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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3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9년 12월 02일

장소 : 內務福祉委員會會議室


(10時08分 監査開始)

○委員長代理 李在晏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3일째 99년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대외협력다담당관실에 대해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외협력당당관 나오셔서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대외협력담당관 김남회입니다.
지금부터 대외협력담당관실 소관 금년도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공통사항으로서 일반현황과 주요업무현황 그리고 98행정사무감사 미결사항 조치내역과 99년도 민간 및 단체 보조현황을 보고 드리고, 개별 보고사항으로 금년도 계도용 신문구독 및 배부내역과 홍보자료제작 및 배포현황, 세 번째로 광고비지출내역, 끝으로 국제교류현황 및 향후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代理 李在晏  대외협력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대외협력담당관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물론 우리 강릉시 홍보를 하시는 데 주무과장으로서 어려움도 많고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우리 위원님들이 감사지적을 하시기 전에 제가 한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릉시를 홍보하는데 주무 과장님으로서 다른 시에 비교하여 우리 강릉시를 홍보하는 홍보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아주 우리 주무과장님이 소신껏 한번 얘기를 해 주십시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 관계는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타 시.군에 비교했을 때 잘 했다고 판단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고 저희 나름대로 물론 예산도 뒷받침 되겠습니다마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타 시.군에 비교를 했을 때에 미흡된 사항은 앞으로 조절해서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뭐가 미흡이 됐는지 뭐를 잘 했는지 한번 그런 것도 들고 나와 봐라 이겁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다양하게 되겠습니다마는 나름대로 자랑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마는 각 분야별로 관광이라든가 시책, 시정이라든가 이런데 대해서 나름대로
金英起 委員  그 홍보를 해서 우리 시민의 무슨 도움도 주고 발전도 있었으면 그 예를 한번 들어주십시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홍보라는 자체가 물론 가시적으로 나타나겠습니다마는 지금 뚜렷한 가시적인 것은 사실 좀 어렵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잘못했다는 얘기지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최선을 다 했습니다마는 여러분 보시기에는 아마 미흡한 게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입니다.
9페이지 공무원 해외견문확대 총 9건에 21명이 12개국을 갔다 왔다 했는데 영어나 외국어에 능한 실무자가 몇 명이 갔다 왔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총 공무원이 25명이 갔다 왔는데 거의 대다수가 관련업무에 대해서 갔다 오고 업무 외에 수행차 간 이런 것과 그 다음에
孫守翼 委員  명단 좀 줘 봐요.
이건 본 위원이 좀 검토 후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자료 17페이지 99년 계도용 신문보급 및 구독내용인데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도용이다 이 용어 자체가 좀 공무원들이 발상전환이 되지 않은 그런 용어가 아니냐,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스위치만 누르면은 세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뉴스들이 시민들에게 직결된다고 그러는데 이거 뭐 70년도 용어입니까?
아니면 이게 어떤 용어입니까?
시민들을 공무원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아직까지도 계도한다는 인식 하에 계도용 신문을 배포한다 이런 얘기입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잘못됐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홍보로 용어를 붙여야 되는데 그건 앞으로 절대 시정을 하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이게 관례적으로 70년도부터 현재까지 계도용 신문이라 이렇게 못을 박아서 예산서에 지침이 내려온 줄 알고 있는데 우리 강릉시 공무원만이라도 좀 인식을 전환하고 시민들을 주인 같이 섬기려고 하는, 시민들이 지금 미개인입니까?
뭡니까?
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시민을 계도하기 위해서 여기 내용 중에 어떤 특정 신문 같은 경우 시민하고 아무 관계가 없는, 강릉시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런 예산이 이렇게 낭비되고 말이지요.
시민들 어떻게 아는 것입니까?
시민들을 섬길 수 있고 시민들을 친절하게 봉사하는 그런 행정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알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인정하십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인정합니다.
孫守翼 委員  그리고 2000년도 예산편성지침을 읽어보니까 신문, 방송, TV등 광고는 행정수행 목적수행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뭐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뭐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제가 자세히 보겠습니다마는 우리 강릉시 홍보실만이라도 좀 발상전환을 새로운 각도로 하세요.
지나간 것을 내가 묻지는 않겠는데 지금 불만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 자세로 주민들을 대하고 시정홍보도 집중력 있게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權赫民 委員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공무원이 외국과 교류하는데 나갔다 와서 효과가 뭐냐?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표면적인 효과는 사실 나타난 게 없습니다.
그러나 잠재적으로 견문이라든가 이런 게 넓혀져야 지만은
權赫民 委員  주로 갔다 온 것은 일본, 중국 그렇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저희들 공무원은 금년도는 주로 내역을 지금 복사해 드렸습니다마는 업무와 관련해서 자체적으로는 별로 나간 게 없고 중앙 부서라든가 해당전문 업으로 해서 현장견학을 시키는 쪽으로 많이 갔습니다.
權赫民 委員  갔다 온 공무원이 갔다 와서 리포트를 작성해서 한데 놔두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저희들이 받습니다.
그래 가지고 평가를 합니다.
權赫民 委員  공무원들이 보고 느끼는 점이 뭐가 있나요?
장단점이 있을 것 아닙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러니까  갔다 온 분들마다 다시 보면은 농업기술이라든가 뭐 그래서 갔다 왔기 때문에 그 분야별로만 이용하고 타국은 자기 근무 부서가 아니면 이용 안하고 그래서 금년도 같으면 작년에 비해서 많이 갔다 왔는데 효과는 내실적으로 갔다 왔다고 저희는 내부적으로 그렇게
權赫民 委員  공무원을 모아놓고 거기에 갔다 온 교육도 더러 하고 그렇게 합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런 실적은 없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래야지 견문을 넓힐 수 있고 또 갔다 온 효용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시간도 그렇고
權赫民 委員  시간이야 공무원이 시간 내면 되는 것이지, 중국에 가 보니 어떻더라 일본에 가보니 어떻고 그 나라의 풍속과 그 나라의 행정은 어떻게 하고 있더라 그런 것을 알아야지 교육을 갔다 온 효과가 날게 아닙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런데 저희들 계획은 그걸 연말에 취합을 해서 책자를 발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직원들도 그 내용을 보도록
權赫民 委員  그러니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 할 것 같으면 괜히 여비를 낭비해 가지고 외국에 갈 필요가 없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외국어에 대한 교육을 확대를 많이 한다 하는데 그건 일본 얘기요?
미국?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지금 3개국어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렇게
權赫民 委員  지금 외국 가서 배우고 있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아닙니다.
학원에 수강하는 학생하고 그 다음에 자기가 원해서 평소 실력을 가진 직원들하고 이렇게 대상자를 해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농업기술지원 한다는 그건 뭔 얘기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건 지난번 형주시 때 와 가지고 의회간담회 형식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쪽에서 원하고 우리가 하는 농업기술 우리 농업기술센터하고 그 내용입니다.
權赫民 委員  아는데, 지금 기술 교류가 돼 있어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내년도 계획에 돼 있습니다.
내년도 상반기 추진할 계획입니다.
權赫民 委員  그리고 시정홍보 매개체가 너무 다양한데 시정소식이라든가 시정 무슨 책자를 발간한다든 가 이래가지고 반상회 회보를 한다든 가 그 다음에 영화 상영한다든 가 다양한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각종 매개체를 너무 다양하게 활용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게 저희들로 봐서는 오히려
權赫民 委員  아니, 시정에 그렇게 방대하게 홍보할 자료가 있나요?
그 외에 신문에도 나오고 TV도 나오지 사방에 나오는데 이렇게 많이 예산낭비 해 가면서 할 필요성이 있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런데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분야별로는 오히려 부족한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어떻게 돼서 그렇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시간 할애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우리 TV 월 1번씩 제작해서 유선방송사로 합니다마는 지금 방송사가 하나 더 생겼기 때문에 시청률도 지금 방송사하나 더 생겼을 때 비교하면 많이 축소가 됐기 때문에 더 다양하게
權赫民 委員  내 얘기는 뭐냐 할 것 같으면 이 시정을 업무량이 이렇게 많아서 이렇게 홍보할 필요성을 느끼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안 그래도 시민들이 TV를 꼽으면  아, 강릉시 뭐 한다 또 지방뉴스 나오면 뭐 한다 아는 것이고 또 반상회 회보 같은 것은 모르긴 몰라도 우리가 볼 때는 결국 가가마다 들어  가서 보지도 안 해요.
또 강릉시소식지라는 것도 그 전에 방송 다 보내고 또 지방지 봐서 다 알지 하는데 이렇게 예산 낭비해 가면서 다양하게 홍보를 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저희들 입장은 그렇습니다.
100%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權赫民 委員  옛날과 달라서 지금은 누구든지 신문도 보고 방송 같은 것을 봐도 아, 강릉시가 뭐 한다 아는데 강릉시소식지 나가지 강릉시 홍보책자가 나가지 반상회 회보가 나가지 결국은 영화 TV 나가지 다 나가는데 이렇게 많이 예산을, 내 얘기 골자는 예산을 이렇게 많이 낭비할 필요가 있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한 두어가지만 해도 얼마든지 홍보를 합니다.
그런데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런데 분야별로 저희들이 하는 유인물 자체가 분야별로 다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權赫民 委員  그 얘기가 그 얘기인데 뭔 강릉시가 업무량이 얼마나 많아서 몇 군데 홍보할 필요성이 있느냐 그리고 인터넷 그걸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 하고 있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게 지금 체계가 정보통신과에서 총괄하도록 돼 있는데 저희들 부서의 내용은 저희들이 따로
權赫民 委員  통신과에서 결국은 통합된다 할 것 같으면 해당 과에다가 다 연락해 주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지금 정착은 안 됐습니다마는 강릉시 같은 경우에는 금년 정도이면은 공무원이 다 볼 수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인터넷이란 게 어디까지나 여기 보면 시민의 소리를 다 알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나옵니다.
權赫民 委員  나오는 게 아니라 다 알아야 돼요.
시장이 뭐 어떻게 한다, 부시장이 어떻게 한다, 국장이 어떻게 한다, 과장은 어떻게 한다, 다 나오는데 사실상 이게 필요한 요건이냐 이거지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정보 속도는 제일 빠릅니다.
權赫民 委員  그러니까 이런 것을 취합해 가지고 결국은 각 과별로도 해당이 돼야 될 뿐 아니라 해당되는, 의회 하면 의회에 해당 의원들도 그 내용을 알아야 된다 이런 얘기야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인터넷 자체가 아침에 출근하면 각 해당 부서별로 자기가 보기 때문에 그것은 앞으로 상식화 될 것입니다.
權赫民 委員  봐 가지고 시에 배부가 되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보면 자기 소관되는 것은 다 나오게 돼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걸 보면 느끼는 점이 있어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매 월례회의 때마다 자치행정과에서 문제 점에 대해서 답변이 안 되는 것은 계속 회람을 돌립니다.
權赫民 委員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에 옮겨야 된다고, 결국은 행정이라는 게 결국은 가시적인 얘기이고 여기 나열하는 식으로 나오지 실천하는 내용은 결국은 안 나온다 이런 얘기야, 그래서 어디까지나 우리가 필요한 게 주민복지를 위한 행정을 해야 될게 아니냐 그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또 아까 손위원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기관 및 신문구독에 대해서 물론 행정이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마는 여기 위원님들도 대다수의 얘기가 신문을 강제로 배부할 필요가 없잖느냐 그런 얘기인데 그런 것도 좀 참작해서 보는 사람한테 줘야지 신문도 아마 지방지 같은 것도 시민이 거의 보고 아! 강릉이 어떤 일이 있다, 강원도가 어떤 일이 있다, 또 국내적으로는 뭔 일이 있다 다 알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예산을 좀 절감해서 결국은 주민의 복지를 위한 예산에다 편성을 많이 해야 될 것이다.
나중에 예산 부서가 오면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다마는 그런 것도 좀 감안해야 될 거예요.
외국도 가면 형주시 간다, 지지부시 간다, 뭐 간다, 거기 한번 갔다 온 사람은 가지 말고 다른 사람을 보내고 그래야 되는데 의회 의장이 안가면 문화원장 이렇게 가는 사람만 가서 되겠어요.
안가 본 사람들이 가서 견문도 넓히고 그 나라 풍습이 어떻고 그 나라 행정은 어떻게 한다 알아야 될게 아니에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런데 지난해하고 다른데 금년 지금까지 단체로 간 것은 저희들이 추진한 것이 아니고 이번에 일본에 간 것도 문화원 예산으로 갔습니다.
權赫民 委員  문화원 예산이라는 게 시 예산이야!
나도 문화원 이사지만 문화원 자체에 뭔 예산이 있어!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인원추천을 그쪽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權赫民 委員  그러니까 그런 것도 예산문제도 결국은 절약해야지 덮어놓고 간 사람이 또 가고 중국 갔다 온 사람이 또 일본 가고 일본 간 사람이 또 딴 데 가고 그럼 되겠어요?
崔吉寧 委員  그 부분에 대해서 시에서 뭐 방문단에 대해서 인원조절이 좀 안됩니까?
권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저희들 소관으로 할 때는 하는데 직접적인 예산지원이 안되더라도 하여튼 위원 님 말씀대로
權赫民 委員  문화원에서 주관한다 하더라도 예산관계는 결국은 행정에서 나가잖소, 나간다 할 것 같으면 시에서 조정해 줘야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인원조정은 문화원 측에서 하니까
權赫民 委員  덮어놓고 뭐 간 사람 맨날 문화원장이 혼자 중국 갔다 일본 갔다 되겠어요?
崔吉寧 委員  지금 15년간 일본 지지부시 갔던 방문단 명단을 가지고 오라고 자료제출을 해 놨는데 보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가신 분들이 계속 연례적으로 간 것으로 돼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래서 외국이라는 게 사실 우리 시의원들도 외국에 한번씩 나갔다 오는데 한번씩 나갔다 오는데 견문을 그만큼 넓힌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 가지고 갔다 와서 어디가면 뭐가 어떻더라 그런 것을 귀향보고를 하잖아요?
그런 것과 한가지로 여러 사람이 가서 견문을 넓혀야지 이건 뭐 맨날, 이상입니다.
崔吉寧 委員  최길영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권위원님 말씀하신데 대해서 부언해서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에 외국 자치단체와의 교류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추진계획에 보면은 민간교류활성화추진 이렇게 해 놓으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내년도에 어떤 방법으로 민간교류를 하실 것인가?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세부적인 계획은 연초에 나오겠습니다마는 일단 저희들이 지금 현재 강일여고와는 대략적으로 교류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학교와 학교의 관계 그걸로 하고 그 다음에 중국 형주시는 지금 현재 강릉중학교 관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왔을 때도 방문이 됐기 때문에 그걸 좀 더 심도 있게 교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화전교류라든가 이것은 뭐 이번 단오제 사진 가져 갔습니다마는 내년 상반기 중에 형주시에서 서화전교류를 우리 강릉시에서 단오제 기해서 할 계획이 있고 그 다음에 농업기술교류는 지난번 간담회 때 얘기가 된 사항이기 때문에 3월경부터는 추진이 돼서 교류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 여기에 저희들이 다시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이 산업이라든가 경제쪽으로 지금 아직 뚜렷한 방향을 못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금부터 연초까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서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崔吉寧 委員  심도 있게 검토로서 끝날 것이 아니라 지난 98년도에도  거의 이와 비슷한 99년도 추진계획을 내놓으셨는데 뭐 전년도나 또 앞으로 우리가 2000년을 맞아 내년도 에도 이 추진계획이 거의 비슷해요.
너무 소극적인 것 같다 그런 얘기입니다.
민간인교류를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상공인들 위주로 하신다고 그랬는데 거기에 대한 세부계획이 전혀 없잖습니까?
추진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새로운 아이템을 내 놔야지 한?중서화교류전 같은 물론 뭐 서로 어떤 얘기가 돼서 추진하시겠지만 실질적으로 강릉시민들이 도움 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교류측면에서 봤을 때는 말씀하실 수 있겠지마는 실질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우리 강릉시민들이 봤을 때 이런 교류전은 불필요하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변명 아닌 변명을 좀 하겠습니다마는 이게 점차적으로 이루어져야지 가시적으로 성과가 날 수 있는 실무를 담당해 보니까 그런 방안이 좀 그렇고 그래서
崔吉寧 委員  그렇다고 한다면 아까 서두에 말씀하셨지마는 상공인들을 서로 교환방문해서 기술교류라든가 또 서로 상품에 대한 정보교환도 하고 보다 실질적인 교류쪽으로 그렇게 추진을 좀 해 주셔야 되지 않느냐, 지금 여기에서 민간교류 해 놓고 단지 뭐 서화교류전하고 농업기술교류 이 두 가지 밖에 없잖습니까?
청소년교류야 사실상 학교간에 서로 어떠한 비교평가 하는 그런 체육쪽에 활동을 하겠지만 민간인교류쪽에서 봤을 때는 지금 서화교류나 농업기술교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제출 해 놓은 부분도 있지만 상공인들 교류를 서로 할 수 있도록 2000년도에는 검토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이것을 내년에는 좀 정예화 시켜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崔吉寧 委員  그리고 17페이지 홍보자료제작현황이 있는데 여기 보면은 강릉의 등산로 책자를 금년에 발간했는데 이건 누가 창안한 것입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우리 공보계획계에서
崔吉寧 委員  공보계획에서 담당자가 했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崔吉寧 委員  이게 상당히 호응도가 좋아 가지고 재판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강릉을 알리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런 책자를 만드신 이런 분들은 이 상태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이런 잘된 부분에 대해서는 좀 상도 줄 수 있도록 담당관께서 좀 추천을 하시기를 제가 권고해 드립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崔吉寧 委員  이상입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몇 가지 좀 과장님한테,  지금 중국과 농업인교류방문을 한다 했는데 60년대 이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담해 가지고 한다고 그러는데 여기 자료에 나와서 말씀을 드리는데 60년대 우리가 일본에 농업연수생을 파견시켰습니다.
그때 농업연수생으로 우리 나라에서 갔다 온 선배님들 얘기가, 그 얘기를 좀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비참했답니다.
그러면 지금 민간교류 중국과 많은 경비를 들여 가지고 오고 가는 데 그 사람들을 과연 받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여기 와 가지고 우리의 인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그런 연수생을 받을 농민들과 대화를 한번 가져 보셨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물론 전문 부서에서 하겠습니다마는 세부적인 계획은 별도로 나오겠습니다마는
金英起 委員  세부적인 기술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할 것이고 그 사람들 왔을 때 기술센터와 우리 주무과에서 한번 자리를 같이 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연구를 해 봤느냐 이겁니다?
해 봤어요, 안 해 봤어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아직까지  못 했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럼 그 사람들이 내년 상반기에 온다 이러면은 그냥 배당해 버릴 것입니까?
그래 가지고 민간교류에 더 금이 갈 수 있는데 그런 것은 한번 연구를 안 해 봤느냐 이겁니다.
그러면서 과장님이 거기 앉아서 하시는 일이 뭐예요!
막대한 예산만 써 가면서 우리 강릉시 인근에 있는 다른 시는 동굴 하나로 우리 시 예산의 3-4분의 1도 안 쓰고도 홍보를 집중적으로 해 가지고 년간 30억이라는 시 재정을 올리는데 우리는 인근 시보다도 유적지라든가 관광지가 더 많은 우리 강릉시가 뭘 했다는 것입니까?
내가 아까 전체적으로 물어본 게  그것 아닙니까?
형식적으로 돈 쓰고 이거는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문사에 지원금 무슨 돈을 이거다 지원금이 아닙니까?
이런 돈이나 써 가면서 과장님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 있느냐 이거야!
내 놓을 만한 일이 있었으면 내 놔 봐요!
한번 드러내 놔 보라고 뭐가 과장님이 1년간을 주무과장으로서 과연 시민과 시를 위해서 한 일이 있으면 한번 들고 나와 보라 이겁니다.
그저 형식적으로 일만 떠벌려 놓고 많은 예산만 써 가면서 인근의 조그만한 시에서는 동굴하나 가지고도 지역에 30억이라는 소득을 올리면서도 지역 이름은 이름대로 홍보를 하는 데 뭘 했다는 것입니까?
우리 시민이 내는 돈으로 과장님은 봉급을 받고 직원들이 봉급을 받을 것 아닙니까?
책임감 있게 또 많은 예산을 써 가면서 뭘 들고 나와서 지금 내 놓을 만한 강릉시를 홍보했다는 것이 뭐가 있어요.
이 농업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 우리가 60년대 우리 선배들이 일본에 파견가서 어떻게 지낸 지 압니까?
얘기 좀 들어 보셨어요!
들어 봤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들어 본 적은 없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것도 안 들어 보면서 어떻게 연수생을 받아 가지고 ,그것도 실무과장님이 전 선배님들이 60년대 그때 중국과 우리 한국이 우리 한국과 일본 이 수준이 같다는 얘기입니다.
연수생만 오면 그냥 기술센터로 보내주면 됩니까?
그 사람들이 우리 지역에 와서 뭘 배우고 주민과 어떤 대화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그걸 우리 과장님이 깊이 좀 생각보라고, 그걸 해 가지고 보고 좀 해 줘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金英起 委員  이상입니다.

(11時08分 監査中止)

○委員長代理 李在晏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없으시면 11시20분까지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1時16分 繼續監査)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한가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9페이지 공무원 국제적 대응능력배양이라고 돼 있는데 추진실적에 보면은 공무원 해외견문확대 9건 해서 21명이 12개국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외국어위탁교육실시 해서 23명 외국어경연대회 아직 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이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 정도의 내용으로 해서 실시를 했을 때 공무원 전체적인 국제적 대응능력이 배양된다고 생각하십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체감적으로는 안 나타납니다만 그래도 한번 갔다 옴으로써 개인적인 소양이라든가 보이지 않는
○委員長代理 李在晏  우리 공무원 수가 지금 몇 명입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약 1,200명됩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 중에서 21명이 외국에 다녀와서 국제적인 대응능력이 배양된다고 생각하세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래서 제가 지적하고 싶은 부분들은 제목하고 실제적인 추진 내용하고 전혀 맞지 않는 부분들이에요.
방법을 좀 전환을 해 보세요.
몇 명이 외국에 다녀온다고 해서 전체 공무원들이 뭐 국제적인 대응능력이 배양이 됩니까?
외국어위탁교육을 23명 실시를 했는데 선발기준이 뭐예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당초에 접수를 받아 가지고 우리가 1차 시험을 보입니다.
그래서 하는데 지금 총 보면은 영어가 9명으로 돼 있고 일본어가 9명 중국어 5명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좀 효과가 났다는 것이 영어 6명 정도, 일본어 4명 정도, 중국어 2명 정도는 동시통역은 안돼도 그래도 표현은 할 수 있는 그런
○委員長代理 李在晏  이게 우리 대외협력담당관 소관 업무중에서 주요업무 두 번째로 들어가는 항입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이 방법에 있어서 그냥 제목과 같이 몇 개 몇 사람 특정 사람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부분들, 전체적인 공무원 국제적인 대응능력의 배양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해요.
그래서 그 방법을 좀 연구해라 예를 들어서 전체 공무원들이 함께 실시할 수 있는 어떤 방안들을 좀 만들어 봐라 예를 들어서 전체 공무원들 외국사람과 서신교환을 하게끔 한다든 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서 외국어시험을 보게 하다든 가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 말씀대로 12월 경연대회겸 하는 것이 그런 스타일로 접수를 받아 가지고 합니다.
희망자에 한해서 저희가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참여도 못 합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래서 몇몇 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 말고 우리 제목대로 전체 공무원들을 국제적인 대응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서는 전 공무원들이 동참하고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개발을 하라는 얘기예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알겠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프로그램들을 한번 적극적으로 개발을 좀 해 보세요.
개발을 하셔 가지고 특정인 몇 명이 외국 다녀오고 특정인 몇 명이 외국어 교육받고 이게 아닙니다.
그래서 방법 연구를 꼭 좀 해 달라 하는게 본 위원의 주문이고 그 다음 페이지에 보면 홍보책자발간 해서 3종 해서 3,300부 돼 있는데 이게 정말 제가 매년 보고 있습니다마는 이거 정말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 과연 3,300부를 배부대상자도 제가 대충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사람들에게 연례적으로 배부를 해서 이게 실지로 강릉시 홍보에 득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예산들을 정말 필요한 부분 쪽에 정말 필요한데다 쓰고 이런 특정인을 대상으로 해서 몇 부씩 발행해서 돌리는 이런 것 좀 지양하세요.
왜 관례적으로 계속하고 있습니까?
작년에도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지요?
옛날부터 해 오던 관례적인 업무라고 해서 하지 마시고 실질적인데다 투자 좀 하세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알겠습니다.
검토를 해서 방안을 연구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이번에도 외국 나가시는 분이 있는데 시비나 무슨 어느 돈으로든 우리 공무원이 외국을 나갔을 때는 아까 갔다 와서 레포트 작성을 책자로 만든다 했는데 책자로 만들기 이전에 그 주무과에 만이라도 레포트를 프린트 해 가지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좀 만들어 주시면 그래서 주무과 하고, 의회에는 한 부라도 올려보내면은 저희들이 한번 볼 수 있게끔 좀 만들어 주십시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조치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지금부터입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권태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입니다.
자매결연책자 만들었는데 최소한도 내무복지위원들한테 한 부씩은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다 돌리겠습니다.
제가 오니까 벌써 서류가 작년 간담회 때에도 지지부시관계 때문에  간담회를 별도로 했습니다.
그래서 보고도 그때 세부적으로
權泰鎭 委員  98년8월1일날 했는데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런데 작년에 제가 와 가지고
權泰鎭 委員  그런데 이 책자에 보니까 그 동안에 참관했던 사람 명단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전번에 1차 추경 때 본 위원이 담당관님한테 그 동안에 지지부시나 자매도시에 민간인이고 공무원이고 문화원이고 몽땅 갔다 오신 분 명단을 연도별로 작성해서 제출해 달라고 1차 추경 때 개인적으로 부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자료가 현재까지 도착을 안 했기 때문에 제가 감사 때 그걸 한번 확인해 보고 싶어서 지적하려고 했었는데 자료가 안 왔기 때문에 못 하고 아까 한중서화교류전 문화교류에 대해서 강릉시 병폐는 뭐냐 하면은 한번 시작하면은 계속 서화전만 한다는 것이지요.
서화전이라는 것은 중국이 원 발상지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그걸 교류하고 나서 뭔 득실이 있느냐 분석하고 우리는 과연 중국에 갔을 때 무엇을 전시해야 되느냐 교류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계획에 우리 나라가 가서 거기다 서화전을 또 하겠다고 하는 얘기를 하시는데 맞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權泰鎭 委員  그래서 방법을 해마다 다변화하는 시대니까 좀 바꾸어 보는 게 어떻겠느냐 그리고 아까 김영기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어요.
농업기술교류 지원한다고 그러는 데 과연 국제교류에 농업인은 선진국으로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작년에 의회에 오면서 강릉시에 유일하게 임간방목을 주창했어요.
그래서 올해 시작해 가지고 꽤 성공리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도 금년도 예산의 5배 정도를 확정해서 지금 농정과인가에서 시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새로운 방향으로 발상전환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올해부터는 서화전교류 말고 다른 아이템이 없으면은 예산문제에 문제가 생긴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까 최길영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국제관계는 한쪽에 편중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권혁민위원님도 그런 좋은 말씀하셨고 그래서 사실 저희 내무복지위원들이 자매도시가 어디가 있는지 잘 몰라요.
잘 모르기 때문에 뾰족한 답을  못  내립니다.
또 국제관계가 어떠한 명쾌한 답은 없어요.
그러나 갈 적마다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해서 최소한 갔다 온 복명서 정도는 제가 작년에 우리 시의 모 공무원이 갔다 와 가지고 강릉신문인가 게재한 것을 제가 스크랩도 하고 읽어 봤어요.
참 좋은 얘기를 게재해 가지고 제가 많은 도움이 됐었는데 어떤 그렇게 발전적인 것 무형의 재산이라도 얻어야 되지  않느냐 아까 이재안위원이 발언했듯이 갔다 온 분이라도 1년이 한 두 번 정도는 서신교류가 계속 있음으로써 어떤 자매로서 형제로서의 끈끈한 정이 오가지 않느냐 그런 부분을 분명히 명심하시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개선해 주시기를 부탁하고 농업교류는 조금 더 큰 나라로 가 보는 것이 본 위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자료가 왔는데 이 자료는 그 동안에 총 갔다 온 사람의 명단을 요구하는 것이지 뭐 금년에 가고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작년 것입니다.
작년에는 민간인만 제출해 달라고 그래 가지고
權泰鎭 委員  2000년도에도 서화교류전 하실 계획입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게 왜 조건이 돼 있는데 하면은 금년에 저희들한테 왔기 때문에 이제는 저희들이 가야할 기회가 한번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權泰鎭 委員  그렇기 때문에 이1000만원을 예산을 세울 적에 가서 교류를 하면서 조인을 할 적에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 1,000만원을 세워 달라고 그랬어요.
또 지금 와서는 내년도 예산이 또 왔기 때문에 또 가야 되기 때문에 또 예산이 필요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 되풀이된다면 방향전환을 해 달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서화교류전을 왔으니 우리는 다른 쪽으로 가겠다 이렇게 해서 국제관계라는 것은 그 나라와 그 지역의 사정에 의해서 변형되는 것이지 그때그때 변형되는 것이지 어떻게 왔으니 꼭 우리가 가야 된다 이런 사고를 가지시면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알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이 서화교류전도 우리 처음에 가 가지고 그쪽에서 제안을 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하겠다고 방문단이 조인하면서 OK한 부분 아닙니까?
사전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거지요.
그러면 이제는 서신으로 우리가 안 하겠다 이렇게 하면은 다른 쪽으로 무슨 작품을 가지고 가겠다든 가 이런 방향으로 제시해야지 계속 이렇게 하면은 본 위원은 추후 여기에 대한 담당자의 잘못된 사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알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리고 시정홍보물제작 년 2회 이상 해 가지고 배부처가 출향인사, 학교별, 동문회 뭐 이렇게 돼 있는데 기업체 홍보부서, 여행업체 다 배부처를 좀 받고 싶지만은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것은 저희들이 지금 책자를 올해는 3종을 만들었습니다마는 등산로 책자라든가 시정 1년이라든가 뭐 이런 식으로 3종을 했습니다마는 내년에는 2종으로 해서
權泰鎭 委員  과장님 부수라든가 배부처라든가 타자라든가 지질에 대한 낭비요소가 있느냐 없느냐 이런 그것도 앞으로는 세심히 검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번 더 이런 일이 자행되면은 내년도부터는 있어서는 안되겠다 하는 생각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그리고 방송홍보광고에 신문홍보가 YTN 기타가 어딥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금년도 에는 MBC에 했습니다.
그러니까 YTN하고 MBC가 하반기에는 YBS가 올해 새로 개원이
權泰鎭 委員  YBS에 나가면은 유선방송이 4개사에 나가는 것 아닙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것은 전체적인 밀레니엄관계만 하고 시정소식은 별도입니다.
權泰鎭 委員  시정소식이라는 게 유선방송 4개사에 나갈 이유가 없다는 얘기지요.
YBS에 나가면은 다 나가는 것 아니냐, 아닙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런데 금년도는 아닙니다.
權泰鎭 委員  됐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權泰鎭 委員  그리고 국제관계에 대한 그 동안의 명단, 참고자료, 복명서 같은 것이 있으면은 감사 전에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알겠습니다.
바로
權泰鎭 委員  지지부시축제는 이번에 뭘 합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야제입니다.
權泰鎭 委員  전야제입니까?
야제입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전야제라는 게 아니고 밤에만 하는, 일본에서도 3대 축제에
權泰鎭 委員  주로 뭘 합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제가 가봤습니다.
하루전야합니다.
權泰鎭 委員  그래서 못 갔다 온 위원들이 내무복지에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좀 이런 게 있으면은 미리 테이프라도 있으면 한 10분이라도 좋고 어떤 것이다 정도는 국제문제니까 자매도시에 내무복지에서 예산을 다루고 국제관계를 담당하는 의원들한테는 한번 좀 보여줄 필요는 있지 않느냐 VTR이라도 자료가 있으면, 그런 본 위원의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그것은 맞습니다.
崔東圭 委員  최동규입니다.
권태진위원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한중서화교류 그 참가범위는 청소년으로만 돼 있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아닙니다.
한?중서화전은 국제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시
崔東圭 委員  앞으로는 상공인으로 대체를 해서 폭을 좀 활성화 했으면 좋겠고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그건 먼저 말씀 나온대로
崔東圭 委員  그 다음에 농업기술 교류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는 잘 모르니까 그 내역을 좀 주십시오.
그리고 조금 전에 권태진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유선방송부분에 대해서 YBS가 지금 다 동부유선이라든가 다 매치가 돼 가지고 YBS에서 다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그런데 아직까지 그 단계가
權泰鎭 委員  그것을 YBS하고만  딱 하면은 4개 방송사가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 그걸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 그걸 확인해 보시고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저도 시장님하고 지난번 매치 때문에 갔다 왔는데 그 얘기를 나도 들었는데 아직까지 그 단계가, 내년에는 말씀하신 대로 어차피 그리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權泰鎭 委員  추가로 제가 이런 얘기를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
YBS가 지방업체입니다.
그렇지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權泰鎭 委員  이 지역업체인데 사실 고통을 받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시장님도 지난번 가서 말씀을 듣고
權泰鎭 委員  본 위원이 보건대 지역업체입니다.
지역업체를 시에서 홍보비로 얼마 나갑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없습니다.
이번 처음 밀레니엄으로 해서 한번 시도를
權泰鎭 委員  그러면 4개 유선방송사에 1년 동안 나가는 돈이 얼마 나갑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월 7만원씩 해서
權泰鎭 委員  1개사에?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權泰鎭 委員  그럼 4개사에 1년에 한 80여만원 나갑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여기 전체 예산이 나와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얼마씩 나갑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245만원이 우리가 지금 책정돼서 금년에 예산이
權泰鎭 委員  2,450만원이면 1개사에 60만원 아닙니까?
그렇지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權泰鎭 委員  그러면 지방언론이 어려운데 우리 강릉시가 이런 저런 예산을 가지고 다른 홍보에도 쓰지만은 지방업체를 어떻게 구제한다는 차원에서 좀 협조해 준다는 차원에서라도 좀 도와줘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충분히 홍보도 할 수 있는데 굳이 어려운 업체를 도와줘도 도와 줄 수 있는 지방업체 아닙니까?
지방언론을 도와줘야 되지 않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검토를 더 해서 지방업체 위주
權泰鎭 委員  2000년도 예산에 그게 제대로 계상이 안돼 있을 적에는 대외협력담당 예산은 많이 삭감할  것입니다.
崔東圭 委員  권태진위원님이 말씀하신 도와준다 이기 이전에 이런 채널로 충분한 시정 모든 것을 PR할 수 있는 그런 매체가 돼 있는데 굳이 강릉이고 동부고 없습니다.
지금 YBS하고 다 계약이 돼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權泰鎭 委員  그 채널을 잘 확인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그게 지금 내막적으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위원장님, 한 가지만 물어봅시다.
손수익위원입니다.
15페이지에 행정사무감사 미결사항조치내역 중에서 공청안테나 설치  그 추진기간이 5년차 단계별 추진이다 그리고 소요액이 4억9,500만원 이게 연도별로 1년에 5억씩 들어간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은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1억씩 들어가면 5년이면 되는데 그런데
孫守翼 委員  그러면은 이게 추진실적에 보면 예산지원계획 없음 시설 설치시 무료기술용역, 대규모사업으로 시 재정상 단종 예산확보추진 지난 지금 정보화산업시대이고 모든 국민들이 TV뉴스 이런 것을 다 접해야 되는데 이 5억이 대규모 예산입니까?
1개 신문이 몇 억씩 시민하고 상관없는 신문에 몇 억씩 막 투자를 하면서 돈 5억이 대규모 예산입니까?
이것은 시민들이 절실히 요구하고 필요한 사업인데 돈 5억이 시청사 몇백 억 들여 가지고 지어지고 소모성예산 막 세워 나가면서 이게 강릉시 대규모 예산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시 전체로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마는
孫守翼 委員  홍보실담당에서는 이게 대규모 예산이고 강릉시 전체로 보면 대규모 예산이 아니잖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전체로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지역별로 추진하는 것을 보면은 마을공동기금을 가지고 한 데가 지금 두 개소가 있는데
孫守翼 委員  이게 5억만 들이면은 12개 지역이 다 해결이 된다는 얘기입니까?
아니면 한 지역만 해결된다는 얘기입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다 해결된다는 얘기입니다.
孫守翼 委員  그런데 5억은 이런 것은 시민들을 위해서 빨리 투자를 해 줘야지요.
5억 가지고 대규모 예산이라고 예산확보가 어렵다 이 얘기가 강릉시에서 얘기가 되는 일입니까?
나는 이게 뭐 연차 해서 한 25억 들어간다, 25억이면 예산이 좀 강릉시 현 재정규모 상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인데 4억9,500만원을 가지고 강릉시 대규모 예산이라 농촌지역에 있는 벽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문화혜택을 봐야 되는데 이건 큰 예산이 아니라고 보는데 강력히 기획부서이든 부시장이고 시장에게 강력히 건의하세요.
이런 것을 예산 반영하시고 필요 없는 예산 반영하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
이거는 정말 시민이 원하는 예산입니다.
이상입니다.
權泰鎭 委員  위원장님, 두 가지만 질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대관령에 만약에 영상칼라보도 판을 하나 설치한다면 얼마가 들어갈 것이며 예를 들어서 그런 정도의 하나 강릉시를 선전할 수 있는 어떤 대책이 하나 있다면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이 본 위원이, 뭐 꼭 시행은  못  하더라도 한번 구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보고 그리고 우리 고속버스터미널 지금 터미널에 가 보면 강릉사람은  못  느낍니다.
외지사람들이 와 가지고 터미널을 찾는데 참 고생이 많아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면은 교통과에서는 건설과 쪽이다 건설과는 공보실이다 서로 이렇게, 터미널에 가 보면 동부화재 뭐 이런 간판만 큼직하게 써 있어요.
외지사람들이 와 가지고 터미널이라는 간판을 지금 동부화재나 그렇게 터미널에 붙여놓은 간판 보셨습니까?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봤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만한 간판 하나 고속버스터미널에다 붙였으면 어떻겠 느냐 제가 실무자하고도 한번 얘기를 해 본적이 있고 교통과에도 한번 찾아 본 적이 있고 건설과에서 서로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안내표시판 얘기입니까?
權泰鎭 委員  예, 고속버스터미널이라는 간판을 현재 고속버스터미널 건물에 붙어있는 것만 한 것을 하나 3개사가 거기에 붙어 있습니다.
그만한 간판을 하나 좀 시에서 만들어서 외지인들이 와 가지고 바로 100m 전에 와 가지고 찾느라고 애를 많이 먹어요.
그래서 좀 시각적으로 적어도 몇 백미터 전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식으로 제안을 하나 합니다.
○對外協力擔當官 金南會  예

(11時46分 監査中止)

○委員長代理 李在晏  우리 담당관님께서는 그 두 가지를 나중에 서면 보고해 주시던가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은 대외협력담당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실 소관 사무에 대해서 행정사무 감사를 해야 되나 중식 관계로 한 1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시까지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3時03分 繼續監査)

(委員長 金洪奎, 幹事 李在晏과 司會交代)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소관 사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監査擔當官 權五貞  감사담당관 권오정입니다.
항상 지역발전 및 의정활동에 전력하고 계신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담당관실 소관 99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 내용을 자료에 의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代理 李在晏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감사담당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서 제가 자료를 몇 가지 요구를 하겠습니다.
35쪽에 99년도 상급기관 수감 내역에 대해서 통계만 나와 있는데 상세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31쪽에 대형 국.도비사업 실태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됩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감사에 자료는 저희가 문서를 가져 와 가지고 수감을 받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이전에 전문위원으로부터 얘기가 있어 가지고 저희가 도나 행정자치부 감사원에다가 이 자료에 대한 건의를 했더니까 개인 신분에 관한 문제를 사본이 도는 것은 우리 나라 선례가 없다 그러니까 의원님들이 요구하시는 사업을 이것은 보고 싶다 하면은 저희 직원이 감사관이 앞에 와서 수감토록 이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저희들이 자료를 보고, 행정사무감사 끝나고 자료를 폐기하면 되죠.
○監査擔當官 權五貞  그래서 그게 요새 사직동팀 문서 도는 것 이런 식의 그게 아무리 조심을 해도 그런 것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강릉시가 선례가 되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제가 주문했던 두 가지 부분이 전부다 그렇다는 겁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예, 그것을 저희가 비밀이 아니니까 위원님들한테 갖다가 서류를 보면서 수감을 받도록 이렇게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가져오십시오.
○監査擔當官 權五貞  예 그래서 따로 자리를 마련해 가지고 수감을 받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오늘 말고?
따로?
○監査擔當官 權五貞  예, 저희가 감사원 감사를 1청사에서 수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다음주 9일에 끝나는 데 저희가 오늘 일단 마치고 이 사람들이 강원도를 하고 월요일날, 화요일날 아마 또 와서 할겁니다.
자체 감사 실적에 대한 감사입니다.
저희가 직접 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 서류가 전부다 감사장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끝난 다음에 별도로 저희가 수감을 하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감사기간 내에 감사를 하지 못 하는 부분들이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權赫民 委員  그게 이쪽에 감사원 감사를 받기 때문에 서류가 그쪽에 가 있으니까 지금 위원장이 요구한 그 건에 대해서 내주 별도 감사를 받겠다 이런 얘기 아니에요?
그렇게 해 줘야 될 거예요.
○委員長代理 李在晏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아마 공통된 사항을 자료요구 하셨던 것 같은데 다들 이해를 해 주신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權泰鎭 委員  권태진입니다.
사실 위원들이 집행부 기획실에다 내는 공문, 자료요청 이런 것은 사실 관심 사항이고, 또 의회 의원은 주민의 대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감사실에서 어떻게 기획실에 가는 자료 요청이라든가 의원들이 제출한 서류에 대해서 감사실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참고하고 있고 감사 업무에 임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본 위원이 금년 1월 달에 냈던 옥계 도수로공사, 교1동에 도로공사문제 이런 문제를 감사실에서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담당 공무원과 배석해서 답변해 주시든 가 이상입니다.
○監査擔當官 權五貞  저희가 기획실에다가 요구를 하셔 가지고, 기획실에서 저희한테 의회 감사요구가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당연히 해 드려야 되겠고, 그 다음에 그냥 기획실에서 요구를 뭐 어떤 사안을 하셨는데 기획실에서 그냥 가지고 있으면은 저희가 어떤 사안인지 잘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 다음에 저희가 의혹이 간다 했을 적에는 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희가 감사를 연중 매일 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별도 무슨 사안이 생기면은 편성을 새로 해 가지고 따로따로 다른 걸로 추구해야 되는 사건도 많이 있어서 지금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위원님께서 건의하신 마을회관 같은 것은 전수조사를 2회에 걸쳐서 하고, 앞서 업무보고 해 드렸지마는 48건이 하고, 12건이 지금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하고 이걸 가지고 우리가 시정조치 내지는 공고 사항으로 지금 관계 부서에서 읍.면.동장 책임 하에 전부다 연내 등기 내지는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저희가 시간관계 상 12월중에는 48개 건에 대해서는 내사를 할 이런 계획이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좋습니다.
제가 물은 요지는 시가 이러한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의원이 기획실에 냈습니다.
기획실은 관련 부서에 공문을 주고, 조치하라 했는데 거기에 대한 대응전략이 없이 그냥 넘어간다는 것은 그걸 받고도 넘어가는 것은 우리 의회에서 어떤 기능으로 통제를 해야 되는지 또 감사실에서는 그런 부분을 찾아서 기획실에 넘어오는 서류를 보고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監査擔當官 權五貞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문제가 있으면은 항상 저희는 부조리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시민이나 모든 분야에 고발 사항을 지금 받고, 접수를 하고 실제로 하고 있으니까 기획실을 거치지 않으셔도 저희한테 바로 지적을 해 주시면은 즉시즉시 하여튼 시간을 내서 이러한 사항을 설계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제가 낸 자료 중에서 처리를 한 게 있는지,
○監査擔當官 權五貞  권위원님께서 작년도에 마을회관 문제를,
權泰鎭 委員  그것 말고 다른 건이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다른 건은,
權泰鎭 委員  아까 옥계 상수도 도수관로,
○監査擔當官 權五貞  그것은 제가 조사는 착수를 못 하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련 공무원한테 물어 보니까 동해시에서 강릉시의 허가를 안 받고, 아마 상수도 확장 공사를 했는데 내가 관련 부서에 확인한 것은 모터, 물을 빨아들이는 그 모터를 엔진마력을 올렸느냐 하니까 관은 좀 큰 걸로 했는데 용량은 안 올렸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저희가 허가를 안 받고, 남의 관내에서 불법 설치한 것은 관계 부서에서 동해시장을 고발하든지 이렇게 처리해야지 우리가 감사를 해 가지고 동해시를 제재하는 것은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관련 부서에서 동해시가 불법 행위를 했으면은 동해시에다 항의를 하든지 자치단체간에 고소 고발이 뭐 하면은 강력한 항의를 해야 된다고 제가 관련 부서에다가 그런 얘기를 해 준 적이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본 위원은 기존 설치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시.군 간의 님비현상 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본 위원이 볼 적에는 강릉시가 상응하는 대가는 받아야 된다, 지금 수치상으로 계산해서 그 서류를 보셨는지 안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마는 1.44배, 500㎜에서 600㎜로 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용량이 1.44이에요.
금년 6월 달인가 7월 달에 제가 자료는 집에 있습니다마는 동해시가 상수도 급수를 중단하면서 가압장치를 전부다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 사항을 알고 있는지 그래서 동해시에 지금 급수난이 100% 해결이 됐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강릉시에서는 어마어마한 인센티브를 받아낼 수 있는 조건에 있고, 또 그 돈이 받아 가지고 강릉시에 쓰자는 게 아닙니다.
옥계 주민에 대해서 재사업을 투자해서 옥계 주민들한테 그 만한 걸 줬으면은 옥계에다가 투자를 해 줘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옥계 지역에 주민의 혜택을 주고 그것을 강릉시가 1원도 수입을 해서는 안 되죠.
옥계 면민을 위하고, 우리 시민을 위해서 시가 배정되지 못 하는 차후의 예산을 가지고, 옥계에 어떤 혜택을 준다면은 그런 생각으로 본 위원은 사전에 시장님과도 상의했고, 또 우리 위원님들 하고도 사전에 상의를 해서 그 업무를 착수했던 것이고 그러는 과정에서 그런 업무의 지침에 담당 조사한 의원의 소견도 듣지 않고 그냥 결재가 되어 가지고, 허가를 해 준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으로서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감사실에서 위원회 가야하는 길 방향을 꼭 공무원을 다치고 어떻게 법적 제재를 가하는 차원이 아니라 감사실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예의주시 해 가지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되지 않느냐, 엄청난 강릉시에 손실이 왔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관심 있게 봐 주실 용의는 있습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글쎄, 저희가 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무슨 종합감사나 이럴 때 지금 봐서는 행정사무감사가 소관 과를 하는 과정에서 그런 문제는 저희가 가서 잘잘못을 가리는 것보다도 소관 부서에서 적절한 조치를 해야 될 걸로 그렇게 생각됩니다마는 하여튼 저도 이걸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걸 관심을 갖고 한번 그 소관 부서에서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고 관심 있게 보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그렇게 관심 있게 한번 유도도 해 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알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사천에 (청취불능)소송 건 어떻게 됐어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지금 대법원에 가 있는데 지금 대법원장 하시는 최종영씨가 우리 담당 변호사였었는데 그 분이 이번에 공직에 다시 들어가게 되어 가지고, 같이 있는 분한테 유능한 분한테 넘어가서 저희도 나름대로 아주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은 안 났고, 계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여러 각도로 재산관리계에서 오르내리면서 정보 파악도 하고, 하여튼 이것은 어떻게 하든지 이겨야지,
權赫民 委員  승소할 수 있겠어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저희가 보기에는 승소할 걸로 믿는데 결과라는 것은 일단 봐야 되겠습니다.
만일 지게 되면은 10 몇 억을 배상을 해야 되는 문제가,
權赫民 委員  명주군 때부터 내려온 것인데 사실 그것 꼭 이겨야 됩니다.
현재 고등법원까지 우리가 승소 했는가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37쪽에 보면은 정동진 조각공원 오?폐수 바다유입으로 인해서 거기 뭐 확인하시고, 조치한 사항이 계시는데 물론 오?페수 문제도 있습니다마는 지금 영업장 배하고, 열차하고 영업하고 있죠?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논란이 있었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감사담당관께서 파악하셨던 내용을 먼저 보고를 해 주시고, 그 보고에 의해서 추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監査擔當官 權五貞  이 문제는 저희가 언론보도 사항을 조사를 하고, 또 이 문제에 대해서 도 감사도 받고, 자체 감사도 했는데 단위사업 별로 보면은 정화조를 용량 부족이 아니고, 용량은 많은데 제대로 사후 관리를 못해 가지고 확인한 결과 보완 조치는 완료됐는데 일부 얘기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게 정동진 조각공원을 하는 오너가 콘도미니엄에 대한 허가를 받아 가지고 콘도미니엄은 아직 착수도 안하고 열차하고, 배만 갖다놓고 쉽게 얘기하면 주를 안 하고, 부를 하고 있어 가지고 그런 여론이 언론에도 약간 언급이 있었고, 또 시중에 여론도 있는데 현재까지는 영업이 허가를 다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인데 문제는 그게 허가를 콘도미니엄 허가를 받고, 몇 년 동안에 5년인가 몇 년에 착수를 안 하면은 그 허가 자체가 취소하는 절차가 앞으로 남아있는데 지금 그 기간까지 안 했을 적에는 아마 제재하는 게 법적으로 되어 있고, 현재까지는 우리가 나온 데 대해서는 불법 사항은 없지마는 일단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런데 감사담당관께서 지금 언론에 보도됐던 내용조차도 정확하게 알고 있지도 못 하고 계시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조금 전에 담당관께서 말씀하셨듯이 주를 안 하고, 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을 하지 못 하면은 부대 사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번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영업 허가를 해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조건이 금년도 내에 콘도미니엄 사업을 착수하는 조건으로 아마 영업 허가를 해 주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 지금 언론에 보도되고, 많은 시민들이 주요 관심사항으로 갖고 있는 부분인데 감사담당관께서 왜 그걸 모르고 계세요.
다른 데 언론보도 됐던 사항들은 감사까지 하시고, 처리까지 다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왜 안 하셨어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저희가 여기에 제출 서류에 나왔다시피 오?폐수 문제는 저희가 감사를 했고, 오?폐수 바다로 유입된다는 문제는 저희가 현장에 조사를 하고, 그 다음에 개선을 했습니다.
조금 미진한 부분은 공고도 했고, 지금 콘도 영업허가를 받아 가지고 아주 안한 것은 기간이 아직까지도 남았기 때문에 감사 부서에서 지금 현재는 나설 때가 아니고,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런데 영업허가 그 자체가 불법이란 얘기예요.
주요 사업을 하지 아니하고, 부대사업만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조건부로 지금 영업 허가를 내줬는데 그 조건부가 합당한 부분인지, 감사담당관께서 그 감사 부서에서 분명히 조사하셔야 되는 내용 아니에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감사 부서가 상급기관 감사원이나 행자부나 도에서 앞으로 이 문제는 다루게 되어 있고, 자체 감사의 한계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면은 시정조정위원회에서 부의되어 가지고 결정을 된 사항을 차상급 부서에서 감사를 하는 것은 그것은 합당한데 자체 감사를 해 가지고 하는 것은 좀 한계성이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문제가 어느 정도 있다 라는 걸 우리 담당관께서도 인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가 안 되고, 부가 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좀 우려를 하고 있는,
○委員長代理 李在晏  시민들에게 보도됐던 사항인 만큼 명쾌하게 해명을 하셔야 될 사항일 겁니다.
조건부로 모든 사업들을 그런 식으로 내준다고 하면은 실제로 법이라는 게 왜 필요합니까!
權赫民 委員  정화조가 넘어서 흐르는 그 똥물을 전부 모래에다 묻는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러니 그게 어디로 가겠습니까!
바다로 들어가고, 앞으로 해수욕 시기에 전부 모래가 오염되어 가지고 결국 문제가 크다 이런 얘깁니다.
그리고 조각공원이라 해 가지고 거기에는 음식값도 뭔 규제가 없습니까?
차 한 잔에 5,000원씩 받고, 뭔 음식도 2만원, 3만원 받는다 이러는데 이재안위원님 말씀한 바와 한 가지로 그런 것도 행정이 무엇인가 규제를 해야 될 그럴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이게 자칫하면 행정이 거기에 결국은 메여 가지고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그런 시기가 오지 않는가 보고 있습니다.
위에도 이 문제가 진정 올라가고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시 자체에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지 조정위원회에서 뭐 연기 해 줬다, 뭐다 그게 문제가 아닐 거예요.
앞으로 큰 문제가 날 겁니다.
그런 걸 감안하셔야 될 거예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예, 지금 저희가 실국장 회의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보건소장이 보고하는 것을 보면은 지금 규제개혁 이래가지고 보건소에서 과거에 허가하던 사항이 전부다 신고로 돌아갑니다.
그래가지고 이번에 인천 호프집 사건도 그게 사건이 나면은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그러니 규제할 방법이 자꾸만 완화가 되어가기 때문에 아마 행정이 앞으로 점점 어려워지지 않느냐 하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데 제도적인 장치가 너무 푸는 것만 능사가 아닌데 규제개혁을 주민편의 위주로 하다 보니까 불법, 탈법이 예상외로 지금 사각지대에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주민들의 여론이 크고, 주민에게 불편이 온다 했을 적에는 행정의 규제가 아무리 그렇게 되어 있다 하더라도 행정에서 단속할,
○監査擔當官 權五貞  앞으로 이런 문제를 소관 부서에 지도 감독을 심도 있게 분석해서 리드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조금 전에 담당관님이 정화조라든가 감사를 하셨다 이랬는데 그리고 감사 정화조에 잘못되어 있는 부분을 다시 보수정비 하라고 했다 했는데 감사한 자료, 범선 거기에 대한 감사자료를 가지고 계시죠?
○監査擔當官 權五貞  그것은 안 가져있고 지금 바로 정화조 오?폐수,
金英起 委員  정화조 오?폐수이든 거기에 대한 감사자료를 그것도 다 오?폐수라는 게 범선에 대한 것 아닙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아닙니다.
이 사항은 범선 전에 기차 영업을 할 때 우리가 금년도 2월, 범선은 아마 된지가 한 1개월,
金英起 委員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담당관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
지금 말씀하신 것은 범선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기차에 대한 얘기를 하고 계시면 어떡합니까!
기차는 수년 전에 이루었던 것이고, 범선은 지금 1년밖에 안된 것인데 감사담당관님이 말을 이렇게 피해나가는 것인데 그게 말이 됩니까!
감사를 안 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지금 언론에 나온 것은 이 범선에 대한 게 언론에 터지고, 얘기가 나오는 것이지, 기차에 대한 것은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분명히 얘기해 주세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제출서류 37쪽에 저는 지금 두 번째, 2월24일 정동진 조각공원 오?폐수 바다유입 이 건을 지금 말씀드리는,
金英起 委員  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감사담당관님 자꾸 말을 돌리시는데 지금 위원장님이 질의하신 것은 범선에 대한 것을 질의를 했다고,
○監査擔當官 權五貞  거기에 대해서 지금 감사를 아직 못 했습니다.
金英起 委員  아니, 했다고 그랬잖아요!
정화조에 대한 것을 했다고 안 그랬습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지금 정화조가 제가,
金英起 委員  그게 언론에 터진 게 언제인데 아직 언론에 까지 나온 것도 감사를 안 했단 말입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2월24일 걸 가지고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金英起 委員  위원장이 담당관님한테 물어보는 것은 범선에 대한 걸 물어봤습니다.
감사 자료는 2월 달 그 기차에 대한 것을 감사 자료에 나왔다 하더라도 지금 범선에 대한 걸 분명히 물어봤을 겁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제가 질의한 것은 범선에 대한 부분들은 영업 허가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했고, 오?폐수 관계는 지금 범선과도 물론 관련이 되겠습니다마는 그 이전에 열차 운영할 때 당시에 부분들을 제가 언론보도 사항과 관련되어서 질의했던 부분이 많고,
崔吉寧 委員  위원장님 질문에 부연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감사담당관실에 환경, 보건, 건축 등 기술직 공무원이 있습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기술직은 토목 7급 하나, 건축 7급 한 사람이 보강되어 있고, 그 나머지는 전부다 행정,
崔吉寧 委員  환경, 보건은 없고?
○監査擔當官 權五貞  없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것 오?폐수처리 문제 같은 것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안 해 봤습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여기서 지금 제출서류 내 놓은 것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 명령을 조치한 것은 감사 부서에서 한 것이 아니고, 감사 부서에서 문제가 생기면 가서 담당자, 환경보호과 환경직을 대동해서 같이 가서 보고 처분은 소관 과에서 하고 저희는 이런 것을 제대로 부과를 하는 가, 개선 명령을 해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되는 가 하는 확인하는 절차이지 저희가 직접 고발하고 이런 사항은 아닙니다.
崔吉寧 委員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전문성을 띠자면 감사담당관실에도 환경이나 보건직들도 기술직들이 배치되어서 실제 어떤 그런 조사를 정밀하게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직원들의 어떤 배치 문제도 담당관님께서 고려하셔서 더 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監査擔當官 權五貞  알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환경직이 몇이나 있어요?
金英起 委員  그러면 그 범선에 대한 것은 오?폐수가 필요 없습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필요가 없는 게 아니고, 위원님이 자꾸만 저한테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범선은 지금 영업허가 나간지가 한 2주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업 허가가 시정조정위원회 해 가지고 나갔는데 저희가 감사 기능이라는 게 우선 사항이 발생했을 적에 저희가 종합감사, 부분감사, 특별감사, 수시감사, 일상감사를 계획을 짜놓고 지금 추진하는데 바로 뭔 언론이라든가 툭 나오면은 그 감사를 중단하고 인원을 배치해 가지고 특별감사로 또 들어가는데 시정조정위원회에서 허가해 주시기로 결정해 가지고 허가를 한 사항을 우리 시장 참모기관인 이 감사담당관이 지금 단계에 무슨 사안이 벌어지지도 않는데 감사를 착수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 범선이 영업을 한데가 지금 허가가 나간지가 일주일밖에 안 된다고 하면은,
○監査擔當官 權五貞  한 몇 주정도 될 겁니다.
金英起 委員  몇 주 됐다 이러면은 영업을 한지가 몇 주밖에 안 되겠네요.
○監査擔當官 權五貞  그것은 저희가 잘 모르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러면 그 전에 영업한 것은 무허가로 불법 영업을 한 것 아니에요.
했다면,
○監査擔當官 權五貞  했다면 그렇죠.
金英起 委員  그러면은 담당관님, 감사 기간에 이것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마는 그걸 언제부터 영업을 했는지 좀 감사 의뢰를 위원회에서 좀 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그 전에 했다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까!
그러면 제가 알기에도 우리 시의 공직에 있는 분들도 거기서 수개월 전부터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고 하는 것을 제 눈으로 목격했는데 그러면 우리 행정에서는 어느 특정인한테는 불법으로, 우리가 포장마차를 하나 시중에서 한다 하더라도 벌금을 물린다, 무슨 철수를 시키느라 야단인데 그런 특정인이 불법으로 영업을 하는 것은 묵인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묵인하는 겁니까?
○監査擔當官 權五貞  안 되죠.
저희가 처분권은 여기 영업허가 부분으로 치면은 보건소에서 1차 적으로 묵인 했다면 저희가 확인을 해서 얼마동안 불법을 해 가지고 했는데 처분을 안 했는지 저희가 위원님이 말씀을 지금 하시니까 확인해 가지고,
金英起 委員  확인해 가지고 감사 기간에 제출 좀 해 주십시오.
○監査擔當官 權五貞  예 그런데 거기 지금 현재 아까 말씀드린 저희가 감사원 감사를 수감 중에 있습니다.
모든 서류가 감사장에 다 가 있기 때문에 양해를 해 주세요.
왜냐하면 저희가 위원님한테 자료를 제출하는 것을 기피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우리 현재 실태를 양해를 조금,

(13時50分 記錄中止)

(13時52分 記錄開始)

金英起 委員  예, 양해는 하겠습니다.
그러나, 속기록 지금 남기지 말으라고,
속기록 넣으라고,
○監査擔當官 權五貞  그러니까 사법 처리는 됐고, 그 부분에 대한 관련 공무원에 대해 행정 벌이 많이 남았다고 하면은 저희가 철저하게 조사해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러면 보건소에서 행정 조치를 해 가지고 징계라든가 이러면 우리 감사담당관님이 모를 수가 없잖아요.
강릉시의 공무원들이 모든 그 벌을 받을 때는 담당관님이 모를 수가 없죠?
○監査擔當官 權五貞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
金英起 委員  아니, 만일 했다면,
○監査擔當官 權五貞  그럼요.
金英起 委員  이상입니다.

(13時54分 監査中止)

○委員長代理 李在晏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물론 발생된 사안에 대해서 감사를 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도 더 중요할 것이고 생각합니다.
감사담당관실에서는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부분들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시켜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발생된 사항에 대해서는 분명한 조치가 따라줘야 될 겁니다.
그리고 오늘 감사에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가 같겠지마는 실제로 감사원이나 상급 단위에서 감사한 그 감사 결과들을 저희들이 좀 알아야 됩니다.
알아야만 하다 못해 그 관련 부서에 저희들이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도 지적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권고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안 그렇겠어요?
감사담당관에서만 알고 있다라면은 그 감사의 의미가 뭐가 있습니까?
그래서 이번 회기 동안에 상급 기관으로부터 받은 감사 내역을 분명히 보고를 해 주셔서 저희 위원들이 전부다 알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감사담당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해야 되나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이의 없으십니까?
원만한 의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時05分 繼續監査)

(委員長代理 李在晏, 委員長 金洪奎와 司會交代)
○委員長 金洪奎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자치행정국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치행정과장 나오셔서 소관 사무에 관해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자치행정과장 최기석입니다.
자치행정과 업무 소관에 대해 간략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報告中斷)
○委員長 金洪奎  과장, 잠깐만요.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정회 중 위원님들 합의한 대로 민방위 관련 각종 기자재비품 현장 확인을 위해서 사전 양해해 주신 이재안위원님, 최길영위원님이 업무보고 하는 이 시간을 잠시 이용해서 확인을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시면 최길영위원님 하고, 이재안간사님이 현장 확인을 나가실 것인데 과장께서 담당 계장한테 확인할 수 있게끔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계속하여 주십시오.
예.

(報告繼續)

자치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기 전에 세세항에 대해서 업무 담당이 답변을 하실 때는 답변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속기사가 잘 듣지 못 해요.
속기에 불편이 있어서 그러니까 꼭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자치행정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선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아까 기구에 정원에서 1,220명이 되어야 되는데 1,228명 8명이 지금 초과되어 있다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문화관광복지국 하고 이렇게 보고를 받을 적에 지금 본청에서는 현재까지 아까 자치행정과는 빼놓고 12명이 정원 외에 더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12명을 각 과별로 보고를 받았을 적에 12명을 더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8명 계획이 있는 걸로 갖다 배치했다 하더라도 또 다른 국에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본 위원이 알은 것만 해도 그러니까 그렇다면 다른 데가 정원보다도 인원을 적게 가진 데가 있을 것 아니에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게 읍.면.동 아니에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읍면동입니다.
○김학선 委員  그런데 왜 읍.면.동을 정원은 죽여놓고, 정원에서 현원은 죽이고 본청에는 정원보다도 현원을 더 가지고 있고, 어떤 많은 데는 3명씩이나 더 가지고 있는 데도 있거든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읍.면.동은 저희들이 업무 읍.면.동의 기능을 소홀히 해서 그렇게 줄인 것이 아니고, 한정된 그러니까 각 정원에 한정된 사람들도 다 줄고, 강릉시가 올해에 급박한 농산물유통센터라든가 관광밀레니엄 준비 관계라든가 이런 부분에 투입을 했었고, 저희 과에서 12명을 갖고 있었던 것은 작년에 연금매점이 잘못 운영이 되어 갖고 이것을 현실화시키는 전부다 수습을 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여기 이 자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사전에 양해를 받아 가지고 정상화시키는데 저희들 인력을 9명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발간실에 1명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대개 1년 운영을 한 수치로 환산해 본 것이 대개 1억 한 7,500만원의 흑자를 냈지 않느냐 이런 측면에서 이런 일을 하다 보니까 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했는데 읍.면.동 기능을 소홀히 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또한 앞으로 읍.면.동은 제가 아까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기능 전환을 읍.면은 50%, 동은 40% 이런 정도로 앞으로 점점 사무도 본청으로 이관이 되면서 기능도 점차 줄여져 나가는 방향이 되기 때문에,
○김학선 委員  그렇다면 아까 말한 농산물유통, 밀레니엄 준비라든가 이렇게 된다 이러면은 그쪽 부서의 사람이 늘어난 것은 모르겠어요.
그러나 감사과, 대외협력담당관실, 오죽헌도 더 늘어있고 이런데 실제가 인원 그때 구조조정을 할 적에 각 과별로 필요한 인원이 있는 걸 잘못 조정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 아니에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엄연히 각과나 읍.면.동에 정원이 있고 다 현원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부분이지마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중요하고, 또 긴박한 사항이 있을 적에는 기동배치 식으로 저희들이 인력을 증원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김학선위원이 지금 질의한 내용 한 가지로 그 전부터 선례가 읍.면.동으로 있을 것 아니에요.
읍.면.동은 결원이 있어도 괜찮다 그런 선례가 과거 옛날부터 있었는데 사실은 그 읍.면동이란 게 현지 답사를 해야지 현지 출장하지 또 내 업무봐야지 고충이 있습니다.
과장님도 일선 읍.면.동에 근무를 안 해 보셔서 아마 그 내용을 몰라서 그런 것 같은 데 실제 여기 성산도 지금 인원이 하나 결원인데 그런 것은 보충 안 해 주고 다만 시청 내에서 만 인원을 갖다가 충당하려고 하는 다 같은 시장 산하에 있는데 그 읍.면.동도 생각해 줘야지 안 해 주면 되겠어요?
그런 감이 있고, 또 읍.면 기구를 기능을 앞으로 축소한다 그것은 그 위의 방침이 아주 서 있습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저희들이 내년도 2000년도에 들어가면은 3월에서 6월까지 우선은 2내지 3개 동을 지금 기능축소 해 가지고 아까 제가 보고 드렸다시피 환경이라든가 토목이라든가 각 전문적인 업무는 본청에서 환수하고 인력은 40% 이렇게 모범 실시를 하는데 아마 2개 동 내지 3개 동이 실시가 됩니다.
權赫民 委員  시범적으로 한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權赫民 委員  지금 읍.면에 있는 변사 업무도 시에 내려왔잖아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權赫民 委員  그러니까 읍,면이 아주 읍.면 기구가 없어지면 모르지만 읍.면 (청취불능) 주민에게도 불편이 왔습니다.
왜냐하면 저기 오지마을 성산 같은 데도 저쪽에 보광리 같은 데 20리, 30리 되는 그런 지역에서 시내까지 내려오자면 불편이 있고, 또 내용을 소상히 아는 것은 면 행정에서 알지 시가 다 알 수 없어요.
그러니까 사실상 기구축소 하는데도 어디까지나 불합리한 점이 있지 않느냐 그렇게 보는데 그래서 차라리 읍.면을 없애치우든지 안 그런단 말야 그러니 그 업무를 갖다 자꾸 시에다만 집중 시켜놓으면 시 직원들도 일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도 있을 거예요.
안 그렇습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그렇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런 관계 있는데 왜 그걸, 즉 말하자면 중앙에서 이런 내용을 모를 거예요.
지금 시.군이 말단이 아니냐 읍.면에 그 기구가 있어서 시 행정 하는 데도 시장한테도 어떤 도움이 한다 하는 이런 것을 결국은 중앙 단위에서 모르고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이런 것은 뭔가 건의를 해 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조정해 주는 방법으로 해야지 사실 읍.면에 공무원들 지금 상당히 위축을 받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이게 중앙 단위에서 당초에 3개단으로 되어 있는 도.시.군, 읍.면 여기 단위가 3개단이 되어 있는데 김정길자치장관이 계셨을 적에 읍.면.동을 폐지하는 걸로 확정을 시켰댔습니다.
그래서 확정을 시켜 가지고 대개 올해 99년도에 강원도에는 도농통합시.군이 아닌 태백, 동해, 속초시가 이미 시범 읍.면.동 기능축소 전환하는 시범 동으로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내년 1월1일부터는 전면 시행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폐단이 그렇게 하면서 일부 또 읍.면.동에 사무장 제도를 전부 없앴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읍.면.동에서의 일하는 구심점이 없어지고 이래서 상당히 혼란이 왔다는 것은 사실이고 이래서 지금 다시 현재 오신 김기재장관님이 오셔 가지고 이분은 상당히 내부 행정에 굉장히 밝으신 분입니다.
이분이 지금 다시 조금씩 한꺼번에 환원시키지는 못 하고, 읍.면.동사무장 하나씩 주었고, 또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읍.면.동 기능전환을 하면서 재상정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이것도 이것이 과연 읍.면.동을 없애 가지고 바르게 행정이 되겠느냐 이래서 다시 연구를 하고 그래서 그 연구 검토결과에 의해서 내년도에도, 지금 확정이 됐습니다마는 이 결과에 따라서 변경이 될 수도 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리고 금년도에 구조조정 문제는 아주 확정적입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금년도에 저희들이 구조조정 인원이 아까도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32명인데 금년도에는 우리 직원들이 전혀 동요를 안 해도 되겠습니다.
제가 회의 때마다 이번 1999년에 구조조정은 32명인데 지금 아까 보고 드리다시피 8명이 과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직원들이 동요를 안 해도 되겠다, 다만 2000년도에 가면은 다시 저희들이 (청취불능)보태 가지고 인원이 있는데 그 부분이 2001년 8월 달에 가면은 아마 소용돌이가 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간에 기능직이라든가 고용직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상당히 심적으로 상당히 설레는 것을 갖고 있는 것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아까 보고한 도표와 같이 저희들이 기능직이라든가 고용직이라든가 일반직에 비해서 상당히 정원에 대한 현원이 너무 오버가 되어 있습니다.
한 19명 정도 오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저희들이 일반직들은 전부다 정?현원에 미치거나 여론이 조금 팽창했는데 이 기능직이나 고용직은 현재에 좀 많다 이래서 이 부분에 종용을 하고, 저희들이 공문도 내보고 했습니다.
자연적으로 이렇게 명예스럽게 퇴직하시는 분들을 찾기 위해서 공문을 내고, 독려를 하고 있는데 어차피 이것이 정원과 현원이 직렬별로 맞지 않는다면 저희들은 시험을 치거나 아니면 연령별로 하거나 어차피 저희들이 손을 댈 수밖에 없는 사항입니다.
權赫民 委員  한 가지만 더 물어 보겠는데 지금 제2건국이 하는 일이 뭡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제2건국에서 제가 아까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주요 기능이 시장, 아까 시장자문기구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두 번을 했는데 위원장님께서도 총괄 위원장으로 계십니다마는 처음에 우리가 조직을 하는 것을 냈고, 두 번째는 각 반별로 4개 반으로 편성해 가지고 거기서 강릉시가 지향해야 될 일이 어떤 것인가 연구 과제를 놓고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연구를 해서 효과를 얻고 있어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아직 결과 발표는 아직 안 났기 때문에,
權赫民 委員  이런 문제는 물론 위에 방침에 의해 가지고 지시를 받으니까 안 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상 필요 없는 기구를 뭐 하러 만들어 가지고 괜히 사람만 잔뜩 쓰고 어떤 문제를 야기하느냐 그런 점이 있고, 또 그 다음에 아직도 각종 행사얘기 나왔습니다마는 행사를 줄일 방법이 없어요?
행사가 너무 많으니까 시장님도 결국은 행사에 치중하다보니 본연의 업무를 못 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여론도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여론도 뭔 행사가 그렇게 많느냐 과거에 우리도 공무원 해 봤지만 그때보다도 몇 배가 늘었어요.
이런 행사 문제도 다시 한번 제고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다각도로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崔東圭 委員  최동규위원입니다.
62페이지에 발간실 운영 지금 발간실 운영이 예산이 5,658만4,000원이고, 집행은 4,654만6,000원이 됐는데 실제 예산 절감은 1억7,500 이상 예산절감이 됐지 않습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崔東圭 委員  그렇다라면 지금 전문 기술직 인원을 더 발굴해 가지고 지금 현재 우리 감사서류도 외부에서 인쇄를 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그러한 중요한 부분은 외부에서 하더라도 웬만한 서류는 예산 절감을 더할 수 있는, 인원을 배치해서 라도 그런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이것은 조금 다른 쪽으로 제가 말씀을 드려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들 발간실을 기술 또는 장비를 보완해 가지고 내적으로 할 수도 있는 사항이지마는 이것이 어떻게 생각하면은 자치단체가 이런 데에 신경을 쓰다보면은 우리 시에 있는 산재 해 있는 인쇄업자들이라든가 여러분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다대하다고 봅니다.
이래서 저희들이 어느 정도까지만 이렇게 하고, 나머지 부분은 생각해야 될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정도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崔東圭 委員  그러니까 어느 특정인쇄소가, 이것도 비밀취급을 받는 인쇄소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강릉 시내에 내가 알기로는 모 인쇄소 하나밖에 없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 타 인쇄소가 그런 비밀취급 인가를 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지 않는 가,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지금은 아마 다 풀렸을 걸로 알고, 잠깐만요.
지금 제가 알고 있기에는 전진인쇄소 하고, 원영사 두 군데하고, 두 군데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다 폐지가 이게 완화가 됐습니다.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입니다.
전례 없는 구조조정 속에서 인사담당을 하시는 과장님께서 고생이 남달리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감사 제출자료 56쪽에 우수인력 활용방안에 대해서 두 가지만 질의코자 합니다.
박호창 전 의원님께서 전년도 감사시 이 문제를 지적하셔서 과장님께서 1년간 인사 담당을 하면서 많은 노력이 있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7급 공채출신 공무원 인적 사항을 지금 자료요청 해서 받아놓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노력을 많이 하셨지마는 본 위원이 봤을 때 좀 미비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평상시에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고, 관련 부서로 많이 가게 됩니다.
그 부서에서 저희들이 느끼는 바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치지원과에 한번 갔다 직원들의 눈동자 속에서 어떤 생동감이 있고 뭔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정 우리 시민들이 또 강릉시가 나아가야 할 어떤 사업부서 특히 관광과나 문화예술과 같은 데, 우리 강릉이 문화 예술의 고향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강릉이 지향해야 될 어떤 중요한 사업 부서에서는 자치행정과 만큼 눈동자가 번뜩이지 않고 조금 미진한 그런 것을 제가 많이 느꼈는데 물론 공무원 조직이 가장 보수적인 집단인 것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우리가 사고하고, 창의하는 이런 쪽에서 어떤 시의 향방이나 자신의 능력이 좌우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그것이 객관적으로 입증이 되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1년간 7급 공채에 대해서 노력하신 인사배치 사항을 보면은 우리 시민이 또 본 위원이 생각하는 이러한 부서 관광과 같은 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물론 이번에 3명의 유능한 인력이 관광과에 배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7급 공채출신 중에서는 유독 한 명만이 여기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과는 1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획예산과에 2명, 지역경제과에 유독 4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이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그 인사는 만사다, 인사할 때 중요한 사업 부서에 어떤 인력을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그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느냐 안 되느냐 이게 승부가 달려 있거든요.
그것 인정하십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孫守翼 委員  그런데 지금 1년간 동사무소에, 일선 부서에 훈련된 7급 공채 직원들을 본청에 발탁을 해서 왜 이런 중요한 사업 부서에 배치를 안 해 줬느냐 그게 제 의문 사항이고요.
물론 공무원들이 다 유능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객관적으로 보고, 시민들이 봤을 때 7급 공채시험을 어려운 과정을 통과한 잠재 능력이 있는 그런 공무원들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는 이런 부서에 공무원들이 일하는 부서에 잘 안 가려고 하는 이런 풍토가 개선이 되어서 정말 시민들이 원하는 어떤 사업이, 프로젝트가 정말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창의성이 바탕이 된 그런 사업들이 원만하게 진행되었을 때 강릉시에 어떤 발전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입니다.
또 하나는 똑같이 7급 공채시험에 합격해서 강릉이 아닌 타 지역에 배치를 받았겠죠.
그 사람이 운이 나빴든 그런 경미한 사항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6명이 지금 7급 공채 해서 강릉에 들어오기 위해서 8급으로 강등이 돼 갔고 임용이 됐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7급 공채자 26명에 대해서 주요 부서에 발탁을 하느냐 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작년에 감사 지적될 당시에 우리 우수한 7급 공채, 실력을 갖추고 있는 공채 직원들이 읍.면.동에서 썩고 있지 않느냐 하고 지적을 받았댔습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은 우리 읍.면.동도 본청 못지 않게 중요하고, 또 가치관으로 따졌을 적에는 그래도 보편적으로 읍.면.동보다는 본청이 더 낫지 않느냐 그래서 본청을 선호하고 그래서 제가 우리 인사계장이 인사 때마다 얼굴도 모르고 누구도 모르지마는 이런 사람들을 빨리 데려와 가지고 시민 시정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해라 하고 해 가지고 작년에 아까도 보고 드렸습니다마는 다 들어 왔는데 사실 그 분들이 들어오면서 일을 잘 하는지 잘 못하는지 저희 부서에서는 솔직하게 검증이 저희들은 꽤 오랫동안 한 몇 년 동안 계속 근무하면서 실과장, 또 동료 또는 국장 이런 데서 “아! 잘 한다”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별로 많지는 않았댔습니다.
또 저희들이 의식적으로 이 사람들을 푸대접하느라고 다른 부서에다가 배치한 것은 더더욱이 아닙니다.
앞으로 들어오는 7급 두뇌 인력들이 좀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고, 또 자기의 자리를 차지 자리매김 하면은 점차적으로 손위원님이 말씀하신 관광과라든가 문화체육과라든가 그래도 강릉이 지향하고 있는 이런 부서에 2000년도에는 전진 배치를 하겠습니다.
두 번째, 공채 시험에 동일자로 시험에 합격해 가지고 강릉시에 전입을 하면서 강등을 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강릉시라는 곳은 직원들이 상당히 외지에서 강릉시로 유입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또 강릉시에 있는 공무원들은 다시 다른 지방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춘천을 비롯한 원주, 강원도 전역에서 강릉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릉으로 들어오려고 하다 보니까 제 직급에 자리가 없습니다.
어떻게 좌우지간 환경적인 요인이라든지 아니면은 대내적인 요인이라든지 어떠한 스타일이라든지 들어오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속된 말로 뭐든 수단과 방법을 다 강구해 가지고 들어오려고 합니다.
그러면 자리가 없고 이러다 보니까 강등이라는 게 본의 아니게 강등이라는 올가미가 씌워지고 그것도 본인이 강등을 해서라도 들어오겠다 라고 의사를 전달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강릉시에다 전입을 시키고 발령을 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구조조정에 걸려 가지고 7급에서 8급으로 되어 있는데 8급에서 7급으로 올라가는 저희들 인력이 자리가 생겨 가지고 8급에서 7급으로 한 2, 3년 동안, 아마 2, 3년 넘을 겁니다.
제가 정확하게 기간 판단은 못 해 봤습니다마는 그 동안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8급에서 7급으로 올라간 분들은 제가 알기에는 자연 승진이라고 있습니다.
8년 정도 하면은 자동으로 승진해서 오는 게 그 자리가 있으면은 앞으로도 이 부분을 우선 해 가지고 강등한 분들을 우대해 가지고 승진을 시키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됐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손수익위원님 발언에 좀 부언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이 있어요.
손위원님 질의 내용에는 예를 들어서 7급은 국가가 어떤 규칙을 정해서 시험을 치루어서 국가에서 현 공무원 응시대상자를 통틀어서 좀 우수한 직급, 보통 9급 시험 보잖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타 시.군에서 7급 공채 출신이 우리 지역으로 온다 그러면은 우수인력 확보차원에서 우리가 공식적으로 받아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지역을 위해서?
그 분들은 쉽게 얘기해서 9급 공무원들보다는 좀 우수하다고 객관적으로 입증될 수 있는 시험을 통과했잖습니까?
그러면 그런 분들을 데려다가 아무리 우수한 사람이라도 사기진작이라는 게 있어요.
그 사람에 걸맞는 대우를 해 줘야 지만 그 분들이 더 열심히 일을 하는데 그렇잖습니까?
거기에 걸맞는 대우를 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 뭐가 오느냐 마이너스요인이 와요.
포기해 버린단 말이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우리 공직사회에서 제일 병폐가 뭐냐 하면 복지부동이란 말이지요.
그런 인사의 관리를 허술하게 하므로 인해서 복지부동화 하는 영향을 주는데 우리 인사를 담당하는 과가 그런 나쁜 영향을 가는 쪽으로 힘을 보태서 되겠습니까?
두 번째로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늘 상위법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들이 국가가 치는 시험에서 합격한 그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아무리 그런 여러 가지 여건이 있어서 강등을 했다 하더라도 왔으면 인재의 적재적소배치나 또 활용계획에 의해서 단기간 내에 그런 것은 오버 TO가 되더라도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 실제 우리가 직렬, 정원, TO, 직급, 별정직 다 맞아 떨어지냐 말이지, 그렇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 사람들로 하여금 이 시의 집행부에 고마움을 느끼고 또 이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서 좀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자세를 갖도록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방금 같은, 이유는 맞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그렇게 했을 때는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3년 이렇게 된다는 것이지, 안 그렇습니까?
왜냐 하면 이런 때는 저도 이해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9급 공무원이 8급을 거쳐서 7급까지 왔어요.
그런데 이리로 올려고 할 때는 강등해서 와서 여기 규정에 맞추는 것은 맞아요.
왜냐 하면은 거기 예산규모 시민의 규모, 시 재정의 규모 모든 게 틀렸기 때문에 일도 그거만큼 적게 했다고 우리 나름대로 판단해서 볼 때 큰데 왔으니까 적응기간, 다시 배우는 기간을 활용하면은 한 등급 정도 강등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국가가 치룬 고시를 그런 식으로 하면은 우리 사실 7급 공채시험을 고시라고 합니다.
실지 아마 지금 7, 8급이 되신 분들도 아마 사무관 되신 분들도 다시 시험을 보면 합격하기 힘들 거예요.
그 만큼 우리가 그 시험의 중요도와 그 과정을 인정하면서도, 실지 이론상으로는 인정하면서 실지 현실에 부딪히면 안 하시려고 하는 것은 뭔가 좀 기득권 층의 아집이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시의 인사를 위하는 마음에서 또 앞으로 우리 시민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정책을 결정하는 그런 차원에서 우리 손수익위원님이 질의하신 그 내용에 제가 보태는 것이니까 이것은 꼭 참고하셔서, 만기승진은 지금 우리 손수익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거기에 비교해서 작년에 8명 만기 승진한 것을 비교해서 하시면 됩니까?
그럼 반대로 얘기하면 만기승진자들은 왜 만기승진이 됐어요.
그 분들이 그 만큼 뭔가가 고가 점수라든지 경력점수라든지 교육점수가 미달했기 때문에 여지껏 있다가 8년 만기승진 하는 것 아닙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올라갈 자리가 없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자리가 없는 그런 것도 있지만 그분들 동기들은 다 올라갔잖아요.
그 분들하고 따져보면 그런 차원인데 그걸 그런 식으로 비교하면 안되고 7급 공채부분은 쉽게 얘기해서 앞으로 시에 여러 가지 정책, 시의 행정에 보탬이 되는 분들이니까 우대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정당한 대우를 해 주라는 얘기지요.
관례에 1년 정도면  복원시켜 줬는데 벌써 3년 정도 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7급이 하는 일과 8급이 하는 일과 6급이 하는 일이 다 틀린데 예를 들어서 7급 공채들은 7급의 수준을 거쳐서 6급에 왔을 때 빛을 발하는 것인데 그런 기간을 너무 침체하게 놔두면 그 분들이 나중에 여러 가지 우리 시의 인사적 구성요건으로 봤을 때도 마이너스 요인이니까 검토하시라는 뜻에서 우리 감사 이런 계기로 인해서 우리 손수익위원 이 지적하는 것입니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잘 명심하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학선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민방위장비 국비가 얼마나 비중을  차지합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저희들이 근래에 들어와 가지고 민방위장비는 별로 구입을, 대개 보면은 국비, 도비, 시비 부담률이 민방위업무는 국가업무이기 때문에 대개 오면은 50% 정도 많이 옵니다.
○김학선 委員  과거에 민방위장비에 대한 것은 국비 부담률이 많았잖아요 이제 말대로 방위개념이기 때문에?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그렇습니다.
국가사무를 지방에 위임할 적에는 엄격하게 얘기하면은 전체를 국가가 부담해야 되지만 국가와지방자치단체간의부담비율에관한법률에 의해서 비율이 배분되기 때문에 그 부분 에 정확하게 어느 품목이 몇 %다 이렇게 단적으로 찍어서 말씀드리기는 좀 곤란합니다.
○김학선 委員  다른 일반사업이나 이렇게 양여금 이런 것 말고 민방위업무에 대해서는 국비가 대부분 국비가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위임사무이기 때문에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맞습니다.
국가위임사무가 도로교통, 민방위 이런 부분이 전부가 국가위임사무 인데 정부도 보면은 대개 인건비 이런 것 정도가 한 50% 정도 이상은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중앙정부의 하나의 횡포입니다.
○김학선 委員  그 다음에 주민자율방범대운영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잠깐만요.
아까 경보시설에는 국비가 30% 왔습니다.
국비 30% 하고 교부세 46% 총 내려온 것이 76%입니다.
그것은 상당히 많이 내려온 것입니다.
○김학선 委員  주민자율방범대가 급식비가 3,300만원 나간 게 있는데 이것은 자율방법활동 할 때 급식비 지원한 것입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그것은 저희들이 집행을 할 적에 대개 자율방범대 활동실적 그러니까 그날의 활동일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전부 다 근거로 해 가지고 활동을 한 내용을 전부 검증해 가지고 내 주기 때문에 자율방범대가 19개 동에 20개의 대가 있는데 전체 나가는 것은 아니고 인원은 한 900명 남짓하게 돼 있는데 인력 전체에 나가는 게  아니고 활동한 실적에 따라서 나갑니다.
1인당 한 1,500원 정도 나갑니다.
○김학선 委員  그 다음에 읍.면.동 기구축소문제가 우리 권혁민위원님이 말씀하시고 했는데 그게 민원불편해소 차원에서 읍.면.동사무실에서 납세증명이라든가 병적증명서를 다 그 전에 발급 받았댔잖아요?
그래 이제 읍.면.동에서 철수했잖아요?
세무업무도 본청으로 왔잖아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김학선 委員  병무업무도 본청으로 이관 됐잖아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김학선 委員  그러면 동사무실에서 납세증명이나 병무증명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받을 수 있지요.
제증명이라든가 이런 기본적인 민원에 관련된 업무는 존치하고 나머지
○김학선 委員  신고라든가 이런 것은 본청에 오라 이런 얘기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환경이라 든가 병무라든가 이런 전문적인 이런 것들은 본청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  인감증명이라든가 민원을 보는 것은
○김학선 委員  아니, 인감증명 말고 납세증명이라든가 병적표라든가 이런 것은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그런 것은 온라인이니까
○김학선 委員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질의하실 위원 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입니다.
지금 작년부터 자치과에서 애를 많이 쓰셔가지고 연금매점에 획기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점점 대형 마트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연금매점을 앞으로 존치를 해야 되느냐 안 해야 되느냐 또 과거에 우리 강릉시가 연금매점에 문제점은 어디까지 해결이 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사항은 어떻게 돼 있으며 앞으로 연금매점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말씀해 주십시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지금 저희들이 연금매점이 사고당시에 떠 안은 채무가 약 2억7,200 정도 됩니다.
그래서 98년도에 약 1억3,000을 갚았고 올해에 약 1억3,700을 갚았습니다.
그래서 수치상으로는 한 500만원 정도가 남아 있는데 이것은 그때 사고 당시에 거래하는 처에다가 갚아주는 것이고 실지로 가보면 다른 처가 있고 그래서 그걸 전부 다 통틀어 가지고 저희들이 계산하면은 앞으로 한 1억800만원 정도를 갚으면 전부 다 종료가 되겠습니다.
1억800만원 정도는 내년 1년 동안 저희들이 운영하고 전부 다 사고금액을 청산하고 바로 저희가 폐쇄를 시키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아니, 사고자가 변제 안 했어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사고자가 변제금을 1,000만원을 냈습니다.
재산상에 전부 다 저희들이 조사하고 아주 다 조사를 하고 해도 뭐 없습니다.
없고 법적으로 아파트 하나 있는 것을 팔은 게 저희들한테 순위가 늦어서 배당금을 못 받고 이래서 거기 에 기대하기는 힘들고 지금 사업수익으로 충당을 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마무리 짓고 이것은 폐쇄를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좋습니다.
지금 연금매점에 공무원이 9명이 투입돼 있잖습니까?
빨리 구조조정하고 맞물리기 전에 빨리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좀 기대를 하겠습니다.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알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이상입니다.
○김학선 委員  잉여물품은 얼마나 갑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잉여물품은 저희들이 재고 이런 것은 제가 뭐 어떻게 해 보지  않았습니다.
○김학선 委員  대충 얼마나 됩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대충 뭐 2층 매장이 꽉 찼습니다.
창고도 꽉 차고
○委員長 金洪奎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각종 위원회운영현황, 각종위원회는 뭐 각종 위원회가 나와야지 제2건국만 달랑 써 놓은 이유는 뭐예요?
제2건국만 주로 물어주시고 다른 것은 묻지 말란 얘기입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아닙니다.
개별상으로 취합해서 넘어왔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들이 관장하고 있는  각종위원회가 5개가 있습니다.
강릉시인사위원회, 징계위원회, 행정규제심의위원회, 제2건국, 통합방위협의회 이렇게 단 댓 개 있는데 전부다 잘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자치행정과에서만 하는 게 댓 개 있고 전체를 보면 몇개가 됩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전체가 제가 정확하게 외우지 못 했습니다마는 제가 알기로 한 70개정도 안 있겠나 싶습니다.
○김학선 委員  기획예산과에서는 알 수 없어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기획예산 과에서 한번 통합을 시켜봐야 됩니다.
○委員長 金洪奎  위원회 정비 한번 하세요.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위원회 정비를 하려고 지금 일제조사를 하고
○委員長 金洪奎  그 정비 끝나면 강릉발전기획위원회 그거 만드셔야 됩니다?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존폐여부까지 전부 일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한번도 개최 안한 위원회도 있어요.
그런 것은 좀 없애 치우고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96년도인가 7년도에 일제 규제심의위원회를 하기 전에 전부 다 점검을 한번 했었습니다.
앞으로 또 한번 해 가지고 사실상 불필요한 것은 없애 치우도록 하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각종 사회단체도 한가지입니다.
5.16혁명 후부터 사회단체가 필요없는 것 많잖아요?
새마을이다 자유총연맹이다 바르게살기다 또 무슨 단체 평상시 뭔 일을 합니까?
하지도 않고 행사한다 이러면 나오고 거기 또 보조해 주고 과감히 없애 치워야 돼요.
앞으로 21세기를 바라보고 결국은 민주화하는 이 때에 그런 단체가 선거도구화 하는 단체이지 하등의 필요가 없습니다.
○김학선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아까 통.리장자녀장학금 지급현황에 대해서 보고 하셨는데 지금 현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관장을 자치행정과에서 하고 있지요?
새마을지도자들 자녀장학금도 있던데?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예, 있습니다.
그걸 잠깐 제가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게 통.리.반장자녀장학금 하고 새마을지도자자녀장학금하고 가지고 있는데 사실상 새마을지도자장학금은 도 조례에 의해서 도가 주관을 합니다.
시 새마을지회에서 선발된 인원을 저희들하고 단순하게 협의만 해 가지고 도에다가 진달을 시켜야 됩니다.
저희들이 도에 진달시키는 게 아니고 새마을지회에서 바로 진달을 시키고 도 새마을협의회에서 사람을 확정을 시켜 가지고 저희들한테 통보가 하달이 누구누구한테 얼마큼 줘라 하고 내려오면 단순하게 시녀의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학선 委員  도비입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시비입니다.
○김학선 委員  그러면 말입니다.
지금 각 동에 보면은 우리 의원님들이 동이고 이러니까 아는데 통장 하면서 새마을지도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그래서 제한사유가 있습니다.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은 다른 법령에 의해서 또는 통.리.반장 그런 쪽에서 어떠한 쪽에서든지 이중으로 받는 것이, 두 번 다시 받는 것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금액은 어떻습니까?
○自治行政課長 崔箕錫  비슷합니다.
(15時22分 監査中止)
○委員長 金洪奎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자치행정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기획예산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3시35분까지 약 10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5時40分 繼續監査)
○委員長代理 李在晏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기획예산과장 권오강입니다.
보고드릴 순서입니다.
먼저 공통사항과 개별사항으로 나누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代理 李在晏  기획예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입니다.
시민, 공무원 제안심사 자료를 받았었는데 시민들이 이런 얘기가 들어 왔어요.
이걸 접수를 해 가지고 시민들한테 제안을 받고 집행부에서 아무 답도 없다가 시상하는 날 이틀전인가 3일 전에 상 받으러 오십시오 그렇게 얘기했다 이거야, 그러면 1년 전에 제안을 해 드렸는데 그 동안에 우리 강릉시에서 제안해 주신 분한테 중간 서면이라도 제안자가 몇 명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18명인가 밖에 안 된다는데 그 분들한테 이러이러한 사항이 있어서 언제 심사를 하고 언제 줬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를 좀 기다려 주십사 하는 얘기를 안내문서라도 하나 보내 주면은 시민들이 섭섭하지 않겠는데 1년 동안 처박아 놨다가 2-3일 동안에 상 받으러 오라 하니까 얼마나 시민들이 섭섭하냐 이거예요.
시 행정을 신뢰를 못 하겠다 그리고 이게 어떻게 써먹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내용을 제안을 받았으면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얘기를 하는 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하나 해 주시고 그 다음에 또 한가지는 기획실에 위원들이 자료를 내면은 기획실에는 그 관련 부서하고 어떻게 돼 돌아가는지 의원들이 제안하는 문제점을 주관 부서하고 강릉시가 득이 될 수 있으면 득이 될 수 있다든 가 어떠한 중간보고라도 그 내용을 한번 해 주시면 좋겠는데 그냥 처박아놓고 관련 부서에 공문하나 보내고  끝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런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권태진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시민제안 접수 후 중간 통보사항은 저희들이 매스컴과 반회보를 통해서 수시로 하고 본인한테는 저희들이 접수증과 동시에 안내문을 전부 드려서 보냈습니다.
權泰鎭 委員  중간에?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그 다음에 관련 부서와는 저희들이 해당 부서에 이런 사항을 검토의뢰를 했습니다.
그래서 각 실국마다 그것을 검토를 받아 가지고 이 제안은 과연 활용을 할 수 있겠느냐 또 활용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이걸 검토를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선정을 합니다.
權泰鎭 委員  그래 중간보고를 한번 해 주라 이거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알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김학선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시에서 공무원들만 구성된 위원회 말고 민간인이 포함된 각종 위원회가 있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김학선 委員  그 총괄을 기획에서 합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김학선 委員  그러면 총 조직돼 있는 게 지금 얼마나 되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저희들이 위원회 현황은 법령상 위원회가 구성돼 있는 게 48개가 있고 조례, 규칙에 50종 훈련지시가 9종으로  85종이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럼 전체가 몇 종입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전체가 85종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12월 년말을 기해 가지고 활용가치가 없다거나 또는 법령이 개폐가 돼 가지고 조정할 수 있는 사항은 묶어 가지고 하려고 지금 각 실과에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법령으로 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공시지가심의위원회라든가 뭐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공유지분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김학선 委員  그걸 빼고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빼고 시에서 조례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조례, 규칙에 50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훈령, 지시 9종 해 가지고 총 59종입니다.
○김학선 委員  대부분 보면은 이 사람이 거기 있고 저 사람이 또 거기 가 있고 이래 가지고 한 사람이 두 세 개 위원회에 나온 것도 있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예를 들어서 강릉시청원경찰징계위원회라든가 강릉시산림보호직원징계위원회 등을 개별법에 따라서 됐지만 이것은 앞으로  묶어 가지고 하나로 통합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런데 민간인이 참여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것은 공무원들이 참여해서 심사하고 이러는 것 말고 민간인들이 참여하는 각종위원회가 있잖아요?
또 공무원들이야 예를 들어 자치행정국장 같은 사람은 여러 회의에 가야되고 이러지만 그것 말고 민간인들도 이중 삼중으로 A라는 사람이 여기도 가 있고 저기도 가 있고 이렇게 돼 있는 게 많잖아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그런 게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 명단을 줄 수 있습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명단은 저희들이
○김학선 委員  비밀사항이 아니면은 왜냐 하면 개인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건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리고 그 정비 좀 하세요.
그리고 한번도 개최 안한 위원회 도 많아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이번에 일제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 명단을 줄 적에 예를 들어서 뭐 어느어느 위원회는 금년에 몇 회나 개최했는지 그런 것도 자료를 좀 주십시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이건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이상입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입니다.
기획과 예산을 다루느라고 우리 과장님 고생 많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획, 예산이라는 것이 기획담당 부서가 우리 과장님 과에서는 주무과가 되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金英起 委員  그러면은 지금까지 민자유치다 뭐다 하는 소리만 컸지 지금 우리 강릉시가 저는 시민으로서 수년동안 지켜보기에 소리만 컸지 실속 있는 기획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단지 이 기획예산과다 이러면은 기획이라는 것은 뒷전이고 이론만 쭉 나열해 놓고 뭐 외자유치다 이렇게 나열해 놓고 실지 기획예산과에서는 예산만 다루는 과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 지금 우리 강릉시 기획 여기서 설명하는 것을 잘 들었습니다마는 실속 있는 기획이 정말 우리 강릉시가 인근의 모 시에는 굴 하나 가지고도, 홍보는 물론 우리 과장님이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걸 홍보를 하고 이래 가지고 30억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이러는데 우리는 뭐 홍길동 뭐 해 가지고 단지 수입 잡는 것은 무슨 1,000만원, 100만원이 대 강릉시 기획을 담당하시는 과장님으로서 한번 좀 솔직하게 한번 얘기를 좀 해 봐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알겠습니다.
실지 참 어떤 지금까지 추진한 사항이 가시적으로
金英起 委員  그 얘기보다도 기획이 먼저냐 우리 기획예산과에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 먼저냐 이것부터 대답을 해 주시고 하십시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우선 기획이 먼저입니다.
金英起 委員  기획이 먼저라면 한번 실속 있게 기획한 것을 한번 여기 감사자료에 설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마는 솔직하게 한번 얘기를 해 주십시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래서 지금까지 참 어떤 가시적인 것이 안 나타나고 있는 것은 참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내년도 2월 달에 미국 투자 유치설명회를 개최해 가지고 어떤 상당한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준비에 지금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金英起 委員  또 그러다가 1년이 휘딱 지나가는 것이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이번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에 좀 기다려 주시면 가시적인
金英起 委員  총력을 집중하는 것입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지금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金英起 委員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權赫民 委員  예술고등학교에 대해서 좀 물어 보겠는데 예술고등학교에 우리 시가 투자한 돈이 20억 된다고 했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20억6,600만원
權赫民 委員  20억이 되는데 그게 부지를 시가 사 주도록 돼 있어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당초에 부지를 제공하도록 돼 있는데 부지는 강원도교육청에 옛날에 강릉농공고의 실습지부지로 선정되면서
權赫民 委員  그건 아는데 그렇다할 것 같으면 기존상의 부지를 시장이 구입하도록 돼 있다 할 것 같으면 그 부지가 해결됐는데 뭐 하러 돈을 20억씩 들이느냐 이겁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건 그 당시에 저희들이 황학수 국회의원님 또 우리 도의원님들 또 우리 시 집행부 이래가지고 당초에는 그쪽에 삼정평에다가 시유지에 하려고 했는데 거기는 너무 거리가 멀고 또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부지를 제공하지 않는 대가로 시설비에 지원을 해 다와 이래 가지고
權赫民 委員  규정상 시설비에 지원하지 못 하도록 돼 있는 줄 알고 있는데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도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도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이건
權赫民 委員  20억이라는 돈이 거기에다 투자를 하는데 사실 안타까운 얘기 아닙니까?
그 부지를 해결해 주도록 돼 있는데 부지가 교육청부지인데 그럼 이 주체가 어디예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강원도교육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런데 왜서 시비를 갔다가 돈을 20억씩 투자하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아무개가 하더라도 못하면 못하는 것이지 시비를 이렇게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 당시 유치 조건으로 그때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權赫民 委員  예술고등학교 없어서 강릉이 금방 망하는가 어쩌는가 솔직한 얘기지, 그러니까 이런 것은 좀 재고하고 참작해야 돼요.
무조건 시비를 여기 투자하고 저기 투자하고 아까 김영기위원도 얘기를 했지만 뭔 부존사업비라 해 가지고 3섹터사업을 하든지 해서 시가 수익성이 있는 사업을 해야 되는데 그런 사업은 하나도 안하고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정동개발사업도 처음에는 뭐 금방 될 듯이 하더니까 지금은 무산되고 있잖소!
솔직한 얘기가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오늘 그 결과를 봐야 되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러니 이런 것을 좀 재고를 해 가지고 그 사업을 해서 과연 그것이 효용가치가 있는가 없는가 검토를 좀 하지 않고 그냥 누가 얘기하니까 어 하고 말이야!
그때 우리가 정동개발문제를 부지를 승인해 줬지만 그때는 금방 될 듯이 얘기했는데 아무런 뭔 얘기가 없어요.
그리고 부존 사업을 뭐 한다고 그랬는데 아까 얘기한 내년 2월 됩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그건 외국인투자유치
權赫民 委員  앞으로 강릉시도 수익성 있는 사업을 좀 하라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야지 우리가 살지 결국은 자립도가 35%, 40%도 안 되는 이 강릉시가 맨날 보조만 받아 가지고 보조에 의존해 가지고 되겠어요?
안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좀 발굴하고 개발해야지 그걸 안 하면 안 됩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질의하실 위원 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학선 委員  우리 권혁민 선배님께서 질의한데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작년에 그러니까 98년도 12월 달에 금년도 예산심의 할 적에 예술고등학교부지 때문에 제가 그러니까 그걸 우리가 농공고등학교 실습장을 사서 예술고등학교 짓게 하겠다 이렇게 답변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게 원래 교육위원회 재산인데 그걸 또 시에서 왜 사서 하느냐 이렇게 질의를 했을 적에 답변이 돈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땅을 사는 형태로 해서 한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거든, 그런데 금년에 와서 또 말이 달라졌어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당초에는 땅을 매입을 해 가지고 이쪽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했습니다마는 도의 승인이 시설비지원도 가능하다고 그래서 또 시설비로 지원을 20억6,600만원을
○김학선 委員  금액은 변동 없이 그러니까 그것만 바꾸어서 땅을 사는 것을 시설비로 바꾸었다 이 말이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김학선 委員  도에서 그렇게 됐다면 좋습니다.
그리고 정동개발문제인데 요즘 강릉 시중에 물론 저는 그 중심지에 있으니 많은 여론을 듣는데 그 사람 들이 뭐 투자자를 모집을 하는 형태로 당초에는 외자유치로 돼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김학선 委員  외자유치로 돼 있었는데 지금 강릉 시중에 들리는 얘기는 그 사람들이 사업비를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이러한 형태로 돌아간다 하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 집행부에서도 그런 말을 들은 일이 있습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들은 바가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타지에 가서도 그런데요.
강릉서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지역에 가 가지고 이런 노다지가 있으니까 투자를 하라 이렇게 권유를 한다 이런 말이 지금 들어와 있거든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게  여러 가지 루머가 많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어제 그저께 저희들이 대표를 불러 가지고 오늘까지 땅매입비가 안올 것 같으면 우리는 당신들을 믿지를 못하니까 그렇게 하고 이 박신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다니면서 뭐 어떤 행각이 또 석연치 않은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당초에 외자를 1,000만불을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지금까지는 저희들이 외국인투자기업을 등기도 하고 또 사업자등록까지 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처리사항을 보니까 현재까지 온욕센터 설계계약금액 8억6,000만원 중에서 6억만 제출이 됐고 그 다음에 중금속분리추출장치도입계약을 미국 라이언스사라고 해 가지고 미화 13만5,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6,200만원 되겠습니다.
해 가지고 계약이 됐는데 이 물품은 아직 도착이 안됐고 미국 헥스사와 투자의정서를 7월20일날 1,000만달러 120억 정도를 투자의향서를 접수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유효기간이 금년도 말까지인데 문제는 자기 얘기인즉은 토지매매계약이 되면 즉시 투자를 하겠다 했고 9월1일날에 일본 미쓰이상사가 투자한 3억엔 우리 나라 돈으로 30억원을 정동개발 지분 20%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또 들어 와 가지고 잔고증명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빠져 나간지는 확인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사람이 신뢰도가  없고 해서 앞으로는 사업자금 50억원 확보된 후 토지매각을 하든지 아니면 사업자금 미 확보시 일정기간 유예를 정한 후에 투자협약을 파기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지금 통보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학선 委員  왜 그런가 하면 지난 번 가깝게는 엑스포 때 독일대사관에서 우리는 참여 안 한다고 하는 사인을 해 가지고 온 것을 참여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물의가 MBC에 방영된 사실을 봤을 것입니다.
또 멀게는 한보사건 때에도 나왔댔어요.
코렉스공법 이래 가지고 독일하고 계약서를 위조를 막하고 이런 사실이 있었잖아요.
그래 가지고 한보에서 은행돈도 빼가고 이런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우리 나라에서 그 사람들은 전문적으로 그런 것만 하는 그것이고 집행부는 사실상 그런 사기성이 있는 사람들한테 말려들기 쉬운 입장이고 그러니까 그것은  신중히 고려해 가지고 만일 그런 게 오더라도 반드시 본사하고, 직접 확인되도록 그 사람들 사인 몇 개 가지고 이렇게 하지 마시고 그래서 처음으로 외자를 유치했다고 대대적인 매스컴도 나왔댔고 그랬으니까  노파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걸 본사 확인 같은 것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하여튼 이 사업만큼은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는 심정으로 아주 신중을 기해나갈 것입니다.
○김학선 委員  이상입니다.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입니다.
감사자료 86쪽에 노암공설운동장 이전 및 활용입니다.
이것 부지 그 토지매각건 의회 의결사항이죠?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孫守翼 委員  그리고 93쪽에 세계 중심도시화 건설사업 연구용역 이것 용역이 50% 공정인데,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아니, 이것은 70%입니다.
孫守翼 委員  이것 자금이 나가는 겁니까?
예산이 집행이 되는 겁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집행이 됩니다.
1억9,800에 용역 계약이 되어 가지고 지금 용역계약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12월20일경 의원님들 간담회가 있기 때문에 그때에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이것은 작년 예결위 때 이것은 예산을 권혁민위원님도 계시는데 이것 반대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과장님도 그렇고 국장님께서 능률협회가 강릉시 예산서 상에 명시만 시켜주면 이 명분으로 하고, 돈은 지급 안 한다 이런 조건하에 예산이 선 것 아닙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용역비는 지급이 되어야 됩니다.
孫守翼 委員  국제화 용역비 이것 지급 안 되는 걸로 하고, 명목상으로 예산 세워준다 그래 갖고 세우면 된다 이래 갖고 된 사항이 아닙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게 아닙니다.
李在晏 委員  용역비 지급했어요?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안 했어요.
李在晏 委員  분명히 조건이 그때 당시 우리가 통과시켜 주는 조건이 외자 유치를 한 건이라도 분명히 성공을 시켜야만 용역비를 지불한다는 조건하에서 우리가 통과를 시켜줬다고 그렇죠?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알겠습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알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제 얘기가 맞을 겁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이것은 2월 달에 (청취불능) 끝나고 나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적에,
孫守翼 委員  그리고 아까 김영기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그 의견에 100% 공감을 합니다.
강릉시가 기획 기능이 상당히 뒤져있다 이러한 생각을 의정활동 한 1년 반 동안에 절감을 했습니다.
그 예로서 투자유치를 하는데 민자유치도 있고, 외자유치도 있고, 정부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을 유치하는 그런 경우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금강산 유람선은 동해시에서 유치가 됐고, 임산물유통단지도 우리 강릉시하고는 이제 관계가 없는 그런 사항이 된 걸로 어제 도 의원들하고 통화를 해서 알았습니다.
임산물유통단지 관련해서 동해시는 부지를 기 확보하고, 예산에다 10억이라는 돈을 반영을 해서 그것을 근거로 해서 도와 협의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릉시와 동해시의 어떤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하는 그 자세 자체가 판이하게 틀리다, 어떤 도 의원 얘기는 “강릉시가 달밤이다.” 이런 표현까지 했는데 저도 이 생각에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아있는 우리 지역에 어떻게 하면, 어떤 면으로 보면은 강릉시의 커다란 경제 돌파구도 될 수 있는 신항만 유치 같은 것 이런 부분에 추진 사항들이 시민의 대표인 또 시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우리 젊은 의원 입장에서 봤을 때는 너무 미진하고 소극적이지 않느냐, 시장님은 뭘 하고 계시고 국장님들은 강릉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뭘 하고 계신지 상당한 의문점이 많다 이겁니다.
그리고 강릉시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 이런 시민들의 이야기도 많습니다.
시장이나 우리 시 의원들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강릉시 발전을 위해서 연구하고, 또 공부하고 이래야 될 중요한 시점에서 이 우수한 인력들이 행사장에 쫓아다니다가 볼일 못 보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지나간 것은 제가 따지지 않겠습니다.
과장님도 이번에 해외에 투자유치 하러 선진국에도 갔다 오신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강릉이 어떻게 변해야 되는지 그러한 필링은 가졌으리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지금 현재까지 이러한 형태로 변화하지 않으려고 하는, 창의성이 부족한 이러한 공무원 집단 속에서 시대적으로 인식 전환이 요구되는 공무원들의 어떤 이런 현실 속에서 계속 이렇게 동해는 발돋움하고, 속초는 자기 나름대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엑스포를 치뤄 나가면서 계속 번창해 나가고, 그 인근 도시인 삼척만 하더라도 동굴과 관련해서 커다란 프로젝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강릉시가 잠을 자고 있느냐, 이 누구 책임이냐 이런 것을 따지기 전에 그 기능을 기획 기능이라고 본 위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기획담당이 7명이 있습니다.
투자유치담당이 2명이 있고, 자치개발담당이 3명, 예산담당 6명이고, 기획담당 7명이란 인원은 현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상당한 인력이라고 보고 있고, 공무원들 자체 내에서도 자치지원과나 기획예산실은 최고 정예의 공무원들이 집결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듯이 왜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조차 못 하느냐 왜 인근 조그마한 우리 강릉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그런 도시에 왜 이렇게 덜미를 잡혀서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 하느냐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금강산 유람선이나 임산물유통단지 이런 것은 지나간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남은 어떤 해외유치이든 민자유치이든 뭐 신항만 유치이든 이런 데서는 좀 적극적으로 시민의 일이 공무원 일 아닙니까!
좀 액티브 하게 좀 스릴 있게 로비도 하시고, 과감한 투자도 좀 하시고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 제가 며칠 전에 얘기를 들었습니다마는 건설과에 도로시설계장 같은 사람은 자기 돈 들여 갖고 서울 올라가서 이쪽 국회의원, 저쪽 국회의원 다 만나고, 자전거도로 사업 따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이런 걸로 알고 있는데 담당계장 급들 이런 사람 하는데 왜 과장님, 국장님들은 밑에 직원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런 습성이 배겨있는 겁니까, 뭡니까!
이러한 중요한 프로젝트는 윗 선에서 과장급 이상 국장 선에서 정책적으로 추진되어야 될 무게 있는 그런 사업들 아닙니까!
왜 이렇게 방치해 둡니까!
행사만 해도 그렇습니다.
앞으로 시대는 입체화 시대입니다.
평면적인 시대는 아닙니다.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행사라도 좀 기획을 해서 입체화를 시켜서 집중적으로 진흥할 것은 진흥하고, 과감히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상?하반기 나눠서 강릉의 문화가 이런 것이다, 강릉 문화의 어떤 강점이 이런 부분이니까 이렇게 시가 변화하고 있다 이런 걸 보여줘야 할 그런 시대 아니겠습니까!
저도 잘못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 실태가 그렇다 보니까 저도 기획실 가면은 기획하시는 분들 하고 많은 대화를 나눌 시간도 없고, 예산담당자만 가 갖고 예산 달라 이렇게 요구하는 것 저도 잘못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과거에는 우리가 이렇게 했지마는 앞으로는 우리가 기획 쪽에 이런 쪽에 총력을 기울여서 우수한 인력도 배치하고 이런 사람 일할 수 있게끔 저희 동료 의원들도 격려를 많이 할겁니다.
그런 쪽으로 좀 바람직한 시대 현실에 맞는 구태 의연한 그런 방식을 버리시고, 그런 쪽으로 미래를 향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알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담당 과장님들 제가 흥분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답답해서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말씀 좀 해 보세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가시적인 성과도 부양하지 못한 상태이고 이래서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저희들이 오늘을 기점으로 보다 능동적으로 또 타 시.군에 앞서가는 그런 자세로서 일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孫守翼 委員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예산이 집행되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외협력담당관실 소관 감사를 실시하다 보니까 6개 읍.면 1,500여세대 난시청으로 인해서 TV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부서에서 추진계획이 대규모 사업으로 시 재정상 단독 예산확보 추진이 지난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총 소요액을 물어 봤더니까 4억9,500만원이랍니다.
4억9,500만원만 투입되면 문화 혜택을 못 보는 읍.면.동 난시청 전 주민들이 TV도 마음대로 볼 수 있고 한답니다.
이런데 예산 바로 투입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시민들하고 아무 상관없는 신문구독 해 갖고 몇 억씩 낭비하고 말이죠.
시민의 가장 상관 지역에 어려운 사람들, 우리가 보살펴야 되고 관심 가져야 될 부분 이런 사람들 애로 사항은 돈 5억도 안 들어가는 데 왜 이것 빨리 안 합니까!
예산 왜 안 세워줍니까!
이상입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알겠습니다.
그것은 난시청 지역 해소 대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검토를 해 가지고 예산 반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반영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지금 난시청 지역에 TV시청료가 부과됩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 사항은 제가 잘,
○委員長 金洪奎  부과됩니다.
TV사면 바로 부과하니까,
○김학선 委員  글쎄 전기료로 부과되는데, 원래 난시청 지역은 부과 안 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權赫民 委員  안될 걸,
○김학선 委員  안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그것 한번 알아보라고 난시청 지역에는 부과 안 하는 걸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委員長 金洪奎  저희 지역에 난시청 지역이 있거든요.
시청료를 내더라고요.
○김학선 委員  쉽게 말하면 방송국에서 난시청, 앞에 큰 집이 막혔다거나 이것은 난시청 지역이 아니다 이겁니다.
전파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 산이 이렇게 되어 있다든 가 이런 데는 난시청 지역이다 해서 부과 안 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만일 부과 됐다 면은 그것은 KBS에다 요구를 해야죠.
○委員長 金洪奎  그런데 KBS는 나오는데 MBC가 안 나온단 말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채널이 여러 채널인데,
○김학선 委員  쉽게 말해서 KBS는 시청이 되는 데,
○委員長 金洪奎  예, 다른 TV채널이 안 나오는 거예요.
○김학선 委員  다른 TV는 우리 집에도 안 나오던데,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제가 몇 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우리 총 부채가 1,300 얼마이죠?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저희들 채무가 1,348억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기록을 위해서 질의하는 것인데 내년에 50억 정도의 이자와 200억 정도의 상환을 하죠?
맞습니까?
예산담당이 답변해도 됩니다.
○豫算擔當 金南喆  맞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올해와 내년에 또 우리가 추가로 지방채 내지는 기채를 해야 될 금액이 예상되는 금액이 얼마정도 됩니까?
○豫算擔當 金南喆  내년도에 현재 지방채 되는 것은 강릉역이설사업 그 다음에,
○委員長 金洪奎  내년도 아니고 그것은 올해 하려고 했던, 그렇지! 내년도에,
○豫算擔當 金南喆  다음 시청사 신축 27억5,000만원, 주문진 하수처리장 25억, 그 다음에 홍제정수장 확장사업 21억,
○委員長 金洪奎  홍제정수장 21억만 합니까?
그러면 합계가 대충 200억입니까?
○豫算擔當 金南喆  현재 100 한 70억 됩니다.
당초 계획이 200 한 30억 되는데 홍제정수장 환경 그 환특자금이 (청취불능)가지고 21억으로 저희들이,
○委員長 金洪奎  기획예산과장! 우리 시의 건전 재정이라고 하기에는 사실 이미 늦었지마는 그 나마 건전하다고 자꾸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 그 동안 그렇게 믿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건전 재정은 빚이 없는 게 건전 재정입니다.
가계나 이런 관공서나 어디이든 회사이든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빚이 없는 게 건전 재정인 겁니다.
빚이 있으면 건전 재정이 아닌 겁니다.
이미 불량 재정인데 아주 극히 불량하냐 덜 불량하냐, 견딜만 하냐 앞으로 빠른 시간 내에 건전 재정으로 갈 수 있느냐 이것을 우리가 얘기해야 되는 데 건전 재정이 마치 빚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 건전 재정인 모양으로 타 지방자치와 비교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고 방식을 첫째, 우리 모두는 바꿔야 되고, 앞으로 우리 불량 재정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의 채무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재정 규모로 봤을 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저희들이 우리 시가 상환 규모가 3,000억,
○委員長 金洪奎  그 3,000억은 우리가 그냥 계수 상에 봐도 느끼듯이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예산 전체를 갖다가 빚 갚으면 그렇게 되죠.
그런데 일반적인 주민 욕구를 어느 정도 충당해 나가면서 새로운 신규사업, 계속사업을 이어 가면서 이렇게 나름대로 사무를 수행해 나가면서 우리가 채무를 줘도 큰 무리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 범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것은 약 1,300억 선이면 어느 정도 무리 없이,
○委員長 金洪奎  본 위원장은 저희가 맥시멈이 한 1,300억이고, 7, 800억 이상은 저는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래서 저희들도 앞으로 1,000억대 이하로 떨궈보려고 저번에 교동택지가 매각이 되고 이럴 것 같으면 거기에 상환을 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지금 채무를 전체적으로, 제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아니오, 우리 위원님들이 다 알고 계시는데 그 채무 현황은 우리가 수치상으로 대충 알고 있거든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제일 문제가 저희들이 앞으로 강릉역 현대화 사업 여기에 채무가 소요되고, 또 홍제정수장 확장사업이 장기 사업으로 채무가 증가될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정경제부에서 내년도에 환특자금을 적기에 환경부에다가 배분을 함으로 해서 이번에 내년도에는 금액이 적습니다마는 이게 830억이라는 막대한 재정이 투자되어야 되니까 저희들로서는 이 사항을 개입 년도를 늘려서라도 재정부담을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하고, 과학산업단지가 국가 지원이 없을 때는 채무가 증가될 확률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민자유치 등을 통해 가지고 배분해 나가는 방향으로 저희들이 방향 가닥을 잡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위원님들이 걱정해 주시고, 저희들도 사실은 고민하는 부분이 기채 상환입니다.
그래서 돈을 가급적이면은 싼 이자는 지방채로 들어오더라도 7, 8% 이상 되는 것은 과감히,
○委員長 金洪奎  그 다음 우리가 환차손 보고 있는 외채, 달러로 들여와서,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것은 다 상환됐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 당시 수도 특별회계에 있었잖아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상수도확장사업에 있었는데 그것은 3년 전에 다 갚았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 다음 우리가 한 해 이자로 나가는 돈이 50억이 이미 넘어섰습니다.
3%에서 8%까지 이자주는 게, 50억이면 남산교 같은 다리를 하나 놓을 수 있는데 이런 돈을 이자로 다 소모합니다.
물론 특별회계에서 나중에 충분한 기간 별 시간이 흐르면 보충된다 라고 주장을 하시지만 우리 공직계시는 분들은 늘 이자라는 것을 그렇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공영개발도 500억 투자해서 이자율 따져서 3년이 지난 다음에도 분양이 안 되면 그때부터 마이너스인 겁니다.
200억 이익보려고 500억 투자했는데 500억 이자 3년 계산하면 얼마입니까?
우리 일반사회 통념으로 봐서 7, 8% 잡아도 거기에 벌써 우리 이익금은 없는 겁니다.
그런데 그냥 그것을 이익이라고 계속 생각하시고 그런 경영 개념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마이너스인데 늘 우리 공직에 계시는 분들은 이익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거기다가 더 큰 문제는 이 부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부채를 줄일 겸 우리 재원 확충방안에 대한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 여기 보면 여러분들이 여기 경영수익사업 선정했는데 소수력발전 이것은 전혀 지금 하고 있지도 않는 것 아닙니까!
○豫算擔當 金南喆  대상 사업으로 저희들이 지금,
○委員長 金洪奎  아니 그러니까 선정을 지금, 다른 데는 시작해서 이익을 보고 있는데 지금 선정을 하는데 그 선정 내용이 이해가 가고 납득이 가고 “아! 이것 참 우리한테 도움이 되겠다” 라고 생각되면은 참 좋겠는데 소수력발전 물론 이익이 되죠.
한전에서 전액 다 사주니까, 하수 슬러치 재활용 이것은 뭡니까?
홍길동캐릭터 상품화가 무슨 우리 시에 앞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당장 큰 이익을 줄 것이며 그 나머지 여기에 6, 7건 나타난 외에 나머지 19건에 대해서는 난 뭔지 모르겠는데 한번 얘기해 주세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저희들이 금년도에 경영수익사업 선정을 26건을 했는데 여기서는 저희들이 신규사업은 홍길동캐릭터 상품 추진 등 12건이 있고,
○委員長 金洪奎  아니, (청취불능), 소수력발전, 하수도설치 기기 재활용, 홍길동캐릭터 상품화 네 번째는 뭐예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 다음에 건설장비 운영, 그 다음에 재활용품 선별관리 각종 기금의 이자 극대화, 그 다음에, 경영수입이 26건에 신규 사업은 홍길동캐릭터 상품화 추진, 건설장비 효율적인 운영, 취수장 낙찰을 위한 소수력발전, 폐광지역 게르마늄 온욕수 개발, 하수 슬러치 재활용, 각종 기금운영 활성화, 재활용품 선별, 안인~임해 자연휴양림 조성, 동청사 전광판 사용 광고유치, 청소년 해양수련마을 조성, 공설묘지조성사업에 휴경지에 효율적인 관리 이래가지고 신규가 12가지이고 역점 사업으로는 해수욕장 운영 경영화,
○委員長 金洪奎  잠깐만! 이것 누가 만들었습니까!
이걸 신규사업 12개 이걸 누가 기안하고 이것을 확정했는데 국장님 여기에다 사인 하셨어요?
청소년 수련마을이 위탁관리 해 줬는데 우리 수익 사업입니까!
그 다음 재활용품 해서 발생된 부분이 돈이 얼마 됐는지 몰라도 이자를 극대화한들 몇 푼 되겠어요!
그 다음에 건설장비 운영해서 뭔 수익 올린다는 겁니까!
그리고 미추진 사업이 하천 골재채취 이게 내가 보니까 저 규사공장 얘기하시는 것 아니에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아닙니다.
연곡천 골재채취는 지금 안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런데 이걸 골재채취 하는 것을, 골재채취 해 봤자 우리 수입 얼마나 되요.
뻔한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역점 사업이 해수욕장 운영이, 해수욕장 올해도 2억인가 3억 손해 봤는데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수욕장 손해보는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다 이렇게 여기다가 기록을 해서 우리 의회에다 보고합니까!
역점 사업이 어떻게 되어서 이게 해수욕장 운영 등 26건인데 수지분석이 수입이 1억5,000이고, 투자가 1억4,000이에요.
770만원 이익난 것으로 되어 있어요.
관광과 보고한 걸 보면 엄청난 적자가 나서 수지 개선안이 필요하고 앞으로 대책이 필요하다고 여기 같은 감사 자료표에 보면은 관광과 것을 찾아보시면 나와 있어요.
국장이 지금 확인해 보시라고 그런데 여기는 되려 700만원이 이익이 났다고 그러는데 3,500, 우리 세입세출 결산하면 약 4,500 규모의 강릉시 예산에 700만원 돈 벌은 걸 지금 수익 잡았다고 지금 의회에 와서 보고하고 지금 자랑스럽게 기록을 이렇게 해 놓는 겁니까!
무슨 기획실이 이런 기획실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좌천돼도 마땅해!
안 그렇습니까?
올 한 해 타 시.군은 경영수입을, 그 자료표를 받아 놓은 걸 어떻게 했나 모르겠네, 30억, 40억 또 어떤 때는 너무 많아서 그런지 공개를 안 하고 이러는 판에 여러분들이 지금 700만원 난 걸 가지고 자랑을 하고, 거짓말 문서를 여기에다 올립니까!
해수욕장 운영 다음에는 역점 사업이 뭡니까?
역점사업 13개 불러보세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문화상품 판매장 운영, 쓰레기봉투,
○委員長 金洪奎  잠깐만요.
어디요?
문화상품 판매장?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저 공항판매장 말씀하시는 겁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오죽헌 그,
○委員長 金洪奎  예, 또요?
초충도 파는 것 말하는 것이죠?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委員長 金洪奎  그 다음에,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쓰레기봉투 판매, 문화체육시설 운영 경영화, 지역축제 경영화, 자금관리 방법개선, 공공청사의 다목적 활용, 공영주차장 운영, 시립박물관 운영, 경영인쇄소 운영, 특산품판매장 운영, 취수장 둔치 잔디밭 조성, 교2지구 택지개발사업 이렇게 되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민선 1기 때부터 2기 중반까지 줄기차게 의회에서 요구하는 것이 경영개선, 경영수익사업 이것 어떻게 잘 해보라고 늘 얘기했던 것 아닙니까?
그 내용이 이것과 동떨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사리분렬력이 있는 사람이면 다 알 것이고, 이것을 문서라고 기안해서 도장찍는 사람들은 인주 값 아깝고 문서 종이 값 아깝지 않습니까!
국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심기섭시장이 재정확충 방안을 강구하겠다 라고 한 게 고작 이겁니까!
온 시민들한테 이걸 한번 공개해 볼까요!
우리 강릉시 경영수익사업이 이 정도이다 하고 내가 한번 해 볼까요!
그래서 올해 700만원 수입 봤습디다 하고 오늘 언론에도 알리고 다 알려 봅시다.
그래서 시민들이 박수 친다라면 이 위원장이 말 잘못한 겁니다.
여러분들 1년 동안 계획을 어떻게 하셨기에 이런 결과가 옵니까!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위원장님! 경영수익사업에 우리 실적이 77억3,200만원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77억3,200만원 받는데 그 내용이란 게 매년 해 오던 것 아닙니까!
내가 다 봤어요.
안 보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난 그걸 보고 가슴이 아파서 죽을 뻔했어요.
77억 중에 거기 실제 이것 신규로 우리가 머리 써서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내세울 게 한 건이라도 있으면 내가 오늘 이러지 않습니다.
뭔 77억입니까!
이게 실제 77억입니까!
수치상 77억이지, 거기서 실제 마이너스난 부분까지 다 합치면 그게 77억이 됩니까!
해수욕장 운영 한 건만 해도 우리가 투자하고 여러 가지 한 것 따져보면은 돈 1억 얼마 매출이 남는데 물론 입장료 안 받았으니까 그렇겠지만 각종 부대시설 다 세주고, 세도 미약하게 주고 그것도 문제가 생겨서 서로 반목과 여론이 악화되고, 그 결과가 돈 1억 얼마 벌고 우리 공무원들 전력 출동해서 한 것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고 그게 그런 돈을 모아서 77억 아니라 100억인들 뭐 하겠냔 말이죠.
그런데 그것을 국장이 우리 경영수익사업이 77억이다, 외형이 100억이고 빚이 200억이면 뭔 소용이 있어요!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위원장님 뜻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저희가 대단위 프로젝트를 아까 손수익위원님도 좋은 말씀해 주시고, 저희들이 통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마는,
○委員長 金洪奎  통감하고 계시잖아요.
이런 자료를 의회에 내면은 우리 위원들을 다 우습게 보시는 행위예요.
이걸 모르고 그냥 지나갈 줄 아십니까!
여기다가 여러분들이 이 칸이 모자라서 3개만 썼겠어요?
여러분들 자신 있으면 한 장 더 사용하더라도 여기다 줄줄이로 넣어서 우리한테 홍보하시려고 했을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자신이 써서 봐도 이것 참 우습지 않나 말이지 하니까 못 쓰는 거예요.
여기 보니까 그래도 그럴듯하게 소수력발전, 홍길동캐릭터 이것은 그래도 상표등록도 했으니까 경영인쇄소 운영 이것은 절감 효과이지 수익 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실제 어떻게 보면 절감하는 효과라고, 절감 내용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 그 다음에 각종 기금을 운용 활성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각종 기금을 잘 운용하라 기금 특별회계로 만들어 줬는데 그게 무슨 역점 사업입니까!
그것은 은행에 넣어 놓고 하루 일거리도 안 되는 거예요.
우리 기금 해 봤자 6, 7개인가 있는데 기금 지침운용에 따라서 고리에다 갖다 넣어주면 되는 것이고, 이자수입 때가 되면 그 사업하면 되는 것이고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역점 사업에다가 이런 걸 놔놓고, 도 해수욕장 운영을 역점 사업으로 했으면 관광객이 늘어야 되는 데 늡니까?
자꾸 줄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포 사람들은 (청취불능)치는 것 아니에요.
기존 해수욕장도 관리를 사실 하느라고 하지만 여러 가지 보면은 불합리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장님이 과감하게 정리해야 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민선이다 보니까 한계는 인정하지만 내가 볼 때는 너무 그 한계 폭이 넓어서 그렇게 해서는 아무 것도 안될 것 같아요.
그리고 부채가 많으면 또 앞으로 우리가 지방채 발행 계획이 있으면 더더욱 경영수익사업에 우리가 머리를 써야되고, 또 차후 이 빚을 어떻게 일거에 갚을 수 있는 방안도 자체적으로 강구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하지도 않는 단 말입니다.
우리 5대 때 정선지의원이나, 최종황 전 의원이 얼마나 많은 좋은 제안을 많이 했어요.
이런 것도 좀 시의회 의원들이 시정질문을 통하거나 기타 위원회에서 아니면 간담회에서 여러분들한테 많은 제안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 전혀 그것을 간택해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자꾸 오는 겁니다.
왜 시의회에서 얘기하는 얘기는 겉으로는 양두마차이니 화합해 잘 가야 되느니 이 얘기하면서 우리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여러 가지 시간과 정력을 낭비한 끝에 여러분들에게 제언해 주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까!
거기에 해답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그 보다 더 나은 정책을 해서 이 시가 좀더 나아진다 라면 오늘 이렇게 감사할 때 여러분들 칭찬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올해 우리 시의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서 촉구하거나 질의한 내용이 전부 추진 중이지 제대로 결과 완료가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의회를 정말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존중하는 겁니까!
의회는 더더욱이 기획실이 담당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이번에 낸 자료도, 자료 요구하면 가급적 흉내만 내고, 저 사람이 어디까지 아는가에 대해서 테스트하려고 하는 그런 의도가 있는 것처럼 말이지 1안 보냈다가 2안 보냈나가 4안 보냈다가 더 갖고 오라면 마지막 (청취불능) 갖다 주는 그런 자료 제출을 하고 말이지 그러면 되겠어요!
국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론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하세요.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반론은 없고, 저희가 역점 사업으로 분류한 것은 계속 해 오던 사업들이기 때문에 했고, 신규사업이라 해서 금년도 처음 시작한 것은 신규로 분류했습니다.
그 점 위원장님이 양해를 해 주시고,
○委員長 金洪奎  아니, 이것은 양해할 것이 아니라 우리끼리는 사실 괜찮아요.
그런데 이런 사업 명을 가지고 외부사람들이 봤다 얼마나 우리의 무능력을 비웃겠습니까!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충분히 위원장님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경영수익사업에 대해서는 참 어떤 발굴을 해서 하려고 하니까 초기 투자비가 들어가는 게 있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대단위 프로젝트를 쉽게, 예로  삼척의 동굴 같은 걸로 이런 뭔 프로젝트를 검토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저희 관내에 여건 적으로 공무원이 간단하게 아이디어로, 그 다음에 또 우리가 어떤 경영수익사업으로 한다면 일부 시내 우리가 죄송스럽습니다마는 우리가 경영 인쇄소를 운영하는데 시내 인쇄업자들한테 엄청난 우리가 그걸 받았습니다.
또 시장님이 간담회를 그 사람들하고 세 번인가 네 번 했어요.
그 이상은 안 하겠다,
○委員長 金洪奎  국장! 무슨 인쇄소 하나 하는데 시장님이 뭐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라고 그런 사람들하고 회담을 네 번, 세 번씩 하는 그게 민선의 폐단인 겁니다.
시가 시민 전체를 위한 일이라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고 해야지, 시장이 이 표도 신경 쓰고, 저 표도 신경 쓰고, 앞에 표, 뒤에 표 앞 집 뒷 집 다 신경쓰니까 솔직히 말해서 뭔 꼴이 됩니까!
참모들이 확실하게 보좌를 하세요!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저는 시장님의 그런 것에 대해서 충분히 보고를 드렸고 했는데 문제는 그게 기득권에 사업자들의 생존권에 대한 문제가 되다보니까 시에서 깊이 관여를 못 하겠더라고요.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은 주문진 좌판은 어떻게 철거합니까?
그 사람들이 생존권이 더 걸려있는데,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그래서,
○委員長 金洪奎  번개시장 도매시장이 생겨서 그 채소 차로 한 차씩 하는 사람들 왜 다 그렇게 과감하게 처리해요!
말이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그렇게 형평에 안 맞고 나중에 추가로 되려 공격당할 답변은 답변이 아니에요.
논리적으로 하셔야지 그리고 첫째, 지적 사항은 이겁니다.
경영수입이 정말 졸렬하기 그지없다 이래서는 도저히 우리 강릉 미래는 없단 말이죠.
그 다음 부채를 어떠한 수가 있어도 지금 현재까지 발생된 사건에서는 줄이면 줄였지 이제는 늘어나는 것은 절대 의회에서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의원님들이 설사 동의한다 하더라도 본 위원장 개인이라도 끝까지 반대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수지 분석을 제가 정확하게 대겠습니다.
앞으로 왜 그렇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대고, 그 다음 여러분들이 이 의회에 의원님들이 질의한 사항이나 한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만약 이런 식으로 하면은 올 12월 우리 예산심사 며칠 안 남았는데 확실하게 마무리 해 주지 않으면 여러분의 예산에 확실하게 영향이 가도록 그렇게 조치할 겁니다.
여러분들이 벌써 몇 년째, 이것은 한 두 해 일이 아니에요.
한 번도 우리 시정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 확실하게 시원해 주신 게 없어요.
여러분들이 앞에서는 “알았습니다”로 일관하고, 뒤에 돌아서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이번에 안 바꾸시면 정말 난처해 지실겁니다.
그리고 정말 이제는 돈버는 일에 우리가 투자를 해야됩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 관계상 여기서 다 말씀드릴 수가 없고, 앞으로 간담회 석상이나 기타 우리 위원님들이 제안하신 부분에 있어서 우리 빚을 일시에 탕감하는 제안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과감하게 수용해서 한 번 시행해 보십시다.
의회에서도 적극 후원할 겁니다.
그래서 건전 재정은 부채가 없는 게 건전 재정입니다.
빚이 1원이라도 있으면 건전 재정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빚이 1,400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1,300억을 우리 과장 재직 시에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 기간에도 그것은 절대 못 갚을 걸요.
그 다음에 우리 심기섭시장이 적어도 멋 훗날 이 강릉시를 위해서 또 다음 시장을 위해서 부채를 줄여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선임자로서의 도리라고 저는 생각해요.
제가 너무 말이 길어서 동료 위원님들 죄송합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십시오.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 입니다.
위원장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이 시정질의를 한 내용을 집행부에서 어떻게 간파하고 있느냐 거기에 대해서 한 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전번 시정질의 시간에 이재안의원님께서 남산공원 개발을 시정질의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추진 내역을 밝혀 주세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지금 남산공원은 기본 계획이 안 서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이 임시적으로 거기 체육시설 보강적인 차원, 그 다음에 나무 교체 그래가지고 금년도에 약 5,000만원이 계상됐습니다.
孫守翼 委員  그래서 이재안의원께서 단오제와 연관하고 인근 지역이기 때문에 공원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라고 시정질의 하셨는데 본 위원도 이 의견에 100%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강릉이 앞으로 살아나가려면 공간 공간마다 전부다 공원 만들어야 되요.
녹지공간이 많은 미래의 도시가 현재는 그렇다 하지 않지만 앞으로 녹지 공간이 많은 그런 도시가 살아 남는 도시가 됩니다.
과장님께서도 해외 나가 보시고, 저희들도 선진국에 이렇게 연수를 갔다 온 결과 우리 미래사회는 녹지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면 동료 의원께서 이렇게 미래 지향적인 제안을 해 주셨는데 무슨 부지를 매입해서 나무를 심어라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자연발생적으로 우리 강릉시가 갖고 있는 공원이 남산공원입니다.
이 중요한 지역에 개발계획을 수립하라고 분명히 작년에 시정질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강릉시에서 움직이는 게 뭡니까!
시민하고 아무 관계도 없는 신문말이지, 시민들은 공무원 머리 위에 올라와 있어요.
계도 한다고요!
계도한다 해 갖고 말이지 아무 관계도 없는 예산 2, 3억 막 날리면서 동료 의원이 강릉시 발전을 위해서 이렇게 심사 숙고해서 제의한, 시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런 계획은 펜대하나 움직이지 않고 말이죠.
이게 강릉시청의 현실입니까!
그래서 지금 현재 강릉시 공무원들이 그러한 마인드로, 임기응변적으로 미래지향적인 어떤 계획 없이 일을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랬어요.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 우리 이재안위원의 제안에 100% 공감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그 계단 같은 것 비가 와서 계단 밑이 다 (청취불능) 위험지경에 있다 이겁니다.
다니면서 그런 것 조치해 놨고, 또 내년도 예산에 남산이 잡목이 그렇게 많아요.
강릉시 남산에 잡목이, 보기 싫은 나무가 분가루 날리고 이래서 되겠어요!
예산 이런 것 요청한 것 2,000만원 딱 깎아놓고 말이지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그것은 분명한 것 아닙니까!
위에 사유지 많은 것 매입해야 되고, 공원 또 중기적으로 만들어야 되고, 장기적으로 밑으로 도시계획도로가 딱 나가 있으니까 지금 현재는 가옥이 많으니까 단기적으로 철거할 수 없단 말이죠.
그러면 나중에 이주대책을 세워서 시에서 시영아파트를 짓든, 임대아파트를 짓든 어떤 방법을 써서 이주대책을 서면은 5년, 10년 후면은 도시계획구역 내에 있는 그런 가옥들이니까 보상은 못 하지 않습니까!
그때가 되면 기다렸다가 이주대책 하는 것이고 간단한 얘기 아닙니까!
우리도 다 알고 있는 간단한 일을 이게 무슨 어려운 일입니까!
이 좋은 계획이 공원을 새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공원이 다 되어 있는 걸 갖다가 정비하는 대로 귀를 하나 기울이지 않고 말이지, 이 기획계는 내년부터 이런 상태로 만약에 가면은 그냥 안 있겠습니다.
보강하세요.
李在晏 委員  하여튼 손수익위원님께서 같은 생각을 가지시고 이렇게 질의한데 대해서 먼저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가 문화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할 때도 분명히 지적을 했고 그리고 국장께도 향후 우리 발전방안을 충분히 모색을 해 달라 라는 어떤 주문을 한 적이 있는데 물론 이 사업에 대해서는 한 과에서, 일개 부서에서 진행해야 될 사항이 아니다 라고 봅니다.
여러 가지 관련 부서가 관련되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기획부서에서 충분히 검토를 하셔가지고 기획을 잡아주시고 그 기획을 잡기 이전에 과장님!, 국장님!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李在晏 委員  남산공원을 정말 이상적인 공원으로 만들어야 된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십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예, 합니다.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예, 동감합니다.
李在晏 委員  남산개발계획 분명히 잡으세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알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재원 투자규모가 어느 정도 될지 그 부분도 정확하게 파악을 하셔 가지고 단 기간에 재원을 한꺼번에 쏟아 붓지 못할 부분이라면 뭐 한 중?장기적으로 해 가지고 3년이나 5년차에 걸쳐서 사업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알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우리 강릉시에는 여러 가지 물론 공원들이 있습니다마는 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공원은 남산 밖에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잘 아시지마는 운동장 부지 활용에 대해서 상당히 이구동성들 많지 않습니까?
단오제 때 온 손님들 제대로 휴식할만한 공간들도 없어요.
왜 바로 옆에 있는 남산 하나 제대로, 남산 좀 개발하면은 충분히 강릉시의 어떤 이미지 제고에도 좋고 그리고 단오행사 때도 긴요하게 씌여질 수가 있고 지금 그러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2, 300명 정도가 아침에 거기 남산을 찾는 단 말이에요.
만일 개발해 놨을 때 얼마나 많은 인구들이 이용을 하겠습니까!
국장님과 과장님께서 충분히 인지를 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발에 대해서 나름대로 수긍을 하셨고 분명히 개발계획을 잡으시고, 투자계획도 잡으셔 가지고 가까운 시간  안에 보고를 해 주실 수 있도록 그렇게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차례 많은 과와 시정 질의에서도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두산골프장에 국장! 꼭 이 부분은 기억하셨다가 마무리 지읍시다.
만약에 올해까지 투자 의사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으면 거기 지구를 자연보전환경지구로 바꿔버려요.
지구 변경을 해 버립시다.
그렇게 통보를 해 주세요.
그리고 의회 이름으로 안 되면 개인 김홍규 이름으로도 좋으니까 이렇게 강력 추진한다고 하니까 이것 당신들 빨리빨리 해 달라고 얘기해 주시고, 아니 뭐 하는 겁니까!
땅 80%만 되면 사업하겠다는 사람들이 90% 이상 다 매입하고도 사업도 안 하고 아니 그 사람들 돈 없다는 핑계는 이젠 끝난거예요.
춘천에 그 큰 콘도 다 짓고, 호텔 다 짓고 아니 춘천시 시가 있어서 아마 그러는 모양인데 우리는 지금 그런 골프장 하나 없어서 우리 지역 시민들이 다 객지 가서 돈 쓰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하다 못해 시가 경영수익사업으로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지역 관광진흥을 위해서라든지 또 지역의 골프 수요를 위해서라든지 또 우리 관광지로써의 위상을 갖기 위해서라도 해야 될 부분인데 벌써 이렇게 지리하게 끌고 있는 이런 일이 어딨습니까!
우리 협조 다 해 주고, 그 사람들 요구대로 여관부지, 호텔부지를 콘도부지로 변경해 주고, 해 달라는 것은 우리 다 해 줬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아직까지도 이렇게 그 분들한테 독촉을 못 하고 계속 이렇게 가만히 있는 것은 무능해서 입니까 아니면 그 분들하고 뭔 관계가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아니면 시장님이 두산한테 얘기 잘 못할 부분이 있는 거예요?
뭣 때문에 그렇습니까!
왜 저 땅을 제멋대로 저렇게 방치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민원이 얼마나 많았어요.
어떻게 하실래요?
우리 이번 도시계획 정비기간이니까 내년 4월에 결정되니까 이번에 안 하면 우리 땅 5년간 손 못 대게 환경보전지구로 정하겠다 이렇게 통보하시란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다고 허가를 취소할 수 없는 것 아니에요.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알겠습니다.
그것은 강력하게 하는데 제가 아는 대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도에 허가가 올라가 있는데 시장님 허가 사항이 아니고 도의 허가인데 도의 허가가 지금 안 되어 가지고 지금 못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아니, 지금 몇 년째인데 아직도 허가가 안 돼서 안 되고, 변경할 것 다 해 줬잖아요.
그 분들이 의지가 있으면 벌써 했죠.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시에서 할 것은 다 해줬는데 그 분들도 그것 때문에 우리 시에서 시장님이 최후 통첩을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금년 12월 달까지 착공을 안 하면은 우리 시로서는 별도 대책을 강구하겠다, 다른 업체를 선정하든지 아니면 이제 말씀대로 못 하는 용도로 바꾸든지 특단을 하겠다 하고 통보를 해서 공문을 보내주시란 말입니다.
환경보전지구로, 체육 그게 휴양시설인가 그렇죠?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예.
○委員長 金洪奎  그것을 환경보전지구로,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운동휴양지구,
○委員長 金洪奎  운동휴양지구 그것을 환경보전지구로 나무도 굵고 좋아서 그렇게 해야겠다 라고 명분을 달아서 통보하고, 공문을 우리 의회에도 사본으로 보내달란 말입니다.
나중에 하고 안 하고는 집행부 문제이지만 우리, 제가 요청하는 것은 그 사람들한테 촉구하는 의미에서 그 분들에게 제일 위협되는 것은 땅 가치가 졸지에 박살나는 것 아닙니까?
그걸로 공문을 시장 명의로 띄워달라는 거예요.
시장님이 과연 그 분들을 빨리 독려할 의사가 있다면 제가 지금 제안하는 방법으로 해 주시고, 그 사본을 의회로 보내주세요.
○自治行政局長 金五卿  알겠습니다.
관광과에서 아마 공문 보냈을 겁니다.
○委員長 金洪奎  내용에다 첨부 꼭 해 주시고, 그냥 촉구합니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그 다음에 등명은 제 개인 판단입니다마는 이 상태로 가면 저는 그것은 안 되지 않겠는가 라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괜히 시장님이 유치하겠다 라고 너무 뭐 했다 그래서 나중에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그런 조바심 때문에 더 큰 잘못을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고 올 12월까지 봐서 별 진전이 없으면 이것은 없는 것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기획예산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세정과 소관 업무부터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감사를 위하여 수고하신 위원님과 질의 답변을 위하여 노력하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산회를 선포합니다.

(17時13分 監査終了)


그런데제가물어보면은교통과에서는건설과쪽이다건설과는공보실이다서로이렇게,터미널에보면동부화재이런간판만큼직하게있어요.

외지사람들이가지고터미널이라는간판을지금동부화재나그렇게터미널에붙여놓은간판보셨습니까?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있음)

1시까지정회할것을선포합니다.

(13時03分繼續監査)

(委員長金洪奎,幹事李在晏과司會交代)

의석을정돈해주시기바랍니다.

회의를속개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소관사무에대해서감사를실시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나오셔서소관사무에대해서보고해주시기바랍니다.

감사담당관실소관99년도행정사무감사주요내용을자료에의거보고를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부록에실음)

질의에앞서서제가자료를가지요구를하겠습니다.

35쪽에99년도상급기관수감내역에대해서통계만나와있는데상세한자료를제출해주시기바라고,31쪽에대형국.도비사업실태에대해서자료를제출해주시기바랍니다.

그게됩니까?

지금저희가이전에전문위원으로부터얘기가있어가지고저희가도나행정자치부감사원에다가자료에대한건의를했더니까개인신분에관한문제를사본이도는것은우리나라선례가없다그러니까의원님들이요구하시는사업을이것은보고싶다하면은저희직원이감사관이앞에와서수감토록이렇게주시면고맙겠습니다.

기획실은관련부서에공문을주고,조치하라했는데거기에대한대응전략이없이그냥넘어간다는것은그걸받고도넘어가는것은우리의회에서어떤기능으로통제를해야되는지감사실에서는그런부분을찾아서기획실에넘어오는서류를보고어떻게처리하고있는지거기에대해서제가묻고자하는것이지다른뜻은없습니다.

옥계주민에대해서재사업을투자해서옥계주민들한테만한줬으면은옥계에다가투자를줘야된다고위원은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옥계지역에주민의혜택을주고그것을강릉시가1원도수입을해서는되죠.

옥계면민을위하고,우리시민을위해서시가배정되지하는차후의예산을가지고,옥계에어떤혜택을준다면은그런생각으로위원은사전에시장님과도상의했고,우리위원님들하고도사전에상의를해서업무를착수했던것이고그러는과정에서그런업무의지침에담당조사한의원의소견도듣지않고그냥결재가되어가지고,허가를준다는부분에대해서는위원으로서굉장히수치스러운일이라고저는생각하고있는데감사실에서위원회가야하는방향을공무원을다치고어떻게법적제재를가하는차원이아니라감사실에서는그런부분에서예의주시가지고이런일이일어나지말아야되지않느냐,엄청난강릉시에손실이왔다,위원은그렇게생각하고있습니다.

앞으로거기에대해서관심있게주실용의는있습니까?

위에도문제가진정올라가고그렇게같은데자체에서문제를빨리해결해야지조정위원회에서연기줬다,뭐다그게문제가아닐거예요.

앞으로문제가겁니다.

그런감안하셔야거예요.

자치행정과장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과소관사무에대해서질의하기전에세세항에대해서업무담당이답변을하실때는답변대에나와서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왜냐하면속기사가듣지해요.

속기에불편이있어서그러니까나와서답변해주시기바라고그리고자치행정과소관사무에대해서질의하실위원님이계시면질의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런데어제문화관광복지국하고이렇게보고를받을적에지금본청에서는현재까지아까자치행정과는빼놓고12명이정원외에가지고있단말입니다.

12명을과별로보고를받았을적에12명을가지고있는데그렇다면8명계획이있는걸로갖다배치했다하더라도다른국에서어떻게되어있는지모르겠는데현재위원이알은것만해도그러니까그렇다면다른데가정원보다도인원을적게가진데가있을아니에요?

이분이지금다시조금씩한꺼번에환원시키지는하고,읍.면.동사무장하나씩주었고,아까제가말씀드렸지만우리읍.면.동기능전환을하면서재상정을한다고그랬습니다.

이것도이것이과연읍.면.동을없애가지고바르게행정이되겠느냐이래서다시연구를하고그래서연구검토결과에의해서내년도에도,지금확정이됐습니다마는결과에따라서변경이수도있다하는것을말씀을드리겠습니다.

부분은저희들이아까보고한도표와같이저희들이기능직이라든가고용직이라든가일반직에비해서상당히정원에대한현원이너무오버가되어있습니다.

19명정도오버가되어있습니다.

이런부분도저희들이일반직들은전부다정?현원에미치거나여론이조금팽창했는데기능직이나고용직은현재에많다이래서부분에종용을하고,저희들이공문도내보고했습니다.

자연적으로이렇게명예스럽게퇴직하시는분들을찾기위해서공문을내고,독려를하고있는데어차피이것이정원과현원이직렬별로맞지않는다면저희들은시험을치거나아니면연령별로하거나어차피저희들이손을수밖에없는사항입니다.

이상입니다.

박호창의원님께서전년도감사시문제를지적하셔서과장님께서1년간인사담당을하면서많은노력이있은걸로알고있습니다.

제가7급공채출신공무원인적사항을지금자료요청해서받아놓고있습니다.

과장님께서노력을많이하셨지마는위원이봤을미비한점이있는같습니다.

저희들이평상시에시민들의의견을시정에반영하려고,관련부서로많이가게됩니다.

부서에서저희들이느끼는바가상당히많습니다.

예를들어서자치지원과에한번갔다직원들의눈동자속에서어떤생동감이있고뭔가움직이는같습니다.

그러나진정우리시민들이강릉시가나아가야어떤사업부서특히관광과나문화예술과같은데,우리강릉이문화예술의고향아니겠습니까?

이러한강릉이지향해야어떤중요한사업부서에서는자치행정과만큼눈동자가번뜩이지않고조금미진한그런것을제가많이느꼈는데물론공무원조직이가장보수적인집단인것은제가알고있습니다.

지금은시대가많이변해서우리가사고하고,창의하는이런쪽에서어떤시의향방이나자신의능력이좌우된다고위원은생각하고그것이객관적으로입증이되고있다라고생각을하고있습니다.

과장님께서1년간7급공채에대해서노력하신인사배치사항을보면은우리시민이위원이생각하는이러한부서관광과같은경우는특히그렇습니다.

물론이번에3명의유능한인력이관광과에배치된걸로알고있습니다마는7급공채출신중에서는유독명만이여기배치되어있습니다.

그리고문화예술과는1명도없습니다.

그리고기획예산과에2명,지역경제과에유독4명이배치되어있습니다.

위원이객관적으로생각해봤을인사는만사다,인사할중요한사업부서에어떤인력을배치하느냐에따라서예산이효율적으로집행되느냐되느냐이게승부가달려있거든요.

그것인정하십니까?

앞으로는이런부서에공무원들이일하는부서에가려고하는이런풍토가개선이되어서정말시민들이원하는어떤사업이,프로젝트가정말원활하게이루어져서창의성이바탕이그런사업들이원만하게진행되었을강릉시에어떤발전이있지않겠느냐이런생각입니다.

하나는똑같이7급공채시험에합격해서강릉이아닌지역에배치를받았겠죠.

사람이운이나빴든그런경미한사항이다이렇게보고있는데6명이지금7급공채해서강릉에들어오기위해서8급으로강등이갔고임용이됐습니다.

문제에대해서어떻게생각하고계시는지,

사실어떻게생각하면은우리읍.면.동도본청못지않게중요하고,가치관으로따졌을적에는그래도보편적으로읍.면.동보다는본청이낫지않느냐그래서본청을선호하고그래서제가우리인사계장이인사때마다얼굴도모르고누구도모르지마는이런사람들을빨리데려와가지고시민시정발전에이바지하도록해라하고가지고작년에아까도보고드렸습니다마는들어왔는데사실분들이들어오면서일을하는지못하는지저희부서에서는솔직하게검증이저희들은오랫동안동안계속근무하면서실과장,동료또는국장이런데서“아!한다”이렇게나오는사람들이별로많지는않았댔습니다.

저희들이의식적으로사람들을푸대접하느라고다른부서에다가배치한것은더더욱이아닙니다.

앞으로들어오는7급두뇌인력들이자기의역량을발휘하고,자기의자리를차지자리매김하면은점차적으로손위원님이말씀하신관광과라든가문화체육과라든가그래도강릉이지향하고있는이런부서에2000년도에는전진배치를하겠습니다.

번째,공채시험에동일자로시험에합격해가지고강릉시에전입을하면서강등을부분에대해서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강릉시라는곳은직원들이상당히외지에서강릉시로유입을하려고노력을많이하고,강릉시에있는공무원들은다시다른지방으로나가지않으려고하는속성이있습니다.

그런부분에춘천을비롯한원주,강원도전역에서강릉으로들어오려고하고있습니다.

그런데강릉으로들어오려고하다보니까직급에자리가없습니다.

어떻게좌우지간환경적인요인이라든지아니면은대내적인요인이라든지어떠한스타일이라든지들어오려고노력을하는사람들은속된말로뭐든수단과방법을강구해가지고들어오려고합니다.

그러면자리가없고이러다보니까강등이라는본의아니게강등이라는올가미가씌워지고그것도본인이강등을해서라도들어오겠다라고의사를전달했기때문에저희들이강릉시에다전입을시키고발령을냈습니다.

그런데공교롭게도구조조정에걸려가지고7급에서8급으로되어있는데8급에서7급으로올라가는저희들인력이자리가생겨가지고8급에서7급으로2,3년동안,아마2,3년넘을겁니다.

제가정확하게기간판단은봤습니다마는동안에사람도없습니다.

다만8급에서7급으로올라간분들은제가알기에는자연승진이라고있습니다.

8년정도하면은자동으로승진해서오는자리가있으면은앞으로도부분을우선가지고강등한분들을우대해가지고승진을시키겠습니다.

그러면예를들어서시.군에서7급공채출신이우리지역으로온다그러면은우수인력확보차원에서우리가공식적으로받아줘야되는아닙니까,우리지역을위해서?

분들은쉽게얘기해서9급공무원들보다는우수하다고객관적으로입증될있는시험을통과했잖습니까?

그러면그런분들을데려다가아무리우수한사람이라도사기진작이라는있어요.

사람에걸맞는대우를줘야지만분들이열심히일을하는데그렇잖습니까?

거기에걸맞는대우를하지않으면다음에뭐가오느냐마이너스요인이와요.

포기해버린단말이지,해도그만해도그만,우리공직사회에서제일병폐가뭐냐하면복지부동이란말이지요.

그런인사의관리를허술하게하므로인해서복지부동화하는영향을주는데우리인사를담당하는과가그런나쁜영향을가는쪽으로힘을보태서되겠습니까?

번째로우리지방자치단체가상위법을염두에두고있는분들이국가가치는시험에서합격한그런자격이있는사람들을아무리그런여러가지여건이있어서강등을했다하더라도왔으면인재의적재적소배치나활용계획에의해서단기간내에그런것은오버TO가되더라도줘야되는아닙니까?

여러분들실제우리가직렬,정원,TO,직급,별정직맞아떨어지냐말이지,그렇지는않잖아요?

그래서장기적으로봤을사람들로하여금시의집행부에고마움을느끼고시민들에게고마움을느껴서열심히일할있는그런마음의자세를갖도록해야됨에도불구하고지금방금같은,이유는맞습니다.

하지만앞으로계속그렇게했을때는문제가있는것이지요.

3년이렇게된다는것이지,그렇습니까?

왜냐하면이런때는저도이해를합니다.

예를들어서9급공무원이8급을거쳐서7급까지왔어요.

그런데이리로올려고때는강등해서와서여기규정에맞추는것은맞아요.

왜냐하면은거기예산규모시민의규모,재정의규모모든틀렸기때문에일도그거만큼적게했다고우리나름대로판단해서큰데왔으니까적응기간,다시배우는기간을활용하면은등급정도강등해도무방하다,하지만국가가치룬고시를그런식으로하면은우리사실7급공채시험을고시라고합니다.

실지아마지금7,8급이되신분들도아마사무관되신분들도다시시험을보면합격하기힘들거예요.

만큼우리가시험의중요도와과정을인정하면서도,실지이론상으로는인정하면서실지현실에부딪히면하시려고하는것은뭔가기득권층의아집이아닌가나는그렇게생각합니다.

그래서부분은시의인사를위하는마음에서앞으로우리시민에게나은서비스를제공하고좋은정책을결정하는그런차원에서우리손수익위원님이질의하신내용에제가보태는것이니까이것은참고하셔서,만기승진은지금우리손수익위원님께서질의하신내용하고차이가있습니다.

거기에비교해서작년에8명만기승진한것을비교해서하시면됩니까?

그럼반대로얘기하면만기승진자들은만기승진이됐어요.

분들이만큼뭔가가고가점수라든지경력점수라든지교육점수가미달했기때문에여지껏있다가8년만기승진하는아닙니까?

그리고7급이하는일과8급이하는일과6급이하는일이틀린데예를들어서7급공채들은7급의수준을거쳐서6급에왔을빛을발하는것인데그런기간을너무침체하게놔두면분들이나중에여러가지우리시의인사적구성요건으로봤을때도마이너스요인이니까검토하시라는뜻에서우리감사이런계기로인해서우리손수익위원지적하는것입니다.

해수욕장운영다음에는역점사업이뭡니까?

역점사업13개불러보세요.

여러분들1년동안계획을어떻게하셨기에이런결과가옵니까!

77억중에거기실제이것신규로우리가머리써서하고있다고자신있게내세울건이라도있으면내가오늘이러지않습니다.

77억입니까!

이게실제77억입니까!

수치상77억이지,거기서실제마이너스난부분까지합치면그게77억이됩니까!

해수욕장운영건만해도우리가투자하고여러가지따져보면은1억얼마매출이남는데물론입장료받았으니까그렇겠지만각종부대시설세주고,세도미약하게주고그것도문제가생겨서서로반목과여론이악화되고,결과가1억얼마벌고우리공무원들전력출동해서비하면아무것도아니고그게그런돈을모아서77억아니라100억인들하겠냔말이죠.

그런데그것을국장이우리경영수익사업이77억이다,외형이100억이고빚이200억이면소용이있어요!

여기다가여러분들이칸이모자라서3개만썼겠어요?

여러분들자신있으면사용하더라도여기다줄줄이로넣어서우리한테홍보하시려고했을거예요.

그런데여러분들자신이써서봐도이것우습지않나말이지하니까쓰는거예요.

여기보니까그래도그럴듯하게소수력발전,홍길동캐릭터이것은그래도상표등록도했으니까경영인쇄소운영이것은절감효과이지수익사업이아니지않습니까!

그렇잖아요?

실제어떻게보면절감하는효과라고,절감내용에들어가야되는거라,다음에각종기금을운용활성화하는것은당연한것이지각종기금을운용하라기금특별회계로만들어줬는데그게무슨역점사업입니까!

그것은은행에넣어놓고하루일거리도되는거예요.

우리기금봤자6,7개인가있는데기금지침운용에따라서고리에다갖다넣어주면되는것이고,이자수입때가되면사업하면되는것이고그게무슨큰일이라고역점사업에다가이런놔놓고,해수욕장운영을역점사업으로했으면관광객이늘어야되는늡니까?

자꾸줄지않습니까!

그래서경포사람들은(청취불능)치는아니에요.

기존해수욕장도관리를사실하느라고하지만여러가지보면은불합리한점이가지가아니지않습니까!

그런데시장님이과감하게정리해야부분이있음에도불구하고사실민선이다보니까한계는인정하지만내가때는너무한계폭이넓어서그렇게해서는아무것도안될같아요.

그리고부채가많으면앞으로우리가지방채발행계획이있으면더더욱경영수익사업에우리가머리를써야되고,차후빚을어떻게일거에갚을있는방안도자체적으로강구해야되는데도불구하고하지도않는말입니다.

우리5대정선지의원이나,최종황의원이얼마나많은좋은제안을많이했어요.

이런것도시의회의원들이시정질문을통하거나기타위원회에서아니면간담회에서여러분들한테많은제안을하는데도불구하고여러분들전혀그것을간택해주고있지않기때문에이런결과가자꾸오는겁니다.

시의회에서얘기하는얘기는겉으로는양두마차이니화합해가야되느니얘기하면서우리의원님분이여러가지시간과정력을낭비한끝에여러분들에게제언해주는말을귀담아듣지않습니까!

거기에해답이많이있는데도불구하고,여러분들이보다나은정책을해서시가좀더나아진다라면오늘이렇게감사할여러분들칭찬받아야됩니다.

그런데올해우리시의회에서시정질문을통해서촉구하거나질의한내용이전부추진중이지제대로결과완료가없어요.

그리고여러분들이의회를정말시민의대의기관으로써존중하는겁니까!

의회는더더욱이기획실이담당하는아닙니까!

여러분들이이번에자료도,자료요구하면가급적흉내만내고,사람이어디까지아는가에대해서테스트하려고하는그런의도가있는것처럼말이지1안보냈다가2안보냈나가4안보냈다가갖고오라면마지막(청취불능)갖다주는그런자료제출을하고말이지그러면되겠어요!

국장은어떻게생각하세요?

반론이있으면얼마든지말씀하세요.

그렇게생각하십니까?

그래서대단위프로젝트를쉽게,예로삼척의동굴같은걸로이런프로젝트를검토를해야되는데그런것이저희관내에여건적으로공무원이간단하게아이디어로,다음에우리가어떤경영수익사업으로한다면일부시내우리가죄송스럽습니다마는우리가경영인쇄소를운영하는데시내인쇄업자들한테엄청난우리가그걸받았습니다.

시장님이간담회를사람들하고번인가했어요.

이상은하겠다,

참모들이확실하게보좌를하세요!

경영수입이정말졸렬하기그지없다이래서는도저히우리강릉미래는없단말이죠.

다음부채를어떠한수가있어도지금현재까지발생된사건에서는줄이면줄였지이제는늘어나는것은절대의회에서동의하지않을것이다,우리의원님들이설사동의한다하더라도위원장개인이라도끝까지반대를것이다,왜냐하면그렇게되면수지분석을제가정확하게대겠습니다.

앞으로그렇게해야되는가에대해서대고,다음여러분들이의회에의원님들이질의한사항이나부분에대해서여러분들이만약이런식으로하면은12월우리예산심사며칠남았는데확실하게마무리주지않으면여러분의예산에확실하게영향이가도록그렇게조치할겁니다.

여러분들이벌써년째,이것은일이아니에요.

번도우리시정질문한사항에대해서확실하게시원해주신없어요.

여러분들이앞에서는“알았습니다”로일관하고,뒤에돌아서면모르쇠로일관하는그런사고방식을이번에바꾸시면정말난처해지실겁니다.

그리고정말이제는돈버는일에우리가투자를해야됩니다.

그래서오늘시간관계상여기서말씀드릴수가없고,앞으로간담회석상이나기타우리위원님들이제안하신부분에있어서우리빚을일시에탕감하는제안이많이있을겁니다.

그러면과감하게수용해서시행해보십시다.

의회에서도적극후원할겁니다.

그래서건전재정은부채가없는건전재정입니다.

빚이1원이라도있으면건전재정이아닙니다.

그런데여러분들은빚이1,400정도는아무것도아니라고생각하는데1,300억을우리과장재직시에앞으로남은공직생활기간에도그것은절대갚을걸요.

다음에우리심기섭시장이적어도훗날강릉시를위해서다음시장을위해서부채를줄여야되는겁니다.

그것이선임자로서의도리라고저는생각해요.

제가너무말이길어서동료위원님들죄송합니다.

추가로질의하실위원계시면질의하십시오.

전번시정질의시간에이재안의원님께서남산공원개발을시정질의하셨습니다.

거기에대해서추진내역을밝혀주세요.

녹지공간이많은미래의도시가현재는그렇다하지않지만앞으로녹지공간이많은그런도시가살아남는도시가됩니다.

과장님께서도해외나가보시고,저희들도선진국에이렇게연수를갔다결과우리미래사회는녹지공간이절대적으로필요합니다.

그러면동료의원께서이렇게미래지향적인제안을주셨는데무슨부지를매입해서나무를심어라이런얘기는아닙니다.

자연발생적으로우리강릉시가갖고있는공원이남산공원입니다.

중요한지역에개발계획을수립하라고분명히작년에시정질의를했는데도불구하고,강릉시에서움직이는뭡니까!

시민하고아무관계도없는신문말이지,시민들은공무원머리위에올라와있어요.

계도한다고요!

계도한다갖고말이지아무관계도없는예산2,3억날리면서동료의원이강릉시발전을위해서이렇게심사숙고해서제의한,시민들에게절대적으로필요한이런계획은펜대하나움직이지않고말이죠.

이게강릉시청의현실입니까!

그래서지금현재강릉시공무원들이그러한마인드로,임기응변적으로미래지향적인어떤계획없이일을나가고있기때문에위원이그랬어요.

단기적중기적장기적우리이재안위원의제안에100%공감을하기때문에예를들어서계단같은비가와서계단밑이(청취불능)위험지경에있다이겁니다.

다니면서그런조치해놨고,내년도예산에남산이잡목이그렇게많아요.

강릉시남산에잡목이,보기싫은나무가분가루날리고이래서되겠어요!

예산이런요청한2,000만원깎아놓고말이지그리고누가보더라도그것은분명한아닙니까!

위에사유지많은매입해야되고,공원중기적으로만들어야되고,장기적으로밑으로도시계획도로가나가있으니까지금현재는가옥이많으니까단기적으로철거할없단말이죠.

그러면나중에이주대책을세워서시에서시영아파트를짓든,임대아파트를짓든어떤방법을써서이주대책을서면은5년,10년후면은도시계획구역내에있는그런가옥들이니까보상은하지않습니까!

그때가되면기다렸다가이주대책하는것이고간단한얘기아닙니까!

우리도알고있는간단한일을이게무슨어려운일입니까!

좋은계획이공원을새로만드는것도아니고,공원이되어있는갖다가정비하는대로귀를하나기울이지않고말이지,기획계는내년부터이런상태로만약에가면은그냥있겠습니다.

보강하세요.

여러가지관련부서가관련되어있는만큼부분은기획부서에서충분히검토를하셔가지고기획을잡아주시고기획을잡기이전에과장님!,국장님!

그렇게통보를주세요.

그리고의회이름으로되면개인김홍규이름으로도좋으니까이렇게강력추진한다고하니까이것당신들빨리빨리달라고얘기해주시고,아니하는겁니까!

80%만되면사업하겠다는사람들이90%이상매입하고도사업도하고아니사람들없다는핑계는이젠끝난거예요.

춘천에콘도짓고,호텔짓고아니춘천시시가있어서아마그러는모양인데우리는지금그런골프장하나없어서우리지역시민들이객지가서쓰고있는아닙니까!

하다못해시가경영수익사업으로도해야되는아닙니까!

우리지역관광진흥을위해서라든지지역의골프수요를위해서라든지우리관광지로써의위상을갖기위해서라도해야부분인데벌써이렇게지리하게끌고있는이런일이어딨습니까!

우리협조주고,사람들요구대로여관부지,호텔부지를콘도부지로변경해주고,달라는것은우리줬잖아요.

그런데여러분들이아직까지도이렇게분들한테독촉을하고계속이렇게가만히있는것은무능해서입니까아니면분들하고관계가있어서그러는거예요.

아니면시장님이두산한테얘기못할부분이있는거예요?

때문에그렇습니까!

땅을제멋대로저렇게방치하고있는거예요.

그것때문에민원이얼마나많았어요.

어떻게하실래요?

우리이번도시계획정비기간이니까내년4월에결정되니까이번에하면우리5년간대게환경보전지구로정하겠다이렇게통보하시란말입니다.

우리가그렇다고허가를취소할없는아니에요.

제가알기에는도에허가가올라가있는데시장님허가사항이아니고도의허가인데도의허가가지금되어가지고지금하고있습니다.

강릉시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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