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강릉시의회
일시 : 2002년 06월 19일
장소 :
○의사담당 최성일 지금부터 제14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과 미국에서 희생되신 분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과 미국에서 희생되신 분들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권혁돈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4월 임시회를 가진 이래 정말 오랜만에 여러 의원님들을 본회의장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개회식이라는 면에서 정말 많은 감회가 교차되기도 합니다.
먼저 지난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과 삼선에 당선하신 의원님들께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역 후배들을 위해 아름다운 명퇴를 결심하시고 이번에 출마를 하지 않으신 의원님들께서는 심심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민선시장으로서 삼선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심기섭시장님께도 24만 시민을 대신해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도 항상 시민들과 뜻을 같이 하여 전국 제일의 시정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지구촌을 감동과 환희의 드라마로 몰아가는 21세기의 첫 월드컵이 우리 나라와 일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우리 나라가 감격스럽게도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고야 말았습니다.
더더욱 우리 지역 출신인 설기현선수가 8강 진출의 견인차적인 골을 성공시킴으로써 우리의 기쁨은 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5,000만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정신으로 단합된 힘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할 것이며 이러한 결과에 대해 지금 세계는 감탄과 부러움을 금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도 월드컵에서 보았듯이 모두가 하나 되는 정신으로 선거과정에서 혹이나 있었다면 작은 갈등일지라도 모두 떨쳐 버리고 강릉시민 모두가 단결된 상승 분위기로 세계로 향한 또 하나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최근 지방 선거와 단오행사 그리고 월드컵 손님맞이를 비롯하여 지난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이르기까지 노고가 많으신데 대해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선진 강릉을 잇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만 우리 제6대 의원은 지난 98년7월 시민들의 큰 성원과 함께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어느덧 4년의 임기가 지나 6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갖게 되었으며 그간 300여 일의 회기 동안 500여 건에 달하는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의 진정한 대의 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회가 오늘날 훌륭한 청사와 함께 발전된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동안 귀중한 성원을 들어주신 시민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역사적인 사명감으로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해 오셨기에 가능했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역사는 지속적인 변화의 산물이며 우리 의회도 계속해서 변화와 더불어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제146회 임시회는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새롭게 출발하게 될 차기 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정비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에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4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우리 강릉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오신 심기섭시장님께도 감사와 경의를 표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4월 임시회를 가진 이래 정말 오랜만에 여러 의원님들을 본회의장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개회식이라는 면에서 정말 많은 감회가 교차되기도 합니다.
먼저 지난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과 삼선에 당선하신 의원님들께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역 후배들을 위해 아름다운 명퇴를 결심하시고 이번에 출마를 하지 않으신 의원님들께서는 심심한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민선시장으로서 삼선 당선의 영예를 안으신 심기섭시장님께도 24만 시민을 대신해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도 항상 시민들과 뜻을 같이 하여 전국 제일의 시정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지구촌을 감동과 환희의 드라마로 몰아가는 21세기의 첫 월드컵이 우리 나라와 일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우리 나라가 감격스럽게도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고야 말았습니다.
더더욱 우리 지역 출신인 설기현선수가 8강 진출의 견인차적인 골을 성공시킴으로써 우리의 기쁨은 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5,000만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는 정신으로 단합된 힘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할 것이며 이러한 결과에 대해 지금 세계는 감탄과 부러움을 금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도 월드컵에서 보았듯이 모두가 하나 되는 정신으로 선거과정에서 혹이나 있었다면 작은 갈등일지라도 모두 떨쳐 버리고 강릉시민 모두가 단결된 상승 분위기로 세계로 향한 또 하나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에너지를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최근 지방 선거와 단오행사 그리고 월드컵 손님맞이를 비롯하여 지난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이르기까지 노고가 많으신데 대해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선진 강릉을 잇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만 우리 제6대 의원은 지난 98년7월 시민들의 큰 성원과 함께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어느덧 4년의 임기가 지나 6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갖게 되었으며 그간 300여 일의 회기 동안 500여 건에 달하는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의 진정한 대의 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회가 오늘날 훌륭한 청사와 함께 발전된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동안 귀중한 성원을 들어주신 시민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역사적인 사명감으로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해 오셨기에 가능했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역사는 지속적인 변화의 산물이며 우리 의회도 계속해서 변화와 더불어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제146회 임시회는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새롭게 출발하게 될 차기 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정비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에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4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우리 강릉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써오신 심기섭시장님께도 감사와 경의를 표하면서 이만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성일 이상으로 제146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