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8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강릉시의회
일시 : 2008년 10월 27일
장소 :
○의사담당 최근철 지금부터 제19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홍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풍요로운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고은 빛으로 물든 단풍의 정취와 함께 2008년도도 어느 덧 두 달 남짓 남은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무자년이 좀 더 보람되고 충실히 마무리되길 희망합니다.
오늘 제198회 임시회를 맞아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찾아가는 의회상 정립을 위하여 각종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각종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하여 애쓰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그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지난 10월초 원주에서 개최된 의원한마음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주까지 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신 최명희 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5일 2박3일간 실시된 의정연수 활동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수를 통해 얻은 지혜가 앞으로 의정활동에 많은 보탬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지난 9월에 우리 시민의 힘으로 원주～강릉간복선전철사업을 국가의 선도사업으로 확정 시켰습니다.
시민의 위대한 저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원님을 비롯한 시장님, 국회의원님, 사회단체장님께서 보여 주신 삭발투혼이 복선전철사업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의지였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내 시·군의장단 및 시장·군수들께서도 이곳 강릉까지 참여하여 범도민적인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은 물론 전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중앙부처 관계자를 만나 우리의 절박한 실정을 호소하였으며 결국 우리의 뜻을 관철시켰습니다.
시민 모두의 뜨거운 동참을 이끌어내신 복선전철추진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히 1차 고비는 넘겼습니다만 착공해서 완공이 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 협심하여 완공되는 그날까지 23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정례회를 앞두고 이번 임시회가 2008년도 마지막 임시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12월이 되면 모두가 바쁘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시책과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주시고 올해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 중에서 미흡했던 점을 심도 있게 되짚어보고 우리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서 활기찬 2009년 시정을 설계할 때입니다.
그리고 준비된 마음, 준비된 자세로 명년도의 알뜰 예산편성을 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내년에는 경제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을 위한 예산편성으로 위기가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요즘의 시대를 속도와 창조의 시대라고 합니다.
모든 기술과 지식의 수명은 갈수록 그 생명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능동적인 조직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 시민의 깊은 생각과 뜨거운 마음까지 담아낼 수 있는 시민과 지역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시민, 공무원,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환동해 중심 도시 제일강릉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구슬땀을 흘립시다.
값진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훗날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선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결된 공유재산관리조례안과 의원 여러분께서 발의하신 농업발전기금 운용조례 등 총 15건의 조례안과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비롯하여 주요사업장 방문, 특위 활동 등을 위하여 11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겠습니다.
임시회를 통해서 시민의 뜻이 각종 현안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꿈꾸고 소망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중지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제198회 임시회가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회기가 되어 시정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과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풍요로운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고은 빛으로 물든 단풍의 정취와 함께 2008년도도 어느 덧 두 달 남짓 남은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무자년이 좀 더 보람되고 충실히 마무리되길 희망합니다.
오늘 제198회 임시회를 맞아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찾아가는 의회상 정립을 위하여 각종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각종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하여 애쓰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그간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지난 10월초 원주에서 개최된 의원한마음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주까지 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신 최명희 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5일 2박3일간 실시된 의정연수 활동에 참석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연수를 통해 얻은 지혜가 앞으로 의정활동에 많은 보탬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는 지난 9월에 우리 시민의 힘으로 원주～강릉간복선전철사업을 국가의 선도사업으로 확정 시켰습니다.
시민의 위대한 저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원님을 비롯한 시장님, 국회의원님, 사회단체장님께서 보여 주신 삭발투혼이 복선전철사업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의지였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내 시·군의장단 및 시장·군수들께서도 이곳 강릉까지 참여하여 범도민적인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은 물론 전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서 좋은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 중앙부처 관계자를 만나 우리의 절박한 실정을 호소하였으며 결국 우리의 뜻을 관철시켰습니다.
시민 모두의 뜨거운 동참을 이끌어내신 복선전철추진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히 1차 고비는 넘겼습니다만 착공해서 완공이 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 협심하여 완공되는 그날까지 23만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정례회를 앞두고 이번 임시회가 2008년도 마지막 임시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12월이 되면 모두가 바쁘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시책과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주시고 올해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 중에서 미흡했던 점을 심도 있게 되짚어보고 우리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서 활기찬 2009년 시정을 설계할 때입니다.
그리고 준비된 마음, 준비된 자세로 명년도의 알뜰 예산편성을 하여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내년에는 경제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을 위한 예산편성으로 위기가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요즘의 시대를 속도와 창조의 시대라고 합니다.
모든 기술과 지식의 수명은 갈수록 그 생명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올바른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능동적인 조직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 시민의 깊은 생각과 뜨거운 마음까지 담아낼 수 있는 시민과 지역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시민, 공무원,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환동해 중심 도시 제일강릉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구슬땀을 흘립시다.
값진 땀방울이 결실을 맺어 훗날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선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최명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결된 공유재산관리조례안과 의원 여러분께서 발의하신 농업발전기금 운용조례 등 총 15건의 조례안과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비롯하여 주요사업장 방문, 특위 활동 등을 위하여 11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겠습니다.
임시회를 통해서 시민의 뜻이 각종 현안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꿈꾸고 소망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중지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제198회 임시회가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회기가 되어 시정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과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근철 이상으로 제19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