한 투자를 했는데 그 후에 돈이 모자라다 보니까 못 했습니다.
그것은 환경부에 저희가 당초에 12억을 금년에 올렸습니다마는 아마 경제기획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되지 않나 생각하고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했는데 작년도에 그쪽에서는 당초에 44억인데 우리가 실시를 해 보니까 53억이 되니까 상당히 난감하게 표시가 돼 가지고 금년도에 저희가 노력하고 노력하고 해 가지고 금년에 5억을 받고 또 여러 채널을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정식 공문이 올라가고 또 우리 수도과장이 직접 방문해 가지고 애로사항을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마 금년에 최소한도 6억은 확보되리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돈 내려오는 것 하고 공사하고 병행해서 끝이 안 보이잖아요.
그래서 물가상승요인과 설계변경 등으로 해서 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지 이번에 설계를 해 보니 340억이 나오기 때문에 환경부에 올려 가지고 그건 저희가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340억으로 되는 것이고 이 문제도 사실은 뭐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일단은 총체적인 설계가 완료가 되면은 총체적인 금액이 나오겠습니다.
거기에 따라 가지고 저희들도 승인을 받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금년에 실시설계를 받아 보면은 이것보다 더 나올 것입니다.
나오게 되면은 다시 환경부에 사업승인을 받게끔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물값 얘기도 자꾸 나오고 합니다마는 저희들도 어차피 내년도에 가서는 상수도요금이 인상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반대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현재는 그 물이 동해, 삼척까지 가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는 아직 기본계획은 세워놓고 있는데 언제 착수되느냐 그 시점이 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원수관계 때문에 그러는데 근본적으로 단경하고 삼교를 한다고 그래도 주문진쪽의 물이 오염된 지역이고 우리 강릉으로 봐서는 부연쪽이 제가 봤을 때는 거기를 하면은 양양쪽이 말이 나올 우려성이 있지만 댐을 막는다고 했을 때는 가장 적지가 어떤 개발이라든가 이런게 없고 지역여건으로 아마 물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그쪽을 한 번 검토를 용역이
왜냐 하니까 물은 주인이 없을 경우에는 결손처분하는게 몇건 있습니다마는 있으면서 안 내는 것은 단수만 하면 다 내게끔 돼 있습니다.
그래서 2개월 3개월째 안 내면 저희가 단수를 하기 때문에 거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한테 징수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자진납부이기 때문에 고지서가 나가면 은행에 바로 납부를 하고 만약 미징수 요인이 있을때에는 징수원이 나가서 받도록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을 봐서 공무소를 자격을 주느냐
면허가 없는 사람이 시공을 못하게 돼 있는데 계속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하나는 시 조례에 의해 가지고 시험을 당초에 보였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그때가 한 20년 됐으니까 그분들은 다 돌아가시고 나가고 면허 있는 사람이 지금 사실은 두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두 개 회사가 급수공사만 하고 있고 일반적인 관리 뭐 관로 이런 것은 수도 단종에서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시험을 봐 가지고는 그거는 시 조례를 제가 못 봤는데 그러니 그것은 시공할 능력을 가진사람한테 안 하고 그냥 단순히 한다면은 상위법에 위반되는 행위인데
왜냐 하면은 지금 현재 공무소는 사실 영세업자입니다.
그래서 그걸 또 면허를 따라고 하면은 상당히 또 좀 어려운 점이 있고 이래서 하여간 검토를 해서 원활히 되도록 하겠습니다.
10년이면 250억이지요?
이걸 작년도 금년도 예산통과를 할 적에 단경댐 물을 우리는 오봉댐에서 엄청난 시행착오를 해서 지금 엄청난 부담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재판을 해 가지고 결국은 대법원에 가서 우리가 지기는 졌는데 그러면 우리가 이런 전철을 밟지 말자 우리가 도시가 발전될려면 수자원이라는 자원을 무진장 우리가 확보를 해야 된다 하는 얘깁니다.
그래서 단경댐을 키우는데 우리가 오봉댐의 전철을 밟지 말고 그게 80억 공사를 하는데 우리가 한 2-30억을 더 투자하더라도 물주머니를 키워서 그야말따나 우리가 거기에서 하루에 3만톤이든 5만톤이든 우리가 먹는 것은 물값을 안주고 우리가 물주머니를 키워 가지고 절충을 한 번 해 봐라 그 후에 시장님 얘기가 “농지개량조합장을 한 번 만나 가지고 타협을 해 봤더니 안 된다고 합디다” 이게 시장님의 답변이야!
그럼 주무과장으로서 그러한 판단이 섰다고 하면은 그러한 연구와 검토와 어디를 어떻게 절충을 해야지 이 문제가 해결되겠다 하는 것을 한번 추진해 봤습니까?
그 당시에 우리가 10억을 대지를 못 해 가지고 우리가 현재 매년 25억씩 물값을 무는 거예요.
그 당시 10억을 댔더라면은 우리는 그 물을 한 10만톤 그냥 먹을 수 있는데 이런 시행착오를 했는데 처리가 아무리 뭐 좀 하더래도 명주군 당시에 저걸 지방자치단체 동의를 받아야 되니까 명주군 당시에 단경댐은 명주군수가 동의를 해 줘 가지고 지금 저 댐이 추진되고 있거든요.
뭐 현재로서는 우리 강릉시가 동의를 안해 주면 그만인데 그러면 우리가 농업진흥공사하고 얘기하든 전 지사한테 한번 건의를 해 보니 지사가 “참 좋은 안인데” 이러더라고 그러면은 우리가 지사하고 상대해서 안 되면은 농산부장관한테 가서 우리가 건의를 하더래도 그러한 의욕을 가지고 한번 해 봤느냐 이거야!
우리가 이 물이라는게 얼마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입니까?
물이 없으면 사람이 살지 못 하는데 그런데 거기에 80억이 들어가는데 30억을 투자하든 40억을 투자하든지 해 가지고 영원히 물값을 안 주고 급수하는 취지도 보이고 마음놓고 우리가 그러니까 우선 물주머니를 확보를 하자는 얘기야!
그런데 주무과장으로서 그러한 미래지향적인 그런 연구를 좀 안 해 봤느냐 하는 얘기가 몹시 아쉽다 하는 얘기야!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수도과 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과 소관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하수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지금 오니를 자꾸 배양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지금 정화처리가 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SS나 BOD같은데 조금 수치가 높지 그 외에는 거의 맞고 있다고요.
정상가동이 1월1일쯤 된다고 그랬습니까?
오니계통은 처리과정에서 오니가 발생하니까 그걸 또 저장을 해서 키워야 됩니다.
그래서 좀 늦어지는 것이고
그 오니가 양이 작고 지금 나오지 못하는 상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게 아마 12월20일경에 가면 나오리라고 봅니다.
제가 봤을 때는 앞으로 40일이면 언제입니까?
1월 하순이나 2월 초에 가야만이 정상적인 가동이 된다고 봅니다.
이게 계산적으로 나와야 되는 거예요.
90일 시험가동을 40일밖에 못했습니다.
앞으로 50일은 더 해야 됩니다.
그러면 12월 98년 초라는 것은 1월달이라는 것은 말이 안되죠.
물을 일단 강릉시민이 쓰고 버리는 물을 그냥 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일단 정화 시켜서 내보내는 것까지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대영바이오테크에서 하고 있어요?
이게 10일에 한 번이라든지 원주환경청이라든가, 도에 있는 검사기관에다가 한 번 해 봐야 되는게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이게 시운전마저 자꾸 늘어나고 유입수는 요즘 펌프를 안해도 자연 유압에 의해서 들어옵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게 지금 기계 운전상 하자는 아무 것도 없다고 계속 나오는데, 일지 다 봤습니다.
특이 사항도 없고 그런데 정상적인 가동에 있어서 풀가동 했을 때 또 하자가 생기면 또 어느 시간에 올려야 됩니다.
이게 한두가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 과장님게서 종말처리장에 대해서는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고 방류수 기준에 맞도록 하는게 지금 96년1월1일부터 방류수 기준이 상향되었죠?
치수는 떨어졌고 기준을 강화되었다는 얘기죠.
그러니 우리가 또 99년 계획이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99년에 가면 또 강화를 또 시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기계를 한 번 돌리지도 못하고 잘못하면 기계를 또 다시 놔야 된다는 겁니다.
엊그저께 환경사업소 감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3억4,500인가 되는 우리 제3차 정수기를 하나 들여 놨는데 수질검사는 금년 4월에 공사가 준공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3억4,000만원짜리 기계를 정수기를 들여 놨으면 수질이 좋아야 되는데 데이터를 뽑아 놓은 것을 보니까 데이터는 조금도 수치가 떨어진게 없습니다.
그러한 기계를 설치를 하고 운영을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각 별히 유념하시고 과장님께서 요즘에 마무리 단계니까 아주 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조금 양해해 주실 것은 그동안에 비가 자꾸만 오고 그래서 차질이 좀 왔습니다마는 하여간 저희들이 끝나는 부분은 마무리 포장을 까지 다 하고 내년에 가서 하겠습니다.
처리 방법을 어떻게 할 겁니까?
사실은, 그래 가지고 일부 크랙이 가는 지점도 있고 그래서
비가 오고 해서, 그래서 지금 현재 중지를 하고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해서 하여간, 만일의 경우에 하자가 생긴다면 어차피 내년 봄에 손을 대야 하니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성남지소 앞에 동부시장 입구 거기 임시 조치를 해서 하고 그외에는 임시적으로 우선 비도 막고 충분한 해빙기를 지나서 완전히 팠던 부위가 완전히 가라앉은 다음에 완벽한 공사를 해야지 금년에 어차피 공사 완성을 못할 바에 임시조치를 해서 급하게 해 봤자 다음에 명년도에 다시 공사를 해야 할게 아니냐는 겁니다.
그게 원안 입니다.
그런데 교통에 지장을 주고 주민들의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교통장애도 없고 어차피 금년에 눈이 올른지 안올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눈을 치는 문제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어서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주민들의 불편을 안주기 위해서 할려고 하는 것이지 실제로 시민들이 다 이해해 주시면 지금 해서 돈들여 가면서 그렇게 할 필요성은 없지 않느냐는 생각도 있습니다마는 주민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노선 변경후에 따른 증감이 안됩니까?
조금 늘어납니다.
기술적인게 요즘 새로운 기계가 나왔다는데 하수도 준설하고 하수도 관을, 지금 현재 우리가 하수도 준설하잖아요?
하수도가 누수되는 지역이 굉장히 많죠?
그건 실질적인 체크를 못하고 있죠?
그건 CCTV로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싸서 지금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그러면 어느 구간을 정해 주면 실지 하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해서 금년도에 할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그래서 아마 내년 봄에는 어느 구간을 정해서 실지 찍어 나오고 지금 말씀하신대로 FRP로 한다니까, 서울시는 그걸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내년에 우리도 한 번 일정 구간을 정해서 해보자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면 하수과 소관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정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7時55分 監査終了)
그래서저희들이그런문제는뭐여러가지의견도있습니다마는상의를해가지고처리해나가겠습니다.
또작년에본회의에서시정질문을할때시장님이분명히답변을하신게사업취소를하라고했더니까97년도말까지기다려가지고두산에서착공을못하면은취소여부를다시한번생각해본다고했습니다.
그리고백용덕부시장도분명히의회에와서답변을한게확실한어린이유희시설착공에대한어떠한보증이없이일체어떤콘도나골프장단일허가를안내주겠다고답변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