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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4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0년 12월 06일

장소 : 內務福祉委員會會議室


(10時06分 監査開始)

○委員長 權泰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복지국 문화체육과 소관 사무부터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문화체육과장 김양진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權泰鎭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東圭 委員  최동규위원입니다.
지금 중앙도서관 신축 착공을 했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崔東圭 委員  그런데 착공을 며칠 날 하셨습니까?
8월29일이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崔東圭 委員  그런데 지금 공사가
중단된 이유는 뭡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것은 저희들이 중단 지시를 했습니다.
崔東圭 委員  아울러서 정부교위원이 정식으로 질의하신 5급 공무원을 배치하는 것도 배치가 되어 있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것은 자치행정국에서 할 소관인데 저희들은 그건 일단 자치행정국 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 공사 중에 파일을 박는데 기둥 박아놓고 다시 떼 올려서 거기다가 구조물을 설치해야 되는데 이게 밑에 들어가니까 사질토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게 관을 빼면 사질토가 다시 막혀 가지고 다시 박아야 되는 그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일단 그것은 설계변경 해 가지고 그걸 다시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그걸 일단은 설계변경 해야 되고, 또 동절기공사 하고 해서 일단 저희들이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崔東圭 委員  당초 설계가 파일이 아닙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 관을 넣어 가지고 뺀 후에 다시 (청취불능)를 그걸 다시 메우는 그런 공법인데…….
崔東圭 委員  고속도로 가는 그런 스타일…….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그런데 그게 밑에 내려가니까 사질토가 나왔습니다.
이게 자꾸 무너지니까 도저히 사업이 안 됩니다.
설계 변경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崔東圭 委員  이상입니다.
崔吉寧 委員  최길영위원입니다.
288페이지에 있는 강릉단오제 운영 현황을 보면 지금 현재 총 소요예산이 10억8,300만원이 소요되는데 어떻게 전년도보다 우리 시비가 약 3억원이 더 증액이 돼서 이게 집행이 됐는데 어떠한 내용에 의해서 3억이나 더 들어갔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것은 내역을 만약에 원하면 별도 뽑아 가지고…….
崔吉寧 委員  별도 자료는 요구치 않는데 무엇을 하느라고 이렇게 더 많이…….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게 금년 행사는 작년보다 좀 다르게 했습니다.
2003년을 대비해서 금년에 국제, 다른 나라 초청팀도 초청을 했고, 그 다음 행사장 내에 시설도 보강을 했고…….
崔吉寧 委員  시설 어느 부분?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놀이 마당이라든가 그 위에 기반시설, 그 다음 화장실 이런 게 보강되고 지금 굿당도 작년까지는 그냥 지붕을 대강 포장해 가지고 했는데 금년에는 아주 완벽한 시설로 계단식으로 해서 했고 이런 여러 가지 작년보다 다르게 한…….
崔吉寧 委員  굿당은 임대 냈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렇죠.
그 예산이 우리가 제작해 가지고 임대를 했습니다.
崔吉寧 委員  단오제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많은 금액이 증액되고 있는데 이 부분들이 사실상 효용성 있게 제대로 강릉단오제를 알리는데 씌어지느냐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은 의구심을 가지면서 2002년도 보니까 상당히 많은 분들한테 요구를 했어요.
그래서 실질적인 그런 부분의 행사가 선심성이라든가 아니면 낭비성 있는 그런 부분에 앞으로 고려를 해서 그런 부분이 지출이 안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는 본 위원의 주문입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그게 금년에는 우리가 단오제를 하면서 백제대학에다 문화원에서 그걸 평가, 단오제 평가를 의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1차 보고를 했는데 내년에는 각종 행사도 단오하고 관련이 없는 행사는 좀 축소를 하고, 내실 있게 하는 그런 여러 가지 사항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충분히 고려를 해서 접근하겠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리고 현재 이 자료를 통합적으로 봤을 때 지금 문화체육과에서 내는 자료하고, 지금 자치행정국에서 취합해서 우리 지금 감사 자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수치가 다 틀려요.
왜 틀리느냐 하는 건 전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자치행정과에서 올리는 자료를 보면 단오제 운영하는데 시비가 6억2,400만원이 들어갔다고 여기 나와 있거든요.
지금 여기 이 자료에 본다면 약 3,000여만원 차이가 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자료들이 앞으로는 정확하게 서로 일치할 수 있도록 철저히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金奉起 委員  303쪽이 되겠는데 두산골프장 문제 때문에 최종적으로 갖다가 그때 누구하고 만났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두산건설 상무, 총괄하는 상무입니다.
○金奉起 委員  그래서 답변은 어떻게 나왔어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내년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착공하는 걸로 저희들한테 약속을 했습니다.
○金奉起 委員  지금 묘지도 150기나 이장했다고요, 작년에 하던 묘지를.
아직 덜한 상태인데 저 사람들이 명년에 와 가지고 사방에 당기며 쳐놓고, 파놓고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해 놓고는 계속 질질 끌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렇다고 해서 다 그 지역을 뭉게 놓고 이런 식으로 해 놨다가 나중에 사업 중지를 할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이것 할 수도, 이게 지금 난감하게 되겠는데 이걸 지금부터 강력하게 해야 되는데, 또 이사를 만나봐야 사실상 사장의 의지가 있어야지 이게 거기서 한다고 자꾸 이렇게 하고 있다가 결국은 늦어지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래서 저희들이 하여튼 거기서 만약에 내년에 안 하면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없고, 또 우리 시민들의 정서라든가 또 NGO들의 사회단체에서 반발할 그럴 여러 가지 문제를 충분히 설득을 시키고,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얘기를 해 보니까 내년에 착공을 안 할 수 없는 그런 사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만약에 내년에 착공을 안 하면 우리 행정은 행정대로 제재를 가할 것이고, 또 방금 말씀하신 대로 그게 파헤쳐 놓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문제를 저희들도 염려스러워서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는 대개 생긴 게 (청취불능)를 상대로 해서 그걸 만들고, (청취불능)쪽은 될 수 있으면 소나무를 그대로 살리면서 하는 그런 설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고, 파헤쳐서 이 정도의 사업은 안 될 것이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金奉起 委員  그러자면 지금부터 그 경지 있잖아요.
경지 들어가는 걸 경작하지 말라고 통지를 한다든지 지금부터 강력하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현장 사무실에서 조치를 할 겁니다.
○金奉起 委員  그래서 명년도에도 만약에 사업을 경지도, 경사도 짓지 못 하게 통제를 했다가 그 사람들이 하지도 않고 이래서 1년간은 농사를 못 짓고 이러면 그 보상은 누구 질 겁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저희가 사실 그날 서울 올라간 것도 이 사람들이 만나는 걸 기피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연락을 안 하고, 두산건설 빌딩에 가가지고 밑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당신 사장 있느냐 누구보고도 통하지 않고, 강릉이라고 얘기 안 했습니다.
사장이 없다 그러면 전무가 없고 본부장이 있는데 본부장이 계시냐 하니까 안 계시고 그래서 상무가 계셔 가지고 상무하고 전화 통화하고 이랬는데 이 사람 처음에 우리가 얘기를 하니까 자기 어디 나가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게 아니고 우리 이 밑에 사무실이 있으니까 바로 올라가겠다 이래가지고 만났는데 지금까지 우리 강릉시에서 시민들이 우려하는 것이나 의회에서 지금 우려하시는 이런 상황들이 전반적인 강릉시 정서를 한번 얘기를 하고, 문제는 두산의 의지거든요.
지금까지 계속 한다고 했지 지금까지 안 한다고 언제든지 얘기한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또 내년에 착공한다고 해서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여러 가지 다각적인 문제, 그 다음에 강릉에서 실질적으로 미국에 계신 분이 땅 값을 얼마주고 이런 것 문제가 아니고, 두산 너희들 무조건 내놔라 이렇게 요구가 있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을 내일이라도 만나주겠다 할테니까 너희들 포기해라 그래서 이번에 가서 너희들 포기하든지 그런 관계를 결론을 짓는다는 것은 뭐 하지마는 그런 문제를 얘기를 했더니 두산에서 지금까지 사실 그래 온 것은 사실이지마는 한국중공업 인수 문제도 얘기를 하면서 다만 내년 봄에까지 자기들이 이것 안 하면 강릉시에서 하여튼 아무 조치를 해도 좋은데 자기들이 내년 봄에는 왜 해야 되느냐 하는, 안 하면 안 되는 회사의 입장이라든가, 그 다음에 주5일제나 도로망확충 문제도 문제이지만 나름대로 보니까 용평에 골프장을 회원제를 2억을, 1인 하나에.
그런 얘기도 하는데 용평은 실패를 했답니다, 2억을 했는데 80 몇 명 밖에 신청을 못 받았답니다.
이런 얘기도 실질적으로 하고, 지금까지 계속 우리가 봐서는 저속한 표현이지마는 거짓말 밖에 너희들이 안 했으니까 정말 한번 얘기하라 이래가지고 얘기를 했더니 그 용평 문제도 얘기를 하면서 우리가 2억을 받는 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하는 것도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그러면 강릉에 어떻게 조성을 할 것이냐 예를 들어서 우리 축구장 같은 양잔디로 했을 경우에 많은 예산이 더 소요가 되고, 또 이걸 국산 잔디로 했을 경우 이왕 강릉에다 한다고 하면 고급화가 되어야 되고 이런 문제를 회사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일단 회사의 가닥은 강릉골프장은 고급화로 가는 이런 얘기도 저희한테 했고 그래서 만약에 내년 봄에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도시계획시설 결정 문제도 이제 강릉시는 최종적으로 이런 문제도 당신들한테 얘기하고, 그것은 별로 이 사람들이 겁을 안 내는데 두산제품 불매운동을 당신들이 이러니 시작을 하겠다 그런 얘기를 하니까 강릉에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 하시면 되겠느냐 이런 얘기도 하면서 사정을 하더라고요.
안 하면 이제는 방법이 없지 않느냐 그래서 내년 아마 봄에는, 왜 금년 시가 꼭 이렇다 하면 금년 내로 착공을 토목 공사를 할 수 있는데 이게 업체 선정도 아마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주변의 얘기 들어보니까, 토목공사 하는 걸.
그래가지고 금년에 하다가 사업을 중단을 했을 때 두산에서 공사비 과다지출 문제도 다 고려가 됐더라고요.
그래서 내년 봄부터 착공을 해서 적극적으로 하는 게 회사도 (청취불능) 도움이 되고 하니 금년에 함부로 손을 안 대겠다, 토목 공사를.
그래서 내년 봄에는 하여튼 이유 없이 착공을 해서 활발하게 토목 공사부터 진행을 하고, 소나무 옮기고 하는 문제를 하겠다 이런 확담은 했습니다.
그렇지마는 지금까지 계속 이런 식으로 거짓말만 해 온 건데 그래서 그런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이 사람이 골프장문제 때문에 두산에서 계속 강릉에 왔다갔다 하고 몇 군데 골프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이런 상황 가지고는 안 되니까 다시 한번 얘기를 하자 해서 아마 두산 사장하고, 또 본사에서 누가 내려 오셔 가지고 아마 우리 강릉시에 양 신문사 우리 사장님들, 언론 KBS, MBC 이런 사장님들 골프 회동을 하면서 다시 거기서 얘기가 됐는데 세계 10대 골프장 안에 들 정도로 골프장을 만들겠다 이런 얘기를 거기서 기관장들 있는데서 공표를 했고 그럼과 동시에 시장님은 또 그 얘기를 했더라고요.
미국에서 우리 교포가 회원권 문제도 얘기를 하고, 당신들이 지금 도저히 못할 것 같으면 내놔라, 내놓으면 땅 값은 얼마 이런 건 얘기 안 하고 이렇게 인수를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니 아주 내놓든지 이런 문제도 거기에서 논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만약에 이런 일이 있다손 치더라도 내년 봄까지 가시적으로 움직이는 게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번영회장님 하고, 며칠 전에 다시 만나서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우선 시민단체 하고 연계를 해서 두산제품 불매운동부터 시작을 해서 압박을 하고, 이 자리에 있는 저도 이 자리에 오면서부터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강릉의 제일 문제가 골프장 조성하는 문제인데 하여튼 이런 걸 예측을 하면서 강하게 압박을 해 나가도록 이렇게 추진을 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강릉시는 두산에만 너무 얽매여 가지고 내년 봄에 착공을 안 하면 행정 조치를 하겠다 하는데 지금까지 행정조치 한다 하면서 한 것도 없고, 골프장을 다른 지역에는 하면서 행정에 와 가지고 그 분들이 찾아와서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행정에서 찾아가서 만나서 공사를 해 주십사, 내년 봄에 착공을 한다 그랬는데 이 토목공사는 저희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겨울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나무이식 관계도 봄, 늦은 봄보다는 겨울에 이식하는 게 훨씬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꼭 두산에만 매달려서 경포에만 골프장, 우리 강릉시가 앞으로 주5일제 근무가 된다 이러면 골프장 하나 가지고 운영하는 것보다도, 강릉 지역에 골프장이 하나 더 있다 하더라도 충분한 회원권이 판매될 걸로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어째 두산에만 매달려서 두산골프장만 빨리 착공해라 할, 시장님도 두산에다 내놓으면 다른 회사가 인수한다고 그랬는데 다른 부지 하나 물색해서 유치 활동을 하면 되는 것이지 꼭 두산 그 땅에만 골프장을 하려고 한 이유는 뭡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저희가 하도 작년부터, 작년에도 이런 말씀 속기록에 관계 없습니다마는 하도 허가문제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정말로 우리 여비를 써가면서 여기서 강릉 각 단체에서 올라가실 때도 올라가시도록 이렇게 했고, 내려와서 식사하는 것도 저희가 부담을 했습니다.
두산에서 하는 게 오히려 강하게 조치하는, 저는 이 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피 한 잔 두산에서 이런 것보다는 아주 나름대로 우리 행정에서 두산하고 한시라도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면 결별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차도 한 잔, 그날 저녁도 우리가 대접을 했습니다.
그때 번영회 모두 같이 갖다오신 분들 접대했는데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고, 왜 두산에만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참 중요한 게 저희한테도 몇 사람들이 강릉에다 골프장을 해 보겠다, 예를 들면 예술고등학교 당초 부지이던 청파농장 문제, 그 다음에 주문진에 향호리 그 호수 주변, 그 다음에 삼교리 하고, 장덕리 지구 이런 지구를 또 심곡지구, 그 다음에 등명락가사 지구 말만은 잘 모두 하시고, 또 안도 가져 와 가지고 그림까지 그려가지고 와 가지고 수 사람들이 와서 얘기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러면 구체적으로 너희들이 추진해라 그 단계에서 전부다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강릉에 우리가 볼 때는 골프장이 두 개이고, 세 개이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정밀 수지분석을 해 봤을 때 강릉에다가 두산이 추진한다고 하면 과연 다른데다가 더 해서 될 것이냐 하는 이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만은 모두 그렇게 쉽게 하고, 또 의회에서도 어느 의원님께서 누가 능력이 있는 분이 두산 걸 한번 인수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사실 실천 단계에서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바와 같이 그래서 강릉에 골프장이 다른 데가 안 되는 것이지 다만 두산이 빨리 포기를 해 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시장님도 이번에 최종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안 하면 땅 값이고 뭐고 다 이 순간에서 내놔라 하는 얘기를 하신 이유가 그런 걸로 알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두산에 연연하지 말고 두산이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해 나간다면 저희는 경포가 아닌 제 2의 장소 이런 것을 미국에서 시장님 만나셨습니다, 10일 이내입니다.
시장실 오셔 가지고 의사 표시를 했었으니 두산이 표기한다고 하면 다른 지역이라도 강구를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럼 강릉시는 다른 기업에서 골프장이 들어온다 해도 받아주실, 두산처럼 말이죠.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얼마든지 있습니다.
문을 열어놔도 그림을 그려 가지고 저희한테도 한 댓 분 정도가 오셔 가지고 잘 하는데 막상 내놔라 하면 그 다음에 꽁지를 감추고 사라지고 이런 상황…….
金英起 委員  집행부 국장님은 관심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在晏 委員  강릉시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는데 행정적으로 이렇게까지 끌려다녀야 되느냐 라는 부분하고 그리고 지금 현실적으로 기업에서 투자하고자 했을 때 여러 가지 주변 환경이 맞아야 되는데 어제 아마 삼척의 골프장이 허가승인, 도로부터 허가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양 지역에도 골프장이 나름대로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근방에 골프장이 들어섰을 때에 대한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는 상당히 옛날보다 많은 변화가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지금 행정적인 앞으로의 조치를 하신다고 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이게 지구지정 변경이 가능한지, 지금 제가 또 다른 채널로 의해서 듣기로는 지구지정 가승인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지구지정 변경이 불가하다 라는 그런 얘기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충분히 아마 검토를 하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일단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아까도 제가 말씀을 올렸습니다마는 강릉에다가 두산이 만드는 건 용평도 확대하는 문제를 저희들은 2억씩 회원권을 받고 이런 문제도 말씀드렸습니다.
삼척이나 양양이 조성된다고 하더라도 이분들이 나름대로 골프 인구를 고민하고 있는 게 그런 쪽입니다.
아주 골프장을 고급화 했을 경우에 지역 사람들이 회원권 확보가 여러 가지 어렵고, 또 지역 사람이 많이 참여하고 (청취불능)하게 하려면 회원권을 좀 헐하게 예를 들어서 8,000만원이든지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그렇게 했을 경우에 서울이나 외국 손님들이 과연 강릉에 저걸 참여하고 이런 문제도 두산에서 아마 많이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전번에 모두 기관단체장들이 모여서 얘기를 하면서 세계 10대라는 건 사실 참 어려운 얘기입니다, 저는 그렇게 얘기를 들었지마는.
하와이 가보니까 하와이에 골프장 조성 해 놓은 건 정말 그림 같거든요.
그런데 과연 세계 10대 안에 들 수 있는 골프장을 조성하겠느냐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 두산에서 차별화를 해서 강릉에 골프장을 조성한다고 하면 아마 삼척하고, 양양보다는 경쟁력이 있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보고, 그 다음에 도시계획시설 변경 문제입니다.
이것을 두산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지마는 만약에 착공을 안 했을 때, 토목 공사를.
시설 변경을 우리가 한다 하면 틀림없이 너희들이 착공을 할 것이다, 토목 공사를.
그건 틀림없이 할겁니다, 그 사람들이.
전 그런 얘기도 이 사람들 하면서 너희들이 그렇더라도…….
李在晏 委員  제가 질문한 요지에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고…….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것은 가능합니다.
李在晏 委員  좀 적극적으로 우리 먼저 회기때도 국장님께서, 또 간담회에서도 말씀하셨지마는 벌써 6월까지, 10월까지, 또 금년 말까지 이렇게 연기가 된 게 지금 수 차례 걸쳐서 연기가 되고 있는데 바로 우리 미온적인 태도에 의해서 두산이 우리 강릉시를 너무 얍잡아 보고 이렇게 하는 것 밖에 우리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인 방법을 취해 주시고, 개인적으로 또 생각을 합니다마는 현재 우리가 다시 한번 경포 지역의 골프장이 조성되는 것이 정말 우리 시에서 가장 좋은 장소를 우리가 선택을 했느냐, 가장 입지적인 조건이 좋은가 자연환경 파괴가 안 되고, 우리가 정말 시장이 항상 언제든지 얘기하는 부분들이 관광 정책에 대해서 보존할 것은 보존을 하고, 개발을 할 것은 철저하게 개발을 해서 관광정책을 수립한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경포 지역에 골프장의 입지 조건이 가장, 지금 현재도 가장 위치가 좋은 지역인지 개인적인 견해를 밝혀주시고, 이참에 행정적인 조치를 하고 만약에 다른 지역의 사천산불 지역이라든가 등명 쪽이라든가 그런 쪽에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봤을 때 더 낫다 라고 판단한다고 그러면 지금이라도 계획을 전면 수정할 예정은 없는지, 계획은 없는지 거기에 대해서…….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저희도 참 안타깝습니다.
착공을 했다손 치더라도 묘지 이전이나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마는 토목 공사가 전격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점 아쉽게 생각을 하고 하여튼 내년 봄에 어떻게 하든지 이 문제 해결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말씀하신 현재 경포골프장이 입지적 여건이나 입지 선정의 문제, 주변 환경과의 조화문제 이런 걸 말씀하셨는데 이 단계가 두산이 적극적으로 내년 봄에 추진한다고 하면 부지매입 과정에서부터 그 어려운 난관이라든가 또 허가 과정에서 그 어려움이라든가 지금까지 환경영향평가에서 여러 차례 보완이 되고 이래가지고 이제 마무리가 된 이런 상태인데 적극적으로 두산이 참여한다고 하면 그 문제를 다시 가지고 다른 위치를 선정한다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두산이 만약에 미온적이거나 지금 현재 상태대로 흐지부지 하거나 하면 이런 입지선정 문제를 재검토를 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변경한다거나 해서 (청취불능)방법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마는 두산이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적극적으로 세계 10대 골프장으로 조성한다고 하면 저희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일이 되도록 추진을 하도록 이렇게 행정 협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學?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304쪽에 고수부지 체육시설현황 이렇게 나와 있는데 국장님이 지난 임시회의때 하다가 축구장을 건설하겠다고 월드컵 대비해 가지고 참가국들이 와서 연습할 수 있는 시설하겠다, 승인해 달라 이래가지고 논란 끝에 이걸 하는 걸로 했는데 거기에 대한 보고가 없네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것은 아직 완공이 안 됐기 때문에 자료에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현재 양잔디 구장이 금년 완료가 거의 다, 준공이 다 돼 갈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서 전번에 외국팀들이 와서 현지 실사하고 그랬습니다.
○金學? 委員  고수부지 체육시설 현황이라고 보고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 시설하고, 무슨 시설하는 중이라고 논란 끝에 그건 승인해 준 건데 보고가 빠졌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건 별도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金學? 委員  그 다음에 지금 우리 체육단체 지원 있잖아요?
본 위원이 묻는 것은 생활체육이 아니고, 엘리트 체육단체 지원이 일절 시에서 안 해 줍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엘리트 체육의 지원은 출전, 체육회로 해서 예산이 지원되고…….
○金學? 委員  훈련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엘리트체육 지원은 시비가 별도로 지원해 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 시의 실업팀 엘리트 체육은 그 부분만 지원이 되고 예를 들어서 강릉상고, 농고 축구부가 있다고 해서 거기다가 연습하는데 지원하고 이런 건 없습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엘리트체육 일부는 저희들이 출전비를 시비에서 체육회로 해 가지고 지원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金學? 委員  그런데 과거에는 춘천하고, 강릉하고 강원도 체육을 양분화 됐다 해서 1, 2위를 항상 경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 3년 전보다 강릉시가 3위로 아주 추락을 해 버렸어요.
이것은 왜 그러느냐 체육 관계 경비를 예산을 많이 쓰면서도 이런데는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이다 이겁니다.
본 위원이 축구이니 이런 대단히 돈 드는 것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복싱이라든가 볼링 그런데는 좀 관심을 가져 줘 가지고 육성을 해 줘서 이 사람들이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끔 그것도 시에서 할 일이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어야지마는 우리가 올림픽 나가도 금메달 몇 개 땄다 이러면서 국민들이 그것 하잖아요.
강릉 시민들도 도민체전 같은데 가가지고 자꾸 성적이 떨어지면 결국에 원망은 물론 체육선수한테 가겠지마는 결과적으로 그걸 총괄하는 강릉시가 책임을 진다 이런 문제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런데서 보고서에도 그게 하나도 없고 이래서 본 위원이 지적한 겁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답변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마지막에 고수부지 체육시설현황 이랬는데 생활체육 시설현황 보면 전부 둔치로 했어요.
어느 게 맞는 이야기입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것은 고수부지도 맞고, 둔치도 맞습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 문제는 저희가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金學? 委員  분명히 여기에서 고수부지를 안 쓰겠다, 둔치로 한다 왜냐하면 둔치라는 말이 갑작스레 나와 가지고 이 둔치가 뭐냐 이렇게 돼 가지고 문제가 나와서 통일하겠습니다 이랬는데 지금 와서 제목은 고수부지이고, 내용을 보면 둔치이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그것은 조정을 하겠습니다.
○金學? 委員  그것은 조정하는 게 아니고 집행부에서 본 의회에서 발언한 것이라고요, 우리가 지적을 하니까.
그게 왔다 갔다 하니까 자료를 너무 부실하게 만들었지 않느냐…….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그리고 엘리트체육 지원문제는 그래서 현재 근래에 들어서 춘천, 원주, 강릉 해서 3위로 계속 하고 있는데 물론 시세 문제도 있겠습니다마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지원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그런 문제로 해서 금년에 국장님이 각 체육 이사들 전부 모아서 얘기를 하고…….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사실 내년도는 도민체전이 한 10여일 강릉에서 개최가 됩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계속 3위 정도로 밖에 안 됐는데 내년에 강릉에서 실시가 되면서 또 3위 이런 등위가 꼭 중요한 건 아니겠지마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내년에 어떻게 하더라도 1위로 부상을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한 10일 전에 저희가 전부 이사들을 실질적으로 이 업무를 담당하는 이사들을 다 모셔 가지고 첫째로 내년도에 전국대회나 세계대회를 어떠한 예산이 덜 들면서도 유치를 해서 이 체육으로 인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이 뭐 겠느냐 이런 문제를 논의를 했고 예를 들면 내년도 9월달에는 세계탁구를 강릉에서 개최하는 이런 안을 하고, 씨름도 내년도에 단오때에 하든지 이런 걸 감안을 해서 전국대회 하는 문제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논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하나, 두 번째는 강릉에서 내년도 도민체전을 개최를 하는데 강릉이 계속 3위를 고수할 것이냐 이것은 안 되는데 하자면 지금부터 선수육성문제, 특히 제일 중요한 게 각 체육단체 별로 임원진이 구성이 아직 제대로 안 된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육상에 육상연맹회장이 최돈웅국회의원님이 하시다가 그만 두시고 공석으로 계속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매듭을 하고, 이사가 없는 이런 부분 이것을 빨리 금년 12월 중에 매듭을 하고 선수를 어떻게 하더라도 확보하는 문제 이런 여러 가지 구체적인 논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이런 것은 어떻게 하더라도 10년만에 강릉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인데 등위 부상도 부상이지만 이런 다각적으로 이런 문제를 협의를 해서 하여튼 강릉지역 경제도 도움이 되고, 또 강릉에서 개최하는 도민 체전에 등위 부상도 하고 이런 쪽으로 최대한 요구를 하겠습니다.
○金學? 委員  정책 방향을 예를 들어서 축구에 돈이 많이 들어가지마는 그것도 우승하면 몇 점, 물론 점수 차이는 있겠습니다마는.
종목이 많은 육상이라든가 복싱이라든가 유도라든가 전혀 선이 지금 안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신경을 써 가지고 이왕 강릉에서 하면 1등을 할 그런 각오를 가지고 해야 되니까 그런 쪽으로 신경을 써주도록 해 주십시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예.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엘리트 체육이라 하면 메달을 따내는데 목적을 두고 예산도 많은 예산을 들이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여기에 보면 메달 획득을 한 그것은 감사 자료에 나와 있는 게 없습니다, 전국체전에서.
그것은 2000년도, 2001년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또 우리 지역에 경제와 도움이 되는 인근 양양군 같은 적은 군에도 전국대회 예를 들어 사이클이라든가 한번 치르고 나면 그 지역의 경제에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는 걸 우리 과장님들은 잘 아시겠죠?
그런데 우리 강릉시에는 전국대회를 한 번 유치하려고 하는 의지가 본 위원이 보기에는 보이지를 않았다 이런 얘깁니다.
우리 담당공무원들이 집행부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했다면 인근 우리보다 작은 군에서도 년에 전국대회를 몇 번씩 치르고 있는데 우리 강릉시에서는 축구 한 번 치른 것 밖에 본 위원은 생각이 안 드는데 지역 경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전국대회를 많이 치르도록 담당 부서에서는 예산도 잡아 가지고 전국협회에 로비도 하고, 출장도 가서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이래서 우리 강릉시라 이러면 전국에서 선수들은 굉장히 선호하는 곳이에요.
어느 지역보다도 강릉에서 대회를 치른다면 선수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지역인데 그런데는 전혀 본 위원의 생각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02년도부터는 이런 데다가 유치하는데 경비를 쓰더라도 지역에서 전국대회를 많이 치를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잡아주시고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엘리트체육 아까 김학선위원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많은 예산을 들여가면서 계속 상위권에서 머무른다는 것은 엘리트 체육을 장려한다는 게 메달을 획득하는데 한 50% 목적을 두고 해야 되는데 2000년도 하고, 2001년도 우리 엘리트체육이 전국체전에, 강원도민체육대회 말고 전국체전에서 메달 획득한 것 뽑을 수 있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金英起 委員  그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지금 양양이나 태백이나 이런데서 전국대회를 많이 유치한다고 하는데 신문에 나니까 많이 유치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우리보다 유치가 적습니다.
거기는 좁은 동네이기 때문에 그런 걸 하면 신문에 자꾸 나니까 그러는데 저희들이 금년에 지금 10개 대회를 유치를 했습니다.
제13회 회장배강원도우슈선수권대회, 제6회 금강대기전국중?고축구대회, 청학기전국여자중?고축구대회, 제2회 강원도민달리기대회, 국민생활체육강원도지사배축구대회, 강릉시야구협회장기초?중?고야구대회, 2001타이거풀스토토컵국제교류축구대회, 국민생활체육강원도패러글라이딩연합회장배대회, 전국승마대회, 육상연맹영동지부학생육상경기대회 이래서 총 10개 대회를 유치를 했습니다.
적게 유치한 건 아닙니다.
단, 다른 시?군에서는 그런 대회가 많이 없는데 한 개, 두 개 하니까 신문에 나서 ‘아, 거기 많이 하구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사실은 저희들이 많이 했고, 특히 내년에는 저희들이 캠프도시 그것도 있고 전국강원도민체전도 있고, 그 외 탁구 아시안게임을 여기에서 유치하게 되어 있고, 하여튼 내년에 국제대회까지 해서 굉장히 많은 걸 유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金英起 委員  분발해 가지고 많은 대회를 유치해 주신다면 지역 경제에도 굉장한 도움을…….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崔吉寧 委員  지금 현재 빙상경기장을 실내체육관으로 개조를 했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崔吉寧 委員  활성화 방안이 있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내년에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여기서 개최하게 됩니다.
그게 지금까지 시설은 해 놓고 관리는 문화체육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는데 지금까지 오픈게임을 한 번도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게 문제가 있고 해서 내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를 거기서 개최할 겁니다.
崔吉寧 委員  그것 뿐이에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배구라든가 농구라든가 할 수 있는 부분이…….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것은 별도 하고…….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 문제는 저희 문체소 할 때 저희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마는 이번에도 전국청소년탁구 우리 나라 대표팀들이 한 50여명이 와 가지고 전지 훈련을 하고 12월4일날 떠났습니다.
이런 관계를 그때 자세하게 보고 올리겠습니다.
崔吉寧 委員  감사 자료를 보면 정확치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 290페이지에 보면 각종 단체행사 지원 현황을 보면 지금 여기 두 번째에 소금강 청학제가 지금 시비가 1,800만원을 해서 지금 데이터로 해서 다 지금 뽑아 놨는데 305쪽에 보면 소금강청학제 지원 현황에 보면 시비 보조가 1,200, 도비 보조가 600만원 이렇게 나와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 지원 현황에 있는 이 자료가 실제적으로 통계 수치가 이게 정확치 않다는 것이죠, 제가 봤을 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도비가 빠진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자료가 잘못됐습니다.
崔吉寧 委員  자치행정과 자료에 보면 거기도 1,800만원 나와 있어서 지난번 자치행정과 감사때 왕산개천제 하고 형평성이 안 맞다고 얘기를 하니까 거기서 얘기가 전액 다 1,800만원 도비로 내려왔다 이렇게 얘기 했거든요.
그러니 이게 어느 게 맞는 답인지 제가 지금 헷갈린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이 수치 상에 이런 부분들 이런 것 성의 있게 제대로 해서…….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시정하겠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1시25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時17分 監査中止)
(11時33分 監査繼續)
○委員長 權泰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奉起 委員  강릉시의 고수부지 그 둔치라고 하는 그 쪽으로는 체육 시설을 많이 만들었는데 전번에 노인 게이트볼장, 주로 그 둔치는 노인 게이트볼장들이 많이 있는데 이게 산재해 가지고 사방 다 이렇게 설치를 해 놓고 있는데 노인 게이트볼장에는 과장님도 한번 원주나 이런데 가보시면 알겠지마는 그런데 가보면 시설을 엄청나게 잘해 놓습니다.
그래서 거기 노인들이 오는 계층들 보면 주로 공무원 하던 사람들, 교장들, 군수도 오시고 하는데 불편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현재 노인 게이트볼장에 들어가는 자동차 길까지 다 막아 놨어요.
그 앞에는 꽃동산 만들어 놓고 이러는데 그 위에라도 정비를 해서 강릉시의 게이트볼장답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그것도 안 되고 여기에 보면 각 지역마다, 동마다 둔치에 있는데 그것도 일원화 해 가지고 한 군데다 해서 할 수도 있겠는데 예산이 낭비가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이래서 여기를 활성화되고, 자동차가 좀 들어가게 만들어 줘야죠.
노인들이라고 자동차 안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없거든요.
이걸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것은 예산을 세워 가지고 그걸 전부 정비하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각 동별로 되어 있는 이것은 동별로 사업비가 나와서 동에서 동별로 노인 게이트볼 하시는 분이 따로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해 놓으면 물론 좋겠지마는 동별로 나가서 또 모임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만들 때 동별로 전부다 게이트볼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리를 동 별로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그런 형태이고, 지금 현재 아까 말씀하신 강릉 대표적인 게이트볼장은 예산을 별도 세워서 완전히 정비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그래서 거기 들어갈 수 있는 도로는 만들어 줘야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金奉起 委員  도로를 해서 차가 들어가야지 이 노인들이 차를 좀 타고 들어가고 이렇지 그리고 동네 별로 하는 게이트볼장이 사실상 지금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종합 게이트볼장보다도 더 잘 돼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게이트볼장은 엄청나게 나쁘다 이럽니다.
이걸 명년도 예산에 어떻게 하더라도 노인들의 불편을, 특히 김 군수 같은 양반이 불평하는 게 강릉시에서 단오제때에 하는 모든 행사가 다 있는데 노인 게이트볼을 왜 빼내놨느냐 하고 저보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단오행사에 같이 노인들도 할 수 있도록끔 앞으로 생각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단오제라 하면 옛날에 우리가 하던 여러 가지 놀이 이런 걸 염두 해두다 보니까 이런 건 다 들어가고 게이트볼은 그 후에 생기기 때문에 아마 그런데 게이트볼 지금 현재 단오때 하는 것 체육대회를 관련이 없는 것은 정비를 하자 이런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래서 그건 백제대학에서 (청취불능)이 나오면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金奉起 委員  이상입니다.
崔東圭 委員  지금 둔치에 있는 강릉시 생활체육 게이트볼장이 있지 않습니까, 성덕동에?
그것을 차라리 체육공원 우리 쓰레기매립장 종합경기장 뒤에 그런 쪽으로 확대를 해서 해 주시기 바라면서 지금 춘천이나 원주 이런데 가보면 실내 게이트볼장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인조잔디 구장까지 만들어 놨습니다.
우리 강릉시가 게이트볼장이 상당히 열악한 운동장이 되어 있는데 앞으로 노령화되는 체육 시설을 신경을 써주셔야 되겠습니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실내 게이트볼장은 태백에도 있고 몇 군데 있는데 그것은 눈이 많이 오는 그런 시?군에는 눈이 오면 사실 하기 어려우니까 실내를 만들어서 하는데 대개 보면 게이트볼은 야외에서 하는 게 원칙인데 일부 노인들 중에서 실내 게이트볼장도 한번 검토해 달라는 얘기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崔東圭 委員  이상입니다.
鄭富敎 委員  정부교위원입니다.
민속예술 전수시설이라고 있는데 지금 몇 군데가 있나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세 군데.
鄭富敎 委員  그래서 문화예술 관내에 있는 것은 농악 전수이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렇습니다.
鄭富敎 委員  그리고 지변동에 있는 것은 관노가면극…….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鄭富敎 委員  그리고 학산리에 있는 것은 오독떼기인데 지금 학산리에 있는 이 전수관을 이번에 다시 짓고자 하는 부분이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그렇습니다.
현재 마을회관 비슷하게 있는 것 그게 낡아 가지고 거기 철거하고…….
鄭富敎 委員  그래서 우리가 예산이 있고 여유가 있으면 이러한 전수 시설을 많이 지으면 좋은데 과장님 혹시 지변동에 있는 관노가면극 전수시설 같은 경우가 어느 정도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런데 거기에 제가 가봤는데 문제는 전수, 학생들이 와서 하는 것은 전수 주기적으로 하는데 방음 시설이 제대로 안 돼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鄭富敎 委員  그래서 올해 방음 시설은 했잖아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안 했습니다.
도에서 정인수의원이 1,000만원을 보냈는데 1,000만원 가지고는 하지도 못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걸 못 하고 있습니다.
鄭富敎 委員  그래서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이런 시설을 만들어 놓고 과연 어느 정도 활용되고 있느냐…….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지금 세 군데는 활용이 되는 걸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鄭富敎 委員  활용이 되겠죠.
활용이 어느 정도가 되는 게 중요한 것이지, 활용 안 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다음 아까 방금 말씀드린 방음관계 그게 문제가…….
鄭富敎 委員  그래서 제가 방음이고, 이용하는데 불편하고 이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앞으로 보세요.
또 그 외에도 문화원에 공연 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시설되는 단오타운에도 공연장이 있습니다.
주로 민속예술 공연장입니다.
올해 하평답교놀이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해 가지고 또 여기 전수관을 또 지어줄 계획이다 이런 얘기예요.
이런 식으로 지어 놓고 어떻게 관리하려고 하세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정부교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충분히 제가 알고, 그런 쪽으로 저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계획이 됐던 게 제가 들어와서 계획이 된 게 아니고, 그 이전에 벌써 계획이 돼서 다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특별하게 말씀드리기 참 어려운…….
鄭富敎 委員  어쨌든 이것이 과장님이 바뀌어도 결국 시장님을 대신해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사실 제가 볼 때는 죄송한 표현입니다마는 무책임한 얘기 같고 그러니까 이미 지어지고 있는 것은 지어지고 있다 하더라도 대통령 상 하나 받았다 해 가지고 하평답교놀이도 또 전수관을 짓겠다고 아까 여기 계획 나와 있네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짓는 것은 좋은데 그런 돈들도 보통 보면 10억, 14억 정도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대부분 보면 강릉시에 와서 먼저 얘기 안 하고, 도비나 국비 얼마 따 가지고 와 가지고 강릉시에서 붙여주는 이런 사업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강릉시에서 우리가 중?장기 계획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중?장기계획에도 안 들어갔던 사업들이 어떤 이슈가 하나 생겨 가지고 도비 얼마 따고, 국비 얼마 따오면 그냥 시에서 따라 가면서 해 주고 이러다 보면 나중에 관리가 안 되는 부분이 있고 이런데 대해서 어떻게 하시려고 이렇게 계속 짓기만 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강릉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마는 문화, 예술단체 여기서 문제가 많은 부분이 있는 것이, 보십시오.
문화단체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문화원, 예총, 문화의 집도 있고 이런 단체가 있는데 이런 단체들이 함께 모여서 우리가 건물을 함께 공유를 한다면 공연장 하나 같은 경우도 함께 사용할 수가 있고 그러다 보면 공연장 같은 경우도 이용 빈도수가 높아질 수 있고 효율성이 있는데 각각 다 따로 만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을 또 얘기를 하면 무슨 얘기하느냐 하면 그건 각 단체가 그렇게 하기 때문에 한다 이런 얘기하는데 그것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것이 시가 할 일이 아니냐 이런 얘기입니다.
아무리 국비를 따왔다 하더라도 시에서 우선 순위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해줄 수 있고, 없고 이렇게 조정을 해 줘야 되는 게 아니냐는 얘기이죠.
지금 딱 보니까 답교놀이 그것도 전수관 또 하나 지어준다는 얘기예요.
제가 볼 때는 물론 각 민속놀이 별로 특색이 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마는 옛날하고 틀려 가지고 이제는 교통도 발달되고 했기 때문에 이러한 놀이 전수시설을 함께 공유를 할 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문화원에 와서도 사용할 수 있고, 기존에 있는 학산오독떼기 전수관에 가서도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왜냐하면 그런 민속예술 연습하는 것이 1년 365일 계속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어떤 계산을 가지고 전수관을 또 하나 지어준다는 얘기예요!
지나 와서 지금 설계하고 있는 것 빼놓고, 답교놀이 전수관에 대해서 과장님 의지를 한번 얘기해 보십시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답교놀이 전수관은 아직 확정은 안 됐는데 전번에 대통령상을 받아 오고 그 축하 과정에서 지사님이 마을 주민들한테 답교놀이 전수회관을 하나 지어 드리겠다 그렇게 공약을 했고 그런 사항인데 그걸, 구체적으로 우리가 입안한 건 아니고…….
鄭富敎 委員  그러니까 공약하는 것을 우리 실무자들하고 협의도 안 하고 하지 않습니까, 도지사나 시장님이나.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런데 그 공약을 실무 과장한테 얘기를 나눠서 하는 건 아니고…….
鄭富敎 委員  그런 것들을 예를 들어서 우리 민선 시대이기 때문에 지사나 시장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실무 쪽에서는 안 되는 쪽은 안 된다고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왜냐 하면 강릉시 중?장기계획에 들어 있지도 않았던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도지사 한 마디 하면 1년 내에 지어 주고, 앞으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도서관이 97년도부터 해 가지고 강릉시 중?장기 발전계획이 들어 있었어요.
아직도 지금 기초도 못 하고 있어요.
이러면서 그 이후에 충효관, 율곡기념관, 문화원 이런 것들이 도지사나 이런 쪽에 도비 얼마 몇 억 벌어주면 1년 내에 다 지어진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중?장기발전계획이 들어 있든 정말 강릉시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일들이 미루어질 것 아닙니까, 그게.
그러니 어떤 순서가 없이 이슈에 의해서 자꾸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러면 아까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민선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특성이 있는데 그런 것을 실무 쪽에서 안 되는 것은 강력하게 안 된다고 얘기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 기념관도 많이 짓지 않습니까?
허난설헌 자료관, 김시습기념관 지어요.
앞으로 보십시오.
심연수 시인도 기념관 지어달라고 합니다.
요사이 보면 김동명기념관도 짓는다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자꾸 지어만 놓고, 나중에 보면 자료도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실무 부서에서 자꾸 조정을 해 줘야 되는데 어떤 단체가, 제가 알기에도 그렇습니다.
이 문화체육과에는 관련 단체가 많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오는데 그걸 조정하고 통합하는 기능이 뭡니까?
우리 실무 공무원들이 아닙니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이렇게 계속 자료관 지어주고, 이런 시설을 계속 지어 줄 것인지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이게 쉽게 말해서 도지사가 지어 주라 하고, 시장님 지어 주라 해서 그냥 따라서 하는 겁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굉장히 답변을 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셨는데 솔직히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건 아닙니다.
단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실무 선에서 이걸 하지 말자든지 하자든지 조정을 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는데 의견은 저희들이 제시할 수 있어도 결정은 실무 과장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鄭富敎 委員  물론 실무 과장이 하는 것은 아니고 여기 국장님도 계시고 하지마는 이런 것을 잘 시장님을 보필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런 얘깁니다.
허난설헌자료관, 김시습기념관 이미 설계 들어갔다면서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그렇습니다.
鄭富敎 委員  그런데 이 심연수시인 기념관도 지어달라고 벌써 얘기 나오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아직 구체적인 건 안 나왔는데 그런 얘기는 있습니다.
鄭富敎 委員  제가 볼 때도 이미 단체가 구성돼 가지고 이것도 할겁니다.
해 달라 그러면 안 해다 줄 방법이 없어요.
김씨가 됐는데 심씨가 안 한다 할 수 있겠어요?
최근에 김동명기념관도 짓겠다는 단체가 나섰습니다.
이런 것을 시에서 조정해서 우선 순위를 생각하고, 여유가 있으면 해 주는 것은 좋다 이겁니다.
우선순위 없이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예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런 여러 가지 문제는 저희들이 일단 전체적으로 스크린 해 보겠습니다.
鄭富敎 委員  이것을 혼자서 안 되시면 부시장님 이하 회의를 해서라도 이런 시설을 건립하는데 대해서는 정말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국장님께서도 이 문제를 부시장님이나 건의 하셔 가지고 이것을 정말 심도 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얘깁니다.
두 번째로 도서관 문제 또 하겠습니다.
마치 포남2동 동네 시의원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지만 그게 아니고 이게 강릉시, 명칭이 강릉시중앙도서관이에요.
그래서 하도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것이 진척도 안 되고, 전문성이 없어 가지고 차라리 도서관 관장한테 줬으면 좋겠다, 거기에서 추진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거기는 또 직급이 낮아서 안 된대요.
그래서 그러면 관장을 5급 정도 해서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것도 아직 안 되지 않습니까?
아까도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것이 97년도부터 해 가지고 강릉시중?장기발전계획에서 입안이 되어 있는 그런 계획입니다.
그건 아시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96년부터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鄭富敎 委員  그러면 벌써 5년 넘게 추진해 오고 있는데 그렇다고 이게 예를 들어서 100억, 200억 들어가는 공사는 아니고 20 몇 억이면 아까 전수관 하나 보통 14억, 15억 다 들어갑니다.
율곡기념관, 충효관, 문화원 다 지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얘기를 하면 국비는 3억을 확보했는데 도비 한 6억 정도 따오고 싶어서 추진을 못 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좋습니다.
그래서 미루어 왔는데 2001년 당초예산에 얼마 섰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7억입니다.
鄭富敎 委員  그래서 1차, 2차 구분 2년 공사를 구분해서 한다고 그랬잖아요.
추경에 선 게 아니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7억이 당초예산에 확보됐는데 지금 현재 금년도 확보액 중에서 12억9,900이 안 섰습니다.
鄭富敎 委員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반절을 나눠서 짓기로 했기 때문에 올해 2001년도에 당초예산에 선 예산만큼 올해 짓기로 해서 우리가 예산을 통과시켜줬단 말입니다.
당초예산에 섰잖아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렇습니다.
鄭富敎 委員  당초예산에 섰는데 설계를 언제 했어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99년입니다.
鄭富敎 委員  생각해 보십시오.
설계가 되어 있고, 돈이 7억이 되어 있고 공사를 할 수 있는데 왜 8월, 언제 착공했어요?
8월29일날 착공했잖아요.
당초예산에 서있고, 설계가 다 되어 있고 그러면 왜 못 했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이게 97년도…….
鄭富敎 委員  아니, 그건 생각하지 마시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99년도에 설계가 완료됐는데 그러면 99, 2000, 2001 벌써 설계가 된, 흐른 게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럼 그걸 (청취불능)를 받고 입찰이 안 되지 않습니까?
鄭富敎 委員  압니다.
제가 잘 알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99년도 됐기 때문에 공사 단가가 (청취불능) 됐기 때문에 설계 변경한 것도 알아요.
제가 볼 때 과장님, 보통 이런 것 실시설계 시간이 몇 달 줍니까?
많이 줘봐야 한 두 달 내지 석 달 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변경하는 기간도 내가 볼 때 한 달 내지 두 달인데요.
그러면 좋다 이거예요.
1월달부터 해 가지고 두 달 줬다 이거예요.
그래도 왜 8월달에 착공을 하느냐는 얘기이죠.
그것도 8월달에 착공해서 하다 보니까 아까 최동규위원 얘기했지마는 하다 보니까 뭔 지질조사 잘못 해 가지고 지금 다시 한다면서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설계 변경을 해야 됩니다.
鄭富敎 委員  그러니 맨 처음에 할 때 지질조사도 안 했어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지질 조사가 처음부터 안 되고 설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鄭富敎 委員  아니, 안 되고 설계한 걸 누가 그럼 그걸 받았어요, 그러면.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지금 하면, 제가 볼 때 지금까지는 돈이 없어서 못 한다 했기 때문에 제가 인정을 했어요.
돈을 확보해 줬어요.
설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이게 추경에 선 것도 아닙니다.
당초예산에 섰어요.
그걸 가지고 8월29일 착공한 것도 문제가 있어요.
이것은 일을 안 한 겁니다.
거기다가 그 지역의 주민들이 고추나 야채를 재배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올, 조금 더 늦게 재배했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 있음에도 불구하고도 빨리 착공하니까 빨리 없애라 해 가지고 했는데 지금 가서 보세요.
한 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당초예산에 세워 줬는데 이유가 여러 가지 있다 하더라도 아까 얘기하던 지질조사 안 한 그런 문제도 인정하고, 아까 설계 변경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1년 동안 이런 일을 못 하면 이건 공무원들 문제가 많은 것이죠.
이건 변명이 안 되는 문제 아닙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리고 2002년 말까지 한다 했지 않습니까?
그 밑에 사업투자 해 놓은 걸 보면 2003년에 또 4억, 4억인가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4억1,300입니다.
鄭富敎 委員  그러면 어떻게 4억1,300이 부족한데 2002년에 어떻게 끝내겠다는 거예요, 계획은 2003년까지 해 놓고.
이건 뭐 자료가 장난이지 않습니까!
최소한 아래 위는 맞아야 되잖아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죄송합니다.
2003년 그건 여기 2001년, 미확보 2001년이고 그게 4억1,300 2002년인데 유인물이 잘못됐습니다.
鄭富敎 委員  좋습니다.
그것이야 유인물이 잘못됐으니까 그건 제가 인정을 하는데 어쨌든 내가 볼 때는 의지가 없어요.
의지가 없으면 시립도서관 측에 지어주라 이거예요.
줘서 거기 관심 있는데서 하도록 하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시립도서관에서 이걸 예산을 집행할 그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제가 지금 허가민원과장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이건 허가민원과로 넘겨서 건축을 하는 걸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鄭富敎 委員  벌써 했어야 될 일을 가지고 1년 시간 다 까먹고 나서 지금 이것을 이해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자기 집을 지은다 하더라도 돈이 다 되어 있고, 설계 다 되어 있는데 1년 동안 못 한다 그러면 그 일을 안 했다고 밖에 볼 수 있겠습니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그걸 자꾸 다른 얘기를 하시면 안 되고, 이게 내년까지는 다 됩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지금 계획은 내년까지 하는 걸로…….
鄭富敎 委員  도비 못 받으면 안 된다면서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도비가 못 받았을 때는 시비가 들어가야 됩니다.
鄭富敎 委員  그것도 예산 부서하고 다 되어 있는 겁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예산 부서하고는 협의를 했는데 도비를 준다는 게 아직 확정된 게 아니고, 우리가 도비를 이걸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기 때문에 이 도비확보 안 되면 시비 들어가야 됩니다.
鄭富敎 委員  예산 부서하고 확실히 되어 있는 겁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
鄭富敎 委員  저는 이 도서관을 가지고 의회에 들어오면서부터 얘기했는데 전 이 도서관이 현재 도서관 벌써 3년 전에 설계했기 때문에 지금 지어놓으면 상당히 낙후된 도서관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한번 시정 질문할 때도 얘기했는데 원주나 춘천도서관 보다도 규모가 반절 밖에 안 됩니다.
규모가 크다고 좋은 게 아니라 장서량이라든가 여러 가지 따져봤을 때 그러면 명색이 강릉시 중앙도서관이면 아이들이 와서 독서실로 해 가지고 공부하는 데가 아니라 자료가 남아 있고, 역사가 남아 있어야 된다고요.
이런 도서관을 설계를 3년 전에 해 가지고 지금 지으면 완전히 옛날 건물짓는 것 아닙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저희도 판단하기에는 부지가 좀 협소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지금 부지는 벌써 올해 확보된 상태이고 해서 지금 착공이 계획대로 됐는데…….
鄭富敎 委員  제가 하도 답답해서 그래요.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우선 저희가 시립중앙도서관은 일부 특정한 사람들이 활용하는 게 아니고, 정말로 전 시민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이 도서관을 지금까지 착공이 제대로 안 되고 이런 절차상 문제, 정말 위원님이 지적하시기 전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적된 것은 저희가 잘못된 결과가 됐기 때문에 사과를 드리고, 다만 문화체육과장이 아까 얘기를 드렸습니다마는 한가지 지연된 사유라기보다 일종의 과정이 그런 게 있었는데 제가 국비를 97년도에 확보를 해 가지고 사고이월, 명시이월 하고 그렇게 되다 보니까 나중에 알았습니다.
사고이월, 명시이월 하고 이러면 예산 반납을 해야 되는 이런 형편이 됐는데 이걸 중앙에서 알고 강릉시 예산 3억을 깎겠다 이래가지고 금년도 당초에 예산은 계상했는데 이런 복잡한 문제가 되다 보니 저도 중앙 부서에 올라가서 별도로 고개숙이고 잘못했다고 용서도 빌고 이랬었는데 이런 과정이 조금 있어서 사실 발주가 좀 늦었습니다, 그 문제가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그건 일종의 늦게된 건 결과는 변명 밖에 안 되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는 걸 우선 한 가지 보고를 드리고, 저희가 지금까지 이렇게 늦은 건 다른 말씀드릴 게 없고, 저희가 일부 우리 최순각관장 보고도 얘기를 하고, 여기에 열람실이라든가 내역을 들여다보니까 부족한 여러 부분이 있어서 설계하신 분들하고 다시 협의를 해서 정말로 도서관을 지어놓고 실용적으로 운영이 되어야 되는데 이런 게 부족해서 당장 부족하다고 도서관장이 문제를 제기하고 이래서 그런 설계변경 문제 이런 게 있었는데 이것은 나중에 시공 하다보니 파일을 박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됐는데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감안을 해서 저희가 하여튼 내년 봄에 즉시 착공을 해서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鄭富敎 委員  설계 변경한 게 도면상 변경된 게 없어요, 제가 잘 알고.
정말 현실에 안 맞는 설계를 변경하느라고, 저는 2년이고 3년이고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도 않단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관리 부서에 넘겨줬다니 다행인데 힘이 드는 건 다른 부서에 넘겨서라도 하라는 얘기예요.
계속 붙잡고 앉아서 해서 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만 더 물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2001년도에 미 확보된 금액이 12억9,900이잖아요.
이게 내년에 제가 예산서를 확인 안 해 봤기 때문에 그러는데 확보됐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산 요구는 했습니다.
鄭富敎 委員  아니, 이번 프린터에 여기 확정이 안 됐어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예산 요구한 중에서 시비는…….
鄭富敎 委員  시비는 되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시비는 6억9,900이 확보됐고, 도비 6억이 우리가 요구…….
鄭富敎 委員  좋습니다.
그러면 2002년 하려면 4억1,300 또 있어야 되잖아요.
이것은 이번에 당초예산에 반영이 안 됐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2002년 토지매입비로 그게 4억1,300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鄭富敎 委員  이것도 함께 6억9,900에다가 4억1,300만원 함께 해 가지고 2002년에 반영됐나요?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6억9,900이 확보됐고, 4억1,300이 확보가 안 됐습니다.
鄭富敎 委員  그럼 4억1,300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요?
이것도 추경에 내년도 보장이 있나요?
그것도 요구만 했다가 안 되면 2002년에 안 되잖아요.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저희는 하여튼 어떻게 하든 내년에 도서관 마무리하도록…….
鄭富敎 委員  저는 도서관을 보면서 지어놓고 나도 제가 볼 때는 욕 먹을 건물이더라고요.
이왕 늦어졌으면 좀 더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래서 일부러 최순각관장이 출장을 가가지고 검토를 했습니다.
그걸 다시한번 지어 놓고, 열람실이 당장 적은데 지어 가지고 뭐 합니까?
그래서 전반적으로 관장이 요구하더라고요.
그래서 출장을 보냈습니다.
鄭富敎 委員  그러니까 맨 처음 99년 설계할 때부터 관장을 참여시켜서 했었어야지 왜, 그때부터 관장을 포함시켜 가지고 시행은 여기에서 하더라도 그때부터 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보완을 해서 문제없도록 하겠습니다.
鄭富敎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權泰鎭  문화체육과의 업무량이 많은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문화체육과가 어떤 부서입니까?
아까 우리 관장님이 답변하는 과정에서 위의 분이 결정하기 때문에 못 한다 그러면 문화체육관리사무소, 그 다음에 아까 도서관 모든 문화체육 관할은 문화재 같은 관할에 중?장기계획이 아까 정부교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거기서 정책을 결정하시고, 오늘 감사장 아닙니까?
여기에서 답변을 정확하게 해 주시고, 시민의 대표기관에서 정책 부서에서 정책을 해 주셔야만 위원님들이 그걸 믿고, 질의?답변을 할 수 있지 만약에 답변을 그렇게 하신다면 감사가 어렵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제가 모든 업무를 그런 식으로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은 아까도 얘기드린 것은 그런 답교놀이 그런 문제는 사실 제가 결정하기 어렵다 그런 말씀입니다.
○委員長 權泰鎭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는 결정을 중?장기 업무 계획이 없는 것은 만약에 하겠다, 못 하겠다 하는 것은 일단 정책이니까 문화체육과에서 실무 과장님께서 정확하게 답변을 내려야 됩니다.
국비가 오면 반납하더라도 어떤 과감한 정책이 있어야지 온다 해서 그냥 사업하고, 과거에도 우리가 전례로 반납한 것 많이 있지 않습니까, 사업이 어려우면.
그런 것은 확실하게 해 주셔야지 그냥 그렇게 하시면 감사가 진행하기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참고해 주십시오.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알겠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빙상장 운영 계획하고 그걸 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주십사 하는 것 하고, 우리 지역의 문제인데 도서관 건립 후에 기존 도서관에 대해서 향후 관리대책이나 기존 건물의 활용도라든가 또 그 지역에 보면 도로가 높아서 그걸 낮춰야 된다 이러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기존 도서관에 쓰는 주민들은 아마 인터넷에서도 많이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동에 도서관이 꼭 있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주민들이 올리는데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 알고 계시죠?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빙상장 관리는,
○委員長 權泰鎭  관리는 문체소에서 하고, 사용하는 이벤트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거기에서 하는 체육대회나 이런 것은 저희들이 별도 내년도에 할 수 있는 건 전부다 실내체육관에서 할 수 있는 운동 그런 종류는 그 체육회 전무 이사들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조치를 하고, 기존 도서관 문제는 그 도서관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은 재산관리 부서에서 하겠지마는 그걸 만약에 다시 도서관으로 써라 이러면 그건 그때 저희들이 그런 방침이 서면 도서관으로 저희들이 별도 운영되겠지마는 현재로써는 저게 완공이 돼서 도서관이 저쪽으로 옮겨간다면 기정 사실 계획이 되겠고 그래서 이쪽에 도서관을 그대로 활용하느냐 다른 걸 활용하느냐는 아직 확정이 안 된 상태입니다.
제가 여기서 어떻게 확정을 드리기는…….
○委員長 權泰鎭  그리고 기존 주민들이나 네티즌들이 그게 인터넷에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했습니까?
○文化體育課長 金洋振  그건 저희들이 답변한 것은 없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알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중식 관계로 1시30분까지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시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時08分 監査中止)
(13時45分 監査繼續)
○委員長 權泰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여러 위원님들과 사전 협의한 바와 같이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 대한 감사를 먼저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사무부터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상윤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權泰鎭委員長, 崔東圭幹事와 司會 交代)
○委員長代理 崔東圭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吉寧 委員  462페이지에 있는 시설물사용료 징수 현황이 어떻게 금년도는 저조합니까?
올해는 공연장이라든가 종합경기장 이 시설의 대여료가 전년도보다 약 7,000여만원 줄었는데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대관사용료 징수가 도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으로 당초에 저희가 규정에는 조금 위배가 되었습니다마는 오후 사용할 때 그것을 대개는 연습 사용까지 합쳐서 1일 사용으로 징수를 했었는데 지금 지적된 사항이 연습사용료는 대관료의 2분의1을 받고, 또 본 사용을 오전, 오후, 야간 이렇게 3개 구분을 해서 본 사용료를 받아라 하는 조례에 따른 징수를 하도록 지시를 받아 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수입이 약간 줄었으나…….
崔吉寧 委員  반 이상 줄었는데, 전년도에는 1억3,000만원 징수액인데 금년도에는 6,100만원 밖에 안 되잖아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대공연장이 작년도에는 4,760만원이 징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현재까지 4,025만원이 징수가 됐습니다.
○金學? 委員  여기 3,100만원이잖아요.
崔吉寧 委員  어느 자료가 맞는 거예요?
지금 갖고 계신 자료가 맞는 거예요, 아니면 감사 자료가 맞는 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이게 지금 감사 자료는 11월말 현재 현황이 되겠습니다.
○金學? 委員  그럼 작년도에 보고한 것은 언제 현황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작년도 것은 4,025만원이…….
○金學? 委員  아니, 언제 기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작년 12월말, 1년 동안입니다.
○金學? 委員  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委員長代理 崔東圭  여기 현황은 10월말까지 해 놨는데…….
崔吉寧 委員  1년 동안의 감사 자료를 작년 그러니까 2000년도에 감사를 12월에 했는데 2000년도 12월말까지 여기 감사자료 나올 수가 없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이것도 10월말이면 10월말로 지금 우리가 2002년10월말일로 10월31일로 기준했다면 전년도 자료에도 분명히 2000년10월30일 기준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2001년11월30일 현재 얘기 자꾸 하면 어떡해요.
감사 자료를 낸 이 부분에 대해서 금액이 왜 이렇게 7,000만원이나 60% 가까이 줄었느냐 하는 그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감사에 지적을 당해서 오후에 사용하는 대관료는 2분의1이 줄어서 그렇다 지금 그 얘기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러니까 연습 사용을 하고 야간에 예를 들어서 오후에 연습 사용을 하고, 저녁에 공연을 할 때 저녁공연 시에는 제대로 100% 공연 그 기간 시간에 따른 대관 징수를 하고, 연습 사용을 할 때도 저희가 준비하는 관계 때문에 본 사용으로 봐서 100%를 받았었는데 연습사용 시에는 오후로 지정했을 경우 그것을 2분의1로 징수하게 조례에는 되어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럼 먼저 것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먼저 징수한 사항이 잘못된 사항입니다.
崔吉寧 委員  그러면 어느 근거에 의해서 먼저 그렇게 100% 받았어요?
조례가 잘못 시행했다고 그러면 그러면 먼저는 어떤 기준에 의해서…….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적용 상의 차이가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저녁시간 사용을 하면서 준비하는 것까지 저녁시간 사용으로 봐 가지고 징수를 했더니까 그것은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것도 조례에 의해서 했을 것 아닙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러니까 그 상황 판단에 따른 견해 차이가 되겠습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지금 저희가 462페이지에 있는 대공연장 징수 수납액은 10월말 기준입니다, 자료를 제출한 게.
그리고 저희 문체소에서 작년 말 현재까지 연간 대공연장에 총 수납액이 3,808만 한 7,000원 정도가 됩니다.
崔吉寧 委員  그러면 작년에 감사를 받을 때 내놓은 자료가 여기 있는데 그때 대공연장 전체 10월30일까지 기준이 3,800이에요, 갖고 있는 게.
그러면 그 이후에 그러면 두 달 동안에 대관료가 없었다는 얘깁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현재 저희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게 2000년도…….
崔吉寧 委員  글쎄 그러니 이 자료가 안 맞더라는 얘기이죠.
누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 봐도 감사 자료에 내놓은 그 일 수 기준이 연에 10월30일 기준으로 내놨다 이러면 나머지 두 달 분에 대한 것도 여기에 안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예, 그렇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런데 지금 국장님 하시는 얘기에 징수 금액이 자료, 작년도 감사자료 보면 3,800, 8만6,000원으로 나와 있다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지금 위원님들한테 보고한 자료는 11월 월 중에 했기 때문에 10월말 현재로 되어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날짜가 어떻게 됐든간에 제가 물은 요지는 전년도에 대비해서 60%나 대관료가 줄었느냐 하는 그 얘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전년도 대비에 60% 감소는 되지 않았고…….
崔吉寧 委員  자료 상으로 전년도에는 1억3,100만원이 징수액이고, 현재 10월30일 기준 금년도는 6,100만원 밖에 안 나왔지 않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 자료를 10분 내로 확실하게 저희가 다시 감사를 받더라도 정확하게 자료를 내드리고, 작년도 결산액을 보면 2000년도가 총 문화체육시설사용료 수입이 1억3,000이고, 금년도도 현재까지 1억3,000 이렇게 비슷한데 이 자료를 위원님께서 지금 지적하시는 대로 신빙성이 없다 이래보고 다시 한번 검증을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리고 아까 묻다가 문체소로 넘어온 내용인데 국장님, 아까 빙상경기장 실내체육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문체소 질의때 답변하시겠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다는 내용을…….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저희가 금년 11월달에 일단 저희가 전번에 의회 의원님께서 현지 확인을 해 주셔서 지적을 해 주시고 해서 나름대로 우리 강릉시 실내체육관 운영을 어떻게 하면 활성화 할 것이냐 그래서 방안을 저희가 계획을 했는데 일단 저희가 생각한 것은 전국적으로 봐도 전주나 이런데는 빙상경기장 있는데서 빙상경기장 하고 같이 임대를 줘서 실내체육관을 운영을 하고 기타 도시는 전부다 시?군이 지정을 하고 있는 이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첫 번째 안은 지금 대로 시가 직영하면서 활성화 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모색을 하는데 그러다 보면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인력을 저희가 요구를 했는데 이게 현재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는 한 5명 정도 다른 시?군하고 비교해봤을 때 정규직이 하나 정도 있어야 되겠다, 기능직 2명, 일용직 2명 해 가지고 5명을 요구했었고 이랬는데 그런 게 받아지지 않았고, 두 번째 방안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금 빙상경기장 운영하는 이런 사람들이나 아니면 제2의 공개경쟁 입찰을 해서 임대를 하는 방법 이런 안을 두 개를 가지고 논의를 했는데 그때 결정을 하지 못 했습니다.
못한 이유는 지금까지 의회에서 지적하신 대로 그런 부분도 운영 실적이 미약한 부분도 있고, 그 다음 에 아까도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내년도에 전국대회 규모를 몇 번으로 할 것이냐 이런 것 했을 때 과연, 또 세계탁구대회도 내년 9월달에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남한테 임대를 줬을 때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 그래서 이번 11월30일인가 대한탁구협회 부회장하고, 대한탁구협회 사무총장이 오셔서 제가 문체소에서 직접 만나 가지고 과연 강릉이 개최할 수 있는 이런 것 협의를 했는데 제주도하고 지금 2개, 예를 들어서 제가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제주도하고 경쟁이 됐는데 가능하면 강릉으로 유치를 하겠다 이래서 다만 강릉에서 유치를 하는데 그럼 강릉에서 예산 5,000만원을 확보를 해 놔야 되겠다,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도 운운해서 예산 이번에 요구를 저희가 5,000만원 해서 이런 상황을 그래도 안을 잡아 가지고 시가 직영을 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하자 이래서 그때 결심을 못 하고 유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외적으로 좋은 이런 충고 사항이나 이런 게 있으면 받아들이고 이래서 내년도 11월달에 아직 결심을 못 했으니까 내년도 우리 실내체육관은 시가 그대로 하면서 활성화 할 수 있는, 또 많은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방법을 모색하는 방법하고, 아주 민간인한테 줘 가지고 실내빙상장 하는 사람도 자기가 주면 어린이들 스포츠와 연계를 해서 거기 체육단지화 해 보겠다는 이런 안도 내놨습니다마는 이런 걸 의회 의원님 의견도 듣고 이래가지고 내년에 운영 방법을 결정을 할 이런 생각으로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준공이 된지가 거의 1년 반 되지 않습니까, 빙상경기장에서 전환을 해서 실내경기장 만들어 놓은 지가.
내년 10월달인가 12월달에 세계탁구대회가 열린다는데 그 이전에는 거의 한 2년 반 동안에는 거의 사용을 안 하고 있다는 그런 얘기 밖에 더 됩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 기존의 지하층에 아이들 스포츠인가요?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예.
崔吉寧 委員  그런 업체에다가 위탁을 해서 뭔 활성화 방법을 벌써 아마 더 좋은 그런 사용 방법이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집행부에서 인력난으로 이 사항을 상당히 운영하기 곤란하다 하면 제 2안으로라도 벌써 대책을 세웠어야죠.
2년 반 가까운 동안을 그냥 놀리면 되겠습니까!
막대한 돈을 들여서 거의 270~280억의 돈을 들여서 2년 반이란 시간을 이걸 그냥 허비해서 되겠느냐…….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지금 현재는 생활체육이 배드민턴부가 현재 그 장소를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의 세입도 도움이 되면서 지역 경제도 도움이 되는 이런 유치를 해야 되는데 저희가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崔吉寧 委員  2안이라도 다시 한번 참고 하셔서 내년도에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예.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알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담당 소장님과 국장님께서는 책임을 면할 수 없는 상황이 지금 최길영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다시피 준공된지가 지금 여러날이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대안조차 그것도 우리 의회에서 지적하는 바람에 타지역 견학도 가고 해서 안들을 만들은 것 같은데 먼저 현장 방문에 시에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소관 업무를 추진하시는 그쪽의 담당자께서 충분히 검토를 해서 벌써 이 대안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안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날의 우리가 주문했던 사항 중의 하나가 행정사무감사 시까지 분명한 계획을 만들어서 그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얘기를 했는데 계획서도 아직 보고가 안 됐어요.
보고를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통감을 하시고 반성을 하셔야 될 겁니다.
그리고 우리 국장님께서 고민하시는 내용이 저는 고민거리가 되지 않을 부분을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그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가장 중요한 게 그 체육관이 어떤 기능을 담당을 해야 됩니까?
주민 모두가 시민 모두가 참여해서 그 체육관을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을 만들어 줘야 됩니다, 행정기관에서.
우리 공무원분들이 만약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5명이 배치가 돼서 정말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리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개방을 할 수 있겠습니까?
경영의 마인드가 확립되지 않은 그러한 사람들이 운영을 해서는 절대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줄 수가 없고 그리고 경영상에도 아마 많은 문제점이 오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이 되는데 그리고 국장님 답변 중에서 내년 세계탁구대회 문제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아직도 결정하지 못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정말 납득이 안 가요.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李在晏 委員  물론 예를 들었겠습니다마는 만약 민간에게 위탁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조건으로 우리가 만들어서 제공을 할 수가 있어요.
우리가 관에서 주최하는 세계대회라든가 전국대회라든가 무슨 대회가 있을 때는 그 시설을 조건 없이 그 대회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조건을 제시해서 민간 위탁을 하면 큰 문제가 안 될 것 아닙니까!
우리가 현장방문 했을 때가 벌써 한 달 이상이 지나갔는데 아직도 몇 번이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체적인 안을 못 만들고 있다는 부분들은 정말 업무를 태만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현장방문 후에 저희가 운영 계획을 결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체육관을 민간 위탁하는 사례가 사실 전국적으로 전주 화산체육관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李在晏 委員  소장님, 물론 사례도 중요하겠지마는 체육관을 그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지어놓고 지금 이용을 못 하는 그것이 더 문제입니까!
다른 사례가 그러하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가는 것이…….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렇게 가자고 하는 그런 보고를 드리려고 한 말씀이 아니고 저희가 집어서 운영 방안을 모색하다 보니까 현재 직영하는데도 4-5명의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 사실 인력수급 상의 문제도 있고, 또 민간 위탁하는 방안을 지금 적극 검토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검토를 하는 단계에 있고, 하여튼 현재는 배드민턴만 상시 활용을 하고, 금년도에 체육 활동으로써는 단오때 탁구대회를 거기서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등등해서 적극 활용되도록 그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지금 인적 구성이나 여러 가지 업무량을 봤을 때 그것을 정말 적정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연구가 됐다 하더라도 그것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데는 여러 가지로 인원 상의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역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빨리 직시를 해서 대안들을 만들으셔야 될 것 같아요.
금년 넘기지 마시고, 금년 안에 정말 냉정하게 판단해 보세요.
어떤 것이 우리 시민에게 더 나은 생활체육 공간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갖다가 다시한번 냉정하게 판단을 하셔 가지고 금년 중에 그 결정을 내리세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알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이상입니다.
○金學?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지금 우리가 감사를 하는 그 기간은 체육시설관리사무소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체육시설관리사무소이면 그 시설 관리를 하는데만 책임이 있다 이겁니다.
이제처럼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되느냐 또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건 정책적인 문제다 이겁니다.
이것을 시설관리사무소 쪽에다가 그걸 한다고 이렇게 되면 축구경기장 당신 어떻게 운영할 거예요 이렇게 따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본 위원의 생각에 근본적인 책임 소재가 불분명합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물론 양면성이 있는 이런 사항입니다.
이게 문화체육관리사무소인데 어떻게 보면 시설 관리도 추가될 수 있지마는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마는 오해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면 예술단 같은 경우도 사실은 문화체육과에서 관리를 하다가 그렇게 하다보니까 막상 관리가 안 되니까 몇 년 전에서 문체소에서 관리를 하고 이런 상황이거든요.
그런 식으로 어느 게 먼저라고 하기에는 뭐 한데 저희가 일단 저희가 운영상은 시설 관리를 지금 문체소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문체소에서 관리를 하고 운영 방안도 모색을 해야 되는 게 저는 맞다고 보면서 다만 문화체육과도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어떻게 하더라도 문체소가 관리를 하더라도 거기에 많은 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생활체육이나 엘리트 체육을 할 것 없이 그런 것도 문화체육관의 같은 의무라고 봐서 꼭 이게 문화체육과 업무이다 이렇게는 얘기하는 좀 곤란하지 않느냐 전 생각합니다.
○金學? 委員  바로 그겁니다.
작년하고 재작년 강릉여자고등학교 배구가 전국제패 했다 이래가지고 갑작스레 도비도 내려오고 이래서 여고 실내체육관 증수도 하고 보수도 하고 야단 했습니다.
시비도 물론 줬죠, 그렇죠?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예.
○金學? 委員  배구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 동해시에서 전국대회를 여러번 했어요.
슈퍼리그대회인가 있죠?
그걸 유치해서 거기서 경기를 하고 이랬어요.
그러면 우리가 적어도 실내체육관을 만들어 놓았으면 또 그러한 강릉여고 배구가 우리 나라를 제패하고 이런 일이 있는데도 그 사람들이 자기들이 연습만 해서 실력이 향상된 게 아닌데 그런 대회도 유치를 시키고, 유치를 하고 이래 가지고 여고 선수도 보지만 시민들도 봐 가지고 배구 붐도 일으킬 수 있는 것이고 다각적으로 다 할 수 있는데 이게 지금 업무가 중간에서 왔다갔다 하는 부분들도 있어요.
본 위원의 생각에 엄밀히 따지면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입니다.
시설만 관리 잘 하면 돼요.
다른 것 없어요.
정책을 만드는데가 아니다 이겁니다.
정책은 다른 부서에서 만들어 줘야 되는 겁니다.
본 위원 생각에 이 자체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주체가 불분명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당장 제가 여기에서, 이건 강릉시 전체적으로 이걸 판단해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례나 규정을 고쳐서 하겠다 이런 답변은 제가 드릴 수 없는 상황이지마는 제가 양 과의 업무를 맡아 가지고 있는 이런 입장에서 어디가 제대로 운영을 안 해서 이런 것보다는 조금 뭐 민간한테 위탁을 할 것이냐 또한 국내대회이든 이런 대회를 많이 유치하면 사실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그래서 현 체제로 가면서 아까 보고를 올린대로 금년 11월달에 (청취불능) 인사들을 모셔 가지고 식사도 대접하면서 내년도 전국대회를 어떻게 하면 유치를 할 것이냐 이런 문제를 많이 논의했는데 거기서 예를 들면 역도, 씨름, 요트도 개최를 하는데 시설 문제가 여러 가지 되는데 이제는 해양스포츠가 주로 전환이 되는 이런 단계이기 때문에 그런 시설도 요구를 하고 이런 상태인데 하여튼 국내대회나 이런 대회를 많이 유치를 하고, 경기를 거기서 많이 활용하도록 이렇게 하면서 현 체제대로 그래도 예를 들어서 이런 운영 문제까지 문화체육과가 한다고 하면 시설관리 하는데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것 같고 이렇기 때문에 하여튼간 제가 전적으로 양 부서를 관리를 하면서 운영이 제대로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말보다는 내년에 하여튼 국내대회가 이런데서 많이 활용되도록 그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金學? 委員  전반적인 문제가 지금 축구팀 하나 없는 동해시 같은데도 작년에 전국대회 했어요.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아까 문화체육과장이 말씀드렸지마는 저희도 하여튼 전국대회 그게 적은 건 아닙니다.
○金學? 委員  그런데 강릉에는 실업팀도 있고, 초?중?고축구, 여자축구 다 있는데 그런데도 여기는 누구말마따나 감감하고 저기 속초서부터 태백, 동해 할 것 없이 다들 지금 야단들이잖아요, 삼척까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주체가 불분명해서 그렇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걸 확실히 매듭 지어가지고, 또 아까 문화체육과때도 이러한 질문이 나왔고, 여기 또 나오고 이것도 중복입니다.
이래가지고는 안 됩니다, 시스템을 바꾸세요.
이상입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159쪽에 우리 시설을 했는데 강릉시의 케미컬코트가 종합운동장 옆에 있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있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 케미컬코트를 2001년4월27일에서 2001년5월20일까지 한양개발이라는데서 4,300만원 들여서 보수를 하셨는데 어떤 면을 보수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노면이 코팅제가 적절치 못한 코팅제로 인해서 미끄러워 가지고 사람이 활동하는데 지장이 있고…….
金英起 委員  운동을 하는데 지장이 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金英起 委員  케미컬코트의 기능을 발휘를 못 한다 이런 얘기…….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金英起 委員  그러면 주무 과장님은 지금 현재 4,300만원이라는 시 예산을 들여서 케미컬코트를 보수를 했는데 지금은 캐미컬코트로써의 기능을 다 발휘할 수 있다고 과장님은 생각하십니까?
과장님은 전문성이 없으니까 계장님이 답변해 보세요.
○施設擔當 全江東  시설담당 전강동입니다.
지금 전문 그 체육협회에서 내려 와가지고 시공을 할 때 검증을 했습니다.
공 바운딩 되는 것 그런 것까지…….
金英起 委員  아니, 공사를 하기 전에 무슨 검증을 해서 이것은 부적합하다 해서 공사를 했는데 그 공사준공 후에 케미컬코트로써의 기능이 아주 적합하게 잘 됐느냐 이거죠.
된다 안 된다 간단하게 대답만 해 줘요.
○施設擔當 全江東  지금 운동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金英起 委員  시합이나 전국체육대회, 케미컬코트에서 시합을 할 수 있는 그 노면으로써의 적합하게 됐다 이런 얘기예요?
○施設擔當 全江東  예.
金英起 委員  계장님은 케미컬코트 테니스를 안 하시죠?
○施設擔當 全江東  예.
金英起 委員  그러니 캐미컬코트 보수 후에 본 위원이 가봤습니다마는 저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마는 지금 현재 또 잘못됐다고 이제 과장님이 말씀하시던 그 노면 자체가, 쿠션 그게 잘 안된 걸 계장님은 됐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다른 지역을 견학해보고 다른 지역에 해 놓은 걸 견학을 하고 와서 우리 지역에 그런 식으로 이왕 보수하는 게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게 좀 잘못된 걸 본 위원은 지적하고 있으니까 그걸 한번 계장님은 검토해 보시고 과장님한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신 461쪽에 우리 시립교향악단이 문화체육과에서 관리하다가 문체소로 관리 전환이 됐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金英起 委員  문화체육과에서 관리를 해서 그걸 관리 운영이 잘 안 되기 때문에, 잘 되는데 문체소로 넘어간 건 아니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때 상임…….
金英起 委員  저는 잘못된 걸 지적하자는 게 아니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압니다.
金英起 委員  문화체육과에서 관리를 하다가 문체소로 넘어갈 때, 관리 전환이 될 때 문화체육과에서 관리를 해 보니 어려운 점이 많고, 힘들으니까 문체소로 넘어간 것 아닙니까?
맞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예.
金英起 委員  그렇게 됐는데 우리 문체소로 넘어가서도 지금 현재 보면 작년도에 2001년도에 예산에서 인건비가, 지금 어려운 과정에도 인건비를 세워놓은 인건비가 지금 지출이 이제 12월초인데 12월말까지 간다 하더라도 인건비가 이렇게 많이 남은 이유하고, 지금 실무 소장님으로서 정말 이 시립교향악단이 우리 강릉시에는 문향의 도시로써 있어야 되지마는 지금 현재 우리 강릉시로써는 정말 시립교향악단이 존재해야 되느냐 이걸 허심탄회하게 여기서 얘기를 해 주세요.
지적하자는 게 아니고, 우리 소장님이 그 동안에 시립교향악단을 관리 운영을 해 온 책임자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인건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남은 것 하고, 두 번째 질의한 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한 것이 과장님을 질타하자는 뜻이 아니니까 부담 갖지 마시고 시원하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인건비가 많이 남은 이유는 현재 저희가 연차적으로 정원을 확보를 하도록 조례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저희 강릉시립예술단이 단원들이 와서 근무하고 하다보니까 근무 조건이 열악한 관계로 외지로 가거나 유학가거나, 또 결혼해서 퇴직하는 분들이 있어 가지고 이 결혼에 따른 인건비 잔여분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예산액을 확보할 때는 정원대로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에 그 결원에 따른 잔여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다음 교향악단이 존재해야 되는지의 문제에 대해서는 저의 실무입장에서 어떤 견해를 밝힌다든가 하는 그런 사항의 범주를 넘는다고 보기 때문에 제가 답변하기에는 좀 어려운 사항인 것 같습니다.
정책적이고, 또 전문적이고 하는 그런 판단이 수반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답변하기에는 좀 어려운 사항입니다.
(14時28分 記錄中止)
(14時30分 記錄開始)
金英起 委員  속기록을 중단하라고…….
속기록 다시, 대충 우리 과장님 답변한 내용은 제가 시원하게 들었습니다.
국장님은 보충 설명해 주시면…….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지금 문체소장이 개인적인 입장에서 그런 답변을 올렸습니다마는 우리 강릉시 전체적이나 또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다수인은 그리고 문화체육과 같은 경우가 (청취불능)때는 아마 다를 겁니다.
다만 문체소가 문화예술 업무하고 별로 관련이 덜 하니까 이제 그런 답변을 했다고 저는 그렇게 보면서 그래도 강릉이 24만 도시이면서 예술단이 있다는 건 정말 전국으로 어디를 보나 꼭 이게 있다고 해서 문화 예술의 도시이다 또는 예술이 무슨 이런 건 아니겠습니다마는 상당히 강릉에 그래도 이런 물론 예산이 많은 투자가 된다 하더라도 이런 시립예술단이 존치하고, 기존 시립예술단이 그래도 여러 가지 부적절한 이런 행동도 있고 이랬었습니다마는 그래도 시립예술단이 존치가 돼서 지금까지 운영을 하면서 정말로 물론 능력이 부족하고 이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갈등도 있던 건 사실입니다마는 그래도 상당히 어려서 크는 아동들이나 얘들한테는 그래도 보고 느끼고 하는 순기능이 더 많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우리 강릉의 문화 예술의 도시이다 이런 걸 떠나서라도 시립예술단은 좀 존치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존치를 하면서 지금까지 부족한 부분들 이런 것 어떻게 하더라도 좀 보완하고, 잘못된 부분은 과감하게 수술하고 이래서 올바른 길로 저는 가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을 아주 강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
金英起 委員  국장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마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시립교향악단 결원이 생기고 인건비가 많은 절감이라고 할까 지출이 안 나갔는데 결원이 생긴다는 조건은 조건이 (청취불능)으로써 결원이 생긴다는 것이고, 또 결원이 생겨 가지고 지금 인건비가 이렇게 안 나가고 남아 있다는 것은 집행부 담당, 실무담당자 우리 과장님도 그렇지만 과장님 이하 실무 담당자들의 시립교향악단에 대한 사명감이 부족했다는 거죠.
또 시립교향악단을 제대로 활성화되게 하려면 집행부에서 어떻게 하든지 예산 부서와 절충을 해서 정말 조건이 제대로 되게 몸을 담고, 자기 직장으로 알고 근무 조건을 좀 제대로 만들어 줘야만 이런 결원이나 이런 게 덜 생기고 제대로 활성화 될 수 있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예산으로는 우리 강릉시 재정으로 봐서 시립교향악단에 이 이상의 예산을 투자할 수도 없을 것 같고, 또 이 예산으로는 지금 현재 시립교향악단 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하는 건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국장님은 문향의 도시에서 시립교향악단이 존속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보겠지마는 다른 동료 위원님들이라든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게 견해가 서로 다르니 그때 가서, 2시인가 몇 시에 간담회를 한다니 그때 가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교환이 되겠죠.
이상입니다.
(崔東圭幹事, 權泰鎭委員長과 司會交代)
○金奉起 委員  지금 문화예술단 교향악단이 지금 인원 구성을 보면 교향악단이 58명 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신상카드가 있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여기서 사실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고, 여기 아니고 외지에 사실상 거주하면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것 나중에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근무하는 매일 출근부가 있죠?
우리가 전번 추석에 달맞이행사를 했을 적에 관광과에서 우리 강릉시의 교향악단이 있고, 합창단이 있는데 그것을 왜 이럴 적에 활용을 안 하느냐, 이럴 적에 해야 되지 왜 이걸 안 하느냐고 전체회의 적에 얘기를 했더니 추석이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안 됩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 준 공무원의 처우를 받고 있는데 그렇다면 달맞이행사 우리 여기 준비하는 공무원들도 다 집에 가지 뭐 하러 나와요.
그런 문제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집에 가서 없다 이것은 말도 안 되고, 우리 공무원 사회에서는 그렇게 할 수도 없고 이런데 제가 봤을 적에는 그게 필요 하느냐 시에서 하는 주관행사, 그것도 조그만 행사도 아니고 큰 행사도 사람이 없어서 못 하겠다 이것도 말이 안 되고 여기에 보면 또 교향악단이 정기연주회에서 1년에 3회 있다면…….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1년에 4회를 하게 되어 있는데 12월달에 1회를 마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기연주회는 연간 4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우리 시에서 있는 이 행사가 1년에 세 번 하고 마는 이런 행사를 과연 필요하느냐, 또 찾아가서 한다고 그러는데 얼마나 하는지 이것도 교향악단이 한번 하고, 합창단이 세 번이 되어 있는데 이런 행사를 초빙해 가지고 와서 그때그때 필요할 적에, 우리 시가 필요할 적에 해도 이 예산 안 가지고 충분히 해낼 수 있고 이보다도 돈도 적게든다고 필요가 없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봅니다.
이런 사항도 있고, 또 교향악단이 있음으로 해서 문체소에서 직원의 일손도 뺏기고 차라리 없으면 편하게 관리 안 하고 좋잖아요.
소장님은 분명히 그런 생각이 들 거예요.
국장님은 그렇다 그래도 우리 강릉시에 처해 있는 그 상황을 봐서 꼭 있었으면 좋겠지마는 소장님 생각으로는 이게 없어져야 하는 게 저 의견하고 같다는 얘기입니다.
이걸 소신 있게 아주 없애는 방향으로…….
○委員長 權泰鎭  그 문제는 간담회를 할 때 하고 오늘은 감사장이니까 감사에 관한 사항만 다루어 주십시오.
집행부에서는 계속 예술단을 끌고 가야 되는 사항이고, 그 문제는 집행부에 맡기고 예술단에 대한 감사 또는 문체소에 대한 감사 건만 얘기를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金奉起 委員  예술단이나 교향악단이 와서 문체소에 와 가지고 연습하는 시간은 대략 얼마나 됩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1주일에 4일 연습하고, 또 휴일 때 공연 있으면 와서 공연도 하고 일주일에 공식적으로 4일을 근무하게 되어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4일에는 전부 다 나와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그 4일 중에는 연?병?휴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전부 출근을 합니다.
금년 추석달맞이 행사할 때 여러 가지 사전에는 논란이 많았으나 그 달맞이행사에 저희 예술단이 피아노까지 옮겨가면서 모두 참여를 했습니다.
○金奉起 委員  못 한다 그랬었는데…….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사전조율 과정에서 못 한다는 문제가 대두가 되었으나 모두 참석하도록 해 가지고 달맞이행사에는 참여를 했습니다.
金英起 委員  465페이지에 있는 민간 위탁을 해서 지금 경기장 운영하고 있는 강릉승마장이나 롤러스케이트장, 빙상경기장 계속 결손이 나간 모양인데 승마장 같은 경우는 전년도보다도 배 이상 손해가 났고, 롤러스케이트장은 전년도보다도 약 500여만원 작아졌는데 빙상경기장도 전년 대비해서는 상당히 많이 줄었어요.
그런데 강릉승마장만 자꾸 적자가 누적되는 겁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회계검증 상의 문제는 약간 있겠습니다마는 금년도에 선수 양성과 대회 참가는 여러 번을 했습니다.
거기에 따른 경비, 공식적인 시설관리 쪽이 아닌 경비를 제외하고 저희가 확인하느라고는 했습니다마는 그런 경비가…….
金英起 委員  각종 대회 참석해서 적자난 이 부분은 여기 감사 자료에 내놓을 필요가 없잖아요.
순수한 승마장의 운영에 대한 그 수입, 지출 차액에 대한 이것만 나와야지 대회 참가한 비용을 여기다 갖다 놓을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러니까 선수가 연습을 하다 보니까 마필 관리라든가 말 관리를 위해서 이 먹이 구입이라든가 그런 문제는 거기에…….
金英起 委員  자료가 정확치 않다는 거예요.
수치 사항만 나열해 놓은 것이지,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가 알기로는 승마장이나 빙상경기장이나 다 지금 이렇게 적자로 수치로 해 놨는데 실제는 이렇지 않다는 얘기예요.
앞으로 감사자료 내실 때 이걸 다시 한번 그런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그런 대회 참가비까지 다 포함해서 적자가 났다 이런 식의 자료를 내놓지 마시고, 순수한 승마장이면 승마장의 운영에 대해서 수입한 부분, 지출한 부분에 대해서만 자료를 내놓으시란 얘기예요.
그 자료를 우리가 원하는 것이지, 승마협회에서 운영하는 전체적인 수입?지출에 대한 차액을 우리가 알 필요 뭐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대회참가 경비같은 것은, 제 말씀은 경비같은 것을 제외하느라고 했으나 아무래도 저희가 확인하는 기능, 능력 상 조금 포함이 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金英起 委員  순수한 승마장에서 난 수입 거기서 순수하게 승마장에만 들어간 경비 그 수입?지출 내용만 여기다 앞으로 감사 자료를 내놓으시라는 겁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알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계속 매년 적자로 가는데 적자나는 이 부분을 어떻게 메꿀 겁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건 협회 자체에서 자체 처리한 걸로…….
金英起 委員  글쎄,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협회의 어떠한 전체적인 운영에 대한 것만 나왔다는 얘깁니다.
협회 운영한 그 사항을 여기다 뭐하러 갖다가 감사에 자꾸 내놔요.
롤러스케이트 같은 경우는 수입이 400만원, 지출이 800만원 해서 이건 순수한 롤러스케이트장에 들어간 제반 경비만 딱 떨어서 한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승마장 같은 경우 지금 이렇게 마필 먹인 이 부분까지 다 여기다 넣을 필요는 뭐 있어요.
회원을 모집해서 회원들이 낸 순수한 수입, 또 여기 운영하는데 순수한 말 관리라든가 기수에 대한, 조련사에 대한 그 부분의 월급 이런 부분 해서 이 사항을 맞춰야지 승마장 이것은 매년 넘어오는 것 보면 전체적으로 전반 운영에 대한 그 부분까지 다 넣어서 나왔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앞으로 자료할 때는 승마장 같은 것은 더 유념하셔서 정확한 자료를 내놓으십시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알겠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근무 시간이 오후 몇시까지 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오후 3시까지 입니다.
○委員長 權泰鎭  그런데 9월달, 10월달에 그 연습을 오후에 안 했다는 얘기 들리는데 거기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답변을 해 주시고, 시중에서 확실한 건 잘 모르겠지만 응시자를 단원을 모집하는데 예를 들어서 테너를 뽑아야 되는데 베이스를 뽑는다든가 그런 것도 얘기가 들리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알고 있는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9월, 10월 중에 오후에 체육 활동을 위해서 며칠 연습 안 한 경우는 있지마는 그 내용 외에는 연습을, 사람들은 있었고 연습을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너를 뽑아야 되는데 베이스를 뽑았다 하는 그런 말씀은 저는 알지 못 합니다.
○委員長 權泰鎭  전문가가 아니니까 모르겠죠.
그리고 그 연주를 계속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체육 활동은 2시 반이면 근무 시간이 2시 반까지 근무인데 오후에 체육 활동을 며칠씩 그렇게 비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서 소상하게 얘기해 주십시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 며칠이라는 게 합창단하고, 교향악단은 함께 합동으로 하는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합창단 하루, 교향악단 하루 이렇게 해서 체육 활동은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임간학교에서 무슨 세미나 같은 식으로 그런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식으로 승낙을 받고 활동을 했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그러니까 하루 이틀이 아니고 꽤 많은 시간을 그렇게 했다는데 거기에 대해서, 관리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계속 연주를 매일 일주일에 4회를 해야 되는데 4일 모두 연습 안 하고 그렇게 빠진 적은 없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그리고 시립예술단이 연구 단체는 아니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委員長 權泰鎭  시립예술단이 연구를 하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냐 아니면 시민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예술단이 있는 건지 시민의 문화활동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 제가 공연때마다 가보니까 시민의 눈높이가 맞지 않는 곡을 연주하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서 방향을 어떻게 지정을 했는지 그 음악에 대한 파트를 어떻게 정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기본적인 그런 수준, 눈높이에 대한 사항은 지휘자가 높은 음악성에 따른 식견으로 판단해야 될 사항이지마는 저희가 요구하는 것은 우리 시민 대중을 위해서 활동을 해야 되니까 좀 쉽고 경쾌하고 우리 시민의 정서에 맞는 것을 요구는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그래서 시민들이 공연장에 들어오는 분이 열 분도 안 되잖아요.
나머지는 관련자 뭐 합창단 연주하면 소년합창단 학부형, 제가 직접 앉아서 세어 보니까 총원이 70명 안 되는 날도 많았어요.
거기에 대해서 눈높이가 안 맞으니까 안 오는 것 아니냐, 우리 소장님이 음악의 어떤 우리 시민들한테 그래서 예술단이 연구 기관이냐 시민을 위한 예술단이냐 거기에 대해서 원래 우리 목적하고의 부합되지 않는 곡을 연주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달라는 거죠.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저희가 전반적으로 물론 연구 단원들이 아닙니다.
예술 활동을 하면서 시민에게 뭔가 보여주고, 시민이 미처 모르는 음악성을 깨우쳐주고 이래야 되는데 이런 문제까지 야기가 된 건 정말 드릴 말씀이 없고, 이번에 하여튼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달맞이행사 할 때도 수당을 추석때이니까 얼마를 더 달라는지 아주 저희들 상상 못할 이런 게 있고, 저도 너무 예술단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춘천도 저희가 갔을 때 예술단 관계를 자세히 물어도 보고, 춘천은 춘천시가 행사를 하면 예술단이 와 가지고 연주도 하거든요.
이게 처음부터 질이 잘못돼서 그런 건지 여러 가지, 하여튼 여러 가지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저희가 하여튼 이 시간 이후에 지금 시가 나름대로 안을 한 서 너 가지 준비…….
○委員長 權泰鎭  그게 아니고 감사이니까 그것은 시에서 집행 정책이고, 저는 시의 정책 뭐 대안 이런 건 아니고 그 동안에 왜 그렇게 해 왔느냐 하는 걸 묻는 겁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래서 그런 상황도 저희가 만날 때마다 지휘자 보고 시민이 우리한테 다가갈 이런 연주를 해야 될 것 아니냐, 당신들이 아무리 클래식 위주로 해서 뭐 한다고 하지마는 시민들이 즐거워하지 않고 시민들이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데 당신들만 아무리 잘한다고 뭐 하느냐 수차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이런 결과가 돼서 정말 이 사람들이 연주 활동에 몰두를 해야 되고 이래야 되는데 일종의 연구 활동은 아니겠습니다마는 그런 쪽에 시민에게 비친 점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알겠습니다.
태백에 우리 시립예술단이 나가서 공연한 적이 있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있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무상으로 했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물론 태백에는 저희가 수당을 줬고, 태백만 준 것이 아니고 타 시?군 연주할 때 속초, 삼척, 동해할 때 다 저희가 수당은 똑같이 나갑니다.
○委員長 權泰鎭  강릉시에서 나갔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예, 그렇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태백에서 연주한 것은 모교수님의 개인발표회 아닙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그것도 강원도가 계획을 해 가지고 ‘산상오페라’라고 해서 태백시장이 협조를 구하고 이런 상황입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그게 국비지원 사업으로 거기서 강릉대학 김기원교수님이 오페라를 공연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거기에 저희 예술단이 참여하게 된 이유는 태백시에서 공식적으로 강릉시장님께 참여 요청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시간, 서로 태백시와 강릉시 간의 행정적인 협조 관계에 따라 저희가 참여를 하게 됐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그걸 알고 있는데요.
두 번 나갔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예.
○委員長 權泰鎭  한 번은 돈을 받고, 한 번은 돈을 안 받고 나갔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崔相允  금년도는 아닙니다.
금년도는 모두 안 받았는데 작년도에는 오페라 강원도를 순회하면서 했을 때는 받았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그렇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崔燉卨  김기원교수 문제는 저희가 나름대로 하여튼 아주 원칙론을 지키도록…….
○委員長 權泰鎭  원칙론을 지켜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사무 감사를 마치고 어제 협의한 바와 같이 시립예술단 운영방안 협의를 위한 약 1시간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時52分 監査中止)

(15時51分 監査繼續)

○委員長 權泰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관광개발과장 권혁문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權泰鎭  관광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吉寧 委員  최길영위원입니다.
320페이지에 경포도립공원 환경정비사업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전년도 행정사무감사때도 지적됐던 사항인데 불량건물 57동에 대한 철거를 향후 2005년12월까지 하시겠다고 여기 지금 되어 있는데 2000년도에 2억을 우리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사업 추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는 계획이 4억5,000만원 시비를 세우기로 했던 부분이 지금 겨우 1억 해 가지고 사업을 하고 협의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금년도 예산이 얼마나 확보했었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산은 이 예산에 섰습니다.
崔吉寧 委員  4억5,000이 섰어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서있고 지금 1억이 지출되고, 지금 협의 중에 있는 게 그게 한 1억쯤 넘고 지금 추진도 본인 스스로가 나는 보상을 받고 가겠다 하는 분들이 몇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향후 2005년도까지인데 내년도 예산을 얼마나 반영시켜 놨어요?
5억 반영됐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5억을 요구해 놨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러면 전체 총 사업비가 130억이나 되는 막대한 돈인데 이런 식으로 2005년도까지 다 할 수 있겠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전체 130억 중에서 지금 2003년 이후에 118억이나 막대한 돈이 지금 계상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어려움은 있는데 그렇더라도 저희는 하여튼…….
(權泰鎭委員長, 崔東圭幹事 司會交代)
崔吉寧 委員  대책이라는 게 국?도비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고 그랬는데 이렇게 미온적으로 이러한 대책을 강구한다고 하면 이게 지금 제가 봤을 때도 2000년도에도 우리가 지적을 했던 사항인데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해 가지고 이게 지금 난 사실상 집행부 의지가 없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못 세워도 연차적으로 5개년 계획으로 한다 해도 연에 최소한 25억 이상은 확보를 해야지만 될 수 있는 내용이 년에 4억5,000, 5억 이렇게 확보해 가지고 이게 언제까지 하겠다는 내용입니까?
그리고 지금 여기에도 보니까 지금 향후 추진계획에 보면 철거 희망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렇게 해 놨는데 금년도에 몇 건이나 받았어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금년도에 두 동 (청취불능)중에 있는 게 있고, 지금 두 동이 추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금년도 네 동인데 우선 두 동은 보상 감정평가가 다 끝나 가지고 퇴출이 될 상태까지 갔고, 두 동은 지금 협의를 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그 분들이 승낙한다면 또 추진하려고…….
崔吉寧 委員  그리고 문제점이 나오는 게 지난번에 보상을 우리가 주고, 지금 현재 철거 못한 부분이 14동이 있다고 했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崔吉寧 委員  이 부분들이 다시 또 보상금을 현실화 시켜달라고 그러는데 이 금액도 지금 현재 추후 130억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그게 57동에 포함되어 있는 그게 송림지구 34동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러면 130억이 총 다 들어가 있는 금액입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崔吉寧 委員  전년도 이어서 말씀을 드리지마는 이런 미온적인 접근 방법으로 년에 5억 내지 4억5,000 정도의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10년이 걸려도, 20년이 걸려도 못 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제가 정말 지역의 의원으로서 정말 대처를 제대로 해서 시장님의 의지라든가 이런 쪽의 어떤 우리 집행부의 의지를, 아마 4대, 5대때에도 똑같은 우리 지역 위원님들이 같은 얘기를 했을 겁니다.
계속 전년도 자료에도 보면 같은 내용으로 지금 일관되어 있는데 이렇게 감사 자료만 가지고 이렇게 수치만 가지고 계산할 것이 아니라 정말 집행부의 의지를 묻고 싶고, 향후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알겠습니다.
○金奉起 委員  326쪽에 경포도립공원 사천지역공원계획변경용역 현황에 보면 자연보존 지구가 증이 5만4,000평방미터가 늘어났고, 자연환경 지구가 3만5,000이 늘어났고 취락지가 17만3,000씩 줄었습니다.
사실상 사천 산대월리하고, 방동리는 관광지를 줄여다오 하는, 관광지를 그냥 놔두려면 편의시설 지역을 좀 더 늘여주고, 취락지역을 늘였으면 좋겠는데 엄청나게 줄었다고요.
이 원인이 왜 이렇게 됐습니까?
그 비율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러니까 자연보존 지역이 비율에 맞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것 아니냐, 그렇게 보여지는데 내가 봤을 적에는.
그렇게 본다면 경포 전체의 도립공원 안에 있는 공원지역, 지역을 전체를 계산하다 보니 사천 지역으로는 아주 모두 묶어버리고 말았지 않느냐 그렇게 됐죠?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부분하고, 지금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각종 14건이나 많은 인원이 되고 또 경포, 사천 전 주민이 날인해 가지고 청와대에다가 건의를 해서 경포도립공원 전체를 해제를 해 다오 그래가지고 각 부서에다 탄원도 하고 이랬는데 결과가 내려왔습니다.
도립공원 해제는 안 되고, 이것은 도립공원을 해제를 해 준다면 쉽게 얘기해서 국립공원을 해지해 달라는 것과 똑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건 안 되고 향후에 공원 계획을 변경할 때 지금까지 그러한 민원이라든가 꼭 불가분 하게 조정을 안 하면 안 되는 부분 이런 것을 좀 더 민원을 수렴해서 심도 있게 분석을 해서 하는 걸로 그렇게 하는 걸로…….
○金奉起 委員  그렇다면 사천 지역에 산대월하고, 방동 지역은 경포도립공원 때문에 싹 묶여져 버리고 말고, 경포도립공원을 거기도 묶어야, 저동 일일이 다 묶여 가지고 자연녹지를 만들든지 그건 그대로 그건 지역대로 하고, 이쪽 아래에는 이쪽 아래 지역대로 해야 되는데 이 사천 지역에 비율이 맞지 않다 보니까 사천 지역을 갖다 확 끌어넣어서 묶은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것은 부당하고, 저는 봐서 그래요.
그래서 작년 7월달에 제가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거기에는 산불 난 지역이고, 이것 폐쇄를 해 다와 이번 10개년 주기로 해서 폐쇄를 해 달라 주민들이 진정도 했고, 또 그러지 않으면 변경을 해 다와 했는데 변경도 안 되고 그게 줄어버리고 말았는데 도면이 지금 나왔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金奉起 委員  이 도면 나왔으면 주민한테 공개를 해야 되잖아요.
공개보다도 지금 계속 이 도면을 지금 주민들도 하기는 하고, 우리가 각종 행위제한 하고 이럴 때 이걸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적에도 여기 이 지역을 변경을 10개년 주기로 해서 할 적에 같이 변경할 때는 해 주마 이렇게 얘기했었거든요.
그랬는데 이게 안 되고 점점 더 자연보호 보존지역으로 점점 묶어버리니까 문제가 많고, 여기에다가 북부 도로도 그래요.
거기에 보면 작년도까지 순포교까지는 포장을 하겠다고 한 게 금년에도 안 되잖아요.
여기에다가 5억을 들여서 포장을 한다고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주차장.
○金奉起 委員  주차장을 5억 들여서 포장한다 이랬는데 도로도 안 됐는데 주차장부터 해 놓고 어디로 들어갈 길도 없는데 이치가 많지 않아서 차라리 5억을 들여서 그 앞으로 도로를 포장을 해서 거기로 차가 넓게 다니게 만들어 줘야지 이래서 되겠느냐 이건 그때그때 주민들이 자꾸 난리치니 우리는 왜 뭐 하나도 안 해주느냐, 같은 도립공원에서 안 해주느냐 하니 주차장 포장해 주마 라고 한 것 같은데 이래서 이렇게 주차장을 얼마나 하는지 방동하리해수욕장 거기 5억을 들여서 포장할만한 장소가 있어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거기 주차장 지구로 되어 있는 게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토지매입비가 거기 들어가고…….
○金奉起 委員  거기 시유지가 있는데…….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일부…….
○金奉起 委員  시유지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과장님이 이 도면을 확실하게 나온 도면, 내가 언제 한번 복사를 하나 해 갔는데 그것말고 새로 나온 것 복사를 하나 해 주고, 이게 색도가 되어 있는 걸로 하나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주민들한테 이걸 실제로 가서 제가 보여주고 이렇게 됐다 하는 걸 저는 그거 하겠습니다마는 주민들이 이걸 이래가지고 가면, 그렇잖아요?
경포 때문에 사천이 이렇게 피해를 본다 그러면 말이 안 되는 얘기라는 말입니다.
내가 이것 거론을 할 거예요, 주민들한테.
그런 게 있고 그래서 우리 지역에, 좋습니다.
도립공원으로 같이 묶여 있는데 도립공원으로 이렇게 피해를 주면서 사천 지역에 주차장 하나 만들어 놓고 그걸 만다고 아무 것도 안 하고, 경포는 하면서 작년에 내가 얘기를 했더니 가로등 몇 개 세웠습니다.
무슨 시내에 도립공원 안에 있는 전주를 몇 개를 세웠는데 앞으로 사천지역 개발 계획이 나와 있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사천지구 개발은 연차적으로 나온 게 없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남?북도로를 순포교까지 어떻게 하더라도 저희가 예산을 투입해서 빨리 도로가 뚫리도록 하고 이제 말씀하신 대로 그쪽 사천 방동 쪽에 해수욕장하고, 그쪽 산대월리 쪽으로는 저희가 우선 한꺼번에 대단위 사업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뭘 할 수는 없고 지금 현재까지는 그래서 지금 우선 주차장 관계는 너무 차를 세울 곳도 없고, 또 해수욕 시즌이 되면 사람들이 주차장 때문에 서로 불편하기 때문에 우선 그 문제를 민원 차원에서 해결해 주고, 앞으로 공원 계획이 확정이 돼 가지고 그 부문 별로 민원이 많은 사항들이 해결이 되면 그때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그쪽도 좀 균형적으로 그런 걸로 그렇게…….
○金奉起 委員  그것보다도 주차장이 논 쪽으로 올라오게 주차장 부지로 조성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포장을 하고 하겠다는 것은 바닷가이죠?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金奉起 委員  거기에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거기 조성 계획상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내가 볼 때는 안 그러는 줄 아는데…….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되어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그 위에 주택 쪽으로 주차장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예산이 내년도에 집행을 하게 될 때 사전에 주차장 포장할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한테 사전에 상의를 해서 도면이나 모든 걸 해 가지고 협의를 해서…….
○金奉起 委員  하여튼 도면을 사무실에 갖다 주세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알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331쪽에 연곡 온천지구 추진 사항을 우리 시에서 전담할 일은 아니고, 이건 사업주가 개발을 하고 활성화 시키고 해야 되는데 우리 시에서 추진 실적이라든가 향후 추진계획, 문제점 이래가지고 무슨 나는 재정 부족으로 해 가지고 개발이 지연돼 가는 것 그것 우리 시유지가 거기 굉장히 많은 작년도인가 그 회계과에서 매각 신청이 들어와서 승인을 해 준 적이 있는데 지금 주 5일제가 돼 가고 고속도로가 남해에 톨게이트가 들어오고 이래가지고 거의 외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우리 강릉을 들리지 않고 관광객이 속초로 빠진다고 본 위원도 알고 있고, 지역 주민이나 우리 강릉 시민은 대다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시에서 사업주에게 적극 협조할 것은 협조해 가지고, 문제점, 향후 추진개요 뭐 타당성을 분석한다든지 이건 온천이 탄산나트륨이라든가 이런 온천수로써는 우리 지역에서는 굉장히 호평을 받는 온천수라고 본 위원은 듣고 또 한번 해 봤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관광자원인데 이 좋은 관광 자원을 빠른 시일에 우리 행정에서 추진해서 그 사업주가 개발할 수 있도록 여기서 문제점이나 이런 걸 가지고 내놓을 게 아니라 정말 개발할 수 있도록 우리 행정에서 뒷받침 해 줄 그런 게 없어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위원님 말씀하신 게 한 일주일 정도 됐습니다.
여기 지금 앞에 현황에 발견자 최만수씨가 나왔는데 이 최만수씨가 부도가 나가지고 온천 전체로 경매가 돼 가지고 다른 분이 완전히 인수를 해 가지고 최만수씨는 여기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갔답니다.
그 아들 분이 거기 현장에서 마지막 자기가 관리를 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그분하고도 얘기가 돼 가지고 이제 소유권이라든가 여기 경영에 손을 전혀 못 대도록 해 가지고 조치가 끝났다고 왔다 갔습니다.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때 당시에 시에서 어려운 가운데에도 시유지를 매각하도록 승인을 내줬는데 그 부분을 내 줬는데 돈이 없어 가지고 그 돈을 납입을 못 했답니다.
그래가지고 그랬는데 이번 새로 오신 분은 그 부분도 다시 시하고 협의를 해서 바로 자기가 매입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직접 그분 만나기는 했지마는 말로만 그렇게 하니 저도 얘기는 못 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집행부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주 5일제가 되고 이런다면 이 좋은 자원을 살리면 엄청난 지역의 소득을 볼 수 있는 이런 자원인데 이걸 왜 개발 이렇게 늦게, 하여튼 행정에서 법만 지키지 말고 지원해 줄 수 있으면 행정에서 뒷받침을 해 줘서 빠른 시일 내에 개발이 되도록 그래서 사용이 되도록 집행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처리해 주시기 바라고, 또 333쪽에 소금강 개발에 소금강이라는 게 언제적 소금강입니까?
지금 우리 과장님도 소금강에 여러번 가보셨을 겁니다마는 지금 이제 와 가지고 소금강 집단시설지구개발용역이라든가 이런 게 이게 10년 전에 이루어져야 될 사항입니다.
10년 전에 개발용역은 아마 다 청사진이 나와 가지고 지금은 하나 하나 처리해 나가야 할 그런 시점에 와 가지고 이제 집단시설지구개발용역을 세우고 이것, 아주 여기 감사 자료에 내놓지 않았다면 넘어 가겠습니다마는 참 한심한 게 이 좋은 천혜의 관광 자원을 지금 묻어져 있는 것을 우리 과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개발한다면 앞으로 주 5일제가 된다면 우리 강릉시는 정말 많은 자원이 있는데 이 자원을 개발하지 않고, 또 실무 부서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정말 개발하지 않음으로써 모두 묻어져 있단 말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이라든가 그간 추진실적이라든가 이런 형식적인 자료 이것 한번, 이런 걸로 가지고 얘기만 하지 말고 이걸 한번 우리 과장님 소신을 가지고 얘기를 해 주십시오.
감사 이런 것보다도 어떻게 개발해야 한다 하는 것을 과장님이 가지고…….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소금강은 올라가다가 그 부근에 집단시설지구로 되어 있고, 지금 실질적으로 상가라든가 많은 분들이 거주하고 있는데는 지금 현재 집단시설지구가 아니고 시설녹지지구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 옛날의 계획이 용역으로 해서 확정이 됐을 때 지금의 살고 있는 분들이 밑으로 못 내려가겠다, 우리는 죽어도 못 내려가니까 용역에 대한 걸 다시 백지화 시키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상가시설지구로 변경을 해 다오 하는 것이 옛날부터 문제점으로 대두돼 가지고 계속해 왔던 겁니다.
얼마 전에 환경부에서 전국에 있는 국립공원 용역 관계 때문에 주민공청회도 개최하고, 주민들 의견을 수렴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여기 연곡에서 거기에 관계되는 분들도 네 분이 올라 갔다왔습니다.
실질적으로 현실성에 맞게끔 집단시설지구를 지금 현재 거주하고 있는 상가를 해 다와 그래서 그때에 얘기가 어느 정도 돼 가지고 그러면 냇가 쪽으로 있는데 냇가를 홍수가 났을 때 수량 조절을 해서 집단시설지구를 주더라도 많은 홍수가 왔을 때 피해가 안 가는 범위 내에서 그 기구 조정을 한번 해 보자 그래서 어느 정도 접근을 봤는데 그걸 보고 이래가지고 도에서는 그러면 빨리 개발계획 용역을 빨리 수립을 해라 그래서 저희도 이걸 도에도 그러면 국립공원이니까 도에서 예산을 세워서 단 얼마라도, 도에서 1억이라도 세워주고 우리 시에서 50% 대가지고 1억을 세우더라도 세워 주십시오 하고 수차 건의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도에 공원계장이 국장님 하고 현지를 한번 왔다 갔는데 그래서 우리가 얼마 전에 1억은 못 세워주더라도 5,000만원이라도 세워주십시오 하고 요구를 했는데 도에서 삭감이 돼 가지고 어려움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내년도에 1억을 세워 가지고 우선 변경되는 부분을 조치를 하려고…….
金英起 委員  용역을 줄 때는 국립공원 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어느 수산 분야는 해양수산부에서 얘기하는 용역회사가 있더라고 이왕 주는 김에 그런 회사에다 국립공원에서 인정하는 용역회사에다가 위탁을 해 가지고 거기의 주민과 마찰이 되도록이면 적게 일어나도록 그래가지고 용역을 해서 용역에 준해서 연차적으로 사업해 나가도록…….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알겠습니다.
○金學?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최만수한테 작년에 시유지가 매각 조건이 관광지구로 지정이 됐을 적에 그 당시 이야기가 온천관광지구 지구 승인을 도에다 요구해 놓고 있다 이렇게 답변 내왔는데 그래서 본 위원회에서 그걸 승인할 적에 온천관광지구 승인을 난 다음에 매각하라 이렇게 돼 있었단 말이에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때…….
○金學? 委員  아니, 그것 말고 온천관광지구로 지정이 됐는지 안 됐는지…….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아직 안 됐습니다.
○金學? 委員  그게 작년에 한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이러고 있으니까 문제점이 있는 것 아닙니까?
아직 시유지 매각도 안 됐네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안 됐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게 관광지구 조성을 도에서 승인을 받자면 환경평가, 교통영향평가 이걸 다 받고 난 후에 그걸 가지고 도의 승인을 해야 되는데 환경평가라든가 교통영향평가라든가 이런 걸 돈이 없는 분이다 보니까 그걸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도의 지구승인 신청이 들어갔다 그러는데 그것은 그냥 말하면 그런 가 보다 하고 듣고는 거의 넘기니 그렇지 자세히 알고 들어가면 하나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金學? 委員  가만 있어 봐요.
지구변경 승인을 이해 당사자가 바로 도에다 한 거예요 아니면 시로 경유해서…….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이해 당사자가 바로 할 수 없고, 우리 시에다 승인 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승인 조건에 따른 현재 내용을 전부 우리가 검토를 해 가지고 우리가…….
○金學? 委員  여기에서 신청해야 되잖아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저희가 합니다.
○金學? 委員  그런데 김영기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환경영향평가, 도로영향평가 이런 것 다 시에서 이미 끝났을 것 아니에요.
그 당시에 우리한테 답변이 분명히 도에다 신청했다 그랬단 말이에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그때 안 됐습니다.
○金學? 委員  안 되어 있고 어떻게 시에서 도에다 승인 신청을 하나요?
그게 우습다 이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느냐, 할 수 없다 그러면 시에 일단 접수가 돼서 시에서 신청을 하는데 그럼 시에서 어떻게 환경영향평가이니 도로교통평가이니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도에다 신청을 할 수 있었느냐 이겁니다.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이제 말씀드리는데 그 신청 자체가 안 되어 있습니다.
○金學? 委員  그러면 누가 그럼 위증을 하는 거예요!
한 쪽에서는 온천관광지구 지구변경 신청이 들어갔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시유지매각 건을 요구한다 이랬거든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단서를 달기를 반드시 지구 승인이 나거든 매각하라 이렇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 들어보면 누가 거짓말을 해도 거짓말을 한 겁니다.
알았습니다.
두 번째는 아까 작년에 관광개발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 연곡해수욕장 정화문제 그게 빠졌는데 지금 어떻게 되어 있어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해수욕장 시설물 철거하는 것은 거의 다 됐고 그리고 작년에 소나무 보호를 위해서 한 해 건너 휴식년제 실시하고 이런 것도 금년에 그대로 했고 다 했습니다.
○金學? 委員  325쪽에 경포도립공원 취락지구 공원점용 허가현황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중에서 행정심판도 되어 있고 뭐 이렇게 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경포도립공원 취락지구 내 공원점용 허가는 시에서 해 줍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저희가 합니다.
○金學? 委員  이건 도의 승인 없이 해 줄 수 있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金學? 委員  다른 것은 일단 시에 접수하면 도에 갔다가…….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시장 권한으로 되어 있습니다.
○金學? 委員  영상드라마 그것 왜 5,000만원씩 투자를 하고 하는 조건 하에서 무상으로 줬다는데 여태까지 안 되어 있는데 어떻게 그걸 영업하도록 그냥 방치해 놔뒀습니까?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당초의 계약을 금년도 1월1일부터 해 가지고 지금 거기서도 열심히 관람객들을 유치하려고 홍보도 하고, 또 아까 말씀드린 대로 MBC하고 노력하고, SBS하고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저희가 앞으로 촉구를 해서 가능한 잘…….
○金學? 委員  그것도 지금 계약 조건에 적자가 나면 50%씩 부담한다 이렇게 했다는데 그러한 불리한 계약 조건은 왜 했으며 무료로 그걸 위탁을 했는데도 적자가 나면 또 50% 보존해 달라 이러한 동서고금에 없는 계약을 했고, 그 다음에 5,000만원을 분명히 투자하겠다 했는데 안 했으니까 적자가 난 것 아닙니까?
우리는 오히려 거기에 대해서 책임 추궁을 하고, 거기에 대한 계약 불이행에 대한 그걸 해야지 그걸 50%를 갖다 보존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니까 난…….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50% 저희가 보존 반 반씩 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5,000만원을 투자도 안 하고 그런 문제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보존을 안 하고 이제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은 앞으로 2003년가지 내에는 반드시 5,000만원이 투자되도록…….
○金學? 委員  애초 계약은 어떻게 되어 있었어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金學? 委員  2003년까지…….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예.
○金學? 委員  그러면 우리한테 보고가 다르잖아요.
5,000만원 안 했기 때문에 이랬는데 2003년까지 (청취불능) 하면 되는 것인데, 알았습니다.
하여튼 관광개발과 본 위원이 보기에는 사방 관광지를 가봐도 항상 직원들이 가서 점검을 하고 이러던데 수고 많았습니다.
○委員長代理 崔東圭  정동 주차장 문제가 321쪽에 있는데 무슨 사업이든지 하다 못해 건물을 짓든지 뭐를 하자면 우선 제일 선행되어야 할 것이 주차장 임대, 도로하고 주차장이 아닙니까?
주차장을 그 당시에는 20만원, 30만원 하던 가격이 지금 해변가에 횟집들 상가가 지금 200만원씩 갑니다.
그러면 이걸 빨리 소화를 시켜서 매입 했었으면 지금 100만원 다오, 지금 100만원에 살 수 있어요?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감정 가격은 35만원이 나오는데 이분들이 100만원이라도 안 판다고 하기 때문에…….
○委員長代理 崔東圭  바로 그겁니다.
200만원 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이러한 부분을 지금까지 집행부에서 그러한 모래시계 사업을 갖다가 추진을 하면서 주차장을 안 만들어 놨다가 지금 내 일이 아닌 것 같이 이렇게 해 가지고 수억을 갖다가 여기에 투자를 해야 된다는 이런 현실을 보면 이건 사실상 지금 집행부 공무원들이 너무 미온적으로 지내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그 당시에 예를 들어서 과거의 얘기지만 면장을 하든지 리장을 하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동원을 시켜가지고 그 당시에 묶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지 않습니까?
엄청난 돈을 갖다 지금 투자를 해야 되는데 하여튼 그런 점을 주안점으로 해서 빨리 주차장을 확보를 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알겠습니다.
○委員長代理 崔東圭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다음은 복지여성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여성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東圭幹事, 權泰鎭委員長과 司會交代)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복지여성과장 이종길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權泰鎭  복지여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복지여성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崔吉寧 委員  341쪽에 노인복지기금 조성에 전년도보다 줄었어요.
금년도에 얼마를 조성했습니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원래 시비 10억을 조성했는데 금년에 9개 (청취불능) 나갔고, 현재 남아 있는 게 10억7,500 되어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전년도에는 조성 중에서 나머지가 11억8,600인데 약 1,100만원 정도 줄었거든요.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목표로 10억을 했는데 10억에 대한 이자, 이자에 대한 80%를 우리가 기금으로 주고, 나머지는 또 원금에다 적립하는 걸로 그렇게…….
崔吉寧 委員  알겠습니다.
○金奉起 委員  349페이지에 농민기초생활보장 현황이 있는데 여기 기초생활 지금 읍?면?동에 복지사가 나가 있습니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나가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한 사람씩 다 있습니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인구비례 해 가지고 한 사람씩 나간데 있고, 주문진 하고 성덕은 2명씩 되어 있습니다.
○金奉起 委員  여기 나온 것 보면 1종 같은 경우가 옛날 말하자면 거택보호이죠?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거택 보호됩니다.
○金奉起 委員  2종은 영세민 그러는데 여기에 보면 가장 많은 곳이 성덕동이고, 그 다음에 주문진, 그 다음에 강남동이 되는데 여기에 보면 인구 많은데 포남동이라든가 이렇게 많은데도 (청취불능) 얼마 안 된다 말입니다.
그렇고 여기 복지사들이 조사하는데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겠죠?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조사 기준에 의해 가지고…….
○金奉起 委員  물론 기준이 있겠지마는 그 복지사가 과연 해 주고자 하는 의욕이 있고, 성실하게 일을 잘 하고 이런다면 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책정을 하고 이러고, 그렇지 않으면 적당히 봐 주든가 그건 안 되라든가 몇 개 항목이 있잖아요?
18세 미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65세 이상…….
○金奉起 委員  부녀자만 이런 게 있는데 이게 기준을 확인을 제대로 해 가지고, 구정 같은데는 얼마 없네요?
구정이 제일 적은데 그전 명주군 일 적에는 구정면이 상당히 많았었다고요.
좀 이상하다 나는 생각이 그래서 들었는데 이게 기준이 잘못돼서 그런 게 아니냐 하는 게 있단 말이에요.
왜 묻느냐 하면 촌에 있는 할머니 혼자 사는데 우리 집 1종 해 달라고 와서 얘기하는 사람이 있기에 내가 왜 안 되느냐 이러니 아들이 어디 살기 때문에 안 된다, 면에 가서 물어보니 그런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탈락되고 이렇더라고요.
그런데 그 기준은 과연 어떻게 잡고 있는지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제대로 조사가 되도록 그리고 단서 규정도 있잖아요.
다만 시장, 군수가 어렵다고 인정하는 자는 할 수 있다 이런 게 있어요, 이 법에.
그런 걸 적용을 하시더라도 좀 더 책정을 하는 것은 이것 국가에서 주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책정이 제대로 되게끔 관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觀光開發課長 權赫文  알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345쪽에 지금 우리 장애자는 국가에서나 지방자치단체에서나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해 주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장애자를 지원해 주는데 여기에 보면 345쪽에 보면 장애인 사회활동이라 이래가지고 장애인협회운영비라든가 이건 장애인 어떤 특정인들의 하나의 과시용으로 무슨 행사를 열어 가지고, 또 여기 행사보조금도 4개 단체 돈이 나가는데 이런 단체에다가 무슨 행사를 여는 이런데다가 지원해 주는 것도 그 사람들 사기 문제도 있고 하니까 좋은데 장애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자기 스스로 국가에서 지원해 주고, 지방자치에서 지원해 주는 그 돈을 받아서 쓰는 것보다 그분들이 자립을 할 수 있는 것을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열어주자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시청사도 새로 지어 가지고 옮겼는데 여기에 무슨 자판기나 이런 것은 우리 직장협의회에서 무슨 하는지 나는 그건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것도 우리 과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그런 장애자협회에서 관리 운영한다면 몇 사람이 자립해서 먹고 살 수 있는 그 길을 열어주는 거라고요.
이런데도 우리 과장님은 좀 신경을 써줘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또 실무 계장님도 사명감을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유도를 해 나가자 이거예요.
본 위원이 알기에 우리가 국비 보조도 우리 지방자치 예산으로 일터를 만들어 준 데를  내가 보니까 10여명 이상이 열심히 일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 직장이 있다는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나와서 일을 하고 월 보수를 받아서 생활하는데 그네들도 굉장히 좋아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무슨 장애인협회운영비, 협회가 뭐 하는데 필요합니까!
무슨 운영비가 필요해요!
일부 사무실 하나에 연락이나 하고 이러면 되는 것이지, 하나의 과시용으로 검은 양복이나 입고 앉아 가지고 협회장이라 해 가지고 목에 힘이나 주고, 무슨 장애자가 특권이라고 말이에요.
이런 것은 앞으로 우리 이것은 감사에서 얘기할 건 아니겠지마는 예산 심의할 때 이런 것은 국비 아니라 국비반환 해 줘라 이겁니다.
본 위원은 이런 것은 그대로 삭감해 버릴테니까, 본 위원 의사는.
그래서 정말 자립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 하는 게 아니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답변을 해 주시고, 또 한 가지 343쪽에 우리 지역에는 유아원이 공립이 있고, 법인이 있습니다.
거기에 많은 돈이 계수로써는 얘기할 필요가 없겠습니다마는 많은 돈이 우리가 국비나 도비나 시비가 지원되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동 문제에서, 하여튼 어린이집 지원이라든가 이런데 우리 국비, 국비라 해서 우리 세금은 아니냐 이거예요.
국비도 우리 세금인데 국비나 도비, 시비가 지원이 되어서 어린이들이나 유아를 잘 보육하라고 그러는데 지금 우리 법인이나 공립을 운영하는 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정말 그 유아를 맡아 가지고 잘 보살피겠다는 그런 의욕보다도 이 하나의 사업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99.99%가 자기 하나의 사업체로 생각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런 사업체 사업을 운영하는 걸로, 사업으로 간주하고 운영하는데 그분들한테 아무리 좋은 강사가 아무리 좋은 박사님들이 와 가지고 1,000시간, 1만 시간을 강의해도 그네들은 금전과 관계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게 안 되니까 본 위원이 얼마 전에 한번 제의를 한 적이 있어요.
본 위원은 여러분 가보지는 못 했습니다마는 제일 가까운 일본 같은데 두 세 번을 내가 유아나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또 거기서 들은 얘기로 본 위원은 전문성은 없지만 들은 얘기로 봤을 때는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유아 관리를 합니다.
우리 정말 강릉시에 공립이나 도립 이 많은 유아 원장들을 자부담이라도 해 가지고 그런데 가서 그네들이 어떻게 유아를 관리하고 어린이를 위탁 관리하는지 그걸 좀 보고 오라 이런 얘깁니다.
그런 보고 오고, 그런데서 강의도 듣고 그네들이 어린이보호 관리하는 것을 보고 온 사람한테 공립이나 국립 유아원을 위탁 계약을 해 줄 의사는 없는가, 또 우리 시에서 한번 그분들을 데리고 현지에 가서 그런 걸 보이고 올 의사는 없는가 이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는 복지 회관입니다.
우리 강릉시에 여러 군데 주문진도 있고 여러 군데 종합복지회관이라고 과장님이 감사보고 했는데 과연 복지회관에 보면 예식장이 있고, 피로연장이 있고 이런 걸 넣었는데 이런 걸 금방 과장님이 여기서 답변할 얘기는 아닐 거예요.
이것은 서면으로 2001년도에 그 복지회관에 예식을 한 횟수 그건 뽑을 수 있죠?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金英起 委員  그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장애인 운영관계, 위원님께서는 운영보다도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장애인 8개 단체가 있습니다마는 현재 잘 운영되는 작업장이 세 군데가 있습니다.
사천에 강릉병원 옆에 작업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감자떡 만드는 작업장 그리고 주문진에 시장 부지에 있는 디딤돌, 황태로 짓고 이래가지고 문어도 짓고 이렇게 있고, 주문진 해변가에 물수건 소독해 가지고 다시 전달해 주는 이런 작업장 세 군데는 지금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진 디딤돌 같은 데는 월 보수가 70~80씩 나가고 이래 가지고 굉장히 보람을 갖고 있는 그런 작업장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내년부터는 운영 면보다도 저희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구보강 문제 거기다가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 유아원 관계 있는데 저희들이 유아원이 공립하고, 법인, 개인직장 이렇게 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보수에 치우치는데 해외견학도 해야 된다고 해서 저희들이 별도로 가까운 일본이나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추진 계획을 갖겠습니다.
세 번째, 복지회관 관계는 제가 온지 3개월 됩니다마는 저도 느낀 바 있고 이래서 담당자한테 얘기를 해 가지고 실태 조사를 한번 하려고 이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로연, 결혼식 한 횟수도 정확히 파악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 횟수를 왜 하느냐 하면 각 읍?면?동에 보면 매년 보면 드레스비 1년에 한 두 번 밖에 사용 안 한, 그 예식장에 매년 보면 드레스비 뭔 비가 올라온다고 그러면 드레스나 이런 걸 사용해서 파손되는 게 아니고 만들은지가 오래되니까, 사용은 안 했는데 만들은지가 오래되고 구형이 되니까 그 막대한 예산을 또 들여서 그런 걸 구입하고 그러는 복지회관이 본 위원은 있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요구하는 것이니까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상입니다.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알겠습니다.
○金學?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아까 장애인 단체가 8개소가 있다고요?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장애인 복지시설이 8개…….
○金學? 委員  단체는?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총 9개로 되어 있습니다.
○金學? 委員  그 단체가 어떤 유형입니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청각, 시각, 지체…….
○金學? 委員  그러니까 그러한 별도 단체가 조직되어 있다 이겁니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金學? 委員  예를 들어서 시각 장애인이라 할 것 같으면 시각장애인 단체 하나밖에 없습니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예, 하나입니다.
○金學? 委員  그렇지 않을 것인데…….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시각이 있고, 그 다음에…….
○金學? 委員  자기들도 이렇게…….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강릉시 전체 연합회가 있고, 연합회 밑에 9개 단체가 있습니다.
○金學? 委員  왜 물어보느냐 하면 우리 위원님들도 다 겪었을 겁니다.
전국장애인협회라고 이래서 뭔 의정부에서도 전화 오고, 원주에서도 오고 전부 전국장애인협회라고 합니다.
뭐 팔아달라 해서 당신들 전국장애인협회가 몇 개나 있소 그러니까 어디든지 가서 전국장애인협회라고 하면 된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는 것이란 말이에요.
물론 복지과에서 그렇지는 않겠지마는 이래가지고 너무 도와달라고 사방에다 요구하고 이러면 되려 우리 장애인들 보호해야 될 쪽에 식상하는 일이 생기니까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았으면 해서 본 위원이 물어본 겁니다.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몇 년 전만 해도 상품 판매도 하고, 제가 와서도 그런 전화 많이 받았는데 우리가 운영하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첫 마디에 그냥 안 되는 걸로, 그게 부서가 틀린 부서에서 자꾸 이렇게…….
○金學? 委員  그렇게 되면 도와주고 싶은 사람도 식상하게 되거든요.
그런 것은 행정에서 잘 컨트롤 해 줘야 되지 않느냐…….
○福祉女性課長 李種吉  알겠습니다.
○委員長 權泰鎭  복지여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복지여성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마치고, 오늘 감사는 복지여성과 소관 사무 감사를 마지막으로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감사를 위하여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질의 답변을 위하여 노력하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오전 10시부터 문화관광복지국 환경관리과 소관 사무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時16分 監査終了)

예를들어서복싱이라든가볼링그런데는관심을가져가지고육성을줘서사람들이많은점수를획득할있게끔그것도시에서일이다이렇게위원은생각합니다.

그래서그렇게되어야지마는우리가올림픽나가도금메달땄다이러면서국민들이그것하잖아요.

강릉시민들도도민체전같은데가가지고자꾸성적이떨어지면결국에원망은물론체육선수한테가겠지마는결과적으로그걸총괄하는강릉시가책임을진다이런문제가나오거든요.

그래서이런데서보고서에도그게하나도없고이래서위원이지적한겁니다.

문제에대해서앞으로어떻게건지답변을주시고,다음에마지막에고수부지체육시설현황이랬는데생활체육시설현황보면전부둔치로했어요.

어느맞는이야기입니까?

이런문제를매듭을하고,이사가없는이런부분이것을빨리금년12월중에매듭을하고선수를어떻게하더라도확보하는문제이런여러가지구체적인논의가됐습니다.

그래서내년도이런것은어떻게하더라도10년만에강릉에서개최되는도민체전인데등위부상도부상이지만이런다각적으로이런문제를협의를해서하여튼강릉지역경제도도움이되고,강릉에서개최하는도민체전에등위부상도하고이런쪽으로최대한요구를하겠습니다.

그런데신경을가지고이왕강릉에서하면1등을그런각오를가지고해야되니까그런쪽으로신경을써주도록주십시오.

그것은2000년도,2001년도서면으로제출해주시기바라고,우리지역에경제와도움이되는인근양양군같은적은군에도전국대회예를들어사이클이라든가한번치르고나면지역의경제에엄청난도움을주고있는우리과장님들은아시겠죠?

그런데우리강릉시에는전국대회를유치하려고하는의지가위원이보기에는보이지를않았다이런얘깁니다.

우리담당공무원들이집행부에서사명감을가지고했다면인근우리보다작은군에서도년에전국대회를번씩치르고있는데우리강릉시에서는축구치른밖에위원은생각이드는데지역경제도도움을있는이런전국대회를많이치르도록담당부서에서는예산도잡아가지고전국협회에로비도하고,출장도가서만나서대화도나누고이래서우리강릉시라이러면전국에서선수들은굉장히선호하는곳이에요.

어느지역보다도강릉에서대회를치른다면선수들이굉장히선호하는지역인데그런데는전혀위원의생각에는관심을갖지않는같습니다.

그래서2002년도부터는이런데다가유치하는데경비를쓰더라도지역에서전국대회를많이치를있는그런계획을잡아주시고활성화되도록노력해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엘리트체육아까김학선위원님이말씀하셨습니다마는많은예산을들여가면서계속상위권에서머무른다는것은엘리트체육을장려한다는메달을획득하는데50%목적을두고해야되는데2000년도하고,2001년도우리엘리트체육이전국체전에,강원도민체육대회말고전국체전에서메달획득한뽑을있습니까?

적게유치한아닙니다.

단,다른시?군에서는그런대회가많이없는데개,하니까신문에나서‘아,거기많이하구나’이렇게생각이드는데사실은저희들이많이했고,특히내년에는저희들이캠프도시그것도있고전국강원도민체전도있고,탁구아시안게임을여기에서유치하게되어있고,하여튼내년에국제대회까지해서굉장히많은유치를계획으로있습니다.

이걸앞으로어떻게계획입니까?

그래서한꺼번에놓으면물론좋겠지마는동별로나가서모임이있기때문에애초에만들동별로전부다게이트볼장을만들었습니다.

그래서관리를별로하기때문에지금현재상태에서는그런형태이고,지금현재아까말씀하신강릉대표적인게이트볼장은예산을별도세워서완전히정비하는걸로그렇게계획이되어있습니다.

우리강릉시가게이트볼장이상당히열악한운동장이되어있는데앞으로노령화되는체육시설을신경을써주셔야되겠습니다.

그래서그건종합적으로검토해보겠습니다.

제가때는물론민속놀이별로특색이있기때문에함께사용할없는부분도있다고봅니다.

그렇지마는옛날하고틀려가지고이제는교통도발달되고했기때문에이러한놀이전수시설을함께공유를수가있어요.

예를들면문화원에와서도사용할있고,기존에있는학산오독떼기전수관에가서도연습을있을것이고,왜냐하면그런민속예술연습하는것이1년365일계속하지않을아닙니까?

어떤계산을가지고전수관을하나지어준다는얘기예요!

지나와서지금설계하고있는빼놓고,답교놀이전수관에대해서과장님의지를한번얘기해보십시오.

그러니어떤순서가없이이슈에의해서자꾸이렇게하면어떻게되는겁니까?

그러면아까도말씀드렸습니다마는민선시대이기때문에그런특성이있는데그런것을실무쪽에서되는것은강력하게된다고얘기할필요가있다는얘기예요.

예를들어기념관도많이짓지않습니까?

허난설헌자료관,김시습기념관지어요.

앞으로보십시오.

심연수시인도기념관지어달라고합니다.

요사이보면김동명기념관도짓는다고그래요.

이런식으로자꾸지어만놓고,나중에보면자료도없을같은데어떻게하시려고그래요.

그러니까실무부서에서자꾸조정을줘야되는데어떤단체가,제가알기에도그렇습니다.

문화체육과에는관련단체가많기때문에이런문제가나오는데그걸조정하고통합하는기능이뭡니까?

우리실무공무원들이아닙니까!

한번말씀해보십시오.

이렇게계속자료관지어주고,이런시설을계속지어것인지관리를어떻게것인지이게쉽게말해서도지사가지어주라하고,시장님지어주라해서그냥따라서하는겁니까?

우선순위없이무조건따라하는것은문제가있다이런얘기예요.

마치포남2동동네시의원이기때문에그런같지만그게아니고이게강릉시,명칭이강릉시중앙도서관이에요.

그래서하도문화체육과에서하는것이진척도되고,전문성이없어가지고차라리도서관관장한테줬으면좋겠다,거기에서추진하도록했으면좋겠다라고얘기를했더니거기는직급이낮아서된대요.

그래서그러면관장을5급정도해서해야된다이렇게얘기했는데그것도아직되지않습니까?

아까도잠시말씀드렸습니다마는이것이97년도부터가지고강릉시중?장기발전계획에서입안이되어있는그런계획입니다.

그건아시죠?

그래서미루어왔는데2001년당초예산에얼마섰죠?

1월달부터가지고줬다이거예요.

그래도8월달에착공을하느냐는얘기이죠.

그것도8월달에착공해서하다보니까아까최동규위원얘기했지마는하다보니까지질조사잘못가지고지금다시한다면서요?

당초예산에섰어요.

그걸가지고8월29일착공한것도문제가있어요.

이것은일을겁니다.

거기다가지역의주민들이고추나야채를재배했어요.

어떤사람들은올,조금늦게재배했으면좋겠다하는사람들있음에도불구하고도빨리착공하니까빨리없애라가지고했는데지금가서보세요.

하나도없지않습니까!

당초예산에세워줬는데이유가여러가지있다하더라도아까얘기하던지질조사그런문제도인정하고,아까설계변경한부분이있다하더라도1년동안이런일을하면이건공무원들문제가많은것이죠.

이건변명이되는문제아닙니까!

앞으로어떻게하실겁니까?

그리고2002년말까지한다했지않습니까?

밑에사업투자놓은보면2003년에4억,4억인가요?

의지가없으면시립도서관측에지어주라이거예요.

줘서거기관심있는데서하도록하고…….

이게내년에제가예산서를확인봤기때문에그러는데확보됐습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나오셔서보고해주시기바랍니다.

(權泰鎭委員長,崔東圭幹事와司會交代)

그러면우리가적어도실내체육관을만들어놓았으면그러한강릉여고배구가우리나라를제패하고이런일이있는데도사람들이자기들이연습만해서실력이향상된아닌데그런대회도유치를시키고,유치를하고이래가지고여고선수도보지만시민들도가지고배구붐도일으킬있는것이고다각적으로있는데이게지금업무가중간에서왔다갔다하는부분들도있어요.

위원의생각에엄밀히따지면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입니다.

시설만관리하면돼요.

다른없어요.

정책을만드는데가아니다이겁니다.

정책은다른부서에서만들어줘야되는겁니다.

위원생각에자체가잘못되어있습니다.

주체가불분명한데앞으로어떻게하실겁니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