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9년 02월 10일
장소 :
- 의사일정
- 1. 業務報告
- 심사된 안건
- 1. 業務報告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제2차 내무복지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2일간은 99년도 강릉시 시정 주요업무에 대하여 집행부 소관 담당 국?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업무보고의 순서와 회의진행 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의 순서는 오늘은 먼저 대외협력담당관, 감사담당관, 자치행정국장으로부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이어서 내일 문화관광복지국,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사항에 대한 의문 사항이나 기타 질의 사항에 대하여는 해당 담당관?국?소별 보고가 끝나는 대로 간단하게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한된 시간에 원만한 업무 보고가 진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내용이나 개인적인 의문 사항은 별도로 해당 담당관?국?소에 문의하시거나 서면으로 답변을 받도록 하시고 계획된 시간 내에 보고를 마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1999년도 첫 임시회를 맞이하여 본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째, 선례 답습형의 행정을 지양하고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구조 조정과 함께 공직 사회에도 개혁과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이때에 본 위원장이 느낀 점은또 우리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개혁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과거 잘못된 선례를 답습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 자세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여야 함에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과거 행하여져 온 잘못된 관행을 모범 답안처럼 생각하시고 답습하고 있는 현실에는 다가오는 21세기 강릉시 발전은 물론 공직자 여러분도 공직에 남아 있기 어렵다고 본 위원장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이와 같은 잘못된 관행은 과감하게 버리고 새롭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정을 추진하여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이러한 일로 인하여 성과급 제도도 올해부터 시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계속하여 잘못된 선례를 답습한 보고서를 제출할시 본 위원회에서만이라도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평한 인사 관리를 당부드립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있듯이 인사는 공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도 잘못된 인사 관행은 반드시 고치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인사는 집행부 고유 권한이라는 사실은 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 모든 분들께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집행부 고유 권한이라 할지라도 인사에 따른 공정성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관급 이상 고위직에 대한 인사는 시장님의 견해에 따른 인사가 타당하다 하더라도 하위직 인사시 가능하면 인사위원회는 물론 국?소장 그리고 담당관, 읍면동장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한 인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러한 원칙이 선행되지 않으므로 인하여 대다수 공직자는 인사 불만으로 인하여 근무의욕 저하는 물론 공정한 인사 관행을 바라고 있습니다.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꼭 명심하셔서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영향받는 잘못된 인사 관행은 과감하게 탈피하시고 공정한 인사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상 두 가지 사항에 대해서 반드시 시정하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면서 그럼 먼저 대외협력담당 소관 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외협력담당관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외협력담당관실 소관 금년도 업무 보고를 드리기 전에 지난 98년도 정기회의 시에 보고된 사항이 중복된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많은 양해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홍규, 간사 이재안과 사회교대)시설 자체가 7군데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리 12월달에 발간이 되면 그 해돋이 2000년 맞이 축제는 12월31일부터 하는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때 이게 발간이 되어서 이미 거기에 우리가 홍보가 되어야 되지 그럼 다 끝난 다음에 그것을 내놓으면 강릉 시민을 위한 것 밖에 안 되잖아요.
강릉소식지는 매월 강릉시 전체적인 소식이고,
그러니 이 소식지 같은 것 결국은 주민한테도 돌려봤던들 주민들이 제대로 보지 않아요.
지금 반상회 회보가 나오면 보기나 합니까!
괜히 쓸데없는 예산만 들어가지 않나 하는 얘깁니다.
그러니 이것은 네 가지를 묶어서 두 가지를 해도 충분하지 않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한 번 참고를 해 봐요.
외국자치단체 자매 결연이 되어 있어 가지고 시장도 다녀 오시고 의회 의장단에서도 다녀오시고 하는데 효과 분석에 대한 문건이 만들어진 게 있습니까?
이렇게 해서 어떠한 효과가 있었다라고 하는 분석한 결과물이
건축사회에서도 그런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그런 얘기를 저희가 들었고 그래서 그 내용을 넣습니다.
강릉에는 관광이벤트 사업, 관광 사업을 많이 신경을 쓰고 있고 또 여기 보면 관광축제 홍보광고 이래 가지고 해수욕장이라든가 우리 강릉단오제, 경포, 정동진 이런데 지난 1월1일날 강릉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 금년에 주문진 입장에는 다른 지역도 있습니다마는 제가 잘 아는 곳은 예를 들어서 주문진인데 주문진에도 이번에 갈마리 축제, 이런 관광지로 지금 선정해 가지고 아들 바위라든가 이런 것을 개발하는데 이게 홍보 광고에는 우리가 시비나 이런 막대한 돈을 들여서 관광지라면서 관광지 개발을 하는데 그런 것도 같이 넣어서 홍보를 해 줘야지 지금 우리가 알려져 있는 정동진 그런 딱 틀을 정하지 말라고요.
우리 관내에 그런 곳이 많을 꺼예요.
우리 시에서 사업 투자해 가지고 관광지로 개발해 보겠다고 하는 사천 같은데 골고루 넣어서 이 막대한 예산을 써 가면서 홍보를 할 때 전체 넣어서 해야지 지금은 일정한, 대외적으로 소문이 난 곳만 지정해서 하지 말아라 이겁니다.
그것은 참고를 하겠습니다.
그곳에 있는 것을 모두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라 이겁니다.
보고 사항에는 요지만 해 놨으니까 그것을 저희들이 보완해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원가계산 해 보고 견적서를 받아보신 사항입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시도록 하시고, 그리고 8페이지에 하이테크비전, 그 부분, 지금 담당관이 설치장소 7군데 다 가보셨습니까?
지금 이게 제가 몇 군데 업체에 설치되어 있는 부분들을 좀 관심 깊게 봤는데 실제로 한 번 도는 시간들이 몇 분 안 됩니다.
한 2, 3분 정도 되죠?
이 부분들의 예산을 지금 소요를 해야 됩니까?
지금 최각규지사 영상물도 나오는 것 봤습니까?
실제로 강릉시에 대한 어떤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제가 봤을 때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요.
내용 변경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들을 실제로 예산 집행을 하기 전에라도 충분히 검토를 하셔 가지고 예산이 집행되어야 될 겁니다.
그렇죠?
그 현장
그리고 9페이지에 사진자료 전산화 장비구입 1,000만원 되어 있는데 실제로 1,000만원 계산이 어떻게 나옵니까?
계약도 안 했기 때문에 우리 예산대로
그 내용은 연말에 예산 보고 때에, 그래서 예산이 섰기 때문에 아직 저희들이
최소한 시의회 의원들에게 보고할 자료들은 충분한 검토 후에 어떤 검토된 내용을 보고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되어야지 이런 식으로 탁상에서 대충 노트북 1대, 스캐너 1대 대충 이렇게 해 가지고 올릴 정도라면은 이것 뭐 보고를 받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시에 대한 어떤 홍보들은 정말 필요한 부분인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홍보에 대한 방법들이라든가 어떤 그런 매체를 통한 부분들 여러 각계 의견을 갖고 계시겠지마는 저의 의견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말 다양한 방법도 여러 가지 측면을 많이 고려해서 적재 적소에 홍보를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들은 상당히 필요하다라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중앙지 광고 3회에 6,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투자될 부분이라면 제 생각인데 우리가 당초 예산에서 제외를 시켰습니다마는 지하철 역내에 와이드 광고, 그런 부분들이 6,000만원 정도라면 여러 역에 대형으로 해서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고 실제로 단오제라든가 경포, 정동진, 해돋이 경포해수욕장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홍보를 지하철 역내에 대대적으로 강릉시 광고를 해 가지고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일조가 되고 우리 강릉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강릉이란 단어를 많이 상기시킬 수 있는 어떤 그런 방법들을 통한 홍보들이 되어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 보고, 무작정 강릉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소모성 그런 홍보의 예산말고 정말 직접적으로 전 국민들이 같이 볼 수 있는 홍보 매체를 통해서 강릉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부분들이 정말 필요하지 않을 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사실 시에서 발전을 하려면 시의 공무원들이 집행부의 간부 공무원이나 일반 전문직들도 조금 입체 교류시에 참여를 해 가지고 각자 맡은 업무가 다 다르기 때문에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이 가봐야 되고 제가 금년에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석했었는데 시민 몇 분이서 시의원들이 왜 그렇게 활동을 하느냐 하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치부시에서 그렇게 하더라 얘기를, 사실은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지치부시를 가본 적도 없고 아직 가지도 못 했다고 하니까 참여를 해야 되지 않느냐, 가봐야 되지 않느냐, 저도 느꼈지마는 앞으로 공무원들도 같이 참여를 해서 여기에 나온 것이 상공인, 지역 특산물, 건축사 이렇게 하는데 각 분야에서 시에서 보조할 때는 좀 나눠 가지고 보조를 하더라도 20%를 보조하든 30%를 보조하든 간에 한 사람한테 100% 보조가 안 나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기 부담을 하더라도 그래 가지고 여러 분야가, 또 공무원도 많이 참여해서 IMF 시대에 어렵겠지마는 보고, 듣고 하는 것이 강릉시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느냐 또 그동안에 얼마나 자매결연 해 가지고 시하고 득이 되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가끔가다 일본에 갔다 오신 분들의 기고를 한 것을, 기행문이라고 할까요, 제가 신문에도 몇번 읽어 봤습니다.
정말 형식적인 자매 결연이 되지 않았나 이래서 우리 강릉시가 실리로 갈 수 있는 각 분야가 그런데에 대해서는 신경을 썼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고, 두 번째는 신문이라든가 언론 매체를 통해서 광고를 할 적에 강릉시에 예를 들어서 오죽헌이면은 오죽헌 또 집중적으로 만약에 박물관이면은 박물관, 또 참소리박물관을 한쪽 부분에다가 내고 또 한 부분은 시에 어떠한 특화사업, 그런 것을 한쪽 광고할 적에 조금 내서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은 일부분이라도 좀 사용을 해 가지고, 전체를 광고할 적에 그것을 아주 특성 있게 한 번씩 나갈 때마다 좀 이렇게 잘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어떻게 금년에 한 번 연구를
보완하겠습니다.
신문에도 어제 났었는데, 조그만한 기사로 났었는데 도모베시는 일본의 작은 시인데 거기에서 시의원을 하고 계신 분인데 부인되는 사람이 강릉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민간 업자들 즉 여행사라든가 이런 단체들이 주선이 되어서 관광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 시의원이 강릉에 와 있어서 관광개발과장의 어떤 지시로 인해서 요즘에 강릉을 소개를 시켜주고 있는데 그런 대화 과정에서 이 사람이 뭐 민자 유치라든가 여러 가지 대화들을 폭넓게 했던 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대외협력담당관 그 부서하고도 상당히 많은 업무의 관련성이 있는 걸로 제가 파악이 되는데 이런 부분들은 각 과에서라도 어떤 관련된 그런 대외적인 어떤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졌을 때에는 분명히 보고가 되어져서 우리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 조치할 수 있는 업무들은 조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개발과장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은 이상으로 대외협력담당관실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해서 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 보고서에 의해서 99년도 감사담당관실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그래서 지금 현재 대법원에 지금 상대방 쪽에서 해 가지고 지금 계류 중인데 그 담당 변호사는 전에 대법관을 하시던 최종영변호사가 수임을 맡아 가지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우리가 정비를 하는 것이 상위 전부다 연결되어 있는 것이고 그래서 현재는 필요없는 부분은 현재 없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상위법이 개정이 되면은 다소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도에도 이번에 상당히 많이 폐기되던데, 하여간 사법은 폐기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재를 과감히 해 가지고 결국은 법규가 현실에 맞는 이런 법규 조정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것을 유의해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해 주시기를 바램입니다.
그래서 월 15만원씩 세금 공제하고 한 13만원됩니다마는 수수료를 주고 그 사람들은 그걸 고문 변호사로 위촉됐기 때문에 우리 시의 공무원이 갔을 적에 수수료를 안 받고 다해 주고 수임 사건이 있을 때는 사건에 따라서 200만원 정도 1심인 경우에, 그 수임 사건은 별도로 맡고 있고 자문은 무료로 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감사가 아니기 때문에, 감사때 분명히 제가 3년치 뽑아 볼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됐을 적에 지금 법원에서 재판을 하다 보면은 아마 저쪽 변호사는 강릉시 사건이 많은데 우리는 한 건도 없느냐 이런 얘기가 본 위원이 들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금년도는 그런 변호사 고문을 한 분만 하든가 아니면 양쪽으로 정확하게 하려면은 어느 정도 건 수나 금액에 맞춰서 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 분들이 고문 변호사로 위촉된 의욕을 가지고 강릉시에 애착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지 않느냐, 뒷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러면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해서 업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야 하나 중식 관계로 인해서 1시30분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없으시면 1시30분까지 중식을 위해서 업무보고를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2시20분 회의중지)
(13시3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문화관광복지국 소관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복지국 소관업무 보고는 각 과별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장 나오셔서 소관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과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7페이지에 5번째 사업 축음기오디오 박물관 건립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그 위치 선정을 금년 3월달로 결정한다고 했는데 보고서에는 사천면 덕실리로 한다고 못을 박았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을 좀 해 주시구요
왔는데 1월12일날 오디오박물관에 대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건 과학기술부에서 담당하는 서기관 한분, 또 실무자 두분하고 도에서는 관계 계장 한분 하고 저희 시에서 시장님이하 부시장, 국장님이 다 참석하시고 그 다음에 박물관측에서는 관장외 관계되는 관계자 6분이 참석을 해서 실무 협의회를 마친바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희들 계획안에 예상후보지가 되겠습니다.
예상 후보지 최적지로서 사천면 덕실리 산22번지가 되겠습니다.
그게 김동명 시비 앞이 되겠습니다.
주유소 뒷편이 되겠습니다마는 남서쪽이 됩니다.
방향이, 그쪽으로 해서 답사를 하고 제가 직접 현지에서 설명도 드린 적이 있습니다마는 박물관 쪽에서는 사후에 그 지역을 전문가를 데려다가 보고 타당성을 검토해서 추후 의견을 주겠다 그런 사항입니다.
현재 확인된 사항이 아니고 저희들이 집행부에서 현재 계획된 예정부지 입니다.
그러나 공식화가 된 사항은 아니고 얘기되었던 사항이기 때문에 박물관 측에서 실무자로 오신 분들이 의견을 제시한 사항이 있습니다.
박물관 측에 소장하고 있는 소장품들이 축음기를 비롯한 철제화 제품이기 때문에 해안의 염분과 관계된 바람이 부는 곳에 가까이 위치하면 기계가 금방 손상된다 해서 그쪽 지구에는 가급적 지양하는 것으로 얘기 되었습니다.
그쪽도 얘기 되었습니다마는 확정된 지역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문진에는 아들 바위 주변 정비사업을 하면서 거기에 조형물을 금년 음력 정월 보름날에 하는 것으로 그렇게 주문진 자체에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따른 부대행사로 마을 지역 행사를 하겠다는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몇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4페이지에 단오제 행사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본 위원회에서 많은 요청이 있은바와 같이 행사추진에 대한 주관을 일원화 시키자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추진하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 또 5페이지 하고 6페이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충효교육관 하고 율곡회관이 지금 건립되고, 추진하는 사항으로 알고 있는데 위치에 대한 부분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이 두 교육관과 회관이 건립되고 난 다음에 교육관과 회관의 기능, 목적, 이런 부분들을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6페이지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제일강산 소식지 개간발행 해서 4,000부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내용, 어떤 내용이 주로 들어가 있는지 이 세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십시오.
단오제 행사 추진주체의 일원화 단계는 저가 온지 1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변명 아닌 변명 같습니다마는 동계아시안게임, 저의 업무 파악 차 결국은 아직 실무 협의를 아직 못한 상태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저희들이 관계되는 실무부서 실무 협의를 거친 다음에 그 이후에 계획을 수립해서 일원화할 그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무진은 문화원의 실무진과 또 단오제전위원들의 실무진 하고 저희 실무진 하고 우선 실무회의를 빠른 시일내 갖도록 저희 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해 가지고 그 후에 추진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충효교육관 건립과 율곡회관 건립이 되겠습니다.
아까 보고 드린바와 같이 위치는 오죽헌 바로 앞입니다.
그 앞이 현재 논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 지역에서 충효교육관과 율곡회관 두 건물이 들어서게 되는데 충효교육관은 향교가 주관이 되어서 하는 시설이고 율곡회관은 율곡학회에서 주관을 해서 하는 시설이 되겠습니다.
충효교육관은 여러 가지 교육계획은 다양합니다.
향교의 교육계획을 받아서 위원님들께 세부적으로 보고드리면 안되겠습니까?
지금 그 자료를 저가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충효부분과 율곡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부분이 그렇게 크게 상이한 부분이 아닌데 이렇게 별도로 따로 따로 건립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있고 그래서 두가지의 교육관과 회관의 기능, 만약 다 준공되고 난 다음에 그 기능들이 어떻게 틀려질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쭤 본 겁니다.
그 관계는 우리 과장님께서 자리를 바꾸신지 한달 밖에 안되었고 동계아시안 게임 관계로 해서 여러 가지 업무파악을 못했거든요.
그건 추후에 서면으로 받든가 따로 보고해 줘요.
위원장은 알고 있는데 따로 답변을 해 드리란 말입니다.
제일강산소식지 개간 발간은 4,000부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분기에 1,000부씩 합니다.
분기별로 1,000부씩 해서 해외에 있는 우리 강릉시 출신 인사에게는 대외협력 담당관실에서 그 개간지를 발송을 해 줍니다.
산업환경건설 위원회에서 보고를 받고 있는데 우리 업무 보고가 이번에 상임위원회별로 받으니까 조금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마침 문화관광국을 한다고 하길래 들어 왔습니다.
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재안간사님이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인데 충효교육관과 율곡회관은 다 유교적인 사상을 가지고 효와 충과 사상이 율곡회관과 비슷하다고 봐서 우리 지역에 충효관이나 율곡사상관이나 이런 훌륭한 전당을 지어서 우리 후대를 각박한 사상에서 이끌어 간다는 것이 우리 고장의 이미지로 봐도 바람직한데 20억, 10억을 가지고 따로 짓는 것 보다 강릉시가 여러 가지 재정이 어려운 시기에 두 개를 한데 모아 가지고 짓는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거기서 앞으로 관리비가 열관리라든가 여러 가지 관리를 시에서 지원을 안한다고 하면 모르겠으나 지원을 계속한다고 하면 우리 강릉에 근로복지관이라든가 여성회관이라든가 여러 가지 임대가 되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임대가 안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서 이걸 계속 뒷받침한다는 것이 우리 시비로 봐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충효관과 율곡사상관은 명칭을 율곡사상 충효관이라든가 이렇게 붙여서 한건물로 만들어서 아주 바람직하게, 10억짜리를 강동에 복지회관을 지어 보니까 10억짜리를 지어도 그렇게 위치가 좋은데는 평당 2, 300만원 만든다고 하면 괜찮겠지만 논이라든가 이런데 만든다고 하면 돈은 돈대로 없어지고 모양도 안나오고 하니 한데 모아 가지고 30억을 한다고 하면 돈은 똑같이 들어가지만 관리비는 앞으로 적게 들어가지 않는가 하고, 그 다음에 율곡사상관을 주관하는 주체하고 유림에서 주체하는 분들하고 항상 대화가 되는 분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그 분들이 사무실을 따로 써도 좋다고 하더라도 한 건물에 하는 것이 우리 시로 봐서도 건물도 훌륭하고 관리도 훌륭하고 또 그 분들이 서로 상견례를 하니까 같은 유교 근간을 가지고 사상을 연구하기 때문에 같이 할 수도 있고 후진들도 충효교육관에도 들어갈 수 있고 율곡회관에도 들어가서 배울 수 있는게 더 낫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사님도 문화원과 충효교육관과 율곡회관은 한군데 모여 있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지금 강릉을 전통문화의 도시로 만든다는 지사님 공약사항도 강릉에 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그러한 차원에서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셨는데 저희들이 실무진에서 유림의 대표와 율곡의 대표되시는 분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통합건물을 짓도록 저희들이 권유를 많이 했는데 유림쪽에서 아주 극구 율곡회관하고 통합건물을 짓는 것을 반대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쪽에는 율곡에는 저희들이 잠정적으로 오죽헌 앞에 주차장에다가 옛날 오죽헌 경내에 휴지소각장 있던 그 바로 앞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시에서 주차장으로 사용할려고 포장을 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율곡회관을 짓고 그 옆에 개인 소유 필지를 향교에서 200평은 사고 200평은 희사를 받고 또 350평은 토지사용승락을 받고 이렇게 해서 750평을 확보해서 충효교육관이 먼저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걸 도를 통해서 문화재관리국에다 건축허가신청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합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양개단체에서 통합건물 짓는 것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도 그렇게 따로 따로 검토해서 추진하고 있는 이런 상태입니다.
충효체육관은 지금 시에서 도를 통해 가지고 문화재관리국에 건축허가서가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율곡회관은 아직 설계를 안한 상태입니다.
향교는 향교대로 율곡학회는 율곡학회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이 조정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보조 들어오는 것도 각각 따로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따져봐야 하등의 효용가치가 없다고
본인들이 해서 했고, 또 향교에서 한 것은 교육의 장소로서 지금 명고에 있는 향교 전통가옥이 상당히 비좁고, 좀 교육장으로 사용하기에 안좋기 때문에 유림에서 자기 돈 써가면서 이 도비를 따왔거든요.
그래서 사실 우리 시비를 붙여 주는 것이고, 또 율곡학회와 충효관은 서로의 성격이 틀립니다.
왜냐하면 한쪽은 사람이 많이 북적거리는 곳이고 한쪽은 연구만 하는 곳이고 자료를 모아야 되는 곳이고 그러한 보관 창고가 많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처음에 얘기가 나왔을 때 언뜻 그런 얘기를 했는데 성격도 틀리고 주최자도 틀리기 때문에 상당히 그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 점 보완사항으로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물론 위원장님께서, 권혁민위원님께서 답변에 버금갈 수 있는 말씀을 해 주셨지만 권오인의원님과 의견을 같이 하면서 실제로 어떤 단체라는게 일맥상통한 단체가 몇 개 있습니까?
강릉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단체라든가 학술협회라든가 모두 안에 들어가보면,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성격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달리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같이 합해 질 수 있는 부분들은 앞으로라도 같이 해서 할 수 있게 해야지 단체별로 이런 식으로 계속 하나 하나씩 만들어 주다 보면 우리 강릉시 땅은 협회쪽 그런 쪽에 건물로 다 들어설게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문화원 같은 경우도 실제로 지을려면 크게 지어서 거기 율곡학회도 들어갈 수 있고 충효교육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닌다고 해서 여기는 따로 짓고, 교육관 사료 보조하기 위해서 따로 짓고 이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앞으로 우리 도비나 국비나 이런 부분들 따 와 가지고 새로 짓는다고 하더라도 제 소견에는 기왕이면 같은데 같이 크게 지어서 단체들 하나 하나 들어가 있으면 좋을게 아닙니까?
그러한 맥락에서 저도 말씀드렸고 권오인의원님도 말씀드린 줄 압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래서 직영은 어려운 부분이고, 인력 구조조정 관계 때문도 있고 또전문적인 기술도 부족할뿐더러, 위탁하는 쪽으로 저희들이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쪽으로 가고 거기에 대한 입법예고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위탁을 하는데 그 위탁단체는 청소년관련 단체중에서 저희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해서 선정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저희들 청소년 단체가 YMCA, YWCA, 한국 해양소년단, 강원연맹 한국 보이스카웃, 강원연맹 한국 걸스카웃 등 이 5개 단체에 저희들이 문서로 보냈습니다.
여기에 저희들이 청소년 해양수련원을 지어 놨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위탁운영을 맡길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 계획서를 우리한테 내 놓으라고, 지금 3개 단체에서 문서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 문서를 가지고 저희들이 시정조정위원회에 부의를 해서 거기서 결정되면 그 단체로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적지 않은 액수인데 이 정도면 4, 500평 정도의 건물을 지을 정도로 큰 액수인데 지금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이런 문화재를 다 한 번 둘러 보셨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전문가를 동원해서라도 복원을 할려고 마음먹고, 기왕에 이런 엄청난 돈이 소요된다고 하면 제대로 좀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보고, 허균 생가 같은데는 실패작이라고 봅니다.
매우 조잡스럽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고증을 통해 제대로 된 복원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생활체육 유치라고 했는데 그 문제를 행정적으로 시설관리가 문화체육관리사무소 부분은 얘기를 안했습니다마는 작년도에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이 문제를 동에다 계속 관리할 것인지 행정일원화를 해 주실 것인지, 금년에 국장님이, 지금 동에 거의 관리가 안되고 있으니까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금년도 계획이라든가 업무를 통폐합을 해서 일원화 시키는 쪽으로, 체육시설로 가든지, 문화체육과에서 담당을 하든지, 아니면 동에 시설되어 있는 부분에 관리라든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래서 금년도에는 저희들이 동에다 전부 다 위탁관리하도록 내부지침을 만들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해서 수리를 해서 완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동에다 다시 관리를 맡기는 방향으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런데 동사업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문제를 문화체육과에서 예산을세워 가지고, 큰 돈은 아니고 몇백만원이면 관리가 될 것 같아서, 이게 지금 시에 규칙으로 되어 있죠?
시켜서 거기에 대한 보수를 우리가 일체 추경에 반영하고 현재 지침상 읍면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을 다시 시에서 가져온다는게 그렇고 그 보수 예산을 저희들이 추경에 반영하겠습니다.
지금 강릉시가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진 공설운동장 46억, 강릉궁도장 20억 이런 막대한 예산이소요되는 사업을 하시겠다고 계획서를 올렸는데 과연 사업의 시기나 주변여건이 적절한지 궁금하구요, 예산확보의 계획에서 국비나 도비나 시비가 어떻게 지원되는지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4억을 도비를 추가로 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문제점 및 대책으로 보고를 드린바 있습니다.
도비를 저희들이 확보하도록 최대로 노력해서 하구요
시유지인데 그만한 부지를 사서 하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서를 도에다 올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고서에 이렇게 나온 것이지 사실 시유지에다가 궁도장을 설치할 이런 계획입니다.
관리사무실 바로 앞이 됩니다.
그래서 추가로 예산확보도 해야 되겠지만 우선 확보되어 있는 예산으로 저희들이 부지매입부터 착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2년부터 사업 착수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이렇게
추가로 예산 확보도 해야 되겠지만은 우선 확보되어 있는 예산으로 저희들이 부지 매입부터 금년 착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까지 사업 추진이 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이렇게 저희들이,
그래서 저희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다가 4,000만원 가지고는 도저히 양개 학교에 잔디 구장을 설치하지 못 하니까 그 기금에서 1억을 더 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거기에도 역시 재정이 어렵다 보니까 그 나머지 부분은 시비에서 부담해서 해라 하는 이런 것을 받았는데,
상고에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나요?
저는 이런 것은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시비 한 푼이라도 거기다가 뭐하러 투자를 합니까?
거기 잔디 운동장이 안 되어서 금방 문제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만들려면은 양구처럼 별도 운동장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아주 잔디 운동장을 하 나 별도로 만든다든가 하면은 모르지만은 학교 운동장에다가 뭐 하러 시비를 투자를 해 가지고 하려고 그래요.
너무 주민들 의사에 너무 치우치는 것 같아요.
아까 궁도장 문제도 얘기 나왔습니다마는 그것도 예산 심의할 적에 다룬 문제인데 아까 보고할 적에는 전부 도비를 할까 한다, 그런 얘기도 나옵니다마는 그때 당시에 위원장님께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지금 남대천 변에 있는 궁도장만 해도 충분하고 또 다 같은 강릉시내라 할 것 같으면은 주문진에 궁도장이 훌륭합니다.
결국은 활 쏘는 사람들 거기 가서 해도 되는데 뭐 하러 이 체육 시설에만 자꾸 하려고 하느냐 이런 얘깁니다.
사실 민생 문제에 대한 예산에 투입을 안 하고 전부가 보면은 체육 시설이 국한하는 예산을 갖다가 자꾸 투자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농촌 같은데 가 보십시오.
지금 산골 같은데 도로포장 해 줄 문제도 많이 있지만 그런 것은 조금도 돌아 보지도 않아요.
작년도 읍면에 예산을 얼마나 줬습니까, 엉뚱한데다가 예산을 자꾸 이렇게 투입한다고 할 것 같으면 주민 복지가 뭐가 주민 복지입니까!
주문진 운동장은 명주군 때부터 운동장 하나 있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강릉시하고 통합했으니까 이쪽 강릉시 중심에 있다고 할 것 같으면은 북쪽에도 하나 있어야죠.
그리고 요즘 신문에 보니까 노암동 공설운동장을 매매할 계획이 있는 것 같은데 매도하도록 되어 있습니까?
자꾸 뭔 체육에만, 우선 당장 빙상경기장 지어 놓고 그것을 활용하지 못 한다고 해서 뭐 체육관을 만든다, 그런 얘기가 보도가 먼저 나오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어서 그런 보도가 먼저 나와요.
어제 그저께 만들어 놓고 당장, 결국은 아시안게임 끝나니까 그것을 개조로 해 가지고 체육관을 만든다, 체육관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의회에도 보고가 되어야 될 것이고 어디까지나 심사 숙고가 되어야 될 게 아닙니까?
비등한 예로 지난 97년도 전국체전때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트장을 건립하는데 약 3억 한 5,000의 예산이 들었습니다.
그때의 예산은 시비는 단 10원도 들어가지 순수한 도비로 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꼭 집행부에서 시비를 꼭 하시겠다는 그런 안을 내놓으셨는데 이것은 집행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은 좋은 아이템으로 도비도 좀 보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모색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문화체육과에서 그동안 경험으로 올해 이런 것을 한 번 해 보자라든지, 이게 강릉 시민에게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되어서 시행하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늘 해 오던 업무, 작년 업무 보고서에 있던 내용 말고요.
없습니까?
없어요?
없죠?
본 위원장이 볼 때는 없는 것 같은데, 없죠?
황영조 끝났으니까 황영조 빠진 것 외에는 거의 유사한 것 같은데, 그렇죠?
여러분들 이제는 옛날 해 왔던 업무보고서 보고 또 베껴서 하고 이러는 것 없애야 되요.
매년 새로운 것, 좋은 것을 연구하시고 발굴하시고, 그래서 새로운 업무 보고가 되어야지 작년 업무보고 옆에서 베껴서 추진 사항이나 보고하고 이런 업무 보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와 동일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 다 알고 있는 사항이니까 보고가 필요없는 겁니다.
추진 경위만 간략하게 보고하시면 되는 것이고 새로운 사업, 또 시가 보탬이 되는 여러분들이 연구한 실적을 의회에 와서 보고 하시고 또 그러한 업무 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또 차후 예산 문제를 지원해야 된다든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좀 더 나은 점으로 가기 위해서 서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어야지 여러분들이 작년에 했던 업무 보고서를 또 가지고 와서 또 읽고 또 읽고 하는 이런 업무 보고서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 본 위원장의 생각입니다.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부분이 늘 안타깝고 참으로 그게 한계인가 생각될 정도로 제가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니까 김용수과장께서는 이러한 부분에 신경을 쓰시고 특히 문화체육과는 일 해도 자리가 안 나는 자리인데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관계 공무원께서 열심히 하시면, 지금 보면은 때때로 치우치는 부분이 있고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니까 지적 사항이 많이 나오잖아요.
이러한 부분을 많이 감안하셔서 이런 부분이 없도록 하시고 이 보고서 내에 몇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예결위할 때 문화아카데미인가 예산 세워줬는데 그것은 빠져 있네요.
그것은 지금 이 보고서가 제출된 이 후에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해서 바로 업무를 시행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돈을 요구할 때는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 여러분들은 준비가 안 되어 있었던 겁니다.
사실 그것은 준비가 안 되어 있던 것을 알고 예산에서 의결해 줬기 때문에 그것을 탓하지 않겠지만 적어도 예결위 끝난지 한 달이 넘어서 이제 2월 중반이 됐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여러분들이 기획을 안 가져서 돈이 몇 천만원 나갔는데 거기에 대한 보고서가 안 올라 온다는 것은 이것은 말이 안 되는 얘깁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나 놀고 있으니까 이번에 구조 조정할 때 나 대상에 넣어 주쇼 하는 것 하고 본 위원이 볼 때는 똑같은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 한분 한분 찾아 다니면서 이게 필요합니다 해서 사실 누락된 부분이 다시 살아난 예산인데 그러한 귀중한 예산이 갔는데도 불구하고 계획서가 없다고 그러면은 그것은 지금이라도 없애 버려야죠.
웃지 마시고 계획서를 추가로 우리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고,
명시이월이 되어 재사용 불가능 했잖아요.
우리가 이월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데 명시이월 사업 뭐 이렇잖아요.
이월이 됐는데 안 된다는 이유가 뭡니까?
16페이지에 율곡회관건립 마지막 맨 밑줄, 문제점에 나와 있는데 98년도 명시이월 되어 재사용 불가능하다, 뭔 얘기입니까?
명시이월 기간이 이젠 지나갔다는 겁니까?
김효시계장!
두 번 지나갔다는 겁니까?
명시이월 기간이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 다음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우리 의회와 협의했습니까?
여러분들 왜 그러세요.
왜 의회하고 이런 것을 협의를 안 합니까?
위치같은 것도 지금 시민들이 위치 잘못됐다고 얼마나 말씀들이 많이 하는지 알고 있어요?
돈이 적게 들어가든 많이 들어가든 상징적 탑이 서면 그 취지를 설명하고 위치를 선정할 때 사전 서로 협의 한 번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무데나 해 놓으면 탑 입니까?
시민들한테 그게 미관상 보기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또 그 탑이 거기에 맞는 것인지, 왜 이렇게 합니까!
여러분들 이것 어느 분하고 협의했어요?
관광지 도립공원 내에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이 그게 취지에 맞습니까!
더더욱이 경포대가 옛날 거기가 접대하는 곳이라고 해서 지금 신사임당 동상도 옮겨야 된다고 하는 이 마당에 그 바로 코 앞에다가 이런 기념탑을 하면 가뜩이나 그 주위가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많은 곳에다가 이렇게 해서 돈 4억씩 들여서 하는 일을 가지고 협의도 한 번 안 하고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또 한 가지, 시립중앙도서관 유찰됐죠?
예산이 7,0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게 기본설계 하고 실시설계를 합한 7,000만원입니다.
그렇지만 700은 없앤다고 해도 7,000만이면 그 요율에 의해서
공사 규모가 20억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걸 보고 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그래서 강릉시가 용역 발주를 엉터리로 한다 이런 얘기를 들어야 되겠습니까?
과장께서 모를까봐 얘기를 드리는 것이고, 호국태권도수련원 건립되면, 용역을 줬으면 용역을 언제 받아들일 것인가 기간이 있으면 기간을 명시해 줘야지 우리 의원님들이 알고 있다가 나중에 확인할 것 아니예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 용역 납품일자가 언제예요?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게 지금 처리 계획이 진행 중에 있는지 아니면은 진행 중에 있다고 그러면 처리 계획이 언제쯤 그 결과가 나타날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시죠.
그리고 관람석에 있는 의자라든지 또는 바닥에 까는 매트, 또 보호벽에 이렇게 프로덱터 이런 사항은 저희들이 지휘부에 보고를 했습니다.
추경 예산이나 언제 예산을 편성해서 그것은 시가 꼭 해 줘야 될 부분이다 하는 사항을 보고를 드려서 앞으로 저희들이 추경에 있으면 그때에 예산 요구를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의자가 지금 아시다시피 콘크리트 바닥에 앉아 있기가 참 힘들어요.
그런 관람석이 운동 시설에 바닥재가 콘크리트 바닥이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보완이 되어야 될 것 같고 또 보호벽이라든가 당장 운동할 때는 마루판을 쓰겠지만 운동하지 않는 다른 행사일 때는 마루판을 보호하기 위한 뭔가 매트라든가 있어야 될 게 아닙니까?
그런 것도 보완을 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라 이런 말씀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은 문화체육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업무 보고를 받기 전에 원만한 의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약 15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4시58분 회의중지)
(15시15분 계속개의)
관광개발과장 홍성현입니다.
관광개발과 소관 간략히 보고 올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1억을 도비 지원을 받았고 그 나머지는 정동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로써 시비로 되었었는데 그렇게 되면은 그것은 저희들이 정동 다른 사업비로 정동에 다른 어떤 편의 시설이라든가 기반 시설을 하는 걸로 할 계획입니다.
하수도 복개나 정자각이나 그 외에도 지금 거기 할 사업들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회가 되면은 의원님들 한 번 모시고 정동진에 저희들이 모래시계 위치가 결정되는 단계에 한 번 현장을 모실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정동에 나가면은 사실 하수구 복개라든지 기반 시설을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래시계를 스폰서를 받는다고 해서 이 예산을 삭감한다든가 이러면은, 또 우리 나라 지금 정동진리가 상당히 각광을 받는 그런 관광지로 됐는데 좀 많은 예산을 앞으로 더 투자를 해 달라는 그런 주문이 있었으면은 더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모래시계, 모래시계 이러는데 모래 시계라는 것은 모래시계를 가지고 말하는 것인데 명칭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것을 추진하면서 생각을 안 해 봤어요?
모래시계라 하는 것은 시계다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정동진에 설치하면은 정동에다 모래시계를 설치하면은 뭐 어떤 의미로 설치하느냐, 예를 들어서 새로운 세기를 상징한다든가 거기에 대한 명칭이 붙어야지 덮어 놓고 모래시계 이것은 아닐 것 아니예요.
그냥 모래시계 이럽니까?
저는 알기로 모래시계는 모래시계인데 명칭을 또 대달라고 하니까 조금 의아스러운데
저 시계만 있는 게 아니고 그 일대의 어떤 조각이라든가 그 다음에 어떤 테마 파크를 조성했다고 해서 그냥 모래 시계입니다.
남산타워, 서울타워, 북악 뭐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정동에다가 세우면은 뭔 명칭이 나와야지 모래시계는
검토를 하겠습니다.
정동 모래시계 이러면 ‘야! 정동 모래시계 보러 가자’ 이렇게 되면은 자연히 모래시계 하면 정동이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느냐
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저 모래시계에 대해서 홍보하기 좋고 기억하기 좋게끔 앞에다가 좀 그럴 듯한 이름을 넣어주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고 제안하시는 것이니까,
개발하는데 있어서, 저는 잘 몰랐는데 동해시에도 그 쪽이 정동이다 이런 말도 있다 이래서 의회에서 그런 말을 한 번 했었어요.
빨리 정동이라고 하는 것을 정통성을 먼저 빨리 다져 놓으라고, 그러니 이런 것도 정동 모래시계 이렇게 아주 명칭을
정동진이 굉장히 부각이 되는데 잠깐 물어보니까 정동진에 대한 개발 계획이 수립이 되어 있다고 그러는데 이게 정동진의 붐이 그야말로 모래시계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부각되고 있는데 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은 영원히 강릉이 자랑할만한 관광 명소로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어떤 마인드가 우선 필요할 것 같고, 우선 제가 평소에 정동진에서 느끼는 것은 그 드라마가 나오니까 너무 갑자기 떠 가지고 앞 뒤가 맞지 않고 뒤죽박죽인 그런 경우를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많은 엄청난 인파가 하루에도 몰려든다고 그러면 거기가 도시계획상 준농림지역이라서 근린생활, 다시 말해서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허가가 안 나고 있고 숙박시설 허가도 지금 안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오수정화 시설에 대한 부지를 확보 못 했다고 그러는데 이런 것들이 다 동시에 입체적으로 총체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수많은 인파가 거기에 몰려 들면 교통문제, 환경문제, 오염문제 이런 것들 또 먹고 배설하는 문제들 과연 이런 것들을 어떻게 잘 처리가 되어서 바다로 내보내야 될 것이냐 하는 그런 것들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일단 식당도 있어야 되고 무슨 찻집도 있어야 될테고 자기도 해야 될텐데 이런 것들이 전혀 허가가 안 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관광과 한 부서에만 이루어질 일들이 아니고 기왕에 종합개발계획이 나와 있다고 그러고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건설과 하고 도시과하고 이것들이 입체적으로 총체적으로 같은 어떤 맥락에서 이것들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산발적으로 무슨 시계 하나가 세계적인 명소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너무 지나치게 크게 부각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총체적, 입체적인 계획이 이루어져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 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4페이지에 종합관광안내소 건립이 나와 있는데 이게 지금 건립 부지가 확정되어서 992-3번지라고 7월7일날에 확정됐다고 그러는데 또 밑에 문제점 대책 이래서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홍제동 992-2번지에 대한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설계를 납품 받았다고 그러면은 설계한 사람은 그 필지가 어느 필지에 건물을 안 쓸것인가 하는 게 가장 기본적으로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서 국장도 잘 아시겠지만은 도로 관계가 주변 환경여건 관계, 교통관계 이런 것들을 두루 판단해서 건축설계가 이루어져야 될텐데 그렇게 해서 홍제동 992-3번지에 부지가 확정되어서 98년12월17일에 설계서를 납품 받았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 다시 문제점 및 대책으로 교통처리계획 학술용역 결과에 따라서 위치조정 해야 된다고 하는 문제점으로 다시 나타나니 이게 앞뒤가 도무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이게 왜 이렇습니까?
그래서 사실 입지 여건은 동부고속 지금 주차장 끝머리가 제일 좋은 지역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작년도에는 전적으로 안 되는 걸로 해서 거기를 했는데 금년에 거의 납품 받을 시기에 협의를 최종적으로 또 하니까 그것도 동부고속 측에서 조금 양보하는 기색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도 그렇고 국장님들이 동부고속 측에 갔다 오고 시장님도 여러번 협의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지금 99년 추진 계획에 있어서 2월28일까지 공사 계약을 하고 사업자 선정을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이 계획에도 차질이 있지 않겠나 하는 우려가 된다는 얘깁니다.
어때요?
그렇다고 그러면은 2002년12월 완공 예정으로 하겠다고 보고가 되어 있는데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이 분이 온 가장 큰 목적은 우리 강릉지역에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주기 위해서 나름대로 그런 목적들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온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시 차원에서 봤을 때는 이러한 분이 상당히 중요한 그런 내방 고객으로 제가 믿어 의심치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작년에 일본에서 중?고등학생들이 한국에 수학여행 온 학교가 247개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인원이 약 3만6,500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관광공사에 알아 봤더니 국내?외 관광을 희망하는 어떤 장소를 요청을 할 때 보통 한국관광진흥공사에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관광공사에 저희들이 혹시 영동권 특히 강릉에 대한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수학여행단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릴 부분들은 관광공사에 저희 강릉을 알릴 수 있는 그런 충분한 자료들을 우리가 지금 계속 만들지 않습니까, 그렇죠?
진흥공사기금입니다.
그래서 공무원이 만약 이 안내소에 가 있게 되면은 근무 시간이 일정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아주 종합관광 안내소가 됩니다.
그래서 특산품 코너도 있고 영상, 우리 지역의 터치 스크린이나 이런 시설을 갖춰서, 그야말로 종합관광 안내소입니다.
충분한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아무리 충분히 다 한다고 하더라도 들어오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이러한 안내소가 있다라는 것을 갖다가 충분히 홍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죠.
제가 강릉에 오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우리 강릉의 어디를 가면은 충분히 강릉에 관한 모든 문화관광, 관광에 관련된 모든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부분들을 알고 싶다라고 했을 때 그 사람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알려주는 게 가장 좋을까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여러날 고민한 적이 있는데 한 번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대관령 내려오는 중요한, 잘 보이는 시각적인 어떤 그런 부분들에 지금 뭐 삼성이든지 대우든지 여러 회사들이 자기네 상품들을 홍보하기 위해서 해 놓은 것들 있죠.
그런 식으로 우리 강릉도 강릉에 들어오는 입구에 아취로 해서 ‘해 돋는 관광’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런 것보다도 대관령 내려오는 평지에 대형 간판을 달아가지고 강릉에 관한 종합관광안내소 전화번호 적어놓고 여기만 전화하면은, 아니면은 전화를 하거나 들리기만 하면은 강릉에 관한 모든 관광 정보들을 충분히 설명을 해 주고 자기가 갈 수 있는 어떤 여러 코스들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홍보가 된다고 그러면은 대관령 내려오면서 속초로 가려고 했던 관광객도 강릉에 ‘아~, 그러면 이 안내소를 일단 들여봐야 되겠다’ 가 가지고 알아볼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저는 강릉관광 명소를 알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해 봤습니다마는 이런 관광 안내소의 건립과 더불어서 꼭 해 줘야 될 부분들이 오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실제로 다른 일을 보러 왔더라도 잠깐 틈이 왔을 때 내가 남는 시간동안 관광할 수 있는 일정을 상담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들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저희들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데 저희들이 제대로 위원님들에게 보고를 못 드려서 그렇지 관광공사에 가보면 저희들 자료가 굉장히 많습니다.
강릉자료가 제일 많습니다.
관광공사 들어가면 시군 시도 자료를 누르면 다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은 홍보지 개발이 아니거든요.
개발은 건설과에서 하고 이래 되어야 되는데 잘못 되어 가지고 우리가 오수처리 고민하고 잡상인 때문에 고민합니다.
저희들이 업무가 원 업무가 홍보입니다.
아무 관광지에 가보면 저희들 관광 홍보지 다 있고, 읍면동 사무소가 다 있고, 시청에 있고, 우리 안내소가 5군데 있지 않습니까?
고단에 있고, 대관령이고 지금 주문진 쪽이고 동해시 오면서 무인관광소가 다 있습니다.
거기 지금 다 안내 강릉 팜플렛이 이만큼씩 다 들어 있습니다.
가끔 가서 저희들이 확인하고, 저희들 업무가 사실 홍보입니다.
지금 이재안위원님 말씀하신 그 사항을 좀 더 챙겨서 더 보완해서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이런 단체 저런 단체가 수없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부실단체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다 들어주다 보면 한정이 없습니다.
나중에 그분들 시비를 더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들 팜플렛 만드는데 대 달라, 결국은 그런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이 많이 작용을 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1년에 2,000만원 드는데 특정업체를 주고 어디를 주고 할 겨를이 없습니다.
예산 한 2,000만원 되는데 주고 할게 있습니까?
이게 팜플렛이 모자랍니다.
정동 같은데는 못 갖다 놓습니다.
1,000장 갖다 놓으면 단숨에 다 나가 버립니다.
지금 우리 빈 함이 있어서 빈함 치우라고 역장님께 부탁해서 중요한 사람들이 오거든 주라고 하고 있습니다.
종합관광안내소 건립이라고 했기 때문에 제가 하나 묻겠습니다.
미국 같은데 가면, 비행장에 다 있고 일본에 가면 역 안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기준을 어디다 두는지, 혹시 중앙에서 기본이나 원칙, 어떤 지침, 관광부에서 그러한 방법이 있느냐, 그러한 지침이 있느냐 그래서 원칙을 세워 놓고 정부가 시행을 해야지 한국에 가면 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관광안내소가 다 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 역에 가면 다 있다 이런 우리 나라에 이미지가 없어요.
대한민국은, 그런 지침이 있는지, 과연 국가에서 직접 문화관광국이나 이런데 지침을 줬는데 시에서 공무원들이 임의로 이쪽 저쪽에 막 하는지 그걸 물어보고 싶구요.
사실 관광안내소가 6개, 7개 해 놓으면 좋은게 아닙니다.
한군데 딱 가면 되어야지, 우리는 사실 여행간다고 하면 미국 가면 비행장에 가면 랜트도 하고 여관도 안내 다 되구요, 일본에 가면 숙박, 랜트, 비행기가 역전 안에 다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온 사방에 떨어져 있다 보니까 밤 10시에 일본 역에 가서 물어보면 여관 다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거기 직원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그런 지침이 내려 온게 있느냐 거기에 대해서 물어 보는 겁니다.
가장 지금 우리가 외국형태가 되는 겁니다.
오죽헌에 가면 있고 그런게 아니고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 와서 종합적으로 안내를 받아서 관광지에 나가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터미널을 지정했는데 관광부 하고 도에서 와서 현지를 보고 갔습니다.
거기가 적지다, 지금 말씀드린 세군데가 다 적지다 그렇게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 합한 1억2,100만원 가지면 실질적으로 이 많은 상가나 방가로 기타 부대건물을 철거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그렇다고 꼭 저희들이 손해를 볼 수도 없고 그래서 지난번 감사때 위원님께서 지적을, 말씀이 있었지만 저희들이 금년에는 어떻게 하든지 이걸, 그 동안에 이 분이 이익을 많이 얻었으니까 협의를 해서 금년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해결할려고 합니다.
다만
담당계장 누구세요?
계약서에 8,000만원 상당 물건, 땅 주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뭔 9,000만원 주면 더 주는 것인데, 9,000만원이 안 된다는 얘기는 뭔 얘기입니까?
이해해 주시고,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금년도에는 계약서에 의해서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기부체납한게 아닙니까?
방가로라든지 그 안에 시설물 일체를, 그래요, 안 그래요?
기억이 안 나요?
안 나면 안 난다고 하시고, 그러면 계약서 가지고 와서 다시 하고
빨리 철거만 하면 되니까 빨리 내 보내란 말이야, 왜 지역 주민들이 이익을 봐야할 걸 그 사람들이 계속 보고 횡포를 누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관광지 이미지를 망가트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2억을 줘도 괜찮은데 지 금 우리 과장님께서 하는 얘기가 9,000만원 가지고도 힘들지 모른다고 하니까 계약서 내용을 모르고 있는 내용이라, 지금 들어 보니까 그래서 내가 하는 얘기라
그런데 과장께서 내가 지금 듣기에 속기록 나중에 궁금하면 보시란 말이예요.
9,000만원, 3,000만원, 1억2,000만원 갖고도 된다는 보장을 못 한다니 이건 분명히 감사 때 올해 어떻게 하든지 내 보내라고, 내가 그 내용을 2년간에 걸쳐서 얘기해 왔는데 이걸 지금 이게 될지 안될지 모른다는게 뭔 얘기예요.
우리 강릉시에서 8,000만원짜리 땅하나 못 사줘 가지고 여지껏 질질 끌었던 사항인데, 여러분들이 관심을 안 가졌기 때문에 질질 끌었던 사항이고, 그래서 얼마나 많은 피해가 왔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소나무안에 방가로 당연히 철거해야 되는게 아닙니까?
아니면 철책비 전부 삭감하든지, 그래요?
안 그래요?
소나무 보호할려고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요.
그런데 한쪽에서는 한해 그 소나무 안에다 방가로 다 설치하게끔 허가를 해 주고 거기서 영업하게 해 주고 거기서 사람들이 밥 해 먹고, 뭐 하고 또 거기서 방가로에서 그 사람들이 임의로 소나무를 얼마나 많이 베어 놓은 줄 아세요?
한 번 가 보시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 본질을 모르고 될지 안될지 모른다는 얘기가 지금 어떻게 주무과장 입에서 나올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와 가지고 연초 보고하면서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얘기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바보입니까?
뭡니까?
제가 급하게 얘기하다 보니까 잘못 되었는데 사실 방가로 철거는 작년하고 재작년 저가 와서 그래도 3분의1 철거했습니다.
그때 했고, 그 전에 계약이 잘못 되어서 의회에서 난리가 났던 것도 우리 전문위원 당시에 들어서 알고 있던 게 아닙니까?
그러면 의회 계실 때 보고 듣고 한 사항을 주무과장이 되셨으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셔야지 지금 여기에서 안 된다고 얘기하면 제가 지금 그걸 듣는 입장에서 제 심정이 어떻겠어요.
이해를 하시고 금년에는 어떻게 하든지 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해해 주십사 하는 얘기죠.
금년 내에 어떻게든 철거하겠다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거고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아야지, 이해하라니, 잘못된 것을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이 얘기입니까?
지금 그 얘기예요?
이 연곡해수욕장은 구 명주군 시절에 어떤 분이, 그 분 이름은 지칭하지 않겠는데 평생 이 승덕에다가 해 먹을 수 있게끔 대대손손 해 먹을 수 있게끔 계약을 해 준 사항이예요.
이런 잘못을 하고도 그 후임자들이 몇 사람이나 바뀌었는데 한 번도 시정할려고 하지 않았어, 그래서 의회에서 몇 번씩 걸쳐서 이것을 바로 잡아라 바로 잡아라 얘기했는데 오늘날 우리 전문위원 출신 과장까지 가셨는데도 답변까지 이렇게 한다는 말이예요.
이것 만약 올해 안되면 이건 큰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한달 동안 아르바이트하면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낀 사람이예요.
이 사람들은 정말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잘 계산해 보시란 말입니다.
연곡해수욕장에 제가 85-6년도에 아르바이트 할 당시만 해도 사람이 너무 많았어, 그런데 근간에 가보면 사람이 너무 없어, 여러분들 그걸 느끼고 계세요?
연곡해수욕장에 오는 관광객이 적어도 절반 이하로 떨어졌을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아, 그리고 해변일대 공유수면, 가까이 있는 해변들 다 개인에게 줘서 법인체는 법인체지만 개인이나 다름이 없어, 승덕이란데를 줘서 거기는 민간인들은 아무도 접붙이고, 민박외에는 하는 게 없어, 무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겁니까?
그리고 그분들이 횡포를 취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거기 내에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내가 다 얘기해 줬어요.
어떤 실정이란 것을, 거기 한 번 왔던 사람들은 두 번 다시는 거기 안 와요.
나부터도 안 와, 내가 거기 아르바이트하면서 이런 나쁜 사람들이 있는가 하고 내가 정말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왜 저런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나, 내가 경찰서에서 파출소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 그 이동파출소 소장까지 내가 원망했어요.
어린 나이에 내가 그분하고 싫은 소리를 하고 그랬다고, 60년대 깡패들이 하는 그런 시장거리에 돈 뺏는 것 아시죠.
각 호수마다 영업비 명목으로 뺏는 그런 실정입니다.
거기다가 장사하는 사람들이 승덕에게 눈치만 잘못 보이면 그날로 박살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아무 집에 가서 공짜로 먹고 공짜로 갖고 오고 뭐든지 합니다.
그런 세상이 어디 있어요.
그런데 거기 장사하는 사람들 아무도 불만을 못해, 왜 나가라고 하니까, 이 사람들이, 거기 영업하는 사람들이라고 있어요.
다 깡패요, 지방깡패들 다 고용해서 하고 있어요.
거기 와서 말 잘못하면 맞아 죽어요.
난 두들겨 맞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술한잔 먹고 관광지에 와서 노래 부르고 떠들 수도 있지, 속기록에 그대로 남기세요.
개 패듯이 맞아요,
여러분들 알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서 맞고 간 사람들, 본 사람들 절대로 관광지에 안 옵니다.
나부터도 두 번 다시 안 갈 겁니다.
그래서 몇 년간 얘기했는데 계속 그냥 방치하고 있어요.
올해는 어떻게 하든지 우리 홍과장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 주세요.
금년에 최대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질의한데 보충질문을 할려고 하는데 9,100만원 하고 3,000만원 해서 1억2,000 했는데 기부체납시설 34동 하고 방가로 쭉 해서 감정평가액 9,100만원 하는 것은 기부체납 받을 시설물 아닙니까?
아니예요?
여기에 기부체납 시설해서 상가 34동 쭉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감정평가액 9,100만원에서 85년9월23일로 되어 있단 말입니다.
이 재산은 누구 겁니까?
기부체납 받았으면 우리 것 아닙니까?
그리고 9,100만원이란 것은 그 사람한테 드리는 게 아니고 그때 당시에 감정가격이 9,100만원이라는 겁니다.
우리 것인데 거기 1억2,000만원 이런 얘기가 왜 나와야 돼요.
답변을 할 적에 이건 우리 시설물이고 철거를 하는데 3,000만원 필요하다고 이렇게 얘기해야 되는데 이걸 보상해 주는 식으로 답변하니까 자꾸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까?
1억2,000만원이 왜 빠져 나와요.
지금 와서 보니까 그 건물이 지금 시가로 봤을 때, 또 그때 시가로 계산한다 하더라도 지금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그죠?
지금 봐도 그게 9,000만원짜리 됩니까?
거기 철각, 약 지름 10㎝되는 파이프로 세운, 양쪽으로 가면서 18동 내지 20동하고 그 민간인 주택 하나 있어요.
그 주택과 그 다음 그 풀장이죠?
풀장 해서 9,000만원 됩니까?
그 당시 돈으로 9,000만원 되요?
잘 들으세요.
그게 몇 년 전이죠?
구 명주군 시절에, 10년 넘었죠?
그 당시에 9,000만원이면, 그 당시 가격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저기 김학선위원 자리에서 이희범국장이 저기 앉아 있는데서 제가 그 양반 고발해야 된다고 했어요 하도 화가나서, 생각해 보십시오.
14년 전에 그 허술한 건물을 9,000만원 정도 계산해서 8,000만원 땅 사준다고 약속하는 그런 담당공무원이 더더욱이 그 시설을 받으면서 평생 해 먹을 수 있게 해 놨어요.
그런 일을 한 것을 여러분들이 선배가 잘못한 것은 후배가 바로 잡으세요.
몇 번씩 얘기를 안하고 그런 식으로 하지 마시고, 정말로 고발하는 수가 생기니까, 연곡면 주민들이 그 안에 조금만 장사할려고 가지고 들어가서 팔다 걸리면 그 사람들한테 맞은 사람들 많아요.
여러분들이 누가 주인입니까?
시민이 국세 내고, 주민세 다 냈는데 여러분들이 보호해 줄 의무가 있음에도 보호를 해 주지 못 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되죠.
개인 이익 줄려고 그 지역주민들이 다 손해를 봐도 되는 겁니까?
저희들이 지금 관광지 조성계획을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나서 별도로 저희들도 그렇고 위원님들 하고 협의해서 처리될 문제입니다.
관광객이 와서 볼 거리를 만들어 주고 먹거리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런게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요전에 능률협회인가 거기서 와 가지고 강릉을 세계화 하는 듯이 얘기를 하는데 어디를 가서 우리 소금강이 있으니까 설악산이다 뭐다 하는 것 보다 소금강과 연계시켜서 온천지구가 있으니까 온천지구 연계시켜서 개발을 해서 그 사람들이 와서 보고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그런 행정이 연구를 하고 개발시켜야 될게 아니냐는 겁니다.
관광안내소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뭐해요.
볼거리가 없는데, 맨날 정동 모래시계만 가지고 떠들지 말고 강릉이 균형개발이 되고 와 가지고 관광객이 돈을 많이 뿌리고 갈 수 있는 그런 행정을 시에서 많이 연구를 하고 개발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발전시켜 봤으면 좋겠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하겟습니다.
먼저 연곡해수욕장 시설물 정리에 대해서 방가로 철거비 예산 3,000만원 제가 반드시 약속 지킵니다.
이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1회 추경 때 해 드릴테니까 올 1년 12월말 되셔서 이 연곡 해수욕장 정리를 완벽하게 좀 해 주시기를 서로간에 약속으로 생각하시고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우리 이재안위원이 말씀하신 시의원이 와 있어요.
와 있는데 그 분 얘기가 아까 이재안위원이 언급한 것 같이 2만7,000명 정도의 수학여행단이 옵니다.
보통 그 사람들이 와 있는 숙소는 비치호텔급이면 된다고 그래요.
그 정도급이면, 그러니까 무궁화 2개 정도의 호텔이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속초와 양양과 우리 강릉시가 주관이 되어서 삼척과 연계해서 관광상품 패키지를 하나 해서 일본측 수학여행단이 있으면 관광여행사나 이렇게 소위 협의하면 이 지역에 그 중에 어느 정도 의논이 와도 상당히 지역경제에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또 그 사람들, 어린 청소년들한테 우리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심어줄 수 있고, 또 먼 훗날 그 사람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그런 관광지로 갈 수 있는 그런 기회니까 한 번 역점을 둬서 특수시책사업으로도 좋고 한 번 해 봤으면 좋겠고 그 다음 제가 질의하기 전에 올해 관광과에서 특수시책으로 올해 우리 과에는 이런 것을 한 번 해 보자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얘기해 보세요.
해 오던 것이나 이런 것은 말고
이와 관련해서 D-100일, 200일 해서 연속성 있게 우리 벚꽃놀이라든가 단오제, 율곡제 등 해서 연속성을 이어 오면서 계속 붐을 일으켜서 그 행사를 제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중앙에 언론 쪽에 기자들을 초청해 가지고 우리 지역 1박2일 코스로 해서 우리 지역에 설명회도 하고 우리 지역 관광코스도 순회를 하고 보여 드리고 해서 널리 좀 알릴 홍보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해서 3월1일날 보고드릴려고 했던 사항인데 3월1일날 바다 수영대회
복합적으로 강릉시 전체를 다 소개를 하면서
최근엔 잘한다고 아주 그런 얘기를 듣고 있는데 잠깐 비울 수 있는데 최근에 저희들이 데스크를 옮겼습니다.
저쪽 출구 쪽으로, 전에는 센터에 있었지 않습니까!
나는 궁금한 것이 그거예요.
왜 있는 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시고, 아까 얘기했던 팜플렛 이런 것도 잘 활용하지 못하면서 이런 것만 자꾸 더 할려고만 하세요.
또 앞으로는 종합적인 안내소가 되어야지만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쉽고
역전, 터미널, 공항, 우리가 상담주 같으면 상담 건수를 기록하잖아요?
그런 상담 건수가 좀 있나요?
대충 과장님께서 파악을 하고 있을게 아니예요?
그 다음에 역은 열차시간 오고 가고 할 때, 우리가 사실은 역은 뜸 합니다.
그런 형태고 그 다음에 공항도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가 그런데 공항도 전보다도 많이 개선이 저희들 나름대로는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쯤에서 광광개발과장께서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내가 확인을 다시 한 다음에 얘기를 합시다.
진짜 이용객이 많은가 안 많은가, 이상입니다.
권태진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안내소 문제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거기다가 토산품을 넣는다고 하는데 우리 행정이 어떠한 매체역할만 하면 되는 것이지 꼭 기업의 자유기업을 시장경제를 도입하지 않고 꼭 장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원래 지침에 있습니까?
제발 좀 관광가이드를 가지고 있으면 자율적으로 맡겨 놔 줘요.
집행부 공무원들이 토산품 장사하는데까지 손을 대기 때문에 작년에도 공항에 뒤로 주는 매출액에 따른 커미션, 이게 바로 관 주도형이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이 안에 토산품이 들어가면 또 터미널하고 싸워요.
이런 것은 시민들이, 사업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하도록 공무원이 개입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토산품을 관 주도로 하느냐는 겁니다.
매체만 하라는 겁니다.
기업은 자율적으로 가는 겁니다.
저는 그 얘기를 한 것은 토산품점이 개인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들이 마음대로 이걸 시민들한테 가이드가 오면 5%, 10%를 못 주는 겁니다.
그래서 여행 안내자들이 그리로 안내를 안 합니다.
그런 것은 시장경제원리에 맡겨서 시민들이 장사하도록 놔 두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관광안내소에 특산품
일반 업체는 못 들어 갑니다.
왜 그러느냐 하니까 지금 관광객이 자가용을 가지고 오는 관광객이 버스타고 오는 관광객보다 많을 거예요.
적어도 50%, 60%를 자가용 가지고 오는 사람이 많을텐데 거기에 만들어 봐야 관광객이 쳐다보지 않는 것을 많은 돈을 들여서 뭐합니까?
사람이 많이 집약되는데 만들어야 될게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 권태진위원이 말씀한바와 한가지로 사실 토산품 같은 것은 팔면 안돼요.
관광객이 자고 갈려면 여관이 어디 어디 있느냐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 오늘 강릉관광호텔에 몇 호실이 남아 있다, 그런게 되어야 됩니다.
여기 정동 해돋이 관광수용 대책에 사토장 확보 지난, 주차장 추가 조성부지, 사토장 확보 지난이라고 했는데 이게 뭔 뜻입니까?
거기 삼각형 산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산을 한 번 들어 낼려고 하는데 지금 들어 낼려고 하니 돌입니다.
그래서 그 돌을 갖다 놓을데가 없습니다.
진짜 그것은 기업하는 사람들, 사업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한 두 개 갖다 놓고 우리 지역에 이런 것이 납니다, 라고 알리는 정도의 홍보이상 우리가 그것을 팔아준다든지 매매 행위까지 대행해 주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 공무원이 할게 아니다, 그 다음 그런 세부적인 내용, 우리가 어떻게 하든 외부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밸트화 해야 되는가 이런 세부적인 계획을 해서 실질적으로 돈은 안 들어 가지고 우리의 노력과 땀이 들어가서 이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런 내용의 업무보고도 있어야 되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특히 관광화 하는데 있어서는, 그것이 곧 관광상품입니다.
꼭 우리가 뭘 만들고 무슨 볼거리를 주고 이렇게 하는 것이 관광상품이 아니라, 이 지역에서 얼마나 편의를 줘서 참 강릉시에 가면 어디를 찾아 가게끔이라도 잘 안내하게 되어 있다, 그 지역은 그러한 부분이 참 발달되어 있다라고 할만큼 그러한 부분에 신경을 써 달라는 얘기죠.
그래서 외부인이 왔을 때 이 강릉은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곳, 그렇게만 낙인이 찍혀도, 또 이정표가 기가 막히게 잘되어 있어도 그것 또한 관광 상품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시고 그런 세분된 그런 것에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면 관광개발과 업무보고를 마치고 시민봉사과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시민봉사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시민봉사과장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질의할게 없어요?
없는데 내가 한가지만 질의할께요.
여기에 기동처리반을 읍면동 순찰조 처리반을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소요예산은 읍면동은 21개 읍면동에 1억800이죠?
1억870만원 주고 이 8,400만원은 시민봉사과에서 갖는 거죠?
그러면 왜 이렇게 번거롭게 시민과에서 8,400만원을 왜 갖습니까?
기동처리반도 읍면동에 있고 읍면동에 분리도 해 주는데 8,400은 왜 분리 안하고 시민과에서 갖고 있습니까?
읍면동에 돈을 안주고 시민봉사과에서 1억9,270만원을 다 갖고 있다면 내가 이해를 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분산해서 주면서 또 그 신고 받거나 신고하는 사람이나 조사하는 사람들은 전부 읍면동에다 하라는 이유는 뭐며, 이것이 담당과장으로 생각할 때 이것이 합당한 안이라고 생각합니까?
틀린 안이라고 생각합니까?
이것은 순수 생활민원이예요.
즉시 즉시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대처해 주는 것이란 말이예요.
그런데 무슨 포괄적으로 자재를 구입하고 뭐 앞으로 수치를 예상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그런데 이것을 뭘 포괄적으로 단체로 조달청에 구매할 일이 있어요?
뭘 구매해요?
구매한 예가 있어요?
그것을 시가 보도블록 부분을
현재 운영이 그렇게 되겠습니다.
읍면동에다가 위탁을 한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실제 봉사과에서,
우리가 단가 계약해서 가로등, 보안등 하는 사람도 많고 그렇게 업체들 선정한 것이 많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이런 큰 계약하면서 끼워 넣기로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을 이것을 다 과별로 자기 고유의 일이라고 다 갈라서 왜 돈이 더 들어가게끔 이렇게 하느냐 말이예요.
그리고 8,400만원을 중복, 단체로 하면은 조달을 싸게 하기 위해서 한다고 한 얘기가 지금 논리적으로 앞 뒤 맞는 얘기입니까, 틀린 얘깁니까?
일용직 인건비가 년간 5,400만원, 그 다음에 순수한 재료비는 3,000만원입니다.
3,000만원이 보안등하고 인도 블록하고
그리고 나머지 그 밑에 있는 1억870만원은 그것은 순수한 읍면동에서 생활민원에 쓰는 그런 돈이 되겠습니다.
그 사람은 정규 직원이고 나머지 2명씩은 그것은 일용 인부임으로 1년간 고용해서 쓰는 인건비 5,400만원 나머지 3,000만원은 재료비로 씁니다.
어떨 때 괜찮으냐 ‘우리 시가 신고만 하니까 기가 막히게 방범등 갈아주고, 신고만 하니까 바로 보도블록 해 주더라, 참으로 우리 시는 전화만 하면 바로바로 서비스 해 준다’ 이렇게 되면은 1억이 아니라 1억5,000 1:1 비율로 들어가도 본 위원장은 절대 여러분들한테 이 얘기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해 봤습니다.
우리 동 사무소에도 의원이 얘기해도 안 되는 일들이 있던데 이것을 여러분들이 팩스 민원처럼 30분, 1시간 내에 해 줍니까, 사람들 5,400만원씩 인건비 주면서?
인건비가 50%, 약 한 40-7,8%됩니다.
그러니까 하여튼 올 상반기 지켜보시고 후반기 업무계획 때 적어도 이것은 약 1/2 이 인건비로 들어가니까 아마 적어도 1시간은 안 되더라도 24시간 내에 충분히 소화하지 않나 그렇게 믿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실하게 지켜 보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은 시민봉사과 소관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복지여성과인데 복지여성과 과장께서 아까 회의 전에 제가 위원 여러분께 양해를 드렸던 사항으로 이 자리에 지금 참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적과 소관 업무를 먼저 보고 받겠습니다.
지적과 소관 업무를 보고 받기 전에 원만한 의사 진행을 위해서 한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약 10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6시50분 회의중지)
(17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이어서 지적과 소관 업무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3,074필지로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의 전체가 평균 7.5%가 작년도에 대해서 하향이 됐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서 1차 한 번 걸렀단 말이예요.
걸르니 나중에 시에서 확장을 할 적에 이렇게 올랐니, 우리 께 왜 비싸니, 싸니 이렇게 시비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국장님이 잘 아시는데, 그게 없어지고 나서 오히려 시비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국장님은 그렇게 생각이 안 드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은 이상으로 오늘 지적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잠깐 속기하지 말아요.
(17시15분 기록중지)
(17시17분 기록개시)
내일은 자치행정국, 문화관광복지국 나머지 과에 대한 소관업무 보고와 보건소 순으로 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7분 산회)
결국은활쏘는사람들거기가서해도되는데뭐하러이체육시설에만자꾸하려고하느냐이런얘깁니다.
사실민생문제에대한예산에투입을안하고전부가보면은체육시설이국한하는예산을갖다가자꾸투자하려고하는데이것은문제점이있습니다.
농촌같은데가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