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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강릉시의회


일시 : 2003년 02월 04일

장소 :


○의사담당 최성일  지금부터 제15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권혁돈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의회의 첫 장을 여는 제153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뵙게 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았습니다마는 어느덧 설 명절도 지나가고 마침내 입춘이 되고 보니 이제는 따스한 봄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연히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꿈을 심어준 기쁜 일도 많았습니다마는 태풍 루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시민의 안정과 편익을 위해 그리고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변함 없이 노력 해 주고 계시는 동료의원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올해는 중동지역의 긴장과 북한의 핵문제로 국내외는 많은 불안이 잠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무역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다자간협상이 지속되는가 하면은 반 세계화의 운동도 거세게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변화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부풀어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에는 평화적인 남북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신뢰구축과 건실한 경제성장으로 우리 국민들의 여망이 크게 실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바램에 대해서는 이번에 출범할 새 정부에서 슬기롭게 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우리 시에서는 지난해 수해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목전에 다가 온 2010년동계올림픽유치에 따른 IOC 실사 대비, 제38회 도민체전 그리고 내년에 있을 국제관광민속제의 차질 없는 준비 등 여러 가지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집행부와 우리 의회는 보다 큰 협력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꿈과 희망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신선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지난날의 낡은 편견을 떨쳐버리고 의식의 대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곧 출범할 새 정부에서는 국민적지지와 결집을 바탕으로 우리의 법과제도를 예측 가능한 글로벌스탠더드로 개선하여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올해는 시민의 여망을 가득 담아 명실상부한 제2의 도약을 이룩하여 우리 강릉이 나라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다같이 결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 해의 시정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에서 계획한 한 해의 업무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판단하셔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업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의원 여러분들의 의욕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한 발 더 시민에게 다가가 시민의 여망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의정활동이 되시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밝은 희망과 함께 우리지역에 안정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성일  이상으로 제153 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의사담당 최성일  지금부터 제15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권혁돈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의회의 첫 장을 여는 제153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뵙게 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았습니다마는 어느덧 설 명절도 지나가고 마침내 입춘이 되고 보니 이제는 따스한 봄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연히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꿈을 심어준 기쁜 일도 많았습니다마는 태풍 루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시민의 안정과 편익을 위해 그리고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변함 없이 노력 해 주고 계시는 동료의원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올해는 중동지역의 긴장과 북한의 핵문제로 국내외는 많은 불안이 잠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무역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다자간협상이 지속되는가 하면은 반 세계화의 운동도 거세게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변화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부풀어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에는 평화적인 남북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신뢰구축과 건실한 경제성장으로 우리 국민들의 여망이 크게 실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바램에 대해서는 이번에 출범할 새 정부에서 슬기롭게 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우리 시에서는 지난해 수해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목전에 다가 온 2010년동계올림픽유치에 따른 IOC 실사 대비, 제38회 도민체전 그리고 내년에 있을 국제관광민속제의 차질 없는 준비 등 여러 가지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집행부와 우리 의회는 보다 큰 협력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꿈과 희망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신선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지난날의 낡은 편견을 떨쳐버리고 의식의 대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곧 출범할 새 정부에서는 국민적지지와 결집을 바탕으로 우리의 법과제도를 예측 가능한 글로벌스탠더드로 개선하여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올해는 시민의 여망을 가득 담아 명실상부한 제2의 도약을 이룩하여 우리 강릉이 나라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다같이 결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 해의 시정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에서 계획한 한 해의 업무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판단하셔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업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의원 여러분들의 의욕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한 발 더 시민에게 다가가 시민의 여망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의정활동이 되시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밝은 희망과 함께 우리지역에 안정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성일  이상으로 제153 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의사담당 최성일  지금부터 제153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권혁돈  존경하는 24만 시민 여러분!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 의회의 첫 장을 여는 제153회 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뵙게 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았습니다마는 어느덧 설 명절도 지나가고 마침내 입춘이 되고 보니 이제는 따스한 봄날이 멀지 않았음을 확연히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자신감과 꿈을 심어준 기쁜 일도 많았습니다마는 태풍 루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시민의 안정과 편익을 위해 그리고 지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변함 없이 노력 해 주고 계시는 동료의원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올해는 중동지역의 긴장과 북한의 핵문제로 국내외는 많은 불안이 잠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무역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다자간협상이 지속되는가 하면은 반 세계화의 운동도 거세게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변화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부풀어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에는 평화적인 남북대화를 통한 한반도의 신뢰구축과 건실한 경제성장으로 우리 국민들의 여망이 크게 실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바램에 대해서는 이번에 출범할 새 정부에서 슬기롭게 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우리 시에서는 지난해 수해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목전에 다가 온 2010년동계올림픽유치에 따른 IOC 실사 대비, 제38회 도민체전 그리고 내년에 있을 국제관광민속제의 차질 없는 준비 등 여러 가지 현안사업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집행부와 우리 의회는 보다 큰 협력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꿈과 희망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신선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지난날의 낡은 편견을 떨쳐버리고 의식의 대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곧 출범할 새 정부에서는 국민적지지와 결집을 바탕으로 우리의 법과제도를 예측 가능한 글로벌스탠더드로 개선하여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올해는 시민의 여망을 가득 담아 명실상부한 제2의 도약을 이룩하여 우리 강릉이 나라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다같이 결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 해의 시정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에서 계획한 한 해의 업무에 대해 시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판단하셔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업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의원 여러분들의 의욕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한 발 더 시민에게 다가가 시민의 여망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의정활동이 되시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밝은 희망과 함께 우리지역에 안정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성일  이상으로 제153 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강릉시의회

일시:2003년02월04일

장소:

[start]

모두단상의국기를향하여일어서주시기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애국가를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맞추어서1절만제창하여주시기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순국선열호국영령에대한묵념이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자리에앉아주시기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의장님의개회사가있겠습니다.

그리고동료의원여러분!

먼저새해많이받으시기를바랍니다.

새로운도약을기약하는희망찬새해를맞이하여오늘의회의장을여는제153회임시회를갖게것을매우뜻깊게생각합니다.

아울러건강한모습으로등원하신동료의원여러분을뵙게되니반갑기그지없습니다.

겨울은유난히도눈이많았습니다마는어느덧명절도지나가고마침내입춘이되고보니이제는따스한봄날이멀지않았음을확연히느끼게하고있습니다.

지난해에는우리민족에게새로운자신감과꿈을심어준기쁜일도많았습니다마는태풍루사로인해어려움을겪기도하였습니다.

이러한가운데에서도시민의안정과편익을위해그리고지역의무궁한발전을위해변함없이노력주고계시는동료의원님과집행부공직자여러분께자리를빌어깊은감사를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올해는중동지역의긴장과북한의핵문제로국내외는많은불안이잠재하고있습니다.

또한새로운무역질서를구축하기위한다자간협상이지속되는가하면은세계화의운동도거세게일어날것이라고합니다.

이와같은불확실성에도불구하고우리국민들은변화에대한희망과기대가어느때보다도부풀어있습니다.

따라서올해에는평화적인남북대화를통한한반도의신뢰구축과건실한경제성장으로우리국민들의여망이크게실현되기를기대해봅니다.

그리고이러한바램에대해서는이번에출범할정부에서슬기롭게대응해나갈것이라고믿어의심치않습니다.

올해우리시에서는지난해수해에대한조속한복구와목전에다가2010년동계올림픽유치에따른IOC실사대비,제38회도민체전그리고내년에있을국제관광민속제의차질없는준비여러가지현안사업들이산적해있습니다.

이러한사업들을효율적으로추진해나가기위해서집행부와우리의회는보다협력을구축해나가야것입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집행부공무원여러분!

우리는이제꿈과희망을설계하는새로운출발점에있습니다.

우리는신선하게다가오는새로운패러다임을위해지난날의낡은편견을떨쳐버리고의식의대전환이절실히요구되고있습니다.

출범할정부에서는국민적지지와결집을바탕으로우리의법과제도를예측가능한글로벌스탠더드로개선하여우리나라를동북아의중심국가로도약시킬것이라고하였습니다.

우리시에서도올해는시민의여망을가득담아명실상부한제2의도약을이룩하여우리강릉이나라발전의주역이있도록지혜와역량을다같이결집해나가야것입니다.

친애하는동료의원여러분!

오늘부터개회되는이번임시회에서는해의시정업무에대해보고를받게것입니다.

우리의원님들께서는집행부에서계획한해의업무에대해시민의입장에서충분히판단하셔서시민이공감할있는업무가있도록많은의견을주실것을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이번임시회는새해회기인만큼의원여러분들의의욕적인활동을기대합니다.

그리고올해는시민에게다가가시민의여망과함께하는열린의회가있도록보다폭넓은의정활동이되시기를기대해마지않습니다.

끝으로새해에는밝은희망과함께우리지역에안정과발전이있기를기원하면서심기섭시장님을비롯한공무원여러분!

그리고동료의원여러분!

새해많이받으시고가정에언제나건강과행운이함께하시기를다시한번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15분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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